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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고 RR 2019-27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
(KEDI POLL 2019)

연구책임자 임 소 현
연구보고 RR 2019-27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연구책임자 임소현(한국교육개발원)
공동연구자 박병영(한국교육개발원)
황준성(한국교육개발원)
백승주(한국교육개발원)
유경훈(한국교육개발원)
허은정(서 원 대 학 교)
연 구 원 김성열(한국교육개발원)
머 리 말

1999년 1차 조사를 시작으로, 올해로 14차 조사가 실시된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


(KEDI POLL)는 올해처럼 자사고, 대입전형, 사교육비, 학령인구의 감소 등과 같은 교육과
관련한 이슈가 불거질 때마다 언론과 정책 당국에서 가장 많이 찾는 연구가 되고 있습니다.
KEDI POLL은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교육 및 교육정책 , 교육현안 등을 주제로
1년을 주기로 조사하는 여론조사이며, 오랜 동안 지속되어 왔습니다. 교육 및 교육정책
에 대해서는 우리 국민들의 인식 및 태도의 변화 경향을 분석 제시하고, 최근의 교육현
안을 중심으로는 국민들의 인지 및 의견 등을 파악하여 교육정책 수립에의 우선순위 제
공 및 교육정책 추진을 지원할 수 있는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그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설문대상자를 2배로 확대하여 조사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자 하였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많은 분들이 KEDI POLL 2019를 위해 애써 주셨습니다. 설문에 참여
해 주신 4,000명의 국민여러분들과 바쁘신 일정에도 조사문항의 개발 및 수정, 그리고
더 좋은 연구가 될 수 있도록 조언과 자문을 아끼지 않으신 원내·외 전문가분들과 교육부 등
교육정책 담당자분들께 진심어린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KEDI POLL 2019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애써주신 연구진분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를 보냅니다.

2019년 12월

한국교육개발원
원 장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연 구 요 약

1. 연구 목적

∘ 교육 및 교육정책 일반에 대한 내용을 주기적으로 조사하여 우리나라 교육 및 교육


정책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 및 태도의 변화 추이와 경향을 분석 제시하고,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교육현안에 대한 국민들의 의견을 파악하여 그 정책적 시사점을
제공함.
∘ 조사 결과를 통해 교육정책 수립에의 우선순위를 제공하고, 우리나라 교육과 교육
정책을 전반적으로 진단하여 그 개선 및 보완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함.

2. 연구 방법 및 내용

∘ KEDI POLL 2019의 조사대상은 만 19세 이상 75세 미만의 전국 성인남녀 4,000명*이며,


전면 온라인 조사 방법으로 연 1회 실시함(조사 기간: 2019. 8. 12 ~ 9. 6, 약 4주간).
* 만 19세 이상 75세 미만의 성인 남녀 총 39,770,219명(행정안전부 2019년 7월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을 모집단으로 하여 지역별, 성별, 연령별 층화 후 인구구성비에 따라 4,000명(모집단의 0.01%)을
표집(95%의 신뢰수준에서 무선표집을 가정한 최대표집오차 ±1.55%p)
∘ 조사 내용은 ① 교육정책 및 학교교육 평가, ② 교사, ③ 학생, ④ 교육과정 및 교육내용,
⑤ 고교 정책 및 대입, ⑥ 교육복지 및 교육재정, ⑦ 대학교육, ⑧ 교육현안 및 미래교육,
⑨ 교육관 등 9개 영역에서 총 64(+2)문항[기존 52(+1), 신규 12(+1)]으로 구성함.

-i-
3. 연구 결과 및 시사점

1) 교육정책 및 학교교육 평가

∘ 유·초·중등교육정책 중 정부가 더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1순위 정책으로 국공립


유치원 확대 등 유치원 공공성 강화(30.2%), 온종일 돌봄교실 확대 및 서비스 강화
(16.0%), 학생기록부 신뢰성 강화(9.3%), 고등학교 무상교육 전면 실시(8.6%) 등의 순
임. 1+2순위 정책은 국공립유치원 확대 등 유치원 공공성 강화(19.6%), 온종일 돌봄
교실 확대 및 서비스 강화(15.7%), 창의성과 융합적 사고를 키워주는 학교(11.4%),
학생기록부 신뢰성 강화(9.4%) 등의 순으로, 국민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유아 및 초
등교육에 있어서 교육의 공공성과 안전한 돌봄에 대한 요구가 큼을 시사함.
∘ 고등교육정책 분야에서 현 정부가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1순위 정책으로 등록금
부담 경감(33.0%), 대입전형 단순화 추진(20.9%)을, 1+2순위로도 등록금 부담 경감
(25.8%), 대입전형 단순화 추진(15.8%)이 가장 높게 나타남. 대학 등록금 부담 문제
와 대입전형 단순화를 위한 정부의 지속적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국민들의 개선
체감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정책적 노력이 더 필요함을 확인함.
∘ 평생・직업교육 분야의 정책 중 현 정부가 더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1순위 정책은
생애단계별 맞춤형 진로교육 강화(23.3%), 전문대학 역량 강화를 통한 직업교육 지
역거점 육성(21.0%), 대학 창업 및 산학협력 활성화(12.5%) 등의 순이었고, 1+2순위
로는 생애단계별 맞춤형 진로교육 강화(18.8%), 전문대학 역량 강화를 통한 직업교
육 지역거점 육성(16.4%),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정 확대(15.5%), 대학 창업 및 산
학협력 활성화(11.6%) 등의 순임. 전반적으로 일반적인 평생교육 측면보다는 진로·
직업교육과 관련된 정책 강화에 대한 요구가 큼을 확인함.
∘ 현재 우리나라 초・중・고등학교에 대해 전체적으로는 보통 수준으로(53.5%) 평가함. 잘하고
있다는 긍정적 평가는 12.7%인 반면 못하고 있다는 부정적 평가는 33.9%임. 특히,
학교급이 올라갈수록 평가가 부정적으로 되는 경향은 지난 조사 결과에서부터 계속
확인할 수 있으며, 이는 고등학교 정책에 대한 보다 본질적인 변화의 필요성을 시사함.

- ii -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 학교가 ‘잘하고 있다’는 긍정적 평가를 받기 위한 과제에 대해 전체적으로는 학생을


위한 맞춤형 상담 및 학생지도(인성, 안전 등) 활동(33.5%), 수업내용과 방법의 질 개
선(32.2%)의 응답비율이 가장 높음. 학교급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는데 특히, 고등학
교의 경우는 다른 학교급에 비해 ‘진로교육 및 진학지도 강화(35.6%)’가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나고 있어 학교급별 맞춤형 교육정책의 입안과 탄력적 추진의 필요성을
보여줌.
∘ 학교 선택 시 주된 고려사항으로 초등학교는 인성교육(32.2%), 교육 프로그램의 특
성(13.1%), 학교 주변의 환경 및 여건(11.4%)을, 중학교는 인성교육(28.1%), 교육 프
로그램의 특성(16.8%), 교원의 질적 수준(15.3%)을, 고등학교는 진로 지도(23.4%),
교원의 질적 수준(17.4%), 교육 프로그램의 특성(12.9%)을 많이 선택하여, 학교급에
따라 국민들의 요구 수준이 다름을 보여주며, 학교급에 따른 맞춤형 교육정책의 필요
성을 확인함.
∘ 초・중・고등학교 교육 내실화를 위해 가장 필요한 과제로 전체 응답자는 학벌 위주의
사회체제 개선(27.0%), 수업방식 다양화(19.5%), 교원 전문성 제고(17.5%), 대입 선
발 방식 개선(16.0%), 교육내용 선택권 확대(15.0%) 순으로 응답한 반면, 초·중·고
학부모 응답자는 학벌 위주의 사회체제 개선(25.7%), 대입 선발 방식 개선(21.1%),
교원 전문성 제고(18.1%), 수업방식 다양화(17.9%)의 순으로 응답하여 수업방식 다
양화보다는 대입 선발 방식 개선과 교원 전문성 제고의 필요성을 제안하고 있음.
∘ 초·중·고 학부모만을 대상으로 자녀를 외국의 학교로 유학 보낼 생각이 있는가를 물
은 결과, 보낼 생각이 없다(44.7%)와 있다(37.6%)의 격차는 크지 않음. 다만, 보낼
생각이 없다는 응답은 초등학교 72.5%, 중학교 58.8%, 고등학교 42.5%로 줄어든 반
면, 보낼 생각이 있다는 응답은 17.3%, 29.9%, 41.9%로 늘어남. 한편, 자녀의 조기유
학을 생각하는 이유로는 우리나라 교육환경에 대한 불만(24.6%), 자녀의 소질과 적
성에 맞는 교육을 받게 하기 위해(19.5%), 경쟁 위주의 학교교육에 대한 불만
(19.2%), 외국어 학습 또는 자녀의 조기 다중언어 구사를 위해(18.8%), 보다 우수한
교육을 받게 하기 위해(16.2%) 등의 순으로 나타남.
∘ 응답자들은 우리나라 교육정책에 대해서 우리나라 여건에의 적합성과 국민여론 반영

- iii -
의 측면에서는 보통이다(각각 50.2%, 41.9%)라고 응답한 반면, 일관성과 장기적 비
전의 측면에서는 다소 미흡하다(각각 59.7%, 57.5%)고 응답함. 이 네 가지 측면 중
가장 중점에 두어야 하는 것으로 장기적 비전(51.8%)을 꼽음. 국민들은 지난 2018년
조사 때와 같이 장기적 비전에 입각한 안정적인 교육정책을 바라고 있음을 다시 확
인함.
∘ 현 정부의 교육신뢰회복 노력에 대해 긍정적 평가(15.6%) 보다 부정적 평가(44.4%)
가 높고, 교육분야 신뢰회복에 있어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할 정책으로 입시·학사·채
용의 공정성 확보(49.5%), 중대비리 사안에 대한 신속한 감사·조사 실시(24.0%), 대
학 재정 투명성 강화(20.6%) 등의 순으로 응답함. 즉, ‘교육신뢰회복단’의 설치·운영
을 넘어 입시·학사·채용 등에 있어서 공정한 제도의 구축 및 운영 등 실질적으로 국
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조치가 필요함을 시사함.
∘ 국정과제의 하나로 설치가 추진 중인 ‘국가교육위원회’의 주요 역할과 관련하여 국가
인적자원개발정책·학제·교원정책·대학입학정책의 장기적 방향 수립(36.5%)과 미래
사회 대비 국가 교육 비전 및 중장기 계획 수립(35.7%)의 응답비율이 가장 높음. 이
는 국민들이 우리나라의 주요 교육정책들이 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수립되고 안정
적으로 운영되기를 바란다는 요구를 방증한다고 할 것임.

2) 교사

∘ 초・중・고등학교 교사의 자질과 능력에 대해 전체 응답자와 초・중・고 학부모 응답자


는 모두 평균 2.79(5점 만점)로 보통을 조금 못 미치는 수준의 신뢰도를 보임. 교사에
게 우선적으로 필요한 능력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전체적으로 학습지도 능력
(32.8%)을 1순위로 꼽음. 학교급에 따라 차별적인 양상을 보이는데, 초등학교 교사는
생활 지도 능력(50.2%), 학생 및 학부모와의 소통 능력(20.7%)을, 중학교 교사는 학
습 지도 능력(37.4%), 생활 지도 능력(23.5%)을, 고등학교 교사는 진로・진학 지도 능
력(52.4%), 학습 지도 능력(23.3%)을 가장 많이 선택함. 학교급에 따른 교원 연수 지
원뿐 아니라 초등 및 중등교원 양성과정에 대한 검토를 통해 직전 및 현직 교육에서
국민과 학부모의 수요를 반영하고 있는지 살펴봐야함을 시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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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 교사자격증은 없지만 현장 경험 등이 있는 전문가를 초・중・고등학교 교사로 일정 비율


초빙하는 방안에 대해 국민의 과반수(53.1%)가 찬성하였고, 특히 초・중・고 학부모의
동의하는 비율이 전체 응답자보다 높아서(56.1%) 다양한 분야에서 능력을 가진 전문가에
대한 긍정적인 요구가 있음을 확인함. 자녀가 초·중·고등학교 선생님이 되는 것에 대한
의견을 묻는 질문에 대해 전체 응답자의 63.2%가 긍정적으로 본다고 응답하였고,
자녀가 있는 응답자의 경우 좀 더 높은 수치 (66.8%)로 역시 긍정적으로 응답함.

3) 학생

∘ 학업 성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해 국민들은 학생의 노력과 열의


(37.4%)를 1순위로, 학교나 학급의 학습 분위기(21.5%)를 2순위로 꼽음. 학생의 인성
수준은 전반적으로 보통이다의 응답비율이 높았으나, 보통(46.3%)과 낮다(44.1%)는
의견의 차이가 2.2%p 밖에 나지 않아 국민들은 학생들의 인성 수준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지 않음을 확인함. 좋은 인성을 갖도록 하는 영향 요인으로 가정을 선택
한 비율은 전년도에 비해 8.6%p 상승한 반면, 학교라고 응답한 비율은 6.8%p 감소
하여 인성교육에 대한 가정의 역할에 대한 문제인식이 강화된 특성을 보임.
∘ 학생의 시민의식(민주시민성) 수준은 전반적으로 보통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높았고,
전체 평균은 전년도 대비 소폭 상승(2.64→2.76/5점 만점)함. 학생들이 민주시민성을
갖도록 하는 영향 요인으로 학교(34.0%)를 1순위로 꼽음. 다음으로 사회(27.4%), 가
정(26.5%) 순임. 학생의 민주시민성 제고를 위해 학교는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 장려
(43.2%), 민주적인 학교 문화 조성(23.7%), 민주시민교육 수업 강화(15.8%), 학생자
치 활동 활성화(14.7%) 순으로 응답하여, 학생의 민주시민성을 제고를 위해서는 교
실 안에서의 수업에 국한하지 않고, 교실과 학교 경계를 넘어 사회에 실제로 참여하
는 활동과 민주시민에 대한 문화 조성을 통해 가능하다고 인식하는 것을 확인함.
∘ 2~3년 전과 비교했을 때 학교폭력의 수준은 심각하다(55.7%)고 인식하고 있으며, 국
민들은 지속적으로 학교폭력의 원인을 가정교육의 부재(35.9%)로 꼽음. 초·중·고등
학교에서 다문화학생과 함께 공부하는 것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는 의견이
73.0%로 월등히 높음.

-v-
4) 교육과정 및 교육내용

∘ 초·중·고등학교 전반에서 가장 역점을 두어야 할 사항으로 사회성, 인간관계(28.8%),


창의력(17.7%), 도덕성(13.4%), 기본 생활습관(11.2%), 사고력(10.2%) 순으로, 창의
력에 대한 응답이 증가함. 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의 경우 기본 생활습관과 창의력을,
중학교의 경우 사회성, 인간관계와 도덕성을, 고등학교의 경우 사회성, 인간관계와
지식을 1, 2순위로 꼽음. 이러한 응답 경향은 학교의 기능이나 역할과 관련해서 국민
들은 지식의 전수 기능보다는 학생 발달에 따라 기본 생활습관과 사회성, 인간관계를
보다 중시하고 있음을 시사함.
∘ 각 학교급에서 현재보다 더 중시해야 할 교과와 관련, 초등학교에서는 사회(역사/도
덕 포함, 통합사회), 중학교에서는 한국사와 사회, 고등학교에서는 교양(철학, 진로와
직업, 환경 등)에 대한 응답비율이 높게 나타남. 이전의 조사 결과와 비교할 때 초등
학교, 중학교에서 한국사에 대한 응답비율이 높게 나타나, 한·일 갈등이 사회적 이슈
로 제기된 상황에 기인한 것으로 보임.
∘ 현재보다 강화되어야 할 교육내용으로 인성교육에 대한 응답비율이 높게 나타남. 고
등학교의 경우 전체 응답자는 진로교육을 1순위로, 고등학교 학부모는 인성교육을
1순위로 응답한 차이가 있으나 각각 큰 차이 없이 2순위로 인성교육, 진로교육을 응
답함.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는 창의성교육을 2순위로 응답함. 미래 학생들에게 우
선적으로 길러주어야 할 역량에 대해 초·중·고등학교 전반적으로는 자기관리 역량이
1순위, 창의적 사고 역량이 2순위로 나타남. 전체적으로는 창의적 사고 역량과 자기
관리 역량을 길러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응답하고 있으나, 초등학교에서는 의사소통
역량 또한 중요하며, 고등학교에서는 지식정보처리 역량과 공동체 역량에 대한 응답
비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음.

5) 고교 정책 및 대입

∘ 고교 무상교육 전면 실시의 경우 전체 응답자의 찬성한다(매우 찬성과 찬성)는 응답


비율은 53.7%이며, 고교 학점제에 대해서는 35.6%가, 고교체제 개편에 대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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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44.1%가 찬성한다고 응답함. 무엇보다 전체 응답자에 비해 초·중·고 학부모의 찬성


응답비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음. 고교 무상교육 전면 실시의 경우 학부모의 찬성 응
답비율은 67.0%, 고교 학점제에 대해서는 41.8%, 고교체제 개편에 대해서는 50.9%
로 전체 응답자에 비해 현 정부 고등학교 관련 교육정책에 대한 지지 정도가 높음.
고교 학점제의 경우 ‘보통이다’는 응답비율이 전체 응답자의 경우 45.2%, 초·중·고
학부모의 경우 41.8%로, 이는 고교 학점제 정책의 내용에 대한 인식 부족에 기인하
는 것으로 판단됨. 향후 정책 추진의 과정에서 고교 학점제의 내용과 추진 계획에
대한 대국민 안내가 긴요할 것을 확인함.
∘ 현재 한국 고등학교의 직업교육(특성화고, 마이스터고 등 포함)의 비중(18.5%)에 대
한 의견을 조사한 결과 낮으므로 더 높여야 한다는 응답이 전체 응답자의 55.4%, 초·
중·고 학부모의 59.3%를 차지함. 응답 결과, 직업교육 비중을 높여야 한다는 의견이
다수인 것을 확인하였는데 직업교육이 마이스터고등학교나 특성화고등학교 등 직업
교육 고등학교 확대, 일반계 고등학생의 직업교육 기회 확대, 고등학생에 대한 진로나
직업 관련 교육의 확대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는 만큼 향후 조사에서
응답 추이를 살펴보면서 보다 구체적인 질문 항목으로 구성할 필요가 있음.
∘ 대학입학전형에서 가장 많이 반영되어야 할 항목에 대해 전체 응답자의 30.8%가 대
학수학능력시험이라고 응답함. 다음으로 특기·적성, 인성 및 봉사활동의 순임. 2011
년과 2012년의 경우 고교 내신 성적에 대한 응답비율이 가장 높았던 반면, 2015년을
제외하면 2013년부터 2017년까지는 특기·적성과 인성 및 봉사활동에 대한 응답비율
이 높게 나타남. 2011년 이래 2017년까지는 고교 내신 성적이 대학입학전형에서 가
장 많이 반영되어야 한다는 의견에서 특기·적성이나 인성 및 봉사활동을 중요시하는
방향으로 여론이 전환되었다고 할 수 있음. 지난 2018년과 올해 조사에서는 대학수
학능력시험이 각각 29.2%와 30.8%로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는데, 이는 지난해 대입
제도 개편 과정에서 대입전형자료에 대한 다양한 논란이 제기되면서 대학수학능력시
험을 주요 전형 자료로 활용하자는 여론이 높아진 것이라 할 수 있음. 그러나 특기·
적성이나 인성 및 봉사활동에 대한 응답비율이 각각 25.6%와 23.4%를 차지하고 있
다는 점 또한 고려할 필요가 있음.

- vii -
∘ 대학에 진학하기 위한 경쟁 전망에 대해 완화되나 일류대 위주의 입시경쟁은 유지될
것이다에 대한 응답비율이 47.5%가 가장 높게 나타남. 2011년 이래의 동일 문항에
대한 조사 결과 추이를 살펴보면 전체적으로 국민들은 대입 경쟁은 큰 변화가 없거나
조금 완화되고 있다 하더라도 일류대 위주의 경쟁은 여전히 유지될 것으로 전망함.

6) 교육복지 및 교육재정

∘ 교육재정 지원이 가장 우선적으로 확대되어야 할 학교급으로 유치원 등 유아교육


(30.0%), 고등학교(23.0%), 초등학교(13.7%), 4년제 대학(10.8%), 중학교(8.2%) 순의
응답비율을 보여, 고등학교를 1순위로 꼼았던 지난 2년간의 조사 결과와는 차이가
있음. 국가 교육재원의 우선적 투자 분야와 관련해서는 유아 보육 및 교육 무상화
(23.2%), 소외계층 교육지원(15.0%),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12.6%), 초등학교 돌봄교실
운영 강화(12.4%) 순으로 높은 응답비율을 보여 보편적 복지 관점의 무상화 교육과
함께 사회적 약자에 초점을 맞춘 소외계층 교육지원이 각각 1, 2순위의 응답수치를
보이고 있음을 확인함.
∘ 초·중·고 학생들을 위한 정부의 우선적 재정지원 필요 항목에 있어서는 학교급에 따
라 응답비율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초등학생은 학교급식비(37.6%), 중학
생은 교복구입비(25.2%), 고등학생은 실험실습 시 안전장비 구입비(24.2%) 항목에
대한 응답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남.
∘ 학생 수 감소를 비롯한 교육환경의 변화에 따른 교육재정 규모에 대한 응답률은 교
육여건을 선진국 수준으로 개선한 이후에 축소(33.5%), 교육재정을 축소하지 말고
현 수준을 유지(29.7%), 교육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하여 교육재정을 증가(20.8%),
학생 수 감소비율에 따라 교육재정을 축소(11.7%)의 순으로 나타남. 국민들은 학생
수가 감소한다고 하여 현 시점에서 교육재정을 축소하기 보다는 선진국 수준의 교육
서비스 여건을 확보한 이후에 축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인식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음. 또한, 축소에 대한 응답(45.2%)보다 현 수준을 유지하거나 오히려 증가할 필요
성이 있다는 응답(50.5%)이 더 높은 것을 확인함.
∘ 돌봄 정책 중 보다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정책으로 유치원, 보육시설의 공공성·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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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명성 강화(38.2%)를 1순위로 꼽음. 2순위는 아이 돌봄서비스 확대(21.9%), 3순위는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17.7%), 4순위는 마을단위 공동육아 나눔터 확대(11.2%)의 순
으로 나타남. 한편, 고령화 사회 도래에 따라 가장 바람직한 성인학습의 운영주체가
어디인지에 대해서는 지자체(36.6%)와 중앙정부(20.2%)를 선택한 결과가 각각 1, 2
순위로 높게 나타남. 다음으로 대학(17.2%), 직업훈련기관(16.7%) 순임. 따라서 국민
들은 성인학습의 운영 주체에 대해 지자체와 중앙정부, 즉 정부기관이 역할을 담당해
주기를 희망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으며, 성인학습에 대한 정부차원의 정책적 노력
이 필요함을 확인함.

7) 대학교육

∘ 한국 대학이 사회적으로 필요한 인재를 양상하고 있는 가에 대해 응답자의 절반이상


(55.4%)이 그렇지 못하다고 응답하고 있어, 부정적인 인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남. 그
동안 대학교육의 질을 제고하고, 대학교육과 노동시장의 연계를 통해 사회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려는 다양한 정책들이 국민들의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도출하지 못하
고 있음을 엿 볼 수 있음. 한국의 대학이 사회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는 평
가를 받기 위한 우선과제로 진로탐색 및 취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직업 역량
의 함양(38.0%), 사회생활에 필요한 시민의식 및 인격적 소양의 함양(36.4%)을 1, 2
순위로 꼽아, 지속되고 있는 경제 불황과 이에 따른 구직난 등 노동시장 성과의 악화
속에서 국민들은 대학교육과 노동시장이 연계를 강화할 수 있는 대학 교육과정 운영
의 필요성을 요구하는 것으로 해석됨.
∘ 대학 교수들이 교육기관의 특성에 맞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가에 대한 평가에서는
4년제 대학과 전문대학 모두에서 잘 못하고 있다는 응답(각각 41.8%, 35.1%)이 잘하
고 있다는 응답(각각 8.1%, 14.3%)에 비해 월등히 높게 나타나 국민들의 대학 교수들
의 역할 수행에 대한 평가는 부정적인 인식이 강한 것으로 나타남. 다만 상대적으로
4년제 대학에 비해 전문대학의 교수의 역할에 대한 부정적 평가가 적은 것으로 나타
났으며, 이러한 경향은 2015년 이후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있음.
∘ 정부의 사립대학에 대한 재정지원 확대 정책에 대해 반대한다(52.3%)는 의견이 찬성

- ix -
한다(28.5%)는 의견에 비해 다소 높게 나타남. 이는 사립대학에 대한 재정지원 정책
이 재정지원의 타당성과 효과성에 대한 명확한 청사진을 제시하지 못할 경우 국민적
공감대를 확보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음.
∘ 대학 평가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반영될 지표에 대해서는 대학 경영의 건전성과
투명성(25.5%), 교수들의 교육 역량(23.4%), 교육과정 운영의 적절성(22%)이 비슷한
수준에서 중요한 지표로 꼽힘. 특히 이들 세 가지 지표가 차지하는 비율이 전체 응답
자의 70%에 이르고 있으며, 이러한 양상은 2015년 이후 꾸준히 지속되고 있어 국민
들의 한국 대학의 기능과 변화에 대한 기대가 세 가지 영역에 집중되어 있음을 확인
할 수 있음. 대학 평가 및 지표가 대학의 변화를 유인할 수 있는 기제로 인식된다는
점에서 국민들은 대학 교육에 있어서 대학의 건전성과 투명성의 확보를 통한 사회적
책무성의 제고와 교수·학습 과정의 개선을 통한 대학교육의 수월성 제고를 요구하고
동시에 요구하고 있음을 엿볼 수 있음.

8) 교육현안 및 미래교육

∘ 교육행정권한을 누가 갖는 것이 바람직하겠는가에 대해 유・초・중・고 교육정책의 수


립과 교과목 표준 학습성취 기준 마련에 대한 권한은 시・도교육감(각각 37.6%,
36.3%)이, 필수 교육과정의 결정 권한은 교육부 장관(36.4%)이, 학생의 기초학력 보
장 권한은 단위학교 교장(40.3%)이 갖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응답함. 지난해를 제외
하고 2015년 조사부터 지속적으로 필수 교육과정의 결정 권한은 교육부 장관이 갖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으로 초・중등교육과 관련한 권한의 지방 이양 확대 정책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은 필수 교육과정의 결정은 중앙정부에서 해주기를 기대하는 것으로
확인함. 시・도교육감을 직선제로 선출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찬성한다
(49.0%)는 의견의 응답비율이 높으며, 초・중・고 학부모들의 찬성비율은 더 높은 것
으로 나타남.
∘ 2~3년 전과 비교한 사교육의 실태 변화에 대해 응답자들의 51.9%가 별다른 변화가
없다는 의견을 선택하였으나, 다소 심화되었다는 의견이 19.9%에서 30.9%로 높아졌고,
줄어들었다는 의견은 13.1%에서 5.8%로 감소하는 등 국민들은 지난해보다 사교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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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더 증가하고 있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한편, 정부가 추진해 온 교육정책


중 사교육비 경감의 효과가 가장 큰 정책으로 이번 조사에서도 EBS 수능연계
(21.7%)를 1순위로 꼽음. 다음으로는 방과후 학교(초등돌봄교실 포함) 운영(16.8%),
EBS 강의(14.7%), 대입전형 단순화(13.2%), 자기주도학습전형 방식(고입)(10.2%), 선
행학습 금지 정책(9.4%), 과정중심평가 강화(8.6%), 수능(영어/한국사 등) 절대평가
(4.6%) 순임. 그러나 초・중・고 학부모들은 전체 응답자들에 비해 대입전형 단순화
(16.2%)와 선행학습 금지 정책(11.8%)의 응답비율이 높고, 과정중심평가 강화(6.6%)
나 EBS 강의(12.1%)의 응답비율이 낮음.
∘ 자녀에게 사교육을 시키는 가장 큰 이유로 지난 2017-2018년 조사 결과의 1, 2순위
가 바뀌어 남들보다 앞서 나가게 하기 위해서(24.6%)의 응답률이 가장 높았고, 다음
으로 남들이 하니까 심리적으로 불안하기 때문에(23.3%), 학교에서 가르치는 것보다
더 높은 수준의 공부를 하도록 하기 위해서(17.6%), 사교육을 하지 않으면 학교 수업
을 잘 따라가지 못해서(14.8%), 방과후 집에서 공부를 돌봐줄 사람이 없어서(8.1%),
특기・적성을 개발하기 위해서(6.0%), 자녀가 혼자서는 공부를 하지 않아서(5.3%) 순임.
이러한 다양한 사교육의 원인을 여론조사를 통해 규명하기 보다는 사교육 원인을 심
도있고 장기적으로 분석해 볼 수 있는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이 필요해 보임. 자녀의
사교육비 부담 정도에 대해 부담된다는 의견이 94.7%로 지난 2018년 조사보다도
6.3%p 증가함.
∘ 유·초·중·고 학생의 자녀가 있는 학부모의 자녀 사교육과 관련한 생각은 대체로 사
교육을 일찍 시작할수록 좋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42.7%), 자녀가 스스로 공부를
할 수 있어도 사교육은 필요하다(35.2%)고 인식하고 있으며, 어떤 종류의 사교육을
할 것인지는 부모가 결정하고(36.9%), 취미생활은 말리지 않지만(63.5%), 대체로 자
녀가 공부를 하지 않고 있으면 불안하며(43.2%), 자녀가 학원에 가거나 과외공부를
하고 있으면 마음이 편하기도 한(보통 41.5%) 것으로 분석됨.
∘ 미래 사회 변화 중 우리 교육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칠 변화로는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학령인구 감소(46.7%)를 1순위로 꼽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분
야의 과제로 학습자 맞춤형 교육을 위한 유연한 교육체제 구축(22.9%), 학습자관리

- xi -
시스템(학습 관리, 생활지도, 건강관리, 진로지도 등) 구축 및 운영(21.7%), 온라인오
프라인 학습 병행 및 학교 밖 학습경험 인정(15.3%) 등의 응답비율이 높음.
∘ 미래 학교에서 더 강조되어야 할 역할과 기능으로 초등학교는 아동・학생들의 보육
혹은 돌봄(25.0%), 공동체 역량 및 협동・협업 역량 교육(22.7%), 자기주도학습 등 문
제해결 역량 교육(21.8%)을, 중학교는 자기주도학습 등 문제해결 역량 교육(33.4%),
공동체 역량 및 협동・협업 역량 교육(20.8%), 미래 진로 및 직업에 대한 탐색 및 교
육(14.1%)을, 고등학교는 미래 진로 및 직업에 대한 탐색 및 교육(35.6%), 자기주도
학습 등 문제해결 역량 교육(20.1%), 공동체 역량 및 협동・협업 역량 교육(12.2%)을
가장 많이 선택함. 학교급별 차이는 학교급에 따른 요구와 필요에 맞추어 미래 교육
및 미래 학교와 관련된 정책을 개발하고 추진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함.

9) 교육관

∘ 자녀가 학교의 여러 문제들로 학교에 다는 것을 거부할 경우 다른 대안을 찾겠다는


의견(50.2%)과 그 학교가 아니더라도 정규학교를 다니게 하겠다(44.6%)는 의견이 양
분되는 양상을 보임. 정규학교를 다니게 하겠다는 의견은 다소 상승한 반면, 다른 대
안을 찾겠다는 의견은 감소하는 양상을 보여 국민들의 정규 학교교육의 필요성에 대
한 인식의 변화가 감지됨.
∘ 우리 사회에서 자녀 교육에 성공했다는 의미로는 자녀가 하고 싶은 일, 좋아하는 일
을 하게 된 경우(25.1%)를 1순위로 꼽았으며, 자녀가 인격을 갖춘 사람으로 크는 것
(22.4%)과 좋은 직장에 취직한 경우(21.3%)가 유사한 수준에서 2, 3순위에 꼽힘. 지
난해까지는 자녀가 좋은 직장에 취직했다가 줄곧 1순위를 유지하였음. 한국의 부모
들은 자녀의 앞으로의 삶에 대해 장차 가족이나 주위 사람들과 원만하게 지내는 삶
을 살아가기를 가장 많이 바라는 것(26.3%)으로 나타났으며, 경제적으로 윤택한 삶
을 살기를 바라는 경우(21.9%)는 그 뒤를 이었음. 특히 전체 8개의 선택지 중에 가족
이나 주위 사람들과 원한하게 지내는 삶, 경제적으로 윤택한 삶, 본인의 개성이나 취
리를 살리는 삶, 건강한 삶 등 4개의 삶의 모습에 전체 응답의 80%이상이 몰려 있고,
그 우선순위도 변하지 않고 유지되고 있음을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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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 자녀에 대한 경제적 지원의 부담 시기에 대해선 전체 응답자의 절반에 가까운 48.2%


가 대학생까지 경제적 지원을 부담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하였으며, 취업할 때까지
경제적 지원을 부담하겠다는 의견은 19.4%로 그 뒤를 이음. 이는 부모의 경제적 수
준이 대학생 자녀에 대한 교육적 성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가 상당수 제시
되고 있는 만큼 대학생 자녀에 대한 부모의 경제적 지원이 교육격차의 유발로 이어
지지 않도록 하는 정책이 필요함을 시사함.
∘ 우리 사회에서의 대학 졸업장에 따른 차별정도에 대해 심각할 정도로 존재한다는 의
견이 58.8%로 나타나 여전히 국민들이 생각하는 학력에 따른 차별은 심각한 상황으
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됨. 또한 학벌주의와 대학 서열화에 대한 전망에
대해서도 지금과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의견이 각각 58.5%, 58.4%로 절반 이상의
국민들이 앞으로도 한국 사회에서 학벌과 대학 서열화가 계속 될 것이라고 응답함.
한편, 우리 사회에서 교육이 경제적 부의 증대, 사회적 지위의 증대, 심리적 만족감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세 가지 영역 모두에서 다소 크다는 응답이 각각 48.4%,
48.7%, 41.1%로 나타남.

4. 정책 제언

∘ 연구 결과 및 시사점을 바탕으로 주요 분야별 정책 제언을 정리하면 다음 표와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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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정책 성공사례를 통한 정책적 신뢰 기반 구축
교육·교육정책
∙ 장기적 비전 아래 일관성 있는 교육을 위한 정책추진체계 개혁 필요

∙ 미래 사회 변화 대응을 위한 학교 기능·역할의 확장과 2015 교육과정에 대한 점검과 지원 필요


학교·미래교육
∙ 삶과 교육의 가치 변화에 부응하는 교육 기능 재설계

∙ 고교혁신을 위한 근본적이고 체제적인 연구 및 정책적 결단 필요


∙ 고교 학점제 및 고교체제 개편 정책 추진을 위한 마스터플랜 마련
고교정책·대입
∙ 사회와 산업 구조 변화에 부응하는 고교단계 직업교육의 재구조화와 혁신 필요
∙ 대입전형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장·단기적 방안 마련

∙ 보편적 교육복지․선별적 교육복지간의 상호보완적 관점 구축


교육복지·
∙ 교육적 관점에서의 교육복지정책 추진에 대한 인식 확대
교육재정
∙ 교육환경의 변화 속에서 안정적인 교육재정 투자 요구

∙ 교사에게 필요한 역량 함양을 위한 교사양성교육 역할 검토


∙ 자유학년제, 고교학점제 정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초빙강사 제도 마련
교사·학생 ∙ 학생의 생활과 인성 함양을 위한 가정의 기능 회복 및 교육
∙ 민주시민교육 정책의 현장 중심 지원 원리 준수
∙ 다문화 ‘가정’의 이해를 통한 다문화 ‘교육’의 수용성 제고

∙ 대학교육의 책무성과 신뢰성 제고를 위한 성과관리 체계 구축


대학교육 ∙ 대학교육과 노동시장의 정합성을 높일 수 있는 정책 지속
∙ 대학 체제 개편을 통한 학력, 학벌주의 사회에 대한 대응 필요

❑ 주제어: 교육여론조사, 교육정책, 교육현안, 교육관, 여론의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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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KEDI POLL 2015~2019

󰋎 학교가 ‘잘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기 위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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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 자녀가 다닐 학교를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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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 (유·초·중·고 자녀가 있는 경우) 자녀를 외국의 초・중・고에 유학 보낼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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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 학교에서 현재보다 강화되어야할 교육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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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입학전형에서 가장 많이 반영되어야 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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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 사교육비 경감 효과가 가장 큰 정부의 교육정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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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교육에 성공했다는 것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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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 우리 사회에서 대학 졸업장 유무에 따른 차별은 어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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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사회에서 학벌주의에 대한 앞으로의 변화 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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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 우리 사회에서 대학 서열화에 대한 변화 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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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CONTENTS

차 례

Ⅰ. 연구 배경 ········································································································· 1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 3
2. 연구 내용 ··············································································································· 5
3. 연구 방법 및 조사 설계 ························································································· 8

Ⅱ. 문헌 분석 및 조사도구 개발 ·········································································· 15
1. 1~13차년도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 17
2. 국내 교육관련 여론조사 ······················································································· 27
3. 국외 교육관련 여론조사 ······················································································· 36
4. 2019년 정부 정책 및 여론 동향 ·········································································· 42
5. 조사도구 개발 ······································································································ 48

Ⅲ. 조사 결과 및 분석 ························································································· 57
1. 교육정책 및 학교교육 평가 ·················································································· 59
2. 교사 ····················································································································· 92
3. 학생 ··················································································································· 100
4. 교육과정 및 교육내용 ··························································································113
5. 고교 정책 및 대입 ·······························································································126
6. 교육복지 및 교육재정 ··························································································133
7. 대학교육 ··············································································································149
8. 교육현안 및 미래교육 ··························································································157
9. 교육관 ··················································································································177

Ⅳ. 결론 및 정책 제언 ·························································································195
1. 결론: 요약 및 시사점 ···························································································197
2. 정책 제언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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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237

Abstract ··············································································································241

부 록 ··············································································································253
[부록 1] KEDI POLL 2019 조사 설계를 위한 기초자료 ·········································253
[부록 2] KEDI POLL 차수별 조사내용 비교 ····························································259
[부록 3] 국외 교육관련 여론조사 조사 내용 ·····························································267
[부록 4] 1-14차 설문 문항별 분류 ··········································································285
[부록 5] KEDI POLL 2019 조사도구 ·····································································297
[부록 6] 기존 문항 수정 및 신규 개발 내역 ·····························································318
[부록 7] 배경변인별 분석 결과 ·················································································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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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CONTENTS

표차례

<표 Ⅰ-1> 14차 조사 설계 ················································································································5


<표 Ⅰ-2> 차수별 총 문항 수 및 영역 ·······························································································6
<표 Ⅰ-3> 성・연령・지역별 표본 할당 결과 ······················································································10
<표 Ⅰ-4> 조사 내용 ························································································································11
<표 Ⅰ-5> 배경변인별 응답자 분포 ··································································································11
<표 Ⅱ-1> 1~13차 조사까지의 KEDI POLL 개요 ·········································································17
<표 Ⅱ-2> 13차 조사 분석 결과 요약 ······························································································23
<표 Ⅱ-3> 2019 청소년 통계 조사 항목 및 수록 지표 ··································································28
<표 Ⅱ-4> 지방자치단체의 자체 사회조사 중 교육 관련 내용 ··························································33
<표 Ⅱ-5> 문헌 분석을 통한 14차 조사 문항 선정 및 개발, 수정에의 반영 내용 ···························50
<표 Ⅱ-6> 14차 조사도구 조사 영역 및 내용 ··················································································54
<표 Ⅲ-1> 현 정부에서 앞으로 더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유・초・중등 교육정책(2018~2019) ····· 62
<표 Ⅲ-2> 현 정부에서 앞으로 더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고등교육정책(2019~2018) ·················66
<표 Ⅲ-3> 현 정부에서 앞으로 더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평생・직업 교육정책(2019) ·················69
<표 Ⅲ-4> 초・중・고등학교에 대한 평가(2019) ·················································································72
<표 Ⅲ-5> 학교가 ‘잘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기 위해 우선적으로 해야 할 과제(2019~2016) ··········74
<표 Ⅲ-6> 학교 선택 시 고려 사항(2018~2019) ·············································································77
<표 Ⅲ-7> 초・중・고등학교 교육 내실화를 위한 과제(2008~2010, 2017~2019) ·····························80
<표 Ⅲ-8> 자녀의 조기유학에 대한 의견(2017~2019) ···································································81
<표 Ⅲ-8-1> 자녀의 조기유학에 대한 이유(2019) ·········································································83
<표 Ⅲ-9> 우리나라 교육정책의 네 가지 측면에 대한 의견(2018~2019) ·········································85
<표 Ⅲ-9-1> 우리나라 교육정책에서 가장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측면(2018~2019) ··················87
<표 Ⅲ-10> 정부의 교육신뢰회복 노력에 대한평가(2019) ································································88
<표 Ⅲ-11> 교육분야 신뢰회복정책 중 더 중점을두고 추진해야 할 정책(2019) ·······························89
<표 Ⅲ-12> 국가교육위원회 역할 중 더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정책(2019) ································90
<표 Ⅲ-13> 교사의 능력과 자질에 대한 신뢰 정도(2016~2019) ·····················································93
<표 Ⅲ-14> 교사에게 우선적으로 필요한 능력(2018~2019) ····························································95
<표 Ⅲ-15> 교사자격증이 없는 초빙교사에 대한 의견(2018~2019) ·················································97
<표 Ⅲ-16> 자녀 직업으로서 교사 희망에 대한 의견(2011~2017, 2019)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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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Ⅲ-17> 교원의 교육활동 침해에 대한 의견(2019) ·····································································99
<표 Ⅲ-18> 학업 성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2017~2019) ··············································101
<표 Ⅲ-19> 학생의 인성 수준(2019) ·····························································································103
<표 Ⅲ-20> 학생이 좋은 인성을 갖도록 하는 영향 요인(2015~2019) ···········································104
<표 Ⅲ-21> 시민의식(민주시민성) 수준(2019) ················································································106
<표 Ⅲ-22> 학생이 민주시민성을 갖도록 하는 영향 요인(2018-2019) ·········································107
<표 Ⅲ-23> 학생의 민주시민성 제고를 위한 학교의 역할(2019) ····················································109
<표 Ⅲ-24> 학교폭력에 대한 의견 (2019) ·····················································································110
<표 Ⅲ-25> 학교폭력의 원인(2012~2019) ·····················································································111
<표 Ⅲ-26> 다문화학생 수용에 대한 의견(2019) ···········································································112
<표 Ⅲ-27> 학교에서 가장 역점을 두어 길러 주기를 바라는 사항(2017~2019) ····························115
<표 Ⅲ-28> 현재보다 더 중시해야 할 교과(2017~2019) ·······························································117
<표 Ⅲ-29> 현재보다 강화되어야 할 교육내용(2017~2019) ··························································120
<표 Ⅲ-30> 미래 학생들에게 우선적으로 길러주어야 할 역량(2016~2019) ···································123
<표 Ⅲ-31> 현 정부의 고등학교 관련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2017~2019) ····································127
<표 Ⅲ-32> 고등학교에서의 직업교육 비중에 대한 의견(2019) ······················································129
<표 Ⅲ-33> 대학입학전형에서 가장 많이 반영되어야 할 항목(2011~2019) ···································130
<표 Ⅲ-34> 대학에 진학하기 위한 경쟁에 대한 전망(2011~2019) ················································132
<표 Ⅲ-35> 교육재정이 가장 우선적으로 확대되어야할 학교급(2017~2019) ··································134
<표 Ⅲ-36> 국가 재원의 우선적 투자 내용(2012~2019) ·······························································137
<표 Ⅲ-37> 정부의 우선적 재정지원 항목(2015~2019) ·································································140
<표 Ⅲ-38> 학생 수 감소와 교육재정 규모에 대한 의견(2015~2019) ···········································142
<표 Ⅲ-39> 학령인구 감소시대 반드시 추진되었으면 하는 정책(2019) ··········································144
<표 Ⅲ-40> 돌봄정책 중 더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정책(2019) ················································146
<표 Ⅲ-41> 성인학습의 운영주체에 대한 의견(2019) ·····································································148
<표 Ⅲ-42> 대학교육의 인재 양성 기능에 대한 평가(2015~2018) ················································150
<표 Ⅲ-43> 대학이 제대로 평가받기 위해 해야 할 우선과제(2019) ···············································151
<표 Ⅲ-44> 대학교수의 교육기관 특성에 맞는 역할수행에 대한 평가(2015~2019) ·······················152
<표 Ⅲ-45> 사립대학 지원 확대에 대한 의견(2018-2019)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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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표 Ⅲ-47> 교육행정의 권한(2018~2019) ·····················································································159


<표 Ⅲ-48> 시・도교육감 직선제에 대한 의견(2013~2018) ····························································161
<표 Ⅲ-49> 2~3년 전과 비교한 사교육 실태 변화(1999~2001, 2017~2019) ······························162
<표 Ⅲ-50> 사교육비 경감 효과가 가장 큰 정책(2011~2019) ·······················································163
<표 Ⅲ-51> 사교육을 시키는 가장 큰 이유(1999~2001, 2017~2019) ·········································165
<표 Ⅲ-52> 자녀 사교육비 부담 정도(2017~2019) ·······································································167
<표 Ⅲ-53> 자녀의 사교육과 관련한 생각(2019) ···········································································169
<표 Ⅲ-54> 우리 교육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칠 미래 사회 변화(2016, 2019) ································171
<표 Ⅲ-55> 미래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중요하다고 생각되어지는 과제(2018~2019) ··············173
<표 Ⅲ-56> 미래 학교에서 더 강조될 역할과 기능(2016~2019) ···················································175
<표 Ⅲ-57> 자녀의 학교교육 거부에 대한 학부모 태도(1999~2001, 2015~2018) ·······················179
<표 Ⅲ-58> 자녀교육 성공에 대한 관점(2010, 2015~2018) ·························································181
<표 Ⅲ-59> 자녀의 장래 생활에 대한 기대(2017~2019) ·······························································183
<표 Ⅲ-60> 자녀에 대한 경제적 부담 시기(2018~2019) ·······························································184
<표 Ⅲ-61> 대학졸업장 유무에 따른 차별의 심각성(2011~2019) ··················································186
<표 Ⅲ-62> 학벌주의에 대한 전망(2011~2018) ············································································188
<표 Ⅲ-63> 대학 서열화에 대한 전망(2011~2019) ·······································································189
<표 Ⅲ-64-1> 교육이 경제적 부의 증대에 미치는 영향(2006~2008, 2010, 2017~2019) ···········191
<표 Ⅲ-64-2> 교육이 사회적 지위 향상에 미치는 영향(2006~2008, 2010, 2017~2019) ···········192
<표 Ⅲ-64-3> 교육이 심리적 만족감에 미치는 영향(2006~2008, 2010, 2017~2019) ················193

부 록
<표 1-1>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유・초・중등 교육정책(1순위) ···················································378
<표 1-2>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유・초・중등 교육정책(2순위) ···················································380
<표 1-3>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유・초・중등 교육정책(1+2순위) ···············································381
<표 2-1>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고등 교육정책(1순위) ·····························································382
<표 2-2>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고등 교육정책(2순위) ·····························································383
<표 2-3>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고등교육정책(1+2순위) ···························································384
<표 3-1>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평생·직업교육정책(1순위) ·······················································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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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3-2>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평생・직업교육정책(2순위) ·······················································386
<표 3-3>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평생・직업교육정책(1+2순위) ···················································387
<표 4-1> 초・중・고등학교 전반에 대한 평가 ··················································································388
<표 4-2> 초등학교에 대한 평가 ·····································································································389
<표 4-3> 중학교에 대한 평가 ········································································································390
<표 4-4> 고등학교에 대한 평가 ·····································································································391
<표 5-1> 학교가 A+B를 받기 위해 해야 할 과제: 초・중・고 전반 ················································392
<표 5-2> 학교가 A+B를 받기 위해 해야 할 과제: 초등학교 ·························································393
<표 5-3> 학교가 A+B를 받기 위해 해야 할 과제: 중학교 ····························································394
<표 5-4> 학교가 A+B를 받기 위해 해야 할 과제: 고등학교 ·························································395
<표 6-1> 학교 선택시 고려사항: 초등학교 ·····················································································396
<표 6-2> 학교 선택시 고려사항: 중학교 ························································································397
<표 6-3> 학교 선택시 고려사항: 고등학교 ·····················································································398
<표 6-4> 학교 선택시 고려사항: 대학교 ························································································399
<표 7> 초・중・고등학교 공교육 내실화를 위해 필요한 것 ·······························································400
<표 8-1> 자녀의 조기유학에 대한 인식: 초・중・고 전반 ································································401
<표 8-2> 자녀의 조기유학에 대한 인식: 초등학교 ·········································································402
<표 8-3> 자녀의 조기유학에 대한 인식: 중학교 ············································································403
<표 8-4> 자녀의 조기유학에 대한 인식: 고등학교 ·········································································404
<표 8-1-1> 조기유학 보낼 생각이 있다면 그 이유 ·······································································405
<표 9-1> 우리나라 교육정책: 일관성 ·····························································································406
<표 9-2> 우리나라 교육정책: 장기적 비전 ·····················································································407
<표 9-3> 우리나라 교육정책: 우리나라 여건에의 적합성 ·······························································408
<표 9-4> 우리나라 교육정책: 국민여론 반영 ·················································································409
<표 9-1-1>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할 우리나라 교육정책 ·······························································410
<표 10> 정부의 교육신뢰회복 노력에 대한 평가 ············································································411
<표 11>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교육분야 신뢰회복을 위한 정책 ················································412
<표 12>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국가교육위원회 역할 ·································································413
<표 13> 교사의 능력과 자질에 대한 신뢰 정도 ··············································································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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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표 14-1> 교사들에게 우선적으로 필요한 능력(초・중・고 전반) ·····················································415


<표 14-2> 교사들에게 우선적으로 필요한 능력: 초등학교 ·····························································416
<표 14-3> 교사들에게 우선적으로 필요한 능력: 중학교 ································································417
<표 14-4> 교사들에게 우선적으로 필요한 능력: 고등학교 ·····························································418
<표 15> 교사자격증이 없는 초빙교사에 대한 찬반의견 ···································································419
<표 16> 자녀의 선생님 진로에 대한 의견 ······················································································420
<표 17> 현재 초・중・고 학생 및 학부모에 의한 교원의 교육활동 침해 정도 ··································421
<표 18> 학업 성적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 ·················································································422
<표 19-1> 학생의 인성 수준: 초・중・고 전반 ················································································423
<표 19-2> 학생의 인성 수준: 초등학교 ·························································································424
<표 19-3> 학생의 인성 수준: 중학교 ····························································································425
<표 19-4> 학생의 인성 수준: 고등학교 ·························································································426
<표 20> 학생이 좋은 인성을 갖도록 하는 영향 요인 ·····································································427
<표 21-1> 학생의 민주시민성 수준: 초・중・고 전반 ······································································428
<표 21-2> 학생의 민주시민성 수준: 초등학교 ···············································································429
<표 21-3> 학생의 민주시민성 수준: 중학교 ···················································································430
<표 21-4> 학생의 민주시민성 수준: 고등학교 ···············································································431
<표 22> 학생이 민주시민성을 갖도록 하는 영향 요인 ····································································432
<표 23>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민주시민성 제고를 위한 과제 ···················································433
<표 24> 학교 폭력의 완화 여부 ·····································································································434
<표 25> 학교 폭력의 원인 ·············································································································435
<표 26> 자녀가 다문화학생과 같이 공부하는 것에 대한 의견 ························································436
<표 27-1> 초・중・고 전반에서 우선적으로 길러주어야 할 역량 ·····················································437
<표 27-2> 초등학교에서 우선적으로 길러주어야 할 역량 ······························································438
<표 27-3> 중학교에서 우선적으로 길러주어야 할 역량 ··································································439
<표 27-4> 고등학교에서 우선적으로 길러주어야 할 역량 ······························································440
<표 28-1> 초등학교에서 현재보다 더 중시해야 할 교과 ································································441
<표 28-2> 중학교에서 현재보다 더 중시해야 할 교과 ···································································442
<표 28-3> 고등학교에서 현재보다 더 중시해야 할 교과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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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29-1> 초등학교에서 현재보다 더 강화되어야 할 교육 ····························································444
<표 29-2> 중학교에서 현재보다 더 강화되어야 할 교육 ································································445
<표 29-3> 고등학교에서 현재보다 더 강화해야 할 교육 ································································446
<표 30-1> 학생들에게 우선적으로 길러주어야 할 역량: 초・중・고 전반 ·····································447
<표 30-2> 학생들에게 우선적으로 길러주어야 할 역량: 초등학교 ··················································448
<표 30-3> 학생들에게 우선적으로 길러주어야 할 역량: 중학교 ·····················································449
<표 30-4> 학생들에게 우선적으로 길러주어야 할 역량: 고등학교 ··················································450
<표 31-1> 고등학교 교육 정책(고교 무상교육 단계적 실현) ··························································451
<표 31-2> 고등학교 교육 정책(고교 학점제 도입) ·········································································452
<표 31-3> 고등학교 교육 정책(자사고, 외고, 국제고의 단계적 일반고 전환 등 고교체제 개편) ···· 453
<표 32> 고교 단계에서 직업교육에 대한 의견 ················································································454
<표 33> 대학입학전형에서 가장 많이 반영되어야 할 항목 ·····························································455
<표 34> 대학에 진학하기 위한 경쟁에 대한 전망 ··········································································456
<표 35> 교육재정 지원이 우선적으로 확대되어야 할 학교급 ··························································457
<표 36-1> 국가 재원의 우선적 투자 분야(1순위) ··········································································458
<표 36-2> 국가 재원의 우선적 투자 분야(2순위) ··········································································459
<표 36-3> 국가 재원의 우선적 투자 분야(1+2순위) ······································································460
<표 37-1> 초등학생을 위한 정부의 재정지원 우선순위 ··································································461
<표 37-2> 중학생을 위한 정부의 재정지원 우선순위 ·····································································462
<표 37-3> 고등학생을 위한 정부의 재정지원 우선순위 ··································································463
<표 38> 학생 수 감소에 따른 교육재정 축소에 대한 의견 ·····························································464
<표 39-1>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추진했으면 하는 정책(1순위) ·····················································465
<표 39-2>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추진했으면 하는 정책(2순위) ·····················································466
<표 39-3>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추진했으면 하는 정책(1+2순위) ·················································467
<표 40>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돌봄정책 ···················································································468
<표 41> 가장 바람직한 성인학습의 운영 주체 ················································································469
<표 42> 대학교육의 인재양성 기능에 대한 평가 ············································································470
<표 43> 제대로된 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이 우선해야 할 과제 ······················································471
<표 44-1> 4년제 대학 교수에 대한 교육능력 평가 ·······································································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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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표 44-2> 전문대학 교수에 대한 교육능력 평가 ···········································································473


<표 45> 사립대학 지원 확대에 대한 의견 ······················································································474
<표 46> 대학평가 시 가장 중요하게 반영해야 할 지표 ··································································475
<표 47-1> 교육 행정 권한: 유・초・중・고 교육정책의 수립 ·······················································476
<표 47-2> 교육 행정 권한: 필수 교육과정의 결정 ········································································477
<표 47-3> 교육 행정 권한: 학생의 표준 학습성취 기준 마련 ························································478
<표 47-4> 교육 행정 권한: 학생의 기초학력 보장 ········································································479
<표 48> 시・도 교육감 직선제에 대한 의견 ··················································································480
<표 49> 사교육 변화 정도 ·············································································································481
<표 50> 사교육비 경감 효과가 가장 큰 정책 ·················································································482
<표 51-1> 사교육을 시키는 이유(1번) ···························································································483
<표 51-2> 사교육을 시키는 이유(2번) ···························································································484
<표 52> 사교육비 부담 정도 ··········································································································485
<표 53-1> 사교육 관련 생각: 일찍 시작할수록 좋다 ·····································································486
<표 53-2> 사교육 관련 생각: 필요하다 ·························································································487
<표 53-3> 사교육 관련 생각: 종류는 부모가 결정한다 ··································································488
<표 53-4> 사교육 관련 생각: 공부에 도움 안 되는 취미활동은 말린다 ·········································489
<표 53-5> 사교육 관련 생각: 공부 안 하면 불안하다 ···································································490
<표 53-6> 사교육 관련 생각: 학원이나 과외를 하면 마음이 편하다 ··············································491
<표 54> 교육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칠 미래 사회 변화 ···································································492
<표 55-1> 미래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중요한 과제(1번) ························································493
<표 55-2> 미래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중요한 과제(2번) ························································494
<표 56-1> 미래 학교에서 더 강조될 역할과 기능: 초등학교 ·························································495
<표 56-2> 미래 학교에서 더 강조될 역할과 기능: 중학교 ·····························································496
<표 56-3> 미래 학교에서 더 강조될 역할과 기능: 고등학교 ·························································497
<표 57-1> 자녀의 학교교육 거부에 대한 학부모 태도: 초・중・고 전반 ······································498
<표 57-2> 자녀의 학교교육 거부에 대한 학부모 태도: 초등학교 ···················································499
<표 57-3> 자녀의 학교교육 거부에 대한 학부모 태도: 중학교 ······················································500
<표 57-4> 자녀의 학교교육 거부에 대한 학부모 태도: 고등학교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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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58> 우리 사회에서 자녀교육 성공의 의미 ················································································502
<표 59-1> 향후 희망하는 자녀의 생활(1번) ···················································································503
<표 59-2> 향후 희망하는 자녀의 생활(2번) ···················································································504
<표 60> 자녀에 대한 경제적 지원 부담 의향 기간 ·········································································505
<표 61> 대학졸업장 유무에 따른 차별의 존재 정도 ·······································································506
<표 62> 우리나라 학벌주의에 대한 전망 ························································································507
<표 63> 대학 서열화에 대한 전망 ··································································································508
<표 64-1> 교육이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경제적 부의 증대) ··························································509
<표 64-2> 교육이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사회적 지위 향상) ··························································510
<표 64-3> 교육이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심리적인 만족감)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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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CONTENTS

그림차례

[그림 Ⅰ-1] 지역별, 성별, 연령별 층화 및 할당 추출 ······································································10


[그림 Ⅰ-2] 단계별 표본 추출 과정 ·································································································10
[그림 Ⅱ-1] 주요 신문사 교육 현안 및 정책 관련 기사 현황(2018.08~2019.07) ···························44
[그림 Ⅲ-1] 현 정부에서 앞으로 더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유・초・중등 교육정책(1순위, 2019) ·······63
[그림 Ⅲ-2] 현 정부에서 앞으로 더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유・초・중등 교육정책(1+2순위, 2019) ····63
[그림 Ⅲ-3] 현 정부에서 앞으로 더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고등교육정책(1순위, 2019) ··············67
[그림 Ⅲ-4] 현 정부에서 앞으로 더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고등교육정책(1+2순위, 2019) ·········67
[그림 Ⅲ-5] 현 정부에서 앞으로 더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평생・직업 정책(1순위, 2019) ··········70
[그림 Ⅲ-6] 현 정부에서 앞으로 더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평생・직업 정책(1+2순위, 2019) ······70
[그림 Ⅲ-7] 초・중・고등학교에 대한 평가 ·························································································72
[그림 Ⅲ-8] 초・중・고등학교에 대한 평가 ·························································································72
[그림 Ⅲ-9] 학교가 ‘잘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기 위해 우선적으로 해야 할 과제(2019) ··················75
[그림 Ⅲ-10] 학교 선택 시 고려 사항(2019) ···················································································78
[그림 Ⅲ-11] 초・중・고등학교 교육 내실화를 위한 과제(전체, 2008~2010, 2017~2019) ···············80
[그림 Ⅲ-12] 자녀의 조기유학에 대한 의견(전체, 2006~2019) ·······················································82
[그림 Ⅲ-13] 자녀의 조기유학에 대한 이유(2019) ···········································································83
[그림 Ⅲ-14] 우리나라 교육정책의 네 가지 측면에 대한 의견(2019) ··············································85
[그림 Ⅲ-15] 우리나라 교육정책의 네 가지 측면에 대한 의견(평균, 2017~2019) ···························86
[그림 Ⅲ-16] 우리나라 교육정책에서 가장 중점으로 두고 추진해야 할 측면(전체, 2018~2019) ····· 87
[그림 Ⅲ-17] 정부의 교육신뢰회복 노력에 대한 평가(2019) ····························································88
[그림 Ⅲ-18] 교육분야 신뢰회복정책 중 더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정책(2019) ··························89
[그림 Ⅲ-19] 국가교육위원회 역할 중 더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정책(2019) ······························91
[그림 Ⅲ-20] 교사의 능력과 자질에 대한 ·························································································93
[그림 Ⅲ-21] 교사의 능력과 자질에 대한 신뢰 정도 ········································································93
[그림 Ⅲ-22] 초・중・고등학교 교사에게 우선적으로 필요한 능력(2019) ···········································95
[그림 Ⅲ-23] 초등학교 교사에게 우선적으로 필요한 능력(2019) ·····················································95
[그림 Ⅲ-24] 중학교 교사에게 우선적으로 필요한 능력(2019) ·······················································96
[그림 Ⅲ-25] 고등학교 교사에게 우선적으로 필요한 능력(2019) ·····················································96
[그림 Ⅲ-26] 교사자격증이 없는 초빙교사에 대한 의견(전체, 2008~2010, 2015~2019) ···············97

- xxxix -
[그림 Ⅲ-27] 자녀 직업으로서 교사 희망에 대한 의견(전체, 2011~2019) ······································98
[그림 Ⅲ-28] 자녀 직업으로서 교사 희망에 대한 의견(자녀 있는 응답자, 2011~2019) ··················98
[그림 Ⅲ-29] 교원의 교육활동 침해에 대한 의견(2019) ··································································99
[그림 Ⅲ-30] 학업 성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전체, 2017~2019) ··································101
[그림 Ⅲ-31] 학생의 인성 수준(전체 평균, 2012~2019) ·····························································103
[그림 Ⅲ-32] 학생의 인성・도덕성 수준(평균 비교, 2012~2019) ···················································103
[그림 Ⅲ-33] 학생이 좋은 인성을 갖도록 하는 영향 요인(전체, 2015~2019) ·····························105
[그림 Ⅲ-34] 시민의식(민주시민성) 수준 ························································································107
[그림 Ⅲ-35] 시민의식(민주시민성) 수준 ························································································107
[그림 Ⅲ-36] 학생이 민주시민성을 갖도록 하는 영향 요인(2019) ·················································108
[그림 Ⅲ-37] 학생이 민주시민성을 갖도록 하는 영향 요인(전체, 2018~2019) ······························108
[그림 Ⅲ-38] 학생의 민주시민성 제고를 위한 학교의 역할(2019) ·················································109
[그림 Ⅲ-39] 학교폭력에 대한 의견(2019) ··················································································110
[그림 Ⅲ-40] 학교폭력의 원인(전체, 2012~2019) ·········································································111
[그림 Ⅲ-41] 다문화학생 수용에 대한 의견(2019) ·········································································112
[그림 Ⅲ-42] 학교에서 가장 역점을 두어 길러주기를 바라는 사항(전체, 2017~2019) ··················116
[그림 Ⅲ-43] 초등학교에서 현재보다 더 중시해야할 교과(2019) ···················································118
[그림 Ⅲ-44] 중학교에서 현재보다 더 중시해야할 교과(2019) ·······················································119
[그림 Ⅲ-45] 고등학교에서 현재보다 더 중시해야할 교과(2019) ···················································119
[그림 Ⅲ-46] 초등학교에서 강화되어야 할 교육내용(2019) ····························································121
[그림 Ⅲ-47] 중학교에서 강화되어야 할 교육내용(2019) ·······························································122
[그림 Ⅲ-48] 고등학교에서 강화되어야 할 교육내용(2019) ····························································122
[그림 Ⅲ-49] 미래 학생들에게 우선적으로 길러주어야 할 역량(전반, 2016~2019) ·······················124
[그림 Ⅲ-50] 미래 학생들에게 우선적으로 길러주어야 할 역량(초등학교, 2016~2019) ·················125
[그림 Ⅲ-51] 미래 학생들에게 우선적으로 길러주어야 할 역량(중학교, 2016~2019) ····················125
[그림 Ⅲ-52] 미래 학생들에게 우선적으로 길러주어야 할 역량(고등학교, 2016~2019) ···············125
[그림 Ⅲ-53] 현 정부의 고등학교 관련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전체, 2017~2019) ·························128
[그림 Ⅲ-54] 고등학교에서의 직업교육 비중에 대한 의견(2019) ···················································129
[그림 Ⅲ-55] 대학입학전형에서 가장 많이 반영되어야 할 항목(2019) ···········································130

- xl -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그림 Ⅲ-56] 대학에 진학하기 위한 경쟁에 대한 전망(전체, 2011~2019) ····································132


[그림 Ⅲ-57] 교육재정이 가장 우선적으로 확대되어야할 학교급(전체, 2017~2019) ······················135
[그림 Ⅲ-58] 국가 재원의 우선적 투자 분야(1순위, 2019) ···························································138
[그림 Ⅲ-59] 국가 재원의 우선적 투자 분야(1+2순위, 2019) ·······················································138
[그림 Ⅲ-60] 초・중・고 학생들에게 우선적으로 재정 지원해 주어야 할 항목(학교급별, 2019) ······ 141
[그림 Ⅲ-61] 학생 수 감소와 교육재정 규모에 대한 의견(전체, 2015~2019) ·······························142
[그림 Ⅲ-62] 학령인구 감소시대 반드시 추진되었으면 하는 정책(2019) ········································145
[그림 Ⅲ-63] 돌봄정책 중 더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정책(2019) ··············································146
[그림 Ⅲ-64] 성인학습의 운영주체에 대한 의견(2019) ··································································148
[그림 Ⅲ-65] 대학교육의 인재 양성 기능에 대한 평가(전체 평균, 2006~2019) ····························150
[그림 Ⅲ-66] 대학교육의 인재 양성 기능에 대한 평가(평균 비교, 2006~2019) ··························150
[그림 Ⅲ-67] 대학이 제대로 평가받기 위해 해야 할 우선과제(2019) ············································151
[그림 Ⅲ-68] 대학교수의 역할수행에 대한 평가(전체 평균, 2006~2019) ····································153
[그림 Ⅲ-69] 대학교수의 역할수행에 대한 평가(평균 비교, 2015~2019) ····································153
[그림 Ⅲ-70] 사립대학 지원 확대에 대한 의견(전체, 2018~2019) ················································154
[그림 Ⅲ-71] 대학평가 시 가장 중요하게 반영해야 할 지표(전체, 2015~2019) ····························156
[그림 Ⅲ-72] 교육행정 권한에 대한 의견(전체, 2015~2019) ························································159
[그림 Ⅲ-73] 교육행정 권한에 대한 의견(초・중・고 학부모, 2015~2019) ····································160
[그림 Ⅲ-74] 시・도교육감 직선제에 대한 의견(전체, 2013~2019) ················································161
[그림 Ⅲ-75] 2~3년 전과 비교한 사교육 실태 변화(2017~2019) ·················································162
[그림 Ⅲ-76] 사교육비 경감 효과가 가장 큰 정책(2019) ·····························································164
[그림 Ⅲ-77] 사교육을 시키는 가장 큰 이유(전체, 1999~2001, 2017~2019) ····························166
[그림 Ⅲ-78] 자녀의 사교육비 부담 정도(2019) ············································································167
[그림 Ⅲ-79] 자녀의 사교육과 관련한 생각(전체 평균, 2019) ·······················································170
[그림 Ⅲ-80] 우리 교육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칠 미래 사회 변화(전체, 2016, 2019) ····················171
[그림 Ⅲ-81] 미래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중요하다고 생각되어지는 과제(전체, 2018~2019) ·· 173
[그림 Ⅲ-82] 미래 학교에서 더 강조될 역할과 기능(초등학교, 2019) ·········································176
[그림 Ⅲ-83] 미래 학교에서 더 강조될 역할과 기능(중학교, 2019) ··············································176
[그림 Ⅲ-84] 미래 학교에서 더 강조될 역할과 기능(고등학교, 2019) ···········································176

- xli -
[그림 Ⅲ-85] 자녀의 학교교육 거부에 대한 학부모 태도(전체, 2015~2019) ·································179
[그림 Ⅲ-86] 자녀교육 성공에 대한 관점(전체, 2010, 2015~2019) ·············································181
[그림 Ⅲ-87] 자녀의 장래 생활에 대한 기대(전체, 2017~2019) ···················································183
[그림 Ⅲ-88] 자녀에 대한 경제적 부담 시기(전체, 2018~2019) ···················································185
[그림 Ⅲ-89] 자녀에 대한 경제적 부담 시기(2019) ·····································································185
[그림 Ⅲ-90] 대학졸업장 유무에 따른 차별의 심각성(전체, 2011~2019) ······································187
[그림 Ⅲ-91] 학벌주의에 대한 전망(전체, 2011~2019) ·······························································188
[그림 Ⅲ-92] 대학 서열화에 대한 전망(전체, 2011~2019) ···························································190
[그림 Ⅲ-93] 교육이 경제적 부의 증대에 미치는 영향(전체, 2006~2008, 2010, 2017~2019) ··· 191
[그림 Ⅲ-94] 교육이 사회적 지위 향상에 미치는 영향(전체, 2006~2008, 2010, 2017~2019) ··· 192
[그림 Ⅲ-95] 교육이 심리적 만족감에 미치는 영향(전체, 2006~2008, 2010, 2017~2019) ········193
[그림 Ⅳ-1] KEDI POLL 2019 주제별 정책제언 요약 ··································································219

- xlii -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Ⅰ. 연구 배경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2. 연구 내용
3. 연구 방법 및 조사 설계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Ⅰ 연구 배경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는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교육 및 교육정


책에 관한 여론을 파악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조사연구로 2019년에 14차 연구가 진행
되었다.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여론조사는 국민의 총체적인 인식, 의견, 가치판단들
을 파악할 수 있고, 서로 다른 집단 간의 견해 차이도 확인할 수 있어, 국민들이 시급히
개선되기를 바라는 문제들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거나, 정부에서 관련 정책의 수립이나 추
진하고자 하는 과제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데 참고할 수 있는 주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매년 실시하는 KEDI POLL 또한, 교육 및 교육정첵 일반에 대한 내용을 고정문항으로
주기적으로 조사함으로써 우리나라 교육 및 교육정책에 대한 국민의 인식 및 태도의 변
화 추이나 경향을 분석 제시하고, 이에 더하여 매년 이슈가 되고 있는 내용을 함께 조사
하여 최근의 교육현안에 대한 국민의 의견을 파악하여 그 정책적 시사점을 제공하고 있
다. 이를 통해 교육과 관련하여 정부가 국민과 얼마나 소통하는지를 확인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교육 및 교육정책에 대한 국민여론의 변화 추이를 분석함으로써 우리 교육에
대한 국민들의 가치관과 그 변화 경향을 분석하여 제공하고 있다.
또한, KEDI POLL을 통해 국민들이 우리교육의 현실에 대해 어떻게 인식하고 있고,
교육의 질에 대해 얼마나 만족하고 있으며, 교육 현장이나 교육정책 결정자들에게 기대
하고 요구하는 바가 무엇인지, 특히,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하여 우리교육이 어떻게 변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를 파악하여 교육정책 당국에 교육정책의 개발・수립 및 발전
적 실천을 지원해 오고 있다. 이러한 내용은 KEDI POLL의 주요결과에 대한 언론의 관심
경향을 통해서도 살펴볼 수 있는데, 10차(2015년) 조사의 경우 초·중·고등학교에 대한
평가나 정부의 교육정책에 대한 만족도에 집중하였으나, 3년이 지난 13차(2018년) 조사
결과에 대한 언론의 이슈는 자사고 등 고교체제, 대입전형, 사교육 및 사교육비, 대학 서

3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열이나 학벌주의 등의 교육현안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 점에서 KEDI POLL을 통해 국민


들이 교육정책 당국에 바라는 요구들이 무엇인지를 파악해 볼 수 있다.
시·도나 시·도교육청, 언론 기관 등에서는 교육현안에 대해 전문여론기관 등을 통해
수시로 여론조사를 실시하여 교육정책 수립 및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거나 추진
하고 있는 정책을 홍보하기 위해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교육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
서 통계청에서는 ‘사회조사(교육부문)’나 ‘청소년 통계’등을 통해 사회개발 정책의 기초자
료로 활용하고 있기도 하다. 무엇보다 KEDI POLL의 초기 모델이 되었던 미국의 ‘공교육
에 대한 국민의 태도 조사’나 2007년 이후 매년 실시되고 있는 ‘Education Next Poll’
또한 교육에 대한 미국 국민들이 가지고 있는 인식 및 태도, 성향을 알려줌으로써 교육과
교육정책에 대한 홍보 및 공유, 정책 결정 및 추진에의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이와
같이 KEDI POLL 또한 조사 결과를 통해 교육정책 수립에의 우선순위를 제공하고, 우리
나라 교육과 교육정책을 전반적으로 진단하여 그 개선 및 보완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
하는 것이 중요한 역할이라 할 수 있다.
상기의 필요에 의해 실시되고 있는 KEDI POLL은 교육여론조사의 취지에 부합할 수
있도록 조사 내용, 조사 대상 및 조사 방법 등에서 체계성을 갖고, 시계열적인 조사연구
로 그 연구 목적을 달성하고자 한다. 올해로 14차 조사인 KEDI POLL 2019의 구체적인
연구 목적을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1-13차(1999∼2018년) 조사까지의 조사 영역 및 내용을 검토하고, 조사 체계 및
문항 구성을 수정·보완하여 14차 조사도구를 개발한다.
둘째, 교육과 교육정책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과 태도를 조사하여 1∼13차 조사 결과와
비교한 변화 추이를 분석한다.
셋째,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교육현안을 중심으로 국민들의 인지 정도 및 의견을 조사
하여 분석한다.
넷째,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 및 교육정책 추진에의 시사점을 도출하고 정책적 제
언을 제시한다.

4
Ⅰ. 연구 배경

2 연구 내용

가. 14차 조사체계 설계를 위한 문항 구성 재검토


∘ 매년 실시하는 교육여론조사로서의 지속성, 일관성 유지를 위한 조사 영역 및 문항
구성 검토
- 연 1회 전면 온라인 조사를 실시한다.
- 체계적인 조사 문항 검토를 통해 조사의 신뢰성 및 타당성을 확보한다.
- 고정문항과 유동문항(현안문항)의 비중을 검토한다.
∘ 온라인 조사에 따른 화면 구성 등 보완사항 검토

<표 Ⅰ-1> 14차 조사 설계

구분 14차 조사
∙ 우리나라 교육 및 교육정책 전반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 및 태도 조사
조사 목적
∙ 최근의 교육현안에 대한 국민들의 의견 조사
조사 대상 ∙ 만19세 이상 75세 미만 전국의 성인남녀
표집 인원 ∙ 4,000명*(지역, 성, 연령별 모집단 인구 비례 표집)
조사 문항 ∙ 기존 52(+1) 문항(수정 22개 문항 포함), 신규 12(+1) 문항
조사 방법 ∙ 온라인 조사
조사 시기 ∙ 2019년 8월 12일 – 9월 6일 (4주)

* 14차 조사부터 조사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표집 인원을 2,000명에서 4,000명으로 2배 확대

나. 14차 조사도구 개발 및 IRB 심의

∘ 조사 영역에 대한 검토 및 조정: 10∼13차 조사까지 9개 영역 유지


∘ 고정문항 선정
- 고정문항 선정 기준을 설정하고, 1-13차(1999∼2018년) 조사까지의 문항 pool을
구성‧검토하여 14차 조사에 포함할 고정문항을 선정한다.
∘ 유동문항 개발
-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교육현안’을 중심으로 유동문항을 개발한다.
- 13차 조사에 유동문항(신규문항)으로 포함되었거나 검토되었던 문항도 필요한 경

5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우 포함한다.
- 교육부 등 교육정책 당국에서 포함하고자 하는 유동문항을 사전에 조사하여 검토
한다.
∘ 개발된 조사도구는 기관 생명윤리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한다.

<표 Ⅰ-2> 차수별 총 문항 수 및 영역

차수 총 문항 영역

① 학교교육만족도 ② 21세기 강조되어야 할 교육내용


③ 학교선택 ④ 입시제도
⑤ 학교평가 ⑥ 학교평가 정책
1차
32문항 ⑦ 교육재정 ⑧ 과외교육
(1999)
⑨ 학생체벌 ⑩ 교원
⑪ 학생비행 ⑫ 교육개혁 평가
⑬ 사회교육 ⑭ 컴퓨터 보유 및 활용 실태

① 초・중등교육 일반
2차 ② 초・중등교육 정책
32문항 ③ 고등교육 정책
(2001) ④ 평생교육 정책
⑤ 정보화교육 정책

① 초・중등교육 일반
3차 ② 초・중등교육 정책
39문항 ③ 고등교육
(2006) ④ 평생교육
⑤ 교육관

4차 ① 초・중등교육 일반 ② 초・중등교육 정책
41문항
(2008) ③ 고등교육 정책 ④ 교육관

5차 ① 초・중등교육 일반 ② 초・중등교육 정책
59문항
(2010) ③ 고등교육 정책 ④ 교육관

① 공교육에 대한 정부의 역할과 초・중등교육의 질 ② 교사의 질과 교직에 대한 견해


6차
42문항 ③ 학생의 학습과 학교생활 ④ 교육정책
(2011)
⑤ 대학 운영과 대학교육의 질 ⑥ 한국교육의 현안과 미래

① 공교육에 대한 정부의 역할과 학교교육의 질 ② 교사의 질과 교직에 대한 견해


7차 ③ 학생의 학교생활 ④ 학생의 학습
49문항
(2012) ⑤ 고교 및 대학 입시 ⑥ 교육복지
⑦ 대학 운영과 대학 교육의 질 ⑧ 한국교육의 현안과 미래

① 공교육에 대한 정부의 역할과 학교교육의 질 ② 교사의 질과 교직에 대한 견해


60문항
③ 학생의 학교생활 ④ 학생의 학습
(1차 조사 :
8차 ⑤ 고교 및 대학 입시 ⑥ 교육복지
52문항,
(2013) ⑦ 대학 운영과 대학 교육의 질 ⑧ 한국교육의 현안과 미래
2차 조사:
⑨ 이명박 정부의 주요 교육 정책 성과에 대한 견해 ⑩ 박근혜 정부의 주요 교육 정책에 대한 관심
8문항)
⑪ 박근혜 정부의 주요 교육 정책에 대한 동의 ⑫ 교육 정책 관련 가치관

6
Ⅰ. 연구 배경

차수 총 문항 영역
61문항 ① 공교육에 대한 정부의 역할과 학교교육의 질 ② 교사의 질과 교직에 대한 견해
(1차 조사 : ③ 학생의 정서와 생활 ④ 교육의 내용과 방식
9차
46문항, ⑤ 고교 정책 및 대학 입시 ⑥ 교육복지
(2014)
2차 조사: ⑦ 대학 운영과 대학교육의 질 ⑧ 한국교육의 현안과 미래(주요 교육 정책 및
15문항) ⑨ 교육과 교육정책에 대한 태도 및 인식 교육현안에 대한 의견 포함)
10차 ① 공교육에 대한 정부의 역할과 학교교육의 질 ② 교사
53문항
(2015) ③ 학생 생활 ④ 교육과정 운영
⑤ 고교 정책 및 대입 ⑥ 교육복지 및 교육재정
11차 ⑦ 대학교육 ⑧ 교육현안
52문항
(2016) ⑨ 교육관
12차
52문항
(2017) ① 교육정책 및 학교교육 평가 ② 교사
③ 학생 ④ 교육과정 및 교육내용
13차
55(+2)문항 ⑤ 고교 정책 및 대입 ⑥ 교육복지 및 교육재정
(2018)
⑦ 대학교육 ⑧ 교육현안 및 미래교육
14차 ⑨ 교육관
64(+2)문항
(2019)

* 출처 : 임소현 외(2018),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8). pp.6-7. 재구성.

다. 조사 실시 및 분석

1) 조사 실시

∘ 전문 조사기관과의 용역을 통해 조사를 실시하되, 조사시기는 지난 조사들(10-13


차)과 비슷한 시기(8∼9월 초)를 설정하여 4주간 설문을 실시하였다.

2) 교육 및 교육정책에 대한 일반 국민의 인식·태도 변화 추이 분석


∘ 교육 및 교육정책 전반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태도의 조사 차수(1∼14차)별 변화
추이를 분석하여 교육정책 방향 설정에의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 한국교육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조사 문항의 응답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적 시사점
을 도출하였다.
∘ 응답자 배경변인별로 주요한 시사를 얻을 수 있는 결과를 선정하여 연구요약과 함께
인포그래픽으로 제시하였다.

7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3)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교육현안에 대한 국민들의 인지 정도 및 의견 분석


∘ 최근 들어 이슈가 되고 있는 교육현안을 중심으로 국민들의 인지 정도 및 의견을
확인하고, 응답자 배경변인별 결과를 분석・제시하여 교육정책 추진을 위한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라. 교육정책 추진을 위한 시사점 분석 및 정책 제언


∘ 교육 및 교육정책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 및 태도,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교육현안에
대한 국민들의 인지 정도 및 의견 등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정책의 개발 및
발전적 추진을 지원하기 위한 시사점을 도출하고 정책제언을 제시하였다.

마. 데이터 공개에 대한 논의
∘ 조사 차수(1∼14차)별 공개가 가능한 문항과 공개 방식(홈페이지를 통한 일반 공개
등)을 검토하고, 공개에 따른 활용성 및 기대효과 등의 논의를 14차 조사 종료 후
지속하고자 한다.

3 연구 방법 및 조사 설계

가. 문헌 분석
∘ 조사 영역 및 내용, 조사도구(고정문항, 유동문항(교육현안 문항)) 설계를 위해 관련
문헌 분석을 실시하였다.
∘ 고정문항을 선정하기 위해 1∼13차 교육여론조사 보고서, 통계청・여성가족부의 청
소년 통계, 미국의 PDK Poll 및 Education Next poll 보고서, 각 시・도 및 시・도교
육청, 언론 및 조사기관의 여론조사 결과, 기타 주요국의 자체 여론조사 등 관련 연
구물의 조사 영역 및 문항을 비교 분석하였다.
∘ 유동문항 개발을 위해 교육현안 주제를 선정하였다. 이를 위해 문재인정부 국정운
영 5개년 계획, 2018∼2019년 교육부 업무보고 등 정부부처 관련 자료 및 2018년
8월부터 2019년 7월까지(12개월간)의 언론 기사를 분석하였다.
- 언론 기사는 국내 주요 6개 신문사(조선, 중앙, 동아, 한겨레, 경향, 한국)의 인쇄

8
Ⅰ. 연구 배경

신문에 게재된 칼럼(기고, 사설, 시론, 오피니언 등 포함)에서 다루고 있는 교육


및 교육정책 관련 주제를 KEDI POLL 조사 영역을 중심으로 분석하였다.
∘ 지난 10∼13차(2015∼2018년, 4개년) 조사 결과의 언론보도 내용을 분석하여 조사
도구 개발 및 인포그래픽 작성에 참고하고자 하였다.

나. 설문조사(전면 온라인 조사)


∘ 조사 설계
- 조사 대상: 행정안전부 2019년 7월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만 19세 이상
75세 미만의 성인 남녀를 모집단으로 하여 4,000명(모집단의 0.01% 정도)을 표집
하였다.
- 표집 방법: 성별·지역별·연령별 인구 구성비에 근거하여 ‘층화다단계집락비례할당
추출방법’을 적용하되, 학력, 직업 등 배경변인에 대한 통제 방법을 병행하여 조사
대상을 선정하였다.
- 표본 추출 방식
① 지역별, 성별, 연령별 층화
· 2019년 7월 기준 주민등록 인구통계자료를 활용하여 표집틀을 구성한다(2019
년 7월 현재 표집틀 [부록 1] 참조).
· 확정된 표집틀로부터 전국 시·도별 만 19세 이상 75세 미만 인구구성비에 따
라 표본수를 할당한다([그림 Ⅰ-1] 참조). 단, 세종특별자치시는 표본수가 작기
때문에 최소 1명씩 임의할당하였고, 개인배경변인 분류 시에는 중소도시에 포
함하였다.
② 1단계 집락추출 : 시/군/구 추출
· PPS(Probability Proportional to Size) 방식으로 조사대상 시/군/구를 추출하
였다.
· 추출된 시/군/구를 전국 시·도별로 각각 몇 개씩 추출할 것인가는 각 시·도별
인구구성비에 따라 비례 할당하였다.
③ 2단계 집락추출 : 읍/면/동 추출
· 1단계 집락추출과 동일한 PPS 방식으로 조사대상 읍/면/동을 추출하였다.

9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④ 3단계 최종 응답자 선정
· 각 지역별로 성, 연령, 학력, 지역별 모집단 구성비를 고려하여 할당 추출 방식
으로 최종 조사 대상을 다음 <표 Ⅰ-3>과 같이 선정하였다([그림 Ⅰ-2] 참조).
- 조사 방법 : 전면 온라인 조사로 연 1회, 4주간(2019. 8. 12∼9. 6) 실시하였다.

[그림 Ⅰ-1] 지역별, 성별, 연령별 층화 및 [그림 Ⅰ-2] 단계별 표본 추출 과정


할당 추출

<표 Ⅰ-3> 성・연령・지역별 표본 할당 결과


(단위: 명)

행정 만19 - 29세 만30대 만40대 만50대 만60 - 74세 소계


합계
구역 남 여 남 여 남 여 남 여 남 여 남 여
서울 78 80 80 78 82 82 76 80 72 80 388 400 788
부산 26 24 24 22 28 26 30 32 30 34 138 138 276
대구 20 16 16 16 20 22 22 22 18 20 96 96 192
인천 24 22 22 22 26 24 26 26 20 20 118 114 232
광주 12 10 10 10 12 12 12 12 8 10 54 54 108
대전 12 12 10 10 12 12 12 12 10 10 56 56 112
울산 10 8 8 8 10 10 10 10 8 8 46 44 90
세종 2 2 2 2 2 2 2 2 2 2 10 10 20
시 100 90 100 96 116 114 108 104 78 82 502 486 988
경기
군 2 2 2 2 2 2 2 2 2 2 10 10 20
시 8 8 8 6 10 10 10 10 8 10 44 44 88
강원
군 4 2 2 2 4 2 4 4 4 4 18 14 32
시 10 8 8 8 10 10 10 10 8 8 46 44 90
충북
군 2 2 2 2 4 2 4 4 4 4 16 14 30
시 12 10 14 12 14 14 14 12 12 12 66 60 126
충남
군 2 2 2 2 4 2 4 4 4 6 16 16 32
시 12 10 10 8 12 12 12 12 12 12 58 54 112
전북
군 2 2 2 2 2 2 4 2 4 4 14 12 26

10
Ⅰ. 연구 배경

행정 만19 - 29세 만30대 만40대 만50대 만60 - 74세 소계


합계
구역 남 여 남 여 남 여 남 여 남 여 남 여
시 8 6 8 6 8 8 10 8 8 8 42 36 78
전남
군 4 4 4 4 6 4 8 6 8 10 30 28 58
시 16 12 14 12 18 16 18 18 18 18 84 76 160
경북
군 2 2 2 2 4 4 6 4 6 6 20 18 38
시 22 18 22 20 26 24 26 24 20 20 116 106 222
경남
군 2 2 2 2 4 2 4 4 6 6 18 16 34
제주 4 4 4 4 6 6 6 6 4 4 24 24 48
합계 396 358 378 358 442 424 440 430 374 400 2,030 1,970 4,000

∘ 조사 내용
- KEDI POLL의 조사 내용은 크게 응답자의 개인 배경, 교육 및 교육정책 일반에
대한 고정문항, 교육현안에 관한 유동문항으로 구성되며, 유동문항의 비율은 지난
13차 조사와 비슷한 수준인 8:2로 구성하였다. 구체적인 특징은 다음 <표 Ⅰ-4>와
같다.

<표 Ⅰ-4> 조사 내용

- 성별 - 교육수준
- 거주지역 - 한 달 평균 가구소득
개인 배경 - 연령 - 직업(본인, 배우자)
- 자녀 유무 및 수(영・유아, 유/초/중/고,
대학/대학원, 직장인/기타 구분)

교육 및 교육정책 일반에 대한 국민의 의식 및 태도가 조사주기에 따라 어떻게 변화하는지


고정문항
파악하기 위한 내용

유동문항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교육현안을 중심으로 국민의 인지정도 및 의견을 파악하기 위한 내용

<표 Ⅰ-5> 배경변인별 응답자 분포

응답자
구분
사례수 (단위: 명) 비율 (단위: %)
전 체 4,000 100.0
남 2,025 50.6
성별
여 1,975 49.4

11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응답자
구분
사례수 (단위: 명) 비율 (단위: %)
서울특별시 776 19.4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27.0
거주지역
중소도시(시 지역) 1,877 46.9
읍・면(군)지역 268 6.7
19~29세 752 18.8
30대 722 18.1
연령 40대 845 21.1
50대 870 21.8
60~74세 811 20.3

자녀 자녀 있음 2,459 61.5
유무 자녀 없음 1,541 38.5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20.8


학부모 기타 3,167 79.2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10.9


학부모 기타 3,564 89.1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6.7


학부모 기타 3,733 93.3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8.8


학부모 기타 3,650 91.3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12.9


학부모 기타 3,484 87.1
중졸 이하 88 2.2
고졸 818 20.5
학력
전문대/대졸 2,724 68.1
대학원졸 370 9.3
200만원 미만 358 9.0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33.5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32.8
600만원 이상 991 24.8

12
Ⅰ. 연구 배경

응답자
구분
사례수 (단위: 명) 비율 (단위: %)
관리자 536 13.4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19.7
사무 종사자 676 16.9
서비스 종사자 185 4.6
판매 종사자 226 5.7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6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201 5.0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 종사자 107 2.7
단순노무 종사자 182 4.6
군인 23 .6
기타 1,054 26.4

* 세종특별자치시는 광역시에 포함하였음.


** 다른 학교급의 자녀가 2명이상일 경우 1명으로 함.

∘ 조사 용역
- 여론조사의 조사 신뢰성 확보를 위해 관련 기술 및 조사대상 인력 POOL을 충분히
확보하고 있는 전문 조사기관(코리아리서치)을 활용하였다.
∘ 결과 분석
- 문항의 특성에 따라 전체와 비교집단을 구분한 후, 교차분석과 분산분석을 활용하
여 빈도와 백분율을 산출하고, 그 결과 값을 비교 제시하였다.
- 지난 조사에 포함되었던 고정문항은 표집오차를 고려하여 각 조사 차수에 따른
백분율의 변동 추이를 표와 그래프를 통해 비교 제시하였다.
- 문항마다 개인 배경변인별 분석을 실시하여 그 비교분석 결과를 [부록 7]에 제시
하였다.

다. KEDI POLL 문항 검토단 및 전문가협의회 운영

∘ KEDI POLL의 조사 영역, 조사 내용 및 문항 검토, 조사도구 개발, 조사 결과의 해석


등을 위해 KEDI 내 각 실・센터의 연구 및 주요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교육현안대응

13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TF를 중심으로 한 원내 연구위원들과 교육부를 중심으로 한 교육정책 전문가, 선행


연구자 등을 포함한 자문단(검토단)을 구성하여 운영하였다.
∘ KEDI POLL 2019의 조사 체계 검토, 조사 결과에 따른 시사점 및 정책 제언 검토
등을 위해 조사연구 전문가, 교육정책 관련 전문가 등을 중심으로 정책협의회 및
(서면)집담회를 운영하였다.

14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Ⅱ. 문헌 분석 및 조사도구
개발

1. 1~13차년도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 국내 교육관련 여론조사
3. 국외 교육관련 여론조사
4. 2019년 정부 정책 및 여론 동향
5. 조사도구 개발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Ⅱ 문헌 분석 및 조사도구 개발

1 1~13차년도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1999년 1차 조사를 시작으로 올해 14차 조사가 실시되는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


사(KEDl POLL)는 조사 대상의 상한 확대(65→75세), 전면 온라인 조사로의 전환 등 크고
작은 변화들을 겪어왔다. 14차 조사에서는 지금까지의 큰 틀을 유지하면서 조사의 신뢰
도를 높이고자 표집 인원을 2,000명에서 4,000명으로 확대하여 조사를 실시하였다.
현재까지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1-13차 년도까지 조사 목적, 조
사 대상 및 표집 방법, 조사 시기 등을 요약하면 다음 <표 Ⅱ-1>과 같다.

<표 Ⅱ-1> 1~13차 조사까지의 KEDI POLL 개요

조사차수
조사 목적 조사 대상 및 표집 방법 조사 시기 및 방법
(연도)
20세 이상 65세 미만 성인 남녀 27,876,061명
교육개혁 정책 중간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 1995년 11월 기준)의
1차 1999.10.4.–10.20,
점검을 위한 국민들의 0.0055%인 1,541명 표집. 1가구당 1인 조사.
(1999) 조사원 가구 방문 조사
평가 다단계 표집(시도의 구・군-3개 동・면) 95% 신뢰
수준, 표집오차 ±0.38%
만 20세 이상 65세 미만의 성인 남녀
2차 우리나라의 교육 30,685,984명 중 0.0041%인 1,267명, 다단계 2001.7.21.~8.20,
(2001) 현황과 상황 변화 층화 무선표집, 95% 신뢰수준, 표집오차 조사원 가구 방문 조사
추세를 비교・분석하여 ±2.75%p
국민에게 알려주고,
관련 교육 정책을 만 20세 이상 65세 미만의 성인 남녀
수립하고 추진하기 31,227,188명 중 0.0038%인 1,200명 (통계청
3차 2006.9.15.~10.15,
위한 합리적인 기초 2005년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1)), 시・도별 인구
(2006) 조사원 가구 방문 조사
판단 자료 제공 비례 표집, 다단계 무선 표집, 95% 신뢰수준, 표
집오차 ±2.83%p

1) 인구주택총조사결과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사용하는 경우 모두 지역별 모집단의 인구 비례를 기준으로


제작된 조사구를 표집하는 방식이므로 표집오차 등의 문제에 있어서는 큰 차이가 없다고 설명되어 있음
(김일혁 외, 2006년, p.13). 이때부터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사용하고 있음.

17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조사차수
조사 목적 조사 대상 및 표집 방법 조사 시기 및 방법
(연도)
20세 이상 65세 미만 성인 남녀 32,948,751명
4차 2008.8.25.~9.19,
중 0.0036%인 1,200명 표집, 95% 신뢰수준,
(2008) 조사원 가구 방문 조사
표집오차 ±2.83%p
초・중등・고등교육에
대한 국민여론과 인식 만 19세 이상 65세 미만 성인 남녀 33,408,173
5차 2010.6.14.~7.23,
변화, 국민들의 교육관 명 중 0.0045%인 1,500명 표집, 95% 신뢰수
(2010) 조사원 가구 방문 조사
변화, 주요 교육현안에 준, 표집오차 ±2.53%p
대한 의견 자료 수집
만 19세 이상 65세 미만의 성인 남녀
6차 2011.9.5.~10.5,
34,127,262명 중 0.0044%인 1,500명 표집,
(2011) 조사원 개별 면접조사
95% 신뢰수준, 표집오차 ±2.53%p
만 19세 이상 65세 미만의 성인 남녀
7차 2012.6.11.~7.13,
34,401,486명 중 0.0052%인 1,800명 표집,
(2012) 조사원 개별 면접조사
95% 신뢰수준, 표집오차 ±2.31%p
만 19세 이상 75세 미만의 성인 남녀 2013.10월 초(1차 조사),
8차
38,561,083명 중 0.0052%인 2,000명 표집, 11월 중순(2차 조사),
(2013)
95% 신뢰수준, 표집오차 ±2.19%p 온라인조사
한국 교육에 대한
국민의 인식・태도가 만 19세 이상 75세 미만의 성인 남녀 2014.7.22–8.27(1차
9차
주기별로 어떻게 38,866,520명 중 0.0051%인 2,000명 표집, 조사), 11.14–11.24(2차
(2014)
변화해 가는지를 95% 신뢰수준, 표집오차 ±2.19%p 조사), 온라인조사
파악하고, 교육현안에
만 19세 이상 75세 미만의 전국 성인남녀
10차 대한 국민의 의견을 2015.7.27.~8.28,
39,273,073명 중 0.0051%인 2,000명 표집,
(2015) 조사하여 그 결과를 전면 온라인조사
95% 신뢰수준, 표집오차 ±2.19%p
국민에게 알리고 관련
교육정책을 만 19세 이상 75세 미만의 전국 성인남녀
11차 2016.8.5.~8.31,
수립・추진하기 위한 39,576,071명 중 0.0051%인 2,000명 표집,
(2016) 전면 온라인조사
합리적인 기초 판단 95% 신뢰수준, 표집오차 ±2.19%p
자료 제공
만 19세 이상 75세 미만의 전국 성인남녀 2017. 8월 둘째 주부터
12차
39,799,006명 중 0.0050%인 2,000명 표집, 9월 첫째 주까지, 전면
(2017)
95% 신뢰수준, 표집오차 ±2.19%p 온라인 조사
만 19세 이상 75세 미만의 전국 성인남녀
13차 2018.8.6.-9.3,
39,563,263명 중 0.0051%인 2,000명( 표집,
(2018) 전면 온라인조사
표집, 95% 신뢰수준, 표집오차 ±2.19%p

* 출처 : 임소현 외(2018),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8). p.18. 재구성.

1∼13차의 조사 내용 및 주요 성과를 정리하여 제시하면 다음과 같으며, KEDI POLL


의 각 차수별 조사 내용은 [부록 2]로 제시하였다.2)

2) 각 년도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재인용 및 임소현 외(2018),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8). pp.17-26. 재구성.

18
Ⅱ. 문헌 분석 및 조사도구 개발

1999년도 1차 조사는 ① 학교교육 만족도, ② 21세기 강조되어야 할 교육내용, ③ 학


교선택, ④ 입시제도, ⑤ 학교평가, ⑥ 학교평가 정책, ⑦ 교육재정, ⑧ 과외교육, ⑨ 학생
체벌, ⑩ 교원, ⑪ 학생비행, ⑫ 교육개혁 평가, ⑬ 사회교육, ⑭ 컴퓨터 보유 및 활용
실태 영역에 관한 32문항으로 이루어졌다. 조사 결과는 일반적 연구보고서 형태가 아닌
자료집 형태로 출간함으로써 국민들이 손쉽게 읽어볼 수 있도록 차별화하였다.
2001년도 2차 조사는 조사 영역을 1차 조사의 14개 영역에서 5개 영역(① 초・중등교
육 일반, ② 초・중등교육 정책, ③ 고등교육 정책, ④ 평생교육 정책, ⑤ 정보화 교육 정
책)으로 축소하여 실시하였다. 전회에 비해 사립 중・고등학교의 선발권 부여, 컴퓨터 보
유 및 활용실태, 학교 수익사업 찬반, 학교 등록금 인상 또는 증세 부담 의사, 교원 노동
조합 합법화 등 문항이 제외되고, 공교육 내실화 방안, 교육재정, 대학평가, 학부제 등
변화된 교육환경에 따라 새로운 문항을 개발하여 총 32문항이 조사도구에 포함되었다.
2차 조사는 1차 조사의 표집 방법이 개선되었다는 의의가 있으나 조사 절차 등이 여전히
표준화되지 못했다는 점에서 조사 결과의 연간 추이 분석 제약 등의 한계가 있었다.
2006년도 3차 조사에서는 정보화 교육 정책이 교육관 영역으로 대체되어 ① 초・중등
교육 일반, ② 초・중등교육 정책, ③ 고등교육, ④ 평생교육, ⑤ 교육관의 하위 영역으로
구성되었다. 총 39문항 중 자립형사립고 허용 여부, 학부제 찬반 의견, 정보화 사회에서
우선시 되어야 할 교육 등에 관한 문항이 제외되고, 학교 및 교사 역할 수행 평가, 학교평
가 시행 주기, 교육의 혜택에 대한 의견, 자녀교육 실패의 의미 등에 관한 문항이 추가로
개발되었다. 3차 조사의 주요 성과로는 표집방법 및 조사 절차가 표준화되어 이후 교육
여론조사 추이 분석이 실질적으로 가능하게 되었다는 점이다. 또한, 결과산출물에 있어
1차 조사에서 활용한 잡지 형태의 요약보고서와 2차 조사의 일반 연구보고서 형식 모두
를 활용하였다. 이는 교육정책 추진 및 시행을 위한 연구보고서로서만이 아니라 일반 국
민들이 우리나라 교육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홍보자료로서의 역할을 했다는 의의를
가진다.
2008년도 4차 조사에서는 평생교육 영역이 제외된 총 4개 영역(① 초・중등교육 일반,
② 초・중등교육 정책, ③ 고등교육 정책, ④ 교육관)으로 구성되었다. 총 41문항 중 사교
육비 경감 대책, 대학별 본고사, 대학별 논술고사, 고교 등급제, 두발 및 복장 자율화 등
문항이 제외되고, 0교시 수업에 대한 의견, 영어 공교육 완성 프로젝트, 교직 개방, 외국
인 학교 국내 교육체계 편입 등의 문항이 개발되었다. 4차 조사의 주요 성과로는 3차

19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조사 이후 교육 전반에 대한 태도 및 교육관에 관한 고정문항이 안정화됨에 따라 그 변화


추이 분석이 가능해져 실제 교육정책 추진 및 시행에 있어 기초자료로 활용될 여지가
커졌음을 의미한다.
2010년도 5차 조사에서는 4차 조사와 동일한 하위영역으로 구성되었다. 조사도구는
4차 조사 대비 18문항이 증가된 총 59문항으로 구성되었으며, 0교시 수업에 대한 인식
및 의견, 종교계 학교의 종교과목 집중편성, 특정 대학 진학반 운영 등에 관한 문항이
제외되고, 고교 학점제 도입, 대학등록금문제, 입학사정관제 등 유동문항이 새롭게 추가
되어 총 59문항으로 조사가 실시되었다. 2010년 조사 결과 자료는 교육과학기술부 정책
자료로 활용되는 등 교육정책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었다.
2011년도 6차 조사부터는 교육현안 관련 문항을 대폭 축소하고 교육 일반에 대한 고
정문항 위주로 조사를 실시하여 교육여론에 대한 변화추이를 분석하고자 하였다(남궁지
영 외, 2012). 이때 새롭게 정비된 조사도구에는 ① 공교육에 대한 정부의 역할과 초・중
등교육의 질, ② 교사의 질과 교직에 대한 견해, ③ 학생의 학습과 학교생활, ④ 교육정
책, ⑤ 대학 운영과 대학교육의 질, ⑥ 한국교육의 현안과 미래 등 총 6개 영역이 포함되
었다. 문항 수는 총 42문항으로 5차 조사대비 17문항이 감소하였는데 교육비리, 고교 학
점제, 교장 공모제 등에 관한 문항이 제외되고, 교육관련 문제에 대한 책임(교육행정의
권한), 학교가 ‘수’를 받기 위해 해야 할 과제, 교사의 능력과 태도에 대한 신뢰도 등
문항이 개발되었다. 2012년도부터는 국민들의 교육태도에 관한 보다 정밀한 연도별 변
화추이를 비교・분석하기 위해 2011년에 개발한 문항을 기반으로 30% 이내에서 신규문
항을 개발한 조사도구를 활용했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2011년도부터 2년 주기 조사에
서 1년 주기 조사로 변화함으로써 교육정책에 대한 보다 즉각적인 피드백 자료의 역할을
하게 되었다.
2012년도 7차 조사는 학생의 학습 및 학교생활이 학생의 학교생활과 학생의 학습으로
분리되고 고교 및 대학입시, 교육복지가 추가되어 8개 영역(① 공교육에 대한 정부의 역
할과 학교교육의 질, ② 교사의 질과 교직에 대한 견해, ③ 학생의 학교생활, ④ 학생의
학습, ⑤ 고교 및 대학 입시, ⑥교육복지, ⑦ 대학 운영과 대학 교육의 질, ⑧ 한국교육의
현안과 미래)으로 변경되었다. 조사내용으로는 학생들의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증가됨
에 따라 학업, 경쟁 스트레스 정도, 학생의 인성, 도덕성 수준에 관한 문항이 신설되었고,
그 외에도 고등학교 무상・의무교육, 교육의 국가 기여 정도 등에 관한 문항이 새롭게 추

20
Ⅱ. 문헌 분석 및 조사도구 개발

가되었다. 문항 수는 총 49문항으로 6차 조사 대비 7문항 증가하였으며, 기존 문항 42문


항, 신규 7문항으로 구성되었다. 7차 조사의 주요 성과로는 조사 결과 각각에 대한 구체
적인 정책적 제언을 제공했다는 점이다.
2013년도 8차 조사와 2014년도 9차 조사는 연 2회로 조사가 확대됨에 따라 총 문항
수가 증가하였다. 2013년도 8차 조사는 2012년의 8개 영역에 정부 정책들에 대한 관심
및 동의도와 가치관에 대한 영역을 추가하여 총 12개 영역(① 공교육에 대한 정부의 역
할과 학교교육의 질, ② 교사의 질과 교직에 대한 견해, ③ 학생의 학교생활, ④ 학생의
학습, ⑤ 고교 및 대학 입시, ⑥ 교육복지, ⑦ 대학 운영과 대학 교육의 질, ⑧ 한국교육의
현안과 미래, ⑨ 이명박 정부의 주요 교육 정책성과에 대한 견해, ⑩ 박근혜 정부의 주요
교육 정책에 대한 관심, ⑪ 박근혜 정부의 주요 교육 정책에 대한 동의, ⑫ 교육 정책
관련 가치관)으로 구성되었다. 2013년도 8차 조사의 총 문항 수는 60문항으로, 1차 조사
52문항, 2차 조사 8문항으로 이루어졌다. 추가된 내용으로는 교육감 직선제, 지방대학
우선 지원 정책, 이명박 정부의 주요 교육 정책 성과 등이 있다. 8차 조사의 주요 성과는
2013년 새 정부가 출범한 해로써, 이전 정부에 대한 교육정책과 새 정부의 교육정책에
대한 견해를 모두 수합했다는 점이다.
2014년도 9차 조사는 정부 정책들에 대한 관심 및 동의도와 가치관을 한 영역으로 묶
어 총 9개 영역(① 공교육에 대한 정부의 역할과 학교교육의 질, ② 교사의 질과 교직에
대한 견해, ③ 학생의 정서와 생활, ④ 교육의 내용과 방식, ⑤ 고교 정책 및 대학 입시,
⑥ 교육복지, ⑦ 대학의 운영과 대학교육의 질, ⑧ 한국교육의 현안과 미래, ⑨ 교육과
교육정책에 대한 태도 및 인식)으로 변경하였다. 학교생활기록부 확대 정책에 따라 학교
생활기록부 종합전형 문항이, 또 무상급식 등 교육복지 이슈가 부각됨에 따라 교육취약
계층에 대한 교육적 지원 문항이 개발되었다. 또한, 2014 PDK/갤럽조사의 국제 학업성
취도 평가 관련 문항을 참고하여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 PISA
관련 문항 또한 새롭게 추가되었다. 2014년도 9차 조사의 총 문항 수는 61문항으로 1차
조사 46문항, 2차 조사 15문항으로 시행되었다.
2015년도 10차 조사는 연 2회 실시했던 온라인 조사를 동일한 해에 시행된 1-2차 조
사의 시기 간 기한이 짧아 여론 변동에 큰 차이가 없으며, 오히려 촉박한 일정으로 대표
성 있는 표집추출이 어려웠다는 점에서 연 1회로 조사를 실시하였다. 특히, 10차 조사에
서는 지난 9차(2014년) 조사의 9개 영역을 일부 수정하여 유지하되, 문항 수는 축소하였

21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다. 특히, 기존의 문항을 주기적으로 활용하는 미국 PDK/갤럽 조사 사례처럼 문항 개발


과정으로 먼저, 1-9차 문항을 전면 검토한 후 선행 조사 결과와 비교 가능한 변화 추이를
분석할 수 있도록 고정문항을 선정하였고, 국정과제 등 최근의 교육 및 교육정책에서의
현안을 중심으로 신규문항을 개발하였다. 설문 문항은 ① 공교육에 대한 정부 역할과 학
교교육의 질, ② 교사, ③ 교육과정 운영, ④ 학생 생활, ⑤ 고교 정책 및 대입, ⑥ 교육복
지 및 교육재정, ⑦ 대학교육, ⑧ 교육현안, ⑨ 교육관 등 9개 영역에서 총 53개 문항(기
존 41개, 신규 12개)으로 구성되었다.
2016년도 11차 조사는 10차 조사와 동일하게 전면 온라인 조사로 연 1회 실시하였으
며, 문항 구성 또한 큰 변화없이 10차 조사와 유사하게 설계되었다(① 공교육에 대한 정
부 역할과 학교교육의 질, ② 교사, ③ 교육과정 운영, ④ 학생 생활, ⑤ 고교 정책 및
대입, ⑥ 교육복지 및 교육재정, ⑦ 대학교육, ⑧ 교육현안, ⑨ 교육관 등 9개 영역 유지,
총 52문항). 다만, 2015년 10월부터 2016년 7월까지의 언론 분석을 통해 교육정책 현안
을 중심으로 한 유동문항을 개발하여 포함하였다는 특징이 있다. 유동문항으로 미래 학
교에서 더 강조될 역할과 기능, 미래 학생들에게 우선적으로 길러주어야 할 역량, 우리
교육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칠 미래 사회 변화 등의 미래교육과 관련한 문항이 포함되었고,
아동학대 방지를 위한 가장 효과적인 학교의 역할, 과정중심평가 강화에 대한 찬반의견,
대입에서의 수시 및 정시 모집인원 비율에 대한 의견, 고교 단계의 직업교육 비중 확대에
대한 찬반의견, 일반고 내에서의 직업연계교육 확대 등 직업교육 확대에 대한 찬반의견,
정부의 교육개혁 6대 과제 중 중점 추진 과제에 대한 의견, 자유학기제 확대에 대한 의견
등 교육정책 현안에 대한 문항이 개발되어 포함되었다.
2017년도 12차 조사는 조사 영역 및 내용을 전면 재검토하고, 고정문항을 대폭 수정
하여 KEDI POLL 조사 초기에 포함되었던 문항들(사교육 관련 문항, 교육관에 관한 문항
등)을 포함하였고, 특히, 새 정부 초기에 실시되어 새 정부에서 제시하고 있는 교육정책
방안에 대한 의견, 국민이 새 정부에게 추진해주기를 기대하는 교육정책에 대한 문항 등
을 포함하였다. 조사 내용은 ① 교육정책 및 학교교육 평가, ② 교사, ③ 학생, ④ 교육과
정 및 교육내용, ⑤ 고교 정책 및 대입, ⑥ 교육복지 및 교육재정, ⑦ 대학교육, ⑧ 교육현
안 및 미래교육, ⑨ 교육관 등 9개 영역에서 총 52문항(기존 43개, 신규 9개)으로 구성되
었다.
2018년도 13차 조사는 지난 12차 조사의 9개 조사 영역을 유지하되, 1∼12차 조사

22
Ⅱ. 문헌 분석 및 조사도구 개발

문항을 문항 pool로 구성하고 전면 검토하여 48개 고정문항을 선정하였다. 고정문항 중


응답결과가 응답자 배경변인에 따라 주요한 시사점을 줄 수 있는 문항들을 선별하여 10
차(2015년) 조사 이후의 변화 추이를 연구요약과 함께 별도의 그래프로 제시하여 보다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또한, 교육부 등 교육정책 당국에서 제안하는 조사 문항
들을 사전에 검토하여 유동문항(신규문항)으로 포함하였다. 7개(+2)의 유동문항을 포함
하여 13차 조사 문항은 총 55개(+2)개로 구성되었다. 13차 조사의 주요 결과를 요약하여
제시하면 다음 <표 Ⅱ-2>와 같다.

<표 Ⅱ-2> 13차 조사 분석 결과 요약

영역 번호 조사내용 주요 결과
[1순위]
-온종일 돌봄교실 초등학교 전 학년으로 확대 및 내실화(15.1%)
-미래 교육환경 조성 및 안전한 학교 구현(12.8%)
-누리과정 전액 국고지원(12.5%)
현 정부 유・초・중등 교육정책 중
-고등학교 무상교육 단계적 실시(11.7%)
1 가장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1+2순위]
정책
-온종일 돌봄교실 초등학교 전 학년으로 확대 및 내실화(13.5%)
-미래 교육환경 조성 및 안전한 학교 구현(13.0%)
-고등학교 무상교육 단계적 실시(10.5%)
-교사·교육프로그램·교육시설 질 균등화(9.1%)
[1순위]
-대학생이 체감하는 등록금 부담 경감(25.7%)
-복잡한 대입전형 단순화 추진 및 적용(22.1%)
교육 -중장기 대입제도 개선(10.3%)
정책 및 현 정부 고등・평생 교육정책 중 -사회적 배려 대상자 기회균형 선발 의무화(6.5%)
학교 2 가장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1+2순위]
교육 정책 -대학생이 체감하는 등록금 부담 경감(21.2%)
평가 -복잡한 대입전형 단순화 추진 및 적용(15.9%)
(8+1) -중장기 대입제도 개선(9.8%)
-대학-공공기관-지자체 연계 및 대학 내 기업·연구소 입주 등 산학협력
활성화(8.0%)
-보통이다(C, 53.2%)
3 초・중・고등학교에 대한 평가 -평균 2.70(초 3.01, 중 2.76, 고 2.44)
(초·중·고 학부모 전체 2.83, 초 3.07, 중 2.75, 고 2.39)
-초・중・고 전반, 초・중학교: 학생을 위한 맞춤형 상담 및 학생지도(인성,
학교가 ‘잘하고 있다’는 평가를
4 안전) 활동(전반 38.2%, 초 37.0%, 중 34.6%)
받기 위해 해야 할 과제
-고등학교: 진로교육 및 진학지도 강화(37.1%)
-초・중학교: 인성교육(초 36.4%, 중 27.2%)
5 학교 선택 시 고려 사항 -고등학교, 대학교: 적성과 능력에 맞는 진로 지도
(고 42.3%, 대 25.8%)
초・중・고등학교 교육 내실화를 -교육내용 및 수업방식을 다양화 한다(30.4%)
6
위한 과제 -학벌 위주의 사회체제를 바꾼다(29.7%)

23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영역 번호 조사내용 주요 결과
-교원의 열의와 전문성을 높인다(18.2%)
-점수 위주의 대입선발 방식을 바꾼다(15.0%)
-학급당 학생 수 감축 등 교육여건을 개선한다(6.2%)
-초・중・고 전반, 초・중학교: 보낼 생각이 없다
7 자녀의 조기유학에 대한 의견 (전반 41.1%%, 초 58.3%%, 중 50.0%)
-고등학교: 보낼 생각이 있다(43.2%)
우리나라 일관성 대체로 없다(65.0%)
교육정책 장기적 비전 대체로 없다(62.2%)
의 네
8-1 우리나라 여건
가지 보통이다(48.9%)
적합성
측면에
대한 의견 국민여론 반영 보통이다(44.9%)
-장기적 비전(47.8%),
우리나라 교육정책 추진에 -우리나라 여건에의 적합성(19.5%)
8-2
중점을 둬야 할 측면 -일관성(18.8%)
-국민여론 반영(8.3%)
교사의 능력과 자질에 대한
9 보통(47.6%)
신뢰 정도
-초・중・고 전반, 초등학교: 생활지도 능력(전반 32.7%%, 초51.2%)
10 교사에 우선적으로 필요한 능력 -중학교: 학습지도 능력(33.3%)
교사 -고등학교: 진로지도 능력(55.1%)
(4)
교사자격증이 없는 초빙교사에
11 찬성 51.6%, 반대 26.7%
대한 찬반의견
교장공모제 확대에 대한
12 찬성 56.2%, 반대 22.2%
찬반의견
학업 성적에 가장 큰 영향을 -학생의 노력과 열의(36.3%)
13
미치는 요인 -학교나 학급의 분위기(27.4%)
-매우 높다+높다(74.2%)
14 학생의 학교생활 스트레스 정도
-평균 3.92(초 3.33, 중 3.85, 고 4.41)
-낮다+매우 낮다(52.0%)
15 학생의 인성・도덕성 수준
-평균 2.44(초 2.75, 중 2.37, 고 2.33)
학생의 사회성(더불어 사는 능력) -낮다+매우 낮다(46.6%)
16
학생 수준 -평균 2.64(초 2.86, 중 2.61, 고 2.55)
(8) 학생이 좋은 인성을 갖도록
17 가정(52.0%)
하는 영향 요인
학생이 민주시민성을 갖도록
18 학교(43.0%)
하는 영향 요인
19 학교폭력 완화 여부 그렇지 못하다+전혀 그렇지 못하다(56.0%)
-가정교육의 부재(36.5%)
20 학교폭력의 원인 -학교의 학생지도 부족(19.4%)
-대중매체의 폭력성(19.4%)
교육 -초 ・중・고 전반: 사회성・인간관계(31.1%), 도덕성(22.5%),
과정 및 기본생활습관(19.4%)
학교에서 가장 역점을 두어 길러
교육 21 -초: 기본생활습관(37.5%), 도덕성(21.1%), 사회성・인간관계(12.5%)
주기를 바라는 사항
내용 -중: 사회성・인간관계(25.9%), 도덕성(24.1%), 사고력(12.1%)
(4) -고: 사회성・인간관계(34.1%), 도덕성(14.6%), 사고력(12.5%)

24
Ⅱ. 문헌 분석 및 조사도구 개발

영역 번호 조사내용 주요 결과
[1순위]
-초・중: 사회(역사/도덕 포함)(초 24.6%, 중 19.8%)
22 현재보다 중시해야 할 교과목 -고: 교양(진로와 직업, 환경 등)(30.1%)
[2순위]
-초: 국어(14.0%), 중: 한국사(14.3%), 고: 영어(12.1%)
[1순위]
-초・중: 인성교육(초 46.0%, 중 39.9%)
현재보다 강화되어야 할 -고: 진로교육(26.5%)
23
교육내용 [2순위]
-초: 창의성교육(21.7%), 중: 성교육(14.4%),
고: 인성교육(24.8%)
초·중·고 통합학교 도입 방안에
24 찬성 46.5%, 반대 20.5%, 잘 모르겠다 33.1%
대한 찬반의견
현 정부 고등학교 관련 고교 무상교육 단계적 실현: 찬성(57.0%)
25 고교 학점제 도입: 보통(48.5%)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 고교체제 개편: 찬성(47.2%)
고교 단계의 직업교육 비중
26 찬성(63.5%)
확대에 대한 찬반의견

고교 일반고 내에서의 직업연계교육


27 확대 등 직업교육 확대에 대한 찬성(69.9%)
정책 및
대입 찬반의견
(5)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29.2%)
대학입학전형에서 가장 많이 -특기·적성(26.7%)
28
반영되어야 할 항목 -인성 및 봉사활동(21.9%)
-고교 내신 성적(11.3%)
대학에 진학하기 위한 경쟁에 -완화되나 일류대 위주의 입시경쟁은 유지될 것이다(46.1%)
29
대한 전망 -현재와 큰 변화는 없을 것이다(33.7%)
고등학교 27.5%, 유치원 등 유아교육 21.9%, 초등학교 16.5%, 4년제
교육재정이 가장 우선적으로
30 대학 11.8%, 중학교 9.2%, 전문대학 4.8%, 대학원 0.5%
확대되어야할 학교급
* 잘 모르겠다 8.0%
[1순위]
-유아 보육・교육 무상화(21.5%)
-소외계층 교육지원(14.7%)
-고등학교 교육 무상화(11.7%)
-대학교 등록금 감면 또는 장학금 확대(11.4%)
교육 -초등학교 돌봄교실 운영 강화(11.2%)
31 국가 재원의 우선적 투자 분야
복지 및 [1+2순위]
교육 -유아 보육・교육 무상화(27.7%)
재정 -소외계층 교육지원(27.2%)
(4) -대학교 등록금 감면 또는 장학금 확대(27.2%)
-초등학교 돌봄교실 운영 강화(13.5%)
-고등학교 교육 무상화(10.6%)
-초・중: 학교급식비(초 28.6%, 중 25.1%)
32 정부의 우선적 재정지원 항목
-고: 입학금·수업료 및 학교운영지원비(27.7%)
-교육여건을 선진국 수준으로 개선한 이후 교육재정을 축소해
학생 수 감소와 교육재정 나가야한다(34.1%)
33
규모에 대한 의견 -교육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교육재정을 축소하지 말고 현 수준을
유지하여야 한다(28.4%)

25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영역 번호 조사내용 주요 결과
-교육서비스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교육재정을 증가해
나가야한다(19.3%)
대학교육의 사회가 필요로 하는
34 전반적으로 그렇지 못하다(60.0%)
인재 양성 기능에 대한 평가

대학교수의 역할수행에 대한 -4년제: 못하고 있다(46.0%)


35
평가 -전문대학: 보통(48.3%)

대학 지방대학의 우선 지원에 대한
36 찬성 49.8%, 반대 26.3%, 잘 모르겠다 24.0%
교육 찬반의견
(5) 사립대학 지원 확대에 대한
37 찬성 31.1%, 반대 45.3%, 잘 모르겠다 23.7%
찬반의견
-대학경영의 건전성 및 투명성(29.6%)
대학평가 시 중요하게 -교육과정 운영의 적절성(21.9%)
38
반영되어야 할 지표 -교수들의 교육 역량(21.6%)
-졸업생의 취업률(10.5%)
유・초・중・고 교육정책의 수립: 교육감(41.6%)

교육행정 권한의 분권화에 대한 필수 교육과정의 결정: 교육감(39.6%)


39
의견 학생의 표준 학습성취 기준 마련: 교육감(40.3%)
학생의 기초학력 성취 보장: 단위학교 교장(37.8%)
시・도교육감 직선제에 대한
40 찬성(48.9%)
찬반의견
2-3년 전과 비교한 사교육 실태
41 별다른 변화 없다(57.7%)
변화
-EBS 수능연계(23.6%)
-대입전형 단순화(13.1%)
-방과후 학교(초등돌봄교실 포함 운영)(12.8%)
사교육비 경감 효과가 가장 큰
42 -과정중심평가 강화(12.0%)
교육 정책
-EBS 강의(11.3%)
현안 및
-선행학습 금지 정책(11.1%)
미래
-자기주도학습 전형방식(고입)(10.0%)
교육
(9) -남들이 하니까 심리적으로 불안하기 때문에(26.6%)
43 사교육을 시키는 가장 큰 이유
-남들보다 앞서 나가게 하기 위해서(23.7%)
44 자녀 사교육비 부담 정도 매우 부담된다+다소 부담된다(88.4%)
-학습자관리시스템(학습관리, 생활지도, 건강관리, 진로지도 등) 구축 및
미래 초ㆍ중등학교 교육체제를
45 운영(19.1%)
위한 요구 과제
-학습자 맞춤형 교육을 위한 유연한 교육체제 구축(18.8%)
-초・중: 자기주도학습 등 학습방법 및 문제해결력 교육
미래 학교에서 더 강조될 역할과
46 (초 28.0%, 중 37.7%)
기능
-고: 미래 진로 및 직업에 대한 탐색 및 교육(45.7%)
-전반: 창의적 사고 역량(32.4%), 자기관리 역량(25.4%)
미래 학생들에게 우선적으로 -초: 창의적 사고 역량(30.1%), 의사소통 역량(22.2%)
47
길러주어야 할 역량 -중: 창의적 사고 역량(22.4%), 자기관리 역량(21.5%)
-고: 자기관리 역량(26.0%), 지식정보 처리 역량(20.1%)

26
Ⅱ. 문헌 분석 및 조사도구 개발

영역 번호 조사내용 주요 결과
자녀의 학교교육 거부에 대한
48 꼭 정규학교를 졸업해야 하는 것은 아니므로 다른 대안을 찾겠다(57.0%)
학부모 태도
대학 졸업장의 유무에 따른
49 심각할 정도로 존재(59.7%)
차별 정도

50-1 우리나라 학벌주의에 대한 전망 큰 변화 없을 것(59.9%)

학력차별을 법으로 금지하는


50-2 찬성(55.5%)
방안에 대한 찬반의견
51 대학 서열화에 대한 전망 큰 변화 없을 것(61.0%)
-자녀가 좋은 직장에 취직했다(25.2%)
-자녀가 인격을 갖춘 사람으로 컸다(19.3%)
교육관 52 자녀교육 성공에 대한 관점 -자녀가 하고 싶은 일, 좋아하는 일을 하게 되었다(18.4%)
(8+1) -자녀가 경제적으로 잘 산다(17.2%)
-자녀가 명문대학에 들어갔다(15.9%)
-가족이나 주위사람들과 원만하게 지냄(25.0%)
-경제적으로 윤택함(23.8%)
53 자녀의 장래 생활에 대한 기대
-본인의 개성이나 취미를 살림(18.4%)
-건강하게 살아감(16.6%)
자녀에 대한 경제적 지원 부담 대학교 50.3%, 취업할 때까지 17.8%, 고등학교 11.8%, 결혼할 때까지
54
정도 8.2%, 대학원(석사) 5.2%, 대학원(박사) 3.2%, 평생 2.4%
경제적 부의 증대: 크다(67.3%)
55 교육이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 사회적 지위 향상: 크다(69.5%)
심리적 만족감: 크다(59.2%)

* 출처 : 임소현 외(2018),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8).

2 국내 교육관련 여론조사

가. 2019년 청소년 통계(통계청・여성가족부)


통계청은 2002년부터 매년 인구, 교육, 노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음세대를 이끌어갈
청소년의 모습을 다각적으로 조명해보고자 「청소년 통계」를 작성해 오고 있다. ‘2019 청
소년 통계’는 지난 2018년도와 같이 통계청과 여성가족부가 협력하여 작성·발표하였다.
청소년의 범위는 「청소년기본법」에 명시된 9∼24세를 기본으로 하였으나, 작성 통계별
성격과 정책적 관심에 따라 포함된 지표별 청소년의 대상 연령에 차이가 있다(통계청·여
성가족부, 2019).
청소년 통계는 청소년의 학습과 교육 영역 지표들을 포함하고 있어 그 대상이 되는

27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학생들의 생활이나 태도 및 인식 등을 이해할 수 있다는 점에서 KEDI POLL과 연계가


될 수 있고, 특히, 문항 개발이나 조사결과 분석에 참고할 수 있다. 그러나 KEDI POLL은 만
19∼75세까지의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설문조사라는 점에서 청소년 통계와는 차별된다.
2019 청소년 통계의 조사 영역은 ① 인구, ② 건강, ③ 학습·교육, ④ 여가, ⑤ 경제활
동, ⑥ 안전·행동, ⑦ 관계 및 의식, ⑧ 사회참여 등 총 8개 영역, 43개 지표로 구성되었
다. 각 영역에 따라 구체적인 조사 항목과 수록된 지표 및 청소년 대상 연령은 다음 <표
Ⅱ-3>과 같다.

<표 Ⅱ-3> 2019 청소년 통계 조사 항목 및 수록 지표


조사
조사 항목 수록 지표 및 청소년 대상 연령
부문
인구 인구추이, 학령인구, 다문화학생

비만율, 스트레스, 청소년 고민, ∙ 통계청, 「장래인구추계」, 「사망원인통계」: 9~24세


건강 우울감 경험률, 건강 평가, ∙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 부가조사(청년층)」, 「경제활동인
건강관리, 사망원인 구조사」: 15~29세
∙ 통계청, 「사회조사」: 13~24세
학교생활 만족도, 학생의
∙ 통계청, 「장래인구추계」, 「사망원인통계」: 9~24세
학습· 기대하는 교육 목적, 학습 동기,
∙ 통계청, 「초중고 사교육비조사」: 초·중·고등학교 학생
교육 학습시간, 사교육, 진학률 및
∙ 여성가족부, 「청소년매체이용 및 유해환경 실태조사」:
취업률
초(4~6학년)·중·고 학생
여가활동 시간, 인터넷 이용, ∙ 여성가족부, 「청소년사이버상담센터(1388) 상담실적」: 9-24
여가
인터넷 서비스 이용 세
∙ 여성가족부, 「청소년종합실태조사」: 13-24세
고용동향, 직업별 취업, 취업
경제활동 ∙ 고용노동부,「고용형태별 근로실태조사보고서」: 20~24세,
경로, 임금수준, 아르바이트
25~29세
안전사고 사망률, 소년범죄 ∙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인터넷진흥원, 「인터넷이용 실태조
가출, 유해매체 이용, 스마트폰 사」: 10대, 20대
안전·
과의존, 흡연 및 음주, 청소년 ∙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정보화진흥원, 「스마트폰 과의존 실태
행동
상담(1388) 실적, 사회 안전에 조사」: 10~19세
대한 인식, 사회의 불안요인 ∙ 교육부, 「학교건강검사통계보고」: 초·중·고등학교 학생
∙ 교육부·보건복지부·질병관리본부, 「청소년건강행태조사」:
가족 관계 만족도, 사회적
중·고등학교 학생
관계 및 관계망, 청소년 고민 상담 대상,
∙ 대검찰청, 「범죄분석통계」: 18세 이하
의식 자아 존중감, 양성평등 의식,
∙ 한국교육개발원·교육부, 「교육기본통계조사」: 초·중·고등학교
인권 의식, 사회관
학생
∙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아동청소년인권실태조사」: 초(4~6학
사회에 대한 신뢰도 및 관심도, 년)·중·고등학교 학생
사회참여
단체참여, 투표 참여

*출처: 2019 청소년 통계(통계청·여성가족부, 2019) 재구성.

28
Ⅱ. 문헌 분석 및 조사도구 개발

2019년 청소년 통계의 주요 결과를 살펴보면, 2019년 청소년인구(9∼24세)는 876만5


천명으로 1982년 정점(1,420만9천명)을 찍은 후 감소 중이며, 학령인구(6∼21세)는 804
만7천명으로 2029년에는 624만9천명으로 감소할 전망이다. 그러나 2018년 다문화학생
은 전년(10만9천명)보다 11.7% 증가한 12만2천명으로 다문화학생의 비중(2.2%)이 전체
학생의 2%대를 넘어섰다.
청소년의 건강과 관련해서는 2018년 13∼24세 청소년의 45.0%가 「전반적인 생활」에
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이는 2년 전(46.2%)보다 1.2%p 감소한 수
치이며, 2018년 자신의 건강상태가 「좋다」고 평가한 청소년은 72.0%로 2년 전(70.4%)보
다 1.6%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습·교육 영역의 경우, 2년 전(53.3%)보다 4.7%p 증가한 2018년 중·고등학교 재학생
의 58.0%가 ‘전반적인 학교생활’에 만족하고 있으며, 2018년 대학진학률은 69.7%로 전
년(68.9%)보다 0.8%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남학생 65.9%, 여학생 73.8%로
여학생의 대학진학률이 7.9%p 높았다. 2018년 초중고 학생의 사교육 참여율과 참여시간
은 각각 72.8%, 6.2시간으로 전년(71.2%, 6.1시간)보다 각각 1.7%p, 0.1시간 증가한 것
으로 나타났다.
청소년의 여가 및 경제활동, 안전·행동과 관련해서는 2018년 10대 청소년은 일주일
에 평균 17시간 48분(일평균 2시간32분), 20대는 24시간12분(일평균 3시간27분) 인터넷
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나 최근 6년 동안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청년층(15∼29세)의 고용률(42.7%)은 전년보다 0.6%p 증가하고, 실업률(9.5%)은 0.3%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18년 10대 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위험군 비율은
29.3%로 2016년(30.6%) 이후 감소 추세에 있으며, 학교급 중에서는 중학생의 비율이 가
장 높다(초 22.8<고 28.3<중 34.0).
청소년의 사회참여 및 의식 영역에서는 2018년 청소년(초 4·6학년, 중·고등학생)의
96.2%가 ‘남자와 여자는 평등한 권리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청
소년의 양성평등의식은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6년 93.9, ’17년 95.5). 2017
년 13∼24세 청소년의 우리 사회에 대한 신뢰도는 평균 5.38점(10점 만점)이었으며, 청
소년들의 사회적 이슈나 쟁점, 정치문제에 대한 관심수준은 평균 4.93점(10점 만점)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최근 모든 투표에서 청소년(19세, 20대 전반)의 투표참여율은 증
가 추세에 있으며, 2017년 청소년은 우리사회의 공정성, 인권존중, 다양성 인정에 대하

29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여 각각 46.3%, 59.6%, 61.2%가 ‘그렇다’라고 응답하여 청소년의 과반 이상이 인권존중


과 다양성에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 지방자치단체의 사회조사 중 교육

17개 광역자치단체에서는 시·도민의 양적·질적 측면의 생활을 종합적으로 측정하여


사회 구성원들의 삶의 질과 사회 변화, 사회적 관심사 및 주관적 인식 등을 전반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장·단기적 정책수립의 유용하고 합리적인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만 15세 이상 가구주 및 가구원을 대상으로 사회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대부분의
시·도가 1년을 주기로 조사를 실시하되, 영역별로는 격년으로 조사가 실시되기도 한다.
또한, 일부 시·도 자치단체의 사회조사 항목 중에는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교육에 관
한 의견을 묻는 항목들도 포함되어 있다.
가장 최근 실시된 시·도 자치단체의 사회조사 중 교육부문과 관련하여 그 주요 결과를
살펴보면(자세한 주요 결과 <표 9> 참조), 먼저 부산시의 2018년 사회조사에서는 15세
이상 시민 중 47.6%가 평생교육을 받고 싶어 하며, 레저생활 스포츠 관련(28.6%) 교육
을, 주민자치센터(33.2%)에서 이수하는 것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중·
고·대학 재학생 중 51.7%는 전반적으로 학교생활에 만족하며(’16년 대비 2.7%p 증가),
시민들은 학교교육이 지식·기술습득(47.4%)에 가장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가구
당 월평균 공교육비는 미취학자녀 6만원, 초·중학생 각 5만원, 고등학생 27만원, 대학생
이상 58만원으로 조사되었고, 월평균 사교육비는 39.3만원으로 나타났다. 자녀의 교육비
가 소득에 비해 부담스럽다고 응답한 가구주는 66.1%로, 남자 가구주(65.4%)보다 여자
가구주(70.4%)의 부담이 높게 나타났다(부산광역시, 2018).
대전시의 2018년 사회조사에서는 2017년 대전시의 학생 수는 209,124명으로 전년 대
비 8,528명 감소하였으며, 교원 1인당 학생 수는 13.0명으로 전년 대비 0.5명, 학급당
학생 수는 23.8명으로 전년 대비 0.6명 감소하여 물리적 교육환경이 매년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졸업생 취업률은 고등학교가 38.4%로 전년 대비 1.3%p 감소
하였고, 전문대학은 전년 대비 0.1%p 상승한 71.4%, 일반대학은 전년 대비 1.8%p 상승
한 65.4%를 기록하였다(대전광역시, 2018).
경기도의 2018년 사회조사 중 교육부문 주요결과를 살펴보면, 초·중·고에 다니는 자

30
Ⅱ. 문헌 분석 및 조사도구 개발

녀가 있는 가구는 23.1%, 월평균 사교육비는 가구당 74.2만원, 학생 1인당 사교육비는


50.4만원으로 소득이 많을수록 사용하는 학생 1인당 사교육비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교육을 받는 주된 이유로 남들보다 앞서나가기 위해서(41.0%)를 1순위로 꼽았고, 사교
육을 받지 않는 주된 이유로는 자녀가 원치 않아서가 37.1%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학교
교육의 효과 중 지식, 기술 습득 47.0%, 인격 형성 35.3%, 국가관 및 사회관 정립 29.6%,
생활·직업·취업에 활용 31.2%가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학교생활 만족
도와 관련해서는 교육 내용 45.3%, 교육 방법 38.3%, 교우관계 67.6%, 교사와의 관계
45.5%, 학교시설 및 설비 33.6%, 주변 환경 30.6%, 소질과 적성 개발 30.2%, 전공
41.9%가 만족한다고 응답하였으며,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만족 응답은 44.9%인 것으로
나타났다(경기도, 2018).
강원도의 2018년 사회조사 중 교육부문 주요결과를 살펴보면, 가구 월평균 교육비의
경우 공교육비는 대학(원)생이 81.8만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사교육비는 고등학생
이 35.1만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학교교육의 효과에 대한 인식과 관련해서는 학교
교육은 지식·기술 습득에 대해 54.6%, 인격형성 43.3%, 국가관 및 사회관 정립 33.7%,
생활·직업·취업 활용 40.2%가 효과가 있다고 응답하였고, 학교생활 만족도에서는 교우
관계가 4.10점(5점 만점)으로 가장 높고, 소질과 적성개발이 3.25점으로 가장 낮았으며,
전반적 학교생활 만족도는 3.67점인 것으로 나타났다(강원도, 2018).
충청남도의 2018년 사회조사의 경우 2018년 기준 충남의 전문계고에서 고등교육기관
으로 진학률은 49.9%로 전년 대비 0.5%p 증가하였고, 일반계고에서 고등교육기관으로
의 진학률은 82.4%로 전년 대비 1.2%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부모의 교육환경 만
족 비율은 공교육(38.8%)과 사교육(32.4%) 모두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상승하였다. 가구당
월평균 공교육비로 대학교이상 89만 8천원, 고등학생 25만 6천원을 지출하였고, 사교육
비로 가구당 월평균 중학생 37만 8천원, 초등학생 34만 8천원, 고등학생 32만 1천원 순
으로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의 학교교육 효과에 대해 지식·기술 습득(57.1%)에
대한 긍정 평가가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인격 형성(47.6%), 생활·직업·취업에 활용
(44.5%), 국가관 및 사회관 정립(42.4%) 순으로 응답하였다. 충남 학생의 학교생활에 대
한 만족도의 경우 교우 관계(7.33점/10점 만점)가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교사와의 관계
(6.36점), 전공(6.20점), 교육 내용(6.03점) 순이었으며, 전반적인 학교생활 만족도는
6.35점으로 높은 편으로 나타났다. 만족 비율로 살펴보면, 공교육 만족 비율이 전년 대비

31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14.1%p 증가한 38.8%, 사교육도 전년 대비 11.1%p 증가한 32.4%로 나타났다(충청남도,


2018).
전라북도의 2017년 사회조사의 경우에는 2017년 기준 전북의 가구당 공교육비는 대
학교 및 대학원이 82.63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고등학교 25.46만원, 중학교 7.17만원으
로 나타났고, 가구당 사교육비는 고등학생 자녀가 39.09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중학생
자녀는 38.95만원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사교육 지출 가구의 58.4%가 현재 사교육
비가 적당하다고 응답하였고, 사교육비는 월 32.36만원으로 응답하였다. 전북 도민의
20.5%가 지난 1년간(2016.8.17.~2017.8.16.) 평생교육을 받았으며, 2017년 전북의 전반
적 학교만족도는 39.8%, 불만족은 3.7%로 나타났다. 가장 만족도가 높은 항목은 교우관
계(만족 57.8%, 불만족 2.3%)였으며, 다음으로 교사·교수와 관계(만족 45%, 불만족
4.5%)를 꼽았다. 가장 만족도가 낮은 항목은 소질과 적성개발(만족 31.5%, 불만족
12.5%)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학교교육 효과에 대한 인식 조사결과 지식·기술 습득
(48.8%), 인격 형성(42.1%) 순으로 효과 있다고 응답하였다(전라북도, 2017).
전라남도의 2018년 사회조사 중 교육부문의 주요결과를 살펴보면, 거주 지역 교육환
경 만족도 중 전반적인 학교생활에 대해 49.1%가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세부적으로
는 교육내용 41.8%, 교육방법 36.4%, 교우관계 71.1%, 교사 관계 49.0%, 학교시설
34.9%, 학교 주변 환경 31.9%의 만족도를 보여 교우관계 만족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가장 개선이 필요한 교육환경은 학교시설(24.5%), 교육프로그램 확대
(20.5%), 도서관 등 교육인프라 확충(17.3%), 학교 주변의 유해업소 정비(13.7%) 순으로
응답하였으며,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15만 7천원으로 전국 평균(27만 1천원)보
다 11만 4천원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전라남도, 2018).
경상북도의 2017년 사회조사 중 교육부문의 주요결과를 살펴보면, 월평균 공교육비는
고등학생이 25만원, 대학(원)생이 61만원으로 대학(원)생이 고등학생보다 2.4배 높은 것
으로 나타났고, 사교육비는 고등학생이 45만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중학생 40만원, 대학
(원)생 36만원으로 조사되었다. 2017년의 전반적 학교생활 만족도는 3.58점(5점 만점)으
로 2016년의 3.62점에 비해 다소 감소하였으며, 세부항목별로는 교우관계가 3.80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소질과 적성개발에 대한 만족도는 3.38점으로 가장 낮은 것으로 나
타났다(경상북도, 2017).
경상남도의 2017년 사회조사 중 학교교육의 효과에 대한 인식과 관련해서는 지식·기

32
Ⅱ. 문헌 분석 및 조사도구 개발

술 습득 46.5%, 인격 형성 34.4%, 국가관 및 사회관 정립 27.0%, 생활·직업·취업 활용


28.7%가 효과가 있다고 응답하였고, 학교생활 만족도와 관련해서는 교육 내용 44.8%,
교육 방법 39.8%, 교우 관계 63.5%, 교사(교수)와의 관계 46.1%, 학교시설 및 설비
36.5%, 학교 주변 환경 35.3%, 소질과 적성 개발 28.3%가 만족한다고 응답하였으며, 전
반적 학교생활 만족도는 44.4%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녀 1인당 월평균 교육비 지출과
관련해서는 70.1%가 부담스럽다고 응답하였으며, 생각하는 전공과 직업의 일치도에 대
하여 35.2%가 일치한다고 응답하였다(경상남도, 2017).

<표 Ⅱ-4> 지방자치단체의 자체 사회조사 중 교육 관련 내용

조사지역 조사 항목 조사결과
▪평생교육 희망 47.6%
평생교육
▪레저생활 스포츠 관련 교육 28.6%
참여 및 선호
▪주민자치센터 33.2%
부산시 학교생활 ▪만족(중·고·대학 재학생) 51.7%
(2018) 만족도 ▪지식·기술습득 47.4%
▪월평균 공교육비: 미취학 6만원, 초·중 각 5만원, 고 27만원, 대 58만원
교육비 ▪월평균 사교육비: 39.3만원
▪자녀의 교육비 부담 66.1%(남 65.4%, 여 70.4%)
▪월평균 사교육비: 가구당 74.2만원, 학생 1인당 사교육비 50.4만원
사교육 ▪사교육을 받는 주된 이유: 남들보다 앞서나가기 위해서 41.0%
▪사교육을 받지 않는 주된 이유: 자녀가 원치 않아서 37.1%
경기도 학교교육의 ▪지식, 기술습득 47.0%, 인격 형성 35.3%, 국가관 및 사회관 정립 29.6%,
(2018) 효과 생활·직업·취업에 활용 31.2% 긍정 평가
▪교육 내용 45.3%, 교육 방법 38.3%, 교우관계 67.6%, 교사와의 관계
학교생활
45.5%, 학교시설 및 설비 33.6%, 주변 환경 30.6%, 소질과 적성 개발
만족도
30.2%, 전공 41.9%, 학교생활 전반 44.9% 만족
▪월평균 공교육비: 대학(원)생 81.8만원
교육비
▪월평균 사교육비: 고등학생 35.1만원
강원도 학교교육의 ▪지식·기술 습득에 대해 54.6%, 인격형성 43.3%, 국가관 및 사회관 정립
(2018) 효과 33.7%, 생활·직업·취업 활용 40.2% 긍정 평가
학교생활 ▪최고: 교우관계(4.10점/5점 만점), 최저: 소질과 적성개발(3.25점)
만족도 ▪전반적 학교생활 만족도 3.67점
교육환경
▪공교육 38.8%, 사교육 32.4%
만족도
▪월평균 공교육비: 대학이상 89.8만원, 고등학생 25.6만원
교육비
충청남도 ▪월평균 사교육비: 초 34.8만원, 중 37.8만원, 고 32.1만원
(2018) 학교교육의 ▪지식·기술 습득 57.1%, 인격 형성 47.6%, 생활·직업·취업에 활용 44.5%,
효과 국가관 및 사회관 정립 42.4% 긍정 평가
학교생활 ▪교우관계 7.33점(10점 만점), 교사와의 관계6.36점, 전공 6.20점, 교육 내용
만족도 6.03점, 학교생활 전반 6.35점

33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조사지역 조사 항목 조사결과
▪월평균 공교육비: 대학이상 82.63만원, 고 25.46만원, 중 7.17만원
교육비 ▪월평균 사교육비: 고39.09만원, 중 38.95만원
▪사교육 지출 가구의 58.4% 사교육비 적당
전라북도 평생교육 ▪평생교육 참여 20.5%
(2017) 학교교육의
▪지식·기술 습득 48.8%, 인격 형성 42.1% 긍정 평가
효과
학교생활 ▪교우관계 57.8%, 교사·교수와 관계 45%, 소질과 적성 개발 31.5%, 학교생활
만족도 전반 39.8% 만족
학교생활 ▪교육내용 41.8%, 교육방법 36.4%, 교우관계 71.1%, 교사 관계 49.0%,
만족도 학교시설 34.9%, 학교 주변 환경 31.9%, 학교생활 전반 49.1% 만족
전라남도 개선이
▪학교시설 24.5%, 교육프로그램 확대 20.5%, 도서관 등 교육인프라 확충
(2018) 필요한
17.3%, 학교 주변의 유해업소 정비 13.7%
교육환경
교육비 ▪월평균 사교육비 15.7만원
▪월평균 공교육비: 고 25만원, 대학이상 61만원
교육비
경상북도 ▪월평균 사교육비: 고 45만원, 중 40만원, 대학이상 36만원
(2017) 학교생활 ▪최고: 교우관계(3.80점/5점 만점), 최저: 소질과 적성개발(3.38점)
만족도 ▪전반적 학교생활 만족도 3.58점
학교교육의 ▪지식·기술 습득 46.5%, 인격 형성 34.4%, 국가관 및 사회관 정립 27.0%,
효과 생활·직업·취업 활용 28.7% 긍정 평가
▪교육 내용 44.8%, 교육 방법 39.8%, 교우 관계 63.5%, 교사(교수)와의 관계
학교생활
경상남도 46.1%, 학교시설 및 설비 36.5%, 학교 주변 환경 35.3%, 소질과 적성 개발
만족도
(2017) 28.3%, 학교생활 전반 44.4% 만족
교육비 ▪월평균 교육비 지출 70.1%가 부담
전공과 직업
▪일치 35.2%
일치도
* 출처 : 각 시·도의 각 연도 사회조사 결과보고서 중 재구성.

다. 기타 국내 교육관련 여론조사 사례
교육부는 지난해 발표한 ‘유치원 공공성 강화 방안’의 핵심 과제인 유치원 3법 통과,
에듀파인 도입, 국공립유치원 확대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를 2019년 3월에 발표한 바 있
다. 그 주요결과를 살펴보면, 유치원 3법 추진에 대한 찬성의견(매우 찬성+찬성)은
81.0%로 찬성 여론이 월등히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립유치원 에듀파인 도입에 대해
서도 83.1%가 찬성(매우 찬성+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에듀파인 도입으로 사립유
치원의 사유 재산을 침해하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국민들의 73.7%(동의하지 않음+
전혀 동의하지 않음)가 동의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공립유치원 확대에 대해서는
국민의 86.4%가 찬성(매우 찬성+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월 세계일보는 ‘4차 산업혁명과 미래교육’을 주제로 현장 교육전문가, 대·중소

34
Ⅱ. 문헌 분석 및 조사도구 개발

기업의 인사 담당 및 4차 산업혁명 연구자 등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여 그 결과


를 분석·발표하였다. 결과에 따르면, 현재 교육으로 4차 산업혁명에 어울리는 인재를 길
러낼 수 있다는 낙관적 전망을 피력한 응답자는 11.3%에 불과했으며, 미래 초·중·고 교
육에서 가장 변화가 클 영역(복수응답)으로 ‘4차 산업혁명에 맞춘 인재상 변화’(73명,
60.3%), ‘학습환경 변화에 따른 교사 역할’(54명, 44.6%)을 1, 2순위로 꼽았고, 미래 대학
교육에서 가장 큰 변화를 불러올 영역(복수응답)으로는 가장 많은 전문가가 ‘대학 통폐합
등 구조조정 촉진’(90명, 74.4%)이라고 답하였다. 한국사회 변화 중 교육에 가장 큰 영향
을 미칠 요인(복수응답)으로는 ‘저출산·고령화’(78명, 64.5%)와 ‘정보통신기술(ICT) 혁
명’(74명, 61.2%)을 1, 2순위로 선택하였고, ‘국가교육위가 필요한가’라는 질문에 ‘동의하
지 않는다’ 또는 ‘전혀 동의하지 않는다’라고 답한 응답자는 119명 중 9명(7.6%)에 불과
하였다. ‘국가교육위원회에 청소년, 학부모, 교직원 의견을 반영하는 기구가 필요한가’라
는 질문에는 10명 중 8명(101명, 88.8%)의 전문가가 동의하였다. 국가교육위원회에 새로
운 지위를 부여해 대통령, 국회 등으로부터 철저히 분리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행정부
와 국회로부터 독립된 기구’, ‘헌법을 근거로 하는 헌법기구’ 등의 응답률은 42.9%를 나
타내었고, 반대로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25명, 21%), ‘대통령 소속 독립행정기구’(23명,
19.3%), 교육부 내 심의기구(10명, 8.4%) 등 국가교육위원회의 지위가 기존 제도권 내에
서 한정돼야 한다는 응답도 48.7%로 비슷한 수준을 나타내었다.
현 정부 핵심 국정과제의 하나인 고교학점제는 2025년 전 과목 성취평가제 적용 확대
와 함께 본격 실행하기로 하면서 올해는 종합추진 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으로 삼고 시범
운영과 제도개선 및 보완에 나선다는 방침을 발표한 바 있다. 이와 관련 지난해 연구학교
(학생과 교사 각각 2894명, 838명)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학생 만족도는 69.65%, 교
사만족도는 76.01%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과목선택 기회 확대가 학생성장과
진로에 도움이 된다'고 답한 학생은 52.4%, 교사는 55.7%라고 답해 고교학점제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내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대전지부는 지난 5월 스승의 날을 맞아 대전지역 유·초·중·고 교
사 1,1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그 주요 결과를 살
펴보면, 대전지역 교사 10명 가운데 2명은 아이들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있
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10명 가운데 7명은 가장 부정적인 대전 교육 정책으로
성과주의 전시행정을 꼽았다. 교사들은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있느냐’ 질문에 71.3%가

35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긍정적으로 응답하였고, 교사들은 ‘근무 중 가장 힘든 점’에 대해 행정업무(39.5%)를 1순


위로 꼽았다. 다음으로 생활지도(26.2%), 교권 침해(22.9%) 등을 선택하였다(전국교직원
노동조합 대전지부, 2019).

3 국외 교육관련 여론조사

가. 미국의 ‘공교육에 대한 국민의 태도 조사’(The Phi Delta Kappa Poll of


the Public’s Attitudes Toward the Public Schools)3)

미국의 ‘공교육에 대한 국민의 태도 조사(The PDK Poll of the Public’s Attitudes


Toward the Public Schools)’는 1969년부터 연 1회 실시되어 2019년 51회 조사가 실시
된 교육여론조사로, PDK 조사 결과는 대중들이 그들의 학교와 교육정책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지에 대한 데이터를 연구자들에게 제공한다. 또한, 교육정책 입법자들은 조사결과
를 그들의 결정을 알리기 위해 사용하고, 교육자들은 지역사회의 교육에 대한 계획과 행
동을 안내하기 위해 결과를 활용하고 있다.
51회 PDK 설문 조사는 4월 12일부터 27일까지 실시되었으며, 2,389명의 성인을 무작
위로 추출하여 진행되었다. 표본오차는 모든 성인 대상±3.1%이고, 교사 대상은 ±6.2%
이다. 조사 내용으로는 학교 징계, 주 정부에서의 학교 평가 및 다른 학교 평가 방법,
학교 재정, 교육과정에서의 일반사회, 종교 수업 그리고 취업을 위한 인력개발 수업에
대한 태도 등을 포함하여 현재 공교육의 핵심적인 주제들을 다를 뿐만 아니라 교육환경
에서의 인종적 배경이나 경제적 배경의 다양성에 대한 국민의 의견도 묻고 있다. 최근
9년간의 주요 조사 내용은 [부록3]으로 제시하였다.
51회 PDK 설문 조사에는 2000년 이후 처음으로 무작위로 전국적인 공립학교 교사
표본을 포함하여 학부모와 일반 공교육에 대한 그들의 의견을 더하였고, 그 결과 다양한
교사들의 불만 사항이 드러났다. 우선 낮은 임금과 부족한 학교 재원으로 전국 공립학교
교사의 절반은 지난 몇 년간 심각하게 직업을 그만둘 것을 고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 https://pdkpoll.org/results(인출일: 2019. 9. 17)의 내용을 번역 인용함.

36
Ⅱ. 문헌 분석 및 조사도구 개발

그리고 2019 PDK 설문 조사를 통해 나타난 공립학교에 대한 대중의 대다수 입장은 교


사들의 파업을 지지 할 것이라 답하였으며, 만약 파업이 일어난다면 많은 학부모와 시민
들이 교사들을 지지하겠다고 응답했다.
학교 재정과 관련한 질문에서는 미국인들은 공립학교에 대한 재정 지원의 부족에 대해
계속해서 우려를 나타내고 있으며, 이는 지역 사회의 학교가 18년째 직면한 가장 큰 문
제라 할 수 있다. 응답자 60%는 학교 재정이 너무 적으며, 심지어 부유한 미국인 대다수
조차 공립학교의 재원이 부족하다고 응답했다. 조사 결과 학교 재정이 부족하다는 문제
를 해결하기 위한 증세에는 준비가 되지 않았지만, 공립학교를 위해 더 많은 자금을 지원
할 후보에 투표를 할 것이라고 응답하였다. 특히 합법적인 마리화나 또는 스포츠 도박
등으로 발생하는 수입을 학교 재정 확충을 위해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도 지지한다고 응
답하였다.
학교에서의 일반사회, 종교 수업 등과 관련한 질문에서 부모와 교사 대부분은 학교에
서 학생들에게 일반사회를 공부하도록 답했으며, 공립학교에서는 선택 과목으로 종교 수
업을 제공해야 한다고 응답하였다.
교사 급여의 적절성에 대한 질문에서 교사의 60%가 그들의 임금이 부당하다고 응답하
였으며, 55%는 더 높은 임금을 받기 위한 파업에 결의하겠다고 답했으며, 특히 교사 4명
중 1명 이상인 연간 소득 45,000달러 미만의 교사의 경우 임금을 위한 파업에 대한 지지
가 67%로 높게 나타났다.
교사들의 파업 원인에 대해서는 75%의 교사들은 지역 사회의 학교가 재정이 부족하다
고 하였고, 그 밖에도 교사 58%는 학교 재정의 더 많은 투자를 위해 파업을 결의하겠다
고 했으며, 52%는 더 훌륭한 교사를 양성하기 위한 학업 정책을 위해 파업을 결의하겠다
고 응답하였다.
특히, 교사들의 파업에 대해 학부모와 일반 대중은 전반적으로 교사들의 편에 섰다.
74%의 학부모와 71%의 성인들은 더 높은 임금을 받기 위한 지역 사회 교사들의 파업을
지지할 것이라 응답하였고, 심지어 83%의 학부모와 79%의 성인들은 교육 정책에 더 큰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교사들의 파업을 지원하겠다고 응답하였다. 마찬가지로 높은 비
율의 교사들 또한 위와 같은 이유로 지역 사회 교사들이 파업하였을 때, 그들을 지지한다
고 하였다.
앞서 언급했듯이, 교직을 그만두고자 고민한 적이 있는지의 질문에 대해서는 교사 중

37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절반은 최근 몇 년간 교직을 그만둘 것을 심각하게 고려했다고 응답했다. 그중 급여가


불공평하다고 생각하거나 연간 $45,000 미만 소득으로 지역 사회에서 저평가되었다고
느끼는 교사들 사이에서의 응답률은 62%까지 상승하였다. 또한, 교직을 그만둘 것을 고
려한 교사들 역시 저학년 교사의 48% 대비 고등학교 교사가 61%로 높게 나타났다.
자녀들이 공립학교의 교사가 되는 것을 바라는 가에 대한 질문에서는 55%의 대부분
교사는 그들의 자녀가 자신의 직업을 따르는 것을 원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이유로 주로 부적절한 급여와 혜택, 업무 스트레스, 존경받지 못하거나 저평가받는 분위
기 등을 꼽았다. 이러한 결과는 2018년 PDK 설문 조사와 일치하는데, 비슷하게도 54%
의 성인들이 그들의 자녀가 공립학교 교사가 되는 것을 원치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녀
가 공립학교 교사가 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는 응답이 과반을 넘긴 것은 1969년 PDK 설
문 조사가 이 질문을 시작한 이후 처음 있는 사례이다.
올해 설문 조사에 의하면 교사, 부모, 일반 대중들 사이에서 많은 공통의 견해가 있음
을 알 수 있었지만, 일부 뚜렷한 차이점도 발견할 수 있었다. 가장 두드러진 차이점은
학부모의 29%가 시험을 잘 치러야 한다는 압박감을 문제로 생각하고 있었으나 교사들은
50%로 치솟는다는 점이다. 또한, 학부모의 61%, 전체 성인의 60%가 지역 사회의 공립학
교가 재정이 부족하다는 견해를 가지고 있으나 교사는 75%로 교사들이 특별히 더 공립
학교의 재정이 부족하다고 인식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교육의 주된 목표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학부모나 일반 대중과 달리
교사들은 학업 또는 취업 준비보다 시민의식을 가르치는 것을 공교육의 주요 목표라 생
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부모의 28%, 성인의 25%와 비교하여 45%의 많은 수의 교사
들은 학생들이 좋은 시민이 되도록 준비하는 것을 학교의 주된 목표라고 응답하였다. 반
면, 학부모와 일반 대중은 학생들을 학업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학교교육의 주요 목표라
생각한다. 즉, 응답 그룹 사이에는 직업과 학업 준비 둘 중 하나가 아닌 둘 다에 대한
각각의 선호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 정부가 발표한 학교 평가에 대해서도 교사와 학부모는 어느 정도 차이를 보인다.
교사 중 절반만 주 정부가 발표한 학교 평가가 정확하다고 응답하였지만, 학부모 사이에
서는 64%로 높게 나타났다. 일반 대중의 경우 교사와 마찬가지로 주 정부의 학교 평가에
대해 다소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으나, 주 정부의 학교 평가에 대해 잘 알고 있지 못하
다는 의견이 상당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38
Ⅱ. 문헌 분석 및 조사도구 개발

나. 미국 Education Next Poll4)

Education Next Poll은 교육 계간 학술지 Education Next와 하버드 대학교의


PEPG(The Program on Education Policy and Governance)에 의해 2007년부터 매년
1회 실시되는 교육여론조사로, 2019년 13차 조사가 실시되었다. 여론조사의 주요 내용
은 학교・경찰・우체국 평가, 교육재정, 책무성과 핵심공통교육과정, 학교선택, 교원정책,
노동조합과 단체교섭, 인종차별, 이민, 고등교육, 정치활동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최근
7년간의 주요 조사 내용은 [부록3]으로 제시하였다.
2019년에 실시 된 13차 설문조사는 667명의 교사, 597명의 아프리카계 미국인, 648
명의 히스패닉을 포함한 3,046명의 표본을 대상으로 2019년 5월에 실시되었다.
Education Next Poll에서 발표한 13차 조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 바우처와 세금공제: 저소득층 학생이 사립학교 수업료를 충당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바우처에 대해 선호하는 미국 성인의 비율은 2016년 37%에서 2019년 49%로 상승
하였으며, 저소득층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단체에게 기부 세액과 같은 공제
지원에 대한 선호도는 같은 기간 53%에서 58%로 소폭 증가하였다.
∙ 차터스쿨: 차터스쿨에 대한 국민 지지도는 2017년 39%로 최저치에서 48%로 다시
상승하였다. 차터스쿨에 대해 공화당원의 61%는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민
주당원의 경우 40%만이 찬성하였다. 또한 백인 민주당원은 33%만이 차터스쿨을 지
지하지만, 아프리카계 미국 민주당원의 55%, 히스패닉계 민주당원의 47%가 차터스
쿨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교사 임금: 2008년 이후로 교사 임금 인상에 대한 지지는 그 어느 시점보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주의 교사 급여 수준에 대한 정보를 제시받은 사람들 중 56%는
교사의 급여가 인상되어야 한다고 응답했다. 이는 2년 전과 비교하면 20%나 오른
것이다. 반면 해당 정보를 제시받지 못한 사람들 중의 72%는 교사 임금이 인상되어
야 한다고 응답했는데, 이는 2018년에 비해 5%p 상승한 수치이다.
∙ 교육 재정: 지난 2년 동안 더 높은 수준의 학교 지출에 대한 대중의 지지도는 계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의 학교 지출 수준에 대한 정보를 제시받지 못한 사람

4) https://www.educationnext.org/school-choice-trump-era-results-2019-education-next-poll/#(인
출일: 2019. 9. 17)의 내용을 번역 인용함.

39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들 중 62%는 K-12 학교의 재정 지출이 증가해야한다고 응답하였는데 이것은 2017


년에 비해 8%p 높은 수치이다.
∙ 연방, 주 및 지방의 재정 지출: 일반 대중은 주, 지방 정부보다 연방 정부에 의한
K-12 학교의 재정 지출을 더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현재 연방 정부에서
의 재정 지출 수준의 정보를 제시받은 사람들 중 2/3는 연방 정부가 더 많은 지원을
해야 한다고 응답한 반면, 그들 중 오직 36%만이 지역 정부가 재정 지출에 얼마만큼
더 기여를 해야 하는지 응답하였다.
∙ 핵심공통 교육과정: 핵심공통 교육과정 대한 지지가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반
적으로 미국인의 50%는 그들의 주에서 이러한 핵심공통 교육과정을 지지하는데, 이
는 2년 전 41%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공화당원에서의 핵심공통 교육과정에 대한
지지율은 32%에서 46%로 가장 크게 상승하였다.
∙ 지역학교에 대한 평가: 2007년 이후 어느 시점보다 더 많은 미국인들이 지역 공립학
교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였다. 현재 응답자 중 60%는 지방 공립학교에 대해 A
또는 B의 평가를 내렸는데, 이는 작년에 비해 9%p 증가한 수치이다.
∙ 무상 대학: 미국인의 60%는 4년제 대학의 무상화를 지지하며, 더 많은 69%의 미국
인은 2년제 대학의 무상화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민주당원은 이를 더 지
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4년제 대학의 무상화 찬성은 79%, 2년제 대학의 무상화
는 85%가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공화당원의 경우 35%만이 4년제 대학의
무상화를 지지하고 47%가 2년제 대학의 무상화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대학에 대한 평가: 미국인들은 K-12학교보다 공립 4년제 대학을 더 높게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4년제 공립학교에 A 또는 B 등급으로 평가한 미국인의 비율
(58%)은 K-12의 해당 평가 비율(24%)보다 2배 이상 높게 나타났으며, 미국 사립 4
년제 대학 및 종합 대학은 이보다 더 높은 평가를 받았는데, 일반 대중의 66%가 A
또는 B 등급으로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국 4년데 대학에 대해 이처럼 높
은 등급으로 평가하는 공화당원의 비율은 49%로 민주당원의 66%에 비해 17%p 낮
은 것으로 나타났다.
∙ 학생의 학교 평가: 학생들은 학부모에 비해 학교를 더 낮게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
다. 학부모의 70%는 지역 공립학교에 A 또는 B 등급으로 평가하였으며, 82%의 대다
수는 자녀의 고등학교를 최고 점수로 평가하였다. 반면 학생들은 학부모 평가에 비

40
Ⅱ. 문헌 분석 및 조사도구 개발

해 지역 공립학교는 15%p 낮게, 자신이 다니는 고등학교에는 13%p 낮게 평가한 것


으로 나타났다. 또한 학교의 안전을 위해 학교에서 추가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학생이 학부모보다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 기타 주요국의 교육여론조사 사례5)

미국의 여론조사 기관인 갤럽(Gallup)은 매년 유·초·중등교육(K-12)에 대한 국민의 만


족도를 조사하여 발표하고 있다. 2018년 조사에서는 유·초·중등교육의 질에 대해 미국
국민의 약 43%만 만족한다고 응답, 약 55%는 불만족하다는 의견을 나타내어 교육에 대
한 부정적 인식이 증가하였다는 평가다.
영국은 주로 중등학교(만 11세부터 만 16세까지) 이후의 교육과 연수에 대한 이해당사
자의 인식이나 만족도를 조사하여 발표하고 있는데, 잉글랜드의 경우에는 교육기술재정
협회(Education and Skills Funding Agency, ESFA)가 매년 후기중등과정에 있는 만 16
세 이상의 학습자와 고용주를 대상으로 교육 만족도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2017년
부터 2018년까지 평생교육 선택에 대한 학습자의 만족도 설문조사(FE Choices Learner
Satisfaction Survey 2017 to 2018) 분석결과에 따르면 자신이 현재 재학 중인 학교를
친구나 가족에게 추천 혹은 강력 추전하고 싶다고 응답한 학습자의 비율은 전체의 82%
로 나타났으며, 2018년에 자신이 재학 중인 교육기관에 만족하는 학습자의 비율은 전년
도 대비 3%p 하락한 전체의 90%를 나타내었다. 교수의 질에 대한 만족도는 전년도 대비
1%p 하락한 전체의 91%를 나타내었다. 또한, 고용주의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를 살펴보
면, 고용주의 85%가 현재 자신의 회사에 연수과정을 제공하는 교육기관을 다른 고용주
에게 추천 혹은 강력 추천한다고 응답하였고, 고용주의 90%는 현재의 연수과정에 대한
질에 전체적으로 만족한다고 응답하였다(전년 대비 4%p 감소).
영국의 HEPI가 발간한 Neves와 Hillman(2018)의 ‘2018년 학습자 학업경험 설문조사
(2018 Student Academic Experience Survey)’에 따르면 2012년부터 2017년까지 현재
재학 중인 고등교육과정에 투자되는 비용을 생각할 때 자신이 받고 있는 교육이 합당한
가치를 제공하는지에 대해 2012년에는 긍정적으로 평가한 학습자가 53%인 반면에 부정

5)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정책네트워크(http://edpolicy.kedi.re.kr)에서 발행하는 메일진 해외교육동향 346


호의 기획기사(각국의 소통을 위한 교육정책의 신뢰제고 사례) 중 미국, 영국 사례를 인용함.

41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적으로 평가한 비율은 18%에 그쳤지만, 이후 2017년에는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35%, 부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34%로 나타나 영국의 학습자의 고등교육과정에 대한
인식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17년부터 2018년까지 고등
교육과정을 통해 배운 것이 있다고 느끼는지에 대한 학습자의 응답결과, 2017년에는 많
이 배웠다고 느낀 학습자의 비율이 65%, 적다고 느낀 학습자의 비율은 25%를 나타냈으
나, 2018년에는 많이 배웠다고 느낀 학습자의 비율은 63%, 적다고 느낀 학습자의 비율
은 29%로 지난해에 비해 부정적 평가 비율이 다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4 2019년 정부 정책 및 여론 동향

가. 2019년 주요 교육정책(교육부 업무보고를 중심으로)

2019년 교육부는 ‘모두를 포용하는 사회, 미래를 열어가는 교육’을 주제로 ‘교육현장
의 신뢰도 제고’와 ‘사람 중심 미래교육 실현’을 중점 추진할 것을 발표하고, 그 하위 과
제로 1) 교육분야 신뢰 회복, 교육부 혁신・교육비리 무관용 원칙 적용, 2) 평등한 출발
선 보장을 위한 국가 프로젝트 추진, 3) 미래 사회에 대비한 학교 교육 혁신, 4) 대학의
지식창출 및 지역성장 역량 강화, 5) 고졸 취업 활성화를 제안하였다.
먼저, 교육분야 신뢰 회복, 교육부 혁신・교육비리 무관용 원칙 적용과 관련하여 공정
하고 신뢰할 수 있는 교육현장을 만들기 위해 교육부부터 혁신하고, 학교 구성원 참여
활성화를 통해 학교 운영의 투명성을 제고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① 교육부와 사립학
교와의 유착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여 교육부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를 회복하고, ② 교육
부와 교육청, 대학 간 인사교류 기준을 강화하고, 능력 중심 인재 등용을 위한 인사혁신
안을 마련하고자 하였다. 또한, ③ 국민 눈높이에 맞는 현장 중심의 교육행정체계를 구축
하고, 현장 밀착형 교육정책을 수립‧추진하고, ④ 국가교육위원회 출범을 통해 국민의 의
사를 반영한 중장기 교육정책 수립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준비 중에 있다. 마
지막으로 ⑤ 학교 현장의 투명성을 높이고 스스로 비리를 예방하는 자정 시스템을 구축
하기 위해 구성원의 학교 운영 참여를 확대하고, ⑥ 교육 현장의 부정·비리에 대해서는

42
Ⅱ. 문헌 분석 및 조사도구 개발

엄정 대응하고자 하였다.
국민의 신뢰를 토대로 사람 중심 미래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차별없는 포용적 교육을
구축하고자 ① 학부모들이 학비 부담 없이 안심하고, 믿고 맡길 수 있도록 국·공립 유치
원을 확충(2019. 1,080개 학급 신설)하고, ② 선행학습 없이도 학교 수업을 통해 한글·수
학·영어 기초 능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국가가 책임지고 교육할 것을 제안하였다. ③ 학
습 성취수준 진단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학습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육 격차를 최소화하
고, ④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교육권을 보장하기 위해 교육시설을 확충하며, 인권보호를
위해 범정부 차원의 대책을 마련(2018.12)하여 추진하였고, ⑤ 학부모들이 체감할 수 있
는 수준으로 교육비 부담 경감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고자 하였다.
미래사회에 대비한 학교 교육 혁신과 관련하여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미래 인재를
키우기 위해 학교 공간, 교육과정, 교육방식 등을 혁신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먼저,
① 획일적인 학교 시설을 창의성과 융합적 사고를 키워주고, 새로운 교육방법을 적용할
수 있는 학생 중심 학습공간으로 변화시켜 나가고자 하였다. 또한, ② 학교의 자율성을
확대해서 다양한 교육이 가능한 기반을 마련하고, ③ 고교학점제 도입을 위한 기반을 차
질 없이 구축해 나가고 있다. 마지막으로 ④ 참여하고 실천하는 성숙한 민주시민을 길러
내기 위해 학교 교육 전반에 걸쳐 민주시민교육을 강화하고, 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
력하고 있다.
대학의 지식창출 및 지역성장 역량 강화를 위해 대학의 자율성을 토대로 고등교육 혁
신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① 대학의 학술 및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시
간강사 처우를 개선하고자 하였으며, ② 연구 기여도가 없는 자녀를 논문 공저자로 등재,
논문 가로채기 등 연구자의 비윤리적 연구행위는 원천 차단하고 국가 연구비 지원에 대
한 대학의 책무성을 강화하고자 하였다. 또한, ③ 대학을 지역혁신 및 지역발전을 위한
거점으로 육성하고자 하며, ④ 향후 2~3년 내 입학자원 급감으로 폐교하는 대학이 나타
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학 폐교가 교직원·지역사회 등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해 나가고 있다.
고졸 취업 활성화를 위해 대학 진학만이 유일한 성공경로가 되지 않도록 고등학교 졸
업 후 원하는 학생은 본인의 적성에 따라 바로 취업하고 원할 때 다시 배울 수 있는 경로
를 구축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먼저, ① 직업계고를 학생들이 오고 싶어하는 매력적인
학교로 만들고, ② 양질의 고졸 일자리를 확대하고, 취업을 지원하고자 하였다. 또한, ③

43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재직자의 역량개발을 위한 지원도 확대하고자 하였다.

