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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0권 08호

2024.02.25

‘성언운반일념’(聖言運搬一念)
사순절이 시작되는 지난 14일 저녁 믿기지 않은 비보가 전해졌습니다. 신학교 은사이신 정장복 교수님이 ⊙ 시온성교회 신앙실천 삼일(111)운동 ⊙
별세하셨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저녁 식사를 마치고 산책을 나가셨다가 그 자리에 쓰러져 운명하셨다는 말을 1. 한번이상 성경통독 1. 한명이상 영혼구원 1. 한명 선교사 후원
듣고서도 도무지 받아들여지지가 않았습니다. 며칠 전에도 세미나에서 강의를 하셨는데, 돌아가신 당일에도
원고를 쓰시고 보내시고 그러시던 분이 갑자기 우리 곁을 떠나셨습니다. ♠큐티하면 행복합니다♠
선생님을 처음 뵌 것은 신학교 입학하고 며칠 지나지 않아서였습니다. 제 형편을 잘 아는 선배님이 다짜고 *예 배
짜 교수님 방으로 저를 데리고 가서는 “이 학생 장학금을 주셔야 합니다.” 라는 부탁을 드렸을 때 교수님은 “토 1. 2024년 목회 주제 : “더 깊이 복음 안으로, 더 멀리 세상 속으로” (행 1:8)
플 점수 가지고 오게.” 외모와 목소리는 차갑기 그지없었습니다. 교수님은 호랑이 선생님이라고 소문이 자자 2. 오늘은 사순절 두 번째 주일입니다. 주님의 십자가를 생각하며 경건과 절제에 힘쓰시기 바랍니다.
했습니다. 2학년 2학기에 “설교의 실제”라는 과목은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심판받는 시간이었습니다. 그 과 1부08:30 2부11:00 3부13:30(청년) 인 도 : 조상명목사
3. 오늘 오후찬양예배는 허순애집사(가수 허윤정) 간증 찬양예배로 드립니다.
목만 마치면 학교를 졸업한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신학생들 사이에는 전설적인 선생님이셨 4. 금주 금요기도회(3월 1일)는 삼일절 관계로 쉽니다. (사순절 두 번째 주일)
습니다. 5. 새해 성경통독 일독을 권합니다. 성경읽기표는 사무실에 있습니다.
경배의 찬양 예수 우리 왕이여 다 같 이
100여명의 학생들이 한 학생의 설교를 평가하는 체크리스트를 들고 체크하고 교수님은 비디오로 설교를 * 온라인 헌금안내
•온라인 헌금계좌 : 하나은행 357-910012-06804 대한예수교장로회 시온성교회 히 13:15-16
녹화하면서 학생의 설교를 분석합니다. 13분의 설교가 마쳐지면 다음 시간에 칼날같이 예리한 평가를 해주십 예배로 부름 인 도 자
니다. 원고를 자주 보며 설교하는 사람의 비디오를 빨리 감기하면 어떤 모습일지는 생각만 해도 웃음이 납니 •온라인 헌금할 때, 헌금하시는 분 성함과 헌금 종류를 구분해주시기 바랍니다.
