You are on page 1of 2

제68권 49호

2022. 12. 04

축구에서 배우는 교훈
축구를 잘 하지는 못하지만 좋아하기는 했습니다. 좋아했다는 말보다는 딱히 그 이외에 구기 종목을 할 것 ⊙ 시온성교회 신앙실천 삼일(111)운동 ⊙
이 없었다는 말이 옳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린 시절 시골에서는 진짜 축구공을 보기도 쉽지 않았습니다. 학 1. 한번이상 성경통독 1. 한명이상 영혼구원 1. 한명 선교사 후원
교 체육대회 날이나 제대로 된 축구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는 주먹 크기의 물렁물렁한 고무공을 가지 ◈ 2022년 시온성교회 목회비전 : 복음으로 교회를 새롭게 세상을 이롭게 ◈
고 축구를 한 것만도 다행이었습니다. 그마저 형편이 안 될 때에는 돼지 잡고 난 뒤에 돼지 오줌보로 공을 만
들어 마른 논바닥에서 축구를 즐겼습니다. 전설의 고향에서나 나올법한 얘기로 들릴지 모르지만 사실이 그
♠큐티하면 행복합니다♠
*예 배
러했습니다. 그마저 형편이 안 될 때에는 지푸라기를 말아서 공삼아 차기도 했습니다. 어지간히 둥글기만 하
1. 2022년 목회 주제 : “복음으로 교회를 새롭게 세상을 이롭게”
면 축구공으로 여겼던 그런 시절이 있었습니다. •복음의 본질 회복 •교회의 공공성 •세상의 소금과 빛
2. 오늘은 대림절 두 번째 주일입니다. 1부08:30 2부11:00 3부13:30 인 도 : 조상명목사
지금 카타르에서 사상 첫 겨울 월드컵대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열기는 뜨겁습니다. 축구는 단순히 스포츠
의 하나가 아니라 지구촌을 아우르는 종교가 되었다는 말을 실감합니다. 세계는 정치, 경제, 인종, 종교, 군 2천년 전 이 땅에 강생하신 아기 예수의 기쁨과 다시 오실 예수님에 대한 소망으로 충만한 대림 (대림절 두 번째 주일)
절기 가 되시기 바랍니다.
사, 문화적으로 대립하며 크고 작은 갈등을 쏟아내지만 모든 대륙을 아울러 하나의 규칙 아래 열광과 동질감
3. 현장예배에 오실 때에는 반드시 마스크 착용하시고 대화와 악수는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배의 찬양 왕이신 나의 하나님 다 같 이
을 조직하는 것이 축구입니다. 겨우 400여 그램의 가죽으로 만들어진 공 하나를 두고 국가와 세계를 흥분의 (새벽기도회는 토, 주일은 비대면으로 진행합니다.)
도가니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4. 성경통독 통산 1230독 - 길영자권사(5독) 예배로 부름 대상16:28-29 인 도 자
국제축구연맹(FIFA)은 많은 스포츠 종목 중 하나를 담당하는 민간 기구이지만 전 종목을 아우르는 국제올 * 온라인 헌금안내
송 영 찬 양 대
림픽위원회(IOC)보다도 더 강력한 입지를 갖는 것을 보면 축구는 세계인의 스포츠로 불리기에 손색이 없습 •온라인 헌금계좌 : 하나은행 357-910012-06804 대한예수교장로회 시온성교회
니다. 이제까지 월드컵은 유럽과 남미가 휩쓸어 왔지만 다른 대륙들에서도 점점 그 영향력이 커지고 있습니 •온라인 헌금할 때, 헌금하시는 분 성함과 헌금 종류를 구분해주시기 바랍니다. 기 원 인 도 자
다. * 모임 및 교육
•연말당회 - 오후 4시 당회실
찬 송 102장 다 같 이
대한민국 선수들이 첫 대결한 우루과이와의 경기에서는 우리보다 한 수 위인 상대와 멋진 경기를 펼쳤습니
다. 무승부에 그쳤지만 잘 싸웠고 찬사가 이어졌으며 응원은 뜨거웠습니다. 그런데 승리를 기대했던 가나와 •제6남선교회 총회 - 2부 예배후 이음관 지하층 신 앙 고 백 사도신경 다 같 이
의 경기에서 패한 후에는 후폭풍이 거셉니다. 사실 가나와의 경기에서 초반은 압도적으로 우세한 경기를 펼
*알 림 179장
쳤습니다. 당연히 이길 것이라는 전망이었습니다. 그러다 한 번 당한 역습에 첫 골을 내 준 뒤로 사기가 꺾였 찬 송 다 같 이
1. 모든 예배가 회복되어가고 있습니다.