나. 언론을 통한 교육 및 교육정책 이슈 분석
2018∼2019년 정부의 교육정책 및 언론을 분석한 결과, 연구진에서는 2018년 하반기,
2019년 상반기 주요 이슈로 ① 인구지형 변화와 학령인구 감소, ② 고교학점제, ③ 사교
육비 조사와 사교육 원인, ④ 국가교육위원회와 교육자치, ⑤ 유치원 공공성 강화 등으로
정리하였다. 국내 주요 6개 신문(조선, 중앙, 동아, 한겨레, 한국, 경향)에 2018년 8월부
터 2019년 7월까지 게재된 교육정책과 관련한 기사는 총 605건이었고, 이들 주요 이슈
관련 기사는 총 507건이었다.
주요 이슈별 언론 현황은 [그림 Ⅱ-1]과 같으며, 언론에 나타난 이슈 분석결과를 토대
로 유동문항(신규문항) 개발 및 고정문항 수정에 참고하여, 14차 조사도구(설문문항)를
확정하는데 활용하였다.

[그림 Ⅱ-1] 주요 신문사 교육 현안 및 정책 관련 기사 현황(2018.08~2019.07)

① 인구지형 변화와 학령인구 감소


통계청이 발표한 '2019 청소년 통계'에 따르면 2019년 학령인구(6~21세)는 804만
7000명으로 총 인구의 15.6%를 차지하였으나 1980년의 학령인구(1,440만 1천명)와 비
교하면 큰 폭으로 감소하였으며, 전체 인구에서 학령인구가 차지하는 비율 또한 37.8%에
서 15.5%로 급감하였다(중앙일보, 2019.06.08.).

44
Ⅱ. 문헌 분석 및 조사도구 개발

특히 지방대의 경우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위기가 2021학년도부터 본격화된다. 2021


학년도부터 대학 정원이 고등학교 졸업생 수보다 3만 명가량 웃돌기 시작할 것이며, 고
등학교 졸업생의 진학률은 2008년 83.8%에서 10년 사이 68.9%로 하향하는 추세이기 때
문이다. 또한 지역 학령인구 감소가 현저하며, 지역 수험생의 수도권 유출 및 지방대생의
높은 중도탈락 비율 등으로 지방대는 신입생 충원에 급급할 수밖에 없다(중앙일보,
2019.05.02.).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국·공립대, 지방대, 전문대 사이의 균형 발전을 위한 대책이 필
요하다는 의견도 있다. 대학 유형별·소재지별 학생 수 감소 비율을 살펴보면, 2013년 이
후 5년간 국·공립대 학생은 13% 감소한 반면, 사립대는 6.6%에 불과했다. 또한, 서울과
비서울대학의 학생 수 감소 비율은 각 1.8%, 8.0%로 4배 이상의 차이가 있으며, 사립대
기준 일반대와 전문대의 감소 비율은 각 4.4%, 10.4%로 그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이는 대학구조개혁 과정에서 정부의 ‘지방·전문대가 상생 발전하는 교육 생태계 조성이
가능할 것’이라는 의견과 달리 지방·전문대 중심으로 대학생이 감소하는 '빈익빈 부익부'
경향이 심화하고 있다는 방증이다(한겨레신문, 2018.09.17.).
이에 대해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학령인구 급감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
차원의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였으며, 미래교육위원회에서도 관련 대책을 논의하고 있
음을 밝혔다. 특히 2021학년도부터 대학 정원보다 고교 졸업생 수가 적은 상황에서 대학
의 구조조정이 불가피함과 구조조정이 특정 지역에 집중되지 않도록 형평성을 지킬 것이
라고 밝혔다(한국일보, 2019.05.07.). 또한 등록금 동결 및 반값 등록금 정책 등으로 이
미 어려워진 대학재정 상황에서 이로 인해 발생한 재정 결손을 보전하기 위한 정부 예산
지원의 기준을 경제적 효율성의 원칙에서 대학의 자율과 자치가 가능한 방식으로 바꾸어
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경향신문, 2018.12.02.).

② 고교학점제
고교학점제는 현 정부의 대표적인 교육공약으로 학생의 진로 희망에 따라 과목을 선택
하고, 개별화된 교육과정을 제공함으로써 학생의 잠재력 구현하고 학생 참여형 수업을
활성화한다는 데 그 취지가 있다. 이러한 고교학점제의 취지는 좋지만 고등학교 내신평
가의 개선과 대입제도와의 연계가 전제되지 않는 한 고교학점제가 제대로 시행되기 어렵
다는 불안감으로 학교 현장의 반응은 그리 호의적이지 않다. 그러나 교육부는 ‘2022학년

45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도 대학입학제도 개편방안 및 고교교육 혁신 방향'에 학생의 선택권을 고려한 수능 과목


구조 개편, 진로 선택과목에 대한 절대평가 등의 계획을 포함하고 있어, 이를 토대로 고
교학점제를 실행할 기반이 마련됐다고 보는 의견도 상당하다(경향신문, 2018.08.21.).

③ 사교육비 조사와 사교육 원인


교육부가 발표한 ‘2018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결과’에 따르면 2018년 1인당 월평
균 사교육비는 29만 1천원으로, 2007년 사교육비 조사를 실시한 이후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연간 사교육비 는 계속 증가하여 지난해 사교육비는 19조 5천억 원으로,
2012년 이후 최대치다. 학생의 사교육 참여율은 72.8%로, 전년 대비 1.7% 상승하였으
며, 학교급별로는 초등학생이 82.5%, 중학생 69.6%, 고등학생 58.5%인 것으로 나타났
다. 소득 계층별로는 저소득층의 사교육 참여율은 증가하였으나, 고소득층 비율은 오히
려 감소하였다(경향신문, 2019.03.12.). 소득에 따른 참여율과 달리 소득 양극화에 따른
사교육비 격차는 오히려 더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월 평균 소득 800만원
이상 가구의 월평균 사교육비는 50만 5천원으로, 200만원 미만 가구의 9만 9천원에 비
해 5.1배 높다(한국일보, 2019.03.13).
이처럼 계속 증가하는 사교육의 원인으로 우선 공교육 불신을 들고 있다. 학교에서 제
공하는 ‘방과후학교’ 비용은 2015년부터 계속 감소하고 있으며, EBS 교재 구입 비율 또
한 5년째 감소하고 있다. 교육의 질에서는 공교육이 사교육을 따라가지 못한다는 인식이
팽배하기 때문이라는 의견이다(경향신문, 2019.03.12.).
또한, 대입제도의 불확실성에 대한 학부모와 학생의 불안감이 컸기 때문이라는 의견도
있다. 지난해 고등학교 1인당 사교육비가 초등학교, 중학교를 제치고 1위로 올라선 것도
2022학년도 대학입시제도 공론화를 둘러싼 혼선으로 대입제도가 불확실했기 때문이라
는 의견이다(한겨레신문, 2019.03.12.).
사교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대학이 계층이동의 사다리 역할을 해서도 안
되며, 또 대학을 계층이동의 사다리로 인식하지 않도록 교육에 대한 가치부터 바뀌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부모가 자녀의 생존경쟁을 위해 지나치게 사교육에 의존하는 상
황에서는 공교육 강화만으로 사교육 의존을 끊을 수 없기 때문이다(경향신문,
2019.03.12.). 그리고 정부는 대입제도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국가교육위원회와 같은 단
위에서 장기적으로 입시제도를 마련해야 하고, 자사고 등 고교체제 개편의 분명한 이행

46
Ⅱ. 문헌 분석 및 조사도구 개발

과 같은 전면적 변화가 가능한 부분에 대해 긴급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도 상당


하다(한겨레 신문, 2019.03.12.).

④ 국가교육위원회와 교육자치
지난 2월 28일 정부는 ‘대한민국 새로운 교육 100년과 국가교육위원회’라는 토론회에
서 '국가교육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을 발표하였다. 발표안에서는 10년 단위
의 국가교육기본계획 및 교육정책의 장기적 방향을 수립하며, 이를 이행을 점검하는 것
이 국가교육위원회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 제안하고 있다. 국가교육위원회가 중‧장기
국가교육 비전과 계획의 수립과 학제 및 교원 정책, 입시 정책, 교육과정 등을 맡고, 교육
부는 관련 세부 정책들을 추진하며, 각 시·도교육청은 지역별 교육정책을 세워 운용해
각자의 역할 분담한다는 것이다(한겨레신문, 2019.02.28.).
지방분권을 강화하려는 추세에 따라 이처럼 각 지역 실정에 적합한 교육정책을 시행하
도록 교육분권에 관한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다. 그러나 지방자치제의 활성화와 중앙정부
의 획일적인 통제에서 벗어나 지역 교육의 실정과 특성에 맞는 교육정책을 수립·시행하
는 교육분권이 반드시 실현되어야 하나, 시·도마다 재정 차이가 많은 상황에서 그 차이
를 무시하고 교육분권을 시행할 경우 지역 간 교육격차가 심화되고 결국 교육 불평등을
초래할 수 있다는 부작용에 대한 의견이 많다. 또한 교육분권으로 교육부총리가 가지고
있던 각종 권한이 교육감으로 이관됨에 따라 교육감의 자의적인 인사 결정과 재정 운용
이 될 경우 오히려 교육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조선일보,
2018.12.06.).

⑤ 유치원 공공성 강화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4월 22일 한국유치원총연합회(이하 ‘한유총’)의 설립허가를 취소
하면서 설립허가 취소 사유를 한유총이 공익을 크게 해치고 사단법인 목적 이외의 사업
을 수행하였음을 근거로 들었다. 서울시교육청은 한유총이 지난 3월 4일 유치원 개학
연기를 강행하면서 어린이의 학습권과 학부모의 교육권, 그리고 사회질서를 심하게 침해
하였다고 판단하였으며, 그동안 어린이와 학부모를 볼모로 집단 휴·폐원을 주도함으로써
사회불안을 조성하였다고 덧붙였다. 그동안 한유총이 교육의 공공성을 저버리고 자행해
온 불법과 비리 행위에 대해 이러한 설립 허가 취소는 당연하다는 목소리가 상당하다(경

47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향신문, 2019.04.22.).
또한,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지난해 10월 25일 사립유치원 비리 근절을 위한 ‘유치원
공공성 강화 대책’을 발표하여 국‧공립 유치원을 늘리고, 사립유치원의 회계투명성을 강
화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국‧공립 유치원은 전국 평균 25% 수준인 취원율을 2022년까지
40%로 높이겠다는 것을 목표로 삼았으며, 회계 문제와 관련해서는 국가 회계관리 시스
템인 '에듀파인'을 사립유치원에 단계적으로 적용하기로 하였다. 물론 이를 위해 우선 유
아교육법, 사립학교법, 학교급식법 등 관련 3법의 개정이 뒤따라야 하고, 국‧공립유치원
을 신·증설하려면 부지와 예산 확보가 필요하다. 또한, 사립유치원의 비리 근절뿐만 아니
라 미래 세대의 교육이 시작되는 학교가 ‘유치원’인 만큼 모든 아이들에게 ‘출발선에서의
평등’을 보장할 수 있도록 공공성을 획기적으로 강화해 나갈 필요가 있다(경향신문,
2018.10.25.).
그러나 유치원의 위법행위와 비리를 밝히는 반면, 사립유치원 내에 유아교육을 위해
헌신한 교육자들도 적지 않기에 정부가 사립유치원의 대화 요구조차 거절하는 것은 문제
라 할 수 있다. 사립유치원을 내몰게 된다면 그 부작용에 따른 피해는 고스란히 유아와
학부모가 짊어져야하기 때문이다. 사립유치원 또한 정부 지원을 받을 때에는 교육자였다
가 감사받을 때에는 자영업자로 돌변하는 이중적인 태도를 보일 것이 아니라 자신의 정
체성을 확실히 할 필요가 있다(중앙일보, 2019.04.24.).

5 조사도구 개발

가. 문헌 분석 결과의 시사점 및 활용

이상의 문헌 분석 결과를 토대로 KEDI POLL 2019 조사도구를 개발 및 수정하는데


다음과 같이 활용하였다.
첫째, 12~13차 조사를 중심으로 하되, 1~13차 조사 문항 전체를 검토하고, 주기적인
연구진 회의와 교육부를 중심으로 한 정책담당자들의 사전 검토(서면) 및 제안를 통해
KEDI POLL의 조사 목적에 부합하면서, 시계열적 변화 추이가 정책적 함의를 줄 수 있는
문항들을 중심으로 고정문항을 선정하였다. 조사 문항의 영역은 지난 12~13차 조사와

48
Ⅱ. 문헌 분석 및 조사도구 개발

같이 ① 교육정책 및 학교교육 평가, ② 교사, ③ 학생, ④ 교육과정, ⑤ 고교 정책 및


대입, ⑥ 교육복지 및 교육재정, ⑦ 대학교육, ⑧ 교육현안 및 미래교육, ⑨ 교육관으로
하여 9개 영역을 유지하였고, 일부 문항들은 영역 간 조정 및 이동을 통해 재배치하였다.
둘째, 통계청·여성가족부의 ‘청소년 통계’ 및 지방자치단체별 사회조사(교육부문) 등
KEDI POLL과 같이 주기적으로 조사되고 있는 국내 여론조사들을 지속적으로 검토하여
KEDI POLL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문항들의 결과들을 살펴보고 KEDI POLL의
고정문항 선정과 수정·보완에 참고하고자 하였다. 특히, 청소년 통계에서는 청소년의 스
트레스 및 우울감, 초·중·고 학생의 학교생활 만족도, 초·중·고 학생의 사교육 참여 실태,
청소년의 인터넷 이용 등의 문항을, 지방자치단체의 사회조사 중 교육부분에서는 학교교
육의 효과, 학교생활 만족도, 교육비, 교육환경 개선점 등의 문항들을 지속적으로 모니터
링하여 고정문항의 질문 내용이나 선택지의 수정·보완에 활용하고자 하였다.
셋째, KEDI POLL의 초기 모델이면서 그 조사 체계나 조사 내용, 조사 문항들이 유사
한 미국의 교육여론조사인 ‘공교육에 대한 국민의 태도조사(The Phi Delta Kappa Poll
of the Public’s Attitudes Toward the Public Schools)’ 및 ‘Education next poll’의
경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주기별 조사 내용이나 분석 결과를 참고하여 KEDI
POLL의 고정문항 선정에 활용하고 있다. 특히, 공립학교에 대한 평가, 교사의 임금이나
업무 만족도, 자녀의 직업으로서의 교사, 교육재정 및 학교재정 등과 같은 조사 내용은
KEDI POLL에서도 주기적으로 묻고 있는 문항들로 고정문항의 선정이나 조사 후 분석
결과를 제시하는 방식에도 참고하고자 하였다.
넷째, 기타 국내·외 여론조사들인 교육정책 관련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 언론기관 및
전문 여론조사기관의 조사들과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정책네트워크연구센터에서 발행하
는 해외교육동향 중 주요국의 여론조사 사례들을 지속적으로 살펴보고 KEDI POLL 문항
개발에 참고하고자 하였다. 이러한 조사들은 주기적인 조사이기보다는 해당 지역이나 단
체(또는 기관)들의 주요 이슈나 당면한 교육문제들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특정 정책이나
이슈를 중심으로 지역민이나 이해당사자, 또는 일반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실시하
는 것이 주된 목적이어서 고정문항보다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교육현안을 다루는 유
동문항 개발에 참고하고자 하였다. 이번 14차 조사 문항 중에도 돌봄정책이나 국가교육
회의, 학령인구 감소 등 미래 환경 변화와 관련한 문항들을 개발하는데 참고하였다.
다섯째, 14차 조사에서 새롭게 추가되는 유동문항의 개발을 위해 현 정부의 국정운영

49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계획 및 교육부 2019년 업무계획을 모니터링하여 그 추진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였


으며, 주요 언론사의 교육기사들을 검토하여 2018년 하반기, 2019년 상반기의 교육정책
관련 이슈들을 도출하여 활용하였다. 또한, 언론사의 교육기사들 중 KEDI POLL 주요
결과에 대한 언론 보도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참고하고 고정문항의 선정 및 수
정·보완에 참고하고자 하였다.
여섯째, 교육부와 사전 협의를 통해 정책 담당자들의 의견을 문항 검토 및 개발 이전에
수렴하고자 하였다. 13차 조사문항을 바탕으로 고정문항에 대한 정책담당자의 의견을 수
렴하여 선택지에 대한 수정 및 보완 사항을 점검하고, 신규문항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공
받아 활용하고자 하였다. 또한, KEDI POLL 문항 개발 및 검토에 교육부, 국가교육회의
등 정책 담당자들을 사전에 참여시켜 시의적절한 문항 구성 및 조사결과의 정책적 활용
도를 높이고자 하였다.

<표 Ⅱ-5> 문헌 분석을 통한 14차 조사 문항 선정 및 개발, 수정에의 반영 내용

영역 조사내용 국내/언론(이슈) 국외

현 정부 유・초・중등 교육정책 중 더 2019 주요 교육정책(교육부 등)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정책 언론

현 정부 고등교육 정책 중 더 중점을 2019 주요 교육정책(교육부 등)


두고 추진해야 할 정책 언론

현 정부 평생・직업교육 정책 중 더 2019 주요 교육정책(교육부 등)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정책 언론

시・도 사회조사 PDK Poll


초・중・고등학교에 대한 평가
청소년 통계 Education Next Poll
교육정책
및 학교가 ‘잘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기
학교교육 시・도 사회조사 PDK Poll
위해 해야 할 과제
평가
PDK Poll
학교 선택 시 고려 사항
Education Next Poll

초・중・고등학교 교육 내실화를 위한
PDK Poll
과제

우리나라 교육정책의 네 가지 측면에


통계청 사회조사
대한 의견

정부의 교육신뢰회복 노력에 대한


2019 주요 교육정책(교육부 등)
평가

50
Ⅱ. 문헌 분석 및 조사도구 개발

영역 조사내용 국내/언론(이슈) 국외
교육분야 신뢰회복정책 중 더 중점을
2019 주요 교육정책(교육부 등)
두고 추진해야 할 정책
국가교육위원회 역할 중 더 중점을 2019 주요 교육정책(교육부 등)
두고 추진해야 할 정책 언론 및 언론기관 여론조사
교사의 능력과 자질에 대한 신뢰 PDK Poll
정도 Education Next Poll

교사에 우선적으로 필요한 능력 PDK Poll

교사자격증이 없는 초빙교사에 대한
교사 PDK Poll
찬반의견
자녀 직업으로서 교사 희망에 대한
PDK Poll
의견

교원의 교육활동 침해에 대한 의견 언론 PDK Poll

학업 성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청소년 통계 Education Next Poll
요인
학생의 인성 수준 청소년 통계
2019 주요 교육정책(교육부 등)
학생의 시민의식(민주시민성) 수준
청소년 통계
학생
학생의 민주시민성 제고를 위한
2019 주요 교육정책(교육부 등)
학교의 역할
학교폭력에 대한 의견 PDK Poll
PDK Poll
다문화학생 수용에 대한 의견 언론
Education Next Poll
학교에서 가장 역점을 두어 길러
시・도 사회조사
주기를 바라는 사항

교육과정 현재보다 중시해야 할 교과목 Education Next Poll



교육내용 현재보다 강화되어야 할 교육 Education Next Poll

미래 학생들에게 우선적으로
언론 Education Next Poll
길러주어야 할 역량
현 정부 고등학교 관련 교육정책에 2019 주요 교육정책(교육부 등)
대한 의견 언론
고등학교에서의 직업교육 비중에
고교 2019 주요 교육정책(교육부 등) PDK Poll
대한 의견
정책 및
대입 대학입학전형에서 가장 많이 2019 주요 교육정책(교육부 등)
반영되어야 할 항목 언론
대학에 진학하기 위한 경쟁에 대한
PDK Poll
전망

51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영역 조사내용 국내/언론(이슈) 국외
교육재정이 가장 우선적으로
PDK Poll
확대되어야할 학교급
PDK Poll
한정된 교육재정의 우선 투자 영역
Education Next Poll
PDK Poll
정부의 우선적 재정지원 내용 2019 주요 교육정책(교육부 등)
Education Next Poll
교육복지
및 학생 수 감소와 교육재정 규모에 2019 주요 교육정책(교육부 등) PDK Poll
교육재정 대한 의견 언론 Education Next Poll
학령인구 감소시대 반드시 2019 주요 교육정책(교육부 등)
추진되었으면 하는 정책 언론
돌봄정책 중 더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2019 주요 교육정책(교육부 등)
할 정책 언론
성인학습의 운영주체에 대한 의견 시・도 사회조사
대학교육의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 PDK Poll
시・도 사회조사
양성 기능에 대한 평가 Education Next Poll
대학이 제대로 평가받기 위해 해야
Education Next Poll
할 우선과제
대학교육 대학교수의 역할수행에 대한 평가 시・도 사회조사 Education Next Poll
PDK Poll
사립대학 지원 확대에 대한 찬반의견
Education Next Poll
대학평가 시 가장 중요하게 반영해야
PDK Poll
할 지표
2019 주요 교육정책(교육부 등)
교육행정 권한의 분권화에 대한 의견
언론
2~3년 전과 비교한 사교육 실태 청소년 통계
변화 시・도 사회조사

자녀 사교육비 부담 정도 시・도 사회조사


교육현안
및 우리교육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칠 2019 주요 교육정책(교육부 등)
미래교육 미래사회 변화 언론 및 언론기관 여론조사
미래 초・중등학교 교육체제를 위한 2019 주요 교육정책(교육부 등)
요구 과제 언론
미래 학교에서 더 강조될 역할과 기능 언론 PDK Poll

자녀교육의 성공에 대한 관점 PDK Poll


자녀의 장래 생활에 대한 기대 PDK Poll
교육관
자녀에 대한 경제적 지원 부담 정도 PDK Poll
교육이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 정도 시・도 사회조사

52
Ⅱ. 문헌 분석 및 조사도구 개발

나. 14차 조사도구 개발

1) 조사도구 초안 선정 및 개발

∘ KEDI POLL의 연구 목적에 맞는 조사 문항을 선정 및 개발하고자 하였다. 특히, 이


번 14차 조사문항은 교육부와 사전 협의를 통해 정책 담당자들의 의견을 연구진의
문항 검토 이전에 1차적으로 수렴하는 절차를 거쳤다.
∘ 1~13차 문항을 pool로 구축하고, 전면 검토한 후 지난 조사결과들의 비교 분석을
통해 그 변화 경향이 정책적 함의를 줄 수 있는 문항들을 중심으로 고정 문항을 선
정하였고, 문헌 분석을 통해 얻어진 결과를 토대로 고정문항의 질문 및 선택지를
수정・보완 하였다.
∘ 정부의 교육정책 방향이나 언론 등을 통한 이슈 분석으로 새롭게 이슈가 되고 있는
교육 및 교육정책에서의 현안들을 분석하고, 이를 활용하여 유동문항(신규 문항)을
개발하였다.
∘ 연구진은 지속적인 검토를 거쳐 ① 기존 1∼13차 조사 문항과 동일 문항(38개),
② 선택지 등을 수정한 1∼13차 조사 문항의 수정 문항(16개), ③ 14차 신규 문항
(13개) 등 3가지 유형의 문항을 1차적으로 선정·개발 하였다.

2) 원내 전문가 및 교육정책 담당자 검토 실시

∘ 원내 전문가(교육현안대응TF, 각 실・센터의 연구 및 주요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연


구위원 등)를 대상으로 조사 문항 초안에 대한 검토를 실시하고, 검토 결과를 반영
하여 수정・보완하였다.
∘ 교육정책 전문가의 의견 수렴을 위해 교육부 기획담당관실을 중심으로 해당 실・국・
과 및 국가교육회의를 대상으로 조사 문항 전반에 대한 2차 검토를 실시하여 의견
을 수렴하고, 그 결과를 반영하여 조사 문항을 수정・보완하였다.

3) 14차 조사도구의 최종 선정: 9개 영역, 총 64(+2)개 문항〔기존 30(+1)개, 수정·추가


22개, 신규 12(+1)개〕

53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 최종 선정된 14차 조사도구의 조사영역별 내용은 다음 <표 Ⅱ-6>과 같으며, 기관


IRB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 KEDI POLL 2019 조사도구는 [부록 5]에 제시하였다.
∘ 1~14차 설문 문항별 분류 및 지난 조사도구들과 14차 조사도구와의 문항 비교는
[부록 4], [부록 6]으로 제시하였다.

<표 Ⅱ-6> 14차 조사도구 조사 영역 및 내용

영역 번호 조사내용 조사 차수
1 현 정부 유・초・중등 교육정책 중 더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정책 12, 13/ (수정)
2 현 정부 고등교육 정책 중 더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정책 12, 13/ (수정)
3 현 정부 평생・직업교육 정책 중 더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정책 12, 13/ (수정)
4 초・중・고등학교에 대한 평가 3, 4, 5, 6, 7, 8, 9, 10, 11, 12, 13

5 학교가 ‘잘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기 위해 해야 할 과제 6, 7, 8, 9, 10, 11, 12, 13/ (수정)


6 학교 선택 시 고려 사항 1, 2, 5, 6, 7, 8, 9, 10, 11, 12, 13/ (수정)
교육정책 및
학교교육 7 초・중・고등학교 교육 내실화를 위한 과제 2, 3, 4, 5, 12 13/ (수정)
평가 8 자녀의 조기유학에 대한 의견 3, 4, 5, 6, 7, 8, 9, 10, 11, 12
(12+2)
8-1 자녀의 조기유학 이유 신규
9 우리나라 교육정책의 네 가지 측면에 대한 의견 12, 13
9-1 우리나라 교육정책 추진에 중점을 두어야 할 측면 13
10 정부의 교육신뢰회복 노력에 대한 평가 신규
11 교육분야 신뢰회복정책 중 더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정책 신규
12 국가교육위원회 역할 중 더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정책 신규
13 교사의 능력과 자질에 대한 신뢰 정도 6, 7, 8, 9, 10, 11, 12, 13
14 교사에 우선적으로 필요한 능력 9, 10, 11, 12, 13
교사
15 교사자격증이 없는 초빙교사에 대한 찬반의견 4, 5, 10, 11, 12, 13
(5)
16 자녀 직업으로서 교사 희망에 대한 의견 6, 7, 8, 9, 12/ (추가)
17 교원의 교육활동 침해에 대한 의견 신규

18 학업 성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 12, 13

19 학생의 인성 수준 7, 8, 9, 10, 11, 12, 13/ (수정)

학생 20 학생이 좋은 인성을 갖도록 하는 영향 요인 7, 8, 9, 10, 11, 12, 13


(9) 21 학생의 시민의식(민주시민성) 수준 13/ (수정)

22 학생이 민주시민성을 갖도록 하는 영향 요인 13

23 학생의 민주시민성 제고를 위한 학교의 역할 신규

54
Ⅱ. 문헌 분석 및 조사도구 개발

영역 번호 조사내용 조사 차수
3, 4, 5, 6, 7, 8, 9, 10, 11, 12, 13/
24 학교폭력에 대한 의견
(수정)
25 학교폭력의 원인 7, 8, 9, 10, 11, 12, 13

26 다문화학생 수용에 대한 의견 신규
27 학교에서 가장 역점을 두어 길러 주기를 바라는 사항 12, 13/ (수정)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교육과정 및 28 현재보다 중시해야 할 교과목
(수정)
교육내용
(4)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29 현재보다 강화되어야 할 교육
(수정)
30 미래 학생들에게 우선적으로 길러주어야 할 역량 11, 12, 13
31 현 정부 고등학교 관련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 12, 13/ (수정)
고교 정책 32 고등학교에서의 직업교육 비중에 대한 의견 신규
및 대입
(4) 33 대학입학전형에서 가장 많이 반영되어야 할 항목 6, 7, 8, 9, 10, 11, 12, 13/ (수정)
34 대학에 진학하기 위한 경쟁에 대한 전망 6, 7, 8, 9, 10, 11, 12, 13
35 교육재정이 가장 우선적으로 확대되어야할 학교급 12, 13/ (수정)

36 한정된 교육재정의 우선 투자 영역 7, 8, 9, 10, 11, 12, 13/ (수정)


37 정부의 우선적 재정지원 내용 5, 6, 7, 8, 9, 10, 11, 12, 13/ (수정)
교육복지 및
교육재정 38 학생 수 감소와 교육재정 규모에 대한 의견 10, 11, 12, 13
(7)
39 학령인구 감소시대 반드시 추진되었으면 하는 정책 신규
40 돌봄정책 중 더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정책 신규
41 성인학습의 운영주체에 대한 의견 신규

42 대학교육의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 양성 기능에 대한 평가 3, 4, 5, 6, 7, 8, 9, 10, 11, 12, 13


43 대학이 제대로 평가받기 위해 해야 할 우선과제 신규
대학교육
44 대학교수의 교육기관 특성에 맞는 역할수행에 대한 평가 3, 4, 5, 6, 7, 8, 9, 10, 11, 12, 13
(5)
45 사립대학 지원 확대 정책에 대한 찬반의견 13
46 대학평가 시 중요하게 반영되어야 할 지표 10, 11, 12, 13

47 교육행정 권한과 책임에 대한 의견 6, 7, 8, 10, 11, 12, 13/ (수정)

48 시・도교육감 직선제에 대한 찬반의견 8, 9, 10, 11, 12, 13

49 2-3년 전과 비교한 사교육 실태 변화 1, 2, 12, 13


교육현안 및
미래교육 50 사교육비 경감 효과가 가장 큰 정책 6, 7, 8, 10, 11, 12, 13
(10)
51 사교육을 시키는 가장 큰 이유 1, 2, 12, 13

52 자녀 사교육비 부담 정도 1, 2, 12, 13

53 자녀의 사교육과 관련한 생각 신규

55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영역 번호 조사내용 조사 차수
54 우리교육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칠 미래사회 변화 11/ (추가)
55 미래 초ㆍ중등학교 교육체제를 위한 요구 과제 13/ (수정)
56 미래 학교에서 더 강조될 역할과 기능 11, 12, 13(수정)
57 자녀의 학교교육 거부에 대한 의견 1, 2, 10, 11, 12, 13
58 우리사회에서의 자녀교육 성공에 대한 관점 3, 4, 5, 10, 11, 12, 13
59 자녀의 장래 생활에 대한 기대 12, 13
60 자녀에 대한 경제적 지원 부담 정도 13
교육관 (8)
61 대학 졸업장의 유무에 따른 차별 정도 6, 7, 8, 9, 10, 11, 12, 13

62 우리나라 학벌주의에 대한 전망 6, 7, 8, 9, 10, 11, 12, 13

63 대학 서열화에 대한 전망 6, 7, 8, 9, 10, 11, 12, 13


64 교육이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 정도 3, 4, 5, 12, 13

56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Ⅲ. 조사 결과 및 분석

1. 교육정책 및 학교교육 평가
2. 교사
3. 학생
4. 교육과정 및 교육내용
5. 고교 정책 및 대입
6. 교육복지 및 교육재정
7. 대학교육
8. 교육현안 및 미래교육
9. 교육관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Ⅲ 조사 결과 및 분석

1 교육정책 및 학교교육 평가

요약

∙ 현 정부에서 더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유ㆍ초ㆍ중등 교육정책(1순위만)은 국공립 유치원 확대


등 유치원 공공성 강화(30.2%), 온종일 돌봄교실 확대 및 서비스 강화(16.0%), 학생기록부 신뢰
성 강화(9.3%) 순이었고, 고등교육정책은 등록금 부담 경감(33.0%), 대입전형 단순화 추진
(20.9%), 거점 국립대 집중 육성(8.0%) 순임. 평생・직업교육정책으로는 생애단계별 맞춤형 진로
교육 강화(23.3%), 전문대학 역량 강화를 통한 직업교육 지역거점 육성(21.0%), 대학 창업 및
산학협력 활성화(12.5%)가 높은 응답률을 보임.
∙ 초・중・고등학교 전반에 대해 ‘보통(C)‘이라는 평가가 53.5%로 가장 높았고, 평균점수는 2.75(5
점 만점)로 지난 해 13차 조사(2.70)와 비슷한 수준을 보임. 지난 조사들과 같이 학교급이 올라
갈수록 낮은 평가(초 3.09, 중 2.82, 고 2.49)를 받고 있으며, 초・중・고 학부모 응답자의 평가는
다소 올라감(2.63→2.74).
∙ 학교가 ‘잘하고 있다(A+B)’는 평가를 받기 위한 최우선 과제로 초・중・고 전반과 초등학교, 중학
교는 학생을 위한 맞춤형 상담 및 학생지도(인성, 안전) 활동(전반 33.5%, 초 29.4%, 중 30.2%)
을, 고등학교는 진로교육 및 진학지도 강화(35.6%)에 가장 많이 선택함. 자녀의 학교 선택 시
중요 고려사항으로는 초・중학교의 경우 인성교육(초 32.2%, 중 28.1%)을, 고등학교는 진로 지
도(23.4%)를, 대학교는 졸업생의 취업 실적(26.4%)을 가장 많이 선택함.
∙ 초・중・고등학교 교육 내실화를 위한 과제로 학벌 위주의 사회체제 개선(27.0%), 수업방식의 다
양화(19.5%), 교원의 전문성 제고(17.5%), 대입 선발 방식 개선(16.0%), 교육내용의 선택권 확
대(15.0%) 순으로 응답함.
∙ 자녀의 조기유학에 대해 초・중・고 전반과 초・중・고등학교급 모두에서 보낼 생각이 없다(전반
44.7%%, 초 72.5%, 중 58.5%, 고 42.5%)는 의견이 높음. 자녀의 조기유학의 이유에 대해 우리
나라 교육환경에 대한 불만(24.6%)을 가장 많이 선택하였으나, 다음 2순위로 초・중학생 학부모
의 경우 자녀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교육을 받게 하기 위해(초 20.5%, 중 20.8%)를, 고등학생
학부모는 경쟁 위주의 학교교육에 대한 불만(20.2%)을 선택하고 있어 다소 차이를 보임.
∙ 우리나라 교육정책에 대해 일관성, 장기적 비전, 국민여론 반영 측면에서 대체로 없다 또는 반영
하고 있지 않다(각 59.7%, 57.5%, 45.5%)는 의견의 응답률이 높았고(평균 각 2.33, 2.38,

59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2.58/5점 만점), 우리나라 여건에의 적합성은 보통(50.2%)의 응답률이 높음(평균 2.66). 네 가


지 측면 중 가장 중점을 두고 추진되어야 할 것은 장기적 비전으로 51.8%의 응답률을 보임. 다
음으로 우리나라 여건에의 적합성 21.0%, 일관성 17.4%, 국민여론 반영 6.6% 순임.
∙ 정부의 교육신뢰회복 노력에 대해 못하고 있다는 응답률이 44.4%로 가장 높았고(평균 2.63/5점
만점), 교육분야 신뢰회복을 위한 정책 중 전체 응답자 및 초・중・고 학부모 응답자 모두 입시·학
사·채용의 공정성 확보 정책(전체 49.5%, 초・중・고 학부모 57.6%)을 1순위로 꼽음.
∙ 국가교육위원회 역할로는 국가 인적자원개발정책, 학제, 교원정책, 대학입학정책의 장기적 방향
수립에 관한 사항(36.5%)과 미래 사회 대비 국가 교육 비전 및 중장기 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
(35.7%)을 가장 많이 선택함.

1) 현 정부 유・초・중등 교육정책 중 더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정책

<질문> 다음의 현 정부 유・초・중등 교육정책 중 정부가 앞으로 더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정책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2가지를 순위대로 선택하여 주십시오.

이번 14차(2019년) 조사에서는 선택지에 학생기록부 신뢰성 강화, 교원양성 제도 개선


및 교원 역량 제고, 직업교육 강화 및 고졸 취업 활성화, 창의성과 융합적 사고를 키워주
는 학교 공간 혁신 추진을 신규로 포함하였고, 선택지 중 지난 13차(2018년) 조사와는
달라졌으나 연계・확대된 정책인 경우 동일하게 보고 포함하여 분석하였다.
현 정부의 유・초・중등 교육정책 중 앞으로 더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1순위 정책은
국공립유치원 확대 등 유치원 공공성 강화(30.2%), 온종일 돌봄교실 확대 및 서비스 강화
(16.0%), 학생기록부 신뢰성 강화(9.3%), 고등학교 무상교육 전면 실시(8.6%), 창의성과
융합적 사고를 키워주는 학교 공간 혁신 추진(8.3%), 직업교육 강화 및 고졸 취업 활성화
(6.3%), 국가차원의 기초학력 보장 체제 구축(4.8%), 학교 노후시설 개선 및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4.1%), 교원양성 제도 개선 및 교원 역량 제고(3.7%), 잘 모르겠다(3.2%), 고교
학점제 도입 및 확대(3.0%), SW 및 융합교육 강화(1.8%), 지방교육자치 강화(1.0%) 순으
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가 1+2순위로 선택한 유・초・중등 교육정책은 국공립유치원
확대 등 유치원 공공성 강화(19.6%), 온종일 돌봄교실 확대 및 서비스 강화(15.7%), 창
의성과 융합적 사고를 키워주는 학교(11.4%), 학생기록부 신뢰성 강화(9.4%), 직업교육

60
Ⅲ. 조사 결과 및 분석

강화 및 고졸 취업 활성화(9.1%), 고등학교 무상교육 전면 실시(7.7%), 국가차원의 기초


학력 보장 체제 구축(6.4%), 학교 노후시설 개선 및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6.1%), 교원양
성 제도 개선 및 교원 역량 제고(5.8%), 고교 학점제 도입 및 확대(3.0%), SW 및 융합교
육 강화(2.5%), 지방교육자치 강화(1.6%), 잘 모르겠다(1.6%)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 13차 조사에서는 온종일 돌봄교실 확대 및 서비스 강화(15.1%)가 전체 응답자의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1순위 유・초・중등 교육정책이었으나, 이번 14차 조사에서는 국공
립유치원 확대 등 유치원 공공성 강화에 이어 두 번째로 밀려났다. 특히, 13차 조사에서
두 번째로 많은 선택을 받았던 학교 노후시설 개선 및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12.8%)이
이번 조사에서는 여덟 번째로 밀려났다.
응답자 개인 특성 중 자녀가 있는 집단은 더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유・초・중등 교
육정책을 1순위로 국공립유치원 확대 등 유치원 공공성 강화(30.7%), 온종일 돌봄교실
확대 및 서비스 강화(16.3%), 고등학교 무상교육 전면 실시(9.6%), 학생기록부 신뢰성 강
화(9.4%) 순으로 가장 많이 선택하였고, 1+2순위로는 유・초・중등 교육정책은 국공립유
치원 확대 등 유치원 공공성 강화(19.6%), 온종일 돌봄교실 확대 및 서비스 강화
(15.5%), 창의성과 융합적 사고를 키워주는 학교공간 혁신 추진(12.0%), 학생기록부 신
뢰성 강화(9.7%) 순으로 응답하였다.
초・중・고 학부모 응답자가 1순위로 꼽은 유・초・중등 교육정책 또한 국공립유치원 확
대 등 유치원 공공성 강화(22.3%)로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고등학교 무상교육 전면 실시
(19.1%), 온종일 돌봄교실 확대 및 서비스 강화(13.1%), 학생기록부 신뢰성 강화(12.6%)
순으로 응답하였다. 반면, 1+2순위에서는 다른 응답자 집단과 상이하게 고등학교 무상교
육 전면 실시(14.2%)를 가장 많이 선택하였으며, 다음으로 국공립유치원 확대 등 유치원
공공성 강화(13.9%), 학생기록부 신뢰성 강화(13.0%), 온종일 돌봄교실 확대 및 서비스
강화(12.0%), 창의성과 융합적 사고를 키워주는 학교(12.0%) 순이었다.

61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표 Ⅲ-1> 현 정부에서 앞으로 더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유・초・중등 교육정책(2018~2019)


(단위: 명(%))
2019 2018
유・초・중등 교육정책 전체 자녀가 있는 집단 초・중・고 학부모 전체
1순위 1+2순위 1순위 1+2순위 1순위 1+2순위 1순위 1+2순위
국공립유치원 확대 등 유치원 공공성 1,208 1,546 756 953 186 230 249 345
강화 (30.2) (19.6) (30.7) (19.6) (22.3) (13.9) (12.5) (8.8)
온종일 돌봄교실 확대 및 서비스 강 640 1,238 402 752 109 199 301 530
화 (16.0) (15.7) (16.3) (15.5) (13.1) (12.0) (15.1) (13.5)
120 237 63 134 39 76 54 123
고교 학점제 도입 및 확대
(3.0) (3.0) (2.6) (2.8) (4.7) (4.6) (2.7) (3.1)
343 608 237 406 159 236 234 413
고등학교 무상교육 전면 실시
(8.6) (7.7) (9.6) (8.4) (19.1) (14.2) (11.7) (10.5)
370 740 230 473 105 215
학생기록부 신뢰성 강화 - -
(9.3) (9.4) (9.4) (9.7) (12.6) (13.0)
191 505 125 329 45 121 152 336
국가차원의 기초학력 보장 체제 구축
(4.8) (6.4) (5.1) (6.8) (5.4) (7.3) (7.6) (8.6)
교원양성 제도 개선 및 교원 역량 제 148 459 98 301 28 97
- -
고 (3.7) (5.8) (4.0) (6.2) (3.4) (5.9)
72 195 30 90 9 33 43 130
SW 및 융합교육 강화
(1.8) (2.5) (1.2) (1.9) (1.1) (2.0) (2.2) (3.3)
학교 노후시설 개선 및 안전한 학교 164 478 90 292 30 116 256 511
환경 조성 (4.1) (6.1) (3.7) (6.0) (3.6) (7.0) (12.8) (13.0)
250 719 138 413 39 116
직업교육 강화 및 고졸 취업 활성화 - -
(6.3) (9.1) (5.6) (8.5) (4.7) (7.0)
창의성과 융합적 사고를 키워주는 학
330 899 209 582 73 199
교 - -
(8.3) (11.4) (8.5) (12.0) (8.8) (12.0)
공간 혁신 추진
38 124 16 63 3 12 79 214
지방교육자치 강화
(1.0) (1.6) (0.7) (1.3) (0.4) (0.7) (4.0) (5.5)
126 126 65 65 8 8 82 82
잘 모르겠다
(3.2) (1.6) (2.6) (1.3) (1.0) (0.5) (4.1) (2.1)
유아・초등학생 적정 학습시간 및 휴식 169 318
- - - - - -
시간 보장 법제화(2019 제외) (8.5) (8.1)
중학교 자유학년제 도입 51 141
- - - - - -
(2019 제외) (2.6) (3.6)
단계적 고교체제 개편 164 342
- - - - - -
(2019 제외) (8.2) (8.7)
교장공모제 확대 및 교원인사제도 26 76
- - - - - -
개선(2019 제외) (1.3) (1.9)
교사・교육프로그램・교육시설 질 140 357
- - - - - -
균등화(2019 제외) (7.0) (9.1)
4,000 7,874 2,459 4,853 833 1,658 2,000 3,918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62
Ⅲ. 조사 결과 및 분석

[그림 Ⅲ-1] 현 정부에서 앞으로 더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유・초・중등 교육정책(1순위, 2019)

[그림 Ⅲ-2] 현 정부에서 앞으로 더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유・초・중등 교육정책(1+2순위, 2019)

63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2) 현 정부 고등교육 정책 중 더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정책

<질문> 다음의 현 정부 고등교육정책 중 정부가 앞으로 더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정책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2가지를 순위대로 선택하여 주십시오.

13차 조사에서는 고등・평생・직업교육 중 현 정부가 더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정책을


묻는 문항이었으나, 이번 14차 조사에서 고등교육과 평생・직업교육 정책을 분리하여 조사를
진행하였고, 이번 조사에 대학의 자율적 기반을 토대로 한 대학 혁신 지원, 대학의 혁신적
연구 역량 제고 및 학술생태계 조성 지원을 선택지에 포함하였다.
현 정부가 앞으로 더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1순위 고등교육정책에 대해 전체 응답
자는 등록금 부담 경감(33.0%)을 가장 많이 선택하였다. 다음으로 대입전형 단순화 추진
(20.9%), 거점 국립대 집중 육성(8.0%), 사회적 배려 대상자 기회균형 선발 의무화(7.7%),
대학생 기숙사 수용인원 확충(7.3%), 대학의 자율적 기반을 토대로 한 대학 혁신 지원
(7.3%), 대학의 혁신적 연구 역량 제고 및 학술생태계 조성 지원(5.7%), 지역 강소대학
지원 확대(4.8%), 잘 모르겠다(3.1%), 전문대학 지원 확대(2.4%) 순의 높은 응답률을 나타
내었다. 1+2순위로 꼽은 고등교육정책 또한 등록금 부담 경감(25.8%), 대입전형 단순화
추진(15.8%)이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고, 다음으로 대학생 기숙사 수용인원 확충
(10.1%), 대학의 자율적 기반을 토대로 한 대학 혁신 지원(9.8%), 거점 국립대 집중 육성
(9.3%), 대학의 혁신적 연구 역량 제고 및 학술생태계 조성 지원(8.6%), 지역 강소대학
지원 확대(7.3%), 사회적 배려 대상자 기회균형 선발 의무화(7.1%), 전문대학 지원 확대
(4.6%), 잘 모르겠다(1.6%) 순이었다.
지난 13차 조사에서도 1순위로 꼽은 정부가 가장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고등・평
생・직업 교육정책은 등록금 부담 경감(25.7%)과 대입전형 단순화 추진(22.1%) 정책이었
고, 1+2순위 역시 등록금 부담 경감(21.2%)과 대입전형 단순화 추진(15.9%)이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여 이번 14차 조사와 유사한 경향성을 나타내었다.
자녀가 있는 응답자 집단이 1순위로 꼽은 고등교육정책은 등록금 부담 경감(32.0%),
대입전형 단순화 추진(23.4%), 대학의 자율적 기반을 토대로 한 대학 혁신 지원(8.3%),
거점 국립대 집중 육성(7.6%), 사회적 배려 대상자 기회균형 선발 의무화(7.5%) 순이었
고, 1+2순위로는 등록금 부담 경감(25.4%), 대입전형 단순화 추진(17.5%), 대학의 자율

64
Ⅲ. 조사 결과 및 분석

적 기반을 토대로 한 대학 혁신 지원(10.5%), 대학생 기숙사 수용인원 확충(9.4%), 거점


국립대 집중 육성(9.3%) 순으로 가장 많이 선택하였다.
대학생 학부모인 응답자 집단은 1순위로 등록금 부담 경감(30.6%), 대입전형 단순화
추진(28.9%), 대학생 기숙사 수용인원 확충(9.3%), 대학의 자율적 기반을 토대로 한 대학
혁신 지원(7.8%) 순으로 높은 응답률을 나타내었고, 1+2순위는 등록금 부담 경감
(25.1%), 대입전형 단순화 추진(19.2%), 대학생 기숙사 수용인원 확충(12.0%), 대학의 자
율적 기반을 토대로 한 대학 혁신 지원(11.9%), 대학의 혁신적 연구 역량 제고 및 학술생
태계 조성 지원(9.1%), 거점 국립대 집중 육성(9.1%) 순으로 높은 응답률을 나타내었다.

65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표 Ⅲ-2> 현 정부에서 앞으로 더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고등교육정책(2019~2018)


(단위: 명(%))
2019 2018
고등교육정책 전체 자녀가 있는 집단 대학생 학부모 전체
1순위 1+2순위 1순위 1+2순위 1순위 1+2순위 1순위 1+2순위
834 1,244 576 851 149 197 441 625
대입전형 단순화 추진
(20.9) (15.8) (23.4) (17.5) (28.9) (19.2) (22.1) (15.9)
사회적 배려 대상자 기회균형 선발 307 563 184 335 22 45 130 242
의무화 (7.7) (7.1) (7.5) (6.9) (4.3) (4.4) (6.5) (6.2)
1,320 2,029 787 1,235 158 258 513 834
등록금 부담 경감
(33.0) (25.8) (32.0) (25.4) (30.6) (25.1) (25.7) (21.2)
291 799 164 457 48 123 89 272
대학생 기숙사 수용인원 확충
(7.3) (10.1) (6.7) (9.4) (9.3) (12.0) (4.5) (6.9)
318 731 186 451 32 93
거점 국립대 집중 육성
(8.0) (9.3) (7.6) (9.3) (6.2) (9.1) 91 209
190 577 113 336 20 55 (4.6) (5.3)
지역 강소대학 지원 확대
(4.8) (7.3) (4.6) (6.9) (3.9) (5.4)
97 360 44 194 9 34 71 227
전문대학 지원 확대
(2.4) (4.6) (1.8) (4.0) (1.7) (3.3) (3.6) (5.8)
대학의 자율적 기반을 토대로 한 290 770 203 512 40 122
- -
대학 혁신 지원 (7.3) (9.8) (8.3) (10.5) (7.8) (11.9)
대학의 혁신적 연구 역량 제고 및 228 677 140 423 32 93
- -
학술생태계 조성 지원 (5.7) (8.6) (5.7) (8.7) (6.2) (9.1)
125 125 62 62 6 6 74 74
잘 모르겠다
(3.1) (1.6) (2.5) (1.3) (1.2) (0.6) (3.7) (1.9)
206 385
중장기 대입제도 개선(2019 제외) - - - -
(10.3) (9.8)
대학 재정지원사업 전면 개편 84 200
- - - -
(2019 제외) (4.2) (5.1)
공영형 사립대 전환 및 육성 33 107
- - - -
(2019 제외) (1.7) (2.7)
한국형 무크 강좌 등 온라인
48 134
평생교육 콘텐츠 및 인프라 - - - -
(2.4) (3.4)
확대(2019 제외)
마이스터고, 특성화고 지원 등 114 301
- - - -
현장중심 직업교육 강화(2019 제외) (5.7) (7.7)
대학-공공기관-지자체 연계 및 대학
106 316
내 기업・연구소 입주 등 산학협력 - - - -
(5.3) (8.0)
활성화(2019 제외)
4,000 7,875 2,459 4,856 516 1,026 2,000 3,926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66
Ⅲ. 조사 결과 및 분석

[그림 Ⅲ-3] 현 정부에서 앞으로 더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고등교육정책(1순위, 2019)

[그림 Ⅲ-4] 현 정부에서 앞으로 더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고등교육정책(1+2순위, 2019)

67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3) 현 정부 평생・직업교육 정책 중 더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정책

<질문> 다음의 현 정부 평생・직업교육정책 중 정부가 앞으로 더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정책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2가지를 순위대로 선택하여 주십시오.

앞의 문항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지난 13차 조사에서는 고등・평생・직업교육을 모두 포


괄하는 문항으로 조사를 실시하였으나, 이번 14차 조사에서는 고등교육과 평생・직업교육으로
분리하고, 본 문항에는 평생・직업교육정책만을 대상으로 포함하였다.
현 정부가 더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1순위 평생・직업교육정책에 대해 전체 응답자는
생애단계별 맞춤형 진로교육 강화(23.3%), 전문대학 역량 강화를 통한 직업교육 지역거
점 육성(21.0%), 대학 창업 및 산학협력 활성화(12.5%),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정 확대
(11.8%), 대학의 평생교육기능 강화(9.0%), 한국형 무크 강좌 등 온라인 평생교육 콘텐츠
및 인프라 확대(8.4%), 평생학습도시 등 지역의 평생교육 활성화(6.1%), 재직자의 대학교
육 지원 강화(4.1%), 잘 모르겠다(3.9%) 순으로 높은 응답률을 나타내었다. 1+2순위 평
생・직업교육정책 또한, 생애단계별 맞춤형 진로교육 강화(18.8%)의 응답률이 가장 높았으
며, 다음으로 전문대학 역량 강화를 통한 직업교육 지역거점 육성(16.4%), 산업수요 맞춤
형 교육과정 확대(15.5%), 대학 창업 및 산학협력 활성화(11.6%), 평생학습도시 등 지역
의 평생교육활성화 (10.2%), 대학의 평생교육기능 강화(10.1%), 한국형 무크 강좌 등 온
라인 평생교육 콘텐츠 및 인프라 확대(9.0%), 재직자의 대학교육 지원 강화(6.3%), 잘 모
르겠다(2.0%) 순이었다.
자녀가 있는 응답자의 경우 1순위로 꼽은 평생・직업교육정책은 생애단계별 맞춤형 진
로교육 강화(23.7%), 전문대학 역량 강화를 통한 직업교육 지역거점 육성(22.0%), 대학
창업 및 산학협력 활성화(12.6%),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정 확대(11.6%) 순이었고, 1+2
순위로는 생애단계별 맞춤형 진로교육 강화(19.5%), 전문대학 역량 강화를 통한 직업교
육 지역거점 육성(16.8%),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정 확대(15.9%), 대학 창업 및 산학협
력 활성화(11.8%) 순으로 높은 응답률을 나타내었다.
대학생 학부모인 응답자 또한, 1순위 평생・직업교육정책으로 생애단계별 맞춤형 진로
교육 강화(23.8%), 전문대학 역량 강화를 통한 직업교육 지역거점 육성(21.7%), 대학 창

68
Ⅲ. 조사 결과 및 분석

업 및 산학협력 활성화(13.6%),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정 확대(13.6%) 순으로 높은 응답


률을 보였고, 1+2순위로는 생애단계별 맞춤형 진로교육 강화(19.7%),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정 확대(17.1%), 전문대학 역량 강화를 통한 직업교육 지역거점 육성(16.2%), 대학
창업 및 산학협력 활성화(13.7%) 순으로 많은 선택을 하였다.

<표 Ⅲ-3> 현 정부에서 앞으로 더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평생・직업 교육정책(2019)


(단위: 명(%))
2019
평생・직업 교육정책 전체 자녀가 있는 집단 대학생 학부모
1순위 1+2순위 1순위 1+2순위 1순위 1+2순위
전문대학 역량 강화를 통한 직업교육 839 1,290 542 813 112 166
지역거점 육성 (21.0) (16.4) (22.0) (16.8) (21.7) (16.2)
한국형 무크 강좌 등 온라인 평생교육 336 708 207 419 41 84
콘텐츠 및 인프라 확대 (8.4) (9.0) (8.4) (8.7) (7.9) (8.2)
931 1,475 583 943 123 201
생애단계별 맞춤형 진로교육 강화
(23.3) (18.8) (23.7) (19.5) (23.8) (19.7)
501 912 311 570 70 140
대학 창업 및 산학협력 활성화
(12.5) (11.6) (12.6) (11.8) (13.6) (13.7)
360 792 217 481 43 98
대학의 평생교육기능 강화
(9.0) (10.1) (8.8) (9.9) (8.3) (9.6)
163 492 77 259 12 39
재직자의 대학교육 지원 강화
(4.1) (6.3) (3.1) (5.3) (2.3) (3.8)
472 1,215 285 770 70 175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정 확대
(11.8) (15.5) (11.6) (15.9) (13.6) (17.1)
평생학습도시 등 지역의 평생교육 242 804 162 513 35 109
활성화 (6.1) (10.2) (6.6) (10.6) (6.8) (10.7)
156 156 75 75 10 10
잘 모르겠다
(3.9) (2.0) (3.1) (1.5) (1.9) (1.0)
4,000 7,844 2,459 4,843 516 1,022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69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그림 Ⅲ-5] 현 정부에서 앞으로 더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평생・직업 정책(1순위, 2019)

[그림 Ⅲ-6] 현 정부에서 앞으로 더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평생・직업 정책(1+2순위, 2019)

70
Ⅲ. 조사 결과 및 분석

4) 초・중・고등학교에 대한 평가

<질문> 현재 우리나라의 초・중・고등학교를 평가한다면 어떤 성적을 주시겠습니까?

현재 우리나라의 초・중・고등학교를 평가한다면 어떤 성적을 줄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


서 전체적으로 잘하고 있다(매우 잘하고 있다+잘하고 있다) 12.7%, 보통이다 53.5%, 잘
못하고 있다(못하고 있다+전혀 못하고 있다) 33.9%로, 지난 조사들과 같이 ‘보통이다’가
가장 높은 응답률(12차 52.3%, 13차 53.2%)을 나타내었다. 초・중・고 학부모 응답자 집
단에서도 잘하고 있다 11.5%, 보통이다 54.3%, 잘 못하고 있다 34.2%로, 전체 응답자와
같이 ‘보통’을 가장 많이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의 평균점수는 2.75(5점 만점)로 지난 13차 조사의 2.70과 비슷한 수준을
나타내었으나, 초・중・고 학부모 응답자의 경우 2.74로 지난 13차 조사(2.63)보다 다소
높아져 전체 응답자의 평가와 비슷한 수준을 나타내었다. 그러나 여전히 전체 응답자보
다 초・중・고 학부모 집단의 평가가 낮다.
각 학교급별 평가 결과를 살펴보면, 먼저 초등학교에 대한 평가에서는 전체적으로 잘
하고 있다 32.4%, 보통이다 45.7%, 잘 못하고 있다 22.0%로, 보통이다의 응답률이 가장
높았으나(평균 3.09), 초・중・고 전반에 대한 평가와 달리 잘하고 있다는 응답률이 잘못하
고 있다는 응답률보다 높았다. 초・중・고 학부모 응답자 집단의 평가에서도 잘하고 있다
35.3%, 보통이다 43.7%, 잘 못하고 있다 21.0%로, 보통을 가장 많이 선택하였으나 잘하
고 있다는 응답률이 전체 응답자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평균 3.14).
중학교에 대한 평가에서도 전체 응답자의 경우 잘하고 있다 17.6%, 보통이다 50.6%,
잘 못하고 있다 31.9%로 보통이다의 응답률이 높았으며(평균 2.82), 초・중・고 학부모 응
답자 또한, 잘하고 있다 16.5%, 보통이다 50.7%, 잘 못하고 있다 32.9%로 전체 응답자와
동일하게 보통이다의 응답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평균 2.80). 중학교급부터 잘하고
있다는 응답보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등학교에 대한 평가에서는 잘하고 있다 9.6%, 보통이다 40.1%, 잘 못하고 있다
50.4%로, ‘잘 못하고 있다’에 대한 응답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평균 2.49), 이번
14차 조사에서도 학교급이 올라갈수록 평가가 낮아지는 경향성을 여전히 지속적으로 보
이고 있다. 초・중・고 학부모 응답자 집단에서도 잘하고 있다 8.4%, 보통이다 40.8%, 잘

71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못하고 있다 50.8%로, 과반이상이 잘 못하고 있다고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평균


2.46).

<표 Ⅲ-4> 초・중・고등학교에 대한 평가(2019)


(단위: 명(%))
2019
초・중・고교 전체 초・중・고 학부모
평가
초・중・고 초등 고등 초・중・고 초등 고등
중학교 중학교
전반 학교 학교 전반 학교 학교
매우 잘하고 37 90 42 36 9 28 8 6
있다 (A) (0.9) (2.3) (1.1) (0.9) (1.1) (3.4) (1.0) (0.7)
잘하고 있다 470 1,205 661 347 87 266 129 64
(B) (11.8) (30.1) (16.5) (8.7) (10.4) (31.9) (15.5) (7.7)
보통이다 2,138 1,827 2,022 1,602 452 364 422 340
(C) (53.5) (45.7) (50.6) (40.1) (54.3) (43.7) (50.7) (40.8)
못하고 있다 1,160 714 1,093 1,570 251 148 237 322
(D) (29.0) (17.9) (27.3) (39.3) (30.1) (17.8) (28.5) (38.7)
전혀 못하고 195 164 182 445 34 27 37 101
있다 (E) (4.9) (4.1) (4.6) (11.1) (4.1) (3.2) (4.4) (12.1)
4,000 4,000 4,000 4,000 833 833 833 833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평균 2.75 3.09 2.82 2.49 2.74 3.14 2.80 2.46
(표준편차) (0.76) (0.85) (0.79) (0.84) (0.74) (0.86) (0.79) (0.83)
2018 평균 2.70 3.01 2.76 2.44 2.63 3.07 2.75 2.39
(표준편차) (0.78) (0.82) (0.78) (0.83) (0.79) (0.83) (0.79) (0.83)

[그림 Ⅲ-7] 초・중・고등학교에 대한 평가 [그림 Ⅲ-8] 초・중・고등학교에 대한 평가


(전체 평균, 2006~2019) (평균 비교, 2006~2019)

72
Ⅲ. 조사 결과 및 분석

5) 학교가 ‘잘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기 위해 해야 할 과제

<질문> 국민들로부터 학교가 ‘잘하고 있다(A+B)’는 평가를 받기 위해 가장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학교급별로 한 가지씩 선택하여 주십시오(학교
급별 동일 항목 선택 가능).

이 문항의 경우 지난 13차 조사까지의 선택지 중 좋은 교육시설과 환경의 제공을 이번


14차 조사에서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 환경 조성과 좋은 교육시설로 분리하여 물었고, 추
이 분석에 있어 선택지 중 지난 조사와는 달라졌으나 연계・확대된 정책인 경우 동일하게
보고 포함하여 분석하였다.
국민들로부터 ‘잘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기 위해 학교가 가장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에
대해 전체 응답자는 학생을 위한 맞춤형 상담 및 학생지도(인성, 안전 등) 활동 33.5%,
수업내용과 방법의 질 개선 32.2%의 높은 응답률을 나타내었고, 다음으로 진로교육 및
진학지도 강화(9.2%), 우수한 교사 확보 및 배치(8.9%),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 환경 조성
(8.0%), 좋은 교육시설(5.4%), 학부모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적 관계 형성(2.4%), 기타
(0.5%)의 순으로 응답하였다. 초・중・고 학부모 응답자 집단은 수업내용과 방법의 질 개
선(34.5%)을 가장 많이 선택하였고, 다음으로 학생을 위한 맞춤형 상담 및 학생지도(인
성, 안전 등) 활동(32.1%), 우수한 교사 확보 및 배치(10.0%), 진로교육 및 진학지도 강화
(9.2%),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 환경 조성(5.8%), 좋은 교육시설(5.6%), 학부모 및 지역사
회와의 협력적 관계 형성(2.4%), 기타(0.5%)의 순으로 높은 응답률을 나타내었다.
각 학교급별 응답결과를 살펴보면, 초등학교가 잘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기 위한 우선
과제로 전체 응답자는 학생을 위한 맞춤형 상담 및 학생지도(인성, 안전 등) 활동(29.4%),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 환경 조성(23.1%), 수업내용과 방법의 질 개선(13.0%), 좋은 교육
시설(11.1%), 우수한 교사 확보 및 배치(11.0%) 순으로 높은 응답률을 보였고, 초・중・고
학부모 응답자 집단 또한, 학생을 위한 맞춤형 상담 및 학생지도(인성, 안전 등) 활동을
28.7%로 가장 많이 선택하였고, 다음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 환경 조성(22.6%), 수업
내용과 방법의 질 개선(15.2%), 우수한 교사 확보 및 배치(14.2%), 좋은 교육시설(11.8%)
순의 높은 응답률을 나타내었다.

73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중학교가 잘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기 위한 우선 과제로도 전체 응답자는 학생을 위한


맞춤형 상담 및 학생지도(인성, 안전 등) 활동(30.2%)을 가장 많이 선택하였고, 다음으로
수업내용과 방법의 질 개선(20.0%), 진로교육 및 진학지도 강화(16.1%), 우수한 교사 확
보 및 배치(12.8%) 순으로 높은 응답률을 나타내었다. 초・중・고 학부모 응답자 집단도
학생을 위한 맞춤형 상담 및 학생지도(인성, 안전 등) 활동(27.6%), 수업내용과 방법의
질 개선(22.8%), 우수한 교사 확보 및 배치(14.6%), 진로교육 및 진학지도 강화(13.6%)
순으로 응답하였다.
고등학교가 잘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기 위한 우선 과제로 전체 응답자는 진로교육 및
진학지도 강화(35.6%)를 가장 많이 선택하여 초・중학교급과는 다른 경향을 보였다. 다음
으로 학생을 위한 맞춤형 상담 및 학생지도(인성, 안전 등) 활동(18.7%), 수업내용과 방법
의 질 개선(17.8%), 우수한 교사 확보 및 배치(11.6%) 순으로 응답하였고, 초・중・고 학부
모 응답자 집단 또한, 진로교육 및 진학지도 강화(33.9%), 수업내용과 방법의 질 개선
(19.7%), 학생을 위한 맞춤형 상담 및 학생지도(인성, 안전 등) 활동(17.0%), 우수한 교사
확보 및 배치(13.1%) 순으로 높은 응답률을 나타내었다.
지난 조사들에서도 초·중·고 전반이나 초등학교, 중학교가 잘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기
위한 최우선 과제로는 학생을 위한 맞춤형 상담 및 학생지도(인성, 안전 등) 활동을, 고등
학교의 최우선 과제로는 진로교육 및 진학지도 강화를 꼽고 있어, 이번 14차 조사 결과
도 지난 조사들과 유사한 경향을 보이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표 Ⅲ-5> 학교가 ‘잘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기 위해 우선적으로 해야 할 과제(2019~2016)


(단위: 명(%))
2019 2018 2017 2016
학교 발전
전체 초・중・고 학부모 전체 전체 전체
과제
전반 초 중 고 전반 초 중 고 전반 초 중 고 초 중 고 초 중 고
수업내용과
1,289 521 800 711 287 127 190 164 459 319 407 360 361 421 376 430 592 632
방법의 질
(32.2) (13.0) (20.0) (17.8) (34.5) (15.2) (22.8) (19.7) (23.0) (16.0) (20.4) (18.0) (18.1) (21.1) (18.8) (21.5) (29.6) (31.6)
개선
학생을
위한
맞춤형
1,340 1,177 1,207 747 267 239 230 142 724 739 691 436 723 668 441 797 744 758
상담 및
(33.5) (29.4) (30.2) (18.7) (32.1) (28.7) (27.6) (17.0) (36.2) (37.0) (34.6) (21.8) (36.2) (33.4) (22.1) (39.9) (37.2) (37.9)
학생지도
(인성, 안전
등) 활동

74
Ⅲ. 조사 결과 및 분석

2019 2018 2017 2016


학교 발전
전체 초・중・고 학부모 전체 전체 전체
과제
전반 초 중 고 전반 초 중 고 전반 초 중 고 초 중 고 초 중 고
진로교육
및 369 234 645 1,424 77 33 113 282 267 153 370 741 177 361 707
- - -
진학지도 (9.2) (5.9) (16.1) (35.6) (9.2) (4.0) (13.6) (33.9) (13.4) (7.7) (18.5) (37.1) (8.9) (18.1) (35.4)
강화
우수한
354 440 512 464 83 118 122 109 249 234 244 220 228 266 239 206 291 281
교사 확보
(8.9) (11.0) (12.8) (11.6) (10.0) (14.2) (14.6) (13.1) (12.5) (11.7) (12.2) (11.0) (11.4) (13.3) (12.0) (10.3) (14.6) (14.1)
및 배치
학부모 및
지역사회와 96 253 221 196 20 29 52 34 42 134 57 59 128 59 57 136 53 64
의 협력적 (2.4) (6.3) (5.5) (4.9) (2.4) (3.5) (6.2) (4.1) (2.1) (6.7) (2.9) (3.0) (6.4) (3.0) (2.9) (6.8) (2.7) (3.2)
관계 형성
안전하고
쾌적한 318 922 302 208 48 188 60 40
학교 (8.0) (23.1) (7.6) (5.2) (5.8) (22.6) (7.2) (4.8) 241 410 219 170 375 217 167 421 310 246
환경 조성 (12.1) (20.5) (11.0) (8.5) (18.8) (10.9) (8.4) (21.1) (15.5) (12.3)
좋은 215 444 303 232 47 98 64 58
교육시설 (5.4) (11.1) (7.6) (5.8) (5.6) (11.8) (7.7) (7.0)
19 9 10 18 4 1 2 4 18 11 12 14 7 8 13 10 10 19
기타
(0.5) (0.2) (0.3) (0.5) (0.5) (0.1) (0.2) (0.5) (0.9) (0.6) (0.6) (0.7) (0.4) (0.4) (0.7) (0.5) (0.5) (1.0)
4,000 4,000 4,000 4,000 833 833 833 833 2,000 2,000 2,000 2,000 2,000 2,000 2,000 2,000 2,000 2,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그림 Ⅲ-9] 학교가 ‘잘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기 위해 우선적으로 해야 할 과제(2019)

75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6) 학교 선택 시 고려 사항

<질문> 자녀가 다닐 학교를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다면 다음의 요소 중에서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겠습니까? 학교급별로 한 가지씩 선택하여 주십시오(학교급별 동일
항목 선택 가능).

자녀가 다닐 초등학교를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다면 어떤 요소를 가장 중요하게 고려


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전체 응답자는 인성교육을 32.2%로 가장 많이 선택하였고, 다
음으로 교육 프로그램의 특성(13.1%), 학교 주변의 환경 및 여건(11.4%), 교원의 질적 수
준(11.2%), 통학거리(9.2%), 학교 안전(8.6%), 진로 지도(3.9%), 민주적인 학교문화(3.7%),
학교 명성이나 전통(3.2%), 학교시설(2.8%), 상급학교 진학 실적(0.3%), 교육비(0.3%), 졸
업생의 취업 실적(0.2%), 기타(0%) 순으로 응답하였다. 초등학생 학부모 응답자 또한 인
성교육(27.3%)을 가장 많이 선택하였으며, 교원의 질적 수준(14.7%), 교육 프로그램의 특
성(13.1%), 통학거리(12.2%) 순으로 높은 응답률을 나타내었다.
자녀의 중학교를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다면 가장 중요하게 고려할 요소로도 전체 응
답자는 인성교육(28.1%)을 가장 많이 선택하였으며, 다음으로 교육 프로그램의 특성
(16.8%), 교원의 질적 수준(15.3%), 진로 지도(8.1%), 학교 주변의 환경 및 여건(7.9%),
민주적인 학교문화(7.0%), 학교 안전(4.7%), 통학거리(3.9%), 학교시설(3.3%), 상급학교
진학 실적(2.6%), 학교 명성이나 전통(1.8%), 교육비(0.3%), 졸업생의 취업 실적(0.2%),
기타(0.1%) 순으로 높은 응답률을 나타내었다. 중학생 학부모 응답자 집단은 인성교육
(21.7%), 교육 프로그램의 특성(21.0%), 교원의 질적 수준(18.4%), 진로 지도(10.1%) 순
으로 높은 응답률을 나타내었다.
자녀의 고등학교를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다면 가장 중요하게 고려할 요소로 전체 응
답자의 경우 초・중학교와는 달리 진로 지도(23.4%)를 가장 많이 선택하였으며, 다음으로
교원의 질적 수준(17.4%), 교육 프로그램의 특성(12.9%), 인성교육(11.7%), 상급학교 진
학 실적(10.1%), 민주적인 학교문화(5.5%), 학교 주변의 환경 및 여건(4.2%), 학교 명성이
나 전통(3.7%), 학교시설(3.0%), 학교 안전(2.9%), 통학거리(2.4%), 졸업생의 취업 실적
(2.0%), 교육비(0.8%), 기타(0.1%) 순으로 응답하였다. 고등학생 학부모 응답자의 경우에
는 진로 지도(23.7%), 교원의 질적 수준(20.0%), 상급학교 진학 실적(14.6%), 교육 프로그

76
Ⅲ. 조사 결과 및 분석

램의 특성(14.3%) 순으로 높은 응답률을 나타내었다.


마지막으로 자녀의 대학교를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다면 가장 중요하게 고려할 요소에
대해서는 전체 응답자의 경우 졸업생의 취업 실적(26.4%), 교육 프로그램의 특성(13.1%),
학교 명성이나 전통(12.5%), 교원의 질적 수준(11.3%), 진로 지도(9.3%), 인성교육(6.6%),
민주적인 학교문화(5.5%), 교육비(4.5%), 학교 주변의 환경 및 여건(3.0%), 학교시설
(2.5%), 통학거리(2.1%), 학교 안전(1.9%), 상급학교 진학 실적(1.5%), 기타(0.0%) 순으로
응답하였다. 대학생 학부모 응답자의 경우에도 졸업생의 취업 실적(35.7%)을 가장 많이
선택하였으며, 다음으로 교육 프로그램의 특성(14.0%), 학교 명성이나 전통(11.8%), 교원
의 질적 수준(11.2%) 순으로 응답하였다.
지난 13차 조사 결과와 비교했을 때, 자녀의 학교 선택 시 중요 고려사항으로 초등학
교와 중학교는 인성교육을, 고등학교는 진로 지도를 1순위로 꼽은 것을 보면 이번 조사
결과와 유사하다고 할 수 있겠으나, 2순위를 비교했을 때는 다소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
인다. 즉, 이번 14차 조사에서는 교육 프로그램의 특성이나 교원의 질적 수준에 대한 응
답률이 지난 13차 조사에서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대학교의 경우 지난 13차
조사에서는 진로 지도를 1순위로 꼽았었으나, 이번 조사에서는 졸업생의 취업 실적을 1
순위로 꼽아 지난 조사결과와 다소 차이를 보이고 있다.

<표 Ⅲ-6> 학교 선택 시 고려 사항(2018~2019)


(단위: 명(%))
2019 2018
초등 고등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중학교 대학교
학교 선택 시 학교 학교 
고려 사항 초등 고등
중학생 대학생
전체 학생 전체 전체 학생 전체 전체 전체 전체 전체
학부모 학부모
학부모 학부모
학교 명성이나 126 14 73 8 148 8 498 61 29 32 47 188
전통 (3.2) (3.2) (1.8) (3.0) (3.7) (2.3) (12.5) (11.8) (1.5) (1.6) (2.4) (9.4)
446 64 611 49 697 70 450 58 114 191 181 189
교원의 질적 수준
(11.2) (14.7) (15.3) (18.4) (17.4) (20.0) (11.3) (11.2) (5.7) (9.6) (9.1) (9.5)
교육 프로그램의 524 57 673 56 516 50 523 72 227 303 171 262
특성 (13.1) (13.1) (16.8) (21.0) (12.9) (14.3) (13.1) (14.0) (11.4) (15.2) (8.6) (13.1)
157 25 323 27 936 83 371 42 122 398 845 516
진로 지도
(3.9) (5.7) (8.1) (10.1) (23.4) (23.7) (9.3) (8.1) (6.1) (19.9) (42.3) (25.8)
1,289 119 1,125 58 469 27 263 26 728 544 247 119
인성교육
(32.2) (27.3) (28.1) (21.7) (11.7) (7.7) (6.6) (5.0) (36.4) (27.2) (12.4) (6.0)

77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2019 2018
초등 고등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중학교 대학교
학교 선택 시 학교 학교 
고려 사항 초등 고등
중학생 대학생
전체 학생 전체 전체 학생 전체 전체 전체 전체 전체
학부모 학부모
학부모 학부모
민주적인 149 19 278 16 221 16 221 16 72 109 88 81
학교문화 (3.7) (4.4) (7.0) (6.0) (5.5) (4.6) (5.5) (3.1) (3.6) (5.5) (4.4) (4.1)
111 15 131 10 119 8 101 9 106 73 46 54
학교시설
(2.8) (3.4) (3.3) (3.7) (3.0) (2.3) (2.5) (1.7) (5.3) (3.7) (2.3) (2.7)
학교 주변의 환경 455 33 316 12 168 11 119 8 149 120 58 47
및 여건 (11.4) (7.6) (7.9) (4.5) (4.2) (3.1) (3.0) (1.6) (7.5) (6.0) (2.9) (2.4)
368 53 155 14 95 5 82 7 267 84 65 39
통학거리
(9.2) (12.2) (3.9) (5.2) (2.4) (1.4) (2.1) (1.4) (13.4) (4.2) (3.3) (2.0)
345 33 188 11 114 8 77 6 149 98 65 38
학교 안전
(8.6) (7.6) (4.7) (4.1) (2.9) (2.3) (1.9) (1.2) (7.5) (4.9) (3.3) (1.9)
상급학교 진학 11 1 103 5 404 51 59 8 17 37 146 26
실적 (0.3) (0.2) (2.6) (1.9) (10.1) (14.6) (1.5) (1.6) (0.9) (1.9) (7.3) (1.3)
졸업생의 취업 8 1 9 0 78 5 1,057 184 3 2 26 355
실적 (0.2) (0.2) (0.2) (0.0) (2.0) (1.4) (26.4) (35.7) (0.2) (0.1) (1.3) (17.8)
11 2 13 1 32 8 178 19 13 8 14 83
교육비
(0.3) (0.5) (0.3) (0.4) (0.8) (2.3) (4.5) (3.7) (0.7) (0.4) (0.7) (4.2)
0 0 2 0 3 0 1 0 4 1 1 3
기타
(0.0) (0.0) (0.1) (0.0) (0.1) (0.0) (0.0) (0.0) (0.2) (0.1) (0.1) (0.2)
4,000 436 4,000 267 4,000 350 4,000 516 2,000 2,000 2,000 2,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그림 Ⅲ-10] 학교 선택 시 고려 사항(2019)

78
Ⅲ. 조사 결과 및 분석

7) 초・중・고등학교 교육 내실화를 위한 과제

<질문> 초・중・고등학교의 교육을 내실화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초・중・고등학교 교육을 내실화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과제로 전체 응답자는 학벌 위주


의 사회체제 개선(27.0%), 수업방식의 다양화(19.5%), 교원의 전문성 제고(17.5%), 대입
선발 방식 개선(16.0%), 교육내용의 선택권 확대(15.0%), 학급당 학생 수 감축 등 교육여
건 개선(4.7%), 기타(0.4%) 순으로 응답하였다. 초・중・고 학부모 응답자 집단의 경우 전
체 응답자와 동일하게 학벌 위주의 사회체제 개선을 25.7%로 가장 많이 선택하였으나,
다음으로는 대입 선발 방식 개선(21.1%), 교원의 전문성 제고(18.1%), 수업방식의 다양화
(17.9%), 교육내용의 선택권 확대(12.2%), 학급당 학생 수 감축 등 교육여건 개선(4.7%),
기타(0.2%) 순으로 높은 응답률을 보여 순위에는 전체 응답자와 다소 차이가 있었다.
이 문항의 경우 선택지의 변경으로 조사 초기인 3~5차(2006~2010년) 조사 결과와 선
택지별 비교는 어려우나 그 응답경향을 살펴보면, 학벌 위주의 사회체제를 바꾼다의 응
답률은 지속적으로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3~5차 조사에서는 교원의 전문성 제고의 응답
률이 높았던 반면, 12~14차(2017~2019년) 조사에서는 수업방식의 다양화가 높은 응답
률을 보이고 있다.

79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표 Ⅲ-7> 초・중・고등학교 교육 내실화를 위한 과제(2008~2010, 2017~2019)


(단위: 명(%))
2019 2018 2017 2010 2008
초・중・고 교육 내실화
과제 초중고 초중고 초중고 초중고 초중고
전체 전체 전체 전체 전체
학부모 학부모 학부모 학부모 학부모
학벌 위주의 사회체제 1,078 214 594 141 607 151 394 144 321 132
개선 (27.0) (25.7) (29.7) (27.8) (30.4) (31.7) (26.3) (26.2) (26.8) (23.5)
639 176 300 82 270 75 335 130 238 118
대입 선발 방식 개선
(16.0) (21.1) (15.0) (16.1) (13.5) (15.8) (22.3) (23.6) (19.8) (21.0)
698 151 363 101 334 79 480 188 357 182
교원의 전문성 제고
(17.5) (18.1) (18.2) (19.9) (16.7) (16.6) (32.0) (34.2) (29.8) (32.4)
600 102
교육내용의 선택권 확대
(15.0) (12.2) 607 151 652 141
- - - -
779 149 (30.4) (29.7) (32.6) (29.6)
수업방식의 다양화
(19.5) (17.9)
학급당 학생 수 감축 189 39 123 30 125 28 176 56 211 96
등 교육여건 개선 (4.7) (4.7) (6.2) (5.9) (6.3) (5.9) (11.7) (10.2) (17.6) (17.1)
17 2 13 3 12 2 2 1 0 0
기타
(0.4) (0.2) (0.7) (0.6) (0.6) (0.4) (0.1) (0.2) (0.0) (0.0)
고등학교의 유형을
113 31 73 34
다양화 한다(2017 이후 - -  - -  - - 
(7.5) (5.6) (6.1) (6.0)
제외)
4,000 833 2,000 508 2,000 476 1,500 550 1,200 562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그림 Ⅲ-11] 초・중・고등학교 교육 내실화를 위한 과제(전체, 2008~2010, 2017~2019)

80
Ⅲ. 조사 결과 및 분석

8) 자녀의 조기유학에 대한 의견

<질문> (초·중·고 학부모의 경우) 자녀를 외국의 초・중・고등학교에 유학을 보낼 생각이


있으십니까? 학교급별로 한 가지씩 선택하여 주십시오.

초·중·고 학부모 중 자녀를 외국의 학교에 유학 보낼 생각이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전


체 응답자의 44.7%가 보낼 생각이 없다고 응답하였고, 보낼 생각이 있다 37.6%, 잘 모르
겠다 17.8%로 나타나, 지난 조사들과 유사한 응답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여전히 잘모르
겠다는 의견도 상당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학급별 응답결과를 살펴보면, 초등학교급의 조기유학의 경우 보낼 생각이 없다는 응답
이 72.5%로 70%를 상회하고 있으며, 보낼 생각이 있다 17.3% , 잘 모르겠다 10.2%였으
며, 중학교급의 조기유학의 경우에도 보낼 생각이 없다 58.8%, 보낼 생각이 있다 29.9%,
잘 모르겠다 11.6%로 보낼 생각이 없다는 응답이 과반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등학
교급의 경우는 보낼 생각이 없다 42.5%, 보낼 생각이 있다는 의견이 41.9%, 잘 모르겠다
15.6%로, 보낼 생각이 없다는 의견의 응답률이 아주 근소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조사들의 응답 경향과 유사하게 이번 조사에서도 학교급이 올라갈수록 자녀의 조
기유학을 보낼 생각이 있다는 응답률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고등학
교급의 경우 지난 13차 조사에서는 보낼 생각이 있다는 응답이 보낼 생각이 없다는 의견
의 응답률보다 10.4%p 높았으나, 이번 14차 조사에서는 고등학교급에서도 아주 근소한
차이기는 하나 보낼 생각이 없다는 의견이 다시 더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표 Ⅲ-8> 자녀의 조기유학에 대한 의견(2017~2019)


(단위: 명(%))
조기 2019 2018 2017
유학에 초・중・고 학부모 초・중・고 학부모 초・중・고 학부모
대한 의견 전반 초 중 고 전반 초 중 고 전반 초 중 고
보낼 생각 313 144 249 349 204 140 175 241 171 129 160 198
있다 (37.6) (17.3) (29.9) (41.9) (40.2) (27.6) (34.4) (47.4) (35.9) (27.1) (33.6) (41.6)
보낼 생각 372 604 487 354 210 307 261 188 214 290 263 205
없다 (44.7) (72.5) (58.5) (42.5) (41.3) (60.4) (51.4) (37.0) (45.0) (60.9) (55.3) (43.1)
148 85 97 130 94 61 72 79 91 57 53 73
잘 모르겠다
(17.8) (10.2) (11.6) (15.6) (18.5) (12.0) (14.2) (15.6) (19.1) (12.0) (11.1) (15.3)
833 833 833 833 508 508 508 508 476 476 476 476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81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그림 Ⅲ-12] 자녀의 조기유학에 대한 의견(전체, 2006~2019)

8-1) 자녀의 조기유학 이유

<질문> (자녀의 조기유학을) 보낼 생각이 있다면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이 문항은 이번 14차 조사에 처음 포함된 문항으로 앞의 문항 8)의 추가 문항이다. 자


녀의 조기유학에 대한 생각이 있다면, 그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 전체 응답자는 우리나
라 교육환경에 대한 불만을 24.6%로 가장 많이 선택하였고, 다음으로 자녀의 소질과 적
성에 맞는 교육을 받게 하기 위해(19.5%), 경쟁 위주의 학교교육에 대한 불만(19.2%), 외
국어 학습 또는 자녀의 조기 다중언어 구사를 위해(18.8%), 보다 우수한 교육을 받게 하
기 위해(16.2%), 사교육에 대한 부담(1.2%), 기타(0.5%) 순으로 응답하였다.
초등학생 학부모는 우리나라 교육환경에 대한 불만(26.1%), 자녀의 소질과 적성에 맞
는 교육을 받게 하기 위해(20.5%), 외국어 학습 또는 자녀의 조기 다중언어 구사를 위해
(18.8%), 경쟁 위주의 학교교육에 대한 불만(18.4%) 순으로, 중학생 학부모는 우리나라
교육환경에 대한 불만(22.2%), 자녀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교육을 받게 하기 위해
(20.8%), 보다 우수한 교육을 받게 하기 위해(19.4%), 경쟁 위주의 학교교육에 대한 불만
(18.8%) 순으로 응답하였다. 고등학교 학부모 또한, 1순위로는 우리나라 교육환경에 대
한 불만(24.9%)을 꼽았고, 다음으로는 경쟁 위주의 학교교육에 대한 불만(20.2%), 외국어

82
Ⅲ. 조사 결과 및 분석

학습 또는 자녀의 조기 다중언어 구사를 위해(18.5%), 자녀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교육을


받게 하기 위해(17.9%) 순으로 응답하여, 1순위에 대해서는 자녀의 조기유학을 보낼 생
각이 있는 초·중·고 학부모 모두가 같은 의견이었으나, 그 다음 2순위부터는 학교급별
학부모의 응답결과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 Ⅲ-8-1> 자녀의 조기유학에 대한 이유(2019)


(단위: 명(%))
2019
자녀의 조기유학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이유 전체
학부모 학부모 학부모
82 43 27 35
경쟁 위주의 학교교육에 대한 불만
(19.2) (18.4) (18.8) (20.2)
105 61 32 43
우리나라 교육환경에 대한 불만
(24.6) (26.1) (22.2) (24.9)
69 33 28 30
보다 우수한 교육을 받게 하기 위해
(16.2) (14.1) (19.4) (17.3)
자녀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교육을 받게 하기 83 48 30 31
위해 (19.5) (20.5) (20.8) (17.9)
외국어 학습 또는 자녀의 조기 다중언어 구사를 80 44 24 32
위해 (18.8) (18.8) (16.7) (18.5)
5 3 2 2
사교육에 대한 부담
(1.2) (1.3) (1.4) (1.2)
2 2 1 0
기타
(0.5) (0.9) (0.7) (0.0)
426 234 144 173

(100.0) (100.0) (100.0) (100.0)

[그림 Ⅲ-13] 자녀의 조기유학에 대한 이유(2019)

83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9) 우리나라 교육정책의 네 가지 측면에 대한 의견

<질문> 우리나라의 교육정책은 다음의 네 가지 측면에서 볼 때 각각 어떻다고 생각하십니까?


(1) 일관성
(2) 장기적 비전
(3) 우리나라 여건에의 적합성
(4) 국민여론 반영

우리나라 교육정책을 일관성, 장기적 비전, 우리나라 여건에의 적합성, 그리고 국민여
론 반영 등 4가지 측면에서 볼 때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는
우리나라 교육정책에 일관성은 전반적으로 있다(매우 있다+있다) 8.3%, 보통이다 32.1%,
대체로 없다(없다+전혀 없다) 59.7%로 대체로 없다는 의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평균
2.33/5점 만점). 장기적 비전 또한 전반적으로 있다 9.2%, 보통이다 33.4%, 대체로 없다
57.5%로 대체로 없다는 의견이 높았다(평균 2.38). 교육정책이 우리나라 여건에 적합한
가에 대해서는 적합하다 11.9%, 보통이다 50.2%, 적합하지 않다 38.0%로 보통이라는
의견이 높았고(평균 2.66), 교육정책에의 국민여론 반영 정도에 대해서는 반영하고 있다
13.2%, 보통이다 41.9%, 반영하고 있지 않다 45.0%로 반영하고 있지 않다는 의견이 높
은 것으로 나타났다(평균 2.58).
초・중・고 학부모 응답자의 경우도 교육정책의 일관성 측면에서 전반적으로 있다
6.2%, 보통이다 28.5%, 대체로 없다 65.3%로 대체로 없다는 의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
다(평균 2.24). 장기적 비전 측면에서도 전반적으로 있다 8.1%, 보통이다 31.3%, 대체로
없다 60.5%로 대체로 없다는 의견이 높았다(평균 2.33). 우리나라 여건에의 적합성에
대해서는 적합하다 11.3%, 보통이다 45.6%, 적합하지 않다 43.1%로 보통이라는 응답률
이 높았고(평균 2.60), 국민여론 반영 측면에서는 반영하고 있다 13.9%, 보통이다
36.3%, 반영하고 있지 않다 49.8%로 반영하고 있지 않다는 의견의 응답률이 높게 나타
났다(평균 2.52).
이번 14차 조사 결과가 지난 조사 결과들과 비슷한 수준을 나타내고 있으나, 일관성
(평균 2.26→2.22→2.33)과 장기적 비전(2.30→2.29→2.38) 측면에서는 아주 미미하게지

84
Ⅲ. 조사 결과 및 분석

만 높아졌고, 국민여론 반영(2.61→2.64→2.58) 측면에서는 다소 떨어진 결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여전히 초・중・고 학부모 응답자의 평가가 4가지 측면 모두에서
전체 응답자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표 Ⅲ-9> 우리나라 교육정책의 네 가지 측면에 대한 의견(2018~2019)


(단위: 명(%))
우리나라 여건에의
교육 일관성  장기적 비전 
적합성 국민여론 반영 
정책에
2019 2018 2019 2018 2019 2018 2019 2018
대한
의견 초・중・고 초・중・고 초・중・고 초・중・고
전체 전체 전체 전체 전체 전체 전체 전체
학부모 학부모 학부모 학부모
매우 44 11 26 28 6 25 32 6 32 54 12 39
있다 (1.1) (1.3) (1.3) (0.7) (0.7) (1.3) (0.8) (0.7) (1.6) (1.4) (1.4) (2.0)
288 41 143 339 62 154 445 88 206 472 104 238
있다
(7.2) (4.9) (7.2) (8.5) (7.4) (7.7) (11.1) (10.6) (10.3) (11.8) (12.5) (11.9)
보통 1,282 237 532 1,336 261 578 2,006 380 978 1,675 302 897
이다 (32.1) (28.5) (26.6) (33.4) (31.3) (28.9) (50.2) (45.6) (48.9) (41.9) (36.3) (44.9)
1,735 395 838 1,731 378 863 1,183 282 598 1,341 305 616
없다
(43.4) (47.4) (41.9) (43.3) (45.4) (43.2) (29.6) (33.9) (29.9) (33.5) (36.6) (30.8)
전혀 651 149 461 566 126 380 334 77 186 458 110 210
없다 (16.3) (17.9) (23.1) (14.2) (15.1) (19.0) (8.4) (9.2) (9.3) (11.5) (13.2) (10.5)
4,000 833 2,000 4,000 833 2,000 4,000 833 2,000 4,000 833 2,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평균 2.33 2.24 2.22 2.38 2.33 2.29 2.66 2.60 2.65 2.58 2.52 2.64
(표준편차) (0.87) (0.85) (0.92) (0.85) (0.85) (0.90) (0.81) (0.83) (0.85) (0.89) (0.92) (0.89)

[그림 Ⅲ-14] 우리나라 교육정책의 네 가지 측면에 대한 의견(2019)

85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그림 Ⅲ-15] 우리나라 교육정책의 네 가지 측면에 대한 의견(평균, 2017~2019)

9-1) 우리나라 교육정책 추진에 중점을 두어야 할 측면

<질문> 우리나라 교육정책은 다음의 네 가지 측면에서 볼 때 어느 측면을 가장 중점에 두고


추진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우리나라 교육정책을 네 가지 측면(일관성, 장기적 비전, 우리나라 여건에의 적합성,


국민여론 반영)에서 볼 때 어떤 측면에 가장 중점을 두고 추진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지에 대해 전체 응답자는 장기적 비전(51.8%), 우리나라 여건에의 적합성(21.0%), 일관성
(17.4%), 국민여론 반영(6.6%), 잘 모르겠다(3.2%) 순으로 응답하였다. 초・중・고 학부모
응답자의 경우에는 장기적 비전(50.9%), 일관성(20.9%), 우리나라 여건에의 적합성
(20.4%), 국민여론 반영(5.8%), 잘 모르겠다(2.0%) 순으로 높은 응답률을 나타내었다.

86
Ⅲ. 조사 결과 및 분석

<표 Ⅲ-9-1> 우리나라 교육정책에서 가장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측면(2018~2019)


(단위: 명(%))
2019 2018 
네 가지 측면
전체  초・중・고 학부모 전체  초・중・고 학부모
696 174 376 104
일관성
(17.4) (20.9) (18.8) (20.5)
2,071 424 956 257
장기적 비전
(51.8) (50.9) (47.8) (50.6)
841 170 389 92
우리나라 여건에의 적합성 
(21.0) (20.4) (19.5) (18.1)
264 48 166 39
국민여론 반영
(6.6) (5.8) (8.3) (7.7)
128 17 113 16
잘 모르겠다
(3.2) (2.0) (5.7) (3.1)

4,000 833 2,000 508



(100.0) (100.0) (100.0) (100.0)

[그림 Ⅲ-16] 우리나라 교육정책에서 가장 중점으로 두고


추진해야 할 측면(전체, 2018~2019)

87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10) 정부의 교육신뢰회복 노력에 대한 평가

<질문> 현 정부는 대학의 학사 부정 실태 조사, 체육계 비리 관련 대학 종합감사, 교수 갑질


및 자녀 입학비리 조사, 미성년 논문 부정 관련 특별 감사 등을 위해 교육부에 ‘교육
신뢰회복추진단’을 설치·운영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이러한 교육신뢰회복 노력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시겠습니까?

이 문항은 이번 14차 조사에서 처음 포함되었으며, 교육영역에서의 신뢰회복을 위한


정부의 노력을 평가하는 문항으로 전체 응답자는 전반적으로 잘하고 있다(매우 잘하고
있다+잘하고 있다) 15.6%, 보통이다 40.1%, 못하고 있다(못하고 있다+전혀 못하고 있다)
44.4%로 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높았다(평균 2.63/5점 만점). 초・중・고 학부모 응답자 또
한, 잘하고 있다 16.1%, 보통이다 38.4%, 못하고 있다 45.5%로 못하고 있다는 의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평균 2.63).

<표 Ⅲ-10> 정부의 교육신뢰회복 노력에


대한평가(2019)
(단위: 명(%))
정부의 교육신뢰 초・중・고
전체
회복 노력 평가 학부모
매우 잘하고 66 10
있다 (1.7) (1.2)
555 124
잘하고 있다
(13.9) (14.9)
1,604 320
보통이다
(40.1) (38.4)
1,366 302
못하고 있다
(34.2) (36.3)
전혀 못하고 409 77
있다 (10.2) (9.2)
4,000 833

(100.0) (100.0) [그림 Ⅲ-17] 정부의 교육신뢰회복
평균 2.63 2.63 노력에 대한 평가(2019)
(표준편차) (0.90) (0.89)

88
Ⅲ. 조사 결과 및 분석

11) 교육분야 신뢰회복정책 중 더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정책

<질문> 다음의 교육분야 신뢰회복을 위한 정책 중 정부가 앞으로 더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정책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이 문항은 교육분야 신뢰회복을 위한 정책 중 더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정책을 묻는


문항으로 이번 14차 조사에서 처음 포함되었다. 이 문항에 대한 응답결과를 살펴보면,
전체 응답자의 경우 입시·학사·채용의 공정성 확보 정책이 49.5%로 가장 높은 응답률을
나타내었고, 다음으로 중대비리 사안에 대한 신속한 감사·조사 실시(24.0%), 대학 재정
투명성 강화(20.6%), 대학 연구윤리 확립(5.6%), 기타(0.4%) 순으로 나타났다. 초・중・고
학부모응답자 집단도 입시·학사·채용의 공정성 확보를 과반이 넘는 57.6%가 선택하였
고, 다음으로 중대비리 사안에 대한 신속한 감사·조사 실시(21.7%), 대학 재정 투명성 강
화(17.2%), 대학 연구윤리 확립(3.0%),기타(0.5%) 순으로 응답하였다.

<표 Ⅲ-11> 교육분야 신뢰회복정책 중 더


중점을두고 추진해야 할 정책(2019)
(단위: 명(%))
교육분야 신뢰회복정책 중 더
초・중・고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전체 
학부모
정책
1,981 480
입시·학사·채용의 공정성 확보
(49.5) (57.6)
824 143
대학 재정 투명성 강화
(20.6) (17.2)

중대비리 사안에 대한 신속한 958 181


감사·조사 실시 (24.0) (21.7)

223 25
대학 연구윤리 확립
(5.6) (3.0)
14 4
기타
(0.4) (0.5)
[그림 Ⅲ-18] 교육분야 신뢰회복정책 중 더 중점을
4,000 833 두고 추진해야 할 정책(2019)

(100.0) (100.0)

89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12) 국가교육위원회 역할 중 더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정책

<질문> 현 정부는 중장기 교육개혁 과제에 대한 사회적 합의 추진, 교육정책의 정치적 독립성
보장 및 국민적 참여와 소통이 이뤄질 수 있는 독립적 행정기구로 ‘국가교육위원회’를
설치․운영할 것을 국정과제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다음의 국가교육위원회 역할 중
더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할 사항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이 문항은 이번 14차 조사에서 처음 포함되었으며, 국가교육위원회 역할 중 더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할 사항에 대해 묻는 문항으로, 전체 응답자는 국가 인적자원개발정책, 학
제, 교원정책, 대학입학정책의 장기적 방향 수립에 관한 사항(36.5%), 미래 사회 대비 국
가 교육 비전 및 중장기 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35.7%), 교육과정의 연구·개발·고시에
관한 사항(10.6%), 지방교육자치 강화 지원 및 조정, 교육과 지역사회 연계 지원에 관한
사항(10.0%), 교육정책에 대한 국민 의견 수렴에 관한 사항(7.0%), 기타(0.3%) 순으로 높
은 응답률을 나타내었다. 초・중・고 학부모 응답자 집단도 국가 인적자원개발정책, 학제,
교원정책, 대학입학정책의 장기적 방향 수립에 관한 사항을 40.1%가 선택하였고, 다음으
로 미래 사회 대비 국가 교육 비전 및 중장기 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 33.7%, 교육과정의
연구·개발·고시에 관한 사항 9.7%, 지방교육자치 강화 지원 및 조정, 교육과 지역사회
연계 지원에 관한 사항 9.5%, 교육정책에 대한 국민 의견 수렴에 관한 사항 6.6%, 기타
0.4%의 응답률을 나타내었다.

<표 Ⅲ-12> 국가교육위원회 역할 중 더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정책(2019)


(단위: 명(%))
국가교육위원회 역할 중 더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정책 전체  초・중・고 학부모
1,427 281
미래 사회 대비 국가 교육 비전 및 중장기 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
(35.7) (33.7)
국가 인적자원개발정책, 학제, 교원정책, 대학입학정책의 장기적 1,461 334
방향 수립에 관한 사항 (36.5) (40.1)
424 81
교육과정의 연구·개발·고시에 관한 사항
(10.6) (9.7)
지방교육자치 강화 지원 및 조정, 교육과 지역사회 연계 지원에 398 79
관한 사항 (10.0) (9.5)

90
Ⅲ. 조사 결과 및 분석

국가교육위원회 역할 중 더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정책 전체  초・중・고 학부모


278 55
교육정책에 대한 국민 의견 수렴에 관한 사항
(7.0) (6.6)
12 3
기타
(0.3) (0.4)
4,000 833

(100.0) (100.0)

[그림 Ⅲ-19] 국가교육위원회 역할 중 더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정책(2019)

91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2 교사

요약

∙ 초・중・고등학교 교사의 능력과 자질에 대한 신뢰 정도에 대해 보통이라는 의견이 50.4%로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고, 평균점수는 2.79(5점 만점)로 지난 13차 조사(평균 2.84)보다 낮아짐.
∙ 초・중・고등학교 교사들에게 가장 우선적으로 필요한 능력으로 초・중・고 전반의 경우 학습지도
능력(32.8%)과 생활지도 능력(30.7%)을, 초등학교 교사의 경우 생활지도 능력(50.2%)과 학생
및 학부모와의 의사소통 능력(20.7%)을, 중학교 교사의 경우 학습지도 능력(37.4%)과 생활지도
능력(23.5%)을, 고등학교 교사의 경우 진로・진학 지도 능력(52.4%)과 학습지도 능력(23.3%)을
가장 많이 선택함.
∙ 교사자격증은 없지만 현장경험 등이 있는 전문가를 초・중・고등학교 교사로 초빙하는 것에 대해
찬성한다는 의견이 53.1%로 지속적으로 높은 응답률을 보이고 있으며, 자녀의 직업으로서 교사
에 대한 의견도 긍정의견이 63.2%로 60%를 사회하는 응답률을 나타내었으며, 특히, 자녀가 있
는 응답자 집단에서 더욱 높은 긍정의견(66.8%)을 보임.
∙ 교원의 교육활동 침해행위 정도에 대해 대체로 심각하다는 의견이 50.7%로 과반이상을 나타내
었으나(평균 3.50/5점 만점), 초・중・고 학부모 응답자는 보통이다(44.3%, 평균 3.37)의 의견을
가장 많이 선택함.

1) 교사의 능력과 자질에 대한 신뢰 정도

<질문> 초・중・고등학교 교사들의 능력과 자질에 대해 어느 정도 신뢰하고 계십니까?

초・중・고등학교 교사들의 능력과 자질에 대한 신뢰 정도를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경우 신뢰한다(매우 신뢰한다+신뢰한다) 16.6%, 보통이다 50.4%, 신뢰하지 못한다(신뢰
하지 못한다+전혀 신뢰하지 못한다) 33.1%로 나타나, 보통이다를 가장 많이 선택하였다
(평균 2.79/5점 만점). 초・중・고 학부모 응답자 역시 신뢰한다(매우 신뢰한다+신뢰한다)
15.7%, 보통이다 50.9%, 신뢰하지 못한다(신뢰하지 못한다+전혀 신뢰하지 못한다)
33.4%로, 보통이다의 응답률이 가장 높았다(평균 2.79).
지난 13차 조사 결과와 평균점수를 비교했을 때, 전체 응답자(2.84→2.79)와 초・중・고
학부모 응답자(2.85→2.79) 모두 교사의 능력과 자질에 대한 신뢰 정도가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92
Ⅲ. 조사 결과 및 분석

<표 Ⅲ-13> 교사의 능력과 자질에 대한 신뢰 정도(2016~2019)


(단위: 명(%))
2019 2018 2017 2016
교사에 대한 신뢰 초・중・고
전체 전체 전체 전체
학부모
34 2 26 38 38
매우 신뢰한다
(0.9) (0.2) (1.3) (1.9) (1.9)
627 129 357 355 403
신뢰한다
(15.7) (15.5) (17.9) (17.8) (20.2)
2,017 424 1,011 951 1,003
보통이다
(50.4) (50.9) (50.6) (47.6) (50.2)
1,127 245 486 523 444
신뢰하지 못한다
(28.2) (29.4) (24.3) (26.2) (22.2)
195 33 120 133 112
전혀 신뢰하지 못한다
(4.9) (4.0) (6.0) (6.7) (5.6)
4,000 833 2,000 2,000 2,000

(100.0) (100.0) (100.0) (100.0) (100.0)
평균 2.79 2.79 2.84 2.82 2.91
(표준편차) (0.79) (0.76) (0.83) (0.87) (0.85)

[그림 Ⅲ-20] 교사의 능력과 자질에 대한 [그림 Ⅲ-21] 교사의 능력과 자질에 대한 신뢰 정도
신뢰 정도(전체 평균, 2011~2019) (평균 비교, 2011~2019)

2) 교사에게 우선적으로 필요한 능력

<질문> 초・중・고등학교 교사들에게 가장 우선적으로 필요한 능력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


니까? 학교급별로 한 가지씩 선택하여 주십시오(학교급별 동일항목 선택 가능).

초・중・고등학교 교사들에게 가장 우선적으로 필요한 능력에 대해 전체 응답자들은 학


습지도 능력(32.8%), 생활지도 능력(30.7%), 학생 및 학부모와의 의사소통 능력(16.5%),

93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진로・진학 지도 능력(12.4%), 학급경영 능력(7.0%), 기타(0.7%) 순으로 응답하였다. 초・


중・고 학부모 응답자의 경우에도 학습지도 능력(37.7%), 생활지도 능력(27.1%), 학생 및
학부모와의 의사소통 능력(16.0%), 진로・진학 지도 능력(11.5%), 학급경영 능력(7.0%),
기타(0.7%)의 순으로 응답하였다.
학교급별 응답결과를 살펴보면, 먼저, 초등학교 교사들에게 가장 우선적으로 필요한
능력으로 전체 응답자들은 생활지도 능력(50.2%), 학생 및 학부모와의 의사소통 능력
(20.7%), 학습지도 능력(13.6%)을 가장 많이 선택하였으며, 초등학생 학부모 응답자 집단
도 생활지도 능력(48.4%), 학생 및 학부모와의 의사소통 능력(20.4%), 학습지도 능력
(14.2%) 순으로, 초・중・고 학부모 응답자 또한, 생활지도 능력(48.7%), 학생 및 학부모와
의 의사소통 능력(19.1%), 학습지도 능력(16.2%) 순으로 높은 응답률을 나타내었다.
중학교 교사들에게 가장 우선적으로 필요한 능력으로는 전체 응답자들은 학습지도 능
력(37.4%), 생활지도 능력(23.5%), 진로・진학 지도 능력(17.4%) 순으로, 중학생 학부모
응답자들도 학습지도 능력(37.8%), 생활지도 능력(21.3%), 진로・진학 지도 능력(21.0%)
순으로, 초・중・고 학부모 응답자 집단 또한, 학습지도 능력(39.6%), 생활지도 능력
(20.5%), 진로・진학 지도 능력(17.9%) 순으로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고등학교 교사들에게 가장 우선적으로 필요한 능력에 대해서는 전체 응답자들은 진
로・진학 지도 능력을 52.4%가 선택하였고, 다음으로 학습지도 능력(23.3%), 학급경영 능
력(8.3%)을 가장 많이 선택하였고, 고등학생 학부모 응답자들은 진로・진학 지도 능력
(55.1%), 학습지도 능력(23.4%), 학급경영 능력(8.0%), 학생 및 학부모와의 의사소통 능
력(8.0%) 순으로, 초・중・고 학부모 응답자 집단은 진로・진학 지도 능력(52,0%), 학습지도
능력(24.7%), 학생 및 학부모와의 의사소통 능력(10.1%) 순으로 높은 응답률을 나타내었다.
지난 13차 조사에서는 교사들에게 가장 우선적으로 필요한 능력으로 초·중·고 전반의
경우 생활지도 능력(32.7%)을 1순위로 꼽았으나, 이번 조사에서는 학습지도 능력을 가장
많이 선택하여 다소 차이를 보였으나, 학교급별로는 동일하게 초등학교급의 경우 생활지도
능력을, 중학교급의 경우 학습지도 능력을, 고등학교의 경우 진로・진학 지도 능력을 1순위
로 선택하였다. 또한, 2순위로 선택된 교사의 우선 필요 역량 또한 학교급별로 상이한 결과를
나타내었는데, 초등학교급의 경우 학생 및 학부모와의 의사소통 능력을, 중학교급의
경우 생활지도 능력을, 고등학교급의 경우 학급경영능력을 두 번째로 많이 선택하였다.

94
Ⅲ. 조사 결과 및 분석

<표 Ⅲ-14> 교사에게 우선적으로 필요한 능력(2018~2019)


(단위: 명(%))
2019 2018
초・중・고 전반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전반 초 중 고
교사의 능력
초・중・ 초등 초・중・ 초・중・ 고등 초・중・
중학생
전체 고 전체 학생 고 전체 고 전체 학생 고 전체
학부모
학부모 학부모 학부모 학부모 학부모 학부모
학습지도 1,311 314 545 62 135 1,495 101 330 931 82 206 508 273 665 408
능력 (32.8) (37.7) (13.6) (14.2) (16.2) (37.4) (37.8) (39.6) (23.3) (23.4) (24.7) (25.4) (13.7) (33.3) (20.4)
생활지도 1,227 226 2,006 211 406 939 57 171 318 19 51 654 1,024 564 200
능력 (30.7) (27.1) (50.2) (48.4) (48.7) (23.5) (21.3) (20.5) (8.0) (5.4) (6.1) (32.7) (51.2) (28.2) (10.0)
진로・진학 494 96 284 34 66 694 56 149 2,094 193 433 352 178 397 1,102
지도 능력 (12.4) (11.5) (7.1) (7.8) (7.9) (17.4) (21.0) (17.9) (52.4) (55.1) (52.0) (17.6) (8.9) (19.9) (55.1)
280 58 316 37 64 460 28 102 331 28 59 182 148 191 143
학급경영 능력
(7.0) (7.0) (7.9) (8.5) (7.7) (11.5) (10.5) (12.2) (8.3) (8.0) (7.1) (9.1) (7.4) (9.6) (7.2)
학생 및
659 133 827 89 159 393 25 81 307 28 84 284 366 174 139
학부모와의
(16.5) (16.0) (20.7) (20.4) (19.1) (9.8) (9.4) (9.7) (7.7) (8.0) (10.1) (14.2) (18.3) (8.7) (7.0)
의사소통 능력
29 6 22 3 3 19 0 0 19 0 0 20 11 9 8
기타
(0.7) (0.7) (0.6) (0.7) (0.4) (0.5) (0.0) (0.0) (0.5) (0.0) (0.0) (1.0) (0.6) (0.5) (0.4)
4,000 833 4,000 436 833 4,000 267 833 4,000 350 833 2,000 2,000 2,000 2,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그림 Ⅲ-22] 초・중・고등학교 교사에게 [그림 Ⅲ-23] 초등학교 교사에게 우선적으로


우선적으로 필요한 능력(2019) 필요한 능력(2019)

95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그림 Ⅲ-24] 중학교 교사에게 우선적으로 [그림 Ⅲ-25] 고등학교 교사에게 우선적으로
필요한 능력(2019) 필요한 능력(2019)

3) 교사자격증이 없는 초빙교사에 대한 찬반의견

<질문> 교사자격증은 없지만 현장경험 등이 있는 전문가를 초・중・고등학교의 교사로 일정


비율 초빙하는 방안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교사자격증은 없지만 현장경험 등이 있는 전문가를 초・중・고등학교의 교사로 일정비


율 초빙하는 방안에 대해 전체 응답자들은 찬성한다 53.1%, 반대한다 29.6%, 잘 모르겠
다 17.3%로 찬성한다는 의견이 과반이상의 응답률을 나타내었다. 초・중・고 학부모 응답
자의 경우도 찬성한다 56.1%로 전체 응답자들보다도 더 높은 찬성의견을 나타내었으며,
반대한다 29.1%, 잘 모르겠다 14.9%를 선택하였다.
조사가 시작된 4차 조사(2008년) 이후 지속적으로 교사자격증이 없는 초빙교사에 대
해서는 찬성의견이 지속적으로 과반이상의 높은 응답률을 보이고 있다. 무엇보다 이번
14차 조사에서는 잘모르겠다는 의견의 응답률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96
Ⅲ. 조사 결과 및 분석

<표 Ⅲ-15> 교사자격증이 없는 초빙교사에 대한 의견(2018~2019)


(단위: 명(%))
2019 2018
교직 일부 개방
전체 초・중・고 학부모 전체
2,125 467 1,032
찬성한다
(53.1) (56.1) (51.6)
1,184 242 533
반대한다
(29.6) (29.1) (26.7)
691 124 435
잘 모르겠다
(17.3) (14.9) (21.8)
4,000 833 2,000

(100.0) (100.0) (100.0)

[그림 Ⅲ-26] 교사자격증이 없는 초빙교사에 대한 의견(전체, 2008~2010, 2015~2019)

4) 자녀 직업으로서 교사 희망에 대한 의견

<질문> 자녀가 초·중·고등학교 선생님이 되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자녀가 초・중・고등학교 선생님이 되는 것에 대해 전체 응답자는 긍정적으로 본다


63.2%, 부정적으로 본다 18.7%, 잘 모르겠다 18.1%를 선택하였고, 자녀가 있는 응답자
집단 또한 긍정적으로 본다 66.8%, 부정적으로 본다 16.6%, 잘 모르겠다 16.6%를 선택
하여 자녀가 직업으로서 교사가 되는 것을 긍정적으로 본다는 의견이 3배 이상 높은 것
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체 응답자들보다 자녀가 있는 응답자 집단이 자녀의 직업으로서

97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교사에 대해 더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녀의 직업으로서 교사에 대한 긍정적 응답


은 9차 조사(2011년) 이래로 과반이상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이번 조사에서는
60%를 상회하는 결과를 나타내었다.

<표 Ⅲ-16> 자녀 직업으로서 교사 희망에 대한 의견(2011~2017, 2019)


(단위: 명(%))
2019 2017 2014 2013 2012 2011
직업으로서 자녀 자녀 자녀 자녀 자녀 자녀
교사 전체 있는 전체 있는 전체 있는 전체 있는 전체 있는 전체 있는
집단 집단 집단 집단 집단 집단
긍정적으로 2,528 1,642 1,185 821 1,085 776 1,299 890 1,373 981 810 588
본다 (63.2) (66.8) (59.3) (64.0) (54.3) (57.5) (76.3) (68.3) (76.3) (77.0) (54.0) (56.4)
부정적으로 749 408 377 232 523 328 476 298 395 270 632 424
본다 (18.7) (16.6) (18.9) (18.1) (26.2) (24.3) (21.9) (22.9) (21.9) (21.2) (42.1) (40.7)
잘 723 409 438 229 392 246 225 116 32 23 58 30
모르겠다 (18.1) (16.6) (21.9) (17.9) (19.6) (18.2) (1.8) (8.9) (1.8) (1.8) (3.9) (2.9)
4,000 2,459 2,000 1,282 2,000 1,350 2,000 1,304 1,800 1,274 1,500 1,042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그림 Ⅲ-27] 자녀 직업으로서 교사 희망에 대한 [그림 Ⅲ-28] 자녀 직업으로서 교사 희망에 대한


의견(전체, 2011~2019) 의견(자녀 있는 응답자, 2011~2019)

98
Ⅲ. 조사 결과 및 분석

5) 교원의 교육활동 침해에 대한 의견

<질문> 현재 초・중・고등학교에서 학생 및 학생의 보호자(부모 등)에 의한 교원의 교육


활동 침해행위가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십니까?

학생 및 보호자에 의한 교원의 교육활동 침해행위 정도를 묻는 이번 문항은 14차 조사


에서 처음 포함되었으며, 전체 응답자는 대체로 심각하다(매우 심각하다+심각한다)
50.7%, 보통이다 38.8%, 대체로 심각하지 않다(심각하지 못하다+전혀 심각하지 않다)
10.5%로 나타나, 대체로 심각하다는 의견의 응답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평균 3.50/5
점 만점). 초・중・고 학부모 응답자 집단은 대체로 심각하다 42.9%, 보통이다 44.3%, 대
체로 심각하지 않다 12.9%로 나타나, 보통이다의 의견을 가장 많이 선택한 것으로 나타
나(평균 3.37), 초・중・고 학부모 응답자 집단이 교원의 교육활동 침해행위 정도를 다소
덜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 Ⅲ-17> 교원의 교육활동 침해에 대한


의견(2019)
(단위: 명(%))
교원의 교육활동 침해에 초・중・고
전체 
대한 의견 학부모
445 63
매우 심각하다
(11.1) (7.6)
1,583 294
심각하다
(39.6) (35.3)
1,551 369
보통이다
(38.8) (44.3)
372 99
심각하지 않다
(9.3) (11.9)
49 8
전혀 심각하지 않다
(1.2) (1.0)
4,000 833
계 [그림 Ⅲ-29] 교원의 교육활동 침해에
(100.0) (100.0)
평균 3.50 3.37 대한 의견(2019)
(표준 편차) (0.86) (0.82)

99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3 학생

요약

∙ 학업 성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학생의 노력과 열의(37.4%)를 가장 많이 선택하였고,


다음으로 학교나 학급의 학습 분위기(21.5%), 가정의 경제적 뒷받침(10.9%)을 선택함.
∙ 초・중・고 학생들의 인성 수준은 보통이라는 의견이 46.3%로 가장 높았고(평균 2.58/5점 만점),
학교급별로는 초등학생(보통 47.6%, 평균 2.79), 중학생(낮음 54.1%, 평균 2.42), 고등학생(낮
음 55.1%, 평균 2.39) 순으로 여전히 학교급이 올라갈수록 인성 수준을 낮게 인식함. 학생들이
좋은 인성을 갖도록 하는 영향 요인의 1순위로는 가정(55.0%)을 꼽음.
∙ 초・중・고 학생들의 시민의식(민주시민성) 수준은 보통이다의 의견이 54.3%로 과반이상의 응답
률을 보임(평균 2.76/5점 만점). 학교급별로는 학생의 인성 수준과는 달리 초등학생(보통
46.5%, 평균 2.82), 고등학생(낮음 43.0%, 평균 2.63), 중학생(낮음 44.2%, 평균 2.60) 순으로
중학생의 시민의식(민주시민성) 수준을 가장 낮게 인식하고 있음.
∙ 학생들이 민주시민성을 갖도록 하는 영향 요인으로는 학교(34.0%), 사회(27.4%), 가정(26.5%)
순으로 선택하였으며, 학생들의 민주시민성 제고를 위해 학교는 다양한 사회참여활동 장려
(43.2%), 민주적인 학교문화 조성(23.7%)을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응답함.
∙ 2~3년 전과 비교해 볼 때 학교폭력은 심각한 수준(55.8%)으로 인식하고 있으며(평균 3.59/5점
만점), 학교폭력의 원인을 지난 9차 조사(2014년)부터 가정교육의 부재(35.9%)를 1순위로 꼽음.
∙ 자녀가 다문화학생과 함께 공부하는 것에 대해서는 매우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
남(전체 73.0%, 초・중・고 학부모 72.9%).

1) 학업 성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

<질문> 학업 성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학업 성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전체 응답자는 학생의 노력과 열의


(37.4%), 학교나 학급의 학습 분위기(21.5%), 가정의 경제적 뒷받침(10.9%), 교사의 지도
(10.8%), 가정의 학습 환경(10.2%), 학생의 타고난 능력(9.0%), 기타(0.2%) 순으로 응답하
였다. 초・중・고 학부모 응답자의 경우에도 학생의 노력과 열의(38.5%), 학교나 학급의
학습 분위기(19.7%), 교사의 지도(13.2%), 가정의 경제적 뒷받침(11.9%), 학생의 타고난
능력(9.2%), 가정의 학습 환경(7.2%), 기타(0.2%)의 순으로 응답하였다.

100
Ⅲ. 조사 결과 및 분석

지난 12~13차 조사에서도 1순위는 학생의 노력과 열의(12차 42.2%, 13차 36.3%), 2순


위는 학교나 학급의 학습 분위기(12차 20.9%, 13차 27.4%)가 선택되었던 것을 고려하면,
이번 조사 결과도 크게 다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표 Ⅲ-18> 학업 성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2017~2019)


(단위: 명(%))
2019 2018 2017
학업 성적에의 영향 요인 초・중・고 초・중・고 초・중・고
전체 전체 전체
학부모  학부모  학부모 
361 77 133 28 146 34
학생의 타고난 능력
(9.0) (9.2) (6.7) (5.5) (7.3) (7.1)
1,494 321 726 185 843 208
학생의 노력과 열의
(37.4) (38.5) (36.3) (36.4) (42.2) (43.7)
430 110 223 69 232 62
교사의 지도
(10.8) (13.2) (11.2) (13.6) (11.6) (13.0)
861 164 547 139 417 96
학교나 학급의 학습 분위기
(21.5) (19.7) (27.4) (27.4) (20.9) (20.2)
409 60 170 35 174 34
가정의 학습 환경
(10.2) (7.2) (8.5) (6.9) (8.7) (7.1)
436 99 198 52 183 41
가정의 경제적 뒷받침
(10.9) (11.9) (9.9) (10.2) (9.2) (8.6)
9 2 3 0 5 1
기타
(0.2) (0.2) (0.2) (0.0) (0.3) (0.2)
4,000 833 2,000 508 2,000 476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그림 Ⅲ-30] 학업 성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전체, 2017~2019)

101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2) 학생의 인성 수준

<질문> 현재 우리나라 초・중・고 학생들의 인성 수준은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십니까?

현재 우리나라 초・중・고 학생들의 인성 수준은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는지에 대해 전체


응답자는 높음(매우 높다+높다) 9.6%, 보통 46.3%, 낮음(낮다+매우 낮다) 44.1%로, 보통
이라는 의견을 나타내었다(평균 2.58/5점 만점). 초・중・고 학부모 응답자 또한 높음
12.8%, 보통 49.2%, 낮음 38.0%로 보통이라는 의견이 높게 나타났다(평균 2.72).
초・중・고 학생들의 인성・도덕성 수준으로 물었던 지난 13차 조사와 평균점수로 비교
하면, 전체 응답자와 초・중・고 학부모 응답자 모두 이번 조사에서 다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의 경우, 평균 2.51에서 2.58로, 초・중・고 학부모 응답자의 경우
평균 2.64에서 2.72로 미미하지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급별 응답결과를 살펴보면, 초등학생의 인성 수준은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는지에
대해 전체 응답자는 높음 18.9%, 보통 47.6%, 낮음 33.6%로 나타났고(평균 2.79), 초등
학생 학부모 응답자의 경우에는 높음 27.6%, 보통 46.8%, 낮음 25.6%를 나타내었다(평
균 3.00). 초・중・고 학부모 응답자의 경우에도 높음 25.3%, 보통 48.7%, 낮음(25.9%로
보통이라는 의견의 응답률이 높았다(평균 2.97).
중학생의 인성 수준은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는지에 대해 전체 응답자는 높음 8.1%,
보통 37.9%, 낮음 54.1%를 나타내었고(평균 2.42), 중학생 학부모 응답자의 경우에도 높
음 15.4%, 보통 39.7%, 낮음 45.0%로 대체로 낮다는 의견의 응답률이 높게 나타났다(평
균 2.61). 초・중・고 학부모 응답자도 높음 11.6%, 보통 39.7%, 낮음 48.6%를 나타내었다
(평균 2.54).
고등학생의 인성 수준에 대해서는 전체 응답자의 경우 높음 9.2%, 보통 35.7%, 낮음
55.1%로 대체로 낮다는 의견이 과반이상을 나타내었고(평균 2.39), 고등학생 학부모 응
답자 경우에도 높음 10.2%, 보통 36.9%, 낮음 52.9%를 나타내었다(평균 2.44). 초・중・고
학부모 응답자 또한, 높음 11.8%, 보통 35.2%, 낮음 53.1%로(평균 2.46), 학교급이 올라
갈수록 인성 수준을 낮게 인식하고 있는 응답경향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2
Ⅲ. 조사 결과 및 분석

<표 Ⅲ-19> 학생의 인성 수준(2019)


(단위: 명(%))
2019
초・중・고 전반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인성
수준 초등학 고등학
초・중・고 초・중・고 중학생 초・중・고 초・중・고
전체 전체 생 전체 전체 생
학부모 학부모 학부모 학부모 학부모
학부모 학부모
매우 52 11 50 9 14 20 0 1 43 4 13
높다 (1.3) (1.3) (1.3) (2.1) (1.7) (0.5) (0.0) (0.1) (1.1) (1.1) (1.6)
333 96 702 111 197 304 41 96 323 32 85
높다
(8.3) (11.5) (17.6) (25.5) (23.6) (7.6) (15.4) (11.5) (8.1) (9.1) (10.2)
보통 1,851 410 1,904 204 406 1,514 106 331 1,429 129 293
이다 (46.3) (49.2) (47.6) (46.8) (48.7) (37.9) (39.7) (39.7) (35.7) (36.9) (35.2)
1,424 277 1,059 97 179 1,671 96 331 1,553 133 324
낮다
(35.6) (33.3) (26.5) (22.2) (21.5) (41.8) (36.0) (39.7) (38.8) (38.0) (38.9)
매우 340 39 285 15 37 491 24 74 652 52 118
낮다 (8.5) (4.7) (7.1) (3.4) (4.4) (12.3) (9.0) (8.9) (16.3) (14.9) (14.2)
4,000 833 4,000 436 833 4,000 267 833 4,000 350 833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평균
2.58 2.72 2.79 3.00 2.97 2.42 2.61 2.54 2.39 2.44 2.46
(표준
(0.81) (0.78) (0.86) (0.84) (0.83) (0.82) (0.85) (0.82) (0.89) (0.89) (0.91)
편차)
2018
평균 2.51 2.64 2.84 3.12 3.03 2.44 2.67 2.63 2.40 2.48 2.53
(표준 (0.83) (0.80) (0.92) (0.84) (0.88) (0.92) (0.88) (0.92) (0.93) (0.95) (0.99)
편차)

[그림 Ⅲ-31] 학생의 인성 수준(전체 평균, [그림 Ⅲ-32] 학생의 인성・도덕성 수준(평균 비교,
2012~2019) 2012~2019)

103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3) 학생이 좋은 인성을 갖도록 하는 영향 요인

<질문> 학생들이 좋은 인성을 갖도록 하는데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무엇이라


생각합니까?

학생들이 좋은 인성을 갖도록 하는데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해 전체 응답


자의 과반 이상인 55.0%가 가정을 선택하였고, 다음으로 학교(16.7%), 친구(16.6%),
사회(10.6%), 잘 모르겠다(1.1%) 순으로 응답하였다. 이 문항이 처음 포함된 10차(2015년)
조사부터 지속적으로 학생들의 좋은 인성을 갖도록 하는 영향 요인으로 가정을 1순위로
꼽고 있다.
초・중・고 학부모 응답자 집단 또한, 가정(55.8%), 학교(18.2%), 친구(16.6%), 사회
(8.0%), 잘 모르겠다(1.3%) 순으로 응답하고 있으나, 전체 응답자보다는 학교에 대한 응
답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표 Ⅲ-20> 학생이 좋은 인성을 갖도록 하는 영향 요인(2015~2019)


(단위: 명(%))
2019 2018 2017 2016 2015
학생 인성
영향 요인 초・중・고 초・중・고
전체 전체 전체 전체 전체
학부모 학부모
2,201 465 1,039 240 1,022 1,045 1,670
가정
(55.0) (55.8) (52.0) (47.2) (51.1) (52.3) (83.5)
665 138 317 72 325 311
친구 -
(16.6) (16.6) (15.9) (14.2) (16.3) (15.6)
668 152 387 127 379 368 185
학교
(16.7) (18.2) (19.4) (25.0) (19.0) (18.4) (9.3)
422 67 208 60 233 233 145
사회
(10.6) (8.0) (10.4) (11.8) (11.7) (11.7) (7.3)
44 11 49 9 41 43
잘 모르겠다 -
(1.1) (1.3) (2.5) (1.8) (2.1) (2.2)
4,000 833 2,000 508 2,000 2,000 2,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4
Ⅲ. 조사 결과 및 분석

[그림 Ⅲ-33] 학생이 좋은 인성을 갖도록 하는 영향 요인(전체, 2015~2019)

4) 학생의 시민의식(민주시민성) 수준

<질문> 현재 우리나라 초・중・고 학생들의 시민의식(민주시민성) 수준은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십니까?

현재 우리나라 초・중・고 학생들의 시민의식(민주시민성) 수준은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


는지에 대해 전체 응답자는 높음(매우 높다+높다) 13.4%, 보통 54.3%, 낮음(낮다+매우
낮다) 32.5%로 보통이다의 의견을 과반이상으로 가장 많이 선택하였다(평균 2.76/5점 만
점). 초・중・고 학부모 응답자도 높음 17.1%, 보통 55.6%, 낮음 27.4%의 응답률을 나타내
었다(평균 2.87).
지난 13차 조사와 평균점수를 비교하면, 전체 응답자의 경우 2.64에서 2.76으로, 초・
중・고 학부모 응답자의 경우도 2.72에서 2.76으로 다소 올라간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급별 응답결과를 살펴보면, 초등학생의 시민의식(민주시민성) 수준에 대해서는 전
체적으로 높음 20.5%, 보통 46.5%, 낮음 33.1%를 나타내었고(평균 2.82), 초등학생 학부
모 응답자의 경우에도 높음 27.7%, 보통 47.9%, 낮음 24.4%의 응답률을 나타내었으며
(평균 3.01), 초・중・고 학부모 응답자 또한, 높음 25.9%, 보통 49.0%, 낮음 25.0%로 보통
이다의 의견이 가장 높은 응답률을 나타내었다(평균 2.98).
중학생의 시민의식(민주시민성) 수준에 대해서는 전체 응답자의 경우 높음 12.3%, 보통
43.5%, 낮음 44.2%로 대체로 낮다는 의견의 응답률이 높았으나(평균 2.60), 중학생 학부

105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모 응답자의 경우에는 높음 20.6%, 보통 44.6%, 낮음 34.8%로 보통이다의 의견을 가장


많이 선택하였으며(평균 2.82), 초・중・고 학부모 응답자도 높음 15.3%, 보통 45.7%, 낮
음 38.9%로 보통이다의 의견에 가장 많이 응답하였다(평균 2.71).
고등학생의 시민의식(민주시민성) 수준에 대해서도 전체 응답자의 경우 높음 16.0%, 보
통 41.1%, 낮음 43.0%로 대체로 낮다는 의견이 가장 높았으나(평균 2.63), 고등학생 학
부모 응답자의 경우 높음 17.4%, 보통 47.4%, 낮음 35.2%를 나타내었고(평균 2.78), 초・
중・고 학부모 응답자 또한, 높음 18.4%, 보통 44.8%, 낮음 36.9%의 응답률을 나타내어
(평균 2.76), 중학생의 응답경향과 같이 전체 응답자와는 달리 고등학생 학부모 응답자와
초・중・고 학부모 응답자 집단은 보통이다의 응답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학생
의 인성 수준에 대한 응답경향과 달리 학생의 시민의식(민주시민성) 수준은 중학생이 가
장 낮게 인식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 Ⅲ-21> 시민의식(민주시민성) 수준(2019)


(단위: 명(%))
2019
시민의식
초・중・고 전반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민주
시민성) 초・중・고 초등학생 초・중・고 중학생 초・중・고 고등학생 초・중・고
전체 전체 전체 전체
학부모 학부모 학부모 학부모 학부모 학부모 학부모
42 14 53 8 14 21 4 7 63 8 18
매우 높다
(1.1) (1.7) (1.3) (1.8) (1.7) (0.5) (1.5) (0.8) (1.6) (2.3) (2.2)
491 128 767 113 202 473 51 121 574 53 135
높다
(12.3) (15.4) (19.2) (25.9) (24.2) (11.8) (19.1) (14.5) (14.4) (15.1) (16.2)
2,171 463 1,858 209 408 1,739 119 381 1,645 166 373
보통이다
(54.3) (55.6) (46.5) (47.9) (49.0) (43.5) (44.6) (45.7) (41.1) (47.4) (44.8)
1,054 195 1,056 87 172 1,409 79 271 1,275 99 242
낮다
(26.4) (23.4) (26.4) (20.0) (20.6) (35.2) (29.6) (32.5) (31.9) (28.3) (29.1)
242 33 266 19 37 358 14 53 443 24 65
매우 낮다
(6.1) (4.0) (6.7) (4.4) (4.4) (9.0) (5.2) (6.4) (11.1) (6.9) (7.8)
4,000 833 4,000 436 833 4,000 267 833 4,000 350 833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평균 2.76 2.87 2.82 3.01 2.98 2.60 2.82 2.71 2.63 2.78 2.76
(표준편차) (0.78) (0.77) (0.86) (0.84) (0.83) (0.83) (0.85) (0.82) (0.91) (0.87) (0.89)
2018
2.64 2.72 2.86 3.09 2.98 2.61 2.77 2.72 2.55 2.50 2.63
평균
(0.76) (0.72) (0.87) (0.83) (0.83) (0.86) (0.84) (0.88) (0.92) (0.84) (0.93)
(표준편차)

106
Ⅲ. 조사 결과 및 분석

[그림 Ⅲ-34] 시민의식(민주시민성) 수준 [그림 Ⅲ-35] 시민의식(민주시민성) 수준


(평균 비교, 2019) (전체 평균, 2018~2019)

5) 학생이 민주시민성을 갖도록 하는 영향 요인

<질문> 학생들이 민주시민성을 갖도록 하는데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무엇이라


생각합니까?

학생들이 민주시민성을 갖도록 하는데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해 전체


응답자는 학교(34.0%)를 가장 많이 선택하였고, 다음으로 사회(27.4%), 가정(26.5%), 친구
(10.7%), 잘 모르겠다(1.5%) 순으로 응답하였다. 초・중・고 학부모 응답자의 경우, 학교
(39.3%), 가정(26.5%), 사회(23.4%), 친구(9.5%), 잘 모르겠다(1.3%) 순으로 높은 응답률을
나타내어, 가정(13차 20.1%)이 아닌 사회(13차 23.6%)의 응답률이 두 번째로 높았던 13차
조사와는 다소 다른 응답경향을 보이고 있다.

<표 Ⅲ-22> 학생이 민주시민성을 갖도록 하는 영향 요인(2018-2019)


(단위: 명(%))
학생의 민주시민성 영향 2019 2018
요인 전체 초・중・고 학부모 전체 초・중・고 학부모
1,058 221 446 102
가정
(26.5) (26.5) (22.3) (20.1)
429 79 154 42
친구
(10.7) (9.5) (7.7) (8.3)
1,358 327 860 237
학교
(34.0) (39.3) (43.0) (46.7)

107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학생의 민주시민성 영향 2019 2018


요인 전체 초・중・고 학부모 전체 초・중・고 학부모
1,096 195 481 120
사회
(27.4) (23.4) (24.1) (23.6)
59 11 59 7
잘 모르겠다
(1.5) (1.3) (3.0) (1.4)
4,000 833 2,000 508

(100.0) (100.0) (100.0) (100.0)

[그림 Ⅲ-36] 학생이 민주시민성을 갖도록 하는 [그림 Ⅲ-37] 학생이 민주시민성을 갖도록 하는
영향 요인(2019) 영향 요인(전체, 2018~2019)

6) 학생의 민주시민성 제고를 위한 학교의 역할

<질문> 초・중・고 학생의 민주시민성 제고를 위해 학교가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할 과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이 문항은 이번 14차 조사에서 처음 포함되었다. 초・중・고 학생들의 민주시민성 제고


를 위해 학교가 가장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할 과제에 대해 전체 응답자는 다양한 사회참
여활동 장려(43.2%), 민주적인 학교문화 조성(23.7%), 민주시민교육 수업 강화(15.8%),
학생자치활동 활성화(14.7%), 잘 모르겠다(2.6%) 순으로 응답하였다. 초・중・고 학부모
응답자의 경우에도 다양한 사회참여활동 장려(44.9%)와 민주적인 학교문화 조성(22.6%)
을 1, 2순위로 꼽았고, 다음으로 학생자치활동 활성화(16.1%), 민주시민교육 수업 강화
(14.8%) 잘 모르겠다(1.7%) 순으로 높은 응답률을 나타내었다.

108
Ⅲ. 조사 결과 및 분석

<표 Ⅲ-23> 학생의 민주시민성 제고를


위한 학교의 역할(2019)
(단위: 명(%))
학생의 민주시민성 2019
제고를 위한 초・중・고
학교의 역할 전체
학부모
민주시민교육 수업 631 123
강화 (15.8) (14.8)
학생자치활동 586 134
활성화 (14.7) (16.1)
다양한 1,729 374
사회참여활동 장려 (43.2) (44.9)
민주적인 학교문화 949 188
조성 (23.7) (22.6)
105 14
잘 모르겠다
(2.6) (1.7)
[그림 Ⅲ-38] 학생의 민주시민성 제고를 위한
4,000 833
계 학교의 역할(2019)
(100.0) (100.0)

7) 학교폭력에 대한 의견

<질문> 2~3년 전과 비교해 볼 때 학교폭력은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십니까?

지난 13차 조사까지는 학교폭력의 완화 여부를 묻던 문항을 수정하여 학교폭력의 정


도를 묻는 문항으로 변경하였다.
2~3년 전과 비교해 볼 때 학교폭력은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전체
응답자는 심각하지 않다(심각하지 않다+전혀 심각하지 않다) 9.2%, 보통이다 35.1%, 심
각하다(매우 심각하다+심각하다) 55.7%로 심각한 수준이라는 의견이 많았다(평균
3.59/5점 만점). 초・중・고 학부모 응답자의 경우에도 심각하지 않다 8.9%, 보통 42.0%,
심각하다 49.1%로, 전체 응답자보다는 다소 그 수준은 낮았으나 학교폭력의 수준이 심각
하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9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표 Ⅲ-24> 학교폭력에 대한 의견


(2019)
(단위: 명(%))
2019
학교폭력 정도 초・중・고
전체
학부모
전혀 심각하지 40 4
않다 (1.0) (0.5)
326 70
심각하지 않다
(8.2) (8.4)
1,404 350
보통이다
(35.1) (42.0)
1,713 332
심각하다
(42.8) (39.9)
517 77
매우 심각하다
(12.9) (9.2)
4,000 833

(100.0) (100.0)
평균 3.59 3.49 [그림 Ⅲ-39] 학교폭력에 대한 의견(2019)
(표준편차) (0.85) (0.8)

8) 학교폭력의 원인

<질문> 학교폭력의 가장 중요한 원인은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학교폭력의 가장 중요한 원인은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해 전체 응답자는 가정


교육의 부재를 35.9%로 가장 많이 선택하였고, 다음으로 대중매체(영화, 드라마, 인터넷,
게임 등)의 폭력성(23.6%), 학교의 학생지도 부족(17.0%), 학생 개인의 인성 문제(14.7%),
경쟁적 교육제도(입시경쟁 등)(7.3%), 잘 모르겠다(1.5%) 순으로 응답하였다.
조사 초기인 7~8차 조사(2012~2013년)에서는 대중매체의 폭력성의 응답률이 가장 높
았으나, 9차 조사(2014년)부터 가정교육의 부재가 가장 주된 원인으로 꼽히고 있으며,
이러한 응답경향은 이번 조사까지도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중・고 학부모 응답자의 경우에도 가정교육의 부재(35.9%), 대중매체(영화, 드라마,
인터넷, 게임 등)의 폭력성(24.4%), 학교의 학생지도 부족(15.5%), 경쟁적 교육제도(입시
경쟁 등)(9.1%), 학생 개인의 인성 문제(13.8%), 잘 모르겠다(1.3%) 순의 응답률을 나타내
었다.

110
Ⅲ. 조사 결과 및 분석

<표 Ⅲ-25> 학교폭력의 원인(2012~2019)


(단위: 명(%))
2019 2018 2017 2016 2015 2014 2013 2012
학교폭력의 원인 초・중・고
전체 전체 전체 전체 전체 전체 전체 전체
학부모
경쟁적 교육제도 293 76 176 186 306 349 228 225 139
(입시경쟁 등) (7.3) (9.1) (8.8) (9.3) (15.3) (17.5) (11.4) (11.3) (7.7)
1,436 299 730 708 753 733 691 625 438
가정교육의 부재
(35.9) (35.9) (36.5) (35.4) (37.7) (36.7) (34.6) (31.3) (24.3)
학교의 학생지도 679 129 388 375 299 256 437 392 425
부족 (17.0) (15.5) (19.4) (18.8) (15.0) (12.8) (21.9) (19.6) (23.6)
대중매체(영화,
943 203 387 425 349 384 488 641 676
드라마, 인터넷,
(23.6) (24.4) (19.4) (21.3) (17.5) (19.2) (24.4) (32.1) (37.6)
게임 등)의 폭력성
학생 개인의 인성 589 115 271 266 255 240 110 104 121
문제 (14.7) (13.8) (13.6) (13.3) (12.8) (12.0) (5.5) (5.2) (6.7)
60 11 48 40 38 38 46 13 1
잘 모르겠다
(1.5) (1.3) (2.4) (2.0) (1.9) (1.9) (2.3) (0.7) (0.1)
4,000 833 2,000 2,000 2,000 2,000 2,000 2,000 1,8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그림 Ⅲ-40] 학교폭력의 원인(전체, 2012~2019)

111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9) 다문화학생 수용에 대한 의견

<질문> 지난 해 초・중・고등학교에서의 다문화학생(국내 출생, 중도입국, 외국인 가정)은


122,212명으로 전체 학생의 2.2% 규모입니다. 자녀가 다문화학생과 같이 공부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 문항은 14차 조사(2019)에서 처음 포함되었으며, 자녀가 다문화학생과 함께 공부하는


것에 대한 의견을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는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73.0%, 부정적으로
생각한다 13.8%, 잘 모르겠다 13.3%로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는 의견이 70%를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중・고 학부모 응답자 또한,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72.9%, 부정적으로
생각한다 14.8%, 잘 모르겠다 12.4%로, 자녀가 다문화학생과 함께 공부하는 것에 매우
긍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 Ⅲ-26> 다문화학생 수용에 대한 의견(2019)


(단위: 명(%))
다문화 학생 수용에 2019
대한 의견 전체 초・중・고 학부모
2,918 607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73.0) (72.9)
552 123
부정적으로 생각한다
(13.8) (14.8)
530 103
잘 모르겠다
(13.3) (12.4)
4,000 833

(100.0) (100.0)
[그림 Ⅲ-41] 다문화학생 수용에 대한
의견(2019)

112
Ⅲ. 조사 결과 및 분석

4 교육과정 및 교육내용

요약

∙ 초・중・고등학교 전반에서 가장 역점을 두어 길러 주기를 바라는 사항에 대해 사회성, 인간관계


(28.8%), 창의력(17.7%), 도덕성(13.4%)을, 초등학교에서는 기본 생활습관(29.3%), 창의력
(20.0%), 도덕성(16.0%)을, 중학교에서는 사회성, 인간관계(21.4%), 도덕성(18.0%), 사고력
(14.5%)을, 고등학교에서는 사회성, 인간관계(22.3%), 지식(16.2%), 사고력(11.4%) 순으로 응
답하여 학교급별로 차이를 보임.
∙ 현재보다 더 중시해야 할 교과로 초등학교는 사회(역사/도덕 포함, 통합사회)(24.5%), 국어
(15.5%) 교과를, 중학교는 한국사(21.2%), 사회(역사/도덕 포함, 통합사회)(21.2%) 교과를, 고등
학교에서는 교양(철학, 진로와 직업, 환경 등)(19.7%), 한국사(15.7%) 교과를 가장 많이 선택하
여 학교급별로 차이를 보임.
∙ 현재보다 더 강화되어야 할 교육내용으로 초・중학교는 인성교육(초 47.2%, 중39.0%), 창의성교육
(초 21.3%, 중 11.6%)을, 고등학교는 진로교육(23.1%), 인성교육(20.9%)을 가장 많이 선택함.
∙ 미래 학생들에게 우선적으로 길러주어야 할 역량으로 초・중・고 전반의 경우 자기관리 역량
(37.8%), 창의적 사고 역량(22.2%)을, 미래 초등학생들에게는 창의적 사고 역량(27.5%), 의사소
통 역량(20.6%)을, 미래 중학생들에게는 창의적 사고 역량(23.0%), 자기관리 역량(19.5%)을, 미
래 고등학생들에게는 자기관리 역량(22.6%), 지식정보처리 역량(21.5%)을 우선적으로 길러주어
야 할 역량으로 가장 많이 선택함.

1) 학교에서 가장 역점을 두어 길러 주기를 바라는 사항

<질문> 초・중・고등학교에서 가장 역점을 두어 길러 주기를 바라는 사항은 무엇입니까?


학교급별로 한 가지씩 선택하여 주십시오(학교급별 동일항목 선택 가능).

이번 조사부터 선택지에 민주시민성을 추가하였다. 초・중・고등학교 전반에서 가장 역


점을 두어 길러 주기를 바라는 사항에 대해 전체 응답자는 사회성, 인간관계(28.8%), 창
의력(17.7%), 도덕성(13.4%), 기본 생활습관(11.2%), 사고력(10.2%), 지식(6.8%), 기술・기
능(4.3%), 정서적 감수성(3.1%), 민주시민성(2.7%), 건강, 체력(1.4%), 리더십(0.5%), 기타
(0.0%) 순으로 응답하였다. 지난 12~13차 조사에서도 사회성, 인간관계를 1순위로 선택
하였으나(각각 27.8%, 31.1%), 2순위로는 이번 조사 결과와 달리 도덕성의 응답률이 높

113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았다(각각 20.4%, 22.5%). 초・중・고 학부모 응답자는 사회성, 인간관계(29.4%), 창의력


(20.3%), 사고력(12.1%), 도덕성(10.2%), 기본 생활습관(9.8%), 지식(6.4%), 기술・기능
(5.3%), 민주시민성(2.5%), 정서적 감수성(2.4%), 건강, 체력(1.1%), 리더십(0.5%), 기타
(0.0%) 순으로 높은 응답률을 나타내었다.
학교급별 응답결과를 살펴보면, 초등학교에서 가장 역점을 두어 길러 주기를 바라는
사항에 대해 전체 응답자는 기본 생활습관(29.3%), 창의력(20.0%), 도덕성(16.0%), 사회
성, 인간관계(12.3%)를, 초등학생 학부모 응답자도 기본 생활습관(27.3%), 창의력
(19.5%), 도덕성(14.2%), 사회성, 인간관계(13.3%) 순으로 높은 응답률을 나타내었다.
초・중・고 학부모 응답자 또한, 기본 생활습관(29.4%), 창의력(20.6%), 도덕성(14.2%), 사
회성, 인간관계(12.6%)를 가장 많이 선택하였다.
중학교에서 가장 역점을 두어 길러 주기를 바라는 사항에 대해서는 전체 응답자의 경
우 사회성, 인간관계(21.4%), 도덕성(18.0%), 사고력(14.5%), 창의력(12.7%) 순으로, 중학
생 학부모 응답자는 사회성, 인간관계(21.0%), 창의력(14.2%), 사고력(11.6%), 도덕성
(11.6%) 순으로 높은 응답율을 보였으며, 초・중・고 학부모 응답자의 경우는 사회성, 인간
관계(22.9%), 도덕성(14.8%), 창의력(14.3%), 사고력(13.4%) 순으로 응답하였다.
고등학교에서 가장 역점을 두어 길러 주기를 바라는 사항으로는 전체 응답자 경우 중
학교와 동일하게 사회성, 인간관계를 22.3%로 가장 많이 선택하였으나, 다음으로는 지식
(16.2%), 사고력(11.4%), 민주시민성(9.6%) 순으로 높은 응답률을 보였고, 고등학생 학부
모 응답자 또한, 사회성, 인간관계(29.4%), 지식(16.3%), 사고력(9.4%), 민주시민성(8.9%)
순으로 응답하였다. 초・중・고 학부모 응답자는 사회성, 인간관계(23.9%), 지식(16.6%),
민주시민성(10.2%), 사고력(10.1%) 순으로 높은 응답률을 나타내었다.

114
Ⅲ. 조사 결과 및 분석

<표 Ⅲ-27> 학교에서 가장 역점을 두어 길러 주기를 바라는 사항(2017~2019)


(단위: 명(%))
2019 2018 2017
학교에서
초・중・고 전반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초・중・고 전반
길러주기를
희망하는 초등 고등
사항 초・중・고 초・중・고 중학생 초・중・고 초・중・고
전체 전체 학생 전체 전체 학생 전체 전체
학부모 학부모 학부모 학부모 학부모
학부모 학부모
273 53 63 6 12 219 19 54 646 57 138 58 193
지식
(6.8) (6.4) (1.6) (1.4) (1.4) (5.5) (7.1) (6.5) (16.2) (16.3) (16.6) (2.9) (4.8)

171 44 106 14 19 109 10 25 363 29 70 17 116


기술・기능
(4.3) (5.3) (2.7) (3.2) (2.3) (2.7) (3.7) (3.0) (9.1) (8.3) (8.4) (0.9) (2.9)

406 101 251 43 68 580 31 112 455 33 84 211 378


사고력
(10.2) (12.1) (6.3) (9.9) (8.2) (14.5) (11.6) (13.4) (11.4) (9.4) (10.1) (10.6) (9.5)

709 169 799 85 172 507 38 119 338 25 63 148 454


창의력
(17.7) (20.3) (20.0) (19.5) (20.6) (12.7) (14.2) (14.3) (8.5) (7.1) (7.6) (7.4) (11.4)

기본 448 82 1,172 119 245 320 27 65 141 11 31 388 565


생활습관 (11.2) (9.8) (29.3) (27.3) (29.4) (8.0) (10.1) (7.8) (3.5) (3.1) (3.7) (19.4) (14.1)

정서적 124 20 252 28 52 355 29 68 125 8 16 70 252


감수성 (3.1) (2.4) (6.3) (6.4) (6.2) (8.9) (10.9) (8.2) (3.1) (2.3) (1.9) (3.5) (6.3)

537 85 638 62 118 720 31 123 375 30 72 450 816


도덕성
(13.4) (10.2) (16.0) (14.2) (14.2) (18.0) (11.6) (14.8) (9.4) (8.6) (8.6) (22.5) (20.4)

사회성, 1,150 245 492 58 105 857 56 191 892 103 199 622 1,110
인간관계 (28.8) (29.4) (12.3) (13.3) (12.6) (21.4) (21.0) (22.9) (22.3) (29.4) (23.9) (31.1) (27.8)

106 21 68 6 12 174 14 40 382 31 85


민주시민성 - -
(2.7) (2.5) (1.7) (1.4) (1.4) (4.4) (5.2) (4.8) (9.6) (8.9) (10.2)

21 4 13 2 2 54 4 12 201 17 56 5 42
리더십
(0.5) (0.5) (0.3) (0.5) (0.2) (1.4) (1.5) (1.4) (5.0) (4.9) (6.7) (0.3) (1.1)

54 9 145 13 28 104 8 24 81 6 19 27 71
건강, 체력
(1.4) (1.1) (3.6) (3.0) (3.4) (2.6) (3.0) (2.9) (2.0) (1.7) (2.3) (1.4) (1.8)

1 0 1 0 0 1 0 0 1 0 0 4 3
기타
(0.0) (0.0) (0.0) (0.0) (0.0) (0.0) (0.0) (0.0) (0.0) (0.0) (0.0) (0.2) (0.1)

4,000 833 4,000 436 833 4,000 267 833 4,000 350 833 2,000 4,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15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그림 Ⅲ-42] 학교에서 가장 역점을 두어 길러주기를 바라는 사항(전체, 2017~2019)

2) 현재보다 중시해야 할 교과목

<질문> 초・중・고등학교에서 현재보다 더 중시해야 할 교과는 무엇인지 보기 중 학교급별로


한 가지씩을 선택하여 주십시오(학교급별 동일항목 선택 가능).

이 문항의 경우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맞춰 선택지를 수정하였고, 변경이 있는 경우


유사 교과로 연계하여 분석하였다.
초등학교에서 현재보다 더 중시해야 할 교과에 대해 전체 응답자는 지난 12~13차 조
사의 응답결과와 같이 사회(역사/도덕 포함, 통합사회)(24.5%)의 응답률이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국어(15.5%), 한국사(14.1%), 예술(음악/미술/연극)(11.0%), 체육(10.2%), 영어
(7.5%), 교양(철학, 진로와 직업, 환경 등)(5.7%), 수학(3.7%), 과학(3.6%), 기계·SW·디자
인·농업 등 전문교과(1.4%), 제2외국어(1.2%), 기술・가정(1.1%), 한문(0.6%), 기타(0.2%)
순이었다. 초등학생 학부모 응답자는 사회(역사/도덕 포함, 통합사회)(21.8%), 국어
(17.7%), 한국사(12.2%), 예술(음악/미술/연극)(11.0%) 순으로 응답하였다.
중학교에서 현재보다 더 중시해야 할 교과로는 지난 12~13차 조사에서는 사회 교과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나, 이번 14차 조사에서는 전체 응답자의 경우 한국사(21.2%)와 사회
(역사/도덕 포함, 통합사회)(21.2%)를 가장 많이 선택하였고, 다음으로 영어(11.6%), 교양
(철학, 진로와 직업, 환경 등)(9.4%), 수학(7.6%), 과학(5.9%), 체육(5.2%), 예술(음악/미술

116
Ⅲ. 조사 결과 및 분석

/연극)(4.6%), 국어(3.8%), 기계·SW·디자인·농업 등 전문교과(3.6%), 제2외국어(3.0%),


기술・가정(1.8%), 한문(1.0%), 기타(0.1%) 순으로 높은 응답률을 나타내었다. 중학생 학
부모 응답자는 사회(역사/도덕 포함, 통합사회)(22.5%), 한국사(21.0%), 수학(12.4%), 영
어(10.1%) 순으로 응답하였다.
고등학교에서도 현재보다 더 중시해야 할 교과로 전체 응답자는 지난 13차 조사와 같
이 진로와 직업 교과가 포함된 교양(철학, 진로와 직업, 환경 등)을 19.7%로 가장 많이
선택하였고, 다음으로 한국사(15.7%), 영어(12.7%), 사회(역사/도덕 포함, 통합사
회)(12.2%), 기계·SW·디자인·농업 등 전문교과(10.2%), 과학(6.7%), 수학(6.5%), 제2외국
어(4.6%), 체육(3.3%), 예술(음악/미술/연극)(3.2%), 국어(2.9%), 기술・가정(1.5%), 한문
(0.7%), 기타(0.2%) 순으로 높은 응답률을 나타내었다. 고등학교 학부모 응답자의 경우에
도 교양(철학, 진로와 직업, 환경 등)(23.1%)을 가장 많이 선택하였으며, 다음으로 한국사
(17.1%), 영어(10.9%), 사회(역사/도덕 포함, 통합사회)(8.9%) 순으로 응답하였다.

<표 Ⅲ-28> 현재보다 더 중시해야 할 교과(2017~2019)


(단위: 명(%))
2019 2018 2017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초 중 고 초 중 고
현재보다 더
중시해야 할 교과 초등 고등
중학생
전체 학생 전체 전체 학생 전체 전체
학부모
학부모 학부모
618 77 153 6 116 18 279 94 60 300 113 64
국어
(15.5) (17.7) (3.8) (2.2) (2.9) (5.1) (14.0) (4.7) (3.0) (15.0) (5.7) (3.2)
148 25 303 33 260 26 76 145 129 81 160 162
수학
(3.7) (5.7) (7.6) (12.4) (6.5) (7.4) (3.8) (7.3) (6.5) (4.1) (8.0) (8.1)
299 42 463 27 507 38 139 215 241 119 236 317
영어
(7.5) (9.6) (11.6) (10.1) (12.7) (10.9) (7.0) (10.8) (12.1) (6.0) (11.8) (15.9)
563 53 849 56 628 60 166 286 233 160 296 315
한국사
(14.1) (12.2) (21.2) (21.0) (15.7) (17.1) (8.3) (14.3) (11.7) (8.0) (14.8) (15.8)
사회(역사/도덕 포함, 978 95 847 60 486 31 492 396 239 416 425 325
통합사회) (24.5) (21.8) (21.2) (22.5) (12.2) (8.9) (24.6) (19.8) (12.0) (20.8) (21.3) (16.3)
144 24 236 21 266 27 34 72 68 30 81 89
과학
(3.6) (5.5) (5.9) (7.9) (6.7) (7.7) (1.7) (3.6) (3.4) (1.5) (4.1) (4.5)
407 40 209 13 133 10 260 136 80 280 156 117
체육
(10.2) (9.2) (5.2) (4.9) (3.3) (2.9) (13.0) (6.8) (4.0) (14.0) (7.8) (5.9)

117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2019 2018 2017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초 중 고 초 중 고
현재보다 더
중시해야 할 교과 초등 고등
중학생
전체 학생 전체 전체 학생 전체 전체
학부모
학부모 학부모
예술 440 48 183 17 129 9 209 133 66 145 88 46
(음악/미술/연극) (11.0) (11.0) (4.6) (6.4) (3.2) (2.6) (10.5) (6.7) (3.3) (7.3) (4.4) (2.3)
42 3 71 3 61 4 38 51 55 24 43 48
기술・가정
(1.1) (0.7) (1.8) (1.1) (1.5) (1.1) (1.9) (2.6) (2.8) (1.2) (2.2) (2.4)
기계·SW·디자인· 55 5 145 11 409 29 78 109 121 53 80 166
농업 등 전문교과 (1.4) (1.1) (3.6) (4.1) (10.2) (8.3) (3.9) (5.5) (6.1) (2.7) (4.0) (8.3)
48 2 121 3 183 12 33 61 85 26 63 119
제2외국어
(1.2) (0.5) (3.0) (1.1) (4.6) (3.4) (1.7) (3.1) (4.3) (1.3) (3.2) (6.0)
25 3 39 1 29 5 18 11 13 14 16 18
한문
(0.6) (0.7) (1.0) (0.4) (0.7) (1.4) (0.9) (0.6) (0.7) (0.7) (0.8) (0.9)
교양(철학, 진로와 226 19 377 16 787 81 167 285 601 338 233 201
직업, 환경 등) (5.7) (4.4) (9.4) (6.0) (19.7) (23.1) (8.4) (14.3) (30.1) (16.9) (11.7) (10.1)
7 0 4 0 6 0 11 6 9 14 10 13
기타
(0.2) (0.0) (0.1) (0.0) (0.2) (0.0) (0.6) (0.3) (0.5) (0.7) (0.5) (0.7)
4,000 436 4,000 267 4,000 350 2,000 2,000 2,000 2,000 2,000 2,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그림 Ⅲ-43] 초등학교에서 현재보다 더 중시해야할 교과(2019)

118
Ⅲ. 조사 결과 및 분석

[그림 Ⅲ-44] 중학교에서 현재보다 더 중시해야할 교과(2019)

[그림 Ⅲ-45] 고등학교에서 현재보다 더 중시해야할 교과(2019)

3) 현재보다 강화되어야 할 교육

<질문> 초・중・고등학교에서 현재보다 더 강화되어야할 교육은 무엇인지 보기 중 학교급별로


한 가지씩을 선택하여 주십시오(학교급별 동일항목 선택 가능).

이 문항의 선택지에 이번 14차 조사에서는 직업교육과 융합교육을 포함하였다. 초등학


교에서 현재보다 더 강화되어야 할 교육내용에 대해 전체 응답자는 지난 조사들과 같이
인성교육을 47.2%로 가장 많이 선택하였고, 다음으로 창의성교육(21.3%), 세계시민교육
(4.9%), 안전교육(4.8%), 성교육(4.6%), 민주시민교육(4.4%), 특기・적성교육(3.7%), 진로
교육(3.1%), 직업교육(2.9%), 환경교육(1.3%), 정보소양교육(0.9%), 융합교육(0.6%), 평화

119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통일교육(0.4%), 기타(0.1%) 순으로 응답하였다. 초등학생 학부모 응답자는 인성교육


(44.0%), 창의성교육(25.2%), 직업교육(4.6%), 성교육(4.6%) 순으로 높은 응답률을 나타
내었다.
중학교에서 현재보다 더 강화되어야 할 교육내용으로 전체 응답자는 인성교육(39.0%),
창의성교육(11.6%), 성교육(10.2%), 특기・적성교육(9.7%), 민주시민교육(9.0%), 진로교육
(6.1%), 세계시민교육(4.6%), 직업교육(3.4%), 환경교육(1.9%), 정보소양교육(1.6%), 안전
교육(1.4%), 융합교육(1.0%), 평화통일교육(0.5%), 기타(0.1%) 순으로 높은 응답률을 나타
내었다. 중학교 학부모 응답자의 경우에도 인성교육(40.8%)을 가장 많이 선택하였고, 다
음으로 창의성교육(13.9%), 특기・적성교육(11.6%), 민주시민교육(8.2%) 순으로 응답하였다.
고등학교에서 현재보다 더 강화되어야 할 교육내용 또한, 전체 응답자는 지난 조사들
과 같이 진로교육을 23.1%로 가장 많이 선택하였고, 다음으로 인성교육(20.9%), 특기・적
성교육(12.2%), 민주시민교육(8.9%), 직업교육(8.7%), 성교육(6.3%), 창의성교육(5.9%),
세계시민교육(4.3%), 융합교육(3.2%), 정보소양교육(2.7%), 환경교육(1.6%), 안전교육
(1.3%), 평화통일교육(1.0%), 기타(0.1%) 순으로 응답하였다. 고등학교 학부모의 경우에
는 지난 조사들과 달리 인성교육(23.4%)을 가장 많이 선택하였고, 다음으로 진로교육
(22.0%), 특기・적성교육(11.4%), 직업교육(8.3%) 순으로 응답하였다.

<표 Ⅲ-29> 현재보다 강화되어야 할 교육내용(2017~2019)


(단위: 명(%))
2019 2018 2017
현재보다 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초 중 고 초 중 고
강화되어야할
교육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전체 전체 전체 전체 전체
학부모 학부모 학부모
851 110 464 37 234 21 320 240 118 434 303 150
창의성교육
(21.3) (25.2) (11.6) (13.9) (5.9) (6.0) (16.0) (12.0) (5.9) (21.7) (15.2) (7.5)
1,889 192 1,558 109 836 82 919 798 495 1,023 841 488
인성교육
(47.2) (44.0) (39.0) (40.8) (20.9) (23.4) (46.0) (39.9) (24.8) (51.2) (42.1) (24.4)
175 10 361 22 356 27 114 178 133
민주시민교육 - - -
(4.4) (2.3) (9.0) (8.2) (8.9) (7.7) (5.7) (8.9) (6.7)
125 16 242 16 923 77 26 112 529 67 131 577
진로교육
(3.1) (3.7) (6.1) (6.0) (23.1) (22.0) (1.3) (5.6) (26.5) (3.4) (6.6) (28.9)
115 20 136 12 347 29
직업교육 - - - - - -
(2.9) (4.6) (3.4) (4.5) (8.7) (8.3)

120
Ⅲ. 조사 결과 및 분석

2019 2018 2017


현재보다 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초 중 고 초 중 고
강화되어야할
교육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전체 전체 전체 전체 전체
학부모 학부모 학부모
특기・적성 148 19 389 31 486 40 165 206 309 62 274 383
교육 (3.7) (4.4) (9.7) (11.6) (12.2) (11.4) (8.3) (10.3) (15.5) (3.1) (13.7) (19.2)
세계시민교육
194 18 182 11 170 18 60 60 87 103 69 86
(예: 다문화
(4.9) (4.1) (4.6) (4.1) (4.3) (5.1) (3.0) (3.0) (4.4) (5.2) (3.5) (4.3)
존중 등)
184 20 408 16 251 12 162 288 188 108 269 159
성교육
(4.6) (4.6) (10.2) (6.0) (6.3) (3.4) (8.1) (14.4) (9.4) (5.4) (13.5) (8.0)
50 3 77 2 64 7 42 29 33 70 33 41
환경교육
(1.3) (0.7) (1.9) (0.7) (1.6) (2.0) (2.1) (1.5) (1.7) (3.5) (1.7) (2.1)
193 18 56 1 52 4 166 46 43 108 39 45
안전교육
(4.8) (4.1) (1.4) (0.4) (1.3) (1.1) (8.3) (2.3) (2.2) (5.4) (2.0) (2.3)
14 2 18 1 39 3 6 6 21 7 3 8
평화통일교육
(0.4) (0.5) (0.5) (0.4) (1.0) (0.9) (0.3) (0.3) (1.1) (0.4) (0.2) (0.4)
24 1 40 4 128 14
융합교육 - - - - - -
(0.6) (0.2) (1.0) (1.5) (3.2) (4.0)
정보소양교육
34 7 65 5 109 15 19 36 44 16 34 59
(예: SW·코딩
(0.9) (1.6) (1.6) (1.9) (2.7) (4.3) (1.0) (1.8) (2.2) (0.8) (1.7) (3.0)
교육 등)
4 0 4 0 5 1 1 1 0 2 4 4
기타
(0.1) (0.0) (0.1) (0.0) (0.1) (0.3) (0.1) (0.1) (0.0) (0.1) (0.2) (0.2)
4,000 436 4,000 267 4,000 350 2,000 2,000 2,000 2,000 2,000 2,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그림 Ⅲ-46] 초등학교에서 강화되어야 할 교육내용(2019)

121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그림 Ⅲ-47] 중학교에서 강화되어야 할 교육내용(2019)

[그림 Ⅲ-48] 고등학교에서 강화되어야 할 교육내용(2019)

4) 미래 학생들에게 우선적으로 길러주어야 할 역량

<질문> 미래사회를 살아가야 하는 학생들은 다양한 핵심 역량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학생들에게 우선적으로 길러주어야 할 역량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학교급별로 한 가지씩 선택하여 주십시오(학교급별 동일항목 선택 가능).

미래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우선적으로 길러주어야 할 역량은 무엇이라고 생각


하는지에 대해 전체 응답자는 지난 11~13차 조사(2016~2018년) 결과와 달리 자기관리
역량(37.8%)의 응답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1~13차 조사에서 가장 높은 응답
률을 보인 역량은 창의적 사고 역량으로, 이번 14차 조사에서는 2순위이었으며(22.2%),
다음으로 의사 소통 역량(11.8%), 공동체 역량(10.2%), 지식정보처리 역량(10.2%), 심미
적 감성 역량(7.8%), 기타(0.1%) 순으로 응답하였다. 초・중・고 학부모 응답자 또한 자기
관리 역량(40.1%)을 가장 많이 선택하였고, 다음으로 창의적 사고 역량(24.0%), 지식정보

122
Ⅲ. 조사 결과 및 분석

처리 역량(10.8%), 의사소통 역량(10.4%), 공동체 역량(8.0%), 심미적 감성 역량(6.6%),


기타(0.0%) 순으로 나타났다.
학교급별 응답결과를 살펴보면, 미래 초등학생들에게 우선적으로 길러주어야 할 역량
으로 전체 응답자는 창의적 사고 역량(27.5%), 의사소통 역량(20.6%), 자기관리 역량
(16.7%), 심미적 감성 역량(12.4%) 순으로, 초등학생 학부모 응답자의 경우에는 창의적
사고 역량(27.3%), 자기관리 역량(21.3%), 의사소통 역량(17.4%), 지식정보처리 역량
(13.5%) 순으로 높은 응답률을 나타내었다.
미래 중학생들에게 우선적으로 길러주어야 할 역량으로 전체 응답자는 창의적 사고 역
량(23.0%), 자기관리 역량(19.5%), 의사 소통 역량(17.4%), 지식정보처리 역량(15.6%) 순
으로, 중학생 학부모 응답자 집단도 창의적 사고 역량(23.2%), 자기관리 역량(22.5%), 의
사 소통 역량(19.5%), 지식정보처리 역량(13.9%) 순으로 응답하였다.
미래 고등학생들에게 우선적으로 길러주어야 할 역량으로는 전체 응답자의 경우 자기
관리 역량(22.6%), 지식정보처리 역량(21.5%), 창의적 사고 역량(16.1%), 의사소통 역량
(13.0%) 순으로, 고등학생 학부모 응답자는 자기관리 역량(26.0%), 창의적 사고 역량
(18.6%), 지식정보처리 역량(18.0%), 의사 소통 역량(15.4%), 공동체 역량(15.4%) 순으로
높은 응답률을 나타내었다.

