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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점을 위한 공부법 특강
01
지금, 변화해야 할 때
02
목차
‘시험’부터 이해하자.
03
공부의기본은코어만들기
04
취약과목공부하기
05
공략법완성하기
06
목차
연습과 체화의 단계
07
현역과N수생의시간활용
08
마인드SET
지금 변화해야 할 때
개념 문제풀이 만점달성?
지금 변화해야 할 때
내용형 추론형
• CPA • MDEET
• 과거 수능 • 현재 수능
‘시험’부터 이해하자
표현3
개념만으로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공식
필수유형
‘시험’부터 이해하자
Time
기본공식의 필수유형의
습득과 이해 반복 연습
실전연습
고난도 문제 해결전략
해결전략 학습 반복 적용
‘시험’부터 이해하자
• 개념과 필수 유형은 보통 이해가 먼저 진행될 수 있다. 과거에 비해 현재 교육과정의 내용자체가 어렵지 않기 때문이다.
• 고난도 문항의 풀이법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경험이 수반되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학생입장에서는 완벽히 이해되지 않을 수 있다.
일단, 가슴을 열고 받아들이고 그 이후에 적용하는 연습을 통해 이해하는 것이 올바른 순서이다.
공부의 기본은 코어를 만드는 것
By 이소룡
공부의 기본은 코어를 만드는 것
• 놀랍게도 새로운 지식과 내용을 온전히 자기 것으로 익히기 위해서 필요한 반복의 횟수는 무려 30번이다.
• 자기가 몰랐던 것만 모두 기억해도 수능 390점 이상 달성하는 것이 가능하다.
• 무언가 대단한 것, 특별하게 많은 것을 익혀서 고득점을 달성하는 것이 아니라
완벽하게 아는 것 하나로 고득점을 달성하는 것이다.
Time
기본공식의 필수유형의
습득과 이해(코어) 반복 연습
실전연습
고난도 문제 해결전략
해결전략 학습(코어) 반복 적용
취약과목 공부하기
루틴 과목 A 과목 A/B 과목 A/B/C
메인 과목 A 과목 B 과목 C
취약과목 공부하기
한 번에 모든 것을 이해하려고 하지 마라.
한 번에 모든 것을 아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하다.
• 노베이스들은 공부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에 모르는 것이 나오면 이해할 때까지 넘어가지를 못 한다.
그렇게 진도가 늦어지게 되고 결국… 또 끝까지 1회독을 못하게 된다.
• 제발 명심하자. 한 번에 이해가 안 되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나누기도 한 번에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미분과 적분, 생명과학, 물리 등을 어떻게 한 번에 이해하려고 하는가?
우리는 아인슈타인이 아니다.
• 기본유형은 연습으로, 반복으로 익힌다. 머리로 익히는 것이 아니라 허리와 손으로 익히는 것이다.
• 이 때, 절대로 두꺼운 문제집을 사지 마라. 지수로그 푸는 동안 뒤의 모든 내용을 다 잊어 버리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짧은 시간에 해결할 수 있는 문제집을 선택하자.
• 수능은 제대로 공부하는 수험생의 수가 많지 않다. 어떻게 보면 대부분의 학생들은 공부에 있어 초보자이기 때문이다.
대부분 문제를 많이 풀고 경험하면 성적이 오른다고 믿는 학생이 90%를 차지한다.
• 문제를 많이 풀면 성적이 오를까? 맞다. 다만, 몇 문제를 얼마나 풀어야 할 지 모른다. 즉, 확신이 없는 공부이다.
확신이 없기 때문에 지속력 있게, 열심히 공부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 심지어 각 과목에 대한 재능이 없으면 그 성적의 향상도 한계를 맞이하기 마련이다.
• 많은 문제를 푼다는 것은, 이렇게 주제마다 표현마다 해석하는 방식을 은연 중에 익히겠다는 것이다.
왜 굳이 비밀리에 익히는 것일까?
•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완벽하게 외우면 길지 않은 시간에 과목별 문제풀이 방식을 완성할 수 있다.
비밀스럽게 암기하지 말자. 완벽하고 빈틈없이 암기하자.
공략법 완성하기
• 많은 문제를 푼다는 것은, 이렇게 주제마다 표현마다 해석하는 방식을 은연 중에 익히겠다는 것이다.
왜 굳이 비밀리에 익히는 것일까?
•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완벽하게 외우면 길지 않은 시간에 과목별 문제풀이 방식을 완성할 수 있다.
비밀스럽게 암기하지 말자. 완벽하고 빈틈없이 암기하자.
위기는 곧 기회이다.
