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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9권 26호

2023.06.25

여행하는 인간(Homo Viator)


5년 만에 해외를 다녀왔습니다. 세계 어디를 가도 한국인이 있고 동남아 등지에서는 한국말이 어느 정도 통 ⊙ 시온성교회 신앙실천 삼일(111)운동 ⊙
할만큼 해외여행을 많이 하는 나라로 손꼽히는 우리나라인데 지난 3년간 코로나19는 이런 우리의 발목을 잡 1. 한번이상 성경통독 1. 한명이상 영혼구원 1. 한명 선교사 후원
았습니다. 사람은 여행을 통하여 매너리즘에 빠진 삶에 새로움을 불어넣고 일탈의 본능을 창조적으로 해소할 ◈ 2023년 시온성교회 목회비전 : “복음의 사람, 예배자로 살게 하소서” ◈
수 있습니다. 오래 전에 유행했던 카피,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라는 말처럼 가끔은 시간을 내어, 돈을 들
여 떠나볼 필요가 있습니다.
♠큐티하면 행복합니다♠
*예 배
여행자를 가리키는 말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나그네와 순례자입니다. 여행한다는 면에서는 같은 의미이 1. 2023년 목회 주제 : “복음의 사람, 예배자로 살게 하소서”
2023년 복음의 능력으로 진정 예배자의 축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고 이 세상에 영원히 머물 곳이 없다는 의미에서는 같은 말이지만 목적지와 관련해서는 이 둘 사이에는 근본
2. 오늘 오후 찬양예배는 필리핀 최정란선교사 퇴임 및 이성광 정인숙선교사 파송예식으로 드립니다. 1부08:30 2부11:00 3부13:30(청년) 인 도 : 조상명목사
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설교 : 김보현목사 / 총회 사무총장)
나그네에게는 정해진 목적지가 없습니다. 그저 발길 닿는 대로 정처 없이 떠도는 사람이 나그네입니다. <나 * 온라인 헌금안내
그네 설움>이라는 옛 노래의 가사가 잘 말해줍니다.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 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국마다 •온라인 헌금계좌 : 하나은행 357-910012-06804 대한예수교장로회 시온성교회 경배의 찬양 예수 우리 왕이여 다 같 이
•온라인 헌금할 때, 헌금하시는 분 성함과 헌금 종류를 구분해주시기 바랍니다.
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소리 옛 임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나그네가 자유로운 영혼의
* 모임 및 교육 예배로 부름 대상 16:23,25-26 인 도 자
소유자로 비쳐지기도 하고 낭만적으로 보이기도 하지만 그러나 나그네는 목적지가 없기에 방황의 연속이고 •정기당회 - 오전 9시 50분
그 마지막은 허무입니다. •상반기 결산 제직회 - 7월 2일 오후 찬양예배 후 송 영 찬 양 대
성경에서도 인간을 나그네로 표현합니다. 인생을 ‘아침안개’ ‘그림자’ ‘티끌’ 혹은 ‘아침에 돋는 풀’에 비유하기 *알 림
도 합니다. 하지만 성경에서의 ‘나그네’개념은 세상의 나그네와는 구별됩니다. 성경 속의 나그네는 이 땅에 살
1. 오늘 2부 예배후에 새가족 환영회가 1층 실로암에서 있습니다. 기 원 인 도 자
새가족, 인도자, 바나바, 구역장, 당회원들께서는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야 할 분명한 이유와 목적의식을 가지고 사는 존재입니다. 구체적으로 그는 하나님의 시간, 하나님의 계획 2. 교회학교 여름성경학교 및 수련회 안내 찬 송 27장 다 같 이
속에서 자신이 이 땅에 태어났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 할 ‘거룩한 나그네’임을 밝히 드러내고 있습니 •유아부, 유치부 - 7월 2일(주일), 8~9일(토, 주일) / 시온성교회
•유년부 - 7월 1 ~ 2일(토, 주일) / 강화도 스타팬션
다. 이러한 존재인식을 가지고 사는 ‘나그네’를 킹 제임스 번역 성경(KJV)에서는 ‘순례자(pilgrims)’로 번역합니
•소년부 - 7월 8 ~ 9일(토, 주일) / 강화도 스타팬션 신 앙 고 백 사도신경 다 같 이
다. •청소년부 - 7월 28 ~ 30일(금,토,주일) / 가평 그린캠프
순례자에게는 분명한 목적지가 있습니다. 인생여정이 한 곳, 하나님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날마다 하나님으 3. <성지순례 프로젝트 3> 미국 서부 기독교 문화 탐방을 2024년 4월 1일 ~ 10일까지 계획하고 찬 송 341장 다 같 이
있습니다. 문의 및 신청은 송성원장로님께(010-2032-1863) 해주시기 바랍니다. (신청마감 6월말)
로 향하는 인생 여행을 하는 사람이 순례자입니다. 그리고 그 인생 여행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길이 되십니다. 참가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사무실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기 도 1부 : 정익화집사 2부 : 박진홍장로 3부 : 문정기형제
누구든지 이 세상에 나그네로 태어납니다. 예수님을 만나기까지는 여전히 나그네로 살아갑니다. 그 나그네 4. <시온성극단>의 단원을 모집합니다.