<표 Ⅲ-30> 미래 학생들에게 우선적으로 길러주어야 할 역량(2016~2019)


(단위: 명(%))

미래 2019 2018 2017 2016


학생 초・중・고
에게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전반 초 중 고 전반 초 중 고 전반 초 중 고
전반
우선 초・중 초등 중등 고등
길러 ・고 학생 학생 학생
주어야 전체 학부 전체 학부 전체 학부 전체 학부 전체 전체 전체
할 역량 모 모 모 모
자기
1,511 334 668 93 778 60 904 91 507 320 429 519 481 320 450 494 467 304 451 554
관리
(37.8) (40.1) (16.7) (21.3) (19.5) (22.5) (22.6) (26.0) (25.4) (16.0) (21.5) (26.0) (24.1) (16.0) (22.5) (24.7) (23.4) (15.2) (22.6) (27.7)
역량
지식
정보 406 90 477 59 622 37 859 63 137 131 281 401 152 191 303 403 110 152 275 355
처리 (10.2) (10.8) (11.9) (13.5) (15.6) (13.9) (21.5) (18.0) (6.9) (6.6) (14.1) (20.1) (7.6) (9.6) (15.2) (20.2) (5.5) (7.6) (13.8) (17.8)
역량
창의적
886 200 1,099 119 920 62 645 65 648 601 447 347 685 598 430 355 653 578 442 349
사고
(22.2) (24.0) (27.5) (27.3) (23.0) (23.2) (16.1) (18.6) (32.4) (30.1) (22.4) (17.4) (34.3) (29.9) (21.5) (17.8) (32.7) (28.9) (22.1) (17.5)
역량

123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미래 2019 2018 2017 2016


학생 초・중・고
에게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전반 초 중 고 전반 초 중 고 전반 초 중 고
전반
우선 초・중 초등 중등 고등
길러 ・고 학생 학생 학생
주어야 전체 전체 전체 전체 전체 전체 전체
학부 학부 학부 학부
할 역량 모 모 모 모
심미적
313 55 495 52 511 26 372 23 180 228 208 126 172 238 226 155 206 230 214 155
감성
(7.8) (6.6) (12.4) (11.9) (12.8) (9.7) (9.3) (6.6) (9.0) (11.4) (10.4) (6.3) (8.6) (11.9) (11.3) (7.8) (10.3) (11.5) (10.7) (7.8)
역량
의사
472 87 825 76 697 52 519 54 264 444 342 243 251 386 333 256 305 455 352 240
소통
(11.8) (10.4) (20.6) (17.4) (17.4) (19.5) (13.0) (15.4) (13.2) (22.2) (17.1) (12.2) (12.6) (19.3) (16.7) (12.8) (15.3) (22.8) (17.6) (12.0)
역량

공동체 409 67 433 37 469 30 697 54 261 275 291 362 257 267 258 336 259 279 265 346
역량 (10.2) (8.0) (10.8) (8.5) (11.7) (11.2) (17.4) (15.4) (13.1) (13.8) (14.6) (18.1) (12.9) (13.4) (12.9) (16.8) (13.0) (14.0) (13.3) (17.3)

3 0 3 0 3 0 4 0 3 1 2 2 2 0 0 1 0 2 1 1
기타
(0.1) (0.0) (0.1) (0.0) (0.1) (0.0) (0.1) (0.0) (0.2) (0.1) (0.1) (0.1) (0.1) (0.0) (0.0) (0.1) (0.0) (0.1) (0.1) (0.1)

4,000 833 4,000 436 4,000 267 4,000 350 2,000 2,000 2,000 2,000 2,000 2,000 2,000 2,000 2,000 2,000 2,000 2,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그림 Ⅲ-49] 미래 학생들에게 우선적으로 길러주어야 할 역량(전반, 2016~2019)

124
Ⅲ. 조사 결과 및 분석

[그림 Ⅲ-50] 미래 학생들에게 우선적으로 길러주어야 할 역량(초등학교, 2016~2019)

[그림 Ⅲ-51] 미래 학생들에게 우선적으로 길러주어야 할 역량(중학교, 2016~2019)

[그림 Ⅲ-52] 미래 학생들에게 우선적으로 길러주어야 할 역량(고등학교, 2016~2019)

125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5 고교 정책 및 대입

요약

∙ 현 정부의 고등학교 관련 교육정책 중 고교 무상교육 전면 실시와 자사고, 외고, 국제고의 일반고


단계적 전환 등 고교체제 개편에 대해서는 찬성한다(각각 53.7%, 44.1%)는 의견을 과반이상이
선택하였고(평균 각각 3.50, 3.42/5점 만점), 고교 학점제 도입에 대해서는 여전히 보통이다
(45.2%)의 응답률이 높음(평균 3.18).
∙ 고등학교에서의 직업교육 비중에 대해서는 전체 응답자와 초・중・고 학부모 응답자 모두 낮으므로
더 높여야 한다는 의견(전체 55.4%, 초・중・고 학부모 59.3%)이 과반이상으로 나타남.
∙ 대학입학전형에서 가장 많이 반영되어야 할 항목으로 지난 13차 조사와 같이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30.8%)을 가장 많이 선택하였고, 다음으로 특기・적성(25.6%), 인성 및 봉사활동(23.4%),
고교 내신 성적(13.0%) 순으로 응답함.
∙ 대학 진학을 위한 경쟁 전망에 대해서는 여전히 전체 응답자의 47.5%가 완화되나 일류대 위주
의 입시경쟁은 유지될 것이라는 의견을 선택하였고, 현재와 큰 변화는 없을 것이다 29.7%, 전반
적으로 심화될 것이다 12.5%, 전반적으로 완화될 것이다 9.3%, 잘 모르겠다 2.8%를 나타냄.

1) 현 정부 고등학교 관련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

<질문> 현 정부에서 추진하고자 하는 고등학교 관련 교육정책입니다. 각 정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고교 무상교육 전면 실시에 대해 전체 응답자는 찬성한다(매우 찬성한다+찬성한다)


53.7%, 보통이다 30.6%, 반대한다(반대한다+매우 반대한다) 15.8%로 찬성한다는 의견이
과반이상의 응답률을 나타내어(평균 3.50/5점 만점), 지난 12~13차 조사(2017~2018년)
결과와도 유사한 응답경향을 보였다. 초・중・고 학부모 응답자 또한, 찬성한다(매우 찬성
한다+찬성한다) 67.0%, 보통이다 20.5%, 반대한다(반대한다+매우 반대한다) 12.5%의 응
답률을 나타내어(평균 3.76), 초・중・고 학부모 응답자 집단이 고교 무상교육에 대한 기대
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고교 학점제 도입에 대해서는 전체 응답자의 경우 찬성한다 35.6%, 보통이다 45.2%,

126
Ⅲ. 조사 결과 및 분석

반대한다 19.3%의 응답률을 나타내어(평균 3.18), 이 또한, 지난 12~13차 조사들과 유사


한 응답경향을 나타내었다. 초・중・고 학부모 응답자의 경우에는 찬성한다 41.8%, 보통이
다 41.8%, 반대한다 16.5%로, 고교 학점제 도입도 초・중・고 학부모 응답자 집단의 찬성
의견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평균 3.29).
자사고, 외고, 국제고의 일반고 단계적 전환 등 고교체제 개편에 대해 전체 응답자는
찬성한다 44.1%, 보통이다 34.3%, 반대한다 21.7%로 찬성의견이 반대의견보다 2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나(평균 3.28), 지난 12~13차 조사 결과보다 찬성의견의 응답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초・중・고 학부모 응답자의 경우에는 찬성한다 50.9%, 보통이다
29.3%, 반대한다 19.8%로, 찬성의견이 과반을 넘어 고교체제 개편에 대해서도 전체 응
답자보다 초・중・고 학부모 응답자 집단의 기대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평균 3.42).

<표 Ⅲ-31> 현 정부의 고등학교 관련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2017~2019)


(단위: 명(%))
고교 무상교육 전면 실시 자사고, 외고, 국제고의 일반고
고교 학점제 도입
고등학교 (2021년 완성) 단계적 전환 등 고교체제 개편
관련
2019 2018 2017 2019 2018 2017 2019 2018 2017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 초・중・고 초・중・고 초・중・고
전체 전체 전체 전체 전체 전체 전체 전체 전체
학부모 학부모 학부모

매우 654 204 327 299 201 59 111 106 504 137 250 304
찬성한다 (16.4) (24.5) (16.4) (15.0) (5.0) (7.1) (5.6) (5.3) (12.6) (16.4) (12.5) (15.2)

1,492 354 812 830 1,223 289 617 601 1,258 287 694 675
찬성한다
(37.3) (42.5) (40.6) (41.5) (30.6) (34.7) (30.9) (30.1) (31.5) (34.5) (34.7) (33.8)

1225 171 636 661 1,806 348 969 983 1,371 244 753 708
보통이다
(30.6) (20.5) (31.8) (33.1) (45.2) (41.8) (48.5) (49.2) (34.3) (29.3) (37.7) (35.4)

454 81 173 157 627 109 261 256 592 115 234 245
반대한다
(11.4) (9.7) (8.7) (7.9) (15.7) (13.1) (13.1) (12.8) (14.8) (13.8) (11.7) (12.3)

매우 175 23 52 53 143 28 42 54 275 50 69 68


반대한다 (4.4) (2.8) (2.6) (2.7) (3.6) (3.4) (2.1) (2.7) (6.9) (6.0) (3.5) (3.4)

4,000 833 2,000 2,000 4,000 833 2,000 2,000 4,000 833 2,000 2,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평균 3.50 3.76 3.59 3.58 3.18 3.29 3.24 3.22 3.28 3.42 3.41 3.45
(표준편차) (1.03) (1.02) (0.95) (0.93) (0.88) (0.9) (0.83) (0.84) (1.08) (1.1) (0.97) (1.00)

127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그림 Ⅲ-53] 현 정부의 고등학교 관련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전체, 2017~2019)

2) 고등학교에서의 직업교육 비중에 대한 의견

<질문> 우리나라 고등학교에서의 직업교육(특성화고, 마이스터고 등 포함)을 받는 학생의


비중이 전체 고등학생의 18.5% 정도입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 문항은 이번 14차 조사에서 처음 포함되었으며, 고등학교에서의 직업교육 비중 정


도를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는 낮으므로 더 높여야 한다 55.4%, 적정하다 26.9%, 높
으므로 더 낮추어야 한다 7.9%, 잘 모르겠다 9.9%를 나타내어, 그 비중을 더 높여야 한
다는 의견이 과반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초・중・고 학부모 응답자의 경우에도 우리나라
에서의 직업교육의 비중이 낮으므로 더 높여야 한다는 의견이 59.3%, 적정하다 26.2%,
높으므로 더 낮추어야 한다 6.8%, 잘 모르겠다 7.7%로, 고등학교에서의 직업교육 정도
가 낮으므로 더 높여야 한다는 의견이 다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128
Ⅲ. 조사 결과 및 분석

<표 Ⅲ-32> 고등학교에서의 직업교육


비중에 대한 의견(2019)
(단위: 명(%))
고등학교에서의 2019
직업교육 비중에 초・중・고
대한 의견 전체
학부모
낮으므로 더 2,214 494
높여야 한다 (55.4) (59.3)
1,075 218
적정하다
(26.9) (26.2)
높으므로 더 315 57
낮추어야 한다 (7.9) (6.8)
396 64
잘 모르겠다
(9.9) (7.7) [그림 Ⅲ-54] 고등학교에서의 직업교육
4,000 833 비중에 대한 의견(2019)

(100.0) (100.0)

3) 대학입학전형에서 가장 많이 반영되어야 할 항목

<질문> 다음 중 대학입학전형에서 가장 많이 반영되어야 하는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대학입학전형에서 가장 많이 반영되어야 할 항목을 묻는 질문에서 전체 응답자는 지난


13차 조사와 동일하게 대학수학능력시험성적(30.8%)을 가장 많이 선택하였고, 다음으로
특기・적성(25.6%), 인성 및 봉사활동(23.4%), 고교 내신 성적(13.0%), 글쓰기・논술
(3.0%), 면접(2.0%), 동아리 활동 등 교내활동(1.9%), 기타(0.3%) 순으로 응답하였다. 초・
중・고 학부모 응답자 경우에도 대학수학능력시험성적(31.6%)이 가장 많이 선택하였고,
다음으로 특기・적성(25.1%), 인성 및 봉사활동(21.8%), 고교 내신 성적(14.8%), 글쓰기・
논술(2.9%), 동아리 활동 등 교내활동(2.2%), 면접(1.3%), 기타(0.4%) 순으로 높은 응답률
을 나타내었다. 대학생 학부모 응답자의 경우에도 대학수학능력시험성적(36.0%)을 1순
위로, 다음으로 특기・적성(22.5%), 인성 및 봉사활동(22.5%), 고교 내신 성적(14.7%), 글
쓰기・논술(1.7%), 동아리 활동 등 교내활동(1.7%), 면접(0.6%), 기타(0.2%) 순의 응답률을
나타내었다.

129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표 Ⅲ-33> 대학입학전형에서 가장 많이 반영되어야 할 항목(2011~2019)


(단위: 명(%))

대학입학 2019 2018 2017 2016 2015 2014 2013 2012 2011
전형
초・중・고 대학생
반영 항목 전체 전체 전체 전체 전체 전체 전체 전체 전체
학부모 학부모
대학수학
1,233 263 186 584 487 450 503 476 461 364 382
능력
(30.8) (31.6) (36.0) (29.2) (24.4) (22.5) (25.2) (23.8) (23.1) (20.2) (25.5)
시험 성적
고교 내신 519 123 76 226 259 342 435 391 364 517 525
성적 (13.0) (14.8) (14.7) (11.3) (13.0) (17.1) (21.8) (19.6) (18.2) (28.7) (35.0)
1,022 209 116 534 533 582 454 525 654 499 359
특기・적성
(25.6) (25.1) (22.5) (26.7) (26.7) (29.1) (22.7) (26.3) (32.7) (27.7) (23.9)
인성 및 935 182 116 438 518 539 479 557 437 332 186
봉사활동 (23.4) (21.8) (22.5) (21.9) (25.9) (27.0) (24.0) (27.9) (21.9) (18.4) (12.4)
121 24 9 90 86 29 28 5 13
글쓰기・논술 - -
(3.0) (2.9) (1.7) (4.5) (4.3) (1.5) (1.4) (0.3) (0.7)
80 11 3 58 50 48 92 46 71 79 45
면접
(2.0) (1.3) (0.6) (2.9) (2.5) (2.4) (4.6) (2.3) (3.6) (4.4) (3.0)
동아리 활동 77 18 9 47 49
– – – – - -
등 교내활동 (1.9) (2.2) (1.7) (2.4) (2.5)
13 3 1 10 9 10 9 0 1
기타 - -
(0.3) (0.4) (0.2) (0.5) (0.5) (0.5) (0.5) (0.0) (0.1)
경시대회 등
13 9
수상실적 – - – – – – – - -
(0.7) (0.5)
(2019 제외)
모름/무응답
9 2
(2012 이후 – - – - – – - - -
(0.5) (0.1)
제외)
4,000 833 516 2,000 2,000 2,000 2,000 2,000 2,000 1,800 1,5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그림 Ⅲ-55] 대학입학전형에서 가장 많이 반영되어야 할 항목(2019)

130
Ⅲ. 조사 결과 및 분석

4) 대학에 진학하기 위한 경쟁에 대한 전망

<질문> 학생 각자가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기 위한 경쟁은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대학에 진학하기 위한 경쟁에 대한 전망을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는 완화되나 일류


대 위주의 입시경쟁은 유지될 것이다(47.5%), 큰 변화 없을 것이다(27.9%), 전반적으로
심화될 것이다(12.5%), 전반적으로 완화될 것이다(9.3%), 잘 모르겠다(2.8%) 순으로 응답
하였다. 지난 8차 조사(2013년) 이후 전반적으로 심화될 것이다의 응답률은 낮아지면서
도, 완화되나 일류대 위주의 입시경쟁은 유지될 것이다의 응답률은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경향성을 보이고 있으며, 이번 조사 결과도 같은 응답경향을 보이고 있다.
응답자의 학력수준에 따른 응답결과를 살펴보면, 먼저 중졸 이하 응답자의 경우 완화
되나 일류대 위주의 입시경쟁은 유지될 것이다(43.2%), 큰 변화 없을 것이다(29.5%), 전
반적으로 완화될 것이다(12.5%), 전반적으로 심화될 것이다(8.0%), 잘 모르겠다(6.8%)의
응답률을 나타내었다. 고졸 응답자의 경우에도 완화되나 일류대 위주의 입시경쟁은 유지
될 것이다(40.1%), 큰 변화 없을 것이다(32.6%), 전반적으로 심화될 것이다(12.6%), 전반
적으로 완화될 것이다(11.0%), 잘 모르겠다(3.7%) 순으로 나타났으며, 전문대 및 대졸 응
답자도 완화되나 일류대 위주의 입시경쟁은 유지될 것이다(48.6%), 큰 변화 없을 것이다
(27.4%), 전반적으로 심화될 것이다(12.7%), 전반적으로 완화될 것이다(8.7%), 잘 모르겠
다(2.6%) 순의 응답률을 나타내었다. 대학원졸 이상의 응답자 또한, 완화되나 일류대 위
주의 입시경쟁은 유지될 것이다(57.0%), 큰 변화 없을 것이다(20.3%), 전반적으로 심화될
것이다(12.2%), 전반적으로 완화될 것이다(9.2%), 잘 모르겠다(1.4%) 순으로 응답하였다.

131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표 Ⅲ-34> 대학에 진학하기 위한 경쟁에 대한 전망(2011~2019)


(단위: 명(%))
2019 2018 2017 2016 2015 2014 2013 2012 2011
입시경쟁 중졸 전문대/
전체 고졸 대학원졸 전체 전체 전체 전체 전체 전체 전체 전체
이하 대졸
전반적으로 373 11 90 238 34 133 148 169 112 39 50 88 60
완화될 것이다 (9.3) (12.5) (11.0) (8.7) (9.2) (6.7) (7.4) (8.5) (5.6) (2.0) (2.5) (4.9) (4.0)
완화되나 일류대
위주의 1,900 38 328 1,323 211 921 981 834 854 724 725 573 483
입시경쟁은 (47.5) (43.2) (40.1) (48.6) (57.0) (46.1) (49.1) (41.7) (42.7) (36.2) (36.3) (31.8) (32.2)
유지될 것이다
큰 변화 없을 1,115 26 267 747 75 673 611 590 696 705 719 814 639
것이다 (27.9) (29.5) (32.6) (27.4) (20.3) (33.7) (30.6) (29.5) (34.8) (35.3) (36.0) (45.2) (42.6)
전반적으로 501 7 103 346 45 184 193 302 304 458 453 308 301
심화될 것이다 (12.5) (8.0) (12.6) (12.7) (12.2) (9.2) (9.7) (15.1) (15.2) (22.9) (22.7) (17.1) (20.1)
111 6 30 70 5 89 67 105 34 74 53 17 17
잘 모르겠다
(2.8) (6.8) (3.7) (2.6) (1.4) (4.5) (3.4) (5.3) (1.7) (3.7) (2.7) (0.9) (1.1)
4,000 88 818 2,724 370 2,000 2,000 2,000 2,000 2,000 2,000 1,800 1,5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그림 Ⅲ-56] 대학에 진학하기 위한 경쟁에 대한 전망(전체, 2011~2019)

132
Ⅲ. 조사 결과 및 분석

6 교육복지 및 교육재정

요약

∙ 정부의 교육재정 지원이 가장 우선적으로 확대되어야할 학교급으로 유치원 등 유아교육(30.0%),


고등학교(23.0%), 초등학교(13.7%), 4년제 대학(10.8%), 중학교(8.2%), 전문대학(5.1%), 잘 모
르겠다(4.2%), 학령기이후 성인교육(3.9%), 대학원(1.1%) 순으로 응답
∙ 국가의 한정된 교육재정의 우선 투자분야를 1순위만 집계하면 유아 보육·교육 무상화(23.2%),
소외계층 교육지원(15.0%),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12.6%), 초등학교 돌봄교실 운영 강화
(12.4%), 소프트웨어교육, 융합 교육 등 미래지향적 교육과정 운영(12.2%) 순으로 응답률이 높
고, 1+2순위로는 유아 보육·교육 무상화(14.6%), 소외계층 교육지원(14.1%), 초등학교 돌봄교
실 운영 강화(12.6%),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12.4%), 소프트웨어교육, 융합 교육 등 미래지향적
교육과정 운영(10.4%) 순임.
∙ 초・중・고 학생들에게 정부가 우선적으로 재정 지원해 주어야 할 내용으로 초등학생은 학교급식
비(37.6%), 방과후학교 교육비(30.8%)를, 중학생은 교복구입비(25.2%), 현장학습비(수학여행
경비 등) 및 수련 활동비(19.0%)를, 고등학생은 실험실습 시 안전장비 구입비(24.2%), 학교급식
비(19.1%)를 가장 많이 선택함.
∙ 학생 수 감소 등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교육재정 규모에 대해 교육여건을 선진국 수준으로 개선
한 이후 교육재정을 축소해 나가야한다(33.5%)를 가장 많이 선택하였고, 다음으로 교육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교육재정을 축소하지 말고 현 수준을 유지하여야한다(29.7%), 교육서비스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교육재정을 증가해 나가야한다(20.8%)를 많이 선택하여, 학생 수
가 감소되더라도 교육재정은 현상 유지나 증가해야 한다는 의견이 50.5%로 과반이상인 것으로
나타남.
∙ 학령인구 감소시대에 반드시 추진되었으면 하는 1순위 정책으로는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학생 진로·상담기능 대폭 강화(28.8%), 초등저학년 1:1 맞춤형 케어 시스템 구축(기초학력·인성
교육부터 돌봄까지)(24.4%)을 가장 많이 선택함.
∙ 돌봄정책 과제 중 정부가 앞으로 더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정책으로는 유치원, 보육시설의
공공성, 투명성 강화(38.2%), 아이 돌봄서비스 확대(21.9%)를 꼽았으며, 성인학습의 운영 주체에
대해서는 지자체(36.6%), 중앙정부(20.2%), 대학(17.2%), 직업훈련기관(16.7%) 순으로 응답함.

133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1) 교육재정이 가장 우선적으로 확대되어야할 학교급

<질문> 정부의 교육재정 지원이 가장 우선적으로 확대되어야할 학교급은 어디라고 생각


하십니까?

이번 조사에서 선택지에 학령기 이후 성인교육을 포함하였다. 정부의 교육재정 지원이


가장 우선적으로 확대되어야할 학교급에 대해 전체 응답자는 지난 12~13차 조사와 달리
유치원 등 유아교육(30.0%)을 가장 많이 선택하였고, 다음으로 고등학교(23.0%), 초등학
교(13.7%), 4년제 대학(10.8%), 중학교(8.2%), 전문대학(5.1%), 잘 모르겠다(4.2%), 학령
기이후 성인교육(3.9%), 대학원(1.1%) 순으로 응답하였다.
학교급별 학부모 응답자의 응답결과를 살펴보면, 초・중・고 학부모 응답자는 고등학교
(31.1%), 유치원 등 유아교육(21.4%), 초등학교(16.8%), 4년제 대학(10.8%), 중학교
(9.6%), 전문대학(4.3%), 잘 모르겠다(2.8%), 학령기이후 성인교육(2.3%), 대학원(1.0%)
순이었고, 초등학생 학부모 응답자의 경우 고등학교(25.9%), 유치원 등 유아교육(22.0%),
초등학교(21.3%), 중학교(10.1%), 4년제 대학(9.2%), 잘 모르겠다(3.7%), 전문대학(3.4%),
학령기 이후 성인교육(3.0%), 대학원(1.4%) 순으로 응답하였다. 중학생 학부모는 고등학
교(31.8%), 유치원 등 유아교육(17.2%), 4년제 대학(16.5%), 초등학교(13.5%), 중학교
(12.0%), 전문대학(4.5%), 잘 모르겠다(1.9%), 학령기이후 성인교육(1.5%), 대학원(1.1%)
순이었고, 고등학생 학부모는 고등학교(37.7%), 유치원 등 유아교육(21.1%), 초등학교
(12.0%), 4년제 대학(11.4%), 중학교(9.1%), 전문대학(5.1%), 학령기이후 성인교육(1.4%),
잘 모르겠다(1.4%), 대학원(0.6%) 순으로 높은 응답률을 나타내었다.

<표 Ⅲ-35> 교육재정이 가장 우선적으로 확대되어야할 학교급(2017~2019)


(단위: 명(%))
2019 2018 2017
교육재정 우선
확대 학교급 초.중.고 초등 중학생 고등 대학생
전체 전체 전체
학부모 학생 학부모 학부모 학생 학부모 학부모
유치원 등 1,200 178 96 46 74 144 437 478
유아교육 (30.0) (21.4) (22.0) (17.2) (21.1) (27.9) (21.9) (23.9)
549 140 93 36 42 68 330 363
초등학교
(13.7) (16.8) (21.3) (13.5) (12.0) (13.2) (16.5) (18.2)

134
Ⅲ. 조사 결과 및 분석

2019 2018 2017


교육재정 우선
확대 학교급 초.중.고 초등 중학생 고등 대학생
전체 전체 전체
학부모 학생 학부모 학부모 학생 학부모 학부모
327 80 44 32 32 31 183 209
중학교
(8.2) (9.6) (10.1) (12.0) (9.1) (6.0) (9.2) (10.5)
920 259 113 85 132 127 550 568
고등학교
(23.0) (31.1) (25.9) (31.8) (37.7) (24.6) (27.5) (28.4)
204 36 15 12 18 31 95 112
전문대학
(5.1) (4.3) (3.4) (4.5) (5.1) (6.0) (4.8) (5.6)
430 90 40 44 40 84 235 259
4년제 대학
(10.8) (10.8) (9.2) (16.5) (11.4) (16.3) (11.8) (13.0)
45 8 6 3 2 4 10 11
대학원
(1.1) (1.0) (1.4) (1.1) (0.6) (0.8) (0.5) (0.6)
학령기이후 157 19 13 4 5 19
- -
성인교육 (3.9) (2.3) (3.0) (1.5) (1.4) (3.7)
168 23 16 5 5 8 160
잘 모르겠다 -
(4.2) (2.8) (3.7) (1.9) (1.4) (1.6) (8.0)
4,000 833 436 267 350 516 2,000 2,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그림 Ⅲ-57] 교육재정이 가장 우선적으로 확대되어야할 학교급(전체, 2017~2019)

135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2) 한정된 교육재정의 우선 투자 영역

<질문> 국가의 한정된 교육재정을 다음 중 어느 분야에 가장 먼저 투자하여야 한다고 생각


하십니까?

이 문항의 경우 이번 14차 조사에서 선택지가 대폭 변경되어 지난 조사 결과들과 비교


분석의 의미가 없어 이번 조사 결과만을 제시하였다.
국가의 한정된 교육재정을 어느 분야에 가장 먼저 투자하여야 하는지를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가 1순위로 선택한 분야는 유아 보육·교육 무상화(23.2%), 소외계층 교육지
원(15.0%),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12.6%), 초등학교 돌봄교실 운영 강화(12.4%), 소프트
웨어교육, 융합 교육 등 미래지향적 교육과정 운영(12.2%), 직업교육 활성화(8.1%), 대학
교 장학금 확대(4.6%), 대학교육의 질 향상(3.5%), 우수 연구인력 양성(3.2%), 평생교육
활성화(2.8%), 잘 모르겠다(2.0%), 교육정보화 추진(0.7%) 순이었고, 1+2순위로 선택한
분야는 유아 보육·교육 무상화(14.6%), 소외계층 교육지원(14.1%), 초등학교 돌봄교실
운영 강화(12.6%),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12.4%), 소프트웨어교육, 융합 교육 등 미래지
향적 교육과정 운영(10.4%), 직업교육 활성화(9.3%), 대학교육의 질 향상(6.4%), 우수 연
구인력 양성(5.7%), 평생교육 활성화(5.6%), 대학교 장학금 확대(5.5%), 교육정보화 추진
(1.8%), 잘 모르겠다(1.0%) 순으로 나타났다.
자녀가 있는 응답자의 경우는 1순위로 유아 보육·교육 무상화(23.4%), 소프트웨어교
육, 융합 교육 등 미래지향적 교육과정 운영(13.7%),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13.1%), 초등
학교 돌봄교실 운영 강화(12.9%), 소외계층 교육지원(12.6%) 순으로 응답하였고, 1+2순
위로는 유아 보육·교육 무상화(14.7%),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13.6%), 초등학교 돌봄교
실 운영 강화(12.7%), 소외계층 교육지원(11.7%), 소프트웨어교육, 융합 교육 등 미래지
향적 교육과정 운영(11.6%) 순으로 높은 응답률을 나타내었다.

136
Ⅲ. 조사 결과 및 분석

<표 Ⅲ-36> 국가 재원의 우선적 투자 내용(2012~2019)


(단위: 명(%))
2019
국가 재원의 우선적
1순위 1+2순위
투자 분야
전체 자녀 있는 집단 전체 자녀 있는 집단
929 576 1,165 720
유아 보육·교육 무상화
(23.2) (23.4) (14.6) (14.7)
494 316 1,005 625
초등학교 돌봄교실 운영 강화
(12.4) (12.9) (12.6) (12.7)
600 311 1,122 575
소외계층 교육지원
(15.0) (12.6) (14.1) (11.7)
소프트웨어교육, 융합 교육 등미래지향적 488 336 828 568
교육과정 운영 (12.2) (13.7) (10.4) (11.6)
502 323 986 670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12.6) (13.1) (12.4) (13.6)
323 179 745 439
직업교육 활성화
(8.1) (7.3) (9.3) (9.0)
182 114 436 260
대학교 장학금 확대
(4.6) (4.6) (5.5) (5.3)
138 88 511 321
대학교육의 질 향상
(3.5) (3.6) (6.4) (6.6)
126 89 453 306
우수 연구인력 양성
(3.2) (3.6) (5.7) (6.2)
111 73 446 281
평생교육 활성화
(2.8) (3.0) (5.6) (5.7)
27 19 143 83
교육정보화 추진
(0.7) (0.8) (1.8) (1.7)
80 35 80 35
잘 모르겠다
(2.0) (1.4) (1.0) (0.7)
4,000 2,459 7,920 4,883

(100.0) (100.0) (100.0) (100.0)

137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그림 Ⅲ-58] 국가 재원의 우선적 투자 분야(1순위, 2019)

[그림 Ⅲ-59] 국가 재원의 우선적 투자 분야(1+2순위, 2019)

138
Ⅲ. 조사 결과 및 분석

3) 정부의 우선적 재정지원 내용

<질문> 초・중・고 학생들에게 정부가 가장 우선적으로 재정 지원해 주어야 할 내용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학교급별로 한 가지씩을 선택하여 주십시오.

이 문항 또한, 이번 14차 조사에서 선택지가 대폭 변경되었으나, 유사한 항목은 비교


분석을 위해 연계하여 포함하였다. 초등학생들에게 정부가 가장 우선적으로 재정 지원해
주어야 할 항목으로 전체 응답자는 학교급식비(37.6%), 방과후학교 교육비(30.8%), 현장
학습비(수학여행 경비 등) 및 수련 활동비(16.5%), 학용품비·교재비(14.0%), 교통비
(0.9%), 기타(0.2%) 순으로 응답하였다. 초등학생 학부모 응답자의 경우에는 방과후학교
교육비(34.6%), 학교급식비(29.6%), 현장학습비(수학여행 경비 등) 및 수련 활동비
(19.7%), 학용품비·교재비(14.9%), 교통비(0.7%), 기타(0.5%) 순으로 응답하였다.
중학생들에게 정부가 가장 우선적으로 재정 지원해 주어야 할 항목으로 전체 응답자는
교복구입비(25.2%), 현장학습비(수학여행 경비 등) 및 수련 활동비(19.0%), 학교급식비
(18.9%), 실험실습 시 안전장비 구입비(13.1%), 방과후학교 교육비(12.4%), 학용품비·교
재비(9.9%), 교통비(1.3%), 기타(0.3%) 순으로 높은 응답률을 나타내었고, 중학생 학부모
응답자는 교복구입비(30.0%), 학교급식비(17.2%), 방과후학교 교육비(14.6%), 현장학습
비(수학여행 경비 등) 및 수련 활동비(13.9%), 실험실습 시 안전장비 구입비(13.5%), 학용
품비·교재비(10.5%), 교통비(0.4%), 기타(0.0%) 순으로 응답하였다
고등학생들에게 정부가 가장 우선적으로 재정 지원해 주어야 할 항목에 대해서는 전체
응답자의 경우 실험실습 시 안전장비 구입비(24.2%)를 가장 많이 선택하였고, 다음으로
학교급식비(19.1%), 교복구입비(18.9%), 현장학습비(수학여행 경비 등) 및 수련 활동비
(15.4%), 방과후학교 교육비(11.5%), 학용품비·교재비(8.0%), 교통비(2.9%), 기타(0.3%)
순으로 응답하였다. 고등학생 학부모의 경우에는 교복구입비(21.4%), 실험실습 시 안전
장비 구입비(21.4%), 학교급식비(21.1%)에 높은 응답률을 나타내었고, 다음으로 현장학
습비(수학여행 경비 등) 및 수련 활동비(17.1%), 방과후학교 교육비(10.6%), 학용품비·교
재비(6.0%), 교통비(2.3%), 기타(0.0%) 순의 응답률을 나타내었다.
지난 10~13차 조사(2015~2018년) 결과와 함께 살펴보면, 초등학교의 경우 지속적으
로 학교급식비가 높은 응답률을 나타내었고, 중학교 또한 학교급식비가 지속적으로 높

139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은 응답률을 보이다가 이번 14차 조사에서는 교복구입비가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고


등학교의 경우 입학금, 수업료가 높은 응답률을 보이다가 이번 14차 조사에서는 선택지
에 새롭게 추가된 실험실습 시 안전장비 구입비의 응답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표 Ⅲ-37> 정부의 우선적 재정지원 항목(2015~2019)


2019 2018 2017 2016 2015
정부의
우선적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초 중 고 초 중 고 초 중 고 초 중 고
재정지원 전체 (초) 전체 (중) 전체 (고) 전체 전체 전체 전체
학부모 학부모 학부모
1,503 129 757 46 762 74 572 501 409 618 508 403 787 579 457 886 873 607
학교급식비
(37.6) (29.6) (18.9) (17.2) (19.1) (21.1) (28.6) (25.1) (20.5) (30.9) (25.4) (20.2) (39.4) (29.0) (22.9) (44.3) (43.7) (30.4)

학용품비· 560 65 396 28 318 21 166 280 299 170 284 312 232 351 357 170 253 212
교재비 (14.0) (14.9) (9.9) (10.5) (8.0) (6.0) (8.3) (14.0) (15.0) (8.5) (14.2) (15.6) (11.6) (17.6) (17.9) (8.5) (12.7) (10.6)
현장학습비
(수학여행 661 86 758 37 614 60 255 407 180 286 436 218 266 458 280 157 379 202
경비 등) 및 (16.5) (19.7) (19.0) (13.9) (15.4) (17.1) (12.8) (20.4) (9.0) (14.3) (21.8) (10.9) (13.3) (22.9) (14.0) (7.9) (19.0) (10.1)
수련 활동비
방과후학교 1,233 151 494 39 458 37 529 471 297 462 529 378 347 390 277 252 489 308
교육비 (30.8) (34.6) (12.4) (14.6) (11.5) (10.6) (26.5) (23.6) (14.9) (23.1) (26.5) (18.9) (17.4) (19.5) (13.9) (12.6) (24.5) (15.4)
교복구입비
1,006 80 755 75 293 203 205 161 209 160
(중·고만 – – -  – – -  -  - 
(25.2) (30.0) (18.9) (21.4) (14.7) (10.2) (10.3) (8.1) (10.5) (8.0)
해당)
실험실습 시
안전장비
525 36 966 75
구입비 – – - - - - - - - - - - - -
(13.1) (13.5) (24.2) (21.4)
(중·고만
해당)
34 3 53 1 114 8 27 38 46 37 34 45
교통비 - - - - - -
(0.9) (0.7) (1.3) (0.4) (2.9) (2.3) (1.4) (1.9) (2.3) (1.9) (1.7) (2.3)
9 2 11 0 13 0 7 10 13 7 4 8 8 13 14 6 6 9
기타
(0.2) (0.5) (0.3) (0.0) (0.3) (0.0) (0.4) (0.5) (0.7) (0.4) (0.2) (0.4) (0.4) (0.7) (0.7) (0.3) (0.3) (0.5)
방과후돌봄
서비스 비용
444 420 360 529
(초등학교만 - - - - - -  - -  - - - - - -
(22.2) (21.0) (18.0) (26.5)
해당,
2019 제외)
입학금,
수업료 및
학교운영비 553 475 455 662
- - - - - - -  -  – – -  -  -  - 
(고등학교만 (27.7) (23.8) (22.8) (33.1)
해당, 2019
제외))
4,000 436 4,000 267 4,000 350 2,000 2,000 2,000 2,000 2,000 2,000 2,000 2,000 2,000 2,000 2,000 2,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40
Ⅲ. 조사 결과 및 분석

[그림 Ⅲ-60] 초・중・고 학생들에게 우선적으로 재정 지원해 주어야 할 항목(학교급별, 2019)

4) 학생 수 감소와 교육재정 규모에 대한 의견

<질문> 학생 수 감소 등 교육환경 변화에 따라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운영에


필요한 교육재정이 앞으로 어떻게 변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학생 수 감소에 따른 교육재정의 축소・확대에 대한 의견에 대해 전체 응답자는 지난


13차 조사 결과와 같이 교육여건을 선진국 수준으로 개선한 이후 교육재정을 축소해 나
가야한다(33.5%)는 의견의 응답률이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교육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교육재정을 축소하지 말고 현 수준을 유지하여야한다(29.7%), 교육서비스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교육재정을 증가해 나가야한다(20.8%), 학생 수 감소비율에 따
라 교육재정을 축소해 나가야한다(11.7%), 잘 모르겠다(4.3%) 순으로 응답하였다. 학생
수가 감소되더라도 교육재정은 현상 유지나 증가해야 한다는 의견이 50.5%로 과반이상
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녀가 있는 응답자 집단의 경우도 교육여건을 선진국 수준으로 개선한 이후 교육재정
을 축소해 나가야한다(32.7%), 교육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교육재정을 축소하지 말
고 현 수준을 유지하여야 한다(30.7%), 교육서비스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교육
재정을 증가해 나가야한다(22.0%), 학생 수 감소비율에 따라 교육재정을 축소해 나가야
한다(11.3%), 잘 모르겠다(3.3%) 순으로 응답하였다.

141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표 Ⅲ-38> 학생 수 감소와 교육재정 규모에 대한 의견(2015~2019)


(단위: 명(%))
2019 2018 2017  2016 2015
학생 수 감소와 자녀 자녀 자녀
교육재정 규모에 대한 의견 전체 있는 전체 있는 전체 있는 전체 전체
집단 집단 집단

학생 수 감소비율에 따라 교육재정을 469 278 215 145 164 106 235 275
축소해 나가야한다 (11.7) (11.3) (10.8) (11.4) (8.2) (8.3) (11.8) (13.8)

교육여건을 선진국 수준으로 개선한 1,340 805 682 447 621 427 700 640
이후 교육재정을 축소해 나가야한다 (33.5) (32.7) (34.1) (35.0) (31.1) (33.3) (35.0) (32.0)

교육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1,188 754 567 381 860 550 702 730
교육재정을 축소하지 말고 현 수준을
(29.7) (30.7) (28.4) (29.8) (43.0) (42.9) (35.1) (36.5)
유지하여야한다

교육서비스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832 542 385 255 251 156 249 274
위해 교육재정을 증가해 나가야한다 (20.8) (22.0) (19.3) (20.0) (12.6) (12.2) (12.5) (13.7)

171 80 151 49 104 43 114 81


잘 모르겠다
(4.3) (3.3) (7.6) (3.8) (5.2) (3.4) (5.7) (4.1)

4,000 2,459 2,000 1,277 2,000 1,282 2,000 2,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그림 Ⅲ-61] 학생 수 감소와 교육재정 규모에 대한 의견(전체, 2015~2019)

142
Ⅲ. 조사 결과 및 분석

5) 학령인구 감소시대 반드시 추진되었으면 하는 정책

<질문> 학령인구 급감 시대(학령인구 ’17년, 846만명 → ’23년, 722만명 → ’67년, 364만명


예상)와 관련,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그간 추진하기 어려웠던 정책 중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되거나, 반드시 추진되었으면 하는 정책은 무엇입니까? 2가지를 순위대로
선택하여 주십시오.

이 문항은 14차 조사에서 처음 포함된 문항으로, 학령인구 감소시대에 반드시 추진되


었으면 하는 정책에 대해 전체 응답자는 1순위 정책으로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학
생 진로·상담기능 대폭 강화(28.8%), 초등저학년 1:1 맞춤형 케어 시스템 구축(기초학력·
인성교육부터 돌봄까지)(24.4%), 다양한 학교 밖 체험학습 확대(14.3%), 언제든 대학에
재진학 또는 진학할 수 있는 성인 대상 특별 대입전형 신설(13.0%), 학교 안에 다양한
지역 공공서비스(문화, 복지, 의료 등)가 공존하는 복합형 학교 운영(8.4%), 초・중・고 전
수업에서 PC, 태블릿 등 교육ICT 기기 적극 활용(4.4%), 지역의 교육력 유지를 위한 소
규모학교 활성화 등 작은학교 살리기(3.5%), 지역 대학이 그 지역의 경제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대규모 자원 집중투자(3.1%), 기타(0.2%)의 순으로 응답하였다. 1+2순위로는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학생 진로·상담기능 대폭 강화(23.8%), 초등저학년 1:1 맞춤
형 케어 시스템 구축(기초학력・인성교육부터 돌봄까지)(15.8%), 다양한 학교 밖 체험학습
확대(14.6%), 학교 안에 다양한 지역 공공서비스(문화, 복지, 의료 등)가 공존하는 복합형
학교 운영(14.2%), 언제든 대학에 재진학 또는 진학할 수 있는 성인 대상 특별 대입전형
신설(11.0%), 지역의 교육력 유지를 위한 소규모학교 활성화 등 작은학교 살리기(7.7%),
초・중・고 전 수업에서 PC, 태블릿 등 교육ICT 기기 적극 활용(7.4%), 지역 대학이 그
지역의 경제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대규모 자원 집중투자(5.6%), 기타(0.1%)의 순으로
높은 응답률을 나타내었다.
자녀 있는 응답자 집단의 경우 1순위 정책으로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학생 진
로・상담기능 대폭 강화(27.5%), 초등저학년 1:1 맞춤형 케어 시스템 구축(기초학력・인성
교육부터 돌봄까지)(25.9%), 다양한 학교 밖 체험학습 확대(12.7%), 언제든 대학에 재진
학 또는 진학할 수 있는 성인 대상 특별 대입전형 신설(12.6%)의 응답률이 높았고, 1+2
순위로는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학생 진로・상담기능 대폭 강화(22.9%), 초등저학

143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년 1:1 맞춤형 케어 시스템 구축(기초학력・인성교육부터 돌봄까지)(16.2%), 학교 안에 다


양한 지역 공공서비스(문화, 복지, 의료 등)가 공존하는 복합형 학교 운영(14.9%), 다양한
학교 밖 체험학습 확대(13.9%) 순으로 높은 응답률을 나타내었다.
초・중・고 학부모 응답자는 1순위로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학생 진로・상담기능
대폭 강화(30.9%), 초등저학년 1:1 맞춤형 케어 시스템 구축(기초학력・인성교육부터 돌
봄까지)(21.8%), 언제든 대학에 재진학 또는 진학할 수 있는 성인 대상 특별 대입전형
신설(13.6%), 다양한 학교 밖 체험학습 확대(13.1%)를, 1+2순위로는 학생 맞춤형 교육과
정 운영, 학생 진로・상담기능 대폭 강화(23.7%), 학교 안에 다양한 지역 공공서비스(문
화, 복지, 의료 등)가 공존하는 복합형 학교 운영(14.5%), 초등저학년 1:1 맞춤형 케어
시스템 구축(기초학력・인성교육부터 돌봄까지)(14.3%), 다양한 학교 밖 체험학습 확대
(14.2%) 순으로 응답하였다.

<표 Ⅲ-39> 학령인구 감소시대 반드시 추진되었으면 하는 정책(2019)


(단위: 명(%))
2019
학령인구 감소시대 반드시 1순위 1+2순위
추진되었으면 하는 정책 자녀 있는 초.중.고 자녀 있는 초.중.고
전체 전체
집단 학부모 집단 학부모
초등저학년 1:1 맞춤형 케어 시스템 976 637 182 1,263 798 238
구축(기초학력·인성교육부터 돌봄까지) (24.4) (25.9) (21.8) (15.8) (16.2) (14.3)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학생 1,151 677 257 1,902 1,125 395
진로·상담기능 대폭 강화 (28.8) (27.5) (30.9) (23.8) (22.9) (23.7)
언제든 대학에 재진학 또는 진학할 수 519 311 113 878 503 180
있는 성인 대상 특별 대입전형 신설 (13.0) (12.6) (13.6) (11.0) (10.2) (10.8)
572 312 109 1,165 682 237
다양한 학교 밖 체험학습 확대
(14.3) (12.7) (13.1) (14.6) (13.9) (14.2)
학교 안에 다양한 지역 공공서비스
337 222 71 1,132 734 242
(문화, 복지, 의료 등)가 공존하는
(8.4) (9.0) (8.5) (14.2) (14.9) (14.5)
복합형 학교 운영
지역의 교육력 유지를 위한 소규모학교 140 89 30 612 370 136
활성화 등 작은학교 살리기 (3.5) (3.6) (3.6) (7.7) (7.5) (8.2)
초ㆍ중ㆍ고 전 수업에서 PC, 태블릿 등 174 115 46 595 382 147
교육ICT 기기 적극 활용 (4.4) (4.7) (5.5) (7.4) (7.8) (8.8)
지역 대학이 그 지역의 경제발전을 124 95 24 444 323 90
선도할 수 있도록 대규모 자원 집중투자 (3.1) (3.9) (2.9) (5.6) (6.6) (5.4)
7 1 1 9 1 1
기타
(0.2) (0.0) (0.1) (0.1) (0.0) (0.1)
4,000 2,459 833 7,991 4,918 1,666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44
Ⅲ. 조사 결과 및 분석

[그림 Ⅲ-62] 학령인구 감소시대 반드시 추진되었으면 하는 정책(2019)

6) 돌봄정책 중 더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정책

<질문> 현 정부에서는 사회변화에 따라 돌봄에 대한 국가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의 돌봄정책 주요과제 중 정부가 앞으로 더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정책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이 문항은 이번 14차 조사에서 처음 포함된 문항으로, 돌봄정책 과제 중 정부가 앞으


로 더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정책에 대해 전체 응답자는 유치원, 보육시설의 공공성,
투명성 강화(38.2%), 아이 돌봄서비스 확대(21.9%),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17.7%), 마을
단위 공동육아 나눔터 확대(11.2%), 직장어린이집 확대(11.0%), 기타(0.1%)의 순으로 응
답하였다. 자녀가 있는 응답자는 유치원, 보육시설의 공공성, 투명성 강화(39.9%), 아이
돌봄서비스 확대(20.3%),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18.1%), 직장어린이집 확대(11.2%), 마을
단위 공동육아 나눔터 확대(10.5%), 기타(0.0%) 순으로 응답률을 나타내었다. 초・중・고
학부모 응답자의 경우, 유치원, 보육시설의 공공성, 투명성 강화(36.3%), 아이 돌봄서비
스 확대(21.2%),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21.1%), 직장어린이집 확대(10.7%), 마을단위 공
동육아 나눔터 확대(10.6%), 기타(0.1%) 순으로 응답하였다.

145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표 Ⅲ-40> 돌봄정책 중 더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정책(2019)


(단위: 명(%))
2019
돌봄정책 중 더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정책
전체 자녀 있는 집단 초.중.고 학부모
1,527 982 302
유치원, 보육시설의 공공성, 투명성 강화
(38.2) (39.9) (36.3)
708 445 176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
(17.7) (18.1) (21.1)
875 498 177
아이 돌봄서비스 확대
(21.9) (20.3) (21.2)
449 258 88
마을단위 공동육아 나눔터 확대
(11.2) (10.5) (10.6)
438 275 89
직장어린이집 확대
(11.0) (11.2) (10.7)
3 1 1
기타
(0.1) (0.0) (0.1)
4,000 2,459 833

(100.0) (100.0) (100.0)

[그림 Ⅲ-63] 돌봄정책 중 더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정책(2019)

146
Ⅲ. 조사 결과 및 분석

7) 성인학습의 운영주체에 대한 의견

<질문> 고령화 사회로의 진전, 디지털 기술의 발달, 취업난 등 다양한 사회적 요구로
학령기 이후 성인학습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시점에서, 다음 중 가장
바람직한 성인학습의 운영 주체는 어디라고 생각하십니까?

성인학습의 운영 주체를 묻는 이 문항은 이번 14차 조사(2019)에서 처음 포함되었다.


전체적으로는 지자체(36.6%)가 운영해야 한다는 의견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다음으로
중앙정부(20.2%), 대학(17.2%), 직업훈련기관(16.7%), 잘 모르겠다(6.5%), 기타 민간단체
(3.0%)의 순으로 나타났다. 자녀가 있는 응답자의 경우, 지자체(40.6%), 중앙정부(21.6%),
직업훈련기관(15.4%), 대학(14.8%), 잘 모르겠다(5.1%), 기타 민간단체(2.5%)의 순으로
응답하였다. 초.중.고 학부모 응답자는 지자체(40.5%), 중앙정부(21.5%), 대학(16.2%),
직업훈련기관(15.2%), 잘 모르겠다(4.1%), 기타 민간단체(2.5%)의 순으로 높은 응답을
보였다.

147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표 Ⅲ-41> 성인학습의 운영주체에


대한 의견(2019)
(단위: 명(%))

성인학습의 2019
운영주체에 대한 자녀 있는
의견 전체
집단
807 531
중앙정부
(20.2) (21.6)
1,462 999
지자체
(36.6) (40.6)
688 365
대학
(17.2) (14.8)
667 378
직업훈련기관
(16.7) (15.4)
118 61
기타 민간단체
(3.0) (2.5)
258 125
잘 모르겠다
(6.5) (5.1) [그림 Ⅲ-64] 성인학습의 운영주체에 대한
4,000 2,459 의견(2019)

(100.0) (100.0)

148
Ⅲ. 조사 결과 및 분석

7 대학교육

요약

∙ 대학이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제대로 양성 기능에 대한 평가에서 그렇지 못하다는 의견이
55.4%로 과반이상이 선택함(평균 2.40/ 5점 만점). 대학이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제대로
양성하기 위한 우선 과제로 진로 탐색 및 취업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직업 역량의 함양(38.0%),
사회생활에 필요한 시민의식 및 인격적 소양의 함양(36.4%)을 가장 많이 선택함.
∙ 대학 교수들이 교육기관의 특성에 맞게 학생들을 교육하고 있는지에 대해 4년제 대학과 전문대
학 모두 보통이다(4년제 대학 49.1%, 전문대학 50.7%)의 의견이 높음(평균 각각 2.59, 2.72).
∙ 정부가 사립대학에 대한 지원을 더 확대하는 정책에 대해서는 반대한다(52.3%)는 의견을 과반
이상이 선택함.
∙ 대학평가 시 가장 중요하게 반영해야 할 평가지표로는 여전히 대학경영의 건전성 및 투명성
(29.6%), 교수들의 교육 역량(23.4%), 교육과정 운영의 적절성(22.0%)의 응답률이 높음.

1) 대학교육의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 양성 기능에 대한 평가

<질문> 우리나라의 대학은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제대로 양성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우리나라 대학이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고 생각하는지를 묻는 질문


에서 전체 응답자는 그렇다(매우 그렇다+그렇다) 5.0%, 보통이다 39.6%, 그렇지 못하다
(그렇지 못하다+전혀 그렇지 못하다) 55.4%로 그렇지 못하다는 의견을 가장 많이 선택하
여(평균 2.40/5점 만점), 여전히 대학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이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대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또한, 그렇다 5.1%, 보통이다 40.3%, 그렇지 못하다 47.7%로,
그렇지 못하다는 의견이 가장 높은 응답률을 나타내었다(평균 2.44).

149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표 Ⅲ-42> 대학교육의 인재 양성 기능에 대한 평가(2015~2018)


(단위: 명(%))
2019 2018 2017 2016 2015
대학교육의 인재
양성에의 기능 대학생 대학생 대학생
전체 전체 전체 전체 전체
학부모 학부모 학부모
17 2 19 1 17 1 25 21
매우 그렇다
(0.4) (0.4) (1.0) (0.3) (0.9) (0.4) (1.3) (1.1)
185 24 130 21 145 26 149 151
그렇다
(4.6) (4.7) (6.5) (7.0) (7.3) (9.7) (7.5) (7.6)
1,585 208 653 98 656 85 662 634
보통이다
(39.6) (40.3) (32.7) (32.9) (32.8) (31.8) (33.1) (31.7)
1,811 246 875 137 831 110 799 838
그렇지 못하다
(45.3) (47.7) (43.8) (46.0) (41.6) (41.2) (40.0) (41.9)
402 36 323 41 351 45 365 356
전혀 그렇지 못하다
(10.1) (7.0) (16.2) (13.8) (17.6) (16.9) (18.3) (17.8)
4,000 516 2,000 298 2,000 267 2,000 2,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평균 2.40 2.44 2.32 2.34 2.32 2.36 2.34 2.32
(표준편차) (0.75) (0.71) (0.85) (0.82) (0.88) (0.89) (0.90) (0.89)

[그림 Ⅲ-65] 대학교육의 인재 양성 기능에 [그림 Ⅲ-66] 대학교육의 인재 양성 기능에 대한


대한 평가(전체 평균, 2006~2019) 평가(평균 비교, 2006~2019)

150
Ⅲ. 조사 결과 및 분석

2) 대학이 제대로 평가받기 위해 해야 할 우선과제

<질문> 우리나라 대학이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제대로 양성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기 위해 가장 우선해야할 과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이 문항은 14차 조사에서 처음 포함되었으며, 대학이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제대


로 양성하기 위한 우선 과제에 대해 전체 응답자는 진로 탐색 및 취업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직업 역량의 함양(38.0%), 사회생활에 필요한 시민의식 및 인격적 소양의 함양
(36.4%), 학문 분야별 전문가의 양성(25.3%), 기타(0.3%)의 순으로 응답하였다. 대학생
학부모 응답자 집단 또한 진로 탐색 및 취업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직업 역량의 함양을
42.2%가 선택하여 가장 높은 응답률을 나타내었고, 다음으로 사회생활에 필요한 시민의
식 및 인격적 소양의 함양(29.7%), 학문 분야별 전문가의 양성(28.1%), 기타(0.0%) 순으
로 응답하였다.

<표 Ⅲ-43> 대학이 제대로 평가받기


위해 해야 할 우선과제(2019)
(단위: 명(%))

대학이 제대로 2019


평가받기 위해 해야 대학생
할 우선과제 전체
학부모
학문 분야별 1,010 145
전문가의 양성 (25.3) (28.1)
사회생활에 필요한
1,456 153
시민의식 및 인격적
(36.4) (29.7)
소양의 함양
진로 탐색 및 취업에
1,521 218
실질적 도움이 되는
(38.0) (42.2)
직업 역량의 함양
13 0
기타
(0.3) (0.0) [그림 Ⅲ-67] 대학이 제대로 평가받기 위해 해야
4,000 516 할 우선과제(2019)

(100.0) (100.0)

151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3) 대학교수의 교육기관 특성에 맞는 역할수행에 대한 평가

<질문> 현재 우리나라 대학의 교수들이 교육기관의 특성에 맞게 학생들의 교육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4년제 대학과 전문대학을 구분하여 선택해 주십시오.

현재 우리나라 대학의 교수들이 교육기관의 특성에 맞게 학생들의 교육을 잘하고 있다


고 생각하는지를 묻는 질문에, 먼저 4년제 대학 교수에 대해 전체 응답자는 잘하고 있다
(매우 그렇다+그렇다) 9.1%, 보통이다 49.1%, 못하고 있다(그렇지 못하다+전혀 그렇지
못하다) 41.8%로 보통이다의 의견이 높았다(평균 2.59/5점 만점). 대학생 자녀를 둔 학부
모 응답자의 경우도 잘하고 있다 6.8%, 보통이다 53.5%, 못하고 있다 39.7%로 보통이라
는 의견의 응답률이 높았다(평균 2.62).
전문대학 교수들에 대한 의견도 전체 응답자의 경우 잘하고 있다 14.3%, 보통이다
50.7%, 못하고 있다 35.1%로, 보통이다의 의견이 높은 응답률을 보였으며(평균 2.72),
대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응답자 또한, 잘하고 있다 15.3%, 보통이다 50.4%, 못하고 있
다 34.3%의 응답률을 나타내었다(평균 2.75).

<표 Ⅲ-44> 대학교수의 교육기관 특성에 맞는 역할수행에 대한 평가(2015~2019)


(단위: 명(%))
2019 2018 2017 2016 2015
4년제 전문 4년제 전문 4년제 전문 4년제 전문
대학교수의 4년제 대학 전문대학
대학 대학 대학 대학 대학 대학 대학 대학
역할 수행
대학생 대학생
전체 전체 전체 전체 전체 전체
학부모 학부모
매우
37 3 31 2 20 28 15 33 24 25 28 19
잘하고
(0.9) (0.6) (0.8) (0.4) (1.0) (1.4) (0.8) (1.7) (1.2) (1.3) (1.4) (1.0)
있다

잘하고 329 32 539 77 175 294 208 316 224 320 282 385
있다 (8.2) (6.2) (13.5) (14.9) (8.8) (14.7) (10.4) (15.8) (11.2) (16.0) (14.1) (19.3)

1,965 276 2,026 260 887 966 928 978 910 972 1,004 1,035
보통이다
(49.1) (53.5) (50.7) (50.4) (44.4) (48.3) (46.4) (48.9) (45.5) (48.6) (50.2) (51.8)

못하고 1,310 175 1,101 145 687 536 645 498 621 488 543 442
있다 (32.8) (33.9) (27.5) (28.1) (34.4) (26.8) (32.3) (24.9) (31.1) (24.4) (27.2) (22.1)

152
Ⅲ. 조사 결과 및 분석

2019 2018 2017 2016 2015


4년제 전문 4년제 전문 4년제 전문 4년제 전문
대학교수의 4년제 대학 전문대학
대학 대학 대학 대학 대학 대학 대학 대학
역할 수행
대학생 대학생
전체 전체 전체 전체 전체 전체
학부모 학부모
전혀
359 30 303 32 231 176 204 175 221 195 143 119
못하고
(9.0) (5.8) (7.6) (6.2) (11.6) (8.8) (10.2) (8.8) (11.1) (9.8) (7.2) (6.0)
있다
4,000 516 4,000 516 2,000 2,000 2,000 2,000 2,000 2,000 2,000 2,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평균 2.59 2.62 2.72 2.75 2.53 2.73 2.59 2.77 2.60 2.75 2.75 2.87
(표준편차) (0.80) (0.72) (0.82) (0.80) (0.85) (0.87) (0.84) (0.88) (0.87) (0.88) (0.83) (0.82)

[그림 Ⅲ-68] 대학교수의 역할수행에 대한 평가(전체 평균, 2006~2019)

[그림 Ⅲ-69] 대학교수의 역할수행에 대한 평가(평균 비교, 2015~2019)

153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4) 사립대학 지원 확대 정책에 대한 찬반의견

<질문> 정부가 국립대학처럼 사립대학에도 경상운영비 등 대학운영에 필요한 재정을 지원


하는 등 사립대학에 대한 지원을 더 확대하는 정책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정부가 사립대학에 대한 지원을 더 확대하는 정책에 대해 전체 응답자는 찬성한다


28.5%, 반대한다 52.3%, 잘 모르겠다 19.3%로 반대한다는 의견이 과반이상의 응답률을
나타내었다. 대학생 학부모 응답자 또한, 찬성한다 33.9%, 반대한다 49.0%, 잘 모르겠다
17.1%로 반대한다는 의견이 높았으며, 지난 13차 조사와 유사한 응답경향을 보이고 있다.

<표 Ⅲ-45> 사립대학 지원 확대에 대한 의견(2018-2019)


(단위: 명(%))
2019 2018
사립대학 지원 확대 정책
전체 대학생 학부모 전체 대학생 학부모
1,140 175 621 90
찬성한다
(28.5) (33.9) (31.1) (30.2)
2,090 253 905 156
반대한다
(52.3) (49.0) (45.3) (52.3)
770 88 474 52
잘 모르겠다
(19.3) (17.1) (23.7) (17.4)
4,000 516 2,000 298

(100.0) (100.0) (100.0) (100.0)

[그림 Ⅲ-70] 사립대학 지원 확대에 대한 의견(전체, 2018~2019)

154
Ⅲ. 조사 결과 및 분석

5) 대학평가 시 중요하게 반영되어야 할 지표

<질문> 다음 중 대학평가 시 가장 중요하게 반영해야 할 평가지표는 무엇입니까?

대학평가 시 가장 중요하게 반영되어야 할 지표에 대해 전체 응답자는 대학 경영의


건전성 및 투명성(25.5%), 교수들의 교육 역량(23.4%), 교육과정 운영의 적절성(22.0%),
졸업생의 취업률(11.3%), 교육여건 및 시설의 충족도(9.0%), 교수들의 연구 역량(8.7%),
기타(0.2%) 순으로 높은 응답률을 나타내었다.
대학 경영의 건전성 및 투명성은 본 문항이 처음 실시된 10차 조사 이래로 지속적으로
가장 높은 응답률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교육과정 운영의 적절성, 교수들의 교육 역량
에 대한 응답률도 지속적으로 높게 나타나고 있다.
대학생 학부모 응답자의 경우에도 대학 경영의 건전성 및 투명성(31.0%)을 가장 많이
선택하였고, 다음으로 교육과정 운영의 적절성(21.3%), 교수들의 교육 역량(18.6%), 졸업
생의 취업률(11.2%), 교수들의 연구 역량(8.9%), 교육여건 및 시설의 충족도(8.9%), 기타
(0.0%)의 순으로 응답하였다.

2019 2018 2017 2016 2015


대학평가 지표의
대학생
중요도 전체 전체 전체 전체 전체
학부모
452 58 209 261 231 228
졸업생의 취업률
(11.3) (11.2) (10.5) (13.1) (11.6) (11.4)
347 46 178 208 209 143
교수들의 연구 역량
(8.7) (8.9) (8.9) (10.4) (10.5) (7.2)
936 96 431 432 433 353
교수들의 교육 역량
(23.4) (18.6) (21.6) (21.6) (21.7) (17.7)
교육과정 운영의 880 110 438 423 443 431
적절성 (22.0) (21.3) (21.9) (21.2) (22.2) (21.6)
교육여건 및 시설의 360 46 151 148 144 140
충족도 (9.0) (8.9) (7.6) (7.4) (7.2) (7.0)
대학 경영의 건전성 및 1,019 160 592 525 536 704
투명성 (25.5) (31.0) (29.6) (26.3) (26.8) (35.2)
6 0 1 3 4 1
기타
(0.2) (0.0) (0.1) (0.2) (0.2) (0.1)
4,000 516 2,000 2,000 2,000 2,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55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그림 Ⅲ-71] 대학평가 시 가장 중요하게 반영해야 할 지표(전체, 2015~2019)

156
Ⅲ. 조사 결과 및 분석

8 교육현안 및 미래교육

요약

∙ 교육행정 권한 중 유・초・중・고 교육정책의 수립, 교과목 표준 학습성취 기준 마련에 대한 권한


은 시・도교육청 교육감(각각 37.6%, 36.3%)이, 필수 교육과정의 결정 권한은 교육부 장관
(36.4%)이, 학생의 기초학력 보장 권한은 단위학교 교장(40.3%)이 갖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응답
함. 시・도교육감을 직선제로 선출하는 방식에 대해서는 찬성한다(49.0%)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높음.
∙ 2~3년 전과 비교한 사교육 실태 변화는 별다른 변화가 없다(51.9%)는 의견이 가장 높았으며,
사교육비 경감 효과가 가장 큰 정책으로 EBS 수능연계(21.7%), 방과후 학교(초등돌봄교실 포함)
운영(16.8%), 대입전형 단순화(13.2%), EBS 강의(14.7%), 자기주도학습전형 방식(고입)(10.2%)
순으로 높은 응답률을 보임.
∙ 자녀에게 사교육을 시키는 가장 큰 이유로는 남들보다 앞서 나가게 하기 위해서(24.6%), 남들이
하니까 심리적으로 불안하기 때문에(23.3%), 학교에서 가르치는 것보다 더 높은 수준의 공부를
하도록 하기 위해서(17.6%)를 가장 많이 선택하였고. 자녀의 사교육비 부담 정도는 부담된다는
의견이 94.7%에 달하였으며, 학교급별로 부담된다는 의견은 초 94.9%, 중 94.4%, 고 94.3%로
나타남.
∙ 유․초․중․고 학생의 자녀가 있는 학부모의 경우 자녀의 사교육과 관련하여 대체로 사교육을 일찍
시작할수록 좋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42.7%), 스스로 공부를 할 수 있어도 사교육은 필요하고
(35.2%), 어떤 종류의 사교육을 할 것인지는 부모가 결정한다고(36.9%) 응답함. 또한, 취미생활
은 말리지 않지만(63.5%), 대체로 자녀가 공부를 하지 않고 있으면 불안하고(43.2%), 자녀가 학
원에 가거나 과외공부를 하고 있으면 마음이 편하기도 하다는 의견임(보통 41.5%).
∙ 미래 사회 변화 중 우리 교육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칠 변화로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학령인구
감소(46.7%)를 1순위로 꼽고 있으며, 미래 환경변화 대응을 위한 과제로 학습자 맞춤형 교육을
위한 유연한 교육체제 구축(22.9%), 학습자관리시스템(학습 관리, 생활지도, 건강관리, 진로지도
등) 구축 및 운영(21.7%)을 가장 많이 선택함.
∙ 향후 미래 학교에서 더 강조될 역할과 기능으로 초등학교는 아동・학생들의 보육 혹은 돌봄
(25.0%)을, 중학교는 자기주도학습 등 문제해결 역량 교육(33.4%)을, 고등학교는 미래 진로 및
직업에 대한 탐색 및 교육(35.6%)을 1순위로 꼽음.

157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1) 교육행정 권한과 책임에 대한 의견

<질문> 다음과 같은 교육행정 권한과 책임을 누가 갖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겠습니까?


(1) 유・초・중・고 교육정책의 수립
(2) 필수 교육과정의 결정
(3) 교과목 표준 학습성취 기준 마련
(4) 학생의 기초학력 보장

유・초・중・고 교육정책의 수립 권한을 누가 갖는 것이 바람직한 가를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는 지난 13차 조사와 동일하게 시・도 교육청 교육감(37.6%)을 가장 많이 선택하였
고, 다음으로 교육부 장관(34.7%), 단위학교 교장(21.4%), 잘 모르겠다(6.4%) 순으로 응
답하였다. 초・중・고 학부모 응답자의 경우에도 시・도 교육청 교육감(37.8%), 교육부장관
(34.3%), 단위학교 교장(23.4%), 잘 모르겠다(4.4%) 순으로 높은 응답률을 나타내었다.
필수 교육과정의 결정 권한을 누가 갖는 것이 바람직한 가에 대해서는 전체 응답자의
경우 지난 13차 조사 결과와는 달리 교육부 장관(36.4%)을 가장 많이 선택하였고, 다음
으로 시・도 교육청 교육감(35.8%), 단위학교 교장(22.6%), 잘 모르겠다(5.2%) 순으로 응
답하였다. 반면, 초・중・고 학부모 응답자는 시・도 교육청 교육감(39.0%)을 가장 많이 선
택하였고, 다음으로 교육부 장관(35.9%), 단위학교 교장(22.0%), 잘 모르겠다(3.1%) 순으
로 응답하였다.
교과목 표준 학습성취 기준 마련에 대한 권한은 전체 응답자의 경우 시・도 교육청 교
육감(36.3%)을 가장 많이 선택하였고, 다음으로 단위학교 교장(35.0%), 교육부장관
(22.4%), 잘 모르겠다(6.3%)의 순으로 응답하였다. 반면, 초・중・고 학부모 응답자는 단위
학교 교장(36.9%)을 가장 많이 선택하였고, 다음으로 시・도 교육청 교육감(34.9%), 교육
부 장관(23.9%), 잘 모르겠다(4.3%) 순으로 응답하였다.
학생의 기초학력 보장에 대한 권한에 대해서는 전체 응답자의 경우 지난 조사들과 동
일하게 단위학교 교장(40.3%)을 가장 많이 선택하였고, 다음으로 시・도 교육청 교육감
(28.7%), 교육부장관(24.4%), 잘 모르겠다(6.6%)의 순으로 응답하였으며, 초・중・고 학부
모 응답자 또한, 단위학교 교장(41.2%), 시・도 교육청 교육감(30.3%), 교육부장관
(23.4%), 잘 모르겠다(5.2%)의 순으로 높은 응답률을 나타내었다.

158
Ⅲ. 조사 결과 및 분석

<표 Ⅲ-47> 교육행정의 권한(2018~2019)


(단위: 명(%))
유・초・중・고 교과목 표준 학습성취
필수 교육과정 결정 학생의 기초학력 보장
교육정책의 수립 기준 마련
교육
행정의 2019 2018 2019 2018 2019 2018 2019 2018
권한
초・중・고 초・중・고 초・중・고 초・중・고
전체 전체 전체 전체 전체 전체 전체 전체
학부모 학부모 학부모 학부모
교육부 1,387 286 589 1,456 299 702 897 199 404 975 195 401
장관 (34.7) (34.3) (29.5) (36.4) (35.9) (35.1) (22.4) (23.9) (20.2) (24.4) (23.4) (20.1)
시・도
1,502 315 832 1,433 325 791 1,451 291 806 1,148 252 655
교육청
(37.6) (37.8) (41.6) (35.8) (39.0) (39.6) (36.3) (34.9) (40.3) (28.7) (30.3) (32.8)
교육감
단위학교 855 195 390 905 183 339 1,401 307 602 1,612 343 755
교장 (21.4) (23.4) (19.5) (22.6) (22.0) (17.0) (35.0) (36.9) (30.1) (40.3) (41.2) (37.8)
잘 256 37 189 206 26 168 251 36 188 265 43 189
모르겠다 (6.4) (4.4) (9.5) (5.2) (3.1) (8.4) (6.3) (4.3) (9.4) (6.6) (5.2) (9.5)
4,000 833 2,000 4,000 833 2,000 4,000 833 2,000 4,000 833 2,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그림 Ⅲ-72] 교육행정 권한에 대한 의견(전체, 2015~2019)

159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그림 Ⅲ-73] 교육행정 권한에 대한 의견(초・중・고 학부모, 2015~2019)

2) 시・도교육감 직선제에 대한 찬반의견

<질문> 현재와 같이 시도교육감을 직선제로 선출하는 방안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현재와 같이 시・도교육감을 직선제로 선출하는 방안에 대해 전체 응답자는 찬성한다


49.0%, 반대한다 29.4%, 잘 모르겠다 21.7%로, 이 문항을 포함한 이래 지속적으로 찬성
한다는 의견의 응답률이 높다. 초・중・고 학부모 응답자의 경우에도 찬성한다 56.5%, 반
대한다 28.2%, 잘 모르겠다 15.2%로 나타나 찬성한다는 의견이 전체 응답자보다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60
Ⅲ. 조사 결과 및 분석

<표 Ⅲ-48> 시・도교육감 직선제에 대한 의견(2013~2018)


(단위: 명(%))
2019 2018 2017 2016 2015 2014 2013
시・도교육감
직선제 초・중・고 초・중・고 초・중・고
전체 전체 전체 전체 전체 전체 전체
학부모 학부모 학부모
1,959 471 977 291 969 285 936 945 1,098 997
찬성한다
(49.0) (56.5) (48.9) (57.3) (48.5) (59.9) (46.8) (47.3) (54.9) (49.9)
1,174 235 503 124 510 98 587 700 656 687
반대한다
(29.4) (28.2) (25.2) (24.4) (25.5) (20.6) (29.4) (35.0) (32.8) (34.4)
867 127 520 93 521 93 477 355 246 316
잘 모르겠다
(21.7) (15.2) (26.0) (18.3) (26.1) (19.5) (23.9) (17.8) (12.3) (15.8)
4,000 833 2,000 508 2,000 476 2,000 2,000 2,000 2,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그림 Ⅲ-74] 시・도교육감 직선제에 대한 의견(전체, 2013~2019)

3) 2~3년 전과 비교한 사교육 실태 변화

<질문> 2~3년 전과 비교해 볼 때 현재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받고 있는 사교육(학원


수강, 개인・그룹과외, 학습지 등)이 어떻게 변화했다고 생각하십니까?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받고 있는 사교육이 어떻게 변화했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해


전체 응답자는 별다른 변화가 없다는 의견(51.9%)을 가장 많이 선택하였고, 심화되었다
(다소 심화되었다+매우 심화되었다) 42.5%, 줄어들었다(매우 줄어들었다+다소 줄어들었다)

161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5.8%의 응답률을 나타내었다. 그러나 지난 12차 조사(2017년) 이후 별다른 변화가 없다


는 의견의 응답률은 낮아지고, 다소 심화되었다는 의견의 응답률은 높아지고 있는 것으
로 나타났다. 이러한 응답경향은 초・중・고 학부모 응답자 집단에서 더욱 두드러지게 나
타나고 있는데, 초・중・고 학부모 응답자의 경우 별다른 변화가 없다는 의견이 48.5%, 심
화되었다 46.2%, 줄어들었다 5.3%로 나타났다.

<표 Ⅲ-49> 2~3년 전과 비교한 사교육 실태 변화(1999~2001, 2017~2019)


(단위: 명(%))
2019 2018 2017 2001 1999
사교육 실태
변화 초・중・고 초・중・고 초・중・고 초・중・고 초・중・고
전체 전체 전체 전체 전체
학부모 학부모 학부모 학부모 학부모
매우 26 3 49 16 20 8 9 3 42 19
줄어들었다 (0.7) (0.4) (2.5) (3.1) (1.0) (1.7) (0.7) (0.7) (2.8) (3.0)
다소 202 41 411 67 209 65 145 42 404 171
줄어들었다 (5.1) (4.9) (10.6) (13.2) (10.5) (13.7) (11.4) (9.9) (26.8) (27.4)
별다른 변화가 2,076 404 1,154 262 1,276 302 360 122 715 298
없다 (51.9) (48.5) (57.7) (51.6) (63.8) (63.4) (28.4) (28.8) (47.4) (47.8)
다소 1,234 265 398 109 313 62 342 112 242 92
심화되었다 (30.9) (31.8) (19.9) (21.5) (15.7) (13.0) (27.0) (26.5) (16.0) (14.8)
매우 462 120 188 54 182 39 351 137 106 43
심화되었다 (11.6) (14.4) (9.4) (10.6) (9.1) (8.2) (27.7) (32.4) (7.0) (6.9)
잘 모르겠다
60 7
(2001 이후 - - - - - - - -
(4.7) (1.7)
제외)
4,000 833 2,000 508 2,000 476 1,267 423 1,509 623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그림 Ⅲ-75] 2~3년 전과 비교한 사교육 실태 변화(2017~2019)

162
Ⅲ. 조사 결과 및 분석

4) 사교육비 경감 효과가 가장 큰 정책

<질문> 다음의 교육정책들 중에서 사교육비 경감 효과가 가장 큰 정책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정부가 추진해 온 다양한 교육정책들 중 사교육비 경감 효과가 가장 큰 정책에 대해


전체 응답자는 EBS 수능연계(21.7%), 방과후 학교(초등돌봄교실 포함) 운영(16.8%), EBS
강의(14.7%), 대입전형 단순화(13.2%), 자기주도학습전형 방식(고입)(10.2%), 선행학습
금지 정책(9.4%), 과정중심평가 강화(8.6%), 수능(영어/한국사 등) 절대평가(4.6%), 기타
(0.9%) 순으로 높은 응답률을 나타내었다. EBS 수능연계 정책의 높은 응답률은 지난 10
차 조사부터 지속적으로 높은 응답률을 보이고 있으며, 방과후 학교(초등돌봄교실 포함)
운영, EBS 강의 등도 지속적으로 높은 응답률을 보이고 있다.
초・중・고 학부모 응답자의 경우에는 EBS 수능연계(21.6%), 방과후 학교(초등돌봄교실
포함) 운영(16.4%), 대입전형 단순화(16.2%), EBS 강의(12.1%), 선행학습 금지 정책
(11.8%), 자기주도학습전형 방식(고입)(9.5%), 과정중심평가 강화(6.6%), 수능(영어/한국
사 등) 절대평가(4.9%), 기타(0.8%) 순으로 응답하였다.

<표 Ⅲ-50> 사교육비 경감 효과가 가장 큰 정책(2011~2019)


(단위: 명(%))
2019 2018 2017 2016 2015 2013 2012 2011
사교육비 경감 정책 초・중・고
전체 전체 전체 전체 전체 전체 전체 전체
학부모
방과후
671 137 256 352 350 293 515 598 468
학교(초등돌봄교실
(16.8) (16.4) (12.8) (17.6) (17.5) (14.7) (25.8) (33.2) (31.2)
포함) 운영
588 101 225 234 250 192 438 548 467
EBS 강의
(14.7) (12.1) (11.3) (11.7) (12.5) (9.6) (21.9) (30.4) (31.1)
869 180 472 462 386 458
EBS 수능연계 - - -
(21.7) (21.6) (23.6) (23.1) (19.3) (22.9)
376 98 221 182 177 169
선행학습 금지 정책 - - -
(9.4) (11.8) (11.1) (9.1) (8.9) (8.5)
343 55 239 123 140
과정중심평가 강화 - - - -
(8.6) (6.6) (12.0) (6.2) (7.0)
자기주도학습전형 407 79 199 204 256 279 132 69 55
방식(고입) (10.2) (9.5) (10.0) (10.2) (12.8) (14.0) (6.6) (3.8) (3.7)

163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2019 2018 2017 2016 2015 2013 2012 2011


사교육비 경감 정책 초・중・고
전체 전체 전체 전체 전체 전체 전체 전체
학부모
529 135 261 255 232 287
대입전형 단순화 - - -
(13.2) (16.2) (13.1) (12.8) (11.6) (14.4)
수능(영어/한국사 등) 183 41 93 67 40
- - - -
절대평가 (4.6) (4.9) (4.7) (3.4) (2.0)
34 7 34 15 42 48 17 6 2
기타
(0.9) (0.8) (1.7) (0.8) (2.1) (2.4) (0.9) (0.3) (0.1)
자유학기제 106 127
– – – - - - -
(2018 이후 제외) (5.3) (6.4)
교원능력개발
175 155 177
평가도입 – – – – - -
(8.8) (8.6) (11.8)
(2015 이후 제외)
중등학교 절대평가
104 84 110 59
도입 – – – – -
(5.2) (4.2) (6.1) (3.9)
(2016 이후 제외)
학원 수강료 공시 및
101 136 122 106
교습시간 제한 – – – – -
(5.1) (6.8) (6.8) (7.1)
(2016 이후 제외)
대학입학사정
75 61 33
전형방식 도입 – – – – - -
(3.8) (3.4) (2.2)
(2015 이후 제외)
취업시 학력/학벌
428 131 132
차별 해소 – – – – - -
(21.4) (7.3) (8.8)
(2015 이후 제외)
수준별 이동수업 실시 69
– – – – - - - -
(2016 이후 제외) (3.5)
모름/무응답 0 0 1
– – – – - -
(2015 이후 제외) (0.0) (0.0) (0.1)
4,000 833 2,000 2,000 2,000 2,000 2,000 1,800 1,5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그림 Ⅲ-76] 사교육비 경감 효과가 가장 큰 정책(2019)

164
Ⅲ. 조사 결과 및 분석

5) 사교육을 시키는 가장 큰 이유

<질문> 자녀에게 사교육을 시키는 가장 큰 이유는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이유가 2개


이상인 경우 복수 선택이 가능합니다.

자녀에게 사교육을 시키는 가장 큰 이유가 무엇인지를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는 지


난 13차 조사 결과의 1, 2순위가 바뀌어 남들보다 앞서 나가게 하기 위해서(24.6%)의
응답률이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남들이 하니까 심리적으로 불안하기 때문에(23.3%), 학
교에서 가르치는 것보다 더 높은 수준의 공부를 하도록 하기 위해서(17.6%), 사교육을
하지 않으면 학교 수업을 잘 따라가지 못해서(14.8%), 방과후 집에서 공부를 돌봐줄 사람
이 없어서(8.1%), 특기・적성을 개발하기 위해서(6.0%), 자녀가 혼자서는 공부를 하지 않
아서(5.3%), 기타(0.3%) 순으로 응답하였다.
초・중・고 학부모 응답자의 경우에는 남들이 하니까 심리적으로 불안하기 때문에
(20.9%), 남들보다 앞서 나가게 하기 위해서(20.5%), 사교육을 하지 않으면 학교 수업을
잘 따라가지 못해서(17.9%), 학교에서 가르치는 것보다 더 높은 수준의 공부를 하도록
하기 위해서(17.4%), 자녀가 혼자서는 공부를 하지 않아서(8.3%), 방과후 집에서 공부를
돌봐줄 사람이 없어서(7.9%), 특기・적성을 개발하기 위해서(6.4%), 기타(0.6%) 순으로 높
은 응답률을 나타내었다.

<표 Ⅲ-51> 사교육을 시키는 가장 큰 이유(1999~2001, 2017~2019)


(단위: 명(%))
2019 2018 2017 2001 1999
사교육을 시키는 이유 초・중・고 초・중・고 초・중・고 초・중・고 초・중・고
전체 전체 전체 전체 전체
학부모 학부모 학부모 학부모 학부모
사교육을 하지 않으면
1,103 277 584 163 592 157 316 134 339 174
학교 수업을 잘 따라가지
(14.8) (17.9) (14.8) (16.3) (15.9) (17.7) (24.9) (31.7) (22.5) (28.0)
못해서
학교에서 가르치는 것보
1,310 270 567 126 547 133 333 93 337 140
다 더 높은 수준의 공부
(17.6) (17.4) (14.4) (12.6) (14.7) (15.0) (26.3) (22.0) (22.4) (22.5)
를 하도록 하기 위해서
남들보다 앞서 나가게 1,832 317 935 217 897 198
- - -  
하기 위해서 (24.6) (20.5) (23.7) (21.7) (24.1) (22.3)

165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2019 2018 2017 2001 1999


사교육을 시키는 이유 초・중・고 초・중・고 초・중・고 초・중・고 초・중・고
전체 전체 전체 전체 전체
학부모 학부모 학부모 학부모 학부모
남들이 하니까 심리적 1,740 324 1,049 257 1,013 215 386 100 512 149
으로 불안하기 때문에 (23.3) (20.9) (26.6) (25.8) (27.2) (24.3) (30.5) (23.6) (34.0) (24.0)
특기・적성을 개발하기 446 99 195 61 198 67 104 46 235 110
위해서 (6.0) (6.4) (4.9) (6.1) (5.3) (7.6) (8.2) (10.9) (15.6) (17.7)
방과후 집에서 공부를 600 122 324 86 267 62 57 24 84 48
돌봐줄 사람이 없어서 (8.1) (7.9) (8.2) (8.6) (7.2) (7.0) (4.5) (5.7) (5.6) (7.7)
자녀가 혼자서는 398 129 273 81 198 50 62 24
-  
공부를 하지 않아서 (5.3) (8.3) (6.9) (8.1) (5.3) (5.6) (4.9) (5.7)
23 10 14 7 15 4 9 2
기타 -  
(0.3) (0.6) (0.4) (0.7) (0.4) (0.5) (0.7) (0.5)
7,452 1,548 3,941 998 3,727 886 1,267 423 1,507 621
 계
(100) (1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그림 Ⅲ-77] 사교육을 시키는 가장 큰 이유(전체, 1999~2001, 2017~2019)

6) 자녀 사교육비 부담 정도

<질문> (유・초・중・고 학생의 자녀가 있는 경우) 자녀의 사교육을 위해 지출하는 비용은


가계에 얼마나 부담이 됩니까?

유・초・중・고 자녀가 있는 경우 자녀의 사교육을 위해 지출하는 비용의 부담 정도를


묻는 질문에 부담된다(다소 부담된다+매우 부담된다)는 의견은 94.7%, 부담이 되지 않는
다(전혀 부담이 되지 않는다+별로 부담이 되지 않는다)는 의견은 3.3%, 사교육을 하지

166
Ⅲ. 조사 결과 및 분석

않는다 2.1%로 부담된다는 의견이 9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중・고 학부모의 경우


에도 부담된다 94.5%, 부담이 되지 않는다 3.2%, 사교육을 하지 않는다 2.3%로 나타났다.
학교급별 학부모 응답결과, 부담된다는 의견이 초등학생 학부모는 94.9%, 중학생 학부
모는 94.4%, 고등학생 학부모는 94.3%로, 사교육비 부담 정도는 학교급별 차이없이 응
답자의 대부분이 부담된다는 의견을 나타내었다.

<표 Ⅲ-52> 자녀 사교육비 부담 정도(2017~2019)


(단위: 명(%))
2019 2018 2017
사교육비 부담 정도 초등 고등 초등 고등
초・중・고 중학생 초・중・고 중학생
전체 학생 학생 전체 학생 학생 전체
학부모 학부모 학부모 학부모
학부모 학부모 학부모 학부모
2 2 2 2 0 10 3 3 2 0 10
전혀 부담되지 않는다
(0.2) (0.2) (0.5) (0.7) (0.0) (0.8) (0.6) (1.1) (1.0) (0.0) (0.5)
30 25 10 10 12 57 23 17 10 3 97
별로 부담되지 않는다
(3.1) (3.0) (2.3) (3.7) (3.4) (4.5) (4.5) (6.3) (5.2) (1.7) (4.9)
368 314 174 96 120 405 183 111 56 54 636
다소 부담된다
(38.0) (37.7) (39.9) (36.0) (34.3) (31.7) (36.0) (41.3) (28.9) (30.9) (31.8)
549 473 240 156 210 724 280 128 119 112 1,082
매우 부담된다
(56.7) (56.8) (55.0) (58.4) (60.0) (56.7) (55.1) (47.6) (61.3) (64.0) (54.1)
20 19 10 3 8 81 19 10 7 6 175
사교육을 하지 않는다
(2.1) (2.3) (2.3) (1.1) (2.3) (6.3) (3.7) (3.7) (3.6) (3.4) (8.8)
969 833 436 267 350 1,277 508 269 194 175 2,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그림 Ⅲ-78] 자녀의 사교육비 부담 정도(2019)

167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7) 자녀의 사교육과 관련한 생각

<질문> (유․초․중․고 학생의 자녀가 있는 경우) 자녀의 사교육과 관련한 생각을 묻는


질문입니다. 다음 질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 문항은 이번 14차 조사에서 처음 포함되었으며, 자녀의 사교육과 관련한 의견을 묻


는 문항으로, 먼저 사교육은 일찍 시작할수록 좋다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는 대체로 그렇
다(매우 그렇다+그렇다) 25.4%, 보통이다 31.8%, 대체로 그렇지 않다(그렇지 않다+매우
그렇지 않다) 42.7%로 대체로 그렇지 않다는 의견이 높게 나타났다(평균 2.77/5점 만점).
초・중・고 학부모 응답자의 경우도 대체로 그렇다 25.6%, 보통이다 31.8%, 대체로 그렇
지 않다가 42.5%로, 대체로 그렇지 않다는 의견이 높았다(평균 2.78).
스스로 공부를 할 수 있어도 사교육은 필요한가에 대해서는 전체 응답자의 경우 대체
로 그렇다 35.2%, 보통이다 32.0%, 대체로 그렇지 않다 32.8%로 대체로 그렇다는 의견
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평균 2.99). 초・중・고 학부모 응답자도 대체로 그렇다 35.7%,
보통이다 31.1%, 대체로 그렇지 않다 33.2%로, 대체로 그렇다는 의견이 높게 나타났다
(평균 2.98).
어떤 종류의 사교육을 할 것인지는 부모가 결정한다는 질문에 대해서도 전체 응답자는
대체로 그렇다 36.9%, 보통이다가 31.7%, 대체로 그렇지 않다 31.5%로 대체로 그렇다
는 의견이 높았고(평균 3.05), 초・중・고 학부모 응답자 또한, 대체로 그렇다 38.0%, 보통
이다 31.2%, 대체로 그렇지 않다 30.8%의 응답률을 나타내었다(평균 3.06).
공부에 도움이 되지 않는 취미활동은 하지 않도록 말린다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는 대
체로 그렇다 13.4%, 보통이다 23.1%, 대체로 그렇지 않다 63.5%로 대체로 그렇지 않다
는 의견이 60%를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평균 2.31). 초・중・고 학부모 응답자도 대체
로 그렇다 12.8%, 보통이다 23.3%, 대체로 그렇지 않다 63.9%로 대체로 그렇지 않다는
의견이다(평균 2.30).
자녀가 공부를 안하고 있으면 불안한가에 대해 전체 응답자는 대체로 그렇다43.2%,
보통이다 33.2%, 대체로 그렇지 않다 23.6%로, 불안하다는 의견이 많았으며(평균 3.22).
초・중・고 학부모 응답자의 경우도 대체로 그렇다44.9%, 보통이다 33.7%, 대체로 그렇지
않다 21.3%로 대체로 그렇다는 의견이 높았다(평균 3.27).

168
Ⅲ. 조사 결과 및 분석

자녀가 학원에 가거나 과외공부를 하고 있으면 마음이 편하다는 질문에 대체로 그렇다
36.6%, 보통이다 41.5%, 대체로 그렇지 않다 21.9%로, 보통이다의 의견이 높게 나타났
다(평균 3.15). 초・중・고 학부모 응답자의 경우도 대체로 그렇다 38.3%, 보통이다
41.9%, 대체로 그렇지 않다 19.8%로 보통의다의 의견이 높았다(평균 3.20).

<표 Ⅲ-53> 자녀의 사교육과 관련한 생각(2019)


(단위: 명(%))
2019
사교육은 일찍 스스로 공부를 할 수 있어도 어떤 종류의 사교육을 할
자녀의 사교육과
시작할수록 좋다 사교육은 필요하다 것인지는 부모가 결정한다
관련한 생각
초・중・고 초・중・고 초・중・고
전체 전체 전체
학부모 학부모 학부모
46 37 40 33 50 41
매우 그렇다
(4.7) (4.4) (4.1) (4.0) (5.2) (4.9)
201 177 301 264 307 276
그렇다
(20.7) (21.2) (31.1) (31.7) (31.7) (33.1)
308 265 310 259 307 260
보통이다
(31.8) (31.8) (32.0) (31.1) (31.7) (31.2)
315 272 244 211 250 208
그렇지 않다
(32.5) (32.7) (25.2) (25.3) (25.8) (25.0)
99 82 74 66 55 48
전혀 그렇지 않다
(10.2) (9.8) (7.6) (7.9) (5.7) (5.8)
969 833 969 833 969 833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평균 2.77 2.78 2.99 2.98 3.05 3.06
(표준편차) (1.04) (1.03) (1.02) (1.02) (1.00) (1.00)
공부에 도움이 되지 않는 자녀가 공부를 안하고 자녀가 학원에 가거나 과외공부를
자녀의 사교육과 취미활동은 하지 않도록 말린다 있으면 불안하다 하고 있으면 마음이 편하다
관련한 생각 초・중・고 초・중・고 초・중・고
전체 전체 전체
학부모 학부모 학부모
19 15 76 70 48 44
매우 그렇다
(2.0) (1.8) (7.8) (8.4) (5.0) (5.3)
110 92 343 304 306 275
그렇다
(11.4) (11.0) (35.4) (36.5) (31.6) (33.0)
224 194 322 281 402 349
보통이다
(23.1) (23.3) (33.2) (33.7) (41.5) (41.9)
418 359 173 137 170 130
그렇지 않다
(43.1) (43.1) (17.9) (16.4) (17.5) (15.6)
198 173 55 41 43 35
전혀 그렇지 않다
(20.4) (20.8) (5.7) (4.9) (4.4) (4.2)
969 833 969 833 969 833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평균 2.31 2.30 3.22 3.27 3.15 3.20
(표준편차) (0.98) (0.98) (1.01) (1.00) (0.92) (0.91)

169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그림 Ⅲ-79] 자녀의 사교육과 관련한 생각(전체 평균, 2019)

8) 우리교육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칠 미래사회 변화

<질문> 미래 사회 변화 중 우리 교육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칠 변화는 무엇이라고 생각


하십니까?

미래 사회 변화 중 우리 교육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칠 변화에 대한 질문에 전체 응답자


는 지난 11차 조사(2016년) 결과와 같이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학령인구 감소(46.7%)를
가장 많이 선택하였으며, 다음으로 글로벌 경쟁 확대(13.5%), 장기적인 저성장 추세
(10.3%), 지능정보사회의 도래(9.5%), 사회 양극화(8.9%), 다인종 다문화로의 급속한 진
전(7.7%), 통일시대/남북관계(3.4%), 기타(0.1%) 순으로 응답하였다.
초・중・고 학부모 응답자의 경우도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학령인구 감소를 44.2%가 선
택하였고, 다음으로 글로벌 경쟁 확대(13.4%), 장기적인 저성장 추세(12.6%), 지능정보사
회의 도래(10.8%), 사회 양극화(8.5%), 다인종 다문화로의 급속한 진전(7.7%), 통일시대/
남북관계(2.8%), 기타(0.0%) 순으로 높은 응답률을 나타내었다.

170
Ⅲ. 조사 결과 및 분석

<표 Ⅲ-54> 우리 교육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칠 미래 사회 변화(2016, 2019)


(단위 : 명(%))

우리 교육에 가장 2019 2016


큰 영향을 끼칠
미래 사회 변화 전체 초・중・고 학부모 전체 초・중・고 학부모
1,869 368 868 186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학령인구 감소
(46.7) (44.2) (43.4) (41.2)
380 90 213 46
지능정보사회의 도래
(9.5) (10.8) (10.7) (10.2)
412 105 358 86
장기적인 저성장 추세
(10.3) (12.6) (17.9) (19.0)
308 64 191 37
다인종 다문화로의 급속한 진전
(7.7) (7.7) (9.6) (8.2)
538 112 364 97
글로벌 경쟁 확대
(13.5) (13.4) (18.2) (21.5)
136 23
통일시대/남북관계 - -
(3.4) (2.8)
355 71
사회 양극화 - -
(8.9) (8.5)
2 0 6 0
기타
(0.1) (0.0) (0.3) (0.0)
4,000 838 2,000 452

(100.0) (100.0) (100.0) (100.0)

[그림 Ⅲ-80] 우리 교육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칠 미래 사회 변화(전체, 2016, 2019)

171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9) 미래 초ㆍ중등학교 교육체제를 위한 요구 과제

<질문> 다음은 미래 우리나라 초・중등학교 교육체제와 관련하여 요구(또는 기대)되어지는


과제들을 나열한 것입니다. 이중 미래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어지는 과제는 무엇입니까? 2가지를 선택하여 주십시오.

미래 환경변화 대응을 위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과제에 대한 질문에 전체 응답


자는 학습자 맞춤형 교육을 위한 유연한 교육체제 구축(22.9%)을 가장 많이 선택하였고,
다음으로 학습자관리시스템(학습 관리, 생활지도, 건강관리, 진로지도 등) 구축 및 운영
(21.7%), 온라인오프라인 학습 병행 및 학교 밖 학습경험 인정(15.3%), 진학 진급제도의
탄력적 운영(11.7%), 교과 교사, 학습컨설턴트, 특별전문강사 등 교원 다양화(10.5%), 단
위학교의 교육과정 편성 자율성 확대(9.8%), 교육과정 내용량 축소(8.2%) 순으로 높은 응
답률을 나타내었다. 지난 13차 조사에서는 학습자관리시스템(학습 관리, 생활지도, 건강
관리, 진로지도 등) 구축 및 운영(18.8%)에 대한 응답률이 가장 높았다.
응답자 특성별로는 먼저, 초・중・고 학부모 응답자의 경우 학습자 맞춤형 교육을 위한
유연한 교육체제 구축(22.9%)을 가장 많이 선택하였고, 다음으로 학습자관리시스템(학습
관리, 생활지도, 건강관리, 진로지도 등) 구축 및 운영(20.0%), 온라인오프라인 학습 병행
및 학교 밖 학습경험 인정(16.1%), 진학 진급제도의 탄력적 운영(12.1%) 순으로 높은 응
답률을 보였다. 자녀가 있는 응답자의 경우에도 학습자 맞춤형 교육을 위한 유연한 교육
체제 구축(23.6%), 학습자관리시스템(학습 관리, 생활지도, 건강관리, 진로지도 등) 구축
및 운영(22.4%), 온라인오프라인 학습 병행 및 학교 밖 학습경험 인정(15.3%), 진학 진급
제도의 탄력적 운영(11.2%) 순으로 응답하였고, 자녀가 없는 응답자의 경우에는 학습자
맞춤형 교육을 위한 유연한 교육체제 구축(21.8%), 학습자관리시스템(학습 관리, 생활지
도, 건강관리, 진로지도 등) 구축 및 운영(20.5%), 온라인오프라인 학습 병행 및 학교 밖
학습경험 인정(15.4%), 단위학교의 교육과정 편성 자율성 확대(10.8%) 순으로 높은 응답
률을 나타내었다.

172
Ⅲ. 조사 결과 및 분석

<표 Ⅲ-55> 미래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중요하다고 생각되어지는 과제(2018~2019)


(단위: 명(%))
2019 2018
미래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과제 초・중・고 자녀 자녀 초・중・고 자녀 자녀
전체 전체
학부모 있음 없음 학부모 있음 없음
학습자 맞춤형 교육을 위한 유연한 1,831 382 1,159 672 752 190 486 266
교육체제 구축 (22.9) (22.9) (23.6) (21.8) (18.8) (18.7) (19.0) (18.4)
656 163 408 248 374 105 253 121
교육과정 내용량 축소
(8.2) (9.8) (8.3) (8.0) (9.4) (10.3) (9.9) (8.4)
781 156 447 334
단위학교의 교육과정 편성 자율성 확대 - - - -
(9.8) (9.4) (9.1) (10.8)
933 201 549 384 479 115 292 187
진학 진급제도의 탄력적 운영
(11.7) (12.1) (11.2) (12.5) (12.0) (11.3) (11.4) (12.9)
온라인-오프라인 학습 병행 및 학교 1,226 269 751 475 502 129 320 182
밖 학습경험 인정 (15.3) (16.1) (15.3) (15.4) (12.6) (12.7) (12.5) (12.6)
학습자관리시스템(학습 관리, 생활지도, 1,734 333 1,102 632 764 173 499 265
건강관리, 진로지도 등) 구축 및 운영 (21.7) (20.0) (22.4) (20.5) (19.1) (17.0) (19.5) (18.3)
교과 교사, 학습컨설턴트, 특별전문강사 839 162 502 337 393 103 237 156
등 교원 다양화 (10.5) (9.7) (10.2) (10.9) (9.8) (10.1) (9.3) (10.8)
학교유형의 다양화와 초・중・고 학교 632 190 429 203
- - - -
급간 연계 및 통합(2019 제외) (15.8) (18.7) (16.8) (14.0)
104 11 38 66
잘 모르겠다(2019 제외) - - - -
(2.6) (1.1) (1.5) (4.6)
8,000 1,666 4,918 3,082 4,000 1,016 2,554 1,446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그림 Ⅲ-81] 미래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중요하다고 생각되어지는 과제(전체, 2018~2019)

173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10) 미래 학교에서 더 강조될 역할과 기능

<질문> 미래 사회 변화 및 과학기술의 발달로 볼 때 학교의 새로운 기능과 역할이 요구될


것으로 보입니다. 향후 미래 학교에서 더 강조될 역할과 기능이 무엇이라고 생각
하십니까? 학교급별로 한 가지씩 선택하여 주십시오(학교급별 동일항목 선택 가능).

향후 미래 학교에서 더 강조될 역할과 기능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에 대해 초・중・고


학교급별 응답결과를 살펴보면 먼저, 초등학교는 전체적으로 아동・학생들의 보육 혹은
돌봄(25.0%), 공동체 역량 및 협동・협업 역량 교육(22.7%), 자기주도학습 등 문제해결 역
량 교육(21.8%), SW 교육 및 코딩교육(9.4%), 지식의 전달 및 학습(8.5%), 융합 교육
(6.9%), 미래 진로 및 직업에 대한 탐색 및 교육(4.1%), 지역주민들을 위한 문화, 체육,
예술 등의 평생교육(1.5%), 기타(0.2%)의 순으로 높은 응답률을 나타내었다. 초・중・고 학
부모 응답자의 경우는 자기주도학습 등 문제해결 역량 교육(26.4%), 공동체 역량 및 협
동・협업 역량 교육(22.3%), 아동・학생들의 보육 혹은 돌봄(21.7%)을 많이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 중학교에서 더 강조될 역할과 기능에 대해서는 전체적으로 자기주도학습 등 문제
해결 역량 교육(33.4%), 공동체 역량 및 협동・협업 역량 교육(20.8%), 미래 진로 및 직업
에 대한 탐색 및 교육(14.1%), SW 교육 및 코딩교육(10.2%), 융합 교육(9.3%), 지식의
전달 및 학습(8.9%), 지역주민들을 위한 문화, 체육, 예술 등의 평생교육(1.8%), 아동・학
생들의 보육 혹은 돌봄(1.5%), 기타(0.1%) 순으로 높은 응답률을 나타내었다. 초・중・고
학부모 응답자의 경우도 자기주도학습 등 문제해결 역량 교육(34.0%), 공동체 역량 및
협동・협업 역량 교육(18.7%), 미래 진로 및 직업에 대한 탐색 및 교육(14.8%)을 가장 많
이 선택하였다.
미래 고등학교에서 더 강조될 역할과 기능에 대해서는 전체적으로 미래 진로 및 직업
에 대한 탐색 및 교육(35.6%), 자기주도학습 등 문제해결 역량 교육(20.1%), 공동체 역량
및 협동・협업 역량 교육(12.2%), 융합 교육(11.9%), 지식의 전달 및 학습(8.7%), SW 교육
및 코딩교육(7.1%), 아동・학생들의 보육 혹은 돌봄(2.4%), 지역주민들을 위한 문화, 체육,
예술 등의 평생교육(2.1%), 기타(0.1%) 순으로 응답하였고, 초・중・고 학부모 응답자 집단

174
Ⅲ. 조사 결과 및 분석

에서도 미래 진로 및 직업에 대한 탐색 및 교육(34.7%), 자기주도학습 등 문제해결 역량


교육(22.0%), 융합 교육(12.4%)을 가장 많이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표 Ⅲ-56> 미래 학교에서 더 강조될 역할과 기능(2016~2019)


(단위: 명(%))
2019 2018 2017 2016
미래 학교의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초 중 고 초 중 고 초 중  고
역할과 기능 초・중・고 초・중・고 초・중・고
전체 전체 전체 전체 전체 전체
학부모 학부모 학부모
지식의 전달 338 62 357 67 347 63 114 158 133 135 156 140 294 223 182
및 학습 (8.5) (7.4) (8.9) (8.0) (8.7) (7.6) (5.7) (7.9) (6.7) (6.8) (7.8) (7.0) (14.7) (11.2) (9.1)
자기주도학습
872 220 1,334 283 805 183 559 754 478 652 794 421 911 832 336
등 문제해결
(21.8) (26.4) (33.4) (34.0) (20.1) (22.0) (28.0) (37.7) (23.9) (32.6) (39.7) (21.1) (45.6) (41.6) (16.8)
역량 교육
공동체 역량 및
908 186 830 156 486 97 489 420 220 531 431 187
협동・협업 - - -
(22.7) (22.3) (20.8) (18.7) (12.2) (11.6) (24.5) (21.0) (11.0) (26.6) (21.6) (9.4)
역량 교육
SW 교육 및 377 78 408 103 282 58 207 208 122 163 174 136 162 328 223
코딩교육 (9.4) (9.4) (10.2) (12.4) (7.1) (7.0) (10.4) (10.4) (6.1) (8.2) (8.7) (6.8) (8.1) (16.4) (11.2)
274 68 370 80 476 103
융합 교육 - - - - - - - - -
(6.9) (8.2) (9.3) (9.6) (11.9) (12.4)
미래 진로 및
164 30 562 123 1,422 289 150 390 913 151 380 1,016 170 548 1,146
직업에 대한
(4.1) (3.6) (14.1) (14.8) (35.6) (34.7) (7.5) (19.5) (45.7) (7.6) (19.0) (50.8) (8.5) (27.4) (57.3)
탐색 및 교육
아동・학생들의 1,001 181 61 10 94 24 434 39 64 326 35 53 376 27 45
보육 혹은 돌봄 (25.0) (21.7) (1.5) (1.2) (2.4) (2.9) (21.7) (2.0) (3.2) (16.3) (1.8) (2.7) (18.8) (1.4) (2.3)
지역주민들을
위한 문화, 59 8 73 11 83 16 47 31 69 39 30 47 61 34 62
체육, 예술 (1.5) (1.0) (1.8) (1.3) (2.1) (1.9) (2.4) (1.6) (3.5) (2.0) (1.5) (2.4) (3.1) (1.7) (3.1)
등의 평생교육
7 0 5 0 5 0 0 0 1 3 0 0 26 8 6
기타
(0.2) (0.0) (0.1) (0.0) (0.1) (0.0) (0.0) (0.0) (0.1) (0.2) (0.0) (0.0) (1.3) (0.4) (0.3)
4,000 833 4,000 833 4,000 833 2,000 2,000 2,000 2,000 2,000 2,000 2,000 2,000 2,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75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그림 Ⅲ-82] 미래 학교에서 더 강조될 역할과 기능(초등학교, 2019)

[그림 Ⅲ-83] 미래 학교에서 더 강조될 역할과 기능(중학교, 2019)

[그림 Ⅲ-84] 미래 학교에서 더 강조될 역할과 기능(고등학교, 2019)

176
Ⅲ. 조사 결과 및 분석

9 교육관

요약

∙ 자녀가 학교교육을 거부하는 경우 꼭 정규학교를 졸업해야 하는 것은 아니므로 다른 대안을 찾


겠다는 의견이 50.2%로 가장 높았고(6.8%p 감소), 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경우 그
학교가 아니더라도 정규학교는 꼭 다니게 하겠다는 의견을 각각 52.4%, 47.5%로 더 많이 선택
하였으며, 고등학교의 경우 과반 이상인 54.5%,가 꼭 정규학교를 졸업해야 하는 것은 아니므로
다른 대안을 찾겠다는 의견을 선택함.
∙ 우리 사회에서 자녀교육에 성공했다는 것의 의미로 하고 싶은 일, 좋아하는 일을 하게 되었다
(25.1%), 자녀가 인격을 갖춘 사람으로 컸다(22.4%), 자녀가 좋은 직장에 취직했다(21.3%), 자
녀가 경제적으로 잘 산다(14.4%), 자녀가 명문대학에 들어갔다(10.8%), 자녀가 좋은 배우자를
만났다(6.1%)의 순으로 응답함.
∙ 자녀의 장래 생활의 기대에 대해 가족이나 주위 사람들과 원만하게 지냄(26.3%), 경제적으로 윤
택함(21.9%), 본인의 개성이나 취미를 살림(18.2%), 건강하게 살아감(14.9%), 사회에 봉사하며
살아감(8.2%) 순으로 선택하였고, 자녀에 대한 경제적 지원은 대학교(48.2%), 취업할 때까지
(19.4%), 고등학교(10.3%), 결혼할 때까지(8.3%), 대학원(석사)(6.0%), 대학원(박사)(4.5%), 평
생(2.7%), 중학교 이하(0.6%) 순으로 응답함.
∙ 대학 졸업장 유무에 따른 차별은 심각할 정도로 존재한다(58.8%), 우리나라의 학벌주의에 대
한 전망은 큰 변화 없을 것이다(58.5%), 대학 서열화에 대한 전망은 큰 변화 없을 것이다
(58.4%)의 의견의 응답률이 가장 높음.
∙ 교육을 많이 받으면 받을수록 경제적 부의 증대에 미치는 영향은 크고(65.7%, 평균 3.76/5점
만점), 사회적 지위 향상에 미치는 영향 또한 70.2%가 크다고 응답함(평균 3.84). 개인의 심리
적 만족감에 미치는 영향도 크다(60.7%)는 의견의 응답률이 높음(평균 3.70).

1) 자녀의 학교교육 거부에 대한 의견

<질문> 학교의 여러 문제들(성적 위주의 교육, 학교폭력(왕따 등), 학교에 대한 불만족 등)로
귀하의 자녀가 학교에 다니는 것을 거부하는 경우에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학교급
별로 한 가지씩 선택하여 주십시오(학교급별 동일항목 선택 가능).

자녀가 학교에 다니는 것을 거부하는 경우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 전체 응답자는


꼭 정규학교를 졸업해야 하는 것은 아니므로 다른 대안을 찾겠다 50.2%, 그 학교가 아니

177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더라도 정규학교는 꼭 다니게 하겠다 44.6%, 잘 모르겠다 5.2%로 나타났다. 지난 조사들


과 같이 지속적으로 꼭 정규학교를 졸업해야 하는 것은 아니므로 다른 대안을 찾겠다는
의견의 응답률이 높게 나타나고 있으나, 지난 13차 조사보다는 그 응답률이 6.8%p 감소
하였다. 초・중・고 학부모 응답자는 전체 응답자와는 달리 그 학교가 아니더라도 정규학
교는 꼭 다니게 하겠다는 의견이 49.2%로 더 높은 응답률을 보였고, 꼭 정규학교를 졸업
해야 하는 것은 아니므로 다른 대안을 찾겠다 47.1%, 잘 모르겠다 3.7%의 응답률을 나타
내었다.
학교급별로 살펴보면, 먼저 초등학교에 다니는 자녀가 학교에 다니는 것을 거부하는
경우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 전체 응답자는 그 학교가 아니더라도 정규학교는 꼭 다니
게 하겠다 52.4%, 꼭 정규학교를 졸업해야 하는 것은 아니므로 다른 대안을 찾겠다
42.4%, 잘 모르겠다 5.2%의 응답률을 나타내었고, 초등학생 학부모 응답자 집단과 초・
중・고 학부모 응답자 집단의 경우 그 학교가 아니더라도 정규학교는 꼭 다니게 하겠다는
의견의 응답률이 각각 54.5%, 53.2%로 과반이상의 응답률을 나타내었다.
중학교에 다니는 자녀가 학교에 다니는 것을 거부하는 경우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
서도 전체 응답자의 경우 그 학교가 아니더라도 정규학교는 꼭 다니게 하겠다 47.5%,
꼭 정규학교를 졸업해야 하는 것은 아니므로 다른 대안을 찾겠다 44.5%, 잘 모르겠다
8.0%로, 그 학교가 아니더라도 정규학교는 꼭 다니게 하겠다는 의견의 응답률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학생 학부모 응답자도 그 학교가 아니더라도 정규학교는 꼭 다니게
하겠다는 의견의 응답률이 49.2%로 더 높았으나, 초・중・고 학부모 응답자 집단은 꼭 정
규학교를 졸업해야 하는 것은 아니므로 다른 대안을 찾겠다(46.4%)는 의견이 더 높은 것
으로 나타났다.
고등학교에 다니는 자녀가 학교에 다니는 것을 거부하는 경우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
해서는 전체 응답자의 경우 꼭 정규학교를 졸업해야 하는 것은 아니므로 다른 대안을
찾겠다 54.5%, 그 학교가 아니더라도 정규학교는 꼭 다니게 하겠다 36.8%, 잘 모르겠다
8.8%로, 다른 학교급보다 꼭 정규학교를 졸업해야 하는 것은 아니므로 다른 대안을 찾겠
다는 의견의 응답률이 월등히 높은 것(17.7%p)으로 나타났다. 고등학생 학부모 응답자
집단과 초・중・고 학부모 응답자 집단의 경우에도 꼭 정규학교를 졸업해야 하는 것은 아
니므로 다른 대안을 찾겠다(각각 49.9%, 53.1%)는 의견의 응답률이 다른 학교급과 달리
더 높게 나타났다.

178
Ⅲ. 조사 결과 및 분석

<표 Ⅲ-57> 자녀의 학교교육 거부에 대한 학부모 태도(1999~2001, 2015~2018)


(단위: 명(%))
2019 2018 2017 2016 2015 2001 1999
자녀의
초・중・고 전반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학교교육 자녀 자녀
거부에 대한 초・중・ 초등 초・중・ 초・중・ 고등 초・중・ 전체 전체 전체 전체 있는 있는
학부모 태도 전체 고 전체 학생 고 전체 중학생
고 전체 학생 고 집단 집단
학부모
학부모 학부모 학부모 학부모 학부모 학부모
그 학교가
아니더라도
1,784( 410 2,097( 454 232 1,900( 410 122 1,471( 342 143 670 640 720 544 289 319
정규학교는
44.6) (49.2) 52.4) (54.5) (53.2) 47.5) (49.2) (45.7) 36.8) (41.1) (40.9) (33.5) (32.0) (36.0) (40.4) (68.5) (53.2)
꼭 다니게
하겠다

정규학교를
졸업해야
2,009( 392 1,696( 344 181 1,780( 354 124 2,178( 416 186 1,140 1,199 1,094 724 101 265
하는 것은
50.2) (47.1) 42.4) (41.3) (41.5) 44.5) (42.5) (46.4) 54.5) (49.9) (53.1) (57.0) (60.0) (54.7) (53.7) (23.9) (44.2)
아니므로
다른 대안을
찾겠다
207 31 207 35 23 320 69 21 351 75 21 190 161 186 80 27 16
잘 모르겠다
(5.2) (3.7) (5.2) (4.2) (5.3) (8.0) (8.3) (7.9) (8.8) (9.0) (6.0) (9.5) (8.1) (9.3) (5.9) (6.4) (2.6)
기타
5
(2015 이후 - - - - - - - - - - - - - - - -
(1.2)
제외)
4,000 833 4,000 436 833 4,000 267 833 4000 350 833 2,000 2,000 2,000 1,348 422 6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그림 Ⅲ-85] 자녀의 학교교육 거부에 대한 학부모 태도(전체, 2015~2019)

179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2) 우리사회에서의 자녀교육 성공에 대한 관점

<질문> 우리 사회에서 자녀교육에 성공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우리 사회에서 자녀교육에 성공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한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해 전


체 응답자는 자녀가 하고 싶은 일, 좋아하는 일을 하게 되었다(25.1%), 자녀가 인격을
갖춘 사람으로 컸다(22.4%), 자녀가 좋은 직장에 취직했다(21.3%), 자녀가 경제적으로 잘
산다(14.4%), 자녀가 명문대학에 들어갔다(10.8%), 자녀가 좋은 배우자를 만났다(6.1%)
의 순으로 높은 응답률을 나타내었다. 지난 10~13차 조사에서는 자녀가 좋은 직장에 취
직했다는 의견의 응답률이 높게 나타났으나, 이번 14차 조사에서는 자녀가 하고 싶은
일, 좋아하는 일을 하게 되었다는 의견을 가장 많이 선택하였다.
초・중・고 학부모 응답자의 경우에도 자녀가 하고 싶은 일, 좋아하는 일을 하게 되었다
(26.2%)를 가장 많이 선택하였고, 다음으로 자녀가 좋은 직장에 취직했다(21.6%), 자녀가
인격을 갖춘 사람으로 컸다(21.5%), 자녀가 경제적으로 잘 산다(14.5%), 자녀가 명문대학
에 들어갔다(10.8%), 자녀가 좋은 배우자를 만났다(5.4%) 순으로 응답하였다.

180
Ⅲ. 조사 결과 및 분석

<표 Ⅲ-58> 자녀교육 성공에 대한 관점(2010, 2015~2018)


(단위: 명(%))
2019 2018 2017 2016 2015 2010
자녀교육 성공 의미 초・중・고 초・중・고
전체 전체 전체 전체 전체 전체
학부모 학부모

433 90 318 85 298 350 290 331


자녀가 명문대학에 들어갔다
(10.8) (10.8) (15.9) (16.7) (14.9) (17.5) (14.5) (22.1)

자녀가 인격을 갖춘 사람으로 894 179 386 111 321 416 381 387
컸다 (22.4) (21.5) (19.3) (21.9) (16.1) (20.8) (19.1) (25.8)

853 180 503 126 565 512 485 338


자녀가 좋은 직장에 취직했다
(21.3) (21.6) (25.2) (24.8) (28.3) (25.6) (24.3) (22.5)

243 45 81 21 91 56 54 51
자녀가 좋은 배우자를 만났다
(6.1) (5.4) (4.1) (4.1) (4.6) (2.8) (2.7) (3.4)

575 121 344 76 353 308 353 190


자녀가 경제적으로 잘 산다
(14.4) (14.5) (17.2) (15.0) (17.7) (15.4) (17.7) (12.7)

자녀가 하고 싶은 일, 좋아하는 1,002 218 368 89 372 358 437 203


일을 하게 되었다 (25.1) (26.2) (18.4) (17.5) (18.6) (17.9) (21.9) (13.5)

4,000 833 2,000 508 2,000 2,000 2,000 1,5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그림 Ⅲ-86] 자녀교육 성공에 대한 관점(전체, 2010, 2015~2019)

181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3) 자녀의 장래 생활에 대한 기대

<질문> 자녀가 장차 어떤 생활을 하면서 살아가기를 바라십니까? 2가지를 선택하여 주십시오.

자녀의 장래 생활에 대한 기대를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는 지난 12~13차 조사의 응


답결과와 같이 가족이나 주위 사람들과 원만하게 지냄(26.3%)을 가장 많이 선택하였고,
다음으로 경제적으로 윤택함(21.9%), 본인의 개성이나 취미를 살림(18.2%), 건강하게 살
아감(14.9%), 사회에 봉사하며 살아감(8.2%), 학식이 많음(5.1%), 권력이 많음(3.0%), 명
예가 많음(2.4%), 기타(0.1%) 순으로 높은 응답률을 나타내었다.
자녀가 있는 응답자의 경우에는 가족이나 주위사람들과 원만하게 지냄(26.0%), 가족이
나 주위사람들과 원만하게 지냄(26.0%), 경제적으로 윤택함(23.1%), 본인의 개성이나 취
미를 살림(18.2%), 건강하게 살아감(15.3%), 사회에 봉사하며 살아감(8.4%), 학식이 많음
(4.2%), 권력이 많음(2.7%), 명예가 많음(2.1%), 기타(0.0%) 순으로 응답하였다.

182
Ⅲ. 조사 결과 및 분석

<표 Ⅲ-59> 자녀의 장래 생활에 대한 기대(2017~2019)


(단위: 명(%))
2019 2018 2017
자녀의 장래 생활에 대한 기대  자녀 있는 자녀 있는 자녀 있는
전체 전체 전체
집단 집단 집단
1,754 1,138 951 620 909 592
경제적으로 윤택함
(21.9) (23.1) (23.8) (24.3) (22.7) (23.1)
189 101 125 82 122 77
명예가 많음
(2.4) (2.1) (3.1) (3.2) (3.1) (3.0)
241 133 138 91 146 92
권력이 많음
(3.0) (2.7) (3.5) (3.6) (3.7) (3.6)
406 205 165 105 173 101
학식이 많음
(5.1) (4.2) (4.1) (4.1) (4.3) (3.9)
2,104 1,279 1,001 621 1,004 637
가족이나 주위사람들과 원만하게 지냄
(26.3) (26.0) (25.0) (24.3) (25.1) (24.8)
654 413 221 162 270 187
사회에 봉사하며 살아감
(8.2) (8.4) (5.5) (6.3) (6.8) (7.3)
1,456 896 736 448 757 473
본인의 개성이나 취미를 살림
(18.2) (18.2) (18.4) (17.5) (18.9) (18.4)
1,189 752 662 424 616 404
건강하게 살아감
(14.9) (15.3) (16.6) (16.6) (15.4) (15.8)
7 1 1 1 3 1
기타
(0.1) (0.0) (0.0) (0.0) (0.1) (0.0)
8,000 4,918 4,000 2,554 4,000 2,564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그림 Ⅲ-87] 자녀의 장래 생활에 대한 기대(전체, 2017~2019)

183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4) 자녀에 대한 경제적 지원 부담 정도

<질문> 귀하는 자녀에 대한 경제적 지원을 언제까지 부담하실 의향이 있으십니까?

자녀에 대한 경제적 지원을 언제까지 부담할 의향이 있는가에 대해 전체 응답자는 지


난 13차 조사와 같이 대학교(48.2%)를 가장 많이 선택하였고, 다음으로 취업할 때까지
(19.4%), 고등학교(10.3%), 결혼할 때까지(8.3%), 대학원(석사)(6.0%), 대학원(박
사)(4.5%), 평생(2.7%), 중학교 이하(0.6%), 기타(0.2%) 순으로 응답하였다.
자녀가 있는 응답자의 경우 대학교(48.3%), 취업할 때까지(21.1%), 결혼할 때까지
(9.9%), 고등학교(6.6%), 대학원(석사)(6.3%), 대학원(박사)(4.9%), 평생(2.5%), 중학교 이
하(0.4%), 기타(0.0%) 순으로 높은 응답률을 나타내었다.
초・중・고 학부모 응답자의 경우 대학교가 55.0%로 과반을 넘었고, 다음으로 취업할
때까지(17.0%), 고등학교(6.8%), 대학원(석사)(6.6%), 대학원(박사)(6.2%), 결혼할 때까지
(6.1%), 평생(1.6%), 중학교 이하(0.5%), 기타(0.1%) 순으로 응답하였다.

<표 Ⅲ-60> 자녀에 대한 경제적 부담 시기(2018~2019)


(단위: 명(%))
자녀에 대한 경제적 2019 2018
부담 시기 전체 자녀 있는 집단 초・중・고 학부모 전체 자녀 있는 집단 초・중・고 학부모
25 11 4 12 3 1
중학교 이하
(0.6) (0.4) (0.5) (0.6) (0.2) (0.2)
410 162 57 236 106 49
고등학교
(10.3) (6.6) (6.8) (11.8) (8.3) (9.6)
1,927 1,188 458 1,005 650 280
대학교
(48.2) (48.3) (55.0) (50.3) (50.9) (55.1)
240 155 55 104 71 35
대학원(석사)
(6.0) (6.3) (6.6) (5.2) (5.6) (6.9)
180 120 52 63 46 16
대학원(박사)
(4.5) (4.9) (6.2) (3.2) (3.6) (3.1)
774 518 142 356 235 76
취업할 때까지
(19.4) (21.1) (17.0) (17.8) (18.4) (15.0)
330 243 51 164 137 37
결혼할 때까지
(8.3) (9.9) (6.1) (8.2) (10.7) (7.3)
106 61 13 47 26 12
평생
(2.7) (2.5) (1.6) (2.4) (2.0) (2.4)

184
Ⅲ. 조사 결과 및 분석

자녀에 대한 경제적 2019 2018


부담 시기 전체 자녀 있는 집단 초・중・고 학부모 전체 자녀 있는 집단 초・중・고 학부모
8 1 1 13 3 2
기타
(0.2) (0.0) (0.1) (0.7) (0.2) (0.4)
4,000 2,459 833 2,000 1,277 508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그림 Ⅲ-88] 자녀에 대한 경제적 부담 시기(전체, 2018~2019)

[그림 Ⅲ-89] 자녀에 대한 경제적 부담 시기(2019)

185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5) 대학 졸업장 유무에 따른 차별 정도

<질문> 현재 한국사회에서 대학 졸업장의 유무에 따른 차별은 어느 정도 존재한다고


생각하십니까?

현재 한국사회에서 대학 졸업장 유무에 따른 차별이 어느 정도 존재한다고 생각하는지


에 대한 질문에 전체 응답자는 심각할 정도로 존재한다(58.8%), 일부 존재하나 심각하지
않다(31.2%),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6.5%), 잘 모르겠다(3.6%) 순으로 응답하였다. 대학
졸업장 유무에 따른 차별이 심각할 정도로 존재한다는 의견은 이 문항이 처음 포함된
6차 조사(2011년)부터 지속적으로 높은 응답률을 보이고 있다.
응답자의 학력 수준에 따른 결과를 살펴보면, 중졸이하 응답자의 경우에는 심각할 정
도로 존재한다(55.7%), 일부 존재하나 심각하지 않다(30.7%),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4.5%), 잘 모르겠다(9.1%) 이었고, 고졸 응답자는 심각할 정도로 존재한다(59.4%), 일부
존재하나 심각하지 않다(29.8%),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6.4%), 잘 모르겠다(4.4%)의 응답
률을 나타내었다. 전문대 및 대졸 응답자는 심각할 정도로 존재한다(58.0%), 일부 존재하
나 심각하지 않다(32.2%),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6.5%), 잘 모르겠다(3.3%) 순이었고, 대
학원 이상 응답자는 심각할 정도로 존재한다(64.3%), 일부 존재하나 심각하지 않다
(26.5%),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6.5%), 잘 모르겠다(2.7%) 순으로 응답하였다.

<표 Ⅲ-61> 대학졸업장 유무에 따른 차별의 심각성(2011~2019)


(단위: 명(%))
2019 2018 2017 2016 2015 2014 2013 2012 2011
대학졸업장
유무 차별성 중졸 전문대/ 대학원
전체 고졸 전체 전체 전체 전체 전체 전체 전체 전체
이하 대졸 졸
심각할 정도로 2,352 49 486 1,579 238 1,193 1,239 1,247 1,321 1,178 1,285 930 890
존재한다 (58.8) (55.7) (59.4) (58.0) (64.3) (59.7) (62.0) (62.4) (66.1) (58.9) (64.3) (51.7) (59.3)
일부 존재하나 1,247 27 244 878 98 591 572 542 541 664 615 816 554
심각하지 않다 (31.2) (30.7) (29.8) (32.2) (26.5) (29.6) (28.6) (27.1) (27.1) (33.2) (30.8) (45.3) (36.9)
거의 존재하지 258 4 52 178 24 121 75 91 85 110 60 44 51
않는다 (6.5) (4.5) (6.4) (6.5) (6.5) (6.1) (3.8) (4.6) (4.3) (5.5) (3.0) (2.4) (3.4)
143 8 36 89 10 95 114 120 53 48 40 10 5
잘 모르겠다
(3.6) (9.1) (4.4) (3.3) (2.7) (4.8) (5.7) (6.0) (2.7) (2.4) (2.0) (0.6) (0.3)

186
Ⅲ. 조사 결과 및 분석

2019 2018 2017 2016 2015 2014 2013 2012 2011


대학졸업장
유무 차별성 중졸 전문대/ 대학원
전체 고졸 전체 전체 전체 전체 전체 전체 전체 전체
이하 대졸 졸
4,000 88 818 2,724 370 2,000 2,000 2,000 2,000 2,000 2,000 1,800 1,5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그림 Ⅲ-90] 대학졸업장 유무에 따른 차별의 심각성(전체, 2011~2019)

6) 우리나라 학벌주의에 대한 전망

<질문> 우리나라의 학벌주의는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 것이라고 생각 하십니까?

우리나라의 학벌주의는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 것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전체 응


답자는 큰 변화 없을 것이다(58.5%), 심화될 것이다(20.5%), 약화될 것이다(16.9%), 잘
모르겠다(4.2%) 순으로 큰 변화 없을 것이라는 의견을 가장 많이 선택하였다. 학벌주의
에 대한 전망에 대해서도 큰 변화 없을 것이라는 의견이 조사 초기부터 지속적으로 높은
응답률을 보이고 있다.
응답자의 학력 수준에 따른 응답결과를 살펴보면, 먼저 중졸 이하 응답자는 큰 변화
없을 것이다(62.5%), 심화될 것이다(13.6%), 약화될 것이다(13.6%), 잘 모르겠다(10.2%)
순으로 응답하였고, 고졸 응답자 또한 큰 변화 없을 것이다(60.0%), 심화될 것이다
(18.3%), 약화될 것이다(16.4%), 잘 모르겠다(5.3%) 순으로 높은 응답률을 나타내었다.

187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전문대 및 대졸 응답자의 경우에는 큰 변화 없을 것이다(58.3%), 심화될 것이다(20.9%),


약화될 것이다(17.1%), 잘 모르겠다(3.7%) 순으로 응답하였고, 대학원 이상 응답자도 큰
변화 없을 것이다(55.1%), 심화될 것이다(23.5%), 약화될 것이다(17.3%), 잘 모르겠다
(4.1%) 순으로 응답률을 나타내었다.

<표 Ⅲ-62> 학벌주의에 대한 전망(2011~2018)


(단위: 명(%))
2019 2018 2017 2016 2015 2014 2013 2012 2011
학벌주의
전망 중졸 전문대/ 대학원
전체 고졸 전체 전체 전체 전체 전체 전체 전체 전체
이하 대졸 졸
약화될 675 12 134 465 64 291 300 249 224 195 183 213 113
것이다 (16.9) (13.6) (16.4) (17.1) (17.3) (14.6) (15.0) (12.5) (11.2) (9.8) (9.2) (11.8) (7.5)

큰 변화 2,339 55 491 1,589 204 1,197 1,239 1,075 1,155 1,019 1,134 1,099 872
없을 것이다 (58.5) (62.5) (60.0) (58.3) (55.1) (59.9) (62.0) (53.8) (57.8) (51.0) (56.7) (61.1) (58.1)

심화될 818 12 150 569 87 425 355 579 575 724 637 479 509
것이다 (20.5) (13.6) (18.3) (20.9) (23.5) (21.3) (17.8) (29.0) (28.8) (36.2) (31.9) (26.6) (33.9)

168 9 43 101 15 87 106 97 46 62 46 9 6


잘 모르겠다
(4.2) (10.2) (5.3) (3.7) (4.1) (4.4) (5.3) (4.9) (2.3) (3.1) (2.3) (0.5) (0.4)

4,000 88 818 2,724 370 2,000 2,000 2,000 2,000 2,000 2,000 1,800 1,5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그림 Ⅲ-91] 학벌주의에 대한 전망(전체, 2011~2019)

188
Ⅲ. 조사 결과 및 분석

7) 대학 서열화에 대한 전망

<질문> 흔히 대학을 일류대학, 이류대학 등으로 분류하는 우리나라의 대학 서열화는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우리나라의 대학 서열화에 대한 변화 전망을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는 큰 변화 없을


것이다(58.4%), 심화될 것이다(24.4%), 약화될 것이다(13.4%), 잘 모르겠다(3.8%)의 순으
로 응답하였다. 대학 서열화에 대한 전망 또한, 큰 변화 없을 것이라는 의견이 조사 초기
부터 지속적으로 높은 응답률을 보이고 있다.
응답자의 학력 수준에 따른 응답결과를 살펴보면, 학력 수준이 중졸 이하인 응답자는
큰 변화 없을 것이다(59.1%), 심화될 것이다(18.2%), 약화될 것이다(11.4%), 잘 모르겠다
(11.4%) 순이었고. 고졸 응답자는 큰 변화 없을 것이다(59.9%), 심화될 것이다(21.8%),
약화될 것이다(13.8%), 잘 모르겠다(4.5%)의 순으로 응답하였다. 전문대 및 대졸 응답자
는 큰 변화 없을 것이다(57.8%), 심화될 것이다(25.1%), 약화될 것이다(13.7%), 잘 모르겠
다(3.4%) 순이었고. 대학원 이상 응답자는 큰 변화 없을 것이다(59.5%), 심화될 것이다
(26.2%), 약화될 것이다(10.8%), 잘 모르겠다(3.5%) 순으로 응답하였다.

<표 Ⅲ-63> 대학 서열화에 대한 전망(2011~2019)


(단위: 명(%))

대학 2018 2018 2017 2016 2015 2014 2013 2012 2011


서열화 중졸 전문대/ 대학원
전망 전체 고졸 전체 전체 전체 전체 전체 전체 전체 전체
이하 대졸 졸
약화될 537 10 113 374 40 257 242 313 222 128 123 147 81
것이다 (13.4) (11.4) (13.8) (13.7) (10.8) (12.9) (12.1) (15.7) (11.1) (6.4) (6.2) (8.2) (5.4)
큰 변화
2,336 52 490 1,574 220 1,219 1,249 1,115 1,207 1,010 1,340 1,156 923
없을
(58.4) (59.1) (59.9) (57.8) (59.5) (61.0) (62.5) (55.8) (60.4) (50.5) (61.7) (64.2) (61.5)
것이다
심화될 975 16 178 684 97 423 415 475 522 781 587 484 486
것이다 (24.4) (18.2) (21.8) (25.1) (26.2) (21.2) (20.8) (23.8) (26.1) (39.1) (29.4) (26.9) (32.4)
잘 152 10 37 92 13 101 94 97 49 81 56 13 10
모르겠다 (3.8) (11.4) (4.5) (3.4) (3.5) (5.1) (4.7) (4.9) (2.5) (4.1) (2.8) (0.7) (0.7)
4,000 88 818 2,724 370 2,000 2,000 2,000 2,000 2,000 2,000 1,800 1,5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89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그림 Ⅲ-92] 대학 서열화에 대한 전망(전체, 2011~2019)

8) 교육이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 정도

<질문> 우리나라에서는 개인이 교육을 많이 받으면 받을수록 다음의 측면에서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은 어떠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교육을 많이 받으면 받을수록 경제적 부의 증대, 사회적 지위 향상, 심리적 만족감 등


의 측면에 미치는 영향을 묻는 문항으로 먼저, 교육을 많이 받을수록 개인의 경제적 부의
증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전체 응답자는 영향이 크다(매우 크다+다소 크다) 65.7%, 보
통이다 28.4%, 영향이 작다(다소 작다+매우 작다) 6.0%의 응답률을 나타내었다(평균
3.76/5점 만점). 초・중・고 학부모 응답자의 경우 영향이 크다 67.0%, 보통이다 28.1%,
영향이 작다 4.9%의 응답률을 나타내어(평균 3.80), 전체 응답자들보다 초・중・고 학부모
들이 교육이 경제적 부의 증대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을 많이 받을수록 사회적 지위 향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
자는 영향이 크다 70.2%, 보통이다 22.9%, 영향이 작다 7.0%의 응답률을 나타내었고(평
균 3.84), 초・중・고 학부모 응답자는 영향이 크다 70.4%, 보통이다 24.0%, 영향이 작다
5.5%의 응답률을 나타내었다(평균 3.87).
마지막으로, 교육을 많이 받을수록 심리적 만족감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전체 응
답자의 경우 영향이 크다 60.7%, 보통이다 30.6%, 영향이 작다 8.8%의 응답률을 나타내

190
Ⅲ. 조사 결과 및 분석

었고(평균 3.70), 초・중・고 학부모 응답자는 영향이 크다 61.6%, 보통이다 30.5%, 영향


이 작다 7.9%의 응답률을 나타내었다(평균 3.71).
이번 14차 조사 결과 또한, 지난 조사들과 같이 교육을 받으면 경제적 부의 증대, 사회
적 지위 향상, 심리적 만족감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의견의 응답률이 60~70%를 나타
내어 교육이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인식은 여전함을 확인하였다.

<표 Ⅲ-64-1> 교육이 경제적 부의 증대에 미치는 영향(2006~2008, 2010, 2017~2019)


(단위: 명(%))
2019 2018  2017  2010 2008 2006
경제적 부의 증대에
미치는 영향 초・중・고 초・중・고
전체 전체 전체 전체 전체 전체
학부모 학부모
691 155 337 92 348 267 227 275
매우 크다
(17.3) (18.6) (16.9) (18.1) (17.4) (17.8) (18.9) (22.9)
1,937 403 1,008 276 1,025 923 685 683
다소 크다
(48.4) (48.4) (50.4) (54.3) (51.3) (61.5) (57.1) (56.9)
1,135 234 568 121 533 283 252 208
보통
(28.4) (28.1) (28.4) (23.8) (26.7) (18.9) (21.0) (17.3)
206 37 79 18 81 25 34 34
다소 작다
(5.2) (4.4) (4.0) (3.5) (4.1) (1.7) (2.8) (2.9)
31 4 8 1 13 2 2 0
매우 작다
(0.8) (0.5) (0.4) (0.2) (0.7) (0.1) (0.2) (0.0)
4,000 833 2,000 508 2,000 1,500 1,200 1,2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평균 3.76 3.80 3.79 3.86 3.81 3.95 3.92 4.00
(표준편차) (0.82) (0.81) (0.78) (0.75) (0.79) (0.67) (0.72) (0.72)

[그림 Ⅲ-93] 교육이 경제적 부의 증대에 미치는 영향(전체, 2006~2008, 2010, 2017~2019)

191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표 Ⅲ-64-2> 교육이 사회적 지위 향상에 미치는 영향(2006~2008, 2010, 2017~2019)


(단위: 명(%))
2019 2018 2017 2010 2008 2006
사회적 지위 향상에
미치는 영향 초・중・고 초・중・고
전체 전체 전체 전체 전체 전체
학부모 학부모
860 187 406 104 444 383 328 362
매우 크다
(21.5) (22.4) (20.3) (20.5) (22.2) (25.5) (27.3) (30.2)
1,946 400 984 263 1,003 843 607 649
다소 크다
(48.7) (48.0) (49.2) (51.8) (50.2) (56.2) (50.6) (54.1)
915 200 482 109 445 250 232 170
보통
(22.9) (24.0) (24.1) (21.5) (22.3) (16.7) (19.0) (14.2)
248 40 114 31 97 22 32 18
다소 작다
(6.2) (4.8) (5.7) (6.1) (4.9) (1.5) (2.7) (1.5)
31 6 14 1 11 2 1 1
매우 작다
(0.8) (0.7) (0.7) (0.2) (0.6) (0.1) (0.1) (0.1)
4,000 833 2,000 508 2,000 1,500 1,200 1,2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평균 3.84 3.87 3.82 3.86 3.89 4.06 4.02 4.13
(표준편차) (0.86) (0.84) (0.84) (0.82) (0.82) (0.70) (0.76) (0.70)

[그림 Ⅲ-94] 교육이 사회적 지위 향상에 미치는 영향(전체, 2006~2008, 2010, 2017~2019)

192
Ⅲ. 조사 결과 및 분석

<표 Ⅲ-64-3> 교육이 심리적 만족감에 미치는 영향(2006~2008, 2010, 2017~2019)


(단위: 명(%))
2019 2018 2017 2010 2008 2006
심리적 만족감에
미치는 영향  초・중・고 초・중・고
전체 전체 전체 전체 전체 전체
학부모 학부모
782 159 333 94 355 313 277 314
매우 크다
(19.6) (19.1) (16.7) (18.5) (17.8) (20.9) (23.1) (26.2)
1,644 354 849 230 826 811 609 598
다소 크다
(41.1) (42.5) (42.5) (45.3) (41.3) (54.1) (50.8) (49.8)
1,222 254 683 148 656 328 274 260
보통
(30.6) (30.5) (34.2) (29.1) (32.8) (21.9) (22.7) (21.6)
291 54 116 33 141 43 31 25
다소 작다
(7.3) (6.5) (5.8) (6.5) (7.1) (2.9) (2.6) (2.1)
61 12 19 3 22 5 9 3
매우 작다
(1.5) (1.4) (1.0) (0.6) (1.1) (0.3) (0.8) (0.3)
4,000 833 2,000 508 2,000 1,500 1,200 1,2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평균 3.70 3.71 3.68 3.74 3.68 3.92 3.93 4.00
(표준편차) (0.92) (0.90) (0.85) (0.85) (0.88) (0.75) (0.79) (0.76)

[그림 Ⅲ-95] 교육이 심리적 만족감에 미치는 영향(전체, 2006~2008, 2010, 2017~2019)

193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Ⅳ. 결론 및 정책 제언

1. 결론: 요약 및 시사점
2. 정책 제언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Ⅳ 결론 및 정책 제언

1 결론: 요약 및 시사점

가. 교육정책 및 학교교육 평가

교육정책 및 학교교육 평가 영역에서는 먼저 현 정부가 보다 더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정책들을 유·초·중등, 고등교육, 평생·직업교육으로 나누어 각각 물었다. 그리고 초·
중·고등학교에 대한 평가 및 학교가 좋은 평가를 받기 위한 정책적 과제, 학교 선택 시
고려 사항, 학교교육 내실화를 위한 과제, 자녀의 조기유학에 대한 의견, 일관성, 장기
비전, 적합성, 여론 수용 정도의 기준을 통한 주요 교육정책에 대한 인식 정도, 정부의
교육분야 신뢰회복 노력 및 국가교육위원회의 역할 등과 관련된 인식을 각각 묻고 다음
의 결과와 함께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첫째, 교육정책 특히 유·초·중등 대상 중 정부가 더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첫 번째
의 정책으로 국공립유치원 확대 등 유치원 공공성 강화(30.2%), 온종일 돌봄교실 확대
및 서비스 강화(16.0%), 학생기록부 신뢰성 강화(9.3%), 고등학교 무상교육 전면 실시
(8.6%) 등의 순으로 응답하였다. 한편, 1+2순위로 선택한 결과를 보면, 국공립유치원 확
대 등 유치원 공공성 강화(19.6%), 온종일 돌봄교실 확대 및 서비스 강화(15.7%), 창의
성과 융합적 사고를 키워주는 학교(11.4%), 학생기록부 신뢰성 강화(9.4%) 등의 순이었
다. 이러한 결과는 국민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유아교육 및 초등교육에 있어서 교육의
공공성과 안전한 돌봄에 대한 요구가 큼을 의미한다. 다만, 전체 국민의 요구와 해당 학
교급과 직접 관련된 학생 및 학부모의 요구를 어떻게 균형되게 맞출 것인가의 문제는
또 다른 정책당국의 과제라고 할 것이다.
둘째, 고등교육정책 분야에서 현 정부가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첫 번째 과제로는
등록금 부담 경감(33.0%), 대입전형 단순화 추진(20.9%), 거점 국립대 집중 육성(8.0%),
사회적 배려 대상자 기회균형 선발 의무화(7.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1+2순위

197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로 선택한 결과를 보면, 등록금 부담 경감(25.8%), 대입전형 단순화 추진(15.8%)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이후 대학생 기숙사 수용인원 확충(10.1%), 대학의 자율적 기반을 토대로
한 대학 혁신 지원(9.8%) 등의 순이었다. 대학 등록금 부담 문제와 대입전형 단순화를
위한 정부의 지속적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국민들의 개선 체감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정책적 노력이 더 필요함을 확인할 수 있다.
셋째, 평생・직업교육 분야의 정책 중 현 정부가 더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1순위 정책
으로 생애단계별 맞춤형 진로교육 강화(23.3%), 전문대학 역량 강화를 통한 직업교육 지
역거점 육성(21.0%), 대학 창업 및 산학협력 활성화(12.5%) 등의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한편, 1+2순위로 선택한 결과를 보면, 생애단계별 맞춤형 진로교육 강화(18.8%), 전문대
학 역량 강화를 통한 직업교육 지역거점 육성(16.4%),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정 확대
(15.5%), 대학 창업 및 산학협력 활성화(11.6%) 등의 순이었다. 전반적으로 일반적인 평
생교육 측면보다는 진로·직업교육과 관련된 정책 강화에 대한 요구가 큼을 확인할 수
있다.
넷째, 응답자들은 현재 우리나라의 초・중・고등학교에 대한 평가에서 전체적으로는 보
통 수준으로(53.5%) 답하였다. 잘하고 있다는 긍정적 평가는 12.7%인 반면 못하고 있다
는 부정적 평가는 33.9%였다. 다만, 학교급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초등학교의 경우는 긍
정적 평가 32.4%, 보통이다 45.7%, 부정적 평가 22.0%이였으나, 중학교는 긍정적 평가
17.6%, 보통이다 50.6%, 부정적 평가 31.9%로 긍정보다 부정적 평가가 많아졌으며, 고
등학교의 경우는 부정적인 평가(50.4%)가 보통(40.1%) 또는 긍정적 평가(9.6%)보다 많았
다. 이와 같이 학교급이 올라갈수록 평가가 부정적으로 되는 경향은 이전의 조사 결과에
서부터 계속 확인할 수 있었는데, 이러한 결과는 고등학교 정책에 대한 보다 본질적인
변화의 필요성을 시사한다고 할 수 있다.
다섯째, 학교가 ‘잘하고 있다’는 긍정적 평가를 받기 위해 필요한 과제를 물은 결과,
전체적으로 학생을 위한 맞춤형 상담 및 학생지도(인성, 안전 등) 활동(33.5%), 수업내용
과 방법의 질 개선(32.2%), 진로교육 및 진학지도 강화(9.2%), 우수한 교사 확보 및 배치
(8.9%),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 환경 조성(8.0%) 등의 순으로 응답하였다. 다만, 이러한
응답은 학교급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는데 특히, 고등학교의 경우는 다른 학교급에 비해
‘진로교육 및 진학지도 강화(35.6%)’가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나고 있어 학교급별 맞춤형
교육정책의 입안과 탄력적 추진의 필요성을 보여준다.

198
Ⅳ. 결론 및 정책 제언

여섯째, 학교 선택 시 주된 고려사항으로 초등학교는 인성교육(32.2%), 교육 프로그램


의 특성(13.1%), 학교 주변의 환경 및 여건(11.4%), 교원의 질적 수준(11.2%) 등의 순으
로, 중학교는 인성교육(28.1%), 교육 프로그램의 특성(16.8%), 교원의 질적 수준(15.3%),
진로 지도(8.1%) 순으로, 고등학교는 진로 지도(23.4%), 교원의 질적 수준(17.4%), 교육
프로그램의 특성(12.9%), 인성교육(11.7%), 상급학교 진학 실적(10.1%) 순으로, 대학교는
졸업생의 취업 실적(26.4%), 교육 프로그램의 특성(13.1%), 학교 명성이나 전통(12.5%),
교원의 질적 수준(11.3%) 순으로 응답하였다. 이와 같은 결과는 학교급에 따라 국민들의
요구 수준이 다름을 보여주며, 이 또한 학교급에 따른 맞춤형 교육정책의 필요성을 보여
준다.
일곱째, 초・중・고등학교 교육을 내실화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과제와 관련하여 전체
응답자는 학벌 위주의 사회체제 개선(27.0%), 수업방식 다양화(19.5%), 교원 전문성 제고
(17.5%), 대입 선발 방식 개선(16.0%), 교육내용 선택권 확대(15.0%) 등의 순으로 응답하
였다. 반면에 초·중·고 학부모 응답자의 경우, 학벌 위주의 사회체제 개선(25.7%)을 최우
선 과제로 꼽은 것은 같지만, 그 다음이 대입 선발 방식 개선(21.1%), 교원 전문성 제고
(18.1%), 수업방식 다양화(17.9%)의 순으로 편차는 크지 않지만 수업방식 다양화보다는
대입 선발 방식 개선과 교원 전문성 제고의 필요성을 제안하고 있음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여덟째, 초·중·고 학부모만을 대상으로 자녀를 외국의 학교로 유학 보낼 생각이 있는
가를 물은 결과, 보낼 생각이 없다(44.7%)와 있다(37.6%)의 격차는 크지 않았다. 다만,
자녀의 학교급별에 따라 차이가 있었는데 보낼 생각이 없다는 응답은 초등학교 72.5%,
중학교 58.8%, 고등학교 42.5%로 줄어든 반면에 보낼 생각이 있다는 응답은 17.3%,
29.9%, 41.9%로 늘어났다. 한편, 자녀의 조기유학을 생각하는 이유에 대해 우리나라 교
육환경에 대한 불만(24.6%), 자녀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교육을 받게 하기 위해(19.5%),
경쟁 위주의 학교교육에 대한 불만(19.2%), 외국어 학습 또는 자녀의 조기 다중언어 구사
를 위해(18.8%), 보다 우수한 교육을 받게 하기 위해(16.2%) 등의 순으로 응답되었다. 이
결과는 학교급에 따라 크게 다르지 않았으나 고등학교의 경우 ‘경쟁 위주의 학교교육에
대한 불만’이 다른 학교급과 달리 ‘자녀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교육을 받게 하기 위해’
보다 높게 나왔다. 이러한 결과는 현재의 고등학교에 대한 국민적 불만족을 해소하기 위
한 정책적 노력이 시급함을 다시금 확인시켜준다.

199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아홉째, 응답자들은 우리나라 교육정책에 대해서 우리나라 여건에의 적합성과 국민여


론 반영의 측면에서는 보통이다(각각 50.2%, 41.9%)라고 응답한 반면, 일관성과 장기적
비전의 측면에서는 다소 미흡하다(각각 59.7%, 57.5%)고 응답하였다. 특히, 초・중・고 학
부모 응답자들은 네 가지 측면에 모두에서 전체 응답자보다 다소 낮은 평가를 주었다.
한편, 네 가지 측면 중 어느 측면을 가장 중점에 두어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장기적 비전
(51.8%), 우리나라 여건에의 적합성(21.0%), 일관성(17.4%), 국민여론 반영(6.6%), 잘 모
르겠다(3.2%) 순으로 응답하였다. 국민들은 지난 2018년 조사 때와 같이 장기적 비전에
입각한 안정적인 교육정책을 바라고 있음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
열째, 응답자들은 현 정부의 교육신뢰회복 노력에 대해 긍정적 평가(15.6%) 보다 부정
적 평가(44.4%)가 많았다(평균 2.63/5점 만점). 아울러 교육분야 신뢰회복에 있어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할 정책으로는 입시·학사·채용의 공정성 확보(49.5%), 중대비리 사안에 대
한 신속한 감사·조사 실시(24.0%), 대학 재정 투명성 강화(20.6%), 대학 연구윤리 확립
(5.6%), 기타(0.4%) 순으로 응답하였다. 이와 같은 결과는 ‘교육신뢰회복단’의 설치·운영
을 넘어 입시·학사·채용 등에 있어서 공정한 제도의 구축 및 운영 등 실질적으로 국민들
이 체감할 수 있는 조치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열한째, 응답자들은 국정과제의 하나로 설치가 추진 중인 ‘국가교육위원회’의 주요 역
할과 관련하여 국가인적자원개발정책·학제·교원정책·대학입학정책의 장기적 방향 수립
(36.5%), 미래 사회 대비 국가 교육 비전 및 중장기 계획 수립(35.7%), 교육과정의 연구·
개발·고시(10.6%), 지방교육자치 강화 지원 및 조정, 교육과 지역사회 연계 지원(10.0%),
교육정책에 대한 국민 의견 수렴(7.0%) 등의 순으로 응답하였다. 이것은 국민들이 우리
나라의 주요 교육정책들이 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수립되고 안정적으로 운영되기를 바
란다는 요구를 방증한다고 할 것이다.

나. 교사

교사 영역에서는 교사의 능력과 자질에 대한 신뢰 정도, 교사에게 우선적으로 필요한


능력, 초빙교사에 대한 찬반, 자녀 직업으로서 교사 희망에 대한 의견 및 교원의 교육활
동 침해에 대한 의견을 묻고 다음과 같은 결과 및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첫째, 초・중・고등학교 교사의 자질과 능력에 대해 전체 응답자와 초・중・고 학부모 응

200
Ⅳ. 결론 및 정책 제언

답자는 모두 평균 2.79(5점 만점)로 보통을 조금 못 미치는 수준의 신뢰도를 보였다.


2011년부터 2019년까지 9년간의 신뢰도 추이를 종합하면 대체로 보통 수준(2.6~3.4점)
이며, 2019년에는 전년도에 비해 신뢰도가 조금 낮아진 경향을 보인다. 이러한 응답 결
과는 능력과 자질에 대한 신뢰도 제고를 위한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대처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둘째, 교사에게 우선적으로 필요한 능력이 무엇인지에 대해 물은 결과, 초·중·고 전반
에서는 학습지도 능력(32.8%)을 가장 우선적으로 인식하였다. 생활지도 능력(32.7%)이라
고 응답했던 전년도 결과와 상이한 결과이다. 학교급에 따라서는 차별적인 양상을 보이
는데, 이는 전년도와 유사한 경향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초등학교 교사는 생활 지도
능력(50.2%), 학생 및 학부모와의 소통 능력(20.7%)을, 중학교 교사는 학습 지도 능력
(37.4%), 생활 지도 능력(23.5%)을, 고등학교 교사는 진로・진학 지도 능력(52.4%), 학습
지도 능력(23.3%)을 가장 많이 선택하였다. 학교급에 따른 교원 연수 지원뿐 아니라 초등
및 중등교원 양성과정에 대한 검토를 통해 직전 및 현직 교육에서 국민과 학부모의 수요
를 반영하고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셋째, 교사자격증은 없지만 현장 경험 등이 있는 전문가를 초・중・고등학교 교사로 일
정 비율 초빙하는 방안에 대해 국민의 과반수(53.1%)가 찬성하였고, 특히 초・중・고 학부
모 응답자가 동의하는 비율은 전체 응답자보다 더 높아서(56.1%) 다양한 분야에서 능력
을 가진 전문가에 대한 긍정적인 요구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최근
4년간 비슷한 경향을 보이며, ‘잘 모르겠다’는 응답(17.3%) 역시 최근 3년의 응답 경향
(20.3%~21.8%)에 비해 조금 낮아졌지만, 약 65~71%라는 높은 찬성률을 보였던 조사 초
기(2008년, 2010년)에 비하면 긍정적 인식이 전반적으로 낮아진 상태이다. 오랜 시간 동
안 절반 이상의 찬성률을 유지한다는 점에서는 제도적 도입 가능성에 대한 실질적 고민
이 필요하나, 질 관리 등 보완 장치에 대한 숙고 또한 필요함을 시사한다.
넷째, 자녀가 초·중·고등학교 선생님이 되는 것에 대한 의견을 묻는 질문에 대해 전체
응답자의 63.2%가 긍정적으로 본다고 응답하였고, 자녀가 있는 응답자 또한 조금 더 높
은 수치 (66.8%)로 역시 긍정적으로 응답하였다. 자녀 직업으로서 교사 희망에 대한 의견
은 2011년부터 2019년까지 8년간(2018년은 미조사) 54%에서 76.3%의 찬성률을 보이고
있어, 연도별 차이는 나타나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응답이 국민의 과반수를 차지함을
알 수 있다. 특히 찬성률이 큰 폭으로 낮아졌던 2014년 이래(2013년 76.3%→2014년

201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54.3%), 조금씩 긍정적으로 보는 비율이 높아져 2019년 현재 63% 이상으로 회복했다는


점은 고무적이다. 교직에 대한 바른 이해, 교권 존중에 대한 국민적 인식 개선이 이루어
지고 있음을 반영하는 결과이다.

다. 학생

학생 영역에서는 학업 성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 학생의 인성과 영향요인,


학생의 시민의식(민주시민성)과 영향요인, 학생의 민주시민성 제고를 위한 학교 역할, 학
교폭력 완화 여부 및 학교폭력 원인, 다문화 학생 수용 여부 등에 대한 의견을 묻고 다음
과 같은 결과 및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첫째, 학업 성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해 국민들은 학생의 노력과 열의
(37.4%)를 1순위로, 학교나 학급의 학습 분위기(21.5%)를 2순위로 꼽았다. 초·중·고 학부
모 응답자의 경우에도 이 두 가지 요인을 가장 많이 지지하였으나, 이후 순위에서는 약간
의 차이를 보인다. 즉, 전체 국민들은 가정의 경제적 뒷받침(10.9%)을 3순위, 교사의 지
도(10.8%)를 4순위로 답하였으나, 초·중·고 학부모들은 교사의 지도(13.2%)를 3순위, 가
정의 경제적 뒷받침(11.9%)을 4순위로 답하여 학교의 역할에 우선순위를 조금 더 높게
두었다. ‘학생의 노력과 열의’는 2017년부터 2019년 현재까지 변함없이 가장 높은 순위
를 보였는데, 전년도 조사에 비해서 응답비율이 초·중·고 학부모의 경우 2.1%p 상승하였
다. 그러나 2순위로 중요하다고 응답한 ‘학교나 학급의 학습 분위기’는 전년도 조사에
비해서 응답비율이 초·중·고 학부모의 경우 7.7%p 감소하였다는 점이 눈여겨볼 만하다.
둘째, 학생의 인성 수준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보통으로 응답한 경우가 많았으나, 보
통이라고 응답한 비율(46.3%)이 낮다고 응답한 비율(44.1%)과 2.2%p 차이 밖에 나지 않
아 국민들은 학생들의 인성 수준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지 않음을 확인하였다. 여전
히 보통보다 낮은 수준이기는 하지만, 2013년도 평균 2.05에서 2019년도에는 평균 2.58
로 학생들의 인성 수준에 대한 인식은 꾸준히 소폭상승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학교
급별로 살펴보면, 중학교와 고등학교의 경우 보통이라고 응답한 비율보다 낮다(낮다+매
우 낮다)라고 응답한 비율이 각각 16.2%p, 19.4%p 높았으며, 이러한 경향은 중학생 및
고등학교 자녀를 둔 학부모의 응답에서도 크게 다르게 나타나지 않았다.
셋째, 학생들이 좋은 인성을 갖도록 하는 영향요인으로 가정이라는 응답한 비율이

202
Ⅳ. 결론 및 정책 제언

55%로 과반을 넘었으며, 학교로 응답한 비율도 16.7%로 뒤를 이어 인성교육을 위해 가


정과 학교의 역할을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국민 전체 인식으로 보았을
때 학교와 함께 친구(16.6%)가 비슷한 비중으로 인성 함양의 중요한 요인으로 등장하였
는데, 초·중·고 학부모 응답을 분리하여 확인한 결과, 친구(16.6%)보다 학교(18.2%)가
1.6%p가량 더 중요하게 인식되었다.
한편, 인성교육의 영향 요인으로 가정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전년도에 비해 8.6%p 상
승한 반면, 학교라고 응답한 비율은 6.8%p 감소하여 인성교육에 대한 가정의 역할에 대
한 문제인식이 강화된 특성을 보인다. 이러한 경향성은 전체 응답자뿐 아니라 초·중·고
학부모 응답에서도 동일하게 확인된다. 2018년 조사 당시 2017년에 비해 학교를 응답한
비율이 상승한 것과 상반된 결과라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넷째, 학생의 시민의식(민주시민성) 수준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보통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높았고, 전체 평균은 전년도 대비 소폭 상승(2.64→2.76/5점 만점)하였다. 그러나
학교급별 응답 분포를 확인하면, 보통뿐 아니라 낮은 수준에 대한 응답비율 역시 상당한
수준임을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초・중・고 전반에 걸친 학생의 사회성 수준에 대한 인식
에서 전체 응답자의 54.3%는 보통이라고 응답한 반면 32.5%가 낮다고 응답하고 있으며,
초・중・고 자녀를 둔 학부모 역시 55.6%는 보통이라고 응답한 반면 27.4%가 낮다라고
응답하고 있다. 더욱이 학교급별 시민의식 수준에 대한 인식에서는 초등학교를 제외하고
중학교와 고등학교 학생들의 시민의식 수준이 낮다고 응답한 비율이 각각 44.2%와
43.0%로 보통이라고 응답한 43.5%와 41.1%보다 높아 우리 국민들은 전반적으로 학생들
의 시민의식 수준을 낮게 평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다섯째, 학생들이 민주시민성을 갖도록 하는 영향 요인에 대해 학교라고 응답한 비율
이 1순위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의 34%, 초・중・고 자녀를 둔 학부모의 39.3%가 학생
이 민주시민성을 갖도록 하는 영향요인으로 학교를 꼽았으며, 사회(27.4%)와 가정
(26.5%)은 그 뒤를 이었다. 초·중·고 학부모의 2, 3순위 응답 경향은 가정이 26.5%, 사회
가 23.4%로 나타나, 가정의 역할에 대한 문제의식이 국민 전체에 비해 더 높음을 보여주
었다. 이는 전년도 응답비율과 대비를 통해서도 확인되는데, 2018년 당시 민주시민성 함
양의 영향 요인으로 전체 국민이 응답한 것은 학교, 사회, 가정의 순서로 이번 조사 결과
와 동일하나, 2019년 현재는 2018년에 비해 학교는 9%p가 감소하고, 사회는 3.3%p, 가
정은 4.2%p가 상승하여 학교 차원에서 단일하게 해결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가정과

203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사회 전체 구조 안에서 노력해야 하는 것으로 인식이 변화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여섯째, 이번 조사에서는 학생의 민주시민성 제고를 위한 학교의 역할을 처음으로 확
인하였는데,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는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 장려(43.2%), 민주적인 학교
문화 조성(23.7%), 민주시민교육 수업 강화(15.8%), 학생자치 활동 활성화(14.7%)의 순으
로 응답하였다. 초·중·고 학부모의 경우, 1순위와 2순위는 응답자 전체와 유사한 경향을
보이나, 3순위를 학생자치 활동 활성화(16.1%), 4순위를 민주시민교육 수업 강화(14.8%)
로 답하였다는 점에서 약간의 차이를 보인다. 전반적으로 학생의 민주시민성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교실 안에서의 수업에 국한하지 않고, 교실과 학교 경계를 넘어 사회에 실제로
참여하는 활동과 민주시민에 대한 문화 조성을 통해 가능하다고 인식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일곱째, 학교폭력과 관련하여 2~3년 전과 비교하여 학교폭력이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
는 가에 대한 질문에 심각하다(55.7%)라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초·중·고 학부모의 경우
에도 전체 응답자보다는 낮은 수치이기는 하나 심각하다(49.1%)는 의견이 많아, 국민들
은 현재의 학교폭력 수준이 몇 년 전보다 심각함을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2015년도 조사이후 국민들은 꾸준히 학교폭력의 원인으로 가정교육의 부재를
꼽았다. 2019년도 조사의 경우 전체 응답자와 초・중・고 자녀를 둔 학부모 모두 35.9%가
학교폭력으로 원인으로 가정교육의 부재를 꼽았다. 특히 주목할 점은 전년도 응답과 대
비했을 때, 경쟁적 교육제도와 학교의 학생지도 부족은 각각 1.5%p, 2.4%p 감소한 데
비해, 대중매체의 폭력성과 학생 개인의 인성 문제는 각각 4.2%p, 1.1%p 증가하여 교육
제도와 학교를 넘어 언론의 영향력과 학생 개인의 성숙 수준에서 원인을 찾는 시각이
늘어났음을 알 수 있다.
여덟째, 초·중·고등학교에서 다문화학생과 함께 공부하는 것에 대한 의견을 묻는 문항
이 2019년도 조사에서 처음 포함되었다.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는 국민이 73.0%로 가장
많았고, 부정적으로 생각한다가 13.8%, 잘 모르겠다가 13.3%로 다문화 수용성이 낮거나
명확하게 정립되지 않은 경우가 나머지 비율을 차지하였다. 이는 초·중·고 학부모 응답
자에서도 비슷하게 나타났는데, 다문화학생의 비율이 증대되는 사회적 현상을 생각할 때
다문화 수용성이 낮거나 모호한 집단을 대상으로 한 인식 개선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204
Ⅳ. 결론 및 정책 제언

라. 교육과정 및 교육내용

교육과정 및 교육내용과 관련하여 이번 14차 조사에서는 초․중․고등학교에서 가장 역


점을 두어 길러 주기를 바라는 사항, 현재보다 더 중시해야 할 교과, 현재보다 더 강화되
어야 할 교육, 미래 사회 핵심 역량 중 우선적으로 길러주어야 할 역량 등 4개 항목을
질문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 및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첫째, 초․중․고등학교 전반에서 가장 역점을 두어야 할 사항에 대해 응답자들은 사회성,
인간관계(28.8%), 창의력(17.7%), 도덕성(13.4%), 기본 생활습관(11.2%), 사고력(10.2%),
지식(6.8%) 순으로 응답하였는데, 지난 2017년이나 2018년 조사 결과와는 달리 창의력
이 2순위로 나타나고 있다. 또한 초․중․고 학부모의 경우에는 사고력이 3순위를 차지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초․중․고등학교에서 길러주어야 할 사항으로 이전 조사에 비해 창의력
에 대한 응답이 증가하였고, 학부모, 특히 중학교 학부모의 경우에는 사고력 또한 강조하
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학교급별로 살펴보면 초등학교의 경우 기본 생활습관이 1순위, 창의력 2순위, 도덕성
3순위, 사회성, 인간관계 4순위로, 중학교의 경우 사회성, 인간관계 1순위, 도덕성 2순
위, 사고력 3순위, 창의력 4순위로, 고등학교의 경우 사회성, 인간관계 1순위, 지식 2순
위, 사고력 3순위, 민주 시민성 4순위로 나타나고 있는데, 이는 학교급의 특성이 반영된
것으로 판단된다. 이러한 응답 경향은 학교의 기능이나 역할과 관련해서 국민들은 지식
의 전수 기능보다는 학생 발달에 따라 기본 생활습관과 사회성, 인간관계를 보다 중시하
고 있음을 시사한다. 아울러 이전 조사와 비교할 때 창의력에 대한 응답이 증가한 점,
학부모의 경우 사고력 또한 강조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둘째, 각 학교급에서 현재보다 더 중시해야 할 교과를 질문한 결과 초등학교에서는 사
회(역사/도덕 포함, 통합사회), 중학교에서는 한국사와 사회, 고등학교에서는 교양(철학,
진로와 직업, 환경 등)에 대한 응답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이전 년도 조사결과와 비교할
때 초등학교, 중학교에서 한국사에 대한 응답비율이 높게 나타났는데, 이는 한·일 갈등이
사회적 이슈로 제기된 상황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된다. 사회과 교과에 대한 응답이 높다
는 점은 앞서 살핀 초․중․고에서 가장 역점을 두어야 할 사항에 대한 응답과 유사한 경향
으로 판단되며, 지난해 13차 조사부터 고등학교에서 교양(철학, 진로와 직업, 환경 등)
교과가 1순위를 계속 차지하고 있다는 점 또한 주목된다.

205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셋째, 현재보다 강화되어야 할 교육내용으로는 인성교육에 대한 응답비율이 높게 나타


나고 있다. 고등학교의 경우 전체 응답자는 진로교육을 1순위로 고등학교 학부모는 인성
교육을 1순위로 응답한 차이가 있으나 각각 큰 차이 없이 2순위로 인성교육, 진로교육을
응답하였다는 점에서 학부모와 전체 응답자의 차이는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 학교급별로
보면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는 창의성교육을 2순위로 응답하였다. 2019년 조사에서는
선택지로 직업교육과 융합교육을 포함하였고 고등학교에서 직업교육에 대한 응답비율이
8~9%에 이르고 있으나, 이전 조사와 응답경향은 유사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넷째, 미래 학생들에게 우선적으로 길러주어야 할 역량에 대한 응답 결과 초․중․고등학
교 전반적으로는 자기관리 역량이 1순위, 창의적 사고 역량이 2순위로 나타났다. 학교급
별로 보면 전체 응답자의 경우 초등학교에서는 창의적 사고 역량이 27.5%, 의사소통 역
량이 20.6%인데 비해, 중학교에서는 자기관리 역량이 2순위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와
비교하면 초등학교 학부모는 초등학교에서 길러주어야 할 역량으로 자기관리 역량
(21.3%)을 보다 강조하고 있다. 고등학교의 경우 자기관리 역량이 1순위로 나타났으며,
전체 응답자는 지식정보 처리 역량을 2순위로, 고등학교 학부모는 창의적 사고 역량을
2순위로 응답하였는데, 3순위인 지식정보처리 역량에 대한 응답비율과는 거의 차이가 없
다. 학교급별로 비교할 때, 고등학교에서 길러주어야 할 역량으로 공동체 역량을 응답한
비율이 초등학교나 중학교에 비해 높다는 점 또한 주목할 만하다. 전체적으로는 창의적
사고 역량과 자기관리 역량을 길러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응답하고 있으나 초등학교에서
는 의사소통 역량 또한 중요하며, 고등학교에서는 지식정보처리 역량과 공동체 역량에
대한 응답비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응답경향은 이전 년도 조사 결과와 차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된다.

