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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9권 20호

2023.05.14

왕의 대관식, 그 빛과 그림자
지난 6일 영국 국왕의 대관식은 세계인이 주목하는 가운데 경건하면서도 화려하게 치러졌습니다. 챨스 3세 ⊙ 시온성교회 신앙실천 삼일(111)운동 ⊙
영국 국왕은 왕세자로 책봉된 지 65년 만에 왕위에 오르게 되어 70년 만에 왕의 대관식을 보는 우리로선 흥미 1. 한번이상 성경통독 1. 한명이상 영혼구원 1. 한명 선교사 후원
로운 일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 2023년 시온성교회 목회비전 : “복음의 사람, 예배자로 살게 하소서” ◈

잉글랜드의 국교인 성공회의 예식으로 웨스트민스터대성당에서 치러진 대관식에서 기독인들에게 흥미로 ♠큐티하면 행복합니다♠
운 것은 마치 고대 이스라엘 왕들의 위임에서 볼 수 있는 요소들을 볼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이스라엘 왕의 *예 배
취임식은 먼저 기름을 머리에 붓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머리에 기름을 붓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거룩하신 뜻과 1. 2023년 목회 주제 : “복음의 사람, 예배자로 살게 하소서”
섭리를 수행할 사역자로 부름 받는다는 상징적 의미가 있습니다. 기름부음에 이어 왕관이 씌어졌습니다. 이 2023년은 복음의 능력으로 진정 예배자의 축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1부08:30 2부11:00 3부13:30 인 도 : 고성훈목사
번 대관식에서는 구약시대의 나팔대신 트럼펫, 보좌대신 왕좌, 율법책을 대신한 성경과 홀, 그리고 서약에 이 2.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사랑과 감사가 넘치는 행복한 믿음의 가정을 이루시기를 축복합니다.
어 신하들의 하례와 백성들의 만세 등이 고대 이스라엘 왕의 대관식과 매우 흡사했습니다. 3. 오늘은 어버이 주일입니다. 부모님들께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어버이 주일)

왕은 대관식 의자에 앉아 성유를 받은 후에는 대관식 의자에 앉아 양손에 십자가 왕홀과 비둘기 왕홀을 쥔
우리 교회에서는 70세 이상의 어르신들께 깊은 감사와 사랑의 마음으로 작은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경배의 찬양 예수 우리 왕이여 다 같 이
4. 오늘 오후 찬양예배는 어버이날 기념 <이음 유스콰이어> 어린이합창단 공연이 있습니다.
채 2.2㎏ 무게의 왕관을 썼습니다. 마지막 순서는 고위 왕족과 귀족이 국왕 앞에 무릎을 꿇고 오른손에 입맞 5. 다음 주일은 청년주일 / 스승의 주일로 지킵니다. 예배로 부름 레 19:2b-3 인 도 자
춤으로 충성과 경의를 표하는 것이었습니다.
* 온라인 헌금안내
찰스 3세는 인사말에서 “그분의 이름으로, 그분의 본보기로, 나는 섬김을 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섬기기 위해 송 영 찬 양 대
•온라인 헌금계좌 : 하나은행 357-910012-06804 대한예수교장로회 시온성교회
왔다”며 예수님의 말씀을 따랐습니다. 그는 제단 앞에 무릎을 꿇고 “긍휼과 자비의 하나님, 섬김을 받으려 하 •온라인 헌금할 때, 헌금하시는 분 성함과 헌금 종류를 구분해주시기 바랍니다.
