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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7권 39호

2021. 09. 26

가을날의 고독
일 년 열두 달 보름달을 볼 수 있지만 추석에 보는 보름달이 유독‘고향’,‘그리움’,‘추억’을 떠 ⊙ 시온성교회 신앙실천 삼일(111)운동 ⊙
오르게 하는 것은 어린 시절 시골에서 자란 저만의 생각일까요? 1. 한번이상 성경통독 1. 한명이상 영혼구원 1. 한명 선교사 후원
물감을 뿌린 듯 청명하고 파란 가을하늘이 다른 계절보다 유난히 더 파란 것은‘빛의 산란’때문 ◈ 2021년 시온성교회 목회비전 : 주여, 이제 회복하게 하소서 ◈
이라는 과학적 이유만으로는 이성적으로는 이해가 될지 몰라도 정서적 영역에서는 충분한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큐티하면 행복합니다♠
*예 배
여름에 비가 내리면, 대기 중의 먼지가 씻기면서 하늘이 깨끗해지듯이 가을엔 대기 중 수증기량 1. 2021년 목회 주제는“주여, 이제 회복하게 하소서” 입니다.
이 줄어들면서 하늘이 보다 더 깨끗하고 파랗게 보일 뿐만 아니라 더 높은 고도에서 햇빛이 산란되 •예배의 회복 •말씀 신앙의 회복 •선민의식의 회복
기 때문에 눈으로 보는 하늘의 높이도 더 높아진다는 그 사실만으로는 가을 하늘을 다 표현할 수 2. 9월 한달동안 오후 찬양예배는 가정예배로 대체합니다. 1부08:30 2부11:00 3부13:30 인 도 : 고성훈목사
없습니다.
3. 거리두기 4단계 연장 방침에 따라 우리교회는 10월 3일 주일까지 모든예배(주일예배, 수요,
높고 파란 하늘을 보노라면 동심으로 돌아가 동요가 절로 흘러나오고, 고향친구들을 마음에 소 금요, 새벽기도회)는 10%(60명) 현장예배 출석이 가능합니다.
환하고, 고독한 산보자의 걸음을 흉내 내고 싶어지고, 영적으로는 하늘나라를 더욱 소망하게 되고, (단 새벽기도회는 토, 주일은 비대면입니다.) 경배의 찬양 왕이신 나의 하나님 다 같 이
“마음이 청결한 자가 하나님을 볼 것이라.”는 주님의 말씀을 되 뇌이게 됩니다. 4. 성경통독 통산 1149독 - 최계자권사(4독)
청소년 시절에는 가을이면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책 한 권 겨드랑이에 끼고 홀로 산길을 예배로 부름 시 84:1-4 인 도 자
* 온라인 헌금안내
거닐거나 노트에 나름의 단상을 끼적거리며 사색에 몰두했던 적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가을을 사
•온라인 헌금계좌 : 하나은행 357-910012-06804 대한예수교장로회 시온성교회
색, 혹은 독서의 계절이라고도 하는 것 같습니다. 송 영 반 주 자
•온라인 헌금할 때, 헌금하시는 분 성함과 헌금 종류를 구분해주시기 바랍니다.
대학에서 동양철학 시간에 무아사상에 대하여 접한 적이 있습니다. 없을‘무’에 나‘아’, 그러니
까‘나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상입니다. 나는 존재하지 않는데 그것을 실재한다고 착각하는 것 * 모임 및 교육 기 원 인 도 자
으로부터 인간의 고통이 뒤따른다는 것으로, 이는 불교의 근간을 이루는 사상입니다. 따라서 무아 •정기당회 - 오전 9시 50분 당회실
임을 깨닫는 것으로부터 생의 모든 고통에서 해방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상이나 윤회사상 *알 림 찬 송 65장 다 같 이
같은 것들을 접하면서 인생이 무상하다는 생각에 빠져본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특정종교에 대
1. 가을학기 온라인 성경강좌가 시작되었습니다. 온라인 수강은 누구든지 모든 강좌를
하여 왈가왈부하는 것은 아니지만 저는 그런 경지에 오른 사람이 있다는 말을 아직까지는 들은 적 신 앙 고 백 사도신경 다 같 이
중복 신청 가능하오니 성도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이 없습니다.