마. 고교 정책 및 대입

첫째, 현 정부의 고등학교 관련 교육정책 중 고교 무상교육 전면 실시, 고교 학점제


도입, 자사고, 외고, 국제고의 일반고 단계적 전환 등 고교체제 개편 등 3개 문항에 대한
찬성 여부를 조사하였다.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먼저 3개 문항 모두 반대한다는 응답에 비해 찬성한다는 응답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고교 무상교육 전면 실시의 경우 전체 응답자의 찬성한다(매우 찬성

206
Ⅳ. 결론 및 정책 제언

과 찬성)는 응답비율은 53.7%이며, 고교 학점제에 대해서는 35.6%가, 고교체제 개편에


대해서는 44.1%가 찬성한다고 응답하였다. 다음으로 주목되는 것은 전체 응답자에 비해
초·중·고 학부모의 찬성 응답비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다. 고교 무상교육 전면
실시의 경우 학부모의 찬성 응답비율은 67.0%, 고교 학점제에 대해서는 41.8%, 고교체
제 개편에 대해서는 50.9%로 전체 응답자에 비해 현 정부 고등학교 관련 교육정책에 대
한 지지 정도가 높다. 마지막으로 3개 문항 모두 ‘보통이다’는 응답 또한 상당한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고교 무상교육 전면 실시의 경우 찬성한다는
응답비율이 다른 문항에 비해 높고 정책의 내용 또한 쉽게 이해될 수 있기 때문에 ‘보통
이다’는 응답비율을 심각하게 해석할 필요는 없는 것으로 보이나 고교 학점제의 경우 ‘보
통이다’는 응답비율이 전체 응답자의 경우 45.2%, 초․중․고 학부모의 경우 41.8%로 나타
나고 있는데 이는 고교 학점제 정책의 내용에 대한 인식의 부족에 기인한 결과일 가능성
이 높다는 점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향후 정책 추진의 과정에서 고교 학점제의 내용과
추진 계획에 대한 대국민 안내가 긴요하기 때문이다. 고교체제 개편의 경우에도 전체 응
답자의 1/3 이상이 ‘보통이다’에 응답하고 있고, 학부모의 경우에도 29.3%를 차지하고
있어 고교체제 개편의 필요성과 함께 학습자 수요의 다양성에 대처할 수 있는 일반고등
학교 교육 혁신의 청사진을 보다 자세히 제시하는 것이 향후의 정책 추진에서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둘째, 이번 조사에 새롭게 포함된 문항으로 현재 한국 고등학교의 직업교육(특성화고,
마이스터고 등 포함)의 비중(18.5%)에 대한 의견을 조사한 결과 낮으므로 더 높여야 한다
는 응답이 전체 응답자의 55.4%, 초․중․고 학부모의 59.3%를 차지하고 있다. 적정하다는
응답은 각각 26.9%와 26.2%, 높으므로 더 낮추어야 한다는 응답은 각각 7.9%와 6.8%로
조사되었다. 응답 결과를 보면 직업교육 비중을 높여야 한다는 의견이 다수인 것으로 나
타나고 있는데, 직업교육이 마이스터고등학교나 특성화고등학교 등 직업교육 고등학교
확대, 일반계 고등학생의 직업교육 기회 확대, 고등학생에 대한 진로나 직업 관련 교육의
확대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는 만큼 향후 조사에서 응답 추이를 살펴보면
서 보다 구체적인 질문 항목으로 구성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된다.
셋째, 대학입학전형과 관련해서는 대학입학전형에서 가장 많이 반영되어야 할 항목과
대학 진학 경쟁에 대한 변화 전망을 질문하였다. 먼저 대학입학전형에서 가장 많이 반영
되어야 할 항목에 대한 응답을 살펴보면 전체 응답자의 30.8%가 대학수학능력시험이라

207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고 응답하였다. 다음으로 특기․적성, 인성 및 봉사활동의 순으로 응답하고 있는데, 이는


2018년의 조사 결과와 별다른 차이가 없다. 2011년 이래의 응답 경향을 살펴보면 2011
년과 2012년의 경우 고교 내신 성적에 대한 응답비율이 가장 높았던 반면, 2015년을 제
외하면 2013년부터 2017년까지는 특기․적성과 인성 및 봉사활동에 대한 응답비율이 높
게 나타났다. 2015년의 경우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한 응답비율이 25.2%로 가장 높았으
나 특기․적성이 22.7%, 인성 및 봉사활동이 24.0%로 나타나고 있어 세 항목 간 차이가
크지 않다. 전체적으로 본다면 2011년 이래 2017년까지는 고교 내신 성적이 대학입학전
형에서 가장 많이 반영되어야 한다는 의견에서 특기․적성이나 인성 및 봉사활동을 중요
시하는 방향으로 여론이 전환되었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2018년과 올해 조사에서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이 각각 29.2%와 30.8%로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는데, 이는 지난해 대
입제도 개편 과정에서 대입전형자료에 대한 다양한 논란이 제기되면서 대학수학능력시
험을 주요 전형 자료로 활용하자는 여론이 높아진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특기․적성
이나 인성 및 봉사활동에 대한 응답비율이 각각 25.6%와 23.4%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
또한 고려할 필요가 있는데,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활용하자는 여론이 다소 높아지기는 했
으나 문제풀이식 교육이나 점수위주의 선발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 또한 강력하다는 점을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다음으로 대학에 진학하기 위한 경쟁에 대한 전망을 질문한 결과 완화되나 일류대 위
주의 입시경쟁은 유지될 것이다에 대한 응답비율이 47.5%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다음으
로 큰 변화 없을 것이다에 대해 27.9%. 전반적으로 심화될 것이다에 대해 12.5%, 전반적
으로 완화될 것이다에 대해 9.3%가 응답하였다. 2011년 이래의 동일 문항에 대한 조사
결과 추이를 살펴보면 응답비율 1순위가 큰 변화 없을 것이다에서 완화되나 일류대 위주
의 입시경쟁은 유지될 것이다로 바뀌었고, 올해 조사 결과를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심화
될 것이다에 대한 응답비율이 점차 감소하고, 전반적으로 완화될 것이다는 응답이 다소
증가하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올해 조사의 경우 전반적으로 심화될 것이다는 응답이
12.5%로 2018년 응답비율 9.2%에서 다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적으로 본다면
국민들은 대입 경쟁은 큰 변화가 없거나 조금 완화되고 있다 하더라도 일류대 위주의
경쟁은 여전히 유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8
Ⅳ. 결론 및 정책 제언

바. 교육복지 및 교육재정

교육복지 및 교육재정 영역에서는 교육재정 지원이 가장 우선적으로 확대되어야 할 학


교급, 국가 재원의 우선적 투자 분야, 학교 급별 정부의 우선적 재정지원 항목, 학생 수
감소 및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교육재정 규모에 대한 4가지 문항과 함께 학령인구 감소
시대에 반드시 추진되었으면 하는 정책, 돌봄 정책 중 보다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정
책, 성인학습의 운영주체 등과 관련된 3가지 문항을 이번 조사에 새롭게 추가하여 의견
을 조사하였다. 이에 따른 결론 및 시사점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교육재정 지원이 가장 우선적으로 확대되어야 할 학교급에 대하여 전체 응답자
는 유치원 등 유아교육(30.0%), 고등학교(23.0%), 초등학교(13.7%), 4년제 대학(10.8%),
중학교(8.2%)의 순으로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이번 조사에서는 유치원 등 유아교육에
대한 재정지원을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는데, 지난 2년간의 조사에서는 고등
학교급의 지원확대에 대한 응답이 가장 높게 나타났던 결과와는 차이가 있다. 초․중․고
학부모 응답자는 고등학교(31.1%). 유아교육(21.4%), 초등학교(16.8%), 4년제 대학
(10.8%), 중학교(9.6%)의 순으로 재정지원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었는데, 유아교육과 직접
적 관계가 적은 초․중․고의 학부모들은 여전히 고등학교(31.1%)에 대한 지원확대를 가장
필요로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국가 교육재원의 우선적 투자 분야에 있어서 전체 응답자들의 응답률은 유아 보
육 및 교육 무상화(23.2%), 소외계층 교육지원(15.0%),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12.6%), 초
등학교 돌봄교실 운영 강화(12.4%)의 순으로 높게 나타났는데, 보편적 복지 관점의 무상
화 교육과 함께 사회적 약자에 초점을 맞춘 소외계층 교육지원이 각각 1, 2순위의 응답
수치를 보이고 있음을 확인해볼 수 있다. 1순위인 유아 보육 및 교육 무상화는 2016년
조사와 2017년 조사에서도 동일하게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였다. 또한, 자녀가 있는
응답자의 경우에도 1순위는 유아 보육 및 교육 무상화(23.4%)로 동일하게 나타났다. 한
편, 지난해 조사와 이번 조사에서 소외계층 교육지원에 대한 응답도 꾸준히 높게 나타나
고 있는 점을 통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원과 관심도 함께 높아질 필요가 있음을 시사
받을 수 있다.
셋째, 초․중․고 학생들을 위한 정부의 우선적 재정지원 필요 항목에 있어서는 학교급에
따라 응답비율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먼저 초등학생을 위한 지원항목으로는

209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학교급식비(37.6%)가 가장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었다. 중학생의 경우, 이전 조사까지는


학교급식비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지속적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나 이번 조
사결과에서는 교복구입비(25.2%)가 가장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었다. 끝으로 고등학생의
경우는 이번 조사에서 새롭게 포함된 실험실습 시 안전장비 구입비(24.2%) 항목에 대한
응답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급식비는 지난 2015~2017년(10~12차) 조사결
과에서도 우선시되는 재정지원 항목으로 나타났으며, 지난해인 13차와 이번 14차 조사
에서도 모든 학교 급에서 1, 2순위의 수치를 기록하고 있었다.
넷째, 학생 수 감소를 비롯한 교육환경의 변화에 따른 교육재정 규모에 대한 응답률은
교육여건을 선진국 수준으로 개선한 이후에 축소(33.5%), 교육재정을 축소하지 말고 현
수준을 유지(29.7%), 교육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하여 교육재정을 증가(20.8%), 학생 수
감소비율에 따라 교육재정을 축소(11.7%)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중 교육여건을 선진국
수준으로 개선한 이후 교육재정을 축소해 나가야한다는 응답은 지난 13차 조사(2018년)
에서도 동일하게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었다. 이러한 결과를 고려했을 때, 국민들은 학생
수가 감소한다고 하여 현 시점에서 교육재정을 축소하기 보다는 선진국 수준의 교육 서
비스 여건을 확보한 이후에 축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인식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축소에 대한 응답(45.2%)보다 현 수준을 유지하거나 오히려 증가할 필요성이 있다
는 응답(50.5%)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교육재정을 증가해 나가야 한다는 응답
은 지난 12차, 13차 조사에서 각각 12.6%, 19.3%의 비율로 나타나 교육재정의 증가가
필요하다는 국민의 요구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을 확인해 볼 수 있다.
다섯째, 학령인구 감소시대에 반드시 추진되었으면 하는 정책에 있어서 전체 응답자가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인 정책은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및 학생 진로․상담기능 대폭
강화(28.8%)이다. 다음으로는 초등저학년 맞춤형 1:1 케어 시스템 구축(24.4%), 다양한
학교 밖 체험학습 확대(14.3%), 성인 대상 특별 대입전형 신설(13.0%)의 순으로 해당 정
책이 추진되기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녀가 있는 응답자와 초․중․고
학부모 응답자의 경우에도 1순위와 2순위는 동일한 결과로 나타났으며, 3순위와 4순위
에도 같은 정책을 포함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학령인구의
감소 추세 속에서 개별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다양한 체험교육이 확대될 수 있도
록 정책이 추진될 필요가 있으며, 성인을 위한 교육정책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필요가
있음을 시사 받을 수 있다.

210
Ⅳ. 결론 및 정책 제언

여섯째, 돌봄 정책 중 보다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정책에 있어서 전체 응답자의 경


우에 유치원, 보육시설의 공공성․투명성 강화(38.2%)가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이어
서 2순위는 아이 돌봄서비스 확대(21.9%), 3순위는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17.7%), 4순위
는 마을단위 공동육아 나눔터 확대(11.2%)의 순으로 나타났다. 초중고 학부모의 경우에
는 직장어린이집 확대가 4순위의 응답률을 보였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유치원, 보육시설
의 공공성․투명성 강화(36.3%)를 돌봄 정책 중 가장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정책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2순위와 3순위 역시 동일하게 나타났다.
일곱째, 고령화 사회 도래에 따라 가장 바람직한 성인학습의 운영주체가 어디인지에
대해서는 지자체(36.6%)와 중앙정부(20.2%)를 선택한 결과가 각각 1, 2순위로 높게 나타
났으며, 다음으로 대학(17.2%), 직업훈련기관(16.7%)의 순으로 나타났다. 초․중․고 학부모
의 응답 순위도 동일하게 나타났으며, 자녀가 있는 응답자의 경우에는 직업훈련기관
(15.4%)이 3순위로, 대학(16.2%)이 4순위로 나타나 차이를 보였지만, 1, 2순위는 동일하
였다. 이를 통해 국민들은 성인학습의 운영 주체에 대하여 지자체와 중앙정부, 즉 정부기
관이 역할을 담당해주기를 희망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으며, 성인학습에 대한 정부차
원의 정책적 노력이 필요함을 시사 받을 수 있다.

사. 대학교육

대학교육 영역에서는 대학교육이 사회적으로 필요한 인재 양성 기능에 대한 평가 및


이를 위한 우선 과제, 대학 교수의 역할 수행에 대한 평가, 정부의 사립대학 지원 정책에
대한 의견, 대학 평가시 중요하게 반영해야할 지표를 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 및 시사
점을 도출하였다.
첫째, 한국 대학이 사회적으로 필요한 인재를 양상하고 있는 가에 대해선 응답자의 절
반이상(55.4%)이 그렇지 못하다고 응답하고 있어, 부정적인 인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
다. 특히 시계열적인 변화를 살펴보더라도 2013년 이후 대학의 사회적 인재 양성 기능에
대한 평가가 2.3~2.4점에 머무르고 있어 국민들의 대학의 인재 양성 기능에 대한 평가는
나아지고 있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그동안 대학교육의 질을 제
고하고, 대학교육과 노동시장의 연계를 통해 사회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려는 다양한 정
책들이 국민들의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도출하고 있지 못하고 있음을 엿 볼 수 있다.

211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둘째, 한국의 대학이 사회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기 위한 우선


과제로는 진로탐색 및 취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직업 역량의 함양(38.0%)이 1순위
로, 사회생활에 필요한 시민의식 및 인격적 소양의 함양(36.4%)이 2순위로 나타나 학문
분야별 전문가 양성(25.3%)보다 우선과제로 꼽혔다. 해당 문항이 이번 2019년 조사에서
처음으로 사용되었기 때문에 시계열적인 변화를 확인할 수는 없지만 지속되고 있는 경제
불황과 이에 따른 구직난 등 노동시장 성과의 악화 속에서 국민들은 대학교육과 노동시
장이 연계를 강화할 수 있는 대학 교육과정 운영의 필요성을 요구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셋째, 대학 교수들이 교육기관의 특성에 맞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가에 대한 평가에
서는 4년제 대학과 전문대학 모두에서 잘 못하고 있다는 응답(각각 41.8%, 35.1%)이 잘
하고 있다는 응답(각각 8.1%, 14.3%)에 비해 월등히 높게 나타나 국민들의 대학 교수들
의 역할 수행에 대한 평가는 부정적인 인식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시계열적으로
도 2006년 조사 이후 대학 교수의 역할에 대한 평가는 2.6~2.7점 수준을 오르내리면서
개선이 되지 못하고 있다. 다만 상대적으로 4년제 대학에 비해 전문대학의 교수의 역할
에 대한 부정적 평가가 적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러한 경향은 2015년 이후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넷째, 정부의 사립대학에 대한 재정지원을 확대하는 정책에 대해선 반대한다(52.3%)는
의견이 찬성한다(28.5%)는 의견에 비해 다소 높게 나타났다. 특히 지난 2018년의 조사
결과와 비교해 보면 정부의 사립대학에 대한 재정지원 확대 정책에 대해 유보적인 입장
을 취한(잘 모르겠다) 응답자의 비율과 찬성한다는 비율이 각각 23.7%에서 19.3%로,
31.1%에서 28.5%로 감소한 반면 반대한다는 의견은 45.3%에서 52.3%로 증가한 것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양상은 사립대학 지배구조의 혁신 및 대학운영의 투명성 강화
등의 조치가 선제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고서는 재정지원 확대에 대해서 국민적 공감대를
확보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시사한다.
다섯째, 대학 평가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반영될 지표에 대해서는 대학 경영의 건전
성과 투명성(25.5%), 교수들의 교육 역량(23.4%), 교육과정 운영의 적절성(22%)이 비슷
한 수준에서 중요한 지표로 꼽혔다. 특히 이들 세 가지 지표가 차지하는 비율이 전체 응
답자의 70%에 이르고 있고, 이러한 양상이 2015년 이후 꾸준히 지속되고 있어 국민들의
한국 대학의 기능과 변화에 대한 기대가 세 가지 영역에 집중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
다. 특히 대학 평가 및 지표가 대학의 변화를 유인할 수 있는 기제로 인식된다는 점에서

212
Ⅳ. 결론 및 정책 제언

국민들은 대학 교육에 있어서 대학의 건전성과 투명성의 확보를 통한 사회적 책무성의


제고와 교수·학습 과정의 개선을 통한 대학교육의 수월성 제고를 요구하고 동시에 요구
하고 있음을 엿볼 수 있다. 정부도 2021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시안)에서 대학운영의 책
무성 지표와 수업 및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지표의 배점을 상향하거나 유지하는 등 양자
에 대한 대학의 변화를 유도하려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대학의 실제적
인 변화가 지속적으로 요구되는 부분이다.

아. 교육현안 및 미래교육

교육현안 및 미래교육 영역에서는 교육행정권한 및 시・도교육감 직선제에 대한 의견,


2~3년 전과 비교한 사교육 실태 변화와 사교육비 경감 효과가 큰 정책, 사교육을 시키는
이유와 사교육비 부담 정도, 그리고 미래교육과 관련하여 교육에 영향을 미칠 미래사회
변화와 미래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과제, 미래 학교에서 더 강조될 역할과 기능에
대해 묻고 다음과 같은 결과 및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첫째, 교육행정권한을 누가 갖는 것이 바람직하겠는가에 대한 질문에 유・초・중・고 교
육정책의 수립과 교과목 표준 학습성취 기준 마련에 대한 권한은 시・도교육감(각각
37.6%, 36.3%)이, 필수 교육과정의 결정 권한은 교육부 장관(36.4%)이, 학생의 기초학력
보장 권한은 단위학교 교장(40.3%)이 갖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응답하였다. 지난해 조사
에서는 학생의 기초학력 보장(단위학교 교장 37.8%)을 제외하고, 모두 시・도교육감에 대
한 응답비율이 높았었다는 점에서 이번 조사 결과는 차이가 있다. 그러나 지난해를 제외
하고 2015년 조사부터 지속적으로 필수 교육과정의 결정 권한은 교육부 장관이 갖는 것
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초・중등교육과 관련한 권한의 지방 이양 확대 정책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은 필수 교육과정의 결정은 중앙정부에서 해주기를 기대하는 것으로 확
인된다.
한편, 시・도교육감을 직선제로 선출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찬성한다
(49.0%)는 의견이 많다. 특히, 초・중・고 학부모들의 찬성비율(2019년 56.5%, 2018년
57.3%, 2017년 59.9%)이 더 높게 나타나고 있는 것은 직선제를 통해 내 자녀에게 적용
될 수 있는 교육정책을 간접적으로나마 선택할 수 있다는 기대가 있기 때문이라고 판단
된다.

213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셋째, 2~3년 전과 비교한 사교육의 실태 변화에 대해 응답자들의 51.9%가 별다른 변


화가 없다는 의견을 선택하였으나, 다소 심화되었다는 의견이 19.9%에서 30.9%로 높아
졌고, 줄어들었다는 의견은 13.1%에서 5.8%로 감소하는 등 국민들은 지난해보다 사교육
이 더 증가하고 있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사교육의 원인 및 실태를 면
밀히 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의 구축이 필요하다.
한편, 정부가 추진해 온 교육정책 중 사교육비 경감의 효과가 가장 큰 정책으로 이번
조사에서도 어김없이 EBS 수능연계(21.7%)를 1순위로 꼽았다. 다음으로는 방과후 학교
(초등돌봄교실 포함) 운영(16.8%), EBS 강의(14.7%), 대입전형 단순화(13.2%), 자기주도
학습전형 방식(고입)(10.2%), 선행학습 금지 정책(9.4%), 과정중심평가 강화(8.6%), 수능
(영어/한국사 등) 절대평가(4.6%) 순이었다. 초・중・고 학부모들은 전체 응답자들에 비해
대입전형 단순화(16.2%)와 선행학습 금지 정책(11.8%)의 응답비율이 높고, 과정중심평가
강화(6.6%)나 EBS 강의(12.1%)의 응답비율이 낮았다. 사교육비 정책을 수립・추진할 때
이러한 응답자들의 차이도 검토해 보아야 한다.
넷째, 자녀에게 사교육을 시키는 가장 큰 이유로 지난 2017년, 2018년 조사 결과의
1, 2 순위가 바뀌어 남들보다 앞서 나가게 하기 위해서(24.6%)의 응답률이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남들이 하니까 심리적으로 불안하기 때문에(23.3%), 학교에서 가르치는 것보다
더 높은 수준의 공부를 하도록 하기 위해서(17.6%), 사교육을 하지 않으면 학교 수업을
잘 따라가지 못해서(14.8%) 등을 꼽았다. 이러한 다양한 사교육의 원인을 여론조사를 통
해 규명하기 보다는 사교육 원인을 심도있고 장기적으로 분석해 볼 수 있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여타의 사교육 경감 정책들보다 우선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자녀의 사교육비 부담 정도에 대해 부담된다는 의견이 94.7%로 지난 2018년 조
사보다도 6.3%p 증가하였다. 이번 조사에서는 사교육도 심화되고, 사교육비도 부담된다
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함을 시사한다.
다섯째, 이번 조사에서는 유․초․중․고 학생의 자녀가 있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의 사
교육과 관련한 생각들을 물었는데 학부모들은 대체로 사교육을 일찍 시작할수록 좋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42.7%), 자녀가 스스로 공부를 할 수 있어도 사교육은 필요하다
(35.2%)고 인식하고 있으며, 어떤 종류의 사교육을 할 것인지는 부모가 결정하고(36.9%),
취미생활은 말리지 않지만(63.5%), 대체로 자녀가 공부를 하지 않고 있으면 불안하며
(43.2%), 자녀가 학원에 가거나 과외공부를 하고 있으면 마음이 편하기도 한(보통 41.5%)

214
Ⅳ. 결론 및 정책 제언

것으로 조사되었다.
여섯째, 미래 사회 변화 중 우리 교육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칠 변화로는 저출산 고령화
로 인한 학령인구 감소(46.7%)를 1순위로 꼽고 있으며, 다음으로 글로벌 경쟁 확대
(13.5%), 장기적인 저성장 추세(10.3%), 지능정보사회의 도래(9.5%), 사회 양극화(8.9%),
다인종 다문화로의 급속한 진전(7.7%), 통일시대/남북관계(3.4%)를 꼽았다. 이러한 변화
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분야의 과제로는 학습자 맞춤형 교육을 위한 유연한 교육체제 구
축(22.9%), 학습자관리시스템(학습 관리, 생활지도, 건강관리, 진로지도 등) 구축 및 운영
(21.7%), 온라인오프라인 학습 병행 및 학교 밖 학습경험 인정(15.3%) 등의 응답비율이
높았다. 즉, 학령인구의 감소는 앞으로 학생 개개인의 특기와 적성에 맞는 개별화된 교
육, 다양한 경험의 인정, 맞춤형 이력 및 진로 관리 등을 요구하고 있다.
일곱째, 미래 학교에서 더 강조되어야 할 역할과 기능으로 초등학교는 아동・학생들의
보육 혹은 돌봄(25.0%), 공동체 역량 및 협동・협업 역량 교육(22.7%), 자기주도학습 등
문제해결 역량 교육(21.8%)을, 중학교는 자기주도학습 등 문제해결 역량 교육(33.4%), 공
동체 역량 및 협동・협업 역량 교육(20.8%), 미래 진로 및 직업에 대한 탐색 및 교육
(14.1%)을, 고등학교는 미래 진로 및 직업에 대한 탐색 및 교육(35.6%), 자기주도학습 등
문제해결 역량 교육(20.1%), 공동체 역량 및 협동・협업 역량 교육(12.2%)을 가장 많이
선택하였다. 학교급별로 강조하고 있는 미래 학교의 1순위 역할과 기능이 모두 상이하
다. 초등학교는 보육과 돌봄 기능을, 중학교는 자기주도적 문제해결 역량 교육 기능을,
고등학교는 진로와 직업과 관련한 역할과 기능을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학교급별 차이
는 앞의 학교 선택이나 교사의 필요 역량, 더 강조되어야 할 교육내용 등의 응답결과에서
도 확인하였다. 이는 학교급에 따른 요구와 필요에 맞추어 미래 교육 및 미래 학교와 관
련된 정책을 개발하고 추진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자. 교육관

교육관 영역에서는 자녀의 학교 교육 거부에 대한 학부모의 태도, 자녀 교육 성공의


의미, 자녀의 장래 생활에 대한 기대, 자녀의 경제적 지원에 대한 부담 시기, 대학 졸업자
에 따른 차별의 정도, 학벌주의 및 대학 서열화에 대한 변화 전망, 교육이 개인에게 미치
는 영향 등을 질문하였으며 다음과 같은 결과와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215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첫째, 자녀가 학교의 여러 문제들로 학교에 다는 것을 거부할 경우 다른 대안을 찾겠다


는 의견(50.2%)과 그 학교가 아니더라도 정규학교를 다니게 하겠다(44.6%)는 의견이 양
분되는 양상을 보였다. 특히 향후 조사를 통해 확인되어야 할 사항이지만 2015년부터
2018년 조사에서는 꼭 정규학교를 다니게 하겠다는 의견이 35% 안 밖이고, 대안을 찾겠
다는 의견이 55% 안 밖이었으나, 이번 조사에서는 정규학교를 다니게 하겠다는 의견은
44.6%로 다소 상승한 반면, 다른 대안을 찾겠다는 의견은 50.2%로 다소 감소하는 양상
을 보여 국민들의 정규 학교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의 변화 또는 대안교육의 신뢰성
자체가 낮아졌을 가능성도 시사한다.
둘째, 우리 사회에서 자녀 교육에 성공했다는 의미로는 자녀가 하고 싶은 일, 좋아하는
일을 하게 된 경우(25.1%)를 1순위로 꼽았으며, 자녀가 인격을 갖춘 사람으로 크는 것
(22.4%)과 좋은 직장에 취직한 경우(21.3%)가 유사한 수준에서 2, 3순위에 꼽혔다. 특히
자녀가 하고 싶은 일,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을 자녀교육의 성공의 의미로 보는 경우는
해당 문항이 조사에 포함된 이후 부침을 계속하다 이번 조사에서 처음으로 1순위로 꼽혔
다. 지난해까지의 조사의 경우 자녀가 좋은 직장에 취직했다가 줄곧 1순위를 유지한 점
을 고려하면 주목할 만한 변화에 해당한다. 더욱이 올해 조사의 경우 좋은 직장에 취직하
는 것이 자녀 교육의 성공을 의미한다고 생각하는 응답자의 비율이 25.2%에 21.3%로
감소하였고, 명문대학에 들어간 것이 교육의 성공의 의미로 본다는 응답도 15.9%에
10.8%로 줄어든 반면 자녀가 하고 싶은 일, 좋아하는 일을 하게되었다와 인격을 갖춘
사람으로 컸다는 각각 작년 조사에 비해 18.4%에서 25.1%로, 19.3%에서 22.4%로 증가
해 눈에 띄는 변화를 보여 주었다. 물론 향후 조사를 통해 국민들의 생각의 변화를 관찰
할 필요한 부분이지만 교육의 가치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이 사회적 위세와 더불어 주관
적 성취와 안녕 등으로 다변화되어 가고 있음을 읽을 수 있다.
셋째, 한국의 부모들은 자녀의 앞으로의 삶에 대해 장차 가족이나 주위 사람들과 원만
하게 지내는 삶을 살아가기를 가장 많이 바라는 것(26.3%)으로 나타났으며, 경제적으로
윤택한 삶을 살기를 바라는 경우(21.9%)는 그 뒤를 이었다. 특히 지난 3년간의 조사를
살펴보면 전체 8개의 선택지 중에 가족이나 주위 사람들과 원한하게 지내는 삶, 경제적
으로 윤택한 삶, 본인의 개성이나 취리를 살리는 삶, 건강한 삶 등 4개의 삶의 모습에
전체 응답의 80%이상이 몰려 있고, 그 우선순위도 변하지 않고 유지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216
Ⅳ. 결론 및 정책 제언

넷째, 자녀에 대한 경제적 지원의 부담 시기에 대해선 전체 응답자의 절반에 가까운


48.2%가 대학생까지 경제적 지원을 부담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하였으며, 취업할 때까지
경제적 지원을 부담하겠다는 의견은 19.4%로 그 뒤를 이었다. 이는 부모의 경제적 수준
이 대학생 자녀에 대한 교육적 성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가 상당수 제시되고
있는 만큼 대학생 자녀에 대한 부모의 경제적 지원이 교육격차의 유발로 이어지지 않도
록 하는 정책이 필요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또한 해당 문항에 대한 조사 결과는 2018년
도 조사 결과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지만, 대학교까지 지원을 하겠다는 응답은 소폭
하락(2.1%p)한데 비해 취업할 때 까지는 지원하겠다는 의견은 소폭 상승(1.6%p)하였다.
향후 지속적인 조사를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는 사항이지만 이러한 변화는 증가하고 있
는 캥거루족과 맞물려 자녀와 부모 모두 취업 때까지는 부모의 경제적 지원이 받아야
하거나 필요하다는 인식이 동식에 작동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다.
다섯째, 우리 사회의 학력, 학벌, 대학서열화에 대한 의견은 2018년도 조사와 비교할
때 대체로 유사했다. 먼저 우리 사회에서의 대학 졸업장에 따른 차별정도에 대한 의견에
대해서는 심각할 정도로 존재한다는 의견이 58.8%로 나타나 여전히 학력에 따른 차별은
심각한 상황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학벌주의와 대학 서열화에
대한 전망에 대해서도 지금과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의견이 각각 58.5%, 58.4%로 절
반 이상의 국민들이 앞으로도 한국 사회에서 학벌과 대학 서열화가 계속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고무적인 현상은 시계열적으로 보면 학력과 학벌주의에 대해 그 심각성
이 다소 완화되고 있다는 점이다. 다시 말해 대학 졸업장 유무에 따른 차별의 심각성에
대해선 심각할 정도로 존재한다는 의견의 2015년 이후 꾸준히 감소했으며(2015년
66.1%→2019년 58.8%), 학벌주의에 대해선 약화될 것이라는 의견이 2013년 조사 이후
꾸준히 증가(2013년 9.2%→2019년 16.9%)하고 있다. 다만 대학서열화에 대해선 2017년
이후 약화될 것이라는 의견과 심화될 것이라는 의견이 모두 소폭 상승하는 양상을 보여
고착화되어 가는 양상을 보였다. 우리 사회에서 학력과 학벌주의가 대학 교육(서열화)를
중심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향후 대학 특성화 지원 등을 통해서 대학 서열
화를 약화시키기 위한 노력이 지속될 필요가 있음을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우리 사회에서 교육이 경제적 부의 증대, 사회적 지위의 증대, 심리적 만족
감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세 가지 영역 모두에서 다소 크다는 응답이 각각 48.4%,
48.7%, 41.1%로 나타났으며, 이러한 양상은 2018년도 조사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해당

217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조사가 일부 기간 동안은 조사에 포함되지 않아 장기간의 시계열적인 변화 양상을 확인


할 수는 없지만, 10년 이전의 조사결과와 최근의 조사의 응답에는 큰 변화가 있었다. 예
를 들어 2006~2010년 동안의 설문결과를 살펴보면 교육이 경제적 부의 증대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매우 크다+다소 크다)고 응답한 사람이 전체 응답자의 76~79% 수준에 이르
렀던 것에 비해 2017~2019년 동안의 조사에서는 65~68% 정도가 크다고 응답해 10년
이전의 결과와 큰 차이를 보였다. 특히 이러한 결과는 교육이 사회적 지위에 미치는 영향
이나 심리적 만족에 미치는 영향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나 10년 이전에 비해 교육이 개인
의 삶의 다양한 영역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한 국민들의 체감은 다소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현대 사회에서 교육이 계층이동의 사다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보면 이러한 결과는 국민들이 체감하는 교육의 사회적 이동성 (mobility) 기능이
약화되고, 상대적으로 다른 요인들(가정의 경제적 수준과 문화 등)의 영향이 증대하고 있
음을 보여준다.

2 정책 제언

KEDI POLL 2019의 9개 영역, 64(+2)개 문항의 분석 결과에 터하여 도출한 각 영역의
시사점들을 토대로 정책에 대한 제언을 주제별로 제시하였다.
14차에 걸친 대국민 여론조사를 통해 지난 조사 결과들과의 비교 및 변화 추이 분석,
응답자 특성에 따른 비교 분석 등으로 도출된 시사점을 바탕으로 교육정책에 대한 제언
을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겠으나, 여론조사 결과를 통해 제안된 정책제언이
라 다소 포괄적이거나 정책제언별 수준이 상이하다는 한계도 있을 수 있다. 각 주제별
정책제언을 요약하여 제시하면 다음 [그림 Ⅳ-1]과 같다.

218
Ⅳ. 결론 및 정책 제언

∙ 교육정책 성공사례를 통한 정책적 신뢰 기반 구축


교육·교육정책
∙ 장기적 비전 아래 일관성 있는 교육을 위한 정책추진체계 개혁 필요

∙ 미래 사회 변화 대응을 위한 학교 기능·역할의 확장과 2015 교육과정에 대한 점검과 지원 필요


학교·미래교육
∙ 삶과 교육의 가치 변화에 부응하는 교육 기능 재설계

∙ 고교혁신을 위한 근본적이고 체제적인 연구 및 정책적 결단 필요


∙ 고교 학점제 및 고교체제 개편 정책 추진을 위한 마스터플랜 마련
고교정책·대입
∙ 사회와 산업 구조 변화에 부응하는 고교단계 직업교육의 재구조화와 혁신 필요
∙ 대입전형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장·단기적 방안 마련

∙ 보편적 교육복지․선별적 교육복지간의 상호보완적 관점 구축


교육복지·
∙ 교육적 관점에서의 교육복지정책 추진에 대한 인식 확대
교육재정
∙ 교육환경의 변화 속에서 안정적인 교육재정 투자 요구

∙ 교사에게 필요한 역량 함양을 위한 교사양성교육 역할 검토


∙ 자유학년제, 고교학점제 정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초빙강사 제도 마련
교사·학생 ∙ 학생의 생활과 인성 함양을 위한 가정의 기능 회복 및 교육
∙ 민주시민교육 정책의 현장 중심 지원 원리 준수
∙ 다문화 ‘가정’의 이해를 통한 다문화 ‘교육’의 수용성 제고

∙ 대학교육의 책무성과 신뢰성 제고를 위한 성과관리 체계 구축


대학교육 ∙ 대학교육과 노동시장의 정합성을 높일 수 있는 정책 지속
∙ 대학 체제 개편을 통한 학력, 학벌주의 사회에 대한 대응 필요

[그림 Ⅳ-1] KEDI POLL 2019 주제별 정책제언 요약

가. 교육·교육정책

제언 1 교육정책의 성공사례를 통한 정책적 신뢰 기반 구축이 필요하다.

미국의 전 오바마 대통령이 수차례 우리나라 교육의 우수성을 이야기한 것과 같이 국


외에서는 우리나라 교육이 이룬 성취에 대해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시각도 적지 않다. 그
러나 정작 우리나라 국민들은 우리 교육을 그다지 후하게 평가하지 않는다. 이러한 경향
은 이번 조사에서도 그대로 나타났는데, 응답자들이 우리 교육을 대체로 ‘보통수준’으로
평가하였음은 전술한 바와 같다.

219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그런데 우리가 우리 교육에 대해 낮게 평가하는 이유 중 하나가 교육이 모든 사회적


문제의 해결사가 되어야 하는 듯 교육의 영역이 아닌 문제 특히, 교육이 원인이 아닌 문
제를 교육적으로 풀려고 하고, 그 과정에서 국민들이 거듭되는 실패를 목도했기 때문은
아닌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일례로 이 조사에서 중점 추진이 필요한 유·초·중등교육정
책의 하나로 선택된 돌봄 서비스의 문제, 고등교육정책에 있어서 등록금 부담 경감 문제
그리고, 보다 본질적 문제로서 치열한 대입 경쟁을 가져오는 학벌 중심의 사회체제 개선
문제와 교육을 통한 계급의 세습 문제 등에 있어서 과연 어디까지가 교육의 문제인지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
이는 교육이 본연의 역할을 넘어서는 과도한 역할을 요구받음에 의해 본연의 역할조차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과오로부터 벗어나야 함은 물론이고, 교육정책만의 노력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사회 문제의 해결에 교육이 부당하게 책임을 지도록 강요받음으로써 국
민적 신뢰를 잃고, 지탄의 대상이 되지 말아야 함을 의미한다. 이와 반대로 이제 우리의
교육정책들은 교육의 본질(교수학습의 질, 학생 상담 등)에 가까운 것에 더욱 관심을 갖
고 교육적인 것에 더욱 중점을 둠으로써 여기서 성공사례를 만들어갈 필요가 있다. 이
과정에서 이룩해낸 하나의 성공사례가 국민들에게 신뢰를 주고, 국민들로부터 지지를 받
아 또 다른 성공사례를 만들어 갈 수 있는 힘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제언 2 장기적 비전 아래 일관성 있는 교육을 위한 정책추진체계의 개혁이 필요하다.

교육은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라는 말에도 불구하고, 이번 조사에서도 국민들은 우


리의 교육정책이 장기적인 비전을 갖고 일관성 있게 추진되고 있다는 것에 선뜻 동의해
주지 않았다. 특히, 초·중등 교육정책의 실질적인 대상의 한 축을 이루는 초·중·고 학부
모들의 경우 일반 국민들보다 우리 교육이 장기적 비전이 부재한 상황에서 잦은 변화를
겪고 있다고 응답하고 있다. 또한, 국민들은 현 정부의 교육신뢰회복 노력에 대해서도
아직은 회의적인 시각이 큼을 엿볼 수 있었는데, 신뢰회복은 부정이나 비리의 근절뿐만
아니라 정부가 한 약속이 오랫동안 지켜질 것이라는 믿음 즉, 입안된 교육정책의 지속적
인 추진에 대한 믿음이 전제되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것이다.
이와 같은 점들을 고려할 때, 국민적 합의 하에 교육정책의 장기적인 비전을 세우고

220
Ⅳ. 결론 및 정책 제언

이를 토대로 각 영역의 세부 정책들을 일관되고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감은 모든 교육문


제에 있어서 가장 본질적이면서 중요한 과제임에 틀림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교육정책은 이 기본에 있어 가장 취약한 바, 이를 반드시 바로잡고자 노력하여야만 한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 국가교육위원회의 성공적인 설립 및 운영은 중요하다. 미래사회를
대비한 국가의 교육비전과 함께 중요한 교육제도 및 정책들의 장기적 방향 수립을 국가
교육위원회의 주요 역할로 기대하는 응답 결과에서 엿볼 수 있듯이 국가교육위원회를 필
두로 해서 ‘장기적 비전 아래에서 일관성 있는 정책적 기조를 유지’해 갈 수 있는 체제의
구축은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과제라 할 수 있다.

나. 학교·미래교육

미래 사회 변화 대응을 위한 학교 기능·역할의 확장과 2015 교육과정에 대한


제언 1
점검과 지원이 필요하다.

교육과정 및 교육내용에 대한 응답 경향에서 두드러지는 경향은 국민들이 학교를 단순


한 지식의 전수 기능 보다는 학생의 인성․사회성과 인간관계 역량을 기르고, 자기관리와
창의적 사고 역량을 기르는 공간으로 이해하고 있다는 점이다. 학교급별로 현재보다 더
중시해야 할 교과에 대한 응답에서도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는 사회과, 고등학교에서는
교양(철학, 진로와 직업, 환경 등)에 대한 응답비율이 높다. 대입을 준비하는 시기인 고등
학교에서 교양에 대한 응답비율이 높다는 점은 특기할 만한 것인데, 이러한 응답 경향은
2018년 조사부터 나타나기 시작했다.
전체적으로 볼 때 이러한 응답 경향은 지식의 주기가 짧아지고 지식정보의 확보 통로
가 매우 다양화되고 있는 변화 속에서 단순한 지식의 전달로는 미래 사회를 준비할 수
없고, 가족 구성의 변화와 사회의 다원화 속에서 학교가 인성과 사회성, 공동체 역량을
길러주어야 한다는 점에 대해 상당한 동의가 존재함을 보여주는 것이다.
사회 변화에 따라 돌봄 기능 등 학교의 역할은 점차 확장되고 있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인성이나 사회성, 인간관계 역량 등이 학교에서만 따로 길러지는 것이 아니라는 점
에서 가정과 학교의 연계, 학교와 지역사회의 연계 폭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 또한 학생
자치활동이나 지역사회 체험 활동 등 학교 내의 다양한 활동이 확대되어야 하며, 이를

221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위한 재정적, 제도적 지원 방안 마련이 요청된다.


다음으로 역량 교육과 관련해서는 미래 핵심역량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설계되고 현장
에 적용되고 있는 2015 교육과정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이 필요하다. 교육과정의
체계나 구조뿐 아니라 교육과정이 현장에서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특히 교실 현장의
교수-학습 방법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등에 대한 연구와 검토를 통해 교육과정을
상시적으로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노력이 요구된다.
마지막으로 위의 응답 경향은 한국의 사교육 시장의 규모나 사교육의 기능을 고려할
때 학생의 학업성취 문제를 학교에만 기대하지 않는 것에 기인한다고 할 수도 있다는
점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이 점에서 최근 서울시교육청이 발표한 ‘2020 서울학생 기초
학력 보장 방안’(서울특별시 교육청, 2019) 등과 같이 기초학력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이
요구된다.

제언 2 삶과 교육의 가치 변화에 부응하는 교육 기능의 재설계가 필요하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자녀교육에 성공했다는 의미로 자녀가 하고 싶은 일, 좋아하는 일


을 하게 되었을 때라고 응답한 비율이 가장 많았던 반면 좋은 직장에 취직하는 것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감소하고 있다. 또한 자녀들의 앞으로의 삶에 대해서도 다른 사람들과 원
만하게 지내는 삶을 살아가기를 가장 많이 바라고 있었으며, 경제적으로 윤택한 삶과 개
성이나 취미를 살리는 삶을 바라는 경우가 그 뒤를 이었다. 이러한 결과는 우리 사회에서
의 부모들이 갖는 교육에 대한 가치와 삶의 가치가 다변화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자녀교육의 가치에 있어서 자녀가 하고 싶은 일,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 교육적으
로 성공한 것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2016년 이후 꾸준히 증가해 2019년 조사에서는 가장
높은 응답을 보이고 있다는 점은 자녀교육에 대한 부모들의 가치관의 변화가 지속되고
있음을 의미하기도 한다. 아울러 학교교육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정규학교를 다니게 하겠
다는 의견과 다른 대안을 모색하겠다는 의견이 팽팽하게 유지되고 있는 점도 학교의 가
치에 대한 국민들의 생각이 다양하다는 점을 반증한다.
따라서 교육과 삶의 대한 가치가 좋은 직장, 경제적으로 윤택한 삶과 같은 사회적 위세
중심에서 하고 싶은 일, 좋아하는 일, 개성을 살리는 삶과 같은 개인의 주관적 성취, 행

222
Ⅳ. 결론 및 정책 제언

복, 안녕을 중시하는 사회로 다변화 되고 있는 상황에서 학교교육의 기능에 대한 검토와


재설계가 필요하다. 특히 가치 지향의 다양성 시대에서는 수요자 중심의 개별화된 맞춤
형 교육에 대한 요구가 증가할 것이며, 학교교육은 학생 개개인이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발굴, 육성, 지원하는 역할이 강조될 수 있을 것이므로 현재의 학교가 이를 어떻게 수용
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중·장기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 이미 각 시·도교육청을 중심
으로 교육과정 및 운영의 다양화를 모색하고, 학교 안 밖의 교육 자원을 활용하는 개방성
이 강조되는 다양한 정책들이 등장하고 있는 만큼 정부는 이러한 정책들이 안착할 수
있도록 학제 개편 등의 거시적인 제도 개편을 지속적으로 검토해야 한다.

다. 고교정책·대입

제언 1 고교교육 혁신을 위한 근본적이고 체제적인 연구와 정책적 결단이 필요하다.

유치원부터 시작하여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거쳐 대학까지 각 학교급들은 나


름의 고유한 교육적 목표를 갖고 있다. 또한, 학교가 긍정적 평가를 받기 위해 필요한
과제, 학교 선택 시 주된 고려사항, 내실화를 위해 필요한 과제 등 앞의 조사결과를 통해
서 확인할 수 있었듯이 각 학교급마다 각기 다른 국민적 요구를 부여받고 있다. 그리고
우리의 학교들은 부여된 교육적 목표를 달성함과 함께 국민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나
름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어느 정도의 성과도 보여주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독
고등학교급에 있어서는 자녀 유학에 대한 고려가 높아지는 등 부정적 평가가 많음에 주
목하지 않을 수 없다.
이와 관련하여 먼저, 고등학교 자체의 제도 및 정책에 문제가 없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고등학교 교육의 목표, 고등학교의 유형 및 체계, 고등학교의 학생선발 방법, 고등
학교 교육과정의 선정 및 운영, 고등학교에서의 평가, 고등학교 교원의 전문성 또는 질
유지 등등과 관련하여 문제가 없는지 특히, 이러한 요소들이 변화하는 사회에 그리고 국
민적 요구에 따라 제대로 대응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또 다른 한편에서는 고등학교
에 대한 부정적 평가가 고등학교만의 문제에서 기인한 것이 아니라 유치원부터 초등학
교, 중학교를 거쳐 누적된 문제가 고등학교에서 드러나게 되는 것이 아닌지도 검토가 필

223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요하다. 일례로 초등학교부터 누적되어 오는 기초학력 부재와 큰 격차의 문제가 보다 본


질적인 문제가 아닌지, 아니면 잘못된 대입제도 특히 고등학교로 하여금 대입전형의 기
초자료를 작성하도록 강제하는 법조항이 원인이 아닌지 등등 우리나라 고교의 문제를 보
다 근본적이고 다각적으로 분석하여 그 해결책을 찾아내고 이를 국민적 합의 하에 추진
하기 위한 노력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제언 2 고교 학점제 및 고교체제 개편 정책 추진을 위한 마스터플랜이 필요하다.

고교 학점제에 대해서는 고교 무상교육 전면 실시나 고교 체제 개편에 비해 상대적으


로 찬성 비율이 낮고, ‘보통이다’는 응답비율이 높다는 점은 고교 학점제에 대한 공감대
형성이 부족하다는 점을 시사하며 구체적인 정책 내용에 대한 안내가 필요한 상황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2018년 8월 발표한 ‘2022학년도 대학입학제도 개편방안 및 고교교
육 혁신방향’(교육부, 2018)에 따르면 2021년까지 연구․선도학교 운영을 통해 학점제 도
입 기반을 마련하고, 2022-24년 부분 도입을 거쳐 2025년 고등학교 1학년부터 학점제
를 본격 시행하는 것으로 예정되어 있어, 현재 상태에서 학점제의 운영 방안을 구체적으
로 제시하기는 어려운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나 학점제와 관련해서는 학습자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하기 위한 제도적 보완책 마련, 학생의 성취를 대입전형에 어떤 방식으로 제
공하느냐의 문제, 재이수나 학교 밖 학점원 인정기준 등 다양한 문제를 검토해야하기 때
문에 준비 작업이 필요하다는 점도 고려되어야 한다.
현 정부가 고등학교 교육과 관련하여 추진하고 있는 정책 과제가 추진 과정에서 세심
한 준비와 구체적인 실천 전략 및 실행 방안들이 필요하다. 현재 2019년 발표된 계획에
따라 추진되고는 있다고 할 수 있으나, 향후 고등학교 교육을 어떻게 혁신해 나갈 것인
지, 그리고 그 혁신 과정에서 학점제 도입이 어떤 의미를 갖고 있으며, 고교체제 개편이
왜 지속적으로 추진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청사진이 제시되지 못하고 있다는 한계를 갖고
있다. 즉, 고등학교 교육의 혁신 방안 속에는 학점제 도입과 고교체제 개편 방안이 각각
이 아니라 서로 연계된 형태로 제시되어 추진될 필요가 있다.

224
Ⅳ. 결론 및 정책 제언

사회와 산업 구조 변화에 부응하는 고교단계 직업교육의 재구조화와 혁신이


제언 3
필요하다

고등학교 단계의 직업교육 비중에 대한 응답을 살펴보면 현재보다 직업교육 비중을 높


여야 한다는 의견이 50% 이상으로 나타난다. 고등학교나 대학 졸업 이후 노동시장에 진
입이 어려운 현실 속에서 고등학교 단계에서 직업교육 비중 확대가 필요하다는 여론으로
판단된다.
반면, 직업교육 관련 고등학교 현황을 살펴보면 특성화고등학교의 경우 학교 수는
2011년 499개교에서 2019년 현재 489개교로 줄어들었고, 학생 수는 340,227명에서
230,098명으로 감소하여 전체 고등학교 학생 수 감소 비율을 훨씬 상회하고 있다(교육통
계서비스 https://kess.kedi.re.kr/index, 10월 3일 인출). 마이스터고등학교의 경우 학
교 수는 2011년 21개교에서 2015년 40개교로 증가하였고, 이후 해마다 1-3개교씩 증가
하여 2019년 현재 47개교(경남 공군항공고등학교 제외)이며, 학생 수는 2017년까지 계
속 증가하여 18,492명을 기록한 후 소폭 감소하여 2019년 현재 17,754명이다(교육통계
서비스 https://kess.kedi.re.kr/index, 10월 3일 인출). 선취업 후진학 정책 추진 등의
영향으로 마이스터고등학교는 계속 확대되었지만, 특성화고등학교의 경우에는 학생 수
가 크게 감소하고 있는 상황으로 고등학교 단계의 직업교육 확대 여론은 학생이나 학부
모의 선택과는 거리가 있다. 특성화고등학교 졸업자의 고등교육기관 진학률이 2011년
61.0% 이래 계속해서 하락하여 2014년 이래 40% 미만으로 나타나다가 19년 42.5%로
최근 다시 상승한 점(교육통계서비스 https://kess.kedi.re.kr/index, 10월 3일 인출) 또
한 고려되어야 한다.
아울러 직업세계의 변동 또한 고려해야 한다. 자동화에 따른 일자리 대체 규모 등에
대한 논란에서 보듯 기술변동에 따른 직업세계 변화를 정확하게 추정하기는 어렵다 하더
라도 기술변동이 숙련 수요의 양극화를 가져올 수 있고 직업세계 변화의 가속화를 결과
할 것이라는 점은 비교적 명확하다.
이렇게 본다면 고등학교 단계의 직업교육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방향 설정이 매
우 긴요한데, 직업세계의 변동 속도를 고려하면 직무특수적인 교육보다는 직업기초역량
교육이 보다 강조되어야 하며, 졸업 이후의 계속교육과 고용의 연계를 보다 강화할 필요
가 있다. 보다 장기적으로는 종합고등학교 체제를 도입하고, 진로교육이나 직업교육을

225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학습자 수요에 따라 제공할 수 있는 체계 마련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

제언 4 대입전형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장·단기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이번 조사 결과에서도 나타나듯 학령인구 감소 등의 요인으로 인해 대입 경쟁 압력이


완화된다 하더라도 이른바 ‘일류대’ 진학 경쟁은 여전할 것이라는 인식이 지속되고 있다
는 점에서 앞으로도 국민적 관심사로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2018년 2022학년도 대입제
도 개편과 관련한 공론화 과정이나 최근의 논란에서 보듯 국민적 관심사가 크고 자칫
정치적 쟁점으로 비화할 소지가 있는 대입전형제도를 장기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그동안 대입전형제도나 학교생활기록부나 대학수학능력시
험의 잦은 변화는 이를 보여주는 것이다.
그러나 대입전형제도나 전형 자료의 잦은 변경이 가져오는 학생이나 학부모의 부담을
고려한다면 향후 대입전형에 대한 국가 관여의 폭과 대학의 자율성, 대입전형제도 운영
과 변경과 관련한 거버넌스, 학교생활기록부와 대학수학능력시험 등 국가가 관리하는 전
형 자료의 목적과 개선 등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가 필요하며, 이에 터해 장기적인 전망
속에서 대입전형제도를 운영하는 것이 필요하다.
단기적으로는 현재 대학정보공시를 통해 제공하고 있는 대학별 전형 결과 자료의 제공
폭 확대가 필요하다. 대학알리미에서는 대학별로 출신학교 유형별 입학자 수를 제공하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정원내 일반전형, 정원내 특별전형(특기자), 정원내 특별전형(대학별
독자적 기준), 정원외 특별전형(법령상 정원외 대상별) 등으로 구분하여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데, 이는 고등교육법령상의 정원내와 정원외, 일반전형과 특별전형의 구분에 따른
것이다. 반면 일상적으로는 수시, 정시 등 모집 시기 구분, 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 논
술, 수학능력시험 등 주된 전형자료에 따른 전형유형 구분이 사용되고 있으며, 대학의
모집요강도 모집시기별로 이러한 전형유형 구분을 사용하고 있다. 현재의 전형 결과 자
료와 함께 해당연도 모집시기별 모집요강의 전형유형 구분에 따른 결과도 함께 제시할
필요가 있으며, 추가적으로 계열별 모집 결과의 공개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

226
Ⅳ. 결론 및 정책 제언

라. 교육복지·교육재정

제언 1 보편적 교육복지․선별적 교육복지간의 상호보완적 관점 구축이 필요하다.

이번 조사에서 국민들은 재정 지원이 우선적으로 확대되어야 할 학교 급 중에서 유아


교육(30.0%)에 대한 지원을 가장 필요로 하고 있었으며, 지난 2년간 조사에서 가장 높은
응답수치를 보였던 고등학교에 대한 재정지원(23.0%)은 유아교육에 이어 두 번째로 응답
률을 기록하였다. 또한, 이와 관련하여 교육재정에 있어서 가장 우선적으로 투자가 필요
한 분야에 있어서도 유아 보육 및 교육 무상화(23.2%)를 선택한 응답자가 가장 많은 것
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응답결과에 비추어볼 때, 현 정부에서 강조하고 있는 누리과정
을 비롯한 유아 교육 무상화, 고등학교 무상 교육과 같은 보편적 관점에서의 정책과 이에
대한 투자는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필요가 있다.
또한, 보편적 복지의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해 나가면서도 저소득층 학생들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과 지원 또한, 함께 이루어질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12차(2017)조사와는 달리 13차(2018)조사와 이번 조사에서는 소외계층에 대한 교육지원
(15.0%)에 대한 응답률이 유아 보육․교육 무상화(23.2%)에 이어 두 번째로 높게 나타났으
며, 소외계층에 대한 교육지원을 필요로 하는 응답률은 12차 조사에서는 11.2%, 13차
조사에서는 14.7%, 이번 조사에서는 15.0%의 수치를 보이며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것으
로 나타났다. 이러한 추세를 볼 때, 무상교육 중심의 보편적 복지가 강조되는 추세 속에
서도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선별적 지원을 동시에 필요로 하는 경향이 확대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결국 보편적 복지와 선별적 복지를 상호 대립되는 관점으로 이해하고
소모적인 논쟁을 통해 한 쪽으로만 치우친 정책이나 지원을 추구할 것이 아니라, 모든
국민을 위한 보편적 복지를 추구하는 방향 속에서도 사회적 약자와 교육소외계층을 위한
지원이 부족하지 않도록 상호 보완적인 관점에서 교육복지 정책을 강화하여 추진해나갈
필요가 있다.

제언 2 교육적 관점에서의 교육복지정책 추진에 대한 인식 확대가 요구된다.

227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교육복지 및 교육재정 영역에 있어서 유아 보육․교육 무상화에 대한 우선적 지원과 투


자를 필요로 하는 응답률은 지난 2016년부터 이번 조사까지 지속적으로 가장 높은 비율
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 여러 항목에서도 초등 돌봄교실 운영 강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학교급식비, 교복구입비 등 교육비를 비롯한 비용적 지원이나 여
건 조성과 관련된 생활복지 측면의 재정지원을 필요로 하는 응답률은 지속적으로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응답결과는 현 시점에서 국민들의 직접적 체감이 높은 영역에 대한 선택결과로
도 이해될 수 있다. 즉 재정투자와 비용지원의 측면에서는 보다 많은 수의 사람들이 실제
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분야에 대한 내용을 보다 긍정적으로 선택하는 비율이 높을 수밖
에 없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하여 상대적으로 유아교육과 직접적 관계가 높지 않은 초․중․
고의 학부모들은 이번 조사에서도 고등학교에 대한 지원(31.1%)을 가장 중요하게 인식하
고 있음을 확인해볼 수 있다. 그러므로 이러한 인식에 따른 결과와 맥락에 대한 고려는
반드시 이루어질 필요가 있으며, 오로지 교육비 등의 비용 지원이나 생활복지에만 초점
이 맞추어진 채, 교육복지정책이 추진․투자되는 것은 지양되어야 한다. 생활복지 측면에
서 비용제공만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불균형적 투자는 결국 재정적 한계에 다다를 수밖
에 없으며, 과정과 결과에 대한 지원보다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지원의 초점이 맞춰지게
되어 교육적 측면에서의 결손을 불러올 수도 있다.
즉, 교육복지에 있어서 생활복지 측면의 지원도 분명히 중요한 영역임에 틀림없지만,
학생들의 실제적 학습 개선과 성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학습과 삶의 과정 및 결과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교육적 측면에서의 교육복지정책과 재정투자가 함께 고민되
고 추진되어야 할 것이다.

제언 3 교육환경의 변화 속에서 지속적․안정적인 교육재정 투자가 요구된다.

학생 수 감소를 비롯한 교육환경의 변화에 따른 교육재정의 방향을 묻는 질문에 대해


국민들은 선진국 수준의 교육여건이 마련된 이후에 축소(33.5%), 현 수준의 유지(29.7%),
교육재정을 증가(20.8%)의 순으로 높은 응답수치를 보였다. 이에 반해 교육재정을 축소

228
Ⅳ. 결론 및 정책 제언

해야 한다(11.7%)는 응답은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봤을 때, 국민들은 학생 수 감소 등 교육환경의 변화가 발생한다고 하여도 교육의 질과
서비스가 선진국과 유사한 수준에 이르기 전까지는 교육재정의 축소를 지양해야 한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음을 확인해 볼 수 있다.
특히 교육환경의 변화 속에서 오히려 교육재정을 증가해 나가야 한다는 응답이 12차
조사(2017)에서 12.6%, 13차 조사(2018)에서 19.3%, 14차 조사(2019)에서 20.8%의 수
치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결과를 눈 여겨 볼 필요가 있는데, 이는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한 교육재정의 확대가 필요하다는 인식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이해될 수 있다. 이와
관련하여, 학령인구 감소시대에 추진되었으면 하는 정책으로는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
영(28.8%), 초등저학년 맞춤형 케어 시스템 구축(24.4%)이 1, 2순위로 높게 나타났다. 즉
학생 수 감소에 따라 재정을 축소하기 보다는 개별 학생의 특성에 적합한 맞춤형 교육
및 지원이 이루어지기를 희망하고 있었다. 또한, 고령화 사회 도래에 따라 요구되는 성인
학습 운영주체를 묻는 질문에 대하여 지자체(36.6%)와 중앙정부(20.2%)를 응답한 결과가
가장 높은 수치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성인학습 측면의 정부 역할범위 확대 및 지원이
요구되고 있음을 확인해볼 수 있다.
결과적으로 학생 수의 감소 등 교육환경이 변화하기 때문에 교육에 대한 재정적 지원
이나 투자를 축소시키는 등의 단편적 접근보다는 사회 환경의 변화와 함께 달라지고 있
는 국민들의 교육에 대한 요구와 수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정책이 추진되어야 한다.
즉, 대부분의 국민이 만족할만한 수준으로 교육의 질적 향상이 이루어질 때까지 교육에
투자하는 재정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거나 오히려 확대하는 측면으로의 방향설정이 필요
함을 시사받을 수 있다.

마. 교사·학생

제언 1 교사에게 필요한 역량 함양을 위한 교사양성교육의 역할을 검토해야 한다.

초‧중‧고 학부모를 포함한 국민의 여론이 곧 교육적 타당성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지만,


전년도와 동일하게 학교급별 교사에게 필요한 능력이 차별적으로 제시된 것은 눈여겨볼

229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만하다. 이를 바탕으로 학교급에 따른 교원 능력 개발의 질적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기


도 하는데(임소현 외, 2018), 이러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나타난다는 점을 고려하면 보다
폭넓은 관점에서 대응할 필요가 있다. 즉, 현직 교사의 전문성 개발뿐 아니라 직전 교육
단계에서의 준비가 학교급의 특성에 맞게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 교사교육에 대한 종합적
검토를 해볼 시점이다. 2018, 2019년도 조사에서 연속적으로 초등학교 교사는 생활 지
도 능력이, 중학교 교사는 학습 지도 능력이, 고등학교 교사는 진로‧진학 지도 능력이 가
장 많이 요구 되었다. 학교급을 막론하고 세 가지 모두 중요한 교수의 역량이기는 하나,
학생의 발달 단계를 고려할 때 국민들이 요구하는 역량의 시기적 중요성은 납득할 만하
다. 따라서 초등교원과 중등교원 양성기관의 교과 및 비교과 교육과정에서 예비교사들이
각 역량을 갖추기 위해 얼마나 현장적합성 높은 경험이 제공되는지를 확인하고 보완하는
노력이 이루어져야 한다. 교원양성기관은 학교 현장, 진로 상담과 관련한 지역사회 전문
기관의 연계를 통한 교육활동뿐 아니라, 지역 내 교원양성기관 간의 교류와 연대를 통한
정보 및 자원 공유를 통해 각 역량에 대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
하여 직전 교육의 내실을 다져야 한다. 특히 교사의 자질과 신뢰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이
전반적으로 보통 수준을 넘지 않고 전년도 조사에 이어 소폭 감소한 현실을 고려할 때,
현직 교육뿐 아니라 교직 입문 전 단계에서의 교육적 노력은 교사 인식에 대한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자유학년제, 고교학점제 정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초빙 강사 제도를 마련해야


제언 2
한다.

교사자격증은 없지만 현장 경험 등이 있는 전문가를 초・중・고등학교 교사로 일정 비율


초빙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최근 국민들과 초・중・고 학부모 모두 지속적으로 과반 이상이
긍정적인 의견을 보였다. 그러나 ‘잘 모르겠다’는 모호한 입장이 여전히 20% 내외를 맴
돌고 조사 초기(2008, 2010년)에 비하면 긍정적 인식이 최근 들어 상대적으로 낮아진
것은 외부 강사의 필요성은 동의하는 것과 별개로, 예상되는 부작용에 대한 실질적 대처
방안에 대한 본격적 논의가 없기 때문에 발생한 유보적 현상으로 해석할 수 있다. 자유학
년제, 고교학점제 등 학생의 자유로운 과목 선택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려는 주요
교육정책들은 현실적으로 현장 경험이 있는 외부 전문가의 학교 초빙이 가능할 때 더욱

230
Ⅳ. 결론 및 정책 제언

효과가 커진다.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지난 KEDI POLL 2018에서는 교사자격증


이 없는 초빙교사의 선발 기준, 시간 강사와의 개념 구분 등에 관한 연구의 필요성을 제
안한 바 있다(임소현 외, 2018). 그러나 당장 다양한 현장 전문가에 대한 공급이 임박한
시점에서는 실질적인 질 관리 방안에 대한 정책적 고민을 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외부 전문가들이 학교 현장, 또는 청소년들과의 교육 활동을 위한 필수적인 조건을 갖추
도록 하는 장치 또는 제도를 구축하는 것이 가능한 방안이다. 그리고 청소년과의 활동에
적절한 자격을 갖추었는지를 확인하는 신원 조회 시스템, 그리고 교사자격증을 소지하지
않은 전문가를 위한 소정의 교직 교육 등의 내용이 포함된 단계적 검증 시스템과 같은
구체적인 방안이 강구되어야 한다.

제언 3 학생의 생활과 인성 함양을 위한 가정의 기능 회복 및 교육이 필요하다.

이번 조사에서도 학생의 인성 함양, 학교폭력 감소를 위해서 ‘가정’이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지난 조사들의 결과와 마찬가지로 학생들이 좋은 인성을 갖
도록 하는 영향 요인으로 응답자의 과반 이상이 가정을 꼽았으며, 학교폭력의 원인 또한
교육제도나 학교의 지도 부족보다는 가정교육의 부재가 언급되어 비슷한 경향을 보였다.
이러한 응답 경향은 가정의 축소로 인해 학생의 인성적 측면에 대한 책임이 학교로 가야
한다는 식의 단순한 논리를 적용하기에 오늘날의 사회가 너무나 복합적이라는 인식에서
기인한 것으로도 볼 수 있다.
‘가정의 축소’란 기존에 비해 형태와 규모가 달라진 것을 말하며, 이 표현이 곧 가정의
존재가 사라짐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가정은 여전히 청소년의 역량을 함양하고 발전시
키기 위해 학교 및 사회와 상호 작용하는 중요한 삶의 터전의 일부이다. 따라서 가정은
학교나 사회와 동등하게 학생의 인성이나 생활에 대한 근본적인 책임을 지니고 있다. 즉,
학부모는 인성교육에 대한 건강한 관점을 정립하고 학교와의 연계 속에 교육적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이를 장려하기 위해 교육부 및 학교 현장에서는 공익 차원의 학부모 의식
교육뿐 아니라, 학교폭력이나 여러 실상을 대처하고 예방하기 위한 실질적 의미의 학부
모 교육을 균형적으로 실시할 필요가 있다.

231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민주시민교육 정책의 현장 중심 지원 원리를 준수해야 한다: 1) 실질적 지원에


제언 4
기반한 당위성 확보, 2) 프로그램의 선택과 집중

학교가 민주시민교육의 장이 되어야 한다는 것은 이미 국민들이 공유하고 있는 문제인


식이다. 그러나 교육 현장에서는 아직까지 민주시민교육에 관한 주요 사례를 공유하거나
교사에게 관련 교재를 제공하는 등 초보적인 수준의 노력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 시점에서 필요한 것은 학교 혼자만의 노력이 아니라 사회의 전체 구조 안에서 교육
주체들이 함께 노력하는 시스템적 접근에 대한 이해이다. 민주시민교육 정책은 교재 개
발, 연수자료 개발, 수업 기술 제공과 같은 단편적인 지원을 넘어서 학교와 지역사회, 가
정의 삼중 구조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지원이 함께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민주시민교육 정책은 ‘당위보다는 실질’, 그리고 ‘선택과 집중’을 운영 원리로 해야 한다.
정책의 주요 비전을 강조하는 것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학교 현장에서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결핍을 선결하지 않은 채 강조되는 민주시민교육의 정책적 가치들은 현실적 동력을
가질 수 없기 때문이다.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지역사회의 정보와 자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하여 민주시민교육의 기회 형성이 부족한 학교의 교육력 향상을 위해 실태 파악 및
지원체제 강화를 위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또한 선택과 집중을 통해 동일한 비전을
가진 유사한 정책 사업들을 통일하여, 단위 학교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한
정된 에너지를 소모하는 일을 방지하고, 학교 문화 자체가 자연스럽게 민주적 가치로 형
성될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해주어야 할 것이다.

제언 5 다문화 ‘가정’의 이해를 통한 다문화 ‘교육’의 수용성을 제고해야 한다.

우리나라 다문화 가정 비율의 증가는 다문화 교육에 대한 국민의 긍정적 인식과 수용


을 시대적으로 요청한다. 2019년 조사에서는 국민들이 인식한 다문화 수용성, 즉 초·중·
고등학교에서 다문화 학생과 함께 공부하는 것에 대해 70% 이상의 긍정적 인식을 보인
것은 전반적으로 성숙한 의식 수준을 보여준다. 그러나 다문화 청소년의 학교 적응은 그
들 부모의 사회적 적응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정서적 수용성 이상의 복합적인 성격의
문제이다. 실제로 다문화 가정의 외국인 부모들은 사회적 편견을 극복하지 못하고 다시

232
Ⅳ. 결론 및 정책 제언

모국으로 돌아가거나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하며, 이는 고스란히 다


문화 학생들의 학교 적응, 사회 적응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따라서 ‘다문화 학생
과의 교육’에 대한 수용적 태도는 ‘다문화 가정에 대한 이해’, 다시 말해 다문화 가정을
사회의 일원으로 인식하는 태도를 바탕으로 정립되어야 한다.
특히 다문화 학생, 다문화 가정에 대한 ‘익숙함’과 ‘수용’은 분명히 다른 개념으로, 국
민, 그리고 초·중·고 학부모, 학생, 교사들 인식이 수치상의 변화가 아닌, 질적인 성장으
로 이어져야 한다. 이를 위해 현재 학교 차원에서는 다양한 방법들이 꾸준히 시도되고
있다. 다문화 학생을 기존 학생들과 분리하여 별도의 언어 교육을 실시하는 차별적 성격
의 교육으로 그치지 않고, 다문화 학생이 다른 학생과 동등하게 참여한 상태에서 교육적
경험을 공유하는 구조화된 수업 설계를 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윤지영·허은정,
2017; 최충옥·이륜, 2010에서 재인용)을 제안한다.

바. 대학교육

제언 1 대학교육의 책무성과 신뢰성 제고를 위한 성과관리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학의 사회적 인재 양성 기능부터 교수들의 역할 수행 정도,


정부의 사립대학 지원 정책까지 국민들이 대학 교육과 정책을 바라보는 시선은 대체로
부정적이다. 그동안 한국의 발전과정에 있어서 교육, 특히 대학 교육이 가져온 기여를
부정할 수는 없지만, 좁게는 교비 회계에 대한 부정적 사용부터 넓게는 입시 및 교원 채
용 비리까지 사회적 통념과 공정성을 헤치는 다양한 부정·비리들이 지속적으로 언론을
통해 보도되면서 대학 교육은 이제 혁신의 대상이 되고 있다.
하지만 국민들의 대학 교육에 대한 혁신 요구에 비해서 이번 조사 결과에서는 정부의
공영형 사립대 정책 등 대학과 고등교육의 혁신을 유도하기 위한 노력들은 국민들의 지
지를 크게 받지 못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결과는 물론 소수의 대학에 한정된 이
야기이지만 부정·비리를 벌이고 있는 대학에 국민의 세금을 투입하는 것과 막대한 정부
의 재정 지원을 통해 도출할 수 있는 대학 교육의 성과가 무엇인가에 대한 국민들의 공감
대가 형성되지 못하는 등 복합적 원인이 작용한 결과일 것이다. 따라서 정부의 공영형

233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사립대 정책이나 대학 교육의 질적 제고를 위한 다양한 정부 재정지원 사업이 국민적


공감대 속에서 운영되기 위해서는 대학 스스로가 대학 교육의 성과가 무엇이며, 정부의
재정지원을 어떤 과정을 통해 관리하고, 이를 통해 달성하려는 교육적 성과가 무엇인지
를 보여줄 수 있는 체계적인 성과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선결되어야 한다.

제언 2 대학교육과 노동시장의 정합성을 높일 수 있는 정책이 지속되어야 한다.

상당수의 국민이 대학 교육이 앞으로 사회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기 위해선 진로탐색 및 취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직업 역량의 함양이 필요하다
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고, 대학평가 지표에 있어서는 교수들의 교육 역량과 교육과정 운
영의 적절성 등 교수·학습 분야를 우선적으로 꼽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대학의 교수·학습 내용과 과정이 학생들의 진로와 취업으로 연계됨으로
써 대학 교육이 개인의 삶에 실제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야 된다는 국민들의 요구로 풀이
된다. 실제로 한국 청년들의 대학 교육과 일자리 미스매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보면, 대학교육과 노동시장의 정합성을 높이는 일은 학생들의 대학
교육에 대한 투자와 몰입을 높일 수 있고, 결과적으로 대학 교육의 질 제고를 견인할 수
있을 것이다.
이를 위해서 대학은 잘 가르치는 역할과 함께 잘 내보내는 역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야 하며, 정부는 대학 교육과 노동시장의 연계에 대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

제언 3 대학 체제 개편을 통한 학력, 학벌주의 사회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다.

한국 사회에서의 학력, 학벌, 대학 서열화 문제는 여전히 심각한 문제로 인식되고 있으


며, 더욱이 학벌주의와 대학 서열화는 앞으로도 개선될 여지가 없다고 인식하고 있는 국
민이 절반 이상을 보이고 있어 그 심각성을 배가시키고 있다. 하지만 이에 비해 교육이
경제적 부나 사회적 지위, 심리적 만족감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한 체감 수준은 이전에

234
Ⅳ. 결론 및 정책 제언

비해 다소 약화되고 있다는 점은 우리 사회에서 교육을 통한 계층 이동의 사다리 기능은


약화되고 있음을 말해 준다.
특히 조사결과 절대적인 수준에서 학력, 학벌주의, 대학 서열화에 대한 비관적인 인식
이 높았지만 학력과 학벌주의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다소 완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는
반면 대학 서열화의 문제는 고착화되어 가는 양상을 보이고 있었다. 주지할 점은 우리
사회에서 대학 서열화가 학력과 학벌주의 사회의 매개체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고착화
되어 가고 있는 대학 서열화 문제를 타파할 수 있는 과감한 대학 체제 개편 노력이 필요
해 보인다.
물론 국립대학 네트워크 방안, 통합 국립대학 방안, 공영형 사립대 방안 등 대학의 서
열을 완화하고, 대학 교육의 공공성을 제고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 대안들이 제시되고 있
지만 여전히 담론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다양한 체제 개편 안들이
실제적인 정책으로 수립되기 위해선 이들 대안들이 가져올 비용과 효과, 사회적 파급력
등에 대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분석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며, 정책의 실효성에 대한 과
학적 증거를 기반으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는 접근이 필요하다.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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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
Abstract

Abstract

KEDI POLL 2019

Primary Researcher Im, Sohyun


Co-Researchers Park, Byungyoung

Hwang, Junseong
Ryu, Kyunghoon
Baek, Seungju
Hur, Eunjung
Research Assistant Kim, Seongyeol

KEDI POLL 2019 was undertaken to investigate how the public feels about
nation’s schools and education policies. This study aims to understand what
Korean society expects from educators and policy-makers. Serving as the most
trusted source of public opinions about Korean education and educational issues,
this is the 14th annual KEDI POLL in a series that began in 1999.
The results presented here are based on a nationally representative, stratified
sample of 4,000 adults(age 19~74) in Korea. Results are subject to a maximum
sampling error(MSE) of ± 1.55% at the 95% confidence level. This online poll
consists of nine sub-categories and 64 questions. The sub-categories are the
followings: 1. Evaluation of Education Policy and Schools, 2. Teachers, 3. Student
Life, 4. Curriculum and Learning Contents, 5. High School Policies and College
Admission, 6. Educational Welfare Service and Education Finance, 7. Higher
Education, 8. Current Issues in Education and Education for the Future, 9.
Viewpoint on Education.

241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Evaluation of Education Policy and Schools>


∙ The public prioritized 'an expansion and strengthened public kindergarten',
'an expansion of all-day after-school childcare' as the most needed change
at the K-12 level. The results imply that Koreans want education policies to
focus on issues related to 'education for public good' and 'safe care system'
at the level of pre-K & kindergarten, elementary school(primary) education,
middle and high school(secondary) education. For higher education policies,
people want a reduction in college tuition and simplification of the college
admission process the most. These results support that 'college tuition' and
'simplification and stabilization of the college admission process' are the
most urgent issues at the level of higher education. In life-long learning and
career education, Koreans want to strengthen customized career education
and local based vocational training.
∙ Most Koreans(53.5%) give C's to schools in primary and secondary levels,
which also leads to the conclusion that more Koreans evaluated schools
negatively in general. The results suggest that the level of dissatisfaction on
education is increasing as it proceeds onto a higher level of schooling. Thus
the dissatisfaction level is highest at the high school level. The public
believes 'personalized advising and teaching' and 'improving the quality of
coursework' would help to make the school evaluation positive. At the high
school level, it is recommended to center on career education and college
advisory to achieve positive evaluation results.
∙ Regarding the school choices, the results on primary school level reveal that
a character education(32.2%), specialties of education programs(13.1%) are
the most influential factors to make a school choice decision. Notably, at the
high school level, career advisory(23.4%) and teachers' quality(17.4%) are the
most effective factors in decision making.
∙ While the respondents on average suggested a change of 'Hakbeolism'
oriented society(27.0%) and the diversification of teaching method(19.5%) to

242
Abstract

improve public education, the parental group of respondents suggested a


change in college admission(21.1%) and enhancement of teacher
professionalism(18.1%) improve public education.
∙ When asked whether parents are willing to send their children to study
abroad, 37.6% responds they are willing to do, but 44.7% says they are not
interested in. However, depending on the schooling level, the responses for
willingness to study abroad vary (Elementary school 17.3%, Middle school
29.9%, High school 41.9%). Again, this result describes that a dissatisfaction
level is higher as proceeding to higher education level.
∙ The respondents believe education policies in Korea are not consistent, nor
having a long-term vision, while they view education policies are somewhat
suitable for conditions in Korea and reflecting public opinions moderately.
Moreover, the respondents believe the roles of the 'National Committee on
Education' should also focus on long–term planning for education policy.
Thus, the consistent efforts for long-term and stable policy planning are
required.

<Teachers>
∙ Korean public holds an Average level of trust (2.79 on a 5-point Likert scale)
on the competency of primary and secondary teachers. The public wants
Korean teachers to acquire the ability to teach life skills(50.2%)
communication skills with pupils and parents (20.7%) at the elementary
school level. Furthermore, Koreans want teachers to develop professional
teaching skills (37.4%) and the guidance(23.5%) at the middle school level;
and career and college admission advisory skills (52.4%), and professional
teaching skills (23.3%) at the high school level. These findings recommend
reviewing current teacher training programs, whether they reflect what
citizens want from teachers.
∙ The survey shows that more than half (53.1% overall and 56.1% among the

243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parental group) of Koreans agree to allow a portion of elementary and


secondary teaching positions to be filled with field experts with no teaching
license. This finding indicates the demand for teaching experts in various
fields. Moreover, another survey shows that 63.2% of the respondents would
support their children to become a teacher(66.8% of the parental group
would support).

<Student Life>
∙ Koreans consider 'individual effort/grit(37.4%)' and 'academic atmosphere of
school/classroom(21.5%)' to be the most influential factors on student's
academic achievement. On the perception of moral/ethical standards of
pupils, 46.3% of respondents answered Average, and 44.1% responded Bad or
Very Bad. Koreans think the level of the moral/ethical standards of pupils is
lower than the standard expectation. On factors influencing the moral/ethical
standards of pupils, the respondents considered family factors to be more
influential than formal education.
∙ The public perceives students' level of democratic citizenship is on
Average(2.76 on a 5-point Likert scale). Survey on factors cultivating
democratic citizenry reveals that Formal Education(34.0%), Society(27.4%),
and Family(26.5%) to be influential. In order to foster democratic citizenship,
schools are expected to encourage participation in various social
activities(43.2%), create democratic school culture(23.7%), and strengthen
democratic citizenship education(15.8%). The findings imply that cultivating
democratic citizenship is not limited to classroom activities.
∙ On a comparative study of School Violence over the past 2-3 years, 55.7%
responded that a School Violence problem is at a dangerous level. The
respondents consider the lack of parental guidance(35.9%) to be most
responsible for children being violent. In addition, the majority of
Koreans(73.0%) are positive on having multi-cultural students at schools.

244
Abstract

<Curriculum and Learning Content>


∙ The findings on what Koreans wish for youths to cultivate from formal
education include sociability and relations(28.8%), creativity(17.7%),
morality(13.4%), good daily habits(11.2%), and critical thinking(10.2%). In
particular, respondents chose the priorities to be developing good daily
habits and creativity at the elementary school level; sociability and morality
at the middle school level; sociability and knowledge at the high school level.
These findings reflect that the general public regards schooling as a stage for
cultivating essential qualities for citizenship rather than just passing the
knowledge.
∙ Koreans think Social Studies(including history and ethics) should be more
emphasized in the current curriculum of elementary and middle school
education. In the high school curriculum, elective courses(such as career
education, philosophy, environmental studies) are considered to be in need
of improvement. The overall demand for Social Studies seems to reflect poor
diplomatic relations with Japan in recent days.
∙ In terms of curricular improvement, respondents want character education to
be strengthened the most. There is also a demand for increasing creativity
education at the elementary and middle school level. When the respondents
are asked to choose the competency that the future generation will need the
most, the respondents picked a self-managing skill and creative thinking skill.

<High School Policies and College Admission>


∙ More than half of respondents(53.7%) support the proposed agenda of free
high school education. 44.1% of respondents agree to change in the current
high school system. In regards to the introduction of the high school course
credit system, 35.6% agrees to implement it. When only collecting the
responses of the parental group, the magnitude of advocacy seems to
increase overall. The findings suggest that the general public is favorable to

245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all three agendas proposed by the current government. However, the


implementation of a high school credit system requires further advertising
and dissemination of information.
∙ About the policy to expand vocational high schools (Meister high school and
specialized high school), 55.4% agreed to an expansion. Due to various
interpretations of this result, further studies need to be done in the future.
∙ The survey suggests that CSAT(College Scholastic Ability Test)(30.8%) should
be considered the most for a college admission decision. As follows, specialty
and personal aptitude, character/volunteer experience could also be counted
for college admission. The survey results of previous years(2011-2017)
continuously supported that students' GPA from high school should be the
most critical factor. However, the recent survey(2018-2019) reflects a change
in public opinion regarding the importance of CSAT.
∙ On average, Koreans expect that the overall competition for college
admission would decrease. However, it is held consistent with previous
studies that 47.5% of respondents view an admission process for prestigious
universities will remain competitive.

<Educational Welfare Service and Education Finance>


∙ The public observes early childhood education(30.0%) is in need of the
expansion of educational finances the most, while high school
education(23.0%) seems to be the second most urgent level with more
financial support. When the respondents are asked to prioritize where to
spend limited public fund, free childcare and education for pre-K(23.2%),
more financial support of marginal students(15.0%), creating safe education
environment(12.6%), strengthening childcare service at elementary schooling
level(12.4%) are mentioned. Lastly, the respondents think financial support
toward the meal plan(37.6%) at the elementary school level, the school
uniform(25.2%) at the middle school level, and laboratory safety equipment

246
Abstract

(24.2%) at the high school level should be prioritized.


∙ Given that the number of students has been decreasing, 33.5% of the
respondents say that the public finances for education can be decreased only
after education quality meets the level of a developed country's education.
Other respondents(29.7%) believe the government should maintain the
current level of public funds for education, while only 11.7% insist on
reducing the public funds in education.
∙ In regards to the childcare policies, Koreans would like the government to
focus more on the transparency of childcare centers and kindergarten. On
the other hand, Koreans view adult learning as a responsibility of the local
and central governments. This viewpoint indicates that Koreans expect the
government to be responsible for adult learning as well.

<Higher Education>
∙ The plurality of respondents thinks higher education institutions in Korea do
not educate students well enough to be prepared for life after graduation
(55.4% say institutions are not preparing students). Although there have been
several policy attempts to ameliorate higher education, the public is not
satisfied with the current status. In order to improve the evaluation, the
public wants higher education to concentrate on capacity building for
careers(38.0% support) and development of democratic citizenship(36.4%
support). Based on the results, there is a demand for higher education to play
a vital role in preparing students for the labor market without difficulties.
∙ The responses to "professors at Korean universities teach appropriately based
on the specialties of their institutions" were generally negative. For 4-year
colleges, 41.8% of the responses disagree with professors teaching appropriately
based on the specialties, and for 2-year colleges, 35.1% of respondents
negatively assessed professors. 52.3% of the respondents disagree on
increasing support for private universities, while 28.5% agree. In other words,

247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the rationales to support private universities are not verified by the public.
∙ When asked to choose the most crucial factor in evaluating universities,
25.5% picked 'financial transparency in university management', 23.4% chose
'ability of instructors', and 22% selected 'appropriateness of curriculum'.
These three factors have been selected for the last few years; thus, the
public's expectation of higher education has not changed much.

<Current Issues in Education and Education for the Future>


∙ The public demonstrates that school districts should be responsible for
policy-making and setting a standard achievement level for students.
Establishing a core curriculum is a task of the Minister of Education. On the
other hand, people think school principals should be responsible for
students' achievement of essential knowledge. The results imply that there is
a demand to disseminate the central power on the control education system
to the locals and individuals to some extent. However, Koreans still rely on
the central power to determine the core curriculum for everyone.
∙ The public believes that there is no significant change in an individual's
educational costs compared to prior 2-3 years. However, compared to the
last year's survey result, there are more people who think private tutoring
became intense in the education market(19.9%→30.9%). In addition, among
the factors mentioned, those that respondents rate as most effective in
reducing individual's educational expenses include linking EBS courses to the
CSAT(21.7%), after-school programs(16.8%), general EBS courses(14.7%), and
simplification of the college admission process(13.2%). Among the parental
groups, the most effective factors in reducing an individual's educational
expenses are the simplification of the college admission process(16.2%) and
the prohibition of prerequisite learning(11.8%).
∙ The survey results also explain that parents spend money on private
tutoring(private education in general) because they want to support their

248
Abstract

children to develop specialties and aptitudes(24.6%), though the results also


reveal that most parents(94.7%) feel overwhelmed by the educational
expenses they spend for children. The continuous concerns regarding
individual burdens on education expenses should be studied in-depth to find
appropriate strategies to ameliorate the problems stem from private tutoring.
∙ Interestingly, Korean parents hold a bilateral perspective toward private
tutoring. They admit that starting private tutoring at an early age is not
helpful(42.7%). However, they think private education is necessary for their
children to enhance self-motivated learning(35.3%). Parents want to decide
on what kind of private education their children would get(36.9%), and they
feel insecure when their children do not study(43.2%). While parents feel
educational expenses are burdensome, they also feel relieved when their
children are receiving private tutoring(41.5%).
∙ Many Koreans are aware that the current low birth rate and aging society will
greatly influence Korean society, and the reduction in the school-age
population will be the most effective factor(46.7%) to shape education. In
preparation for the future society, Koreans believe setting a flexible
education system for an individualized learning environment(22.9%), and a
management system for learners(21.7%) are the most critical tasks in the
education field.
∙ The public wants future elementary schools to focus on childcare(25.0%),
middle schools focus on teaching students self-management and
problem-solving skills (33.4%), and high schools focus on future-oriented
career education(35.6%).

<Viewpoint on Education>
∙ When children refuse to attend school for some reason, Koreans would
instead find an alternative (50.2% of the respondents). At the same time,
many Koreans(44.6%) respond they would find another public school if their

249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children refuse to attend a school. Compared to the previous year’s result,


the result reveals that Koreans’ demand for public education is increasing.
∙ When the public is asked to define the meaning of ‘being successful in
educating their offsprings’, 25.1% responds ‘when they(children) find a job
they wanted’, 22.4% responds ‘growing up with a good personality’, and
21.3% says ‘having a decent/good salary/stable job’. The overall parental
expectations have shifted towards the happiness of their offsprings from
performance based outcomes of children.
∙ Regarding the financial support for offsprings, the public tends to support
their children until they graduate college(48.2%) or even until they get a
job(19.4%). The results indicate that a plethora of Koreans are willing to offer
financial support to their children. As financial support can determine the
education attainment, more research on the link between family
socio-economic status and education attainment is in need.
∙ Koreans observe that discrimination formed by academic background and
'Hakbeolism' is still significantly noticeable in Korean society, and 58.8%
thinks this ‘Hakbeolism’ would not disappear. Furthermore, the public
supposes that a hierarchical ranking structure of higher education
institutions in Korea would not change.
∙ Finally, the survey intends to find a correlation between education and social
status, wealth, and satisfaction. The public perceives that the more education
they receive, the more possibilities to become affluent, achieve higher social
status, and feel satisfied.

Policy Proposal
∙ The table below summarizes the policy proposals based on the research
outcomes.

250
Abstract

Education ∙Establishment of trust in education policy by concentrating on the core of education


Policy ∙Long-term planning to maintain consistency in education policy

Schools & ∙ Expanding the roles of schools to respond to the changing demands in
Future elementary and middle school level
Education ∙Redesign the function of education reflecting a change in values

∙In-depth foundational research on high school education


High School ∙Propose appropriate policies regarding course credit system and reformation of
Policy & high school
College ∙Reorganize the vocational high schools
Admission ∙Expand the access to information on admissions and create long-term planning for
college admission

Educational
∙Balancing between policies for selective group and policies for the general public
Welfare
∙Raise awareness on the importance of educational welfare service and investment
Service &
in education
Education ∙Maintain consistent and stable financial support
Finance

∙ Review current teacher training programs for improvement


∙Utilize a visiting lecturer to enhance the effectiveness of high school course credit
system
Teacher/
∙Emphasize the role of the family in education to foster student character education
Student
∙ Maintain the support for field training of civic education
∙Improve the multi-cultural education through the comprehension of multi-cultural
families

∙ Systematic management of institutions based on performance


Higher
∙Matching higher education to job needs
Education
∙Change the system to ameliorate the stratification of higher education

Keywords: Education Poll, Education Policy, Public Opinion Trend, Education


policy issues

251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부 록

[부록 1] KEDI POLL 2019 조사 설계를 위한 기초자료


[부록 2] KEDI POLL 차수별 조사내용 비교
[부록 3] 국외 교육관련 여론조사 조사 내용
[부록 4] 1~14차 설문 문항별 분류
[부록 5] KEDI POLL 2019 조사도구
[부록 6] 기존 문항 수정 및 신규 개발 내역
[부록 7] 배경변인별 분석 결과
부 록

[부록 1]
KEDI POLL 2019 조사 설계를 위한 기초자료

□ 성・연령・지역별 모집단 인구 현황
(단위: 명)
구분 계 19-29세 30-39세 40-49세 50-59세 60-74세
총계 39,770,219 7,455,365 7,156,062 8,407,480 8,680,063 8,071,249
전국 남 20,136,343 3,918,942 3,672,388 4,273,729 4,372,346 3,898,938
여 19,633,876 3,536,423 3,483,674 4,133,751 4,307,717 4,172,311
소계 7,764,972 1,570,491 1,526,462 1,570,279 1,548,586 1,549,154
서울특별시 남 3,801,337 773,022 763,229 778,853 758,124 728,109
여 3,963,635 797,469 763,233 791,426 790,462 821,045
소계 2,685,692 478,198 443,803 520,145 589,027 654,519
부산광역시 남 1,332,748 250,768 226,701 261,279 284,872 309,128
여 1,352,944 227,430 217,102 258,866 304,155 345,391
소계 1,889,651 358,821 311,620 396,772 431,466 390,972
대구광역시 남 944,731 193,104 160,362 195,810 211,316 184,139
여 944,920 165,717 151,258 200,962 220,150 206,833
소계 2,302,411 444,196 426,380 490,791 517,899 423,145
인천광역시 남 1,168,964 231,887 219,865 250,219 259,402 207,591
여 1,133,447 212,309 206,515 240,572 258,497 215,554
소계 1,103,843 229,236 196,425 245,473 233,310 199,399
광주광역시 남 550,565 119,946 99,414 121,881 115,456 93,868
여 553,278 109,290 97,011 123,592 117,854 105,531
소계 1,138,384 233,526 203,813 244,756 244,897 211,392
대전광역시 남 574,012 122,949 105,056 122,159 121,702 102,146
여 564,372 110,577 98,757 122,597 123,195 109,246
소계 894,063 165,559 162,760 191,694 211,767 162,283
울산광역시 남 464,813 92,141 85,748 96,929 108,356 81,639
여 429,250 73,418 77,012 94,765 103,411 80,644
소계 235,195 38,727 60,477 61,992 41,013 32,986
세종특별자
남 118,591 19,658 29,470 32,047 21,261 16,155
치시
여 116,604 19,069 31,007 29,945 19,752 16,831
소계 10,089,495 1,931,841 1,935,950 2,284,579 2,185,776 1,751,349
경기도 남 5,134,126 1,015,066 992,310 1,160,317 1,109,605 856,828
여 4,955,369 916,775 943,640 1,124,262 1,076,171 894,521

255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구분 계 19-29세 30-39세 40-49세 50-59세 60-74세


소계 1,160,151 199,532 172,582 230,063 272,283 285,691
강원도 남 598,741 110,982 90,012 118,877 139,081 139,789
여 561,410 88,550 82,570 111,186 133,202 145,902
소계 1,203,520 220,195 202,116 244,802 274,443 261,964
충청북도 남 624,962 121,377 106,428 127,009 140,791 129,357
여 578,558 98,818 95,688 117,793 133,652 132,607
소계 1,566,182 271,492 283,605 329,011 341,829 340,245
충청남도 남 822,105 148,304 151,554 175,570 179,417 167,260
여 744,077 123,188 132,051 153,441 162,412 172,985
소계 1,346,102 238,416 201,989 276,873 305,544 323,280
전라북도 남 689,100 127,863 103,992 143,441 157,114 156,690
여 657,002 110,553 97,997 133,432 148,430 166,590
소계 1,360,284 226,611 198,377 267,513 318,986 348,797
전라남도 남 712,160 123,913 104,336 143,576 169,616 170,719
여 648,124 102,698 94,041 123,937 149,370 178,078
소계 1,995,652 326,618 312,390 393,679 468,571 494,394
경상북도 남 1,037,176 182,750 165,799 205,765 240,970 241,892
여 958,476 143,868 146,591 187,914 227,601 252,502
소계 2,537,521 431,229 431,092 545,648 584,312 545,240
경상남도 남 1,307,316 237,473 224,355 281,078 297,840 266,570
여 1,230,205 193,756 206,737 264,570 286,472 278,670
소계 497,101 90,677 86,221 113,410 110,354 96,439
제주특별
남 254,896 47,739 43,757 58,919 57,423 47,058
자치도
여 242,205 42,938 42,464 54,491 52,931 49,381

* 출처: 주민등록인구통계 2019년 7월 기준. 행정안전부 홈페이지.

256
부 록

□ 성・연령・지역별 모집단 인구 구성비


(단위: %)
구분 계 19-29세 30-39세 40-49세 50-59세 60-74세
총계 100.00 18.75 17.99 21.14 21.83 20.29
전국 남 50.63 9.85 9.23 10.75 10.99 9.80
여 49.37 8.89 8.76 10.39 10.83 10.49
소계 19.52 3.95 3.84 3.95 3.89 3.90
서울특별시 남 9.56 1.94 1.92 1.96 1.91 1.83
여 9.97 2.01 1.92 1.99 1.99 2.06
소계 6.75 1.20 1.12 1.31 1.48 1.65
부산광역시 남 3.35 0.63 0.57 0.66 0.72 0.78
여 3.40 0.57 0.55 0.65 0.76 0.87
소계 4.75 0.90 0.78 1.00 1.08 0.98
대구광역시 남 2.38 0.49 0.40 0.49 0.53 0.46
여 2.38 0.42 0.38 0.51 0.55 0.52
소계 5.79 1.12 1.07 1.23 1.30 1.06
인천광역시 남 2.94 0.58 0.55 0.63 0.65 0.52
여 2.85 0.53 0.52 0.60 0.65 0.54
소계 2.78 0.58 0.49 0.62 0.59 0.50
광주광역시 남 1.38 0.30 0.25 0.31 0.29 0.24
여 1.39 0.27 0.24 0.31 0.30 0.27
소계 2.86 0.59 0.51 0.62 0.62 0.53
대전광역시 남 1.44 0.31 0.26 0.31 0.31 0.26
여 1.42 0.28 0.25 0.31 0.31 0.27
소계 2.25 0.42 0.41 0.48 0.53 0.41
울산광역시 남 1.17 0.23 0.22 0.24 0.27 0.21
여 1.08 0.18 0.19 0.24 0.26 0.20
소계 0.59 0.10 0.15 0.16 0.10 0.08
세종특별자치
남 0.30 0.05 0.07 0.08 0.05 0.04

여 0.29 0.05 0.08 0.08 0.05 0.04

소계 25.37 4.86 4.87 5.74 5.50 4.40


경기도 남 12.91 2.55 2.50 2.92 2.79 2.15
여 12.46 2.31 2.37 2.83 2.71 2.25
소계 2.92 0.50 0.43 0.58 0.68 0.72
강원도 남 1.51 0.28 0.23 0.30 0.35 0.35
여 1.41 0.22 0.21 0.28 0.33 0.37
소계 3.03 0.55 0.51 0.62 0.69 0.66
충청북도 남 1.57 0.31 0.27 0.32 0.35 0.33
여 1.45 0.25 0.24 0.30 0.34 0.33

257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구분 계 19-29세 30-39세 40-49세 50-59세 60-74세


소계 3.94 0.68 0.71 0.83 0.86 0.86
충청남도 남 2.07 0.37 0.38 0.44 0.45 0.42
여 1.87 0.31 0.33 0.39 0.41 0.43
소계 3.38 0.60 0.51 0.70 0.77 0.81
전라북도 남 1.73 0.32 0.26 0.36 0.40 0.39
여 1.65 0.28 0.25 0.34 0.37 0.42
소계 3.42 0.57 0.50 0.67 0.80 0.88
전라남도 남 1.79 0.31 0.26 0.36 0.43 0.43
여 1.63 0.26 0.24 0.31 0.38 0.45
소계 5.02 0.82 0.79 0.99 1.18 1.24
경상북도 남 2.61 0.46 0.42 0.52 0.61 0.61
여 2.41 0.36 0.37 0.47 0.57 0.63
소계 6.38 1.08 1.08 1.37 1.47 1.37
경상남도 남 3.29 0.60 0.56 0.71 0.75 0.67
여 3.09 0.49 0.52 0.67 0.72 0.70
소계 1.25 0.23 0.22 0.29 0.28 0.24
제주특별
남 0.64 0.12 0.11 0.15 0.14 0.12
자치도
여 0.61 0.11 0.11 0.14 0.13 0.12

258
부 록

[부록 2]
KEDI POLL 차수별 조사내용 비교

□ 1-5차(1999-2009년)
(○: 기존문항, ●: 신규문항)
1차 2차 3차 4차 5차
조사영역 조사내용
(1999) (2001) (2006) (2008) (2009)
학교 역할 학교 역할 수행에 대한 인식 ○ ○ ○ ○ ○
학교 기능 학교 기능 수행에 대한 인식 ○ ○
교사 역할에 대한 인식 ○ ○ ○ ○ ○
교사
촌지 관행에 대한 의견 ○ ○
공교육 내실화 공교육 내실화를 위한 대책 ● ○ ○ ○
교육 내용 중시해야 할 교육 내용 ○ ○ ○ ○ ○
학교 선택 시 선택 기준 ○ ○ ○
학교 선택권
힉겨 산텍 시 이동 여부 ○ ○
초・중등 교육 비리 뇌물 및 인사비리의 심각성 및 원인 ●
교육일반 교육감 선출 교육감 선출방식 ●
학교 폭력 대책 효과에 대한 인식 ○ ○ ○ ○ ○
교사의 학생 체벌에 대한 의견 ○ ○ ○ ○ ○
학생 생활 교사의 언어폭력의 심각성 ●
두발복장 자유화 찬반 여부 ●
IT 관련 기기 중독의 심각성 ● ○
예산 교육투자 예산 우선순위 ●
학교교육 거부 학교교육 거부에 대한 학부모의 태도 ○ ○
창의성 교육 창의성 교육의 필요성과 우리나라 교육현실 ●
주5일 수업 전면 시행 시점 ●
0교시 수업에 대한 바람직성 ●
0교시 수업에 대한 찬반 의견 ○
수준별 수업 찬반 의견 ● ○ ○
고교 학점제 도입에 대한 찬반 의견 ○
수업
종교계 학교의 종교과목 집중편성에 대한 의견 ○
초・중등 특정대학 진학반 편성에 대한 찬반 의견 ○
교육정책 방과후학교에 대한 찬반 의견 ● ○ ○
방과후 학원강사 수업에 대한 찬반 의견 ○ ○
방과후학교 활성화에 따른 사교육비 변화 ○
영어교육 영어교과를 영어로 수업하는 것에 대한 찬반 의견 ○ ○
내실화 영어교과를 영어로 수업시 사교육 변화 예측 ○ ○
조기영어 교육 학교에서 초등학교 1, 2학년 영어 교육에 대한 찬반 의견 ●
교직 개방 교직 일부 외부 개방에 대한 찬반 의견 ○ ○

259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1차 2차 3차 4차 5차
조사영역 조사내용
(1999) (2001) (2006) (2008) (2009)
교장공모제에 대한 찬반 의견 ○ ○
교장공모제 확대에 따른 기대효과 ○
학교평가 학교평가의 필요성 ○ ○ ○
학생, 학부모 교원평가 찬반 의견 ● ○
교원평가 결과 활용에 대한 찬반 의견 ●
교원
교직단체 가입 명단 공개에 대한 찬반 의견 ●
교원노조 합법화 정책의 학교교육 영향 ○
교육 개혁 정책에 대한 의견 ○ ○
교육개혁
교육개혁 추진 평가 ○
평준화 정책 및 고등학교 평준화 정책에 대한 의견 ○ ○ ○ ○ ○
고교 다양화
정책 고교 다양화 정책에 대한 찬반 의견 ●

자립형 사립고 자립형 사립고교의 확대 여부 ○ ○


저소득층 무상급식의 확대 범위 ●
지원 저소득층을 위한 정부의 재정지원 우선순위 ●
다양한 대입전형 방식의 찬반 의견 ○ ○
대학별 본고사 시행 찬반 의견 ●
대학별 논술 시행 찬반 의견 ●
대입제도
고교등급제에 대한 찬반 의견 ●
기여 입학제에 대한 찬반 의견 ●
학생부확대반영 찬반 의견 ●
학교 재정 확충 방안 필요성 ○ ○
학교재정 투자 수준에 대한 평가 ○ ○
교육세 인상에 대한 찬반 의견 ○ ○ ○ ○ ○
과외의 변화 정도 ○ ○
과외 이유 ○ ○
학교교육 개선 이후 과외 변화 정도 ●
사교육
과외의 부담 정도 ○ ○
향후 사교육의 변화 예측 ● ○ ○
사교육 경감 대책의 효과 ●
사교육비 대책: 특목고 및 자율고 전형방식 전환에 따른 사교육비 변화 ●
입시 EBS 수능강의 수능시험 대폭 반영에 따른 사교육비 변화 ●
조기 유학에 대한 의견 ● ○ ○
국내・외 특수
외국인학교 입학에 대한 의견 ● ○
목적 교육
국제중학교 확대 설립에 대한 의견 ●
대학 역할 대학의 역할 수행에 대한 인식 ● ○ ○
교수 역할 교수 역할 수행에 대한 인식 ● ○ ○
고등교육
대학 진학률 대학진학률에 대한 의견 ○
일반
교육 내용 다루어져야 하는 교육 내용 ●
교육 만족도 대학교육 기관별 만족도 ○ ○

260
부 록

1차 2차 3차 4차 5차
조사영역 조사내용
(1999) (2001) (2006) (2008) (2009)
대학 평가 평가 결과에 따른 차등 지원금 정책에 대한 필요성 ● ○ ○
교육 재정 공공재정의 사립학교 확대 지원금 정책에 대한 필요성 ● ○ ○
대학 등록금 후불제에 대한 찬반 의견 ●
대학 등록금
대학 등록금 문제 해결을 위한 추진 우선순위 ●
학부제 학부제의 바람직성 ●
학교법인
고등교육 학교법인이사 추천제도 관련 ● ○
이사추천
정책
지방 국립대
입학할당제, 등록금차등제의 기여정도 ● ○
발전 방안
입학사정관제에 대한 의견 ●
입학 입학사정관에 의한 학생 선발 규모 확대에 대한 의견 ●
사정관 제도 입학사정관제 확대에 따른 사교육비 변화 예측 ●
입학사정관제도의 기대효과 및 문제점 ●
평생교육 프로그램 참여 여부 ○ ○ ○
참여 이유 ● ○
평생교육 평생교육 참여하지 않는 이유 ○ ○ ○
실태 프로그램 향후 참여 의향 ○
사회교육에 대한 공공재원의 지원 ○
지방자치단체의 사회교육에 대한 노력 ○
가정의 컴퓨터 보유 유무 ○
정보화 실태 컴퓨터 활용 능력 ○
교육실태 향후 컴퓨터 구입 계획 ○
학교교육내용 정보화 사회에서의 학교교육 내용 ●
자녀교육목적 자녀교육의 목적 ● ○ ○
개인의 성공
성공 요인에 대한 가치관 ● ○ ○
요인
교육관 경제적 영향에 대한 관점 ● ○ ○
교육의 혜택 사회적 지위 영향에 대한 관점 ● ○ ○
심리적 만족감 영향에 대한 관점 ● ○ ○
자녀교육 성공관 자녀교육 성공에 대한 관점 ● ○ ○

261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 6-14차(2011-2019년)
(○: 기존문항, ●: 신규문항)
조사 6차 7차 8차 9차 10차 11차 12차 13차 14차
조사 내용
영역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현 정부의 교육정책 중 잘하고 있는 정책 ○ ○ ○ ○
현재 가장 잘 하고 있는 교육정책에 대한
● ○ ○
의견
지난 정부에서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는

교육정책
현 정부 유・초・중등 교육정책 중 더 중점을
● ○ ○
두고 추진해야 할 정책
현 정부 고등교육 정책 중 더 중점을 두고
● ○ ○
추진해야 할 정책
현 정부 평생・직업교육 정책 중 더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정책
초・중등학교에 대한 평가 ○ ○ ○ ○ ○ ○ ○ ○ ○
학교가 ‘잘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기 위해
● ○ ○ ○ ○ ○ ○ ○ ○
교육정책 해야 할 과제
및 학교 선택시 고려사항 ○ ○ ○ ○ ○ ○ ○ ○ ○
학교교육
초・중・고등학교 교육 내실화를 위한 과제 ○ ○ ○
평가
시급히 해결해야 할 교육현안 문제 ● ○
가장 좋은 일반계 고등학교에 대한 의견 ●
자녀의 조기유학에 대한 의견 ○ ○ ○ ○ ○ ○ ○ ○ ○
자녀의 조기유학 이유 ●
우리나라 교육정책의 네 가지 측면에 대한
● ○ ○
의견
우리나라 교육정책의 네 가지 측면 중 가장
● ○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하는 정책에 대한 의견
정부의 교육신뢰회복 노력에 대한 평가 ●
교육분야 신뢰회복정책 중 더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정책
국가교육위원회 역할 중 더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정책
교사의 역할수행에 대한 평가 ○ ○ ○ ○ ○
교사의 능력과 자질에 대한 신뢰 정도 ● ○ ○ ○ ○ ○ ○ ○ ○
교사 월급 결정 기준 ● ○ ○
학업성적에 따른 교사 월급 반영 정도 ● ○ ○
자녀의 직업으로 교사 희망에 대한 의견 ● ○ ○ ○ ○ ○
교사
교사가 우선적으로 필요한 능력 ● ○ ○ ○ ○ ○
교사자격증이 없는 초빙교사에 대한
○ ○ ○ ○ ○
찬반의견
교장공모제 확대에 대한 의견 ●
교원의 교육활동 침해에 대한 의견 ●

262
부 록

조사 6차 7차 8차 9차 10차 11차 12차 13차 14차


조사 내용
영역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학업 성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 ● ○ ○
교육벌에 대한 찬반 의견 ● ○ ○ ○ ○ ○
학생의 학교생활 스트레스 정도 ● ○ ○ ○ ○ ○ ○
학교폭력에 대한 의견 ○ ○ ○ ○ ○ ○ ○ ○ ○
학교 폭력의 원인 ● ○ ○ ○ ○ ○ ○ ○
IT 관련 기기 중독의 심각성 수준 ○ ○ ○ ○ ○ ○
학생의 성공 척도 ● ○ ○

학생
학생의 학습수준 (성적) 결정 요인 ● ○ ○ ○ ○ ○
학생의 인성 수준 ● ○ ○ ○ ○ ○ ○ ○
학생이 좋은 인성을 갖도록 하는 영향 요인 ● ○ ○ ○ ○
학생들의 시민의식(민주시민성) 수준 ● ○
학생들의 민주시민성 형성에 가장 많은
● ○
영향 요인
학생의 민주시민성 제고를 위한 학교의

역할
다문화학생 수용에 대한 의견 ●
현재보다 중시해야 할 교과목 ○ ○ ○ ○ ○ ○ ○ ○
현재보다 강화되어야 할 교육 ○ ○ ○ ○ ○ ○ ○ ○
교육과정 학교에서 가장 역점을 두어 길러 주기를
● ○ ○
및 바라는 사항
교육내용 통합학교 도입에 대한 찬반의견 ●
미래 학생들에게 우선적으로 길러주어야 할
● ○ ○ ○
역량
고교평준화정책에 대한 찬반의견 ○ ○ ○ ○ ○ ○
고교다양화 정책에 대한 찬반의견 ○ ○ ○ ○ ○ ○
고교 단계의 직업교육 비중 확대에 대한
● ○ ○
찬반의견
일반고 내에서의 직업연계교육 확대 등
● ○ ○
직업교육 확대에 대한 찬반의견
고등학교에서의 직업교육 비중에 대한 의견 ●
현 정부 고등학교 관련 교육정책에 대한
고교 ● ○ ○
의견
정책 및
대입 대학입학사정관제의 점수위주 입시제도 보완 ● ○ ○
효과
대학입학전형에서 가장 많이 반영되어야 할
● ○ ○ ○ ○ ○ ○ ○ ○
항목
대학에 진학하기 위한 경쟁에 대한 전망 ● ○ ○ ○ ○ ○ ○ ○ ○
대입에서의 수시 및 정시 모집인원 비율에

대한 의견
고등학교의 신입생 자체 선발에 대한

찬반의견

263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조사 6차 7차 8차 9차 10차 11차 12차 13차 14차


조사 내용
영역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무상급식 지원 범위 ○ ○ ○ ○ ○ ○
정부의 우선적 재정지원 내용 ○ ○ ○ ○ ○ ○ ○ ○ ○
고등학교 무상・의무교육 찬반의견 ● ○ ○ ○
한정된 교육재정의 우선 투자 영역 ● ○ ○ ○ ○ ○ ○ ○
바람직한 영유아 지원방식 ●
교육복지 학생수 감소와 교육재정 규모에 대한 의견 ● ○ ○ ○ ○

교육재정이 가장 우선적으로 확대되어야할
교육재정 ● ○ ○
학교급
학령인구 감소시대 반드시 추진되었으면

하는 정책
돌봄정책 중 더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정책
성인학습의 운영주체에 대한 의견 ●
대학교육의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 양성
○ ○ ○ ○ ○ ○ ○ ○ ○
기능에 대한 평가
대학이 제대로 평가받기 위해 해야 할

우선과제
대학교수의 교육기관 특성에 맞는
○ ○ ○ ○ ○ ○ ○ ○ ○
역할수행에 대한 평가
대학 재정의 투명성 ● ○ ○ ○ ○
지방대학 우선 지원에 대한 찬반의견 ● ○ ○ ○ ○
대학교육
사립대학에 대한 지원 확대에 대한
○ ○ ○
찬반의견
대학등록금 인하방안에 대한 찬반 의견 ● ○ ○
자녀대학 입학시 등록금 부담 의향 ● ○ ○ ○
자녀대학 졸업 후 구직성공 가능성 ● ○ ○ ○
대학교수의 자질에 대한 신뢰 ● ○ ○
대학평가 시 가장 중요하게 반영해야 할
● ○ ○ ○ ○
지표
정부의 교육정책에 대한 신뢰도 ● ○
초등학교 교육의 질 개선을 위한 각 정책의

시급함 정도
중학교 교육의 질 개선을 위한 각 정책의

시급함 정도
교육현안 고등학교 교육의 질 개선을 위한 각 정책의
및 ●
시급함 정도
미래교육
이명박 정부의 주요 교육 정책 성과에 대한

의견
박근혜 정부의 주요 교육 정책에 대한 의견 ●
교육정책과 관련된 기본적 가치관 ●
교육행정 권한과 책임에 대한 의견 ● ○ ○ ○ ○ ○ ○ ○ ○

264
부 록

조사 6차 7차 8차 9차 10차 11차 12차 13차 14차


조사 내용
영역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시・도교육감 직선제에 대한 찬반의견 ● ○ ○ ○ ○ ○ ○
학교생활기록부 종합전형의 점수위주

입시제도 보완효과
교육취약계층에 대한 교육적 지원 ●
국가 수준 학업성취도 평가에 대한 의견
(중・고등학생 평가 과목 수의 적절성, ●
초등학교 평가 폐지에 대한 의견)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에 대한 의견 (인지
여부, 국가 간 학업성취도 차이를 제대로

측정하는지, 한국 교육의 질 제고 기여에
대한 인식 )
가정교육 역점 사항 ●
교육현안 이해도와 동의 정도 ●
유・보 통합에 대한 의견 ●
9시 등교에 대한 찬반의견 ●
우리 교육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칠 미래 사회
● ○
변화
정부의 교육개혁 6대 과제 중 중점 추진

과제에 대한 의견
자유학기제 확대에 대한 의견 ●
자녀의 방과후학교 참여의사 ● ○ ○ ○
수준별 수업에 대한 찬반 의견 ○ ○ ○ ○ ○
영어 공교육 시기 ○ ○ ○ ○
학칙 제・개정 시 의견 반영의 우선 주체 ●
사교육비 경감 효과가 큰 정책 ○ ○ ○ ○ ○ ○ ○ ○
사교육의 근본 원인 ●
2-3년 전과 비교한 사교육 실태 변화 ○ ○ ○
사교육을 시키는 가장 큰 이유 ○ ○ ○
자녀 사교육비 부담 정도 ○ ○ ○
자녀의 사교육과 관련한 생각 ●
EBS 수능 연계(70% 이상) 정책 유지에 대한
● ○
의견
아동학대 방지를 위한 가장 효과적인 학교의

역할
과정중심평가 강화에 대한 찬반의견 ●
미래 학교에서 더 강조될 역할과 기능 ● ○ ○ ○
미래 초ㆍ중등학교 교육체제를 위한 요구

과제
대학졸업장 유무에 따른 차별 정도 ● ○ ○ ○ ○ ○ ○ ○ ○
교육관 출신대학에 따른 차별의 심각성 ● ○ ○ ○ ○ ○
자녀에 대한 교육 기대수준 ● ○ ○ ○

265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조사 6차 7차 8차 9차 10차 11차 12차 13차 14차


조사 내용
영역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자녀의 마이스터고 진학에 대한 의견 ● ○ ○ ○
기업의 일정비율 고졸자 신규채용에 대한
● ○ ○ ○ ○ ○ ○
의견
사교육에 대한 미래 전망 ○ ○ ○ ○ ○
입시경쟁에 대한 미래 전망 ● ○ ○ ○ ○
대학 서열화에 대한 미래 전망 ● ○ ○ ○ ○ ○ ○ ○ ○
우리나라 학벌주의에 대한 전망 ● ○ ○ ○ ○ ○ ○ ○ ○
학력차별을 법으로 금지하는 것에 대한

찬반의견
교육의 국가사회발전 기여 정도 ● ○ ○
자녀 성장에 대한 바람 ● ○
자녀의 학교교육 거부에 대한 의견 ○ ○ ○ ○ ○
우리사회에서의 자녀교육의 성공에 대한
○ ○ ○ ○ ○
관점
자녀의 장래 생활에 대한 기대 ○ ○ ○
교육이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 ○ ○ ○
자녀에 대한 경제적 지원 가능 시기 ● ○

266
부 록

[부록 3]
국외 교육관련 여론조사 조사 내용

□ 미국 ‘공교육에 대한 국민의 태도 조사’ 연도별 조사내용

연도별 조사내용
영역 조사내용 43회 44회 45회 46회 47회 48회 49회 50회 51회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공립학교에 다니는 자녀 유무 ○ ○
학령기(6-18세) 자녀 유무 ○ ○
기본
자녀가 다니는 학교 유형(공립/사립/그외 기타) ○ ○
정보
19세 또는 19세 이상 자녀 유무 ○ ○
자녀의 학년 ○ ○
미국 전역의 공립학교 평가 ○ ○ ○ ○
학교평가
소속된 지역의 공립학교 평가 ○ ○ ○ ○ ○ ○ ○ ○ ○
(A, B, C, D, F)
자녀가 다니는 학교 평가 ○ ○ ○ ○
학교가 ‘A’ 평가를 받기 위해 해야 하는 것 ○
미국의 공교육을 향상시키기 위한 방법 ○
교원 평가 ○
교장 및 교육행정가 평가 ○
학교위원회 평가 ○
학부모 평가 ○
학교의 각종평가 ○ ○ ○ ○ ○
학교가 직면한 문제 ○ ○ ○ ○ ○ ○ ○ ○ ○
학교
평가 자신이 경험한 학교 생활과 비교하였을 때, 오늘날 ○
교육에 대한 평가
자신이 경험한 학교와 비교하였을 때, 오늘날

공립학교에 대한 평가
자녀가 다니는 학교를 평가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 ○
학교 역량 평가 방법 ○
자녀가 다니는 학교를 평가할 때 도움이 되는 것 ○
주(州)에서 지역 공립학교에 대한 평가 여부 ○
주(州)의 지역 공립학교 평가 인지 여부 ○
지역 공립학교 평가를 마지막으로 확인한 시기 ○
지역 공립학교 평가에 대한 접근 용이성, 이해도, 효용 여부 ○
지역 공립학교 평가에 대한 정확도 ○
공교육 공교육을 개선하기 위해 기존의 공립학교를 개혁하거나,

개선 공립학교의 대안을 찾는 것 중 어떤 방법을 선호하는가

267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연도별 조사내용
영역 조사내용 43회 44회 45회 46회 47회 48회 49회 50회 51회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당신의 지역사회의 공교육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공립학교를 개혁하거나, 공립학교의 대안을 찾는 것 중 ○
어떤 방법을 선호하는가
공립학교 교육의 핵심 목표 ○ ○
학교
목표 공립학교 교육의 주 목적 ○
및 교육의 핵심 목표의 중요도 ○
수행
지역 학교의 교육 목표 반영 정도 ○
학교 통제(교사 파업 등) ○
학생 등록 감소 ○
조기교육(국가의 미취학 아동 지원) ○
교과외 활동 스포츠 ○
학생 문제 ○ ○
학교 수업시간 ○
자녀의 정규 수업시간이 가정의 일정과 적합한가 ○
(고교자녀를 둔 학부모에게만 질문) 자녀의 정규
수업시간을 지금보다 늘릴 것인가/줄일 것인가/유지할 ○
것인가
자녀의 정규수업 시작 시간 ○
이상적인 자녀의 정규수업 시작 시간 ○
자녀의 정규수업 종료 시간 ○
이상적인 자녀의 정규수업 종료 시간 ○
학교
정규시간을 바꾸려는 이유들에 대한 의견
운영
(더 많은 수면시간, 부모들의 스케줄, 더 많은 ○
교실에서의 시간)
자녀의 학교 일정 변경에 반대하는 이유들에 대한 의견
(버스에서 보내는 시간의 증가, 버스 비용의 증가, 방과
전/후 활동에 방해)
학교 징계의 적절성 ○
학교의 징계 처리에 대한 공정성 ○
징계 처리를 위한 중재 과정 중 가해 학생과 피해

학생이 함께하는 것에 대한 효과성
학생의 잘못된 행동의 대처 방법 ○
규정을 어긴 학생에 대한 무관용 원칙 찬반 ○
우연히 무기로 분류된 물건을 지닌 학생을 정학하는

것에 대한 찬반
학교 경찰이 처리해야 할 상황 ○
학교에서 징계해야 할 사항 ○
학교 지역학교: 교육 공간 부족 ○ ○

268
부 록

연도별 조사내용
영역 조사내용 43회 44회 45회 46회 47회 48회 49회 50회 51회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교육
매체 보도 ○
이해
학생이 표준화된 학업성취도 시험에서
잘하는 정도
협동적이며 타인을 존중하며, 끈기
중요한 정도 있게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학교에서
(5점 척도) 잘 가르치는 정도

/가장 중요한 고급과정 수업 제공
학교의 한가지 선택
질 미술・음악 수업 제공
교외 활동 제공
기술・엔지니어링 수업 제공
주(州)에서 해당 지역의 공립학교 평가를 얼마나 잘

하고 있다고 생각
학교의 질과 학생에게 사용되는 재정과의 상관 관계 ○
공립고등학교에서 직무기술 수업 제공하는 것에 찬반 ○
지역 공립고등학교에서 직무기술 수업을 현재와 같이

유지, 증대, 감축
지역 공립고등학교에서 특정 분야 취직에 필요한

자격증/면허증을 취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 제공에 찬반
자녀의 고등학교 졸업 후 진로 예측 ○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을 간다면) 대학 선택 예측 ○
직무 (고등학교 졸업 후 학업・일을 병행 한다면) 대학 선택 ○
기술 예측
자녀 진로 선택에 있어 부모의 바람(대학진학, 취직, 학업・일
○ ○
병행)
대학 진학, 취업준비, 시민교육 중 공립학교의 주요 목표 ○
공립학교에서 핵심과목 교육, 취업 준비 교육의 비중 ○
직무 기술, 고등 학문, 예술 중 선호하는 선택 과목 ○
직무 기술 과목 중 선호하는 과목 ○
학생들의 직무 기술 수업 선택에 대한 찬반 ○
차터스쿨 정책 찬반 ○ ○ ○ ○ ○
차터 스쿨 설립 권한 ○
온라인 차터스쿨 ○
학교
사립학교에 공공재원 지원 찬반 ○ ○ ○ ○ ○ ○
선택 공립사립
사립학교 선택 이유 ○ ○ ○ ○ ○
학교 선택 찬반 ○
학교 선택을 위한 정보 ○
차터 공립학교, 차터스쿨, 종교학교, 사립학교 중 선택 ○

269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연도별 조사내용
영역 조사내용 43회 44회 45회 46회 47회 48회 49회 50회 51회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스쿨・ 가능하다면
공립 해당 지역에 자녀를 보낼 수 있는 학교(차터스쿨,
학교 종교학교, 사립학교)에 대한 인지 ○

학교 차터스쿨 교육과정에 대한 의견 ○
수행 실패한 학교에 대한 의견 ○

차터 실패한 학교 유지할 경우, 개선 방안 ○
스쿨 폐교할 경우, 개선 방안 ○

도시 도시학교의 발전 ○
학교 도시학교 발전을 위한 증세 ○
변화한 사회 반영 ○
직업 기술 강조 ○
배워야할 내용
공통교과과정 ○ ○ ○ ○
수준의 적정성 ○
고등학교 3학생의 학업 생산성 ○
정부 영향 ○
졸업요건 대체방안 ○
교육 교육과정 만족도 ○ ○
과정 성인이 되었을 때 필요한 기술의 반영 정도 ○

새로운 교육과정 도입으로 인한 교육 내용의 변화 가능성 ○
교수
새로운 교육과정의 효과성에 대한 전망 ○
국민 윤리, 민주주의, 종교, 성경 등 과목의 필수, 선택

과목 여부
동의하지 않는 정치·종교적 수업에 대한 우려 정도 ○
지역 공립학교에서 가르칠 기본 가치에 대한 동의

가능성 여부
사실과 가치관 중 선호하는 교육 내용 ○
가치관 교육에서 다뤄야 할 주제 ○
학교 과제의 양에 대한 의견 ○
학습
자녀가 느끼는 학습부담 정도 ○
부담
자녀가 부담을 느끼는 가장 큰 원인 ○

IT 교육 ○
기술 컴퓨터에 대한 투자 ○
컴퓨터 활용 ○
학생 대안적 평가 ○
평가 학생 평가의 긍정적인 효과 ○ ○

270
부 록

연도별 조사내용
영역 조사내용 43회 44회 45회 46회 47회 48회 49회 50회 51회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각각의 학생평가에 대한 지지 정도 ○ ○
표준화된 학업성취도 평가 참여여부에 대한 학부모의
○ ○
권한 찬반의견
표준화된 학업성취도 평가에 대한 신뢰도 ○
표준화된 학업성취도 평가가 자녀의 공립학교 교육을

제대로 평가하는지에 대한 의견
협동, 타인 존중, 문제해결에 있어서의 끈기 같은

능력도 평가하는 것에 찬반
표준화된 학업성취도 평가가 자녀의협동, 타인 존중,
문제해결에 있어서의 끈기 같은 능력도 제대로 평가하고 ○
있는지에 대한 의견
공립학교가 학생의 협동, 타인 존중, 문제해결에

있어서의 끈기 같은 능력에도 책임이 있는지에 대한 의견
학업 높은 기준 설정의 효과성 ○
성취 축소 노력
격차 중요성 인식 ○

재정지원의 평등성 ○
재정지원 분야 ○
공교육 개선을 위한 증세 찬반 ○
재정지원 우선순위 ○
재정규모 증가에 따른 학교개선 가능성 ○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더 많은 지원을 하는 것을
선호하는가? 모든 학생들에게 똑같은 지원을 하는 것을 ○
선호하는가

재정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돈을 지불해야 하는 경우,


지원 도움이 덜 필요한 학생들에 대한 지원을 줄이거나 ○
학교의 세금을 올리는 것 중 어느 것을 더 선호하는가
학교 재정 지원에 대한 적절성 ○

학교 재정 지원 수준에 따른 공직 후보자 선호도 ○

학교 재정 지원에 대한 공직 후보자 입장의 중요도 ○

학교 재정 지원 증가를 위한 재정 마련 방안 ○

학교 재정 지원을 위한 복권 활용 찬반 ○

합법적 마약, 도박을 통한 학교 재정 지원 찬반 ○


공공재원을 전적으로 공립학교에 사용 혹은 공립학교뿐만

아니라 사립이나 종교학교에도 부분적 사용
바우처 (공공재원을 공립뿐만 아니라 사립이나 종교학교에서도
사용한다) 공공재원을 공립이나 사립에 사용한다면, ○
경쟁으로 인해 공립학교의 질이 개선될 수도 있지만

271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연도별 조사내용
영역 조사내용 43회 44회 45회 46회 47회 48회 49회 50회 51회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공립학교로 돌아가는 재원이 줄어들어 악화 될 수도
있다. 그래도 공립이나 사립에 사용할 것인가
공공재원으로 자녀를 (모든 유형의) 학교에 보낼 수
있다고 가정. 공립학교가 지속적으로 다니는 학생들에

한해서만 지원을 받는다면, 이러한 방법이 공립학교의
질을 개선 혹은 악화

재정지원을 받는다면, 자녀를 공립학교에 계속 다니도록 선택



혹은 사립이나 종교학교를 다니도록 선택

(사립・종교학교 선택) 실제 사립・종교학교 등록금의 반도


안 되는 지원금이며, 나머지를 본인이 지불해야한다면 ○
공립학교를 갈지 의견
지역의 학교에 인종적 배경이 다른 학생들이 다니는

것이 중요한 정도
지역의 학교에 경제적 배경이 다른 학생들이 다니는

것이 중요한 정도

인종적 배경이 다른 학생들과 학교를 다니는 것이


(백인학생 혹은 흑인,히스패닉 학생한테 있어) ○
학습환경을 개선, 악화, 유지
경제적 배경이 다른 학생들과 학교를 다니는 것이
(저소득층, 중산층, 고소득층 학생한테 있어) 학습환경을 ○
개선, 악화, 유지
자녀를 비슷한 인종의 학생이 많은 학교로 보낼 것인지
통합・ ○
다른 인종의 학생이 많은 학교로 보낼 것인지
평등
학교까지의 거리가 멀지라도 다양한 인종의 학생들이
다니는 학교를 선호하는가, 다양하지 않더라고 가까운 ○
거리를 선호하는가
자녀를 비슷한 경제적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있는
학교를 보낼 것인지 다양한 경제적 배경을 가진 학교로 ○
보낼 것인지
학교까지의 거리가 멀지라도 경제적 배경이 다양한
학교를 선호하는가, 다양하지 않아도 가까운 학교를 ○
선호하는가
본인 소속의 지역사회가 얼마나 인종적 배경

다양하다고 생각하는지 경제적 배경
부유한 지역의 학생들과 비교하였을 때 소득이 낮은

지역의 학생들의 교육기회가 더 많다/적다/동등하다

교육 도시의 학생들과 비교하였을 때 지방 학생들의 ○


기회 교육기회가 더 많다/적다/동등하다
백인 학생들과 비교하였을 때 흑인, 히스패닉,

아시아학생들의 교육기회가 더 많다/적다/동등하다

272
부 록

연도별 조사내용
영역 조사내용 43회 44회 45회 46회 47회 48회 49회 50회 51회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부유한 지역의 학교와 비교하였을 때 소득이 낮은

지역의 학교들이 학생들에 대한 기대가 높다/낮다/같다
도시의 학교와 비교하였을 때 지방의 학교들이 학생들에

대한 기대가 높다/낮다/같다
백인학생들과 비교하였을 때 흑인, 히스패닉, 아시아

학생들에 대한 학교의 기대가 높다/낮다/같다
자녀가 다니는 학교에 느끼는 소속감 ○

학교와 학부모가 자녀의 학교생활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학교의



학부모 노력
간 학부모의 학교방문 기회 제공 여부 및 정도 (예: 학부모

의사 공개 수업 등)
소통 학교 운영 관련 학부모의 참여 기회 제공 유무 ○
학교 소식에 대한 학부모의 관심 ○
대학교육의 중요성 ○
등록금 지불여부 ○ ○ ○ ○
자녀가 대학에 진학하길 원하는 이유
자녀의 대학 진학 희망 여부
전문대학/일반대학/석사/박사과정 중 보수가 좋은 직업을
고등 ○
가질 수 있는 것은
교육
성공을 위한 4년제 대학의 가치 ○
지역 전문대학이 무료로 운영되는 제안에 대한 지지 ○
4년제 대학 학생들의 등록금을 돕기 위해 연방정부의

기금을 증액하는 것에 대한 지지
K-12에 다니는 자녀의 대학 등록금 지불 능력 ○
국가
계획된 국가 교육정책의 중요 정도 ○
목표
정부인사 평가 ○ ○ ○ ○ ○
국가 프로그램
연방정부의 교육예산 ○
정부
기타 국가주도 교육 정책 ○
정책
정당 ○ ○
선거: 교육재정 지원 지지하는 정당 ○
경제 활성화 법 중 교육 지원 부분
낙오 찬반 의견
학생
교육발전에 도움 여부
방지법
(NCLB) 낙오학생방지법에 대한 친숙도 ○
교원 좋은 교사 유치 및 보유 ○

273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연도별 조사내용
영역 조사내용 43회 44회 45회 46회 47회 48회 49회 50회 51회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단체 교섭 ○
능력 있는 교사 유치 ○
원하는 교사 특징 ○
교사 자격 ○ ○
교사 선임권 ○
교사 보상/급여 ○ ○
교사 임금이 높다/낮다/적당하다 ○ ○
(평균 임금 $39,000로 가정)높다/낮다/적당하다 ○
교사들이 임금을 위해 파업할 때 지지 여부 ○ ○
임금 외 교육 여건 등을 위한 교사들의 파업 지지 여부 ○
교원 평가 ○ ○ ○
교사에 대한 신뢰 ○
자녀가 직업으로 교사가 되는 것 ○ ○
(교사가 되지 않기를 바랄 경우)중요 이유 ○ ○
교사 및 교장에 대한 신임 ○ ○ ○ ○
교원 종신 재직권 ○
교사 행정가의 책무성 ○ ○
지역사회에서의 교사 평가 ○
최근 교직을 그만둘 것인지에 대한 고려 여부 ○
교직을 그만둘 것을 고려하게 하는 주된 이유 ○
공립학교의 부모 통제 정도 ○
부모 자녀 교육비 ○
자녀들의 등교에 대한 태도 ○
학업
학생 학업성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
취학 전 백신접종 ○
자녀가 학교에 있을 때, 안전하다고 생각 하는가 ○
자녀의 학교가 총격으로부터 충분하게 대비하고 있다고

생각 하는가
(한명 이상의 무장경찰을 학교에 상주/정신과의사
배치/교사나 교직원 총기 소유 허용/모든 학생의 정신 ○
학교
진단 중)지지하거나 반대하는 것
안전
교사, 교직원들이 총을 소지하기 위해 특별한 훈련과
승인을 받는 다면 총을 소지하는 것에 대에 지지하거나 ○
반대하는 것
총을 소지한 교사나 교직원들에게 추가적인 임금을

제공하는 것에 대한 동의

274
부 록

연도별 조사내용
영역 조사내용 43회 44회 45회 46회 47회 48회 49회 50회 51회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자녀의 교사가 총을 소지 하길 원하는 가 ○
교사나 교직원이 총을 소지 할 경우 안전하다고

느끼는가 불안전한가 똑같은가
정신건강서비스와 무장 경비원 중 학교가 비용을

지불하길 원하는 것

취약 이주 학생 ○ ○ ○
계층 군인 자녀 ○
특수
학습장애를 위한 특수교육 경험 여부 ○
교육
인터넷
가정의 인터넷 속도 ○
속도
보건 서비스
다음의 항목에 대해 치과 서비스
공립학교가 서비스를 ○
제공할 필요성 정신건강 서비스
방과후 프로그램
기타 학교들이 추가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추가적인 공공

자금을 지원받는 것의 정당성
몇 해에 걸쳐 실패한 공립학교에 대한 책임은 누가

담당해야하나
합법적 마약, 도박에 대한 찬반 ○

* 출처: 임소현 외(2018). 한국교육개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8). 한국교육개발원. pp263-270.,


Phi Delta Kappa International(2019). 2019 PDK Poll. Appendix B: Topline data report.내용 재구성.

275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 미국 ‘Education Next Poll’ 연도별 조사내용


연도별 조사내용
영역 조사내용 7회 8회 9회 10회 11회 12회 13회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우리지역 공립학교의 점수(A,B,C,D,F) ○ ○ ○ ○ ○ ○ ○
우리지역 사립학교의 점수(A,B,C,D,F) ○
우리주 공립학교의 점수(A,B,C,D,F) ○
미국 전체 공립학교의 점수(A,B,C,D,F) ○ ○ ○ ○ ○ ○ ○
우리지역 우체국에 대한 평가(A,B,C,D,F)
우리지역 경찰에 대한 평가(A,B,C,D,F)
다른 선진국들과 비교하였을 때 미국의 초・중학교에 대한 평가 ○
영재/낙오학생 ○ ○ ○
다음의 집단을 대상으로
여학생/남학생/읽기/수학/예술/역사/과학 ○
한 우리지역 학교의 점수
고소득가정/저소득가정 ○
읽기/수학/예술/역사/과학/인성교육/창의
더 강조되어야 할 교육 ○
성/지구온난화/체육/따돌림방지
공립 초등학교/공립 중학교 ○
전문대학/일반대학 ○
다음의 요소가 나라에 우체국 ○
학교 긍정적/부정적 효과를
미쳤는가에 대한 의견 지방법원 ○
평가
교회와 종교단체 ○
뉴스 매체 ○
가정과 학교 중 아이들 학업에 더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 ○
국제적으로 표준화 된 시험에 맞춘 학교 개혁의 필요성 ○
국가의 미래 번영과 관련하여 국제적 표준 시험 성적의 중요성 ○ ○
고등학교 학생의 성취결과는 미국의 미래 번영을 위해 얼마나

중요한가?
국제 성취도 평가에서 미국 학생들이 다른 나라 학생들에 비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것은 얼만큼 중요한가?
국제 학력 평가에서 다른 나라 학생들과 비교한 미국의 학생들의

성취도에 대한 추측

국제 학력 평가에서 미국 내 다른 지역 학생들과 비교한 우리지역



학생들의 성취도에 대한 추측
다른 학군과의 학업 성취도 수준 비교 ○
다른 학군과의 학업 성취도 증가율 비교 ○
우리 지역 공립학교 예산 추측 ○ ○ ○ ○ ○ ○ ○
예산 추측에 대한 확신(1-7 척도) ○
학교
예산 미국 전체 공립학교 예산액 추측 ○ ○
(정부의 현 지원 금액 제시), 정부의 지역 공립학교의 예산은
○ ○ ○ ○ ○ ○ ○
증가/유지/삭감 되어야 하는가?

276
부 록

연도별 조사내용
영역 조사내용 7회 8회 9회 10회 11회 12회 13회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정부의 현 지원 금액 제시), 연방 정부의 지역 공립학교의 예산은

증가/유지/삭감 되어야 하는가?
(정부의 현 지원 금액 제시), 주 정부의 지역 공립학교의 예산은

증가/유지/삭감 되어야 하는가?
(정부의 현 지원 금액 제시), 지역 정부의 지역 공립학교의 예산은

증가/유지/삭감 되어야 하는가?
(정부의 현 지원 금액 제시, 연방・주・지역 정부의 지원 비율 제시),

연방 정부의 지역 공립학교의 예산은 증가/유지/삭감 되어야 하는가?
(정부의 현 지원 금액 제시, 연방・주・지역 정부의 지원 비율 제시), 주

정부의 지역 공립학교의 예산은 증가/유지/삭감 되어야 하는가?
(정부의 현 지원 금액 제시, 연방・주・지역 정부의 지원 비율 제시),

지역 정부의 지역 공립학교의 예산은 증가/유지/삭감 되어야 하는가?
정부의 지역 공립학교의 예산은 증가/유지/삭감 되어야 하는가? ○ ○ ○ ○
연방・주・지역 정부의 학교 예산 지원 비율 예측 ○ ○ ○
연방・주・지역 정부의 학교 예산 지원 비율은 어떠해야 할까? ○
정부가 학교 예산을 늘릴 때, 교실 당 학생 수 감소, 교사 급여 인상, 각
교실마다 책과 기자재를 공급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면 이 중 어떤 ○
것을 가장 선호하는가?
핵심공통 교육과정(Common Core) 사용에 대한 인지 ○
핵심공통교육과정(Common Core) 사용에 대한 찬반 ○ ○ ○ ○ ○ ○ ○
전국의 학생들이 동일한 표준 교육과정 사용에 대한 찬반 ○ ○ ○
(대통령의 Common Core 반대 의견 제시) 핵심공통교육과정(Common

Core) 사용에 대한 찬반
우리 지역에 핵심공통 교육과정 시행여부에 대한 인지 ○
핵심공통 교육과정은 우리지역 학교에 긍정/부정적 영향을 미칠까? ○
연방정부가 3-8학년 과정 중 매년, 그리고 고등학교 때 한 번의
○ ○ ○ ○ ○
책무성 읽기・수학 성취평가를 실시하는 것에 대한 찬반
과 각 학구에서 3-8학년 과정 중 매년, 그리고 고등학교 때 한 번의
핵심 읽기・수학 성취평가를 실시하는 것에 대한 찬반 ○
공통
각 주에서 3-8학년 과정 중 매년, 그리고 고등학교 때 한 번의
교육 ○
읽기・수학 성취평가를 실시하는 것에 대한 찬반
과정
3-8학년 학생들이 연방 정부가 요구하는 시험에 평균 8시간을
학교에서 보낸다고 할 때, 연방 정부가 3-8학년 과정 중 매년, 그리고 ○
고등학교 때 한 번의 읽기・수학 성취평가를 실시하는 것에 대한 찬반
혁신적이고 비판적인 사고를 만드는 교육 시스템의 능력을 저해시키는

연방정부의 읽기・수학 성취평가에 대한 찬반
학생의 평가 참여 여부를 학부모가 결정할 수 있게 해주는 것에 대한
○ ○ ○
찬반
읽기와 수학 평가를 통해 학생의 학업 성취를 측정하는 것에 얼마나

찬성하는가(1~6척도)

277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연도별 조사내용
영역 조사내용 7회 8회 9회 10회 11회 12회 13회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모든 주(州)에서 공통적으로 표준화 된 시험을 치르는 것에 대한 찬반 ○ ○
고등학교 졸업시험에 대한 찬반 ○ ○
몇몇 주(州)에서 실시하는 4학년 승급시험에 대한 찬반 ○
몇몇 주(州)에서 학문적 성과가 낮은 학교들에 대해 주(州)가 통제하도록

법 허용, 찬반
몇몇 주(州)에서 예산관리 소홀의 증거가 있는 학교들에 대해 주(州)가

통제하도록 법 허용, 찬반
연방제
표준 교육과정・학교 실패・학교 실패 해결에 있어 가장 큰 역할을 하는
○ ○ ○
주체는 지역・주・연방정부 중 어디라고 추측
표준 교육과정・학교 실패・학교 실패 해결에 있어 가장 큰 역할을 하는

주체가 지역・주・연방정부 중 어디여야 한다고 생각
차터스쿨에 대한 찬반 ○ ○ ○ ○ ○ ○
(많은 주들의 정부의 지원을 받지만 교과부의 관리는 받지 않는 학교를
○ ○
허용하고 있다는 사실 제시) 차터스쿨에 대한 찬반
(많은 주들의 정부의 지원을 받지만 교과부의 관리는 받지 않는 학교를
허용하고 있다는 사실, 미국 공립학교 학생의 차터스쿨 재학률 제시) ○
차터스쿨에 대한 찬반
(많은 주들의 정부의 지원을 받지만 교과부의 관리는 받지 않는 학교를
허용하고 있다는 사실, 차터스쿨에 등록된 인종 비율 제시) 차터스쿨에 ○
대한 찬반
공립 차터스쿨 설립에 대한 찬반 ○
(대통령의 차터스쿨 찬성 의견 제시) 차터스쿨에 대한 찬반 ○
차터스쿨에 대한 인지

(종교, 학비를 내는지, 학생들이 원하면 갈 수 있는지 여부 등)
성과가 낮은 공립학교 학부모들이 차터스쿨로 전환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학교 ○
하는 정책에 대한 찬반
선택
정책 차터스쿨의 수업료 청구 가능 여부 ○
지역 학군에 차터스쿨 유무에 대한 인지 ○
저소득층 학생을 사립학교에 보낼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하면 세액을
○ ○ ○ ○ ○ ○
공제해주는 정책에 대한 찬반
저소득층 학생을 사립학교에 보낼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하면 세액을

공제해주는 연방 정부 정책에 대한 찬반
(대통령의 찬성의견 제시) 저소득층 학생을 사립학교에 보낼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하면 세액을 공제해주는 정책에 대한 찬반
공립학교에 다니고 있는 자녀의 선택권을 넓혀주기 위해 사립학교에
○ ○ ○ ○ ○ ○ ○
등록시키는 가정에 정부가 학비를 보조하는 정책에 대한 찬반
공립학교에 다니고 있는 자녀를 둔 가정에 정부의 지원으로 사립학교

등록시키는 정책에 대한 찬반
사립학교 등록을 원하는 저소득층 학생들의 학비를 정부 재정으로
○ ○
지원하는 정책에 대한 찬반

278
부 록

연도별 조사내용
영역 조사내용 7회 8회 9회 10회 11회 12회 13회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공립학교에 다니고 있는 자녀의 선택권을 넓혀주기 위해 사립학교에
등록시키는 저소득층 가정에 정부가 학비를 보조하는 정책에 대한 ○ ○ ○
찬반
사립학교 등록을 원하는 모든 학생들의 등록금을 정부 재정으로
○ ○
지원하는 정책에 대한 찬반
저소득층과 중산층 4살 아동이 프리스쿨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정부가 비용을 보조하는 정책에 대한 찬반
고등학교에서 학습시간 중 학생 스스로 컴퓨터를 통해 스스로
○ ○
학습하는 적절한 시간에 대한 의견
당신의 자녀가 고등학교에 다니는 동안 인터넷으로 학술 강좌를 수강하는

것에 대한 찬반
고등학교 학생이 온라인 수업과 교실에서의 수업 중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가져야 한다고 보는가?
최근 함께 거주한적 있는 학교에 다니는 연령의 아이는 어떤 형태의
○ ○
학교에 다녔는가?
부모가 학교에 자녀를 보내지 않고 집에서 교육시키는 것에 대해 찬반 ○
홈스쿨링을 선택한 가정의 경우 학부모가 지역 교육구로부터 허가

받는 것을 의무화하도록 하는 것에 대한 찬반
홈스쿨링을 선택한 가정의 경우 학부모가 지역 교육구에 알리는 것을

의무화하도록 하는 것에 대한 찬반
몇몇 주에서 학부모가 자녀를 학교에 보내지 않을 경우 정부가 교육적

용도로만 사용 가능한 지원금을 제공하는 것에 대한 찬반
우리 지역 학교 교사들의 점수(A,B,C,D,F) ○ ○ ○
훌륭함
우리 지역 교사들을 평가한다면 다음에 좋음
○ ○
해당하는 교사는 몇 퍼센트인가 만족
만족스럽지 못함
우리나라 전체 교사들의 점수(A,B,C,D,F) ○ ○
교사들의 평균 급여 수준에 대한 예측 ○ ○ ○ ○ ○ ○ ○
교원 교사들의 평균 급여 예측에 대한 확신 ○
정책 공립학교 교사의 급여 증가/유지/삭감에 대한 의견 ○ ○ ○ ○ ○ ○
(인사
(해당 주 공립학교 교사 급여 제시) 교사의 급여 증가/유지/삭감에
규정) ○ ○ ○
대한 의견
교사의 급여를 위한 세수 증가/유지/삭감에 대한 의견 ○ ○
학생 학업 성취를 교사의 급여에 반영하는 것에 대한 찬반 ○ ○ ○ ○ ○ ○ ○
(대통령의 찬성 의견 제시) 학생 학업 성취를 교사의 급여에 반영하는

것에 대한 찬반
공립학교 교사들에 대한 신뢰 ○
교사의 정년보장에 대한 찬반 ○ ○ ○ ○ ○ ○
학생의 성취평가가 교사 정년 보장에 반영되는 것에 대한 찬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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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연도별 조사내용
영역 조사내용 7회 8회 9회 10회 11회 12회 13회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수학 및 과학 등 교사 부족 과목이 발생. 과목을 교사의 급여에
○ ○
반영하는 것에 대한 찬반
사회적 약자층의 많은 학생들을 가르치는지에 따라 교사의 급여에

반영하는 것에 대한 찬반
교장의 평가를 교사의 급여에 반영하는 것에 대한 찬반 ○
동료 교사의 평가를 교사의 급여에 반영하는 것에 대한 찬반 ○
교사 경력을 교사의 급여에 반영하는 것에 대한 찬반 ○
석사 학위를 교사의 급여에 반영하는 것에 대한 찬반 ○
특수학교에서 교사 부족 현상이 발생. 특수학교 여부를 교사의 급여에

반영하는 것에 대한 찬반
몇몇 주에서 교원 노동 조합비를 비조합원에게도 강제하는 것에 대한 찬반 ○ ○ ○ ○
교원단체가 학교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긍정/부정 평가 ○ ○ ○ ○ ○ ○
단체 교섭에 대한 긍정/부정 의견 ○
단체 교섭의 많은 규칙과 제안을 만들어 학교의 성과를 저해한다는

의견에 대해 어느 정도 동의 하는가?
단체 교섭의 많은 규칙과 제안을 만들어 학교의 성과를 저해한다는

의견에 대해 어느 정도 동의 하지 않는가?
단체 교섭이 학교가 성과를 낼 수 있게 합리적인 규칙과 규정을

만든다는 의견에 대해 어느 정도 동의 하는가?
단체 교섭이 학교가 성과를 낼 수 있게 합리적인 규칙과 규정을
노동 ○
만든다는 의견에 대해 어느 정도 동의 하지 않는가?
조합과
단체 우편 노동 조합이 우편 서비스 질에 미친 영향이 긍정적/부정적 인가? ○
교섭 경찰노조가 치안유지에 미친 영향이 긍정적/부정적인가? ○
공립학교 교사들의 파업에 대한 권리에 대한 의견 ○ ○
근무하는 학교의
○ ○
설립유형(사립/비사립/공립(차터,일반)/기)
교원 노조에 가입여부 ○ ○
지역 교원 노조의 단체 교섭 활동에 대한 만족도 ○ ○
(교사에게 질문)
지역 교원 노조의 정치활동에 대한 만족도 ○ ○
지역 교원 노조의 단체 교섭 활동에 대한 만족도 ○
근무하는 학교에서 교사를 대표하는 노조 존재

여부
학생의 학업성취도와 사회적, 정서적 행복 중 중점 ○
3학년 학생들이 비슷한 수준의 학생들과 함께 수업해야 하는지, 모든
교과 ○
수준의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해야 하는지
과정
및 중학교 학생들이 비슷한 수준의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해야 하는지,

교육 모든 수준의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해야 하는지
고등학교 학생들이 비슷한 수준의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해야 하는지,

모든 수준의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해야 하는지

280
부 록

연도별 조사내용
영역 조사내용 7회 8회 9회 10회 11회 12회 13회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모든 고등학생이 대학 진학을 준비하기 위한 수업을 해야 하는지 일부

학생만 졸업 후 취업을 준비하기 위한 수업을 해야하는지
학교
총기 사고에 대한 지역 공립학교의 보안 확신 여부 ○
안전
인종 교육구의 히스패닉, 흑인 학생에 대한 차별 예방 정책 찬반 ○ ○ ○
차별 연방정부의 히스패닉, 흑인 학생 차별 예방 정책 찬반 ○ ○
공립학교에서 학생들의 인종적 배경을 고려하여 학생을 배정하는
차별 ○
것에 대한 찬반
철폐
조처 공립학교에서 가족의 소득을 고려하여 학생을 배정하는 것에 대한

찬반
영어를 잘 못하는 학생들을 영어로 진행하는 수업에 배정할 것인지
○ ○
모국어로 진행하는 수업에 배정할 것인지
영어를 잘 못하는 이민자의 자녀들을 영어로 진행하는 수업에 배정할

것인지 모국어로 진행하는 수업에 배정할 것인지
이민자 자녀가 많은 교육 구에 정부가 추가적인 재정 지원을 하는 것에

대해 찬반
(현재 미국의 고학력 이민자 비자 발급 수 제시) 발급하는 비자 수
이민 ○ ○
증가/유지/삭감에 대한 의견
관할 학군 내에 이민 학생 수에 따라 정부가 추가적으로 재정 지원을 하는

것에 대한 찬반
(거주지로의 최근 이민자 수 제시)관할 학군 내에 이민 학생 수에 따라

정부가 추가적으로 재정 지원을 하는 것에 대한 찬반
불법체류 이민자들이 당신의 주에서 고등학교 졸업 후 주에서 지원하는

대학 등록금을 받을 수 있는 것에 대한 찬반
지역 교육위원회는 시장과 같은 다른 관료에 의해 임명되는가? ○
미래에는 학교교육위원회 선출이 어떻게 될 것 같은가? ○
기존의 교육 위원에게 다시 투표할 것인가, 새로운 지원자에게 투표할

정치적 것인가?
참여 앞으로 교육위원회에 참석할 생각이 있는가? ○
앞으로 지역의 학교를 위해 봉사할 생각이 있는가? ○
정치 참여 빈도 ○ ○
지난 학교 이사회 선거의 투표 여부 ○ ○
우리 지역 공립학교에서 종교적인 학생들이 방과후 활동으로 종교적

동호회를 만드는 것에 대해 찬반

방과후 우리 지역 공립학교에서 복음주의 학생들이 방과후 활동으로 종교적



활동 동아리를 만드는 것에 대해 찬반
(종교 우리 지역 공립학교에서 무슬림 학생들이 방과후 활동으로 종교적

클럽) 동아리를 만드는 것에 대해 찬반
우리 지역 공립학교에서 무신론자 학생들이 방과후 활동으로 종교적

동아리를 만드는 것에 대해 찬반

281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연도별 조사내용
영역 조사내용 7회 8회 9회 10회 11회 12회 13회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정부가 지원하는 유아교육 프로그램의 교사 연봉 증가/유지/삭감 ○
(유아교육 프로그램 교사 연봉 제시) 정부가 지원하는 유아교육

프로그램의 교사 연봉 증가/유지/삭감
(유아교육 프로그램 교사 연봉과 초등교사 연봉 제시) 정부가 지원하는
유아 ○
유아교육 프로그램의 교사 연봉 증가/유지/삭감
교육
정부가 지원하는 유아교육 프로그램의 학생들이 주(州)시험(읽기,

수학)을 치도록 하는 것에 대한 찬반
정부가 지원하는 유아교육 프로그램이 성과에 대한 책임을 부여하기
위해 해당 프로그램 학생들이 주(州)시험(읽기, 수학)을 치도록 하는 ○
것에 대한 찬반
학생의 수요를 강조하는 교육 관점의 적절한 명칭에 대한 의견 ○
학생 개인에게 맞춤형 학습 자료를 제공하는 교육방법의 적절한 명칭에

대한 의견
컴퓨터를 이용한 교육(computer‐assisted instruction)의 적절한 명칭에

대한 의견
이전 교육과정을 완전히 익힌 후에 그 다음 단계 학습으로 넘어갈

것을 강조하는 교육방법의 명칭에 대한 의견
혼합형 학습(Blended learning) 방법을 사용하는 교실과 전통적 방식의

교실 중 어디에서 학생들이 더 많이 배울까?
학생들이 수업시간에 더 많은 시간을 컴퓨터나 다른 기기 활용에

사용한다면 받을 영향(긍정, 부정)
디지털
교육 우리지역의 고등학교에서 수업시간에 교육 목적으로 스마트폰 사용을 ○
허용하는 것에 대한 찬반
우리지역의 고등학교에서 수업시간에 교육 목적으로 휴대용 컴퓨터를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것에 대한 찬반
(일반적으로 고등학생들이 졸업하기 위해서는 24학점을 이수) 이 중

몇 학점을 온라인 수업으로 이수 가능하도록 허용 할 것인지
공립학교의 수업에서 F를 받은 학생들에게 온라인 수업으로 해당 강좌를
재수강 하게 할 것인지 혹은 학생들의 학교 선생님으로부터 강좌를 ○
재수강 하게 할 것인지
학교가 대학수준의 상급과정을 제공하지 않는다면 학생들이 온라인
수업으로 이수 가능하도록 허용할 것인지 혹은 학생들이 학교 ○
선생님으로부터 모든 수업을 이수하도록 할 것인지
4년제 대학에 진학하고자 하는 고교 졸업생 수가 증가/유지/감소 되었다고

보는가?
대학
진학 최근, 연방 정부에서는 저소득층이 대학에 진학할 때 재정적 지원을
준비 한다. 이러한 지원을 받기 전에 주의 시험을 통과하여 대학에 진학할

만큼의 학업수준이 되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고등 자녀가 고등학교 졸업 후 전문대 수준의 일을 위해 얼마나 학문적으로



교육 준비할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282
부 록

연도별 조사내용
영역 조사내용 7회 8회 9회 10회 11회 12회 13회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자녀가 성인이 되었을 때 지역사회에 머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
전문대와 일반대학 교수들의 정치성향에 대한 평가 ○
대학 진학기 자녀가 있다고 가정했을 시 부모가 바라는 자녀의

대학선택, 2년제, 4년제, 둘 다 아님
(4년제 졸업생과 2년제 졸업생의 평균 연봉 비교 제시) 대학 진학기
자녀가 있다고 가정했을 시 부모가 바라는 자녀의 대학선택, 2년제, ○
4년제, 둘 다 아님
(4년제 대학과 2년제 대학의 1년간 평균 학비 비교 제시) 대학 진학기
자녀가 있다고 가정했을 시 부모가 바라는 자녀의 대학선택, 2년제, ○
4년제, 둘 다 아님
(4년제 졸업생과 2년제 졸업생의 평균 연봉 비교, 4년제 대학과 2년제
대학의 1년간 평균 학비 비교 제시) 대학 진학기 자녀가 있다고 가정했을 ○
시 부모가 바라는 자녀의 대학선택, 2년제, 4년제, 둘 다 아님
다양성을 위해 인종적 배경
대학교에 임용되는 교수에 대한 고려하여 임용

관점 온전히 교수의 능력을 바탕으로
임용
다양성을 위해 성별을 고려하여
대학교에 임용되는 교수에 대한 임용

관점 온전히 교수의 능력을 바탕으로
임용
다양성을 위해 정치적 성향
대학교에 임용되는 교수에 대한 고려하여 임용

관점 온전히 교수의 능력을 바탕으로
임용
우리 주 공립 4년제 대학과 종합대학에 대한 평가 ○
미국 전체 공립 4년제 대학과 종합대학에 대한 평가 ○
(명문 주립 종합대학 제시) 해당 대학에 대한 평가 ○
(비명문 주립 4년제 대학 제시) 해당 대학에 대한 평가 ○
(주립 2년제 대학 제시) 해당 대학에 대한 평가 ○
우리 주 사립 4년제 대학에 대한 평가 ○
미국 전체 사립 4년제 대학에 대한 평가 ○
미국 전체 사립 2년제 대학 무상화에 대한 찬반 ○
미국 2년제 대학 졸업생의 일반적 근로소득이 연 46,000달러일 때,

모든 2년제 대학의 무상화에 대한 찬반
미국 전체 사립 4년제 대학 무상화에 대한 찬반 ○
미국 4년제 대학 졸업생의 일반적 근로소득이 연 61,400달러일 때,

모든 4년제 대학의 무상화에 대한 찬반
학교의 학생의 퇴학 및 정학 처분을 할 때 인종 비율을 고려하도록 하는

정책 학교구의 정책에 대한 의견

283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연도별 조사내용
영역 조사내용 7회 8회 9회 10회 11회 12회 13회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우리지역 학교에서 각 교과에 할당된 수업시간
교과 ○
(읽기/수학/예술/역사/과학)
운영
우리지역 학교에서 각 교과에 할당되어야 할 수업시간 ○

* 출처: 임소현 외(2018). 한국교육개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8). 한국교육개발원. pp271-277.,


Education Next 홈페이지 https://www.educationnext.org/2019-ednext-poll-interactive. 자료
재구성.

284
[부록 4]
1-14차 설문 문항별 분류
(문항번호) ● 신규 문항, ○ 기존 문항, ◉ 수정 문항(마지막 수정문항 기준 선택지 및 하위문항 변경, 추가, 삭제)

연도 2013 2014년
1999 2001 2006 2008 2010 2011 2012 2015 2016 2017 2018 2019
문항 1차 2차 1차 2차
◉(1)
학교급별 학교교육 만족도 ●(1)
◉(24)
현재보다 중시해야 할 교과목 ◉(10) ◉(10) ◉(21) ○(22) ◉(28)
●(2) ◉(5) ○(22) ○(7) ◉(4) ◉(12) ○(21) ○(21) ◉(12)
현재보다 강화되어야 할 교육내용 ◉(11) ◉(11) ◉(22) ◉(23) ◉(29)
재학 중인 학교에 대한 평가 ●(3) ◉(8)
학교 선택시 고려 사항 ●(4) ○(9) ◉(5) ◉(4) ○(4) ○(4) ◉(4) ○(4) ◉(5) ◉(6) ○(5) ◉(6)
자녀의 학교교육 거부에 대한
●(5) ◉(10) ◉(47) ○(46) ○(45) ◉(48) ○(57)
학부모 태도
고교 평준화 정책에 대한 찬반 의견 ●(6) ◉(12) ◉(15) ○(22) ○(26) ○(16) ○(25) ○(25) ○(20) ○(3) ○(25) ○(25)
사립 중・고등학교에 선발권 부여 ●(7)
수능반영 비율 축소, 다양한 기준 및 ●(8)
◉(14)
방법 의한 대입제도 ●(9)
학교의 5가지 역할 수행 평가 ●(10) ◉(2)
학교평가 정책 찬반 의견 ●(11) ○(15)
학교 수익사업 찬반 의견 ●(12)
학교 등록금 인상 또는 증세 부담 의사 ●(13)
정부의 교육 투자 수준 ●(14) ◉(17)
사교육(과외교육) 실태 변화 ●(15) ◉(18) ◉(40) ○(41) ○(49)
사교육(과외) 하는 주요 이유 ●(16) ◉(19) ◉(41) ○(43) ○(51)
자녀 사교육(과외교육) 비용 부담정도 ●(17) ◉(21) ◉(42) ◉(44) ○(52)
285

학생체벌 ●(18) ◉(22) ○(6) ○(5) ○(9)


286

연도 2013 2014년
1999 2001 2006 2008 2010 2011 2012 2015 2016 2017 2018 2019
문항 1차 2차 1차 2차
교사에 대한 태도 ●(19) ◉(3)
교원 노동조합 합법화 정책 ●(20)
촌지 관행 ●(21) ◉(23)
학생 비행 ●(22) ◉(4)
교육개혁 추진 평가 ●(23)
교육개혁 정책 평가 ●(24) ◉(11)
사회(평생)교육 경험 ●(25) ◉(29) ◉(31)
사회(평생)교육 참여 못한 이유 ●(26) ◉(31) ◉(33)
사회(평생)교육 요구 ●(27)
사회(평생)교육에 대한 공공재원의 지원 ●(28)
지방자치단체의 사회(평생)교육에 대한
●(29)
노력
가정의 컴퓨터 보유 여부 ●(30)
컴퓨터 활용 능력 ●(31)
컴퓨터 구입 계획 ●(32)
공교육 내실화 방안 ●(6) ◉(3) ◉(3) ○(3) ◉(7) ○(6) ◉(7)
교육투자 우선순위 ●(7)
자립형 사립고 허용 여부 ●(13)
학교 교육 재정 확보를 위한 5가지
●(16)
방안 의견
학교교육의 개선과 과외교육 ●(20)
대학교육의 중시 할 내용 ●(25)
대학평가 결과에 따른 차등 지원금
●(26) ○(27) ○(30)
정책
대학 재정 확충(기여입학, 등록금 인상,
●(27)
세금인상)
연도 2013 2014년
1999 2001 2006 2008 2010 2011 2012 2015 2016 2017 2018 2019
문항 1차 2차 1차 2차
학부제 찬반 의견 ●(28)
사회(평생)교육 소요 경비 ●(29-2)
사회(평생)교육 참여 이유 ●(30) ○(32)
정보화 사회에서 우선시 되어야 할
●(32)
교육
초・중・고등학교에 대한 평가 ◉(1)
●(1) ○(1) ◉(1) ◉(2) ○(2) ○(2) ◉(2) ◉(2) ◉(3) ◉(4) ○(3) ○(4)
(수・우・미・양・가) ◉(2)
교사의 역할 수행 평가 ●(2) ○(2) ◉(2) ◉(5) ○(8) ○(8) ○(6)
학교평가 시행 주기 의견 ●(4)
학교폭력 완화 노력 ●(5) ○(4) ○(8) ○(14) ○(16) ○(16) ○(19) ◉(16) ○(17) ○(18) ○(19) ◉(24)
교육의 질 개선을 위한 세금 인상 ●(7) ○(23) ○(30)
사교육(비) 변화 예측 ●(8) ○(24) ○(31) ○(39) ○(45) ○(45) ○(40)
사교육비 경감 대책 ●(9)
대학별 본고사 ●(10)
대학별 논술 고사 ●(11)
대입- 고교등급제 ●(12)
사립대학 기여 입학제도 ●(13)
학교생활기록부 50%이상 확대 반영
●(14)
정책
수준별 수업에 대한 찬반의견(동일
●(16) ○(10) ○(12-1) ○(19) ○(23) ○(23) ○(14) ○(20)
교과서)
방과후학교 찬반 의견 ●(17) ○(13) ○(14)
영어 공교육 시기 ●(18) ◉(20) ○(24) ○(24) ○(13)
자녀의 조기유학에 대한 의견 ●(19) ○(25) ○(34) ○(38) ○(44) ○(44) ○(39) ○(6) ◉(6) ○(8) ○(7) ◉(8)
학부모의 교원평가 참여 ●(20) ○(20)
학생의 교원평가 참여 ●(21) ○(21)
287
288

연도 2013 2014년
1999 2001 2006 2008 2010 2011 2012 2015 2016 2017 2018 2019
문항 1차 2차 1차 2차
주5일 수업 도입 시기 ●(23)
두발 및 복장 자율화 ●(24)
대학의 인재 양성 기능에 대한 평가 ●(25) ○(28) ◉(37) ◉(27) ○(33) ○(33) ○(29) ◉(36) ○(36) ○(32) ○(34) ○(42)
대학교수의 역할수행에 대한 평가 ●(26) ○(29) ◉(38) ◉(28) ○(34) ○(34) ○(30) ◉(38) ○(38) ○(34) ◉(35) ○(44)
사립대학에 대한 지원 확대에 대한
●(28) ○(31) ○(40) ○(40) ○(37) ○(45)
찬반의견
학교법인이사 추천제도 ●(29) ○(33)
지방대학 활성화를 위한 입학할당제 및
●(30) ○(34)
등록금차등제
자녀를 교육시키는 목적 ●(34) ○(36) ○(46)
개인의 성공 또는 출세에 미치는 가장 큰
●(35) ○(37) ○(47)
요인
교육의 혜택에 대한 의견
●(36) ○(38) ○(48-(1))
(경제적 부의 증대에 대한 영향)
교육의 혜택에 대한 의견
●(37) ○(39) ○(48-(2)) ○(52) ○(55) ○(64)
(사회적 지위 향상에 대한 영향)
교육의 혜택에 대한 의견
●(38) ○(40) ○(48-(3))
(심리적 만족감에 대한 영향)
자녀교육 성공(실패)에 대한 관점 ●(39) ◉(41) ◉(49) ◉(53) ○(52) ○(50) ○(52) ○(58)
IT 관련 기기 중독의 심각성 수준 ●(6) ○(11) ○(15) ○(17) ○(17) ○(11) ◉(12) ◉(13)
0교시 수업에 대한 인식 ●(8)
0교시 수업에 대한 의견 ●(9)
종교계 학교의 종교과목 집중편성 ●(11)
특정 대학 진학반 운영 ●(12)
방과후학교 학원 강사 강의 찬반 의견 ●(14) ○(15)
영어교과 원어수업(초등학교) ●(15) ○(17)
영어교과 원어수업(중・고등학교) ●(16) ○(18)
연도 2013 2014년
1999 2001 2006 2008 2010 2011 2012 2015 2016 2017 2018 2019
문항 1차 2차 1차 2차
영어교과 원어수업(사교육비 변화) ●(17) ○(19)
교사자격증이 없는 초빙교사에 대한
●(18) ○(20) ○(9) ○(9) ○(12) ◉(11) ○(15)
찬반의견
교장 공모제 찬반 의견 ●(19) ○(21)
외국인 학교 국내 교육체계 편입 ●(26) ○(35)
국제중학교 확대 설립 ●(27)
대학 등록금 후불제 또는 미래소득연계
●(32)
학자금대출
입학사정관제 공정성에 따른 소송문제
●(35)
의견
교육비리 심각성(뇌물, 인사비리 포함) ●(6)
교육비리 원인 ●(6-1)
교육감 선출 방식 ●(7)
교사 언어폭력의 심각성 ●(10)
맞춤식 수업(수준별 교과서 제작) ●(12-2)
고교 학점제 도입 ●(13)
방과후학교의 사교육비 경감 효과 예측 ●(16)
교장 공모제 효과 예측 ●(22)
교원 평가 결과 활용(교사 연수) ●(23)
교원 평가 결과 활용(인사 반영) ●(24)
교원단체 가입 교사 명단 공개 ●(25)
고교 다양화 정책에 대한 찬반 의견 ●(27) ○(17) ○(26) ○(26) ○(21) ○(4) ○(26) ◉(26)
무상급식 지원에 대한 찬반의견 ◉(32-1)
●(28) ◉(21) ○(29) ○(29) ◉(25) ○(31)
찬성 시 지원 범위에 대한 의견 ◉(32-2)
저소득층을 위한 정부의 우선적
●(29) ◉(22) ○(30) ○(30) ◉(26) ◉(32) ◉(33) ◉(30) ○(32) ◉(37)
재정지원 내용
289
290

연도 2013 2014년
1999 2001 2006 2008 2010 2011 2012 2015 2016 2017 2018 2019
문항 1차 2차 1차 2차
외고, 국제고, 특목고, 자율고의
●(32)
입학사정관제 도입
EBS 강의 수능 반영의 사교육비 감소
●(33)
효과 예측
대학에 대한 전반적 평가 ●(36)
대학 진학률에 대한 인식 ●(39)
대학 등록금 문제 해결 방안 우선순위 ●(41)
입학사정관 제도 학생 선발 규모 확대 ●(42)
입학사정관 제도에 따른 사교육비 변화 ●(43)
입학사정관 제도 기대 효과 ●(44)
입학사정관 제도 문제점 ●(45)
●(50)
창조성 계발 필요성
●(50-1)
●(51)
본인 또는 자녀의 창조성 전반적 평가
●(51-1)
본인 또는 자녀의 창조성 항목별 평가 ●(52)
정규 학교교육을 통한 창조성 신장 ●(53)
창조성 계발의 학업성취 또는 직무성취
●(54)
영향
정규학교교육이 창조성 계발에 도움이
●(55)
되지 못하는 이유
정규 학교교육에서 습득한 지식의 실제 ●(56)
활용 비율 ●(56-1)
창조성 계발 방안 ●(57)
기존 대입에 필요한 능력 ●(58)
직무를 위해 필요한 능력 ●(59)
창의성과 수입 관계 ●(59-1)
연도 2013 2014년
1999 2001 2006 2008 2010 2011 2012 2015 2016 2017 2018 2019
문항 1차 2차 1차 2차
새 대입제도에 따른 필요 능력 ●(59-2)
창조성 계발에 따른 경제성장률 ●(59-3)
교육행정의 권한 ●(1) ○(1) ○(1) ◉(1) ◉(1) ○(1) ○(37) ○(39) ◉(47)
학교가 ‘잘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기
●(3) ◉(3) ○(3) ○(3) ◉(3) ◉(4) ◉(5) ◉(4) ◉(5)
위해 해야 할 과제
교사의 능력과 자질에 대한 신뢰도 ●(6) ○(9) ○(9) ○(7) ◉(7) ○(7) ○(10) ○(9) ○(13)
교사 월급 결정 기준 ●(7) ○(10) ○(10)
학생 성적에 따른 교사 월급 반영 정도 ●(8) ○(11) ○(11)
직업으로서 교사 ●(9) ◉(12) ○(12) ○(8) ○(1) ○(13) ◉(16)
개인의 성공 요인(타고난 능력/후천적
●(10) ○(18) ○(18)
노력)
학생의 학업성취(성적) 영향요인
●(11) ○(19) ○(19) ○(16) ◉(21) ◉(22)
(교사/학부모/친구)
교육벌에 대한 찬반 의견 ●(13) ○(13) ○(13) ○(17) ○(19) ○(20)
방과후학교 참여 희망 유무 ●(18) ○(22) ○(22) ○(15)
입학사정관제 점수위주 입시제도 보완 ●(23) ○(27) ○(27)
대입 중요 반영 항목 ●(24) ○(28) ○(28) ○(23) ○(5) ◉(28) ○(31) ◉(26) ○(28) ◉(33)
사교육비 경감 효과가 가장 큰 정책 ●(25) ○(6) ○(6) ◉(23) ◉(23) ◉(39) ◉(42) ○(50)
우수 교육정책 평가 ●(26) ○(7) ○(7)
대학 재정의 투명성 ●(29) ○(35) ○(35) ○(31) ◉(39)
대학 재정지원(장학금 포함) 통한 등록금
●(30) ○(36) ○(36)
인하 방안
자녀 대학 입학 시 등록금 부담 의향 ●(31) ○(37) ○(37) ○(32)
자녀의 대학 졸업 후 구직 성공 가능성 ●(32) ○(38) ○(38) ◉(33)
대학 졸업장 유무에 따른 차별의 심각성 ●(33) ○(39) ○(39) ○(34) ○(49) ○(48) ○(47) ○(49) ○(61)
출신대학에 따른 차별의 심각성 ●(34) ○(40) ○(40) ○(35) ○(50) ○(49)
291
292

연도 2013 2014년
1999 2001 2006 2008 2010 2011 2012 2015 2016 2017 2018 2019
문항 1차 2차 1차 2차
자녀에 대한 교육 기대수준 ●(35) ○(41) ○(41) ○(36)
자녀의 마이스터고 진학에 대한 의견 ●(36) ○(42) ○(42) ○(37)
기업의 일정비율 고졸자 신규채용에
●(37) ○(43) ○(43) ○(38) ○(48) ○(47) ○(46)
대한 의견
입시 경쟁에 대한 미래 전망 ●(40) ○(46) ○(46) ○(41) ○(29) ○(27) ○(29) ○(34)
대학 서열화에 대한 전망 ●(41) ○(47) ○(47) ○(42) ○(51) ○(50) ○(49) ○(51) ○(63)
학벌주의에 대한 전망 ●(42) ○(48) ○(48) ○(43) ○(52) ○(51) ○(48) ○(50-1) ○(62)
해결이 필요한 교육 문제 ●(5) ○(5)
학생의 스트레스 정도 ●(14) ○(14) ○(10) ◉(13) ◉(14) ○(15) ○(14)
학교폭력의 원인 ●(15) ○(15) ○(18) ○(2) ◉(17) ○(18) ◉(19) ○(20) ○(25)
학생의 인성・도덕성 수준 ●(20) ○(20) ○(9) ◉(14) ○(15) ○(16) ○(15) ◉(19)
고등학교 무상교육에 대한 찬반의견 ●(31) ○(31) ◉(27) ○(6) ◉(33)
국가 재원의 우선적 투자 내용 ●(32) ○(32) ◉(28) ○(7) ◉(34) ◉(34) ◉(29) ◉(31) ◉(36)
교육의 국가사회발전 기여 정도 ●(49) ○(49) ○(44)
시・도교육감 직선제에 대한 찬반의견 ●(50) ○(8) ○(45) ○(45) ○(38) ○(40) ○(48)
지방대학에 대한 우선적 지원에 대한
●(51) ○(41) ○(39) ○(35) ◉(36)
찬반의견
정부의 교육정책에 대한 신뢰도 ●(52) ○(45)
초등학교의 시급한 교육정책 ●(3)
중학교의 시급한 교육정책 ●(4)
고등학교의 시급한 교육정책 ●(5)
이명박 정부의 주요 교육 정책 성과 ●(6)
박근혜 정부의 주요 교육 정책 관심도
●(7)
및 동의 정도
사회인식 및 교육관 ●(8)
교사에 우선적으로 필요한 능력 ●(5) ◉(8) ◉(8) ○(11) ○(10) ○(14)
연도 2013 2014년
1999 2001 2006 2008 2010 2011 2012 2015 2016 2017 2018 2019
문항 1차 2차 1차 2차
학교생활기록부 종합전형 ●(22)
교육취약계층에 대한 교육적 지원 ●(24)
박근혜 정부의 주요 교육정책에 대한
●(46)
이해도
정부의 주요 교육정책에 대한 시급성 ●(46-1) ○(13-1)
현재 가장 잘 하고 있는 정책 ●(46-2) ○(13-2) ◉(43) ◉(42)
국가 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9-1)
중・고등학생 평가 과목 수의 적절성
국가 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초등학생
●(9-2)
평가 폐지에 대한 의견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PISA): 인지 여부 ●(10-1)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PISA): 국가 간
학업성취도 차이를 제대로 측정하는지에 ●(10-2)
대한 인식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PISA): 한국
●(10-3)
교육의 질 제고 기여에 대한 인식
자녀 성장에 대한 바람 ●(11)
가정교육 역점 사항 ●(12)
박근혜 정부의 주요 교육정책에 대한
●(13)
이해도 및 동의정도(1)
박근혜 정부의 주요 교육정책에 대한
●(14)
이해도 및 동의 정도(2)
교육현안 이해도 및 동의정도 ●(15)
가장 좋은 일반계 고등학교에 대한
●(5)
의견
학생의 인성교육에 대한 책임 ●(15) ◉(16) ○(17) ○(17) ○(20)
학칙 제・개정 시 의견 반영의 우선
●(18)
293

주체
294

연도 2013 2014년
1999 2001 2006 2008 2010 2011 2012 2015 2016 2017 2018 2019
문항 1차 2차 1차 2차
사교육의 근본 원인 ●(22)
EBS 수능 연계(70% 이상) 정책
●(24) ○(24)
유지에 대한 의견
고등학교의 신입생 자체 선발에 대한
●(27) ○(29)
찬반의견
바람직한 영유아 지원방식 ●(30)
지방교육재정의 축소・확대에 대한 의견 ●(35) ○(35) ◉(31) ◉(33) ○(38)
교수의 능력과 자질에 대한 신뢰도 ●(37) ◉(37) ○(33)
대학평가 시 중요하게 반영되어야 할 지표 ●(42) ○(40) ○(36) ○(38) ○(46)
유보 통합에 대한 의견 ●(44)
9시 등교에 대한 찬반의견 ●(46)
미래 학교에서 더 강조될 역할과 기능 ●(2) ◉(43) ○(46) ◉(56)
미래 학생들에게 우선적으로 길러주어야
●(12) ○(44) ○(47) ○(30)
할 역량
아동학대 방지를 위한 가장 효과적인
●(19)
학교의 역할
과정중심평가 강화에 대한 찬반의견 ●(21)
고교 단계의 직업교육 비중 확대에 대한
●(27) ○(24) ◉(26)
찬반의견
일반고 내에서의 직업연계교육 확대 등
●(28) ○(25) ◉(27)
직업교육 확대에 대한 찬반의견
대입에서의 수시 및 정시 모집인원
●(30) ◉(29)
비율에 대한 의견
우리 교육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칠 미래
●(41) ◉(54)
사회 변화
정부의 교육개혁 6대 과제 중 중점
●(43)
추진 과제에 대한 의견
연도 2013 2014년
1999 2001 2006 2008 2010 2011 2012 2015 2016 2017 2018 2019
문항 1차 2차 1차 2차
자유학기제 확대에 대한 의견 ●(44)
지난 정부 교육정책 평가 ●(1)
현 정부 유・초・중등 교육정책 우선순위 ●(2) ◉(1) ◉(1)
현 정부 고등・평생 교육정책 우선순위 ●(3) ◉(2) ◉(2, 3)
네 가지 측면에서 우리나라 교육정책
●(9) ○(8-1) ○(9)
평가
네 가지 측면에서 교육정책을 볼 때 가장
●(8-2) ○(9-1)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하는 측면
학업 성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 ●(14) ○(13) ○(18)
학교에서 역점을 두어 길러주기를 바라는
●(20) ◉(21) ◉(27)
사항
현 정부 고등학교 관련 교육정책에 대한
●(23) ○(25) ◉(31)
의견
교육재정 지원이 가장 우선적으로
●(28) ○(30) ◉(35)
확대되어야할 학교급
자녀의 장래 생활에 대한 기대 ●(51) ○(53) ○(59)
교장공모제 확대 ●(12)
학생들의 사회성 수준 ●(16) ◉(21)
학생들의 민주시민성 형성에 책임 ●(18) ◉(22)
초・중・고 통합학교 도입 방안 ●(24)
국가교육위원회 설치・운영 ●(40)
미래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가장
●(45) ◉(55)
중요한 과제
학력차별을 법으로 금지 시키는 방안에
●(50-2)
대한 찬반의견
자녀에 대한 경제적 지원을 언제까지
295

●(54) ○(60)
부담
296

연도 2013 2014년
1999 2001 2006 2008 2010 2011 2012 2015 2016 2017 2018 2019
문항 1차 2차 1차 2차
정부의 사립대학에 대한 지원 확대에
●(37)
대한 찬반의견
자녀의 조기유학에 대한 이유 ●(8-1)
교육신뢰회복 노력에 대한 평가 ●(10)
교육신뢰회복을 위해 추진해야 할 정책 ●(11)
국가교육위원회 역할 중 중점을 두고
●(12)
추진해야 할 사항
학생 및 학생의 보호자에 의한 교원
●(17)
교육활동 침해 정도
민주시민성 제고를 위해 학교가
●(23)
추진해야할 과제
다문화학생과 같이 공부하는 것에 대한
●(26)
의견
직업교육을 받는 학생의 비중에 대한
●(32)
의견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그간 추진하기
●(39)
어려웠던 정책 중 추진되어야 할 정책
돌봄정책 주요과제 중 중점을 두고
●(40)
추진해야 할 정책
성인학습의 운영 주체에 대한 의견 ●(41)
대학이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43)
양성한다는 평가를 받기 위한 과제
자녀의 사교육과 관련한 의견 ●(53)
부 록

[부록 5]
KEDI POLL 2019 조사도구

IRB No. 2019-20-05T-N 유효기간: 2019. 07. 24. ~ 2019. 12. 31.

