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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알아보고 싶다 새로운 것을 알게 되어 흥미롭지만 시간이 없다 별로 관심이 없다 다른 종교를 가지고 있다

흥미로웠다
 설명

본 스티커 판은 설문 조사 형식을 참작하여 제작 하였다. 스티커 판의 사용 용도는 전도 활동의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으며, 사람들의 관심 있는 주제를 파악하기 위하여 사용 가능하다.

캠프 전도 경우, 여러 개의 주제를 거리에 놓아 마지막에 스티커 판을 설치하여, 사람들이 관심 있어하는 진리 내용에 스티커를 붙이게 할 수도 있음. 스티커 판 옆에서 전도인 한 분이 연결해 주거나 도우미 역할 요망.

스티커 판은 폴더 형식으로 직접 개인이 제작하여 만들어 사용 할 수도 있으며, 휴대하기 좋은 방향으로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사이즈로 제작하여 책 형식으로도 만들어 사용 할 수도 있다.

카드 뉴스 전도로 단순 전도를 할 수 있으며, 짧은 시간 내에 대상자가 읽고 직접 스티커를 붙이게 하여 상대의 관심도를 파악해 추가로 전도를 할지, 다음을 기약하며 연결할지, 그냥 보낼지를 정할 수 있다.

카드 뉴스는 출력 형태의 전도지를 사용 할 수 있으며, 휴대폰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사람들이 한 페이지로 짧은 시간 내에 한눈에 진리 내용을 볼 수 있도록 할 수 있어 단순 전도에 도움이 된다.

카드 뉴스는 나누어 주는 것 보다 보여주는 형태로 하여 사람들이 읽기만 하게 하여도 좋다. 주고 안 주고는 개인의 전도 방법에 따라 자율적으로 진행 한다.

카드 뉴스 별로 모아서 여러 주제를 가지고 다닌다. (교회 홈페이지에서 카드 뉴스를 다운 받아서 사용할 수 있음)

상황에 따라서 상대가 원하는 것을 고르게 할지, 전도자가 주제를 정하여 바로 보여줄지는 개인 판단에 따라 자율적으로 진행 한다.

사거리 전도 상황에 맞는 사이즈로 제작하여 이용해도 좋으며, 스티커 판의 제목과 5 가지 항목은 개인이 설정 해도 좋다.

매일 종이를 교체하는 것이 아닌 여러 색이나 여러 모양의 스티커를 이용해 전도 한 날을 구분하여 하루 몇 명에게 단순 전도를 하였는지 기록이 가능하다.

되도록 종이가 스티커로 가득 찰 때까지 사용하고 교체하는 것이 좋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 했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사람들의 시선을 조금 더 끌 수 있다.

스티커는 개인 취향에 따라서 개인이 직접 구매 하기를 권장함.

좀더 알아보고 싶다: 추가로 전도 가능.

새로운 것을 알게 되어 흥미로웠다: 추가로 전도 가능. 말씀 권유

흥미롭지만 시간이 없다: 약속 잡기 가능. 유튜브, 교회 홈페이지 등을 알려주거나 전도지를 주어 계속 연결 될 수 있도록 한다.

별로 관심이 없다: 교회 홈페이지나 전도지 등 권유 가능, 혹은 그냥 보내기

다른 종교를 가지고 있다: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거나 말씀 권유

이 스티커 판 사용 전도는 단순 전도의 한 방법이다. (캠프 전도로도 사용 가능) 이 외에도 여러 방법을 사용하여 전도를 하면 된다.

꼭 카드 뉴스가 아니더라도 다른 내용으로 하여 스티커 판을 사용 할 수 있다.

5 가지 항목은 전도사님이 원하시는 것으로 지정 하실 수 있습니다! 추가로 보충할 내용이 있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디자인 관련 해서는 제가 달란트가 없기에 ...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