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 순례자가 됩니다. 정처 없이 떠돌던 나그네 인생을 일평생 하나님을 향한 한 길
성극 공연을 통해 은혜 나누길 원하는 많은 분들의 참여와 관심 바랍니다. 봉 헌 149(4절)장 다 같 이
• 대 상 : 시온성교회 성도 누구나 ∙
가는 순례자가 되게 하는 것, 그것이 믿음입니다. • 일 시 : 오늘 오후찬양예배후 첫 모임(이음홀) / 10월 중 공연예정
(교회소식/새가족환영)
성도의 교제 다 같 이
예수님이 우리가 가야 할 길입니다. 예수님은 순례자들이 일평생 가야 하는 목적지 곧 하나님께로 가는 길 • 신 청 : 윤승준집사 010-8405-0447 정선경집사 010-6686-0447
5. 『생명의 삶』 7월호가 발행되었습니다. 사무실에서 찾아가시기 바랍니다.
이 되십니다. 누구든 예수님이라는 길을 따라 가면 궁극적인 목적지에 이를 수 있습니다. 순례자는 길이 되시 성 경 봉 독 1,2부 요 12:27-36 / 3부 눅 15:11-32 인 도 자
* 교우소식
는 예수님과 동행하는 사람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한 곳을 바라보고, 예수님과 함께 하나님의 나라를 꿈꾸며,
1. 중식제공 - 이종선(김영숙A권사)집사님 가정에서 이종선집사 위암수술 10년 건강회복을 감사하며 1부 : 예수 이름 높이세 샤론찬양대
예수님과 함께 믿음의 길을 가는 사람이 순례자입니다. 준비하셨습니다.
찬 양
그렇게 예수님과 인생 여행을 하다보면, 어느 날 우리의 인생 여정 끝나는 날 우리의 본향인 하나님께로 가 * 교역자 휴가 - 조상명목사 6월 26일 ~ 7월 6일(유럽종교개혁지 탐방) · 2부 : 일어나 빛을 발하라 시온찬양대
게 됩니다. 거기서 주님과 함께 영원히 살게 됩니다. 이것이 순례자의 인생여정입니다.
유진 피터슨목사님은 시편의 15개의 시(시편 120~134) ‘순례자의 노래’를 묶어 낸 책 제목이 이렇습니다. 설 교 "사명을 따라 사는 삶" 최윤철목사
예배 및 모임 안내
“한 길 가는 순례자(A Long Obedience in the Same Direction)”, 직역하면 “한 방향으로의 오랜 순종”입니다.
