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on page 1of 2

제67권 28호

2021. 07. 11

예수님을 친구로
대학을 졸업한지가 올해로 35년이지만 친구들을 만난 것은 입학 때였으니 내년이면 40년이 됩니다. ⊙ 시온성교회 신앙실천 삼일(111)운동 ⊙
당시 신입생은 계열모집이었기에 아직 학과가 정해지지 않을 때였고 한반에 70명이 넘었습니다. 여학 1. 한번이상 성경통독 1. 한명이상 영혼구원 1. 한명 선교사 후원
생이 3분의 2정도 되었으니 남학생은 금방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굳이 말하지는 않았어도 금방 크리 ◈ 2021년 시온성교회 목회비전 : 주여, 이제 회복하게 하소서 ◈
스천인 것을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일단 저는 입학 후 며칠 만에 자기 소개하는 시간에 제가 다닌 교
회를 밝혔고 당시로서는 가장 큰 교회였기에 교회 다니는 친구들은 금방 저를 알게 되었던 것 같습니
♠큐티하면 행복합니다♠
다. 삼삼오오 모여 식사할 때면 자연스레 기도하는 친구들이 눈에 들었습니다. 우리 셋은 그렇게 가까 *예 배
1. 2021년 목회 주제는“주여, 이제 회복하게 하소서”
입니다.
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예배의 회복 •말씀 신앙의 회복 •선민의식의 회복
2학년에 올라가면서 학과를 선택하는데 서로 대화한 적도 없는데 약속이나 한 듯이 화학교육과로 2. 7월은 영적훈련과 성장의 달입니다. 1부08:30 2부11:00 3부13:30 인 도 : 조상명목사
선택했습니다. 수학과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중에서 선택하는데 저는 고민 중에 수업을 가장 재 무더위와 장마에도 영적으로는 더욱 성숙해지는 말씀묵상과 기도의 삶을 힘쓰시기 바랍니다.
미있게 진행하는 선생님을 선택했습니다. 대학생활 시작하면서 교회에 푹 빠져 그다지 공부도 하지 3. 새로운 거리두기 4단계 지침에 따라 우리교회는 내일(12일/월)부터 25일(주일)까지
않았는데 일반화학을 세 명 A학점 주는 선생님에게서 A를 맞기도 해서 더욱 끌렸던 것도 이유 중 하 모든 예배를 비대면으로 전환합니다. (주일예배, 수요.금요.새벽기도회)
단, 주일 오후 찬양예배는 다음주일(18일)부터 가정예배로 대체합니다.
경배의 찬양 왕이신 나의 하나님 다 같 이
나였습니다. 선생님은 40대이신데 역사의식이 분명하고 크리스천이었던 것이 어쩌면 화학을 선택한
더 큰 동기였는지도 모릅니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친구 둘도 그 선생님이 재미있고 신앙이 좋 * 모임 및 교육
예배로 부름 시 95:6~7, 8b 인 도 자
고 의식이 있는 분이어서 화학을 선택했다고 했습니다. 오늘 오후 찬양예배 후에 제직회로 모입니다.
점심시간이면 함께 도시락을 먹었습니다. 날씨가 좋을 때는 잔디밭에 앉아 밥 먹고 대화하고 자연 * 온라인 헌금안내 송 영 반 주 자
스럽게 교회 이야기가 주요 주제가 되곤 했습니다. 저마다 교회 청년 ·대학부와 교회학교 교사로 열 •온라인 헌금계좌 : 하나은행 357-910012-06804 대한예수교장로회 시온성교회
•온라인 헌금할 때, 헌금하시는 분 성함과 헌금 종류를 구분해주시기 바랍니다.
