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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P Services Day Q&A 로그

S/4HANA New Implementation 준비하기


세미나에서 나왔던 다양한 질문과 답변을 확인해 보세요.

1 Q. On-premise과 Cloud 간 속도 차이는 어떤가요?

A. 최근에는 On-premise와 Cloud 버전간 속도 차이가 크지는 않습니다.

2 Q. 분석/설계 단계에서 어느 정도까지 요청 사항을 반영할 수 있나요? 기간은 어느 정도 소요되나요?

A. 가장 효율적인 분석 설계 방식은 솔루션 기반으로 진행하는 것입니다. 물론 고객의 요청 사항이 솔루션에

내재되어 있으면 괜찮지만, 없는 경우는 Gap으로 여겨져 다른 대안을 찾아야 합니다.

분석/설계 일정은 프로젝트 별로 상이하지만, 최근에는 과거처럼 많은 기간을 분석/설계 단계에

할애하지 않는 것이 추세입니다.

3 Q. 미국 본사와 한국 지사가 같은 ERP를 사용할 수 있을까요? 비용 처리는 어떻게 되나요?

A. 요즘 ERP는 Global 지원 체계를 가져가므로, 하나의 ERP를 본사 및 해외법인이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비용 처리는 On-premise와 Cloud 방식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4 Q. 오픈 이후로도 개발 및 테스트를 위해서 Sandbox 기능 유지가 가능한가요?

A. S/4HANA Cloud ES(Essential Edition)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QAS와 PRD로 운영되고, 별도 Test 등에 사용되는

System을 추가할 수 있는데 비용이 추가됩니다. S/4HANA Cloud EX(Extended Edition)은

On-prem 과 동일하게 3 System Landscape(DEV- QAS- PRD)로 구성됩니다.

5 Q. 기존 ERP를 S/4HANA로 성공적으로 도입하기 위해 사전 준비 작업은 무엇이 필요하고,

조직과 업무 변경은 어떻게 진행해야 할까요?

A. 사전 준비 작업은 1) 추진 전략/방식 및 구축 범위, 2) 전체 Architecture 설계, 3) 관련 시스템 연계 방안

4) 인력 역량 강화, 5) 수행 계획 등의 준비 작업이 필요합니다. SAP Services에서는

S/4HANA Master Plan 서비스를 통해 고객사의 DT Capability 수준을 진단하고, 프로세스/조직 변경사항에 대해

구체적 과제 및 아키텍처, 로드맵을 도출합니다.

6 Q. SAP 솔루션 도입에 따른 이슈와 해결사례가 궁금합니다.

A. 솔루션 도입에 따른 이슈는 고객마다 상이합니다. 기본적으로 Incident를 통해 해결하거나 PE 서비스를 사용할 경우

Expert Engagement를 통해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주요 이슈로는 각 프로세스별 성능 관련 이슈 또는

Architecture 설계에 따른 이슈 등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Cloud 솔루션 도입 등 보다 복잡한 아키텍쳐로 인한

integration 측면의 이슈도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슈 해결 방식은 1) SAP 표준 기능에 맞춰 업무 방식 변경, 2) 추가 솔루션 도입, 3) 추가 프로그램 개발

4) 수작업 등이 대안으로 검토 됩니다.

7 Q. On-premise 데이터를 Cloud로 이관하는 툴이 잘 되어 있나요?

A. On-premise 데이터는 Cloud가 제공하는 템플릿으로 변환하면 별도 개발 없이 이관 가능합니다.

기존 On-premise의 LSMW 와 같은 기능이 Migration Cockpit으로 제공됩니다.

8 Q. On-Premise와 Cloud를 하이브리드로 사용 할 수 있나요?

A. 가능합니다. 보통 본사와 지사 간 각각 On-Premise와 Cloud 를 구성하는데 이 경우에도

사전 정의되는 인터페이스 아키텍쳐를 제공합니다.

9 Q. SAP on AWS, SAP on Oracle 등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혹시 SAP도 Cloud 리전에 대한 로드맵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A. 현재 S/4HANA Cloud의 경우 SAP 자체 IaaS는 미국, 독일, 캐나다, 일본, 중국 등 6개 영역에 있지만,

Cloud Service Prodvider가 있는 곳이면 S/4HANA Cloud 적용이 가능합니다.

10 Q. Migration 시 데이터 검증을 위한 별도의 툴이나 방법론에 대해서도 설명 부탁드립니다.

A. Migration 시 데이터 검증을 위한 벙법론은 SAP의 S/4HANA Conversion Service 에 방법론과 검증

프로세스가 내재되어 있어 이를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Activate 방법론이 내재된 방식에 따라,

Migration Cockpit을 통해 지원합니다. 데이터 검증의 경우 기본적인 정보 일치성은 확인할 수 있으나,

추가 검증이 필요한 경우 DQM 등을 검토해야 합니다.