예배안내 교회학교 성경공부 3부 : parable #4.달려 나가는 아버지 김성욱목사
순례의 여정은 정확하게 표현하면 한 길로 가는 것이 아니라 한 방향으로 가는 것입니다. 그 방향을 따라 가다
1부 오전 8:30 유 아 부 202 오전 11:00 확 신 반 주일 오후 12:50
보면 때로는 길이 아닌 협곡을 만날 수도 있고 대적들이 있는 곳을 지나야 할 때도 있습니다. 그래도 그 한 방 기 도 다 같 이
향으로 묵묵히 나아가는 것이 순례자입니다. 주일낮예배 2부 오전11:00 유 치 부 203 오전 11:00 성 장 반 주일 오후 1:00
3부(청년) 오후 1:30 유 년 부 이음2층 오전11:00 어 성 경 토 오전 10:00 찬 송 사명 / 321장 다 같 이
여행하는 인간, 아무리 좋은 여행지여도 언젠가는 그곳을 떠나야 합니다. 짐을 많이 가진 자일수록 여행은
힘이 더 듭니다. 잠시 머무는 여행지에서 무엇인가를 모으고 부둥켜 잡고 있으면 그것들을 버리고 떠나는 날 오후예배 본당 오후 3:00 소 년 부 이음2층 오전11:00 실버대학 주일 오후 1:30
축 도 최윤철목사
후회는 그만큼 더 커집니다. 저 멀리 뵈는 시온성을 향해 가는 순례자의 여정은 단순함의 여정이기를 기도합 수요기도회 본당 저녁 7:30 청소년부 이음B1층 오전10:40 구역장성경공부 (수) 저녁 9:00
니다. 금요기도회 B101 저녁 8:30 시온성오케스트라 화, 토 저녁 7:00 아기학교 (수) 오전 10:00
“내가 나그네 된 집에서 주의 율례들이 나의 노래가 되었나이다.”(시 119:54) 새벽기도 본당 새벽 5:30 토요학교 (토)오전·오후 큐 티 방 반별로
주/일/찬/양/예/배 지난주 봉헌하신 분들
▣십일조
(필리핀 최정란선교사 퇴임 및 이성광.정인숙선교사 파송예식) 인 도 : 최윤철목사
오후 3:00 강수일 김결심 김길환 김선희A 김성중 김연규 김용미 김효선 김경상 류기동 하진영 박보영 박영순 박지훈
영국 웨일즈에서 온 선교편지(1)
찬양인도 에바다찬양단 송정우 신 진 신봉조 조혜진 신효인 안덕인 최주경 윤수영 윤승준 정선경 윤영미 이문복 이수빈 김승현

기 도 김무곤장로 이순자 이준용 이파람 이혜숙 임영자 장윤규 이영옥 장춘규 임은영 정종교 조상명 최규창 최솔아 최윤철
최의자 한인숙 허순애 허순자 허현순 선재성 홍명희 무 명 샬롬! 최윤철 목사님과 시온성 교우분들께 예수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성경봉독 요 5:17 (p149) 인 도 자
▣감사헌금
말 씀 "일하고 계십니다" 김보현목사 구현정 김길환 김영미 김정화 김채은 나혜원 나혜인 나혜정 박보영 박새별 박성우 박승호 박절자 선재성 예수님과 한 몸을 이루는 삶과 사역
지난 번 편지에서 말씀드린 대로 저녁 9-11시 기도와 말씀의 시간으로 보내면서 내 자아가 아니라 예수님
찬 양 323장 다 같 이 시온성탁구동호회 신예승 신예찬 신재훈 안덕인 윤수영 이원존 박세화 이하늘 이바다 이루리 이루다 이준엽 이 모든 주도권을 쥐시는 삶과 사역을 훈련하고 있습니다.
이강민 이현정 이혜숙 장예닮 조상명 조혜진 무 명 직접 손으로 묵상 본문을 의미 단위로 써 보고, 읽고, 기도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현재 마가복음을 묵상하
예 삭 선교사 퇴임 및 파송예식 담 임 목 사 면서 제 마음 중심이 예수님으로 맞추어지고, 채워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그리고 아침, 오후, 저녁 시간에
▣선교헌금 각각 10-15분 성찰 시간을 갖습니다. 성찰 시간에는 시편 한 편을 읽고, 주 안에서 생활했는지 마음, 생각,
격 려 사 필리핀 선교사 김 용 우 목 사 강수일 김무곤 김연규 김영자A 김영환 김철중 송광회 시온성탁구동호회 신 진 신봉조 조혜진 안덕인 윤수영 영혼의 움직임을 둘러봅니다. 그리고 10분 가량 책을 읽습니다. 밤에는 하루를 마감하면서 세 가지 씩 감
사한 일, 고마운 사람, 기쁜 일, 잘 한 일 그리고 하루 동안 주님과 어떻게 동행했는지 살피고 기록합니다.