고, 연달아 또 한 골을 내주고 전반을 마쳤을 때는 패색이 짙게 드리워졌습니다. 큐티나눔방, 실버대학, 구역예배등 소그룹 모임에도 적극 참여 합시다. 기 도 1부 : 오상철장로 2부 : 오상철장로 3부 : 최형욱집사
후반에 들어 조규성의 연속골이 터지자 지축을 흔들 만큼 함성이 울러 퍼졌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2. 오늘 2부예배시 공동의회로 모입니다. (안 건 : 오상철장로 원로 추대의 건)
흥분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렇게만 끝났으면 하는 바람이 간절하던 차에 순식간에 다시 한 골을 3. 12월 25일 성탄주일에 유아세례 받기 원하시는 가정은 11일까지 사무실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봉 헌 149(4절)장 다 같 이
4. 성탄절을 맞이하여 실로암 포토존을 마련했습니다. 가족이나 소그룹 별로 기념 촬영하시면 실로암에
내주게 되자 여기저기서 절규하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경기는 결국 그렇게 끝나고 말았습니다.
전시하고 액자에 담아드리겠습니다. (교회소식/새가족환영)
성도의 교제 다 같 이
경기에는 승자가 있고 패자가 있는 법입니다. 항상 승자일 수만은 없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기대했던 결과 촬영가능 시간 : 오전 10시30분 ~ 10시50분 / 2부 예배 직후 ~ 20분간 (담 당 : 김경상집사)
가 나오지 않자 SNS를 통해 악플 공세가 이어졌습니다. 특정 선수들의 이름을 거명하며 비난하고 심지어 선 5. 『생명의 삶』 12월호가 발행되었습니다. 사무실에서 찾아가시기 바랍니다. 공동의회 당 회 장
수의 여자 친구와 가족까지 들먹이며 비난을 일삼는 악풀러들이 있습니다. 이런 인신공격은 이번만이 아닙 * 교우소식
니다. 월드컵 때마다 나타나는 한국 축구의 고질병입니다. 1. 결 혼 - 오동진, 김선희집사 가정의 차남 오현우군 12월 10일 오전11시30분 한국전력 남서울본부 9층 성 경 봉 독 1,2부 골 4:2-6 / 3부 막 1:1-8 설 교 자
2. 별 세 - 박명순 집사 부친 / 11월 20일
이와는 대조적인 아르헨티나가 부럽기만 합니다.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로 손꼽히는 메시는 FIFA 올해의 1부 : 주의 이름으로 가서 샤론찬양대
선수 6회, 유러피언 골든슈 6회 최다 수상 등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는데 유독 월드컵에서는 기록을 내지 찬 양
못했습니다. 2016 남미축구선수권에서는 결승전 승부차기 실축으로 우승을 놓치자 은퇴를 선언했지만, 아 · 2부 : 신실한 주의 종들 시온찬양대
르헨티나 국민은 물론 대통령까지 나서 은퇴 번복을 요구한 끝에 복귀했습니다.