2. 교구별 가을 심방이 다음주부터 대면 / 비대면으로 진행됩니다. 대면 심방을 원하시는 가정에서는
이미 타계한 불교계의 큰 스님 성철은 눕지 않고 좌선하는 장좌불와(長坐不臥)를 8년간 했고, 제 구역장을 통해 교구 목사님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찬 송 94장 다 같 이
자 승려에게 기대어 가부좌를 튼 채 숨을 거두면서 제자들에게 남긴 유언은“참선 잘 하그래이”였 3. 성경필사 대행진
다고 하니 그 또한 허무하기 그지없습니다. •10월 3일부터 신약
『사복음서』필사대행진을 전개합니다. 기 도 1부 : 홍창희집사 2부 : 최진원장로 3부 : 곽신원자매
성경에서도 인간을‘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진흙 같은 존재’, 뿐만 아니라‘지렁이 같 •『시편과 잠언』 필사를 마치신분들께는 선물로 드립니다.(구입은 9,000원 / 사무실)
은 너 야곱아’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이런 말씀들을 문자적으로만 보면 세상과 인간을 비관하기에 •『시편과 잠언』 필사는 9월 25일까지 마감합니다. 봉 헌 149(4절)장 다 같 이
딱 맞는 표현들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거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안개와 같고 진흙과 같고 버러지 •필사를 마친 노트를 오늘까지 사무실로 제출해주시면 일정기간 전시한 후 돌려드리겠습니다.
같은 존재인 인간을 위해 하나님이 친히 오셔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이런 상태의 인간으로부터 해 4. 대한예수교 장로회 제106회 총회가 9월 28일 일산 한소망교회에서 열립니다. 성 도 의 교 제 (교회소식/새가족환영) 다 같 이
방을 주셨습니다. 성총회가 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총회 총대 : 오상철장로 박기상장로)
길어야 백년 남짓한 인생인들 영원에 비하면 안개와 다름없고, 공들여 가꾼 몸과 외모인들 들의 성 경 봉 독 1,2부 딤전 6:6-12 / 3부 막 9:33-37 설 교 자
* 교우소식
꽃처럼 시들고 떨어지기에 영생에 비할 바가 못 되지만 주님께서는 십자가를 통해 우리에게‘잠깐
을 영원’으로.‘유한을 영생’으로 바꾸어주셨습니다. 1. 별 세 - 故 이수근권사(9월 18일)
찬 양 은혜 아니면 장예닮학생
이 놀라운 복음 앞에 서면 가을의 고독은 무상한 고독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의 절대 고독으로
바꾸어집니다. 사람들로부터 외면당하는‘외로움’(loneliness)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선 단독자 ·설 교 “물욕으로부터의 자유” 최윤철목사
로서의‘고독’(solitude), 그래서 고독할수록 주님과의 더 깊은 관계 안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예배 및 모임 안내
가을이면 죽음에 대해서도 생각합니다. 아무리 위대한 업적을 남겼다고 해서 더 오래 사는 것도 · 3부 : 다툼의 길이 아닌 환대의 길로 김성욱목사
예배안내 교회학교 성경공부
아니고, 단명했다고 불행한 인생도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 했느
냐, 그리고 천국과 영생에 대한 진리를 얼마나 믿고 소망하느냐에 따라 죽음을 바라보는 시각도 달 1부 오전 8:30 유 아 부 202 오전 11:00 확 신 반 주일 오후 12:50 · 기 도 다 같 이
라집니다. 주일낮예배 2부 오전 11:00 유 치 부 203 오전 11:00 성 장 반 주일 오후 1:00
근본적으로 우리 그리스도에게 죽음이란 육신의 장막을 벗고 하나님의 집으로 이사하는 것이며, 3부 오후 1:30 유 년 부 201 오전 11:00 어 성 경 토 오전 10:00 찬 송 522장 다 같 이
‘잠깐에서 영원’으로,‘유한에서 영생’으로 옮겨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오늘 하루를 주님 앞에 잘 오후예배 본당 오후 3:00 소 년 부 B102 오전 11:00 실버대학 주일 오후 1:30
살아 떠난 후에도 믿음의 족적을 남기고 뭇사람들에게 길이 간직되는 선한 열매 맺는 인생이기를
수요기도회 본당 저녁 7:30 중고등부 B101 오전 10:40 구역장성경공부 (수) 저녁 9:00 축 도 최윤철목사
이 가을에 다시 생각해봅니다.
금요기도회 B101 저녁 8:30 시온성오케스트라 화, 토 저녁 7:00 아기학교 (수) 오전 10:00
“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약 4:14) 새 벽 기 도 B101 새벽 5:30 토요학교 (토)오전·오후 큐 티 방 반별로
주/일/찬/양/예/배 지난주 봉헌하신 분들
▣십일조
계수영 김결심 김연규 김용미 김정의 김정화 김진영 김현심B 나병길 민경희 류기동 하진영 문금순 박새별 영국 웨일즈에서 온 선교편지
가정예배 박희영 선재성 허현순 송성환 김샛별 신 진 윤승준 정선경 윤여해 윤여은 이경자 이수빈 이은하 이재호
이수련 이정혜 이종진 이창근 이파람 이혜숙 임부규 임영자 장춘규 임은영 정귀모 정재웅 박명옥 정종교 우리는 하나님께서 영국에 신앙 대각성 운동을 일으키셔서, 한 영혼이 예수님을 나의 구주와 주님으로 예
최계자 최규창 최솔아 허순애 허순자 홍명희 황복례 무 명 배하며, 영국 교회가 다시 일어나고, 땅끝까지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전파되는 것을 보고자 한다.
