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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4 번 기록 (문서_A)

이제는, 근원지인 에테르에 대해서 집중해보자.

에테르는 만물을 이루는 정수이며, 절댓값 그 자체이고 정보에너지이며 데우스 엑스 마키나와 비슷한
역할을 한다.

과학에서는 암흑물질(Dark matter)/암흑에너지(Dark Energy)로, 불교에서는 공(空), 도가에서는 도


(道), 인도에서는 쿤달리니(Kuṇḍalinī) 혹은 프라나(prāṇa/氣/허나 이는 정수보다는 생명력의
개념이다)라고 부른다.

허나 최근, 물질의 궁극원자로서 미시세계에서 모든 물체의 값을 이루는 "아누(ANU)"라는 개념이 "


물질의 궁극원자 아누"라는 서적에서 언급된 바가 있다.

아누의 모습은 <자료_A-14>에 묘사되어 있다.

하나의 선이 마치 사람의 심장을 닮은 듯한 형상의 테두리를 그리며 형성되어 있다.

아누의 저자 "문성호" 작가는 이를 '오컬트화학'이라는 서적에서 묘사된 수소원자의 그림과 빗대어


보았지만, 내 견해는 살짝 다르다.

보어의 수소원자를 참고해보자, 이는 검색하면 쉽게 나오니 굳이 언급하진 않겠다.

어쨌건간 보어의 수소원자 그림을 보면, 원자핵의 주변을 전자가 공전하는 볼텍스 현상을 엿볼 수 있다.

그리고 다시 아누의 모습을 보면, 생김새는 전혀 다를지언정 중심을 감싸는 겉면이 회전을 하는 공통점을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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