심히 봉사하는 친구들이기에 화제는 거의 같았습니다. 자신을 크리스천으로 밝힌 두 명의 남학생들이 기 원 인 도 자
더 있어서 일주일에 한 번씩 학교 작은 동산, 소위‘겟세마네’라는 이름을 붙인 동산에서 찬양과 말씀 *알 림
나눔의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그 중 하나는 휴학하였고, 다른 한 친구는 먼저 군대를 가서 우리 모 1. 교회학교 여름성경학교 및 수련회가 방역지침따라 전면 비대면으로 진행됩니다. 찬 송 35장 다 같 이
임에서는 헤어졌지만 저보다 몇 년 후에 그도 목사가 되었습니다. 기도해주시고 자녀들이 참여하도록 지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유아부 , 유치부 : 7월 11일(주일), 7월18일(주일) / 주제 : 와! 하나님이다!
우리 중 한 친구는 대학 졸업을 한 달 앞두고 가장 먼저 결혼을 했습니다. 졸업하자마자 군에 입대했 •유년부 : 7월 10일(토) ~ 11일(주일) / 주제 : 에스겔과 비밀의 문
신 앙 고 백 사도신경 다 같 이
습니다. 한 친구는 졸업하고서 곧바로 고등학교교사로 발령을 받았고 저는 신학교에 입학하였습니다. •소년부 : 7월 17일(토) ~ 18일(주일) / 주제 : 우리 지금 만남
뿔뿔이 흩어진 우리 셋은 이따금씩 연락하거나 둘씩은 가끔 만났지만 애경사를 제외하고는 셋이 함께 •중.고등부 : 7월 24일(토) ~ 25일(주일) / 주제 : 어서와 서울은 처음이지? 찬 송 421장 다 같 이
만나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시온성교회에 부임한 이후부터 셋이 만나게 된 것입니다. 2. 큐티 책자『생명의 삶』정기구독 갱신안내
한 친구는 인천에서 교편을 잡고 있으며 이번에 교감연수에 들어가고 부부가 감리교 권사가 되었습 기존의 정기구독자는 9월부터 1년간 재구독을 신청한 분으로 간주합니다. 기 도 1부 : 김상길집사 2부 : 오상철장로 3부 : 박종서형제
구독을 취소해야 할 상황인 분들께서는 사무실로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니다. 한 친구는 25년 교편을 잡고 7년 전에 명퇴한 후 늦깎이 목사가 되어 몽골선교사로 떠났습니다.
(마감 : 7월 25일 / 1년 구독료 : 38,400원) 봉 헌 149(4절)장 다 같 이
귀국할 때마다 셋이 만나곤 합니다. 몽골선교사 친구는 부인이 거의 사경을 헤맬 정도의 지병을 얻어
3. 2021년 성경 통독과 성경 필사에 도전해 봅시다.
치료차 일시 귀국하였습니다. 몸이 상당히 호전되어 이번에 함께 만남을 가졌습니다. 시편과 잠언을 필사하는 노트를 사무실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가격 9,000원)
성 도 의 교 제 (교회소식/새가족환영) 다 같 이
지난주일 저녁에 1박 일정으로 부부가 함께 모였습니다. 외부에서 1박으로 부부가 만난 것은 40년 * 교우소식
지기 친구들로서 처음입니다. 오랜 세월 친구로 지내왔고 무엇보다 신앙의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기에 1. 출 산 - 이현재집사 박은혜집사 가정 득남 / 7월 2일
만나면 그리 편할 수가 없습니다. 한 친구는 저보다 나이가 한 살 많고 한 친구는 한 살 아래지만 당연 성 경 봉 독 롬 1:13~17 (p239) 설 교 자
고성훈목사 김성경사모 가정 득녀 / 7월 7일
히 서로 맞먹습니다. 목사, 선교사, 교사이지만 다들 이름으로 부릅니다. 친구로 만나니까요. 2. 군입대 - 박현우형제(박민규, 정혜진집사 장남) / 7월 12일
· 1부 : 나는 주의 자녀라 샤론중창
우리 사이엔 가정생활의 어려운 문제를 비롯하여 고민과 아픔도 숨길 것이 없습니다. 새벽시간까지 * 교역자 휴가 - 고성훈목사 7월 16일 ~ 21일 찬 양
한 자리에 둘러앉아서, 심지어 몸이 좋지 않은 사람은 누워서 밤이 깊어가는 줄 모르고 우리들의 이야