기 원 인 도 자
지 않고 섬기라고 아들을 보내신 하나님, 당신의 진리를 깨닫게 하소서”라고 기도했습니다. 기도에 이어 수낙
* 모임 및 교육
영국 총리는 골로새서 1장 9~17절을 봉독했고 복음서는 누가복음 4장 16~21절이 선포됐습니다. 예식을 집 •제2여전도회 월례회 - 2부 예배후 501호 찬 송 21장 다 같 이
례한 저스틴 웰비 캔터베리 대주교는 두 본문을 중심으로 설교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는 왕 중 왕이시지만 십
*알 림
자가와 가시 면류관을 쓰기 위해 자신이 가진 모든 권리를 제쳐 두는 겸손함을 지니셨다. 우리는 우리를 위해 1. <성지순례 프로젝트 3> 미국 기독교 문화 탐방을 2024년 4월 1일 ~ 10일까지 계획하고 있습니다. 신 앙 고 백 사도신경 다 같 이
섬겨줄 왕에게 왕관을 씌운다.”고 말했습니다. 그리스도인에게는 순서 하나하나가 장엄하고 영광스럽고 빛나 문의 및 신청은 송성원장로님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010-2032-1863)
는 예식으로 보였습니다. 2. <이음 유스콰이어> 어린이 합창단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이수련집사(010-8905-3945) 혹은 찬 송 275장 다 같 이
최시영 지휘자(010-5633-3316)에게 문의 바랍니다.
한편 대관식은 우리나라 언론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였지만 정작 영연방 국가뿐 아니라 영국에서도 관심이 기 도 1부 : 조성노집사 2부 : 최진원장로 3부 : 김보혜자매
3. 2023년 요람이 발간되었습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사무실에서 받아가시기 바랍니다.
크지 않았다고 외신들은 보도했습니다. 혈세 낭비 논란과 함께 군주제에 대한 회의감이 커지는 분위기입니
4. 사순절에 실시하였던 <지구와 마음을 잇는 탄소금식> 캠페인에 함께 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다.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64%는 대관식에 관심이 없다고 답했으며 대관식 날 군주제를 반대하며 “그는 내 왕 봉 헌 149(4절)장 다 같 이
우리 교회는 지속적으로 <탄소 중립 기후교회>로 세워져 감으로써 하나님의 창조질서 회복에 힘쓰겠
이 아니다.(NOT MY KING)”라는 피켓을 들고 시위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습니다. 성도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성도의 교제 (교회소식/새가족환영)
다 같 이
우리를 더욱 의아하게 한 것은 챨스가 왕좌에 앉은 후, 웰비 대주교와 왕세자가 무릎을 꿇고 충성을 맹세한 * 교우소식
장면이었습니다. 세인들에게는 그마저 아름다운 광경으로 비춰질지 모르지만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매우 불편 1. 새가족 - (023) 윤진우 : 당산동6가 / 청년부 성 경 봉 독 1,2부 잠 1:7-9 / 3부 출 20:12 설 교 자
해 보이는 장면이었습니다. 기독교 성직자는 오로지 성부, 성자, 성령님께만 충성을 맹세해야 합니다. 선진국 2. 결 혼 - 김준형형제(이양희권사 장남) 5월 20일(토) 오전11시, 장소 : 제주시 제주정원
1부 : 어머님 노래 샤론찬양대
이며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영국이 국가와 종교가 분리되지 않고 왕이 국가와 종교의 수호자가 되어 있다는 것 3. 중식제공 - 이정희권사님 가정에서 故 김대식장로님 장례를 마치고 준비하셨습니다.
찬 양
은 모순입니다. 물론 이렇게 된 역사적 배경은 있습니다. · 2부 : 어버이 은혜 시온찬양대
16세기 초, 영국 Tudor왕조의 헨리 8세가 왕으로 등극한 후, 왕후 캐서린이 아들을 낳지 못하자 이혼하고
