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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el
알프레드 베르나르드 노벨 (알프레드 노벨)
< 1833~18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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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복제인간 반대의 입장.
저희들은 옳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첫째로 윤리상의 문제로서 만약 복제가 실
패해 그 아이(복제인간이라 할지라도 생명은 생명.)가 바보로 나온다면 그 아이를 어떻게
할 것입니까? 누가 맡아서 키워주기라도 할까요? 그 다음 둘째로는 안전상의 문제입니다.
복제인간은 유전자정보를 그대로 옮겨 복제하는 것을 말합니다. 복제를 잘해서 많이 성행
했습니다. 그러나 복제인간들이 나뒹굴며 다니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지문을 가진 이가
2명이 생깁니다. 또한 눈동자라든지 어떤 신체의 특성이라도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복제
인간이나 보통의 인간이 죄를 저질러도 알 수 없습니다. 또한 개개인의 사생활에는 아주
큰 타격을 입습니다. 그 예로, 가족문제, 직장 생활…… 등등이 있겠지요. 그럼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시려 하는지요?
*토론은 계속됩니다.*
- I -
box box !
이름의 마법.
“요정이여 ! 요정 엘페라여 이 허약한 이를 보호하며 곰처
럼 강하게 자라도록 해주소서!.”
기자 : 한길로
컴? 내 꺼, 내 마당!-한글 97 나만의 비밀일기
아직도, 컴퓨터를 다를 줄 모르시나요? 내, 게임은 할 수 있다고요, 기본적 인터넷도
하실 줄 아시고요.. 그럼, 나 자신의 마당처럼 쓸 수 있나요? 컴퓨터로 할 수 있는 것에
는 많은 것이 있습니다. 지금 한번 해보세요. 그리고 한글97의 암호설정기능을 이용해
자신만의 비밀문서를 만드는 것이 어떨까요? 속을 시원히, 시원히 비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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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일 생기.
뉴욕. 그 이미지.
래
아무 도, 노벨에게 강한 인상을 주었던 곳은, 뉴욕일 것이다. 그곳에서 스웨덴
인 선장 존 에릭손(1803~89) 의 집에 자주 드나들었다. 에릭손은 열풍기의 발명,
스크루의 개량, 증기기관과 열풍기 기술의 개발 등으로 유명한 사람이었다. 그는
그후 ‘모니터’ 란 장갑 선을 만든다. 이 배를 남북전쟁에서 북군이 사용하여 큰 성
과를 올렸다. 알프레드는 뉴욕에서 증기기관과 열풍기에 관한 자극과 계획을 얻어
가지고 돌아왔다. ― 이것들에 대하여 그의 아버지도 연구한 적이 있었다.― 또한,
이민자 들의 물결과 금광의 열풍, 눈앞에 다가온 남북전쟁, 놀라운 산업의 강한 인
상을 주었음에 틀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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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때 지은 시 - 수수께 끼
수수께 끼
A. 노벨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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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민 토론 앙케이트 리포트.
당신은 복제인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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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반박 문- 복제 인간찬성의 입장.
렇다고 해도, 우리는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은가요? 지
만약 그
금 우리가 이렇게 싸우고 있을 때도 수많은 사람들이 병으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처절
히 말입니다. 비명을 지르면서.. 당신들도 언젠가는 죽겠지요, 우리는 더 살고 싶습니다.
최소한 비명을 지르면서 죽고싶진 않단 말입니다! 아시겠어요? 더, 더 오래 사는 것은
우리들의 욕구중 하나입니다. 아마도 지구상에서 웬만한 사람들은 더 오래 살고 싶겠지
요. 우린 단지, 그들의 생명을 위해 복제인간으로 그들을 치료하자는 것뿐입니다. 오직,
그들은 생명이 아닌 햄스터로 받아들이세요! 실험실에 박혀 나오지 않는 그런 마네킹
일 뿐이란 말입니다!
당신 내 들이 죽어 가는 사람들을 보았나요? 그 비참한 현실을! 시험중인 약도 안
들어 오히려 역효과로 죽어갈 수 있는 이들을! 저 사람들을 우린 버릴 것인가요! 아니
오, 그렇게는 못합니다. 우린 그들을 보호하고 지킬 의무가 있단 말입니다! 이제 알겠나
요? 당신은, 왜 필요한지 몰라! 그리고, 왜 인줄도 모르고! 알았나요? 왜 저 생명을 우
리가 버려야 하는 것입니까? 우리가 왜! 도대체... 그럼, 저 사람들을 살려낼 방법이 있
나요! 하루빨리 저들을 고통의 시름 속에서 벗어나게 할 수 있나요? 고작 당신의 힘들
로? 아님, 냉정한 심판으로 고통으로 놔둘 것인가요? 그들에게 말하세요 “우린 당신들
을 지킬 수가 없다고! 당신이!” *토론은 계속됩니다.*
m e m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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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말하자!