· · 2부 : 왜 슬퍼하느냐 시온중창
기는 끝이 없었습니다. 언제나 결론은 말씀의 거울에 비추어 내립니다. 저마다 신앙의 색깔은 다르지
만 말씀 앞에서는 같은 결론에 도달합니다. 예배 및 모임 안내
예배안내 교회학교 성경공부
·설 교 “복음의 회복” 최윤철목사
40년에 가까운 세월을 알아오는 사이지만 처음 만났을 때의 그 모습 그대로 때 묻지 않은 순수함과
변질되지 않은 신앙으로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친구들이기에 언제나 한결같은 만남을 유지 1부 오전 8:30 유 아 부 202 오전 11:00 확 신 반 주일 오후 12:50 · 기 도 다 같 이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주일낮예배 2부 오전 11:00 유 치 부 203 오전 11:00 성 장 반 주일 오후 1:00
어린 시절부터 신앙으로 좋은 친구를 사귈 수 있다면 큰 행복입니다. 장년의 때, 아니 노년의 때에도 3부 오후 1:30 유 년 부 201 오전 11:00 어 성 경 토 오전 10:00 찬 송 520장 다 같 이
신앙으로 대화하고 기도해 줄 수 있는 믿음의 친구들을 사귈 수 있다면 그만큼 인생은 부요해질 것입 오후예배 본당 오후 3:00 소 년 부 B102 오전 11:00 실버대학 주일 오후 1:30
니다. 물론 이것은 막연한 인간의 의지만으로는 되지 않습니다. 우리의 가장 가깝고 좋은 친구를 예수 축 도 최윤철목사
수요기도회 본당 저녁 7:30 중고등부 B101 오전 10:40 구역장성경공부 (수) 저녁 9:00
님으로 두고 살아갈 때 비로소 이는 가능해질 것입니다.
금요기도회 B101 저녁 8:30 시온성오케스트라 화, 토 저녁 7:00 아기학교 (수) 오전 10:00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요 15:15) 새 벽 기 도 B101 새벽 5:30 토요학교 (토)오전·오후 큐 티 방 반별로
주/일/찬/양/예/배 지난주 봉헌하신 분들
▣십일조
오후 3:00
구영욱 길영자 김결심 김균식 김명자 김묘옥 김선희A 김아영 김영희 김점덕 김정의 김현숙A 나병길 민경희 멕시코에서 온 선교편지
찬양인도 에바다찬양단 라기혜 박교문 박기상 박새별 박양식 이희숙 박영임 박희영 서인창 김유진 송성원 신규섭 이예복 신동복
신재훈 신효인 원연택 유준석 윤혜원A 이애정 이춘이 이파람 장춘규 임은영 전영건 정귀모 정제영 정종교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팬데믹과 여러 현실적인 상황으로 인해 복음전파가 위축
기 도 이예복권사 조인식 최계자 최성철 정영선 한인숙 허순애 허순자 홍명희 황복례 황용근 무 명 될 것 같지만 현장에서는 전혀 그렇지 않은 모습을 접하며 하나님의 열심을 만납니다. 이번에 주님의
강권하심으로 현지 동역자들과 함께 교회를 시작하고 있는데 전도사님 부부의 잃어버린 어린 영혼들을
성경봉독 벧전 4:12~14 (p381) 인 도 자 ▣감사헌금
향한 사랑이 뜨거워 1주일 동안 어린이 복음전도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권순미 김건삼 김결순 김대승 김대식B 김연선 김영숙B 김점덕 김정화 김진우A 민현숙 박기상 김현숙A 박새별 멕시코는 아직 학교 수업이 진행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1년 6개월 가까이 학교를 가지 않고 있습니다.
말 씀 “다 같은 고난이 아닙니다” 이파람목사 박승호 신동복 신재훈 옥규진 이애정 원연택 신창섭 윤승준 이강민 이경자 이준엽 이지윤 임영자 차인재 여전히 주변에서 교회를 다니지 않고 복음을 모르는 사람들을 만나면서 아직도 주님의 사랑의 발걸음
최규창 최성은 최지은 최성욱 최솔아 최온유 최정윤 최종숙 최형욱 신 진 황산하 황용근 무 명 은 멈추어 질 수 없음을 봅니다. 그래서 지금 여기서 주님과 함께 걷고 있습니다.