샬롬! 평안하신지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감사헌금 <여름성경학교를 통해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했습니다>
고은미 김형준 김결심 김대승 김대식B 김매향 김준규 노혜영 김진우A 김채은 문승호 박새별 박승호 방한결 코로나 방역 치침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지난 8월 24~26일(화~목)에‘2021년 여름성경학교’가 잘 마쳤습
니다. 불신자 가정의 12명 아이들이 여름성경학교에 참석을 하였습니다. 특별히 여름 성경학교를 통해 27
신미리 신재훈 원연택 신창섭 이미선 이주현 이택수 이준엽 이강민 장옥원 김수연 장예닮 장예린 전문철
년 만에 교회에 온 부모님과 55년만에 교회에 나온 할머니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아이들과 부
정령찬 채 샘 최계자 최규창 최솔아 최재헌 최종순 최형욱 신 진 한수석 황복례 황산하 무 명 모님을 주일예배에 초청하면서 여름성경학교 졸업식과 특별 주일학교를 8월 29일에 열었습니다. 놀랍게
도 주일예배에 불신 가정에서 3명의 부모님이 참석하고, 7명의 귀한 다음 세대 자녀들이 동참했습니다. 사
▣선교헌금
실 주일학교 교사조차도 현재 주일학교 학생이 하나도 없는데 불신자 가정 부모님이나 아이들이 몇 명이
김두례 김연규 김용선 문금순 변창희 송광회 신 진 이문복 이원복 이파람 임부규 장윤규 정령찬 정종교 나 여름성경학교에 올 것이며, 졸업식을 한다고 부모나 아이들이 주일예배에 오겠냐고 말했습니다. 그런
최계자 최규창 최솔아 데 선교하시는 하나님께서 불신 가정 부모님들과 아이들을 보내셨습니다! 그래서 교사와 교우 분들이 불
신자 가정 부모님들과 자녀들이 주일 예배에 참석하는 것을 보면서 얼마나 용기를 얻었는지 모릅니다.
▣교회사랑 특별헌금 이를 통해 저는 성실함의 중요성을 절감합니다. 믿음은 성경 원어로 피스토스입니다. 그런데 그리스원어
권사회 김연규 김영환 김철중 문금순 변창희 송광회 신 진 오상철 이파람 임부규 정재웅 박명옥 정종교 피스토스는 믿음이라는 뜻과 동시에 성실이라는 뜻도 있습니다. 즉, 믿음과 성실은 분리되지 않는다는 가
르침을 줍니다. 아무런 열매가 없는 것 같지만 성실하게 사랑의 엽서를 돌리고, 집집마다 방문해서 부모님
최계자 최규창 최솔아 하진영 을 컨택하고, 길거리 전도를 하면서 동네 아이들에게 교회의 얼굴을 알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체험했
수/요/성/경/공/부
수/요/기/도/회 금/요/기/도/회 습니다. 미련한 방법처럼 보이지만,“성실함”이 진실한 전도의 방법이라는 사실을 체험했습니다.
▣필리핀 장학헌금 송광회 최진원 오영순
저녁 7:30 저녁 8:30 앞으로도 참석하는 사람들 숫자에 마음 쓰지 않고, 눈에 보이는 사람들의 반응에 신경 쓰지 않기로 결심했
인도 : 한남숙권사 인도 : 한남숙권사 ▣농어촌 미자립 선교헌금 권사회 습니다. 다만 변함없이 성실하신 주님을 바라보면서 제가“할 수 있는 작은 것에 성실하기”로 마음먹습니
찬양인도 야베스찬양단 찬양인도 로그싱어즈 ▣생일헌금 김결심 김희정B 유시온 다. 계속해서 창의적인 방법을 시도하면서 믿음으로 계획하고, 성실하게 정성껏 실행하는 선교사가 되도
록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기 도 배민자권사 말 씀 이파람목사 <9월부터 교회 사역의 새로운 시작이 되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방역 지침을 완화하는 영국 정부 지침을 따라 주보 편집회의를 통해 9월부터 주중, 주일 사역을 코로나 이
말 씀 고성훈목사 기 도 회 개 인 기 도 전처럼 회복하기로 마음을 모았습니다. 9월부터 단계적으로 성경 공부, 걷기기도, 하우스 처치 등을 오프
눅 8:42-48 (p104) 미자립교회 및 국내외선교기관 라인에서 하나씩 하나씩 정상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무엇보다 더 많은 성도님들이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
로, 가정에서 예배당에 나와서 주일 예배를 드리게 되기를 기도해주시길 빕니다. 집사님들도 새로운 시작
“눈·코·입” 해외선교사 국내선교기관 후원교회
새/벽/기/도/회 필리핀 최정란
한국교회문화사 다일공동체
(New Beginning)이라는 기도를 자주 올리면서 새로운 사역과 새로운 가족들이 예배에 참석하는 소망을
인도네시아 이근수 손영신 주곡교회 김윤기목사 품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합심기도 다 같 이 새벽 5:30 시에라리온 최철호 김두향 공주원로원 맹인선교
인도 : 한남숙권사 독 일 이성춘
사랑의장기기증 교구협의회 반천교회 서상희목사 불신자를 위해 기도하는“I am Andrew”기도회와 커피 모닝, 오후 티모임 등 동네 주민분들을 교회로 초
체 코 장지연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방파선교회 청하는 전도 활동에 꾸준히 힘을 모으도록 손 모아 주시길 빕니다.