KEDI POLL 2019 설문조사지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 ID

안녕하십니까?

바쁘신 중에도 본 설문조사를 위하여 귀중한 시간을 할애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국교육개발원에서는 교육 및 교육정책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견해를 파악하기 위해 매년 ‘교육여론조사’를 실시
하고 있습니다.

본 여론조사는 만 19세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주요 교육 문제나 정책에 대해 어떻게 인식하고 있으며, 그러한
인식이 어떻게 변화해 가는가를 파악하여 각종 교육정책의 개발과 시행에 반영하기 위한 것입니다. 바쁘시겠지만
여러분의 응답이 향후 우리나라의 교육을 개선하는데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점을 감안하시어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립니다.

귀하의 응답 내용은 통계법 제33조에 의거하여 철저히 비밀을 보호하고, 오직 연구의 목적으로만 활용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8월
한국교육개발원장 반 상 진

▣ 주관기관 : 한국교육개발원(KEDI)
교육정책네트워크 ▣ 수행기관 : ㈜코리아리서치
충청북도 진천군 덕산읍 교학로 7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7길 12(역삼동)

DBID

297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A. 기초 자료 질문

1. 성별 ① 남성 ② 여성

2. 거주지역

① 서울특별시 ② 광역시․특별자치시(부산/대구/인천/광주/대전/울산/세종)

③ 중소도시(시 지역) ④ 군(읍·면) 지역

3. 연령 (만 _________ 세)

4. 자녀 유무
① 유 (☞5번으로) ② 무 (☞ 1영역 1번으로)

5. 자녀의 수를 아래의 분류에 따라 표시해 주십시오.

※ 자녀의 총 수 _____명

① 유치원(어린이집, 학원 등 포함)을 이용하지 않는 영·유아나 아동 _____명

② 유치원생(어린이집, 학원 등 포함) _____명

③ 초등학생* _____명

④ 중학생* _____명

⑤ 고등학생* _____명

⑥ 전문대 학생 _____명

⑦ 일반대 학생 _____명

⑧ 대학원 학생 _____명

⑨ 직장인(자영업 포함) _____명

⑩ 기타(미취업, 출가 등) : 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명

* 자녀가 학교를 다니지 않는 경우 자녀 연령에 해당하는 보기에 표시

298
부 록

1. 교육정책 및 학교교육 평가

1. 다음의 현 정부 유・초・중등 교육정책 중 정부가 앞으로 더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정책은 무엇


이라고 생각하십니까? 2가지를 순위대로 선택하여 주십시오.

1순위______ 2순위______

① 국공립유치원 확대 등 유치원 공공성 강화


② 온종일 돌봄교실 확대 및 서비스 강화
③ 고교 학점제 도입 및 확대
④ 고등학교 무상교육 전면 실시
⑤ 학생기록부 신뢰성 강화
⑥ 국가차원의 기초학력 보장 체제 구축
⑦ 교원양성 제도 개선 및 교원 역량 제고
⑧ SW 및 융합교육 강화
⑨ 학교 노후시설 개선 및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
⑩ 직업교육 강화 및 고졸 취업 활성화
⑪ 창의성과 융합적 사고를 키워주는 학교공간 혁신 추진
⑫ 지방교육자치 강화
⓪ 잘 모르겠다

2. 다음의 현 정부 고등교육정책 중 정부가 앞으로 더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정책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2가지를 순위대로 선택하여 주십시오.

1순위______ 2순위______

① 대입전형 단순화 추진
② 사회적 배려 대상자 기회균형 선발 의무화
③ 등록금 부담 경감
④ 대학생 기숙사 수용인원 확충
⑤ 거점 국립대 집중 육성
⑥ 지역 강소대학 지원 확대
⑦ 전문대학 지원 확대
⑧ 대학의 자율적 기반을 토대로 한 대학 혁신 지원
⑨ 대학의 혁신적 연구 역량 제고 및 학술생태계 조성 지원
⓪ 잘 모르겠다

299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3. 다음의 현 정부 평생・직업교육정책 중 정부가 앞으로 더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정책은 무엇이


라고 생각하십니까? 2가지를 순위대로 선택하여 주십시오.

1순위______ 2순위______

① 전문대학 역량 강화를 통한 직업교육 지역거점 육성


② 한국형 무크 강좌 등 온라인 평생교육 콘텐츠 및 인프라 확대
③ 생애단계별 맞춤형 진로교육 강화
④ 대학 창업 및 산학협력 활성화
⑤ 대학의 평생교육기능 강화
⑥ 재직자의 대학교육 지원 강화
⑦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정 확대
⑧ 평생학습도시 등 지역의 평생교육 활성화
⓪ 잘 모르겠다

4. 현재 우리나라의 초・중・고등학교를 평가한다면 어떤 성적을 주시겠습니까?

초・중・고 전반______ 초등학교______ 중학교______ 고등학교______

① 매우 잘하고 있다(A)
② 잘하고 있다(B)
③ 보통이다(C)
④ 못하고 있다(D)
⑤ 전혀 못하고 있다(E)

5. 국민들로부터 학교가 ‘잘하고 있다(A+B)’는 평가를 받기 위해 가장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학교급별로 한 가지씩 선택하여 주십시오(학교급별 동일항목 선택
가능).

초・중・고 전반______ 초등학교______ 중학교______ 고등학교______

① 수업내용과 방법의 질 개선
② 학생을 위한 맞춤형 상담 및 학생지도(인성, 안전 등) 활동
③ 진로교육 및 진학지도 강화
④ 우수한 교사 확보 및 배치
⑤ 좋은 교육시설
⑥ 학부모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적 관계 형성
⑦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환경 조성
⑧ 기타__________________

300
부 록

6. 자녀가 다닐 학교를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다면 다음의 요소 중에서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


하겠습니까? 학교급별로 한 가지씩 선택하여 주십시오(학교급별 동일항목 선택 가능).

초등학교______ 중학교______ 고등학교______ 대학교______

① 학교 명성이나 전통 ② 교원의 질적 수준 ③ 교육 프로그램의 특성


④ 진로 지도 ⑤ 인성교육 ⑥ 민주적인 학교문화
⑦ 학교시설 ⑧ 학교 주변의 환경 및 여건 ⑨ 통학거리
⑩ 학교 안전 ⑪ 상급학교 진학 실적 ⑫ 졸업생의 취업 실적
⑬ 교육비 ⑭ 기타__________________

7. 초・중・고등학교의 공교육을 내실화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① 학벌 위주의 사회체제 개선
② 대입 선발 방식 개선
③ 교원의 전문성 제고
④ 교육내용의 선택권 확대
⑤ 수업방식의 다양화
⑥ 학급당 학생 수 감축 등 교육여건 개선
⑦ 기타__________________

8. (초·중·고 학부모의 경우) 자녀를 외국의 초・중・고등학교에 유학을 보낼 생각이 있으십니까?

초・중・고 전반______ 초등학교______ 중학교______ 고등학교______

① 보낼 생각이 있다 ② 보낼 생각이 없다 ⓪ 잘 모르겠다

8-1. (자녀의 조기유학을) 보낼 생각이 있다면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① 경쟁 위주의 학교교육에 대한 불만
② 우리나라 교육환경에 대한 불만
③ 보다 우수한 교육을 받게 하기 위해
④ 자녀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교육을 받게 하기 위해
⑤ 외국어 학습 또는 자녀의 조기 다중언어 구사를 위해
⑥ 사교육에 대한 부담
⑦ 기타__________________

301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9. 우리나라의 교육정책은 다음의 네 가지 측면에서 볼 때 각각 어떻다고 생각하십니까?

네 가지 측면 매우 있다 있다 보통이다 없다 전혀 없다

(1) 일관성 ① ② ③ ④ ⑤

(2) 장기적 비전 ① ② ③ ④ ⑤

(3) 우리나라 여건에의 적합성 ① ② ③ ④ ⑤

(4) 국민여론 반영 ① ② ③ ④ ⑤

9-1. 우리나라 교육정책은 다음의 네 가지 측면에서 볼 때 어느 측면을 가장 중점에 두고 추진해


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① 일관성
② 장기적 비전
③ 우리나라 여건에의 적합성
④ 국민여론 반영
⓪ 잘 모르겠다

10. 현 정부는 대학의 학사 부정 실태 조사, 체육계 비리 관련 대학 종합감사, 교수 갑질 및 자녀 입학


비리 조사, 미성년 논문 부정 관련 특별 감사 등을 위해 교육부에 ‘교육신뢰회복추진단’을 설치·운영
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이러한 교육신뢰회복 노력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시겠습니까?

① 매우 잘하고 있다 ② 잘하고 있다 ③ 보통이다 ④ 못하고 있다 ⑤ 전혀 못하고 있다

11. 다음의 교육분야 신뢰회복을 위한 정책 중 정부가 앞으로 더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정책은 무


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① 입시・학사・채용의 공정성 확보
② 대학 재정 투명성 강화
③ 중대비리 사안에 대한 신속한 감사・조사 실시

4 대학 연구윤리 확립


5 기타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302
부 록

12. 현 정부는 중장기 교육개혁 과제에 대한 사회적 합의 추진, 교육정책의 정치적 독립성 보장
및 국민적 참여와 소통이 이뤄질 수 있는 독립적 행정기구로 ‘국가교육위원회’를 설치․운영
할 것을 국정과제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다음의 국가교육위원회 역할 중 더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할 사항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① 미래 사회 대비 국가 교육 비전 및 중장기 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
② 국가 인적자원개발정책, 학제, 교원정책, 대학입학정책의 장기적 방향 수립에 관한 사항
③ 교육과정의 연구·개발·고시에 관한 사항
④ 지방교육자치 강화 지원 및 조정, 교육과 지역사회 연계 지원에 관한 사항
⑤ 교육정책에 대한 국민 의견 수렴에 관한 사항
⑥ 기타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 교사

13. 초・중・고등학교 교사들의 능력과 자질에 대해 어느 정도 신뢰하고 계십니까?

① 매우 신뢰한다 ② 신뢰한다 ③ 보통이다 ④ 신뢰하지 못한다 ⑤ 전혀 신뢰하지 못한다

14. 초・중・고등학교 교사들에게 가장 우선적으로 필요한 능력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학교급


별로 한 가지씩 선택하여 주십시오(학교급별 동일항목 선택 가능).

초・중・고 전반______ 초등학교______ 중학교______ 고등학교______

① 학습 지도 능력
② 생활 지도 능력
③ 진로・진학지도 능력
④ 학급 경영 능력
⑤ 학생 및 학부모와의 소통 능력
⑥ 기타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5. 교사자격증은 없지만 현장경험 등이 있는 전문가를 초・중・고등학교의 교사로 일정비율 초빙하는


정책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① 찬성한다 ② 반대한다 ⓪ 잘 모르겠다

303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16. 자녀가 초·중·고등학교 선생님이 되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① 긍정적으로 본다 ② 부정적으로 본다 ⓪ 잘 모르겠다

17. 현재 초・중・고등학교에서 학생 및 학생의 보호자(부모 등)에 의한 교원의 교육활동 침해행위가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십니까?

① 매우 심각하다 ② 심각하다 ③ 보통이다 ④ 심각하지 않다 ⑤ 전혀 심각하지 않다

3. 학생

18. 학업 성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① 학생의 타고난 능력
② 학생의 노력과 열의
③ 교사의 지도
④ 학교나 학급의 학습 분위기
⑤ 가정의 학습 환경
⑥ 가정의 경제적 뒷받침
⑦ 기타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9. 현재 우리나라 초・중・고 학생들의 인성 수준은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십니까?

초・중・고 전반______ 초등학교______ 중학교______ 고등학교______

① 매우 높다 ② 높다 ③ 보통이다 ④ 낮다 ⑤ 매우 낮다

20. 학생들이 좋은 인성을 갖도록 하는데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무엇이라 생각합니까?

① 가정 ② 친구 ③ 학교 ④ 사회 ⓪ 잘 모르겠다

21. 현재 우리나라 초・중・고 학생들의 시민의식(민주시민성) 수준은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십니까?

초・중・고 전반______ 초등학교______ 중학교______ 고등학교______

① 매우 높다 ② 높다 ③ 보통이다 ④ 낮다 ⑤ 매우 낮다

22. 학생들이 민주시민성을 갖도록 하는데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무엇이라 생각합니까?

① 가정 ② 친구 ③ 학교 ④ 사회 ⓪ 잘 모르겠다

304
부 록

23. 초・중・고 학생의 민주시민성 제고를 위해 학교가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할 과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① 민주시민교육 수업 강화
② 학생자치활동 활성화
③ 다양한 사회참여활동 장려
④ 민주적인 학교문화 조성
⓪ 잘 모르겠다

24. 2-3년 전과 비교해 볼 때 학교폭력은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십니까?

① 매우 심각하다 ② 심각하다 ③ 보통이다 ④ 심각하지 않다 ⑤ 전혀 심각하지 않다

25. 학교폭력의 가장 중요한 원인은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① 경쟁적 교육제도(입시경쟁 등)
② 가정교육의 부재
③ 학교의 학생지도 부족
④ 대중매체(영화, 드라마, 인터넷, 게임 등)의 폭력성
⑤ 학생 개인의 인성 문제
⓪ 잘 모르겠다

26. 지난 해 초・중・고등학교에서의 다문화학생(국내 출생, 중도입국, 외국인 가정)은 122,212명으로 전체


학생의 2.2% 규모입니다. 자녀가 다문화학생과 같이 공부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①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② 부정적으로 생각한다 ⓪ 잘 모르겠다

4. 교육과정 및 교육내용

27. 초・중・고등학교에서 가장 역점을 두어 길러 주기를 바라는 사항은 무엇입니까? 학교급별로 한


가지씩 선택하여 주십시오(학교급별 동일항목 선택 가능).

초・중・고 전반______ 초등학교______ 중학교______ 고등학교______

① 지식 ⑦ 도덕성
② 기술, 기능 ⑧ 사회성, 인간관계
③ 사고력 ⑨ 민주시민성
④ 창의력 ⑩ 리더십
⑤ 기본생활습관 ⑪ 건강, 체력
⑥ 정서적 감수성 ⑫ 기타___________________________

305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28. 초・중・고등학교에서 현재보다 더 중시해야 할 교과는 무엇인지 보기 중 학교급별로 한 가지


씩을 선택하여 주십시오(학교급별 동일항목 선택 가능).

초등학교______ 중학교______ 고등학교______

교과 보기
① 국어 ⑧ 예술(음악, 미술, 연극)
② 수학 ⑨ 기술・가정
③ 영어 ⑩ 기계・SW・디자인・농업 등 전문교과
④ 한국사 ⑪ 제2외국어
⑤ 사회(역사/도덕 포함, 통합사회) ⑫ 한문
⑥ 과학(통합과학) ⑬ 교양(철학, 진로와 직업, 환경 등)
⑦ 체육 ⑭ 기타______________

29. 초・중・고등학교에서 현재보다 더 강화되어야할 교육은 무엇인지 보기 중 학교급별로 한 가지씩을


선택하여 주십시오(학교급별 동일항목 선택 가능).

초등학교______ 중학교______ 고등학교______

교육내용(교육영역) 보기

① 창의성교육 ⑧ 성교육
② 인성교육 ⑨ 환경교육
③ 민주시민교육 ⑩ 안전교육
④ 진로교육 ⑪ 평화통일교육
⑤ 직업교육 ⑫ 융합교육
⑥ 특기・적성교육 ⑬ 정보소양교육(예: SW・코딩 교육 등)
⑦ 세계시민교육(예: 다문화 존중 등) ⑭ 기타__________________

306
부 록

30. 미래사회를 살아가야 하는 학생들은 다양한 핵심 역량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학생
들에게 우선적으로 길러주어야 할 역량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학교급별로 한 가지씩
선택하여 주십시오(학교급별 동일항목 선택 가능).

초・중・고 전반______ 초등학교______ 중학교______ 고등학교______

① 자기관리 역량(자아정체성과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의 삶과 진로에 필요한 기초 능력과 자질을 갖


추어 자기주도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능력)
② 지식정보처리 역량(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하기 위하여 다양한 영역의 지식과 정보를 처리하고
활용할 수 있는 능력)
③ 창의적 사고 역량(폭넓은 기초 지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전문 분야의 지식, 기술, 경험을 융합적으로
활용하여 새로운 것을 창출하는 능력)
④ 심미적 감성 역량(인간에 대한 공감적 이해와 문화적 감수성을 바탕으로 삶의 의미와 가치를
발견하고 향유할 수 있는 능력)
⑤ 의사소통 역량(다양한 상황에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경청하며 존중하는 능력)
⑥ 공동체 역량(지역・국가・세계 공동체의 구성원에게 요구되는 가치와 태도를 가지고 공동체 발
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능력)
⑦ 기타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5. 고교 정책 및 대입

31. 현 정부에서 추진하고자 하는 고등학교 관련 교육정책입니다. 각 정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매우 매우
고교 정책 찬성한다 보통이다 반대한다
찬성한다 반대한다
(1) 고교 무상교육 전면 실시
① ② ③ ④ ⑤
(2021년 완성)

(2) 고교 학점제 도입 ① ② ③ ④ ⑤

(3) 자사고, 외고, 국제고의 일반고 단계적


① ② ③ ④ ⑤
전환 등 고교체제 개편

307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32. 우리나라 고등학교에서의 직업교육(특성화고, 마이스터고 등 포함)을 받는 학생의 비중이 전체 고


등학생의 18.5% 정도입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① 낮으므로 더 높여야 한다
② 적정하다
③ 높으므로 더 낮추어야 한다
⓪ 잘 모르겠다

33. 다음 중 대학입학전형에서 가장 많이 반영되어야 하는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① 대학수학능력시험
② 고교 내신
③ 특기・적성
④ 인성 및 봉사활동
⑤ 글쓰기・논술
⑥ 면접
⑦ 동아리활동 등 교내활동
⑧ 기타______________________

34. 학생 각자가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기 위한 경쟁은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① 전반적으로 완화될 것이다


② 전반적으로 완화되나, 일류대 위주의 입시경쟁은 유지될 것이다
③ 현재와 큰 변화는 없을 것이다
④ 전반적으로 심화될 것이다
⓪ 잘 모르겠다

6. 교육복지 및 교육재정

35. 정부의 교육재정 지원이 가장 우선적으로 확대되어야할 학교급은 어디라고 생각하십니까?

① 유치원 등 유아교육 ② 초등학교 ③ 중학교 ④ 고등학교 ⑤ 전문대학


⑥ 4년제 대학 ⑦ 대학원 ⑧ 학령기이후 성인교육 ⓪ 잘 모르겠다

308
부 록

36. 국가의 한정된 교육재정을 다음 중 어느 분야에 가장 먼저 투자하여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1순위______ 2순위______

① 유아 보육・교육 무상화
② 초등학교 돌봄교실 운영 강화
③ 소외계층 교육지원
④ 소프트웨어교육, 융합교육 등 미래지향적 교육과정 운영
⑤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⑥ 직업교육 활성화
⑦ 대학교 장학금 확대
⑧ 대학교육의 질 향상
⑨ 우수 연구인력 양성
⑩ 평생교육 활성화
⑪ 교육정보화 추진
⓪ 잘 모르겠다

37. 초・중・고 학생들에게 정부가 가장 우선적으로 재정 지원해 주어야 할 내용은 무엇이라고 생각


하십니까? 학교급별로 한 가지씩을 선택하여 주십시오.

초등학교______ 중학교______ 고등학교______

① 학교급식비
② 학용품비・교재비
③ 현장학습비(수학여행 경비 등) 및 수련 활동비
④ 방과후학교 교육비
⑤ 교복구입비(중・고만 해당)
⑥ 실험실습 시 안전장비 구입비(중・고만 해당)
⑦ 교통비
⑧ 기타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38. 학생 수 감소 등 교육환경 변화에 따라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운영에 필요한 교


육재정이 앞으로 어떻게 변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① 학생 수 감소비율에 따라 교육재정을 축소해 나가야한다


② 교육여건을 선진국 수준으로 개선한 이후 교육재정을 축소해 나가야한다
③ 교육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교육재정을 축소하지 말고 현 수준을 유지하여야한다
④ 교육서비스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교육재정을 증가해 나가야한다
⓪ 잘 모르겠다

309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39. 학령인구 급감 시대(학령인구 ’17년, 846만명 → ’23년, 722만명 → ’67년, 364만명 예상)와 관련,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그간 추진하기 어려웠던 정책 중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되거나, 반드시
추진되었으면 하는 정책은 무엇입니까? 2가지를 순위대로 선택하여 주십시오.

1순위______ 2 순위______

① 초등저학년 1:1 맞춤형 케어 시스템 구축(기초학력·인성교육부터 돌봄까지)


②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학생 진로·상담기능 대폭 강화
③ 언제든 대학에 재진학 또는 진학할 수 있는 성인 대상 특별 대입전형 신설
④ 다양한 학교 밖 체험학습 확대
⑤ 학교 안에 다양한 지역 공공서비스(문화, 복지, 의료 등)가 공존하는 복합형 학교 운영
⑥ 지역의 교육력 유지를 위한 소규모학교 활성화 등 작은학교 살리기
⑦ 초ㆍ중ㆍ고 전 수업에서 PC, 태블릿 등 교육ICT 기기 적극 활용
⑧ 지역 대학이 그 지역의 경제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대규모 자원 집중투자
⓪ 기타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40. 현 정부에서는 사회변화에 따라 돌봄에 대한 국가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의 돌봄정책 주요과제 중 정부가 앞으로 더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정책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① 유치원, 보육시설의 공공성, 투명성 강화


②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
③ 아이 돌봄서비스 확대
④ 마을단위 공동육아 나눔터 확대
⑤ 직장어린이집 확대
⑥ 기타____________________

41. 고령화 사회로의 진전, 디지털 기술의 발달, 취업난 등 다양한 사회적 요구로 학령기 이후 성
인학습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시점에서, 다음 중 가장 바람직한 성인학습의 운영 주체는
어디라고 생각하십니까?

① 중앙정부 ② 지자체 ③ 대학 ④ 직업훈련기관 ⑤ 기타 민간단체 ⓪ 잘 모르겠다

7. 대학교육

42. 우리나라의 대학은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제대로 양성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① 매우 그렇다 ② 그렇다 ③ 보통이다 ④ 그렇지 못하다 ⑤ 전혀 그렇지 못하다

310
부 록

43. 우리나라 대학이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제대로 양성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기 위해 가장 우
선해야할 과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① 학문 분야별 전문가의 양성
② 사회생활에 필요한 시민의식 및 인격적 소양의 함양
③ 진로 탐색 및 취업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직업 역량의 함양
④ 기타 _________________________

44. 현재 우리나라 대학의 교수들이 교육기관의 특성에 맞게 학생들의 교육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
십니까? 4년제 대학과 전문대학을 구분하여 선택해 주십시오.

4년제 대학 교수______ 전문대학 교수______

① 매우 잘하고 있다 ② 잘하고 있다 ③ 보통이다 ④ 못하고 있다 ⑤ 전혀 못하고 있다

45. 정부가 국립대학처럼 사립대학에도 경상운영비 등 대학운영에 필요한 재정을 지원하는 등 사립


대학에 대한 지원을 더 확대하는 정책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① 찬성한다 ② 반대한다 ⓪ 잘 모르겠다

46. 다음 중 대학평가 시 가장 중요하게 반영해야 할 지표는 무엇입니까?

① 졸업생의 취업률
② 교수들의 연구 역량
③ 교수들의 교육 역량
④ 교육과정 운영의 적절성
⑤ 교육여건 및 시설의 충족도
⑥ 대학경영의 건전성 및 투명성
⑦ 기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8. 교육현안 및 미래교육

47. 다음과 같은 교육행정의 권한과 책임을 누가 갖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겠습니까?

교육부 시・도 잘
교육행정 권한과 책임 학교장
장관 교육감 모르겠다
(1) 유・초・중・고 교육정책의 수립 ① ② ③ ⓪
(2) 필수 교육과정의 결정 ① ② ③ ⓪
(3) 교과목 표준 학습성취 기준 마련 ① ② ③ ⓪
(4) 학생의 기초학력 보장 ① ② ③ ⓪

311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48. 현재와 같이 시도교육감을 직선제로 선출하는 방안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① 찬성한다 ② 반대한다 ⓪ 잘 모르겠다

49. 2-3년 전과 비교해 볼 때 현재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받고 있는 사교육(학원 수강, 개인・그


룹과외, 학습지 등)이 어떻게 변화했다고 생각하십니까?

① 매우 줄어들었다
② 다소 줄어들었다
③ 별다른 변화가 없다
④ 다소 심화되었다
⑤ 매우 심화되었다

50. 다음의 교육정책들 중에서 사교육비 경감 효과가 가장 큰 정책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① 방과후 학교(초등돌봄교실 포함) 운영


② EBS 강의
③ EBS 수능연계
④ 선행학습 금지 정책
⑤ 과정중심평가 강화
⑥ 자기주도학습 전형방식(고입)
⑦ 대입전형 단순화
⑧ 수능(영어, 한국사 등) 절대평가
⑨ 기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51. 사교육을 시키는 가장 큰 이유는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2개까지 선택 가능합니다.

① 사교육을 하지 않으면 학교 수업을 잘 따라가지 못해서


② 학교에서 가르치는 것보다 더 높은 수준의 공부를 하도록 하기 위해서
③ 남들보다 앞서 나가게 하기 위해서
④ 남들이 하니까 심리적으로 불안하기 때문에
⑤ 특기・적성을 개발하기 위해서
⑥ 방과 후 집에서 공부를 돌봐 줄 사람이 없어서
⑦ 자녀가 혼자서는 공부를 하지 않아서
⑧ 기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312
부 록

52. (유․초․중․고 학생의 자녀가 있는 경우) 자녀의 사교육을 위해 지출하는 비용은 가계에 얼마나
부담이 됩니까?

① 전혀 부담이 되지 않는다
② 별로 부담이 되지 않는다
③ 다소 부담된다
④ 매우 부담된다
⑤ 사교육을 하지 않는다

53. (유․초․중․고 학생의 자녀가 있는 경우) 자녀의 사교육과 관련한 생각을 묻는 질문입니다. 다음
질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전혀
매우 보통 그렇지
자녀의 사교육과 관련한 생각 그렇다
않다
그렇지
그렇다 이다
않다
(1) 사교육은 일찍 시작할수록 좋다 ① ② ③ ④ ⑤

(2) 스스로 공부를 할 수 있어도 사교육은 필요하다 ① ② ③ ④ ⑤

(3) 어떤 종류의 사교육을 할 것인지는 부모가 결정한다 ① ② ③ ④ ⑤

(4) 공부에 도움이 되지 않는 취미활동은 하지 않도록 말린다 ① ② ③ ④ ⑤

(5) 자녀가 공부를 안하고 있으면 불안하다 ① ② ③ ④ ⑤


(6) 자녀가 학원에 가거나 과외공부를 하고 있으면 마음이 편하다 ① ② ③ ④ ⑤

54. 미래 사회 변화 중 우리 교육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칠 변화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①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학령인구 감소


② 지능정보사회의 도래
③ 장기적인 저성장 추세
④ 다인종 다문화로의 급속한 진전
⑤ 글로벌 경쟁 확대
⑥ 통일시대/남북관계
⑦ 사회 양극화
⑧ 기타 ________________________

313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55. 다음은 미래 우리나라 초ㆍ중등학교 교육체제와 관련하여 요구(또는 기대)되어지는 과제들을


나열한 것입니다. 이중 미래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어지는 과제는
무엇입니까? 2가지를 선택하여 주십시오.
_______ / _______

① 학습자 맞춤형 교육을 위한 유연한 교육체제 구축


② 교육과정 내용량 축소
③ 단위학교 교육과정 편성 자율성 확대
④ 진학 진급제도의 탄력적 운영
⑤ 온라인-오프라인 학습 병행 및 학교 밖 학습경험 인정
⑥ 학습자관리시스템(학습 관리, 생활지도, 건강관리, 진로지도 등) 구축 및 운영
⑦ 교과 교사, 학습컨설턴트, 특별전문강사 등 교원 다양화
⓪ 잘 모르겠다

56. 미래 사회 변화 및 과학기술의 발달로 볼 때 학교의 새로운 기능과 역할이 요구될 것으로 보


입니다. 향후 미래 학교에서 더 강조될 역할과 기능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학교급별로 한
가지씩 선택하여 주십시오(학교급별 동일항목 선택 가능).

초등학교______ 중학교______ 고등학교______

① 지식의 전달 및 학습
② 자기주도학습 등 문제해결 역량 교육
③ 공동체 역량 및 협동・협업 역량 교육
④ SW 교육 및 코딩교육
⑤ 융합 교육
⑥ 미래 진로 및 직업에 대한 탐색 및 교육
⑦ 아동・학생들의 보육 혹은 돌봄
⑧ 지역주민들을 위한 문화, 체육, 예술 등의 평생교육
⑨ 기타__________________

314
부 록

9. 교육관

57. 학교의 여러 문제들(성적 위주의 교육, 학교폭력(왕따 등), 학교에 대한 불만족 등)로 귀하의 자녀가
학교에 다니는 것을 거부하는 경우에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학교급별로 한 가지씩 선택하여 주십
시오(학교급별 동일항목 선택 가능).

초・중・고 전반______ 초등학교______ 중학교______ 고등학교______

① 그 학교가 아니더라도 정규학교는 꼭 다니게 하겠다


② 꼭 정규학교를 졸업해야 하는 것은 아니므로 다른 대안을 찾겠다
⓪ 잘 모르겠다

58. 우리 사회에서 자녀교육에 성공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한다고 생각하십니까?

① 자녀가 명문대학에 들어갔다


② 자녀가 인격을 갖춘 사람으로 컸다
③ 자녀가 좋은 직장에 취직했다
④ 자녀가 좋은 배우자를 만났다
⑤ 자녀가 경제적으로 잘 산다
⑥ 자녀가 하고 싶은 일, 좋아하는 일을 하게 되었다

59. 자녀가 장차 어떤 생활을 하면서 살아가기를 바라십니까? 2가지를 선택하여 주십시오.

_______ / _______

① 경제적으로 윤택함
② 명예가 많음
③ 권력이 많음
④ 학식이 많음
⑤ 가족이나 주위사람들과 원만하게 지냄
⑥ 사회에 봉사하며 살아감
⑦ 본인의 개성이나 취미를 살림
⑧ 건강하게 살아감
⑨ 기타 _______________

315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60. 자녀에 대한 경제적 지원을 언제까지 부담하실 의향이 있으십니까?

① 중학교 이하 ② 고등학교 ③ 대학교 ④ 대학원(석사) ⑤ 대학원(박사)


⑥ 취업할 때까지 ⑦ 결혼할 때 까지 ⑧ 평생 ⑨ 기타 _______________

61. 현재 한국사회에서 대학 졸업장의 유무에 따른 차별은 어느 정도 존재한다고 생각하십니까?

① 심각할 정도로 존재한다


② 일부 존재하나 심각하지 않다
③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⓪ 잘 모르겠다

62. 우리나라의 학벌주의는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① 약화될 것이다
② 큰 변화 없을 것이다
③ 심화될 것이다
⓪ 잘 모르겠다

63. 흔히 대학을 일류대학, 이류대학 등으로 분류하는 우리나라의 대학 서열화는 앞으로 어떻게 변화
할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① 약화될 것이다
② 큰 변화 없을 것이다
③ 심화될 것이다
⓪ 잘 모르겠다

64. 우리나라에서는 개인이 교육을 많이 받으면 받을수록 다음의 측면에서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은
어떠하다고 생각하십니까?

매우 다소 보통 다소 매우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
크다 크다 이다 작다 작다
(1) 경제적 부의 증대에 미치는 영향 ① ② ③ ④ ⑤

(2) 사회적 지위 향상에 미치는 영향 ① ② ③ ④ ⑤

(3) 심리적인 만족감에 미치는 영향 ① ② ③ ④ ⑤

316
부 록

B. 인구통계학적 질문

6. 귀하의 교육수준(재학 및 중퇴는 졸업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① 무학 ② 초등학교 졸업 ③ 중학교 졸업
④ 고등학교 졸업 ⑤ 대학/전문대 재학 ⑥ 전문대 졸업
⑦ 대학교 졸업 ⑧ 대학원 석사학위 취득 ⑨ 대학원 박사학위 취득

7. [기혼인 경우(사실혼 포함)만 응답] 맞벌이 여부 ① 맞벌이 부부임 ② 맞벌이 부부가 아님

8. 한 달 평균 가구총소득(이자 수입, 임대료 수입 등을 포함하되 세금 공제 이전의 액수로 계산해 주십시오)


① 200만원 미만 ②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③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④ 600만원 이상

9. 직업(한 가지가 아닌 경우, 본업 또는 주된 수입원)은 무엇입니까? 아래 보기에서 번호를 골라 기입해 주시기 바랍니다.
9-1) 본인의 직업 ___________, 9-2) 배우자의 직업 ___________
(11) 공공 및 기업 고위직 (14) 건설·전기 및 생산 관련 관리직
관리자 (12) 행정 및 경영지원 관리직 (15) 판매 및 고객서비스 관리직
(13) 전문서비스 관리직
(21) 과학 전문가 및 관련직 (25) 교육 전문가 및 관련직
전문가 및 관련 (22) 정보통신 전문가 및 기술직 (26) 법률 및 행정 전문직
종사자 (23) 공학 전문가 및 기술직 (27) 경영·금융 전문가 및 관련직
(24) 보건·사회복지 및 종교 관련직 (28) 문화·예술·스포츠 전문가 및 관련직
(31) 경영 및 회계 관련 사무직 (33) 법률 및 감사 사무직
사무 종사자
(32) 금융 및 보험 사무직 (39) 상담·안내·통계 및 기타 사무직
(41) 경찰·소방 및 보안 관련 서비스직 (43) 운송 및 여가 서비스직
서비스 종사자
(42) 이미용·예식 및 의료보조 서비스직 (44) 조리 및 음식 서비스직
(51) 영업직 (53) 방문·노점 및 통신판매 관련직
판매 종사자
(52) 매장 판매직
농림어업 숙련 (61) 농·축산 숙련직 (63) 어업 숙련직
종사자 (62) 임업 숙련직
(71) 식품 가공관련 기능직 (76) 전기 및 전자관련 기능직
(72) 섬유·의복 및 가죽관련 기능직 (77) 건설 및 채굴관련 기능직
기능원 및 관련
(73) 목재·가구·악기 및 간판관련 기능직 (78) 영상 및 통신 장비관련 기능직
기능 종사자
(74) 금속성형 관련 기능직 (79) 기타 기능 관련직
(75) 운송 및 기계관련 기능직
(81) 식품가공관련 기계조작직 (86) 전기 및 전자 관련 기계조작직
(82) 섬유 및 신발 관련 기계조작직 (87) 운전 및 운송 관련직
장치·기계조작
(83) 화학관련 기계조작직 (88) 상·하수도 및 재활용 처리관련 기계조작직
및 조립 종사자
(84) 금속 및 비금속 관련 기계조작직 (89) 목재·인쇄 및 기타 기계조작직
(85) 기계제조 및 관련 기계조작직
(91) 건설 및 광업 관련 단순 노무직 (95) 가사·음식 및 판매 관련 단순 노무직
(92) 운송관련 단순 노무직 (99) 농림어업 및 기타 서비스 단순 노무직
단순노무 종사자
(93) 제조관련 단순 노무직
(94) 청소 및 경비 관련 단순 노무직
군인 (A1) 군인
(01) 학생 (02) 주부
기타 (03) 정년퇴직, 연금생활자 (04) 무직(실업)
(05) 기타(_________________________)

*통계청 한국표준직업분류(7차 개정) 기준

317
318

[부록 6]
기존 문항 수정 및 신규 개발 내역
2019 설문 문항 연도 설문/하위 문항 변동 사항 비교 집단 선택지 변동 사항
1. 교육정책 및 학교교육 평가
1. 다음의 현 정부 유・초・중등 교육정책 중 정부가 앞으로 더 중점 [신규문항] [신규문항 선택지]
을 두고 추진해야 할 정책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2가지를 순 현 정부 국정과제 중 교육관련세부 정책 ①누리과정 전액 국고지원
위대로 선택하여 주십시오. 들입니다. 가장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할 ②교사・교육프로그램・교육시설 질 균
유・초・중등 교육정책은 무엇이라고 생 등화
1순위______ 2순위______ 각하십니까? 2가지를 순위대로 선택하 ③온종일 돌봄교실 초등학교 전 학년으
여 주십시오. 로 확대 및 내실화
① 국공립유치원 확대 등 유치원 공공성 강화 ④고등학교 무상교육 단계적 실시
② 온종일 돌봄교실 확대 및 서비스 강화 ⑤유아・초등학생 적정 학습시간 및 휴식
③ 고교 학점제 도입 및 확대 시간 보장 법제화
자녀
④ 고등학교 무상교육 전면 실시 ⑥고교 학점제 도입 및 확대
있는
⑤ 학생기록부 신뢰성 강화 ⑦단계적 고교체제 개편(외고, 국제고,
2017 집단/
⑥ 국가차원의 기초학력 보장 체제 구축 자사고의 일반고 전환, 일반고와 입시
초중고
⑦ 교원양성 제도 개선 및 교원 역량 제고 동시 실시 등)
학부모
⑧ SW 및 융합교육 강화 ⑧기초학력 보장법 제정 등 국가차원의
⑨ 학교 노후시설 개선 및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 기초학력 보장체제 구축
⑩ 직업교육 강화 및 고졸 취업 활성화 ⑨초・중학교 학생 평가제도 개선
⑪ 창의성과 융합적 사고를 키워주는 학교공간 혁신 추진 ⑩교장공모제 확대 및 교원인사제도 개선
⑫ 지방교육자치 강화 ⑪소프트웨어교육 내실화 및 선도 핵심
⓪ 잘 모르겠다 교원 육성
⑫미래 교육환경 조성 및 안전한 학교 구현
⑬교육 민주주의 회복 및 교육자치의 강화
⓪잘 모르겠다
∙ (질문 수정) ⟶ 현 정부 국정과제 ∙ (삭제) ⑨초・중학교 학생 평가제
중 교육관련 세부 정책들입니다. 가 자녀 도 개선
장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할 유・초・중 있는 ∙ (추가) ③자유학년제 도입
2018 등 교육정책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 집단/ ∙ (변경) ②교사・교육프로그램・교육시
니까? 2가지를 순위대로 선택하여 초중고 설 질 균등화⟶ ⑩
주십시오. 학부모 ∙ (변경) ③온종일 돌봄교실 초등학교
2019 설문 문항 연도 설문/하위 문항 변동 사항 비교 집단 선택지 변동 사항
전 학년으로 확대 및 내실화⟶ ②
∙ (변경) ④고등학교 무상교육 단계적
실시⟶ ⑦
∙ (변경) ⑤유아・초등학생 적정 학습시
간 및 휴식시간 보장 법제화⟶ ③
∙ (변경) ⑦단계적 고교체제 개편(외고,
국제고, 자사고의 일반고 전환, 일반고
와 입시 동시 실시 등)⟶ ⑤
∙ (변경) ⑩교장공모제 확대 및 교원인
사제도 개선⟶⑨
∙ (질문 수정) ⟶ 1. 현 정부 유・ ∙ (삭제) ③ 유아・초등학생 적정 학습
초・중등 교육정책 중 가장 중 시간 및 휴식시간 보장 법제화
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정책은 ∙ (삭제) ④ 중학교 자유학년제 도입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2가지를 ∙ (삭제) ⑤ 단계적 고교체제 개편(외
순위대로 선택하여 주십시오. 고, 국제고, 자사고의 일반고 전환, 일
반고와 입시 동시 실시 등)
∙ (추가) ⑤ 학생기록부 신뢰성 강화
∙ (추가) ⑩ 직업교육 강화 및 고졸
취업 활성화
∙ (추가) ⑪ 창의성과 융합적 사고를
키워주는 학교공간 혁신 추진
∙ (변경) ① 누리과정 전액 국고지원⟶
① 국공립유치원 확대 등 유치원 공
2019
공성 강화
∙ (변경) ② 온종일 돌봄교실 초등학교
전 학년으로 확대 및 내실화⟶② 온종
일 돌봄교실 확대 및 서비스 강화
∙ (변경) ⑥ 고교 학점제 도입 및 확대
⟶③ 고교 학점제 도입 및 확대
∙ (변경) ⑦ 고등학교 무상교육 단계적
실시⟶④ 고등학교 무상교육 전면
실시
∙ (변경) ⑧ 기초학력 보장법 제정 등
국가차원의 기초학력 보장체제 구축⟶
⑥ 국가차원의 기초학력 보장 체제
319

구축
320

2019 설문 문항 연도 설문/하위 문항 변동 사항 비교 집단 선택지 변동 사항


∙ (변경) ⑨ 교장공모제 확대 및 교원인
사제도 개선⟶⑦ 교원양성 제도 개선
및 교원 역량 제고
⑩ 교사・교육프로그램・교육시설 질
균등화
∙ (변경) ⑪ 소프트웨어교육 내실화 및
선도 핵심교원 육성⟶⑧ SW 및 융합
교육 강화
∙ (변경) ⑫ 미래 교육환경 조성 및 안
전한 학교 구현⟶⑨ 학교 노후시설
개선 및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
∙ (변경) ⑬ 교육 민주주의 회복 및 교
육자치의 강화⟶⑫ 지방교육자치 강

2. 다음의 현 정부 고등교육정책 중 정부가 앞으로 더 중점을 두고 [신규문항] [신규문항 선택지]
추진해야 할 정책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2가지를 순위대로 선 현 정부 국정과제 중 교육관련 세부 정 ①복잡한 대입전형 단순화 추진 및 적용
택하여 주십시오. 책들입니다. 가장 중점을 두고 추진해 ②중장기 대입제도 개선
야할 고등・평생 교육정책은 무엇이라 ③사회적 배려 대상자 기회균형 선발 의
1순위______ 2순위______ 고 생각하십니까? 2가지를 순위대로 무화
선택하여 주십시오. ④대학생이 체감하는 등록금 부담 경감
① 대입전형 단순화 추진 자녀 ⑤대학생 기숙사 수용인원 확충
② 사회적 배려 대상자 기회균형 선발 의무화 있는 ⑥거점 국립대 집중 육성 및 지역 강소대
③ 등록금 부담 경감 2017 집단/ 학 지원 확대
④ 대학생 기숙사 수용인원 확충 대학생 ⑦대학 재정지원사업 전면 개편
⑤ 거점 국립대 집중 육성 학부모 ⑧공영형 사립대 전환 및 육성
⑥ 지역 강소대학 지원 확대 ⑨전문대학 지원 확대 및 공영형 전문대
⑦ 전문대학 지원 확대 운영으로 직업교육 지역거점 육성
⑧ 대학의 자율적 기반을 토대로 한 대학 혁신 지원 ⑩한국형 무크(K-MOOC) 강좌 확대
⑨ 대학의 혁신적 연구 역량 제고 및 학술생태계 조성 지원 ⑪대학-공공기관-지자체 연계 및 대학 내
⓪ 잘 모르겠다 기업・연구소 입주 등 산학협력 활성화
⓪잘 모르겠다
∙ (질문 수정) ⟶ 현 정부 국정과제
자녀 ∙ (추가) ⑪마이스터고, 특성화고 지원
중 교육관련 세부 정책들입니다. 가
있는 등 현장중심 직업교육 강화
2018 장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할 고등・평
집단/ ∙ (변경) ⑥거점 국립대 집중 육성 및
생 교육정책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
대학생 지역 강소대학 지원 확대⟶ ⑦
2019 설문 문항 연도 설문/하위 문항 변동 사항 비교 집단 선택지 변동 사항
니까? 2가지를 순위대로 선택하여 ∙ (변경) ⑦대학 재정지원사업 전면 개
주십시오. 편⟶ ⑥
∙ (변경) ⑩한국형 무크(K-MOOC) 강좌
확대⟶ ⑩한국형 무크 강좌 등 온라인
학부모
평생교육 콘텐츠 및 인프라 확대
∙ (변경) ⑪대학-공공기관-지자체 연계
및 대학 내 기업・연구소 입주 등 산학협
력 활성화⟶ ⑫
∙ (질문 수정) ⟶현 정부 고등・평 ∙ (삭제) ② 중장기 대입제도 개선
생・직업 교육정책 중 가장 중 ∙ (삭제) ⑥ 대학 재정지원사업 전면 개
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정책은 편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삭제) ⑧ 공영형 사립대 전환 및 육
2가지를 순위대로 선택하여 주십시 성
오. ∙ (삭제) ⑩ 한국형 무크 강좌 등 온라
인 평생교육 콘텐츠 및 인프라 확대
∙ (삭제) ⑪ 마이스터고, 특성화고 지원
등 현장중심 직업교육 강화
∙ (삭제) ⑫ 대학-공공기관-지자체 연
계 및 대학 내 기업・연구소 입주 등 산
학협력 활성화
자녀
∙ (추가) ⑥ 지역 강소대학 지원 확대
있는
∙ (추가) ⑧ 대학의 자율적 기반을 토
2019 집단/
대로 한 대학 혁신 지원
대학생
∙ (추가) ⑨ 대학의 혁신적 연구 역량
학부모
제고 및 학술생태계 조성 지원
∙ (변경) ① 복잡한 대입전형 단순화 추
진 및 적용⟶① 대입전형 단순화 추진
∙ (변경) ③ 사회적 배려 대상자 기회균
형 선발 의무화⟶②
∙ (변경) ④ 대학생이 체감하는 등록금
부담 경감⟶③ 등록금 부담 경감
∙ (변경) ⑤ 대학생 기숙사 수용인원 확
충⟶④
∙ (변경) ⑦ 거점 국립대 집중 육성 및
지역 강소대학 지원 확대⟶⑤ 거점 국
321

립대 집중 육성
322

2019 설문 문항 연도 설문/하위 문항 변동 사항 비교 집단 선택지 변동 사항


∙ (변경) ⑨ 전문대학 지원 확대 및 공
영형 전문대 운영으로 직업교육 지역
거점 육성⟶⑦ 전문대학 지원 확대
3. 다음의 현 정부 평생・직업교육정책 중 정부가 앞으로 더 중점을 [신규문항] [신규문항 선택지]
두고 추진해야 할 정책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2가지를 순위대 현 정부 국정과제 중 교육관련 세부 정 ①복잡한 대입전형 단순화 추진 및 적용
로 선택하여 주십시오. 책들입니다. 가장 중점을 두고 추진해 ②중장기 대입제도 개선
야할 고등・평생 교육정책은 무엇이라 ③사회적 배려 대상자 기회균형 선발 의
1순위______ 2순위______ 고 생각하십니까? 2가지를 순위대로 무화
선택하여 주십시오. ④대학생이 체감하는 등록금 부담 경감
자녀 ⑤대학생 기숙사 수용인원 확충
① 전문대학 역량 강화를 통한 직업교육 지역거점 육성 있는 ⑥거점 국립대 집중 육성 및 지역 강소대
② 한국형 무크 강좌 등 온라인 평생교육 콘텐츠 및 인프라 확대 2017 집단/ 학 지원 확대
③ 생애단계별 맞춤형 진로교육 강화 대학생 ⑦대학 재정지원사업 전면 개편
④ 대학 창업 및 산학협력 활성화 학부모 ⑧공영형 사립대 전환 및 육성
⑤ 대학의 평생교육기능 강화 ⑨전문대학 지원 확대 및 공영형 전문대
⑥ 재직자의 대학교육 지원 강화 운영으로 직업교육 지역거점 육성
⑦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정 확대 ⑩한국형 무크(K-MOOC) 강좌 확대
⑧ 평생학습도시 등 지역의 평생교육 활성화 ⑪대학-공공기관-지자체 연계 및 대학 내
⓪ 잘 모르겠다 기업・연구소 입주 등 산학협력 활성화
⓪잘 모르겠다
∙ (질문 수정) ⟶ 현 정부 국정과제
∙ (추가) ⑪마이스터고, 특성화고 지원
중 교육관련 세부 정책들입니다. 가
등 현장중심 직업교육 강화
장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할 고등・평
∙ (변경) ⑥거점 국립대 집중 육성 및
생 교육정책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
지역 강소대학 지원 확대⟶ ⑦
니까? 2가지를 순위대로 선택하여 자녀
∙ (변경) ⑦대학 재정지원사업 전면 개
주십시오. 있는
편⟶ ⑥
2018 집단/
∙ (변경) ⑩한국형 무크(K-MOOC) 강좌
대학생
확대⟶ ⑩한국형 무크 강좌 등 온라인
학부모
평생교육 콘텐츠 및 인프라 확대
∙ (변경) ⑪대학-공공기관-지자체 연계
및 대학 내 기업・연구소 입주 등 산학협
력 활성화⟶ ⑫

∙ (질문 수정) ⟶현 정부 고등・평 자녀 ∙ (삭제) ① 복잡한 대입전형 단순화 추


2019
생・직업 교육정책 중 가장 중 있는 진 및 적용
2019 설문 문항 연도 설문/하위 문항 변동 사항 비교 집단 선택지 변동 사항
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정책은 ∙ (삭제) ② 중장기 대입제도 개선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삭제) ③ 사회적 배려 대상자 기회균
2가지를 순위대로 선택하여 주십시오. 형 선발 의무화
∙ (삭제) ④ 대학생이 체감하는 등록금
부담 경감
∙ (삭제) ⑤ 대학생 기숙사 수용인원 확

∙ (삭제) ⑥ 대학 재정지원사업 전면 개

∙ (삭제) ⑦ 거점 국립대 집중 육성 및
지역 강소대학 지원 확대
∙ (삭제) ⑧ 공영형 사립대 전환 및 육

∙ (변경) ⑨ 전문대학 지원 확대 및 공
영형 전문대 운영으로 직업교육 지역
거점 육성⟶① 전문대학 역량 강화
집단/ 를 통한 직업교육 지역거점 육성
대학생 ∙ (변경) ⑩ 한국형 무크 강좌 등 온라
학부모 인 평생교육 콘텐츠 및 인프라 확대⟶

∙ (변경) ⑪ 마이스터고, 특성화고 지원
등 현장중심 직업교육 강화⟶③ 생애
단계별 맞춤형 진로교육 강화
∙ (변경) ⑫ 대학-공공기관-지자체 연
계 및 대학 내 기업・연구소 입주 등 산
학협력 활성화⟶④ 대학 창업 및 산
학협력 활성화
∙ (추가) ⑤ 대학의 평생교육기능 강

∙ (추가) ⑥ 재직자의 대학교육 지원
강화
∙ (추가) ⑦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
정 확대
∙ (추가) ⑧ 평생학습도시 등 지역의
평생교육 활성화
323

4. 현재 우리나라의 초・중・고등학교를 평가한다면 어떤 성적을 2006 [신규문항] 초중고 [신규문항 선택지]


324

2019 설문 문항 연도 설문/하위 문항 변동 사항 비교 집단 선택지 변동 사항


주시겠습니까? 학생들의 학업성적을 평가하기 위 ①수(매우잘함)
해서 학생들에게 ‘수,우,미,양,가’의 ②우(어느 정도 잘함)
학부모/
초・중・고 전반______ 초등학교______ 중학교______ 고등학교______ 형태로 성적을 매기기도 합니다. ③미(보통)
기타
현재 우리나라 초・중・고등학교를 ④양(별로 못함)
학부모
① 매우 잘하고 있다(A) 이와 같은 방식으로 평가한다면 ⑤가(전혀 못함)
② 잘하고 있다(B) 어떤 성적을 주시겠습니까? ⑨잘 모르겠다
③ 보통이다(C) 초중고
④ 못하고 있다(D) 학부모/
⑤ 전혀 못하고 있다(E) 2008 - -
기타
학부모
∙ (질문 수정) → 현재 우리나라 초중고
의 초・중・고등학교를 전반적으 학부모/
2010 ∙ (추가) 100점 만점 점수 환산
로 평가한다면 어떤 성적을 주 기타
시겠습니까? 학부모
초중고
2011 - ∙ (삭제) 100점 만점 점수 환산
학부모
초중고
2012 - -
학부모
초중고
2013-1 - -
학부모
초중고
2015 - ∙ (삭제) ⑨잘 모르겠다
학부모

∙ (변경) ①수 (매우 잘하고 있다) →


①A (매우 잘하고 있다)
∙ (변경) ②우 (잘하고 있다)
→ ②B (잘하고 있다)
초중고 ∙ (변경) ③미 (보통이다)
2016 -
학부모 → ③C (보통이다)
∙ (변경) ④양 (못하고 있다)
→ ④D (못하고 있다)
∙ (변경) ⑤가 (전혀 못하고 있다) →
⑤E (전혀 못하고 있다)
2019 설문 문항 연도 설문/하위 문항 변동 사항 비교 집단 선택지 변동 사항
∙ (변경) ①A (매우 잘하고 있다) → ①
매우 잘하고 있다 (A)
∙ (변경) ②B (잘하고 있다)
→ ②잘하고 있다 (B)
초중고 ∙ (변경) ③C (보통이다)
2017 -
학부모 → ③보통이다 (C)
∙ (변경) ④D (못하고 있다)
→ ④못하고 있다 (D)
∙ (변경) ⑤E (전혀 못하고 있다) → ⑤
전혀 못하고 있다 (E)
2018 - - -
2019 - - -
5. 국민들로부터 학교가 ‘잘하고 있다(A+B)’는 평가를 받기 위해 가 [신규문항] [신규문항 선택지]
장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학교급별로 국민들로부터 학교가 ‘수(매우 잘 ①수업내용과 방법의 질 개선
한 가지씩 선택하여 주십시오(학교급별 동일항목 선택 가능). 하고 있다)’를 받기 위해 해야 할 ②우수한 교사 확보 및 배치
초중고
2011 일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1 ③좋은 교육시설과 환경의 제공
학부모
초・중・고 전반______ 초등학교______ 중학교______ 고등학교______ 순위, 2순위) ④학생을 위한 친절한 상담 활동
⑤학부모와의 좀 더 협력적 관계 형성
① 수업내용과 방법의 질 개선 ⑥기타______
② 학생을 위한 맞춤형 상담 및 학생지도(인성, 안전 등) 활동 ∙ (변경) ④학생을 위한 친절한 상담
초중고
③ 진로교육 및 진학지도 강화 2012 - 활동 → ④학생을 위한 친절한 상담
학부모
④ 우수한 교사 확보 및 배치 및 학생지도 (인성, 안전) 활동
⑤ 좋은 교육시설 초중고
⑥ 학부모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적 관계 형성 2013-1 - -
학부모
⑦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환경 조성
⑧ 기타__________________ 초중고
2014-1 - -
학부모
∙ (삭제) 순위(1, 2위) ∙ (변경) ⑤학부모와의 좀 더 협력적
초중고
2015 ∙ (추가) 학교급(초, 중, 고) 관계 형성→ ⑤학부모와의 협력적
학부모
관계 형성 강화
∙ (질문 수정) ‘수(매우 잘하고 있
초중고
2016 다)’를 받기 위해 → ‘잘하고 있 -
학부모
다(A+B)’는 평가를 받기 위해
325

2017 ∙ (추가) (학교급 추가) 초・중・고 초중고 ∙ (추가) ③진로교육 및 진학지도 강


326

2019 설문 문항 연도 설문/하위 문항 변동 사항 비교 집단 선택지 변동 사항


전반 화
∙ (변경) ④학생을 위한 맞춤형 상담
및 학생지도(인성, 안전) 활동→ ②
∙ (변경) ②우수한 교사 확보 및 배치
→ ④
학부모
∙ (변경) ③좋은 교육시설과 환경의
제공→ ⑤
∙ (변경) ⑤학부모와의 협력적 관계
형성→ ⑥
∙ (변경) ⑥기타____→ ⑦
2018 - - -
∙ (변경)⑤ 좋은 교육시설과 환경의 제
공→⑤ 좋은 교육시설
∙ (변경)⑥ 학부모와의 협력적 관계 형
초중고
2019 - 성→⑥ 학부모 및 지역사회와의 협
학부모
력적 관계 형성
∙ (추가)⑦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환
경 조성
6. 자녀가 다닐 학교를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다면 다음의 요소 중에 [신규문항]
[신규문항 선택지]
서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겠습니까? 학교급별로 한 가지씩 선택 (자녀가 있는 대상만 응답) 현재
학교 명성이나 전통
하여 주십시오(학교급별 동일항목 선택 가능). 살고 있는 지역에서 자녀가 다닐
교원의 질적 수준
학교를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다 학교급별
1999 상급학교 진학 실적
초등학교______ 중학교______ 고등학교______ 대학교______ 면 다음의 요소 중에서 무엇을 가장 학부모
교육 프로그램의 특성
중요하게 고려하겠습니까? 학교급
학교시설 및 주변환경
별로 하나만 표 해 주십시오.
① 학교 명성이나 전통 ② 교원의 질적 수준 ③ 교육 프로그램의 특성 통학거리
학교급 (초, 중, 고)
④ 진로 지도 ⑤ 인성교육 ⑥ 민주적인 학교문화
⑦ 학교시설 ⑧ 학교 주변의 환경 및 여건 ⑨ 통학거리 * 두 가지 항목으로 구분하여 질
⑩ 학교 안전 ⑪ 상급학교 진학 실적 ⑫ 졸업생의 취업 실적 문
⑬ 교육비 ⑭ 기타__________________ 1. 현재 다니고 있는 학교에 계속
다닐지 여부, 옮기고 싶다면 이유 학교급별
2001 -
2. 현재 살고 있는 지역에서 자녀 학부모
가 다닐 학교를 마음대로 선택
할 수 있다면, 중요하게 고려할
요소
2019 설문 문항 연도 설문/하위 문항 변동 사항 비교 집단 선택지 변동 사항
(자녀가 있다고 가정하고 응답)
초중고 ∙ (추가) ⑧ 기타____
학부모/ ∙ (변경) 학교시설 및 주변 환경→ ⑤
2010
기타 학교시설, ⑥지역환경 및 여건으
학부모 로 분리

∙ (추가) 학교급 중 ‘대학교’ 추가 ∙ (추가) ⑤졸업후 해당학교의 취업


∙ (질문 수정) ‘현재 살고 있는 지 실적
학교급별
2011 역에서’삭제 ∙ (변경) ⑤학교시설→ ⑥
학부모
∙ (변경) ⑥지역환경 및 여건→ ⑦
∙ (변경) ⑧기타____→ ⑨
학교급별
2012 - -
학부모
학교급별
2013-1 - -
학부모
∙ (추가) ⑨ 교육비
∙ (변경) ⑥학교시설→ ④
∙ (변경) ⑦지역환경 및 여건→ ⑤
학교급별 ∙ (변경) ⑧통학거리→ ⑥
2014-1 -
학부모 ∙ (변경) ④상급학교 진학 실적→ ⑦
∙ (변경) ⑤졸업후 해당학교의 취업
실적→ ⑧ 졸업생의 취업 실적
∙ (변경) ⑨기타→ ⑩
- 학교급별
2015 -
학부모
∙ (추가) (학교급별 중복선택 가능) ∙ (추가) ④적성과 능력에 맞는 진로 지

∙ (추가) ⑤인성교육
∙ (변경) ④학교시설→ ⑥
학교급별 ∙ (변경) ⑤지역 환경 및 여건→⑦
2016
학부모 ∙ (변경) ⑥통학 거리→ ⑧
∙ (변경) ⑦상급학교 진학 실적 → ⑨
∙ (변경) ⑧졸업생의 취업 실적→ ⑩
∙ (변경) ⑨교육비→ ⑪
327

∙ (변경) ⑩기타→ ⑫
328

2019 설문 문항 연도 설문/하위 문항 변동 사항 비교 집단 선택지 변동 사항


∙ (질문 수정) (학교급별 중복선택 ∙ (추가) ⑨학교 안전(문화)
가능)→ (학교급별 동일항목 선택 ∙ (변경) ⑨상급학교 진학 실적→ ⑩
가능) 학교급별
2017 ∙ (변경) ⑩졸업생의 취업 실적→ ⑪
학부모
∙ (변경) ⑪교육비→ ⑫
∙ (변경) ⑫기타→ ⑬
- ∙ (추가) ⑥민주적인 학교문화
∙ (변경) ⑥학교시설⟶ ⑦
∙ (변경) ⑦학교 주변의 환경 및 여
건⟶ ⑧
∙ (변경) ⑧통학거리⟶ ⑨
학교급별 ∙ (변경) ⑨학교 안전(문화)⟶ ⑩
2018
학부모 ∙ (변경) ⑩상급학교 진학 실적⟶

∙ (변경) ⑪졸업생의 취업 실적⟶

∙ (변경) ⑫교육비⟶ ⑬
∙ (변경) ⑬기타__⟶ ⑭
- ∙ (변경) ④ 적성과 능력에 맞는 진로 지도⟶
학교급별
2019 ④ 진로지도
학부모
∙ (변경) ⑩ 학교 안전(문화)⟶⑩ 학교 안전
7. 초・중・고등학교의 공교육을 내실화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신규문항] [신규문항 선택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초・중・고등학교 교육을 좀 더 개선 ①교원의 전문성을 높인다
시키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 ②집단 따돌림, 폭력 등 문제 학생
① 학벌 위주의 사회체제 개선 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럼, 두 번째 에 대한 생활지도를 개선한다
② 대입 선발 방식 개선 로 필요한 것은요? 초중고 ③대학 입학 제도를 개선한다
2001
③ 교원의 전문성 제고 학부모 ④학급당 학생 수를 줄인다
④ 교육내용의 선택권 확대 ⑤특수목적고등학교를 세우는 등
⑤ 수업방식의 다양화 초・중・고등학교를 다양화한다
⑥ 학급당 학생 수 감축 등 교육여건 개선 ⑥학벌 위주의 사회 체제를 바꾼다
⑦ 기타__________________ ⑦기타 ____________
∙ (질문 수정) 초・중・고등학교 교 ∙ (삭제) ②집단 따돌림, 폭력 등 문
육을 좀 더 개선시키기 위해 가장 제 학생에 대한 생활지도를 개선한
초중고
2006 필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 다
학부모
십니까? 그럼, 두 번째로 필요한 ∙ (변경) ⑥학벌 위주의 사회 체제를
것은요? 바꾼다→ ①
2019 설문 문항 연도 설문/하위 문항 변동 사항 비교 집단 선택지 변동 사항
→ 초・중・고등학교의 공교육 내실 ∙ (변경) ③대학 입학 제도를 개선한
화를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다→ ②점수 위주의 대입 선발 방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두 식을 바꾼다
가지만 선택하여 주십시오. ∙ (변경) ①교원의 전문성을 높인다
→ ③교원의 열의와 전문성을 높인

∙ (변경) ⑤특수목적고등학교를 세우
는 등 초・중・고등학교를 다양화한
다→ ⑤특수목적 고등학교(과학고,
외국어고 등)를 확대하여 세우는
등, 학교 유형을 다양화한다
∙ (변경) ④학급당 학생 수를 줄인다
→ ④학급당 학생 수 감축 등 교육
환경을 개선한다
초중고 ∙ (변경) ⑤특수목적 고등학교(과학
2008 -
학부모 고, 외국어고 등)를 확대하여 세우는
등, 학교 유형을 다양화한다→ ⑤고
등학교의 유형을 다양화한다(기
숙형 공립고, 자율형 사립고 등)
∙ (질문 수정) 초・중・고등학교의
공교육 내실화를 위해서 가장 필
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
니까? 두 가지만 선택하여 주십시
오. 초중고
2010 -
→ 공교육기관인 초・중・고등학교 학부모
의 교육을 내실화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두 가지만 선택
하여 주십시오.
∙ (질문 수정) 공교육기관인 초・ ∙ (추가) ④교육내용 및 수업방식을
중・고등학교의 교육을 내실화 다양화 한다
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무 초중고 ∙ (삭제) ⑤고등학교의 유형을 다양
2017 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두 가지 학부모 화한다(기숙형 공립고, 자율형 사립
만 선택하여 주십시오 고 등)
329

.→ 초・중・고등학교의 교육을 내 ∙ (변경) ④학급당 학생 수 감축 등


330

2019 설문 문항 연도 설문/하위 문항 변동 사항 비교 집단 선택지 변동 사항


실화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교육환경을 개선한다 →⑤학급당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학생 수 감축 등 교육여건을 개선한
∙ (삭제) 두 가지 선택 다
2018 - - -
- ∙ (변경) ① 학벌 위주의 사회체제를 바
꾼다→① 학벌 위주의 사회체제 개

∙ (변경) ② 점수 위주의 대입 선발 방
식을 바꾼다→② 대입 선발 방식 개

∙ (변경) ③ 교원의 열의와 전문성을 높
초중고 인다→③ 교원의 전문성 제고
2019
학부모 ∙ (변경) ④ 교육내용 및 수업방식을 다
양화 한다→④ 교육내용의 선택권
확대
∙ (변경) ④ 교육내용 및 수업방식을 다
양화 한다→⑤ 수업방식의 다양화
∙ (변경) ⑤ 학급당 학생 수 감축 등
교육여건을 개선한다→⑥ 학급당
학생 수 감축 등 교육여건 개선
8. (초·중·고 학부모의 경우) 자녀를 외국의 초・중・고등학교에 유학 [신규문항] 초중고 [신규문항 선택지]
을 보낼 생각이 있으십니까? 자녀가 있다고 가정하고 응답하여 학부모/ ①보낼 생각이 있다
주십시오. 여건이 되신다면 자녀를 기타 ②보낼 생각이 없다
2006
초・중・고 전반______ 초등학교______ 중학교______ 고등학교______ 외국의 초등학교나 중학교 또는 고 학부모 ③잘 모르겠다
등학교에 조기 유학을 보낼 생각이
① 보낼 생각이 있다 ② 보낼 생각이 없다 ⓪ 잘 모르겠다 있으십니까?
초중고
학부모/
2008 - -
기타
학부모
∙ (질문 수정) 조기 유학→ 유학 초중고
학부모/
2010 기타 -
학부모
2019 설문 문항 연도 설문/하위 문항 변동 사항 비교 집단 선택지 변동 사항
∙ (질문 수정) 여건이 되신다면 자 초중고
녀를 외국의 초등학교나 중・고 학부모
2011 -
등학교에 유학을 보낼 생각이 있
으십니까?
초중고
2012 - 학부모 -

초중고
2013-1 - 학부모 -

초중고
2014-1 - -
학부모
초중고
2015 - -
학부모
∙ (추가) 학교급(초, 중, 고) 초중고
2016 학부모 -

∙ (질문 수정) 자녀를 외국의 초등 초중고


학교나 중・고등학교에→ 자녀를 학부모
2017 외국의 초・중・고등학교에 -
∙ (추가) 학교급(초・중・고 전반)

2018 - - -

∙ (질문 수정) 여건이 되신다면 자녀


를 외국의 초・중・고등학교에 초중고
2019 -
→(초·중·고 학부모의 경우) 자 학부모
녀를 외국의 초・중・고등학교에
8-1. (자녀의 조기유학을) 보낼 생각이 있다면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신규문항] [신규문항 선택지]
(자녀의 조기유학을) 보낼 생각이 ①경쟁 위주의 학교교육에 대한 불만
있다면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②우리나라 교육환경에 대한 불만
초중고 ③보다 우수한 교육을 받게 하기 위해
2019
학부모 ④자녀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교육을 받게 하기 위해
⑤외국어 학습 또는 자녀의 조기
331

다중언어 구사를 위해
332

2019 설문 문항 연도 설문/하위 문항 변동 사항 비교 집단 선택지 변동 사항


⑥사교육에 대한 부담
⑦ 기타__________________
9. 우리나라의 교육정책은 다음의 네 가지 측면에서 볼 때 각각 어떻다고 [신규문항] 초중고 [신규문항 선택지]
생각하십니까? 우리나라의 교육정책은 다음의 네 학부모 (1)일관성
2017 가지 측면에서 볼 때 각각 어떻다고 (2)장기적 비전
네 가지 측면 매우 있다 있다 보통이다 없다 전혀 없다
생각하십니까? (3)우리나라 여건에의 적합성
(1) 일관성 ① ② ③ ④ ⑤ (4)국민여론 반영
(2) 장기적 비전 ① ② ③ ④ ⑤
2018 - - -
(3) 우리나라 여건에의 적합성 ① ② ③ ④ ⑤
(4) 국민여론 반영 ① ② ③ ④ ⑤ 2019 - - -

9-1. 우리나라 교육정책은 다음의 네 가지 측면에서 볼 때 어느 측면을 가장 중점에 [신규문항] 초중고 [신규문항 선택지]
두고 추진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우리나라 교육정책은 다음의 네 가지 학부모 ① 일관성
측면에서 볼 때 어느 측면을 가장 ② 장기적 비전
2018
① 일관성 중점에 두고 추진해야 한다고 ③ 우리나라 여건에의 적합성
② 장기적 비전 생각하십니까? ④ 국민여론 반영
③ 우리나라 여건에의 적합성 ⓪ 잘 모르겠다
④ 국민여론 반영 초중고
2019 - -
⓪ 잘 모르겠다 학부모
10. 현 정부는 대학의 학사 부정 실태 조사, 체육계 비리 관련 대학 종합 [신규문항] [신규문항 선택지]
감사, 교수 갑질 및 자녀 입학비리 조사, 미성년 논문 부정 관련 특별 현 정부는 대학의 학사 부정 실태 ① 매우 잘하고 있다
감사 등을 위해 교육부에 ‘교육신뢰회복추진단’을 설치·운영하고 있습 조사, 체육계 비리 관련 대학 종 ② 잘하고 있다
니다. 정부의 이러한 교육신뢰회복 노력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시겠습 합감사, 교수 갑질 및 자녀 입학 ③ 보통이다
니까? 비리 조사, 미성년 논문 부정 관련 ④ 못하고 있다
2019
특별 감사 등을 위해 교육부에 ‘교 ⑤ 전혀 못하고 있다
① 매우 잘하고 있다 ② 잘하고 있다 ③ 보통이다 육신뢰회복추진단’을 설치·운영하
④ 못하고 있다 ⑤ 전혀 못하고 있다 고 있습니다. 정부의 이러한 교육
신뢰회복 노력에 대해 어떻게 평
가하시겠습니까?
11. 다음의 교육분야 신뢰회복을 위한 정책 중 정부가 앞으로 더 중점을 [신규문항] [신규문항 선택지]
두고 추진해야 할 정책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다음의 교육분야 신뢰회복을 위한 ① 입시・학사・채용의 공정성 확보
정책 중 정부가 앞으로 더 중점을 ② 대학 재정 투명성 강화
2019
① 입시・학사・채용의 공정성 확보 두고 추진해야 할 정책은 무엇이 ③ 중대비리 사안에 대한 신속한
② 대학 재정 투명성 강화 라고 생각하십니까? 감사・조사 실시
2019 설문 문항 연도 설문/하위 문항 변동 사항 비교 집단 선택지 변동 사항
③ 중대비리 사안에 대한 신속한 감사・조사 실시 ◯
4 대학 연구윤리 확립


4 대학 연구윤리 확립 ◯
5 기타


5 기타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2. 현 정부는 중장기 교육개혁 과제에 대한 사회적 합의 추진, 교육 [신규문항] [신규문항 선택지]
정책의 정치적 독립성 보장 및 국민적 참여와 소통이 이뤄질 수 현 정부는 중장기 교육개혁 과 ① 미래 사회 대비 국가 교육 비전
있는 독립적 행정기구로 ‘국가교육위원회’를 설치․운영할 것을 제에 대한 사회적 합의 추진, 및 중장기 계획 수립에 관한
국정과제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다음의 국가교육위원회 역할 중 교육정책의 정치적 독립성 보장 사항
더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할 사항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및 국민적 참여와 소통이 이뤄 ② 국가 인적자원개발정책, 학제,
질 수 있는 독립적 행정기구로 교원정책, 대학입학정책의
① 미래 사회 대비 국가 교육 비전 및 중장기 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 ‘국가교육위원회’를 설치․운영할 장기적 방향 수립에 관한 사항
② 국가 인적자원개발정책, 학제, 교원정책, 대학입학정책의 장기적 것을 국정과제로 제시하고 있습 ③ 교육과정의 연구·개발·고시에
2019
방향 수립에 관한 사항 니다. 다음의 국가교육위원회 관한 사항
③ 교육과정의 연구·개발·고시에 관한 사항 역할 중 더 중점을 두고 추진해 ④ 지방교육자치 강화 지원 및
④ 지방교육자치 강화 지원 및 조정, 교육과 지역사회 연계 지원에 야할 사항은 무엇이라고 생각하 조정, 교육과 지역사회 연계
관한 사항 십니까? 지원에 관한 사항
⑤ 교육정책에 대한 국민 의견 수렴에 관한 사항 ⑤ 교육정책에 대한 국민 의견
⑥ 기타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수렴에 관한 사항
⑥ 기타

2. 교사
13. 초・중・고등학교 교사들의 능력과 자질에 대해 어느 정도 신뢰하고 [신규문항] 초중고 [신규문항 선택지]
계십니까? 초・중・고등학교 교사들에 대한 교 학부모 ①매우 신뢰한다
직자로서의 능력과 태도를 어느 ②어느 정도 신뢰한다
① 매우 신뢰한다 2011 정도 신뢰하고 계십니까? ③보통이다
② 신뢰한다 ④별로 신뢰하지 못한다
③ 보통이다 ⑤전혀 신뢰하지 못한다
④ 신뢰하지 못한다 ⑨잘 모르겠다
⑤ 전혀 신뢰하지 못한다
∙ (질문 수정) 초・중・고등학교 교 초중고
2012 사들에 대한→ 초・중・고등학교 학부모 -
교사들의
초중고
2013-1 - -
학부모
초중고
333

2014-1 - -
학부모
334

2019 설문 문항 연도 설문/하위 문항 변동 사항 비교 집단 선택지 변동 사항


초중고 ∙ (삭제) ⑨잘 모르겠다
2015 -
학부모
∙ (질문 수정) 교사들의 능력과 태 초중고
2016 도→ 교사들의 능력과 자질에 대 학부모 -

초중고
2017 - -
학부모
초중고
2018 - -
학부모
초중고
2019 - -
학부모
14. 초・중・고등학교 교사들에게 가장 우선적으로 필요한 능력이 [신규문항] 초중고 [신규문항 선택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학교급별로 한 가지씩 선택하여 주십시오(학교급별 초・중・고등학교 교사들에게 가장 우 학부모 ①학습 지도 능력
동일항목 선택 가능). 선적으로 필요한 능력이 무엇이라고 ②생활 지도 능력
2014-1
생각하십니까? 순위(1, 2, 3위) ③진로 지도 능력
초・중・고 전반______ 초등학교______ 중학교______ 고등학교______ ④의사소통 능력
⑤기타_______
① 학습 지도 능력 ∙ (삭제) 순위 (1, 2, 3위) 초중고 ∙ (추가) ④학급 경영 능력
② 생활 지도 능력 ∙ (추가) 학교급 (초, 중, 고) 학부모/ ∙ (변경) ④의사소통 능력→ ⑤ 학생
③ 진로・진학지도 능력 2015
학교급별 및 학부모와의 소통 능력
④ 학급 경영 능력 학부모 ∙ (변경) ⑤기타____→ ⑥
⑤ 학생 및 학부모와의 소통 능력
초중고 ∙ (변경) ③진로 지도 능력→ ③ 진
⑥ 기타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학부모/ 로・진학지도 능력
2016 -
학교급별
학부모
∙ (질문 수정) 학교급별로 한 가지 초중고
씩 선택하여 주십시오(학교급별 학부모/
중복선택 가능)→ 학교급별 응답 학교급별
2017
시 동일항목 선택이 가능합니 학부모
다.
∙ (추가) 학교급 (초・중・고 전반)
2018 - - -
2019 - 초중고 -
2019 설문 문항 연도 설문/하위 문항 변동 사항 비교 집단 선택지 변동 사항
학부모/
학교급별
학부모
15. 교사자격증은 없지만 현장경험 등이 있는 전문가를 초・중・고등학교의 [신규문항] 초중고 [신규문항 선택지]
교사로 일정비율 초빙하는 정책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일정 이상 학력을 갖추고 다양한 학부모/ ①찬성한다
분야의 직업 경력이 있는 사람을 기타 ②반대한다
2008
① 찬성한다 ② 반대한다 ⓪ 잘 모르겠다 교직 과정 연수 후 일정 비율 교 학부모 ③잘 모르겠다
사로 채용하는 방안에 대해서 어
떻게 생각하십니까?
∙ (질문 수정) → 교사자격증은 초중고
없지만 대학(원)에서 관련 분 학부모/
야를 졸업하고 현장경험 등이 기타
2010 있는 전문가를 초・중・고등학교 학부모 -
의 교사로 일정비율 초빙하는
방안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
십니까?
∙ (질문 수정) 교사자격증은 없지 초중고
만 대학(원)에서 관련 분야를 학부모
졸업하고 현장경험 등이 있는 전
2015 -
문가를
→ 교사자격증은 없지만 현장경험
등이 있는 전문가를
초중고
2016 - -
학부모
초중고
2017 - -
학부모
초중고
2018 - -
학부모
초중고
2019 - -
학부모
16. 자녀가 초·중·고등학교 선생님이 되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 자녀
[신규문항] [신규문항 선택지]
니까? 있는
2011 귀하는 자녀가 초·중·고등학교 선 ①예 ②아니오
집단
335

생님이 될 것을 희망하십니까? ③잘 모르겠다


① 긍정적으로 본다 ② 부정적으로 본다 ⓪ 잘 모르겠다
336

2019 설문 문항 연도 설문/하위 문항 변동 사항 비교 집단 선택지 변동 사항


∙ (질문 수정) 귀하는 자녀가 초· 자녀
중·고등학교 선생님이 될 것을 있는 ∙ (변경) ①예→① 긍정적으로 본다
2012 희망하십니까?→귀하의 자녀가 집단 ∙ (변경) ②아니오→② 부정적으로 본
초·중·고등학교 선생님이 되는 것에 다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자녀
2013 - 있는 -
집단
자녀
2014-2 - 있는 -
집단
자녀
2017 - 있는 -
집단
자녀
2019 - 있는 -
집단
17. 현재 초・중・고등학교에서 학생 및 학생의 보호자(부모 등)에
의한 교원의 교육활동 침해행위가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십니까? [신규문항] [신규문항 선택지]
현재 초・중・고등학교에서 학생 ① 매우 심각하다
① 매우 심각하다 및 학생의 보호자(부모 등)에 ② 심각하다
2019
② 심각하다 의한 교원의 교육활동 침해행 ③ 보통이다
③ 보통이다 위가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십니 ④ 심각하지 않다
④ 심각하지 않다 까? ⑤ 전혀 심각하지 않다
⑤ 전혀 심각하지 않다
3. 학생
18. 학업 성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무엇이라고 [신규문항] 초중고 [신규문항 선택지]
생각하십니까? 학업 성적에 가장 큰 영향을 학부모 ① 학생의 타고난 능력
미치는 요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 ② 학생의 노력과 열의
① 학생의 타고난 능력 십니까? ③ 교사의 지도
2017
② 학생의 노력과 열의 ④ 학교나 학급의 학습 분위기
③ 교사의 지도 ⑤ 가정의 학습 환경
④ 학교나 학급의 학습 분위기 ⑥ 가정의 경제적 뒷받침
2019 설문 문항 연도 설문/하위 문항 변동 사항 비교 집단 선택지 변동 사항
⑤ 가정의 학습 환경 ⑦ 기타____________
⑥ 가정의 경제적 뒷받침 초중고
⑦ 기타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018 - -
학부모
초중고
2019 - -
학부모
19. 현재 우리나라 초・중・고 학생들의 인성 수준은 어느 정도라고 [신규문항] 초중고 [신규문항]
생각하십니까? 현재 우리나라 초・중・고 학생들의 학부모 ①매우 높다
인성・도덕성 수준은 어느 정도라고 ②높다
초・중・고 전반______ 초등학교______ 중학교______ 고등학교______ 2012 생각하십니까? ③보통이다
④낮다
① 매우 높다 ② 높다 ③ 보통이다 ④ 낮다 ⑤ 매우 낮다 ⑤매우 낮다
⑨잘 모르겠다
초중고
2013-1 - -
학부모
초중고
2014-1 - -
학부모
∙ (추가) 학교급(초중고 전반, 초, 초중고 ∙ (삭제) ⑨잘 모르겠다
중, 고) 학부모/
2015
학교급별
학부모
초중고
학부모/
2016 - -
학교급별
학부모
초중고
학부모/
2017 - -
학교급별
학부모
초중고
학부모/
2018 - -
학교급별
학부모
337

2019 ∙ (질문 수정)현재 우리나라 초・중・ 초중고 -


338

2019 설문 문항 연도 설문/하위 문항 변동 사항 비교 집단 선택지 변동 사항


고 학생들의 인성・도덕성 수 학부모/
준은 →현재 우리나라 초・중・고 학교급별
학생들의 인성 수준은 학부모

20. 학생들이 좋은 인성을 갖도록 하는데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신규문항] 초중고 [신규문항 선택지]
무엇이라 생각합니까? 학생들이 좋은 인성을 갖도록 지도 학부모 ① 가정
2015
해야 할 1차적인 책임은 누구에게 ② 학교
① 가정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③ 사회
② 친구 ∙ (질문 수정) → 학생들이 좋은 초중고 ∙ (추가) ②친구
③ 학교 인성을 갖도록 하는데 가장 많 학부모 ∙ (추가) ⓪잘 모르겠다
④ 사회 2016
은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무엇 ∙ (변경) ②학교→ ③
⓪ 잘 모르겠다 이라 생각합니까? ∙ (변경) ③사회→ ④
초중고
2017 - -
학부모
초중고
2018 - -
학부모
초중고
2019 - -
학부모
21. 현재 우리나라 초・중・고 학생들의 사회성(더불어 사는 능력) 수준은 [신규문항] 초중고 [신규문항 선택지]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십니까? 현재 우리나라 초・중・고 학생들의 학부모 ① 매우 높다
사회성(더불어 사는 능력) 수준 ② 높다
초・중・고 전반______ 초등학교______ 중학교______ 고등학교______ 2018 은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십니까?초・ ③ 보통이다
중・고 전반______ 초등학교______ ④ 낮다
① 매우 높다 ② 높다 ③ 보통이다 ④ 낮다 ⑤ 매우 낮다 중학교______ 고등학교______ ⑤ 매우 낮다

∙ (질문 수정) 재 우리나라 초・중・ 초중고 -


고 학생들의 사회성(더불어 학부모
2019 사는 능력) 수준은 → 현재 우리
나라 초・중・고 학생들의 시민
의식(민주시민성) 수준은
22. 학생들이 민주시민성을 갖도록 하는데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신규문항] 초중고 [신규문항 선택지]
무엇이라 생각합니까? 2018 학생들이 민주시민성을 갖도록 하는 학부모 ① 가정
데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무 ② 친구
2019 설문 문항 연도 설문/하위 문항 변동 사항 비교 집단 선택지 변동 사항
① 가정 엇이라 생각합니까? ③ 학교
② 친구 ④ 사회
③ 학교 ⓪ 잘 모르겠다
④ 사회 초중고
⓪ 잘 모르겠다 2019 - -
학부모
23. 초・중・고 학생의 민주시민성 제고를 위해 학교가 중점을 두고 [신규문항] [신규문항 선택지]
추진해야할 과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초・중・고 학생의 민주시민성 ① 민주시민교육 수업 강화
제고를 위해 학교가 중점을 두 ② 학생자치활동 활성화
③ 다양한 사회참여활동 장려
2019 고 추진해야할 과제는 무엇이
① 민주시민교육 수업 강화
② 학생자치활동 활성화 ④ 민주적인 학교문화 조성
라고 생각하십니까?
③ 다양한 사회참여활동 장려 ⓪ 잘 모르겠다
④ 민주적인 학교문화 조성
⓪ 잘 모르겠다
24. 2-3년 전과 비교해 볼 때 학교폭력은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십니까? [신규문항] 초중고 [신규문항 선택지]
학교 폭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학부모/ ①매우 효과 있음
① 매우 심각하다 정부의 노력은 어느 정도 효과가 기타 ②어느 정도 효과 있음
② 심각하다 2006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학부모 ③보통
③ 보통이다 ④별로 효과 없음
④ 심각하지 않다 ⑤전혀 효과 없음
⑤ 전혀 심각하지 않다 ⑨전혀 아는 바가 없음
초중고
학부모/
2008 - -
기타
학부모
∙ (질문 수정) 해결하기 위한→ 완 초중고 ∙ (변경) ⑨전혀 아는 바가 없음→ ⑨
화하기 위한 학부모/ 잘 모르겠음
2010
기타
학부모
∙ (질문 수정) 정부나 학교가 학 초중고 ∙ (변경) ①매우 효과 있음 → ①매
교폭력 문제를 해소시키고 있다 학부모 우 그렇다
고 생각하십니까? ∙ (변경) ②어느 정도 효과 있음 →
2011 ②어느 정도 그렇다
∙ (변경) ③보통 → ③보통이다
339

∙ (변경) ④별로 효과 없음 → ④별
340

2019 설문 문항 연도 설문/하위 문항 변동 사항 비교 집단 선택지 변동 사항


로 그렇지 못하다
∙ (변경) ⑤전혀 효과 없음 → ⑤전
혀 그렇지 못하다
초중고
2012 - -
학부모
초중고
2013-1 - -
학부모
초중고
2014-1 - -
학부모
∙ (질문 수정) 과거에 비해 학교폭 초중고 ∙ (삭제) ⑨잘 모르겠다
2015 력이 완화되고 있다고 생각하십 학부모
니까?
초중고
2016 - -
학부모
∙ (변경) 과거에 비해 → 2-3년 초중고
2017 -
전과 비교해 볼 때 학부모
초중고
2018 - -
학부모
초중고 ∙ (변경) ① 매우 그렇다 → ① 매우 심
학부모 각하다
∙ (변경) 2-3년 전과 비교해 볼 때 학 ∙ (변경) ② 그렇다 → ② 심각하다
교폭력이 완화되고 있다고 → ∙ (변경) ③ 보통이다 → ③ 보통이다
2019
2-3년 전과 비교해 볼 때 학교 ∙ (변경) ④ 그렇지 못하다 → ④ 심각
폭력은 어느 정도라고 하지 않다
∙ (변경) ⑤ 전혀 그렇지 못하다 → ⑤ 전
혀 심각하지 않다
25. 학교폭력의 가장 중요한 원인은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신규문항] 초중고 [신규문항 선택지]
학교폭력의 가장 중요한 원인은 어 학부모 ①점수 위주의 입시 경쟁체제
① 경쟁적 교육제도(입시경쟁 등) 디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②가정교육의 부재
② 가정교육의 부재 2012 ③학교의 폭력방지 노력 부족
③ 학교의 학생지도 부족 ④대중매체(인터넷, 게임 포함)의
④ 대중매체(영화, 드라마, 인터넷, 게임 등)의 폭력성 폭력성
⑤ 학생 개인의 인성 문제 ⑤학생 개인
2019 설문 문항 연도 설문/하위 문항 변동 사항 비교 집단 선택지 변동 사항
⓪ 잘 모르겠다 ⑨잘 모르겠다
초중고
2013-1 - -
학부모
초중고
2014-1 - -
학부모
초중고
2014-2 - -
학부모
초중고 ∙ (변경) ①점수 위주의 입시 경쟁 체
학부모 제 → ①성적위주의 입시경쟁 풍토
∙ (변경) ③학교의 폭력방지 노력 부
족 → ③학교의 학생지도 부족
∙ (변경) ④대중매체(인터넷, 게임 포
2015 -
함)의 폭력성 → ④대중 매체(영화,
드라마, 인터넷, 게임 포함)의 폭력성
∙ (변경) ⑤학생 개인 → 학생 개인의
인성 문제

초중고
2016 - -
학부모
초중고 ∙ (변경) ①성적위주의 입시경쟁 풍
2017 - 학부모 토 → ①경쟁적 교육제도(입시경
쟁 등)
초중고
2018 - -
학부모
초중고
2019 - -
학부모
26. 지난 해 초・중・고등학교에서의 다문화학생(국내 출생, 중도입국, 초중고 [신규문항 선택지]
[신규문항]
외국인 가정)은 122,212명으로 전체 학생의 2.2% 규모입니다. 학부모 ①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지난 해 초・중・고등학교에서의 ② 부정적으로 생각한다
자녀가 다문화학생과 같이 공부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 다문화학생(국내 출생, 중도입국, ⓪ 잘 모르겠다
십니까? 2019
외국인 가정)은 122,212명으로
전체 학생의 2.2% 규모입니
①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② 부정적으로 생각한다 ⓪ 잘 모르겠다
341

다. 자녀가 다문화학생과 같이
342

2019 설문 문항 연도 설문/하위 문항 변동 사항 비교 집단 선택지 변동 사항


공부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
각하십니까?
4. 교육과정 및 교육내용
27. 초・중・고등학교에서 가장 역점을 두어 길러 주기를 바라는 사항은 [신규문항] 초중고 [신규문항 선택지]
무엇입니까? 학교급별로 한 가지씩 선택하여 주십시오(학교급별 동일항목 자녀가 다니고 있는 학교에서 가장 학부모 ①지식
선택 가능). 역점을 두어 길러주기를 바라는 사 ②기술, 기능
항은 무엇입니까? 2가지를 선택하여 ③사고력
초・중・고 전반______ 초등학교______ 중학교______ 고등학교______ 주십시오. ④창의력
⑤기본생활습관
2017
⑥정서적 감수성
① 지식 ⑦ 도덕성 ⑦도덕성
② 기술, 기능 ⑧ 사회성, 인간관계 ⑧사회성, 인간관계
③ 사고력 ⑨ 민주시민성 ⑨리더십
④ 창의력 ⑩ 건강, 체력 ⑩건강, 체력
⑤ 기본생활습관 ⑪ 기타___________________ ⑪ 기타______
⑥ 정서적 감수성 ∙ (질문 수정) 초・중・고등학교에서 초중고
가장 역점을 두어 길러 주기 학부모/
를 바라는 사항은 무엇입니까? 학교급별
2018 학교급별로 한 가지씩 선택하여 주십 학부모 -
시오(학교급별 동일항목 선택 가능).
∙ (추가) 학교급(초중고 전반, 초,
중, 고)
- 초중고
학부모/
2019 학교급별 ∙ (변경)⑨ 리더십 → ⑨ 민주시민성
학부모

28. 초・중・고등학교에서 현재보다 더 중시해야 할 교과는 무엇인지 보기 중 [신규문항] [신규문항 선택지]


학교급별로 한 가지씩을 선택하여 주십시오(학교급별 동일항목 선택 가능). 21세기를 맞이하여 초・중등학교가 -환경교육
현재보다 특히 더 중시해야 할 교육 -성교육
초등학교______ 중학교______ 고등학교______ 내용이 무엇인지 보기에서 각각 세 -외국어교육
1999 -
가지씩 골라 _ _ _ 에 번호를 써 주 -한자교육
십시오. 학교급(초, 중, 고) -컴퓨터교육
-통일교육
-진로교육
2019 설문 문항 연도 설문/하위 문항 변동 사항 비교 집단 선택지 변동 사항
-예절교육
교과 보기
∙ (질문 수정) 초・중등학교가 → ∙ (추가) 9.시민교육(예: 타인존중, 공
① 국어 ⑧ 한국사 초・중・고등학교가 공질서 교육)
② 사회(역사/도덕 포함) ⑨ 기술・가정 2001 ∙ (추가) 순위(1, 2, 3위) 추가 - ∙ (추가) 10.국제이해교육(예: 외국
③ 수학 ⑩ 기계・SW・디자인・농업 등 전문교과 문화 이해)
④ 과학 ⑪ 제2외국어 ∙ (변경) 예절교육 → 8.인성교육
⑤ 사회(역사/도덕 포함, 통합사회) ⑫ 한문
∙ (질문 수정) 21세기를 맞이하여 초중고
⑥ 예술(음악, 미술, 연극) ⑬ 교양(철학, 진로와 직업, 환경 등)
→ 앞으로 초・중・고등학교에서 현 학부모/
⑦ 영어 ⑭ 기타______________
재보다 더 중시해야 할 교육 기타
2006 내용이 각각 무엇인지를 보기 학부모 -
에서 골라 중요한 순서대로 번
호를 써주십시오. 학교급(초,
중, 고) 순위(1, 2, 3위)

초중고
학부모/
2008 - -
기타
학부모
초중고 ∙ (추가) ⑪다문화 교육
학부모/ ∙ (추가) ⑫창의성 교육
기타 ∙ (추가) ⑬교과교육 (국어, 수학, 사
학부모 회, 과학 등)
2010 -
∙ (추가) ⑭예체능교육
∙ (추가) ⑮특기적성교육
∙ (추가) ⑯사회성교육 (인간관계능
력, 사교성 등)
∙ (질문 수정) ‘앞으로’ 삭제 학교급별 ∙ (삭제) 컴퓨터 교육
학부모 ∙ (삭제) 통일교육
∙ (삭제) 국제이해교육
∙ (삭제) 다문화교육
2011 ∙ (삭제) 사회성 교육
∙ (변경) ⑬교과교육→ ⑧국어교육,
⑩수학교육, ⑪과학교육으로 분리
∙ (변경) ⑨시민교육→ ⑤민주시민
343

교육
344

2019 설문 문항 연도 설문/하위 문항 변동 사항 비교 집단 선택지 변동 사항


학교급별
2012 - 학부모 -

학교급별
2013-1 - -
학부모
학교급별 ∙ (추가) ⑭안전교육
2014-1 - 학부모 ∙ (추가) ⑮역사교육
∙ (추가) ⑯다문화 교육
*‘교과’와 ‘교육내용’ 2문항으로 학교급별 [교과목록]
분리 학부모 ①국어, ②수학, ③영어, ④사회(역사/
2015 도덕 포함), ⑤한국사, ⑥과학, ⑦체
∙ (삭제) 순위 (1, 2, 3위) 육, ⑧예술(음악/미술), ⑨기술・가정,
⑩제2외국어, ⑪한문, ⑫교양
학교급별 ∙ (추가) ⑩정보(SW)
학부모 ∙ (추가) ⑭기타
∙ (변경) ②수학→ ③
∙ (변경) ③영어→ ⑦
∙ (변경) ④사회(역사/도덕포함)
→ ②
∙ (변경) ⑤한국사→ ⑧
2016 - ∙ (변경) ⑥과학→ ④
∙ (변경) ⑦체육→ ⑤
∙ (변경) ⑧예술(음악/미술)
→ ⑥
∙ (변경) ⑩제2외국어
→ ⑪
∙ (변경) ⑪한문→ ⑫
∙ (변경) ⑫교양→ ⑬교양(환경 등)
∙ (질문 수정) 학교급별 중복선택 학교급별 ∙ (변경) ⑩정보(SW)→ ⑩정보(SW・
2017 가능→ 학교급별 동일항목 선 학부모 코딩)
택 가능
학교급별
2018 - -
학부모
2019 - 학교급별 ∙ (변경) ⑤ 체육→⑤ 사회(역사/도덕 포함,
2019 설문 문항 연도 설문/하위 문항 변동 사항 비교 집단 선택지 변동 사항
통합사회)
∙ (변경) ⑩ 정보(SW・코딩)→⑩ 기계・SW・
학부모 디자인・농업 등 전문교과
∙ (변경) ⑬ 교양(진로와 직업, 환경 등)→⑬
교양(철학, 진로와 직업, 환경 등)
29. 초・중・고등학교에서 현재보다 더 강화되어야할 교육은 무엇인지 보기 중 *‘중시해야 할 교과’문항에서 분 학교급별 [교육 내용 목록]
학교급별로 한 가지씩을 선택하여 주십시오(학교급별 동일항목 선택 가능). 리된 문항 학부모 ①창의성교육, ②인성교육, ③진로교
육, ④특기・적성교육, ⑤민주시민교
초등학교______ 중학교______ 고등학교______ 2015 육
(예: 타인존중, 공공질서 교육 등), ⑥성
교육, ⑦환경교육, ⑧안전교육, ⑨다
교육내용(교육영역) 보기
문화교육, ⑩통일교육
① 창의성교육 ⑧ 성교육
② 인성교육 ⑨ 환경교육 학교급별 ∙ (추가) ⑩정보소양교육(예: SW 교
③ 민주시민교육 ⑩ 안전교육 학부모 육 등)
④ 진로교육 ⑪ 평화통일교육 ∙ (추가) ⑪ 기타
⑤ 직업교육 ⑫ 융합교육 2016 - ∙ (변경) ⑤민주시민교육(예: 타인존
⑥ 특기・적성교육 ⑬ 정보소양교육(예: SW・코딩 교육 등) 중, 공공질서 교육 등)→ ⑤세계시
⑦ 세계시민교육(예: 다문화 존중 등) ⑭ 기타__________________ 민교육(예:다문화 존중 등)
∙ (변경) ⑨다문화교육→ ⑨통일교육
학교급별 ∙ (변경) ⑩정보소양교육(예: SW 교육
2017 - 학부모 등)→ ⑩정보소양교육(예: SW・코딩
교육 등)

∙ (추가) ③민주시민교육
∙ (변경) ③진로교육⟶ ④
∙ (변경) ④특기・적성교육⟶ ⑤
∙ (변경) ⑤세계시민교육(예: 다문화
존중 등)⟶ ⑥
학교급별 ∙ (변경) ⑥성교육⟶ ⑦
2018 -
학부모 ∙ (변경) ⑦환경교육⟶ ⑧
∙ (변경) ⑨통일교육⟶ ⑩평화통일교

∙ (변경) ⑩정보소양교육(예: SW・코딩
교육 등)⟶ ⑪
∙ (변경) ⑪기타___⟶ ⑫
345
346

2019 설문 문항 연도 설문/하위 문항 변동 사항 비교 집단 선택지 변동 사항


∙ (추가)⑤ 직업교육
∙ (추가)⑫ 융합교육
∙ (변경)⑤ 특기・적성교육⟶⑥
∙ (변경)⑥ 세계시민교육(예: 다문화 존중
등)⟶⑦
학교급별 ∙ (변경)⑦ 성교육⟶⑧
2019 -
학부모 ∙ (변경)⑧ 환경교육⟶⑨
∙ (변경)⑨ 안전교육⟶⑩
∙ (변경)⑩ 평화통일교육⟶⑪
∙ (변경)⑪ 정보소양교육(예: SW・코딩 교육
등)⟶⑬

30. 미래사회를 살아가야 하는 학생들은 다양한 핵심 역량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 [신규문항] 초중고 [신규문항 선택지]
다. 앞으로 학생들에게 우선적으로 길러주어야 할 역량은 무엇이라고 21세기를 살아가는 미래 학생들은 학부모 ① 자기관리 역량: 자아정체성과 자
생각하십니까? 학교급별로 한 가지씩 선택하여 주십시오(학교급별 동일항목 선 다양한 핵심 역량이 필요할 것으로 신감을 가지고 자신의 삶과 진로
택 가능). 보입니다. 앞으로 학생들에게 우선 에 필요한 기초 능력과 자질을 갖
적으로 길러주어야 할 역량은 무엇 추어 자기주도적으로 살아갈 수
초・중・고 전반______ 초등학교______ 중학교______ 고등학교______ 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학교급별로 있는 능력
한 가지씩 선택하여 주십시오(학교 ② 지식정보처리 역량: 문제를 합리
① 자기관리 역량(자아정체성과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의 삶과 진로에 필요 급별 중복선택 가능). 적으로 해결하기 위하여 다양한
한 기초 능력과 자질을 갖추어 자기주도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능력) 영역의 지식과 정보를 처리하고
② 지식정보처리 역량(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하기 위하여 다양한 영역의 활용할 수 있는 능력
지식과 정보를 처리하고 활용할 수 있는 능력) ③ 창의적 사고 역량: 폭넓은 기초
③ 창의적 사고 역량(폭넓은 기초 지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전문 분야의 지식, 지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전문 분
기술, 경험을 융합적으로 활용하여 새로운 것을 창출하는 능력) 2016 야의 지식, 기술, 경험을 융합적으
④ 심미적 감성 역량(인간에 대한 공감적 이해와 문화적 감수성을 바탕으로 삶 로 활용하여 새로운 것을 창출하
의 의미와 가치를 발견하고 향유할 수 있는 능력) 는 능력
⑤ 의사소통 역량(다양한 상황에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효과적으로 표현하 ④ 심미적 감성 역량: 인간에 대한
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경청하며 존중하는 능력) 공감적 이해와 문화적 감수성을
⑥ 공동체 역량(지역・국가・세계 공동체의 구성원에게 요구되는 가치와 태도를 바탕으로 삶의 의미와 가치를 발
가지고 공동체 발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능력) 견하고 향유할 수 있는 능력
⑦ 기타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⑤ 의사소통 역량: 다양한 상황에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경
청하며 존중하는 능력
⑥ 공동체 역량: 지역・국가・세계 공
동체의 구성원에게 요구되는 가치
2019 설문 문항 연도 설문/하위 문항 변동 사항 비교 집단 선택지 변동 사항
와 태도를 가지고 공동체 발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능력
⑦ 기타__________

∙ (질문 수정) 21세기를 살아가는 초중고


미래 학생들은→ 미래사회를 살 학부모
아가야 하는 학생들은
2017 ∙ (질문 수정) 학교급별 중복선택 -
가능→ 학교급별 동일항목 선택
가능

초중고
2018 - -
학부모
초중고
2019 - -
학부모
5. 고교 정책 및 대입
31. 현 정부에서 추진하고자 하는 고등학교 관련 교육정책입니다. 각 정책에 [신규문항] 고등학생 [신규문항 선택지]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현 정부에서 추진하고자 하는 고등학 학부모 (1)고교 무상교육 단계적 실현(2022
교 관련 교육정책입니다. 각 정책 년 완성)
2017
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고교 학점제 도입
매우 매우
고교 정책 찬성한다 보통이다 반대한다 (3)외고・자사고・국제고의 일반고 전
찬성한다 반대한다
환 등 고교체제 개편
(1) 고교 무상교육 전면 실시
① ② ③ ④ ⑤ 고등학생
(2021년 완성) 2018 - -
학부모
(2) 고교 학점제 도입 ① ② ③ ④ ⑤
∙ (문항 수정)고교 무상교육 단계적 실
(3) 자사고, 외고, 국제고의 현(2022년 완성)→고교 무상교육 전면 실
일반고 단계적 전환 등 ① ② ③ ④ ⑤ 시(2021년 완성)
고등학생
고교체제 개편 2019 ∙ (문항 수정)외고・자사고・국제고의 일 -
학부모
반고 전환 등 고교체제 개편→자사고, 외
고, 국제고의 일반고 단계적 전환 등 고교
체제 개편
32. 우리나라 고등학교에서의 직업교육(특성화고, 마이스터고 등 포함)을 받 [신규문항] [신규문항 선택지]
는 학생의 비중이 전체 고등학생의 18.5% 정도입니다. 이에 대해 어떻 2019
우리나라 고등학교에서의 직업교육 고등학생 ① 낮으므로 더 높여야 한다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등 포함)을 학부모 ② 적정하다
347

게 생각하십니까?
348

2019 설문 문항 연도 설문/하위 문항 변동 사항 비교 집단 선택지 변동 사항


받는 학생의 비중이 전체 고등학생 ③ 높으므로 더 낮추어야 한다
① 낮으므로 더 높여야 한다 의 18.5% 정도입니다. 이에 대해 ⓪ 잘 모르겠다
② 적정하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③ 높으므로 더 낮추어야 한다
⓪ 잘 모르겠다
33. 다음 중 대학입학전형에서 가장 많이 반영되어야 하는 것은 [신규문항] 초중고 [신규문항 선택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다음 중 대학입시에서 가장 중요하 학부모/ ①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게 반영되어야 하는 것은 무엇이라 대학생 ②고교 내신성적
① 대학수학능력시험 ② 고교 내신 ③ 특기・적성 2011 고 생각하십니까? 학부모 ③특기・적성
④ 인성 및 봉사활동 ⑤ 글쓰기・논술 ⑥ 면접 ④인성 및 사회봉사
⑦ 동아리활동 등 교내활동 ⑧ 기타_______ ⑤면접 및 에세이 성적
⑥기타 ______
초중고
학부모/
2012 - -
대학생
학부모
초중고
학부모/
2013-1 - -
대학생
학부모
∙ (질문 수정) 대학입시에서 가장 초중고 ∙ (변경) ⑤면접 및 에세이 성적→ ⑤
중요하게→ 대학입학전형에서 학부모/ 면접 및 글쓰기 성적
2014-1
가장 많이 대학생
학부모
초중고
학부모/
2014-2 - -
대학생
학부모
초중고 ∙ (변경) ④인성 및 사회봉사 → ④
학부모/ 인성 및 봉사활동
2015 - 대학생 ∙ (변경) ⑤면접 및 글쓰기 성적→ ⑤
학부모 면접, ⑥글쓰기・논술 로 분리

2016 -
초중고 -
2019 설문 문항 연도 설문/하위 문항 변동 사항 비교 집단 선택지 변동 사항
학부모/
대학생
학부모
초중고 ∙ (추가) ⑦ 동아리활동 등 교내활동
학부모/ ∙ (추가) ⑧ 경시대회 등 수상실적
2017 - 대학생 ∙ (변경) ⑥ 글쓰기・논술 → ⑤
학부모 ∙ (변경) ⑤면접→ ⑥
∙ (변경) ⑦ 기타→ ⑨
초중고
학부모/
2018 - -
대학생
학부모
초중고 ∙ (삭제) ⑧ 경시대회 등 수상실적
학부모/ ∙ (변경) ①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2019 - 대학생 ① 대학수학능력시험
학부모 ∙ (변경) ② 고교 내신 성적→② 고교 내

34. 학생 각자가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기 위한 경쟁은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 [신규문항] 학력집단 [신규문항 선택지]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우리나라의 입시경쟁은 앞으로 어 ① 전반적으로 완화될 것이다
떻게 변화할 것이라고 생각하십니 ② 전반적으로 완화되나, 일류대 위
① 전반적으로 완화될 것이다 2011 까? 주의 입시경쟁은 유지될 것이다
② 전반적으로 완화되나, 일류대 위주의 입시경쟁은 유지될 것이다 ③ 큰 변화 없을 것이다
③ 현재와 큰 변화는 없을 것이다 ④ 전반적으로 심화될 것이다
④ 전반적으로 심화될 것이다 ⑨ 잘 모르겠다
⓪ 잘 모르겠다
2012 - 학력집단 -

2013-1 - 학력집단 -

2014-1 - 학력집단 -

∙ (질문 수정) 우리나라의 입시경


2015 쟁은→ 학생 각자가 원하는 대학 학력집단 -
에 진학하기 위한 경쟁은
349

2016 - 학력집단 -
350

2019 설문 문항 연도 설문/하위 문항 변동 사항 비교 집단 선택지 변동 사항


2017 - 학력집단 -

2018 - 학력집단 -
6. 교육복지 및 교육재정
35. 정부의 교육재정 지원이 가장 우선적으로 확대되어야할 학교급은 [신규 문항] 초중고 [신규문항 선택지]
어디라고 생각하십니까? 정부의 교육재정 지원이 가장 우 학부모/ ① 유치원 등 유아교육
선적으로 확대되어야할 학교급 학교급별 ② 초등학교
① 유치원 등 유아교육 은 어디라고 생각하십니까? 학부모 ③ 중학교
2017
② 초등학교 ④ 고등학교
③ 중학교 ⑤ 전문대학
④ 고등학교 ⑥ 4년제 대학
⑤ 전문대학 ⑦ 대학원
⑥ 4년제 대학 학부모/ ∙ (추가) ⓪잘 모르겠다
⑦ 대학원 2018 - 학교급별
⑧ 학령기이후 성인교육 학부모
⓪ 잘 모르겠다
학부모/ ∙ (추가)⑧ 학령기이후 성인교육
2019 - 학교급별
학부모
36. 국가의 한정된 교육재정을 다음 중 어느 분야에 가장 먼저 투자하여야 [신규문항] 자녀 [신규문항 선택지]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국가의 한정된 재원을 다음 중 어느 있는 ①0~5세 유아 보육 및
분야에 가장 먼저 투자하여야 한다 집단 교육 무상화
1순위______ 2순위______ 2012 고 생각하십니까? ②고등학교 무상・의무교육화
③대학교 등록금 감면 또는 장학금
① 유아 보육・교육 무상화 확대
② 초등학교 돌봄교실 운영 강화 ⑨잘 모르겠다
③ 소외계층 교육지원 자녀
④ 소프트웨어교육, 융합교육 등 미래지향적 교육과정 운영 2013-1 - 있는 -
⑤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집단
⑥ 직업교육 활성화
자녀 ∙ (추가) ②초등학교 돌봄교실 확대
⑦ 대학교 장학금 확대
있는 ∙ (추가) ⑤노후시설 보수・개선
⑧ 대학교육의 질 향상
집단 ∙ (변경) ②고등학교 무상・의무교육
⑨ 우수 연구인력 양성 2014-1 - 화→ ③
⑩ 평생교육 활성화
∙ (변경) ③대학교 등록금 감면 또는
⑪ 교육정보화 추진
장학금 확대→ ④
⓪ 잘 모르겠다
2019 설문 문항 연도 설문/하위 문항 변동 사항 비교 집단 선택지 변동 사항
자녀
2014-2 - 있는 -
집단
∙ (질문 수정) 한정된 재원을→ 한 자녀 ∙ (변경) ②초등학교 돌봄교실 확대
정된 교육재정을 있는 → ②초등학교 돌봄교실 운영 강
2015 집단 화
∙ (변경) ⑤노후시설 보수・개선 → ⑤
노후 교육시설 보수・개선
∙ (추가) 순위 (1, 2위) 자녀 ∙ (추가) ③교원처우 개선
있는 ∙ (추가) ⑤특성화고 육성
집단 ∙ (추가) ⑥소외계층 교육지원
∙ (추가) ⑦농산어촌 교육여건 개선
∙ (추가) ⑨지방대학 육성
∙ (추가) ⑪교육정보화 추진
∙ (변경) ①0-5세→ ① 3-5세 유아
2016
보육 및 교육 무상화
∙ (변경) ③고등학교 무상교육화→
④고등학교 교육 무상화
∙ (변경) ④대학교 등록금 감면 또는
장학금 확대→ ⑧
∙ (변경) ⑤노후 교육시설 보수・개선
→ ⑩
자녀 ∙ (변경) ① 3-5세 유아 보육 및 교
2017 - 있는 육 무상화→ ① 유아 보육・교육 무
집단 상화
자녀 ∙ (변경) ③ 교원처우 개선⟶ ⑤
있는 ∙ (변경) ④고등학교 교육 무상화⟶ ⑥
집단 ∙ (변경) ⑤특성화고 육성⟶ ⑦
∙ (변경) ⑥소외계층 교육지원⟶ ③
∙ (변경) ⑦농산어촌 교육여건 개선⟶
2018 - ④
∙ (변경) ⑧대학교 등록금 감면 또는 장
학금 확대⟶ ⑩
∙ (변경) ⑩노후 교육시설 보수・개선⟶
351


352

2019 설문 문항 연도 설문/하위 문항 변동 사항 비교 집단 선택지 변동 사항


∙ (변경) ⑪교육정보화 추진⟶ ⑫
자녀 ∙ (삭제) ④ 농산어촌 교육여건 개선
있는 ∙ (삭제) ⑤ 교원처우 개선
집단 ∙ (삭제) ⑥ 고등학교 교육 무상화
∙ (삭제) ⑦ 특성화고 육성
∙ (삭제) ⑧ 대학교육 재정지원 확대
∙ (삭제) ⑨ 지방대학 육성
∙ (삭제) ⑩ 대학교 등록금 감면 또는
장학금 확대
∙ (삭제) ⑪ 노후 교육시설 보수・개선
2019 -
∙ (변경) ⑫ 교육정보화 추진⟶⑪
∙ (추가) ④ 소프트웨어교육, 융합교육
등 미래지향적 교육과정 운영
∙ (추가) ⑤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 (추가) ⑥ 직업교육 활성화
∙ (추가) ⑦ 대학교 장학금 확대
∙ (추가) ⑧ 대학교육의 질 향상
∙ (추가) ⑨ 우수 연구인력 양성
∙ (추가) ⑩ 평생교육 활성화
37. 초・중・고 학생들에게 정부가 가장 우선적으로 재정 지원해 주어야 할 [신규문항] 초중고 [신규문항 선택지]
내용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학교급별로 한 가지씩을 선택하여 가정형편이 어려운 초・중・고등학교 학부모/ ①등록금 및 학교운영비
주십시오. 학생들에게 정부가 우선적으로 재 기타 ②학교급식비
정 지원해 주어야 할 내용이 무엇이 학부모 ③방과후학교 교육비
초등학교______ 중학교______ 고등학교______ 라고 생각하십니까? 순위(1, 2순위) ④학원, 과외비
2010 ⑤참고서, 학용품비, 교재비
① 학교급식비 ⑥방과후 돌봄서비스(독서실 포함)
② 학용품비・교재비 비용
③ 현장학습비(수학여행 경비 등) 및 수련 활동비 ⑦현장학습비(수학여행 포함) 및 수
④ 방과후학교 교육비 련활동비
⑤ 교복구입비(중・고만 해당) ⑧기타
⑥ 실험실습 시 안전장비 구입비(중・고만 해당) 초중고 ∙ (삭제) ④학원, 과외비
⑦ 교통비 학부모 ∙ (삭제) ⑦현장학습비 및 수련활동
⑧ 기타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비
2011 -
∙ (변경) ①등록금 및 학교운영비→
①입학금, 수업료 및 학교 운영비
2019 설문 문항 연도 설문/하위 문항 변동 사항 비교 집단 선택지 변동 사항
∙ (변경) ②학교급식비→ ④
∙ (변경) ⑤참고서・학용품비・교재비→

∙ (변경) ⑥방과후 돌봄서비스(독서실
포함) 비용→ ⑤
∙ (변경) ⑧기타→ ⑥
∙ (질문 수정) 가정형편이 어려운 초중고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학부모
2012 -
가정형편이 어려운 초・중・고 학
생들에게
초중고
2013-1 - -
학부모
∙ (추가) 학교급 (초,중,고) 학교급별 ∙ (변경) ①입학금, 수업료 및 학교
학부모 운영비→ ①고등학교 입학금, 수업
료 및 학교운영지원비
∙ (변경) ③방과후학교 교육비→③방
2014-1
과후학교 교육비(자유수강권)
∙ (변경) ⑤방과후 돌봄서비스(독서
실 포함) 비용 → ⑤초등 방과후
돌봄서비스 비용
∙ (삭제) 순위(1, 2위) 학교급별 ∙ (추가) ② 현장학습비 및 수련 활
∙ (질문 수정) 정부가 우선적으로 학부모 동비
재정 지원 → 정부가 가장 우선적 ∙ (변경) ②참고서・학용품비・교재비
으로 재정 지원 → ①
∙ (질문 수정) ‘학교급별로 한 가지 ∙ (변경) ①고등학교 입학금, 수업료
씩을 선택하여 주십시오.’추가 및 학교운영지원비→ ⑥입학금, 수
2015
업료 및 학교운영지원비(고등학교
만 해당)
∙ (변경) ⑥기타→ ⑦
∙ (변경) ⑤초등 방과후 돌봄서비스
비용→ ⑤방과후 돌봄서비스 비용
(초등학교만 해당)
학교급별 ∙ (추가) ⑥ 교복구입비(중・고만 해
2016 - 학부모 당)
353
354

2019 설문 문항 연도 설문/하위 문항 변동 사항 비교 집단 선택지 변동 사항


∙ (변경) ⑥입학금, 수업료 및 학교운
영지원비(고등학교만 해당)→ ⑦
∙ (변경) ⑦기타→ ⑧
∙ (질문 수정)‘가정형편이 어려운’ 학교급별 ∙ (추가) ⑤ 교통비
을 삭제 학부모 ∙ (변경) ⑤방과후학교 교육비(자유
수강권)→ ⑥
∙ (변경) ⑥교복구입비(중・고만 해
2017
당) → ⑦
∙ (변경) ⑦입학급, 수업료 및 학교운
영지원비(고등학교만 해당) → ⑧
∙ (변경) ⑧기타 → ⑨
학교급별
2018 - -
학부모
학교급별 ∙ (삭제) ⑥ 방과후 돌봄서비스 비용(초
학부모 등학교만 해당)
∙ (삭제) ⑧ 입학금, 수업료 및 학교운
영지원비(고등학교만 해당)
∙ (변경) ① 참고서・학용품비・교재비→
② 학용품비・교재비
∙ (변경) ② 현장학습비(수학여행 경비
등) 및 수련 활동비→③ 현장학습비
(수학여행 경비 등) 및 수련 활동비
2019 - ∙ (변경) ③ 방과후학교 교육비(자유수
강권)→④ 방과후학교 교육비
∙ (변경) ④ 학교급식비→① 학교급식

∙ (변경) ⑤ 교통비→⑦ 교통비
∙ (변경) ⑦ 교복구입비(중・고만 해당)
→⑤ 교복구입비(중・고만 해당)
∙ (변경) ⑨ 기타→⑧
∙ (추가) ⑥ 실험실습 시 안전장비 구
입비(중・고만 해당)

38. 학생 수 감소 등 교육환경 변화에 따라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신규문항] 자녀 [신규문항 선택지]


고등학교 운영에 필요한 교육재정이 앞으로 어떻게 변화되어야 한다고 2015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 있는 ①학생 수 감소비율에 따라 축소해 나
2019 설문 문항 연도 설문/하위 문항 변동 사항 비교 집단 선택지 변동 사항
생각하십니까? 교를 운영하는 데 필요한 재정과 관 집단 가야한다
련하여, 학생 수 감소에 따라 ②교육여건을 선진국 수준으로 개선
① 학생 수 감소비율에 따라 교육재정을 축소해 나가야한다 교육재정을 축소해야한다는 의견과 시킨 이후 중장기적으로 축소해 나
② 교육여건을 선진국 수준으로 개선한 이후 교육재정을 축소해 나가야한다 우리나라의 교육여건이 아직도 선 가야한다
③ 교육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교육재정을 축소하지 말고 현 수준을 진국들의 평균에 못 미치고 있어 ③축소하지 말고 현 수준을 유지하되
유지하여야 한다 시기상조라는 의견이 대립되고 있 지금보다 교육서비스의 질을 높이
④ 교육서비스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교육재정을 증가해 나가야한다 습니다. 이러한 주장들에 대해서 어 는데 사용하여야한다
⓪ 잘 모르겠다 떻게 생각하십니까? ④교육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증
가해 나가야한다
⓪잘 모르겠다
자녀
2016 - 있는 -
집단
∙ (질문 수정) 유치원, 초등학교, 자녀 ∙ (변경) ①학생 수 감소비율에 따라
중학교, 고등학교를 운영하는 있는 축소해 나가야한다→ ①학생 수 감
데 필요한 재정과 관련하여, 학 집단 소비율에 따라 교육재정을 축소해
생 수 감소에 따라 교육재정을 축 나가야한다
소해야한다는 의견과 우리나라의 ∙ (변경) ②교육여건을 선진국 수준
교육여건이 아직도 선진국들의 평 으로 개선시킨 이후 중장기적으로
균에 못 미치고 있어 시기상조라 축소해 나가야한다→ ② 교육여건
는 의견이 대립되고 있습니다. 이 을 선진국 수준으로 개선시킨 이후
러한 주장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 중장기적으로 교육재정을 축소해
각하십니까? 나가야한다
2017 → 학생 수 감소 등 교육환경 변 ∙ (변경) ③축소하지 말고 현 수준을
화에 따라 유치원, 초등학교, 유지하되 지금보다 교육서비스의
중학교, 고등학교 운영에 필요 질을 높이는데 사용하여야한다→
한 교육재정이 앞으로 어떻게 ③교육재정을 축소하지 말고 현 수
변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십 준을 유지하되 지금보다 교육서비
니까? 스의 질을 높이는데 사용하여야한

∙ (변경) ④교육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증가해 나가야한다→ ④교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교육재
정을 증가해 나가야한다
355

2018 - 자녀 ∙ (변경) ②교육여건을 선진국 수준으로


356

2019 설문 문항 연도 설문/하위 문항 변동 사항 비교 집단 선택지 변동 사항


있는 개선시킨 이후 중장기적으로 교육재정
집단 을 축소해 나가야한다⟶ ②교육여건을
선진국 수준으로 개선한 이후 교육재
정을 축소해 나가야한다
∙ (변경) ③교육재정을 축소하지 말고
현 수준을 유지하되 지금보다 교육서
비스의 질을 높이는데 사용하여야한다
⟶ ③교육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교육재정을 축소하지 말고 현 수준을
유지하여야한다
∙ (변경) ④교육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교육재정을 증가해 나가야한다
⟶ ④교육서비스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교육재정을 증가해 나가
야한다
자녀
2019 - 있는 -
집단
39. 학령인구 급감 시대(학령인구 ’17년, 846만명 → ’23년, 722만명 →
[신규문항 선택지]
’67년, 364만명 예상)와 관련,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그간 추진하기
① 초등저학년 1:1 맞춤형 케어 시
어려웠던 정책 중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되거나, 반드시 추진되
스템 구축(기초학력·인성교육부
었으면 하는 정책은 무엇입니까? 2가지를 순위대로 선택하여 주십시오. [신규문항]
터 돌봄까지)
학령인구 급감 시대(학령인구 ’17
②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학생
1순위______ 2 순위______ 년, 846만명 → ’23년, 722만명
진로·상담기능 대폭 강화
→ ’67년, 364만명 예상)와 관련,
③ 언제든 대학에 재진학 또는 진학할
① 초등저학년 1:1 맞춤형 케어 시스템 구축(기초학력·인성교육부터 돌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그간 추진
수 있는 성인 대상 특별 대입전형
봄까지) 하기 어려웠던 정책 중 추진이 가
2019 신설
②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학생 진로·상담기능 대폭 강화 능할 것으로 생각되거나, 반드시
④ 다양한 학교 밖 체험학습 확대
③ 언제든 대학에 재진학 또는 진학할 수 있는 성인 대상 특별 대입전 추진되었으면 하는 정책은 무엇입
⑤ 학교 안에 다양한 지역 공공서비
형 신설 니까? 2가지를 순위대로 선택하여
스(문화, 복지, 의료 등)가 공존
④ 다양한 학교 밖 체험학습 확대 주십시오.
하는 복합형 학교 운영
⑤ 학교 안에 다양한 지역 공공서비스(문화, 복지, 의료 등)가 공존하는
⑥ 지역의 교육력 유지를 위한 소규
복합형 학교 운영 1순위______ 2 순위______
모학교 활성화 등 작은학교 살
⑥ 지역의 교육력 유지를 위한 소규모학교 활성화 등 작은학교 살리기
리기
⑦ 초ㆍ중ㆍ고 전 수업에서 PC, 태블릿 등 교육ICT 기기 적극 활용
⑦ 초ㆍ중ㆍ고 전 수업에서 PC, 태
2019 설문 문항 연도 설문/하위 문항 변동 사항 비교 집단 선택지 변동 사항
⑧ 지역 대학이 그 지역의 경제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대규모 자원 집 블릿 등 교육ICT 기기 적극 활
중투자 용
⓪ 기타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⑧ 지역 대학이 그 지역의 경제발전
을 선도할 수 있도록 대규모 자
원 집중투자
⓪ 기타
40. 현 정부에서는 사회변화에 따라 돌봄에 대한 국가책임을 강화하기 위
한 정책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의 돌봄정책 주요과제 중 정부
[신규문항] [신규문항 선택지]
가 앞으로 더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정책은 무엇이라고 생각 현 정부에서는 사회변화에 따라 ① 유치원, 보육시설의 공공성,
하십니까? 돌봄에 대한 국가책임을 강화하기 투명성 강화
위한 정책들을 추진하고 있습니 ②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
① 유치원, 보육시설의 공공성, 투명성 강화 2019
다. 다음의 돌봄정책 주요과제 중 ③ 아이 돌봄서비스 확대
②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 정부가 앞으로 더 중점을 두고 ④ 마을단위 공동육아 나눔터 확대
③ 아이 돌봄서비스 확대
추진해야 할 정책은 무엇이라고 ⑤ 직장어린이집 확대
④ 마을단위 공동육아 나눔터 확대 ⑥ 기타
생각하십니까?
⑤ 직장어린이집 확대
⑥ 기타____________________
41. 고령화 사회로의 진전, 디지털 기술의 발달, 취업난 등 다양한 사회적 요 [신규문항]
[신규문항 선택지]
구로 학령기 이후 성인학습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시점에서, 다음 고령화 사회로의 진전, 디지털 기
① 중앙정부
중 가장 바람직한 성인학습의 운영 주체는 어디라고 생각하십니까? 술의 발달, 취업난 등 다양한 사
② 지자체
회적 요구로 학령기 이후 성인학
2019 ③ 대학
① 중앙정부 ② 지자체 ③ 대학 ④ 직업훈련기관 습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시
④ 직업훈련기관
⑤ 기타 민간단체 ⓪ 잘 모르겠다 점에서, 다음 중 가장 바람직한
⑤ 기타 민간단체
성인학습의 운영 주체는 어디라고
⓪ 잘 모르겠다
생각하십니까?
7. 대학교육
42. 우리나라의 대학은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제대로 양성하고 [신규문항] 초중고 [신규문항 선택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우리나라의 대학 교육은 사회가 학부모/ ①매우 잘함
필요로 하는 인재 양성을 제대로 기타 ②어느 정도 잘함
① 매우 그렇다 ② 그렇다 ③ 보통이다 ④ 그렇지 못하다 ⑤ 전혀 그렇지 못하다 2006 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학부모 ③보통
④별로 못함
⑤전혀 못함
⑨전혀 아는 바가 없다
357

2008 ∙ (질문 수정) 인재 양성을 제대로 초중고 -


358

2019 설문 문항 연도 설문/하위 문항 변동 사항 비교 집단 선택지 변동 사항


하고 있다고→ 인재를 얼마나 잘 학부모/
양성하고 있다고 기타
학부모
∙ (추가) 100점 만점 점수 환산 초중고 ∙ (변경) ⑨전혀 아는 바가 없다→ ⑨
학부모/ 잘 모르겠음
2010
기타
학부모
∙ (삭제) 100점 만점 점수 환산 대학생 ∙ (변경) ①매우 잘함→①매우 잘하
학부모 고 있다
∙ (변경) ②어느 정도 잘함→②어느
정도 잘하고 있다
∙ (변경) ③보통→③보통이다
2011 ∙ (변경) ④별로 못함→④별로 못하
고 있다
∙ (변경) ⑤전혀 못함→⑤전혀 못하
고 있다
∙ (변경) ⑨전혀 아는 바가 없다→⑨
잘 모르겠다
대학생
2012 - -
학부모
대학생
2013-1 - -
학부모
대학생 ∙ (변경) ⑤전혀 못하고 있다→⑤아
2014-1 -
학부모 주 못하고 있다
∙ (질문 수정) 인재를 얼마나 잘 대학생 ∙ (삭제) ⑨잘 모르겠다
양성하고 있다고→인재를 양성 학부모 ∙ (변경) ①매우 잘하고 있다→ ①매
하고 있다고 우 그렇다
∙ (변경) ②어느 정도 잘하고 있다→
2015 ②그렇다
∙ (변경) ④별로 못하고 있다→ ④그
렇지 못하다
∙ (변경) ⑤전혀 못하고 있다→ ⑤전
혀 그렇지 못하다
2016 - 대학생 -
2019 설문 문항 연도 설문/하위 문항 변동 사항 비교 집단 선택지 변동 사항
학부모
∙ (질문 수정) 사회가 필요로 하는 대학생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고 학부모
2017 →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제 -
대로 양성하고 있다고

대학생
2018 - -
학부모
대학생
2019 - -
학부모
43. 우리나라 대학이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제대로 양성하고 있다는 [신규문항 선택지]
[신규문항]
평가를 받기 위해 가장 우선해야할 과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① 학문 분야별 전문가의 양성
우리나라 대학이 사회가 필요로
② 사회생활에 필요한 시민의식 및
하는 인재를 제대로 양성하고 있
① 학문 분야별 전문가의 양성 2019 인격적 소양의 함양
다는 평가를 받기 위해 가장 우선
② 사회생활에 필요한 시민의식 및 인격적 소양의 함양 ③ 진로 탐색 및 취업에 실질적
해야할 과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
③ 진로 탐색 및 취업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직업 역량의 함양 도움이 되는 직업 역량의 함양
십니까?
④ 기타 _________________________ ④ 기타
44. 현재 우리나라 대학의 교수들이 교육기관의 특성에 맞게 학생들의 [신규문항] 초중고 [신규문항 선택지]
교육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4년제 대학과 전문대학을 구분하여 현재 우리나라 대학의 교수들은 자 학부모/ ①매우 잘함
선택해 주십시오. 신들의 역할을 얼마나 잘 수행하고 기타 ②어느 정도 잘함
2006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학부모 ③보통
4년제 대학 교수______ 전문대학 교수______ ④별로 못함
⑤전혀 못함
① 매우 잘하고 있다 ⑨전혀 아는 바가 없다
② 잘하고 있다 초중고
③ 보통이다 학부모/
2008 - -
④ 못하고 있다 기타
⑤ 전혀 못하고 있다 학부모
∙ (추가) 100점 만점 점수 환산 초중고 ∙ (변경) ⑨전혀 아는 바가 없다→ ⑨
학부모/ 잘 모르겠음
2010
기타
학부모
∙ (삭제) 100점 만점 점수 환산 대학생 ∙ (변경) ①매우 잘함→①매우 잘하
2011
359

학부모 고 있다
360

2019 설문 문항 연도 설문/하위 문항 변동 사항 비교 집단 선택지 변동 사항


∙ (변경) ②어느 정도 잘함→②어느
정도 잘하고 있다
∙ (변경) ③보통→③보통이다
∙ (변경) ④별로 못함→④별로 못하
고 있다
∙ (변경) ⑤전혀 못함→⑤전혀 못하
고 있다
∙ (변경) ⑨잘 모르겠음→⑨잘 모르
겠다
대학생
2012 - -
학부모
대학생
2013-1 - -
학부모
대학생 ∙ (변경) ⑤전혀 못하고 있다→⑤아
2014-1 -
학부모 주 못하고 있다
∙ (질문 수정) → 현재 우리나라 대학생 ∙ (삭제) 󰊈잘 모르겠다
대학의 교수들이 학생들의 교 학부모 ∙ (변경) ②어느 정도 잘하고 있다→
육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십 ②잘하고 있다
2015
니까? 4년제 대학과 전문대학 ∙ (변경) ④별로 못하고 있다→④못
을 구분하여 선택해 주십시오. 하고 있다
∙ (추가) 4년제 대학/전문 대학
대학생
2016 - -
학부모
대학생
2017 - -
학부모
∙ (질문 수정) → 현재 우리나라 대학 대학생
의 교수들이 교육기관의 특성 학부모
에 맞게 학생들의 교육을 잘하
2018 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4년제 대 -
학과 전문대학을 구분하여 선택해
주십시오.

45. 정부가 국립대학처럼 사립대학에도 경상운영비 등 대학운영에 필요한 재정을 2018 [신규문항] 대학생 [신규문항 선택지]
2019 설문 문항 연도 설문/하위 문항 변동 사항 비교 집단 선택지 변동 사항
지원하는 등 사립대학에 대한 지원을 더 확대하는 정책에 대해서 어떻게 정부가 국립대학처럼 사립대학에도 경 학부모 ① 찬성한다
생각하십니까? 상운영비 등 대학운영에 필요한 재정을 ② 반대한다
지원하는 등 사립대학에 대한 지원을 ⓪ 잘 모르겠다
① 찬성한다 ② 반대한다 ⓪ 잘 모르겠다 더 확대하는 정책에 대해서 어떻게 생
각하십니까?
대학생
2019 - -
학부모
46. 다음 중 대학평가 시 가장 중요하게 반영해야 할 평가지표는 무엇입니까? [신규문항] 초중고 [신규문항 선택지]
다음 중 대학평가 시 가장 중요하 학부모 ①졸업생의 취업률
① 졸업생의 취업률 게 반영해야 할 평가지표는 무엇 ②교수들의 연구 역량
② 교수들의 연구 역량 입니까? ③교수들의 교육 역량
2015
③ 교수들의 교육 역량 ④교육과정 운영의 적절성
④ 교육과정 운영의 적절성 ⑤교육여건 및 시설의 충족도
⑤ 교육여건 및 시설의 충족도 ⑥대학경영의 건전성 및 투명성
⑥ 대학경영의 건전성 및 투명성 ⑦기타 ______
⑦ 기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초중고
2016 - -
학부모
초중고
2017 - -
학부모
초중고
2018 - -
학부모
초중고
2019 - 학부모 -

8. 교육현안 및 미래교육
47. 다음과 같은 교육행정 권한을 누가 갖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겠습니까? [신규문항] 초중고 [신규문항 선택지]
중앙정부, 시・도, 시・군・구 중 다 학부모 교육과학기술부(중앙정부) 장관
음과 같은 교육 관련 문제에 대한 시・도교육청(시・도 지방자치단체) 교육
책임은 누가 져야한다고 보십니 감
2011 까? 지역교육지원청(시・군・구 기초자치단
체) 교육장
(1) 초・중・고 교육정책의 결정
(2) 학생의 표준 학습성취 기준 마
361


362

2019 설문 문항 연도 설문/하위 문항 변동 사항 비교 집단 선택지 변동 사항


교육부 시・도 잘 (3) 학생의 기초학력 성취 보장
교육행정 권한과 책임 장관
학교장
모르겠다 (4) 필수 교육과정의 결정
교육감
(1) 유・초・중・고 교육정책의 - 초중고 -
① ② ③ ⓪ 2012
수립 학부모
(2) 필수 교육과정의 결정 ① ② ③ ⓪
(3) 교과목 표준 학습성취 기준 - 초중고 ∙ (변경) 교육과학기술부(중앙정부)
① ② ③ ⓪ 2013-1 학부모 장관 → 교육부(중앙정부) 장관
마련
(4) 학생의 기초학력 보장 ① ② ③ ⓪
∙ (변경) (2) 학생의 표준 학습성취 초중고 ∙ (변경) 교육부(중앙정부) 장관→
기준마련 → (2) 학생의 학습성취 학부모 교육부 장관
기준 마련 ∙ (변경) 시・도교육청(시・도 지방자
∙ (변경) (3) 학생의 기초학력 성취 치단체) 교육감→ 시・도교육청 교
2014-1
보장 → (3) 학생의 기초학력 성취 육감
∙ (변경) (4) 필수 교육과정의 결정 ∙ (변경) 지역교육지원청 교육장(시・
→ (4) 교육과정의 결정 군・구 기초자치단체) → 단위학교
교장
∙ (질문 수정) → 다음과 같은 교 초중고 ∙ (추가) 󰊈잘 모르겠다
육행정 권한을 누가 갖는 것이 학부모
가장 바람직하겠습니까?
∙ (변경) (1) 초・중・고 교육 정책
의 결정 → (1) 유・초・중・고 교육
정책의 수립
∙ (변경) (2) 학생의 학습성취 기준
2015
마련 → (2) 학생의 표준 학습성
취 기준 마련
∙ (변경) (3) 학생의 기초학력 성취
→ (3) 학생의 기초학력 성취 보

∙ (변경) (4) 교육과정의 결정
→ (4) 필수 교육과정의 결정
초중고
2016 - 학부모 -

∙ (변경) (2) 학생의 표준 학습성취 초중고


2017 기준 마련 → (3) 학부모 -
∙ (변경) (3) 학생의 기초학력 성취
2019 설문 문항 연도 설문/하위 문항 변동 사항 비교 집단 선택지 변동 사항
보장→ (4)
∙ (변경) (4) 필수 교육과정의 결정
→ (2)
초중고
2018 - -
학부모
∙ (변경)(3) 학생의 표준 학습성취 기준 마 초중고
∙ (변경) 시・도 교육청 교육감→시・
련→(3) 교과목 표준 학습성취 기준 마련 학부모
2019 도 교육감
∙ (변경)(4) 학생의 기초학력 성취 보장→
(4) 학생의 기초학력 보장 ∙ (변경) 단위학교 교장→학교장
48. 현재와 같이 시도교육감을 직선제로 선출하는 방안에 대해서 어떻게 [신규문항] 초중고 [신규문항 선택지]
생각하십니까? 현재와 같이 시도교육감을 직선제 학부모/ ①찬성한다
2013-1 로 선출하는 방안에 대해서 어떻게 자녀 ②반대한다
① 찬성한다 ② 반대한다 ⓪ 잘 모르겠다 생각하십니까? 있는 ⑨잘 모르겠다
집단
초중고
2014-2 - -
학부모
초중고
2015 - -
학부모
초중고
2016 - -
학부모
초중고
2017 - -
학부모
초중고
2018 - -
학부모
초중고
2019 - -
학부모
49. 2-3년 전과 비교해 볼 때 현재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받고 있는 [신규문항] 초중등 [신규문항 선택지]
사교육(학원 수강, 개인・그룹과외, 학습지 등)이 어떻게 지난 2~3년 전과 비교해 볼 때 학부모 매우 줄어들었다
변화했다고 생각하십니까? 현재 초・중등 학생이 받고 있는 다소 줄어들었다
1999 과외교육(학원수강, 개인과외 등) 별다른 변화가 없다
① 매우 줄어들었다 의 정도가 어떻게 변화했다고 생 다소 심화되었다
② 다소 줄어들었다 각하십니까? 매우 심화되었다
363
364

2019 설문 문항 연도 설문/하위 문항 변동 사항 비교 집단 선택지 변동 사항


③ 별다른 변화가 없다 ∙ (질문 수정) 지난 2~3년 전과 비 초중고 ∙ (추가) (6)잘 모르겠다
④ 다소 심화되었다 교해 볼 때 현재 초・중등 학생이 학부모
⑤ 매우 심화되었다 받고 있는 과외교육(학원수강, 개
인과외 등)의 정도가 어떻게 변
화했다고 생각하십니까?
2001 → 지난 2~3년 전과 비교해 볼 때
현재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받고 있는 과외교육(학원 수강,
개인・그룹과외, 학습지 등)이
어떻게 변화했다고 생각하십니
까?
∙ (질문 수정) 과외교육→ 사교육 초중고 ∙ (삭제) (6)잘 모르겠다
2017
학부모
초중고
2018 - -
학부모
초중고
2019 - -
학부모
50. 다음의 교육정책들 중에서 사교육비 경감 효과가 가장 큰 정책은 [신규문항] 초중고 [신규문항 선택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다음 중 어떤 정책이 사교육비 경 학부모 ①방과후학교 운영
감 효과가 크다고 생각하십니까? ②EBS 강의 및 영어교육방송
① 방과후 학교(초등돌봄교실 포함) 운영 ③교원능력개발평가 도입
② EBS 강의 ④중등학교 절대평가 도입
③ EBS 수능연계 2011 ⑤학원 수강료 공시 및 교습시간 제한
④ 선행학습 금지 정책 ⑥특목고 및 자율고 자기주도학습
⑤ 과정중심평가 강화 전형방식 도입
⑥ 자기주도학습 전형방식(고입) ⑦대학 입학사정관 전형방식 도입
⑦ 대입전형 단순화 ⑧취업시 학력・학벌 차별 해소
⑧ 수능(영어, 한국사 등) 절대평가 ⑨기타 ______
⑨ 기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추가) 순위(1순위, 2순위) 초중고
2012 -
학부모
초중고
2013-1 - -
학부모
∙ (질문 수정) → 다음의 교육정 초중고 ∙ (추가) ③EBS 수능연계
2015
2019 설문 문항 연도 설문/하위 문항 변동 사항 비교 집단 선택지 변동 사항
책들 중에서 사교육비 경감 효 학부모 ∙ (추가) ④선행학습 금지 정책
과가 가장 큰 정책은 무엇이라 ∙ (추가) ⑧대입전형 간소화
고 생각합니까? ∙ (추가) ⑨수준별 이동수업 실시
∙ (삭제) 교원능력개발평가 도입
∙ (삭제) 대학 입학사정관 전형방식
도입
∙ (삭제) 취업시 학력・학벌 차별 해

∙ (변경) ⑧특목고 및 자율고 자기주
도학습 전형방식 도입 → ⑦자기주
도학습 전형방식 도입
초중고 ∙ (추가) ② 자유학기제
학부모 ∙ (추가) ⑥ 과정중심평가 강화
∙ (추가) ⑨ 수능(영어) 절대평가
∙ (삭제) ⑤중등학교 절대평가 도입
∙ (삭제) ⑥학원 수강료 공시 및 교습
시간 제한
∙ (삭제) ⑨수준별 이동수업 실시
2016 - ∙ (변경) ②EBS 강의 및 영어교육방
송→ ③
∙ (변경) ③EBS 수능연계→ ④EBS
수능연계(70%)
∙ (변경) ⑦자기주도학습 전형방식 도
입→ ⑦자기주도학습 전형방식 도
입(고입)
∙ (변경) ④선행학습 금지 정책→⑤

초중고 ∙ (변경) ①방과후 학교 운영 → ①방


학부모 과후 학교(초등돌봄교실 포함) 운

2017 - ∙ (변경) ⑧ 대입전형 간소화 →⑧ 대
입전형 단순화
∙ (변경) ⑨ 수능(영어) 절대평가→
⑨ 수능(영어, 한국사) 절대평가
초중고 ∙ (삭제) ②자유학기제
365

2018 -
366

2019 설문 문항 연도 설문/하위 문항 변동 사항 비교 집단 선택지 변동 사항


학부모 ∙ (변경) ③EBS 강의 및 영어교육방송
⟶ ②EBS 강의
∙ (변경) ④EBS 수능연계(70% 이상)⟶
③EBS 수능연계
∙ (변경) ⑤선행학습 금지 정책⟶ ④
∙ (변경) ⑥과정중심평가 강화⟶ ⑤
∙ (변경) ⑦자기주도학습 전형방식 도
입(고입)⟶ ⑥자기주도학습 전형방식
(고입)
∙ (변경) ⑧대입전형 단순화⟶ ⑦
∙ (변경) ⑨수능(영어, 한국사) 절대평
가⟶ ⑧수능(영어, 한국사 등) 절대평

∙ (변경) ⑩기타___⟶ ⑨
초중고
2019 - -
학부모
51. 사교육을 시키는 가장 큰 이유는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이유가 2개 [신규문항] 초중고 [신규문항 선택지]
이상인 경우 복수 선택이 가능합니다. 학부모들이 자녀에게 과외를 시키 학부모 학교 수업을 잘 따라가지 못해서
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어디에 있 학교 수업보다 더 높은 수준의 공부를
① 사교육을 하지 않으면 학교 수업을 잘 따라가지 못해서 다고 보십니까? 위해
② 학교에서 가르치는 것보다 더 높은 수준의 공부를 하도록 하기 위해서 1999 학교에서 다루지 않는 학습, 기능 습
③ 남들보다 앞서 나가게 하기 위해서 득을 위해
④ 남들이 하니까 심리적으로 불안하기 때문에 남들이 하니까 심리적 불안 때문에
⑤ 특기・적성을 개발하기 위해서 방과후 집에서 공부를 돌봐줄 사람이
⑥ 방과 후 집에서 공부를 돌봐 줄 사람이 없어서 없어서
⑦ 자녀가 혼자서는 공부를 하지 않아서 ∙ (질문 수정) 가장 중요한 이유는 초중고 ∙ (추가) 6) 자녀가 혼자서는 공부를
⑧ 기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가장 큰 이유는 학부모 하지 않아서
∙ (질문 수정) ‘하나만 더 드신다면 ∙ (추가) 7) 기타____
요?’추가 ∙ (변경) 학교 수업을 잘 따라가지 못
해서→ 1) 과외를 하지 않으면 학
2001 교 수업을 잘 따라가지 못해서
∙ (변경) 학교 수업보다 더 높은 수준
의 공부를 위해→ 2) 학교에서 가
르치는 것보다 더 높은 수준의 공
부를 하도록 하기 위해서
2019 설문 문항 연도 설문/하위 문항 변동 사항 비교 집단 선택지 변동 사항
∙ (변경) 학교에서 다루지 않는 학습,
기능 습득 위해→ 3)특기・적성을
개발하기 위해서
∙ (변경) 남들이 하니까 심리적 불안
때문에→ 4)남들이 하니까 심리적
으로 불안하기 때문에

∙ (질문 수정) 학부모들이 자녀에 초중고 ∙ (추가) ③ 남들보다 앞서 나가게 하


게 과외를 시키는 가장 큰 이유 학부모 기 위해서
→ 자녀에게 사교육을 시키는 가장 ∙ (변경) 1)과외를→ ①사교육을
큰 이유는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 ∙ (변경) 3) 특기・적성을 개발하기
까? 이유가 2개 이상인 경우 복 위해서→ ⑤
2017 수 선택이 가능합니다. ∙ (변경) 5) 방과 후 집에서 공부를
돌봐 줄 사람이 없어서→ ⑥
∙ (변경) 6) 자녀가 혼자서는 공부를
하지 않아서→ ⑦
∙ (변경) 7) 기타____→ ⑧

∙ (질문 수정) 자녀에게 사교육을 초중고


시키는 가장 큰 이유는 어디에 있 학부모
다고 보십니까? 이유가 2개 이상
인 경우 복수 선택이 가능합니다.
2018 -
→ 사교육을 시키는 가장 큰 이
유는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이
유가 2개 이상인 경우 복수 선택이
가능합니다.
초중고
2019 - -
학부모
52. (유・초・중・고 학생의 자녀가 있는 경우) 자녀의 사교육을 위해 지출하는 [신규문항] 학교급별 [신규문항 선택지]
비용은 가계에 얼마나 부담이 됩니까? (자녀가 있을 경우만 대답)자녀의 학부모 전혀 부담되지 않는다
과외교육(학원, 개인과외, 학습지 (유치원・ 별로 부담되지 않는다
1999 등) 을 위해 지출하는 비용은 가계 초・중・공) 그저 그렇다
① 전혀 부담이 되지 않는다
② 별로 부담이 되지 않는다 에 얼마나 부담이 됩니까? 다소 부담된다
367

③ 다소 부담된다 매우 부담된다
368

2019 설문 문항 연도 설문/하위 문항 변동 사항 비교 집단 선택지 변동 사항


④ 매우 부담된다 해당 없음
⑤ 사교육을 하지 않는다 ∙ (질문 수정) 자녀의 과외교육(학 학교급별 ∙ (삭제) 그저 그렇다
원, 개인과외, 학습지 등)→ 자녀 학부모 ∙ (변경) 해당 없음→ 5)과외를 하지
2001
의 과외 교육(학원, 개인・그룹 과 (유치원・ 않는다
외, 학습지 등) 초・중・공)
∙ (질문 수정) 자녀의 과외 교육 초중고 ∙ (변경) 5)과외를 하지 않는다→⑤
(학원, 개인・그룹 과외, 학습지 학부모/ 사교육을 하지 않는다
2017 등)→ 사교육 학교급별
학부모
(초・중・고)
∙ (질문 수정) 자녀의 사교육을 위해 학교급별
지출하는 비용은 가계에 얼마나 학부모
부담이 됩니까?→ (유・초・중・고 (유치원・
2018 학생의 자녀가 있는 경우) 자녀의 초・중・공) -
사교육을 위해 지출하는 비용
은 가계에 얼마나 부담이 됩니까?

학교급별
학부모
2019 - -
(유치원・
초・중・공)
53. (유․초․중․고 학생의 자녀가 있는 경우) 자녀의 사교육과 관련한 생각 [신규문항]
을 묻는 질문입니다. 다음 질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유․초․중․고 학생의 자녀가 있는
경우) 자녀의 사교육과 관련한 생
전혀 각을 묻는 질문입니다. 다음 질문
자녀의 사교육과 관련한 매우 보통 그렇지 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렇다 그렇지 [신규문항 선택지]
생각 그렇다 이다 않다
않다 ①매우 그렇다
(1) 사교육은 일찍 [신규문항 하위문항] ②그렇다
① ② ③ ④ ⑤ 2019
시작할수록 좋다 (1) 사교육은 일찍 시작할수록 좋다 ③보통이다
(2) 스스로 공부를 할 수 (2) 스스로 공부를 할 수 있어도 사교육은 ④그렇지 않다
있어도 사교육은 ① ② ③ ④ ⑤ 필요하다 ⑤전혀 그렇지 않다
필요하다 (3) 어떤 종류의 사교육을 할 것인지는
(3) 어떤 종류의 사교육을 부모가 결정한다
할 것인지는 부모가 ① ② ③ ④ ⑤ (4) 공부에 도움이 되지 않는 취미활동은
결정한다
하지 않도록 말린다
(5) 자녀가 공부를 안하고 있으면 불안하다
2019 설문 문항 연도 설문/하위 문항 변동 사항 비교 집단 선택지 변동 사항

전혀
자녀의 사교육과 관련한 매우 보통 그렇지
그렇다 그렇지
생각 그렇다 이다 않다
않다
(4) 공부에 도움이 되지
않는 취미활동은 하지 ① ② ③ ④ ⑤
않도록 말린다 (6) 자녀가 학원에 가거나 과외공부를 하고
(5) 자녀가 공부를 안하고 있으면 마음이 편하다
① ② ③ ④ ⑤
있으면 불안하다
(6) 자녀가 학원에 가거나
과외공부를 하고 있으면 ① ② ③ ④ ⑤
마음이 편하다

54. 미래 사회 변화 중 우리 교육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칠 변화는 [신규문항] [신규문항 선택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미래 사회 변화 중 우리 교육에 ①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학령인구 감소
가장 큰 영향을 끼칠 변화는 ② 다인종 다문화로의 급속한 진전
초・중・고
①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학령인구 감소 2016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③ 글로벌 경쟁 확대
학부모
② 지능정보사회의 도래 ④ 지능정보사회의 도래
③ 장기적인 저성장 추세 ⑤ 장기적인 저성장 추세, 고실업 추세
④ 다인종 다문화로의 급속한 진전 ⑥ 기타
⑤ 글로벌 경쟁 확대 ∙ (변경)② 다인종 다문화로의 급속한
⑥ 통일시대/남북관계 진전→④ 다인종 다문화로의 급속한
⑦ 사회 양극화 진전
⑧ 기타 ________________________ ∙ (변경)③ 글로벌 경쟁 확대→⑤
글로벌 경쟁 확대
초・중・고 ∙ (변경)④ 지능정보사회의 도래→②
2019 - 지능정보사회의 도래
학부모
∙ (변경)⑤ 장기적인 저성장 추세,
고실업 추세→③ 장기적인 저성장 추세
⑥ 기타→⑧
∙ (추가) ⑥ 통일시대/남북관계
∙ (추가) ⑦ 사회 양극화
55. 다음은 미래 우리나라 초・중등학교 교육체제와 관련하여 요구(또는 [신규문항] 초・중 [신규문항 선택지]
기대)되어지는 과제들을 나열한 것입니다. 이중 미래 환경변화에 다음은 미래 우리나라 초・중등학교 학부모 ① 학습자 맞춤형 교육을 위한 유연한
대응하기 위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어지는 과제는 무엇입니까? 교육체제와 관련하여 요구(또는 기 교육체제 구축
2018
2가지를 선택하여 주십시오. 대)되어지는 과제들을 나열한 것입 ② 교육과정 내용량 축소
니다. 이중 미래 환경변화에 대응하 ③ 학교유형의 다양화와 초・중・고
369
370

2019 설문 문항 연도 설문/하위 문항 변동 사항 비교 집단 선택지 변동 사항


_______ / _______ 기 위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어 학교급간 연계 및 통합
지는 과제는 무엇입니까? 2가지를 ④ 진학 진급제도의 탄력적 운영
① 학습자 맞춤형 교육을 위한 유연한 교육체제 구축 선택하여 주십시오. ⑤ 온라인-오프라인 학습 병행 및
② 교육과정 내용량 축소 학교 밖 학습경험 인정
③ 단위학교 교육과정 편성 자율성 확대 _______ / _______ ⑥ 학습자관리시스템(학습 관리,
④ 진학 진급제도의 탄력적 운영 생활지도, 건강관리, 진로지도 등)
⑤ 온라인-오프라인 학습 병행 및 학교 밖 학습경험 인정 구축 및 운영
⑥ 학습자관리시스템(학습 관리, 생활지도, 건강관리, 진로지도 등) 구축 및 운영 ⑦ 교과 교사, 학습컨설턴트,
⑦ 교과 교사, 학습컨설턴트, 특별전문강사 등 교원 다양화 특별전문강사 등 교원 다양화
⓪ 잘 모르겠다 ⓪ 잘 모르겠다
- 초・중 ∙ (변경)③ 학교유형의 다양화와 초・
2019 학부모 중・고 학교급간 연계 및 통합→③ 단
위학교 교육과정 편성 자율성 확대
56. 미래 사회 변화 및 과학기술의 발달로 볼 때 학교의 새로운 기능과 역할이 [신규문항] 초중고 [신규문항 선택지]
요구될 것으로 보입니다. 향후 미래 학교에서 더 강조될 역할과 미래 사회 변화 및 과학기술의 발달 학부모 ①지식의 전달 및 학습
기능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학교급별로 한 가지씩 선택하여 로 볼 때 학교의 새로운 기능과 역 ②자기주도학습 등 학습방법 및 문제
주십시오(학교급별 동일항목 선택 가능). 할이 요구될 것으로 보입니다. 향후 해결력 교육
미래 학교에서 더 강조될 역할과 기 ③IT기기 활용 교육, SW 코딩 교육
초등학교______ 중학교______ 고등학교______ 2016 능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학 ④미래 진로 및 직업에 대한 탐색 및
교급별로 한 가지씩 선택하여 주십 교육
① 지식의 전달 및 학습 시오(학교급별 중복선택 가능). ⑤아동・학생들의 보육 혹은 돌봄
② 자기주도학습 등 문제해결 역량 교육 ⑥지역주민들을 위한 문화, 체육, 예
③ 공동체 역량 및 협동・협업 역량 교육 술 등의 평생교육
④ SW 교육 및 코딩교육 ⑦기타_____
⑤ 융합 교육 ∙ (질문 수정) 학교급별 중복선택 초중고 ∙ (추가) ③ 공동체 역량 및 협동・협
⑥ 미래 진로 및 직업에 대한 탐색 및 교육 가능→학교급별 동일항목 선택 학부모 업 역량 교육
⑦ 아동・학생들의 보육 혹은 돌봄 가능 ∙ (변경) ③IT기기 활용 교육, SW 코
⑧ 지역주민들을 위한 문화, 체육, 예술 등의 평생교육 딩 교육→ ④SW 교육 및 코딩 교
⑨ 기타__________________ 육
2017 ∙ (변경) ④미래 진로 및 직업에 대
한 탐색 및 교육→ ⑤
∙ (변경) ⑤아동・학생들의 보육 혹
은 돌봄→ ⑥
∙ (변경) ⑥지역주민들을 위한 문화,
체육,예술 등의 평생교육→ ⑦
2019 설문 문항 연도 설문/하위 문항 변동 사항 비교 집단 선택지 변동 사항
∙ (변경) ⑦기타→ ⑧
초중고
2018 - -
학부모
초중고 ∙ (변경)② 자기주도학습 등 학습방법
학부모 및 문제해결력 교육→② 자기주도학
습 등 문제해결 역량 교육
∙ (변경)⑤ 미래 진로 및 직업에 대한
탐색 및 교육→⑥
2019 - ∙ (변경)⑥ 아동・학생들의 보육 혹은
돌봄→⑦
∙ (변경)⑦ 지역주민들을 위한 문화, 체
육, 예술 등의 평생교육→⑧
∙ (변경)⑧ 기타→⑨
∙ (추가) ⑤ 융합 교육
9. 교육관

57. 학교의 여러 문제들(성적 위주의 교육, 학교폭력(왕따 등), 학교에 대한 불만족 [신규문항] [신규문항 선택지]
등)로 귀하의 자녀가 학교에 다니는 것을 거부하는 경우에 어떻게 (자녀가 있는 경우만 대답) 최근에 자녀 어떻게 해서든 학교를 계속 다니게
하시겠습니까? 학교급별로 한 가지씩 선택하여 주십시오(학교급별 동일항목 학교의 여러 문제들 때문에 자발적 있는 한다
선택 가능). 으로 학교를 그만두는 학생과 학부 집단/ 학교 이외의 장소에서 자녀의 소질
1999
모가 나오고 있습니다. 만약 귀하의 학교급별 을 살려나가게 한다
초・중・고 전반______ 초등학교______ 중학교______ 고등학교______ 자녀가 학교에 다니는 것을 완강히 학부모 잘 모르겠다
거부하는 경우에 어떻게 하시겠습
① 그 학교가 아니더라도 정규학교는 꼭 다니게 하겠다 니까?
② 꼭 정규학교를 졸업해야 하는 것은 아니므로 다른 대안을 찾겠다 ∙ (질문 수정) ‘예를 들어서 집단 자녀 ∙ (추가) 4)기타________
⓪ 잘 모르겠다 따돌림(왕따)이나 학교 폭력, 학 있는 ∙ (변경) 어떻게 해서든 학교를 계속
교에 대한 불만족 등 때문에 학교 집단/ 다니게 하겠다→ 1) 그 학교가 아
를 그만두는 학생이 나오고 있습 학교급별 니더라도 학교는 꼭 다니게 하겠
니다.’ 추가 학부모 다
2001 ∙ (질문 수정) 완강히 거부하는 경 ∙ (변경) 학교 이외의 장소에서 자녀
우→거부하는 경우 의 소질을 살려 나가게 한다→ 2)
꼭 학교를 졸업해야 하는 것은 아
니므로 다른 쪽으로 소질을 살려
보겠다
371

∙ (변경) 잘 모르겠다→ 3) 어떻게


372

2019 설문 문항 연도 설문/하위 문항 변동 사항 비교 집단 선택지 변동 사항


해야할지 전혀 모르겠다
∙ (질문 수정) 학교의 여러 문제들 자녀 ∙ (삭제) 4)기타_____
(성적 위주의 교육, 학교폭력 있는 ∙ (변경) 1)그 학교가 아니더라도 학
(왕따 등), 학교에 대한 불만족 집단/ 교는 꼭 다니게 하겠다→ ①그 학교
등)로 귀하의 자녀가 학교에 다 학교급별 가 아니더라도 정규학교는 꼭 다니
니는 것을 거부하는 경우에 어떻 학부모 게 하겠다
게 하시겠습니까? ∙ (변경) 2)꼭 학교를 졸업해야 하는
2015
것은 아니므로 다른 쪽으로 소질을
살려보겠다→ ②꼭 정규학교를 졸
업해야 하는 것은 아니므로 다른
대안을 찾겠다
∙ (변경) 3)어떻게 해야할지 전혀 모
르겠다→ 󰊈잘 모르겠다
자녀
있는
2016 - 집단/ -
학교급별
학부모
자녀
있는
2017 - 집단/ -
학교급별
학부모
∙(질문 수정) 학교의 여러 문제들 자녀
(성적 위주의 교육, 학교폭력(왕따 있는
등), 학교에 대한 불만족 등)로 귀 집단/
하의 자녀가 학교에 다니는 것을 학교급별
거부하는 경우에 어떻게 하시겠습 학부모
니까? -
2018 ⟶학교의 여러 문제들(성적 위주의 교
육, 학교폭력(왕따 등), 학교에 대한
불만족 등)로 귀하의 자녀가 학교
에 다니는 것을 거부하는 경우
에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학교급별
로 한 가지씩 선택하여 주십시오(학
2019 설문 문항 연도 설문/하위 문항 변동 사항 비교 집단 선택지 변동 사항
교급별 동일항목 선택 가능)
초・중・고 전반__
초등학교__중학교__
고등학교__
자녀
있는
2019 - 집단/ -
학교급별
학부모
58. 우리 사회에서 자녀교육에 성공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한다고 [신규문항] 초중고 [신규문항 선택지]
생각하십니까? 우리 사회에서 자녀교육에 실패했 학부모/ ①자녀가 대학에 들어가지 못했다
다는 것은 무엇을 말한다고 생각 기타 ②자녀가 일류 대학에 들어가지 못
① 자녀가 명문대학에 들어갔다 하십까? 두 가지만 선택하여 주십 학부모 했다
② 자녀가 인격을 갖춘 사람으로 컸다 시오. ③자녀가 인간성 좋은 사람으로 크
2006
③ 자녀가 좋은 직장에 취직했다 첫 번째 실패___/ 두 번 째 실패 지 못하고 비뚤어졌다
④ 자녀가 좋은 배우자를 만났다 ___ ④자녀가 좋은 직장에 취직하지 못
⑤ 자녀가 경제적으로 잘 산다 했다
⑥ 자녀가 하고 싶은 일, 좋아하는 일을 하게 되었다 ⑤자녀가 좋은 배우자를 만나지 못
했다
∙(질문 수정) 실패했다는 것→ 성 초중고 ∙ (추가) ⑥자녀가 경제적으로 잘 산
공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한다 학부모/ 다
고 생각하십니까? 기타 ∙ (변경) ②자녀가 일류 대학에 들어
첫 번째 성공___/ 두 번째 성공 학부모 가지 못했다→ ①자녀가 일류 대학
___ 에 들어갔다
∙ (변경) ①자녀가 대학에 들어가지
못했다→ ②자녀가 대학에 들어갔

2008
∙ (변경) ③자녀가 인간성 좋은 사람
으로 크지 못하고 비뚤어졌다→ ③
자녀가 인간성 좋은 사람으로 컸

∙ (변경) ④자녀가 좋은 직장에 취직
하지 못했다→ ④자녀가 좋은 직장
에 취직했다
373

∙ (변경) ⑤자녀가 좋은 배우자를 만


374

2019 설문 문항 연도 설문/하위 문항 변동 사항 비교 집단 선택지 변동 사항


나지 못했다→ ⑤자녀가 좋은 배우
자를 만났다
초중고 ∙ (추가) ⑥자녀가 하고 싶은 일, 좋
학부모/ 아하는 일을 하게 되었다
기타 ∙ (삭제) 자녀가 대학에 들어갔다
학부모 ∙ (변경) ①자녀가 일류대학에 들어
갔다→ ①자녀가 명문대학에 들어갔

∙ (변경) ③자녀가 인간성 좋은 사람
2010 - 으로 컸다→ ②자녀가 인격을 갖춘
사람으로 컸다
∙ (변경) ④자녀가 좋은 직장에 취직
했다→ ③
∙ (변경) ⑤자녀가 좋은 배우자를 만
났다→ ④
∙ (변경) ⑥자녀가 경제적으로 잘 산
다→ ⑤
∙ (삭제) 첫 번째 성공, 두 번째 성 초중고
2015 -
공 학부모
초중고
2016 - -
학부모
초중고
2017 - -
학부모
초중고
2018 - -
학부모
초중고
2019 - -
학부모
59. 자녀가 장차 어떤 생활을 하면서 살아가기를 바라십니까? 2가지를 [신규 문항] 자녀 [신규문항 선택지]
선택하여 주십시오. 자녀가 장차 어떤 생활을 하면 있는 ① 경제적으로 윤택함
서 살아가기를 바라십니까? 2가지 집단 ② 명예가 많음
_______ / _______ 2017 를 선택하여 주십시오. ③ 권력이 많음
④ 학식이 많음
① 경제적으로 윤택함 ⑤ 가족이나 주위사람들과 원만하게
② 명예가 많음 지냄
2019 설문 문항 연도 설문/하위 문항 변동 사항 비교 집단 선택지 변동 사항
③ 권력이 많음 ⑥ 사회에 봉사하며 살아감
④ 학식이 많음 ⑦ 본인의 개성이나 취미를 살림
⑤ 가족이나 주위사람들과 원만하게 지냄 ⑧ 건강하게 살아감
⑥ 사회에 봉사하며 살아감 ⑨ 기타 ___________
⑦ 본인의 개성이나 취미를 살림 자녀
⑧ 건강하게 살아감 있는
⑨ 기타 _______________ 2018 - -
집단

자녀
2019 - 있는 -
집단

60. 귀하는 자녀에 대한 경제적 지원을 언제까지 부담하실 의향이 [신규 문항] 자녀 [신규문항 선택지]
있으십니까? 귀하는 자녀에 대한 경제적 지원을 있는 ① 중학교 이하
언제까지 부담하실 의향이 집단 ② 고등학교
① 중학교 이하 2018 있으십니까? ③ 대학교
② 고등학교 ④ 대학원(석사)
③ 대학교 ⑤ 대학원(박사)
④ 대학원(석사) ⑥ 취업할 때까지
⑤ 대학원(박사)
⑥ 취업할 때까지
⑦ 결혼할 때 까지 자녀
⑧ 평생 2019 - 있는 -
⑨ 기타 _______________ 집단

61. 현재 한국사회에서 대학 졸업장의 유무에 따른 차별은 어느 정도 [신규문항] 학력집단 [신규문항 선택지]


존재한다고 생각하십니까? 현재 한국사회에서 대학 졸업장의 ①심각한 정도로 존재한다
2011 유무에 따른 차별이 존재한다고 생 ②일부 존재하나 심각하지 않다
① 심각할 정도로 존재한다 각하십니까? ③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② 일부 존재하나 심각하지 않다 ⑨잘 모르겠다
③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⓪ 잘 모르겠다 2012 - 학력집단 -

2013-1 - 학력집단 -
375

2014-1 - 학력집단 -
376

2019 설문 문항 연도 설문/하위 문항 변동 사항 비교 집단 선택지 변동 사항


∙(질문 수정) 존재한다고 생각하 학력집단
2015 십니까?→ 어느 정도 존재한다고 -
생각하십니까?