다. 저는 비교적 눈이 큰 편인데 빨리 감기를 하니 눈 뜨고 감는 것만 보였습니다. 모든 학생들을 앉혀놓고 이 * 모임 및 교육 송 영 찬 양 대
렇게 각 사람의 설교를 완전 해부합니다. •유년부 부모님 간담회 - 낮 12시 30분 유년부실
•유럽종교개혁탐방 모임 - 오후 찬양예배후 603호 기 원 인 도 자
더 무서운 평가는 마지막에 합니다. 가장 연세가 많으신 분은 교장 선생님이셨는데 그분의 설교 총평에 이
*알 림
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김 아무개씨, 당신은 하나님이 안 부르신 것 같으니 다시 생각해보시오.” 교수님의 한 찬 송 8장 다 같 이
1. 2월 23일 ~ 3월 1일까지 청년부 필리핀 단기선교가 계속됩니다. 기도로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마디에 교실은 얼어붙은 듯했습니다. 어떤 학생에게는 “당신은 시골에서 30명 정도나 되는 곳에서나 목회해
2. 2월 20일 부터 교구별 봄 심방이 시작되었습니다. 가정마다 심방을 통해 영적회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야겠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사정이 이러다보니 피하고 싶지만 필수과목이니 어찌할 도리가 없었습니다. 신 앙 고 백 사도신경 다 같 이
3. 봄학기 성장반은 3월 3일에 개강합니다. 사무실에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폐부를 찌르는 듯한 어투로 거침없이 말씀하셔서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당신으로 기억되지만 돌아보면 그분
4. 기꺼이 어린이 선교단 2기 모집 - 대상 : 7세 ~ 초등학생, 문의 및 신청 : 02-6223-0447
만큼 기억되는 스승도 없습니다. 찬 송 84장 다 같 이
5. 노회 교육자원부 주관 교사부흥회 및 교사교육에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냉철하고 매서운 매의 눈으로 가르치시는 호랑이 선생님이신데 반해서 개인적으로는 따스하고 인간미 넘치 장 소 : 목민교회 시 간 : 매주(목) 저녁 7~9시 / 2주차(2월 29일 목요일) 기 도 1부 : 이중영집사 2부 : 최진원장로 3부 : 유선우형제
는 선생님이셨습니다. 마음에는 정이 많으신데 얼굴에는 철저한 엄격함이 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의 속마음 강 사 : 강은도목사(광교 푸른교회) 박요한목사(찬양사역자 / 프렌즈교회)
을 모르면 너무 엄준한 분이라고 오해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그 엄격함 너머에 있는 선생님의 진실한 사랑을 6. 시온성교회는 <탄소중립 기후교회>를 지향합니다. 봉 헌 149(4절)장 다 같 이
알게 되면 그 따뜻한 인간적 매력에 끝까지 존경하는 스승으로 모시게 됩니다. 하나님의 창조질서 회복을 위한 실천 운동에 성도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한국교회 최초로 미국에서 예배와 설교 분야 박사학위를 받은 뒤 장신대에서 교수로 25년, 이후 한일장신 7. 『생명의 삶』 3월호가 발행되었습니다. 사무실에서 찾아가시기 바랍니다. 성도의 교제 (교회소식/새가족환영)
다 같 이
대 총장으로 봉직하셨습니다. 장신대 총장 선임에서 지역 연고로 낙선하시고 미국에 오셨을 때 제게 마음 아 * 교우소식
픈 것을 진솔하게 말씀하시는 인간미가 있는 분이셨습니다. 그런 분이셨기에 한일장신대 총장으로 부임하신 1. 새가족 - (007)(008) 차빛나 김다빈 : 당산로 83 / 제6여전도회 제6남선교회 성 경 봉 독 1.2부 행 3:11-26 / 3부 갈 5:13-15 다 같 이