예배 및 모임 안내 설 교 “그리스도의 비밀을 맡은 자” 최윤철목사
대한민국을 대표한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박수와 응원을 보내야 합니다. 그들의 승리는 우리의 승리의 기
쁨이듯이 그들의 패배로 인한 아픔도 우리의 것이 되어야 합니다. 함께 기뻐하고 함께 아파하는 마음을 갖는 예배안내 교회학교 성경공부 3부 : 기다림의 사람들 # 2. 요한의 외침 김성욱목사
것이 진정한 응원입니다. 1부 오전 8:30 유 아 부 202 오전 11:00 확 신 반 주일 오후 12:50
주일낮예배 2부 오전11:00 유 치 부 203 오전 11:00 성 장 반 주일 오후 1:00
기 도 다 같 이
축구 하나로 마음이 연결되듯이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으로 인류가 하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리
골문 앞에서 상대를 위협하더라도 골로 연결되지 않으면 승리는 아닙니다. 허를 찌르는 한 번의 기습에 패하 3부 오후 1:30 유 년 부 이음2층 오전11:00 어 성 경 토 오전 10:00 찬 송 마라나타 / 502장 다 같 이
는 것을 보면서 우리는 사탄의 먹이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분명한 목적인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히 붙잡아야 오후예배 본당 오후 3:00 소 년 부 이음2층 오전11:00 실버대학 주일 오후 1:30
수요기도회 본당 저녁 7:30 중고등부 이음B1층 오전10:40 구역장성경공부 (수) 저녁 9:00
축 도 최윤철목사
하겠습니다. 천국에 까지 골인하는 신앙경주의 승리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푯대를 향하여(toward the goal)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금요기도회 B101 저녁 8:30 시온성오케스트라 화, 토 저녁 7:00 아기학교 (수) 오전 10:00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빌 3:14) 새벽기도 본당 새벽 5:30 토요학교 (토)오전·오후 큐 티 방 반별로
주/일/찬/양/예/배 지난주 봉헌하신 분들
▣십일조
오후 3:00 강석래 강승희 고윤정 권순미 김 인 김결심 김나라 김민숙 김상길 박정선 김상민 김선희A 김성중 김영숙A
이종선 김영자B 김일순 김점덕 김정열 김정중 김종호 김진동 김훈기 나계순 나혜정 노정숙 라정찬 류진수
일본에서 온 선교편지
찬양인도 에바다찬양단
마경옥 민경희 나병길 박 준 박교문 박덕금 박진홍 김윤희 박현일 박희영 변종숙 서정숙 송광회 송성원
기 도 신혜연권사 송정우 신동복 신재훈 신효인 오상민 유주희 유호정 유희자 윤인자 이강호 박복순 이금희 이동관 이정화 시온성교회 성도님들께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더욱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코로나로 인한 불안과 긴장
속에서도 시간이 빠르게 흘러 벌써 겨울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동역자님들 여러분 모두에게 풍성한 열
성경봉독 요13:34 (p170) 인 도 자 이문관 이문복 이봉양 이상무 이재호 이수련 이중영 이창훈 이혜숙 장춘규 임은영 전계순 정종교 정혜진 매가 맺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조성노 신혜연 조윤형 주사재 최의자 최형욱 허순애 허순자 홍영순 홍우람 황화자 홍창희 무 명 1. 선교이야기
말 씀 임서연전도사 ▣감사헌금 1)일본선교사대회와 이은경선교사 코로나, 장인소천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계수영 김결심 김대식 이정희 김대현 김미연 김덕웅 김영숙B 김정열 김정화 김준섭 김진우A 김채은 박병수 4년에 한번 열리는 우리 교단 동아시아 일본선교사대회가 8월 17일부터 20일까지 오사카교회에서 있었
습니다. 교단총회와 노회관계자들이 참석하는 큰 행사였습니다. 저는 일본선교사회 총무로 행사를 진행
박병희 박성우 박승호 박진홍 김윤희 서정숙 소경선 신동복 신예승 신재훈 유선우 유필화 이경자 이옥희 해야 했었는데 아내 이은경선교사가 당일 코로나 양성판정을 받아 결국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원래는 18
찬 양 비 준비하시니 다 같 이
이요진 이원복 이준엽 이강민 이지윤 이호준 전승현 최솔아 최형욱 신 진 황산하 무 명 일 카와니시 교회에서 저녁을 제공하고 저녁집회가 예정되었는데 아쉽게도 모두 취소되고 말았습니다.