찬 양 오직 예수 뿐이네 다 같 이 주 하나님의 사랑과 열심이 저희를 강권하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기도와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선교헌금
길영자 김동진 정유진 김두례 김무곤 김연선 김유리 김점덕 김현숙A 박기상 박양식 박영임 송기완 송성원
1. 아볼로 사역
교회소식 인 도 자
1) 5월 30일 현지인 동역자들과 예배 모임 시작함.
신규섭 이예복 신덕임 신동복 심혜숙 우학기 문현순 윤혜원A 이구형 이동관 이애정 이원복 이춘이 이파람
- 6월 28일(월) ~ 7월 02일(금)까지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어린이 복음전도 진행 중.
찬 양 물이 바다 덮음 같이 다 같 이 이현자 장춘규 정귀모 정종교 조인식 주사재 차인재 최계자 최성자 한인숙 홍창희 황화자
2) 후원자의 요청으로‘에스테르’장학금 지속함.
▣교회사랑 특별헌금 3) 라디오 탑과 안테나가‘비야 꼬말띠뜰란‘에 있는 산에 라디오 방송실과 함께 거의 마무리 단계.
축 도 이파람목사 -
‘에스따시온 뚜산딴’에 있는 방송 시설은 계속 라디오 방송 송출 중임.
김무곤 김연선 김점덕 김정화 김철중 김현숙A 박기상 박양식 송성원 송애경 신규섭 이예복 신동복 신재훈
- 6월 세째 주와 네째 주에‘라디오 후원’을 위한‘라디오 마라톤’을 함.
심혜숙 윤혜원A 이구형 이문복 이애정 이파람 장춘규 정재웅 박명옥 정종교 차인재 최계자 최성자 최영민
2. 감사제목
수/요/성/경/공/부
수/요/기/도/회 금/요/기/도/회 한인숙
1) 잃은 영혼을 향한 열심 있는 동역자들을 붙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녁 7:30 (비대면) 인도 : 한남숙권사 저녁 8:30 (비대면) 인도 : 한남숙권사 ▣필리핀 장학헌금 김철중 김현숙A 박기상 송성원 신규섭 이예복 신덕임 신재훈 차인재 2) 아들과 아내가 주님의 빛과 희망 속에 있어 감사합니다.
▣생일헌금 정선경 3) 제가 포기하지 않도록 주께서 매일 붙드시고 은혜 주시고 걷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찬양인도 야베스찬양단 찬양인도 로그싱어즈 4) 후원자들의 기도와 사랑에 저와 저희 가족이 어디 있으나 은혜 가운데 있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농어촌·미자립교회 선교헌금 제5여전도회 5) 저희 가족이 만나는 모든 사람들의 눈에 은혜를 입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기 도 이은영권사 말 씀 이파람목사 6) 라디오에서 말씀을 전하는 사역자들에게 성령과 능력으로 기름 부으셔서 성경의 바른 진리를
▣구제헌금 차인재 신미리
말 씀 고성훈목사 기 도 회 개 인 기 도 두렵고 떨림으로 전하여 청취자들이 듣고 깨달아 생명의 길, 진리의 길, 거룩한 주 예수님의
길을 성령님과 말씀 안에서 따라 살게 하실 주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막 10:35~40 (p72) 미자립교회 및 국내외선교기관 7) 라디오에 충성되고 정직하며 주님을 사랑하고 자기의 유익을 추구하지 않는 지혜롭고 슬기로운
“동그라미 밖으로” 해외선교사 국내선교기관 후원교회 동역자들을 예비하시고 이끌어 주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새/벽/기/도/회 필리핀 최정란
한국교회문화사 다일공동체 주곡교회 김윤기목사 8)
‘비야 꼬말띠뜰란’에 라디오 방송국 안테나 설치와 방송실 설치가 잘 진행되게 인도해 주셔서
인도네시아 이근수 손영신

합심기도 다 같 이 새벽 5:30 (비대면) 시에라리온 최철호 김두향 공주원로원 맹인선교 감사합니다.