찬 양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다 같 이 말 씀 “디모데전서 강해” 최윤철목사 남아공
키르기스스탄
문찬주
박원규 장로회신학대학교 요셉의집 예수소망교회 김순종목사
러시아 이희재
영등포산업선교회 기독공보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코스타리카 금상호
필리핀 강경균 생터성경연구소 실로암 갈계서부교회 김승택목사 자비로우신 하나님! 박헌영 선교사 가정과 동역자, 동역교회 위에 은혜와 복을 베푸시어 영국 웨일즈의 부
멕시코 김기성
손양원정신문화계승사업회 CTS 흥 영국의 재복음화를 위하여 사용해 주시옵소서!
다음주 예배위원 및 예배 중보기도 담당 일 본
C국
이중재
송용수 어린이전도협회 지하철선교 한마음벧엘교회 김광열목사
1. 웨일즈 및 영국 기도제목
영국 박헌영 에큐메니안 총회문화법인
▣ 예배 중보기도 담당 이스라엘 이정권
기독교사회문화연구소 아드폰테스 이루는교회 강원형목사 ˙사도가 전한 예수님 복음으로 새롭게 회복되게 하소서
온땅목장선교회 김명수
일 / 시간 1부(8시30분 - 9시30분) 2부(11시 - 12시) 3부(1시30분 ~ 2시 30분) ˙영국 웨일즈인들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위기를 하나님을 바라보며 이기도록
2. 박헌영, 허수미 선교사 기도제목
이번 주일 섬기는 분들
다음 주일 ˙코로나 비대면 시대에도 구령의 열정을 주시고, 창의적 전도 방법을 시도하도록
원 로 목 사 윤길원 원 로 장 로 전문철 김균식 이문관 장윤규 안덕인
˙대면과 비대면 사역을 성실하게, 지혜롭게 접목하도록
▣ 다음주 예배위원 담 임 목 사 최윤철 은 퇴 장 로 김낙규 박정희 김종복
부 목 사 조상명 이파람 김성욱 고성훈 ˙영국 웨일즈 지역 교회나 선교단체 현지인 리더들과 함께 동반자, 협력자로 선교하도록
예배 기도 헌금 안내 오상철 김무곤 박기상 최성철 ˙동네 어린이, 청소년과 부모님과 좋은 관계를 한 영혼, 한 가정을 예수님께로 인도하도록
전 도 사 김영민
시 무 장 로 장춘규 우학기 김철중 유종훈
1부 한인숙 교육전도사 김예원 임서연 윤기헌 ˙말씀과 기도 운동이 일어나 영국 웨일즈를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부흥이 일어나도록
1 부 이중영 마경옥 1부 우학기 권순미 이은하 박진홍 한인숙 송성원 최진원
2부 오상철 최정란(필리핀) ˙시간 활용에 지혜를 주시어 역사, 문화, 언어(영어와 웨일즈어)에 깊은 이해가 있도록
파송선교사
3부 정익화 한인숙 김윤희 조혜진 신재훈 이애정 권순미 신 진 이근수 손영신(인도네시아) 찬 양 지 휘 전혜선 박지훈 ˙두 자녀 태민, 태훈이가 안전하게 학교 다니고, 예수님과 교제하는 일상의 신앙을 누리며,
2 부 정재웅 신 진 2부 관 리 집 사 홍창희 오 르 간 이희숙 자신의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 나라 일꾼으로 쓰임 받도록
찬양 가정예배 박명옥 박승호 김민숙 유주희 김경상 김효선 사 무 간 사 오정순
수요 최주경 3 부 유선우 박은별 3부 박종서 김준오 허소영 피 아 노 박지숙 김수연 배민자 영국 웨일즈에서 박헌영 선교사 드림
방 송 간 사 박훈민 안희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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