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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7권 01호

2021. 01. 03

가장 소중한 선물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로움은 언제나 희망과 함께 찾아옵니다. 새 학기, 새 직장, 새롭게 만나는 사람, ⊙ 시온성교회 신앙실천 삼일(111)운동 ⊙
새롭게 시작하는 일, 첫 사람, 첫 발걸음에는 언제나 희망이 동행합니다. 새로운 것은 더렵혀지지 않게 1. 한번이상 성경통독 1. 한명이상 영혼구원 1. 한명 선교사 후원
조심해서 다룹니다. 새 옷을 입으면 흙에 닿지 않게 새색시처럼 사뿐히 걷습니다. 새 노트나 책의 첫 장 ◈ 2021년 시온성교회 목회비전 : 주여, 이제 회복하게 하소서 ◈
을 넘길 때는 행여 구겨질 새라 조심합니다. 새해맞이는 잠을 자거나 다른 어떤 것에 몰두하다가 놓치지 ♠큐티하면 행복합니다♠
않으려고 깨어 있고 목욕재계하고 신앙여부를 떠나 엄숙하고 경건하게 맞이하려고 세심한 신경을 씁니
다. 새로운 다짐과 함께 말입니다. *예 배
1. 2021년 목회 주제는“주여, 이제 회복하게 하소서” 입니다.
그러나 새롭고 처음인 모든 것들도 우리에게 왔다고 하는 그 순간 이미 옛것이 되고 나중 것이 되고 •예배의 회복 •말씀 신앙의 회복 •선민의식의 회복
맙니다. 지나간 시간은 영원히 돌아오지 않는 것처럼, 최신형 스마트 폰을 사는 순간 헌 것이 되듯이 말 2. 오늘은 2021년 신년감사 주일입니다. 1부08:30 2부11:00 3부13:30 인 도 : 김성욱목사
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해아래 새것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과 동행하며 주님과의 관계 회복으로 삶의 모든 문제에도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는 (신년 감사주일)
새해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새해를 맞이하고 달력을 새로 넘기고 직장이나 학교에 새로운 출발을 하면 나름 야무진 각오를 합니 3. 우리교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에 맞춰 주일예배를 비대면(온라인)으로 드립니다. 경배의 찬양 왕이신 나의 하나님 다 같 이
다. 옷매무새를 단정히 하고 새롭게 출발하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내일이라는 어떤 목표를 향해 달려가 교회학교 예배도 비대면(온라인)으로 드립니다.
는 것은 희망입니다. 멋진 미래를 마음속으로 그리면서 꿈을 항해 달리는 것은 좋습니다. 지나온 과거를 4. 온라인 헌금안내
•온라인 헌금계좌 : 하나은행 357-910012-06804 대한예수교장로회 시온성교회 예배로 부름 사 43:18~19,21 인 도 자
통하여 얻은 교훈으로 반복된 실수를 최소화하고 오늘을 살아가는 것은 아주 지혜로운 삶입니다.
•온라인 헌금할 때, 헌금하시는 분 성함과 헌금 종류를 구분해주시기 바랍니다.
근본적으로 우리에게는‘지금’,‘오늘’ ‘현재’만 있습니다. 과거는 돌이킬 수 없는 시간이고, 미래는 5. 성경통독 통산 1100독 - 이상무집사(1독) 민경순집사(3독) 김덕신집사(1독) 김결심집사(1독) 송 영 반 주 자
보장된 시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물론 과거를 통해 오늘이 있고 오늘을 딛고 내일로 도약하지만 근본 신상진권사(1독) 장윤규장로(1독) 오상철장로(2독) 고임숙집사(2독)
적으로 우리에게 시간은‘현재’만 의미가 있습니다. 현재가 과거를 해석하고 현재가 내일을 결정짓기에 유호정집사(1독) 김매향집사(1독) 우학기장로(1독) 박현일집사(1독) 기 원 인 도 자
그러합니다. 이경애권사(1독) 박절자권사(1독) 이예복권사(1독) 이하진학생(1독)
김영환집사(1독) 김현심A권사(1독) 김하윤학생(1독) 김하린학생(1독)
19세기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의 작품 중‘세 가지 질문’이라는 책에서 톨스토이는 평생 세 가지 김용선집사(1독) 송수미집사(1독) 김하은학생(1독) 김주하학생(1독) 찬 송 2장 다 같 이
질문을 가슴에 품고 살았다고 합니다. 첫째,“당신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은 누구인가요? 가장 소중한 사 윤승준집사(1독) 정선경집사(2독) 윤여해학생(1독) 윤여은학생(1독)
람은 바로 지금 내 앞에 사람입니다.”나중에 잘 하려고 하는 생각은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지금 나와 함 김진우B집사(1독) 박선혜집사(1독) 서정국집사(1독) 김희정B집사(1독) 신 앙 고 백 사도신경 다 같 이
께 하는 가족, 동료, 이웃, 한 교회의 형제와 자매 그들이 내게 가장 소중한 존재들입니다. 함복신사모(6독) 박영순집사(2독) 홍영순권사(1독) 김영민전도사(1독)
이순자A집사(1독) 박영애권사(1독) 윤수영사모(2독) 이준용집사(1독) 찬 송 552장 다 같 이
둘째,“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인가요? 가장 중요한 일은 바로 지금 하고 있는 일입니다.”대 윤영미집사(1독) 김복심권사(1독) 오리라자매(1독)
개 사람들은 자신의 일에 만족하지 않습니다. 스스로를 더 큰 일을 할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현재에 감사 *알 림 기 도 1부 : 오상철장로 2부 : 김철중장로 3부 : 최형욱집사
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어디서 무엇을 하더라도 하나님을 섬기는 마음으로 하는 1. 2021년 새해에 교회 각 부서에서 섬기는 일꾼들을 임명합니다.