후 1년 만에 학교가 짊어진 부채 40억을 갚을 수 있었습니다. 한일장신대와 아무런 관계가 없는 저도 여수영 (009) 고이규 : 분당구 / 제2남선교회
 1부 :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샤론찬양대
락교회에서 시무할 때 3천만 원을 헌금했으니까요. 시온성교회에 부임 할 때도 선생님은 저를 추천하셨고, 위 (010) 홍정숙 : 선유동 2로 / 제3여전도회 찬 양
임식 때도 오셔서 권면해주셨습니다. 2. 중식제공 - 이용진집사님 가정에서 모친 장례를 마치고 준비하셨습니다. · 2부 : 은혜 아니면 시온찬양대
선생님의 평생 모토는 “목회자는 성언운반일념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운반하
는 자라는 말입니다. 산업화 이후 급성장한 한국교회에 예배와 설교학의 토대가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 선생 설 교 "회복의 은혜" 최윤철목사
님의 역할은 너무나 컸습니다. 생전 100 여권의 책을 저술하신 학자 중의 학자였습니다. 매일 원고지 40장을 예배 및 모임 안내
써 내려갈 정도의 노력하는 학자였으며, 목회자의 멘토로 불리는 목사였으며, 어려운 이들에게 나눔을 실천 예배안내 교회학교 성경공부 3부 : 자유는 공짜가 아닙니다 이파람목사
하는 삶을 사신 큰 스승이셨습니다. 1부 오전 8:30 유 아 부 202 오전 11:00 확 신 반 주일 오후 12:50
기 도 다 같 이
성언운반일념은 말씀을 전하는 자들의 올바른 태도와 사명이면서 동시에 듣는 자들 역시 자기 입맛에 맞는 주일낮예배 2부 오전11:00 유 치 부 203 오전 11:00 성 장 반 주일 오후 1:00
말씀만을 골라서 듣는 게 아니라 내게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 앞에 경청하는 자세로 듣는 사명이기도 합니다. 3부(청년) 오후 1:30 유 년 부 이음2층 오전11:00 어 성 경 토 오전 10:00 찬 송 주께 가오니 / 285장 다 같 이
선생님은 영생의 나라에서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는 칭찬과 함께 영원 안식에 들어가셨지만 한국교회 목회자 오후예배 본당 오후 3:00 소 년 부 이음2층 오전11:00 실버대학 주일 오후 1:30
와 성도에게 가르쳐주신 ‘성언운반일념’은 여전히 우리의 귓전에 크게 메아리칩니다. 축 도 최윤철목사
수요기도회 본당 저녁 7:30 청소년부 이음B1층 오전10:40 구역장성경공부 (수) 저녁 9:00
“너희가 두어 움큼 보리와 두어 조각 떡을 위하여 나를 내 백성 가운데에서 금요기도회 B101 저녁 8:30 시온성오케스트라 화, 토 저녁 7:00 아기학교 (수) 오전 10:00
욕되게 하여 거짓말을 곧이 듣는 내 백성에게 너희가 거짓말을 지어내어
죽지 아니할 영혼을 죽이고 살지 못할 영혼을 살리는도다.”(겔 13:19) 새벽기도 본당 새벽 5:30 토요학교 (토)오전·오후 큐 티 방 반별로
주/일/찬/양/예/배 지난주 봉헌하신 분들

오후3:00
(허순애집사 간증) 인 도 : 고성훈목사
▣십일조
2024 필리핀 올랑고 단기 선교
고은지 김결심 김명자 김무곤 이은용 김상길 박정선 김선희A 김수연B 김수정A 홍명희 김연규 김영숙B 김용선
찬양인도 에바다찬양단 송수미 김정숙 김정의 김지선 서춘심 김지연A 김진동 김진솔 김진우A 김형준 고은미 김효선 김경상 하진영
문현순 우학기 박보영 박용례 신 진 안덕인 최주경 유필화 유희자 윤수영 윤승준 정선경 윤여해 윤여은 ∙방문지역 : 필리핀 올랑고
기 도 한인숙장로 이강호 박복순 이경자 이문복 이수빈B 이순자 이은하 이지윤 이창근 이혜숙 임부규 장춘규 임은영 장태양 ∙방문일정 : 2월 23일 ~ 3월 1일