11 Q. SAP에서는 업무별 표준 프로세스 절차를 규정하고 있나요?

A. 각 Industry 별 Model Company에 컨텐츠로 업무 별 표준프로세스 절차가 정의되어 있습니다.

12 Q. 로드맵에서 표준화 단계의 정의는 어떻게 되나요?

A.로드맵을 분석하는 경우는 다양한 사례가 있을 수 있습니다. 통상 비즈니스 프로세스 구현 단계에서

고객의 요구사항을 표준 기능이 충족하지 못할 경우 개발을 진행하게 됩니다. 이때 개발 로드맵을 통해

향후 개발에 포함되는지 확인하는 절차를 진행하게 됩니다.

13 Q. HANA 시스템 컨버전 시, Non-Unicode를 Unicode 로 변경하면서 컨버전 가능한가요?

Unicode로 변경 컨버전 후, HANA로 단계적으로 수행해야 하나요?

A. S/4HANA 컨버전 시 Non-Unicode에서 Unicode로 컨버전 하는 것은 사전에 필수적으로 수행되어야 하는 사항입니다.

Unicode로의 컨버전 이후 S/4HANA의 표준툴과 방법론에 의해 이후 컨버전 단계를 수행하실 수 있습니다.

일반 방식은 Uni-code Conversion 후 S/4HANA conversion을 수행하게 되지만,

SAP NZDT (Near Zero Down Time) 서비스를 사용하면, 두 가지 업무를 하나의 서비스로 지원합니다.

14 Q. Fit-to-standard가 몇 % 이상이어야 Model company 도입 효과가 있을까요?

A. Model company 를 곧바로 적용하는 경우라면 Fit ratio와 Custom Development Program에 대한 추가 논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프로젝트 사전에 To-be를 만들어 나가는 과정에서 미리 표준프로세스에 대한 시스템적인

구성을 통해 오히려 fit-to-standard를 빠르게 파악하는 일에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15 Q. Model company를 도입한 고객사들의 평균 fit ratio는 얼마나 되나요?

A. 평균적인 fit ratio는 80~85% 수준입니다. Model Company는 사전 업무 적합도를 사전 확인후 도입하므로,

적합도가 낮으면 적용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Fit-to-standard 관련해서는 이미 18개 산업별, 솔루션별 특화된

프로세스가 내재되어 있어 Fit ratio가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하지만 고객의 산업 Biz가 Model Company

지원 영역에 포함되지 않으면, fit-to-standard 비율이 낮습니다.

16 Q. 기존 ECC 버전과 S/4HANA 버전의 서버 사양에 대한 차이가 무엇인가요?

A. S4HANA Conversion 을 위해서는 사전에 Unicode 환경이여야 합니다.

따라서 기존 시스템이 non-unicode 라면 먼저 unicode conversion 을 수행한 후 S/4HANA conversion을

하셔야 합니다. ECC -> S/4HANA 전환시 하드웨어에 대해서는 기존 ECC 사용고객이라면 H/W sizing report를

수행하여 S/4HANA 전환시 사이징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S/4HANA와 ECC에 있어서 보안적인 측면에서는

차이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S/4HANA conversion을 고려하신다면 cut-over 시 문제 발생하여 복구를

하여야 할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어렵지 않게 기존 ECC로 복구 가능합니다. DMO 기술을 사용할텐데요,

소스시스템(ECC)에 변경사항이 거의 없어서 문제시 바로 ECC 를 사용 가능합니다.

17 Q. 보안 및 문제 발생 시 복구에 대한 제안도 해주시는지요?

A. Safeguarding 서비스에 각 level 별로 보안 점검 진단을 실시하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프로젝트 기간에 PE 서비스를 사용하는 경우 진단을 통한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18 Q. VDI 개념처럼 원격근무를 한다라면 재택근무용 솔루션이 가능한지요?

또 이를 클라우드 위에 얹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A. On-premise 인지 Cloud 인지에 따라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On-premise는 VDI에 SAP GUI 가 설치되어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준비되어야 합니다. Cloud는 URL로 접속할 것이니, VDI 환경에서 인터넷 접속이 가능하다면

VDI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개인 PC에서도 접속해서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19 Q. Cloud 전환 시 비용이 많이 든다면 다시 On-Premise로 전환할때도 비용이 많이 드나요?

A. On-Premise -> Cloud 전환을 위해서는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Cloud -> On-Premise로 가는 경우

Data 제공 정도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왜냐하면 발생 Case가 아직 없으며, 향후 Trend는 Cloud이므로

고객이 굳이 On-premise로 다시 갈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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