제대로 공부하는 학생이 많지 않다는 것은,
반대로 상대적으로 쉽게 성적향상이 이루어질 수 있음을 의미한다.
공략법 완성하기
직각삼각형
도형공략법 피타고라스, 삼각비
기존 삼각형이
존재하는 경우
일반삼각형
‘알고 있는 길이/각’과 사인/코사인법칙 도형의 성질을 이용한
‘구해야 하는 길이/각’을 보조선
포함하는 삼각형
관찰이 목표
그래프를 그리는 이유
조건 식 결론이 무엇인가?
① 국민4점
② 주기대칭, 점근선
③ 그래프의 특수한 지점
무엇을 그릴 것인가?
그래프
어떻게 관찰할 것인가?
① 그래프의 고정관찰
② 낯선 문자의 고정관찰
공략법 완성하기
그래프에서의 낯선 문자
낯선문자 국민 4점
결론을 먼저 생각하자.
의미부여
계산이 되지 않을 때 ①기울기
②길이
③넓이
문자가 식의 개수보다 많을 때
계산이
①개별문자가 아닌 덩어리를 구하자
안될때
②식의 형태가 동일하다면 방정식으로 변화하자.
극대, 극소의 관찰
그래프를 그렸을 때,
① 방정식의 특별한 실근 개수 생성
② 그래프를 통한 미분가능성의 특이점
③ 새로운 함수의 경향성 변화 등
국민4점과
그래프를 변곡점
점근선을
그리는 순간! ① 기울기의 최대, 최소, 혹은 기울기가
관찰
변수인 함수가 설정될 때
② 접선 개수가 변화되는 지점을 찾을 때
③ 원함수와 접선의 교점 개수의
최대 최소를 찾을 때
접점
① 곡선과 직선의 상황을 관찰할 때
② 공통접선이 생성될 때
공략법 완성하기
방법 연습 실전
• 연습을 통해 얻은 교훈을 정확한 언어로 옮겨 적는다. 이렇게 방법론 책에 경험이 쌓이고 쌓이면
자기만의 완벽한 과목 별 책 한 권이 완성되는 것이다.
• 교훈이라 함은 다음과 같다.
① 개별 표현에 맞는 방법론을 생각하지 못 할 수 있다.
② 개별 표현에 맞는 방법론을 합쳐 전체적인 설계를 완성하지 못 할 수 있다.
③ 전체적인 설계까지 완성하였으나, 실수 포인트로 인해 풀리지 않았을 수 있다.
이를 정확하게 구분하여 옮겨 적는다.
현역과 N수생의 시간활용
• 겨울방학에 기출문제 풀이에 미치지 마라. 기출문제를 단순히 푼다고 해서 지식이 되는 것이 아니다.
현역은 무조건 겨울방학에 방법론 완성에만 집중하고 대부분의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방법론을 암기하고 이해하는 것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마지막 시간이기 때문이다.
• 1학기 시작하면 방법론의 복습에 집중한다. 이후 시간이 지나 내신기간이 다가오면 이제 문제풀이로 연습을 시작하자.
즉, 방학에는 방법론, 학기 중에는 연습 이렇게 시간을 쓰는 것이 좋다.
• 여름방학에는 과목 별 킬러 풀이법에 집중한다. 이 때도 역시 문제풀이양은 최소화하자.
현역과 N수생의 시간활용
• 6월 모의고사 이전까지는 새로운 문제를 풀기보다 기출과 현역 때 풀었던 문제의 오답을 주축으로
방법론을 점검하고 완성하는 것에 집중한다.
• 특히, 재종을 다니게 되면 문제가 쏟아지게 되는데 여기에 휩쓸리는 순간 +1수는 확정이다.
컨텐츠의 홍수 속에서 자기가 주축이 되는 공부를 하지 못하면 돈과 시간만 쓰게 된다.
자기 실력에 맞게 슬기롭고 현명하게 주어진 컨텐츠를 활용하자.
실력이 안 되면 풀지 마라.
마인드SET
• 천재들은 이미 대학교를 갔거나 해외에 있다. 수능에 응시하는 것 자체가 일반적인 사람이라는 뜻이다.
• 머리보다 중요한 것은 뜨거운 가슴이다. 열정이 없다면 지속적으로 공부를 할 수가 없다.
자기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향해 거침없이 달려보는 경험을 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이다.
어디까지 자기가 해 볼 수 있는지 도전하고 또 도전해서 결과를 내는 그런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
마치며
남들이 하라는 대로
여태까지 했던 대로
현실에 안주하기 보다는
합리적으로 판단하여
자신만의 올바른 길을 걸어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