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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영통

하동
우만동

동수원 택지개발사업: 매탄택지개발사업지구 -> 권선토지구획정리사업 ->


매탄3지구 -> 중심업무상업지구 -> 매탄2택지개발지구 -> 원천택지개발사업
원도심 원천동
지구 -> 권선2지구택지개발사업 -> 매탄 4지구 -> 영통지구
영덕동
인계동
1994년 영통지구가 개발되면서 화성군 태안읍, 용인군 기흥읍 영덕리 일부
와 함께 수원시 팔달구로 편입되었고, 2003년 영통구가 신설되어 영통구 관
수원역
영흥숲 할이 되었다. 현재 영통구 내 동은 매탄동, 원천동, 영통동, 망포동, 광교동(행
수원 시청 매탄동 정동)으로 구성되어있다.
공원

영통동은 삼성전자 본사와 영흥 숲 공원으로 영통구 내 다른 지역들과 분리


삼성전자 되어 있다. 영통동과 망포동은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이고 뿐만 아니라 행정구
세류동
영통동 역이 다른 반월동(화성), 영덕동(용인), 서천동(용인)이 함께 영통으로 인식된
권선동 다.

신동 영통지구는 1기 5대 신도시로는 주택 물량이 부족해 추가로 지정됐다.


계획도시로 설계되어 1000가구 이상 아파트 단지들이 초등학교를 끼고 있
경희대
고, 대부분 1997~1999년 사이 대규모로 입주했다.
망포동
곡반정동 주요시설로는 수원가정법원, 동수원세무서, 수원우편집중국, 경기도선거관리
서천동 위원회, 동수원등기소, 영통구보건소, 경희대국제캠퍼스, 영흥숲공원, 영통도
서관이 있다.

https://www.suwon.go.kr:38083/1/system
반월동 : 수원시 지도 (시기별 항공사진, 생활편의, 재난안전지도)

삼성
전자
1기 신도시 등 노후 계획도시의 특징 및 정비의 필요성 설 정비형, 이주대책 지원형이 있다
- 자족성 부족 문제 - 개별단지 단위 재건축으로는 공공시설 및 인프라의 재배치가 불가능
- 충분히 구축되지 않은 광역교통망 하다. 따라서 통합정비를 통해 생활권을 재편하여 경쟁력을 확보해
- 주택과 기반 시설 노후화 야 한다.
-
1기 신도시
- 집값 안정과 서민 주택공급을 목적으로 5개 신도시(분당, 일산, 평
촌, 산본, 중동) 건설
- 아파트 중심의 고층 고밀 주거지
- 쾌적한 전원형 도시, 좋은 교육환경, 교통의 연결성과 편의성과 자
족성을 높임
- 대규모 공원을 계획
- 상업용지 비율이 7.7%로 높아 장기간 미분양 문제
- 현재 30년이 지나 건축물 안전 및 도시 인프라의 노후화 문제 있음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 택지조성사업 완료 후 20년이 경과한 100만 제곱미터 이상의 택지
등을 노후계획도시로 지정하여 주택의 노후 기준 단축 및 안전진단
완화, 용적률 상향, 절차 간소화 등의 특례를 줌
- 추진체계: 국토교통부 기본 방침(가이드라인 계획 수립, 구역 지정원
칙, 특별 정비구역 내 추진 사업 유형 제시), 지자체 기본 계획(특별
정비구역 및 선도지구 지정계획, 기반시설 확충 및 특례 적용사항)

쟁점 1: 왜 특별법이 필요한가?
- 대규모 지구단위계획구역의 정비 제도 부재
- 주거지 정비 중심의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의 한계: 개별 단위로
이루어지는 정비사업으로는 도시적 차원의 기능 재편과 공간환경 개
선에 한계가 있음 (생활권에 맞춰서 도시적 차원의 재편, 상업지역
정비??)

쟁점 2: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을 통한 지원이 필요한가? 어디까지 지원


할 것인가?
- 도시 정비를 위한 공공의 책임 강화: 노후 계획도시의 아파트들은
이미 용적률이 높아 사업이익 확보가 어려움. 지나친 용적률 완화를
남발하는 선례를 최소화.
- 수도권 위주의 공급과 전체적인 주택수요 감소는 국토 불균형의 심
화로 이어짐.

쟁점 3: 특별정비구역의 통합정비방식이 타당한가?


- 특별정비구역의 지정 대상은 주택단지 정비형, 중심지구 정비형,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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