인도 : 한남숙권사 독 일 이성춘
사랑의장기기증 교구협의회 반천교회 서상희목사
체 코 장지연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방파선교회 3. 기도제목
찬 양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다 같 이 말 씀 “출애굽기 강해” 최윤철목사 남아공
키르기스스탄
문찬주
박원규 장로회신학대학교 요셉의집
예수소망교회 김순종목사
러시아 이희재 1) 제가 아들 하선이를 바라보는 시각이 주님의 마음과 주님의 시선으로 겸손히 배우며 사랑으로
영등포산업선교회 기독공보 갈계서부교회 김승택목사
코스타리카
필리핀
금상호
강경균 생터성경연구소 실로암 품게 하소서.
멕시코 김기성
손양원정신문화계승사업회 CTS 한마음벧엘교회 김광열목사 2) 대한민국과 멕시코와 온 땅이 추수 때임을 알고 거룩함과 사랑과 성령으로 충만하여 충성스럽게
다음주 예배위원 및 예배 중보기도 담당 일 본
C국
이중재
송용수 어린이전도협회 지하철선교 광양시온성교회 곽명수목사 복음을 전할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소서.
영국 박헌영 에큐메니안 총회문화법인 3) 새로 시작한 예배 모임에서 신령과 진리로 주 하나님께 예배드리며 영광을 돌리며 주 하나님과
▣ 예배 중보기도 담당 이스라엘 이정권
기독교사회문화연구소 아드폰테스 이루는교회 강원형목사
온땅목장선교회 김명수
주님의 복음을 기뻐하며 감사하도록 저와 동역자들을 진리 가운데로 인도해 주시고 함께 모여 기도
일 / 시간 1부(8시30분 - 9시30분) 2부(11시 - 12시) 3부(1시30분 ~ 2시 30분)
하고 말씀을 읽을 때마다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을 알아 한 마음 한 뜻으로 나아가
이번 주일 섬기는 분들 도록 인도해 주소서.
다음 주일 원 로 목 사 윤길원 원 로 장 로 전문철 김균식 이문관 장윤규 안덕인 4) 제가 하나님을 더 알기 원합니다. 한 걸음씩, 한 번에 하나씩 해 나가며 책임 있는 그리스도인으로
▣ 다음주 예배위원 담 임 목 사 최윤철 은 퇴 장 로 김낙규 박정희 김종복 하나님의 자녀답게 사는 법을 배우기 원합니다. 그 길로 인도해 주소서. 그래서 주 하나님만 영광
부 목 사 조상명 이파람 김성욱 고성훈
예배 기도 헌금 안내 오상철 김무곤 박기상 최성철 받으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과 죄사함과 주님의 이름으로 의롭게 되는 생명과
전 도 사 김영민
1부 이은영 시 무 장 로 장춘규 우학기 김철중 유종훈 평화의 복음의 증인으로 사용하여 주소서.
1부 문병호 이양희 1부 우학기 권순미 이은하 교육전도사 김예원 임서연 윤기헌
박진홍 한인숙 송성원 최진원
2부 김무곤 파송선교사
최정란(필리핀) 마라나타!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주님은 제 생명의 능력이십니다.
이근수 손영신(인도네시아) 찬 양 지 휘 전혜선 박지훈
3부 김정화 한인숙 김윤희 조혜진 신재훈 이애정 권순미 신 진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하셨습니다! 주님의 평강 함께 하소서.
2 부 조성노 김윤희 2부 관 리 집 사 홍창희 오 르 간 이희숙
찬양 마경옥 박명옥 박승호 김민숙 유주희 김경상 김효선 사 무 간 사 오정순
피 아 노 박지숙 김수연 배민자 멕시코 치아파스 선교사 김기성, 김정희 올림.
수요 이경애 3 부 유선우 박은별 3부 박종서 김준오 허소영 방 송 간 사 박훈민 안희찬

You might also l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