애인이었던 궁녀 앤 불린과 재혼하기 위해 약 1,000년 동안 이어오던 로마가톨릭교회와의 관계를 끊어 버렸 설 교 “그리스도인의 부모공경” 최윤철목사
습니다. 핸리 8세는 1534년 ‘수장령’을 공포하고, 과거 영국교회의 수장은 로마교황이었으나, 이제부터 영국
예배 및 모임 안내
예배안내 교회학교 성경공부 3부 : 화해를 위한 계명 김성욱목사
국왕이 영국교회의 수장이라 선포하고 국민들은 모두 영국교회를 믿으라고 명령했습니다. 영국교회를 믿지
않은 국민에게는 여러 가지로 박해를 가하므로, 이에 반발한 무리들(청교도)이 1620년 Mayflower호를 타 1부 오전 8:30 유 아 부 202 오전 11:00 확 신 반 주일 오후 12:50
기 도 다 같 이
고 신대륙으로 건너가 미국을 세운 것입니다. 헨리 8세가 만들어 놓은 영국교회의 수장은 국왕이라는 전통이 주일낮예배 2부 오전11:00 유 치 부 203 오전 11:00 성 장 반 주일 오후 1:00
500년이 지난 지금도 그대로 이어져 온다는 것은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습니다. 3부 오후 1:30 유 년 부 이음2층 오전11:00 어 성 경 토 오전 10:00 찬 송 어머니의 마음 / 579장 다 같 이
사람은 그 누구도 교회의 머리가 될 수 없습니다. 교회의 머리는 오직 예수님밖에 없습니다. 챨스 3세는 영 오후예배 본당 오후 3:00 소 년 부 이음2층 오전11:00 실버대학 주일 오후 1:30
축 도 최윤철목사
국과 영연방 국가들의 수장이지만, 결코 교회의 수장은 될 수 없습니다. 인간은 성직자건 평신도건 모두 그리 수요기도회 본당 저녁 7:30 청소년부 이음B1층 오전10:40 구역장성경공부 (수) 저녁 9:00
스도의 종일뿐입니다. 우리의 왕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 뿐입니다 금요기도회 B101 저녁 8:30 시온성오케스트라 화, 토 저녁 7:00 아기학교 (수) 오전 10:00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시라 그가 근본이시오 .....이는 천하 만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골 1:18) 새벽기도 본당 새벽 5:30 토요학교 (토)오전·오후 큐 티 방 반별로
주/일/찬/양/예/배 지난주 봉헌하신 분들
▣십일조
<이음 유스콰이어> 초청 음악예배 강석래 강춘심 길영자 김결심 김균식 김길환 김덕일 김명자 김선희A 김연희 김영환 김현심A 김용주 김임숙
오후3:00

찬양인도 에바다찬양단
김점덕 김정숙 김진우A 김현심B 노정숙 문금순 문정기 민경희 나병길 박기상 김현숙A 박새별 박양식 이희숙 필리핀 마닐라에서 온 선교편지(2)
박영애 박영임 박용례 박절자 송광회 신규섭 이예복 신예승 유주희 윤성민 이미선 이애정 이춘이 장숙희
장춘규 임은영 정종교 정창애 조은우 조정우 지성근 최지희 차인재 신미리 최계자 최성철 정영선 한인숙
기 도 이예복권사 허순애 허순자 홍명희 황복례 황상준 무 명
▣감사헌금 맞습니다. 하나님은 분명 새 일을 행하고 계십니다. 다이렐과 다닐로 안에서 새
성경봉독 시 118:1 (p888) 인 도 자 곽태원 김길환 김수철 김영숙B 김은숙 김정화 김준섭 김진우A 김채은 박성우 박기상 김현숙A 박보영 박새별 일을 행하시고, 할머니의 조현병도 회복되게 하시고, 엄마도 제자리로 돌아오게
박승호 박절자 박정숙 방한결 서정숙 손성만 손옥자 신미리 신예승 신예찬 신재훈 엄일이 옥규진 이애정 하시고, 그에 따라 딸들도, 손자들도 모두 제자리에 서게 하셔서 사랑의 관계인
것을 경험하게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이와 같은 회복의 일을 이미 산마리
말 씀 "감사의 노래" 이파람목사 원연택 이경자 이나현 이보경 이옥희 이원존 박세화 이하늘 이바다 이루리 이루다 이준엽 이강민 전계순
노 친구들의 가정에 이뤄오고 계신 주님이셨습니다. 이렇게 강물처럼 형성된 흐
정종교 정창애 정혜진 최규창 최영민 최형욱 신 진 무 명 름이 마치 주변의 논밭을 적시듯, 관계들 속으로 거침없이 흘러들어 가는 것은 얼
▣선교헌금 마나 놀라운 일인지요!