우리는 알프레드 노벨의 경우와 토머스 에디슨같은 이들을 보며 알아둘것
이 있다. 두 사람보두 그렇게 가방끊이 길지는 않다. 특히 에디슨은 초등학교
도 퇴학으로 나온 현대에선 마땅히 멸시받고 있는 그런 인물일법하다. 하지
만 그렇지 않다. 발명의 천재로 추대받고 있지 않은가? 또한 노벨의 경우도
그렇게 많이 배우지는 못했다. 하지만 자기만의 인생에서 필요한 것은 다알
고있었으며 그의 지식 만으로도 이렇게 큰 인물로 다시 탄생했던 것이다. 그
렇다면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 무엇 보다도 하고싶은 욕심,
지식욕에 굶주린 사람이 필요할 것이다. 하지만 세상에서 모든 것에 관심이
많은 사람은 없다. 단지 자신이 알고 싶은 것, 어떤 일로 하여금 그것에 관한
호기심이 A.노벨 이나 토머스 에디슨 같은 사람들을 만들어 낸 것이 아닌가?
그리고 우리는 말한다. “ 노벨이나 에디슨 같은 사람들을 발굴하기, 개발하기
위하여 이 교육을 한다.” 고.. 하지만 그것은 그냥 허풍에 지나지 않는다. 오
직 형식에 치우친것들 교과서, 수업, 시험,..... 들 과 실용성도 없고, 창조성,
창의성을 키우지 못하는 수업방식과 시험방식들..... 또한 어정쩡한 교육.. 그
예로 우리나라 학교들에서는 초등학교 때부터 ‘모형항공 비행기’ 란 것을 만
든다. 초등학교 때까진 그냥 키트를 만드는 것이지만, 중학교 부터는 창작이
다. 하지만 중학교에서도 그냥 조립식의 키트를 만드는 것 뿐이다. 그것은,
모형항공기가 왜 나는지, 어떻게하면 잘나는지, 왜 안날았는지,.. 등등을 가르
쳐주는 곳이 없다. 실제로 모형항공기 대회를 한 뒤 학생들에게 바로잡을 곳
을 가르쳐 주는 학교가 얼마나 될까? 듣기로는 한곳을 들었다. 유일하게...한
곳... 우리는 바뀌어야한다. 좀더 구체적으로 상세히 학생들의 욕구를 만족시
킬수 있는 그런 교육으로 바뀌어야 한다.
싶
우리는 알고 습니다.
모든 것들을 .
하지만 가르 쳐 주는 곳이 없군요.
알고싶은데 모른다면,
어찌 해야하나요...
거기다 자신이 알아내는 방법조차 모른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누가 이 말에 대답할 분 있으시나요?
그럼 말하세요.―배우는 모든 이들에게..
근본이 없는 교육, 근본을 잊은 교육은 개나 소나 싸는 ― 신진대사를 위한
똥, 오줌보다 못하다는 것을. ―차라리 모르는 게 낮지..
‘아시나요?... 당신만이라도?...’
발명가로서의 A.노벨.
공장의 참사
헬레네보리 공장... 스웨덴에 있는 노벨의 새로운 기폭장치(위에서 뇌관)를 생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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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곳이었다. 이곳에는 노벨의 막내 동생 에밀이 일했다. 그러나 어느 날, 이공장의
니트로 글리세린 500파운드가 폭발했다고 한다. 원인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이 사고로 니트로 글리세린 의 엄청난 폭발력으로 언론은 경악했었다. 그럼에 따라
주거지 인근지역의 폭약을 생산하며 저장하는 것이 스웨덴에서 즉시 금지되었다.
또한 알프레드는 사업이 거의 망했었다. 하지만 외국에서의 수입으로 사업을 이어
갔다.
이때, 아버지 임마누엘 은 충격을 이기지 못하여 쓰러졌다. 하지만 임마누엘은 병
원에 있는 도중에도 발명에 관하여 생각했으며 기발한 착상을 많이 했다. 또한 임
마누엘은 현실과 이상을 충분히 구별하지 못하지만 상상력이 뛰어난 괴짜 발명가이
었다. 그는 또한 아들 알프레드 노벨과 함께 레테르스테트 상을 수여 받았다.
종착역...
드디어 다이너마이트가 완성되었다. 그는, 미국에 체류하며 미국 사업가들과 심하
게 싸우면서도 니트로 글리세린 안전화에 관한 실험을 계속했다. 그는 액체폭약의
폭발력을 감소시키기 위해 규조토를 이용한 것이다. 그 것을 가지고 이상한 말들도
돌았다 “니트로 글리세린을 운반하다 흘러나온 니트로 글리세린이 규조토에 흡수되
면서 다이너마이트가 우연으로 만들어졌다.” 하지만, 노벨은 이를 강력히 부정했다.
그는 단지 난 나의 연구로만 이 결과를 얻었다고 했다. 결코 우연의 산물이 아니라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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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노벨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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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반박문 - 반대의 입장.
짧게 말하겠습니다. 우리는 어쩔 죽게됩니다. 그리
수 없이 한번은
고 너무 오래 살아서도 안됩니다. 우리는 그냥 제명에 죽고 제명에
살면 됩니다. 단지 약간의 치료만이 필요한 것이지 영원히 살게 하는
그런 재주는 필요 없습니다. 영원히 사람이 산다면 이 모든 우주의
윤리에 어긋나니까요. 또한 그것은 오히려 우리의 멸망에 시기를 앞
당기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니 꼭. 우린 자연의 순환에 맞추어 살
아가야 합니다. 그래 야지 만이 모든 이를 위한 것이 아닐까요?
4. 결론...
“이제는 결론을 내리셔야합니다. 여러분 어떻게든 ......”
“여러분은 어떻게 결론을 내리실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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