전문철 정민섭 정종교 정혜진 조상명 조인식 조하윤 지성근 최지희 최영근 허순애 허순자 무 명 ∙현지사역 : 하우징(가정집 페인트 및 청소), 아웃리치(마을전도),
성경봉독 고후 1:4-5절 (p285) 인 도 자 ▣감사헌금 주일 예배 및 성경학교, 학교사역(초등학교 특별수업,
김대승 김대식 김소연 김영숙B 김정화 김준섭 김진우A 김채은 김현승 김현우 박명옥 박승호 박정훈 김아라
간 증 허순애집사 신동복 신예승 신예찬 신재훈 안덕인 오혜자 우미숙 유필화 윤수영 이보경 이원준 박세화 이하늘 이바다 공연 사역, 점심 피딩, 헤어샴푸, 풋살 대회 등),
이루리 이루다 이준엽 이강민 이택수 이주현 이나현 전계순 전승현 정연수 정연우 조상명 주두리 차정림 필드 트립 등
찬 송 288장 다 같 이 최광준 최규창 최솔아 최영민 최종숙 최형욱 신 진 무 명 ∙참 가 자 (총 25명)
▣선교헌금 김성욱 김승현 이수빈A (장년 3명)
교회소식 담 임 목 사 김동진 정유진 김무곤 김상길 박정선 김연규 김임순 김지선 서춘심 김철중 박복순 송애경 신 진 신동복
고은지 곽신원 김진솔 박명진 박새별 박종서 박 준 박하은 박혜원
안덕인 오상민 오혜자 온화순 윤수영 이동관 이순자 이원복 김두례 임부규 장춘규 전문철 조상명 최계자
찬 양 물이 바다 덮음 같이 다 같 이 최규창 최선자 최솔아 최여탁 최영민 황유진 무 명 박희영 송기완 안민수 유에스더 유지혜 유필화 윤혜원 임태양
▣『이음』사랑 특별헌금 최하은 최주희 허소영 홍우람 홍우빈 (청년 22명)
축 도 담 임 목 사 강승희 권사회 길영자 김결심 김균식 김길환 김상길 박정선 김선희A 김수연B 김연규 김용선 김유리 김은별
김임순 김준오 김철중 김형준 고은미 문승호 박용례 송애경 신 진 신상진 안영후 안희수 엄필례 오상철
∙기도제목
이경애 오상환 오영순 윤수영 윤승준 정선경 이강호 박복순 이순자 이정자A 이지윤 이현자 임부규 장윤규
장춘규 정령찬 조상명 조은숙 조인식 최규창 최솔아 최여탁 최영민 하진영 허순애 허순자 무 명 - 하나님의 선교를 위하여
▣필리핀 올랑고센터 특별헌금 1. 선교의 주체는 하나님이심을 기억하며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님을 높이는 선교 사역이 되게 하소서

수/요/기/도/회 금/요/기/도/회 구영욱 권순미 김결순 김길환 김성욱 김영환 김현심 김일순 김정중 김진우 배민자 박선혜 박보영 박찬일 2. 하나님의 뜻을 먼저 헤아리며 말씀 따라 순종하는 선교 사역이 되게 하소서
3. 하나님께서 시작하신 선교임을 기억하며 담대히 선교 사역을 감당하게 하소서
송성원 엄필례 여수연 오상민 오상철 이근수 이미향 이문관 이은하 이재숙 이중영 이현자 이현정 이혜숙
임부규 최진원 최길순 한인숙 한주아 무 명
저녁 7:30 - 올랑고 시온성교회와 주민을 위하여
▣필리핀 장학헌금 박복순 송광회 안덕인 최진원 오영순
▣농어촌 미자립교회 선교헌금 안수집사회 권사회 제2여전도회 1. 올랑고 주민들이 하나님을 바르게 알고 믿게 하소서

“가정예배”
찬양인도 야베스찬양단 ▣생일감사 헌금 길영자 김지연A 김현숙A 남윤지 2. 주민들의 모든 생활이 이전 보다 나아지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소서
▣일천번제 감사헌금 무 명 588회 3. 올랑고 시온성교회 성도들이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시며 그리스도의 온전한 제자로 세워지게 하소서
기 도 김민숙집사 4. 이성광 정인숙 선교사와 교역자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사역하게 하시며 영육 간에 강건하게 하소서
미자립교회 및 국내외선교기관
말 씀 고성훈목사 - 선교팀원을 위하여
해외선교사 국내선교기관 후원교회
필리핀 이성광 정인숙 1. 팀원 서로 간에 격려와 위로, 온정 어린 말들이 건네지고 서로 인내하고 관용하게 하소서