교회소식 담 임 목 사 이동관 이순자 이원복 김두례 장춘규 정애란 조상명 주사재 최규창 최솔아 최여탁 최윤철

찬 양 물이 바다 덮음 같이 다 같 이 ▣『이음』사랑 특별헌금 주님의 임재 안에 사는 훈련으로 주님과 더욱 친밀하고 싶다는 소원으로 채워지고, 주님을 매 순간 신뢰하
며 살며 선교하게 됩니다. 그래서 주님의 임재하심이 제 안에서 차고 넘쳐서 불신 영혼들에게 흘러가도록
강수일 권사회 길영자 김결심 김균식 김길환 김선희A 김연규 김용선 김은별 김종복 김준오 김철중 류기동 기도하고 있습니다. ‘내 잔이 넘치나이다’선교를 하고 싶습니다. 예를 들면, 주님과 교제하는 기도 시간이
축 도 담 임 목 사 불신 가정 아이들에게도 ‘하나님께 이야기 하는 시간’으로 인식이 되어 아이들이 작은 손을 모으고, 서로에
하진영 박절자 박종서 백진수 송애경 신 진 신민경 엄필례 오상민 윤수영 윤승준 정선경 윤영미 이준용
게 조용히 하자고 하며, 엄마를 끌어 와서 함께 기도하게 되는 식으로 말입니다. 이렇게 주님과 동행하는
윤재윤 손아영 이상무 배민자 이순자 이윤로 이정자A 이파람 황민화 임영자 임은영 장윤규 장춘규 전승현 축복이 제 안에서부터 차고 넘쳐 선교지의 영혼과 가정으로 흘러가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빕니다.
수/요/성/경/공/부
수/요/기/도/회 금/요/기/도/회
정령찬 조상명 조혜진 최규창 최성자 최솔아 최영민 최의자 허순애 허순자 무 명
저녁 7:30 저녁 8:30 부활하신 주님을 전하다
▣필리핀 장학헌금 송광회 안덕인 최진원 오영순
이곳 현지에서 부활절은 크리스마스 다음으로 큰 행사로 학교에서는 두 주 간의 연휴를 연이어 갖게 됨으
찬양인도 야베스찬양단 찬양인도 로그싱어즈 ▣농어촌 미자립교회 선교헌금 안수집사회 권사회 제2남선교회 제2여전도회 로 많은 가족들이 서로 만나고 함께 연휴를 떠나는 명절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중심은 연휴가 아니라 예수
님이십니다. 그래서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어린이들과 부모님들에게 나누고 전하였습니다.
▣생일헌금 조현주
모여서 찬양을 하고, 예수님 부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부모님들과 함께 아이들이 부활절 토끼
기 도 전승현집사 말 씀 김성욱목사 모자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일천번제감사헌금 무 명 (343회)
말 씀 고성훈목사 기 도 회 개 인 기 도
미자립교회 및 국내외선교기관 잠시 부활절 토끼 유래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현지에서 부활절이 대개 봄 철에 있어서 다산하는 토끼를 떠
올리며 수 많은 생명이 다시 태어나기를 소망하는 부활의 새 생명의 풍성함을 상징하고, 또한 겨울을 지나
욘 2:1-10 (p1288) 해외선교사 국내선교기관 후원교회 봄의 풍성함을 감사드리는 의미에서 시작했다고 합니다. 또한 현지에서는 달걀을 초코릿으로 하는 이유는
"깊은 어둠속으로" 새/벽/기/도/회 필리핀 최정란 사순절 기간에 부분 금식이나 단 것을 먹지 않는 전통이 있어서, 부활절에 오랜 만에 디저트나 단 음식을
인도네시아 이근수 손영신 한국교회문화사 다일공동체 주곡교회 김윤기목사
즐기는 풍습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문화나 풍습은 존중하면서 부활의 참 의미를 예수님 이야기로 정
시에라리온 최철호 김두향
새벽 5:30 공주원로원 맹인선교
합심기도 다 같 이 인도:한남숙권사 독 일
체 코
이성춘
장지연 사랑의장기기증 교구협의회 반천교회 서상희목사
확하게 상기시켜주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순서로 부활절 달걀과 성경동화책을 넣은 선물 꾸러미를
나누면서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였습니다.