그 다음 주에 장인이 위급하다는 소식을 듣고 급하게 한국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장인은 1년간 요양병원
교회소식 담 임 목 사 ▣선교헌금 에 입원해 계시다가 86세의 인생을 마감하셨는데 감사하기는 제가 임종예배를 드리는 중에 하나님의 부
1 - 7 2 - 3 김길완 김동진 정유진 김상민 김영숙A 이종선 김용선 김일순 김점덕 김정중 김종호 김진희 름을 받았습니다.
찬 양 물이 바다 덮음 같이 다 같 이 2)교회행사
마경옥 박덕금 박복순 박진홍 송성원 신동복 온화순 유호정 이금희 이동관 이문관 이봉양 이원복 김두례
축 도 담 임 목 사 이중영 전계순 조성노 신혜연 주사재 최길순 최여탁 최형욱 홍영순 무 명 9월 11일에 오사카히라노교회 베트남청년과 카와니시교회 청년과 합동예배를 드렸고 함께 즐거운 교제
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10월 16일에는 창립 92주년예배가 있었고 오랜만에 도시락과 함께 셀모임을 같
▣교회사랑 특별헌금 고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지역노인들을 위한 체조교실은 매주 12명가량 참석하고 있습니다. 지역주민을
위해서 교회가 쓰임을 받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권사회 김영숙A 김영환 김점덕 김정중 김철중 마경옥 박복순 박진홍 송성원 신동복 오상철 유호정 이금희
3)새신자 정착과 또 다른 새신자
수/요/성/경/공/부
수/요/기/도/회 금/요/기/도/회 이문관 이종선 이중영 전계순 조성노 신혜연 최형욱 홍영순 무 명
지난 번에 소개했던 재일교포 이와모토가즈미 자매와 사이토쯔요시 할아버지는 6개월이 지난 지금도 계
▣필리핀 장학헌금 박복순 박정균 박진홍 김윤희 이문관 속 예배에 출석하고 있습니다. 7월에 새로 나온 청년 아베데쯔야군의 아버지는 그 주에 아버지가 뇌경색
저녁 7:30 저녁 8:30
▣사랑의 헌금 길영자 김균식 김영환 김현심A 박영애 으로 쓰러져 입원 중에 있습니다. 교회에 나오자마자 사고가 있어서 시험에 들 수 있지만 오히려 하나님
을 의지하는 기회가 되어 꾸준히 예배에 출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평상시 예배를 자주 빠지는 중학교
찬양인도 야베스찬양단 찬양인도 로그싱어즈 ▣농어촌 미자립교회 선교헌금 권사회 여학생이 오랜만에 친구를 전도해 왔습니다. 지난 주에는 80대 남자 분이 전도 받아 예배에 참석했습니
▣생일헌금 김이안 박명진 다. 척박한 일본 땅이지만 하나님이 일하고 계시고 이곳에서도 하나님의 택한 백성이 있음을 믿기에 기
기 도 정효미집사 말 씀 김성욱목사 대가 되고 소망이 있습니다.
▣일천번제감사헌금 무 명 (140회)
4)노방전도와 말씀그림엽서를 통한 전도
말 씀 이파람목사 기 도 회 개 인 기 도 저희 교회 앞의 큰 길은 요즘에 차량과 사람들의 이동이 많아졌습니다. 전에는 큰 역 근처에서 노방전도
미자립교회 및 국내외선교기관 를 했는데 지금은 매주 토요일 오후에 교회 앞에서 전도지와 마스크를 건네고 있습니다. 전도지를 잘 받
는 편이고 몇 사람들과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교회 앞 거리 전도를 좀 더 효과
눅 2:25-33 (p89) 해외선교사 국내선교기관 후원교회 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기도하면서 모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후쿠다 여집사가 그 동안 말씀을 묵상
"믿음의 표현, 기다림" 새/벽/기/도/회 필리핀 최정란 하면서 그 말씀에 관련한 그림을 엽서에 그리는 작업을 해 왔는데 이번에 오사카에 있는 식당에서 전시
인도네시아 이근수 손영신 한국교회문화사 다일공동체 주곡교회 김윤기목사
회를 가졌습니다. 100장의 엽서를 전시했는데 식당 이용자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소개하는 기회가 되
시에라리온 최철호 김두향
새벽 5:30 공주원로원 맹인선교 었습니다. 저희가 노방전도를 통해서 전도한 영혼이 일본선교의 동역자로 귀하게 쓰임 받고 있음에 감사
합심기도 다 같 이 인도:한남숙권사 독 일 이성춘
사랑의장기기증 교구협의회 반천교회 서상희목사
체 코 장지연
를 드립니다.
