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essional Documents
Culture Documents
13주 학습활동
13주 학습활동
(2) 위의 문장에서 화자, 주체, 객체, 청자가 어떤 관계를 가지는지 생각해 보자.
화자:
주체:
객체:
청자:
4. 높임법 사용 요인에 대해 자신의 경험을 중심으로 생각해 보자.
(3) 위에서 아니라는 답을 했다면, 상대높임법 사용이 달라지는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자.
(4) 한국어 높임법 사용에서 오류가 발생하는 경우를 찾고, 그 이유를 말해 보자.
[외국인 학생의 경우 한국어 높임법 사용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으로 어떤 것이 있는지 말해
보자.]
- 존댓말과 반말의 혼용: 한국어에서는 상대방의 나이, 지위, 관계 등에 따라 말투를 다르게
사용합니다. 그러나 때로는 존댓말과 반말이 혼용되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적절한
상황에서 존댓말과 반말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호칭의 오용: 존댓말을 사용할 때, 상대방의 성함과 지위에 맞는 적절한 호칭을 사용해야
합니다. 잘못된 호칭을 사용하면 실례가 될 수 있습니다.
- 동사 활용의 오류: 한국어에서는 동사의 활용 형태에 따라 높임법이 달라집니다. 동사의 활용
형태를 잘못 사용하면 문법적인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조사의 오류: 한국어에서는 조사의 종류와 사용 방법에 따라 높임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조사를 잘못 사용하거나 누락하는 경우 문장의 의미가 모호해질 수 있습니다.
- 표현의 과장과 과소: 한국어 높임법에서는 표현의 정확도와 적절성이 중요합니다. 과장된
표현이나 과소한 표현을 사용하는 경우 상대방에게 실례가 될 수 있습니다.
· 나는 어제 공원에서 운동했다.
- 나는 어제 공원에서 운동을 안 했다
- 나는 어제 공원에서 운동을 못 했다
- 나는 어제 공원에서 운동하지 안 했다
- 나는 어제 공원에서 운동하지 못했다
· 그때는 골목길이 지금보다 좁았다.
- 그때는 골목길이 지금보다 좁지 안았다
· 나는 영화관에서 지영이를 만났다.
- 나는 영화관에서 지영이를 안 만났다.
- 나는 영화관에서 지영이를 만나지 않았다.
- 나는 영화관에서 지영이를 못 만났다.
- 나는 영화관에서 지영이를 만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