일이라면 그것이 성직입니다. 직장일, 사업 또한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일이라고 믿고 하나님의 영광을 충성을 다해 섬겨주실 여러분을 축복합니다.(별지 참조/홈페이지 게시판에도 게재)
봉 헌 149(4절)장 다 같 이
위하여 일한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일이요, 성직입니다. 2. 2020년을 결산하면서 성경통독을 마치신 분들은 사무실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3. 코로나19가 종식되기를 기도하며 그리스도인으로서 모범적으로 방역수칙을 잘 지켜 주시기
셋째,“당신에게 가장 값진 시간은 언제인가요? 가장 값진 시간은 바로 오늘 지금 이 순간입니다.”왜 성 도 의 교 제 (교회소식/새가족환영) 다 같 이
바랍니다.
오늘, 지금, 이 순간이 가장 값진 시간인가요? 내게 주어진 시간은 오직‘오늘’,‘지금’뿐이기 때문입니 4.『생명의 삶』2021년 1월호가 발행되었습니다. 사무실에서 찾아가시기 바랍니다.
다. 과거는 지났기에 어찌 할 수 없습니다. 내일은 아직 모르기에 내 시간이 아닙니다. 다만 내 시간은 성 경 봉 독 1,2부 사 43:1~7 / 3부 막 1:1~3 설 교 자
* 교역자 소식
‘오늘’ ‘지금’ ‘이 순간’뿐입니다.
•교역자 사역 - 고성훈목사님께서 전임사역자로 중고등부와 3교구를 맡아 섬기게 됩니다.
해가 바뀌었는데도 과거의 실패와 고난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죄책감의 사슬에 얽 •교역자 부임 인사 - 임서연전도사 (유치부) · 찬 양 교회여 일어나라 목사중창
매어 스스로를 결박합니다. 결국 한 발짝도 걷지 못하고 주저앉고 맙니다. 반대로 아직 오지도 않는 미
래의 불확실성에 미리 염려하느라 허송세월을 보내는 사람도 있습니다. 전혀 일어나지도 않은 내일의 ·설 교 “예배의 회복1 : 오직 하나님께 영광!” 최윤철목사
일로 인해 불안과 공포에 사로잡혀 폐인이 된 사람도 있습니다. 과거의 죄책감과 미래의 염려를 떨쳐버 예배 및 모임 안내
리지 못하면 가장 값진 시간, 바로‘오늘’
‘지금’‘이 순간’도 흘러 보내고 말게 됩니다. · 3부 ‘
: 시작’
과 더불어 시작 김성욱목사
예배안내 교회학교 성경공부
오늘이라는 시간을 선용하는 사람에게는 과거의 상처도 오늘의 별이 되게 합니다. 지금 주어진 곳에 1부 오전 8:30 유 아 부 202 오전 11:00 확 신 반 주일 오후 12:50 · 기 도 다 같 이
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은 내일 어떤 열매가 되든지 그가 맺은 열매는 가장 값진 상급이 될 것입니다.