2016 - 학력집단 -

2017 - 학력집단 -

2018 - 학력집단 -

2019 - 학력집단 -

62. 우리나라의 학벌주의는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신규문항] 학력집단 [신규문항 선택지]
우리나라의 학벌주의는 앞으로 어 ①약화될 것이다
① 약화될 것이다 2011 떻게 변화할 것이라고 생각 하십니 ②큰 변화 없을 것이다
② 큰 변화 없을 것이다 까? ③심화될 것이다
③ 심화될 것이다 ⑨잘 모르겠다
⓪ 잘 모르겠다
2012 - 학력집단 -

2013-1 - 학력집단 -

2014-1 - 학력집단 -

2015 - 학력집단 -

2016 - 학력집단 -

2017 - 학력집단 -

2018 - 학력집단 -

2019 - 학력집단 -

63. 흔히 대학을 일류대학, 이류대학 등으로 분류하는 우리나라의 대학 서열화는 [신규문항] 학력집단 [신규문항 선택지]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흔히 대학을 일류대학이니 이류대 ①약화될 것이다
학이니 하는 식으로 이야기하는 경 ②큰 변화 없을 것이다
2011 우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이러한 ③심화될 것이다
① 약화될 것이다
② 큰 변화 없을 것이다 대학 서열화는 앞으로 어떻게 변화 ⑨잘 모르겠다
③ 심화될 것이다 할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2019 설문 문항 연도 설문/하위 문항 변동 사항 비교 집단 선택지 변동 사항
⓪ 잘 모르겠다 2012 - 학력집단 -

2013-1 - 학력집단 -

2014-1 - 학력집단 -

2015 - 학력집단 -

2016 - 학력집단 -
∙(질문 수정) → 흔히 대학을 일류 학력집단
대학, 이류대학 등으로 분류하는
2017 우리나라의 대학 서열화는 앞으로 -
어떻게 변화할 것이라고 생각하십
니까?
2018 - 학력집단 -

2019 - 학력집단 -

64. 우리나라에서는 개인이 교육을 많이 받으면 받을수록 다음의 [신규문항] 초중고


측면에서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은 어떠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우리나라에서는 개인이 교육을 많 학부모/
이 받으면 받을수록 다음의 측면 기타
에서 개인에게 어떤 영향을 미친 학부모
매우 다소 보통 다소 매우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 2006 다고 생각하십니까?
크다 크다 이다 작다 작다
(1) 경제적 부의 증대에 미치는 영향 ① ② ③ ④ ⑤ 36.경제적 부의 증대에 대한 영향
(2) 사회적 지위 향상에 미치는 영향 ① ② ③ ④ ⑤ 37.사회적 지위 향상에 대한 영향
(3) 심리적인 만족감에 미치는 영향 ① ② ③ ④ ⑤ 38.심리적인 만족감에 대한 영향
∙(질문 수정) 개인에게 어떤 영향 초중고 ∙ (변경) 경제적 부의 증대에 대한 영
을 미친다고 생각하십니까?→ 개인 학부모/ 향→ 38.경제적 부의 증대에 미치는
에게 미치는 영향은 어떠합니까? 기타 영향
학부모 ∙ (변경) 사회적 지위 향상에 대한 영
2008 향→ 39.사회적 지위 향상에 미치는
영향
∙ (변경) 심리적인 만족감에 대한 영
향→ 40.심리적인 만족감에 미치는
영향
377

2010 - 초중고 ∙ (변경) 38.경제적 부의 증대에 미


378

2019 설문 문항 연도 설문/하위 문항 변동 사항 비교 집단 선택지 변동 사항


학부모/ 치는 영향→ (1)
기타 ∙ (변경) 39.사회적 지위 향상에 미
학부모 치는 영향→ (2)
∙ (변경) 40.심리적인 만족감에 미
치는 영향→ (3)
* 기존 세 문항을 한 문항으로 종합,
하위 문항으로 변경
∙(질문 수정) 어떠합니까?→ 어떠 초중고
하다고 생각하십니까? 학부모/
2017 -
기타
학부모
초중고
학부모/
2018 - -
기타
학부모
초중고
학부모/
2019 - -
기타
학부모
[부록 7]
배경변인별 분석 결과6)
<표 1-1>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유ㆍ초ㆍ중등 교육정책(1순위)
응답비율

국공립유 온종일 국가차원 교원양성 학교 창의성과


고교 노후시설 직업교육 융합적
구분 치원 확대 돌봄교실 학점제 고등학교 학생기록 의 SW 및 
사례수 등 유치원 확대 및 무상교육 부 신뢰성 기초학력 제도 개선 융합교육 개선 및 강화 및 사고를 지방교육 잘 계
공공성 서비스 도입 및 및 교원 안전한 고졸 취업 키워주는 자치 강화 모르겠다
확대 전면 실시 강화 보장 체제 역량 제고 강화 학교환경 활성화 학교공간
강화 강화 구축 조성 혁신 추진
전체 4,000 30.2 16.0 3.0 8.6 9.3 4.8 3.7 1.8 4.1 6.3 8.3 1.0 3.2 100.0 -
남 2,025 32.8 14.6 2.8 8.6 8.4 4.9 3.1 2.2 3.1 6.3 9.2 1.2 2.9 100.0 45.017***
성별 (d f= 1 2 )
여 1,975 27.5 17.4 3.2 8.5 10.1 4.7 4.4 1.4 5.2 6.2 7.3 0.7 3.4 100.0
서울특별시 776 33.2 14.8 3.9 7.9 9.7 4.1 4.4 2.2 2.8 5.8 8.9 0.5 1.8 100.0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28.9 17.1 4.0 7.9 10.6 4.3 3.0 1.5 5.2 5.7 6.7 1.0 4.2 100.0 73.339***
거주지역 (d f= 3 6 )
중소도시(시 지역) 1,877 29.9 16.7 2.0 9.4 8.3 4.7 3.7 1.9 4.2 6.7 8.4 1.1 3.0 100.0
읍・면(군)지역 268 28.4 10.1 3.4 7.8 9.3 9.3 4.5 1.5 2.6 6.7 11.6 1.1 3.7 100.0
19~29세 752 25.5 15.3 3.3 8.0 9.8 2.9 3.9 3.9 6.4 8.4 8.0 1.5 3.2 100.0
30대 722 39.5 20.8 5.1 6.1 5.8 2.5 2.1 1.5 3.9 4.0 6.2 0.7 1.8 100.0
275.457***
연령 40대 845 28.6 14.4 3.3 13.6 12.5 5.0 2.8 0.7 3.3 5.1 7.2 0.9 2.4 100.0 (d f= 4 8 )
50대 870 25.9 13.6 1.0 10.0 10.2 7.4 5.1 1.6 3.9 7.7 10.5 0.8 2.4 100.0
60~74세 811 32.6 16.6 2.6 4.6 7.3 5.5 4.4 1.5 3.2 5.9 9.0 0.9 5.9 100.0
자녀 자녀 있음 2,459 30.7 16.3 2.6 9.6 9.4 5.1 4.0 1.2 3.7 5.6 8.5 0.7 2.6 100.0 47.154***
유무 자녀 없음 1,541 29.3 15.4 3.7 6.9 9.1 4.3 3.2 2.7 4.8 7.3 7.9 1.4 4.0 100.0 (d f= 1 2 )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22.3 13.1 4.7 19.1 12.6 5.4 3.4 1.1 3.6 4.7 8.8 0.4 1.0 100.0 214.688***
학부모 기타 3,167 32.3 16.8 2.6 5.8 8.4 4.6 3.8 2.0 4.2 6.7 8.1 1.1 3.7 100.0 (d f= 1 2 )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29.6 18.8 4.6 13.1 8.5 4.8 1.1 0.9 4.6 3.0 9.2 0.5 1.4 100.0 44.462***
학부모 기타 3,564 30.3 15.7 2.8 8.0 9.3 4.8 4.0 1.9 4.0 6.6 8.1 1.0 3.4 100.0 (d f= 1 2 )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16.1 8.2 6.4 25.8 15.4 4.5 4.9 0.4 3.4 6.4 6.7 0.4 1.5 100.0 160.390***
학부모 기타 3,733 31.2 16.6 2.8 7.3 8.8 4.8 3.6 1.9 4.2 6.2 8.4 1.0 3.3 100.0 (d f= 1 2 )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15.1 6.6 4.0 25.7 18.0 5.7 4.9 1.4 2.9 6.9 8.0 0.3 0.6 100.0 228.498***
학부모 기타 3,650 31.6 16.9 2.9 6.9 8.4 4.7 3.6 1.8 4.2 6.2 8.3 1.0 3.4 100.0 (d f= 1 2 )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24.0 11.0 1.0 11.0 13.0 7.4 6.4 1.7 4.5 7.8 9.9 0.4 1.9 100.0 66.784***
학부모 기타 3,484 31.1 16.7 3.3 8.2 8.7 4.4 3.3 1.8 4.0 6.0 8.0 1.0 3.3 100.0 (d f= 1 2 )
379

6) 개인배경변인별  검증, t검증/F검증 결과 제시


380

중졸 이하 88 28.4 15.9 3.4 5.7 2.3 1.1 2.3 1.1 4.5 6.8 9.1 1.1 18.2 100.0
고졸 818 30.8 17.4 2.3 9.5 6.6 5.4 2.9 1.3 3.7 7.7 6.1 1.1 5.1 100.0 128.119***
학력
전문대/대졸 2,724 30.0 15.8 3.1 8.6 9.9 4.7 3.8 1.8 4.3 6.2 8.7 0.9 2.3 100.0 (d f= 3 6 )
대학원졸 370 30.5 14.6 3.8 7.3 11.6 5.1 4.9 3.0 3.8 3.5 9.2 1.1 1.6 100.0
200만원 미만 358 31.6 13.4 2.2 7.8 7.8 3.9 3.4 1.7 3.9 9.2 6.4 1.1 7.5 100.0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29.7 17.2 2.8 9.2 7.8 5.2 3.4 1.3 4.0 6.7 8.1 1.0 3.8 100.0 70.586**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31.5 16.3 3.2 8.2 9.7 4.7 3.6 2.3 4.3 5.6 7.5 0.8 2.4 100.0 (d f= 3 6 )
600만원 이상 991 28.7 14.9 3.2 8.5 11.2 4.6 4.4 1.9 4.1 5.4 10.2 1.0 1.7 100.0
관리자 536 32.3 16.0 4.3 8.4 9.1 4.9 3.4 0.7 2.6 4.9 11.0 0.7 1.7 100.0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29.6 16.3 3.7 7.9 10.3 5.1 4.1 2.9 3.6 3.9 10.2 0.8 1.8 100.0
사무 종사자 676 32.1 18.0 3.4 9.8 7.1 4.0 2.8 2.5 4.4 6.2 6.5 0.4 2.7 100.0
서비스 종사자 185 28.1 20.0 2.7 11.9 2.7 2.7 3.2 1.1 5.9 8.1 8.6 1.6 3.2 100.0
판매 종사자 226 32.7 15.0 2.7 6.6 10.6 7.1 3.1 1.3 4.0 8.0 6.2 0.9 1.8 100.0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30.4 8.7 0.0 0.0 17.4 0.0 4.3 0.0 0.0 17.4 4.3 4.3 13.0 100.0 234.835***
(df=120)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201 30.3 17.4 1.5 12.4 8.0 3.5 3.5 1.0 1.0 5.5 9.5 0.5 6.0 100.0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7 27.1 15.0 5.6 8.4 10.3 6.5 0.9 1.9 5.6 6.5 3.7 4.7 3.7 100.0
단순노무 종사자 182 34.1 17.0 3.3 13.2 3.3 6.0 2.2 1.1 1.6 7.1 4.9 0.5 5.5 100.0
군인 23 17.4 21.7 4.3 8.7 8.7 4.3 0.0 8.7 8.7 0.0 8.7 4.3 4.3 100.0
기타 1,054 28.1 13.7 1.7 6.9 11.8 4.8 5.0 1.4 5.6 7.9 7.8 1.0 4.3 100.0
<표 1-2>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유ㆍ초ㆍ중등 교육정책(2순위)
응답비율
국공립유치 온종일 고교 창의성과
원 확대 등 돌봄교실 고등학교 학생기록부 국가차원의 교원양성 SW 및 학교 노후시설 직업교육 융합적 사고를
구분
사례수 유치원 확대 및 학점제 기초학력 제도 개선 개선 및 강화 및 키워주는 지방교육자 
도입 및 무상교육 신뢰성 보장 체제 및 교원 융합교육 안전한 고졸 취업 치 강화 계
공공성 서비스 확대 전면 실시 강화 구축 역량 제고 강화 학교환경 조성 활성화 학교공간 혁신
강화 강화 추진
전체 3,874 8.7 15.4 3.0 6.8 9.6 8.1 8.0 3.2 8.1 12.1 14.7 2.2 100.0 -
남 1,967 9.3 15.1 3.2 7.7 9.6 8.5 7.1 4.1 8.1 11.1 14.1 2.2 100.0 25.426**
성별 (df= 11)
여 1,907 8.2 15.8 2.9 6.0 9.5 7.7 9.0 2.3 8.1 13.2 15.3 2.2 100.0
서울특별시 762 8.5 14.4 4.9 5.1 10.8 8.7 9.7 4.3 6.4 11.4 14.8 0.9 100.0
광역시, 특별자치시 1,034 8.5 16.0 2.5 6.6 8.2 9.0 7.4 2.7 9.6 12.7 14.2 2.6 100.0 70.307***
거주지역 (df= 33)
중소도시(시 지역) 1,820 9.1 15.9 2.6 8.0 9.8 7.0 7.4 3.3 7.9 11.6 15.2 2.1 100.0
읍・면(군)지역 258 7.4 12.8 2.7 5.0 9.3 10.9 9.7 0.8 8.5 15.1 12.8 5.0 100.0
19~29세 728 9.6 13.9 4.7 5.8 8.7 7.4 6.0 4.8 6.3 14.7 15.2 2.9 100.0
30대 709 8.9 22.3 3.8 8.2 8.6 8.3 7.3 3.4 9.7 7.1 10.7 1.7 100.0
147.527***
연령 40대 825 7.8 14.2 3.2 9.7 12.0 7.5 6.9 2.8 9.0 10.5 14.9 1.6 100.0 (df= 44)
50대 849 8.0 12.2 2.0 5.8 9.3 9.0 10.2 3.1 6.6 14.1 16.8 2.8 100.0
60~74세 763 9.6 15.5 1.7 4.7 8.9 8.3 9.3 2.0 9.0 13.8 15.2 2.1 100.0
자녀 자녀 있음 2,394 8.2 14.6 3.0 7.1 10.2 8.5 8.5 2.5 8.4 11.5 15.6 2.0 100.0 27.189**
유무 자녀 없음 1,480 9.5 16.8 3.1 6.5 8.6 7.4 7.3 4.3 7.6 13.1 13.2 2.6 100.0 (df= 11)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25 5.3 10.9 4.5 9.3 13.3 9.2 8.4 2.9 10.4 9.3 15.3 1.1 100.0 82.249***
학부모 기타 3,049 9.6 16.7 2.6 6.2 8.5 7.8 7.9 3.2 7.5 12.9 14.5 2.5 100.0 (df= 11)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0 7.0 15.6 5.1 9.5 12.3 11.4 6.3 1.6 10.9 5.8 13.3 1.2 100.0 53.410***
학부모 기타 3,444 8.9 15.4 2.8 6.5 9.2 7.7 8.2 3.4 7.8 12.9 14.9 2.4 100.0 (df= 11)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3 4.9 6.1 4.6 10.6 16.0 10.3 9.5 2.7 9.1 10.3 14.8 1.1 100.0 46.246***
학부모 기타 3,611 9.0 16.1 2.9 6.6 9.1 7.9 7.9 3.2 8.0 12.2 14.7 2.3 100.0 (df= 11)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48 4.6 6.9 4.3 8.6 13.8 7.2 9.8 3.4 10.3 13.2 16.7 1.1 100.0 44.297***
학부모 기타 3,526 9.1 16.3 2.9 6.7 9.1 8.2 7.9 3.1 7.9 12.0 14.5 2.3 100.0 (df= 11)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06 7.7 9.7 2.8 4.9 10.5 9.9 10.1 4.0 4.9 14.2 19.6 1.8 100.0 42.601***
학부모 기타 3,368 8.9 16.3 3.1 7.1 9.4 7.8 7.7 3.1 8.6 11.8 14.0 2.3 100.0 (df= 11)
중졸 이하 72 9.7 16.7 2.8 5.6 9.7 6.9 8.3 0.0 12.5 18.1 8.3 1.4 100.0
고졸 776 7.3 15.7 2.8 8.4 9.8 9.0 6.6 1.7 9.5 13.0 13.9 2.2 100.0 48.007*
학력 (df= 33)
전문대/대졸 2,662 9.0 15.6 3.2 6.6 9.2 7.8 7.9 3.5 7.5 11.9 15.4 2.4 100.0
대학원졸 364 9.3 13.5 1.9 5.2 11.3 8.5 12.1 4.9 8.5 10.7 12.6 1.4 100.0
200만원 미만 331 10.0 17.8 0.9 6.6 7.6 6.9 8.2 3.6 9.1 12.1 14.8 2.4 100.0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288 9.0 16.8 2.3 7.4 7.8 8.5 6.8 2.3 9.5 12.7 13.7 2.9 100.0 58.955**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281 8.7 14.6 3.7 6.5 11.4 6.9 8.4 3.3 7.3 12.8 14.5 1.9 100.0 (df= 33)
600만원 이상 974 8.0 13.9 3.7 6.7 10.1 9.5 9.0 4.0 6.9 10.4 16.1 1.7 100.0
관리자 527 7.0 17.1 3.6 8.7 9.7 7.6 9.7 3.8 6.1 9.7 14.6 2.5 100.0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73 10.1 14.5 3.9 7.0 8.8 7.8 9.7 3.8 7.5 12.0 13.3 1.7 100.0
사무 종사자 658 7.4 17.6 2.6 7.0 11.4 10.2 7.3 3.8 7.9 9.6 13.2 2.0 100.0
서비스 종사자 179 14.0 14.0 1.7 6.7 6.7 7.3 3.9 1.7 10.1 11.2 20.7 2.2 100.0
판매 종사자 222 6.8 18.9 2.7 5.9 9.5 6.3 7.7 2.3 9.5 14.0 15.3 1.4 100.0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0 0.0 25.0 0.0 0.0 5.0 20.0 0.0 0.0 15.0 10.0 15.0 10.0 100.0 172.567***
직업군 (df=110)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189 9.5 14.3 5.3 11.1 8.5 12.2 2.6 3.7 7.4 11.1 10.1 4.2 100.0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3 8.7 19.4 3.9 6.8 9.7 4.9 12.6 3.9 10.7 9.7 8.7 1.0 100.0
단순노무 종사자 172 5.2 15.7 4.1 7.0 9.9 10.5 4.7 4.1 7.6 13.4 14.0 4.1 100.0
군인 22 4.5 13.6 0.0 18.2 4.5 4.5 0.0 0.0 13.6 27.3 13.6 0.0 100.0
381

기타 1,009 9.6 13.0 2.1 5.0 9.7 6.8 8.6 2.3 8.8 14.8 17.1 2.2 100.0
382

<표 1-3>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유・초・중등 교육정책(1+2순위)


응답비율
국공립 온종일 국가 교원양성 학교 직업교육 창의성과
유치원 고교 고등학교 학생기록 차원의
돌봄교실 학점제 제도 SW 및 노후시설 강화 및 융합적
구분 확대 등 무상교육 부 기초학력 개선 및 개선 및 사고를 지방교육 잘 
사례수 유치원 확대 및 도입 및 전면 신뢰성 보장 교원 융합교육 안전한 고졸 키워주는 자치
서비스 강화 취업 강화 모르겠다
공공성 강화 확대 실시 강화 체제 역량 학교환경 활성화 학교공간
강화 구축 제고 조성 혁신 추진
전체 4,000 38.7 31.0 5.9 15.2 18.5 12.6 11.5 4.9 12.0 18.0 22.5 3.1 3.2 -
남 2,025 41.8 29.3 5.9 16.1 17.7 13.2 10.0 6.2 11.0 17.0 22.9 3.4 2.9 60.421***
성별 (d f= 1 3)
여 1,975 35.4 32.7 6.0 14.3 19.3 12.1 13.0 3.5 13.0 18.9 22.1 2.8 3.4
서울특별시 776 41.6 29.0 8.6 12.9 20.2 12.6 13.9 6.4 9.1 17.0 23.5 1.4 1.8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37.1 32.4 6.4 14.2 18.4 12.9 10.1 4.1 14.4 17.9 20.3 3.5 4.2 123.881***
거주지역 (d f= 3 9)
중소도시(시 지역) 1,877 38.8 32.1 4.5 17.1 17.8 11.5 10.9 5.1 11.9 18.0 23.1 3.1 3.0
읍・면(군)지역 268 35.4 22.4 6.0 12.7 18.3 19.8 13.8 2.2 10.8 21.3 23.9 6.0 3.7
19~29세 752 34.8 28.7 7.8 13.6 18.2 10.1 9.7 8.5 12.5 22.6 22.7 4.3 3.2
30대 722 48.2 42.7 8.9 14.1 14.3 10.7 9.3 4.8 13.4 10.9 16.8 2.4 1.8
420.198***
연령 40대 845 36.2 28.3 6.4 23.1 24.3 12.3 9.6 3.4 12.1 15.4 21.8 2.5 2.4 (d f= 5 2)
50대 870 33.7 25.5 3.0 15.6 19.3 16.1 15.1 4.6 10.3 21.5 26.9 3.6 2.4
60~74세 811 41.6 31.2 4.2 9.0 15.7 13.3 13.2 3.3 11.7 18.9 23.3 2.8 5.9
자녀 자녀 있음 2,459 38.8 30.6 5.4 16.5 19.2 13.4 12.2 3.7 11.9 16.8 23.7 2.6 2.6 63.913***
유무 자녀 없음 1,541 38.5 31.5 6.7 13.1 17.3 11.4 10.3 6.8 12.1 19.9 20.6 4.0 4.0 (d f= 1 3)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27.6 23.9 9.1 28.3 25.8 14.5 11.6 4.0 13.9 13.9 23.9 1.4 1.0 324.318***
학부모 기타 3,167 41.6 32.8 5.1 11.7 16.6 12.1 11.4 5.1 11.4 19.0 22.1 3.5 3.7 (d f= 1 3)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36.5 34.2 9.6 22.5 20.6 16.1 7.3 2.5 15.4 8.7 22.2 1.6 1.4 98.907***
학부모 기타 3,564 38.9 30.6 5.5 14.3 18.2 12.2 12.0 5.2 11.5 19.1 22.5 3.3 3.4 (d f= 1 3)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21.0 14.2 10.9 36.3 31.1 14.6 14.2 3.0 12.4 16.5 21.3 1.5 1.5 227.804***
학부모 기타 3,733 39.9 32.1 5.6 13.7 17.6 12.5 11.3 5.0 11.9 18.1 22.6 3.2 3.3 (d f= 1 3)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19.7 13.4 8.3 34.3 31.7 12.9 14.6 4.9 13.1 20.0 24.6 1.4 0.6 287.872***
학부모 기타 3,650 40.5 32.6 5.7 13.4 17.2 12.6 11.2 4.9 11.8 17.8 22.3 3.3 3.4 (d f= 1 3)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31.6 20.5 3.7 15.9 23.3 17.1 16.3 5.6 9.3 21.7 29.1 2.1 1.9 110.667***
학부모 기타 3,484 39.7 32.5 6.3 15.1 17.8 12.0 10.8 4.8 12.3 17.4 21.5 3.2 3.3 (d f= 1 3)
중졸 이하 88 36.4 29.5 5.7 10.2 10.2 6.8 9.1 1.1 14.8 21.6 15.9 2.3 18.2
고졸 818 37.8 32.3 5.0 17.5 15.9 13.9 9.2 2.9 12.7 20.0 19.3 3.2 5.1 165.179***
학력 (d f= 3 9)
전문대/대졸 2,724 38.8 31.0 6.2 15.1 19.0 12.3 11.5 5.2 11.6 17.8 23.8 3.2 2.3
대학원졸 370 39.7 27.8 5.7 12.4 22.7 13.5 16.8 7.8 12.2 14.1 21.6 2.4 1.6
200만원 미만 358 40.8 29.9 3.1 14.0 14.8 10.3 10.9 5.0 12.3 20.4 20.1 3.4 7.5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38.4 33.4 5.1 16.3 15.3 13.4 9.9 3.5 13.1 19.0 21.3 3.7 3.8 121.399***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39.9 30.6 6.9 14.6 20.8 11.4 11.8 5.5 11.4 18.1 21.6 2.7 2.4 (d f= 3 9)
600만원 이상 991 36.5 28.6 6.9 15.0 21.1 14.0 13.3 5.9 10.9 15.6 26.0 2.7 1.7
관리자 536 39.2 32.8 7.8 17.0 18.7 12.3 12.9 4.5 8.6 14.4 25.4 3.2 1.7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39.5 30.5 7.5 14.7 18.9 12.7 13.6 6.6 10.9 15.8 23.3 2.4 1.8
사무 종사자 676 39.3 35.2 5.9 16.6 18.2 13.9 9.9 6.2 12.1 15.5 19.4 2.4 2.7
서비스 종사자 185 41.6 33.5 4.3 18.4 9.2 9.7 7.0 2.7 15.7 18.9 28.6 3.8 3.2
판매 종사자 226 39.4 33.6 5.3 12.4 19.9 13.3 10.6 3.5 13.3 21.7 21.2 2.2 1.8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30.4 30.4 0.0 0.0 21.7 17.4 4.3 0.0 13.0 26.1 17.4 13.0 13.0 274.485***
직업군 (df=130)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201 39.3 30.8 6.5 22.9 15.9 14.9 6.0 4.5 8.0 15.9 18.9 4.5 6.0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7 35.5 33.6 9.3 15.0 19.6 11.2 13.1 5.6 15.9 15.9 12.1 5.6 3.7
단순노무 종사자 182 39.0 31.9 7.1 19.8 12.6 15.9 6.6 4.9 8.8 19.8 18.1 4.4 5.5
군인 23 21.7 34.8 4.3 26.1 13.0 8.7 0.0 8.7 21.7 26.1 21.7 4.3 4.3
기타 1,054 37.3 26.1 3.7 11.7 21.1 11.4 13.3 3.6 14.0 22.0 24.2 3.1 4.3
<표 2-1>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고등 교육정책(1순위)
응답비율
대학의 혁신적
대입 사회적 배려 대학생 지역 강소 전문 대학의 자율적 연구 역량
구분
사례수
대상자 기회 등록금 부담
전형 단순화 균형 선발
거점 국립대
기숙사 수용 집중 육성 대학 지원
기반을 토대로
대학 지원 한 대학 혁신 제고 및 잘 모르겠다 계 
추진 경감 인원 확충 확대 확대 학술생태계
의무화 지원 조성 지원
전체 4,000 20.9 7.7 33.0 7.3 8.0 4.8 2.4 7.3 5.7 3.1 100.0 -
남 2,025 20.9 8.1 30.5 6.9 8.8 5.1 2.6 8.0 6.7 2.6 100.0 28.720**
성별 (d f= 9 )
여 1,975 20.8 7.2 35.6 7.7 7.1 4.4 2.3 6.5 4.7 3.7 100.0
서울특별시 776 25.1 7.3 31.8 6.7 6.3 4.0 2.3 10.1 4.4 1.9 100.0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18.4 8.2 32.3 8.4 8.5 5.7 2.5 7.0 5.2 3.5 100.0 57.654**
거주지역 (d f= 2 7 )
중소도시(시 지역) 1,877 20.9 6.9 34.2 6.5 8.2 4.4 2.6 6.3 6.6 3.4 100.0
읍・면(군)지역 268 17.5 11.9 30.6 9.7 8.6 5.2 1.1 6.7 5.6 3.0 100.0
19~29세 752 14.5 6.4 38.6 8.4 9.8 4.1 3.5 5.2 5.3 4.3 100.0
30대 722 19.3 9.0 35.9 8.2 6.8 6.2 2.8 5.5 4.2 2.2 100.0
159.894***
연령 40대 845 25.3 7.0 35.3 7.5 7.9 4.0 2.1 5.0 4.1 1.8 100.0 (d f= 3 6 )
50대 870 24.4 7.8 30.6 6.2 6.9 4.4 1.4 8.5 7.7 2.2 100.0
60~74세 811 19.7 8.3 25.5 6.4 8.4 5.2 2.6 11.7 6.9 5.3 100.0
자녀 자녀 있음 2,459 23.4 7.5 32.0 6.7 7.6 4.6 1.8 8.3 5.7 2.5 100.0 54.221***
유무 자녀 없음 1,541 16.7 8.0 34.6 8.2 8.6 5.0 3.4 5.6 5.7 4.1 100.0 (d f= 9 )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28.0 6.6 35.7 7.9 6.8 3.7 1.7 4.8 3.7 1.1 100.0 66.385***
학부모 기타 3,167 19.0 8.0 32.3 7.1 8.2 5.0 2.6 7.9 6.2 3.7 100.0 (d f= 9 )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25.2 7.3 39.4 6.4 6.9 3.0 2.1 4.8 3.2 1.6 100.0 28.349**
학부모 기타 3,564 20.3 7.7 32.2 7.4 8.1 5.0 2.5 7.5 6.0 3.3 100.0 (d f= 9 )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31.8 6.4 34.5 9.4 5.2 4.9 0.4 3.4 3.4 0.7 100.0 40.530***
학부모 기타 3,733 20.1 7.8 32.9 7.1 8.1 4.7 2.6 7.5 5.9 3.3 100.0 (d f= 9 )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28.6 5.4 32.9 10.0 7.7 4.0 1.4 5.4 4.0 0.6 100.0 31.162***
학부모 기타 3,650 20.1 7.9 33.0 7.0 8.0 4.8 2.5 7.4 5.9 3.4 100.0 (d f= 9 )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28.9 4.3 30.6 9.3 6.2 3.9 1.7 7.8 6.2 1.2 100.0 43.779***
학부모 기타 3,484 19.7 8.2 33.4 7.0 8.2 4.9 2.5 7.2 5.6 3.4 100.0 (d f= 9 )
중졸 이하 88 18.2 10.2 21.6 5.7 4.5 4.5 5.7 8.0 6.8 14.8 100.0
고졸 818 16.1 10.3 35.2 8.8 7.7 4.4 2.9 5.3 4.4 4.9 100.0 160.953***
학력 (d f= 2 7 )
전문대/대졸 2,724 21.0 7.4 34.0 7.1 8.3 5.0 2.3 7.3 5.3 2.4 100.0
대학원졸 370 31.1 3.5 23.8 5.7 7.0 3.8 1.4 11.1 11.1 1.6 100.0
200만원 미만 358 15.9 8.9 33.8 7.5 6.4 4.5 3.6 6.4 6.1 6.7 100.0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17.1 9.6 36.1 6.9 8.4 5.2 2.5 5.9 4.4 3.8 100.0 100.660***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21.9 7.3 33.0 8.0 7.8 4.2 2.1 7.4 6.3 2.1 100.0 (d f= 2 7 )
600만원 이상 991 26.3 5.0 28.6 6.8 8.1 4.9 2.3 9.2 6.6 2.2 100.0
관리자 536 23.7 7.6 31.2 8.4 8.0 5.8 1.5 8.0 5.0 0.7 100.0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23.8 7.1 28.7 6.6 8.5 4.8 2.7 9.3 6.5 2.0 100.0
사무 종사자 676 18.9 7.5 35.5 8.4 8.6 5.2 2.8 6.1 4.9 2.1 100.0
서비스 종사자 185 20.0 5.9 34.6 8.1 10.3 4.9 2.2 4.9 7.0 2.2 100.0
판매 종사자 226 19.9 9.3 34.1 5.8 7.1 4.4 2.2 8.0 6.2 3.1 100.0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8.7 8.7 21.7 13.0 0.0 13.0 4.3 0.0 13.0 17.4 100.0 141.685***
직업군 (d f= 9 0 )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201 16.9 10.4 36.8 8.0 5.5 4.5 4.0 3.5 5.0 5.5 100.0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7 15.0 8.4 38.3 9.3 9.3 5.6 0.9 3.7 6.5 2.8 100.0
단순노무 종사자 182 17.0 9.9 36.8 9.9 5.5 4.4 3.3 5.5 3.3 4.4 100.0
군인 23 21.7 4.3 30.4 8.7 8.7 4.3 8.7 0.0 13.0 0.0 100.0
383

기타 1,054 21.1 7.2 33.4 5.7 7.8 3.8 2.1 8.1 5.8 5.1 100.0
384

<표 2-2>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고등 교육정책(2순위)


응답비율
대학의 대학의
대입 사회적 배려 대학생 지역 전문 자율적 혁신적 연구
구분
사례수
대상자 기회 등록금 부담
전형 단순화 균형 선발
거점 국립대
기숙사 수용 집중 육성 강소대학 대학 지원 토대로 한
기반을 역량 제고
계 
추진 경감 인원 확충 지원 확대 확대 및
의무화 대학 혁신 학술생태계
지원 조성 지원
전체 3,875 10.6 6.6 18.3 13.1 10.7 10.0 6.8 12.4 11.6 100.0 -
남 1,973 9.9 6.7 17.1 13.3 11.8 9.7 6.0 13.1 12.4 100.0 17.287*
성별 (d f= 8 )
여 1,902 11.3 6.5 19.5 12.9 9.5 10.3 7.6 11.7 10.7 100.0
서울특별시 761 11.2 6.7 19.2 10.4 10.5 8.9 7.8 10.1 15.2 100.0
광역시, 특별자치시 1,041 9.4 6.2 17.4 12.9 10.9 11.7 7.2 13.6 10.7 100.0 46.350**
거주지역 (d f= 2 4 )
중소도시(시 지역) 1,813 11.5 6.5 18.9 13.6 10.5 9.3 6.3 12.7 10.8 100.0
읍・면(군)지역 260 6.9 8.8 15.0 18.8 11.5 11.2 5.4 11.9 10.4 100.0
19~29세 720 8.2 5.1 17.2 16.8 12.1 10.6 8.5 10.1 11.4 100.0
30대 706 12.9 6.8 18.4 11.5 9.3 12.3 6.9 11.5 10.3 100.0
91.774***
연령 40대 830 12.9 6.7 21.1 11.7 12.3 10.0 5.8 11.8 7.7 100.0 (d f= 3 2 )
50대 851 9.4 6.7 18.7 14.9 9.5 8.8 5.4 13.7 12.8 100.0
60~74세 768 9.5 7.6 15.8 10.7 10.0 8.6 7.7 14.5 15.8 100.0
자녀 자녀 있음 2,397 11.5 6.3 18.7 12.2 11.1 9.3 6.3 12.9 11.8 100.0 17.934*
유무 자녀 없음 1,478 9.1 7.1 17.7 14.5 10.0 11.1 7.6 11.6 11.2 100.0 (d f= 8 )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24 13.3 5.5 22.1 12.3 14.1 10.0 5.8 9.8 7.2 100.0 54.594***
학부모 기타 3,051 9.8 6.9 17.3 13.3 9.7 10.0 7.0 13.1 12.8 100.0 (d f= 8 )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29 15.9 5.6 22.8 11.0 12.8 12.1 4.7 9.1 6.1 100.0 45.043***
학부모 기타 3,446 9.9 6.7 17.7 13.4 10.4 9.7 7.1 12.8 12.3 100.0 (d f= 8 )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5 12.1 4.5 24.2 12.8 15.1 10.6 5.7 9.1 6.0 100.0 23.792**
학부모 기타 3,610 10.5 6.8 17.9 13.1 10.3 9.9 6.9 12.6 12.0 100.0 (d f= 8 )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48 11.5 5.5 19.8 14.4 14.1 8.3 7.8 10.3 8.3 100.0 12.575
학부모 기타 3,527 10.5 6.7 18.1 13.0 10.3 10.2 6.7 12.6 11.9 100.0 (d f= 8 )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0 9.4 4.5 19.6 14.7 12.0 6.9 4.9 16.1 12.0 100.0 22.641**
학부모 기타 3,365 10.8 6.9 18.1 12.9 10.5 10.5 7.1 11.8 11.5 100.0 (d f= 8 )
중졸 이하 75 5.3 10.7 25.3 12.0 6.7 14.7 10.7 6.7 8.0 100.0
고졸 778 8.2 8.2 17.5 14.5 10.3 10.7 10.5 9.5 10.5 100.0 69.522***
학력 (d f= 2 4 )
전문대/대졸 2,658 11.2 6.2 17.7 12.9 10.9 9.7 6.2 13.2 12.0 100.0
대학원졸 364 12.4 4.9 23.1 11.8 10.7 9.3 2.2 14.0 11.5 100.0
200만원 미만 334 8.4 10.2 15.9 15.0 10.2 12.0 6.9 11.4 10.2 100.0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288 9.9 6.2 18.0 14.1 9.5 10.9 8.9 12.4 10.0 100.0 51.616**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284 11.6 6.2 18.5 12.5 10.5 10.5 6.0 11.6 12.6 100.0 (d f= 2 4 )
600만원 이상 969 10.8 6.5 19.3 12.0 12.5 7.4 5.0 13.7 12.8 100.0
관리자 532 9.6 7.1 17.9 11.7 12.6 10.5 5.3 13.9 11.5 100.0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71 11.9 5.6 19.2 12.2 11.7 7.9 6.0 13.9 11.7 100.0
사무 종사자 662 12.7 5.7 20.4 13.4 9.5 10.0 7.3 11.6 9.4 100.0
서비스 종사자 181 10.5 10.5 14.9 12.7 7.7 10.5 10.5 10.5 12.2 100.0
판매 종사자 219 10.0 6.8 21.5 16.4 7.8 11.4 7.8 5.9 12.3 100.0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19 5.3 10.5 15.8 26.3 10.5 5.3 0.0 21.1 5.3 100.0 115.517**
직업군 (d f= 8 0 )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190 7.4 4.7 14.2 13.2 14.7 15.3 10.0 11.6 8.9 100.0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4 8.7 9.6 14.4 12.5 11.5 13.5 8.7 9.6 11.5 100.0
단순노무 종사자 174 7.5 11.5 14.9 9.8 13.2 11.5 9.8 9.8 12.1 100.0
군인 23 8.7 0.0 13.0 26.1 13.0 0.0 4.3 30.4 4.3 100.0
기타 1,000 10.3 6.2 18.3 13.8 9.4 9.6 5.9 13.0 13.5 100.0
<표 2-3>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고등교육정책(1+2순위)
응답비율
대학의 혁신적
사회적 배려 지역 대학의 자율적
구분 대입전형 대상자 등록금 부담 대학생 기숙사 거점 국립대 전문대학 기반을 토대로 연구 역량 
사례수 단순화 추진 기회균형 경감 수용인원 확충 집중 육성 강소대학 제고 및
지원 확대 한 대학 혁신 학술생태계 잘 모르겠다
지원 확대
선발 의무화 지원 조성 지원
전체 4,000 31.1 14.1 50.7 20.0 18.3 14.4 9.0 19.3 16.9 3.1 -
남 2,025 30.5 14.6 47.2 19.9 20.2 14.6 8.4 20.7 18.8 2.6 54.389***
성별 (d f= 1 0 )
여 1,975 31.7 13.5 54.4 20.1 16.3 14.3 9.6 17.8 15.0 3.7
서울특별시 776 36.1 13.9 50.6 16.9 16.6 12.8 9.9 20.0 19.3 1.9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27.5 14.3 49.1 20.9 19.0 17.1 9.5 20.2 15.5 3.5 82.944***
거주지역 (d f= 3 0 )
중소도시(시 지역) 1,877 32.1 13.1 52.5 19.6 18.3 13.4 8.7 18.5 16.9 3.4
읍・면(군)지역 268 24.3 20.5 45.1 28.0 19.8 16.0 6.3 18.3 15.7 3.0
19~29세 752 22.3 11.3 55.1 24.5 21.4 14.2 11.6 14.9 16.2 4.3
30대 722 31.9 15.7 53.9 19.4 15.9 18.3 9.6 16.8 14.3 2.2
271.577***
연령 40대 845 38.0 13.6 56.0 18.9 20.0 13.8 7.8 16.6 11.7 1.8 (d f= 4 0 )
50대 870 33.6 14.4 48.9 20.8 16.2 13.0 6.7 22.0 20.2 2.2
60~74세 811 28.7 15.4 40.4 16.5 17.9 13.3 9.9 25.4 21.8 5.3
자녀 자녀 있음 2,459 34.6 13.6 50.2 18.6 18.3 13.7 7.9 20.8 17.2 2.5 76.880***
유무 자녀 없음 1,541 25.5 14.8 51.5 22.2 18.2 15.6 10.8 16.7 16.5 4.1 (d f= 1 0 )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41.2 12.0 57.5 20.0 20.8 13.6 7.4 14.5 10.8 1.1 138.712***
학부모 기타 3,167 28.4 14.6 48.9 20.0 17.6 14.7 9.4 20.5 18.5 3.7 (d f= 1 0 )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40.8 12.8 61.9 17.2 19.5 14.9 6.7 13.8 9.2 1.6 87.132***
학부모 기타 3,564 29.9 14.2 49.4 20.3 18.1 14.4 9.3 19.9 17.9 3.3 (d f= 1 0 )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43.8 10.9 58.4 22.1 20.2 15.4 6.0 12.4 9.4 0.7 61.439***
학부모 기타 3,733 30.2 14.3 50.2 19.8 18.1 14.4 9.2 19.7 17.5 3.3 (d f= 1 0 )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40.0 10.9 52.6 24.3 21.7 12.3 9.1 15.7 12.3 0.6 44.132***
학부모 기타 3,650 30.2 14.4 50.5 19.6 17.9 14.6 9.0 19.6 17.4 3.4 (d f= 1 0 )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38.2 8.7 50.0 23.8 18.0 10.7 6.6 23.6 18.0 1.2 59.982***
학부모 기타 3,484 30.1 14.9 50.8 19.4 18.3 15.0 9.4 18.6 16.8 3.4 (d f= 1 0 )
중졸 이하 88 22.7 19.3 43.2 15.9 10.2 17.0 14.8 13.6 13.6 14.8
고졸 818 24.0 18.1 51.8 22.6 17.5 14.5 13.0 14.3 14.4 4.9 215.009***
학력 (d f= 3 0 )
전문대/대졸 2,724 31.9 13.5 51.2 19.7 18.9 14.5 8.4 20.2 17.0 2.4
대학원졸 370 43.2 8.4 46.5 17.3 17.6 13.0 3.5 24.9 22.4 1.6
200만원 미만 358 23.7 18.4 48.6 21.5 15.9 15.6 10.1 17.0 15.6 6.7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26.7 15.6 53.4 20.4 17.6 15.7 11.1 17.8 14.0 3.8 138.411***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33.2 13.3 51.1 20.3 18.1 14.5 7.9 18.8 18.6 2.1 (d f= 3 0 )
600만원 이상 991 36.9 11.4 47.4 18.5 20.3 12.2 7.2 22.6 19.1 2.2
관리자 536 33.2 14.7 48.9 20.0 20.5 16.2 6.7 21.8 16.4 0.7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35.5 12.6 47.5 18.6 19.9 12.6 8.5 22.9 17.9 2.0
사무 종사자 676 31.4 13.2 55.5 21.6 17.9 14.9 9.9 17.5 14.1 2.1
서비스 종사자 185 30.3 16.2 49.2 20.5 17.8 15.1 12.4 15.1 18.9 2.2
판매 종사자 226 29.6 15.9 54.9 21.7 14.6 15.5 9.7 13.7 18.1 3.1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13.0 17.4 34.8 34.8 8.7 17.4 4.3 17.4 17.4 17.4 192.073***
직업군 (d f= 1 0 0 )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201 23.9 14.9 50.2 20.4 19.4 18.9 13.4 14.4 13.4 5.5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7 23.4 17.8 52.3 21.5 20.6 18.7 9.3 13.1 17.8 2.8
단순노무 종사자 182 24.2 20.9 51.1 19.2 18.1 15.4 12.6 14.8 14.8 4.4
군인 23 30.4 4.3 43.5 34.8 21.7 4.3 13.0 30.4 17.4 0.0
385

기타 1,054 30.8 13.1 50.8 18.8 16.7 12.9 7.7 20.4 18.6 5.1
386

<표 3-1>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평생·직업교육정책(1순위)


응답비율
전문대학 역량 한국형 무크 생애단계별 평생학습도시
대학 창업 및 대학의 재직자의 산업수요
구분
사례수 강화를 통한 강좌 등 온라인 맞춤형 산학협력 평생교육기능 대학교육 지원 맞춤형 등 지역의 잘 모르겠다 계 
직업교육 평생교육 콘텐츠 진로교육 활성화 강화 강화 교육과정 확대 평생교육
지역거점 육성 및 인프라 확대 강화 활성화
전체 4,000 21.0 8.4 23.3 12.5 9.0 4.1 11.8 6.1 3.9 100.0 -
남 2,025 19.2 9.4 22.0 13.1 9.4 4.3 14.0 5.0 3.5 100.0 42.136***
성별 (d f= 8 )
여 1,975 22.8 7.3 24.6 11.9 8.6 3.8 9.6 7.1 4.4 100.0
서울특별시 776 20.9 9.4 22.9 14.7 8.9 4.9 11.1 4.4 2.8 100.0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19.8 9.6 22.5 11.5 10.2 3.9 11.9 6.4 4.2 100.0 25.060
거주지역 (d f= 2 4 )
중소도시(시 지역) 1,877 21.6 7.2 23.8 12.5 8.3 3.8 11.9 6.6 4.2 100.0
읍・면(군)지역 268 21.3 8.6 23.5 10.4 9.3 4.5 12.7 5.6 4.1 100.0
19~29세 752 18.4 7.8 20.3 14.4 10.0 6.3 12.1 4.9 5.9 100.0
30대 722 20.6 9.7 25.1 13.3 8.7 5.1 9.7 5.3 2.5 100.0
82.588***
연령 40대 845 22.8 9.7 26.4 10.5 7.9 4.0 12.2 4.1 2.2 100.0 (d f= 3 2 )
50대 870 21.4 7.4 22.5 12.1 9.8 2.6 12.3 7.8 4.1 100.0
60~74세 811 21.3 7.5 21.9 12.7 8.6 2.7 12.5 7.9 4.8 100.0
자녀 자녀 있음 2,459 22.0 8.4 23.7 12.6 8.8 3.1 11.6 6.6 3.1 100.0 33.338***
유무 자녀 없음 1,541 19.3 8.4 22.6 12.3 9.3 5.6 12.1 5.2 5.3 100.0 (d f= 8 )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22.4 8.9 24.6 12.0 8.8 3.8 12.1 5.5 1.8 100.0 15.089
학부모 기타 3,167 20.6 8.3 22.9 12.7 9.1 4.1 11.7 6.2 4.5 100.0 (d f= 8 )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21.8 8.9 25.5 11.2 8.5 4.6 10.8 6.2 2.5 100.0 5.263
학부모 기타 3,564 20.9 8.3 23.0 12.7 9.1 4.0 11.9 6.0 4.1 100.0 (d f= 8 )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25.1 7.1 24.3 11.6 7.9 4.9 12.0 5.6 1.5 100.0 8.387
학부모 기타 3,733 20.7 8.5 23.2 12.6 9.1 4.0 11.8 6.1 4.1 100.0 (d f= 8 )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22.6 9.4 22.6 14.0 9.7 1.7 13.4 4.9 1.7 100.0 13.623
학부모 기타 3,650 20.8 8.3 23.3 12.4 8.9 4.3 11.6 6.2 4.1 100.0 (d f= 8 )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21.7 7.9 23.8 13.6 8.3 2.3 13.6 6.8 1.9 100.0 13.570
학부모 기타 3,484 20.9 8.5 23.2 12.4 9.1 4.3 11.5 5.9 4.2 100.0 (d f= 8 )
중졸 이하 88 25.0 8.0 18.2 5.7 5.7 1.1 13.6 8.0 14.8 100.0
고졸 818 24.7 7.3 22.1 10.3 9.2 3.2 10.6 6.6 6.0 100.0 83.607***
학력 (d f= 2 4 )
전문대/대졸 2,724 20.7 8.6 23.2 13.0 8.8 4.5 12.3 5.8 3.1 100.0
대학원졸 370 14.1 9.2 27.3 15.7 10.8 3.8 10.0 6.5 2.7 100.0
200만원 미만 358 21.2 8.4 23.7 10.3 9.5 3.9 11.5 4.7 6.7 100.0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22.8 8.1 23.2 11.1 7.5 3.8 11.9 6.6 5.0 100.0 46.757**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21.6 8.1 24.1 12.8 9.4 4.6 11.1 5.5 2.8 100.0 (d f= 2 4 )
600만원 이상 991 17.6 9.2 22.2 14.8 10.4 3.8 12.6 6.6 2.8 100.0
관리자 536 21.1 10.6 18.5 14.7 8.8 4.1 14.4 5.6 2.2 100.0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17.5 9.8 26.8 13.9 9.0 4.1 10.9 5.7 2.3 100.0
사무 종사자 676 20.9 8.6 22.6 12.3 9.8 6.4 9.9 6.4 3.3 100.0
서비스 종사자 185 27.6 5.9 25.4 7.0 6.5 5.4 10.8 7.6 3.8 100.0
판매 종사자 226 25.2 8.0 23.9 11.9 10.2 2.2 11.1 4.9 2.7 100.0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13.0 8.7 13.0 8.7 17.4 4.3 13.0 0.0 21.7 100.0 139.875***
직업군 (d f= 8 0 )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201 20.9 7.5 25.4 10.0 8.0 4.5 10.9 5.5 7.5 100.0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7 19.6 9.3 26.2 15.0 9.3 3.7 9.3 3.7 3.7 100.0
단순노무 종사자 182 28.0 5.5 15.9 13.7 8.8 2.2 14.3 7.7 3.8 100.0
군인 23 4.3 17.4 34.8 4.3 8.7 4.3 17.4 8.7 0.0 100.0
기타 1,054 21.0 7.0 23.5 12.0 8.8 3.0 12.5 6.5 5.7 100.0
<표 3-2>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평생·직업교육정책(2순위)
응답비율
전문대학 한국형 무크
역량 강화를 강좌 등 생애단계별 대학 창업 산업수요 평생학습도
대학의 재직자의 시 등
구분
사례수 통한 온라인 맞춤형 맞춤형 
직업교육 평생교육 진로교육 및 산학협력 평생교육기 대학교육 교육과정 지역의 계
지역거점 콘텐츠 및 강화 활성화 능 강화 지원 강화 확대 평생교육
활성화
육성 인프라 확대
전체 3,844 11.7 9.7 14.2 10.7 11.2 8.6 19.3 14.6 100.0 -
남 1,955 11.4 9.4 13.8 11.0 11.1 9.0 20.1 14.3 100.0 3.547
성별 (d f= 7 )
여 1,889 12.1 10.0 14.5 10.4 11.4 8.2 18.6 14.9 100.0
서울특별시 754 9.4 10.3 14.2 11.4 13.9 7.7 21.2 11.8 100.0
광역시, 특별자치시 1,034 11.3 9.5 13.4 10.6 10.3 10.8 19.0 15.0 100.0 40.734**
거주지역 (d f= 2 1 )
중소도시(시 지역) 1,799 12.2 9.7 14.2 10.7 10.7 7.7 19.6 15.1 100.0
읍・면(군)지역 257 16.7 8.2 16.3 8.9 10.5 7.8 13.2 18.3 100.0
19~29세 708 12.6 9.5 12.9 11.3 13.1 12.0 17.9 10.7 100.0
30대 704 10.1 11.5 13.5 12.4 10.1 13.5 16.6 12.4 100.0
91.196***
연령 40대 826 12.7 9.6 15.3 9.0 11.5 6.9 18.8 16.3 100.0 (d f= 2 8 )
50대 834 10.8 9.1 14.4 12.1 10.4 5.6 20.6 16.9 100.0
60~74세 772 12.4 8.9 14.5 8.9 11.1 5.8 22.3 15.9 100.0
자녀 자녀 있음 2,384 11.4 8.9 15.1 10.9 11.1 7.6 20.3 14.7 100.0 18.686**
유무 자녀 없음 1,460 12.3 11.0 12.6 10.4 11.5 10.1 17.7 14.5 100.0 (d f= 7 )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18 11.9 8.9 16.1 11.4 11.9 9.3 17.4 13.2 100.0 8.481
학부모 기타 3,026 11.7 9.9 13.6 10.5 11.1 8.4 19.9 15.0 100.0 (d f= 7 )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25 12.9 8.7 16.7 9.2 12.0 11.1 15.8 13.6 100.0 11.476
학부모 기타 3,419 11.6 9.8 13.8 10.9 11.1 8.2 19.8 14.7 100.0 (d f= 7 )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3 8.4 12.2 14.1 13.3 12.9 10.6 16.7 11.8 100.0 11.037
학부모 기타 3,581 12.0 9.5 14.2 10.5 11.1 8.4 19.5 14.8 100.0 (d f= 7 )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44 11.0 8.1 15.4 13.1 11.9 8.4 18.3 13.7 100.0 4.114
학부모 기타 3,500 11.8 9.8 14.0 10.5 11.2 8.6 19.4 14.7 100.0 (d f= 7 )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06 10.7 8.5 15.4 13.8 10.9 5.3 20.8 14.6 100.0 15.185*
학부모 기타 3,338 11.9 9.9 14.0 10.2 11.3 9.0 19.1 14.6 100.0 (d f= 7 )
중졸 이하 75 6.7 6.7 18.7 9.3 6.7 10.7 29.3 12.0 100.0
고졸 769 13.8 8.8 15.6 9.8 11.1 9.0 17.6 14.4 100.0 31.456
학력 (d f= 2 1 )
전문대/대졸 2,640 11.9 10.0 13.3 11.1 11.3 8.4 19.0 15.1 100.0
대학원졸 360 7.5 9.4 16.7 9.7 12.5 8.6 23.3 12.2 100.0
200만원 미만 334 12.6 11.4 12.0 12.0 8.1 5.7 15.9 22.5 100.0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272 13.2 8.6 14.0 9.5 10.6 9.0 20.7 14.4 100.0 43.281**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275 10.2 10.7 13.6 11.4 11.9 9.0 19.2 13.9 100.0 (d f= 2 1 )
600만원 이상 963 11.5 9.0 15.8 10.9 12.3 8.4 18.9 13.2 100.0
관리자 524 10.3 10.9 15.1 11.5 12.8 8.6 18.3 12.6 100.0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69 10.5 9.1 15.1 10.5 12.0 10.5 18.5 13.8 100.0
사무 종사자 654 11.8 11.0 13.5 11.3 11.5 10.4 16.2 14.4 100.0
서비스 종사자 178 11.2 8.4 14.6 11.2 12.4 5.6 16.3 20.2 100.0
판매 종사자 220 10.5 7.3 17.3 12.7 9.1 6.8 20.5 15.9 100.0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18 16.7 11.1 11.1 11.1 11.1 11.1 11.1 16.7 100.0 67.778
직업군 (d f= 7 0 )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186 14.5 8.1 15.1 8.6 9.1 11.8 22.0 10.8 100.0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3 10.7 9.7 11.7 13.6 11.7 8.7 19.4 14.6 100.0
단순노무 종사자 175 12.6 9.7 12.0 10.9 13.1 6.3 22.9 12.6 100.0
군인 23 8.7 4.3 17.4 13.0 4.3 17.4 21.7 13.0 100.0
387

기타 994 13.2 9.8 13.1 9.5 10.2 6.2 21.8 16.3 100.0
388

<표 3-3>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평생·직업교육정책(1+2순위)


응답비율
전문대학 한국형 무크
역량 강화를 강좌 등 생애단계별 대학 창업 산업수요 평생학습도
대학의 재직자의 시 등
구분
사례수 통한 온라인 맞춤형 맞춤형 
직업교육 평생교육 진로교육 및 산학협력 평생교육기 대학교육 교육과정 지역의 잘 모르겠다
지역거점 콘텐츠 및 강화 활성화 능 강화 지원 강화 확대 평생교육
활성화
육성 인프라 확대
전체 4,000 32.3 17.7 36.9 22.8 19.8 12.3 30.4 20.1 3.9 -
남 2,025 30.2 18.5 35.4 23.7 20.1 13.0 33.3 18.9 3.5 41.075***
성별 (d f= 9 )
여 1,975 34.4 16.9 38.4 21.9 19.4 11.6 27.3 21.4 4.4
서울특별시 776 30.0 19.5 36.7 25.8 22.4 12.4 31.7 15.9 2.8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30.7 18.7 35.4 21.7 20.1 14.3 30.0 20.8 4.2 50.014**
거주지역 (d f= 2 7 )
중소도시(시 지역) 1,877 33.4 16.6 37.5 22.7 18.6 11.2 30.7 21.0 4.2
읍・면(군)지역 268 37.3 16.4 39.2 19.0 19.4 11.9 25.4 23.1 4.1
19~29세 752 30.2 16.8 32.4 25.0 22.3 17.6 29.0 15.0 5.9
30대 722 30.5 20.9 38.2 25.3 18.6 18.3 25.9 17.3 2.5
179.637***
연령 40대 845 35.3 19.1 41.3 19.3 19.2 10.8 30.5 20.1 2.2 (d f= 3 6 )
50대 870 31.7 16.1 36.3 23.7 19.8 8.0 32.1 24.0 4.1
60~74세 811 33.2 16.0 35.8 21.2 19.2 8.3 33.7 23.1 4.8
자녀 자녀 있음 2,459 33.1 17.0 38.3 23.2 19.6 10.5 31.3 20.9 3.1 46.302***
유무 자녀 없음 1,541 31.0 18.8 34.5 22.2 20.2 15.1 28.9 18.9 5.3 (d f= 9 )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34.1 17.6 40.5 23.2 20.4 13.0 29.2 18.5 1.8 22.989**
학부모 기타 3,167 31.8 17.7 35.9 22.7 19.6 12.1 30.7 20.5 4.5 (d f= 9 )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34.4 17.4 41.7 20.2 20.2 15.4 26.1 19.5 2.5 18.984*
학부모 기타 3,564 32.0 17.7 36.3 23.1 19.8 11.9 30.9 20.2 4.1 (d f= 9 )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33.3 19.1 38.2 24.7 20.6 15.4 28.5 17.2 1.5 10.313
학부모 기타 3,733 32.2 17.6 36.8 22.7 19.7 12.1 30.5 20.3 4.1 (d f= 9 )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33.4 17.4 37.7 26.9 21.4 10.0 31.4 18.3 1.7 12.364
학부모 기타 3,650 32.1 17.7 36.8 22.4 19.6 12.5 30.3 20.3 4.1 (d f= 9 )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32.2 16.3 39.0 27.1 19.0 7.6 33.9 21.1 1.9 30.812***
학부모 기타 3,484 32.3 17.9 36.6 22.2 19.9 13.0 29.9 19.9 4.2 (d f= 9 )
중졸 이하 88 30.7 13.6 34.1 13.6 11.4 10.2 38.6 18.2 14.8
고졸 818 37.7 15.6 36.8 19.4 19.6 11.6 27.1 20.2 6.0 115.432***
학력 (d f= 2 7 )
전문대/대졸 2,724 32.2 18.4 36.1 23.8 19.7 12.6 30.8 20.4 3.1
대학원졸 370 21.4 18.4 43.5 25.1 23.0 12.2 32.7 18.4 2.7
200만원 미만 358 33.0 19.0 34.9 21.5 17.0 9.2 26.3 25.7 6.7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35.3 16.4 36.4 20.2 17.6 12.3 31.6 20.2 5.0 72.857***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31.6 18.5 37.3 23.9 21.0 13.3 29.8 19.0 2.8 (d f= 2 7 )
600만원 이상 991 28.8 18.0 37.5 25.4 22.3 12.0 31.0 19.4 2.8
관리자 536 31.2 21.3 33.2 25.9 21.3 12.5 32.3 17.9 2.2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27.8 18.7 41.6 24.1 20.7 14.4 29.0 19.2 2.3
사무 종사자 676 32.2 19.2 35.7 23.2 20.9 16.4 25.6 20.3 3.3
서비스 종사자 185 38.4 14.1 39.5 17.8 18.4 10.8 26.5 27.0 3.8
판매 종사자 226 35.4 15.0 40.7 24.3 19.0 8.8 31.0 20.4 2.7
195.425***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26.1 17.4 21.7 17.4 26.1 13.0 21.7 13.0 21.7 (d f= 9 0 )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201 34.3 14.9 39.3 17.9 16.4 15.4 31.3 15.4 7.5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7 29.9 18.7 37.4 28.0 20.6 12.1 28.0 17.8 3.7
단순노무 종사자 182 40.1 14.8 27.5 24.2 21.4 8.2 36.3 19.8 3.8
군인 23 13.0 21.7 52.2 17.4 13.0 21.7 39.1 21.7 0.0
기타 1,054 33.4 16.2 35.9 20.9 18.4 8.9 33.1 21.8 5.7
<표 4-1> 초・중・고등학교 전반에 대한 평가
응답 비율
매우 전혀 종합결과
구분 잘하고 못하고 평균 표준 F
사례수 잘하고 있다 보통 이다 있다 못하고 (5점) 편차
있다 있다 못하고있음 보통 잘하고있음
전체 4,000 0.9 11.8 53.5 29.0 4.9 33.9 53.5 12.7 2.7 0.8 -
남 2,025 0.8 13.0 50.3 30.1 5.7 35.9 50.3 13.9 2.7 0.8 2.091
성별 (df=1)
여 1,975 1.0 10.4 56.7 27.8 4.0 31.8 56.7 11.4 2.8 0.7
서울특별시 776 1.4 10.7 48.6 33.5 5.8 39.3 48.6 12.1 2.7 0.8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0.8 13.3 53.4 27.1 5.4 32.4 53.4 14.2 2.8 0.8 3.595**
거주지역 (df=3)
중소도시(시 지역) 1,877 0.8 10.7 55.4 28.8 4.4 33.1 55.4 11.5 2.7 0.7
읍・면(군)지역 268 0.7 15.7 54.5 25.4 3.7 29.1 54.5 16.4 2.8 0.8
19~29세 752 0.8 12.2 52.4 28.3 6.3 34.6 52.4 13.0 2.7 0.8
30대 722 2.1 11.8 53.9 27.1 5.1 32.3 53.9 13.9 2.8 0.8
0.631
연령 40대 845 0.8 11.4 52.8 30.4 4.6 35.0 52.8 12.2 2.7 0.8 (df=4)
50대 870 0.6 11.4 54.8 29.2 4.0 33.2 54.8 12.0 2.8 0.7
60~74세 811 0.5 12.1 53.3 29.6 4.6 34.2 53.3 12.6 2.7 0.7
자녀 자녀 있음 2,459 0.9 11.4 54.0 29.3 4.4 33.7 54.0 12.3 2.8 0.7 0.101
유무 자녀 없음 1,541 0.9 12.3 52.6 28.5 5.6 34.1 52.6 13.2 2.7 0.8 (df=1)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1.1 10.4 54.3 30.1 4.1 34.2 54.3 11.5 2.7 0.7 0.053
학부모 기타 3,167 0.9 12.1 53.2 28.7 5.1 33.8 53.2 13.0 2.7 0.8 (df=1)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0.9 10.8 55.0 30.0 3.2 33.3 55.0 11.7 2.8 0.7 0.143
학부모 기타 3,564 0.9 11.9 53.3 28.9 5.1 34.0 53.3 12.8 2.7 0.8 (df=1)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1.9 13.1 53.6 27.3 4.1 31.5 53.6 15.0 2.8 0.8 2.049
학부모 기타 3,733 0.9 11.7 53.4 29.1 4.9 34.0 53.4 12.5 2.7 0.8 (df=1)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1.4 10.3 51.7 31.7 4.9 36.6 51.7 11.7 2.7 0.8 0.654
학부모 기타 3,650 0.9 11.9 53.6 28.7 4.9 33.6 53.6 12.8 2.8 0.8 (df=1)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0.8 9.9 52.9 32.4 4.1 36.4 52.9 10.7 2.7 0.7 1.579
학부모 기타 3,484 0.9 12.0 53.5 28.5 5.0 33.5 53.5 13.0 2.8 0.8 (df=1)
중졸 이하 88 1.1 11.4 61.4 22.7 3.4 26.1 61.4 12.5 2.8 0.7
고졸 818 0.9 12.8 59.0 22.6 4.6 27.3 59.0 13.7 2.8 0.7 6.777***
학력 (df=3)
전문대/대졸 2,724 1.0 11.7 52.2 30.3 4.8 35.1 52.2 12.7 2.7 0.8
대학원졸 370 0.3 9.7 48.6 34.9 6.5 41.4 48.6 10.0 2.6 0.8
200만원 미만 358 1.7 12.0 55.3 24.9 6.1 31.0 55.3 13.7 2.8 0.8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0.8 11.3 55.9 27.9 4.1 32.0 55.9 12.1 2.8 0.7 1.256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0.6 11.4 54.3 29.5 4.3 33.8 54.3 12.0 2.7 0.7 (df=3)
600만원 이상 991 1.2 12.8 48.3 31.4 6.3 37.6 48.3 14.0 2.7 0.8
관리자 536 0.2 10.8 51.1 32.6 5.2 37.9 51.1 11.0 2.7 0.7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1.7 12.5 48.9 31.0 6.0 37.0 48.9 14.1 2.7 0.8
사무 종사자 676 0.3 12.4 53.7 28.4 5.2 33.6 53.7 12.7 2.7 0.7
서비스 종사자 185 1.1 13.0 53.5 27.6 4.9 32.4 53.5 14.1 2.8 0.8
판매 종사자 226 0.4 12.4 55.3 29.2 2.7 31.9 55.3 12.8 2.8 0.7
1.017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4.3 26.1 39.1 21.7 8.7 30.4 39.1 30.4 3.0 1.0 (df=10)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201 0.5 12.9 55.2 25.9 5.5 31.3 55.2 13.4 2.8 0.8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7 3.7 10.3 56.1 25.2 4.7 29.9 56.1 14.0 2.8 0.8
단순노무 종사자 182 1.6 10.4 58.8 24.7 4.4 29.1 58.8 12.1 2.8 0.7
군인 23 0.0 26.1 30.4 39.1 4.3 43.5 30.4 26.1 2.8 0.9
389

기타 1,054 0.9 10.4 56.7 27.9 4.1 32.0 56.7 11.3 2.8 0.7
390

<표 4-2> 초등학교에 대한 평가


응답 비율
매우 전혀 종합결과
구분 잘하고 못하고 평균 표준 F
사례수 잘하고 있다 보통 이다 있다 못하고 (5점) 편차
있다 있다 못하고있음 보통 잘하고있음
전체 4,000 2.3 30.1 45.7 17.9 4.1 22.0 45.7 32.4 3.1 0.9 -
남 2,025 2.4 31.1 43.7 17.7 5.1 22.8 43.7 33.5 3.1 0.9 0.256
성별 (df=1)
여 1,975 2.1 29.1 47.7 18.0 3.0 21.1 47.7 31.2 3.1 0.8
서울특별시 776 2.1 28.7 44.7 19.5 5.0 24.5 44.7 30.8 3.0 0.9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2.9 30.9 44.0 17.9 4.4 22.2 44.0 33.7 3.1 0.9 1.767
거주지역 (df=3)
중소도시(시 지역) 1,877 2.0 29.9 46.8 17.5 3.8 21.3 46.8 31.9 3.1 0.8
읍・면(군)지역 268 2.2 32.5 47.0 15.7 2.6 18.3 47.0 34.7 3.2 0.8
19~29세 752 1.1 25.3 50.0 19.0 4.7 23.7 50.0 26.3 3.0 0.8
30대 722 3.2 30.1 43.6 18.3 4.8 23.1 43.6 33.2 3.1 0.9
3.088*
연령 40대 845 2.5 31.7 44.9 16.8 4.1 20.9 44.9 34.2 3.1 0.9 (df=4)
50대 870 2.0 31.4 45.1 18.6 3.0 21.6 45.1 33.3 3.1 0.8
60~74세 811 2.6 31.7 45.0 16.6 4.1 20.7 45.0 34.3 3.1 0.9
자녀 자녀 있음 2,459 2.8 31.3 44.4 17.9 3.7 21.6 44.4 34.1 3.1 0.9 8.000**
유무 자녀 없음 1,541 1.4 28.2 47.8 17.8 4.7 22.6 47.8 29.7 3.0 0.8 (df=1)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3.4 31.9 43.7 17.8 3.2 21.0 43.7 35.3 3.1 0.9 4.928*
학부모 기타 3,167 2.0 29.6 46.2 17.9 4.3 22.2 46.2 31.6 3.1 0.8 (df=1)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4.1 32.8 43.1 17.0 3.0 20.0 43.1 36.9 3.2 0.9 6.143*
학부모 기타 3,564 2.0 29.8 46.0 18.0 4.2 22.2 46.0 31.8 3.1 0.9 (df=1)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5.2 32.6 42.7 15.4 4.1 19.5 42.7 37.8 3.2 0.9 4.683*
학부모 기타 3,733 2.0 29.9 45.9 18.0 4.1 22.1 45.9 32.0 3.1 0.8 (df=1)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2.6 31.4 43.1 19.1 3.7 22.9 43.1 34.0 3.1 0.9 0.107
학부모 기타 3,650 2.2 30.0 45.9 17.7 4.1 21.9 45.9 32.2 3.1 0.9 (df=1)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1.6 32.6 45.9 17.2 2.7 20.0 45.9 34.1 3.1 0.8 1.586
학부모 기타 3,484 2.4 29.8 45.6 17.9 4.3 22.2 45.6 32.1 3.1 0.9 (df=1)
중졸 이하 88 0.0 29.5 50.0 17.0 3.4 20.5 50.0 29.5 3.1 0.8
고졸 818 1.7 33.0 46.6 15.3 3.4 18.7 46.6 34.7 3.1 0.8 3.135*
학력 (df=3)
전문대/대졸 2,724 2.3 29.8 45.9 17.9 4.1 22.0 45.9 32.1 3.1 0.9
대학원졸 370 3.8 25.9 40.8 23.5 5.9 29.5 40.8 29.7 3.0 0.9
200만원 미만 358 2.0 25.7 48.6 18.7 5.0 23.7 48.6 27.7 3.0 0.9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1.6 30.0 47.0 17.1 4.3 21.4 47.0 31.7 3.1 0.8 1.382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2.5 30.0 46.9 17.1 3.5 20.7 46.9 32.5 3.1 0.8 (df=3)
600만원 이상 991 2.8 32.1 41.3 19.5 4.3 23.8 41.3 34.9 3.1 0.9
관리자 536 2.1 29.3 45.1 18.7 4.9 23.5 45.1 31.3 3.1 0.9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3.2 29.9 41.8 19.8 5.3 25.2 41.8 33.0 3.1 0.9
사무 종사자 676 2.4 29.1 45.7 18.0 4.7 22.8 45.7 31.5 3.1 0.9
서비스 종사자 185 1.1 38.4 40.5 16.2 3.8 20.0 40.5 39.5 3.2 0.8
판매 종사자 226 1.8 32.7 47.8 16.4 1.3 17.7 47.8 34.5 3.2 0.8
0.814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0.0 47.8 30.4 17.4 4.3 21.7 30.4 47.8 3.2 0.9 (df=10)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201 3.0 30.3 48.8 13.9 4.0 17.9 48.8 33.3 3.1 0.8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7 4.7 27.1 45.8 18.7 3.7 22.4 45.8 31.8 3.1 0.9
단순노무 종사자 182 2.2 30.8 45.6 17.0 4.4 21.4 45.6 33.0 3.1 0.9
군인 23 4.3 26.1 39.1 26.1 4.3 30.4 39.1 30.4 3.0 1.0
기타 1,054 1.5 29.2 49.1 17.1 3.0 20.1 49.1 30.7 3.1 0.8
<표 4-3> 중학교에 대한 평가
응답 비율
매우 전혀 종합결과
구분 잘하고 못하고 평균 표준 F
사례수 잘하고 있다 보통 이다 있다 못하고 못하고 잘하고 (5점) 편차
있다 있다 있음 보통 있음
전체 4,000 1.1 16.5 50.6 27.3 4.6 31.9 50.6 17.6 2.8 0.8 -
남 2,025 1.0 17.8 48.6 27.8 4.8 32.6 48.6 18.8 2.8 0.8 0.019
성별 (df=1)
여 1,975 1.1 15.2 52.6 26.9 4.3 31.1 52.6 16.3 2.8 0.8
서울특별시 776 1.3 15.6 48.1 29.1 5.9 35.1 48.1 16.9 2.8 0.8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1.2 16.9 51.7 25.7 4.5 30.2 51.7 18.1 2.8 0.8 2.034
거주지역 (df=3)
중소도시(시 지역) 1,877 0.8 16.2 51.0 27.9 4.0 31.9 51.0 17.0 2.8 0.8
읍・면(군)지역 268 1.5 19.8 49.6 24.6 4.5 29.1 49.6 21.3 2.9 0.8
19~29세 752 0.9 16.0 48.9 28.6 5.6 34.2 48.9 16.9 2.8 0.8
30대 722 1.5 15.4 49.6 28.7 4.8 33.5 49.6 16.9 2.8 0.8
1.363
연령 40대 845 0.9 16.2 50.2 28.5 4.1 32.7 50.2 17.2 2.8 0.8 (df=4)
50대 870 0.8 17.1 52.5 25.7 3.8 29.5 52.5 17.9 2.9 0.8
60~74세 811 1.1 17.8 51.2 25.4 4.6 30.0 51.2 18.9 2.9 0.8
자녀 자녀 있음 2,459 1.1 16.5 51.0 27.1 4.4 31.5 51.0 17.5 2.8 0.8 0.314
유무 자녀 없음 1,541 1.0 16.6 49.8 27.6 4.9 32.5 49.8 17.7 2.8 0.8 (df=1)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1.0 15.5 50.7 28.5 4.4 32.9 50.7 16.4 2.8 0.8 0.755
학부모 기타 3,167 1.1 16.8 50.5 27.0 4.6 31.6 50.5 17.9 2.8 0.8 (df=1)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1.4 13.8 52.5 28.0 4.4 32.3 52.5 15.1 2.8 0.8 0.441
학부모 기타 3,564 1.0 16.9 50.3 27.2 4.6 31.8 50.3 17.9 2.8 0.8 (df=1)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1.5 18.7 47.2 27.3 5.2 32.6 47.2 20.2 2.8 0.8 0.130
학부모 기타 3,733 1.0 16.4 50.8 27.3 4.5 31.8 50.8 17.4 2.8 0.8 (df=1)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0.9 16.3 47.7 30.3 4.9 35.1 47.7 17.1 2.8 0.8 1.072
학부모 기타 3,650 1.1 16.5 50.8 27.0 4.5 31.6 50.8 17.6 2.8 0.8 (df=1)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1.0 18.2 50.6 27.3 2.9 30.2 50.6 19.2 2.9 0.8 2.178
학부모 기타 3,484 1.1 16.3 50.5 27.3 4.8 32.1 50.5 17.3 2.8 0.8 (df=1)
중졸 이하 88 1.1 15.9 63.6 15.9 3.4 19.3 63.6 17.0 3.0 0.7
고졸 818 0.9 18.1 52.9 24.3 3.8 28.1 52.9 18.9 2.9 0.8 4.819**
학력 (df=3)
전문대/대졸 2,724 1.2 16.2 50.1 28.1 4.4 32.5 50.1 17.4 2.8 0.8
대학원졸 370 0.5 15.7 45.4 30.8 7.6 38.4 45.4 16.2 2.7 0.8
200만원 미만 358 2.2 15.6 53.9 22.9 5.3 28.2 53.9 17.9 2.9 0.8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0.9 16.7 52.5 25.6 4.3 29.9 52.5 17.6 2.8 0.8 1.171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0.9 16.0 49.9 28.7 4.4 33.2 49.9 16.9 2.8 0.8 (df=3)
600만원 이상 991 1.0 17.3 47.5 29.4 4.8 34.2 47.5 18.3 2.8 0.8
관리자 536 0.6 16.4 47.8 29.9 5.4 35.3 47.8 17.0 2.8 0.8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1.1 17.3 47.6 28.0 6.0 33.9 47.6 18.4 2.8 0.8
사무 종사자 676 1.0 17.0 50.4 27.1 4.4 31.5 50.4 18.0 2.8 0.8
서비스 종사자 185 0.5 13.5 49.7 31.9 4.3 36.2 49.7 14.1 2.7 0.8
판매 종사자 226 0.4 16.8 54.0 26.5 2.2 28.8 54.0 17.3 2.9 0.7
1.020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4.3 26.1 34.8 30.4 4.3 34.8 34.8 30.4 3.0 1.0 (df=10)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201 1.0 13.9 57.7 22.9 4.5 27.4 57.7 14.9 2.8 0.8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7 2.8 17.8 43.9 31.8 3.7 35.5 43.9 20.6 2.8 0.9
단순노무 종사자 182 0.5 15.9 51.1 26.4 6.0 32.4 51.1 16.5 2.8 0.8
군인 23 4.3 21.7 34.8 30.4 8.7 39.1 34.8 26.1 2.8 1.0
391

기타 1,054 1.2 16.3 53.5 25.5 3.4 28.9 53.5 17.6 2.9 0.8
392

<표 4-4> 고등학교에 대한 평가


응답 비율
매우 전혀 종합결과
구분 잘하고 못하고 평균 표준 F
사례수 잘하고 있다 보통 이다 있다 못하고 못하고있 잘하고있 (5점) 편차
있다 있다 음 보통 음
전체 4,000 0.9 8.7 40.1 39.3 11.1 50.4 40.1 9.6 2.5 0.8 -
남 2,025 0.9 9.4 37.9 38.7 13.1 51.8 37.9 10.3 2.5 0.9 3.977*
성별 (df=1)
여 1,975 0.9 7.9 42.3 39.8 9.1 48.9 42.3 8.8 2.5 0.8
서울특별시 776 1.4 9.3 34.4 41.4 13.5 54.9 34.4 10.7 2.4 0.9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1.0 8.8 43.5 37.3 9.5 46.7 43.5 9.8 2.5 0.8 3.221*
거주지역 (df=3)
중소도시(시 지역) 1,877 0.7 8.2 39.7 40.4 11.0 51.4 39.7 8.9 2.5 0.8
읍・면(군)지역 268 0.4 9.7 44.8 33.2 11.9 45.1 44.8 10.1 2.5 0.8
19~29세 752 1.2 8.5 37.9 38.7 13.7 52.4 37.9 9.7 2.4 0.9
30대 722 1.9 10.7 37.1 40.0 10.2 50.3 37.1 12.6 2.5 0.9
1.415
연령 40대 845 0.8 8.6 38.8 39.6 12.1 51.7 38.8 9.5 2.5 0.8 (df=4)
50대 870 0.1 7.8 43.2 38.6 10.2 48.9 43.2 7.9 2.5 0.8
60~74세 811 0.6 8.0 42.5 39.3 9.5 48.8 42.5 8.6 2.5 0.8
자녀 자녀 있음 2,459 0.7 8.2 40.9 39.7 10.6 50.3 40.9 8.8 2.5 0.8 0.104
유무 자녀 없음 1,541 1.3 9.5 38.7 38.5 12.0 50.6 38.7 10.8 2.5 0.9 (df=1)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0.7 7.7 40.8 38.7 12.1 50.8 40.8 8.4 2.5 0.8 1.142
학부모 기타 3,167 0.9 8.9 39.8 39.4 10.9 50.3 39.8 9.9 2.5 0.8 (df=1)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0.9 8.3 39.4 41.5 9.9 51.4 39.4 9.2 2.5 0.8 0.001
학부모 기타 3,564 0.9 8.7 40.1 39.0 11.3 50.3 40.1 9.6 2.5 0.8 (df=1)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0.7 6.4 41.6 37.8 13.5 51.3 41.6 7.1 2.4 0.8 1.425
학부모 기타 3,733 0.9 8.8 39.9 39.4 11.0 50.3 39.9 9.8 2.5 0.8 (df=1)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0.6 8.6 40.9 34.9 15.1 50.0 40.9 9.1 2.4 0.9 1.062
학부모 기타 3,650 0.9 8.7 40.0 39.7 10.7 50.4 40.0 9.6 2.5 0.8 (df=1)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0.8 7.9 37.0 43.0 11.2 54.3 37.0 8.7 2.4 0.8 2.102
학부모 기타 3,484 0.9 8.8 40.5 38.7 11.1 49.8 40.5 9.7 2.5 0.8 (df=1)
중졸 이하 88 1.1 8.0 59.1 29.5 2.3 31.8 59.1 9.1 2.8 0.7
고졸 818 1.1 10.6 46.3 34.4 7.6 41.9 46.3 11.7 2.6 0.8 16.189***
학력 (df=3)
전문대/대졸 2,724 0.9 8.3 38.0 41.1 11.6 52.8 38.0 9.2 2.5 0.8
대학원졸 370 0.5 7.0 36.5 38.6 17.3 55.9 36.5 7.6 2.3 0.9
200만원 미만 358 2.2 11.2 43.6 33.2 9.8 43.0 43.6 13.4 2.6 0.9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0.8 9.0 41.7 38.5 10.1 48.5 41.7 9.8 2.5 0.8 7.645***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0.8 7.9 41.4 39.5 10.5 50.0 41.4 8.6 2.5 0.8 (df=3)
600만원 이상 991 0.7 8.5 34.8 42.2 13.8 56.0 34.8 9.2 2.4 0.9
관리자 536 0.0 9.9 35.4 42.2 12.5 54.7 35.4 9.9 2.4 0.8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1.5 9.7 34.4 40.3 14.1 54.4 34.4 11.2 2.4 0.9
사무 종사자 676 0.9 6.8 42.8 37.7 11.8 49.6 42.8 7.7 2.5 0.8
서비스 종사자 185 0.5 9.7 39.5 37.3 13.0 50.3 39.5 10.3 2.5 0.9
판매 종사자 226 0.4 9.7 38.9 41.6 9.3 50.9 38.9 10.2 2.5 0.8
1.589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0.0 17.4 39.1 30.4 13.0 43.5 39.1 17.4 2.6 0.9 (df=10)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201 0.5 7.0 48.3 35.3 9.0 44.3 48.3 7.5 2.5 0.8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7 1.9 15.9 33.6 39.3 9.3 48.6 33.6 17.8 2.6 0.9
단순노무 종사자 182 2.7 7.1 46.7 35.7 7.7 43.4 46.7 9.9 2.6 0.8
군인 23 0.0 26.1 21.7 43.5 8.7 52.2 21.7 26.1 2.7 1.0
기타 1,054 0.8 7.4 43.5 39.3 9.0 48.3 43.5 8.2 2.5 0.8
<표 5-1> 학교가 A+B를 받기 위해 해야 할 과제: 초・중・고 전반
응답 비율
학생을 위한 안전
수업내용과 맞춤형 상담 진로교육 우수한 학부모 및 하고
구분
사례수 방법의 질
및 및 좋은 지역사회와 
개선 학생지도 진학지도 교사 확보 교육시설
및 배치 의 협력적 쾌적한
학교
기타 계
(인성, 안전 강화 관계 형성 환경 조성
등) 활동
전체 4,000 32.3 33.5 9.3 8.9 5.4 2.4 8.0 0.3 100.0 -
남 2,025 33.4 31.6 9.1 9.3 5.4 2.7 8.1 0.4 100.0 14.236
성별 (d f= 1 3 )
여 1,975 31.2 35.4 9.5 8.4 5.4 2.1 7.7 0.2 100.0
서울특별시 776 34.4 32.0 9.9 10.8 5.5 1.7 5.4 0.3 100.0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29.8 34.1 9.4 9.3 5.8 2.5 9.0 0.1 100.0 40.518
거주지역 (d f= 3 9 )
중소도시(시 지역) 1,877 33.2 33.1 9.2 7.8 5.2 2.5 8.5 0.4 100.0
읍・면(군)지역 268 29.5 38.4 8.2 8.6 4.1 3.7 7.1 0.4 100.0
19~29세 752 29.9 31.1 14.6 9.7 5.7 2.4 6.1 0.4 100.0
30대 722 30.9 32.7 12.0 8.9 6.6 1.8 6.6 0.4 100.0
104.221***
연령 40대 845 36.3 32.8 8.0 8.2 4.0 3.2 7.0 0.5 100.0 (d f= 5 2 )
50대 870 32.3 35.9 6.7 8.2 5.4 2.5 9.0 0.1 100.0
60~74세 811 31.6 34.6 6.2 9.5 5.3 2.0 10.7 0.1 100.0
자녀 자녀 있음 2,459 32.9 34.1 7.8 9.0 5.5 2.2 8.3 0.2 100.0 29.151**
유무 자녀 없음 1,541 31.3 32.5 11.7 8.6 5.2 2.7 7.4 0.5 100.0 (d f= 1 3 )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34.5 32.1 9.5 10.0 5.6 2.4 5.8 0.2 100.0 17.348
학부모 기타 3,167 31.7 33.9 9.3 8.6 5.3 2.4 8.5 0.3 100.0 (d f= 1 3 )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33.9 30.3 10.6 10.1 5.0 3.0 6.9 0.2 100.0 14.582
학부모 기타 3,564 32.1 33.9 9.2 8.7 5.4 2.3 8.1 0.3 100.0 (d f= 1 3 )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35.6 33.7 9.4 10.5 5.2 1.9 3.7 0.0 100.0 9.385
학부모 기타 3,733 32.1 33.5 9.3 8.7 5.4 2.4 8.3 0.3 100.0 (d f= 1 3 )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35.1 31.4 9.4 10.3 6.3 2.0 5.1 0.3 100.0 12.219
학부모 기타 3,650 32.0 33.7 9.3 8.7 5.3 2.4 8.2 0.3 100.0 (d f= 1 3 )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33.5 37.6 7.0 9.1 5.2 1.9 5.4 0.2 100.0 1 3 .7 9 4
학부모 기타 3,484 32.1 32.9 9.7 8.8 5.4 2.5 8.3 0.3 100.0 (d f= 1 3 )
중졸 이하 88 23.9 39.8 12.5 6.8 8.0 1.1 8.0 0.0 100.0
고졸 818 28.5 35.7 7.8 8.8 5.5 2.6 10.6 0.5 100.0 63.550**
학력 (d f= 3 9 )
전문대/대졸 2,724 33.2 33.4 10.0 8.5 5.1 2.2 7.4 0.3 100.0
대학원졸 370 36.2 27.8 7.0 12.2 6.8 3.5 6.2 0.3 100.0
200만원 미만 358 31.6 37.4 7.5 7.5 2.5 1.7 11.2 0.6 100.0
월평균 200만원 이상 -400만원 미만 1,339 30.9 35.5 9.5 8.0 5.6 2.5 7.9 0.1 100.0 47.345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600만원 미만 1,312 31.9 32.6 9.6 10.1 5.3 2.4 7.7 0.3 100.0 (d f= 3 9 )
600만원 이상 991 35.0 30.6 9.4 8.8 6.2 2.5 7.2 0.4 100.0
관리자 536 33.4 35.3 6.5 10.3 5.8 3.4 5.4 0.0 100.0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35.2 31.4 10.2 9.0 5.5 3.2 5.3 0.3 100.0
사무 종사자 676 33.6 30.5 10.9 9.8 6.1 1.6 7.2 0.3 100.0
서비스 종사자 185 30.3 33.5 11.4 6.5 5.9 2.2 9.7 0.5 100.0
판매 종사자 226 33.6 37.2 10.6 6.6 3.1 2.2 6.6 0.0 100.0
169.581*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21.7 30.4 4.3 4.3 8.7 0.0 30.4 0.0 100.0 (d f= 1 3 0 )
기능원 및 관련 기능종사자 201 24.4 43.8 9.5 6.0 5.5 3.5 7.0 0.5 100.0
장치・기계조작 및조립종사자 107 27.1 35.5 10.3 4.7 2.8 6.5 11.2 1.9 100.0
단순노무 종사자 182 29.7 35.7 9.3 5.5 5.5 2.2 12.1 0.0 100.0
393

군인 23 30.4 30.4 13.0 4.3 0.0 4.3 17.4 0.0 100.0


기타 1,054 31.6 32.9 8.3 10.1 5.3 1.3 10.1 0.4 100.0
394

<표 5-2> 학교가 A+B를 받기 위해 해야 할 과제: 초등학교


응답 비율
학생을 위한 안전
수업내용과 맞춤형 상담 진로교육 우수한 학부모 및 하고
구분
사례수 방법의 질
및 및 좋은 지역사회와 
개선 학생지도 진학지도 교사 확보
및 배치 교육시설 의 협력적 쾌적한
학교
기타 계
(인성, 안전 강화 관계 형성 환경 조성
등) 활동
전체 4,000 13.1 29.4 5.9 11.0 11.1 6.3 23.1 0.2 100.0 -
남 2,025 14.0 27.6 6.2 11.1 12.4 6.1 22.4 0.2 100.0 19.868*
성별 (d f= 1 1 )
여 1,975 12.1 31.3 5.5 10.9 9.8 6.5 23.7 0.2 100.0
서울특별시 776 13.9 27.6 6.6 13.4 12.2 6.2 19.8 0.3 100.0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12.0 31.1 6.5 9.4 12.3 7.2 21.5 0.0 100.0 42.924
거주지역 (d f= 3 3 )
중소도시(시 지역) 1,877 13.5 28.8 5.4 10.9 10.4 5.6 25.1 0.3 100.0
읍・면(군)지역 268 11.9 32.5 4.5 11.2 7.5 7.8 24.3 0.4 100.0
19~29세 752 11.7 28.7 9.0 11.6 12.0 7.6 19.0 0.4 100.0
30대 722 10.9 30.9 8.2 15.1 11.4 5.3 18.1 0.1 100.0
101.331***
연령 40대 845 14.3 30.8 4.4 9.7 11.0 5.7 23.8 0.4 100.0 (d f= 4 4 )
50대 870 14.7 28.7 4.0 9.9 10.0 5.7 26.8 0.1 100.0
60~74세 811 13.1 28.1 4.3 9.4 11.3 7.4 26.4 0.0 100.0
자녀 자녀 있음 2,459 13.5 28.6 4.7 11.0 11.5 5.7 24.9 0.1 100.0 37.834***
유무 자녀 없음 1,541 12.3 30.8 7.7 11.0 10.5 7.3 20.1 0.4 100.0 (d f= 1 1 )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15.2 28.7 4.0 14.2 11.8 3.5 22.6 0.1 100.0 39.697***
학부모 기타 3,167 12.5 29.6 6.3 10.2 10.9 7.1 23.2 0.2 100.0 (d f= 1 1 )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13.8 30.3 4.6 14.4 12.6 4.4 19.7 0.2 100.0 22.321*
학부모 기타 3,564 13.0 29.3 6.0 10.6 10.9 6.6 23.5 0.2 100.0 (d f= 1 1 )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13.1 29.2 2.6 19.1 13.1 2.6 20.2 0.0 100.0 30.977**
학부모 기타 3,733 13.0 29.4 6.1 10.4 11.0 6.6 23.3 0.2 100.0 (d f= 1 1 )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16.0 28.0 3.1 12.0 12.0 2.9 26.0 0.0 100.0 17.764
학부모 기타 3,650 12.8 29.6 6.1 10.9 11.0 6.7 22.8 0.2 100.0 (d f= 1 1 )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13.4 28.7 4.3 10.1 10.1 5.2 28.1 0.2 100.0 12.511
학부모 기타 3,484 13.0 29.5 6.1 11.1 11.3 6.5 22.3 0.2 100.0 (d f= 1 1 )
중졸 이하 88 19.3 29.5 8.0 5.7 15.9 0.0 21.6 0.0 100.0
고졸 818 11.2 28.4 6.1 9.8 11.5 7.2 25.4 0.4 100.0 53.670*
학력 (d f= 3 3 )
전문대/대졸 2,724 12.8 30.5 5.8 11.1 11.0 6.0 22.7 0.1 100.0
대학원졸 370 17.3 24.1 5.4 14.1 9.7 8.1 21.1 0.3 100.0
200만원 미만 358 14.5 30.7 5.0 9.8 10.3 6.7 22.3 0.6 100.0
월평균 200만원 이상 -400만원 미만 1,339 12.2 28.5 5.8 11.1 11.0 6.1 25.4 0.1 100.0 40.504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600만원 미만 1,312 13.4 29.3 7.3 11.3 10.7 6.7 21.1 0.2 100.0 (d f= 3 3 )
600만원 이상 991 13.2 30.4 4.3 11.0 12.1 6.0 22.7 0.3 100.0
관리자 536 14.6 28.0 5.0 14.7 11.6 6.2 20.0 0.0 100.0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12.5 28.2 6.9 12.7 9.0 8.5 22.0 0.3 100.0
사무 종사자 676 12.0 30.8 6.5 11.4 10.7 4.6 24.0 0.1 100.0
서비스 종사자 185 14.1 30.8 3.2 9.2 10.8 8.1 23.8 0.0 100.0
판매 종사자 226 18.6 29.6 7.5 9.3 10.6 4.4 19.9 0.0 100.0
135.210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8.7 30.4 0.0 4.3 26.1 0.0 30.4 0.0 100.0 (d f= 1 1 0 )
기능원 및 관련 기능종사자 201 10.0 28.4 7.5 10.4 13.4 7.0 22.9 0.5 100.0
장치・기계조작 및조립종사자 107 15.0 26.2 10.3 7.5 10.3 4.7 24.3 1.9 100.0
단순노무 종사자 182 13.2 28.6 4.4 10.4 11.5 6.6 25.3 0.0 100.0
군인 23 8.7 30.4 4.3 17.4 13.0 8.7 17.4 0.0 100.0
기타 1,054 12.6 30.6 4.8 8.8 12.0 6.1 24.9 0.2 100.0
<표 5-3> 학교가 A+B를 받기 위해 해야 할 과제: 중학교
응답 비율
학생을 위한 안전
수업내용과 맞춤형 상담 진로교육 우수한 학부모 및 하고
구분
사례수 방법의 질
및 및 좋은 지역사회와 
개선 학생지도 진학지도 교사 확보 교육시설
및 배치 의 협력적 쾌적한
학교
기타 계
(인성, 안전 강화 관계 형성 환경 조성
등) 활동
전체 4,000 20.1 30.2 16.1 12.8 7.6 5.5 7.6 0.2 100.0 -
남 2,025 20.3 29.8 16.0 13.4 7.6 5.5 7.2 0.2 100.0 4.420
성별 (d f= 1 0 )
여 1,975 19.8 30.5 16.3 12.2 7.6 5.5 7.9 0.2 100.0
서울특별시 776 20.9 27.2 13.4 15.6 8.2 6.3 8.2 0.1 100.0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18.2 29.4 18.0 12.0 9.0 5.5 8.1 0.0 100.0 40.546
거주지역 (d f= 3 0 )
중소도시(시 지역) 1,877 20.3 31.6 16.5 12.0 6.8 5.4 7.2 0.3 100.0
읍・면(군)지역 268 23.9 32.1 13.8 13.8 5.6 4.5 6.0 0.4 100.0
19~29세 752 15.7 29.9 21.0 12.5 8.9 3.9 7.7 0.4 100.0
30대 722 17.7 28.5 17.2 11.5 10.7 8.2 6.2 0.0 100.0
91.877***
연령 40대 845 23.6 29.7 14.2 13.8 7.0 4.7 6.6 0.4 100.0 (d f= 4 0 )
50대 870 22.5 30.3 13.1 13.8 6.8 4.8 8.5 0.1 100.0
60~74세 811 20.0 32.2 15.9 12.1 5.1 6.3 8.5 0.0 100.0
자녀 자녀 있음 2,459 21.1 30.2 15.2 12.8 7.1 5.8 7.8 0.1 100.0 13.813
유무 자녀 없음 1,541 18.4 30.2 17.7 12.8 8.4 5.1 7.2 0.3 100.0 (d f= 1 0 )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22.8 27.6 13.6 14.6 7.7 6.2 7.2 0.2 100.0 20.336*
학부모 기타 3,167 19.4 30.8 16.8 12.3 7.5 5.3 7.6 0.2 100.0 (d f= 1 0 )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22.5 26.8 11.7 14.7 8.5 8.3 7.3 0.2 100.0 26.598**
학부모 기타 3,564 19.8 30.6 16.7 12.6 7.5 5.2 7.6 0.2 100.0 (d f= 1 0 )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22.1 26.2 16.5 16.5 8.6 3.7 6.4 0.0 100.0 8.195
학부모 기타 3,733 19.9 30.5 16.1 12.5 7.5 5.7 7.6 0.2 100.0 (d f= 1 0 )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23.1 28.0 13.1 14.9 7.1 5.1 8.3 0.3 100.0 10.996
학부모 기타 3,650 19.8 30.4 16.4 12.6 7.6 5.6 7.5 0.2 100.0 (d f= 1 0 )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22.3 34.9 13.2 13.0 7.0 3.1 6.4 0.2 100.0 18.337
학부모 기타 3,484 19.7 29.5 16.6 12.8 7.7 5.9 7.7 0.2 100.0 (d f= 1 0 )
중졸 이하 88 15.9 30.7 19.3 10.2 5.7 8.0 10.2 0.0 100.0
고졸 818 18.0 29.3 17.5 12.5 6.6 5.6 10.3 0.2 100.0 40.877
학력 (d f= 3 0 )
전문대/대졸 2,724 20.6 30.1 16.0 12.8 7.8 5.7 6.9 0.1 100.0
대학원졸 370 21.6 32.7 13.2 14.1 8.4 3.8 5.9 0.3 100.0
200만원 미만 358 17.3 29.1 15.9 16.5 4.5 5.6 10.6 0.6 100.0
월평균 200만원 이상 -400만원 미만 1,339 18.7 30.4 17.3 12.6 7.8 5.3 7.8 0.1 100.0 41.558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600만원 미만 1,312 20.7 30.7 16.8 12.2 7.6 5.2 6.7 0.1 100.0 (d f= 3 0 )
600만원 이상 991 22.2 29.6 13.6 12.5 8.3 6.3 7.3 0.3 100.0
관리자 536 20.1 30.0 14.4 14.2 8.4 5.2 7.6 0.0 100.0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20.3 31.0 15.6 11.1 8.8 6.4 6.7 0.1 100.0
사무 종사자 676 20.1 30.3 17.6 13.0 8.1 4.9 5.8 0.1 100.0
서비스 종사자 185 21.1 29.7 14.1 13.0 7.6 8.1 5.9 0.5 100.0
판매 종사자 226 21.7 25.2 18.6 13.3 4.9 9.7 6.6 0.0 100.0
112.784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17.4 21.7 17.4 8.7 17.4 0.0 17.4 0.0 100.0 (d f= 1 0 0 )
기능원 및 관련 기능종사자 201 16.9 31.3 11.9 15.4 10.4 6.0 7.5 0.5 100.0
장치・기계조작 및조립종사자 107 11.2 29.9 17.8 10.3 9.3 9.3 11.2 0.9 100.0
단순노무 종사자 182 15.9 29.7 19.2 13.7 6.0 3.8 11.5 0.0 100.0
군인 23 13.0 30.4 26.1 8.7 13.0 4.3 4.3 0.0 100.0
395

기타 1,054 21.7 30.7 16.1 12.9 5.7 4.1 8.5 0.2 100.0
396

<표 5-4> 학교가 A+B를 받기 위해 해야 할 과제: 고등학교


응답 비율
학생을 위한 학부모 및 안전
수업내용 맞춤형 상담 진로교육 우수한 지역사회 하고
구분
사례수 과 방법의
및 및 좋은 
질 개선 학생지도 진학지도 교사 확보
및 배치 교육시설
와의
협력적
쾌적한
학교
기타 계
(인성, 안전 강화 관계 형성 환경 조성
등) 활동
전체 4,000 17.9 18.7 35.7 11.6 5.8 4.9 5.2 0.2 100.0 -
남 2,025 18.6 19.3 34.4 12.1 5.6 4.7 5.1 0.2 100.0 8.415
성별 (d f= 1 0 )
여 1,975 17.2 18.1 37.1 11.1 6.0 5.1 5.3 0.2 100.0
서울특별시 776 20.7 18.3 32.2 11.5 6.1 5.5 5.5 0.1 100.0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15.7 19.0 33.5 13.2 7.0 5.2 6.5 0.0 100.0 47.695*
거주지역 (d f= 3 0 )
중소도시(시 지역) 1,877 17.8 18.2 38.7 10.4 5.4 4.5 4.6 0.3 100.0
읍・면(군)지역 268 18.7 22.0 33.6 14.2 3.4 4.5 3.4 0.4 100.0
19~29세 752 17.2 16.9 37.5 11.4 6.4 5.5 4.7 0.5 100.0
30대 722 16.3 16.3 34.8 11.9 8.2 5.8 6.6 0.0 100.0
54.421
연령 40대 845 18.9 19.8 35.4 11.8 5.6 3.9 4.3 0.4 100.0 (d f= 4 0 )
50대 870 20.5 20.3 34.7 10.9 3.8 4.9 4.7 0.1 100.0
60~74세 811 16.0 19.6 36.3 12.1 5.5 4.6 5.9 0.0 100.0
자녀 자녀 있음 2,459 17.9 18.8 35.6 11.8 5.5 4.9 5.4 0.1 100.0 6.822
유무 자녀 없음 1,541 17.8 18.6 35.9 11.3 6.3 4.9 4.9 0.3 100.0 (d f= 1 0 )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19.7 17.0 34.0 13.2 7.0 4.1 4.8 0.2 100.0 16.971
학부모 기타 3,167 17.4 19.1 36.2 11.2 5.5 5.1 5.3 0.2 100.0 (d f= 1 0 )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19.3 17.7 31.4 12.8 6.9 5.5 6.2 0.2 100.0 15.255
학부모 기타 3,564 17.7 18.8 36.2 11.5 5.7 4.8 5.1 0.2 100.0 (d f= 1 0 )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18.7 16.5 38.2 12.4 7.5 2.6 4.1 0.0 100.0 7.160
학부모 기타 3,733 17.8 18.9 35.5 11.6 5.7 5.1 5.3 0.2 100.0 (d f= 1 0 )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20.9 16.9 34.9 14.9 6.0 2.6 3.7 0.3 100.0 16.865
학부모 기타 3,650 17.6 18.9 35.8 11.3 5.8 5.1 5.3 0.2 100.0 (d f= 1 0 )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21.9 19.4 34.7 10.7 4.5 5.0 3.7 0.2 100.0 12.503
학부모 기타 3,484 17.3 18.6 35.8 11.8 6.0 4.9 5.4 0.2 100.0 (d f= 1 0 )
중졸 이하 88 15.9 12.5 39.8 13.6 6.8 4.5 6.8 0.0 100.0
고졸 818 14.2 18.7 36.3 12.1 6.4 6.1 6.0 0.2 100.0 35.451
학력 (d f= 3 0 )
전문대/대졸 2,724 18.9 19.0 35.2 11.3 5.7 4.7 5.0 0.2 100.0
대학원졸 370 18.9 18.1 37.3 12.7 4.9 3.5 4.3 0.3 100.0
200만원 미만 358 17.6 16.2 37.2 13.4 4.5 3.9 6.7 0.6 100.0
월평균 200만원 이상 -400만원 미만 1,339 17.4 20.2 35.8 11.1 4.8 5.2 5.5 0.1 100.0 28.614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600만원 미만 1,312 18.3 17.8 35.9 11.1 6.8 4.9 5.0 0.2 100.0 (d f= 3 0 )
600만원 이상 991 18.1 18.7 34.8 12.3 6.4 4.9 4.5 0.3 100.0
관리자 536 16.2 18.7 33.8 14.2 8.2 4.5 4.5 0.0 100.0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19.2 19.1 34.4 10.7 5.2 5.7 5.5 0.3 100.0
사무 종사자 676 17.8 21.4 36.1 9.8 6.4 3.8 4.6 0.1 100.0
서비스 종사자 185 15.1 13.0 42.2 11.4 4.9 5.9 7.0 0.5 100.0
판매 종사자 226 18.1 19.0 34.1 11.9 3.5 5.8 7.5 0.0 100.0
113.831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8.7 17.4 34.8 13.0 13.0 0.0 13.0 0.0 100.0 (d f= 1 0 0 )
기능원 및 관련 기능종사자 201 15.4 17.9 40.3 7.5 7.5 5.0 6.0 0.5 100.0
장치・기계조작 및조립종사자 107 15.0 25.2 23.4 14.0 5.6 8.4 7.5 0.9 100.0
단순노무 종사자 182 14.8 17.6 35.7 12.1 8.2 6.6 4.9 0.0 100.0
군인 23 8.7 17.4 39.1 13.0 4.3 13.0 4.3 0.0 100.0
기타 1,054 19.9 17.4 36.9 12.6 4.5 4.1 4.5 0.2 100.0
<표 6-1> 학교 선택시 고려사항: 초등학교
응답 비율

학교 교원의 교육 민주적 학교
구분
사례수 명성이 질적
프로그 진로 인성교 인 학교시 주변의 통학 학교
기타 계 
나 전통 수준 램의 지도 육 학교 설 환경 및 거리 안전
특성 문화 여건
전체 4,000 3.2 11.2 13.1 3.9 32.2 3.7 2.8 11.4 9.2 8.6 0.8 100.0 -
남 2,025 2.9 11.9 13.1 4.6 32.3 3.7 3.5 11.2 8.9 7.1 0.9 100.0 29.146**
성별 (d f= 1 2 )
여 1,975 3.4 10.4 13.1 3.2 32.2 3.8 2.0 11.5 9.5 10.2 0.6 100.0
서울특별시 776 3.6 11.7 13.1 4.9 30.7 3.9 3.9 12.1 8.1 7.0 1.0 100.0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3.8 11.9 12.4 4.4 31.9 4.2 2.5 10.8 7.4 10.0 0.6 100.0 47.194
거주지역 (d f= 3 6 )
중소도시(시 지역) 1,877 2.6 10.9 13.5 3.6 32.6 3.4 2.6 11.1 10.6 8.5 0.7 100.0
읍・면(군)지역 268 3.0 8.6 13.1 1.5 35.4 3.7 2.2 13.4 9.7 8.6 0.7 100.0
19~29세 752 2.8 10.0 9.3 4.3 31.8 5.2 4.3 10.9 8.4 12.2 0.9 100.0
30대 722 4.3 12.0 12.2 6.9 28.3 3.9 2.6 11.6 8.3 9.3 0.6 100.0
137.741***
연령 40대 845 3.4 12.8 16.1 2.8 27.7 3.7 2.8 8.9 12.2 9.0 0.6 100.0 (d f= 4 8 )
50대 870 2.3 11.3 15.1 2.3 36.7 2.9 2.1 12.9 7.6 6.3 0.7 100.0
60~74세 811 3.1 9.6 12.2 3.8 36.1 3.2 2.2 12.6 9.4 6.8 1.0 100.0
자녀 자녀 있음 2,459 2.8 11.4 14.8 3.6 32.5 3.2 2.5 11.5 9.6 7.3 0.7 100.0 41.856***
유무 자녀 없음 1,541 3.7 10.7 10.3 4.4 31.7 4.6 3.2 11.2 8.5 10.8 0.8 100.0 (d f= 1 2 )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3.6 13.8 16.3 4.2 27.4 3.4 3.2 8.8 11.4 7.2 0.7 100.0 39.784***
학부모 기타 3,167 3.0 10.5 12.3 3.9 33.5 3.8 2.7 12.1 8.6 9.0 0.8 100.0 (d f= 1 2 )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3.2 14.7 13.1 5.7 27.3 4.4 3.4 7.6 12.2 7.6 0.9 100.0 26.722**
학부모 기타 3,564 3.1 10.7 13.1 3.7 32.8 3.6 2.7 11.8 8.8 8.8 0.7 100.0 (d f= 1 2 )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4.9 14.6 17.6 3.4 28.1 4.5 3.7 6.4 10.5 6.4 0.0 100.0 24.005*
학부모 기타 3,733 3.0 10.9 12.8 4.0 32.5 3.7 2.7 11.7 9.1 8.8 0.8 100.0 (d f= 1 2 )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4.6 12.9 17.7 3.4 27.1 3.4 2.6 10.0 11.1 6.6 0.6 100.0 18.017
학부모 기타 3,650 3.0 11.0 12.7 4.0 32.7 3.8 2.8 11.5 9.0 8.8 0.8 100.0 (d f= 1 2 )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2.3 11.0 14.9 2.7 34.5 2.9 3.5 12.6 8.9 6.2 0.4 100.0 14.738
학부모 기타 3,484 3.3 11.2 12.8 4.1 31.9 3.8 2.7 11.2 9.2 9.0 0.8 100.0 (d f= 1 2 )
중졸 이하 88 2.3 8.0 9.1 9.1 38.6 5.7 3.4 8.0 6.8 9.1 0.0 100.0
고졸 818 4.6 10.5 12.5 4.2 33.6 4.0 2.7 10.3 8.1 8.2 1.3 100.0 53.995*
학력 (d f= 3 6 )
전문대/대졸 2,724 2.8 11.5 13.0 3.9 32.4 3.6 2.6 11.3 9.7 8.7 0.6 100.0
대학원졸 370 2.7 10.5 16.2 2.7 26.5 3.8 4.1 15.1 8.4 8.9 1.1 100.0
200만원 미만 358 5.0 10.9 10.6 2.8 37.2 3.1 1.4 8.7 9.2 9.2 2.0 100.0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3.0 10.4 12.8 4.6 31.8 4.0 2.7 12.0 8.5 9.8 0.4 100.0 58.492*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3.0 11.9 13.8 4.0 31.8 3.6 2.7 10.7 9.6 8.4 0.5 100.0 (d f= 3 6 )
600만원 이상 991 2.9 11.3 13.5 3.3 31.6 3.7 3.4 12.3 9.6 7.2 1.1 100.0
관리자 536 3.7 15.1 17.5 4.7 30.2 2.6 2.2 10.4 8.4 3.9 1.1 100.0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3.3 10.5 13.1 4.2 31.3 4.8 3.3 11.4 9.1 8.8 0.1 100.0
사무 종사자 676 3.0 10.9 11.5 4.6 32.8 3.3 2.8 10.9 9.2 10.2 0.7 100.0
서비스 종사자 185 2.2 12.4 14.6 1.1 37.3 3.2 3.2 8.1 9.2 8.1 0.5 100.0
판매 종사자 226 2.7 11.5 9.7 5.3 30.5 4.4 2.2 12.8 11.5 8.4 0.9 100.0
162.788**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0.0 30.4 8.7 4.3 34.8 0.0 0.0 8.7 0.0 8.7 4.3 100.0 (d f= 1 2 0 )
기능원 및 관련 기능종사자 201 2.0 6.5 12.4 5.0 35.8 5.0 2.0 12.9 8.0 9.5 1.0 100.0
장치・기계조작 및조립종사자 107 4.7 16.8 16.8 6.5 23.4 5.6 3.7 8.4 9.3 4.7 0.0 100.0
단순노무 종사자 182 4.4 10.4 13.2 4.4 36.8 3.8 2.2 7.7 8.2 7.1 1.6 100.0
군인 23 8.7 8.7 8.7 13.0 34.8 0.0 0.0 13.0 8.7 4.3 0.0 100.0
397

기타 1,054 2.9 9.5 12.2 2.4 32.4 3.4 2.9 13.0 9.8 10.6 0.9 100.0
398

<표 6-2> 학교 선택시 고려사항: 중학교


응답 비율

학교 교원의 교육 학교 상급
구분 프로그 진로 인성교 민주적 학교시 주변의 통학거 학교 학교 
사례수 명성이 질적 램의 지도 육 인 학교 설 환경 및 리 안전 진학 기타 계
나 전통 수준 문화
특성 여건 실적
전체 4,000 1.8 15.3 16.8 8.1 28.1 7.0 3.3 7.9 3.9 4.7 2.6 0.6 100.0 -
남 2,025 2.2 14.6 16.9 8.0 28.5 7.3 3.7 8.1 3.7 4.2 2.3 0.6 100.0 16.117
성별 (d f= 1 4 )
여 1,975 1.4 16.0 16.8 8.2 27.7 6.6 2.8 7.7 4.1 5.2 2.9 0.6 100.0
서울특별시 776 1.5 16.5 17.1 9.0 25.9 6.2 3.9 9.3 2.4 4.6 3.0 0.5 100.0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1.8 14.9 16.2 8.0 28.4 6.7 4.2 9.1 4.2 4.4 1.7 0.6 100.0 41.736
거주지역 (d f= 4 2 )
중소도시(시 지역) 1,877 2.0 14.9 17.0 7.7 28.7 7.2 2.8 7.0 4.4 5.1 2.8 0.5 100.0
읍・면(군)지역 268 1.9 15.7 16.8 8.6 29.9 8.6 1.5 5.6 3.4 3.4 3.7 1.1 100.0
19~29세 752 2.5 12.8 12.8 10.5 29.3 6.5 4.8 7.0 5.5 5.1 2.4 0.9 100.0
30대 722 2.2 14.3 17.2 10.9 24.0 7.5 3.7 7.1 3.7 5.4 3.2 0.8 100.0
118.322***
연령 40대 845 2.4 17.6 18.7 7.6 27.2 5.7 3.3 6.9 3.3 4.4 2.7 0.2 100.0 (d f= 5 6 )
50대 870 1.0 16.0 20.2 5.6 29.5 6.9 1.6 9.1 3.4 4.0 2.1 0.5 100.0
60~74세 811 1.1 15.3 14.7 6.4 30.2 8.3 3.2 9.2 3.6 4.8 2.6 0.6 100.0
자녀 자녀 있음 2,459 1.4 16.1 17.7 7.1 28.3 7.2 2.6 8.5 3.9 4.1 2.6 0.5 100.0 43.525***
유무 자녀 없음 1,541 2.5 14.0 15.4 9.6 27.8 6.6 4.3 6.9 3.9 5.6 2.5 0.8 100.0 (d f= 1 4 )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1.8 17.6 19.7 8.9 24.4 6.6 2.8 7.1 3.5 4.2 3.1 0.4 100.0 22.180
학부모 기타 3,167 1.8 14.7 16.1 7.9 29.1 7.0 3.4 8.1 4.0 4.8 2.4 0.7 100.0 (d f= 1 4 )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2.3 19.3 17.0 8.9 22.5 7.1 2.5 7.3 4.1 5.5 3.2 0.2 100.0 15.771
학부모 기타 3,564 1.8 14.8 16.8 8.0 28.8 6.9 3.4 8.0 3.8 4.6 2.5 0.6 100.0 (d f= 1 4 )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3.0 18.4 21.0 10.1 21.7 6.0 3.7 4.5 5.2 4.1 1.9 0.4 100.0 20.206
학부모 기타 3,733 1.7 15.1 16.5 7.9 28.6 7.0 3.2 8.1 3.8 4.7 2.6 0.6 100.0 (d f= 1 4 )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0.9 16.9 21.7 9.1 24.6 6.9 2.6 7.7 2.6 3.4 3.1 0.6 100.0 16.165
학부모 기타 3,650 1.9 15.1 16.4 8.0 28.5 7.0 3.3 7.9 4.0 4.8 2.5 0.6 100.0 (d f= 1 4 )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1.2 16.7 21.5 5.2 27.9 8.5 2.7 7.4 4.7 2.9 1.2 0.2 100.0 38.472***
학부모 기타 3,484 1.9 15.1 16.1 8.5 28.2 6.7 3.4 8.0 3.8 5.0 2.8 0.7 100.0 (d f= 1 4 )
중졸 이하 88 1.1 11.4 17.0 6.8 25.0 4.5 9.1 9.1 6.8 5.7 3.4 0.0 100.0
고졸 818 1.6 13.1 15.3 9.3 29.6 5.1 2.9 9.5 5.0 4.5 2.4 1.6 100.0 68.659**
학력 (d f= 4 2 )
전문대/대졸 2,724 1.8 15.3 17.3 7.8 28.4 7.6 3.2 7.5 3.6 4.8 2.5 0.3 100.0
대학원졸 370 2.4 20.5 16.8 7.8 23.8 6.8 3.5 6.8 3.0 4.3 3.5 0.8 100.0
200만원 미만 358 2.5 12.6 19.0 7.0 30.7 6.1 3.1 6.1 4.5 5.0 1.7 1.7 100.0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1.6 13.3 15.6 8.9 31.6 7.1 3.2 7.4 3.7 5.1 1.9 0.7 100.0 80.924***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1.5 15.1 16.5 8.8 27.0 6.6 4.0 8.9 4.0 5.0 2.5 0.2 100.0 (d f= 4 2 )
600만원 이상 991 2.2 19.2 18.2 6.5 24.0 7.6 2.4 7.9 3.8 3.7 3.9 0.6 100.0
관리자 536 2.1 16.6 16.0 8.0 27.2 8.0 4.9 7.8 3.4 3.5 2.1 0.4 100.0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1.9 16.3 18.8 8.6 25.9 7.4 4.1 6.4 3.7 4.4 2.0 0.5 100.0
사무 종사자 676 1.6 15.5 17.0 8.3 27.2 7.7 4.0 8.4 3.0 4.0 3.1 0.1 100.0
서비스 종사자 185 0.5 14.6 15.1 8.1 25.9 5.9 2.2 8.6 4.9 9.2 3.8 1.1 100.0
판매 종사자 226 1.8 11.1 17.3 6.6 31.9 6.6 2.7 9.7 3.5 4.9 2.7 1.3 100.0
143.257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0.0 21.7 8.7 4.3 26.1 0.0 0.0 17.4 0.0 8.7 13.0 0.0 100.0 (df=140)
기능원 및 관련 기능종사자 201 3.5 9.5 15.9 11.4 33.3 7.0 2.0 8.0 3.5 2.0 3.0 1.0 100.0
장치・기계조작 및조립종사자 107 1.9 19.6 16.8 8.4 29.0 8.4 2.8 6.5 1.9 3.7 0.9 0.0 100.0
단순노무 종사자 182 1.6 15.9 15.9 7.1 27.5 6.6 3.3 8.2 3.8 7.7 1.1 1.1 100.0
군인 23 0.0 13.0 17.4 13.0 21.7 0.0 4.3 8.7 8.7 4.3 4.3 4.3 100.0
기타 1,054 1.8 15.2 16.3 7.3 29.6 6.1 2.1 8.1 5.0 5.1 2.8 0.7 100.0
<표 6-3> 학교 선택시 고려사항: 고등학교
응답 비율

교육
학교 교원의 프로그 학교
구분 진로 인성교 민주적 학교시 주변의 통학 학교 상급학 졸업생 
사례수 명성이 질적 램의 지도 육 인 학교 설 환경 및 거리 안전 교실적
진학 의 취업 기타 계
나 전통 수준 문화 실적
특성 여건

전체 4,000 3.7 17.4 12.9 23.4 11.7 5.5 3.0 4.2 2.4 2.9 10.1 2.0 0.9 100.0 -
남 2,025 4.6 17.1 13.0 22.8 12.8 5.5 2.9 4.3 2.0 2.6 9.8 1.7 0.7 100.0 24.245
성별 (d f= 1 5 )
여 1,975 2.7 17.7 12.8 24.0 10.6 5.6 3.0 4.1 2.7 3.1 10.4 2.2 1.1 100.0
서울특별시 776 4.3 19.1 12.2 20.9 11.3 5.4 3.5 4.6 1.7 3.1 11.1 1.7 1.2 100.0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3.6 18.5 12.7 21.4 12.3 5.7 3.2 4.5 2.9 3.5 8.9 1.9 0.7 100.0 45.531
거주지역 (d f= 4 5 )
중소도시(시 지역) 1,877 3.6 16.1 13.5 25.6 10.9 5.3 2.6 3.7 2.5 2.5 10.7 2.1 1.0 100.0
읍・면(군)지역 268 3.0 17.5 11.2 23.1 16.4 6.3 3.7 4.9 1.9 1.9 8.2 1.9 0.0 100.0
19~29세 752 5.3 13.8 10.6 25.3 11.8 4.9 4.1 5.6 3.9 3.1 8.2 2.5 0.8 100.0
30대 722 5.5 14.4 12.5 24.8 11.6 5.0 4.0 4.2 2.8 3.2 9.1 2.2 0.7 100.0
104.917***
연령 40대 845 3.2 18.6 14.4 21.8 10.2 6.3 2.2 3.3 1.3 2.4 13.4 1.8 1.2 100.0 (d f= 6 0 )
50대 870 2.4 19.4 13.8 23.0 12.9 5.7 2.1 3.9 2.3 2.5 9.3 1.7 0.9 100.0
60~74세 811 2.5 20.1 12.8 22.6 12.1 5.5 2.7 4.2 1.8 3.2 10.1 1.6 0.7 100.0
자녀 자녀 있음 2,459 2.9 18.9 13.0 23.7 11.2 5.4 2.4 4.0 2.0 2.6 11.2 1.7 0.9 100.0 47.818***
유무 자녀 없음 1,541 5.0 15.1 12.8 22.9 12.5 5.8 3.9 4.5 2.9 3.3 8.3 2.3 0.8 100.0 (d f= 1 5 )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2.9 20.2 12.0 24.1 8.3 4.9 2.5 4.1 1.7 2.8 13.1 1.9 1.6 100.0 39.278**
학부모 기타 3,167 3.9 16.7 13.1 23.2 12.6 5.7 3.1 4.2 2.6 2.9 9.3 2.0 0.7 100.0 (d f= 1 5 )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3.4 19.3 10.6 23.4 9.6 5.3 2.5 5.5 1.6 3.7 12.2 2.1 0.9 100.0 12.242
학부모 기타 3,564 3.7 17.2 13.2 23.4 12.0 5.6 3.0 4.0 2.5 2.7 9.8 1.9 0.9 100.0 (d f= 1 5 )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1.5 18.4 14.2 25.1 5.6 6.4 3.4 4.5 2.6 2.2 13.1 1.5 1.5 100.0 19.571
학부모 기타 3,733 3.9 17.4 12.8 23.3 12.2 5.5 2.9 4.2 2.4 2.9 9.9 2.0 0.8 100.0 (d f= 1 5 )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2.3 20.0 14.3 23.7 7.7 4.6 2.3 3.1 1.4 2.3 14.6 1.4 2.3 100.0 32.520**
학부모 기타 3,650 3.8 17.2 12.8 23.4 12.1 5.6 3.0 4.3 2.5 2.9 9.7 2.0 0.7 100.0 (d f= 1 5 )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3.5 20.9 11.6 25.6 10.3 6.4 2.7 2.5 1.7 1.0 11.2 1.4 1.2 100.0 29.637*
학부모 기타 3,484 3.7 16.9 13.1 23.1 11.9 5.4 3.0 4.4 2.5 3.1 9.9 2.0 0.8 100.0 (d f= 1 5 )
중졸 이하 88 1.1 18.2 14.8 15.9 13.6 3.4 5.7 9.1 2.3 4.5 11.4 0.0 0.0 100.0
고졸 818 2.0 13.9 12.0 25.2 11.9 5.3 3.9 5.5 3.3 2.9 8.2 4.0 2.0 100.0 121.454***
학력 (d f= 4 5 )
전문대/대졸 2,724 4.3 17.2 13.0 23.9 12.2 5.8 2.6 3.7 2.1 2.8 10.3 1.4 0.7 100.0
대학원졸 370 3.5 26.5 13.5 17.8 7.6 4.6 2.7 3.8 2.2 3.0 12.7 1.9 0.3 100.0
200만원 미만 358 4.2 17.6 13.7 19.6 15.4 4.7 2.8 4.2 3.1 3.6 6.4 3.1 1.7 100.0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3.3 16.3 12.9 23.1 13.2 5.5 2.9 5.7 2.5 2.5 8.4 2.8 1.0 100.0 110.053***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4.0 16.7 12.1 26.0 11.0 5.2 3.6 3.8 2.5 3.8 9.4 1.4 0.6 100.0 (d f= 4 5 )
600만원 이상 991 3.7 19.9 13.6 21.8 9.4 6.4 2.3 2.7 1.7 1.8 14.7 1.2 0.7 100.0
관리자 536 5.0 18.5 14.2 24.3 11.2 5.0 3.7 3.7 1.7 2.1 8.2 1.7 0.7 100.0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2.9 16.3 13.6 22.2 11.8 7.0 2.5 3.4 2.4 2.5 13.7 0.9 0.6 100.0
사무 종사자 676 4.6 17.6 12.3 23.8 11.7 6.5 2.8 4.6 2.1 2.8 8.4 2.1 0.7 100.0
서비스 종사자 185 1.6 15.1 9.7 27.0 11.9 3.8 2.7 8.1 1.1 4.9 11.9 2.2 0.0 100.0
판매 종사자 226 2.2 14.2 13.3 25.2 14.6 5.3 3.1 4.4 2.2 1.8 10.6 1.8 1.3 100.0
163.769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0.0 26.1 17.4 8.7 17.4 0.0 4.3 4.3 4.3 0.0 13.0 4.3 0.0 100.0 (d f= 1 5 0 )
기능원 및 관련 기능종사자 201 4.0 17.9 9.0 20.9 14.4 7.0 3.5 4.5 2.5 3.0 9.0 3.5 1.0 100.0
장치・기계조작 및조립종사자 107 2.8 9.3 15.9 28.0 16.8 10.3 0.9 3.7 0.9 4.7 4.7 1.9 0.0 100.0
단순노무 종사자 182 1.6 16.5 14.3 21.4 11.0 5.5 5.5 6.0 3.3 3.8 4.9 4.4 1.6 100.0
399

군인 23 4.3 39.1 8.7 17.4 17.4 4.3 0.0 0.0 4.3 4.3 0.0 0.0 0.0 100.0
기타 1,054 4.2 19.0 12.8 23.3 10.2 3.8 2.8 3.8 3.0 3.0 10.8 2.1 1.2 100.0
400

<표 6-4> 학교 선택시 고려사항: 대학교


응답 비율
학교 교원의 교육 민주적 학교 상급학 졸업생
구분
사례수 명성이 질적 프로그 진로 인성교 인 학교 학교시 주변의 통학 학교 교 진학 의 취업 교육비 기타 계 
램의 지도 육 설 환경 및 거리 안전
나 전통 수준 특성 문화 여건 실적 실적
전체 4,000 12.5 11.3 13.1 9.3 6.6 5.5 2.5 3.0 2.1 1.9 1.5 26.4 4.5 0.0 100.0 -
남 2,025 12.3 10.8 14.3 9.7 7.7 5.1 2.6 2.8 2.3 2.1 1.4 24.7 4.1 0.0 100.0 24.205*
성별 (d f= 1 3 )
여 1,975 12.6 11.7 11.8 8.8 5.4 5.9 2.5 3.1 1.8 1.7 1.6 28.2 4.8 0.1 100.0
서울특별시 776 14.7 12.6 12.4 8.4 5.8 5.8 2.8 3.0 2.4 2.4 1.8 23.2 4.6 0.0 100.0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9.6 11.5 12.1 10.8 7.6 5.7 3.0 3.1 2.4 2.4 1.9 25.0 4.6 0.1 100.0 55.095*
거주지역 (d f= 3 9 )
중소도시(시 지역) 1,877 13.5 10.7 13.6 9.0 6.0 5.2 2.3 3.0 1.6 1.5 1.1 28.3 4.2 0.0 100.0
읍・면(군)지역 268 10.1 10.4 14.9 7.5 9.0 6.3 1.1 2.2 2.6 1.1 1.1 28.4 5.2 0.0 100.0
19~29세 752 13.3 12.8 10.6 9.2 5.7 5.3 2.7 3.7 3.5 2.0 1.9 24.3 5.1 0.0 100.0
30대 722 15.7 10.4 12.7 11.6 7.9 5.1 2.9 3.7 2.8 2.9 2.5 17.7 4.0 0.0 100.0
121.984***
연령 40대 845 12.1 10.3 13.8 8.9 5.4 4.9 3.0 3.6 1.5 1.7 1.2 28.6 5.1 0.0 100.0 (d f= 5 2 )
50대 870 11.6 10.8 15.4 10.0 6.0 5.5 2.4 1.7 1.4 1.4 0.8 29.2 3.8 0.0 100.0
60~74세 811 10.1 12.1 12.3 6.9 8.0 6.8 1.7 2.3 1.4 1.8 1.2 30.8 4.3 0.1 100.0
자녀 자녀 있음 2,459 11.5 10.9 13.3 9.2 6.0 5.7 2.2 2.8 1.7 1.8 1.4 29.4 4.0 0.0 100.0 42.833***
유무 자녀 없음 1,541 14.0 11.8 12.8 9.3 7.5 5.2 3.0 3.2 2.7 2.1 1.6 21.7 5.1 0.1 100.0 (d f= 1 3 )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11.6 10.8 13.4 9.1 4.1 5.2 3.2 3.4 1.9 1.4 1.9 29.7 4.2 0.0 100.0 21.075
학부모 기타 3,167 12.7 11.4 13.0 9.3 7.2 5.6 2.3 2.9 2.1 2.1 1.4 25.6 4.5 0.0 100.0 (d f= 1 3 )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11.9 11.2 12.8 10.3 6.0 4.8 2.8 4.1 2.1 1.4 2.5 26.1 3.9 0.0 100.0 8.596
학부모 기타 3,564 12.5 11.3 13.1 9.1 6.6 5.6 2.5 2.8 2.0 2.0 1.3 26.5 4.5 0.0 100.0 (d f= 1 3 )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11.2 10.1 13.9 8.6 3.7 6.4 4.5 4.5 2.2 1.5 1.5 28.1 3.7 0.0 100.0 12.419
학부모 기타 3,733 12.5 11.3 13.0 9.3 6.8 5.5 2.4 2.9 2.0 2.0 1.5 26.3 4.5 0.0 100.0 (d f= 1 3 )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10.9 10.9 14.6 8.3 2.3 5.1 4.3 1.4 1.4 1.4 1.1 34.3 4.0 0.0 100.0 31.262**
학부모 기타 3,650 12.6 11.3 12.9 9.4 7.0 5.6 2.4 3.1 2.1 2.0 1.5 25.7 4.5 0.0 100.0 (d f= 1 3 )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11.8 11.2 14.0 8.1 5.0 3.1 1.7 1.6 1.4 1.2 1.6 35.7 3.7 0.0 100.0 38.510***
학부모 기타 3,484 12.5 11.3 12.9 9.4 6.8 5.9 2.6 3.2 2.2 2.0 1.5 25.1 4.6 0.0 100.0 (d f= 1 3 )
중졸 이하 88 6.8 12.5 15.9 9.1 10.2 6.8 4.5 0.0 2.3 2.3 0.0 23.9 5.7 0.0 100.0
고졸 818 7.8 9.7 11.2 8.4 8.7 5.4 2.6 3.4 2.4 1.7 2.1 30.3 6.1 0.1 100.0 78.140***
학력 (d f= 3 9 )
전문대/대졸 2,724 13.3 11.3 13.3 9.8 6.1 5.4 2.4 3.1 1.9 1.9 1.4 26.0 4.1 0.0 100.0
대학원졸 370 17.6 13.8 14.6 7.6 4.9 6.2 3.0 1.9 1.9 2.4 1.4 21.9 3.0 0.0 100.0
200만원 미만 358 11.5 11.2 12.3 7.8 10.1 5.9 2.8 3.6 2.2 1.4 1.4 21.2 8.7 0.0 100.0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11.4 10.8 12.1 8.3 7.5 6.0 2.5 3.4 2.0 2.2 1.3 27.7 4.9 0.1 100.0 69.034**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11.3 10.9 14.0 10.2 5.9 5.3 2.4 2.7 2.1 2.0 1.8 26.9 4.3 0.0 100.0 (d f= 3 9 )
600만원 이상 991 15.8 12.4 13.4 9.9 5.0 4.9 2.5 2.5 1.9 1.7 1.3 25.9 2.5 0.0 100.0
관리자 536 11.2 12.1 14.4 10.3 6.3 5.6 2.6 3.5 1.7 2.4 1.5 24.6 3.7 0.0 100.0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16.0 10.3 14.4 10.7 5.5 6.0 3.0 2.7 3.2 1.9 1.3 22.1 3.0 0.0 100.0
사무 종사자 676 13.8 11.8 11.5 8.9 6.8 4.9 3.0 3.8 1.3 2.1 1.8 25.9 4.4 0.0 100.0
서비스 종사자 185 9.7 13.5 10.8 8.1 6.5 4.9 3.2 3.2 1.6 2.2 0.5 31.4 4.3 0.0 100.0
판매 종사자 226 8.4 6.2 14.6 11.5 9.3 4.0 2.7 4.0 1.8 0.9 2.7 30.1 4.0 0.0 100.0
174.868**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0.0 17.4 21.7 0.0 17.4 4.3 0.0 4.3 8.7 4.3 0.0 13.0 8.7 0.0 100.0 (df=130)
기능원 및 관련 기능종사자 201 10.4 7.0 15.4 8.0 6.5 7.0 3.0 3.5 2.0 3.0 1.5 27.9 5.0 0.0 100.0
장치・기계조작 및조립종사자 107 2.8 12.1 15.9 11.2 10.3 6.5 1.9 5.6 1.9 3.7 1.9 22.4 3.7 0.0 100.0
단순노무 종사자 182 4.4 14.3 14.3 12.1 8.8 3.8 0.5 3.3 1.6 2.2 2.2 25.8 6.6 0.0 100.0
군인 23 8.7 17.4 21.7 8.7 13.0 4.3 0.0 0.0 4.3 0.0 0.0 8.7 13.0 0.0 100.0
기타 1,054 14.0 11.8 11.2 7.5 5.7 6.0 2.1 1.7 1.9 1.3 1.2 30.2 5.3 0.1 100.0
<표 7> 초・중・고등학교 공교육 내실화를 위해 필요한 것
응답 비율
학벌 위주의 학급당 학생
구분
사례수 사회체제 대입 선발 교원의 교육내용의 수업방식의 수 감축 등 기타 계 
방식 개선 전문성 제고 선택권 확대 다양화 교육여건
개선 개선
전체 4,000 27.0 16.0 17.5 15.0 19.5 4.7 0.4 100.0 -
남 2,025 29.7 16.9 16.5 13.8 18.4 4.1 0.5 100.0 32.014**
성별 (d f= 1 3 )
여 1,975 24.1 15.0 18.4 16.2 20.6 5.4 0.3 100.0
서울특별시 776 25.6 20.6 20.2 13.4 15.6 4.0 0.5 100.0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25.8 13.7 17.8 17.2 20.3 5.0 0.2 100.0 72.250**
거주지역 (d f= 3 9 )
중소도시(시 지역) 1,877 28.0 16.0 16.5 14.1 20.5 4.5 0.4 100.0
읍・면(군)지역 268 28.0 11.2 14.6 17.2 20.9 7.5 0.7 100.0
19~29세 752 27.3 14.5 15.4 18.4 19.9 3.9 0.7 100.0
30대 722 27.7 17.2 19.1 15.5 16.9 3.3 0.3 100.0
68.119
연령 40대 845 28.2 18.1 16.9 12.7 18.9 5.0 0.2 100.0 (d f= 5 2 )
50대 870 26.8 16.3 17.1 14.8 19.5 5.1 0.3 100.0
60~74세 811 24.9 13.7 18.7 14.1 21.9 6.2 0.5 100.0
자녀 자녀 있음 2,459 25.8 16.8 18.4 14.0 19.4 5.3 0.3 100.0 28.985**
유무 자녀 없음 1,541 28.8 14.6 15.9 16.5 19.7 3.8 0.6 100.0 (d f= 1 3 )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25.7 21.1 18.1 12.2 17.9 4.7 0.2 100.0 32.362**
학부모 기타 3,167 27.3 14.6 17.3 15.7 19.9 4.7 0.4 100.0 (d f= 1 3 )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28.2 19.5 20.0 11.5 16.7 3.7 0.5 100.0 24.171*
학부모 기타 3,564 26.8 15.5 17.1 15.4 19.8 4.9 0.4 100.0 (d f= 1 3 )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23.6 19.5 20.2 15.0 17.6 3.7 0.4 100.0 20.815
학부모 기타 3,733 27.2 15.7 17.3 15.0 19.6 4.8 0.4 100.0 (d f= 1 3 )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23.7 21.1 16.9 13.7 19.1 5.4 0.0 100.0 10.364
학부모 기타 3,650 27.3 15.5 17.5 15.1 19.5 4.7 0.4 100.0 (d f= 1 3 )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27.3 20.9 15.1 12.6 17.6 6.2 0.2 100.0 21.580
학부모 기타 3,484 26.9 15.2 17.8 15.4 19.8 4.5 0.4 100.0 (d f= 1 3 )
중졸 이하 88 29.5 11.4 14.8 17.0 18.2 9.1 0.0 100.0
고졸 818 27.1 12.2 15.9 14.9 23.7 5.6 0.5 100.0 72.061**
학력 (d f= 3 9 )
전문대/대졸 2,724 27.0 16.2 17.9 15.3 19.2 3.9 0.4 100.0
대학원졸 370 25.4 23.5 18.1 12.7 12.4 7.6 0.3 100.0
200만원 미만 358 30.2 12.0 14.5 14.0 23.7 4.7 0.8 100.0
월평균 200만원 이상 -400만원 미만 1,339 27.3 13.1 17.2 15.4 21.9 4.9 0.3 100.0 73.571**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600만원 미만 1,312 26.2 16.5 18.1 15.8 18.9 4.1 0.4 100.0 (d f= 3 9 )
600만원 이상 991 26.2 20.7 18.0 13.8 15.5 5.3 0.4 100.0
관리자 536 27.2 16.6 22.0 15.5 14.7 3.5 0.4 100.0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26.2 19.4 16.6 14.0 17.9 5.7 0.1 100.0
사무 종사자 676 27.2 18.0 18.6 15.4 15.5 4.7 0.4 100.0
서비스 종사자 185 27.0 10.3 11.4 11.4 32.4 6.5 1.1 100.0
판매 종사자 226 23.9 13.7 21.2 16.4 22.6 2.2 0.0 100.0
204.451***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17.4 0.0 17.4 17.4 39.1 8.7 0.0 100.0 (d f= 1 3 0 )
기능원 및 관련 기능종사자 201 27.4 12.4 13.4 20.4 20.4 6.0 0.0 100.0
장치・기계조작 및조립종사자 107 30.8 12.1 20.6 17.8 16.8 1.9 0.0 100.0
단순노무 종사자 182 29.1 14.3 10.4 16.5 24.2 5.5 0.0 100.0
401

군인 23 17.4 30.4 8.7 17.4 21.7 0.0 4.3 100.0


기타 1,054 27.4 14.6 17.1 13.9 21.5 4.7 0.7 100.0
402

<표 8-1> 자녀의 조기유학에 대한 인식: 초・중・고 전반


응답 비율
구분 
사례수 보낼 생각이 있다 보낼 생각이 없다 잘 모르겠다 계
전체 833 37.6 44.7 17.8 100.0 -
남 421 34.9 49.6 15.4 100.0 8.935*
성별 (d f= 2 )
여 412 40.3 39.6 20.1 100.0
서울특별시 171 46.8 35.7 17.5 100.0
광역시, 특별자치시 215 31.2 49.8 19.1 100.0 14.990*
거주지역 (d f= 6 )
중소도시(시 지역) 390 38.2 43.8 17.9 100.0
읍・면(군)지역 57 29.8 57.9 12.3 100.0
19~29세 5 40.0 40.0 20.0 100.0
30대 146 47.9 33.6 18.5 100.0
21.641**
연령 40대 460 34.8 44.3 20.9 100.0 (d f= 8 )
50대 196 35.7 53.6 10.7 100.0
60~74세 26 42.3 46.2 11.5 100.0
자녀유무 자녀 있음 833 37.6 44.7 17.8 100.0 -
초중고 학부모 초중고 학부모 833 37.6 44.7 17.8 100.0 -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39.7 40.6 19.7 100.0 6.430*
학부모 기타 397 35.3 49.1 15.6 100.0 (d f= 2 )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38.6 44.6 16.9 100.0 0.290
학부모 기타 566 37.1 44.7 18.2 100.0 (d f= 2 )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36.0 49.4 14.6 100.0 6.944*
학부모 기타 483 38.7 41.2 20.1 100.0 (d f= 2 )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163 34.4 50.3 15.3 100.0 2.680
학부모 기타 670 38.4 43.3 18.4 100.0 (d f= 2 )
중졸 이하 3 0.0 100.0 0.0 100.0
고졸 114 33.3 46.5 20.2 100.0 5.591
학력 (d f= 6 )
전문대/대졸 615 37.9 44.7 17.4 100.0
대학원졸 101 41.6 40.6 17.8 100.0
200만원 미만 12 41.7 33.3 25.0 100.0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82 27.5 54.4 18.1 100.0 15.822*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357 37.8 42.3 19.9 100.0 (d f= 6 )
600만원 이상 282 43.6 41.8 14.5 100.0
관리자 158 43.7 43.7 12.7 100.0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197 40.6 45.7 13.7 100.0
사무 종사자 181 36.5 43.6 19.9 100.0
서비스 종사자 37 24.3 59.5 16.2 100.0
판매 종사자 40 30.0 45.0 25.0 100.0
28.543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 0.0 50.0 50.0 100.0 (d f= 2 0 )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44 25.0 52.3 22.7 100.0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30 43.3 40.0 16.7 100.0
단순노무 종사자 34 20.6 55.9 23.5 100.0
군인 6 16.7 66.7 16.7 100.0
기타 104 43.3 33.7 23.1 100.0
<표 8-2> 자녀의 조기유학에 대한 인식: 초등학교
응답 비율
구분 
사례수 보낼 생각이 있다 보낼 생각이 없다 잘 모르겠다 계
전체 833 17.3 72.5 10.2 100.0 -
남 421 18.5 72.7 8.8 100.0 2.433
성별 (d f= 2 )
여 412 16.0 72.3 11.7 100.0
서울특별시 171 23.4 65.5 11.1 100.0
광역시, 특별자치시 215 14.4 73.5 12.1 100.0 10.244
거주지역 (d f= 6 )
중소도시(시 지역) 390 16.4 73.8 9.7 100.0
읍・면(군)지역 57 15.8 80.7 3.5 100.0
19~29세 5 60.0 40.0 0.0 100.0
30대 146 28.1 57.5 14.4 100.0
38.477***
연령 40대 460 15.7 72.6 11.7 100.0 (d f= 8 )
50대 196 12.2 83.2 4.6 100.0
60~74세 26 15.4 80.8 3.8 100.0
자녀유무 자녀 있음 833 17.3 72.5 10.2 100.0 -
초중고 학부모 초중고 학부모 833 17.3 72.5 10.2 100.0 -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21.6 66.5 11.9 100.0 16.856***
학부모 기타 397 12.6 79.1 8.3 100.0 (d f= 2 )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13.5 75.3 11.2 100.0 4.115
학부모 기타 566 19.1 71.2 9.7 100.0 (d f= 2 )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13.4 79.4 7.1 100.0 14.728**
학부모 기타 483 20.1 67.5 12.4 100.0 (d f= 2 )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163 12.9 82.8 4.3 100.0 12.182**
학부모 기타 670 18.4 70.0 11.6 100.0 (d f= 2 )
중졸 이하 3 0.0 66.7 33.3 100.0
고졸 114 13.2 80.7 6.1 100.0 10.033
학력 (d f= 6 )
전문대/대졸 615 17.1 71.7 11.2 100.0
대학원졸 101 23.8 68.3 7.9 100.0
200만원 미만 12 25.0 75.0 0.0 100.0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82 16.5 70.9 12.6 100.0 6.661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357 14.8 75.4 9.8 100.0 (d f= 6 )
600만원 이상 282 20.6 69.9 9.6 100.0
관리자 158 25.3 68.4 6.3 100.0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197 16.2 75.6 8.1 100.0
사무 종사자 181 17.7 71.8 10.5 100.0
서비스 종사자 37 8.1 78.4 13.5 100.0
판매 종사자 40 12.5 75.0 12.5 100.0
26.083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 0.0 50.0 50.0 100.0 (d f= 2 0 )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44 13.6 68.2 18.2 100.0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30 20.0 66.7 13.3 100.0
단순노무 종사자 34 20.6 61.8 17.6 100.0
군인 6 16.7 83.3 0.0 100.0
403

기타 104 11.5 77.9 10.6 100.0


404

<표 8-3> 자녀의 조기유학에 대한 인식: 중학교


응답 비율
구분 
사례수 보낼 생각이 있다 보낼 생각이 없다 잘 모르겠다 계
전체 833 29.9 58.5 11.6 100.0 -
남 421 28.7 61.0 10.2 100.0 2.844
성별 (d f= 2 )
여 412 31.1 55.8 13.1 100.0
서울특별시 171 35.1 53.2 11.7 100.0
광역시, 특별자치시 215 30.7 59.1 10.2 100.0 6.532
거주지역 (d f= 6 )
중소도시(시 지역) 390 27.9 59.0 13.1 100.0
읍・면(군)지역 57 24.6 68.4 7.0 100.0
19~29세 5 40.0 60.0 0.0 100.0
30대 146 37.7 43.2 19.2 100.0
29.279***
연령 40대 460 29.3 58.5 12.2 100.0 (d f= 8 )
50대 196 26.0 68.9 5.1 100.0
60~74세 26 23.1 65.4 11.5 100.0
자녀유무 자녀 있음 833 29.9 58.5 11.6 100.0 -
초중고 학부모 초중고 학부모 833 29.9 58.5 11.6 100.0 -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31.2 54.8 14.0 100.0 6.923*
학부모 기타 397 28.5 62.5 9.1 100.0 (d f= 2 )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34.5 55.4 10.1 100.0 4.150
학부모 기타 566 27.7 59.9 12.4 100.0 (d f= 2 )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28.3 64.3 7.4 100.0 13.235**
학부모 기타 483 31.1 54.2 14.7 100.0 (d f= 2 )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163 25.8 66.3 8.0 100.0 5.602
학부모 기타 670 30.9 56.6 12.5 100.0 (d f= 2 )
중졸 이하 3 0.0 100.0 0.0 100.0
고졸 114 30.7 60.5 8.8 100.0 4.441
학력 (d f= 6 )
전문대/대졸 615 29.8 57.6 12.7 100.0
대학원졸 101 30.7 60.4 8.9 100.0
200만원 미만 12 41.7 58.3 0.0 100.0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82 24.2 63.7 12.1 100.0 6.109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357 31.1 56.3 12.6 100.0 (d f= 6 )
600만원 이상 282 31.6 57.8 10.6 100.0
관리자 158 35.4 57.0 7.6 100.0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197 27.9 62.9 9.1 100.0
사무 종사자 181 33.1 54.1 12.7 100.0
서비스 종사자 37 24.3 67.6 8.1 100.0
판매 종사자 40 20.0 65.0 15.0 100.0
21.316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 0.0 50.0 50.0 100.0 (d f= 2 0 )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44 29.5 56.8 13.6 100.0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30 33.3 53.3 13.3 100.0
단순노무 종사자 34 20.6 61.8 17.6 100.0
군인 6 16.7 83.3 0.0 100.0
기타 104 28.8 53.8 17.3 100.0
<표 8-4> 자녀의 조기유학에 대한 인식: 고등학교
응답 비율
구분 
사례수 보낼 생각이 있다 보낼 생각이 없다 잘 모르겠다 계
전체 833 41.9 42.5 15.6 100.0 -
남 421 42.5 45.6 11.9 100.0 9.601**
성별 (d f= 2 )
여 412 41.3 39.3 19.4 100.0
서울특별시 171 51.5 35.1 13.5 100.0
광역시, 특별자치시 215 38.1 43.7 18.1 100.0 12.404
거주지역 (d f= 6 )
중소도시(시 지역) 390 40.5 43.3 16.2 100.0
읍・면(군)지역 57 36.8 54.4 8.8 100.0
19~29세 5 40.0 20.0 40.0 100.0
30대 146 44.5 34.2 21.2 100.0
17.958*
연령 40대 460 42.0 41.5 16.5 100.0 (d f= 8 )
50대 196 39.8 50.0 10.2 100.0
60~74세 26 42.3 53.8 3.8 100.0
자녀유무 자녀 있음 833 41.9 42.5 15.6 100.0 -
초중고 학부모 초중고 학부모 833 41.9 42.5 15.6 100.0 -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42.0 41.3 16.7 100.0 1.075
학부모 기타 397 41.8 43.8 14.4 100.0 (d f= 2 )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44.6 42.3 13.1 100.0 2.243
학부모 기타 566 40.6 42.6 16.8 100.0 (d f= 2 )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43.1 43.7 13.1 100.0 2.781
학부모 기타 483 41.0 41.6 17.4 100.0 (d f= 2 )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163 43.6 44.2 12.3 100.0 1.713
학부모 기타 670 41.5 42.1 16.4 100.0 (d f= 2 )
중졸 이하 3 0.0 100.0 0.0 100.0
고졸 114 40.4 41.2 18.4 100.0 4.919
학력 (d f= 6 )
전문대/대졸 615 42.1 42.6 15.3 100.0
대학원졸 101 43.6 41.6 14.9 100.0
200만원 미만 12 50.0 41.7 8.3 100.0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82 33.5 47.3 19.2 100.0 12.817*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357 42.9 39.5 17.6 100.0 (d f= 6 )
600만원 이상 282 45.7 43.3 11.0 100.0
관리자 158 50.0 39.2 10.8 100.0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197 39.1 47.2 13.7 100.0
사무 종사자 181 45.3 38.7 16.0 100.0
서비스 종사자 37 27.0 59.5 13.5 100.0
판매 종사자 40 40.0 45.0 15.0 100.0
34.485*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 0.0 50.0 50.0 100.0 (d f= 2 0 )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44 34.1 43.2 22.7 100.0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30 56.7 40.0 3.3 100.0
단순노무 종사자 34 26.5 44.1 29.4 100.0
405

군인 6 33.3 66.7 0.0 100.0


기타 104 40.4 36.5 23.1 100.0
406

<표 8-1-1> 조기유학 보낼 생각이 있다면 그 이유


응답 비율
자녀의 외국어 학습
경쟁 위주의 우리나라 보다 우수한 소질과 또는 자녀의
구분
사례수 학교교육에 교육환경에 교육을 받게 적성에 맞는 조기 사교육에 계 
대한 부담
대한 불만 대한 불만 하기 위해 교육을 받게 다중언어
하기 위해 구사를 위해
전체 426 19.2 24.6 16.7 19.5 18.8 1.2 100.0 -
남 213 19.7 25.8 17.8 19.2 16.9 0.5 100.0 3.251
성별 (d f= 5 )
여 213 18.8 23.5 15.5 19.7 20.7 1.9 100.0
서울특별시 103 17.5 27.2 21.4 13.6 20.4 0.0 100.0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 14.0 28.0 15.9 28.0 13.1 0.9 100.0 28.664*
거주지역 (d f= 1 5 )
중소도시(시 지역) 192 22.4 24.0 15.6 18.2 18.2 1.6 100.0
읍・면(군)지역 24 25.0 4.2 8.3 16.7 41.7 4.2 100.0
19~29세 3 33.3 0.0 33.3 0.0 33.3 0.0 100.0
30대 91 13.2 31.9 17.6 18.7 17.6 1.1 100.0
19.233
연령 40대 230 17.8 25.7 15.2 18.7 20.9 1.7 100.0 (d f= 2 0 )
50대 89 29.2 15.7 19.1 22.5 13.5 0.0 100.0
60~74세 13 15.4 23.1 15.4 23.1 23.1 0.0 100.0
자녀유무 자녀 있음 426 19.2 24.6 16.7 19.5 18.8 1.2 100.0 -
초중고 학부모 초중고 학부모 426 19.2 24.6 16.7 19.5 18.8 1.2 100.0 -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234 18.4 26.1 15.0 20.5 18.8 1.3 100.0 1.875
학부모 기타 192 20.3 22.9 18.8 18.2 18.8 1.0 100.0 (d f= 5 )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144 18.8 22.2 20.1 20.8 16.7 1.4 100.0 2.927
학부모 기타 282 19.5 25.9 14.9 18.8 19.9 1.1 100.0 (d f= 5 )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173 20.2 24.9 17.3 17.9 18.5 1.2 100.0 0.610
학부모 기타 253 18.6 24.5 16.2 20.6 19.0 1.2 100.0 (d f= 5 )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81 23.5 16.0 18.5 22.2 18.5 1.2 100.0 4.518
학부모 기타 345 18.3 26.7 16.2 18.8 18.8 1.2 100.0 (d f= 5 )
고졸 57 17.5 24.6 17.5 19.3 19.3 1.8 100.0
5.572
학력 전문대/대졸 317 18.9 24.6 16.4 20.2 19.2 0.6 100.0 (d f= 1 0 )
대학원졸 52 23.1 25.0 17.3 15.4 15.4 3.8 100.0
200만원 미만 7 57.1 14.3 14.3 14.3 0.0 0.0 100.0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79 16.5 26.6 12.7 20.3 22.8 1.3 100.0 12.751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88 19.1 22.9 15.4 20.7 20.2 1.6 100.0 (d f= 1 5 )
600만원 이상 152 19.1 26.3 20.4 17.8 15.8 0.7 100.0
관리자 93 22.6 28.0 12.9 19.4 17.2 0.0 100.0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98 20.4 22.4 19.4 21.4 16.3 0.0 100.0
사무 종사자 98 19.4 24.5 21.4 13.3 20.4 1.0 100.0
서비스 종사자 13 7.7 30.8 23.1 23.1 15.4 0.0 100.0
판매 종사자 21 4.8 28.6 14.3 28.6 23.8 0.0 100.0 73.357**
직업군 (d f= 4 5 )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17 17.6 23.5 0.0 23.5 29.4 5.9 100.0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20 25.0 20.0 15.0 30.0 10.0 0.0 100.0
단순노무 종사자 13 15.4 30.8 7.7 15.4 30.8 0.0 100.0
군인 2 50.0 0.0 0.0 0.0 0.0 50.0 100.0
기타 51 17.6 21.6 17.6 19.6 19.6 3.9 100.0
<표 9-1> 우리나라 교육정책: 일관성
응답 비율
구분 보통 종합결과 평균 표준 F
사례수 매우 있다 있다 이다 없다 전혀 없다 (5점) 편차
없음 보통 있음
전체 4,000 1.1 7.2 32.1 43.4 16.3 59.7 32.1 8.3 2.3 0.9 -
남 2,025 1.3 7.1 29.7 44.4 17.5 61.9 29.7 8.4 2.3 0.9 5.729*
성별 (df=1)
여 1,975 0.9 7.3 34.5 42.3 15.0 57.3 34.5 8.2 2.4 0.9
서울특별시 776 2.2 6.7 27.3 43.9 19.8 63.8 27.3 8.9 2.3 0.9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1.0 8.2 33.5 43.7 13.5 57.2 33.5 9.3 2.4 0.9 3.082*
거주지역 (df=3)
중소도시(시 지역) 1,877 0.8 6.8 33.1 42.8 16.5 59.3 33.1 7.6 2.3 0.9
읍・면(군)지역 268 0.4 7.1 32.5 44.8 15.3 60.1 32.5 7.5 2.3 0.8
19~29세 752 2.0 12.4 37.0 35.0 13.7 48.7 37.0 14.4 2.5 0.9
30대 722 1.9 10.7 34.2 38.8 14.4 53.2 34.2 12.6 2.5 0.9
23.648***
연령 40대 845 0.7 4.6 29.8 48.2 16.7 64.9 29.8 5.3 2.2 0.8 (df=4)
50대 870 0.6 4.3 29.9 47.1 18.2 65.3 29.9 4.8 2.2 0.8
60~74세 811 0.5 5.2 30.2 46.2 17.9 64.1 30.2 5.7 2.2 0.8
자녀 자녀 있음 2,459 0.9 5.3 29.5 46.1 18.2 64.3 29.5 6.2 2.2 0.8 66.090***
유무 자녀 없음 1,541 1.4 10.2 36.1 39.1 13.2 52.3 36.1 11.6 2.5 0.9 (df=1)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1.3 4.9 28.5 47.4 17.9 65.3 28.5 6.2 2.2 0.8 11.532***
학부모 기타 3,167 1.0 7.8 33.0 42.3 15.9 58.2 33.0 8.8 2.4 0.9 (df=1)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1.8 6.9 28.2 49.1 14.0 63.1 28.2 8.7 2.3 0.9 0.000
학부모 기타 3,564 1.0 7.2 32.5 42.7 16.6 59.2 32.5 8.2 2.3 0.9 (df=1)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2.2 6.4 26.6 47.9 16.9 64.8 26.6 8.6 2.3 0.9 0.685
학부모 기타 3,733 1.0 7.3 32.4 43.0 16.2 59.3 32.4 8.3 2.3 0.9 (df=1)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0.9 2.6 28.0 45.7 22.9 68.6 28.0 3.4 2.1 0.8 21.611***
학부모 기타 3,650 1.1 7.6 32.4 43.2 15.6 58.8 32.4 8.8 2.4 0.9 (df=1)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0.2 2.7 24.4 50.6 22.1 72.7 24.4 2.9 2.1 0.8 49.983***
학부모 기타 3,484 1.2 7.9 33.2 42.3 15.4 57.7 33.2 9.1 2.4 0.9 (df=1)
중졸 이하 88 1.1 3.4 52.3 37.5 5.7 43.2 52.3 4.5 2.6 0.7
고졸 818 1.2 6.6 38.6 41.9 11.6 53.5 38.6 7.8 2.4 0.8 17.608***
학력 (df=3)
전문대/대졸 2,724 1.2 8.0 30.8 43.1 17.0 60.1 30.8 9.1 2.3 0.9
대학원졸 370 0.3 3.8 22.2 50.3 23.5 73.8 22.2 4.1 2.1 0.8
200만원 미만 358 2.0 7.3 34.6 39.9 16.2 56.1 34.6 9.2 2.4 0.9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0.7 7.5 36.2 42.6 12.9 55.6 36.2 8.2 2.4 0.8 9.718***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0.9 7.5 31.5 45.0 15.1 60.1 31.5 8.4 2.3 0.9 (df=3)
600만원 이상 991 1.6 6.4 26.2 43.4 22.4 65.8 26.2 8.0 2.2 0.9
관리자 536 0.9 5.4 30.2 44.2 19.2 63.4 30.2 6.3 2.2 0.9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1.1 7.1 29.1 43.5 19.2 62.6 29.1 8.3 2.3 0.9
사무 종사자 676 0.4 9.8 31.5 42.5 15.8 58.3 31.5 10.2 2.4 0.9
서비스 종사자 185 2.2 5.9 34.6 42.2 15.1 57.3 34.6 8.1 2.4 0.9
판매 종사자 226 0.0 5.8 35.0 49.6 9.7 59.3 35.0 5.8 2.4 0.7
2.152*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4.3 13.0 43.5 26.1 13.0 39.1 43.5 17.4 2.7 1.0 (df=10)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201 0.5 6.5 35.3 49.3 8.5 57.7 35.3 7.0 2.4 0.8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7 4.7 7.5 30.8 40.2 16.8 57.0 30.8 12.1 2.4 1.0
단순노무 종사자 182 2.2 7.7 35.2 42.9 12.1 54.9 35.2 9.9 2.5 0.9
407

군인 23 0.0 8.7 39.1 43.5 8.7 52.2 39.1 8.7 2.5 0.8
기타 1,054 1.1 6.9 33.0 42.0 16.9 58.9 33.0 8.1 2.3 0.9
408

<표 9-2> 우리나라 교육정책: 장기적 비전


응답 비율
구분 보통 종합결과 평균 표준 F
사례수 매우 있다 있다 없다 전혀 없다
이다 없음 보통 있음 (5점) 편차
전체 4,000 0.7 8.5 33.4 43.3 14.2 57.4 33.4 9.2 2.4 0.9 -
남 2,025 0.8 8.6 32.2 42.4 15.9 58.3 32.2 9.4 2.4 0.9 2.969
성별 (df=1)
여 1,975 0.6 8.3 34.6 44.2 12.4 56.5 34.6 8.9 2.4 0.8
서울특별시 776 0.8 9.5 26.9 47.7 15.1 62.8 26.9 10.3 2.3 0.9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0.8 9.4 35.4 41.7 12.7 54.4 35.4 10.2 2.4 0.9 2.724*
거주지역 (df=3)
중소도시(시 지역) 1,877 0.6 7.6 34.3 42.9 14.5 57.5 34.3 8.2 2.4 0.8
읍・면(군)지역 268 0.4 8.2 37.7 39.2 14.6 53.7 37.7 8.6 2.4 0.8
19~29세 752 1.1 10.0 29.8 42.3 16.9 59.2 29.8 11.0 2.4 0.9
30대 722 1.4 8.9 32.5 42.8 14.4 57.2 32.5 10.2 2.4 0.9
1.012
연령 40대 845 0.5 7.2 32.9 45.0 14.4 59.4 32.9 7.7 2.3 0.8 (df=4)
50대 870 0.3 7.6 35.6 44.3 12.2 56.4 35.6 7.9 2.4 0.8
60~74세 811 0.4 9.0 35.6 41.8 13.2 55.0 35.6 9.4 2.4 0.8
자녀 자녀 있음 2,459 0.6 8.1 34.2 43.4 13.7 57.1 34.2 8.7 2.4 0.8 0.007
유무 자녀 없음 1,541 0.9 9.1 32.1 43.2 14.8 57.9 32.1 10.0 2.4 0.9 (df=1)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0.7 7.4 31.3 45.4 15.1 60.5 31.3 8.2 2.3 0.8 3.668
학부모 기타 3,167 0.7 8.7 33.9 42.7 13.9 56.6 33.9 9.4 2.4 0.9 (df=1)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1.1 8.9 30.0 46.1 13.8 59.9 30.0 10.1 2.4 0.9 0.031
학부모 기타 3,564 0.6 8.4 33.8 42.9 14.2 57.1 33.8 9.1 2.4 0.9 (df=1)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1.1 7.5 32.2 42.7 16.5 59.2 32.2 8.6 2.3 0.9 0.696
학부모 기타 3,733 0.7 8.5 33.5 43.3 14.0 57.3 33.5 9.2 2.4 0.9 (df=1)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0.3 6.9 29.1 46.3 17.4 63.7 29.1 7.1 2.3 0.8 7.586**
학부모 기타 3,650 0.7 8.6 33.8 43.0 13.8 56.8 33.8 9.4 2.4 0.9 (df=1)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0.2 5.2 31.8 48.8 14.0 62.8 31.8 5.4 2.3 0.8 7.209**
학부모 기타 3,484 0.8 9.0 33.6 42.5 14.2 56.6 33.6 9.7 2.4 0.9 (df=1)
중졸 이하 88 0.0 9.1 46.6 40.9 3.4 44.3 46.6 9.1 2.6 0.7
고졸 818 1.0 10.8 43.0 35.8 9.4 45.2 43.0 11.7 2.6 0.8 27.146***
학력 (df=3)
전문대/대졸 2,724 0.7 7.9 31.6 44.7 15.1 59.7 31.6 8.7 2.3 0.9
대학원졸 370 0.0 7.3 22.2 50.0 20.5 70.5 22.2 7.3 2.2 0.8
200만원 미만 358 0.6 8.4 37.2 41.9 12.0 53.9 37.2 8.9 2.4 0.8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0.4 8.8 36.7 41.2 12.8 54.1 36.7 9.3 2.4 0.8 6.313***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0.7 8.5 33.2 45.0 12.6 57.5 33.2 9.2 2.4 0.8 (df=3)
600만원 이상 991 1.1 8.0 27.9 44.3 18.8 63.1 27.9 9.1 2.3 0.9
관리자 536 0.4 8.8 30.4 42.7 17.7 60.4 30.4 9.1 2.3 0.9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0.6 10.2 30.0 41.2 18.0 59.2 30.0 10.8 2.3 0.9
사무 종사자 676 1.0 8.0 29.1 47.5 14.3 61.8 29.1 9.0 2.3 0.9
서비스 종사자 185 0.0 9.7 38.4 36.2 15.7 51.9 38.4 9.7 2.4 0.9
판매 종사자 226 0.0 8.8 36.7 46.0 8.4 54.4 36.7 8.8 2.5 0.8
2.445**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4.3 13.0 39.1 30.4 13.0 43.5 39.1 17.4 2.7 1.0 (df=10)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201 1.0 7.5 43.8 37.8 10.0 47.8 43.8 8.5 2.5 0.8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7 0.9 11.2 39.3 40.2 8.4 48.6 39.3 12.1 2.6 0.8
단순노무 종사자 182 1.1 9.3 34.6 47.3 7.7 54.9 34.6 10.4 2.5 0.8
군인 23 0.0 17.4 26.1 43.5 13.0 56.5 26.1 17.4 2.5 0.9
기타 1,054 0.8 6.5 35.9 44.0 12.8 56.8 35.9 7.3 2.4 0.8
<표 9-3> 우리나라 교육정책: 우리나라 여건에의 적합성
응답 비율
구분 보통 종합결과 평균 표준 F
사례수 매우 있다 있다 이다 없다 전혀 없다 (5점) 편차
없음 보통 있음
전체 4,000 0.8 11.1 50.2 29.6 8.4 37.9 50.2 11.9 2.7 0.8 -
남 2,025 1.1 11.4 48.7 29.6 9.2 38.8 48.7 12.5 2.7 0.8 0.470
성별 (df=1)
여 1,975 0.5 10.8 51.6 29.5 7.5 37.0 51.6 11.3 2.7 0.8
서울특별시 776 0.5 11.9 46.8 31.3 9.5 40.9 46.8 12.4 2.6 0.8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1.1 11.2 52.3 27.4 8.0 35.4 52.3 12.3 2.7 0.8 1.443
거주지역 (df=3)
중소도시(시 지역) 1,877 0.8 10.7 50.2 30.2 8.2 38.4 50.2 11.5 2.7 0.8
읍・면(군)지역 268 0.4 11.9 51.1 29.1 7.5 36.6 51.1 12.3 2.7 0.8
19~29세 752 0.9 14.4 44.7 30.3 9.7 40.0 44.7 15.3 2.7 0.9
30대 722 2.1 12.7 47.2 28.7 9.3 38.0 47.2 14.8 2.7 0.9
1.067
연령 40대 845 0.5 11.1 50.3 29.5 8.6 38.1 50.3 11.6 2.7 0.8 (df=4)
50대 870 0.1 8.9 51.0 33.3 6.7 40.0 51.0 9.0 2.6 0.7
60~74세 811 0.6 9.1 56.7 25.8 7.8 33.5 56.7 9.7 2.7 0.8
자녀 자녀 있음 2,459 0.7 9.8 50.3 31.2 8.0 39.2 50.3 10.5 2.6 0.8 5.382*
유무 자녀 없음 1,541 0.9 13.3 49.8 27.0 9.0 36.0 49.8 14.2 2.7 0.8 (df=1)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0.7 10.6 45.6 33.9 9.2 43.1 45.6 11.3 2.6 0.8 7.346**
학부모 기타 3,167 0.8 11.3 51.3 28.4 8.1 36.6 51.3 12.1 2.7 0.8 (df=1)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1.4 10.1 45.6 34.2 8.7 42.9 45.6 11.5 2.6 0.8 2.012
학부모 기타 3,564 0.7 11.3 50.7 29.0 8.3 37.3 50.7 12.0 2.7 0.8 (df=1)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0.7 13.5 46.8 30.0 9.0 39.0 46.8 14.2 2.7 0.8 0.015
학부모 기타 3,733 0.8 11.0 50.4 29.5 8.3 37.9 50.4 11.8 2.7 0.8 (df=1)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0.0 9.7 44.3 34.9 11.1 46.0 44.3 9.7 2.5 0.8 11.212***
학부모 기타 3,650 0.9 11.3 50.7 29.1 8.1 37.2 50.7 12.1 2.7 0.8 (df=1)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0.6 7.4 51.4 35.1 5.6 40.7 51.4 7.9 2.6 0.7 1.613
학부모 기타 3,484 0.8 11.7 50.0 28.8 8.8 37.5 50.0 12.5 2.7 0.8 (df=1)
중졸 이하 88 0.0 11.4 59.1 27.3 2.3 29.5 59.1 11.4 2.8 0.7
고졸 818 0.4 12.5 54.9 24.6 7.7 32.3 54.9 12.8 2.7 0.8 6.532***
학력 (df=3)
전문대/대졸 2,724 1.0 11.2 49.0 30.5 8.4 38.8 49.0 12.2 2.7 0.8
대학원졸 370 0.8 7.3 46.2 34.6 11.1 45.7 46.2 8.1 2.5 0.8
200만원 미만 358 0.6 10.6 55.3 24.0 9.5 33.5 55.3 11.2 2.7 0.8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0.4 11.1 51.8 28.9 7.8 36.7 51.8 11.5 2.7 0.8 1.320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0.8 11.5 49.6 31.1 6.9 38.0 49.6 12.3 2.7 0.8 (df=3)
600만원 이상 991 1.3 10.9 46.8 30.5 10.5 41.0 46.8 12.2 2.6 0.9
관리자 536 0.6 10.8 47.8 30.8 10.1 40.9 47.8 11.4 2.6 0.8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1.0 9.9 46.4 32.1 10.5 42.7 46.4 10.9 2.6 0.8
사무 종사자 676 1.0 12.9 48.5 29.0 8.6 37.6 48.5 13.9 2.7 0.8
서비스 종사자 185 0.0 14.6 52.4 24.3 8.6 33.0 52.4 14.6 2.7 0.8
판매 종사자 226 0.4 12.8 52.2 30.1 4.4 34.5 52.2 13.3 2.7 0.8
1.886*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0.0 21.7 30.4 34.8 13.0 47.8 30.4 21.7 2.6 1.0 (df=10)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201 0.5 8.5 54.7 31.8 4.5 36.3 54.7 9.0 2.7 0.7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7 0.9 19.6 43.0 29.0 7.5 36.4 43.0 20.6 2.8 0.9
단순노무 종사자 182 0.5 10.4 46.7 34.1 8.2 42.3 46.7 11.0 2.6 0.8
군인 23 4.3 8.7 43.5 39.1 4.3 43.5 43.5 13.0 2.7 0.9
409