합 창 이음 유스 콰이어
강춘심 길영자 김길환 김동진 정유진 김무곤 김용주 김점덕 김철중 김현숙A 문금순 박기상 박영임 박절자 이사야 41:18 말씀을 그대로 이루고 계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내가 자산에
박정희 송애경 신규섭 이예복 신덕임 심혜숙 온화순 이구형 이동관 이애정 이원복 김두례 이춘이 이택수 강을 열며 골짜기 가운데 샘이 나게 하며 광야로 못이 되게 하며 마른 땅으로 샘
교회소식 인 도 자 장숙희 정명조 정종교 정창애 차인재 천덕재 천덕주 최계자 최길순 최여탁 최영민 한인숙 홍창희 황화자 근원이 되게 할 것이며" 말씀하신 그대로 더욱 일해주셔서, 산마리노에 내신 강
무 명 이 더욱 아름다운 물줄기를 만들어 흐르게 하시고, 곳곳에 샘과 못과 샘물 근원도
찬 양 어버이 은혜 다 같 이 ▣『이음』사랑 특별헌금 만들어주시길 기도해 주십시오.
강춘심 길영자 김결순 김결심 김균식 김길환 김낙현 정경희 김대현 김미연 김덕일 김미향 김선희A 김영희 이제 고 3이 되는 다를리는 필리핀국립대학교(UP) 의대를 준비하고 있는데,
축 도 담 임 목 사 김용선 김은미 김은별 김점덕 김종복 김준오 김진우B 김현숙A 문금순 문승호 박경민 박기상 박명진 박선혜 다이렐을 통해 자신이 왜 의사가 되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깊이 생각하는 시간
박양식 박영임 박용례 박절자 박혜원 백진수 서정국 손옥자 송광회 송유진 심혜숙 엄필례 오상환 오석민 이 되었습니다. 그녀가 적었습니다. "하나님은 저를 보고, 더 깊이 생각하고, 다
른 관점을 갖도록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종으로서 사람의 생명만이 아니라 사람
수/요/성/경/공/부
수/요/기/도/회 금/요/기/도/회 오영순 윤승준 정선경 윤영미 이준용 이구형 이미선 이영노 이예복 이원복 김두례 이이재 이정자A 이종진
을 고려하는 병원의 시스템을 마련하는 일에 사용되고 싶은 생각도 갖게 해 주신
이화지 임영자 장숙희 장윤규 정종교 조은우 조정우 지미자 최계자 최길순 최성철 최여탁 최정선 한인숙
저녁 7:30 저녁 8:30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다를리를 위해서도 기도해 주십시오.
허순애 허순자 무 명
▣필리핀 장학헌금 김길환 김철중 김현숙A 박기상 신규섭 이예복 신덕임 차인재
필리핀 육군 사관학교에 불합격한 후 자신이 하고 싶은 공부를 찾았던 다닐로
가 '범죄학'을 공부하기 위해 내일 바콜에 있는 카비테 주립대학에 입학원서를 낼
찬양인도 야베스찬양단 찬양인도 로그싱어즈 ▣심방감사헌금 김일순 예정입니다. 그 모든 과정에서 하나님을 깊이 경험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구제헌금 차인재 신미리
기 도 정혜진집사 말 씀 고성훈목사 지난주 제리는 라쌀대학교를 소개하는 영상의 인터뷰에 참여하고 감사해하는
▣일천번제감사헌금 무 명 (301회)
글을 올렸습니다. "학생들 앞에서 강의하는 것과 카메라 앞에 서는 것은 정말 다
말 씀 조상명목사 기 도 회 개 인 기 도 릅니다. 대답할 말을 잊고 더듬을까 봐 긴장했는데, 이미 내 안에 그 대답이 저장
미자립교회 및 국내외선교기관 되어 있어서 원고를 의지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준비시
사 61:1-3 (p1041) 켜 주시고 함께해 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하루를 말씀 묵상으로 시작하며 매
해외선교사 국내선교기관 후원교회 순간 주님을 바라보는 제리 안에 지혜와 지식을 더하고 계시는 주님께 감사합니
"새 창조와 회복의 은혜" 새/벽/기/도/회 필리핀 최정란
다. 그를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혜롭고 겸손한 리더로 더욱 자라도록 기도해 주세
인도네시아 이근수 손영신 한국교회문화사 다일공동체 주곡교회 김윤기목사
새벽 5:30
시에라리온 최철호 김두향
공주원로원 맹인선교 요.