주일낮예배 2부 오전 11:00 유 치 부 203 오전 11:00 성 장 반 주일 오후 1:00
새해아침입니다. 나름 꿈을 꾸고 야무진 각오와 다짐을 할 수 있습니다. 과거의 상처와 결별하기 위 3부 오후 1:30 유 년 부 201 오전 11:00 어 성 경 토 오전 10:00 찬 송 9장 다 같 이
해 모진 애를 쓰기도 할 것입니다. 그런 노력이 헛되지 않게 하는 가장 좋은 비결은 오늘 주어진 일에 최
오후예배 본당 오후 3:00 소 년 부 B102 오전 11:00 실버대학 주일 오후 1:30
선을 다하며 행복하게 사는 것입니다. 지난 날의 고난은 잊고 내일에의 염려도 주님께 맡기고,‘현재’ 축 도 최윤철목사
(present)라는 선물에 감사하며 한 순간도 낭비하지 않기 위해 오늘 최선을 다하며 사는 것이 새해를 맞 수요기도회 본당 저녁 7:30 중고등부 B101 오전 10:40 구역장성경공부 (수) 저녁 9:00
이하는 우리 모두에게 가장 큰 선물입니다. 금요기도회 B101 저녁 8:30 시온성오케스트라 화, 토 저녁 7:00 아기학교 (수) 오전 10:00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히 13:8) 새 벽 기 도 B101 새벽 5:30 토요학교 (토)오전·오후 큐 티 방 반별로
주/일/찬/양/예/배 지난주 봉헌하신 분들
▣십일조
강석래 강석우 강성건 고윤정 고임숙 김 인 김길환 김낙규 서정숙 김대식A 이정희 김명자 김민숙 김보라
김숙정 김아영 김연규 김영숙A 이종선 김영희 김용미 김점덕 김정중 김종호 김훈기 나계순 류진수 마경옥
멕시코에서 온 선교편지
가정예배 문금순 박경숙B 박교문 박새별 박영순 박절자 박진홍 김윤희 박현일 박환영 변종숙 손지현 송광회 송성원
신 진 신동복 오상환 유주희 유준석 윤혜원A 이문관 이준용 이중영 이지혜 이현정 장춘규 임은영 정익화
“주께서 그들의 손으로 표적과 기사를 행하게 하여 주사 자기 은혜의 말씀을 증언하시니”(행 14:3).
윤미영 정종교 조인성 조현우 차인재 신미리 채지원 최규창 최성은 최솔아 최여탁 최진원 최형욱 함정의 할렐루야! 우리 죄와 저주를 우리 이름을 지시고 십자가로 가져가셔서 죽으시고 소멸시키신, 그리고
허순애 허순자 무 명 부활하셔서 성령님을 보내 주시고 우리 안에 살아계신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올 한 해 코로나 19의 어려움 속에서도 낙심하거나 뒤로 물러가지 않으시고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과
▣감사헌금 믿음으로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 주신 목사님과 당회와 시온성 교회 성도님들께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김길환 김낙규 서정숙 김용선 김주하 김진우A 김하은 박새별 박여경 박절자 박환영 이용이 서인창 김유진 마음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송수미 신예승 신예찬 신재훈 김정화 이다혜 이택수 장옥원 김수연 채지원 최규창 최성은 최지은 최성욱
“주는 자에게 복이 있다”하시며 후히 주시고 차고 넘치도록 부으시는 하나님께서 각 가정과 하시는
최솔아 최영민 최종숙 최형욱 신 진 한수석 허순애 무 명
일과 교회와 사역마다 풍성하게 채우셔서 어려운 이웃들에게까지 성도님들을 통해 흘러가게 되기를
▣선교헌금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고임숙 김길환 김낙규 김무곤 김숙정 김연규 김영숙A 이종선 김유리 김점덕 김정중 마경옥 문금순 박절자 저희 가정의 사정을 아시는 주님께서 그 영광의 풍성함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저희의 필요를 때
박진홍 송광회 송성원 신 진 신동복 윤혜원A 이문관 정종교 최규창 최솔아 최형욱 마다 일마다 채우시고 돕는 손길들을 붙여 주시며 만나는 모든 이들에게 은혜를 입게 하신 그 크신 은혜
와 사랑에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우리 하나님은 선하시고 그분의 사랑은 영원하십니다. 아멘!
▣교회사랑 특별헌금
1. 안식년
김길환 김낙규 김무곤 김연규 김영숙A 이종선 김점덕 김정중 김철중 마경옥 문금순 박절자 박진홍 서정숙
1) 교회 5곳에서 선교 나눔을 하였습니다.
수/요/성/경/공/부
수/요/기/도/회 금/요/기/도/회 송광회 송성원 신 진 신동복 윤혜원A 이문관 이중영 정종교 최규창 최솔아 최형욱
2) 수해 피해 입은 구례와 영광에 가서 자원봉사를 하였습니다.
오전 10:00 인도 : 한남숙권사 오전 10:00 인도 : 한남숙권사 ▣필리핀 장학헌금 3) 아들 건강과 회복에 집중하였습니다.
김길환 박정균 박진홍 김윤희 박환영 송광회 송성원 이문관 이중영 차인재 축복방 4) 멕시코‘뚜산딴’지역‘기독교 라디오 방송국’시설 확장을 위한 1차 후원금 모금을 12월 첫 주에
찬양인도 야베스찬양단 찬양인도 로그싱어즈 하였고 주님 은혜로 50%가 채워졌습니다. 나머지도 채우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기 도 고은미집사 ▣생일헌금 김유리
말 씀 조상명목사 2. 가족 동향
말 씀 김성욱목사 ▣구제헌금 김형준 1) 아들 김하선은 주님 은혜로 많이 회복되었습니다.