남아공 문찬주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방파선교회
찬 양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다 같 이 말 씀 “시편 강해” 최윤철목사 키르기스스탄 박원규
장로회신학대학교 요셉의집 예수소망교회 김순종목사
러시아 이희재
코스타리카
필리핀
금상호
강경균
영등포산업선교회 기독공보 2 . 기도제목
멕시코 김기성
생터성경연구소 실로암 갈계서부교회 김승택목사
1) 카와니시교회가 2023년에는「기도와 말씀의 능력으로 날아오르는 교회」가 될 수 있도록
손양원정신문화계승사업회 CTS
다음주 예배위원 및 예배 중보기도 담당 일 본
C국
영국
이중재
송용수
박헌영
어린이전도협회 지하철선교 한마음벧엘교회 김광열목사 2) 미신자를 신자로 신자를 제자화하여 세계선교의 비젼을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이스라엘 이정권 에큐메니안 총회문화법인 3) 장년 60명 교회학교 20명으로 배가 성장할 수 있도록
▣ 예배 중보기도 담당 온땅목장선교회 김명수 기독교사회문화연구소 아드폰테스 이루는교회 강원형목사
모퉁이돌 선교회 4) 새로운 방문자 (아베데쯔야,호노미,유메호, 미야모토 기요시)가 교회에 잘 정착하고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일 / 시간 1부(8시30분 - 9시30분) 2부(11시 - 12시) 3부(1시30분 ~ 2시 30분)
5) 교회 앞 노방전도에 지혜와 큰 열매가 주어지도록
이번 주일 섬기는 분들 6) 영주권 허가가 나와서 자유롭게 선교할 수 있도록
다음 주일 원로목사 윤길원 원 로 장 로 전문철 김균식 이문관 장윤규 안덕인 7) 장녀 이윤지의 직장과 결혼, 차녀 이주원의 한국에서 결혼생활, 아들 민혁의 대학편입이 하나님의
▣ 다음주 예배위원 담임목사 최윤철 은 퇴 장 로 박정희 김종복
인도 하심 가운데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부 목 사 조상명 이파람 김성욱 고성훈
예배 기도 헌금 안내 오상철 김무곤 박기상 최성철 8) 이중재 선교사와 이은경선교사가 처음 비전과 열정이 식지 않고 성령충만한 가운데 일본선교를
전 도 사 김영민 김예원
1부 선재성 시 무 장 로 장춘규 우학기 김철중 유종훈
1 부 신재훈 배민자 1부 우학기 권순미 이은하 교육전도사 임서연 윤기헌 위해서 크게 쓰임 받을 수 있도록
박진홍 한인숙 송성원 최진원
2부 장춘규 파송선교사 최정란(필리핀) 기도와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이근수 손영신(인도네시아) 찬 양 지 휘 전혜선 박지훈
3부 김준오 한인숙 김윤희 조혜진 신재훈 이애정 권순미 신 진
2 부 박현일 이경애 2부 관리집사 홍창희 오 르 간 이희숙 이수련
찬양 김현심A 박명옥 박승호 김민숙 유주희 김경상 김효선 사무간사 오정순 일본에서 사랑에 빚진 자 이중재 이은경 이윤지 이주원 이민혁 드림
피 아 노 박지숙 김수연 배민자
수요 김명자 3 부 김준오 송유진 3부 유선우 진윤희 최주희 방송간사 박훈민 안희찬

You might also l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