합심기도 다 같 이 인도:한남숙권사 독 일 이성춘
사랑의장기기증 교구협의회 반천교회 서상희목사
체 코 장지연 아들 내외가 사는 타스매니아 살라망카 공원에 갔을 때입니다. 공원 한편에 모
남아공 문찬주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방파선교회
찬 양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다 같 이 말 씀 “사무엘하 강해” 최윤철목사 러시아 이희재
장로회신학대학교 요셉의집 예수소망교회 김순종목사
양도, 색깔도 형태도 저마다 다른 오래된 차들이 주차돼 있었습니다. 주로 옛날
코스타리카
필리핀
금상호
강경균 영등포산업선교회 기독공보
영화에서나 보던 차들이었는데 커다란 장난감 차들 같았습니다. 마침 소유주들이
멕시코 김기성
생터성경연구소 실로암 갈계서부교회 김승택목사 정기적으로 전시회를 갖는 날이었던 거죠.
일 본 이중재
손양원정신문화계승사업회 CTS 6~70년을 훌쩍 넘은 차들이 방금 출시된 것 같은 모습으로 나무 그늘 아래에
다음주 예배위원 및 예배 중보기도 담당 C국
영국
이스라엘
송용수
박헌영
이정권
어린이전도협회 지하철선교 한마음벧엘교회 김광열목사 서 햇볕을 받으며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붙잡고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차의
온땅목장선교회 김명수 에큐메니안 총회문화법인 훌륭한 외양도 외양이지만 감탄은 순전히 ‘관리’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저 오랜
▣ 예배 중보기도 담당 하와이 김교문 기독교사회문화연구소 아드폰테스 이루는교회 강원형목사
모퉁이돌 선교회 세월 동안 차를 어떻게 관리했길래 갓 출시된 차보다도 더 빛나는가. 박수를 보내
일 / 시간 1부(8시30분 - 9시30분) 2부(11시 - 12시) 3부(1시30분 ~ 2시 30분) 고 싶어 졌습니다. 주인의 각별한 돌봄 속에서 그 자체로 예술작품이 된 차들이었
이번 주일 섬기는 분들 습니다. '관리'가 무엇인지를 깊이 생각하게 해 주었습니다. 세월이 흐를수록 중
다음 주일 요한 일이 바로 관리라 생각되어 조금 더 걷고, 한 번이라도 더 팔 굽혀 펴기도 하
원로목사 윤길원 전문철 김균식 이문관 장윤규
원로장로 며 지냅니다.^^ 부어주시길 기도합니다.
▣ 다음주 예배위원 담임목사 최윤철 안덕인 오상철
부 목 사 조상명 이파람 김성욱 고성훈 은퇴장로 박정희 김종복 장춘규 항상 산마리노 친구들을 위해 늘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실하심으로 우
예배 기도 헌금 안내
교육목사 김영민 김무곤 박기상 최성철 우학기 리를 눈동자처럼 지켜주시며, 매일 독수리처럼 새롭게 해주시는 주님의 은혜에
1부 최주희 전 도 사 송아진 시무장로 김철중 유종훈 박진홍 한인숙 감사합니다. 몸도, 마음도, 영도 가장 아름다운 상태로 관리할 수 있는 지혜와 힘
1 부 김상길 조혜진 1부 우학기 권순미 이은하
2부 김준오 교육전도사 윤기헌 윤수영 송성원 최진원 을 목사님과 시온성 교회에 부어주시길 기도합니다. 말씀을 통해 날마다 새롭
3부 최솔아 파송선교사 최정란(필리핀)이근수 손영신(인도네시아) 찬양지휘 전혜선 박지훈 게, 더욱더 빛나고 성숙한 교회로 세워주시길 기도합니다.
한인숙 김윤희 조혜진 신재훈 이애정 권순미 신 진
2 부 이근수 이미향 2부 관리집사 홍창희 오 르 간 이희숙 이수련
찬 양 청년부헌신예배 박명옥 박승호 김민숙 유주희 김경상 김효선 신상진 사무간사 오정순
필리핀에서 강경균 선교사 드림
피 아 노 박지숙 김수연 배민자
수요 임수호 3 부 김준오 최주희 3부 최솔아 송혜선 송기완 방송간사 안희찬 박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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