기 도 회 개 인 기 도
마 5:14~16 (p5) 2) 저는 내년 3월 첫 주에 멕시코로 들어갈 예정입니다.
“세상을 비추는 빛” 미자립교회 및 국내외선교기관 3. 감사
합심기도 다 같 이 새/벽/기/도/회 해외선교사 국내선교기관 후원교회 1) 아들의 회복으로 인해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최정란 한국교회문화사 다일공동체 2) 저희 가족이 함께 지낼 공간을 제공해 주시고 선한 손길들을 붙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곡교회 김윤기목사
찬 양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다 같 이 새벽 5:30
인도네시아 이근수 손영신 공주원로원 맹인선교
3) 매일의 필요를 채워 주시는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인도 : 한남숙권사 시에라리온 최철호 김두향 반천교회 서상희목사
독 일 이성춘
사랑의장기기증 교구협의회
말 씀 “요한일서 강해” 최윤철목사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방파선교회 4) 7,000명의 중보기도자와 700명의 1만원 후원자를 인해 감사드립니다.
체 코 장지연 예수소망교회 김순종목사
남아공 문찬주 장로회신학대학교 요셉의집 5) 치아파스‘뚜산딴’지역‘기독교 라디오 방송국’의 시설 확장을 위한 재정이 50% 채워짐에
키르기스스탄 박원규 영등포산업선교회 기독공보 갈계서부교회 김승택목사 감사드리고 모든 필요가 채워질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러시아 이희재 통일신학연구소 실로암
코스타리카 금상호 한마음벧엘교회 김광열목사
생터성경연구소 CTS 4. 기도제목
다음주 예배위원 및 예배 중보기도 담당 필리핀
멕시코
강경균
김기성 한국교회역사복원연구소 지하철선교 광양시온성교회 곽명수목사
일 본 이중재 손양원정신문화계승사업회 총회문화법인 1) 아들 김하선을 쓰시고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으로 받으소서.
▣ 예배 중보기도 담당 C국 송용수 어린이전도협회 아드폰테스 이루는교회 강원형목사
2) 김기성, 김정희를 예수 복음, 예수 사랑, 생명의 말씀의 증인으로 끝까지 사용해 주소서.
일 / 시간 1부(8시30분 - 9시30분) 2부(11시 - 12시) 3부(1시30분 ~ 2시 30분) 3) 저희를 평화의 복음의 증인으로 사용하실 때 7,000 명의 중보기도 동역자와 더불어 700명의
이번 주일 섬기는 분들 1만원 후원자들에게 성령과 능력으로 기름부어 주소서.
다음 주일 원 로 목 사 윤길원 원 로 장 로 전문철 김균식 이문관 장윤규 안덕인 4)‘뚜산딴’에 있는‘기독교 라디오 방송국’시설 확장을 위한 나머지 재정과 사역자들이 성령과
▣ 다음주 예배위원 담 임 목 사 최윤철 은 퇴 장 로 김낙규 박정희 김종복 진리의 말씀으로 충만하여 복음을 증언하는데 담대하게 하소서!
부 목 사 조상명 이파람 김성욱 고성훈 오상철 김무곤 박기상 최성철 5) 멕시코와 대한민국에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소서.
예배 기도 헌금 안내
교 육 목 사 김보영
1부 서정국 전 도 사 김영민
시 무 장 로 장춘규 우학기 김철중 유종훈 6) 멕시코 교회, 한국 교회와 세계 교회가 코로나 19로 인한 세계적 펜데믹 속에서 뒤로 물러가지
1 부 문병호 이애정 1부 우학기 권순미 이은하 박진홍 한인숙 않고 주님을 향한 소망과 생명의 말씀과 아가페 사랑으로 충만하게 하소서.
2부 유종훈 교육전도사 김예원 임서연
3부 유선우 안덕인 한인숙 김윤희 조혜진 신재훈 이애정 권순미 파송선교사 최정란(필리핀) /이근수 손영신(인도네시아) 찬 양 지 휘 전혜선 박지훈
2 부 최진원 오영순 2부 관 리 집 사 홍창희 오 르 간 이희숙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하셨습니다. 주님의 평강 함께 하소서!
찬양 가정예배 박명옥 신 진 유주희 박승호 김민숙 김경상 김효선 사 무 간 사 오정순
수요 윤미영 3 부 유선우 박은별 3부 박종서 김준오 허소영 피 아 노 박지숙 김수연 배민자 멕시코 선교사 김기성 김정희 올림(2020년 12월)
방 송 기 사 박훈민 안희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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