마 11: 25-30 (p17) 새/벽/기/도/회 인도네시아
시에라리온
이근수 손영신
최철호 김두향
한국교회문화사 다일공동체 주곡교회 김윤기목사
2. 서로를 향한 기도의 파수꾼이 되게 하시고, 팀의 필요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기꺼이 도움과 나눔의
공주원로원 맹인선교
"슬픔을 등에 업고 가는 사람" 독 일
체 코
이성춘
장지연 사랑의장기기증 교구협의회 반천교회 서상희목사 손을 펼치게 하소서
새벽 5:30 인도:한남숙권사
남아공 문찬주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방파선교회 3. 팀원들의 몸과 마음의 건강, 가정과 친구들, 일터와 학교, 경제생활과 모든 관계들 가운데 어려움이 없게 하소서
합심기도 다 같 이 러시아
코스타리카
이희재
금상호 장로회신학대학교 요셉의집 예수소망교회 김순종목사
필리핀 강경균 영등포산업선교회 기독공보
말 씀 최윤철목사 - 현지 사역을 위한 기도
찬 양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다 같 이 “요엘 강해” 멕시코
일 본
김기성
이중재
생터성경연구소 실로암 갈계서부교회 김승택목사
C국 송용수 손양원정신문화계승사업회 CTS 1. 현지 사역을 통해 선교팀원과 현지 주민들 모두가 하나님 사랑을 누리게 하시고 무엇보다 한 명이라도
영국
이스라엘
박헌영
이정권
어린이전도협회 지하철선교 한마음벧엘교회 김광열목사 복음을 영접하게 하소서
온땅목장선교회 김명수 에큐메니안 총회문화법인 2. 영감 있게 드려지는 주일 예배가 되게 하시고 성경 학교를 통해 어린이들이 복음의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하와이 김교문 기독교사회문화연구소 아드폰테스 이루는교회 강원형목사
모퉁이돌 선교회 3. 학교 사역(특별수업, 공연, 헤어샴푸, 점심 피딩, 풋살대회)을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이 전해지게 하시고
다음주 예배위원 담당 학생들이 복음을 받아들이게 하소서
섬기는 분들 4. 하우징 사역을 통해 어려운 가정들에 작은 도움이 되게 하시고, 아웃리치 사역을 통해 마을 안에 복음의
예배 기도 헌금 안내 원로목사 윤길원 전문철 김균식 이문관 장윤규 기쁨이 전달 되게 하소서
원로장로
담임목사 최윤철 안덕인 오상철 5. 필드 트립을 통해 시온성 교인 및 청소년들이 하나님의 꿈을 품게 하시고, 주님 주시는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1부 우학기 부 목 사 조상명 이파람 김성욱 고성훈 은퇴장로 박정희 김종복 장춘규
1 부 김상길 이양희 1부 박진홍 우학기 권순미 이은하 교육목사 김영민 조기민 김무곤 박기상 최성철 우학기
2부 우학기 전 도 사 송아진 시무장로 김철중 유종훈 박진홍 한인숙
- 선교 일정 및 환경을 위하여
교육전도사 윤수영 최예준 송성원 최진원 1. 모든 일정 중에 안전 사고가 일어나지 않으며, 누구도 다치거나 상하는 일이 없게 하소서
3부 정익화 한인숙 김윤희 조혜진 신재훈 이애정 권순미 신 진
2 부 박현일 이애정 2부 파송선교사 이성광 정인숙(필리핀)이근수 손영신(인도네시아) 찬양지휘 전혜선 박지훈 2. 좋은 일기를 허락하셔서 사역과 일정 진행에 어려움이 없게 하시며, 특히 올랑고 섬을 안전하고
찬양 이은용 박명옥 박승호 김민숙 유주희 김경상 김효선 신상진 관리집사 홍창희 오 르 간 이희숙 이수련 제 때에 오가게 하소서
수요 이은영 3 부 김진혁 최솔아 3부 최주희 유필화 유에스더 사무간사 오정순
피 아 노 박지숙 김수연
방송간사 주새일 한요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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