기타 1,054 0.9 9.7 55.4 26.8 7.3 34.1 55.4 10.5 2.7 0.8
410

<표 9-4> 우리나라 교육정책: 국민여론 반영


응답 비율
구분 보통 종합결과 평균 표준 F
사례수 매우 있다 있다 이다 없다 전혀 없다 (5점) 편차
없음 보통 있음
전체 4,000 1.4 11.8 41.9 33.5 11.5 45.0 41.9 13.2 2.6 0.9 -
남 2,025 1.5 13.2 40.8 32.2 12.2 44.4 40.8 14.7 2.6 0.9 1.138
성별 (df=1)
여 1,975 1.2 10.4 42.9 34.9 10.6 45.5 42.9 11.5 2.6 0.9
서울특별시 776 1.9 12.0 40.3 32.5 13.3 45.7 40.3 13.9 2.6 0.9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1.5 12.2 43.5 31.3 11.5 42.8 43.5 13.7 2.6 0.9 1.903
거주지역 (df=3)
중소도시(시 지역) 1,877 1.0 11.0 41.8 35.1 11.1 46.2 41.8 12.0 2.6 0.9
읍・면(군)지역 268 1.5 15.3 40.7 34.3 8.2 42.5 40.7 16.8 2.7 0.9
19~29세 752 2.3 14.1 40.3 31.1 12.2 43.4 40.3 16.4 2.6 0.9
30대 722 1.8 14.3 39.6 32.0 12.3 44.3 39.6 16.1 2.6 0.9
1.399
연령 40대 845 0.8 12.2 40.8 35.3 10.9 46.2 40.8 13.0 2.6 0.9 (df=4)
50대 870 1.3 9.5 42.2 35.9 11.1 47.0 42.2 10.8 2.5 0.9
60~74세 811 0.7 9.5 46.1 32.8 10.9 43.6 46.1 10.2 2.6 0.8
자녀 자녀 있음 2,459 1.3 10.6 41.5 35.1 11.5 46.6 41.5 11.9 2.6 0.9 6.952**
유무 자녀 없음 1,541 1.4 13.7 42.5 31.0 11.4 42.4 42.5 15.1 2.6 0.9 (df=1)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1.4 12.5 36.3 36.6 13.2 49.8 36.3 13.9 2.5 0.9 4.384*
학부모 기타 3,167 1.3 11.6 43.4 32.7 11.0 43.7 43.4 12.9 2.6 0.9 (df=1)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1.8 13.5 36.7 36.2 11.7 47.9 36.7 15.4 2.6 0.9 0.016
학부모 기타 3,564 1.3 11.6 42.5 33.2 11.4 44.6 42.5 12.9 2.6 0.9 (df=1)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1.9 15.7 32.6 37.8 12.0 49.8 32.6 17.6 2.6 1.0 0.006
학부모 기타 3,733 1.3 11.5 42.5 33.2 11.4 44.6 42.5 12.8 2.6 0.9 (df=1)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0.9 10.6 36.0 36.6 16.0 52.6 36.0 11.4 2.4 0.9 10.040**
학부모 기타 3,650 1.4 11.9 42.4 33.2 11.0 44.2 42.4 13.3 2.6 0.9 (df=1)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0.4 8.7 40.1 38.8 12.0 50.8 40.1 9.1 2.5 0.8 9.719**
학부모 기타 3,484 1.5 12.3 42.1 32.7 11.4 44.1 42.1 13.7 2.6 0.9 (df=1)
중졸 이하 88 1.1 8.0 53.4 29.5 8.0 37.5 53.4 9.1 2.6 0.8
고졸 818 1.7 11.4 49.5 27.5 9.9 37.4 49.5 13.1 2.7 0.9 5.263**
학력 (df=3)
전문대/대졸 2,724 1.4 12.2 39.8 34.9 11.7 46.7 39.8 13.5 2.6 0.9
대학원졸 370 0.5 10.8 37.8 37.3 13.5 50.8 37.8 11.4 2.5 0.9
200만원 미만 358 2.0 9.8 45.5 31.3 11.5 42.7 45.5 11.7 2.6 0.9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1.3 12.5 43.0 32.7 10.5 43.2 43.0 13.8 2.6 0.9 2.948*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1.4 12.0 42.0 33.8 10.7 44.6 42.0 13.4 2.6 0.9 (df=3)
600만원 이상 991 1.0 11.4 38.8 35.0 13.7 48.7 38.8 12.4 2.5 0.9
관리자 536 2.1 10.3 38.6 35.8 13.2 49.1 38.6 12.3 2.5 0.9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1.5 13.7 36.6 34.7 13.5 48.2 36.6 15.2 2.6 0.9
사무 종사자 676 1.0 12.7 42.8 33.6 9.9 43.5 42.8 13.8 2.6 0.9
서비스 종사자 185 0.0 14.6 48.6 25.9 10.8 36.8 48.6 14.6 2.7 0.9
판매 종사자 226 1.8 10.6 43.8 33.2 10.6 43.8 43.8 12.4 2.6 0.9
0.932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0.0 21.7 34.8 30.4 13.0 43.5 34.8 21.7 2.7 1.0 (df=10)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201 2.0 11.9 44.3 32.8 9.0 41.8 44.3 13.9 2.7 0.9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7 2.8 14.0 37.4 34.6 11.2 45.8 37.4 16.8 2.6 1.0
단순노무 종사자 182 0.5 12.1 46.2 30.8 10.4 41.2 46.2 12.6 2.6 0.9
군인 23 4.3 8.7 43.5 43.5 0.0 43.5 43.5 13.0 2.7 0.8
기타 1,054 1.0 9.9 44.7 33.2 11.2 44.4 44.7 10.9 2.6 0.9
<표 9-1-1>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할 우리나라 교육정책
응답 비율
우리나라
구분
사례수 일관성 장기적 비전 여건에의 국민여론 반영 잘 모르겠다 계 
적합성
전체 4,000 17.4 51.8 21.0 6.6 3.2 100.0 -
남 2,025 18.3 53.6 19.6 5.9 2.6 100.0 17.031**
성별 (d f= 4 )
여 1,975 16.5 49.9 22.5 7.3 3.8 100.0
서울특별시 776 17.5 53.7 20.6 5.7 2.4 100.0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15.5 52.4 21.3 7.7 3.2 100.0 11.280
거주지역 (d f= 1 2 )
중소도시(시 지역) 1,877 18.2 51.0 21.2 6.3 3.4 100.0
읍・면(군)지역 268 19.4 48.9 20.1 7.1 4.5 100.0
19~29세 752 11.0 50.9 20.6 11.3 6.1 100.0
30대 722 15.4 49.4 25.3 7.5 2.4 100.0
106.118***
연령 40대 845 19.4 52.1 20.4 5.9 2.2 100.0 (d f= 1 6 )
50대 870 21.0 52.3 19.4 5.2 2.1 100.0
60~74세 811 19.1 53.8 20.0 3.7 3.5 100.0
자녀 자녀 있음 2,459 19.6 52.1 20.7 5.2 2.4 100.0 49.822***
유무 자녀 없음 1,541 13.9 51.3 21.5 8.8 4.5 100.0 (d f= 4 )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20.9 50.9 20.4 5.8 2.0 100.0 13.240*
학부모 기타 3,167 16.5 52.0 21.2 6.8 3.5 100.0 (d f= 4 )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21.3 50.7 19.3 6.7 2.1 100.0 7.150
학부모 기타 3,564 16.9 51.9 21.2 6.6 3.3 100.0 (d f= 4 )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19.1 52.1 19.9 5.6 3.4 100.0 1.112
학부모 기타 3,733 17.3 51.8 21.1 6.7 3.2 100.0 (d f= 4 )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23.4 47.4 22.3 5.1 1.7 100.0 13.581**
학부모 기타 3,650 16.8 52.2 20.9 6.7 3.3 100.0 (d f= 4 )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22.3 48.6 21.5 5.2 2.3 100.0 12.414*
학부모 기타 3,484 16.7 52.2 21.0 6.8 3.3 100.0 (d f= 4 )
중졸 이하 88 17.0 45.5 21.6 6.8 9.1 100.0
고졸 818 17.1 46.7 23.7 7.6 4.9 100.0 34.637**
학력 (d f= 1 2 )
전문대/대졸 2,724 17.3 53.2 20.6 6.3 2.7 100.0
대학원졸 370 19.2 54.1 18.4 6.8 1.6 100.0
200만원 미만 358 15.6 45.8 23.7 10.3 4.5 100.0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16.4 51.0 21.4 7.1 4.0 100.0 33.678**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17.2 52.0 21.9 6.3 2.7 100.0 (d f= 1 2 )
600만원 이상 991 19.6 54.7 18.4 5.0 2.3 100.0
관리자 536 20.3 52.1 21.5 5.0 1.1 100.0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15.9 55.5 19.7 6.6 2.3 100.0
사무 종사자 676 17.9 52.2 20.4 6.7 2.8 100.0
서비스 종사자 185 17.3 45.9 25.4 5.9 5.4 100.0
판매 종사자 226 18.1 48.7 22.6 8.0 2.7 100.0
60.515*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21.7 34.8 17.4 8.7 17.4 100.0 (d f= 4 0 )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201 15.4 54.2 21.4 4.0 5.0 100.0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7 14.0 51.4 22.4 9.3 2.8 100.0
단순노무 종사자 182 15.4 46.2 24.7 9.9 3.8 100.0
군인 23 13.0 47.8 21.7 8.7 8.7 100.0
411

기타 1,054 17.6 51.2 20.3 6.7 4.1 100.0


412

<표 10> 정부의 교육신뢰회복 노력에 대한 평가


응답 비율
매우 전혀 종합결과
구분 잘하고 못하고 평균 표준 F
사례수 잘하고 있다 보통이다 있다 못하고 못하고있 잘하고 (5점) 편차
있다 있다 음 보통 있음
전체 4,000 1.7 13.9 40.1 34.2 10.2 44.4 40.1 15.5 2.6 0.9 -
남 2,025 1.6 15.4 40.0 32.0 11.1 43.1 40.0 17.0 2.6 0.9 1.758
성별 (df=1)
여 1,975 1.7 12.3 40.3 36.4 9.4 45.7 40.3 14.0 2.6 0.9
서울특별시 776 1.8 12.1 35.4 39.3 11.3 50.6 35.4 13.9 2.5 0.9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1.7 13.9 41.0 33.7 9.7 43.5 41.0 15.6 2.6 0.9 7.446***
거주지역 (df=3)
중소도시(시 지역) 1,877 1.4 13.7 40.9 33.6 10.3 43.9 40.9 15.2 2.6 0.9
읍・면(군)지역 268 2.6 19.8 44.4 25.0 8.2 33.2 44.4 22.4 2.8 0.9
19~29세 752 1.3 11.3 41.4 34.6 11.4 46.0 41.4 12.6 2.6 0.9
30대 722 2.6 10.7 40.9 33.5 12.3 45.8 40.9 13.3 2.6 0.9
2.278
연령 40대 845 1.7 15.5 39.2 35.0 8.6 43.7 39.2 17.2 2.7 0.9 (df=4)
50대 870 1.7 15.9 39.0 34.4 9.1 43.4 39.0 17.6 2.7 0.9
60~74세 811 1.0 15.3 40.4 33.2 10.1 43.3 40.4 16.3 2.6 0.9
자녀 자녀 있음 2,459 1.4 14.6 39.4 34.8 9.8 44.6 39.4 16.0 2.6 0.9 0.111
유무 자녀 없음 1,541 2.0 12.8 41.2 33.2 10.8 44.0 41.2 14.8 2.6 0.9 (df=1)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1.2 14.9 38.4 36.3 9.2 45.5 38.4 16.1 2.6 0.9 0.000
학부모 기타 3,167 1.8 13.6 40.5 33.6 10.5 44.1 40.5 15.4 2.6 0.9 (df=1)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1.6 14.0 39.7 36.2 8.5 44.7 39.7 15.6 2.6 0.9 0.120
학부모 기타 3,564 1.7 13.9 40.2 33.9 10.4 44.3 40.2 15.5 2.6 0.9 (df=1)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2.2 18.7 39.3 33.7 6.0 39.7 39.3 21.0 2.8 0.9 7.859**
학부모 기타 3,733 1.6 13.5 40.2 34.2 10.5 44.7 40.2 15.1 2.6 0.9 (df=1)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0.9 13.4 36.0 37.7 12.0 49.7 36.0 14.3 2.5 0.9 3.938*
학부모 기타 3,650 1.7 13.9 40.5 33.8 10.1 43.9 40.5 15.6 2.6 0.9 (df=1)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1.2 14.9 39.5 34.9 9.5 44.4 39.5 16.1 2.6 0.9 0.046
학부모 기타 3,484 1.7 13.7 40.2 34.0 10.3 44.4 40.2 15.4 2.6 0.9 (df=1)
중졸 이하 88 0.0 13.6 54.5 28.4 3.4 31.8 54.5 13.6 2.8 0.7
고졸 818 1.8 15.8 42.2 32.3 7.9 40.2 42.2 17.6 2.7 0.9 5.562***
학력 (df=3)
전문대/대졸 2,724 1.7 13.2 40.2 34.2 10.7 44.9 40.2 14.9 2.6 0.9
대학원졸 370 1.6 14.6 31.1 39.2 13.5 52.7 31.1 16.2 2.5 1.0
200만원 미만 358 2.2 11.5 45.5 29.9 10.9 40.8 45.5 13.7 2.6 0.9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1.5 13.3 40.6 36.4 8.1 44.6 40.6 14.8 2.6 0.9 0.805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1.8 14.9 39.0 34.4 10.0 44.4 39.0 16.6 2.6 0.9 (df=3)
600만원 이상 991 1.5 14.2 38.8 32.3 13.1 45.4 38.8 15.7 2.6 0.9
관리자 536 1.3 14.0 38.8 34.7 11.2 45.9 38.8 15.3 2.6 0.9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2.3 12.1 34.8 37.6 13.2 50.8 34.8 14.4 2.5 0.9
사무 종사자 676 1.5 15.1 41.6 32.5 9.3 41.9 41.6 16.6 2.7 0.9
서비스 종사자 185 1.1 18.9 41.6 27.6 10.8 38.4 41.6 20.0 2.7 0.9
판매 종사자 226 0.9 13.3 36.7 41.6 7.5 49.1 36.7 14.2 2.6 0.8
2.096*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0.0 13.0 39.1 30.4 17.4 47.8 39.1 13.0 2.5 0.9 (df=10)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201 0.0 14.4 49.8 32.3 3.5 35.8 49.8 14.4 2.8 0.7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7 4.7 10.3 43.9 29.9 11.2 41.1 43.9 15.0 2.7 1.0
단순노무 종사자 182 2.2 14.8 39.6 35.2 8.2 43.4 39.6 17.0 2.7 0.9
군인 23 0.0 8.7 34.8 52.2 4.3 56.5 34.8 8.7 2.5 0.7
기타 1,054 1.7 13.9 42.2 32.2 10.1 42.2 42.2 15.6 2.6 0.9
<표 11>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교육분야 신뢰회복을 위한 정책
응답 비율
입시· 중대
비리 사안에 대학 연구윤리
구분
사례수 학사· 대학 재정 대한 신속한 기타 계 
채용의 공정성 투명성 강화 감사·조사 확립
확보
실시
전체 4,000 49.6 20.6 24.0 5.6 0.3 100.0 -
남 2,025 48.0 20.8 24.2 6.4 0.6 100.0 17.423
성별 (d f= 1 2 )
여 1,975 51.1 20.4 23.7 4.8 0.1 100.0
서울특별시 776 50.1 20.5 23.2 5.9 0.3 100.0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46.8 21.9 24.7 6.6 0.1 100.0 41.148
거주지역 (d f= 3 6 )
중소도시(시 지역) 1,877 51.0 20.2 23.4 4.9 0.5 100.0
읍・면(군)지역 268 48.5 18.7 27.2 5.2 0.4 100.0
19~29세 752 42.4 22.1 28.2 6.5 0.8 100.0
30대 722 44.3 24.1 27.1 4.3 0.1 100.0
117.169***
연령 40대 845 56.6 19.1 20.6 3.6 0.2 100.0 (d f= 4 8 )
50대 870 55.6 16.8 21.5 5.9 0.2 100.0
60~74세 811 47.0 21.8 23.3 7.6 0.2 100.0
자녀 자녀 있음 2,459 52.1 19.3 23.0 5.4 0.2 100.0 23.910*
유무 자녀 없음 1,541 45.6 22.6 25.5 5.8 0.5 100.0 (d f= 1 2 )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57.6 17.2 21.7 3.0 0.5 100.0 45.026***
학부모 기타 3,167 47.4 21.5 24.5 6.3 0.3 100.0 (d f= 1 2 )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57.6 18.3 19.7 3.4 0.9 100.0 36.987***
학부모 기타 3,564 48.6 20.9 24.5 5.8 0.3 100.0 (d f= 1 2 )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56.2 19.1 22.8 1.9 0.0 100.0 10.959
학부모 기타 3,733 49.1 20.7 24.0 5.8 0.3 100.0 (d f= 1 2 )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58.9 14.9 23.4 2.9 0.0 100.0 19.218
학부모 기타 3,650 48.7 21.2 24.0 5.8 0.4 100.0 (d f= 1 2 )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57.6 17.2 19.2 5.8 0.2 100.0 20.652
학부모 기타 3,484 48.4 21.1 24.7 5.5 0.3 100.0 (d f= 1 2 )
중졸 이하 88 43.2 20.5 29.5 6.8 0.0 100.0
고졸 818 46.2 20.9 26.4 6.2 0.2 100.0 41.000
학력 (d f= 3 6 )
전문대/대졸 2,724 50.2 20.8 23.5 5.2 0.3 100.0
대학원졸 370 53.5 18.4 20.8 6.8 0.5 100.0
200만원 미만 358 48.6 18.4 26.5 5.9 0.6 100.0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45.9 22.8 25.6 5.5 0.2 100.0 56.153*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49.5 20.7 24.5 5.1 0.3 100.0 (d f= 3 6 )
600만원 이상 991 55.0 18.4 20.1 6.2 0.4 100.0
관리자 536 49.1 19.0 25.4 6.2 0.4 100.0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47.5 21.2 23.9 7.0 0.4 100.0
사무 종사자 676 50.9 21.3 23.5 4.1 0.1 100.0
서비스 종사자 185 50.3 22.2 24.3 2.7 0.5 100.0
판매 종사자 226 46.9 24.8 22.1 5.8 0.4 100.0
159.953**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30.4 17.4 43.5 8.7 0.0 100.0 (d f= 1 2 0 )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201 41.8 26.9 24.9 6.5 0.0 100.0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7 43.0 26.2 24.3 6.5 0.0 100.0
단순노무 종사자 182 47.3 18.1 26.9 7.7 0.0 100.0
413

군인 23 39.1 30.4 21.7 4.3 4.3 100.0


기타 1,054 54.1 17.8 22.8 4.9 0.4 100.0
414

<표 12>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국가교육위원회 역할


응답 비율
국가 교육 지방교육자치 강화
미래 사회 대비 인적자원개발정책, 지원 교육
과정의 연구·
구분
사례수 국가 교육 비전 학제, 교원정책, 개발· 및 정책에 대한 국민 기타 계 
및 중장기 계획 대학입학정책의 고시에 관한 조정, 교육과 의견 수렴에
수립에 관한 사항 장기적 방향 지역사회 연계 관한 사항
수립에 관한 사항 사항 지원에 관한 사항
전체 4,000 35.7 36.5 10.6 10.0 7.0 0.3 100.0 -
남 2,025 38.5 36.0 9.9 8.8 6.4 0.4 100.0 23.460**
성별 (d f= 9 )
여 1,975 32.8 37.1 11.3 11.1 7.5 0.2 100.0
서울특별시 776 38.7 37.5 10.6 6.2 6.8 0.3 100.0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33.2 35.1 12.0 12.5 6.9 0.3 100.0 40.350*
거주지역 (d f= 2 7 )
중소도시(시 지역) 1,877 36.1 36.9 10.1 9.7 6.9 0.3 100.0
읍・면(군)지역 268 34.0 36.9 8.6 11.9 8.2 0.4 100.0
19~29세 752 32.3 33.2 14.8 10.2 9.4 0.0 100.0
30대 722 33.2 37.1 13.6 9.8 6.0 0.3 100.0
88.996***
연령 40대 845 34.1 36.4 9.2 12.4 7.5 0.4 100.0 (d f= 3 6 )
50대 870 39.5 38.4 6.6 9.4 5.9 0.2 100.0
60~74세 811 38.5 37.1 9.9 7.8 6.2 0.6 100.0
자녀 자녀 있음 2,459 37.4 37.0 9.5 9.5 6.3 0.3 100.0 20.812*
유무 자녀 없음 1,541 33.0 35.7 12.4 10.6 8.0 0.3 100.0 (d f= 9 )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33.7 40.1 9.7 9.5 6.6 0.4 100.0 8.613
학부모 기타 3,167 36.2 35.6 10.8 10.1 7.0 0.3 100.0 (d f= 9 )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32.6 37.4 11.7 11.0 7.1 0.2 100.0 6.920
학부모 기타 3,564 36.1 36.4 10.5 9.8 6.9 0.3 100.0 (d f= 9 )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35.2 39.3 10.1 10.1 5.2 0.0 100.0 2.761
학부모 기타 3,733 35.7 36.3 10.6 9.9 7.1 0.3 100.0 (d f= 9 )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36.3 39.4 9.4 7.4 6.9 0.6 100.0 8.994
학부모 기타 3,650 35.6 36.2 10.7 10.2 7.0 0.3 100.0 (d f= 9 )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39.3 38.4 6.4 9.1 6.4 0.4 100.0 16.468
학부모 기타 3,484 35.1 36.3 11.2 10.1 7.0 0.3 100.0 (d f= 9 )
중졸 이하 88 30.7 43.2 6.8 11.4 8.0 0.0 100.0
고졸 818 32.3 37.4 10.4 13.3 6.4 0.2 100.0 41.124*
학력 (d f= 2 7 )
전문대/대졸 2,724 35.8 37.1 10.4 9.3 7.1 0.3 100.0
대학원졸 370 43.5 28.6 13.5 7.3 6.8 0.3 100.0
200만원 미만 358 36.9 33.2 10.6 10.3 8.7 0.3 100.0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32.2 37.0 11.5 11.3 7.8 0.3 100.0 52.496**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33.6 38.6 11.1 10.0 6.3 0.3 100.0 (d f= 2 7 )
600만원 이상 991 42.7 34.3 8.7 8.0 6.1 0.3 100.0
관리자 536 39.6 34.7 8.8 11.8 5.0 0.2 100.0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36.0 36.6 12.2 8.0 6.7 0.5 100.0
사무 종사자 676 35.4 37.7 10.7 9.3 7.0 0.0 100.0
서비스 종사자 185 33.5 39.5 7.0 11.9 7.6 0.5 100.0
판매 종사자 226 37.2 35.0 10.6 8.8 8.0 0.4 100.0
85.874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30.4 30.4 17.4 13.0 8.7 0.0 100.0 (d f= 9 0 )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201 34.3 31.8 10.0 17.4 6.5 0.0 100.0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7 32.7 29.9 16.8 11.2 9.3 0.0 100.0
단순노무 종사자 182 33.0 39.0 11.5 7.7 8.2 0.5 100.0
군인 23 13.0 43.5 8.7 26.1 8.7 0.0 100.0
기타 1,054 35.4 37.6 10.2 9.2 7.3 0.4 100.0
<표 13> 교사의 능력과 자질에 대한 신뢰 정도
응답 비율
전혀 종합결과
구분 매우 신뢰하지 평균 표준 F
사례수 신뢰한다 보통이다 신뢰하지 신뢰
신뢰한다 못한다 못한다 보통 신뢰함 (5점) 편차
못함
전체 4,000 0.9 15.7 50.4 28.2 4.9 33.1 50.4 16.5 2.8 0.8 -
남 2,025 1.0 17.6 49.4 26.5 5.5 32.0 49.4 18.7 2.8 0.8 5.226*
성별 (df=1)
여 1,975 0.7 13.7 51.5 29.9 4.3 34.2 51.5 14.3 2.8 0.8
서울특별시 776 0.6 11.9 48.6 32.5 6.4 38.9 48.6 12.5 2.7 0.8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0.7 16.1 50.7 26.4 6.0 32.4 50.7 16.9 2.8 0.8 8.403***
거주지역 (df=3)
중소도시(시 지역) 1,877 1.1 16.6 50.6 27.9 3.9 31.8 50.6 17.6 2.8 0.8
읍・면(군)지역 268 0.4 18.7 53.7 24.6 2.6 27.2 53.7 19.0 2.9 0.7
19~29세 752 1.2 16.2 46.0 30.2 6.4 36.6 46.0 17.4 2.8 0.8
30대 722 2.2 15.2 46.7 29.4 6.5 35.9 46.7 17.5 2.8 0.9
1.941
연령 40대 845 0.4 13.7 52.7 29.0 4.3 33.3 52.7 14.1 2.8 0.7 (df=4)
50대 870 0.1 14.9 54.8 27.0 3.1 30.1 54.8 15.1 2.8 0.7
60~74세 811 0.6 18.4 50.8 25.6 4.6 30.2 50.8 19.0 2.8 0.8
자녀 자녀 있음 2,459 0.6 15.9 51.2 28.3 3.9 32.2 51.2 16.6 2.8 0.8 2.480
유무 자녀 없음 1,541 1.2 15.2 49.2 27.9 6.4 34.3 49.2 16.5 2.8 0.8 (df=1)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0.2 15.5 50.9 29.4 4.0 33.4 50.9 15.7 2.8 0.8 0.113
학부모 기타 3,167 1.0 15.7 50.3 27.8 5.1 33.0 50.3 16.7 2.8 0.8 (df=1)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0.5 16.7 50.9 28.4 3.4 31.9 50.9 17.2 2.8 0.8 0.653
학부모 기타 3,564 0.9 15.5 50.4 28.1 5.1 33.2 50.4 16.4 2.8 0.8 (df=1)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0.0 17.6 50.6 27.0 4.9 31.8 50.6 17.6 2.8 0.8 0.096
학부모 기타 3,733 0.9 15.5 50.4 28.3 4.9 33.1 50.4 16.4 2.8 0.8 (df=1)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0.0 14.3 48.3 32.3 5.1 37.4 48.3 14.3 2.7 0.8 3.672
학부모 기타 3,650 0.9 15.8 50.6 27.8 4.8 32.6 50.6 16.7 2.8 0.8 (df=1)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0.0 14.0 51.7 31.0 3.3 34.3 51.7 14.0 2.8 0.7 0.906
학부모 기타 3,484 1.0 15.9 50.2 27.8 5.1 32.9 50.2 16.9 2.8 0.8 (df=1)
중졸 이하 88 1.1 21.6 56.8 20.5 0.0 20.5 56.8 22.7 3.0 0.7
고졸 818 0.7 16.1 55.4 24.4 3.3 27.8 55.4 16.9 2.9 0.7 5.998***
학력 (df=3)
전문대/대졸 2,724 0.8 15.2 49.3 29.1 5.5 34.6 49.3 16.1 2.8 0.8
대학원졸 370 1.1 16.5 46.2 31.1 5.1 36.2 46.2 17.6 2.8 0.8
200만원 미만 358 1.7 14.0 54.2 25.1 5.0 30.2 54.2 15.6 2.8 0.8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1.0 15.0 53.2 26.1 4.8 30.8 53.2 16.0 2.8 0.8 0.751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0.8 16.0 48.4 30.8 4.0 34.8 48.4 16.8 2.8 0.8 (df=3)
600만원 이상 991 0.5 16.8 48.0 28.7 6.1 34.7 48.0 17.3 2.8 0.8
관리자 536 0.2 15.7 47.0 31.3 5.8 37.1 47.0 15.9 2.7 0.8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1.7 17.3 46.4 29.2 5.5 34.7 46.4 18.9 2.8 0.8
사무 종사자 676 0.3 13.8 51.0 30.2 4.7 34.9 51.0 14.1 2.7 0.8
서비스 종사자 185 1.1 21.6 50.3 23.8 3.2 27.0 50.3 22.7 2.9 0.8
판매 종사자 226 0.0 13.7 61.1 21.7 3.5 25.2 61.1 13.7 2.8 0.7
1.771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0.0 21.7 52.2 21.7 4.3 26.1 52.2 21.7 2.9 0.8 (df=10)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201 0.5 16.9 56.7 23.4 2.5 25.9 56.7 17.4 2.9 0.7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7 0.9 22.4 43.0 28.0 5.6 33.6 43.0 23.4 2.9 0.9
단순노무 종사자 182 1.1 11.5 56.0 28.0 3.3 31.3 56.0 12.6 2.8 0.7
415

군인 23 4.3 8.7 43.5 39.1 4.3 43.5 43.5 13.0 2.7 0.9
기타 1,054 1.0 14.9 51.2 27.5 5.3 32.8 51.2 15.9 2.8 0.8
416

<표 14-1> 교사들에게 우선적으로 필요한 능력(초・중・고 전반)


응답 비율
학생
구분
사례수 학습 지도 생활 지도 진로·진학 학급 경영 및 학부모와의 기타 계 
능력 능력 지도 능력 능력
소통 능력
전체 4,000 32.8 30.7 12.4 7.0 16.5 0.7 100.0 -
남 2,025 32.4 32.0 12.5 6.4 16.2 0.5 100.0 6.665
성별 (d f= 7 )
여 1,975 33.2 29.4 12.3 7.6 16.8 0.9 100.0
서울특별시 776 33.8 34.1 11.1 6.7 14.2 0.1 100.0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30.7 32.1 14.0 6.4 16.4 0.5 100.0 33.765*
거주지역 (d f= 2 1 )
중소도시(시 지역) 1,877 33.6 29.0 11.9 7.7 16.7 1.1 100.0
읍・면(군)지역 268 32.8 26.9 12.7 5.2 22.0 0.4 100.0
19~29세 752 26.1 30.6 18.2 7.7 16.0 1.5 100.0
30대 722 28.7 33.4 16.2 6.4 14.4 1.0 100.0
100.598***
연령 40대 845 35.0 29.1 10.4 7.9 16.8 0.7 100.0 (d f= 2 8 )
50대 870 35.6 29.5 8.6 6.8 19.2 0.2 100.0
60~74세 811 37.2 31.2 9.6 6.2 15.5 0.2 100.0
자녀 자녀 있음 2,459 35.3 30.4 10.6 6.7 16.6 0.4 100.0 41.921***
유무 자녀 없음 1,541 28.7 31.1 15.2 7.5 16.4 1.2 100.0 (d f= 7 )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37.7 27.1 11.6 7.0 16.0 0.6 100.0 15.015*
학부모 기타 3,167 31.5 31.6 12.6 7.0 16.6 0.7 100.0 (d f= 7 )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37.8 25.0 13.3 5.7 17.4 0.7 100.0 12.031
학부모 기타 3,564 32.2 31.4 12.3 7.2 16.4 0.7 100.0 (d f= 7 )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36.3 32.6 8.6 6.7 15.0 0.7 100.0 6.055
학부모 기타 3,733 32.5 30.5 12.6 7.0 16.6 0.7 100.0 (d f= 7 )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37.4 27.7 11.7 8.3 14.6 0.3 100.0 6.635
학부모 기타 3,650 32.3 31.0 12.4 6.9 16.7 0.7 100.0 (d f= 7 )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35.7 29.7 9.9 7.9 16.3 0.6 100.0 5.758
학부모 기타 3,484 32.3 30.8 12.7 6.9 16.5 0.7 100.0 (d f= 7 )
중졸 이하 88 37.5 30.7 18.2 2.3 11.4 0.0 100.0
고졸 818 31.5 32.0 13.9 6.4 16.0 0.1 100.0 29.189
학력 (d f= 2 1 )
전문대/대졸 2,724 32.2 30.6 12.2 7.5 16.7 0.8 100.0
대학원졸 370 38.4 28.1 8.6 6.2 17.3 1.4 100.0
200만원 미만 358 31.6 29.3 12.3 5.6 19.8 1.4 100.0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31.5 32.6 12.8 6.7 15.5 0.9 100.0 22.333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32.5 30.6 12.9 7.6 15.9 0.5 100.0 (d f= 2 1 )
600만원 이상 991 35.3 28.7 11.2 7.1 17.4 0.4 100.0
관리자 536 32.5 33.0 11.2 5.8 17.0 0.6 100.0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31.4 31.1 12.6 7.4 16.8 0.8 100.0
사무 종사자 676 33.6 28.1 15.1 7.2 14.5 1.5 100.0
서비스 종사자 185 33.0 26.5 16.2 5.4 18.9 0.0 100.0
판매 종사자 226 28.3 35.8 11.9 9.3 14.2 0.4 100.0
85.071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30.4 34.8 4.3 0.0 26.1 4.3 100.0 (d f= 7 0 )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201 26.9 36.3 13.4 9.0 14.4 0.0 100.0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7 29.0 36.4 16.8 3.7 14.0 0.0 100.0
단순노무 종사자 182 30.8 31.3 15.4 6.0 16.5 0.0 100.0
군인 23 34.8 21.7 8.7 13.0 17.4 4.3 100.0
기타 1,054 36.2 28.7 9.6 7.1 17.7 0.6 100.0
<표 14-2> 교사들에게 우선적으로 필요한 능력: 초등학교
응답 비율
진로· 학생
구분
사례수 학습 지도 생활 지도 진학 학급 경영 및 학부모와의 기타 계 
능력 능력 능력
지도 능력 소통 능력
전체 4,000 13.6 50.2 7.1 7.9 20.7 0.6 100.0 -
남 2,025 14.1 47.8 8.0 8.3 21.5 0.3 100.0 15.744*
성별 (d f= 6 )
여 1,975 13.1 52.6 6.2 7.5 19.8 0.8 100.0
서울특별시 776 13.3 49.7 8.0 9.1 19.6 0.3 100.0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14.6 46.3 9.4 8.2 21.0 0.5 100.0 30.299*
거주지역 (d f= 1 8 )
중소도시(시 지역) 1,877 13.0 52.1 5.5 7.4 21.3 0.7 100.0
읍・면(군)지역 268 14.9 53.4 6.3 7.1 17.9 0.4 100.0
19~29세 752 10.0 49.5 10.5 10.2 18.5 1.3 100.0
30대 722 11.4 46.5 9.6 12.0 19.8 0.7 100.0
119.252***
연령 40대 845 15.9 50.3 6.9 6.9 19.5 0.6 100.0 (d f= 2 4 )
50대 870 17.5 51.0 3.4 4.9 22.9 0.2 100.0
60~74세 811 12.6 52.9 5.9 6.3 22.3 0.0 100.0
자녀 자녀 있음 2,459 14.3 50.4 6.6 7.0 21.5 0.2 100.0 29.489***
유무 자녀 없음 1,541 12.6 49.7 7.9 9.3 19.4 1.2 100.0 (d f= 6 )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16.2 48.7 7.9 7.7 19.1 0.4 100.0 9.532
학부모 기타 3,167 12.9 50.5 6.9 8.0 21.1 0.6 100.0 (d f= 6 )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14.2 48.4 7.8 8.5 20.4 0.7 100.0 2.742
학부모 기타 3,564 13.6 50.4 7.0 7.8 20.7 0.5 100.0 (d f= 6 )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16.5 49.1 10.5 7.9 15.7 0.4 100.0 10.218
학부모 기타 3,733 13.4 50.2 6.9 7.9 21.0 0.6 100.0 (d f= 6 )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18.9 50.0 6.0 7.7 17.4 0.0 100.0 12.443
학부모 기타 3,650 13.1 50.2 7.2 7.9 21.0 0.6 100.0 (d f= 6 )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15.1 51.4 4.5 6.2 22.9 0.0 100.0 13.766*
학부모 기타 3,484 13.4 50.0 7.5 8.2 20.4 0.6 100.0 (d f= 6 )
중졸 이하 88 13.6 46.6 9.1 8.0 22.7 0.0 100.0
고졸 818 14.2 46.9 9.0 6.6 23.2 0.0 100.0 26.244
학력 (d f= 1 8 )
전문대/대졸 2,724 13.6 51.5 6.6 8.0 19.5 0.7 100.0
대학원졸 370 12.7 47.8 5.7 9.7 23.2 0.8 100.0
200만원 미만 358 16.5 51.1 6.4 5.6 19.0 1.4 100.0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12.8 50.2 7.4 8.4 20.2 0.9 100.0 29.280*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14.1 48.6 8.0 8.8 20.4 0.2 100.0 (d f= 1 8 )
600만원 이상 991 13.0 51.9 5.8 6.9 22.2 0.3 100.0
관리자 536 15.3 45.9 7.1 7.8 23.3 0.6 100.0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11.9 48.4 7.8 10.0 21.5 0.4 100.0
사무 종사자 676 14.8 51.2 8.3 7.7 17.0 1.0 100.0
서비스 종사자 185 16.2 47.6 3.8 8.1 23.8 0.5 100.0
판매 종사자 226 10.6 50.9 6.6 8.8 22.6 0.4 100.0
90.512**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13.0 43.5 4.3 8.7 26.1 4.3 100.0 (d f= 6 0 )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201 9.0 52.7 10.0 5.5 22.9 0.0 100.0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7 14.0 49.5 9.3 10.3 16.8 0.0 100.0
단순노무 종사자 182 14.3 45.6 9.3 11.5 19.2 0.0 100.0
군인 23 26.1 43.5 8.7 4.3 13.0 4.3 100.0
417

기타 1,054 13.9 53.9 5.4 5.9 20.4 0.5 100.0


418

<표 14-3> 교사들에게 우선적으로 필요한 능력: 중학교


응답 비율
진로· 학생
구분
사례수 학습 지도 생활 지도 진학 학급 경영 및 학부모와의 기타 계 
능력 능력 능력
지도 능력 소통 능력
전체 4,000 37.4 23.5 17.4 11.5 9.8 0.5 100.0 -
남 2,025 36.2 25.3 17.8 11.0 9.3 0.3 100.0 11.773
성별 (d f= 6 )
여 1,975 38.5 21.6 16.9 12.0 10.4 0.6 100.0
서울특별시 776 39.8 21.1 15.3 14.3 9.1 0.3 100.0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34.0 24.7 18.8 10.9 11.0 0.5 100.0 25.372
거주지역 (d f= 1 8 )
중소도시(시 지역) 1,877 38.0 23.4 17.6 11.0 9.3 0.6 100.0
읍・면(군)지역 268 39.6 25.4 15.3 9.3 10.4 0.0 100.0
19~29세 752 31.0 24.2 19.4 12.0 12.1 1.3 100.0
30대 722 33.2 24.8 20.4 11.8 9.4 0.4 100.0
58.233***
연령 40대 845 39.5 22.5 17.3 11.2 8.9 0.6 100.0 (d f= 2 4 )
50대 870 40.1 23.0 16.2 11.0 9.5 0.1 100.0
60~74세 811 41.8 23.2 14.1 11.6 9.4 0.0 100.0
자녀 자녀 있음 2,459 40.1 22.4 16.3 12.3 8.9 0.1 100.0 52.119***
유무 자녀 없음 1,541 33.0 25.2 19.0 10.3 11.4 1.1 100.0 (d f= 6 )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39.6 20.5 17.9 12.2 9.7 0.0 100.0 10.996
학부모 기타 3,167 36.8 24.3 17.2 11.3 9.9 0.6 100.0 (d f= 6 )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39.9 20.2 15.4 14.7 9.9 0.0 100.0 10.833
학부모 기타 3,564 37.1 23.9 17.6 11.1 9.8 0.5 100.0 (d f= 6 )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37.8 21.3 21.0 10.5 9.4 0.0 100.0 4.409
학부모 기타 3,733 37.3 23.6 17.1 11.6 9.9 0.5 100.0 (d f= 6 )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37.7 19.7 20.6 11.4 10.6 0.0 100.0 6.658
학부모 기타 3,650 37.3 23.8 17.0 11.5 9.8 0.5 100.0 (d f= 6 )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41.1 23.1 14.1 13.2 8.3 0.2 100.0 10.521
학부모 기타 3,484 36.8 23.5 17.8 11.3 10.0 0.5 100.0 (d f= 6 )
중졸 이하 88 44.3 26.1 10.2 4.5 14.8 0.0 100.0
고졸 818 35.3 23.0 19.1 12.7 9.9 0.0 100.0 21.465
학력 (d f= 1 8 )
전문대/대졸 2,724 37.5 23.7 16.9 11.5 9.8 0.6 100.0
대학원졸 370 39.5 22.2 18.4 10.8 8.4 0.8 100.0
200만원 미만 358 35.8 24.9 17.6 9.8 10.6 1.4 100.0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36.4 23.3 17.6 11.8 10.1 0.7 100.0 23.348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36.4 24.7 16.9 12.0 9.8 0.1 100.0 (d f= 1 8 )
600만원 이상 991 40.5 21.6 17.5 11.0 9.2 0.3 100.0
관리자 536 35.6 24.3 15.9 15.9 7.8 0.6 100.0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37.0 24.7 18.0 9.1 10.8 0.4 100.0
사무 종사자 676 35.5 23.1 19.5 12.0 9.0 0.9 100.0
서비스 종사자 185 33.0 26.5 16.2 11.4 12.4 0.5 100.0
판매 종사자 226 36.7 19.0 16.4 14.6 13.3 0.0 100.0
100.298**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34.8 17.4 21.7 8.7 13.0 4.3 100.0 (d f= 6 0 )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201 37.3 21.4 21.9 11.4 8.0 0.0 100.0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7 26.2 28.0 22.4 15.0 8.4 0.0 100.0
단순노무 종사자 182 35.2 25.8 12.6 16.5 9.9 0.0 100.0
군인 23 26.1 34.8 13.0 17.4 4.3 4.3 100.0
기타 1,054 42.5 22.3 16.0 8.8 10.0 0.4 100.0
<표 14-4> 교사들에게 우선적으로 필요한 능력: 고등학교
응답 비율
진로· 학생
구분
사례수 학습 지도 생활 지도 진학 학급 경영 및 학부모와의 기타 계 
능력 능력 능력
지도 능력 소통 능력
전체 4,000 23.3 8.0 52.4 8.3 7.7 0.5 100.0 -
남 2,025 24.2 9.0 49.9 8.7 7.8 0.4 100.0 13.054*
성별 (d f= 6 )
여 1,975 22.3 6.9 54.8 7.8 7.6 0.5 100.0
서울특별시 776 25.6 7.6 48.3 9.9 8.4 0.1 100.0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22.6 10.1 50.7 8.3 7.8 0.5 100.0 27.646
거주지역 (d f= 1 8 )
중소도시(시 지역) 1,877 22.3 7.0 54.9 7.8 7.4 0.7 100.0
읍・면(군)지역 268 25.7 7.1 53.0 6.7 7.5 0.0 100.0
19~29세 752 20.3 8.6 52.0 8.9 8.9 1.2 100.0
30대 722 24.2 8.9 47.5 9.4 9.4 0.6 100.0
45.614**
연령 40대 845 25.8 7.3 50.7 7.5 8.2 0.6 100.0 (d f= 2 4 )
50대 870 23.0 7.6 54.4 8.5 6.4 0.1 100.0
60~74세 811 22.8 7.5 56.6 7.3 5.8 0.0 100.0
자녀 자녀 있음 2,459 24.1 7.0 53.8 7.8 7.2 0.1 100.0 35.441***
유무 자녀 없음 1,541 21.9 9.5 50.1 9.0 8.4 1.0 100.0 (d f= 6 )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24.7 6.1 52.0 7.1 10.1 0.0 100.0 20.164**
학부모 기타 3,167 22.9 8.4 52.4 8.6 7.0 0.6 100.0 (d f= 6 )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25.2 6.4 49.3 6.7 12.4 0.0 100.0 21.132**
학부모 기타 3,564 23.0 8.1 52.7 8.5 7.1 0.5 100.0 (d f= 6 )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25.5 6.7 52.8 8.6 6.4 0.0 100.0 3.165
학부모 기타 3,733 23.1 8.0 52.3 8.3 7.8 0.5 100.0 (d f= 6 )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23.4 5.4 55.1 8.0 8.0 0.0 100.0 5.552
학부모 기타 3,650 23.3 8.2 52.1 8.3 7.6 0.5 100.0 (d f= 6 )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23.8 7.0 56.4 7.2 5.2 0.4 100.0 11.424
학부모 기타 3,484 23.2 8.1 51.8 8.4 8.0 0.5 100.0 (d f= 6 )
중졸 이하 88 18.2 10.2 55.7 6.8 9.1 0.0 100.0
고졸 818 16.3 8.3 56.0 10.3 9.2 0.0 100.0 56.759***
학력 (d f= 1 8 )
전문대/대졸 2,724 24.2 7.9 52.2 7.8 7.2 0.6 100.0
대학원졸 370 33.0 6.8 44.3 7.8 7.6 0.5 100.0
200만원 미만 358 20.1 7.5 54.7 9.5 6.7 1.4 100.0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20.5 7.9 54.3 8.8 7.7 0.7 100.0 48.104***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22.3 8.5 52.8 8.2 8.1 0.2 100.0 (d f= 1 8 )
600만원 이상 991 29.5 7.4 48.2 7.3 7.5 0.2 100.0
관리자 536 23.9 9.1 49.4 8.6 8.4 0.6 100.0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26.4 8.3 48.0 8.6 8.4 0.3 100.0
사무 종사자 676 25.3 7.4 51.2 7.2 7.8 1.0 100.0
서비스 종사자 185 17.8 5.4 61.1 8.6 6.5 0.5 100.0
판매 종사자 226 15.5 8.8 58.4 8.4 8.8 0.0 100.0
121.575***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34.8 8.7 21.7 8.7 21.7 4.3 100.0 (d f= 6 0 )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201 17.9 5.0 52.7 12.9 11.4 0.0 100.0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7 16.8 9.3 54.2 11.2 8.4 0.0 100.0
단순노무 종사자 182 15.9 12.1 51.1 11.0 9.9 0.0 100.0
군인 23 21.7 17.4 43.5 8.7 4.3 4.3 100.0
419

기타 1,054 24.7 7.2 55.8 6.7 5.2 0.4 100.0


420

<표 15> 교사자격증이 없는 초빙교사에 대한 찬반의견


응답 비율
구분
사례수 찬성한다 반대한다 잘 모르겠다 계 
전체 4,000 53.1 29.6 17.3 100.0 -
남 2,025 59.4 26.0 14.6 100.0 65.580***
성별 (d f= 2 )
여 1,975 46.7 33.3 20.1 100.0
서울특별시 776 50.4 30.7 18.9 100.0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51.5 32.0 16.5 100.0 25.763***
거주지역 (d f= 6 )
중소도시(시 지역) 1,877 53.3 28.7 18.0 100.0
읍・면(군)지역 268 66.0 23.5 10.4 100.0
19~29세 752 44.0 33.6 22.3 100.0
30대 722 47.8 34.2 18.0 100.0
72.043***
연령 40대 845 57.6 26.4 16.0 100.0 (d f= 8 )
50대 870 62.0 25.2 12.9 100.0
60~74세 811 52.2 29.8 18.0 100.0
자녀 자녀 있음 2,459 55.4 28.8 15.8 100.0 15.390***
유무 자녀 없음 1,541 49.5 30.9 19.6 100.0 (d f= 2 )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56.1 29.1 14.9 100.0 5.292
학부모 기타 3,167 52.4 29.7 17.9 100.0 (d f= 2 )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55.5 30.0 14.4 100.0 2.816
학부모 기타 3,564 52.8 29.5 17.6 100.0 (d f= 2 )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61.0 24.7 14.2 100.0 7.217*
학부모 기타 3,733 52.6 29.9 17.5 100.0 (d f= 2 )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56.0 29.4 14.6 100.0 2.223
학부모 기타 3,650 52.8 29.6 17.5 100.0 (d f= 2 )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58.9 27.9 13.2 100.0 10.067**
학부모 기타 3,484 52.3 29.9 17.9 100.0 (d f= 2 )
중졸 이하 88 42.0 27.3 30.7 100.0
고졸 818 54.9 25.9 19.2 100.0 36.471***
학력 (d f= 6 )
전문대/대졸 2,724 53.5 29.5 17.0 100.0
대학원졸 370 48.9 39.2 11.9 100.0
200만원 미만 358 49.2 26.5 24.3 100.0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53.8 29.1 17.1 100.0 15.050*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53.5 29.8 16.7 100.0 (d f= 6 )
600만원 이상 991 53.2 31.1 15.7 100.0
관리자 536 62.1 25.9 11.9 100.0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49.6 35.5 15.0 100.0
사무 종사자 676 48.8 29.3 21.9 100.0
서비스 종사자 185 64.9 18.4 16.8 100.0
판매 종사자 226 60.2 25.7 14.2 100.0
89.551***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60.9 21.7 17.4 100.0 (d f= 2 0 )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201 59.7 26.9 13.4 100.0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7 58.9 29.9 11.2 100.0
단순노무 종사자 182 53.8 29.7 16.5 100.0
군인 23 69.6 30.4 0.0 100.0
기타 1,054 47.9 30.7 21.3 100.0
<표 16> 자녀의 선생님 진로에 대한 의견
응답 비율
구분
사례수 찬성한다 반대한다 잘 모르겠다 계 
전체 4,000 63.2 18.7 18.1 100.0 -
남 2,025 66.1 18.3 15.7 100.0 19.106***
성별 (d f= 2 )
여 1,975 60.3 19.2 20.6 100.0
서울특별시 776 59.7 20.7 19.6 100.0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62.4 19.2 18.4 100.0 9.627
거주지역 (d f= 6 )
중소도시(시 지역) 1,877 64.4 18.2 17.4 100.0
읍・면(군)지역 268 68.7 14.6 16.8 100.0
19~29세 752 54.1 23.0 22.9 100.0
30대 722 56.4 24.8 18.8 100.0
88.076***
연령 40대 845 64.1 19.3 16.6 100.0 (d f= 8 )
50대 870 71.6 14.1 14.3 100.0
60~74세 811 67.7 13.7 18.6 100.0
자녀 자녀 있음 2,459 66.8 16.6 16.6 100.0 35.761***
유무 자녀 없음 1,541 57.5 22.1 20.4 100.0 (d f= 2 )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67.9 18.0 14.0 100.0 13.492**
학부모 기타 3,167 62.0 18.9 19.1 100.0 (d f= 2 )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66.7 19.7 13.5 100.0 6.820*
학부모 기타 3,564 62.8 18.6 18.6 100.0 (d f= 2 )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71.2 17.6 11.2 100.0 10.465**
학부모 기타 3,733 62.6 18.8 18.6 100.0 (d f= 2 )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70.0 15.7 14.3 100.0 7.710*
학부모 기타 3,650 62.5 19.0 18.4 100.0 (d f= 2 )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71.7 15.1 13.2 100.0 18.760***
학부모 기타 3,484 61.9 19.3 18.8 100.0 (d f= 2 )
중졸 이하 88 56.8 6.8 36.4 100.0
고졸 818 63.7 15.6 20.7 100.0 35.661***
학력 (d f= 6 )
전문대/대졸 2,724 63.1 19.9 17.0 100.0
대학원졸 370 64.3 19.7 15.9 100.0
200만원 미만 358 58.1 16.8 25.1 100.0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64.6 16.5 18.9 100.0 24.469***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64.3 20.0 15.8 100.0 (d f= 6 )
600만원 이상 991 61.8 20.8 17.5 100.0
관리자 536 68.1 20.0 11.9 100.0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61.8 22.0 16.3 100.0
사무 종사자 676 60.1 21.4 18.5 100.0
서비스 종사자 185 66.5 11.9 21.6 100.0
판매 종사자 226 67.7 15.5 16.8 100.0
71.185***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34.8 34.8 30.4 100.0 (d f= 2 0 )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201 67.2 17.4 15.4 100.0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7 62.6 24.3 13.1 100.0
단순노무 종사자 182 58.8 22.5 18.7 100.0
군인 23 73.9 17.4 8.7 100.0
421

기타 1,054 62.7 14.5 22.8 100.0


422

<표 17> 현재 초・중・고 학생 및 학부모에 의한 교원의 교육활동 침해 정도


응답 비율
전혀 종합결과
구분 매우 심각하지 평균 표준 F
사례수 심각하다 심각하다 보통 이다 않다 심각하지 심각하지 (5점) 편차
않다 않음 보통 심각함
전체 4,000 11.1 39.6 38.8 9.3 1.2 10.5 38.8 50.7 3.5 0.9 -
남 2,025 13.1 41.7 34.3 9.7 1.2 10.9 34.3 54.8 3.6 0.9 18.776***
성별 (df=1)
여 1,975 9.1 37.4 43.3 8.9 1.3 10.2 43.3 46.5 3.4 0.8
서울특별시 776 10.4 42.3 35.4 10.1 1.8 11.9 35.4 52.7 3.5 0.9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11.4 35.3 41.6 10.4 1.3 11.7 41.6 46.7 3.5 0.9 1.928
거주지역 (df=3)
중소도시(시 지역) 1,877 11.3 40.7 38.5 8.4 1.1 9.5 38.5 52.1 3.5 0.8
읍・면(군)지역 268 10.4 41.0 39.2 9.0 0.4 9.3 39.2 51.5 3.5 0.8
19~29세 752 14.0 37.0 38.3 8.9 1.9 10.8 38.3 50.9 3.5 0.9
30대 722 12.3 32.8 42.4 10.2 2.2 12.5 42.4 45.2 3.4 0.9
6.842***
연령 40대 845 9.2 36.3 42.1 11.4 0.9 12.3 42.1 45.6 3.4 0.8 (df=4)
50대 870 9.5 44.0 37.6 8.2 0.7 8.9 37.6 53.6 3.5 0.8
60~74세 811 11.1 46.6 33.8 7.9 0.6 8.5 33.8 57.7 3.6 0.8
자녀 자녀 있음 2,459 9.9 39.8 39.7 9.8 0.9 10.7 39.7 49.7 3.5 0.8 3.803
유무 자녀 없음 1,541 13.1 39.3 37.4 8.4 1.8 10.3 37.4 52.4 3.5 0.9 (df=1)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7.6 35.3 44.3 11.9 1.0 12.8 44.3 42.9 3.4 0.8 26.199***
학부모 기타 3,167 12.1 40.7 37.3 8.6 1.3 9.9 37.3 52.8 3.5 0.9 (df=1)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7.6 37.4 42.9 11.7 0.5 12.2 42.9 45.0 3.4 0.8 6.918**
학부모 기타 3,564 11.6 39.8 38.3 9.0 1.3 10.3 38.3 51.4 3.5 0.9 (df=1)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10.1 27.0 50.2 11.6 1.1 12.7 50.2 37.1 3.3 0.9 10.979***
학부모 기타 3,733 11.2 40.5 38.0 9.1 1.2 10.4 38.0 51.7 3.5 0.9 (df=1)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6.3 37.7 42.9 11.4 1.7 13.1 42.9 44.0 3.4 0.8 11.267***
학부모 기타 3,650 11.6 39.8 38.4 9.1 1.2 10.3 38.4 51.3 3.5 0.9 (df=1)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8.5 43.2 37.0 10.7 0.6 11.2 37.0 51.7 3.5 0.8 0.214
학부모 기타 3,484 11.5 39.0 39.0 9.1 1.3 10.4 39.0 50.5 3.5 0.9 (df=1)
중졸 이하 88 12.5 34.1 50.0 2.3 1.1 3.4 50.0 46.6 3.5 0.8
고졸 818 7.6 38.5 43.2 9.7 1.1 10.8 43.2 46.1 3.4 0.8 4.112**
학력 (df=3)
전문대/대졸 2,724 11.7 39.7 38.0 9.3 1.3 10.6 38.0 51.4 3.5 0.9
대학원졸 370 14.6 42.2 31.9 10.3 1.1 11.4 31.9 56.8 3.6 0.9
200만원 미만 358 12.6 38.0 41.1 6.4 2.0 8.4 41.1 50.6 3.5 0.9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10.6 38.3 40.9 9.2 1.0 10.2 40.9 48.9 3.5 0.8 3.662*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9.8 40.2 37.5 11.0 1.5 12.5 37.5 50.0 3.5 0.9 (df=3)
600만원 이상 991 13.1 41.0 36.7 8.3 0.9 9.2 36.7 54.1 3.6 0.9
관리자 536 11.2 38.8 36.8 12.9 0.4 13.2 36.8 50.0 3.5 0.9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12.8 42.3 33.4 10.0 1.4 11.4 33.4 55.1 3.6 0.9
사무 종사자 676 11.7 38.5 38.9 9.9 1.0 10.9 38.9 50.1 3.5 0.9
서비스 종사자 185 13.5 38.9 41.6 5.9 0.0 5.9 41.6 52.4 3.6 0.8
판매 종사자 226 8.0 36.7 44.2 8.4 2.7 11.1 44.2 44.7 3.4 0.9
1.468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13.0 39.1 34.8 8.7 4.3 13.0 34.8 52.2 3.5 1.0 (df=10)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201 9.0 37.3 41.3 10.9 1.5 12.4 41.3 46.3 3.4 0.9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7 13.1 32.7 40.2 11.2 2.8 14.0 40.2 45.8 3.4 1.0
단순노무 종사자 182 8.8 37.9 44.0 8.2 1.1 9.3 44.0 46.7 3.5 0.8
군인 23 17.4 39.1 39.1 4.3 0.0 4.3 39.1 56.5 3.7 0.8
기타 1,054 10.2 40.8 40.6 7.1 1.3 8.4 40.6 50.9 3.5 0.8
<표 18> 학업 성적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
응답 비율
학교나 가정의
구분
사례수 학생의 학생의 교사의 지도 학급의 학습 가정의 학습 경제적 계 
타고난 능력 노력과 열의 분위기 환경 뒷받침
전체 4,000 9.1 37.4 10.8 21.6 10.3 10.9 100.0 -
남 2,025 9.5 37.8 10.8 21.5 10.3 10.2 100.0 3.028
성별 (d f= 5 )
여 1,975 8.6 37.0 10.8 21.7 10.3 11.6 100.0
서울특별시 776 9.7 38.4 10.1 19.7 10.6 11.6 100.0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7.8 36.0 13.3 21.2 10.8 10.8 100.0 19.633
거주지역 (d f= 1 5 )
중소도시(시 지역) 1,877 9.4 37.7 9.8 22.7 9.5 11.0 100.0
읍・면(군)지역 268 10.1 38.1 10.1 20.5 12.7 8.6 100.0
19~29세 752 10.4 32.4 10.9 24.5 12.4 9.4 100.0
30대 722 10.2 36.3 11.5 23.5 10.2 8.2 100.0
43.270**
연령 40대 845 9.3 38.3 11.4 19.8 7.9 13.3 100.0 (d f= 2 0 )
50대 870 7.7 41.0 9.3 20.6 9.9 11.5 100.0
60~74세 811 7.9 38.0 11.2 20.1 11.2 11.6 100.0
자녀 자녀 있음 2,459 8.6 39.3 11.0 20.7 9.1 11.3 100.0 19.751**
유무 자녀 없음 1,541 9.7 34.3 10.6 23.0 12.1 10.2 100.0 (d f= 5 )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9.2 38.5 13.4 19.7 7.2 11.9 100.0 19.433**
학부모 기타 3,167 9.0 37.1 10.1 22.1 11.1 10.6 100.0 (d f= 5 )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8.7 38.3 14.7 18.6 8.0 11.7 100.0 11.615*
학부모 기타 3,564 9.1 37.3 10.4 21.9 10.5 10.8 100.0 (d f= 5 )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7.9 37.5 12.7 21.3 7.1 13.5 100.0 5.944
학부모 기타 3,733 9.1 37.4 10.7 21.6 10.5 10.7 100.0 (d f= 5 )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9.4 40.9 12.9 20.0 4.6 12.3 100.0 16.029**
학부모 기타 3,650 9.0 37.0 10.6 21.7 10.8 10.8 100.0 (d f= 5 )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10.5 42.4 8.1 20.0 6.8 12.2 100.0 18.005**
학부모 기타 3,484 8.8 36.6 11.2 21.8 10.8 10.7 100.0 (d f= 5 )
중졸 이하 88 11.4 31.8 11.4 17.0 11.4 17.0 100.0
고졸 818 6.8 34.1 12.8 22.4 12.5 11.4 100.0 32.373**
학력 (d f= 1 5 )
전문대/대졸 2,724 9.6 37.9 10.0 22.2 9.5 10.7 100.0
대학원졸 370 9.2 42.2 12.2 16.2 10.5 9.7 100.0
200만원 미만 358 11.2 34.1 9.2 18.7 12.8 14.0 100.0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7.1 36.3 12.2 23.9 10.2 10.3 100.0 35.882**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8.8 37.8 10.1 21.1 11.1 11.1 100.0 (d f= 1 5 )
600만원 이상 991 11.3 39.5 10.4 20.1 8.5 10.3 100.0
관리자 536 9.0 35.4 12.9 21.8 9.7 11.2 100.0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11.1 37.6 12.8 20.1 9.3 9.1 100.0
사무 종사자 676 9.0 36.8 10.8 20.4 10.5 12.4 100.0
서비스 종사자 185 7.0 38.4 9.7 19.5 12.4 13.0 100.0
판매 종사자 226 6.2 36.7 11.5 25.7 11.9 8.0 100.0
59.924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0.0 56.5 4.3 0.0 26.1 13.0 100.0 (d f= 5 0 )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201 7.0 30.8 12.9 25.4 12.4 11.4 100.0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7 6.5 40.2 9.3 25.2 10.3 8.4 100.0
단순노무 종사자 182 10.4 37.4 7.7 24.7 8.2 11.5 100.0
423

군인 23 8.7 34.8 13.0 17.4 17.4 8.7 100.0


기타 1,054 9.2 39.1 8.7 21.7 9.9 11.4 100.0
424

<표 19-1> 학생의 인성 수준: 초・중・고 전반


응답 비율
구분 종합결과 평균 표준 F
사례수 매우 높다 높다 보통 이다 낮다 매우 낮다 (5점) 편차
낮음 보통 높음
전체 4,000 1.3 8.3 46.3 35.6 8.5 44.1 46.3 9.6 2.6 0.8 -
남 2,025 1.4 9.5 43.2 36.4 9.4 45.9 43.2 10.9 2.6 0.8 1.115
성별 (df=1)
여 1,975 1.2 7.1 49.4 34.7 7.5 42.3 49.4 8.3 2.6 0.8
서울특별시 776 2.1 8.1 45.0 35.4 9.4 44.8 45.0 10.2 2.6 0.8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1.4 9.2 46.2 33.7 9.5 43.2 46.2 10.6 2.6 0.8 0.479
거주지역 (df=3)
중소도시(시 지역) 1,877 1.1 7.6 46.8 36.7 7.9 44.6 46.8 8.6 2.6 0.8
읍・면(군)지역 268 0.4 10.8 46.6 35.8 6.3 42.2 46.6 11.2 2.6 0.8
19~29세 752 2.0 6.3 42.4 37.6 11.7 49.3 42.4 8.2 2.5 0.9
30대 722 2.1 8.4 46.4 33.5 9.6 43.1 46.4 10.5 2.6 0.9
3.862**
연령 40대 845 0.9 9.2 49.0 35.3 5.6 40.8 49.0 10.2 2.6 0.8 (df=4)
50대 870 0.9 7.9 48.4 35.3 7.5 42.8 48.4 8.9 2.6 0.8
60~74세 811 0.7 9.6 44.6 36.3 8.8 45.0 44.6 10.4 2.6 0.8
자녀 자녀 있음 2,459 1.1 9.4 47.6 34.9 7.0 41.9 47.6 10.5 2.6 0.8 19.434***
유무 자녀 없음 1,541 1.6 6.6 44.2 36.7 11.0 47.6 44.2 8.2 2.5 0.8 (df=1)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1.3 11.5 49.2 33.3 4.7 37.9 49.2 12.8 2.7 0.8 28.161***
학부모 기타 3,167 1.3 7.5 45.5 36.2 9.5 45.7 45.5 8.8 2.5 0.8 (df=1)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0.9 11.9 48.2 34.6 4.4 39.0 48.2 12.8 2.7 0.8 10.898***
학부모 기타 3,564 1.3 7.9 46.0 35.7 9.0 44.7 46.0 9.2 2.6 0.8 (df=1)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2.6 13.9 48.3 30.3 4.9 35.2 48.3 16.5 2.8 0.8 18.723***
학부모 기타 3,733 1.2 7.9 46.1 36.0 8.8 44.7 46.1 9.1 2.6 0.8 (df=1)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1.4 10.6 48.9 34.3 4.9 39.1 48.9 12.0 2.7 0.8 7.201**
학부모 기타 3,650 1.3 8.1 46.0 35.7 8.8 44.6 46.0 9.4 2.6 0.8 (df=1)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0.4 8.1 48.8 35.5 7.2 42.6 48.8 8.5 2.6 0.8 0.055
학부모 기타 3,484 1.4 8.4 45.9 35.6 8.7 44.3 45.9 9.8 2.6 0.8 (df=1)
중졸 이하 88 1.1 9.1 52.3 30.7 6.8 37.5 52.3 10.2 2.7 0.8
고졸 818 1.8 9.0 47.9 34.4 6.8 41.2 47.9 10.9 2.6 0.8 3.789**
학력 (df=3)
전문대/대졸 2,724 1.2 8.3 46.0 35.4 9.0 44.4 46.0 9.6 2.6 0.8
대학원졸 370 0.5 6.5 43.2 40.8 8.9 49.7 43.2 7.0 2.5 0.8
200만원 미만 358 1.7 5.9 46.6 36.3 9.5 45.8 46.6 7.5 2.5 0.8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1.1 8.5 45.6 35.9 8.8 44.7 45.6 9.6 2.6 0.8 1.363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1.7 7.7 48.5 35.1 7.1 42.1 48.5 9.4 2.6 0.8 (df=3)
600만원 이상 991 0.9 9.8 44.1 35.6 9.6 45.2 44.1 10.7 2.6 0.8
관리자 536 1.1 9.0 42.5 38.1 9.3 47.4 42.5 10.1 2.5 0.8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1.7 7.0 45.7 36.7 8.9 45.6 45.7 8.6 2.6 0.8
사무 종사자 676 1.5 10.1 46.0 32.7 9.8 42.5 46.0 11.5 2.6 0.9
서비스 종사자 185 2.7 9.7 42.7 35.7 9.2 44.9 42.7 12.4 2.6 0.9
판매 종사자 226 0.4 10.2 49.1 34.1 6.2 40.3 49.1 10.6 2.6 0.8
0.862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4.3 17.4 43.5 26.1 8.7 34.8 43.5 21.7 2.8 1.0 (df=10)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201 0.5 9.5 49.8 32.8 7.5 40.3 49.8 10.0 2.6 0.8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7 1.9 11.2 48.6 28.0 10.3 38.3 48.6 13.1 2.7 0.9
단순노무 종사자 182 0.5 10.4 40.7 40.1 8.2 48.4 40.7 11.0 2.5 0.8
군인 23 4.3 4.3 52.2 30.4 8.7 39.1 52.2 8.7 2.7 0.9
기타 1,054 1.0 6.3 48.8 36.5 7.4 43.9 48.8 7.3 2.6 0.8
<표 19-2> 학생의 인성 수준: 초등학교
응답 비율
구분 종합결과 평균 표준 F
사례수 매우 높다 높다 보통 이다 낮다 매우 낮다 (5점) 편차
낮음 보통 높음
전체 4,000 1.3 17.6 47.6 26.5 7.1 33.6 47.6 18.8 2.8 0.9 -
남 2,025 1.4 20.5 42.8 27.7 7.6 35.3 42.8 21.9 2.8 0.9 0.831
성별 (df=1)
여 1,975 1.1 14.5 52.5 25.2 6.7 31.9 52.5 15.6 2.8 0.8
서울특별시 776 0.9 17.0 47.3 28.1 6.7 34.8 47.3 17.9 2.8 0.8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1.8 18.0 46.7 25.2 8.3 33.5 46.7 19.7 2.8 0.9 0.180
거주지역 (df=3)
중소도시(시 지역) 1,877 1.1 17.3 48.4 26.7 6.5 33.2 48.4 18.4 2.8 0.8
읍・면(군)지역 268 1.1 19.0 46.6 25.4 7.8 33.2 46.6 20.1 2.8 0.9
19~29세 752 0.7 13.2 42.7 32.0 11.4 43.5 42.7 13.8 2.6 0.9
30대 722 2.4 15.4 45.8 27.8 8.6 36.4 45.8 17.7 2.8 0.9
15.637***
연령 40대 845 1.1 20.0 51.0 23.3 4.6 27.9 51.0 21.1 2.9 0.8 (df=4)
50대 870 1.3 19.9 48.7 24.4 5.7 30.1 48.7 21.1 2.9 0.8
60~74세 811 1.0 18.5 49.0 25.6 5.9 31.6 49.0 19.5 2.8 0.8
자녀 자녀 있음 2,459 1.5 19.9 49.0 24.6 4.9 29.6 49.0 21.5 2.9 0.8 75.216***
유무 자녀 없음 1,541 0.8 13.8 45.4 29.4 10.6 40.0 45.4 14.5 2.6 0.9 (df=1)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1.7 23.6 48.7 21.5 4.4 25.9 48.7 25.3 3.0 0.8 43.502***
학부모 기타 3,167 1.1 15.9 47.3 27.8 7.8 35.6 47.3 17.1 2.7 0.9 (df=1)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2.1 25.5 46.8 22.2 3.4 25.7 46.8 27.5 3.0 0.8 30.046***
학부모 기타 3,564 1.2 16.6 47.7 27.0 7.6 34.6 47.7 17.7 2.8 0.9 (df=1)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1.1 29.2 45.7 18.4 5.6 24.0 45.7 30.3 3.0 0.9 19.946***
학부모 기타 3,733 1.3 16.7 47.7 27.1 7.2 34.3 47.7 18.0 2.8 0.9 (df=1)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1.4 21.7 49.1 22.6 5.1 27.7 49.1 23.1 2.9 0.8 8.050**
학부모 기타 3,650 1.2 17.2 47.5 26.8 7.3 34.2 47.5 18.4 2.8 0.9 (df=1)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1.2 20.0 50.2 23.6 5.0 28.7 50.2 21.1 2.9 0.8 6.915**
학부모 기타 3,484 1.3 17.2 47.2 26.9 7.4 34.3 47.2 18.5 2.8 0.9 (df=1)
중졸 이하 88 0.0 9.1 56.8 26.1 8.0 34.1 56.8 9.1 2.7 0.8
고졸 818 0.7 18.6 49.8 25.1 5.9 30.9 49.8 19.3 2.8 0.8 1.479
학력 (df=3)
전문대/대졸 2,724 1.4 17.7 47.0 26.5 7.4 33.9 47.0 19.1 2.8 0.9
대학원졸 370 1.9 15.9 45.1 29.5 7.6 37.0 45.1 17.8 2.8 0.9
200만원 미만 358 1.1 13.1 48.3 27.7 9.8 37.4 48.3 14.2 2.7 0.9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0.9 17.8 46.8 27.3 7.2 34.5 46.8 18.7 2.8 0.9 2.853*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1.3 18.1 47.2 27.8 5.6 33.4 47.2 19.4 2.8 0.8 (df=3)
600만원 이상 991 1.7 18.1 48.9 23.1 8.2 31.3 48.9 19.8 2.8 0.9
관리자 536 1.7 17.4 47.9 25.4 7.6 33.0 47.9 19.0 2.8 0.9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1.5 16.3 45.5 30.4 6.4 36.7 45.5 17.8 2.8 0.9
사무 종사자 676 1.3 18.0 46.4 25.7 8.4 34.2 46.4 19.4 2.8 0.9
서비스 종사자 185 1.1 18.9 44.9 26.5 8.6 35.1 44.9 20.0 2.8 0.9
판매 종사자 226 0.9 24.8 46.5 22.6 5.3 27.9 46.5 25.7 2.9 0.8
1.088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4.3 4.3 56.5 26.1 8.7 34.8 56.5 8.7 2.7 0.9 (df=10)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201 1.5 21.9 44.8 23.9 8.0 31.8 44.8 23.4 2.9 0.9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7 1.9 17.8 41.1 29.0 10.3 39.3 41.1 19.6 2.7 0.9
단순노무 종사자 182 0.5 17.0 47.3 28.0 7.1 35.2 47.3 17.6 2.8 0.8
425

군인 23 4.3 17.4 26.1 39.1 13.0 52.2 26.1 21.7 2.6 1.1
기타 1,054 0.8 16.0 52.0 25.1 6.1 31.2 52.0 16.8 2.8 0.8
426

<표 19-3> 학생의 인성 수준: 중학교


응답 비율
구분 종합결과 평균 표준 F
사례수 매우 높다 높다 보통 이다 낮다 매우 낮다 (5점) 편차
낮음 보통 높음
전체 4,000 0.5 7.6 37.9 41.8 12.3 54.1 37.9 8.1 2.4 0.8 -
남 2,025 0.5 8.9 37.1 40.5 13.0 53.5 37.1 9.4 2.4 0.8 0.853
성별 (df=1)
여 1,975 0.5 6.2 38.6 43.1 11.5 54.6 38.6 6.7 2.4 0.8
서울특별시 776 0.8 7.9 34.8 43.7 12.9 56.6 34.8 8.6 2.4 0.8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0.8 8.0 39.9 38.3 13.0 51.3 39.9 8.8 2.5 0.8 1.314
거주지역 (df=3)
중소도시(시 지역) 1,877 0.2 6.8 38.0 43.4 11.6 55.0 38.0 7.0 2.4 0.8
읍・면(군)지역 268 0.4 10.8 37.3 38.8 12.7 51.5 37.3 11.2 2.5 0.9
19~29세 752 0.5 6.6 32.2 41.8 18.9 60.6 32.2 7.2 2.3 0.9
30대 722 0.8 7.8 37.0 40.6 13.9 54.4 37.0 8.6 2.4 0.9
8.484***
연령 40대 845 0.4 8.6 41.4 40.7 8.9 49.6 41.4 9.0 2.5 0.8 (df=4)
50대 870 0.2 7.8 39.1 43.6 9.3 52.9 39.1 8.0 2.5 0.8
60~74세 811 0.6 7.0 38.8 42.0 11.5 53.5 38.8 7.6 2.4 0.8
자녀 자녀 있음 2,459 0.4 8.5 39.3 42.0 9.8 51.9 39.3 8.9 2.5 0.8 26.920***
유무 자녀 없음 1,541 0.6 6.2 35.6 41.4 16.2 57.6 35.6 6.9 2.3 0.8 (df=1)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0.1 11.5 39.7 39.7 8.9 48.6 39.7 11.6 2.5 0.8 22.627***
학부모 기타 3,167 0.6 6.6 37.4 42.3 13.2 55.5 37.4 7.2 2.4 0.8 (df=1)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0.2 11.9 38.8 38.3 10.8 49.1 38.8 12.2 2.5 0.8 7.664**
학부모 기타 3,564 0.5 7.1 37.7 42.2 12.5 54.7 37.7 7.6 2.4 0.8 (df=1)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0.0 15.4 39.7 36.0 9.0 44.9 39.7 15.4 2.6 0.9 15.674***
학부모 기타 3,733 0.5 7.0 37.7 42.2 12.5 54.7 37.7 7.6 2.4 0.8 (df=1)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0.0 10.0 39.4 42.6 8.0 50.6 39.4 10.0 2.5 0.8 4.789*
학부모 기타 3,650 0.5 7.4 37.7 41.7 12.7 54.4 37.7 7.9 2.4 0.8 (df=1)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0.2 8.7 40.5 42.1 8.5 50.6 40.5 8.9 2.5 0.8 5.269*
학부모 기타 3,484 0.5 7.4 37.5 41.7 12.8 54.6 37.5 8.0 2.4 0.8 (df=1)
중졸 이하 88 0.0 8.0 45.5 35.2 11.4 46.6 45.5 8.0 2.5 0.8
고졸 818 0.4 7.3 41.6 41.9 8.8 50.7 41.6 7.7 2.5 0.8 4.542**
학력 (df=3)
전문대/대졸 2,724 0.6 7.9 37.1 41.7 12.8 54.5 37.1 8.4 2.4 0.8
대학원졸 370 0.3 6.2 33.5 43.5 16.5 60.0 33.5 6.5 2.3 0.8
200만원 미만 358 0.8 5.6 40.2 40.2 13.1 53.4 40.2 6.4 2.4 0.8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0.2 8.0 36.4 42.7 12.7 55.4 36.4 8.2 2.4 0.8 0.872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0.5 7.7 38.6 42.7 10.4 53.1 38.6 8.2 2.5 0.8 (df=3)
600만원 이상 991 0.7 7.7 37.9 39.9 13.8 53.7 37.9 8.4 2.4 0.8
관리자 536 0.2 8.2 37.7 43.3 10.6 53.9 37.7 8.4 2.4 0.8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0.6 7.0 36.5 40.7 15.2 55.9 36.5 7.6 2.4 0.8
사무 종사자 676 0.4 8.1 39.2 39.2 13.0 52.2 39.2 8.6 2.4 0.8
서비스 종사자 185 0.5 6.5 41.1 38.9 13.0 51.9 41.1 7.0 2.4 0.8
판매 종사자 226 0.0 11.1 38.9 41.2 8.8 50.0 38.9 11.1 2.5 0.8
1.650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0.0 17.4 39.1 26.1 17.4 43.5 39.1 17.4 2.6 1.0 (df=10)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201 0.5 11.9 38.8 36.8 11.9 48.8 38.8 12.4 2.5 0.9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7 0.9 11.2 43.0 33.6 11.2 44.9 43.0 12.1 2.6 0.9
단순노무 종사자 182 1.1 4.4 37.4 43.4 13.7 57.1 37.4 5.5 2.4 0.8
군인 23 0.0 13.0 39.1 26.1 21.7 47.8 39.1 13.0 2.4 1.0
기타 1,054 0.6 5.9 36.6 46.3 10.6 56.9 36.6 6.5 2.4 0.8
<표 19-4> 학생의 인성 수준: 고등학교
응답 비율
구분 종합결과 평균 표준 F
사례수 매우 높다 높다 보통 이다 낮다 매우 낮다 (5점) 편차
낮음 보통 높음
전체 4,000 1.1 8.1 35.7 38.8 16.3 55.1 35.7 9.2 2.4 0.9 -
남 2,025 1.1 9.3 32.7 38.9 18.0 56.8 32.7 10.4 2.4 0.9 2.203
성별 (df=1)
여 1,975 1.0 6.8 38.8 38.8 14.6 53.4 38.8 7.8 2.4 0.9
서울특별시 776 1.8 9.0 32.0 40.5 16.8 57.2 32.0 10.8 2.4 0.9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1.1 8.7 37.1 36.9 16.2 53.1 37.1 9.8 2.4 0.9 0.775
거주지역 (df=3)
중소도시(시 지역) 1,877 0.8 7.4 35.7 39.9 16.1 56.0 35.7 8.2 2.4 0.9
읍・면(군)지역 268 0.7 7.5 41.0 34.3 16.4 50.7 41.0 8.2 2.4 0.9
19~29세 752 0.9 8.0 35.6 35.9 19.5 55.5 35.6 8.9 2.3 0.9
30대 722 1.4 9.4 35.7 37.8 15.7 53.5 35.7 10.8 2.4 0.9
1.333
연령 40대 845 1.2 8.0 35.9 41.5 13.4 54.9 35.9 9.2 2.4 0.9 (df=4)
50대 870 1.4 7.7 34.9 39.8 16.2 56.0 34.9 9.1 2.4 0.9
60~74세 811 0.5 7.4 36.5 38.6 17.0 55.6 36.5 7.9 2.4 0.9
자녀 자녀 있음 2,459 1.1 8.4 35.3 40.4 14.8 55.1 35.3 9.5 2.4 0.9 3.070
유무 자녀 없음 1,541 1.0 7.6 36.3 36.3 18.8 55.1 36.3 8.6 2.4 0.9 (df=1)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1.6 10.2 35.2 38.9 14.2 53.1 35.2 11.8 2.5 0.9 7.108**
학부모 기타 3,167 0.9 7.5 35.9 38.8 16.9 55.7 35.9 8.5 2.4 0.9 (df=1)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2.1 11.0 32.6 39.2 15.1 54.4 32.6 13.1 2.5 0.9 2.902
학부모 기타 3,564 1.0 7.7 36.1 38.8 16.4 55.2 36.1 8.7 2.4 0.9 (df=1)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2.2 10.9 36.7 36.7 13.5 50.2 36.7 13.1 2.5 0.9 6.023*
학부모 기타 3,733 1.0 7.9 35.7 39.0 16.5 55.5 35.7 8.9 2.4 0.9 (df=1)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1.1 9.1 36.9 38.0 14.9 52.9 36.9 10.3 2.4 0.9 1.173
학부모 기타 3,650 1.1 8.0 35.6 38.9 16.4 55.3 35.6 9.0 2.4 0.9 (df=1)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1.0 7.4 38.0 39.0 14.7 53.7 38.0 8.3 2.4 0.9 0.328
학부모 기타 3,484 1.1 8.2 35.4 38.8 16.5 55.3 35.4 9.3 2.4 0.9 (df=1)
중졸 이하 88 0.0 6.8 43.2 37.5 12.5 50.0 43.2 6.8 2.4 0.8
고졸 818 1.3 9.5 38.6 36.6 13.9 50.5 38.6 10.9 2.5 0.9 4.058**
학력 (df=3)
전문대/대졸 2,724 1.1 7.9 35.2 38.4 17.4 55.8 35.2 9.0 2.4 0.9
대학원졸 370 0.5 6.8 31.4 47.0 14.3 61.4 31.4 7.3 2.3 0.8
200만원 미만 358 2.0 7.8 39.4 32.4 18.4 50.8 39.4 9.8 2.4 0.9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1.0 7.8 35.7 38.8 16.7 55.4 35.7 8.9 2.4 0.9 0.559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1.1 8.2 36.0 39.3 15.4 54.7 36.0 9.3 2.4 0.9 (df=3)
600만원 이상 991 0.7 8.4 34.1 40.6 16.2 56.8 34.1 9.1 2.4 0.9
관리자 536 0.7 7.6 33.8 41.8 16.0 57.8 33.8 8.4 2.4 0.9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0.8 8.1 33.9 40.4 16.8 57.2 33.9 8.9 2.4 0.9
사무 종사자 676 1.5 8.6 35.8 36.7 17.5 54.1 35.8 10.1 2.4 0.9
서비스 종사자 185 0.5 8.1 31.9 33.5 25.9 59.5 31.9 8.6 2.2 0.9
판매 종사자 226 0.9 11.9 41.2 32.3 13.7 46.0 41.2 12.8 2.5 0.9
1.939*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0.0 13.0 47.8 26.1 13.0 39.1 47.8 13.0 2.6 0.9 (df=10)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201 0.5 6.0 35.3 43.8 14.4 58.2 35.3 6.5 2.3 0.8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7 1.9 14.0 37.4 28.0 18.7 46.7 37.4 15.9 2.5 1.0
단순노무 종사자 182 3.3 7.7 33.0 38.5 17.6 56.0 33.0 11.0 2.4 1.0
427

군인 23 4.3 13.0 34.8 30.4 17.4 47.8 34.8 17.4 2.6 1.1
기타 1,054 0.9 6.7 37.7 40.5 14.1 54.6 37.7 7.7 2.4 0.8
428

<표 20> 학생이 좋은 인성을 갖도록 하는 영향 요인


응답 비율
구분
사례수 가정 친구 학교 사회 잘 모르겠다 계 
전체 4,000 55.0 16.6 16.7 10.6 1.1 100.0 -
남 2,025 52.2 17.7 17.8 11.2 1.0 100.0 13.923**
성별 (d f= 4 )
여 1,975 57.9 15.5 15.5 9.9 1.2 100.0
서울특별시 776 53.6 17.4 16.5 11.6 0.9 100.0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54.9 17.0 16.2 10.8 1.2 100.0 7.403
거주지역 (d f= 1 2 )
중소도시(시 지역) 1,877 55.7 16.7 16.7 9.9 1.1 100.0
읍・면(군)지역 268 54.9 12.7 19.4 11.6 1.5 100.0
19~29세 752 42.7 23.0 17.3 15.4 1.6 100.0
30대 722 50.3 20.4 17.2 11.4 0.8 100.0
106.687***
연령 40대 845 60.2 14.7 15.6 8.4 1.1 100.0 (d f= 1 6 )
50대 870 61.3 12.4 17.2 8.5 0.6 100.0
60~74세 811 58.6 13.9 16.3 9.7 1.5 100.0
자녀 자녀 있음 2,459 58.3 14.7 17.0 8.8 1.1 100.0 45.873***
유무 자녀 없음 1,541 49.8 19.7 16.2 13.4 1.0 100.0 (d f= 4 )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55.8 16.6 18.2 8.0 1.3 100.0 8.364
학부모 기타 3,167 54.8 16.6 16.3 11.2 1.0 100.0 (d f= 4 )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53.0 17.0 19.0 8.9 2.1 100.0 7.338
학부모 기타 3,564 55.3 16.6 16.4 10.7 1.0 100.0 (d f= 4 )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54.3 17.6 19.5 7.9 0.7 100.0 3.786
학부모 기타 3,733 55.1 16.6 16.5 10.7 1.1 100.0 (d f= 4 )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59.7 14.9 17.1 7.7 0.6 100.0 6.197
학부모 기타 3,650 54.6 16.8 16.7 10.8 1.2 100.0 (d f= 4 )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64.0 9.9 17.6 7.8 0.8 100.0 30.052***
학부모 기타 3,484 53.7 17.6 16.6 11.0 1.1 100.0 (d f= 4 )
중졸 이하 88 55.7 14.8 11.4 11.4 6.8 100.0
고졸 818 54.3 16.9 18.5 9.3 1.1 100.0 43.743***
학력 (d f= 1 2 )
전문대/대졸 2,724 54.3 17.4 16.6 10.8 1.0 100.0
대학원졸 370 61.6 11.1 14.9 11.6 0.8 100.0
200만원 미만 358 56.4 15.9 14.2 11.2 2.2 100.0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52.3 18.1 17.2 11.2 1.2 100.0 28.699**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53.9 17.7 17.9 10.0 0.5 100.0 (d f= 1 2 )
600만원 이상 991 59.7 13.4 15.3 10.2 1.3 100.0
관리자 536 53.9 15.9 21.6 8.0 0.6 100.0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53.4 16.5 17.0 12.3 0.8 100.0
사무 종사자 676 56.4 18.0 14.1 10.8 0.7 100.0
서비스 종사자 185 58.4 13.5 12.4 13.5 2.2 100.0
판매 종사자 226 55.8 16.8 15.0 12.4 0.0 100.0
70.931**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56.5 17.4 8.7 8.7 8.7 100.0 (d f= 4 0 )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201 55.2 19.4 14.9 8.5 2.0 100.0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7 55.1 14.0 25.2 5.6 0.0 100.0
단순노무 종사자 182 48.4 18.7 20.3 12.1 0.5 100.0
군인 23 47.8 30.4 13.0 8.7 0.0 100.0
기타 1,054 56.5 15.7 15.8 10.2 1.8 100.0
<표 21-1> 학생의 민주시민성 수준: 초・중・고 전반
응답 비율
구분 종합결과 평균 표준 F
사례수 매우 높다 높다 보통 이다 낮다 매우 낮다 (5점) 편차
낮음 보통 높음
전체 4,000 1.1 12.3 54.3 26.4 6.1 32.4 54.3 13.3 2.8 0.8 -
남 2,025 1.3 13.7 52.4 25.0 7.5 32.5 52.4 15.1 2.8 0.8 0.181
성별 (df=1)
여 1,975 0.8 10.8 56.2 27.7 4.6 32.3 56.2 11.5 2.8 0.7
서울특별시 776 1.7 13.1 51.5 25.8 7.9 33.6 51.5 14.8 2.8 0.8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1.2 12.5 54.0 25.9 6.3 32.3 54.0 13.7 2.8 0.8 0.819
거주지역 (df=3)
중소도시(시 지역) 1,877 0.7 11.5 55.6 26.8 5.5 32.3 55.6 12.1 2.8 0.8
읍・면(군)지역 268 1.1 14.6 54.1 26.5 3.7 30.2 54.1 15.7 2.8 0.8
19~29세 752 1.1 10.4 49.7 29.8 9.0 38.8 49.7 11.4 2.6 0.8
30대 722 0.8 12.0 51.9 27.3 7.9 35.2 51.9 12.9 2.7 0.8
9.181***
연령 40대 845 1.4 12.8 58.6 23.3 3.9 27.2 58.6 14.2 2.8 0.7 (df=4)
50대 870 1.1 13.8 56.3 24.4 4.4 28.7 56.3 14.9 2.8 0.8
60~74세 811 0.7 12.1 53.9 27.6 5.7 33.3 53.9 12.8 2.7 0.8
자녀 자녀 있음 2,459 1.1 13.2 55.4 25.8 4.6 30.4 55.4 14.2 2.8 0.8 20.202***
유무 자녀 없음 1,541 1.0 10.8 52.5 27.3 8.4 35.6 52.5 11.9 2.7 0.8 (df=1)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1.7 15.4 55.6 23.4 4.0 27.4 55.6 17.0 2.9 0.8 22.723***
학부모 기타 3,167 0.9 11.5 53.9 27.1 6.6 33.7 53.9 12.3 2.7 0.8 (df=1)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1.4 15.8 53.0 25.9 3.9 29.8 53.0 17.2 2.8 0.8 6.391*
학부모 기타 3,564 1.0 11.8 54.4 26.4 6.3 32.7 54.4 12.9 2.7 0.8 (df=1)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3.0 19.1 57.3 16.9 3.7 20.6 57.3 22.1 3.0 0.8 28.988***
학부모 기타 3,733 0.9 11.8 54.1 27.0 6.2 33.2 54.1 12.7 2.7 0.8 (df=1)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2.6 13.4 57.1 22.9 4.0 26.9 57.1 16.0 2.9 0.8 8.721**
학부모 기타 3,650 0.9 12.2 54.0 26.7 6.2 32.9 54.0 13.1 2.7 0.8 (df=1)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0.6 11.8 58.1 25.6 3.9 29.5 58.1 12.4 2.8 0.7 1.343
학부모 기타 3,484 1.1 12.3 53.7 26.5 6.4 32.8 53.7 13.5 2.8 0.8 (df=1)
중졸 이하 88 0.0 12.5 56.8 26.1 4.5 30.7 56.8 12.5 2.8 0.7
고졸 818 1.2 11.6 58.6 23.2 5.4 28.6 58.6 12.8 2.8 0.8 2.896*
학력 (df=3)
전문대/대졸 2,724 1.1 12.9 53.3 26.4 6.4 32.7 53.3 14.0 2.8 0.8
대학원졸 370 0.5 9.2 51.4 33.2 5.7 38.9 51.4 9.7 2.7 0.7
200만원 미만 358 0.8 12.8 52.2 25.1 8.9 34.1 52.2 13.7 2.7 0.8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0.7 11.4 55.6 26.7 5.5 32.3 55.6 12.1 2.8 0.8 0.613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1.2 11.7 55.1 26.8 5.1 31.9 55.1 13.0 2.8 0.8 (df=3)
600만원 이상 991 1.3 14.0 52.1 25.6 7.0 32.6 52.1 15.3 2.8 0.8
관리자 536 1.1 11.9 54.1 26.3 6.5 32.8 54.1 13.1 2.7 0.8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1.4 11.6 52.9 27.1 7.1 34.2 52.9 13.0 2.7 0.8
사무 종사자 676 1.2 12.1 51.9 28.6 6.2 34.8 51.9 13.3 2.7 0.8
서비스 종사자 185 1.1 15.1 51.9 24.3 7.6 31.9 51.9 16.2 2.8 0.8
판매 종사자 226 0.4 15.0 56.6 23.0 4.9 27.9 56.6 15.5 2.8 0.8
0.686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0.0 21.7 52.2 17.4 8.7 26.1 52.2 21.7 2.9 0.9 (df=10)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201 0.0 17.4 52.2 26.9 3.5 30.3 52.2 17.4 2.8 0.7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7 2.8 12.1 55.1 22.4 7.5 29.9 55.1 15.0 2.8 0.9
단순노무 종사자 182 1.6 12.6 54.9 23.6 7.1 30.8 54.9 14.3 2.8 0.8
429

군인 23 4.3 17.4 30.4 39.1 8.7 47.8 30.4 21.7 2.7 1.0
기타 1,054 0.7 10.6 57.6 26.2 4.9 31.1 57.6 11.3 2.8 0.7
430

<표 21-2> 학생의 민주시민성 수준: 초등학교


응답 비율
구분 종합결과 평균 표준 F
사례수 매우 높다 높다 보통 이다 낮다 매우 낮다 (5점) 편차
낮음 보통 높음
전체 4,000 1.3 19.2 46.5 26.4 6.7 33.1 46.5 20.5 2.8 0.9 -
남 2,025 1.7 20.5 43.5 26.4 7.9 34.3 43.5 22.2 2.8 0.9 0.067
성별 (df=1)
여 1,975 1.0 17.8 49.5 26.4 5.4 31.8 49.5 18.7 2.8 0.8
서울특별시 776 1.5 19.5 44.7 26.7 7.6 34.3 44.7 21.0 2.8 0.9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1.4 19.3 47.2 25.7 6.5 32.2 47.2 20.7 2.8 0.9 0.441
거주지역 (df=3)
중소도시(시 지역) 1,877 1.2 18.6 46.9 26.9 6.4 33.2 46.9 19.8 2.8 0.9
읍・면(군)지역 268 1.5 21.6 45.1 25.4 6.3 31.7 45.1 23.1 2.9 0.9
19~29세 752 0.4 13.4 42.7 33.5 10.0 43.5 42.7 13.8 2.6 0.9
30대 722 1.7 16.2 46.3 27.3 8.6 35.9 46.3 17.9 2.8 0.9
20.472***
연령 40대 845 1.3 22.1 48.6 23.1 4.9 27.9 48.6 23.4 2.9 0.8 (df=4)
50대 870 1.7 23.2 47.5 22.9 4.7 27.6 47.5 24.9 2.9 0.8
60~74세 811 1.5 19.7 46.7 26.3 5.8 32.1 46.7 21.2 2.8 0.9
자녀 자녀 있음 2,459 1.8 22.0 47.2 24.1 5.0 29.0 47.2 23.7 2.9 0.9 77.632***
유무 자녀 없음 1,541 0.6 14.7 45.2 30.1 9.3 39.5 45.2 15.3 2.7 0.9 (df=1)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1.7 24.2 49.0 20.6 4.4 25.1 49.0 25.9 3.0 0.8 36.362***
학부모 기타 3,167 1.2 17.8 45.8 27.9 7.2 35.1 45.8 19.1 2.8 0.9 (df=1)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1.8 25.9 47.9 20.0 4.4 24.3 47.9 27.8 3.0 0.8 23.389***
학부모 기타 3,564 1.3 18.4 46.3 27.2 6.9 34.1 46.3 19.6 2.8 0.9 (df=1)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3.0 27.3 46.8 18.7 4.1 22.8 46.8 30.3 3.1 0.9 22.752***
학부모 기타 3,733 1.2 18.6 46.4 26.9 6.8 33.8 46.4 19.8 2.8 0.9 (df=1)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1.7 21.7 49.4 22.3 4.9 27.1 49.4 23.4 2.9 0.8 6.275*
학부모 기타 3,650 1.3 18.9 46.2 26.8 6.8 33.6 46.2 20.2 2.8 0.9 (df=1)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2.5 24.0 47.3 22.7 3.5 26.2 47.3 26.6 3.0 0.8 23.983***
학부모 기타 3,484 1.1 18.5 46.3 27.0 7.1 34.1 46.3 19.6 2.8 0.9 (df=1)
중졸 이하 88 2.3 12.5 50.0 30.7 4.5 35.2 50.0 14.8 2.8 0.8
고졸 818 0.6 19.9 46.9 26.4 6.1 32.5 46.9 20.5 2.8 0.8 0.210
학력 (df=3)
전문대/대졸 2,724 1.4 18.8 47.4 25.6 6.8 32.4 47.4 20.2 2.8 0.9
대학원졸 370 2.2 21.6 37.6 31.1 7.6 38.6 37.6 23.8 2.8 0.9
200만원 미만 358 1.1 17.0 46.4 26.0 9.5 35.5 46.4 18.2 2.7 0.9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0.8 18.1 46.9 26.9 7.2 34.1 46.9 19.0 2.8 0.9 3.043*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1.6 19.8 46.7 26.8 5.0 31.9 46.7 21.4 2.9 0.8 (df=3)
600만원 이상 991 1.7 20.5 45.5 25.3 7.0 32.3 45.5 22.2 2.8 0.9
관리자 536 1.9 19.6 47.4 24.3 6.9 31.2 47.4 21.5 2.9 0.9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1.4 19.7 43.2 27.3 8.4 35.7 43.2 21.1 2.8 0.9
사무 종사자 676 1.0 16.7 47.5 28.0 6.8 34.8 47.5 17.8 2.8 0.8
서비스 종사자 185 0.5 21.1 41.6 28.1 8.6 36.8 41.6 21.6 2.8 0.9
판매 종사자 226 0.9 24.8 45.6 25.2 3.5 28.8 45.6 25.7 2.9 0.8
1.543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4.3 17.4 56.5 13.0 8.7 21.7 56.5 21.7 3.0 0.9 (df=10)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201 1.0 22.9 46.3 25.4 4.5 29.9 46.3 23.9 2.9 0.8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7 1.9 22.4 49.5 19.6 6.5 26.2 49.5 24.3 2.9 0.9
단순노무 종사자 182 1.6 19.2 41.8 29.7 7.7 37.4 41.8 20.9 2.8 0.9
군인 23 8.7 17.4 47.8 17.4 8.7 26.1 47.8 26.1 3.0 1.0
기타 1,054 1.1 17.6 49.1 26.6 5.6 32.2 49.1 18.8 2.8 0.8
<표 21-3> 학생의 민주시민성 수준: 중학교
응답 비율
구분 종합결과 평균 표준 F
사례수 매우 높다 높다 보통 이다 낮다 매우 낮다 (5점) 편차
낮음 보통 높음
전체 4,000 0.5 11.8 43.5 35.2 9.0 44.2 43.5 12.4 2.6 0.8 -
남 2,025 0.6 13.0 43.1 33.4 9.9 43.3 43.1 13.6 2.6 0.9 0.988
성별 (df=1)
여 1,975 0.4 10.6 43.9 37.1 7.9 45.1 43.9 11.0 2.6 0.8
서울특별시 776 0.6 12.2 41.6 35.2 10.3 45.5 41.6 12.9 2.6 0.9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0.6 12.3 43.8 33.9 9.4 43.3 43.8 12.9 2.6 0.8 0.480
거주지역 (df=3)
중소도시(시 지역) 1,877 0.5 11.2 43.6 36.4 8.3 44.6 43.6 11.7 2.6 0.8
읍・면(군)지역 268 0.0 13.1 46.3 32.5 8.2 40.7 46.3 13.1 2.6 0.8
19~29세 752 0.7 10.6 38.6 36.8 13.3 50.1 38.6 11.3 2.5 0.9
30대 722 1.1 10.0 41.6 37.4 10.0 47.4 41.6 11.1 2.5 0.8
6.899***
연령 40대 845 0.6 12.7 46.2 33.4 7.2 40.6 46.2 13.3 2.7 0.8 (df=4)
50대 870 0.1 13.9 45.3 34.0 6.7 40.7 45.3 14.0 2.7 0.8
60~74세 811 0.2 11.5 45.0 35.0 8.3 43.3 45.0 11.7 2.6 0.8
자녀 자녀 있음 2,459 0.5 12.5 44.9 35.2 7.0 42.2 44.9 13.0 2.6 0.8 19.256***
유무 자녀 없음 1,541 0.6 10.8 41.3 35.3 12.1 47.4 41.3 11.4 2.5 0.9 (df=1)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0.8 14.5 45.7 32.5 6.4 38.9 45.7 15.4 2.7 0.8 19.274***
학부모 기타 3,167 0.4 11.1 42.9 35.9 9.6 45.6 42.9 11.6 2.6 0.8 (df=1)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0.9 14.4 43.6 33.7 7.3 41.1 43.6 15.4 2.7 0.8 4.719*
학부모 기타 3,564 0.5 11.5 43.5 35.4 9.1 44.6 43.5 12.0 2.6 0.8 (df=1)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1.5 19.1 44.6 29.6 5.2 34.8 44.6 20.6 2.8 0.9 20.740***
학부모 기타 3,733 0.5 11.3 43.4 35.6 9.2 44.8 43.4 11.8 2.6 0.8 (df=1)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0.6 13.1 49.1 31.1 6.0 37.1 49.1 13.7 2.7 0.8 7.251**
학부모 기타 3,650 0.5 11.7 42.9 35.6 9.2 44.8 42.9 12.2 2.6 0.8 (df=1)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0.4 14.3 42.2 37.2 5.8 43.0 42.2 14.7 2.7 0.8 3.675
학부모 기타 3,484 0.5 11.5 43.7 34.9 9.4 44.3 43.7 12.0 2.6 0.8 (df=1)
중졸 이하 88 1.1 11.4 51.1 29.5 6.8 36.4 51.1 12.5 2.7 0.8
고졸 818 0.6 12.6 47.6 32.2 7.1 39.2 47.6 13.2 2.7 0.8 4.658**
학력 (df=3)
전문대/대졸 2,724 0.6 11.8 42.5 35.6 9.5 45.1 42.5 12.4 2.6 0.8
대학원졸 370 0.0 10.3 39.7 40.3 9.7 50.0 39.7 10.3 2.5 0.8
200만원 미만 358 0.8 10.3 48.6 28.8 11.5 40.2 48.6 11.2 2.6 0.9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0.5 10.9 43.1 35.8 9.6 45.5 43.1 11.4 2.6 0.8 0.888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0.5 11.7 44.1 36.5 7.2 43.7 44.1 12.2 2.6 0.8 (df=3)
600만원 이상 991 0.4 13.8 41.3 35.0 9.5 44.5 41.3 14.2 2.6 0.9
관리자 536 0.9 12.7 41.8 36.8 7.8 44.6 41.8 13.6 2.6 0.8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0.5 11.6 41.9 35.3 10.7 46.0 41.9 12.1 2.6 0.9
사무 종사자 676 0.9 11.7 44.1 33.4 9.9 43.3 44.1 12.6 2.6 0.9
서비스 종사자 185 0.0 12.4 44.3 30.8 12.4 43.2 44.3 12.4 2.6 0.9
판매 종사자 226 0.0 13.3 43.4 35.8 7.5 43.4 43.4 13.3 2.6 0.8
1.142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0.0 26.1 39.1 26.1 8.7 34.8 39.1 26.1 2.8 0.9 (df=10)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201 0.0 12.4 47.3 34.3 6.0 40.3 47.3 12.4 2.7 0.8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7 0.0 18.7 43.0 28.0 10.3 38.3 43.0 18.7 2.7 0.9
단순노무 종사자 182 1.1 13.7 46.7 30.8 7.7 38.5 46.7 14.8 2.7 0.8
431

군인 23 0.0 13.0 39.1 39.1 8.7 47.8 39.1 13.0 2.6 0.8
기타 1,054 0.4 9.8 43.9 38.0 8.0 45.9 43.9 10.2 2.6 0.8
432

<표 21-4> 학생의 민주시민성 수준: 고등학교


응답 비율
구분 종합결과 평균 표준 F
사례수 매우 높다 높다 보통 이다 낮다 매우 낮다 (5점) 편차
낮음 보통 높음
전체 4,000 1.6 14.4 41.1 31.9 11.1 43.0 41.1 15.9 2.6 0.9 -
남 2,025 1.9 15.5 38.6 31.2 12.8 44.0 38.6 17.4 2.6 1.0 0.404
성별 (df=1)
여 1,975 1.2 13.2 43.7 32.6 9.3 41.9 43.7 14.4 2.6 0.9
서울특별시 776 1.7 14.2 38.9 32.9 12.4 45.2 38.9 15.9 2.6 0.9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2.0 15.8 40.1 30.1 12.0 42.1 40.1 17.8 2.7 0.9 1.346
거주지역 (df=3)
중소도시(시 지역) 1,877 1.3 13.7 41.6 32.8 10.5 43.4 41.6 15.1 2.6 0.9
읍・면(군)지역 268 1.1 13.4 48.5 29.5 7.5 36.9 48.5 14.6 2.7 0.8
19~29세 752 1.5 12.1 41.5 31.4 13.6 44.9 41.5 13.6 2.6 0.9
30대 722 1.9 14.7 38.0 33.7 11.8 45.4 38.0 16.6 2.6 0.9
2.637*
연령 40대 845 1.9 14.2 45.0 30.4 8.5 38.9 45.0 16.1 2.7 0.9 (df=4)
50대 870 2.0 14.3 41.4 32.4 10.0 42.4 41.4 16.2 2.7 0.9
60~74세 811 0.6 16.4 39.3 31.7 12.0 43.6 39.3 17.0 2.6 0.9
자녀 자녀 있음 2,459 1.5 15.0 41.5 32.3 9.7 42.0 41.5 16.4 2.7 0.9 5.371*
유무 자녀 없음 1,541 1.8 13.4 40.5 31.1 13.2 44.4 40.5 15.1 2.6 0.9 (df=1)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2.2 16.2 44.8 29.1 7.8 36.9 44.8 18.4 2.8 0.9 19.447***
학부모 기타 3,167 1.4 13.9 40.2 32.6 11.9 44.6 40.2 15.3 2.6 0.9 (df=1)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1.6 16.5 42.9 29.8 9.2 39.0 42.9 18.1 2.7 0.9 3.833
학부모 기타 3,564 1.6 14.1 40.9 32.1 11.3 43.4 40.9 15.7 2.6 0.9 (df=1)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3.7 16.9 50.9 22.1 6.4 28.5 50.9 20.6 2.9 0.9 23.358***
학부모 기타 3,733 1.4 14.2 40.4 32.6 11.4 44.0 40.4 15.6 2.6 0.9 (df=1)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2.3 15.1 47.4 28.3 6.9 35.1 47.4 17.4 2.8 0.9 9.333**
학부모 기타 3,650 1.5 14.3 40.5 32.2 11.5 43.7 40.5 15.8 2.6 0.9 (df=1)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1.0 14.0 40.7 35.1 9.3 44.4 40.7 14.9 2.6 0.9 0.114
학부모 기타 3,484 1.7 14.4 41.2 31.4 11.3 42.7 41.2 16.1 2.6 0.9 (df=1)
중졸 이하 88 1.1 15.9 50.0 25.0 8.0 33.0 50.0 17.0 2.8 0.9
고졸 818 1.6 15.4 44.7 30.0 8.3 38.3 44.7 17.0 2.7 0.9 5.435***
학력 (df=3)
전문대/대졸 2,724 1.7 14.3 40.4 31.6 12.0 43.6 40.4 16.0 2.6 0.9
대학원졸 370 0.8 11.9 36.2 40.0 11.1 51.1 36.2 12.7 2.5 0.9
200만원 미만 358 3.6 14.0 44.7 26.0 11.7 37.7 44.7 17.6 2.7 1.0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1.3 14.3 41.2 32.8 10.4 43.2 41.2 15.7 2.6 0.9 1.277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1.4 12.9 42.0 32.7 11.0 43.7 42.0 14.3 2.6 0.9 (df=3)
600만원 이상 991 1.3 16.4 38.6 31.7 11.9 43.6 38.6 17.8 2.6 0.9
관리자 536 1.7 13.2 42.2 32.5 10.4 42.9 42.2 14.9 2.6 0.9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2.0 13.6 38.8 32.1 13.5 45.6 38.8 15.6 2.6 1.0
사무 종사자 676 1.3 16.3 38.2 32.8 11.4 44.2 38.2 17.6 2.6 0.9
서비스 종사자 185 1.1 13.5 41.1 29.7 14.6 44.3 41.1 14.6 2.6 0.9
판매 종사자 226 0.4 18.6 40.7 31.4 8.8 40.3 40.7 19.0 2.7 0.9
1.217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8.7 21.7 39.1 21.7 8.7 30.4 39.1 30.4 3.0 1.1 (df=10)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201 1.0 13.4 45.8 29.4 10.4 39.8 45.8 14.4 2.7 0.9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7 4.7 18.7 36.4 29.0 11.2 40.2 36.4 23.4 2.8 1.0
단순노무 종사자 182 1.6 14.3 41.2 34.1 8.8 42.9 41.2 15.9 2.7 0.9
군인 23 4.3 21.7 39.1 26.1 8.7 34.8 39.1 26.1 2.9 1.0
기타 1,054 1.2 12.9 44.0 32.0 9.9 41.8 44.0 14.1 2.6 0.9
<표 22> 학생이 민주시민성을 갖도록 하는 영향 요인
응답 비율
구분
사례수 가정 친구 학교 사회 잘 모르겠다 계 
전체 4,000 26.5 10.7 34.0 27.4 1.5 100.0 -
남 2,025 27.1 11.5 32.6 27.8 1.1 100.0 8.240
성별 (d f= 4 )
여 1,975 25.8 10.0 35.3 27.0 1.8 100.0
서울특별시 776 25.3 12.2 34.5 26.4 1.5 100.0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26.3 11.8 34.5 25.9 1.5 100.0 13.962
거주지역 (d f= 1 2 )
중소도시(시 지역) 1,877 27.0 10.0 33.9 27.8 1.4 100.0
읍・면(군)지역 268 26.9 7.1 30.6 33.6 1.9 100.0
19~29세 752 24.7 14.5 28.9 29.7 2.3 100.0
30대 722 26.0 16.1 31.2 25.2 1.5 100.0
75.400***
연령 40대 845 27.0 9.1 37.8 24.9 1.3 100.0 (d f= 1 6 )
50대 870 26.9 7.1 37.6 27.6 0.8 100.0
60~74세 811 27.4 8.0 33.3 29.7 1.6 100.0
자녀 자녀 있음 2,459 26.5 9.4 36.4 26.4 1.4 100.0 25.128***
유무 자녀 없음 1,541 26.4 12.9 30.0 29.1 1.6 100.0 (d f= 4 )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26.5 9.5 39.3 23.4 1.3 100.0 16.523**
학부모 기타 3,167 26.4 11.1 32.6 28.4 1.5 100.0 (d f= 4 )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24.1 11.7 40.6 21.6 2.1 100.0 15.079**
학부모 기타 3,564 26.7 10.6 33.1 28.1 1.4 100.0 (d f= 4 )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29.2 9.7 39.7 20.6 0.7 100.0 9.724*
학부모 기타 3,733 26.3 10.8 33.5 27.9 1.5 100.0 (d f= 4 )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28.3 7.1 37.7 26.3 0.6 100.0 8.976
학부모 기타 3,650 26.3 11.1 33.6 27.5 1.6 100.0 (d f= 4 )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26.6 6.0 43.2 22.9 1.4 100.0 31.776***
학부모 기타 3,484 26.4 11.4 32.6 28.1 1.5 100.0 (d f= 4 )
중졸 이하 88 26.1 8.0 33.0 29.5 3.4 100.0
고졸 818 25.4 9.4 32.9 29.8 2.4 100.0 29.179**
학력 (d f= 1 2 )
전문대/대졸 2,724 25.8 11.6 34.7 26.9 1.1 100.0
대학원졸 370 33.5 8.1 31.1 25.4 1.9 100.0
200만원 미만 358 26.3 9.2 28.8 33.0 2.8 100.0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24.0 12.4 33.2 28.8 1.7 100.0 34.197**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27.3 11.2 35.5 25.0 1.0 100.0 (d f= 1 2 )
600만원 이상 991 28.8 8.4 34.8 26.7 1.3 100.0
관리자 536 28.4 12.3 35.8 22.6 0.9 100.0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28.7 12.2 30.2 27.8 1.0 100.0
사무 종사자 676 26.5 12.4 32.7 27.5 0.9 100.0
서비스 종사자 185 26.5 6.5 37.8 28.6 0.5 100.0
판매 종사자 226 23.9 8.0 36.3 29.2 2.7 100.0
58.451*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26.1 13.0 21.7 34.8 4.3 100.0 (d f= 4 0 )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201 24.9 11.9 35.8 25.9 1.5 100.0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7 23.4 15.9 33.6 27.1 0.0 100.0
단순노무 종사자 182 28.6 9.9 30.8 28.6 2.2 100.0
군인 23 34.8 4.3 47.8 13.0 0.0 100.0
433

기타 1,054 24.4 8.5 35.6 29.1 2.4


434

<표 23>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민주시민성 제고를 위한 과제


응답 비율
다양한
구분
사례수 민주시민교육 학생자치활동 민주적인
사회참여활동 학교문화 잘 모르겠다 계 
수업 강화 활성화 조성
장려
전체 4,000 15.8 14.7 43.2 23.7 2.6 100.0 -
남 2,025 15.7 15.0 43.1 23.7 2.6 100.0 0.376
성별 (d f= 4 )
여 1,975 15.9 14.3 43.3 23.7 2.7 100.0
서울특별시 776 18.0 16.9 38.8 23.8 2.4 100.0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16.3 14.8 42.7 23.0 3.2 100.0 26.919**
거주지역 (d f= 1 2 )
중소도시(시 지역) 1,877 15.1 14.5 44.0 24.0 2.5 100.0
읍・면(군)지역 268 11.9 8.6 53.0 24.3 2.2 100.0
19~29세 752 15.4 17.7 40.4 21.5 4.9 100.0
30대 722 14.1 18.8 44.7 20.4 1.9 100.0
63.300***
연령 40대 845 15.4 14.3 45.2 23.3 1.8 100.0 (d f= 1 6 )
50대 870 16.6 11.1 44.6 26.1 1.6 100.0
60~74세 811 17.1 12.2 40.9 26.6 3.1 100.0
자녀 자녀 있음 2,459 15.4 14.2 43.4 24.9 2.2 100.0 10.612*
유무 자녀 없음 1,541 16.4 15.4 43.0 21.9 3.4 100.0 (d f= 4 )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14.8 16.1 44.9 22.6 1.7 100.0 7.009
학부모 기타 3,167 16.0 14.3 42.8 24.0 2.9 100.0 (d f= 4 )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14.4 15.4 45.6 22.2 2.3 100.0 2.033
학부모 기타 3,564 15.9 14.6 42.9 23.9 2.7 100.0 (d f= 4 )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13.1 19.9 41.6 24.3 1.1 100.0 9.254
학부모 기타 3,733 16.0 14.3 43.3 23.7 2.7 100.0 (d f= 4 )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15.4 16.0 43.4 23.7 1.4 100.0 2.602
학부모 기타 3,650 15.8 14.5 43.2 23.7 2.7 100.0 (d f= 4 )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16.7 11.6 43.0 26.9 1.7 100.0 8.326
학부모 기타 3,484 15.6 15.1 43.3 23.2 2.8 100.0 (d f= 4 )
중졸 이하 88 13.6 11.4 39.8 25.0 10.2 100.0
고졸 818 13.0 16.6 49.9 18.2 2.3 100.0 75.888***
학력 (d f= 1 2 )
전문대/대졸 2,724 16.5 14.5 42.6 23.9 2.5 100.0
대학원졸 370 17.3 11.9 33.8 34.6 2.4 100.0
200만원 미만 358 17.0 12.8 43.9 21.2 5.0 100.0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14.9 15.5 45.4 22.0 2.3 100.0 24.752*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15.9 15.1 43.3 23.6 2.2 100.0 (d f= 1 2 )
600만원 이상 991 16.4 13.6 40.0 27.2 2.7 100.0
관리자 536 15.3 16.0 44.0 23.3 1.3 100.0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17.2 13.9 40.5 26.9 1.5 100.0
사무 종사자 676 17.9 15.8 41.4 22.5 2.4 100.0
서비스 종사자 185 19.5 16.8 42.2 20.0 1.6 100.0
판매 종사자 226 14.2 17.7 44.7 21.2 2.2 100.0
71.650**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8.7 13.0 43.5 26.1 8.7 100.0 (d f= 4 0 )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201 11.9 16.9 51.2 17.4 2.5 100.0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7 9.3 15.9 58.9 15.0 0.9 100.0
단순노무 종사자 182 16.5 14.8 41.8 22.5 4.4 100.0
군인 23 17.4 13.0 43.5 21.7 4.3 100.0
기타 1,054 14.7 12.2 43.0 25.8 4.3 100.0
<표 24> 학교 폭력의 완화 여부
응답 비율
전혀 종합결과
구분 매우 심각하지 평균 표준 F
사례수 심각하다 심각하다 보통 이다 않다 심각하지 심각하지 (5점) 편차
않다 않음 보통 심각함
전체 4,000 12.9 42.8 35.1 8.2 1.0 9.2 35.1 55.8 3.6 0.9 -
남 2,025 11.5 39.9 38.2 9.1 1.4 10.5 38.2 51.3 3.5 0.9 33.496***
성별 (df=1)
여 1,975 14.4 45.9 31.9 7.1 0.6 7.7 31.9 60.3 3.7 0.8
서울특별시 776 12.2 44.8 32.1 9.1 1.7 10.8 32.1 57.1 3.6 0.9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16.1 39.0 34.6 9.0 1.3 10.3 34.6 55.1 3.6 0.9 0.606
거주지역 (df=3)
중소도시(시 지역) 1,877 12.0 44.0 36.1 7.2 0.7 7.9 36.1 56.0 3.6 0.8
읍・면(군)지역 268 8.6 44.0 39.2 8.2 0.0 8.2 39.2 52.6 3.5 0.8
19~29세 752 17.6 37.4 30.9 12.1 2.1 14.2 30.9 54.9 3.6 1.0
30대 722 16.5 38.1 34.2 9.3 1.9 11.2 34.2 54.6 3.6 0.9
0.484
연령 40대 845 11.4 44.0 37.5 6.7 0.4 7.1 37.5 55.4 3.6 0.8 (df=4)
50대 870 8.2 47.4 38.5 5.7 0.2 6.0 38.5 55.5 3.6 0.7
60~74세 811 12.2 46.0 33.7 7.5 0.6 8.1 33.7 58.2 3.6 0.8
자녀 자녀 있음 2,459 10.7 43.8 37.8 7.0 0.7 7.6 37.8 54.6 3.6 0.8 1.903
유무 자녀 없음 1,541 16.4 41.2 30.8 10.1 1.6 11.6 30.8 57.6 3.6 0.9 (df=1)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9.2 39.9 42.0 8.4 0.5 8.9 42.0 49.1 3.5 0.8 13.274***
학부모 기타 3,167 13.9 43.6 33.3 8.1 1.1 9.2 33.3 57.5 3.6 0.9 (df=1)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12.6 42.4 36.5 8.3 0.2 8.5 36.5 55.0 3.6 0.8 0.012
학부모 기타 3,564 13.0 42.9 34.9 8.1 1.1 9.2 34.9 55.8 3.6 0.9 (df=1)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7.9 35.2 45.3 10.9 0.7 11.6 45.3 43.1 3.4 0.8 15.774***
학부모 기타 3,733 13.3 43.4 34.4 8.0 1.0 9.0 34.4 56.7 3.6 0.9 (df=1)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6.3 39.1 46.0 7.7 0.9 8.6 46.0 45.4 3.4 0.8 14.009***
학부모 기타 3,650 13.6 43.2 34.1 8.2 1.0 9.2 34.1 56.7 3.6 0.9 (df=1)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7.4 42.4 42.4 7.4 0.4 7.8 42.4 49.8 3.5 0.8 7.383**
학부모 기타 3,484 13.7 42.9 34.0 8.3 1.1 9.4 34.0 56.6 3.6 0.9 (df=1)
중졸 이하 88 13.6 36.4 43.2 6.8 0.0 6.8 43.2 50.0 3.6 0.8
고졸 818 13.0 41.9 36.2 7.6 1.3 8.9 36.2 54.9 3.6 0.9 0.321
학력 (df=3)
전문대/대졸 2,724 13.1 43.2 34.4 8.4 0.9 9.3 34.4 56.4 3.6 0.9
대학원졸 370 11.1 43.5 36.2 7.8 1.4 9.2 36.2 54.6 3.6 0.8
200만원 미만 358 19.6 41.6 31.0 6.4 1.4 7.8 31.0 61.2 3.7 0.9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12.8 44.7 34.1 7.4 0.9 8.3 34.1 57.6 3.6 0.8 7.442***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10.9 41.3 36.4 10.2 1.2 11.4 36.4 52.2 3.5 0.9 (df=3)
600만원 이상 991 13.3 42.7 36.2 7.1 0.7 7.8 36.2 56.0 3.6 0.8
관리자 536 11.8 41.8 36.0 9.9 0.6 10.4 36.0 53.5 3.5 0.8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12.8 42.3 33.5 9.3 2.0 11.3 33.5 55.1 3.5 0.9
사무 종사자 676 16.0 44.5 29.7 9.2 0.6 9.8 29.7 60.5 3.7 0.9
서비스 종사자 185 14.1 39.5 40.5 5.9 0.0 5.9 40.5 53.5 3.6 0.8
판매 종사자 226 10.2 44.2 38.9 5.8 0.9 6.6 38.9 54.4 3.6 0.8
1.994*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13.0 39.1 34.8 13.0 0.0 13.0 34.8 52.2 3.5 0.9 (df=10)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201 9.0 46.3 35.8 8.0 1.0 9.0 35.8 55.2 3.5 0.8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7 14.0 29.9 42.1 13.1 0.9 14.0 42.1 43.9 3.4 0.9
단순노무 종사자 182 14.8 35.2 38.5 10.4 1.1 11.5 38.5 50.0 3.5 0.9
군인 23 13.0 21.7 43.5 21.7 0.0 21.7 43.5 34.8 3.3 1.0
435

기타 1,054 12.3 45.4 35.9 5.4 0.9 6.4 35.9 57.8 3.6 0.8
436

<표 25> 학교 폭력의 원인


응답 비율
경쟁적 대중매체 (영화,
구분
사례수 교육제도 가정교육의 학교의 드라마, 학생 개인의 잘 모르겠다 
부재 학생지도 부족 인터넷, 게임 인성 문제
(입시경쟁 등) 등)의 폭력성
전체 4,000 7.3 35.9 17.0 23.6 14.7 1.5 -
남 2,025 8.0 38.7 18.6 18.3 15.4 1.2 69.822***
성별 (d f= 5 )
여 1,975 6.7 33.1 15.3 29.0 14.1 1.8
서울특별시 776 8.5 37.9 17.0 22.0 13.3 1.3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7.0 37.3 19.1 22.6 12.4 1.6 23.113
거주지역 (d f= 1 5 )
중소도시(시 지역) 1,877 6.9 34.0 16.0 25.0 16.5 1.6
읍・면(군)지역 268 7.8 38.1 15.3 22.0 15.7 1.1
19~29세 752 5.3 35.8 18.4 18.1 20.3 2.1
30대 722 6.2 34.6 17.7 22.7 16.9 1.8
82.226***
연령 40대 845 8.6 38.3 17.4 21.3 13.1 1.2 (d f= 2 0 )
50대 870 9.2 33.4 15.1 30.1 11.5 0.7
60~74세 811 6.8 37.2 16.6 24.8 12.7 1.8
자녀 자녀 있음 2,459 7.5 35.2 16.1 26.8 13.2 1.3 43.741***
유무 자녀 없음 1,541 7.1 37.1 18.4 18.5 17.1 1.9 (d f= 5 )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9.1 35.9 15.5 24.4 13.8 1.3 7.132
학부모 기타 3,167 6.9 35.9 17.4 23.4 15.0 1.5 (d f= 5 )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9.6 34.6 17.0 23.6 13.1 2.1 5.723
학부모 기타 3,564 7.0 36.1 17.0 23.6 14.9 1.4 (d f= 5 )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8.6 37.1 15.7 22.8 14.6 1.1 1.358
학부모 기타 3,733 7.2 35.8 17.1 23.6 14.7 1.5 (d f= 5 )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9.1 36.9 13.7 24.9 14.9 0.6 6.708
학부모 기타 3,650 7.2 35.8 17.3 23.5 14.7 1.6 (d f= 5 )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8.1 35.9 14.0 27.1 14.3 0.6 10.294
학부모 기타 3,484 7.2 35.9 17.4 23.0 14.8 1.6 (d f= 5 )
중졸 이하 88 10.2 23.9 20.5 23.9 13.6 8.0
고졸 818 6.5 31.8 16.4 30.7 13.0 1.7 81.259***
학력 (d f= 1 5 )
전문대/대졸 2,724 7.5 36.1 17.0 22.4 15.7 1.3
대학원졸 370 7.3 46.5 17.3 16.2 11.6 1.1
200만원 미만 358 9.8 32.7 14.0 24.0 16.8 2.8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6.4 35.0 16.1 24.0 17.0 1.5 34.221**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7.2 34.9 19.1 24.2 13.5 1.0 (d f= 1 5 )
600만원 이상 991 7.8 39.6 16.3 22.0 12.6 1.7
관리자 536 7.5 39.2 19.4 21.8 11.0 1.1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7.2 39.6 17.7 21.5 13.2 0.8
사무 종사자 676 7.1 36.2 15.1 23.7 16.1 1.8
서비스 종사자 185 7.6 37.3 14.6 23.2 15.7 1.6
판매 종사자 226 8.4 25.2 25.7 24.3 15.5 0.9
78.721**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4.3 34.8 8.7 30.4 17.4 4.3 (d f= 5 0 )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201 7.5 36.8 14.9 23.4 16.4 1.0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7 7.5 35.5 17.8 26.2 12.1 0.9
단순노무 종사자 182 11.5 29.7 15.4 26.9 14.3 2.2
군인 23 0.0 60.9 30.4 4.3 4.3 0.0
기타 1,054 6.6 33.7 15.5 25.3 16.7 2.2
<표 26> 자녀가 다문화학생과 같이 공부하는 것에 대한 의견
응답 비율
구분
사례수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부정적으로 생각한다 잘 모르겠다 계 
전체 4,000 73.0 13.8 13.3 100.0 -
남 2,025 74.9 14.0 11.1 100.0 17.140***
성별 (d f= 2 )
여 1,975 70.9 13.6 15.5 100.0
서울특별시 776 69.6 16.5 13.9 100.0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72.1 14.3 13.6 100.0 11.691
거주지역 (d f= 6 )
중소도시(시 지역) 1,877 74.4 13.0 12.6 100.0
읍・면(군)지역 268 76.1 9.7 14.2 100.0
19~29세 752 68.2 17.4 14.4 100.0
30대 722 66.3 20.5 13.2 100.0
64.483***
연령 40대 845 75.6 12.1 12.3 100.0 (d f= 8 )
50대 870 78.6 8.7 12.6 100.0
60~74세 811 74.4 11.7 13.9 100.0
자녀 자녀 있음 2,459 74.1 12.9 13.0 100.0 5.668
유무 자녀 없음 1,541 71.1 15.3 13.6 100.0 (d f= 2 )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72.9 14.8 12.4 100.0 1.334
학부모 기타 3,167 73.0 13.5 13.5 100.0 (d f= 2 )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70.4 18.1 11.5 100.0 8.220*
학부모 기타 3,564 73.3 13.3 13.5 100.0 (d f= 2 )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77.2 13.9 9.0 100.0 4.614
학부모 기타 3,733 72.6 13.8 13.6 100.0 (d f= 2 )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74.9 11.4 13.7 100.0 1.817
학부모 기타 3,650 72.8 14.0 13.2 100.0 (d f= 2 )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78.5 9.7 11.8 100.0 10.655**
학부모 기타 3,484 72.1 14.4 13.5 100.0 (d f= 2 )
중졸 이하 88 59.1 18.2 22.7 100.0
고졸 818 73.2 12.8 13.9 100.0 10.985
학력 (d f= 6 )
전문대/대졸 2,724 73.2 14.0 12.8 100.0
대학원졸 370 73.8 13.5 12.7 100.0
200만원 미만 358 75.1 10.1 14.8 100.0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74.2 13.4 12.4 100.0 8.607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71.3 15.3 13.3 100.0 (d f= 6 )
600만원 이상 991 72.6 13.7 13.7 100.0
관리자 536 70.7 18.3 11.0 100.0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74.2 16.3 9.5 100.0
사무 종사자 676 71.3 14.1 14.6 100.0
서비스 종사자 185 77.8 9.2 13.0 100.0
판매 종사자 226 76.5 9.3 14.2 100.0
62.731***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52.2 17.4 30.4 100.0 (d f= 2 0 )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201 74.1 13.4 12.4 100.0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7 63.6 21.5 15.0 100.0
단순노무 종사자 182 72.5 16.5 11.0 100.0
군인 23 73.9 13.0 13.0 100.0
437

기타 1,054 73.8 10.1 16.1 100.0


438

<표 27-1> 초・중・고 전반에서 우선적으로 길러주어야 할 역량


응답 비율
구분
사례수 지식 기술, 사고력 창의력 기본생활 정서적 사회성, 민주시민
도덕성 인간관계 리더십 건강, 계 
기능 습관 감수성 성 체력
전체 4,000 6.8 4.3 10.2 17.7 11.2 3.1 13.5 28.8 2.7 0.5 1.4 100.0 -
남 2,025 6.9 4.5 10.6 20.8 10.1 3.5 13.1 26.1 2.9 0.2 1.3 100.0 48.348***
성별 (df=10)
여 1,975 6.7 4.1 9.7 14.5 12.4 2.7 13.8 31.5 2.4 0.8 1.4 100.0
서울특별시 776 7.6 4.3 12.2 19.6 9.5 2.4 12.8 27.4 2.7 0.1 1.3 100.0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7.9 5.7 10.7 17.6 11.5 3.2 13.7 25.0 2.9 0.7 1.1 100.0 46.692*
거주지역 (df=30)
중소도시(시 지역) 1,877 6.0 3.7 9.2 17.2 11.7 3.2 13.6 31.1 2.3 0.5 1.6 100.0
읍・면(군)지역 268 6.0 2.2 9.0 16.8 11.6 4.1 13.4 31.0 4.1 1.1 0.7 100.0
19~29세 752 8.0 6.4 10.8 15.3 9.8 4.0 15.8 25.3 2.4 0.8 1.5 100.0
30대 722 9.1 6.8 13.3 18.1 9.3 3.0 11.6 24.5 2.4 0.7 1.1 100.0
115.549***
연령 40대 845 5.7 3.4 10.9 20.5 11.1 3.1 9.8 31.6 1.8 0.6 1.5 100.0 (df=40)
50대 870 5.9 2.5 7.7 18.2 12.6 2.8 13.4 32.0 3.6 0.2 1.1 100.0
60~74세 811 5.9 2.8 8.6 16.3 12.7 2.7 16.6 29.3 3.1 0.4 1.5 100.0
자녀 자녀 있음 2,459 6.5 3.9 9.8 18.3 12.0 2.6 12.5 30.0 2.8 0.6 1.1 100.0 23.644**
유무 자녀 없음 1,541 7.3 4.9 10.8 16.9 10.0 3.9 14.9 26.8 2.4 0.5 1.7 100.0 (df=10)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6.4 5.3 12.1 20.3 9.8 2.4 10.2 29.4 2.5 0.5 1.1 100.0 23.228*
학부모 기타 3,167 6.9 4.0 9.6 17.1 11.6 3.3 14.3 28.6 2.7 0.5 1.4 100.0 (df=10)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6.4 5.0 14.9 22.5 8.7 2.5 8.7 28.7 1.1 0.5 0.9 100.0 34.216***
학부모 기타 3,564 6.9 4.2 9.6 17.1 11.5 3.2 14.0 28.8 2.8 0.5 1.4 100.0 (df=10)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7.1 7.1 13.5 20.2 10.1 1.5 8.6 28.1 2.2 0.4 1.1 100.0 17.673
학부모 기타 3,733 6.8 4.1 9.9 17.5 11.3 3.2 13.8 28.8 2.7 0.5 1.4 100.0 (df=10)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7.1 4.9 9.4 16.6 11.1 3.1 12.0 30.6 4.0 0.6 0.6 100.0 6.267
학부모 기타 3,650 6.8 4.2 10.2 17.8 11.2 3.1 13.6 28.6 2.5 0.5 1.4 100.0 (df=10)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6.4 2.7 8.7 18.6 10.9 3.1 13.4 32.4 2.5 0.4 1.0 100.0 8.638
학부모 기타 3,484 6.9 4.5 10.4 17.6 11.3 3.1 13.5 28.2 2.7 0.5 1.4 100.0 (df=10)
중졸 이하 88 5.7 5.7 10.2 14.8 12.5 5.7 21.6 17.0 3.4 2.3 1.1 100.0
고졸 818 7.9 4.2 9.5 15.5 12.2 2.1 14.1 30.3 1.8 0.6 1.7 100.0 49.999*
학력 (df=30)
전문대/대졸 2,724 6.6 4.3 9.9 18.1 10.8 3.1 13.2 29.4 2.7 0.4 1.4 100.0
대학원졸 370 6.2 4.1 13.0 20.8 11.4 4.9 11.9 23.0 3.8 0.8 0.3 100.0
200만원 미만 358 5.6 4.7 7.8 16.2 8.9 3.1 17.9 29.9 2.2 0.0 3.6 100.0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7.3 4.0 9.6 16.6 12.8 2.8 14.0 27.6 3.1 0.8 1.3 100.0 49.691*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6.5 4.5 10.7 19.5 11.2 3.0 12.0 29.0 2.1 0.5 1.1 100.0 (df=30)
600만원 이상 991 7.1 4.1 11.0 17.5 9.8 3.6 12.9 29.7 2.9 0.4 1.0 100.0
관리자 536 6.9 5.2 9.7 22.4 11.0 2.4 11.4 25.7 2.4 0.2 2.6 100.0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6.5 4.6 12.8 18.6 9.7 3.6 12.1 28.7 3.0 0.4 0.1 100.0
사무 종사자 676 6.4 5.2 10.7 18.3 9.3 3.0 12.9 29.6 3.0 0.3 1.5 100.0
서비스 종사자 185 2.7 5.4 9.2 18.9 12.4 2.2 14.6 29.2 3.2 2.2 0.0 100.0
판매 종사자 226 9.3 3.1 8.8 16.8 13.3 3.1 11.9 29.2 2.7 0.4 1.3 100.0
166.450***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8.7 0.0 0.0 30.4 8.7 0.0 8.7 21.7 13.0 4.3 4.3 100.0 (df=100)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201 7.5 5.5 8.0 19.4 15.4 4.5 14.9 19.9 3.0 0.0 2.0 100.0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7 7.5 7.5 13.1 13.1 9.3 3.7 13.1 27.1 1.9 0.9 2.8 100.0
단순노무 종사자 182 6.0 5.5 8.8 17.6 16.5 4.4 12.1 27.5 1.1 0.0 0.5 100.0
군인 23 8.7 0.0 8.7 39.1 4.3 0.0 4.3 34.8 0.0 0.0 0.0 100.0
기타 1,054 7.4 2.5 9.1 13.8 11.7 2.9 16.3 31.7 2.3 0.8 1.6 100.0
<표 27-2> 초등학교에서 우선적으로 길러주어야 할 역량
응답 비율
구분
사례수 지식 기술, 사고력 창의력 기본생활 정서적 사회성, 민주시민
도덕성 인간관계 리더십 건강, 계 
기능 습관 감수성 성 체력
전체 4,000 1.6 2.7 6.3 20.0 29.3 6.3 16.0 12.3 1.7 0.3 3.6 100.0 -
남 2,025 1.8 3.0 7.0 20.7 28.3 6.5 16.1 10.5 1.8 0.4 3.8 100.0 22.268*
성별 (df=10)
여 1,975 1.3 2.3 5.5 19.2 30.3 6.1 15.8 14.1 1.6 0.2 3.5 100.0
서울특별시 776 1.4 3.5 6.4 18.4 29.9 7.7 13.8 12.4 2.6 0.0 3.9 100.0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2.3 2.6 6.8 21.0 27.0 5.8 16.8 12.0 1.6 0.4 3.7 100.0 40.194
거주지역 (df=30)
중소도시(시 지역) 1,877 1.3 2.6 5.9 19.9 29.3 6.0 16.5 13.1 1.5 0.4 3.5 100.0
읍・면(군)지역 268 1.1 1.1 6.7 20.5 36.9 6.0 15.3 7.8 0.7 0.4 3.4 100.0
19~29세 752 2.3 4.0 6.1 23.1 18.8 5.7 19.4 14.5 1.9 0.7 3.6 100.0
30대 722 2.6 4.7 6.9 20.8 26.7 6.1 15.9 11.9 1.9 0.3 2.1 100.0
148.091***
연령 40대 845 1.2 2.1 7.7 19.9 30.2 6.2 12.1 14.9 1.3 0.2 4.3 100.0 (df=40)
50대 870 0.9 1.1 4.7 19.0 33.0 6.8 18.4 9.7 2.2 0.2 4.0 100.0
60~74세 811 1.1 1.7 6.0 17.5 36.5 6.7 14.3 10.7 1.2 0.2 3.9 100.0
자녀 자녀 있음 2,459 1.3 2.0 6.5 19.3 33.1 6.5 14.6 11.2 1.6 0.2 3.6 100.0 61.939***
유무 자녀 없음 1,541 2.0 3.6 5.8 21.1 23.3 5.9 18.2 14.1 1.8 0.5 3.6 100.0 (df=10)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1.4 2.3 8.2 20.6 29.4 6.2 14.2 12.6 1.4 0.2 3.4 100.0 9.976
학부모 기타 3,167 1.6 2.7 5.8 19.8 29.3 6.3 16.5 12.2 1.8 0.3 3.7 100.0 (df=10)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1.4 3.2 9.9 19.5 27.3 6.4 14.2 13.3 1.4 0.5 3.0 100.0 13.953
학부모 기타 3,564 1.6 2.6 5.8 20.0 29.5 6.3 16.2 12.2 1.7 0.3 3.7 100.0 (df=10)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1.5 1.1 7.5 25.8 28.5 6.7 12.0 12.4 1.5 0.4 2.6 100.0 12.024
학부모 기타 3,733 1.6 2.8 6.2 19.6 29.4 6.3 16.3 12.3 1.7 0.3 3.7 100.0 (df=10)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1.4 2.0 8.3 19.4 32.0 5.1 13.7 12.9 1.7 0.0 3.4 100.0 7.574
학부모 기타 3,650 1.6 2.7 6.1 20.0 29.0 6.4 16.2 12.2 1.7 0.4 3.6 100.0 (df=10)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1.0 1.0 5.8 17.6 34.5 5.4 16.5 13.4 1.4 0.0 3.5 100.0 18.712*
학부모 기타 3,484 1.7 2.9 6.3 20.3 28.5 6.4 15.9 12.1 1.8 0.4 3.6 100.0 (df=10)
중졸 이하 88 2.3 2.3 5.7 19.3 26.1 5.7 21.6 12.5 1.1 0.0 3.4 100.0
고졸 818 1.6 2.8 6.2 19.6 29.2 6.8 15.4 12.0 1.0 0.7 4.6 100.0 24.301
학력 (df=30)
전문대/대졸 2,724 1.5 2.6 6.2 20.4 28.7 6.2 16.0 12.8 1.9 0.3 3.4 100.0
대학원졸 370 1.9 2.4 6.8 17.8 34.6 5.9 15.9 9.5 1.9 0.0 3.2 100.0
200만원 미만 358 1.7 3.6 5.0 20.7 25.7 6.1 14.8 16.8 0.8 0.0 4.7 100.0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1.6 2.6 5.7 20.5 29.4 6.6 16.5 10.7 1.9 0.4 4.0 100.0 36.662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1.6 2.4 7.3 21.2 28.5 6.4 14.9 12.2 1.7 0.2 3.6 100.0 (df=30)
600만원 이상 991 1.4 2.6 6.2 17.4 31.5 5.8 17.1 13.0 1.8 0.6 2.7 100.0
관리자 536 1.1 3.7 7.5 18.3 29.1 7.8 17.2 9.9 1.5 0.4 3.5 100.0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2.5 3.7 5.8 19.4 31.6 6.1 15.0 12.3 1.3 0.3 1.9 100.0
사무 종사자 676 1.0 1.3 6.1 21.4 27.4 6.2 17.2 12.1 2.4 0.3 4.6 100.0
서비스 종사자 185 0.0 1.6 8.1 20.5 22.7 4.9 21.1 14.6 0.5 0.5 5.4 100.0
판매 종사자 226 0.9 3.1 8.0 23.0 27.4 4.4 15.0 11.9 1.3 0.4 4.4 100.0
131.677*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0.0 8.7 8.7 17.4 30.4 0.0 17.4 8.7 4.3 0.0 4.3 100.0 (df=100)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201 2.0 3.5 7.0 15.9 26.9 8.5 17.9 12.9 1.5 1.0 3.0 100.0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7 0.9 3.7 10.3 20.6 31.8 4.7 10.3 9.3 3.7 1.9 2.8 100.0
단순노무 종사자 182 2.2 3.3 4.4 18.7 34.1 5.5 12.6 12.6 2.7 0.0 3.8 100.0
439

군인 23 8.7 13.0 13.0 8.7 26.1 4.3 13.0 8.7 0.0 0.0 4.3 100.0
기타 1,054 1.6 1.5 5.0 20.8 29.9 6.5 15.5 13.6 1.6 0.1 4.0 100.0
440

<표 27-3> 중학교에서 우선적으로 길러주어야 할 역량


응답 비율
구분
사례수 지식 기술, 사고력 창의력 기본생활 정서적 도덕성 사회성,인 민주 리더십 건강, 계 
기능 습관 감수성 간관계 시민성 체력
전체 4,000 5.5 2.7 14.5 12.7 8.0 8.9 18.0 21.4 4.4 1.4 2.6 100.0 -
남 2,025 4.7 2.9 15.3 15.3 7.9 8.6 17.6 20.1 4.1 0.9 2.6 100.0 37.975***
성별 (df=10)
여 1,975 6.2 2.5 13.7 10.0 8.2 9.1 18.5 22.8 4.6 1.8 2.6 100.0
서울특별시 776 5.8 2.3 15.1 11.7 8.8 9.4 17.9 21.0 4.3 1.3 2.4 100.0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5.5 2.8 13.1 12.0 9.9 9.6 17.7 20.9 4.7 1.3 2.4 100.0 26.621
거주지역 (df=30)
중소도시(시 지역) 1,877 5.6 2.9 15.4 13.0 6.8 8.0 18.2 22.0 4.0 1.3 2.7 100.0
읍・면(군)지역 268 3.4 2.2 12.3 15.7 6.7 10.4 18.3 20.5 5.6 1.9 3.0 100.0
19~29세 752 5.5 3.3 15.4 11.4 8.9 7.3 19.0 21.3 4.5 1.7 1.6 100.0
30대 722 6.6 3.5 14.3 11.8 9.3 7.6 19.5 19.4 3.5 1.5 3.0 100.0
63.268*
연령 40대 845 5.9 3.2 13.8 14.9 8.5 8.2 14.6 22.6 4.1 1.3 2.8 100.0 (df=40)
50대 870 3.7 2.5 14.1 13.3 7.6 10.6 16.8 22.5 4.4 1.3 3.2 100.0
60~74세 811 5.9 1.2 14.9 11.6 5.9 10.4 20.7 21.0 5.2 1.0 2.2 100.0
자녀 자녀 있음 2,459 5.4 2.4 14.3 12.9 7.6 9.2 17.7 21.8 4.5 1.2 2.9 100.0 8.821
유무 자녀 없음 1,541 5.5 3.2 14.8 12.4 8.6 8.4 18.5 20.8 4.2 1.6 2.1 100.0 (df=10)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6.5 3.0 13.4 14.3 7.8 8.2 14.8 22.9 4.8 1.4 2.9 100.0 14.046
학부모 기타 3,167 5.2 2.7 14.8 12.3 8.1 9.1 18.9 21.0 4.2 1.3 2.5 100.0 (df=10)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8.3 2.3 14.4 14.4 6.9 7.1 14.2 23.4 4.8 1.6 2.5 100.0 16.260
학부모 기타 3,564 5.1 2.8 14.5 12.5 8.1 9.1 18.5 21.2 4.3 1.3 2.6 100.0 (df=10)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7.1 3.7 11.6 14.2 10.1 10.9 11.6 21.0 5.2 1.5 3.0 100.0 14.865
학부모 기타 3,733 5.4 2.7 14.7 12.6 7.8 8.7 18.5 21.5 4.3 1.3 2.6 100.0 (df=10)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5.4 3.1 13.4 15.1 8.6 8.3 14.9 22.6 4.6 0.6 3.4 100.0 7.850
학부모 기타 3,650 5.5 2.7 14.6 12.4 7.9 8.9 18.3 21.3 4.3 1.4 2.5 100.0 (df=10)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4.3 2.5 14.3 12.0 7.4 9.9 18.2 21.7 4.8 0.8 4.1 100.0 9.612
학부모 기타 3,484 5.7 2.8 14.5 12.8 8.1 8.7 18.0 21.4 4.3 1.4 2.4 100.0 (df=10)
중졸 이하 88 2.3 2.3 18.2 13.6 8.0 14.8 13.6 18.2 4.5 3.4 1.1 100.0
고졸 818 6.0 2.4 13.9 11.2 6.6 11.4 18.0 22.5 2.7 1.6 3.7 100.0 41.417
학력 (df=30)
전문대/대졸 2,724 5.4 2.8 14.3 13.0 8.4 8.0 18.5 21.3 4.6 1.2 2.5 100.0
대학원졸 370 5.7 2.7 16.5 13.0 8.4 8.1 15.9 20.5 6.2 1.4 1.6 100.0
200만원 미만 358 6.1 1.7 16.5 12.6 6.4 9.5 18.4 19.8 3.9 1.4 3.6 100.0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4.7 3.0 13.4 12.1 8.7 8.9 18.9 22.6 4.2 1.3 2.2 100.0 24.884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5.9 3.0 13.6 12.7 8.5 9.1 17.1 20.7 4.6 1.5 3.2 100.0 (df=30)
600만원 이상 991 5.7 2.4 16.4 13.5 7.0 8.3 17.9 21.4 4.3 1.1 2.0 100.0
관리자 536 4.1 3.7 15.9 16.0 11.2 7.6 15.1 21.1 3.0 0.6 1.7 100.0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5.3 2.7 13.6 13.2 8.6 8.1 18.3 21.1 5.5 1.5 2.0 100.0
사무 종사자 676 5.5 3.8 15.4 10.8 7.2 9.3 18.9 20.6 4.7 1.5 2.2 100.0
서비스 종사자 185 3.8 1.6 13.5 14.6 7.6 10.3 15.7 24.3 2.2 2.7 3.8 100.0
판매 종사자 226 6.2 2.7 15.9 11.1 9.3 11.5 18.1 18.6 3.5 1.3 1.8 100.0
119.542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8.7 0.0 13.0 17.4 4.3 8.7 8.7 26.1 0.0 0.0 13.0 100.0 (df=100)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201 4.5 2.0 16.4 11.9 7.5 10.4 17.9 22.9 3.5 0.5 2.5 100.0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7 5.6 3.7 11.2 17.8 10.3 8.4 18.7 15.0 3.7 0.9 4.7 100.0
단순노무 종사자 182 4.4 2.7 14.3 14.8 6.6 11.5 17.6 20.9 4.9 1.1 1.1 100.0
군인 23 8.7 13.0 13.0 17.4 8.7 0.0 13.0 13.0 8.7 0.0 4.3 100.0
기타 1,054 6.6 1.6 13.9 10.8 6.4 8.4 19.4 23.1 4.6 1.6 3.5 100.0
<표 27-4> 고등학교에서 우선적으로 길러주어야 할 역량
응답 비율
구분
사례수 지식 기술, 사고력 창의력 기본생활 정서적 사회성,
도덕성 인간관계 민주 리더십 건강, 계 
기능 습관 감수성 시민성 체력
전체 4,000 16.2 9.1 11.4 8.5 3.5 3.1 9.4 22.3 9.6 5.0 2.0 100.0 -
남 2,025 14.7 9.6 12.4 10.6 3.9 3.5 9.6 20.8 9.4 4.0 1.5 100.0 54.421***
성별 (df=10)
여 1,975 17.6 8.6 10.3 6.2 3.2 2.7 9.2 23.8 9.7 6.1 2.5 100.0
서울특별시 776 18.2 8.5 12.8 7.5 3.7 3.2 10.2 20.2 9.0 4.8 1.9 100.0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15.1 8.4 10.6 9.3 3.9 3.2 10.8 21.2 10.1 5.4 1.9 100.0 22.725
거주지역 (df=30)
중소도시(시 지역) 1,877 16.1 9.3 11.3 8.3 3.2 3.0 8.5 23.8 9.4 4.9 2.2 100.0
읍・면(군)지역 268 14.6 11.9 10.8 9.0 3.7 3.4 7.8 22.0 10.1 5.2 1.5 100.0
19~29세 752 19.5 11.6 11.7 8.0 4.0 4.8 9.0 18.5 6.1 4.4 2.4 100.0
30대 722 19.9 10.9 11.1 8.6 3.5 3.2 11.6 15.7 7.6 5.8 2.1 100.0
134.237***
연령 40대 845 15.7 8.9 10.5 8.3 4.4 2.2 8.4 23.4 10.3 6.2 1.7 100.0 (df=40)
50대 870 11.6 7.0 10.7 7.9 2.5 2.6 8.5 29.4 11.7 5.7 2.2 100.0
60~74세 811 14.9 7.5 12.9 9.5 3.3 3.0 9.7 22.9 11.3 3.0 1.8 100.0
자녀 자녀 있음 2,459 15.4 8.3 11.3 8.6 3.4 2.6 8.5 24.1 10.4 5.6 1.9 100.0 36.642***
유무 자녀 없음 1,541 17.3 10.3 11.6 8.2 3.8 4.0 10.8 19.4 8.2 4.2 2.2 100.0 (df=10)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16.6 8.4 10.1 7.6 3.7 1.9 8.6 23.9 10.2 6.7 2.3 100.0 16.833
학부모 기타 3,167 16.0 9.3 11.7 8.7 3.5 3.4 9.6 21.9 9.4 4.6 2.0 100.0 (df=10)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17.4 8.7 9.4 7.8 4.4 1.6 10.1 20.4 11.2 6.9 2.1 100.0 12.912
학부모 기타 3,564 16.0 9.1 11.6 8.5 3.4 3.3 9.3 22.5 9.3 4.8 2.0 100.0 (df=10)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13.5 10.1 10.5 6.7 2.6 3.4 7.5 23.6 11.6 7.9 2.6 100.0 11.196
학부모 기타 3,733 16.3 9.0 11.4 8.6 3.6 3.1 9.5 22.2 9.4 4.8 2.0 100.0 (df=10)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16.3 8.3 9.4 7.1 3.1 2.3 8.6 29.4 8.9 4.9 1.7 100.0 12.762
학부모 기타 3,650 16.1 9.2 11.6 8.6 3.6 3.2 9.5 21.6 9.6 5.0 2.1 100.0 (df=10)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14.1 7.9 10.9 10.1 1.6 2.5 7.4 26.2 11.0 6.4 1.9 100.0 21.752*
학부모 기타 3,484 16.4 9.2 11.5 8.2 3.8 3.2 9.7 21.7 9.3 4.8 2.0 100.0 (df=10)
중졸 이하 88 12.5 10.2 11.4 10.2 5.7 5.7 11.4 19.3 6.8 3.4 3.4 100.0
고졸 818 12.0 11.4 8.3 6.4 3.7 3.9 9.2 28.1 8.4 5.0 3.7 100.0 91.264***
학력 (df=30)
전문대/대졸 2,724 17.0 8.8 11.9 8.4 3.6 2.9 9.5 21.1 9.9 5.1 1.7 100.0
대학원졸 370 19.7 5.4 14.6 12.7 2.4 2.2 8.4 18.6 10.0 5.1 0.8 100.0
200만원 미만 358 18.2 8.4 9.8 5.6 2.5 4.2 11.7 23.7 8.7 3.9 3.4 100.0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13.7 10.8 11.6 8.5 4.0 3.3 9.4 22.0 9.6 4.9 2.1 100.0 61.433**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14.9 8.7 11.2 8.4 3.6 2.9 8.3 24.2 9.4 5.9 2.5 100.0 (df=30)
600만원 이상 991 20.3 7.5 11.9 9.5 3.1 2.8 10.0 19.6 10.1 4.4 0.8 100.0
관리자 536 13.6 8.8 11.9 13.1 4.7 3.4 12.1 20.1 7.1 3.4 1.9 100.0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15.8 7.2 13.6 8.4 3.6 3.4 8.5 19.9 11.4 6.0 2.2 100.0
사무 종사자 676 17.3 10.4 10.7 6.5 3.8 2.8 10.8 18.9 11.4 5.5 1.9 100.0
서비스 종사자 185 13.5 8.6 11.9 7.0 3.8 4.3 11.4 26.5 8.1 3.2 1.6 100.0
판매 종사자 226 16.4 8.0 11.1 11.1 4.4 3.5 5.3 23.9 9.7 4.0 2.7 100.0
169.269***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13.0 8.7 13.0 13.0 8.7 0.0 4.3 21.7 8.7 4.3 4.3 100.0 (df=100)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201 11.9 11.9 7.0 8.0 4.0 2.5 6.5 28.9 10.9 6.5 2.0 100.0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7 12.1 15.0 6.5 7.5 4.7 4.7 10.3 24.3 4.7 7.5 2.8 100.0
단순노무 종사자 182 7.1 14.8 9.3 10.4 3.8 4.4 7.7 23.6 10.4 4.9 3.3 100.0
441

군인 23 8.7 21.7 13.0 13.0 0.0 0.0 4.3 8.7 13.0 8.7 8.7 100.0
기타 1,054 20.4 7.7 11.5 6.7 2.2 2.6 9.3 24.9 8.4 4.8 1.5 100.0
442

<표 28-1> 초등학교에서 현재보다 더 중시해야 할 교과


응답 비율
사회 예술 교양
(역사/도 과학 (철학,
구분
사례수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덕 포함, (통합과 체육 (음악, 진로와 기타 보기 계 
통합 학) 미술, 직업, 전부
연극)
사회) 환경 등)
전체 4,000 15.5 3.7 7.5 14.1 24.6 3.6 10.2 11.0 5.7 4.3 0.0 100.0 -
남 2,025 14.7 4.0 7.2 14.6 26.3 3.6 10.7 8.7 6.0 4.2 0.0 100.0 45.432***
성별 (d f= 1 3 )
여 1,975 16.2 3.4 7.8 13.5 22.8 3.6 9.6 13.3 5.4 4.3 0.0 100.0
서울특별시 776 16.2 4.4 8.6 13.0 24.0 4.1 9.5 11.1 4.9 4.1 0.0 100.0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14.7 4.7 7.0 15.9 23.3 3.5 10.8 10.2 5.1 4.6 0.1 100.0 38.800
거주지역 (d f= 3 9 )
중소도시(시 지역) 1,877 15.1 2.7 7.3 13.5 25.4 3.5 10.7 11.3 6.2 4.3 0.0 100.0
읍・면(군)지역 268 18.3 4.5 7.1 13.8 25.4 3.0 6.3 11.6 7.1 3.0 0.0 100.0
19~29세 752 9.6 4.0 8.2 15.8 19.0 4.0 14.2 9.8 8.6 6.5 0.1 100.0
30대 722 13.4 3.7 10.0 15.1 22.3 3.9 10.5 10.8 5.1 5.1 0.0 100.0
172.726***
연령 40대 845 14.9 3.4 8.2 14.3 22.2 4.0 10.2 13.1 5.7 3.9 0.0 100.0 (d f= 5 2 )
50대 870 18.2 3.4 4.1 14.8 28.7 3.0 8.4 11.6 4.3 3.4 0.0 100.0
60~74세 811 20.3 3.9 7.4 10.5 29.6 3.2 8.0 9.4 5.1 2.6 0.0 100.0
자녀 자녀 있음 2,459 17.6 4.2 7.6 12.9 25.5 3.6 9.2 11.3 4.4 3.6 0.0 100.0 68.631***
유무 자녀 없음 1,541 12.0 2.9 7.3 15.9 23.0 3.6 11.8 10.4 7.7 5.3 0.1 100.0 (d f= 1 3 )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17.8 5.0 8.6 14.6 20.9 4.4 10.3 11.2 3.5 3.6 0.0 100.0 36.721***
학부모 기타 3,167 14.8 3.3 7.2 13.9 25.5 3.4 10.1 11.0 6.3 4.4 0.0 100.0 (d f= 1 3 )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17.7 5.7 9.6 12.2 21.8 5.5 9.2 11.0 4.4 3.0 0.0 100.0 23.016*
학부모 기타 3,564 15.2 3.5 7.2 14.3 24.9 3.4 10.3 11.0 5.9 4.4 0.0 100.0 (d f= 1 3 )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14.6 5.6 9.4 17.2 19.1 3.7 11.6 12.0 2.6 4.1 0.0 100.0 18.880
학부모 기타 3,733 15.5 3.6 7.3 13.8 24.9 3.6 10.1 10.9 5.9 4.3 0.0 100.0 (d f= 1 3 )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18.9 4.6 7.1 16.3 21.4 3.4 10.6 11.1 2.0 4.6 0.0 100.0 23.548*
학부모 기타 3,650 15.1 3.6 7.5 13.9 24.8 3.6 10.1 11.0 6.1 4.2 0.0 100.0 (d f= 1 3 )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18.8 4.1 4.3 13.4 28.7 3.9 8.1 12.2 3.3 3.3 0.0 100.0 31.688**
학부모 기타 3,484 15.0 3.6 8.0 14.2 23.9 3.6 10.5 10.8 6.1 4.4 0.0 100.0 (d f= 1 3 )
중졸 이하 88 12.5 2.3 9.1 19.3 23.9 5.7 9.1 10.2 5.7 2.3 0.0 100.0
고졸 818 19.9 2.9 7.8 13.3 27.1 3.2 8.6 7.9 4.2 5.0 0.0 100.0 72.667**
학력 (d f= 3 9 )
전문대/대졸 2,724 13.9 3.7 7.6 14.2 24.4 3.6 11.0 11.3 6.2 4.1 0.0 100.0
대학원졸 370 17.8 5.4 5.7 13.2 19.7 4.3 8.1 15.7 5.7 4.3 0.0 100.0
200만원 미만 358 19.8 3.1 7.5 12.3 24.9 2.5 9.2 8.9 6.7 5.0 0.0 100.0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15.9 3.3 7.8 15.9 23.2 3.7 10.1 10.6 5.8 3.8 0.0 100.0 33.619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14.7 4.2 7.4 13.0 26.1 3.8 10.7 10.7 5.0 4.4 0.1 100.0 (d f= 3 9 )
600만원 이상 991 14.2 3.8 7.2 13.6 24.3 3.5 10.0 12.7 6.3 4.3 0.0 100.0
관리자 536 16.2 4.1 6.9 15.5 26.5 3.5 7.6 12.3 3.7 3.5 0.0 100.0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14.9 4.3 7.0 14.5 22.7 3.8 9.9 11.7 5.8 5.3 0.0 100.0
사무 종사자 676 13.2 2.7 8.3 15.5 23.4 4.0 12.6 9.9 5.2 5.3 0.0 100.0
서비스 종사자 185 14.1 3.2 3.8 14.1 32.4 3.8 11.4 8.1 5.9 3.2 0.0 100.0
판매 종사자 226 14.2 4.0 8.8 21.7 23.5 2.2 8.0 9.3 4.9 3.5 0.0 100.0
179.126**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8.7 21.7 4.3 17.4 21.7 0.0 0.0 13.0 8.7 4.3 0.0 100.0 (d f= 1 3 0 )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201 10.0 3.5 10.0 11.9 25.9 5.5 13.4 10.4 4.5 5.0 0.0 100.0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7 12.1 10.3 7.5 13.1 30.8 5.6 8.4 5.6 5.6 0.9 0.0 100.0
단순노무 종사자 182 20.9 0.5 9.3 12.6 21.4 4.9 10.4 6.6 7.7 5.5 0.0 100.0
군인 23 21.7 8.7 8.7 13.0 8.7 0.0 21.7 13.0 4.3 0.0 0.0 100.0
기타 1,054 17.9 3.1 7.2 11.2 24.6 2.8 9.9 12.7 6.9 3.5 0.1 100.0
<표 28-2> 중학교에서 현재보다 더 중시해야 할 교과
응답 비율
사회 예술 기계· 교양 (철학,
SW·
구분
사례수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역사/도 과학 체육 (음악, 디자인· 제2 진로와 기타 계 
덕 포함, (통합과학) 미술, 농업 등 외국어 직업,등)환경
통합사회) 연극)
전문교과
전체 4,000 3.8 7.6 11.6 21.2 21.3 5.9 5.2 4.6 3.6 3.0 9.5 2.8 100.0 -
남 2,025 3.6 8.0 11.0 21.1 21.1 6.9 5.6 4.2 4.0 2.1 9.8 2.6 100.0 26.522**
성별 (d f= 1 2 )
여 1,975 4.1 7.1 12.2 21.4 21.4 4.9 4.9 5.0 3.2 3.9 9.1 2.9 100.0
서울특별시 776 3.7 8.0 12.6 20.2 18.7 6.1 5.9 6.4 3.2 3.2 8.4 3.5 100.0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4.2 7.6 13.0 21.8 21.3 4.9 5.6 3.9 3.4 3.4 8.0 3.0 100.0 44.527
거주지역 (d f= 3 6 )
중소도시(시 지역) 1,877 3.5 7.3 10.2 21.6 21.9 6.4 5.0 4.3 4.2 2.9 10.4 2.3 100.0
읍・면(군)지역 268 4.9 8.2 12.7 19.0 23.5 6.0 3.7 4.1 1.9 1.9 11.6 2.6 100.0
19~29세 752 3.3 6.0 9.3 20.5 16.5 6.6 7.3 4.8 6.5 4.5 11.8 2.8 100.0
30대 722 2.9 7.8 13.4 21.9 18.7 3.3 7.9 5.1 3.0 4.3 9.0 2.6 100.0
132.915***
연령 40대 845 3.4 8.0 13.6 20.9 21.3 6.7 3.8 4.6 3.7 2.4 8.9 2.6 100.0 (d f= 4 8 )
50대 870 4.6 7.8 10.1 22.6 22.8 6.7 3.9 3.8 2.4 2.2 10.1 3.0 100.0
60~74세 811 4.7 8.1 11.5 20.1 26.3 5.8 3.8 4.7 2.7 2.1 7.5 2.7 100.0
자녀 자녀 있음 2,459 4.2 8.7 12.2 21.1 22.2 6.3 4.8 4.6 2.6 2.3 8.3 2.7 100.0 62.741***
유무 자녀 없음 1,541 3.2 5.8 10.6 21.5 19.7 5.3 6.0 4.5 5.2 4.2 11.4 2.8 100.0 (d f= 1 2 )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3.5 10.6 14.0 21.0 19.7 6.8 4.7 5.0 4.0 1.7 6.6 2.4 100.0 40.341***
학부모 기타 3,167 3.9 6.8 10.9 21.3 21.7 5.7 5.4 4.5 3.5 3.4 10.2 2.8 100.0 (d f= 1 2 )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3.7 8.9 18.1 20.4 19.7 6.4 5.0 4.6 2.8 1.6 6.2 2.5 100.0 30.661**
학부모 기타 3,564 3.8 7.4 10.8 21.3 21.4 5.8 5.2 4.6 3.7 3.2 9.8 2.8 100.0 (d f= 1 2 )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2.2 12.4 10.1 21.0 22.5 7.9 4.9 6.4 4.1 1.1 6.0 1.5 100.0 24.170*
학부모 기타 3,733 3.9 7.2 11.7 21.2 21.2 5.8 5.3 4.4 3.6 3.2 9.7 2.8 100.0 (d f= 1 2 )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3.7 10.9 10.6 20.3 19.7 6.9 4.9 5.7 5.4 2.0 7.4 2.6 100.0 16.274
학부모 기타 3,650 3.8 7.3 11.7 21.3 21.4 5.8 5.3 4.5 3.5 3.1 9.6 2.8 100.0 (d f= 1 2 )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5.4 10.7 10.9 20.7 20.0 7.8 3.9 4.5 1.7 1.4 10.5 2.7 100.0 31.079**
학부모 기타 3,484 3.6 7.1 11.7 21.3 21.4 5.6 5.4 4.6 3.9 3.3 9.3 2.8 100.0 (d f= 1 2 )
중졸 이하 88 2.3 3.4 10.2 27.3 19.3 6.8 10.2 1.1 4.5 2.3 6.8 5.7 100.0
고졸 818 3.7 7.9 11.0 23.3 23.6 4.0 4.3 3.8 3.3 3.4 9.3 2.3 100.0 57.014*
학력 (d f= 3 6 )
전문대/대졸 2,724 3.8 7.2 11.8 21.3 20.3 6.1 5.6 5.0 3.8 3.0 9.3 2.8 100.0
대학원졸 370 4.9 10.8 11.4 14.6 23.5 8.1 3.5 4.3 3.0 2.2 11.4 2.4 100.0
200만원 미만 358 3.6 6.4 11.5 21.5 22.1 5.6 5.6 3.4 5.0 2.2 10.9 2.2 100.0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3.7 6.9 11.2 23.5 21.4 4.6 5.4 3.9 2.8 3.7 10.2 2.7 100.0 47.427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3.8 8.4 13.3 20.0 21.0 6.8 5.2 4.4 3.7 2.8 7.8 3.0 100.0 (d f= 3 6 )
600만원 이상 991 4.0 7.8 9.9 19.7 21.2 6.7 4.9 6.2 4.1 2.7 10.1 2.7 100.0
관리자 536 3.4 9.7 12.1 22.0 20.1 6.3 4.3 6.0 3.5 1.7 8.0 2.8 100.0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3.9 7.9 10.4 17.2 24.0 5.6 6.5 5.6 3.6 2.5 10.2 2.7 100.0
사무 종사자 676 2.1 7.4 12.0 21.2 19.7 5.5 4.6 5.5 4.7 5.0 9.9 2.5 100.0
서비스 종사자 185 3.8 6.5 8.6 22.7 23.2 3.8 8.1 3.2 3.8 1.6 13.0 1.6 100.0
판매 종사자 226 3.5 6.2 10.2 22.1 28.3 6.6 5.8 4.0 2.7 3.5 6.2 0.9 100.0
152.222*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0.0 17.4 21.7 17.4 8.7 4.3 4.3 0.0 4.3 8.7 13.0 0.0 100.0 (d f= 1 2 0 )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201 4.0 4.5 13.9 25.4 22.4 7.0 4.5 3.0 3.0 3.0 6.5 3.0 100.0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7 1.9 10.3 12.1 23.4 20.6 10.3 3.7 3.7 1.9 2.8 6.5 2.8 100.0
단순노무 종사자 182 5.5 7.7 7.7 29.7 19.2 4.9 5.5 2.7 1.6 2.7 9.3 3.3 100.0
443

군인 23 4.3 8.7 26.1 17.4 8.7 0.0 13.0 0.0 0.0 8.7 13.0 0.0 100.0
기타 1,054 5.1 6.9 12.3 21.2 19.6 6.1 4.6 3.8 3.9 2.8 10.2 3.5 100.0
444