말 씀 최윤철목사
남아공 문찬주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방파선교회
찬 양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다 같 이 “사도행전 강해” 러시아
코스타리카
이희재
금상호 장로회신학대학교 요셉의집 예수소망교회 김순종목사
필리핀 강경균 영등포산업선교회 기독공보 유럽선교대회, 차세대 사역
멕시코 김기성
일 본 이중재
생터성경연구소 실로암 갈계서부교회 김승택목사
유럽선교대회가 부활절 다음 주에 있었습니다. 저는 차세대 위원으로 청소년을 지도하였습니다. 저희 가정
손양원정신문화계승사업회 CTS
다음주 예배위원 및 예배 중보기도 담당 C국
영국
이스라엘
송용수
박헌영
이정권
어린이전도협회 지하철선교 한마음벧엘교회 김광열목사
도 나름 의미가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둘째 태훈이는 3일 내내 찬양팀 피아노 반주로 섬겼고, 첫째 태
민이는 청년 임원으로 섬기면서 유럽 선교사 자녀를 돌보고 섬기는 일에 봉사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온땅목장선교회 김명수 에큐메니안 총회문화법인
▣ 예배 중보기도 담당 하와이 김교문 기독교사회문화연구소 아드폰테스 이루는교회 강원형목사
모퉁이돌 선교회
일 / 시간 1부(8시30분 - 9시30분) 2부(11시 - 12시) 3부(1시30분 ~ 2시 30분) 챨스 3세 즉위식
이번 주일 섬기는 분들 지난 5월 6일 토요일은 챨스 3세 즉위식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즉위식 전후로 영국 웨일즈가 축제 분위기
다음 주일 였습니다. 저희는 그 날에 그 축제 주간에 왕관을 만들면서 챨스는 이 땅에서 왕세자요, 왕이지만 우리는
원로목사 윤길원 전문철 김균식 이문관 장윤규 예수님을 구주로 모시면 영원한 하늘 나라에서 왕이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영원히 왕 노릇하리라는 하나
원로장로
▣ 다음주 예배위원 담임목사 최윤철 안덕인 오상철 님의 복음과 약속을 상기시키며 나누었습니다. 사자 캐릭터를 통해 유다 지파의 사자이신 예수님께서 왕
부 목 사 조상명 이파람 김성욱 고성훈 은퇴장로 박정희 김종복 장춘규 중의 왕이심을 나누며 시작을 해서, 요한복음에 기록된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
예배 기도 헌금 안내
교육목사 김영민 김무곤 박기상 최성철 우학기 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요1:12)’는 약속의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왕관을 만들어 쓰면서 믿
1부 유종훈 전 도 사 송아진 시무장로 김철중 유종훈 박진홍 한인숙 음으로 우리는 영원하신 왕의 자녀가 됨을 기억하였습니다. 아무쪼록 복음을 들은 모든 불신 가정의 아이
1 부 문병호 이양희 1부 우학기 권순미 이은하
2부 유종훈 교육전도사 윤기헌 윤수영 송성원 최진원 들과 부모님들이 모두 믿는 자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축복을 지금 여기에서 영원까지 누릴 수 있도록 기
파송선교사 최정란(필리핀)이근수 손영신(인도네시아) 찬양지휘 전혜선 박지훈 도하여 주시기를 빕니다.(다음에 계속)
3부 문병호 한인숙 김윤희 조혜진 신재훈 이애정 권순미 신 진
2 부 이근수 이미향 2부 관리집사 홍창희 오 르 간 이희숙 이수련 주님의 은총을 기도하며 영국 웨일즈에서 박헌영, 허수미 드림
찬 양 교사수련회 박명옥 박승호 김민숙 유주희 김경상 김효선 신상진 사무간사 오정순
피 아 노 박지숙 김수연 배민자
수요 이재호 3 부 김준오 최주희 3부 최솔아 송혜선 송기완 방송간사 안희찬 박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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