<표 28-3> 고등학교에서 현재보다 더 중시해야 할 교과


응답 비율
사회 예술 기계·SW 교양 (철학,
구분
사례수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역사/도덕 과학 (음악, ·디자인· 제2외국어 진로와 
포함, (통합과학) 체육 미술, 농업 등 직업, 환경 기타 계
통합사회) 연극) 전문교과 등)
전체 4,000 2.9 6.5 12.7 15.7 12.3 6.7 3.3 3.2 10.2 4.6 19.7 2.3 100.0 -
남 2,025 2.8 7.2 12.6 15.0 12.2 8.0 3.4 3.5 10.5 3.5 19.1 2.4 100.0 31.924**
성별 (d f= 1 3 )
여 1,975 3.0 5.8 12.8 16.4 12.3 5.3 3.2 3.0 10.0 5.7 20.4 2.2 100.0
서울특별시 776 3.5 6.8 13.7 14.8 9.8 7.9 3.9 5.2 10.7 3.9 17.9 2.1 100.0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3.6 6.4 12.3 16.7 13.4 6.3 3.5 2.9 8.9 5.4 18.0 2.6 100.0 58.129*
거주지역 (d f= 3 9 )
중소도시(시 지역) 1,877 2.1 6.4 12.9 15.7 12.2 6.7 3.1 2.4 10.7 4.5 21.0 2.3 100.0
읍・면(군)지역 268 4.1 6.7 9.7 14.6 14.9 4.5 2.6 4.9 10.8 3.7 22.4 1.1 100.0
19~29세 752 2.3 5.6 12.8 17.6 9.2 6.0 5.2 4.3 16.1 3.9 15.3 2.0 100.0
30대 722 2.8 6.2 15.0 16.6 12.5 5.8 4.7 3.6 6.8 5.4 17.2 3.5 100.0
159.539***
연령 40대 845 3.8 8.2 10.9 15.6 10.4 6.6 3.7 3.6 10.1 5.3 19.3 2.6 100.0 (d f= 5 2 )
50대 870 3.7 6.1 11.1 15.9 15.7 7.1 1.6 1.8 9.0 3.8 22.6 1.5 100.0
60~74세 811 1.8 6.3 14.1 13.1 13.1 7.5 1.8 3.1 9.4 4.6 23.3 2.0 100.0
자녀 자녀 있음 2,459 3.1 7.0 13.1 14.5 12.3 7.3 3.1 2.9 9.0 4.8 20.7 2.3 100.0 32.996**
유무 자녀 없음 1,541 2.5 5.7 12.0 17.7 12.1 5.6 3.8 3.8 12.1 4.3 18.2 2.2 100.0 (d f= 1 3 )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4.6 7.9 13.4 16.2 10.0 6.7 4.3 3.5 7.9 5.2 17.6 2.6 100.0 32.417**
학부모 기타 3,167 2.5 6.1 12.5 15.6 12.9 6.6 3.1 3.2 10.8 4.4 20.2 2.2 100.0 (d f= 1 3 )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4.6 7.8 15.8 16.3 10.6 6.2 6.4 2.5 6.7 7.6 13.3 2.3 100.0 52.955***
학부모 기타 3,564 2.7 6.3 12.3 15.6 12.5 6.7 2.9 3.3 10.7 4.2 20.5 2.3 100.0 (d f= 1 3 )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4.5 7.9 10.5 17.6 9.4 6.7 3.4 5.6 8.2 3.7 19.1 3.4 100.0 15.363
학부모 기타 3,733 2.8 6.4 12.8 15.6 12.5 6.6 3.3 3.1 10.4 4.6 19.7 2.2 100.0 (d f= 1 3 )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5.1 7.4 10.9 17.1 8.9 7.7 2.9 2.6 8.3 3.4 23.1 2.6 100.0 21.592
학부모 기타 3,650 2.7 6.4 12.8 15.6 12.6 6.5 3.4 3.3 10.4 4.7 19.4 2.2 100.0 (d f= 1 3 )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4.1 8.9 11.6 13.0 12.0 9.5 2.1 1.7 10.3 3.1 22.7 1.0 100.0 36.031**
학부모 기타 3,484 2.7 6.1 12.8 16.1 12.3 6.2 3.5 3.4 10.2 4.8 19.3 2.5 100.0 (d f= 1 3 )
중졸 이하 88 2.3 5.7 14.8 15.9 17.0 5.7 3.4 1.1 10.2 5.7 15.9 2.3 100.0
고졸 818 2.8 4.5 14.8 14.1 13.7 6.1 2.4 3.3 10.0 5.4 20.5 2.3 100.0 52.343
학력 (d f= 3 9 )
전문대/대졸 2,724 2.8 6.7 12.2 16.8 11.6 6.5 3.6 3.3 10.4 4.3 19.5 2.3 100.0
대학원졸 370 4.1 9.7 10.8 11.1 12.4 9.2 3.0 3.2 9.2 4.9 20.3 2.2 100.0
200만원 미만 358 4.2 5.0 13.4 15.9 13.7 4.7 3.6 2.8 12.6 3.9 17.9 2.2 100.0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2.0 5.4 13.0 16.1 13.4 6.4 2.8 2.7 10.2 5.0 20.4 2.5 100.0 52.409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2.4 6.9 13.9 15.4 11.3 6.7 3.9 3.7 9.5 4.9 19.8 1.8 100.0 (d f= 3 9 )
600만원 이상 991 4.3 8.1 10.4 15.4 11.4 7.6 3.1 3.4 10.4 3.8 19.3 2.7 100.0
관리자 536 3.2 7.1 12.5 17.4 13.2 7.1 3.0 3.2 9.5 3.5 17.0 3.4 100.0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3.4 8.3 10.8 14.4 12.1 7.5 3.4 4.7 10.4 3.6 18.8 2.7 100.0
사무 종사자 676 2.5 5.8 14.8 17.8 10.7 5.5 4.7 2.8 10.2 5.2 18.0 2.1 100.0
서비스 종사자 185 1.1 6.5 10.8 15.1 14.1 4.3 2.7 1.6 13.0 8.1 20.5 2.2 100.0
판매 종사자 226 2.7 4.0 11.1 20.4 15.5 7.1 3.1 2.7 7.5 4.4 19.5 2.2 100.0
140.452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0.0 17.4 13.0 13.0 4.3 4.3 0.0 4.3 13.0 8.7 21.7 0.0 100.0 (df=130)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201 3.0 5.0 14.9 16.9 15.4 5.0 4.5 4.0 7.0 3.5 17.4 3.5 100.0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7 2.8 5.6 15.0 16.8 11.2 9.3 1.9 3.7 8.4 3.7 19.6 1.9 100.0
단순노무 종사자 182 2.2 3.3 17.0 15.4 9.3 8.2 3.8 2.7 11.5 4.4 18.1 3.8 100.0
군인 23 4.3 13.0 21.7 13.0 13.0 0.0 8.7 0.0 8.7 0.0 13.0 4.3 100.0
기타 1,054 3.1 6.5 11.9 13.5 12.0 6.8 2.5 2.8 11.1 5.2 23.5 1.1 100.0
<표 29-1> 초등학교에서 현재보다 더 강화되어야 할 교육
응답 비율
세계
민주 특기· 시민
구분
사례수 창의성교 인성 시민 진로 직업 적성 교육 (예: 성교육 안전 기타 계 
육 교육 교육 교육 교육 교육 다문화 교육
존중 등)
전체 4,000 21.3 47.2 4.4 3.1 2.9 3.7 4.9 4.6 4.8 3.1 100.0 -
남 2,025 21.2 46.8 5.1 2.8 3.5 4.3 4.7 3.7 4.5 3.3 100.0 30.877**
성별 (d f= 1 5 )
여 1,975 21.4 47.6 3.6 3.4 2.3 3.1 5.0 5.5 5.1 2.9 100.0
서울특별시 776 21.5 45.4 4.8 3.7 3.7 4.1 4.3 4.3 4.4 3.9 100.0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20.9 48.0 3.7 3.4 3.0 3.6 5.1 5.2 4.0 3.2 100.0 34.400
거주지역 (d f= 4 5 )
중소도시(시 지역) 1,877 21.5 47.0 4.5 2.9 2.6 3.7 4.8 4.5 5.6 2.9 100.0
읍・면(군)지역 268 20.5 50.7 5.6 1.9 1.9 3.0 6.0 3.7 4.1 2.6 100.0
19~29세 752 20.9 37.5 5.3 4.3 4.5 4.5 6.6 8.9 4.3 3.2 100.0
30대 722 21.7 39.1 3.6 7.1 6.2 4.6 5.3 5.7 3.6 3.2 100.0
292.361***
연령 40대 845 23.8 47.2 4.6 2.4 1.4 4.4 4.4 3.7 4.7 3.4 100.0 (d f= 6 0 )
50대 870 21.3 57.1 4.5 0.7 0.9 2.1 4.4 2.1 4.5 2.5 100.0
60~74세 811 18.6 52.9 3.9 2.0 2.0 3.2 3.8 3.3 6.9 3.3 100.0
자녀 자녀 있음 2,459 21.8 50.3 3.9 2.2 2.4 3.5 4.3 3.3 5.1 3.1 100.0 74.253***
유무 자녀 없음 1,541 20.4 42.2 5.1 4.7 3.6 4.0 5.7 6.6 4.4 3.1 100.0 (d f= 1 5 )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23.6 47.4 4.2 2.5 3.0 3.7 4.3 3.6 4.4 3.1 100.0 11.017
학부모 기타 3,167 20.7 47.2 4.5 3.3 2.8 3.7 5.0 4.9 4.9 3.1 100.0 (d f= 1 5 )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25.2 44.0 2.3 3.7 4.6 4.4 4.1 4.6 4.1 3.0 100.0 22.803
학부모 기타 3,564 20.8 47.6 4.7 3.1 2.7 3.6 4.9 4.6 4.9 3.1 100.0 (d f= 1 5 )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25.1 45.7 7.1 1.1 2.6 4.9 5.6 1.1 4.5 2.2 100.0 2 1 .1 4 6
학부모 기타 3,733 21.0 47.3 4.2 3.3 2.9 3.6 4.8 4.8 4.8 3.2 100.0 (d f= 1 5 )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20.9 52.6 5.4 1.7 1.4 2.3 4.9 2.9 4.9 3.1 100.0 17.078
학부모 기타 3,650 21.3 46.7 4.3 3.3 3.0 3.8 4.8 4.8 4.8 3.1 100.0 (d f= 1 5 )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22.7 53.7 4.3 1.2 1.4 2.5 3.7 2.5 5.0 3.1 100.0 34.943**
학부모 기타 3,484 21.1 46.3 4.4 3.4 3.1 3.9 5.0 4.9 4.8 3.1 100.0 (d f= 1 5 )
중졸 이하 88 18.2 53.4 1.1 3.4 5.7 4.5 2.3 2.3 5.7 3.4 100.0
고졸 818 19.4 49.0 4.5 2.7 3.3 2.9 4.9 4.3 6.5 2.4 100.0 46.280
학력 (d f= 4 5 )
전문대/대졸 2,724 22.5 46.4 4.3 3.2 2.6 3.9 4.8 4.7 4.4 3.2 100.0
대학원졸 370 17.3 47.6 5.9 3.8 3.0 3.8 5.4 4.9 4.1 4.3 100.0
200만원 미만 358 21.5 49.7 3.4 0.8 2.0 2.8 5.9 4.7 5.3 3.9 100.0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20.1 45.9 4.2 3.7 2.8 4.0 4.7 6.0 5.7 2.8 100.0 59.184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22.1 46.1 4.1 3.5 3.0 3.9 5.4 4.3 4.3 3.1 100.0 (d f= 4 5 )
600만원 이상 991 21.7 49.5 5.4 2.6 3.0 3.3 3.9 2.9 4.1 3.3 100.0
관리자 536 22.9 48.3 4.9 3.2 4.1 3.5 4.9 3.7 2.4 2.1 100.0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19.6 44.1 6.1 3.8 3.8 5.0 5.6 5.0 3.7 3.4 100.0
사무 종사자 676 19.4 46.3 5.5 4.7 2.2 3.3 5.3 6.1 3.8 3.4 100.0
서비스 종사자 185 23.8 46.5 3.2 1.6 0.5 5.9 4.3 3.8 5.9 4.3 100.0
판매 종사자 226 25.7 47.8 4.4 0.9 3.5 3.1 5.3 1.3 5.8 2.2 100.0
348.238***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34.8 39.1 0.0 4.3 4.3 0.0 8.7 4.3 4.3 0.0 100.0 (d f= 1 5 0 )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201 18.9 44.8 4.5 4.0 2.0 5.0 5.5 3.5 9.0 3.0 100.0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7 19.6 47.7 4.7 6.5 2.8 6.5 1.9 4.7 2.8 2.8 100.0
단순노무 종사자 182 19.2 46.7 4.9 3.3 3.3 2.2 4.9 4.9 6.6 3.8 100.0
445

군인 23 17.4 34.8 4.3 4.3 4.3 0.0 8.7 13.0 8.7 4.3 100.0
기타 1,054 22.3 50.6 2.4 1.7 2.3 2.8 4.0 4.6 6.2 3.2 100.0
446

<표 29-2> 중학교에서 현재보다 더 강화되어야 할 교육


응답 비율

민주 특기· 세계 시민
구분
사례수
창의성 인성
시민
진로 직업
적성
교육 (예:
성교육 기타 계 
교육 교육 교육 교육 교육 교육 다문화
존중 등)
전체 4,000 11.6 39.0 9.1 6.1 3.4 9.7 4.6 10.2 6.5 100.0 -
남 2,025 14.1 38.4 9.4 5.7 3.3 9.2 5.1 8.0 6.8 100.0 61.379***
성별 (d f= 1 5 )
여 1,975 9.0 39.5 8.7 6.4 3.5 10.2 4.0 12.5 6.1 100.0
서울특별시 776 10.6 34.9 10.7 5.9 3.7 9.7 5.7 9.9 8.9 100.0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10.7 40.8 9.5 6.5 3.4 10.2 5.4 7.5 6.1 100.0 85.420***
거주지역 (d f= 4 5 )
중소도시(시 지역) 1,877 12.6 39.1 8.6 6.2 3.4 9.6 3.1 11.3 6.0 100.0
읍・면(군)지역 268 11.6 42.2 5.6 3.4 2.2 8.6 8.2 13.8 4.5 100.0
19~29세 752 6.5 35.6 7.6 7.7 6.3 8.8 4.1 15.2 8.2 100.0
30대 722 8.9 35.3 6.0 8.6 5.8 11.8 5.3 11.9 6.5 100.0
220.080***
연령 40대 845 12.1 43.9 8.5 5.7 1.9 11.2 3.3 7.8 5.6 100.0 (d f= 6 0 )
50대 870 14.4 41.1 12.0 4.8 2.3 8.4 4.4 7.9 4.7 100.0
60~74세 811 15.3 37.7 10.6 3.9 1.4 8.6 5.8 9.0 7.6 100.0
자녀 자녀 있음 2,459 13.6 39.3 10.0 5.3 2.8 9.8 4.4 8.7 6.1 100.0 71.842***
유무 자녀 없음 1,541 8.4 38.4 7.5 7.3 4.4 9.5 4.9 12.5 7.1 100.0 (d f= 1 5 )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13.4 40.1 8.2 6.4 3.2 9.8 3.7 9.4 5.8 100.0 15.985
학부모 기타 3,167 11.1 38.6 9.3 6.0 3.4 9.7 4.8 10.4 6.7 100.0 (d f= 1 5 )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12.6 37.4 5.7 8.3 4.1 10.1 4.6 10.3 6.9 100.0 13.548
학부모 기타 3,564 11.5 39.1 9.5 5.8 3.3 9.7 4.5 10.2 6.4 100.0 (d f= 1 5 )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13.9 40.8 8.2 6.0 4.5 11.6 4.1 6.0 4.9 100.0 14.132
학부모 기타 3,733 11.4 38.8 9.1 6.1 3.3 9.6 4.6 10.5 6.6 100.0 (d f= 1 5 )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13.7 43.4 10.9 4.6 2.0 9.1 3.1 8.3 4.9 100.0 18.685
학부모 기타 3,650 11.4 38.5 8.9 6.2 3.5 9.8 4.7 10.4 6.6 100.0 (d f= 1 5 )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14.3 38.4 12.4 5.2 1.9 8.7 3.7 9.1 6.2 100.0 33.078**
학부모 기타 3,484 11.2 39.0 8.6 6.2 3.6 9.9 4.7 10.4 6.5 100.0 (d f= 1 5 )
중졸 이하 88 12.5 38.6 10.2 4.5 3.4 5.7 4.5 9.1 11.4 100.0
고졸 818 12.0 38.0 7.8 6.0 3.2 10.5 4.2 11.2 7.1 100.0 37.698
학력 (d f= 4 5 )
전문대/대졸 2,724 11.0 39.3 9.2 6.1 3.6 9.8 4.7 10.2 6.2 100.0
대학원졸 370 14.9 38.4 10.5 6.2 2.7 8.1 4.6 8.4 6.2 100.0
200만원 미만 358 13.1 37.2 7.5 4.7 3.6 7.3 3.6 14.0 8.9 100.0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10.1 39.1 8.2 5.8 3.6 10.8 4.5 11.4 6.6 100.0 78.045**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11.9 38.0 9.5 6.4 4.0 10.1 4.7 9.4 6.1 100.0 (d f= 4 5 )
600만원 이상 991 12.7 40.8 10.2 6.4 2.3 8.7 4.7 8.3 6.0 100.0
관리자 536 14.4 43.8 8.6 4.7 2.4 8.2 5.4 7.5 5.0 100.0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10.9 34.8 11.7 7.0 3.9 11.1 4.8 8.8 7.0 100.0
사무 종사자 676 8.6 40.2 8.3 6.8 4.4 8.9 5.0 11.4 6.4 100.0
서비스 종사자 185 11.4 37.8 4.9 5.4 2.7 13.0 4.3 10.8 9.7 100.0
판매 종사자 226 12.4 35.8 11.1 5.3 4.0 8.8 4.0 11.5 7.1 100.0
313.475***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8.7 52.2 8.7 0.0 4.3 4.3 0.0 8.7 13.0 100.0 (d f= 1 5 0 )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201 8.5 36.3 9.5 8.5 4.0 11.4 4.5 11.4 6.0 100.0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7 11.2 39.3 8.4 5.6 6.5 11.2 4.7 5.6 7.5 100.0
단순노무 종사자 182 14.3 40.7 8.2 6.6 2.2 9.9 4.9 7.1 6.0 100.0
군인 23 13.0 21.7 13.0 4.3 4.3 21.7 0.0 13.0 8.7 100.0
기타 1,054 12.7 39.8 8.2 5.5 2.6 9.0 3.9 12.2 6.1 100.0
<표 29-3> 고등학교에서 현재보다 더 강화해야 할 교육
응답 비율

민주 특기· 세계 시민
구분
사례수
창의성 인성
시민
진로 직업
적성
교육 (예:
성교육 기타 계 
교육 교육 교육 교육 교육 교육 다문화
존중 등)
전체 4,000 5.9 20.9 9.0 23.1 8.7 12.2 4.3 6.3 9.9 100.0 -
남 2,025 8.0 21.0 9.3 21.5 8.3 11.8 4.7 4.5 10.8 100.0 75.832***
성별 (d f= 1 5 )
여 1,975 3.6 20.8 8.6 24.7 9.1 12.5 3.8 8.1 8.9 100.0
서울특별시 776 6.8 19.6 9.5 22.0 9.8 10.1 4.6 5.7 11.9 100.0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6.5 22.4 8.8 20.9 7.2 12.3 5.5 6.1 10.2 100.0 65.101*
거주지역 (d f= 4 5 )
중소도시(시 지역) 1,877 4.9 20.0 8.6 25.0 8.9 12.9 3.6 6.7 9.4 100.0
읍・면(군)지역 268 7.1 24.6 10.4 20.9 9.7 12.3 3.0 6.0 6.0 100.0
19~29세 752 3.5 19.9 6.0 23.4 9.8 11.6 4.0 10.0 11.8 100.0
30대 722 5.3 19.3 7.5 24.5 10.9 11.9 4.0 9.3 7.3 100.0
159.675***
연령 40대 845 6.5 23.4 9.3 23.2 7.8 12.5 3.6 4.4 9.2 100.0 (d f= 6 0 )
50대 870 6.9 22.1 10.8 22.0 7.2 11.3 4.6 4.9 10.2 100.0
60~74세 811 6.8 19.4 10.6 22.6 8.0 13.4 5.1 3.6 10.6 100.0
자녀 자녀 있음 2,459 6.5 20.4 9.5 23.3 8.1 12.7 4.6 4.8 10.0 100.0 50.687***
유무 자녀 없음 1,541 4.7 21.7 8.1 22.6 9.6 11.2 3.7 8.6 9.7 100.0 (d f= 1 5 )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6.5 21.6 8.6 24.1 8.3 11.6 4.8 4.1 10.3 100.0 13.160
학부모 기타 3,167 5.7 20.7 9.0 22.8 8.8 12.3 4.1 6.9 9.8 100.0 (d f= 1 5 )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5.7 21.1 8.3 24.8 9.4 11.5 4.8 4.4 10.1 100.0 9.653
학부모 기타 3,564 5.9 20.9 9.0 22.9 8.6 12.2 4.2 6.5 9.8 100.0 (d f= 1 5 )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8.2 20.2 8.6 25.1 7.1 13.5 5.6 3.4 8.2 100.0 16.900
학부모 기타 3,733 5.7 20.9 9.0 22.9 8.8 12.1 4.2 6.5 10.0 100.0 (d f= 1 5 )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6.0 23.4 8.0 22.0 8.3 11.4 5.1 3.4 12.3 100.0 12.665
학부모 기타 3,650 5.8 20.7 9.0 23.2 8.7 12.2 4.2 6.5 9.6 100.0 (d f= 1 5 )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7.6 18.8 10.1 21.5 7.6 14.0 2.5 5.0 13.0 100.0 38.163**
학부모 기타 3,484 5.6 21.2 8.8 23.3 8.8 11.9 4.5 6.5 9.4 100.0 (d f= 1 5 )
중졸 이하 88 2.3 25.0 5.7 22.7 11.4 18.2 6.8 4.5 3.4 100.0
고졸 818 5.3 19.7 7.8 23.2 8.3 14.4 4.0 6.7 10.5 100.0 82.797**
학력 (d f= 4 5 )
전문대/대졸 2,724 5.6 21.2 9.4 23.7 8.6 11.6 4.0 6.6 9.2 100.0
대학원졸 370 10.0 20.3 8.6 18.1 9.5 10.0 5.7 3.0 14.9 100.0
200만원 미만 358 5.3 23.7 9.2 21.2 8.7 11.7 4.5 6.4 9.2 100.0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4.6 21.7 8.4 22.8 9.1 13.4 4.3 7.5 8.1 100.0 69.297*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5.9 19.1 9.1 24.8 8.8 11.4 4.8 5.9 10.1 100.0 (d f= 4 5 )
600만원 이상 991 7.7 21.1 9.3 21.9 8.0 11.6 3.3 5.0 12.1 100.0
관리자 536 7.6 22.4 10.1 20.1 7.6 11.2 5.8 3.9 11.2 100.0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6.2 19.8 10.2 21.6 9.9 12.5 3.7 5.8 10.3 100.0
사무 종사자 676 5.3 20.4 9.0 24.0 9.8 10.7 5.0 7.2 8.6 100.0
서비스 종사자 185 4.9 23.2 8.1 25.9 5.4 16.2 2.2 5.4 8.6 100.0
판매 종사자 226 5.8 25.2 6.2 23.9 9.7 11.1 4.9 4.4 8.8 100.0
293.772***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8.7 39.1 8.7 13.0 4.3 13.0 0.0 4.3 8.7 100.0 (d f= 1 5 0 )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201 4.5 21.9 9.0 20.9 10.4 12.9 3.5 8.5 8.5 100.0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7 7.5 21.5 6.5 25.2 5.6 12.1 5.6 8.4 7.5 100.0
단순노무 종사자 182 5.5 17.6 8.8 19.2 9.9 14.3 4.9 8.8 11.0 100.0
군인 23 13.0 13.0 13.0 21.7 13.0 4.3 0.0 4.3 17.4 100.0
447

기타 1,054 5.1 20.0 8.3 25.5 7.7 12.5 3.7 6.7 10.3 100.0
448

<표 30-1> 학생들에게 우선적으로 길러주어야 할 역량: 초・중・고 전반


응답 비율
구분
사례수 자기관리 지식정보처리 창의적 사고 심미적 감성 의사소통 공동체 역량 모름 계 
역량 역량 역량 역량 역량
전체 4,000 37.8 10.2 22.2 7.9 11.8 10.2 0.0 100.0 -
남 2,025 35.4 10.9 24.8 7.0 11.1 10.8 0.0 100.0 29.846***
성별 (d f= 6 )
여 1,975 40.3 9.4 19.4 8.8 12.5 9.6 0.1 100.0
서울특별시 776 33.8 12.6 22.2 9.1 11.2 11.1 0.0 100.0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38.6 12.2 21.1 7.8 10.8 9.4 0.1 100.0 31.221*
거주지역 (d f= 1 8 )
중소도시(시 지역) 1,877 38.8 8.3 22.7 7.4 12.6 10.2 0.0 100.0
읍・면(군)지역 268 39.2 7.8 22.0 7.8 11.9 11.2 0.0 100.0
19~29세 752 36.3 12.9 19.1 7.0 12.6 12.0 0.0 100.0
30대 722 35.2 13.7 22.0 8.7 13.4 6.9 0.0 100.0
62.592***
연령 40대 845 41.7 9.0 21.1 7.7 11.7 8.9 0.0 100.0 (d f= 2 4 )
50대 870 37.5 8.2 23.9 7.8 12.1 10.6 0.0 100.0
60~74세 811 37.9 7.8 24.3 8.0 9.4 12.6 0.1 100.0
자녀 자녀 있음 2,459 38.8 9.0 24.0 7.5 10.7 10.0 0.0 100.0 29.807***
유무 자녀 없음 1,541 36.2 11.9 19.1 8.4 13.6 10.6 0.1 100.0 (d f= 6 )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40.1 10.8 24.0 6.6 10.4 8.0 0.0 100.0 12.439
학부모 기타 3,167 37.2 10.0 21.7 8.2 12.2 10.8 0.0 100.0 (d f= 6 )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36.0 11.5 25.7 7.6 11.0 8.3 0.0 100.0 6.303
학부모 기타 3,564 38.0 10.0 21.7 7.9 11.9 10.5 0.0 100.0 (d f= 6 )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40.1 13.5 20.2 8.6 9.0 8.6 0.0 100.0 6.928
학부모 기타 3,733 37.6 9.9 22.3 7.8 12.0 10.3 0.0 100.0 (d f= 6 )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43.7 11.1 21.7 6.9 10.3 6.3 0.0 100.0 11.099
학부모 기타 3,650 37.2 10.1 22.2 7.9 11.9 10.6 0.0 100.0 (d f= 6 )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42.8 6.4 22.7 5.8 11.6 10.7 0.0 100.0 15.667*
학부모 기타 3,484 37.1 10.7 22.1 8.2 11.8 10.2 0.0 100.0 (d f= 6 )
중졸 이하 88 29.5 6.8 26.1 13.6 12.5 11.4 0.0 100.0
고졸 818 39.4 11.0 21.4 7.9 10.5 9.7 0.1 100.0 20.314
학력 (d f= 1 8 )
전문대/대졸 2,724 37.7 10.1 22.0 7.8 12.4 10.0 0.0 100.0
대학원졸 370 36.8 9.7 24.1 6.8 9.7 13.0 0.0 100.0
200만원 미만 358 37.7 7.5 19.0 8.9 14.8 12.0 0.0 100.0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36.8 10.5 22.2 8.2 12.4 9.8 0.1 100.0 25.951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38.0 11.1 23.6 6.4 11.7 9.2 0.0 100.0 (d f= 1 8 )
600만원 이상 991 39.0 9.3 21.3 8.9 10.1 11.5 0.0 100.0
관리자 536 36.4 10.6 25.9 6.3 11.9 8.8 0.0 100.0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37.0 10.0 23.4 7.4 11.6 10.7 0.0 100.0
사무 종사자 676 38.2 12.7 19.5 8.9 12.3 8.4 0.0 100.0
서비스 종사자 185 34.6 7.6 24.9 10.3 11.9 10.8 0.0 100.0
판매 종사자 226 35.4 10.2 23.0 6.2 11.9 13.3 0.0 100.0
57.458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39.1 0.0 26.1 4.3 13.0 17.4 0.0 100.0 (d f= 6 0 )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201 37.8 11.4 21.9 9.0 9.5 10.4 0.0 100.0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7 39.3 15.9 18.7 11.2 4.7 10.3 0.0 100.0
단순노무 종사자 182 36.3 9.3 23.6 7.1 11.0 12.6 0.0 100.0
군인 23 39.1 21.7 17.4 4.3 13.0 4.3 0.0 100.0
기타 1,054 40.0 8.1 20.5 8.0 12.8 10.5 0.1 100.0
<표 30-2> 학생들에게 우선적으로 길러주어야 할 역량: 초등학교
응답 비율
구분
사례수 자기관리 지식정보처리 창의적 사고 심미적 감성 의사소통 공동체 역량 모름 계 
역량 역량 역량 역량 역량
전체 4,000 16.7 11.9 27.5 12.4 20.6 10.8 0.0 100.0 -
남 2,025 16.4 12.2 26.1 13.3 19.2 12.8 0.0 100.0 25.681***
성별 (d f= 6 )
여 1,975 17.0 11.6 28.9 11.5 22.1 8.8 0.1 100.0
서울특별시 776 16.4 13.4 27.7 13.7 18.6 10.3 0.0 100.0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18.4 12.4 27.2 12.1 19.0 10.8 0.1 100.0 15.770
거주지역 (d f= 1 8 )
중소도시(시 지역) 1,877 16.0 11.1 27.9 12.0 22.0 11.0 0.0 100.0
읍・면(군)지역 268 16.0 11.6 25.4 12.3 23.5 11.2 0.0 100.0
19~29세 752 16.1 11.3 30.7 13.2 18.6 10.1 0.0 100.0
30대 722 15.9 16.9 27.4 11.6 18.7 9.4 0.0 100.0
53.248**
연령 40대 845 16.9 12.5 28.3 13.4 18.8 10.1 0.0 100.0 (d f= 2 4 )
50대 870 16.4 9.4 27.5 12.1 22.0 12.6 0.0 100.0
60~74세 811 18.1 10.1 23.7 11.7 24.7 11.6 0.1 100.0
자녀 자녀 있음 2,459 17.2 11.9 27.2 11.7 21.5 10.4 0.0 100.0 8.674
유무 자녀 없음 1,541 15.9 11.9 27.9 13.5 19.2 11.5 0.1 100.0 (d f= 6 )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18.5 13.1 28.1 12.4 18.6 9.4 0.0 100.0 7.703
학부모 기타 3,167 16.3 11.6 27.3 12.4 21.2 11.2 0.0 100.0 (d f= 6 )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21.3 13.5 27.3 11.9 17.4 8.5 0.0 100.0 12.374
학부모 기타 3,564 16.2 11.7 27.5 12.5 21.0 11.1 0.0 100.0 (d f= 6 )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15.0 14.2 30.0 16.9 15.7 8.2 0.0 100.0 12.180
학부모 기타 3,733 16.8 11.8 27.3 12.1 21.0 11.0 0.0 100.0 (d f= 6 )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15.7 11.7 28.6 10.9 21.1 12.0 0.0 100.0 1.788
학부모 기타 3,650 16.8 11.9 27.4 12.5 20.6 10.7 0.0 100.0 (d f= 6 )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17.2 8.7 24.4 12.2 24.6 12.8 0.0 100.0 14.058*
학부모 기타 3,484 16.6 12.4 27.9 12.4 20.0 10.5 0.0 100.0 (d f= 6 )
중졸 이하 88 19.3 11.4 27.3 10.2 26.1 5.7 0.0 100.0
고졸 818 15.6 14.1 25.9 11.6 22.9 9.8 0.1 100.0 24.539
학력 (d f= 1 8 )
전문대/대졸 2,724 16.8 11.5 28.2 13.0 19.5 11.0 0.0 100.0
대학원졸 370 18.1 10.5 25.4 10.3 22.7 13.0 0.0 100.0
200만원 미만 358 14.5 10.3 28.5 11.5 23.5 11.7 0.0 100.0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17.3 12.8 26.3 13.4 20.5 9.7 0.1 100.0 19.711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16.1 11.9 29.7 12.3 19.7 10.3 0.0 100.0 (d f= 1 8 )
600만원 이상 991 17.7 11.4 25.7 11.5 21.0 12.7 0.0 100.0
관리자 536 18.7 13.1 24.4 13.8 17.9 12.1 0.0 100.0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17.8 13.3 25.2 12.3 19.8 11.6 0.0 100.0
사무 종사자 676 15.8 11.1 30.0 11.8 18.9 12.3 0.0 100.0
서비스 종사자 185 13.5 12.4 30.8 14.6 19.5 9.2 0.0 100.0
판매 종사자 226 19.5 13.3 28.3 10.6 20.8 7.5 0.0 100.0
85.597*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34.8 4.3 21.7 13.0 13.0 13.0 0.0 100.0 (d f= 6 0 )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201 15.9 14.4 29.9 13.9 15.9 10.0 0.0 100.0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7 14.0 18.7 29.9 13.1 14.0 10.3 0.0 100.0
단순노무 종사자 182 15.4 12.6 23.6 12.6 22.5 13.2 0.0 100.0
449

군인 23 8.7 34.8 13.0 21.7 13.0 8.7 0.0 100.0


기타 1,054 15.9 8.8 28.7 11.5 25.4 9.5 0.1 100.0
450

<표 30-3> 학생들에게 우선적으로 길러주어야 할 역량: 중학교


응답 비율
구분
사례수 자기관리 지식정보처리 창의적 사고 심미적 감성 의사소통 공동체 역량 모름 계 
역량 역량 역량 역량 역량
전체 4,000 19.5 15.6 23.0 12.8 17.4 11.7 0.0 100.0 -
남 2,025 18.7 15.5 26.0 12.0 16.3 11.5 0.0 100.0 24.035**
성별 (d f= 6 )
여 1,975 20.3 15.6 19.9 13.7 18.6 11.9 0.1 100.0
서울특별시 776 20.2 13.1 22.3 13.8 17.4 13.1 0.0 100.0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18.1 16.2 24.1 13.3 17.5 10.7 0.1 100.0 17.798
거주지역 (d f= 1 8 )
중소도시(시 지역) 1,877 20.0 16.5 22.7 11.8 17.6 11.4 0.0 100.0
읍・면(군)지역 268 19.4 13.4 22.4 14.6 16.0 14.2 0.0 100.0
19~29세 752 19.1 14.4 20.9 14.0 20.5 11.2 0.0 100.0
30대 722 19.1 15.8 24.4 11.4 17.6 11.8 0.0 100.0
32.651
연령 40대 845 21.8 15.9 21.8 12.0 18.0 10.7 0.0 100.0 (d f= 2 4 )
50대 870 17.9 16.0 23.8 12.2 18.3 11.8 0.0 100.0
60~74세 811 19.4 15.7 24.2 14.5 12.9 13.2 0.1 100.0
자녀 자녀 있음 2,459 19.5 15.7 23.7 12.3 16.7 12.1 0.0 100.0 6.967
유무 자녀 없음 1,541 19.4 15.3 21.9 13.6 18.6 11.1 0.1 100.0 (d f= 6 )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20.5 16.7 24.1 10.4 17.9 10.3 0.0 100.0 8.772
학부모 기타 3,167 19.2 15.3 22.7 13.4 17.3 12.1 0.0 100.0 (d f= 6 )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22.2 15.4 23.2 10.6 17.9 10.8 0.0 100.0 4.438
학부모 기타 3,564 19.1 15.6 23.0 13.1 17.4 11.8 0.0 100.0 (d f= 6 )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22.5 13.9 23.2 9.7 19.5 11.2 0.0 100.0 4.769
학부모 기타 3,733 19.3 15.7 23.0 13.0 17.3 11.8 0.0 100.0 (d f= 6 )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18.6 18.9 24.3 10.6 18.9 8.9 0.0 100.0 7.860
학부모 기타 3,650 19.6 15.2 22.9 13.0 17.3 12.0 0.0 100.0 (d f= 6 )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17.8 15.1 23.1 11.2 20.7 12.0 0.0 100.0 5.941
학부모 기타 3,484 19.7 15.6 23.0 13.0 16.9 11.7 0.0 100.0 (d f= 6 )
중졸 이하 88 13.6 12.5 33.0 13.6 13.6 13.6 0.0 100.0
고졸 818 17.2 18.2 22.4 14.1 16.4 11.6 0.1 100.0 24.926
학력 (d f= 1 8 )
전문대/대졸 2,724 20.6 15.1 22.4 12.4 17.7 11.8 0.0 100.0
대학원졸 370 17.8 13.5 26.2 13.0 18.6 10.8 0.0 100.0
200만원 미만 358 17.6 16.8 20.4 11.7 19.0 14.5 0.0 100.0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18.6 15.5 25.0 13.5 16.9 10.5 0.1 100.0 16.020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19.7 15.7 22.6 12.5 17.9 11.6 0.0 100.0 (d f= 1 8 )
600만원 이상 991 21.0 15.0 21.8 12.6 17.0 12.6 0.0 100.0
관리자 536 19.4 15.1 26.9 10.8 14.0 13.8 0.0 100.0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19.7 12.3 24.7 12.8 19.7 10.8 0.0 100.0
사무 종사자 676 20.4 16.4 20.3 13.3 17.8 11.8 0.0 100.0
서비스 종사자 185 19.5 18.9 23.2 13.0 13.0 12.4 0.0 100.0
판매 종사자 226 16.8 16.4 24.3 13.7 18.1 10.6 0.0 100.0
66.496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26.1 26.1 8.7 4.3 21.7 13.0 0.0 100.0 (d f= 6 0 )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201 21.4 13.9 18.9 13.4 23.9 8.5 0.0 100.0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7 15.0 18.7 27.1 16.8 17.8 4.7 0.0 100.0
단순노무 종사자 182 14.3 19.2 25.8 14.8 13.2 12.6 0.0 100.0
군인 23 21.7 13.0 26.1 8.7 26.1 4.3 0.0 100.0
기타 1,054 20.1 16.0 21.3 12.6 17.1 12.7 0.1 100.0
<표 30-4> 학생들에게 우선적으로 길러주어야 할 역량: 고등학교
응답 비율
구분
사례수 자기관리 지식정보처리 창의적 사고 심미적 감성 의사소통 공동체 역량 모름 계 
역량 역량 역량 역량 역량
전체 4,000 22.6 21.5 16.1 9.3 13.0 17.5 0.0 100.0 -
남 2,025 23.6 21.3 19.3 8.7 12.1 15.0 0.0 100.0 45.513***
성별 (d f= 6 )
여 1,975 21.7 21.6 12.9 9.9 13.9 19.9 0.1 100.0
서울특별시 776 21.3 21.6 15.5 9.0 16.0 16.6 0.0 100.0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22.6 20.3 15.4 11.9 11.7 18.1 0.1 100.0 29.270*
거주지역 (d f= 1 8 )
중소도시(시 지역) 1,877 22.7 22.3 16.3 8.4 12.8 17.5 0.0 100.0
읍・면(군)지역 268 26.1 20.1 19.8 6.3 10.8 16.8 0.0 100.0
19~29세 752 21.3 24.7 14.1 9.3 14.5 16.1 0.0 100.0
30대 722 24.0 19.9 17.2 12.6 11.8 14.5 0.0 100.0
37.304*
연령 40대 845 23.6 20.2 16.0 8.3 13.8 18.1 0.0 100.0 (d f= 2 4 )
50대 870 22.6 20.3 17.4 9.1 11.5 19.1 0.0 100.0
60~74세 811 21.7 22.3 15.9 7.8 13.3 18.9 0.1 100.0
자녀 자녀 있음 2,459 22.7 20.7 16.7 8.7 13.1 18.3 0.0 100.0 10.215
유무 자녀 없음 1,541 22.5 22.8 15.2 10.4 12.8 16.2 0.1 100.0 (d f= 6 )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24.1 18.5 17.4 9.4 13.6 17.0 0.0 100.0 7.143
학부모 기타 3,167 22.2 22.3 15.8 9.3 12.8 17.6 0.0 100.0 (d f= 6 )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23.2 18.8 17.7 10.1 13.3 17.0 0.0 100.0 2.936
학부모 기타 3,564 22.6 21.8 15.9 9.2 12.9 17.5 0.0 100.0 (d f= 6 )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25.1 20.6 12.4 11.2 13.9 16.9 0.0 100.0 4.810
학부모 기타 3,733 22.4 21.5 16.4 9.2 12.9 17.5 0.0 100.0 (d f= 6 )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26.0 18.0 18.6 6.6 15.4 15.4 0.0 100.0 11.404
학부모 기타 3,650 22.3 21.8 15.9 9.6 12.7 17.6 0.0 100.0 (d f= 6 )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24.6 18.8 18.0 8.1 12.4 18.0 0.0 100.0 5.636
학부모 기타 3,484 22.3 21.9 15.8 9.5 13.1 17.4 0.0 100.0 (d f= 6 )
중졸 이하 88 17.0 19.3 17.0 6.8 20.5 19.3 0.0 100.0
고졸 818 22.5 23.0 14.7 10.3 12.3 17.1 0.1 100.0 16.031
학력 (d f= 1 8 )
전문대/대졸 2,724 22.8 21.3 16.1 9.2 13.1 17.5 0.0 100.0
대학원졸 370 22.7 20.3 19.2 8.6 11.9 17.3 0.0 100.0
200만원 미만 358 22.9 23.7 14.5 8.1 12.3 18.4 0.0 100.0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20.8 20.9 16.8 10.5 14.4 16.4 0.1 100.0 17.996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23.1 22.2 16.5 8.2 12.5 17.6 0.0 100.0 (d f= 1 8 )
600만원 이상 991 24.3 20.5 15.3 9.7 11.9 18.3 0.0 100.0
관리자 536 22.6 18.3 19.8 9.0 13.8 16.6 0.0 100.0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22.5 22.1 14.5 11.3 12.7 16.9 0.0 100.0
사무 종사자 676 24.4 18.0 17.5 10.8 13.9 15.4 0.0 100.0
서비스 종사자 185 18.4 25.4 14.1 11.4 12.4 18.4 0.0 100.0
판매 종사자 226 19.5 24.8 16.4 9.7 11.5 18.1 0.0 100.0
59.830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30.4 26.1 13.0 4.3 8.7 17.4 0.0 100.0 (d f= 6 0 )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201 25.4 16.4 19.4 8.5 11.9 18.4 0.0 100.0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7 22.4 17.8 17.8 8.4 16.8 16.8 0.0 100.0
단순노무 종사자 182 17.0 24.2 15.4 9.3 12.1 22.0 0.0 100.0
451

군인 23 26.1 13.0 17.4 8.7 13.0 21.7 0.0 100.0


기타 1,054 23.2 24.4 14.3 7.0 12.6 18.3 0.1 100.0
452

<표 31-1> 고등학교 교육 정책(고교 무상교육 단계적 실현)


응답 비율
구분 매우 찬성 찬성 보통 반대 매우 반대 종합결과 평균 표준 F
사례수 한다 한다 이다 한다 한다 (5점) 편차
반대 보통 찬성
전체 4,000 16.4 37.3 30.6 11.4 4.4 15.7 30.6 53.7 3.5 1.0 -
남 2,025 18.4 39.5 26.5 10.4 5.2 15.7 26.5 57.9 3.6 1.1 11.692***
성별 (df=1)
여 1,975 14.2 35.1 34.9 12.3 3.5 15.8 34.9 49.3 3.4 1.0
서울특별시 776 13.0 35.2 31.4 15.2 5.2 20.4 31.4 48.2 3.4 1.1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15.8 36.3 33.0 11.1 3.8 14.9 33.0 52.1 3.5 1.0 7.050***
거주지역 (df=3)
중소도시(시 지역) 1,877 17.5 39.2 28.8 10.1 4.5 14.5 28.8 56.6 3.6 1.0
읍・면(군)지역 268 20.5 34.3 31.3 10.1 3.7 13.8 31.3 54.9 3.6 1.0
19~29세 752 14.5 31.8 33.6 13.7 6.4 20.1 33.6 46.3 3.3 1.1
30대 722 17.3 38.1 29.1 10.7 4.8 15.5 29.1 55.4 3.5 1.0
18.085***
연령 40대 845 23.6 40.1 24.7 9.2 2.4 11.6 24.7 63.7 3.7 1.0 (df=4)
50대 870 14.1 39.3 31.6 11.8 3.1 14.9 31.6 53.4 3.5 1.0
60~74세 811 12.1 36.6 34.3 11.5 5.5 17.0 34.3 48.7 3.4 1.0
자녀 자녀 있음 2,459 17.3 39.0 29.0 10.9 3.7 14.6 29.0 56.4 3.6 1.0 17.566***
유무 자녀 없음 1,541 14.8 34.5 33.2 12.1 5.4 17.5 33.2 49.3 3.4 1.1 (df=1)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24.5 42.5 20.5 9.7 2.8 12.5 20.5 67.0 3.8 1.0 69.548***
학부모 기타 3,167 14.2 35.9 33.3 11.8 4.8 16.6 33.3 50.1 3.4 1.0 (df=1)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22.7 42.0 22.7 9.6 3.0 12.6 22.7 64.7 3.7 1.0 22.094***
학부모 기타 3,564 15.6 36.7 31.6 11.6 4.5 16.1 31.6 52.3 3.5 1.0 (df=1)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28.5 43.8 16.1 9.4 2.2 11.6 16.1 72.3 3.9 1.0 37.029***
학부모 기타 3,733 15.5 36.8 31.7 11.5 4.5 16.0 31.7 52.3 3.5 1.0 (df=1)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26.0 39.7 20.9 10.6 2.9 13.4 20.9 65.7 3.8 1.0 23.565***
학부모 기타 3,650 15.4 37.1 31.6 11.4 4.5 15.9 31.6 52.5 3.5 1.0 (df=1)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14.3 41.5 28.1 14.0 2.1 16.1 28.1 55.8 3.5 1.0 0.231
학부모 기타 3,484 16.6 36.7 31.0 11.0 4.7 15.7 31.0 53.3 3.5 1.0 (df=1)
중졸 이하 88 10.2 50.0 25.0 11.4 3.4 14.8 25.0 60.2 3.5 0.9
고졸 818 14.3 36.6 37.9 8.1 3.2 11.2 37.9 50.9 3.5 0.9 1.543
학력 (df=3)
전문대/대졸 2,724 17.3 37.3 29.3 11.7 4.5 16.2 29.3 54.5 3.5 1.0
대학원졸 370 15.7 36.2 25.7 16.2 6.2 22.4 25.7 51.9 3.4 1.1
200만원 미만 358 16.8 32.4 39.1 8.1 3.6 11.7 39.1 49.2 3.5 1.0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17.0 37.2 31.3 10.2 4.3 14.6 31.3 54.1 3.5 1.0 1.143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15.9 39.1 29.1 12.0 3.8 15.9 29.1 55.0 3.5 1.0 (df=3)
600만원 이상 991 15.9 36.8 28.7 13.1 5.4 18.6 28.7 52.8 3.4 1.1
관리자 536 17.4 40.3 27.4 12.3 2.6 14.9 27.4 57.6 3.6 1.0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17.5 37.4 28.3 10.3 6.5 16.8 28.3 54.9 3.5 1.1
사무 종사자 676 17.8 39.1 28.7 11.5 3.0 14.5 28.7 56.8 3.6 1.0
서비스 종사자 185 20.5 42.7 24.3 9.7 2.7 12.4 24.3 63.2 3.7 1.0
판매 종사자 226 11.5 42.0 32.7 11.1 2.7 13.7 32.7 53.5 3.5 0.9
2.496**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13.0 34.8 30.4 17.4 4.3 21.7 30.4 47.8 3.3 1.1 (df=10)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201 14.9 42.3 30.8 7.5 4.5 11.9 30.8 57.2 3.6 1.0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7 23.4 29.0 27.1 15.0 5.6 20.6 27.1 52.3 3.5 1.2
단순노무 종사자 182 13.2 33.5 35.7 13.2 4.4 17.6 35.7 46.7 3.4 1.0
군인 23 17.4 26.1 39.1 13.0 4.3 17.4 39.1 43.5 3.4 1.1
기타 1,054 14.5 33.5 35.1 11.8 5.1 16.9 35.1 48.0 3.4 1.0
<표 31-2> 고등학교 교육 정책(고교 학점제 도입)
응답 비율
구분 매우 찬성 찬성 보통 반대 매우 반대 종합결과 평균 표준 F
사례수 한다 한다 이다 한다 한다 (5점) 편차
반대 보통 찬성
전체 4,000 5.0 30.6 45.2 15.7 3.6 19.3 45.2 35.6 3.2 0.9 -
남 2,025 6.0 33.7 42.1 13.8 4.5 18.3 42.1 39.7 3.2 0.9 13.614***
성별 (df=1)
여 1,975 4.1 27.4 48.3 17.6 2.6 20.3 48.3 31.4 3.1 0.8
서울특별시 776 5.8 28.5 44.1 18.3 3.4 21.6 44.1 34.3 3.2 0.9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5.7 29.7 47.8 13.3 3.4 16.7 47.8 35.5 3.2 0.9 1.967
거주지역 (df=3)
중소도시(시 지역) 1,877 4.1 31.6 44.2 16.2 3.9 20.1 44.2 35.7 3.2 0.9
읍・면(군)지역 268 6.3 32.8 44.4 13.8 2.6 16.4 44.4 39.2 3.3 0.9
19~29세 752 5.2 25.9 45.9 17.3 5.7 23.0 45.9 31.1 3.1 0.9
30대 722 4.7 28.5 44.9 18.0 3.9 21.9 44.9 33.2 3.1 0.9
5.150***
연령 40대 845 5.7 32.0 45.9 13.6 2.8 16.4 45.9 37.6 3.2 0.9 (df=4)
50대 870 5.1 32.9 44.1 14.6 3.3 17.9 44.1 37.9 3.2 0.9
60~74세 811 4.4 32.8 45.0 15.4 2.3 17.8 45.0 37.2 3.2 0.8
자녀 자녀 있음 2,459 5.4 32.7 44.4 14.6 2.9 17.6 44.4 38.0 3.2 0.9 21.493***
유무 자녀 없음 1,541 4.5 27.3 46.3 17.3 4.6 21.9 46.3 31.7 3.1 0.9 (df=1)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7.1 34.7 41.8 13.1 3.4 16.4 41.8 41.8 3.3 0.9 17.256***
학부모 기타 3,167 4.5 29.5 46.0 16.4 3.6 20.0 46.0 34.0 3.1 0.9 (df=1)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7.6 30.7 45.9 12.8 3.0 15.8 45.9 38.3 3.3 0.9 5.425*
학부모 기타 3,564 4.7 30.6 45.1 16.0 3.6 19.7 45.1 35.3 3.2 0.9 (df=1)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9.0 38.2 40.1 10.1 2.6 12.7 40.1 47.2 3.4 0.9 19.660***
학부모 기타 3,733 4.7 30.0 45.5 16.1 3.6 19.7 45.5 34.8 3.2 0.9 (df=1)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6.0 38.6 36.9 14.9 3.7 18.6 36.9 44.6 3.3 0.9 5.448*
학부모 기타 3,650 4.9 29.8 45.9 15.8 3.6 19.3 45.9 34.7 3.2 0.9 (df=1)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5.0 32.6 44.6 15.1 2.7 17.8 44.6 37.6 3.2 0.9 1.409
학부모 기타 3,484 5.0 30.3 45.2 15.8 3.7 19.5 45.2 35.3 3.2 0.9 (df=1)
중졸 이하 88 4.5 22.7 59.1 12.5 1.1 13.6 59.1 27.3 3.2 0.7
고졸 818 4.8 29.3 48.9 14.9 2.1 17.0 48.9 34.1 3.2 0.8 1.069
학력 (df=3)
전문대/대졸 2,724 5.3 31.0 44.4 15.3 4.0 19.3 44.4 36.3 3.2 0.9
대학원졸 370 3.8 32.2 38.9 20.8 4.3 25.1 38.9 35.9 3.1 0.9
200만원 미만 358 4.2 30.4 48.3 13.7 3.4 17.0 48.3 34.6 3.2 0.8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4.6 29.7 47.0 15.4 3.4 18.7 47.0 34.3 3.2 0.9 0.488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5.1 31.5 44.7 15.9 2.9 18.8 44.7 36.6 3.2 0.9 (df=3)
600만원 이상 991 5.9 30.6 42.2 16.5 4.8 21.4 42.2 36.4 3.2 0.9
관리자 536 6.9 30.6 42.0 17.2 3.4 20.5 42.0 37.5 3.2 0.9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5.5 30.5 41.0 16.8 6.2 23.0 41.0 36.0 3.1 1.0
사무 종사자 676 4.4 29.6 47.2 16.6 2.2 18.8 47.2 34.0 3.2 0.8
서비스 종사자 185 6.5 27.6 43.2 17.3 5.4 22.7 43.2 34.1 3.1 1.0
판매 종사자 226 3.5 31.4 46.9 15.5 2.7 18.1 46.9 35.0 3.2 0.8
1.201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4.3 21.7 60.9 13.0 0.0 13.0 60.9 26.1 3.2 0.7 (df=10)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201 3.5 39.3 42.3 12.9 2.0 14.9 42.3 42.8 3.3 0.8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7 7.5 32.7 39.3 17.8 2.8 20.6 39.3 40.2 3.2 0.9
단순노무 종사자 182 4.9 31.9 43.4 17.0 2.7 19.8 43.4 36.8 3.2 0.9
453

군인 23 8.7 43.5 39.1 8.7 0.0 8.7 39.1 52.2 3.5 0.8
기타 1,054 4.2 29.4 49.7 13.6 3.1 16.7 49.7 33.6 3.2 0.8
454

<표 31-3> 고등학교 교육 정책(자사고, 외고, 국제고의 단계적 일반고 전환 등 고교체제 개편)
응답 비율
구분 매우 찬성 찬성 보통 반대 매우 반대 종합결과 평균 표준 F
사례수 한다 한다 이다 한다 한다 (5점) 편차
반대 보통 찬성
전체 4,000 12.6 31.5 34.3 14.8 6.9 21.7 34.3 44.1 3.3 1.1 -
남 2,025 15.3 30.3 30.6 14.9 9.0 23.9 30.6 45.6 3.3 1.2 0.004
성별 (df=1)
여 1,975 9.9 32.6 38.1 14.7 4.7 19.4 38.1 42.5 3.3 1.0
서울특별시 776 12.1 30.0 31.3 16.2 10.3 26.5 31.3 42.1 3.2 1.2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11.9 31.9 36.2 14.1 5.9 20.0 36.2 43.7 3.3 1.0 3.588*
거주지역 (df=3)
중소도시(시 지역) 1,877 12.5 32.6 33.8 14.7 6.3 21.0 33.8 45.1 3.3 1.1
읍・면(군)지역 268 17.5 25.7 38.1 14.2 4.5 18.7 38.1 43.3 3.4 1.1
19~29세 752 10.4 27.8 40.4 14.1 7.3 21.4 40.4 38.2 3.2 1.0
30대 722 11.9 29.2 37.8 14.8 6.2 21.1 37.8 41.1 3.3 1.0
10.325***
연령 40대 845 14.7 37.6 31.0 12.3 4.4 16.7 31.0 52.3 3.5 1.0 (df=4)
50대 870 14.0 32.5 31.1 16.1 6.2 22.3 31.1 46.6 3.3 1.1
60~74세 811 11.6 29.2 32.2 16.6 10.4 27.0 32.2 40.8 3.2 1.1
자녀 자녀 있음 2,459 13.3 32.5 31.2 15.5 7.4 22.9 31.2 45.8 3.3 1.1 0.233
유무 자녀 없음 1,541 11.5 29.7 39.1 13.7 6.0 19.7 39.1 41.2 3.3 1.0 (df=1)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16.4 34.5 29.3 13.8 6.0 19.8 29.3 50.9 3.4 1.1 16.398***
학부모 기타 3,167 11.6 30.7 35.6 15.1 7.1 22.2 35.6 42.2 3.2 1.1 (df=1)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15.8 33.3 31.2 12.2 7.6 19.7 31.2 49.1 3.4 1.1 3.812
학부모 기타 3,564 12.2 31.2 34.7 15.1 6.8 21.9 34.7 43.4 3.3 1.1 (df=1)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16.9 33.3 31.5 15.4 3.0 18.4 31.5 50.2 3.5 1.0 7.628**
학부모 기타 3,733 12.3 31.3 34.5 14.8 7.2 21.9 34.5 43.6 3.3 1.1 (df=1)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18.0 33.7 26.6 16.0 5.7 21.7 26.6 51.7 3.4 1.1 6.647**
학부모 기타 3,650 12.1 31.2 35.0 14.7 7.0 21.7 35.0 43.3 3.3 1.1 (df=1)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13.8 35.1 26.7 18.8 5.6 24.4 26.7 48.8 3.3 1.1 1.013
학부모 기타 3,484 12.4 30.9 35.4 14.2 7.1 21.3 35.4 43.3 3.3 1.1 (df=1)
중졸 이하 88 8.0 37.5 38.6 10.2 5.7 15.9 38.6 45.5 3.3 1.0
고졸 818 9.5 33.7 39.6 13.2 3.9 17.1 39.6 43.3 3.3 1.0 4.779**
학력 (df=3)
전문대/대졸 2,724 13.5 30.9 34.0 14.8 6.8 21.5 34.0 44.4 3.3 1.1
대학원졸 370 13.8 28.9 23.2 19.7 14.3 34.1 23.2 42.7 3.1 1.3
200만원 미만 358 9.8 27.9 41.1 14.5 6.7 21.2 41.1 37.7 3.2 1.0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10.6 33.0 36.7 13.7 6.0 19.7 36.7 43.6 3.3 1.0 1.595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14.0 31.5 33.1 15.5 5.9 21.4 33.1 45.5 3.3 1.1 (df=3)
600만원 이상 991 14.4 30.6 30.2 15.5 9.3 24.8 30.2 45.0 3.3 1.2
관리자 536 14.4 33.0 30.8 14.6 7.3 21.8 30.8 47.4 3.3 1.1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14.0 30.0 29.6 17.2 9.3 26.4 29.6 44.0 3.2 1.2
사무 종사자 676 11.7 32.0 37.3 13.9 5.2 19.1 37.3 43.6 3.3 1.0
서비스 종사자 185 13.0 33.5 34.6 11.9 7.0 18.9 34.6 46.5 3.3 1.1
판매 종사자 226 8.8 36.7 36.7 11.9 5.8 17.7 36.7 45.6 3.3 1.0
1.498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21.7 13.0 47.8 4.3 13.0 17.4 47.8 34.8 3.3 1.3 (df=10)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201 12.9 39.3 32.8 11.9 3.0 14.9 32.8 52.2 3.5 1.0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7 17.8 29.0 34.6 12.1 6.5 18.7 34.6 46.7 3.4 1.1
단순노무 종사자 182 9.3 31.3 40.7 13.2 5.5 18.7 40.7 40.7 3.3 1.0
군인 23 26.1 17.4 26.1 17.4 13.0 30.4 26.1 43.5 3.3 1.4
기타 1,054 11.5 29.4 36.1 16.1 6.9 23.1 36.1 40.9 3.2 1.1
<표 32> 고교 단계에서 직업교육에 대한 의견
응답 비율
구분
사례수 낮으므로 더 적정하다 높으므로 더 잘 모르겠다 계 
높여야 한다 낮추어야 한다
전체 4,000 55.4 26.9 7.9 9.9 100.0 -
남 2,025 58.7 25.5 7.8 8.0 100.0 26.185***
성별 (d f= 3 )
여 1,975 51.9 28.3 8.0 11.8 100.0
서울특별시 776 56.6 26.7 8.0 8.8 100.0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53.2 28.6 8.5 9.6 100.0 7.951
거주지역 (d f= 9 )
중소도시(시 지역) 1,877 55.6 26.6 7.5 10.3 100.0
읍・면(군)지역 268 59.0 22.4 7.5 11.2 100.0
19~29세 752 43.2 31.0 11.3 14.5 100.0
30대 722 47.1 31.7 10.2 10.9 100.0
125.910***
연령 40대 845 60.7 25.4 6.2 7.7 100.0 (d f= 1 2 )
50대 870 64.9 21.4 6.8 6.9 100.0
60~74세 811 58.1 26.1 5.5 10.2 100.0
자녀 자녀 있음 2,459 59.1 25.7 7.0 8.1 100.0 46.295***
유무 자녀 없음 1,541 49.3 28.7 9.2 12.8 100.0 (d f= 3 )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59.3 26.2 6.8 7.7 100.0 9.812*
학부모 기타 3,167 54.3 27.1 8.1 10.5 100.0 (d f= 3 )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56.2 28.7 8.0 7.1 100.0 4.511
학부모 기타 3,564 55.2 26.7 7.9 10.2 100.0 (d f= 3 )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59.9 28.1 5.6 6.4 100.0 6.697
학부모 기타 3,733 55.0 26.8 8.0 10.2 100.0 (d f= 3 )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62.6 22.9 6.3 8.3 100.0 8.158*
학부모 기타 3,650 54.7 27.3 8.0 10.1 100.0 (d f= 3 )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63.4 23.6 6.0 7.0 100.0 16.927**
학부모 기타 3,484 54.2 27.4 8.2 10.3 100.0 (d f= 3 )
중졸 이하 88 50.0 26.1 5.7 18.2 100.0
고졸 818 54.8 28.5 7.8 8.9 100.0 9.450
학력 (d f= 9 )
전문대/대졸 2,724 55.9 26.4 7.9 9.9 100.0
대학원졸 370 54.1 27.3 8.4 10.3 100.0
200만원 미만 358 52.8 24.3 7.0 15.9 100.0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54.9 28.8 6.6 9.8 100.0 42.239***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54.1 26.6 10.7 8.5 100.0 (d f= 9 )
600만원 이상 991 58.5 25.6 6.2 9.7 100.0
관리자 536 64.6 24.3 6.5 4.7 100.0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54.3 28.7 9.7 7.4 100.0
사무 종사자 676 49.0 31.7 8.1 11.2 100.0
서비스 종사자 185 54.6 28.1 8.6 8.6 100.0
판매 종사자 226 57.1 27.0 6.6 9.3 100.0
109.181***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47.8 26.1 4.3 21.7 100.0 (d f= 3 0 )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201 57.7 22.4 10.9 9.0 100.0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7 48.6 33.6 12.1 5.6 100.0
단순노무 종사자 182 58.8 23.1 11.5 6.6 100.0
455

군인 23 56.5 26.1 13.0 4.3 100.0


기타 1,054 55.1 24.4 5.5 15.0 100.0
456

<표 33> 대학입학전형에서 가장 많이 반영되어야 할 항목


응답 비율
구분
사례수 대학수학능력 고교 내신 특기·적성 인성 및 기타 계 
시험 봉사활동
전체 4,000 30.9 13.0 25.6 23.4 7.1 100.0 -
남 2,025 30.6 12.3 26.0 24.4 6.7 100.0 9.954
성별 (d f= 8 )
여 1,975 31.2 13.7 25.1 22.4 7.6 100.0
서울특별시 776 36.3 12.6 22.6 20.5 8.0 100.0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27.6 13.2 26.7 25.4 7.1 100.0 45.334**
거주지역 (d f= 2 4 )
중소도시(시 지역) 1,877 30.7 13.0 26.5 22.8 7.0 100.0
읍・면(군)지역 268 29.9 13.4 23.1 28.0 5.6 100.0
19~29세 752 30.7 10.4 28.5 19.8 10.6 100.0
30대 722 27.1 13.0 29.9 21.7 8.2 100.0
82.976***
연령 40대 845 32.0 14.4 26.0 20.9 6.6 100.0 (d f= 3 2 )
50대 870 30.9 12.9 22.5 28.5 5.2 100.0
60~74세 811 33.3 14.1 21.8 25.3 5.5 100.0
자녀 자녀 있음 2,459 32.0 13.8 23.6 24.5 6.0 100.0 33.931***
유무 자녀 없음 1,541 29.1 11.7 28.7 21.6 8.9 100.0 (d f= 8 )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31.8 14.8 25.1 22.0 6.4 100.0 8.471
학부모 기타 3,167 30.7 12.5 25.7 23.8 7.3 100.0 (d f= 8 )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28.4 15.6 25.7 23.2 7.1 100.0 5.942
학부모 기타 3,564 31.2 12.7 25.6 23.4 7.1 100.0 (d f= 8 )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29.2 18.0 27.0 21.0 4.9 100.0 10.307
학부모 기타 3,733 31.0 12.6 25.5 23.6 7.3 100.0 (d f= 8 )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33.7 14.0 24.0 22.0 6.3 100.0 4.795
학부모 기타 3,650 30.6 12.9 25.7 23.5 7.2 100.0 (d f= 8 )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36.2 14.7 22.5 22.5 4.1 100.0 19.573*
학부모 기타 3,484 30.1 12.7 26.0 23.5 7.6 100.0 (d f= 8 )
중졸 이하 88 34.1 9.1 30.7 18.2 8.0 100.0
고졸 818 22.2 12.6 28.5 30.6 6.1 100.0 118.952***
학력 (d f= 2 4 )
전문대/대졸 2,724 31.4 13.1 26.0 22.3 7.2 100.0
대학원졸 370 45.7 13.8 15.1 16.8 8.6 100.0
200만원 미만 358 29.3 9.5 26.5 24.9 9.8 100.0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26.7 13.1 28.4 25.5 6.3 100.0 65.247***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30.1 13.3 25.5 23.1 8.0 100.0 (d f= 2 4 )
600만원 이상 991 38.2 13.7 21.5 20.5 6.1 100.0
관리자 536 29.3 11.8 27.1 25.2 6.7 100.0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32.1 13.6 25.4 20.6 8.3 100.0
사무 종사자 676 33.7 15.2 22.6 20.9 7.5 100.0
서비스 종사자 185 26.5 10.8 32.4 24.9 5.4 100.0
판매 종사자 226 27.9 10.6 27.9 26.5 7.1 100.0
119.223**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21.7 13.0 21.7 30.4 13.0 100.0 (d f= 8 0 )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201 18.4 13.4 29.9 33.3 5.0 100.0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7 19.6 15.0 26.2 36.4 2.8 100.0
단순노무 종사자 182 24.7 14.3 24.2 28.6 8.2 100.0
군인 23 13.0 8.7 43.5 34.8 0.0 100.0
기타 1,054 35.6 12.2 24.2 20.8 7.2 100.0
<표 34> 대학에 진학하기 위한 경쟁에 대한 전망
응답 비율
전반적으로
완화되나, 현재와 큰
구분
사례수 전반적으로 일류대 위주의 변화는 없을 전반적으로 잘 모르겠다 계 
완화될 것이다 입시 경쟁은 것이다 심화될 것이다
유지될 것이다
전체 4,000 9.3 47.5 27.9 12.5 2.8 100.0 -
남 2,025 10.2 48.4 26.0 13.1 2.3 100.0 14.047**
성별 (d f= 4 )
여 1,975 8.4 46.6 29.8 11.9 3.3 100.0
서울특별시 776 8.1 50.9 25.5 13.3 2.2 100.0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9.5 47.5 26.8 13.0 3.2 100.0 15.021
거주지역 (d f= 1 2 )
중소도시(시 지역) 1,877 9.3 46.1 29.6 12.0 3.0 100.0
읍・면(군)지역 268 12.3 47.4 26.9 11.9 1.5 100.0
19~29세 752 6.5 37.9 29.9 20.7 4.9 100.0
30대 722 9.4 45.4 28.3 13.6 3.3 100.0
109.775***
연령 40대 845 10.7 50.3 27.2 10.1 1.8 100.0 (d f= 1 6 )
50대 870 9.0 52.2 26.9 10.0 2.0 100.0
60~74세 811 10.9 50.3 27.4 9.2 2.2 100.0
자녀 자녀 있음 2,459 9.8 51.3 27.0 9.9 2.0 100.0 72.593***
유무 자녀 없음 1,541 8.6 41.4 29.2 16.7 4.1 100.0 (d f= 4 )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11.2 52.2 25.8 9.4 1.4 100.0 25.509***
학부모 기타 3,167 8.8 46.3 28.4 13.4 3.1 100.0 (d f= 4 )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11.9 49.1 26.4 10.8 1.8 100.0 6.953
학부모 기타 3,564 9.0 47.3 28.1 12.7 2.9 100.0 (d f= 4 )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12.7 48.7 28.8 9.4 0.4 100.0 11.970*
학부모 기타 3,733 9.1 47.4 27.8 12.8 2.9 100.0 (d f= 4 )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10.6 53.7 24.6 9.7 1.4 100.0 10.184*
학부모 기타 3,650 9.2 46.9 28.2 12.8 2.9 100.0 (d f= 4 )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8.9 56.0 25.2 8.3 1.6 100.0 22.174***
학부모 기타 3,484 9.4 46.2 28.3 13.1 3.0 100.0 (d f= 4 )
중졸 이하 88 12.5 43.2 29.5 8.0 6.8 100.0
고졸 818 11.0 40.1 32.6 12.6 3.7 100.0 48.796***
학력 (d f= 1 2 )
전문대/대졸 2,724 8.7 48.6 27.4 12.7 2.6 100.0
대학원졸 370 9.2 57.0 20.3 12.2 1.4 100.0
200만원 미만 358 13.7 38.0 30.2 13.1 5.0 100.0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9.3 46.2 29.9 11.7 3.1 100.0 41.524***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10.0 48.1 26.4 13.5 2.1 100.0 (d f= 1 2 )
600만원 이상 991 7.0 52.0 26.3 12.2 2.5 100.0
관리자 536 10.1 53.2 24.3 11.0 1.5 100.0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8.9 48.0 26.7 14.0 2.4 100.0
사무 종사자 676 8.9 48.1 26.0 14.5 2.5 100.0
서비스 종사자 185 9.2 41.6 29.7 15.1 4.3 100.0
판매 종사자 226 10.2 50.0 27.4 10.6 1.8 100.0
64.189**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8.7 26.1 39.1 17.4 8.7 100.0 (d f= 4 0 )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201 7.5 42.3 34.3 12.9 3.0 100.0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7 10.3 46.7 29.9 11.2 1.9 100.0
단순노무 종사자 182 11.5 39.0 28.6 19.2 1.6 100.0
457

군인 23 21.7 30.4 30.4 13.0 4.3 100.0


기타 1,054 9.0 47.7 29.7 9.7 3.9 100.0
458

<표 35> 교육재정 지원이 우선적으로 확대되어야 할 학교급


응답 비율
학령기
구분
사례수 유치원 등 초등 중학교 고등 전문 4년제 대학원 이후 성인 잘 계 
유아교육 학교 학교 대학 대학 교육 모르겠다
전체 4,000 30.0 13.7 8.2 23.0 5.1 10.8 1.1 3.9 4.2 100.0 -
남 2,025 30.4 13.4 7.4 23.5 5.6 11.4 1.4 3.1 3.9 100.0 20.324**
성별 (d f= 8 )
여 1,975 29.6 14.0 9.0 22.5 4.6 10.1 0.8 4.8 4.6 100.0
서울특별시 776 32.7 14.3 9.4 21.1 4.8 9.3 1.3 4.0 3.1 100.0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29.4 13.8 7.9 22.9 6.4 10.2 1.5 4.0 4.0 100.0 25.736
거주지역 (d f= 2 4 )
중소도시(시 지역) 1,877 29.4 13.3 8.0 23.9 4.5 11.8 1.0 3.6 4.6 100.0
읍・면(군)지역 268 29.1 14.9 7.1 22.4 4.9 10.1 0.4 5.6 5.6 100.0
19~29세 752 23.3 11.4 9.0 23.0 6.6 13.7 2.0 3.9 7.0 100.0
30대 722 32.1 14.3 9.7 22.2 5.0 8.6 1.4 2.9 3.9 100.0
101.016***
연령 40대 845 26.7 15.9 9.0 26.7 3.9 10.9 0.7 3.4 2.7 100.0 (d f= 3 2 )
50대 870 31.5 13.3 7.1 22.4 5.1 11.6 1.0 4.7 3.2 100.0
60~74세 811 36.1 13.6 6.3 20.5 5.1 8.9 0.6 4.6 4.4 100.0
자녀 자녀 있음 2,459 30.5 14.8 7.8 23.6 4.8 10.8 1.0 3.5 3.3 100.0 25.729**
유무 자녀 없음 1,541 29.2 12.1 8.8 22.1 5.6 10.7 1.3 4.5 5.7 100.0 (d f= 8 )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21.4 16.8 9.6 31.1 4.3 10.8 1.0 2.3 2.8 100.0 79.929***
학부모 기타 3,167 32.3 12.9 7.8 20.9 5.3 10.7 1.2 4.4 4.6 100.0 (d f= 8 )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22.0 21.3 10.1 25.9 3.4 9.2 1.4 3.0 3.7 100.0 40.508***
학부모 기타 3,564 31.0 12.8 7.9 22.6 5.3 10.9 1.1 4.0 4.3 100.0 (d f= 8 )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17.2 13.5 12.0 31.8 4.5 16.5 1.1 1.5 1.9 100.0 47.282***
학부모 기타 3,733 30.9 13.7 7.9 22.4 5.1 10.3 1.1 4.1 4.4 100.0 (d f= 8 )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21.1 12.0 9.1 37.7 5.1 11.4 0.6 1.4 1.4 100.0 61.723***
학부모 기타 3,650 30.8 13.9 8.1 21.6 5.1 10.7 1.2 4.2 4.5 100.0 (d f= 8 )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27.9 13.2 6.0 24.6 6.0 16.3 0.8 3.7 1.6 100.0 33.508***
학부모 기타 3,484 30.3 13.8 8.5 22.8 5.0 9.9 1.2 4.0 4.6 100.0 (d f= 8 )
중졸 이하 88 36.4 19.3 6.8 15.9 3.4 6.8 0.0 4.5 6.8 100.0
고졸 818 30.0 11.4 8.9 25.4 7.7 7.6 0.6 2.9 5.5 100.0 72.095***
학력 (d f= 2 4 )
전문대/대졸 2,724 30.0 13.7 8.1 22.9 4.6 11.6 1.0 4.3 3.9 100.0
대학원졸 370 28.9 18.1 7.3 20.3 3.5 12.2 3.2 3.2 3.2 100.0
200만원 미만 358 34.4 9.5 7.8 21.5 4.5 9.8 1.1 3.6 7.8 100.0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31.2 14.3 8.0 23.3 6.0 8.8 0.8 3.4 4.3 100.0 53.776***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27.9 13.3 8.8 24.5 5.2 12.0 0.8 4.2 3.4 100.0 (d f= 2 4 )
600만원 이상 991 29.6 15.0 7.8 21.1 4.0 12.1 2.0 4.4 3.9 100.0
관리자 536 29.7 13.2 9.1 26.1 5.2 10.6 0.7 3.0 2.2 100.0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26.7 15.2 8.9 23.0 5.0 11.1 2.5 4.6 3.0 100.0
사무 종사자 676 28.1 14.9 9.3 23.8 4.9 10.5 0.7 3.6 4.1 100.0
서비스 종사자 185 39.5 15.1 7.0 21.1 4.9 6.5 0.0 3.2 2.7 100.0
판매 종사자 226 34.5 8.4 8.4 25.7 4.9 11.9 0.4 3.5 2.2 100.0
140.586***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39.1 13.0 8.7 17.4 8.7 4.3 0.0 0.0 8.7 100.0 (d f= 8 0 )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201 23.4 18.4 10.0 24.9 7.5 9.0 1.5 3.0 2.5 100.0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7 29.0 14.0 10.3 22.4 9.3 11.2 0.9 0.9 1.9 100.0
단순노무 종사자 182 25.3 9.3 9.3 27.5 6.6 11.5 1.1 3.3 6.0 100.0
군인 23 26.1 8.7 4.3 34.8 4.3 4.3 4.3 4.3 8.7 100.0
기타 1,054 33.3 12.9 5.9 19.4 4.2 11.7 0.8 5.0 6.8 100.0
<표 36-1> 국가 재원의 우선적 투자 분야(1순위)
응답 비율
소프트
유아 초등학교 웨어교육,
융합교육 안전한 대학교 대학 우수
구분
사례수 보육· 돌봄교실 소외계층 등 미래 교육환경 직업교육 장학금 교육의 연구인력 평생교육 교육정보 잘 계 
교육 운영 교육지원 활성화 활성화 화 추진 모르겠다
무상화 강화 지향적 조성 확대 질 향상 양성
교육과정
운영
전체 4,000 23.2 12.4 15.0 12.2 12.6 8.1 4.6 3.5 3.2 2.8 0.7 2.0 100.0 -
남 2,025 24.8 12.3 13.2 13.7 11.5 7.5 4.7 3.8 3.4 2.4 0.7 1.9 100.0 31.196**
성별 (d f= 1 1 )
여 1,975 21.6 12.4 16.8 10.7 13.6 8.7 4.4 3.1 2.9 3.2 0.7 2.1 100.0
서울특별시 776 23.7 13.0 15.5 13.3 11.6 7.6 3.2 3.9 3.1 2.6 0.8 1.8 100.0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22.6 11.7 16.2 11.7 13.6 8.9 3.7 3.0 3.2 2.5 0.6 2.3 100.0 26.634
거주지역 (d f= 3 3 )
중소도시(시 지역) 1,877 23.2 12.7 14.1 12.1 12.0 7.7 5.7 3.4 3.4 2.9 0.7 1.9 100.0
읍・면(군)지역 268 24.3 10.8 14.9 11.6 14.6 8.6 3.7 4.5 1.5 3.4 0.4 1.9 100.0
19~29세 752 17.8 10.1 18.2 11.7 12.6 10.6 7.0 4.4 2.0 1.9 0.4 3.2 100.0
30대 722 25.6 17.5 15.5 9.1 11.9 7.8 2.5 2.4 2.9 2.1 0.8 1.9 100.0
143.214***
연령 40대 845 21.9 14.1 14.4 12.3 13.4 6.9 5.9 3.3 2.6 3.1 0.7 1.4 100.0 (d f= 4 4 )
50대 870 23.1 9.0 15.2 13.6 11.5 8.9 4.8 4.5 4.3 3.2 0.8 1.3 100.0
60~74세 811 27.6 11.7 12.0 13.8 13.3 6.4 2.3 2.6 3.8 3.5 0.6 2.3 100.0
자녀 자녀 있음 2,459 23.4 12.9 12.6 13.7 13.1 7.3 4.6 3.6 3.6 3.0 0.8 1.4 100.0 60.169***
유무 자녀 없음 1,541 22.9 11.6 18.8 9.9 11.6 9.3 4.4 3.2 2.4 2.5 0.5 2.9 100.0 (d f= 1 1 )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16.9 15.1 12.6 14.5 14.5 8.3 6.6 4.0 2.6 2.4 1.1 1.3 100.0 53.479***
학부모 기타 3,167 24.9 11.6 15.6 11.6 12.0 8.0 4.0 3.3 3.3 2.9 0.6 2.2 100.0 (d f= 1 1 )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16.3 19.0 13.5 13.1 15.6 7.3 5.7 3.4 1.8 2.3 0.9 0.9 100.0 40.717***
학부모 기타 3,564 24.1 11.5 15.2 12.1 12.2 8.2 4.4 3.5 3.3 2.8 0.6 2.1 100.0 (d f= 1 1 )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16.9 12.7 11.6 15.4 13.1 8.2 9.0 6.4 1.1 3.0 1.1 1.5 100.0 34.080***
학부모 기타 3,733 23.7 12.3 15.2 12.0 12.5 8.1 4.2 3.2 3.3 2.8 0.6 2.0 100.0 (d f= 1 1 )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16.9 11.1 10.6 16.9 13.4 9.4 8.3 4.0 3.4 2.9 1.4 1.7 100.0 35.677***
학부모 기타 3,650 23.8 12.5 15.4 11.8 12.5 7.9 4.2 3.4 3.1 2.8 0.6 2.0 100.0 (d f= 1 1 )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20.3 9.5 13.4 15.3 9.7 9.9 7.4 5.8 5.4 1.6 1.0 0.8 100.0 56.080***
학부모 기타 3,484 23.7 12.8 15.2 11.7 13.0 7.8 4.1 3.1 2.8 3.0 0.6 2.2 100.0 (d f= 1 1 )
중졸 이하 88 25.0 13.6 20.5 11.4 10.2 8.0 4.5 0.0 1.1 1.1 0.0 4.5 100.0
고졸 818 23.5 9.9 15.5 11.9 13.6 8.9 3.5 2.7 3.3 3.3 0.6 3.3 100.0 64.106**
학력 (d f= 3 3 )
전문대/대졸 2,724 23.3 12.9 15.2 12.0 12.3 8.3 4.8 3.4 2.9 2.6 0.6 1.5 100.0
대학원졸 370 21.4 13.5 11.1 14.3 12.7 4.3 4.6 6.5 5.4 3.0 1.4 1.9 100.0
200만원 미만 358 26.0 12.6 18.2 7.8 8.9 9.5 3.4 3.1 2.0 3.4 1.1 4.2 100.0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24.6 12.5 15.8 11.9 12.5 8.1 4.8 2.5 2.5 2.2 0.4 2.1 100.0 68.822***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21.7 12.0 13.7 13.9 13.1 8.9 5.0 3.4 3.2 2.4 0.8 1.8 100.0 (d f= 3 3 )
600만원 이상 991 22.3 12.4 14.5 11.9 13.1 6.4 4.0 4.8 4.4 3.9 0.7 1.4 100.0
관리자 536 22.6 15.9 14.2 15.3 12.3 6.5 4.5 3.4 2.8 1.7 0.6 0.4 100.0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19.8 13.1 13.7 12.2 15.5 7.2 4.3 3.9 4.4 3.8 0.8 1.1 100.0
사무 종사자 676 23.7 14.8 17.9 11.2 10.5 8.0 4.3 3.8 1.9 1.3 0.6 1.9 100.0
서비스 종사자 185 33.0 11.9 14.1 11.9 13.0 5.9 3.8 1.1 1.6 1.1 0.5 2.2 100.0
판매 종사자 226 26.1 9.3 13.7 14.2 12.4 10.6 4.4 3.1 3.1 1.8 0.4 0.9 100.0
157.729**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17.4 8.7 13.0 21.7 13.0 4.3 4.3 4.3 0.0 8.7 0.0 4.3 100.0 (d f= 1 1 0 )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201 21.9 12.4 15.9 10.9 13.4 9.0 4.0 1.5 2.5 3.5 1.0 4.0 100.0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7 22.4 11.2 11.2 16.8 15.9 11.2 3.7 1.9 2.8 1.9 0.0 0.9 100.0
단순노무 종사자 182 19.8 12.1 16.5 13.2 9.9 11.5 2.7 3.8 4.4 3.3 1.1 1.6 100.0
459

군인 23 30.4 4.3 17.4 8.7 13.0 4.3 8.7 13.0 0.0 0.0 0.0 0.0 100.0
기타 1,054 24.4 9.6 14.9 10.3 11.7 8.4 5.5 3.6 3.5 3.8 0.8 3.5 100.0
460

<표 36-2> 국가 재원의 우선적 투자 분야(2순위)


응답 비율
소프트
웨어교육,
유아 초등학교 융합교육 안전한 대학교 대학 우수
구분
사례수 보육·교육 돌봄교실 소외계층 등 미래 교육환경 직업교육 장학금 교육의 연구인력 평생교육 교육정보 계 
교육지원 활성화 활성화 화 추진
무상화 운영 강화 지향적 조성 확대 질 향상 양성
교육과정
운영
전체 3,920 6.0 13.0 13.3 8.7 12.3 10.8 6.5 9.5 8.3 8.5 3.0 100.0 -
남 1,986 6.1 13.3 12.7 9.5 11.2 10.4 6.6 9.6 9.0 8.6 3.0 100.0 11.159
성별 (d f= 1 0 )
여 1,934 5.9 12.8 13.9 7.9 13.5 11.2 6.4 9.5 7.7 8.5 2.9 100.0
서울특별시 762 5.5 14.7 11.9 7.5 10.9 11.2 8.3 9.1 9.3 8.9 2.8 100.0
광역시, 특별자치시 1,054 6.0 12.0 12.6 9.2 13.3 11.4 6.1 10.7 7.6 8.5 2.6 100.0 25.665
거주지역 (d f= 3 0 )
중소도시(시 지역) 1,841 6.1 12.8 13.8 8.9 12.5 10.6 6.0 9.4 8.4 8.3 3.2 100.0
읍・면(군)지역 263 7.2 14.1 16.7 8.7 11.8 8.0 6.1 6.8 8.0 9.1 3.4 100.0
19~29세 728 6.2 10.6 14.7 7.8 8.2 10.6 10.4 11.0 8.1 8.4 4.0 100.0
30대 708 7.5 15.1 14.0 7.5 14.5 8.5 7.1 8.6 7.3 7.1 2.8 100.0
113.484***
연령 40대 833 7.0 13.6 12.7 7.7 14.8 11.3 6.2 9.8 7.1 7.2 2.6 100.0 (d f= 4 0 )
50대 859 4.2 11.2 13.9 9.2 11.9 11.9 5.4 9.5 8.3 10.7 4.0 100.0
60~74세 792 5.6 14.9 11.5 11.0 12.1 11.2 3.8 8.6 10.9 9.1 1.4 100.0
자녀 자녀 있음 2,424 5.9 12.7 10.9 9.6 14.3 10.7 6.0 9.6 9.0 8.6 2.6 100.0 61.497***
유무 자녀 없음 1,496 6.1 13.5 17.2 7.2 9.2 10.8 7.2 9.4 7.4 8.5 3.5 100.0 (d f= 1 0 )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22 6.0 9.7 10.8 9.0 16.4 10.9 7.9 11.1 7.7 7.7 2.8 100.0 35.239***
학부모 기타 3,098 6.0 13.9 14.0 8.6 11.3 10.7 6.1 9.1 8.5 8.8 3.0 100.0 (d f= 1 0 )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2 6.7 11.3 9.3 8.8 17.6 10.2 8.6 9.5 7.6 7.2 3.2 100.0 23.178*
학부모 기타 3,488 5.9 13.2 13.8 8.7 11.7 10.8 6.2 9.5 8.4 8.7 2.9 100.0 (d f= 1 0 )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3 6.8 9.5 8.7 9.1 17.5 12.9 7.6 11.8 7.6 5.3 3.0 100.0 20.464*
학부모 기타 3,657 6.0 13.3 13.6 8.6 12.0 10.6 6.4 9.4 8.4 8.8 3.0 100.0 (d f= 1 0 )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44 2.9 7.8 14.0 9.0 15.7 11.9 7.0 11.6 7.8 9.3 2.9 100.0 20.192*
학부모 기타 3,576 6.3 13.5 13.3 8.6 12.0 10.7 6.4 9.3 8.4 8.5 3.0 100.0 (d f= 1 0 )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2 3.3 7.6 10.2 11.7 14.5 11.7 7.6 10.0 9.4 11.3 2.7 100.0 41.210***
학부모 기타 3,408 6.4 13.8 13.8 8.2 12.0 10.6 6.3 9.4 8.2 8.1 3.0 100.0 (d f= 1 0 )
중졸 이하 84 8.3 17.9 3.6 7.1 19.0 10.7 4.8 16.7 6.0 6.0 0.0 100.0
고졸 791 5.3 11.5 16.7 6.7 11.9 14.4 5.8 8.3 7.8 8.8 2.7 100.0 64.701***
학력 (d f= 3 0 )
전문대/대졸 2,682 6.2 13.5 12.5 9.3 12.2 10.3 6.6 9.7 8.1 8.4 3.1 100.0
대학원졸 363 6.1 11.6 14.3 8.5 12.9 6.1 7.2 8.8 12.1 9.4 3.0 100.0
200만원 미만 343 6.7 14.9 18.7 7.3 12.5 11.4 3.5 7.0 7.0 9.0 2.0 100.0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11 6.6 12.7 13.5 8.7 13.3 10.1 7.4 9.0 7.6 8.5 2.6 100.0 48.741*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289 5.2 13.0 10.7 8.8 10.7 12.2 6.7 10.7 9.0 9.3 3.7 100.0 (d f= 3 0 )
600만원 이상 977 6.1 13.0 14.6 8.9 13.1 9.5 6.0 9.5 8.9 7.5 2.8 100.0
관리자 534 5.1 12.2 13.5 8.2 9.7 9.2 6.6 13.7 8.6 10.1 3.2 100.0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78 6.9 10.3 12.7 8.7 12.6 10.5 7.2 9.4 10.3 7.3 4.0 100.0
사무 종사자 663 7.1 15.5 10.9 7.8 14.3 9.2 6.9 9.0 6.6 10.6 2.0 100.0
서비스 종사자 181 7.2 15.5 17.1 9.4 10.5 7.7 6.1 8.3 3.3 9.9 5.0 100.0
판매 종사자 224 5.4 13.4 13.4 8.5 10.7 12.5 8.5 6.3 7.1 10.3 4.0 100.0
119.836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2 4.5 13.6 18.2 4.5 18.2 4.5 4.5 13.6 9.1 4.5 4.5 100.0 (d f= 1 0 0 )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193 4.1 11.4 12.4 7.3 12.4 12.4 8.3 11.4 10.4 7.8 2.1 100.0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6 5.7 13.2 9.4 4.7 16.0 16.0 1.9 13.2 6.6 9.4 3.8 100.0
단순노무 종사자 179 5.6 10.6 14.5 9.5 13.4 12.8 6.7 7.3 8.4 8.4 2.8 100.0
군인 23 4.3 13.0 26.1 17.4 8.7 13.0 0.0 0.0 4.3 8.7 4.3 100.0
기타 1,017 5.6 14.2 14.6 9.7 12.3 11.8 5.5 8.5 8.8 6.9 2.2 100.0
<표 36-3> 국가 재원의 우선적 투자 분야(1+2순위)
응답 비율
소프트
웨어교육,
유아 초등학교 융합 안전한 대학교 대학 우수
구분
사례수 보육·교육 돌봄교실 소외계층 교육 등 교육환경 직업교육 장학금 교육의 연구인력 평생교육 교육정보 잘 
교육지원 미래 활성화 활성화 화 추진 모르겠다
무상화 운영 강화 지향적 조성 확대 질 향상 양성
교육과정
운영
전체 4,000 29.1 25.1 28.1 20.7 24.7 18.6 10.9 12.8 11.3 11.2 3.6 2.0 -
남 2,025 30.8 25.4 25.7 23.0 22.5 17.6 11.2 13.2 12.2 10.8 3.7 1.9 47.429***
성별 (d f= 1 2 )
여 1,975 27.4 24.9 30.4 18.4 26.8 19.6 10.6 12.4 10.4 11.5 3.5 2.1
서울특별시 776 29.1 27.4 27.2 20.6 22.3 18.6 11.3 12.8 12.2 11.3 3.5 1.8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28.5 23.4 28.5 20.7 26.6 20.0 9.6 13.4 10.6 10.8 3.2 2.3 23.505
거주지역 (d f= 3 6 )
중소도시(시 지역) 1,877 29.2 25.2 27.7 20.8 24.3 18.2 11.6 12.6 11.7 11.1 3.8 1.9
읍・면(군)지역 268 31.3 24.6 31.3 20.1 26.1 16.4 9.7 11.2 9.3 12.3 3.7 1.9
19~29세 752 23.8 20.3 32.4 19.3 20.6 20.9 17.2 15.0 9.8 10.0 4.3 3.2
30대 722 33.0 32.3 29.2 16.5 26.2 16.1 9.4 10.8 10.1 9.0 3.6 1.9
235.171***
연령 40대 845 28.8 27.5 27.0 19.9 27.9 18.0 12.1 13.0 9.6 10.2 3.3 1.4 (d f= 4 8 )
50대 870 27.2 20.0 28.9 22.6 23.2 20.6 10.1 13.9 12.4 13.8 4.7 1.3
60~74세 811 33.0 26.3 23.2 24.5 25.2 17.4 6.0 11.0 14.4 12.3 2.0 2.3
자녀 자녀 있음 2,459 29.3 25.4 23.4 23.1 27.2 17.9 10.6 13.1 12.4 11.4 3.4 1.4 138.465***
유무 자녀 없음 1,541 28.9 24.7 35.5 16.9 20.5 19.9 11.4 12.3 9.5 10.7 3.9 2.9 (d f= 1 2 )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22.8 24.7 23.3 23.4 30.7 19.1 14.4 14.9 10.2 10.0 3.8 1.3 81.069***
학부모 기타 3,167 30.8 25.2 29.3 20.0 23.1 18.5 10.0 12.2 11.6 11.5 3.5 2.2 (d f= 1 2 )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22.9 30.3 22.7 21.8 33.0 17.4 14.2 12.8 9.4 9.4 4.1 0.9 54.430***
학부모 기타 3,564 29.9 24.5 28.7 20.6 23.6 18.8 10.5 12.8 11.6 11.4 3.5 2.1 (d f= 1 2 )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23.6 22.1 20.2 24.3 30.3 21.0 16.5 18.0 8.6 8.2 4.1 1.5 43.924***
학부모 기타 3,733 29.5 25.3 28.6 20.4 24.2 18.5 10.5 12.4 11.5 11.4 3.5 2.0 (d f= 1 2 )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19.7 18.9 24.3 25.7 28.9 21.1 15.1 15.4 11.1 12.0 4.3 1.7 48.841***
학부모 기타 3,650 30.0 25.7 28.4 20.2 24.2 18.4 10.5 12.5 11.3 11.1 3.5 2.0 (d f= 1 2 )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23.6 17.1 23.4 26.9 24.0 21.5 14.9 15.7 14.7 12.8 3.7 0.8 80.180***
학부모 기타 3,484 29.9 26.3 28.7 19.8 24.7 18.2 10.3 12.3 10.8 10.9 3.6 2.2 (d f= 1 2 )
중졸 이하 88 33.0 30.7 23.9 18.2 28.4 18.2 9.1 15.9 6.8 6.8 0.0 4.5
고졸 818 28.6 21.0 31.7 18.3 25.1 22.9 9.2 10.8 10.9 11.9 3.2 3.3 97.281***
학력 (d f= 3 6 )
전문대/대졸 2,724 29.4 26.2 27.5 21.2 24.3 18.5 11.4 13.0 10.8 10.9 3.7 1.5
대학원졸 370 27.3 24.9 25.1 22.7 25.4 10.3 11.6 15.1 17.3 12.2 4.3 1.9
200만원 미만 358 32.4 26.8 36.0 14.8 20.9 20.4 6.7 9.8 8.7 12.0 3.1 4.2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31.1 24.9 29.0 20.4 25.6 18.1 12.0 11.4 9.9 10.5 3.0 2.1 101.258***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26.8 24.8 24.2 22.6 23.6 20.9 11.6 13.9 12.0 11.5 4.4 1.8 (d f= 3 6 )
600만원 이상 991 28.4 25.2 29.0 20.7 26.0 15.7 10.0 14.2 13.2 11.3 3.4 1.4
관리자 536 27.6 28.0 27.6 23.5 22.0 15.7 11.0 17.0 11.4 11.8 3.7 0.4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26.7 23.3 26.3 20.8 28.0 17.7 11.4 13.2 14.6 11.1 4.7 1.1
사무 종사자 676 30.6 30.0 28.6 18.9 24.6 17.0 11.1 12.7 8.4 11.7 2.5 1.9
서비스 종사자 185 40.0 27.0 30.8 21.1 23.2 13.5 9.7 9.2 4.9 10.8 5.4 2.2
판매 종사자 226 31.4 22.6 27.0 22.6 23.0 23.0 12.8 9.3 10.2 11.9 4.4 0.9
172.774**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21.7 21.7 30.4 26.1 30.4 8.7 8.7 17.4 8.7 13.0 4.3 4.3 (df= 120)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201 25.9 23.4 27.9 17.9 25.4 20.9 11.9 12.4 12.4 10.9 3.0 4.0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7 28.0 24.3 20.6 21.5 31.8 27.1 5.6 15.0 9.3 11.2 3.7 0.9
단순노무 종사자 182 25.3 22.5 30.8 22.5 23.1 24.2 9.3 11.0 12.6 11.5 3.8 1.6
461

군인 23 34.8 17.4 43.5 26.1 21.7 17.4 8.7 13.0 4.3 8.7 4.3 0.0
기타 1,054 29.8 23.2 28.9 19.7 23.5 19.8 10.8 11.8 12.0 10.4 2.8 3.5
462

<표 37-1> 초등학생을 위한 정부의 재정지원 우선순위


응답 비율
현장학습비
구분
사례수 학교 학용품비· (수학여행 방과후 기타 계 
급식비 교재비 경비 등) 및 학교 교육비
수련 활동비
전체 4,000 37.6 14.0 16.6 30.8 1.1 100.0 -
남 2,025 39.2 13.0 17.3 29.4 1.1 100.0 14.785
성별 (d f= 9 )
여 1,975 35.9 15.0 15.8 32.3 1.0 100.0
서울특별시 776 36.2 13.5 18.0 31.2 1.0 100.0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39.0 13.8 17.0 29.2 1.0 100.0 24.505
거주지역 (d f= 2 7 )
중소도시(시 지역) 1,877 37.7 13.9 15.8 31.4 1.2 100.0
읍・면(군)지역 268 35.1 16.8 15.7 32.5 0.0 100.0
19~29세 752 37.2 13.0 19.3 28.3 2.1 100.0
30대 722 35.6 13.7 17.7 32.0 1.0 100.0
61.265**
연령 40대 845 34.6 13.6 18.1 32.9 0.8 100.0 (d f= 3 6 )
50대 870 40.0 15.4 13.9 29.5 1.1 100.0
60~74세 811 40.2 14.1 14.2 31.3 0.2 100.0
자녀 자녀 있음 2,459 36.6 14.2 16.0 32.5 0.7 100.0 20.545*
유무 자녀 없음 1,541 39.2 13.6 17.4 28.2 1.6 100.0 (d f= 9 )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33.5 14.4 18.7 32.5 0.8 100.0 14.709
학부모 기타 3,167 38.6 13.9 16.0 30.4 1.1 100.0 (d f= 9 )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29.6 14.9 19.7 34.6 1.1 100.0 24.249**
학부모 기타 3,564 38.6 13.9 16.2 30.4 1.0 100.0 (d f= 9 )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30.7 11.6 21.3 36.0 0.4 100.0 12.509
학부모 기타 3,733 38.1 14.2 16.2 30.5 1.1 100.0 (d f= 9 )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37.1 15.7 16.6 30.3 0.3 100.0 3.064
학부모 기타 3,650 37.6 13.8 16.5 30.9 1.1 100.0 (d f= 9 )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39.9 16.1 13.0 29.5 1.6 100.0 12.223
학부모 기타 3,484 37.2 13.7 17.1 31.0 1.0 100.0 (d f= 9 )
중졸 이하 88 30.7 19.3 18.2 31.8 0.0 100.0
고졸 818 38.9 14.3 15.4 30.2 1.2 100.0 17.450
학력 (d f= 2 7 )
전문대/대졸 2,724 37.8 13.9 16.4 30.8 1.0 100.0
대학원졸 370 34.3 13.0 19.5 31.9 1.4 100.0
200만원 미만 358 44.1 17.0 12.0 25.1 1.7 100.0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38.1 12.8 17.6 30.5 1.0 100.0 46.130*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37.2 13.4 15.8 33.0 0.6 100.0 (d f= 2 7 )
600만원 이상 991 35.0 15.3 17.8 30.5 1.4 100.0
관리자 536 36.0 15.3 14.2 33.8 0.7 100.0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34.4 13.5 19.6 31.1 1.4 100.0
사무 종사자 676 38.9 11.5 18.2 30.2 1.2 100.0
서비스 종사자 185 38.9 14.1 16.8 29.7 0.5 100.0
판매 종사자 226 34.5 12.8 19.9 32.7 0.0 100.0
75.949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26.1 13.0 21.7 34.8 4.3 100.0 (d f= 9 0 )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201 36.3 17.4 18.4 26.9 1.0 100.0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7 30.8 15.0 20.6 31.8 1.9 100.0
단순노무 종사자 182 38.5 17.0 13.2 30.8 0.5 100.0
군인 23 47.8 8.7 17.4 21.7 4.3 100.0
기타 1,054 41.1 14.4 13.4 30.1 1.0 100.0
<표 37-2> 중학생을 위한 정부의 재정지원 우선순위
응답 비율
현장학습비
(수학여행 교복 실험 실습 시
구분
사례수
학교 학용품비·
경비 등)
방과후학교 구입비 안전장비
기타 계 
급식비 교재비 및 수련 교육비 (중·고만 구입비(중·고
활동비 해당) 만 해당)

전체 4,000 18.9 9.9 19.0 12.4 25.2 13.2 1.6 100.0 -


남 2,025 19.3 11.4 19.0 13.3 23.1 12.3 1.7 100.0 27.937**
성별 (d f= 1 0 )
여 1,975 18.5 8.4 19.0 11.4 27.3 14.0 1.4 100.0
서울특별시 776 18.9 11.5 18.0 12.9 22.8 13.5 2.3 100.0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18.7 10.4 19.0 12.9 23.5 13.9 1.6 100.0 41.174
거주지역 (d f= 3 0 )
중소도시(시 지역) 1,877 19.3 9.2 18.4 11.5 27.5 12.8 1.3 100.0
읍・면(군)지역 268 16.8 8.6 25.7 14.6 22.0 11.2 1.1 100.0
19~29세 752 16.9 9.0 17.3 13.6 31.4 8.6 3.2 100.0
30대 722 19.3 10.9 19.4 12.3 27.4 8.7 1.9 100.0
139.162***
연령 40대 845 19.4 10.5 15.1 11.5 29.1 13.4 0.9 100.0 (d f= 4 0 )
50대 870 18.6 9.3 21.3 12.2 20.2 17.0 1.4 100.0
60~74세 811 20.3 9.7 21.7 12.3 18.5 16.9 0.5 100.0
자녀 자녀 있음 2,459 18.1 9.6 18.7 13.2 23.8 15.6 1.0 100.0 57.681***
유무 자녀 없음 1,541 20.2 10.4 19.3 11.0 27.3 9.2 2.5 100.0 (d f= 1 0 )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16.8 9.6 15.4 13.6 31.0 12.6 1.1 100.0 32.248***
학부모 기타 3,167 19.5 10.0 19.9 12.0 23.6 13.3 1.7 100.0 (d f= 1 0 )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13.5 10.1 15.1 12.6 35.6 12.2 0.9 100.0 45.031***
학부모 기타 3,564 19.6 9.9 19.4 12.3 23.9 13.3 1.6 100.0 (d f= 1 0 )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17.2 10.5 13.9 14.6 30.0 13.5 0.4 100.0 10.916
학부모 기타 3,733 19.0 9.9 19.3 12.2 24.8 13.1 1.6 100.0 (d f= 1 0 )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20.0 8.3 16.6 15.4 24.9 13.4 1.4 100.0 6.285
학부모 기타 3,650 18.8 10.1 19.2 12.1 25.2 13.1 1.6 100.0 (d f= 1 0 )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18.6 9.1 20.7 12.8 21.3 16.1 1.4 100.0 10.147
학부모 기타 3,484 19.0 10.0 18.7 12.3 25.7 12.7 1.6 100.0 (d f= 1 0 )
중졸 이하 88 25.0 10.2 14.8 14.8 21.6 12.5 1.1 100.0
고졸 818 18.3 8.8 21.0 13.1 24.7 12.2 1.8 100.0 21.067
학력 (d f= 3 0 )
전문대/대졸 2,724 18.8 10.1 18.6 11.8 25.9 13.4 1.4 100.0
대학원졸 370 19.5 10.8 18.4 14.1 21.4 13.5 2.4 100.0
200만원 미만 358 22.3 10.1 16.8 11.5 27.4 10.1 2.0 100.0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19.9 10.2 18.4 11.9 26.7 11.2 1.8 100.0 48.299*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17.3 9.6 20.4 12.5 25.6 13.5 1.1 100.0 (d f= 3 0 )
600만원 이상 991 18.6 9.9 18.8 13.1 21.6 16.4 1.6 100.0
관리자 536 17.2 11.8 21.5 12.1 22.6 13.2 1.7 100.0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16.3 10.3 18.9 14.4 23.8 14.2 2.2 100.0
사무 종사자 676 21.3 9.3 16.9 11.8 29.3 9.9 1.5 100.0
서비스 종사자 185 17.3 13.0 16.2 12.4 25.9 13.5 1.6 100.0
판매 종사자 226 19.9 8.4 20.8 10.6 24.3 14.6 1.3 100.0
104.708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30.4 4.3 13.0 21.7 13.0 13.0 4.3 100.0 (df=100)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201 16.4 11.4 24.9 10.9 25.9 8.5 2.0 100.0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7 9.3 9.3 27.1 16.8 22.4 14.0 0.9 100.0
단순노무 종사자 182 19.8 12.1 18.7 13.2 24.2 11.0 1.1 100.0
463

군인 23 8.7 17.4 30.4 8.7 21.7 8.7 4.3 100.0


기타 1,054 21.6 8.2 17.2 11.2 25.5 15.3 1.0 100.0
464

<표 37-3> 고등학생을 위한 정부의 재정지원 우선순위


응답 비율
현장 실험
학습비 교복
구분 학교 학용품비· (수학여행 방과후학교 구입비 실습 시 안전 
사례수 급식비 교재비 경비 등) 교육비 (중·고만 장비 구입비 교통비 기타 계
(중·고만
및 수련 해당) 해당)
활동비
전체 4,000 19.1 8.0 15.4 11.5 18.9 24.2 2.9 0.3 100.0 -
남 2,025 19.3 7.7 14.5 13.4 17.3 24.6 2.9 0.2 100.0 29.037**
성별 (d f= 1 0 )
여 1,975 18.8 8.2 16.3 9.4 20.5 23.7 2.8 0.3 100.0
서울특별시 776 17.9 9.1 15.6 12.9 15.9 25.0 3.2 0.4 100.0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19.5 7.8 14.5 12.8 18.4 24.0 3.0 0.1 100.0 34.886
거주지역 (d f= 3 0 )
중소도시(시 지역) 1,877 19.4 7.4 15.5 10.2 20.8 23.8 2.7 0.3 100.0
읍・면(군)지역 268 18.3 9.0 17.9 10.8 15.7 25.4 2.6 0.4 100.0
19~29세 752 17.2 11.4 13.0 10.8 23.5 18.1 5.6 0.4 100.0
30대 722 19.3 9.7 16.6 13.2 18.3 19.4 3.3 0.3 100.0
143.323***
연령 40대 845 20.1 6.7 15.4 10.8 21.8 22.8 2.1 0.2 100.0 (d f= 4 0 )
50대 870 19.3 6.1 14.3 12.2 15.7 30.5 1.6 0.3 100.0
60~74세 811 19.2 6.4 17.6 10.5 15.4 28.9 2.0 0.0 100.0
자녀 자녀 있음 2,459 18.7 7.0 15.9 11.4 18.3 26.7 2.0 0.1 100.0 50.529***
유무 자녀 없음 1,541 19.6 9.5 14.5 11.6 19.9 20.2 4.2 0.5 100.0 (d f= 1 0 )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18.8 7.8 14.9 10.9 23.3 21.6 2.4 0.2 100.0 20.153*
학부모 기타 3,167 19.1 8.0 15.5 11.6 17.7 24.9 3.0 0.3 100.0 (d f= 1 0 )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14.4 8.3 13.5 10.6 26.8 23.4 2.5 0.5 100.0 33.267***
학부모 기타 3,564 19.6 7.9 15.6 11.6 17.9 24.3 2.9 0.2 100.0 (d f= 1 0 )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24.7 6.4 13.9 10.9 21.7 20.2 2.2 0.0 100.0 10.421
학부모 기타 3,733 18.6 8.1 15.5 11.5 18.7 24.5 2.9 0.3 100.0 (d f= 1 0 )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21.1 6.0 17.1 10.6 21.4 21.4 2.3 0.0 100.0 7.685
학부모 기타 3,650 18.8 8.1 15.2 11.5 18.6 24.5 2.9 0.3 100.0 (d f= 1 0 )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19.4 6.8 16.5 11.6 17.8 26.9 1.0 0.0 100.0 12.544
학부모 기타 3,484 19.0 8.1 15.2 11.4 19.0 23.8 3.1 0.3 100.0 (d f= 1 0 )
중졸 이하 88 20.5 12.5 13.6 8.0 21.6 21.6 2.3 0.0 100.0
고졸 818 18.5 5.0 15.5 11.5 19.9 26.0 3.3 0.2 100.0 23.658
학력 (d f= 3 0 )
전문대/대졸 2,724 19.1 8.6 15.4 11.4 18.8 23.7 2.8 0.3 100.0
대학원졸 370 19.7 8.6 15.1 12.7 16.5 24.6 2.4 0.3 100.0
200만원 미만 358 21.5 6.4 14.8 8.9 19.3 25.7 3.4 0.0 100.0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19.2 7.5 15.8 10.9 18.1 25.2 3.2 0.1 100.0 28.901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18.6 9.3 15.4 11.4 19.7 22.7 2.7 0.2 100.0 (d f= 3 0 )
600만원 이상 991 18.6 7.4 15.0 13.2 18.7 24.2 2.4 0.5 100.0
관리자 536 18.7 7.8 14.9 13.2 15.9 26.9 2.2 0.4 100.0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17.7 9.3 14.4 11.4 20.2 23.5 3.2 0.4 100.0
사무 종사자 676 20.7 6.5 14.6 11.2 23.1 20.6 3.0 0.3 100.0
서비스 종사자 185 16.2 9.7 19.5 10.8 19.5 22.2 2.2 0.0 100.0
판매 종사자 226 16.4 7.5 15.0 12.4 18.6 27.4 2.7 0.0 100.0
105.888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26.1 0.0 17.4 17.4 21.7 13.0 4.3 0.0 100.0 (df= 100)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201 18.4 12.4 18.9 14.4 11.4 19.9 4.0 0.5 100.0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7 10.3 14.0 16.8 11.2 18.7 23.4 5.6 0.0 100.0
단순노무 종사자 182 18.7 6.0 17.0 16.5 15.9 23.6 2.2 0.0 100.0
군인 23 13.0 4.3 17.4 17.4 13.0 30.4 4.3 0.0 100.0
기타 1,054 21.3 6.8 15.0 8.9 18.7 26.5 2.6 0.2 100.0
<표 38> 학생 수 감소에 따른 교육재정 축소에 대한 의견
응답 비율
학생 수 감소 교육 여건을 선진국 교육 서비스의 질을 교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교육 획기적으로 높이기
구분
사례수 비율에 따라 교육 수준으로 개선한 이후 재정을 축소하지 말고 위해 교육 재정을 잘 모르겠다 계 
재정을 축소해 나가야 교육 재정을 축소해 현 수준을 유지 하여야 증가해 나가야
한다 나가야 한다
한다 한다
전체 4,000 11.7 33.5 29.7 20.8 4.3 100.0 -
남 2,025 9.7 33.6 30.2 23.2 3.3 100.0 34.985***
성별 (d f= 4 )
여 1,975 13.8 33.4 29.2 18.4 5.3 100.0
서울특별시 776 12.2 35.6 28.6 20.1 3.5 100.0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12.7 30.7 30.4 21.4 4.8 100.0 11.103
거주지역 (d f= 1 2 )
중소도시(시 지역) 1,877 10.7 34.6 29.6 20.8 4.3 100.0
읍・면(군)지역 268 13.4 31.0 31.0 20.5 4.1 100.0
19~29세 752 12.4 33.0 27.7 18.5 8.5 100.0
30대 722 12.0 33.9 31.2 19.8 3.0 100.0
72.010***
연령 40대 845 11.8 32.4 29.0 24.7 2.0 100.0 (d f= 1 6 )
50대 870 10.9 31.8 32.1 22.4 2.8 100.0
60~74세 811 11.6 36.5 28.5 18.0 5.4 100.0
자녀 자녀 있음 2,459 11.3 32.7 30.7 22.0 3.3 100.0 24.374***
유무 자녀 없음 1,541 12.4 34.7 28.2 18.8 5.9 100.0 (d f= 4 )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11.6 30.3 30.6 25.3 2.2 100.0 24.994***
학부모 기타 3,167 11.7 34.4 29.5 19.6 4.8 100.0 (d f= 4 )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13.1 28.2 30.7 25.5 2.5 100.0 13.641**
학부모 기타 3,564 11.6 34.1 29.6 20.2 4.5 100.0 (d f= 4 )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10.9 30.0 31.8 26.2 1.1 100.0 12.373*
학부모 기타 3,733 11.8 33.8 29.5 20.4 4.5 100.0 (d f= 4 )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12.6 30.9 30.0 24.3 2.3 100.0 6.837
학부모 기타 3,650 11.6 33.8 29.7 20.5 4.5 100.0 (d f= 4 )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12.2 36.0 29.5 19.6 2.7 100.0 5.086
학부모 기타 3,484 11.7 33.1 29.7 21.0 4.5 100.0 (d f= 4 )
중졸 이하 88 11.4 18.2 39.8 19.3 11.4 100.0
고졸 818 12.5 33.4 29.7 19.7 4.8 100.0 24.460*
학력 (d f= 1 2 )
전문대/대졸 2,724 11.4 33.7 29.6 21.2 4.1 100.0
대학원졸 370 12.7 35.7 27.8 20.8 3.0 100.0
200만원 미만 358 15.6 29.3 26.5 20.7 7.8 100.0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11.7 32.5 31.2 19.9 4.6 100.0 32.919**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10.0 33.9 31.0 21.5 3.6 100.0 (d f= 1 2 )
600만원 이상 991 12.6 35.8 27.0 21.1 3.4 100.0
관리자 536 10.6 34.1 30.8 22.8 1.7 100.0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9.7 35.3 29.2 23.3 2.5 100.0
사무 종사자 676 13.8 33.9 29.4 17.9 5.0 100.0
서비스 종사자 185 14.6 33.5 24.9 21.1 5.9 100.0
판매 종사자 226 12.4 33.2 30.1 22.1 2.2 100.0
71.954**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13.0 17.4 30.4 26.1 13.0 100.0 (d f= 4 0 )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201 6.5 28.9 35.3 24.9 4.5 100.0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7 12.1 32.7 28.0 21.5 5.6 100.0
단순노무 종사자 182 12.6 27.5 30.2 24.7 4.9 100.0
465

군인 23 17.4 17.4 30.4 30.4 4.3 100.0


기타 1,054 12.5 34.3 29.4 17.6 6.1 100.0
466

<표 39-1>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추진했으면 하는 정책(1순위)


응답 비율
초등 언제든 학교 안에
저학년 1:1 학생 맞춤형 대학에 다양한 지역 지역의 초ㆍ중ㆍ고 지역 대학이
교육력 전 수업 그 지역의
맞춤형 케어 교육 과정 재진학 또는 다양한 학교 공공서비스 유지를 위한 에서 경제 발전을
구분
사례수
시스템 구축 운영, 학생 진학 할 수 (문화, 복지,
밖 체험 의료 등)가 소규모학교 PC, 태블릿 선도할 수 기타 계 
(기초학력· 진로·상담 있는 성인 학습 확대 활성화 등 등 교육 있도록
인성교육 기능 대폭 대상 특별 공존하는 작은 학교 ICT기기 대규모 자원
부터 돌봄 강화 대입 전형 복합형 학교
까지) 신설 운영 살리기 적극 활용 집중 투자
전체 4,000 24.4 28.9 13.0 14.3 8.4 3.5 4.4 3.1 0.1 100.0 -
남 2,025 22.9 28.5 13.5 14.7 8.5 3.2 5.2 3.4 0.0 100.0 17.423*
성별 (d f= 9 )
여 1,975 25.9 29.3 12.4 13.9 8.4 3.8 3.4 2.8 0.1 100.0
서울특별시 776 22.2 31.3 14.3 14.3 8.1 3.6 3.9 2.3 0.0 100.0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25.8 27.4 14.0 14.8 8.1 2.3 3.6 4.0 0.0 100.0 28.555
거주지역 (d f= 2 7 )
중소도시(시 지역) 1,877 24.8 28.9 12.0 13.6 8.7 4.0 5.0 2.8 0.1 100.0
읍・면(군)지역 268 22.8 27.6 11.9 16.8 9.0 4.1 4.1 3.7 0.0 100.0
19~29세 752 18.2 32.6 15.2 18.0 6.3 2.8 4.7 2.3 0.1 100.0
30대 722 24.0 31.7 14.7 14.5 7.9 2.9 3.2 1.1 0.0 100.0
106.681***
연령 40대 845 25.1 30.9 12.3 12.7 8.8 3.6 4.3 2.5 0.0 100.0 (d f= 3 6 )
50대 870 24.9 27.2 10.2 14.4 9.1 4.6 4.6 4.8 0.1 100.0
60~74세 811 29.2 22.7 13.1 12.3 9.9 3.5 4.9 4.4 0.0 100.0
자녀 자녀 있음 2,459 25.9 27.5 12.6 12.7 9.0 3.6 4.7 3.9 0.0 100.0 40.987***
유무 자녀 없음 1,541 22.0 31.1 13.5 16.9 7.5 3.3 3.8 1.9 0.1 100.0 (d f= 9 )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21.8 30.9 13.6 13.1 8.5 3.6 5.5 2.9 0.1 100.0 13.156
학부모 기타 3,167 25.1 28.4 12.8 14.6 8.4 3.5 4.0 3.2 0.0 100.0 (d f= 9 )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23.4 29.6 14.4 12.8 8.7 3.7 5.5 1.6 0.2 100.0 15.239
학부모 기타 3,564 24.5 28.8 12.8 14.5 8.4 3.5 4.2 3.3 0.0 100.0 (d f= 9 )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20.2 34.1 15.0 13.9 7.5 2.2 4.5 2.6 0.0 100.0 7.577
학부모 기타 3,733 24.7 28.5 12.8 14.3 8.5 3.6 4.3 3.1 0.1 100.0 (d f= 9 )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20.6 32.3 13.4 12.6 8.0 3.7 5.4 4.0 0.0 100.0 7.040
학부모 기타 3,650 24.8 28.6 12.9 14.5 8.5 3.5 4.2 3.0 0.1 100.0 (d f= 9 )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22.3 30.6 10.3 13.8 7.8 3.7 5.2 6.2 0.2 100.0 31.868***
학부모 기타 3,484 24.7 28.6 13.4 14.4 8.5 3.5 4.2 2.6 0.0 100.0 (d f= 9 )
중졸 이하 88 29.5 19.3 17.0 13.6 9.1 2.3 5.7 3.4 0.0 100.0
고졸 818 25.2 27.9 12.7 14.3 8.9 3.5 4.6 2.8 0.0 100.0 22.146
학력 (d f= 2 7 )
전문대/대졸 2,724 23.6 29.4 13.0 14.8 8.6 3.5 4.1 2.9 0.1 100.0
대학원졸 370 27.0 29.7 12.2 10.5 6.2 4.1 5.4 4.9 0.0 100.0
200만원 미만 358 27.7 23.7 12.0 16.8 7.3 3.6 5.3 3.6 0.0 100.0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24.0 29.1 12.2 14.3 9.1 3.2 4.5 3.4 0.1 100.0 22.892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24.5 29.9 14.5 12.7 7.9 3.7 4.2 2.7 0.1 100.0 (d f= 2 7 )
600만원 이상 991 23.7 29.2 12.3 15.4 8.7 3.6 4.0 3.0 0.0 100.0
관리자 536 24.6 27.6 14.9 15.1 8.4 3.4 3.4 2.6 0.0 100.0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21.6 31.9 13.9 12.5 8.0 3.9 4.8 3.3 0.1 100.0
사무 종사자 676 24.7 29.3 12.9 17.3 7.2 4.1 2.1 2.2 0.1 100.0
서비스 종사자 185 21.1 30.3 9.2 17.8 7.6 3.8 7.0 3.2 0.0 100.0
판매 종사자 226 27.9 31.9 14.2 8.8 8.4 3.1 2.2 3.5 0.0 100.0
110.511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17.4 8.7 21.7 17.4 8.7 8.7 4.3 13.0 0.0 100.0 (d f= 9 0 )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201 24.4 27.9 16.4 10.9 10.0 2.0 4.0 4.5 0.0 100.0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7 18.7 29.9 18.7 10.3 8.4 2.8 5.6 5.6 0.0 100.0
단순노무 종사자 182 25.8 25.8 11.0 14.3 9.3 4.4 6.0 3.3 0.0 100.0
군인 23 26.1 8.7 21.7 8.7 17.4 0.0 13.0 4.3 0.0 100.0
기타 1,054 26.5 27.7 10.5 15.0 9.0 3.0 5.4 2.8 0.0 100.0
<표 39-2>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추진했으면 하는 정책(2순위)
응답 비율
초등 언제든 학교 안에
저학년 1:1 학생 맞춤형 대학에 다양한 지역 지역의 초ㆍ중ㆍ고 지역 대학이
맞춤형 케어 교육 과정 재진학 또는 다양한 학교 공공 서비스 유지를교육력 전수업 그 지역의
위한 에서 PC, 경제 발전을
구분
사례수 시스템 구축 운영, 학생 진학할 수 밖 체험 (문화, 복지, 소규모학교 태블릿 등 선도할 수 대학 수 계 
(기초학력· 진로·상담 있는 성인 의료 등)가 감소
인성교육 기능 대폭 대상 특별 학습 확대 공존하는 활성화 등
작은 학교
교육
ICT 기기
있도록
대규모 자원
부터 돌봄 강화 대입 전형 복합형 학교 살리기 적극 활용 집중 투자
까지) 신설 운영
전체 4,000 7.2 18.8 9.0 14.8 19.9 11.8 10.6 8.0 0.0 100.0 -
남 2,025 7.0 18.1 8.3 14.9 20.0 12.1 10.8 8.7 0.0 100.0 7.380
성별 (d f= 8 )
여 1,975 7.3 19.5 9.6 14.8 19.7 11.5 10.3 7.2 0.0 100.0
서울특별시 776 9.0 19.2 10.2 14.2 20.1 9.7 10.6 7.1 0.0 100.0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5.7 18.3 9.0 14.3 21.4 13.9 9.8 7.7 0.0 100.0 30.157
거주지역 (d f= 2 4 )
중소도시(시 지역) 1,877 7.6 19.3 8.3 15.5 18.6 11.3 11.1 8.3 0.1 100.0
읍・면(군)지역 268 5.2 15.7 10.1 14.6 22.0 13.1 9.7 9.7 0.0 100.0
19~29세 752 8.4 18.6 11.0 16.4 18.1 12.1 10.5 4.9 0.0 100.0
30대 722 6.8 18.8 8.2 15.0 20.6 14.0 10.9 5.5 0.1 100.0
65.986***
연령 40대 845 7.7 17.3 8.5 14.8 19.9 13.4 11.4 7.1 0.0 100.0 (d f= 3 2 )
50대 870 5.7 19.3 9.4 13.8 21.3 9.5 9.4 11.5 0.0 100.0
60~74세 811 7.4 19.9 7.8 14.4 19.4 10.4 10.6 10.2 0.0 100.0
자녀 자녀 있음 2,459 6.5 18.2 7.8 15.0 20.8 11.4 10.9 9.3 0.0 100.0 33.161***
유무 자녀 없음 1,541 8.2 19.7 10.8 14.5 18.4 12.4 10.1 6.0 0.1 100.0 (d f= 8 )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6.7 16.6 8.0 15.4 20.5 12.7 12.1 7.9 0.0 100.0 7.992
학부모 기타 3,167 7.3 19.4 9.2 14.7 19.7 11.6 10.1 8.0 0.0 100.0 (d f= 8 )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8.9 14.4 8.3 15.8 19.5 11.9 14.0 7.1 0.0 100.0 13.765
학부모 기타 3,564 7.0 19.3 9.1 14.7 19.9 11.8 10.1 8.1 0.0 100.0 (d f= 8 )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6.0 17.6 6.7 14.6 19.9 18.4 12.4 4.5 0.0 100.0 18.129*
학부모 기타 3,733 7.3 18.9 9.1 14.8 19.9 11.3 10.4 8.3 0.0 100.0 (d f= 8 )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4.3 16.9 8.0 16.3 23.1 11.4 11.4 8.6 0.0 100.0 8.811
학부모 기타 3,650 7.5 19.0 9.1 14.7 19.6 11.8 10.5 7.9 0.0 100.0 (d f= 8 )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4.5 18.6 9.5 16.1 22.1 10.7 8.7 9.9 0.0 100.0 13.696
학부모 기타 3,484 7.6 18.8 8.9 14.6 19.5 12.0 10.8 7.7 0.0 100.0 (d f= 8 )
중졸 이하 88 3.4 19.3 8.0 17.0 13.6 18.2 12.5 8.0 0.0 100.0
고졸 818 6.7 16.6 9.2 16.3 20.0 12.8 10.3 8.1 0.0 100.0 23.869
학력 (d f= 2 4 )
전문대/대졸 2,724 7.7 19.3 8.8 14.7 19.9 11.3 10.6 7.6 0.0 100.0
대학원졸 370 5.1 19.5 10.0 12.2 20.8 11.4 10.0 11.1 0.0 100.0
200만원 미만 358 5.6 18.4 10.6 15.9 18.4 12.0 9.5 9.5 0.0 100.0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7.8 19.0 8.8 15.7 19.8 11.7 9.9 7.3 0.0 100.0 18.663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6.7 17.4 8.6 14.6 21.4 12.3 10.6 8.2 0.1 100.0 (d f= 2 4 )
600만원 이상 991 7.6 20.5 9.1 13.5 18.5 11.1 11.7 8.1 0.0 100.0
관리자 536 5.8 18.8 9.1 13.4 20.0 14.4 10.6 7.8 0.0 100.0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8.3 19.3 8.9 13.0 21.5 11.6 9.4 8.0 0.1 100.0
사무 종사자 676 8.1 18.6 8.9 15.5 19.8 12.1 12.6 4.3 0.0 100.0
서비스 종사자 185 7.0 15.1 11.4 14.6 19.5 10.8 11.4 10.3 0.0 100.0
판매 종사자 226 5.8 19.9 8.0 13.7 22.6 12.8 7.5 9.7 0.0 100.0
86.109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0.0 21.7 4.3 8.7 26.1 17.4 13.0 8.7 0.0 100.0 (d f= 8 0 )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201 5.5 18.4 8.0 12.4 22.4 15.9 8.5 9.0 0.0 100.0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7 4.7 15.9 7.5 20.6 22.4 14.0 11.2 3.7 0.0 100.0
단순노무 종사자 182 3.3 18.7 9.9 17.6 15.4 11.5 13.7 9.9 0.0 100.0
467

군인 23 8.7 8.7 4.3 21.7 21.7 21.7 4.3 8.7 0.0 100.0
기타 1,054 8.2 19.4 9.2 16.1 18.0 9.1 10.4 9.6 0.0 100.0
468

<표 39-3>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추진했으면 하는 정책(1+2순위)


응답 비율
초등 언제든 학교 안에
저학년 1:1 학생 맞춤형 대학에 다양한 지역 지역의 초ㆍ중ㆍ고 지역 대학이
맞춤형 케어 교육과정 재진학 또는 다양한 학교 공공서비스 유지를 교육력 전수업에서 그 지역의
위한 PC, 경제 발전을
구분
사례수 시스템 구축 운영, 학생 진학할 수 밖 체험 (문화, 복지, 소규모학교 태블릿 등 선도할 수 기타 
(기초학력· 진로·상담 있는 성인 의료 등)가
인성교육 기능 대폭 대상 특별 학습 확대 공존하는 활성화 작은 학교
등 교육ICT
기기 적극
있도록
대규모 자원
부터 돌봄 강화 대입전형 복합형 학교 살리기 활용 집중 투자
까지) 신설 운영
전체 4,000 31.6 47.7 22.0 29.1 28.3 15.3 14.9 11.1 0.1 -
남 2,025 29.9 46.6 21.9 29.6 28.5 15.3 16.0 12.1 0.1 19.183
성별 (d f= 1 1 )
여 1,975 33.3 48.8 22.0 28.7 28.1 15.3 13.8 10.0 0.1
서울특별시 776 31.2 50.5 24.5 28.5 28.2 13.3 14.4 9.4 0.0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31.4 45.7 23.0 29.1 29.5 16.2 13.4 11.7 0.0 34.409
거주지역 (d f= 3 3 )
중소도시(시 지역) 1,877 32.3 48.3 20.3 29.1 27.3 15.3 16.1 11.1 0.2
읍・면(군)지역 268 28.0 43.3 22.0 31.3 31.0 17.2 13.8 13.4 0.0
19~29세 752 26.6 51.2 26.2 34.3 24.3 14.9 15.2 7.2 0.1
30대 722 30.7 50.6 22.9 29.5 28.5 16.9 14.1 6.6 0.1
150.481***
연령 40대 845 32.8 48.2 20.8 27.5 28.6 16.9 15.6 9.6 0.0 (d f= 4 4 )
50대 870 30.7 46.6 19.7 28.2 30.3 14.1 14.0 16.3 0.1
60~74세 811 36.6 42.5 20.8 26.8 29.2 13.8 15.5 14.7 0.0
자녀 자녀 있음 2,459 32.5 45.8 20.5 27.7 29.8 15.0 15.5 13.1 0.0 66.563***
유무 자녀 없음 1,541 30.2 50.7 24.3 31.3 25.8 15.7 13.9 7.9 0.1 (d f= 1 1 )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28.6 47.4 21.6 28.5 29.1 16.3 17.6 10.8 0.1 16.556
학부모 기타 3,167 32.4 47.7 22.0 29.3 28.1 15.0 14.2 11.2 0.1 (d f= 1 1 )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32.3 44.0 22.7 28.7 28.2 15.6 19.5 8.7 0.2 22.367*
학부모 기타 3,564 31.5 48.1 21.9 29.2 28.3 15.3 14.3 11.4 0.1 (d f= 1 1 )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26.2 51.7 21.7 28.5 27.3 20.6 16.9 7.1 0.0 17.722
학부모 기타 3,733 32.0 47.4 22.0 29.2 28.4 14.9 14.8 11.4 0.1 (d f= 1 1 )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24.9 49.1 21.4 28.9 31.1 15.1 16.9 12.6 0.0 12.240
학부모 기타 3,650 32.2 47.5 22.0 29.2 28.0 15.3 14.7 11.0 0.1 (d f= 1 1 )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26.7 49.2 19.8 29.8 29.8 14.3 14.0 16.1 0.2 32.272**
학부모 기타 3,484 32.3 47.4 22.3 29.0 28.1 15.4 15.0 10.4 0.1 (d f= 1 1 )
중졸 이하 88 33.0 38.6 25.0 30.7 22.7 20.5 18.2 11.4 0.0
고졸 818 31.9 44.5 21.9 30.6 29.0 16.4 14.9 10.9 0.0 34.060
학력 (d f= 3 3 )
전문대/대졸 2,724 31.4 48.7 21.8 29.5 28.5 14.8 14.7 10.5 0.1
대학원졸 370 32.2 49.2 22.2 22.7 27.0 15.4 15.4 15.9 0.0
200만원 미만 358 33.2 42.2 22.6 32.7 25.7 15.6 14.8 13.1 0.0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31.7 48.1 21.1 30.0 28.9 14.9 14.4 10.8 0.1 25.506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31.2 47.3 23.1 27.4 29.3 16.0 14.8 10.9 0.2 (d f= 3 3 )
600만원 이상 991 31.3 49.6 21.4 29.0 27.1 14.7 15.7 11.1 0.0
관리자 536 30.4 46.5 24.1 28.5 28.4 17.7 14.0 10.4 0.0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29.9 51.2 22.7 25.4 29.5 15.5 14.2 11.3 0.3
사무 종사자 676 32.8 47.9 21.7 32.8 27.1 16.3 14.6 6.5 0.1
서비스 종사자 185 28.1 45.4 20.5 32.4 27.0 14.6 18.4 13.5 0.0
판매 종사자 226 33.6 51.8 22.1 22.6 31.0 15.9 9.7 13.3 0.0
134.619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17.4 30.4 26.1 26.1 34.8 26.1 17.4 21.7 0.0 (d f= 1 1 0 )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201 29.9 46.3 24.4 23.4 32.3 17.9 12.4 13.4 0.0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7 23.4 45.8 26.2 30.8 30.8 16.8 16.8 9.3 0.0
단순노무 종사자 182 29.1 44.5 20.9 31.9 24.7 15.9 19.8 13.2 0.0
군인 23 34.8 17.4 26.1 30.4 39.1 21.7 17.4 13.0 0.0
기타 1,054 34.6 47.1 19.7 31.1 27.0 12.1 15.8 12.4 0.0
<표 40>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돌봄정책
응답 비율
유치원, 아이 마을단위
구분
사례수 보육시설의 온종일 돌봄서비스 공동육아 직장 어린이집 육아휴직 확대 계 
공공성, 돌봄체계 구축 확대
투명성 강화 확대 나눔터 확대
전체 4,000 38.2 17.7 21.9 11.3 11.0 0.0 100.0 -
남 2,025 40.2 19.1 21.2 10.5 8.9 0.0 100.0 28.596***
성별 (d f= 5 )
여 1,975 36.1 16.3 22.6 12.0 13.1 0.1 100.0
서울특별시 776 37.2 16.9 23.5 11.0 11.5 0.0 100.0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36.1 17.7 24.0 12.0 10.0 0.1 100.0 23.920
거주지역 (d f= 1 5 )
중소도시(시 지역) 1,877 38.9 18.0 20.8 10.5 11.8 0.0 100.0
읍・면(군)지역 268 44.0 17.9 16.4 14.2 7.5 0.0 100.0
19~29세 752 33.0 14.6 27.1 12.6 12.5 0.1 100.0
30대 722 34.8 20.2 25.3 12.3 7.3 0.0 100.0
91.219***
연령 40대 845 37.4 19.6 23.0 11.0 9.0 0.0 100.0 (d f= 2 0 )
50대 870 42.2 18.0 14.6 11.7 13.4 0.0 100.0
60~74세 811 42.5 15.9 20.6 8.8 12.2 0.0 100.0
자녀 자녀 있음 2,459 39.9 18.1 20.3 10.5 11.2 0.0 100.0 18.199**
유무 자녀 없음 1,541 35.4 17.1 24.5 12.4 10.6 0.1 100.0 (d f= 5 )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36.3 21.1 21.2 10.7 10.7 0.0 100.0 8.835
학부모 기타 3,167 38.7 16.8 22.0 11.4 11.1 0.0 100.0 (d f= 5 )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34.9 23.2 23.9 8.9 9.2 0.0 100.0 14.418*
학부모 기타 3,564 38.6 17.0 21.6 11.5 11.2 0.0 100.0 (d f= 5 )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33.0 19.9 22.5 12.4 12.4 0.0 100.0 3.717
학부모 기타 3,733 38.5 17.5 21.8 11.2 10.9 0.0 100.0 (d f= 5 )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37.1 19.7 17.1 12.3 13.7 0.0 100.0 7.997
학부모 기타 3,650 38.3 17.5 22.3 11.2 10.7 0.0 100.0 (d f= 5 )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43.0 15.9 15.5 12.8 12.8 0.0 100.0 18.913**
학부모 기타 3,484 37.5 18.0 22.8 11.0 10.7 0.0 100.0 (d f= 5 )
중졸 이하 88 34.1 22.7 18.2 12.5 12.5 0.0 100.0
고졸 818 37.9 14.8 23.1 10.6 13.6 0.0 100.0 17.663
학력 (d f= 1 5 )
전문대/대졸 2,724 38.6 18.5 21.6 11.3 9.9 0.0 100.0
대학원졸 370 36.8 17.0 22.2 11.6 12.4 0.0 100.0
200만원 미만 358 41.1 16.2 20.7 6.1 15.9 0.0 100.0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38.0 17.6 22.6 12.8 8.9 0.1 100.0 32.803**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38.1 17.2 22.5 11.5 10.7 0.0 100.0 (d f= 1 5 )
600만원 이상 991 37.4 19.0 20.5 10.7 12.4 0.0 100.0
관리자 536 37.7 20.0 20.0 11.2 11.2 0.0 100.0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33.7 18.7 22.2 15.1 10.3 0.0 100.0
사무 종사자 676 36.1 19.4 24.6 8.9 11.1 0.0 100.0
서비스 종사자 185 44.3 17.3 17.3 10.3 10.8 0.0 100.0
판매 종사자 226 42.5 14.6 23.9 11.9 7.1 0.0 100.0
80.481**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30.4 13.0 21.7 30.4 4.3 0.0 100.0 (d f= 5 0 )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201 35.8 21.9 20.4 12.9 9.0 0.0 100.0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7 32.7 21.5 23.4 12.1 10.3 0.0 100.0
단순노무 종사자 182 36.8 15.4 18.7 15.4 13.7 0.0 100.0
469

군인 23 43.5 13.0 21.7 17.4 4.3 0.0 100.0


기타 1,054 42.4 14.9 21.9 8.3 12.4 0.1 100.0
470

<표 41> 가장 바람직한 성인학습의 운영 주체


응답 비율
구분
사례수 중앙정부 지자체 대학 직업훈련기관 기타 민간단체 잘 모르겠다 계 
전체 4,000 20.2 36.6 17.2 16.7 3.0 6.5 100.0 -
남 2,025 23.1 35.7 18.5 15.1 3.3 4.5 100.0 53.744***
성별 (d f= 5 )
여 1,975 17.2 37.5 15.9 18.3 2.6 8.5 100.0
서울특별시 776 20.2 33.9 19.3 17.1 3.4 6.1 100.0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20.0 35.3 18.6 16.8 3.1 6.2 100.0 14.055
거주지역 (d f= 1 5 )
중소도시(시 지역) 1,877 20.2 37.7 15.8 16.7 2.7 7.0 100.0
읍・면(군)지역 268 20.5 41.4 15.3 14.9 3.0 4.9 100.0
19~29세 752 15.8 23.4 25.7 19.5 4.4 11.2 100.0
30대 722 19.1 29.6 21.3 19.4 3.6 6.9 100.0
205.897***
연령 40대 845 19.5 41.5 15.4 16.2 2.0 5.3 100.0 (d f= 2 0 )
50대 870 23.1 44.1 11.5 14.9 2.3 4.0 100.0
60~74세 811 22.7 41.6 13.7 13.9 2.7 5.4 100.0
자녀 자녀 있음 2,459 21.6 40.6 14.8 15.4 2.5 5.1 100.0 85.743***
유무 자녀 없음 1,541 17.9 30.0 21.0 18.8 3.7 8.6 100.0 (d f= 5 )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21.5 40.5 16.2 15.2 2.5 4.1 100.0 16.990**
학부모 기타 3,167 19.8 35.5 17.5 17.1 3.1 7.1 100.0 (d f= 5 )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21.3 39.0 15.8 15.8 3.0 5.0 100.0 3.368
학부모 기타 3,564 20.0 36.3 17.4 16.8 2.9 6.6 100.0 (d f= 5 )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17.2 44.9 16.5 16.1 1.1 4.1 100.0 12.532*
학부모 기타 3,733 20.4 35.9 17.3 16.7 3.1 6.6 100.0 (d f= 5 )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22.0 42.0 16.0 14.3 2.6 3.1 100.0 12.075*
학부모 기타 3,650 20.0 36.0 17.3 16.9 3.0 6.8 100.0 (d f= 5 )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23.8 44.8 12.8 13.0 2.3 3.3 100.0 36.347***
학부모 기타 3,484 19.6 35.3 17.9 17.2 3.0 6.9 100.0 (d f= 5 )
중졸 이하 88 20.5 35.2 18.2 17.0 1.1 8.0 100.0
고졸 818 22.2 35.9 13.9 17.4 2.9 7.6 100.0 33.857**
학력 (d f= 1 5 )
전문대/대졸 2,724 19.6 36.7 17.7 17.1 2.6 6.4 100.0
대학원졸 370 20.0 37.3 20.5 11.9 5.9 4.3 100.0
200만원 미만 358 25.4 30.2 15.4 15.4 2.0 11.7 100.0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18.0 38.1 17.2 17.8 3.0 6.0 100.0 37.048**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21.2 35.9 16.9 17.0 3.3 5.7 100.0 (d f= 1 5 )
600만원 이상 991 19.9 37.6 18.3 15.2 2.8 6.2 100.0
관리자 536 23.7 39.4 14.0 17.5 2.2 3.2 100.0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19.8 35.5 19.1 16.6 4.4 4.6 100.0
사무 종사자 676 17.3 36.5 19.8 15.4 2.5 8.4 100.0
서비스 종사자 185 21.6 35.7 15.1 18.4 3.2 5.9 100.0
판매 종사자 226 25.2 32.3 15.0 17.3 3.5 6.6 100.0
107.262***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0.0 30.4 47.8 17.4 0.0 4.3 100.0 (d f= 5 0 )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201 19.4 35.3 14.9 19.9 5.0 5.5 100.0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7 31.8 25.2 15.9 16.8 2.8 7.5 100.0
단순노무 종사자 182 19.2 41.8 11.0 20.9 2.7 4.4 100.0
군인 23 21.7 30.4 17.4 26.1 0.0 4.3 100.0
기타 1,054 18.7 37.8 17.6 15.1 2.1 8.8 100.0
<표 42> 대학교육의 인재양성 기능에 대한 평가
응답 비율
전혀 종합결과
구분 매우 보통 그렇지 평균 표준 F
사례수 그렇다 그렇다 이다 못하다 그렇지 그렇지 (5점) 편차
못하다 못하다 보통 그렇다
전체 4,000 0.4 4.6 39.6 45.3 10.1 55.3 39.6 5.1 2.4 0.7 -
남 2,025 0.6 5.4 37.5 45.1 11.3 56.4 37.5 6.1 2.4 0.8 0.790
성별 (df=1)
여 1,975 0.2 3.8 41.8 45.4 8.8 54.2 41.8 4.0 2.4 0.7
서울특별시 776 1.0 4.1 36.6 47.2 11.1 58.2 36.6 5.2 2.4 0.8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0.2 5.7 41.1 42.2 10.8 52.9 41.1 5.9 2.4 0.8 1.180
거주지역 (df=3)
중소도시(시 지역) 1,877 0.3 3.9 40.0 46.4 9.4 55.7 40.0 4.3 2.4 0.7
읍・면(군)지역 268 0.4 6.3 39.6 44.8 9.0 53.7 39.6 6.7 2.4 0.8
19~29세 752 0.5 5.1 37.2 42.8 14.4 57.2 37.2 5.6 2.3 0.8
30대 722 1.1 4.6 37.8 44.7 11.8 56.5 37.8 5.7 2.4 0.8
1.838
연령 40대 845 0.1 4.0 41.8 45.8 8.3 54.1 41.8 4.1 2.4 0.7 (df=4)
50대 870 0.1 4.0 43.1 45.3 7.5 52.8 43.1 4.1 2.4 0.7
60~74세 811 0.4 5.5 37.5 47.5 9.1 56.6 37.5 5.9 2.4 0.7
자녀 자녀 있음 2,459 0.3 4.7 40.7 45.5 8.8 54.3 40.7 5.0 2.4 0.7 4.524*
유무 자녀 없음 1,541 0.6 4.5 37.9 44.9 12.0 56.9 37.9 5.2 2.4 0.8 (df=1)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0.2 5.5 41.7 43.7 8.9 52.6 41.7 5.8 2.4 0.7 3.707
학부모 기타 3,167 0.5 4.4 39.1 45.7 10.4 56.0 39.1 4.9 2.4 0.7 (df=1)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0.5 4.8 41.1 43.6 10.1 53.7 41.1 5.3 2.4 0.8 0.307
학부모 기타 3,564 0.4 4.6 39.5 45.5 10.0 55.5 39.5 5.0 2.4 0.7 (df=1)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0.0 7.1 42.7 42.3 7.9 50.2 42.7 7.1 2.5 0.7 4.113*
학부모 기타 3,733 0.5 4.4 39.4 45.5 10.2 55.7 39.4 4.9 2.4 0.7 (df=1)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0.0 5.7 42.6 42.9 8.9 51.7 42.6 5.7 2.5 0.7 1.744
학부모 기타 3,650 0.5 4.5 39.3 45.5 10.2 55.7 39.3 5.0 2.4 0.7 (df=1)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0.4 4.7 40.3 47.7 7.0 54.7 40.3 5.0 2.4 0.7 1.449
학부모 기타 3,484 0.4 4.6 39.5 44.9 10.5 55.4 39.5 5.1 2.4 0.8 (df=1)
중졸 이하 88 0.0 9.1 53.4 33.0 4.5 37.5 53.4 9.1 2.7 0.7
고졸 818 0.7 5.3 45.4 41.3 7.3 48.7 45.4 6.0 2.5 0.7 12.200***
학력 (df=3)
전문대/대졸 2,724 0.4 4.3 38.1 46.2 10.9 57.1 38.1 4.7 2.4 0.8
대학원졸 370 0.0 4.3 34.6 50.3 10.8 61.1 34.6 4.3 2.3 0.7
200만원 미만 358 1.7 5.3 41.6 38.5 12.8 51.4 41.6 7.0 2.4 0.8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0.2 3.7 41.6 44.8 9.6 54.4 41.6 4.0 2.4 0.7 3.399*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0.5 5.4 39.7 46.0 8.5 54.4 39.7 5.9 2.4 0.7 (df=3)
600만원 이상 991 0.2 4.5 36.1 47.4 11.7 59.1 36.1 4.7 2.3 0.7
관리자 536 0.2 4.7 36.8 46.8 11.6 58.4 36.8 4.9 2.4 0.8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0.9 4.7 37.5 46.8 10.2 56.9 37.5 5.6 2.4 0.8
사무 종사자 676 0.1 4.3 38.8 46.6 10.2 56.8 38.8 4.4 2.4 0.7
서비스 종사자 185 0.5 8.6 39.5 37.8 13.5 51.4 39.5 9.2 2.4 0.9
판매 종사자 226 0.9 2.2 46.0 44.7 6.2 50.9 46.0 3.1 2.5 0.7
1.023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0.0 4.3 56.5 30.4 8.7 39.1 56.5 4.3 2.6 0.7 (df=10)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201 0.0 2.0 41.8 50.7 5.5 56.2 41.8 2.0 2.4 0.6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7 0.0 9.3 38.3 43.0 9.3 52.3 38.3 9.3 2.5 0.8
단순노무 종사자 182 0.5 3.8 42.9 44.0 8.8 52.7 42.9 4.4 2.4 0.7
군인 23 4.3 13.0 34.8 34.8 13.0 47.8 34.8 17.4 2.6 1.0
471

기타 1,054 0.3 4.6 40.8 43.9 10.4 54.4 40.8 4.8 2.4 0.7
472

<표 43> 제대로된 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이 우선해야 할 과제


응답 비율
사회생활에 진로 탐색 및
구분
사례수 학문 분야별 필요한 시민의식 취업에 실질적 자율적인 계 
전문가의 양성 및 인격적 도움이 되는 직업 대학교육 여건
소양의 함양 역량의 함양
전체 4,000 25.3 36.4 38.1 0.2 100.0 -
남 2,025 28.0 36.7 35.1 0.1 100.0 24.447***
성별 (d f= 6 )
여 1,975 22.5 36.1 41.2 0.2 100.0
서울특별시 776 26.7 37.2 35.8 0.3 100.0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25.6 39.2 35.0 0.2 100.0 36.781**
거주지역 (d f= 1 8 )
중소도시(시 지역) 1,877 25.3 34.3 40.3 0.1 100.0
읍・면(군)지역 268 20.9 37.3 41.4 0.4 100.0
19~29세 752 22.5 37.1 40.0 0.4 100.0
30대 722 23.7 40.7 35.6 0.0 100.0
33.394
연령 40대 845 27.8 34.0 38.2 0.0 100.0 (d f= 2 4 )
50대 870 27.9 33.8 38.2 0.1 100.0
60~74세 811 24.0 37.2 38.3 0.4 100.0
자녀 자녀 있음 2,459 26.9 35.4 37.6 0.1 100.0 12.944*
유무 자녀 없음 1,541 22.8 38.0 38.9 0.3 100.0 (d f= 6 )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28.8 35.3 35.9 0.0 100.0 8.588
학부모 기타 3,167 24.4 36.7 38.7 0.2 100.0 (d f= 6 )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29.8 35.6 34.6 0.0 100.0 6.395
학부모 기타 3,564 24.8 36.5 38.5 0.2 100.0 (d f= 6 )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27.3 39.0 33.7 0.0 100.0 2.920
학부모 기타 3,733 25.2 36.2 38.4 0.2 100.0 (d f= 6 )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27.1 34.9 38.0 0.0 100.0 1.424
학부모 기타 3,650 25.2 36.5 38.1 0.2 100.0 (d f= 6 )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28.1 29.7 42.2 0.0 100.0 12.927*
학부모 기타 3,484 24.9 37.4 37.5 0.2 100.0 (d f= 6 )
중졸 이하 88 18.2 38.6 43.2 0.0 100.0
고졸 818 21.3 39.6 39.0 0.1 100.0 38.407**
학력 (d f= 1 8 )
전문대/대졸 2,724 25.7 35.6 38.6 0.2 100.0
대학원졸 370 33.5 34.9 31.4 0.3 100.0
200만원 미만 358 23.5 36.9 39.4 0.3 100.0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22.9 38.5 38.5 0.1 100.0 22.566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25.5 35.5 38.8 0.2 100.0 (d f= 1 8 )
600만원 이상 991 29.2 34.5 36.2 0.1 100.0
관리자 536 28.4 37.3 34.1 0.2 100.0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27.6 35.7 36.6 0.1 100.0
사무 종사자 676 24.3 37.6 38.0 0.1 100.0
서비스 종사자 185 22.7 41.6 35.7 0.0 100.0
판매 종사자 226 23.0 38.9 38.1 0.0 100.0
57.349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21.7 34.8 43.5 0.0 100.0 (d f= 6 0 )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201 25.4 41.8 32.8 0.0 100.0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7 28.0 39.3 32.7 0.0 100.0
단순노무 종사자 182 19.2 38.5 42.3 0.0 100.0
군인 23 0.0 56.5 43.5 0.0 100.0
기타 1,054 25.1 32.2 42.3 0.4 100.0
<표 44-1> 4년제 대학 교수에 대한 교육능력 평가
응답 비율
매우 전혀 종합결과
구분 잘하고 보통 못하고 평균 표준 F
사례수 잘하고 있다 이다 있다 못하고 못하고 잘하고 (5점) 편차
있다 있다 있음 보통 있음
전체 4,000 0.9 8.2 49.1 32.8 9.0 41.7 49.1 9.2 2.6 0.8 -
남 2,025 1.0 8.7 47.1 33.2 9.9 43.1 47.1 9.8 2.6 0.8 1.533
성별 (df=1)
여 1,975 0.8 7.7 51.2 32.3 8.1 40.3 51.2 8.5 2.6 0.8
서울특별시 776 1.7 7.6 46.6 34.3 9.8 44.1 46.6 9.3 2.6 0.8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0.6 11.5 47.2 31.0 9.7 40.7 47.2 12.1 2.6 0.8 0.829
거주지역 (df=3)
중소도시(시 지역) 1,877 0.8 6.8 51.1 33.1 8.2 41.3 51.1 7.6 2.6 0.8
읍・면(군)지역 268 0.7 6.7 50.4 32.8 9.3 42.2 50.4 7.5 2.6 0.8
19~29세 752 2.3 10.5 45.1 30.6 11.6 42.2 45.1 12.8 2.6 0.9
30대 722 0.8 9.7 46.4 33.0 10.1 43.1 46.4 10.5 2.6 0.8
0.556
연령 40대 845 0.9 5.6 51.6 32.7 9.2 41.9 51.6 6.5 2.6 0.8 (df=4)
50대 870 0.3 7.0 52.9 32.8 7.0 39.8 52.9 7.4 2.6 0.7
60~74세 811 0.4 8.9 48.7 34.6 7.4 42.0 48.7 9.2 2.6 0.8
자녀 자녀 있음 2,459 0.6 8.1 50.4 32.9 8.0 40.9 50.4 8.7 2.6 0.8 1.111
유무 자녀 없음 1,541 1.4 8.4 47.1 32.4 10.6 43.0 47.1 9.9 2.6 0.8 (df=1)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1.1 7.4 49.8 32.9 8.8 41.7 49.8 8.5 2.6 0.8 0.006
학부모 기타 3,167 0.9 8.4 48.9 32.7 9.0 41.7 48.9 9.3 2.6 0.8 (df=1)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0.5 8.0 48.6 32.3 10.6 42.9 48.6 8.5 2.6 0.8 1.144
학부모 기타 3,564 1.0 8.2 49.2 32.8 8.8 41.6 49.2 9.2 2.6 0.8 (df=1)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1.9 9.7 49.4 29.6 9.4 39.0 49.4 11.6 2.7 0.9 1.499
학부모 기타 3,733 0.9 8.1 49.1 33.0 8.9 41.9 49.1 9.0 2.6 0.8 (df=1)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1.7 6.9 49.4 34.3 7.7 42.0 49.4 8.6 2.6 0.8 0.086
학부모 기타 3,650 0.8 8.4 49.1 32.6 9.1 41.7 49.1 9.2 2.6 0.8 (df=1)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0.6 6.2 53.5 33.9 5.8 39.7 53.5 6.8 2.6 0.7 0.553
학부모 기타 3,484 1.0 8.5 48.5 32.6 9.4 42.0 48.5 9.5 2.6 0.8 (df=1)
중졸 이하 88 1.1 12.5 56.8 25.0 4.5 29.5 56.8 13.6 2.8 0.8
고졸 818 1.5 9.4 57.3 25.4 6.4 31.8 57.3 10.9 2.7 0.8 14.929***
학력 (df=3)
전문대/대졸 2,724 0.8 7.7 46.9 34.7 9.9 44.6 46.9 8.5 2.5 0.8
대학원졸 370 0.8 8.4 45.7 36.5 8.6 45.1 45.7 9.2 2.6 0.8
200만원 미만 358 1.7 8.4 51.7 29.1 9.2 38.3 51.7 10.1 2.6 0.8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0.7 7.2 50.4 32.8 8.9 41.7 50.4 7.9 2.6 0.8 1.289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1.0 9.5 47.4 34.1 7.9 42.1 47.4 10.5 2.6 0.8 (df=3)
600만원 이상 991 0.8 7.9 48.7 32.2 10.4 42.6 48.7 8.7 2.6 0.8
관리자 536 0.6 9.3 47.4 33.8 9.0 42.7 47.4 9.9 2.6 0.8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1.5 8.0 47.3 33.4 9.8 43.2 47.3 9.5 2.6 0.8
사무 종사자 676 0.7 9.0 45.1 33.9 11.2 45.1 45.1 9.8 2.5 0.8
서비스 종사자 185 0.0 9.2 44.9 36.8 9.2 45.9 44.9 9.2 2.5 0.8
판매 종사자 226 0.4 8.0 52.7 32.7 6.2 38.9 52.7 8.4 2.6 0.7
1.715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4.3 21.7 52.2 17.4 4.3 21.7 52.2 26.1 3.0 0.9 (df=10)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201 0.0 8.0 54.2 31.8 6.0 37.8 54.2 8.0 2.6 0.7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7 3.7 8.4 50.5 27.1 10.3 37.4 50.5 12.1 2.7 0.9
단순노무 종사자 182 1.6 5.5 56.6 32.4 3.8 36.3 56.6 7.1 2.7 0.7
군인 23 4.3 8.7 52.2 26.1 8.7 34.8 52.2 13.0 2.7 0.9
473

기타 1,054 0.7 7.4 51.4 31.6 8.9 40.5 51.4 8.1 2.6 0.8
474

<표 44-2> 전문대학 교수에 대한 교육능력 평가


응답 비율
매우 전혀 종합결과
구분 잘하고 보통 못하고 평균 표준 F
사례수 잘하고 못하고 못하고 잘하고
있다 있다 이다 있다 있다 보통 (5점) 편차
있음 있음
전체 4,000 0.8 13.5 50.7 27.5 7.6 35.1 50.7 14.3 2.7 0.8 -
남 2,025 0.9 14.8 49.0 27.2 8.0 35.2 49.0 15.8 2.7 0.8 0.786
성별 (df=1)
여 1,975 0.6 12.1 52.3 27.8 7.1 35.0 52.3 12.7 2.7 0.8
서울특별시 776 1.0 12.4 47.8 30.3 8.5 38.8 47.8 13.4 2.7 0.8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0.8 14.4 50.0 26.3 8.4 34.8 50.0 15.2 2.7 0.8 2.992*
거주지역 (df=3)
중소도시(시 지역) 1,877 0.6 13.2 51.5 27.8 7.0 34.8 51.5 13.7 2.7 0.8
읍・면(군)지역 268 1.1 15.3 55.6 22.8 5.2 28.0 55.6 16.4 2.8 0.8
19~29세 752 0.9 12.4 46.0 30.2 10.5 40.7 46.0 13.3 2.6 0.9
30대 722 0.8 9.4 50.3 31.0 8.4 39.5 50.3 10.2 2.6 0.8
10.762***
연령 40대 845 0.4 11.6 52.1 29.2 6.7 36.0 52.1 12.0 2.7 0.8 (df=4)
50대 870 0.8 16.0 53.6 23.6 6.1 29.7 53.6 16.8 2.8 0.8
60~74세 811 1.0 17.4 50.7 24.4 6.5 30.9 50.7 18.4 2.8 0.8
자녀 자녀 있음 2,459 0.8 14.7 51.1 26.4 7.0 33.4 51.1 15.5 2.8 0.8 12.534***
유무 자녀 없음 1,541 0.7 11.6 49.9 29.3 8.6 37.8 49.9 12.3 2.7 0.8 (df=1)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0.6 12.6 51.6 28.1 7.1 35.2 51.6 13.2 2.7 0.8 0.101
학부모 기타 3,167 0.8 13.7 50.4 27.4 7.7 35.1 50.4 14.5 2.7 0.8 (df=1)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0.5 11.9 50.0 29.4 8.3 37.6 50.0 12.4 2.7 0.8 2.120
학부모 기타 3,564 0.8 13.7 50.7 27.3 7.5 34.8 50.7 14.5 2.7 0.8 (df=1)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0.7 14.6 52.8 24.0 7.9 31.8 52.8 15.4 2.8 0.8 0.704
학부모 기타 3,733 0.8 13.4 50.5 27.8 7.6 35.3 50.5 14.2 2.7 0.8 (df=1)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0.9 14.3 52.0 26.3 6.6 32.9 52.0 15.1 2.8 0.8 1.024
학부모 기타 3,650 0.8 13.4 50.5 27.6 7.7 35.3 50.5 14.2 2.7 0.8 (df=1)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0.4 14.9 50.4 28.1 6.2 34.3 50.4 15.3 2.8 0.8 0.717
학부모 기타 3,484 0.8 13.3 50.7 27.4 7.8 35.2 50.7 14.1 2.7 0.8 (df=1)
중졸 이하 88 1.1 11.4 61.4 22.7 3.4 26.1 61.4 12.5 2.8 0.7
고졸 818 0.7 19.1 52.8 22.7 4.6 27.4 52.8 19.8 2.9 0.8 14.724***
학력 (df=3)
전문대/대졸 2,724 0.7 12.2 49.7 28.8 8.6 37.4 49.7 12.9 2.7 0.8
대학원졸 370 1.6 10.8 50.0 30.0 7.6 37.6 50.0 12.4 2.7 0.8
200만원 미만 358 2.0 15.4 51.4 23.5 7.8 31.3 51.4 17.3 2.8 0.9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0.4 14.0 51.3 27.1 7.2 34.3 51.3 14.4 2.7 0.8 3.417*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0.7 14.0 50.8 27.7 6.9 34.5 50.8 14.7 2.7 0.8 (df=3)
600만원 이상 991 0.9 11.4 49.3 29.4 9.0 38.3 49.3 12.3 2.7 0.8
관리자 536 0.9 11.9 48.7 31.0 7.5 38.4 48.7 12.9 2.7 0.8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0.6 14.2 47.3 27.8 10.0 37.9 47.3 14.9 2.7 0.9
사무 종사자 676 0.9 9.9 50.6 30.2 8.4 38.6 50.6 10.8 2.6 0.8
서비스 종사자 185 0.5 15.7 46.5 31.4 5.9 37.3 46.5 16.2 2.7 0.8
판매 종사자 226 0.4 14.6 55.8 24.8 4.4 29.2 55.8 15.0 2.8 0.7
2.976***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0.0 26.1 65.2 4.3 4.3 8.7 65.2 26.1 3.1 0.7 (df=10)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201 1.5 15.4 50.7 28.9 3.5 32.3 50.7 16.9 2.8 0.8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7 0.0 19.6 47.7 23.4 9.3 32.7 47.7 19.6 2.8 0.9
단순노무 종사자 182 1.6 13.2 57.1 24.2 3.8 28.0 57.1 14.8 2.8 0.8
군인 23 0.0 21.7 52.2 26.1 0.0 26.1 52.2 21.7 3.0 0.7
기타 1,054 0.7 13.9 52.7 25.0 7.7 32.7 52.7 14.6 2.7 0.8
<표 45> 사립대학 지원 확대에 대한 의견
응답 비율
구분
사례수 찬성한다 반대한다 잘 모르겠다 계 
전체 4,000 28.5 52.3 19.3 100.0 -
남 2,025 29.8 54.8 15.4 100.0 38.971***
성별 (d f= 2 )
여 1,975 27.2 49.6 23.2 100.0
서울특별시 776 26.5 55.3 18.2 100.0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29.0 51.0 20.0 100.0 4.029
거주지역 (d f= 6 )
중소도시(시 지역) 1,877 28.8 51.8 19.3 100.0
읍・면(군)지역 268 29.9 51.5 18.7 100.0
19~29세 752 28.7 47.7 23.5 100.0
30대 722 24.4 53.9 21.7 100.0
44.110***
연령 40대 845 30.7 55.1 14.2 100.0 (d f= 8 )
50대 870 32.9 49.3 17.8 100.0
60~74세 811 25.0 55.1 19.9 100.0
자녀 자녀 있음 2,459 29.3 52.3 18.3 100.0 4.260
유무 자녀 없음 1,541 27.2 52.1 20.7 100.0 (d f= 2 )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32.3 50.8 16.9 100.0 8.696*
학부모 기타 3,167 27.5 52.6 19.9 100.0 (d f= 2 )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29.6 53.4 17.0 100.0 1.654
학부모 기타 3,564 28.4 52.1 19.5 100.0 (d f= 2 )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35.6 49.4 15.0 100.0 8.174*
학부모 기타 3,733 28.0 52.5 19.6 100.0 (d f= 2 )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34.0 49.7 16.3 100.0 6.294*
학부모 기타 3,650 28.0 52.5 19.5 100.0 (d f= 2 )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33.9 49.0 17.1 100.0 8.753*
학부모 기타 3,484 27.7 52.7 19.6 100.0 (d f= 2 )
중졸 이하 88 22.7 44.3 33.0 100.0
고졸 818 30.2 49.1 20.7 100.0 25.027***
학력 (d f= 6 )
전문대/대졸 2,724 28.5 52.3 19.1 100.0
대학원졸 370 25.9 60.3 13.8 100.0
200만원 미만 358 30.4 43.0 26.5 100.0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29.3 49.9 20.8 100.0 31.290***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26.7 55.2 18.1 100.0 (d f= 6 )
600만원 이상 991 29.2 54.9 15.9 100.0
관리자 536 31.9 54.3 13.8 100.0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26.7 59.6 13.7 100.0
사무 종사자 676 26.3 53.1 20.6 100.0
서비스 종사자 185 24.3 58.4 17.3 100.0
판매 종사자 226 31.9 46.5 21.7 100.0
94.820***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13.0 47.8 39.1 100.0 (d f= 2 0 )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201 31.8 51.7 16.4 100.0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7 37.4 49.5 13.1 100.0
단순노무 종사자 182 29.7 52.7 17.6 100.0
군인 23 47.8 43.5 8.7 100.0
475

기타 1,054 27.7 45.9 26.4 100.0


476

<표 46> 대학평가 시 가장 중요하게 반영해야 할 지표


응답 비율
교육과정 교육여건 및 대학
구분
사례수 졸업생의 교수들의 교수들의 운영의 시설의 경영의 기타 계 
취업률 연구 역량 교육 역량 건전성 및
적절성 충족도 투명성
전체 4,000 11.3 8.7 23.4 22.0 9.0 25.5 0.1 100.0 -
남 2,025 9.5 10.7 22.7 22.2 8.5 26.3 0.2 100.0 37.209***
성별 (d f= 8 )
여 1,975 13.2 6.6 24.2 21.8 9.5 24.7 0.1 100.0
서울특별시 776 9.3 9.7 25.1 17.8 12.5 25.6 0.0 100.0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12.9 9.1 24.9 22.8 6.6 23.6 0.1 100.0 49.073**
거주지역 (d f= 2 4 )
중소도시(시 지역) 1,877 11.2 8.5 22.6 22.8 8.6 26.1 0.2 100.0
읍・면(군)지역 268 11.2 5.6 18.3 25.4 11.6 28.0 0.0 100.0
19~29세 752 14.5 6.9 30.2 21.7 10.9 15.4 0.4 100.0
30대 722 10.8 8.9 28.8 26.0 7.2 18.1 0.1 100.0
169.214***
연령 40대 845 10.8 8.3 22.0 23.2 8.4 27.2 0.1 100.0 (d f= 3 2 )
50대 870 10.6 9.0 18.5 21.3 9.4 31.3 0.0 100.0
60~74세 811 10.1 10.2 19.1 18.2 9.0 33.3 0.0 100.0
자녀 자녀 있음 2,459 11.1 9.3 21.4 21.4 8.9 28.0 0.0 100.0 35.717***
유무 자녀 없음 1,541 11.7 7.7 26.7 23.0 9.1 21.5 0.3 100.0 (d f= 8 )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10.3 8.5 24.2 22.8 7.8 26.2 0.1 100.0 4.218
학부모 기타 3,167 11.6 8.7 23.2 21.8 9.3 25.3 0.1 100.0 (d f= 8 )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11.0 10.3 27.8 23.4 6.9 20.4 0.2 100.0 15.073
학부모 기타 3,564 11.3 8.5 22.9 21.8 9.3 26.1 0.1 100.0 (d f= 8 )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6.7 9.4 22.1 25.1 8.6 28.1 0.0 100.0 8.050
학부모 기타 3,733 11.6 8.6 23.5 21.8 9.0 25.3 0.1 100.0 (d f= 8 )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10.0 6.0 20.9 21.4 8.9 32.9 0.0 100.0 13.567
학부모 기타 3,650 11.4 8.9 23.7 22.1 9.0 24.8 0.1 100.0 (d f= 8 )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11.2 8.9 18.6 21.3 8.9 31.0 0.0 100.0 13.907
학부모 기타 3,484 11.3 8.6 24.1 22.1 9.0 24.7 0.1 100.0 (d f= 8 )
중졸 이하 88 14.8 8.0 13.6 21.6 13.6 28.4 0.0 100.0
고졸 818 15.2 7.0 21.5 20.0 8.1 28.1 0.1 100.0 60.138***
학력 (d f= 2 4 )
전문대/대졸 2,724 10.4 8.3 23.8 23.3 9.3 24.9 0.1 100.0
대학원졸 370 8.9 15.1 27.3 17.0 8.1 23.5 0.0 100.0
200만원 미만 358 19.0 7.8 18.7 17.6 9.2 27.7 0.0 100.0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11.2 8.3 24.9 22.1 9.7 23.6 0.1 100.0 55.440***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11.1 7.3 24.1 23.5 8.7 25.2 0.2 100.0 (d f= 2 4 )
600만원 이상 991 8.9 11.3 22.2 21.5 8.4 27.6 0.1 100.0
관리자 536 10.1 12.5 22.8 22.2 7.3 25.0 0.2 100.0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8.3 9.8 26.2 22.5 11.6 21.7 0.0 100.0
사무 종사자 676 10.2 6.8 25.4 25.3 8.0 24.1 0.1 100.0
서비스 종사자 185 12.4 7.6 18.4 24.9 9.2 27.0 0.5 100.0
판매 종사자 226 13.7 7.1 27.4 19.9 7.5 24.3 0.0 100.0
110.382*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13.0 8.7 13.0 26.1 17.4 21.7 0.0 100.0 (d f= 8 0 )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201 12.9 8.5 21.9 21.9 7.5 27.4 0.0 100.0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7 11.2 15.0 21.5 17.8 7.5 27.1 0.0 100.0
단순노무 종사자 182 11.5 6.6 17.6 25.8 8.2 30.2 0.0 100.0
군인 23 17.4 8.7 43.5 13.0 4.3 13.0 0.0 100.0
기타 1,054 13.7 7.4 21.7 19.3 9.4 28.4 0.2 100.0
<표 47-1> 교육 행정 권한: 유・초・중・고 교육정책의 수립
응답 비율
구분
사례수 교육부 장관 시・도 교육감 학교장 잘 모르겠다 계 
전체 4,000 34.7 37.6 21.4 6.4 100.0 -
남 2,025 36.2 38.1 20.8 4.8 100.0 20.440***
성별 (d f= 3 )
여 1,975 33.1 37.0 21.9 8.1 100.0
서울특별시 776 35.8 35.8 23.3 5.0 100.0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32.8 37.3 22.6 7.3 100.0 18.840*
거주지역 (d f= 9 )
중소도시(시 지역) 1,877 34.9 38.8 19.4 6.9 100.0
읍・면(군)지역 268 36.9 35.1 24.6 3.4 100.0
19~29세 752 34.7 33.9 21.3 10.1 100.0
30대 722 33.1 39.5 20.5 6.9 100.0
30.353**
연령 40대 845 36.2 38.5 20.5 4.9 100.0 (d f= 1 2 )
50대 870 35.4 36.4 22.8 5.4 100.0
60~74세 811 33.7 39.5 21.7 5.2 100.0
자녀 자녀 있음 2,459 34.9 37.6 22.4 5.0 100.0 21.907***
유무 자녀 없음 1,541 34.3 37.4 19.7 8.6 100.0 (d f= 3 )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34.3 37.8 23.4 4.4 100.0 8.396*
학부모 기타 3,167 34.8 37.5 20.8 6.9 100.0 (d f= 3 )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35.3 37.4 22.2 5.0 100.0 1.639
학부모 기타 3,564 34.6 37.6 21.3 6.6 100.0 (d f= 3 )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34.8 39.0 21.7 4.5 100.0 1.791
학부모 기타 3,733 34.7 37.4 21.4 6.5 100.0 (d f= 3 )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33.7 37.1 25.1 4.0 100.0 6.119
학부모 기타 3,650 34.8 37.6 21.0 6.6 100.0 (d f= 3 )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35.9 37.8 23.3 3.1 100.0 11.302*
학부모 기타 3,484 34.5 37.5 21.1 6.9 100.0 (d f= 3 )
중졸 이하 88 27.3 45.5 19.3 8.0 100.0
고졸 818 32.0 37.3 23.2 7.5 100.0 11.490
학력 (d f= 9 )
전문대/대졸 2,724 35.8 37.2 20.8 6.3 100.0
대학원졸 370 34.3 38.9 22.2 4.6 100.0
200만원 미만 358 38.8 34.4 17.6 9.2 100.0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32.9 40.0 19.7 7.4 100.0 33.404***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32.5 38.2 23.2 6.1 100.0 (d f= 9 )
600만원 이상 991 38.3 34.6 22.6 4.4 100.0
관리자 536 32.1 39.6 22.9 5.4 100.0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33.8 35.2 25.8 5.2 100.0
사무 종사자 676 38.6 37.6 18.5 5.3 100.0
서비스 종사자 185 31.4 44.3 17.3 7.0 100.0
판매 종사자 226 33.6 39.8 21.2 5.3 100.0
46.279*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34.8 43.5 17.4 4.3 100.0 (d f= 3 0 )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201 31.8 36.3 24.4 7.5 100.0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7 29.9 45.8 19.6 4.7 100.0
단순노무 종사자 182 36.3 36.8 20.9 6.0 100.0
군인 23 39.1 30.4 30.4 0.0 100.0
477

기타 1,054 35.6 36.1 19.4 8.8 100.0


478

<표 47-2> 교육 행정 권한: 필수 교육과정의 결정


응답 비율
구분
사례수 교육부 장관 시・도 교육감 학교장 잘 모르겠다 계 
전체 4,000 36.4 35.8 22.6 5.2 100.0 -
남 2,025 37.6 36.1 22.6 3.7 100.0 19.605***
성별 (d f= 3 )
여 1,975 35.1 35.5 22.6 6.7 100.0
서울특별시 776 35.3 38.5 21.9 4.3 100.0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35.3 33.7 24.8 6.1 100.0 12.631
거주지역 (d f= 9 )
중소도시(시 지역) 1,877 37.5 35.7 21.6 5.2 100.0
읍・면(군)지역 268 36.2 37.3 23.1 3.4 100.0
19~29세 752 41.0 31.4 18.2 9.4 100.0
30대 722 35.6 36.7 23.4 4.3 100.0
62.694***
연령 40대 845 38.7 36.7 21.3 3.3 100.0 (d f= 1 2 )
50대 870 32.2 38.4 25.2 4.3 100.0
60~74세 811 35.0 35.5 24.7 4.8 100.0
자녀 자녀 있음 2,459 34.5 37.1 24.2 4.1 100.0 28.599***
유무 자녀 없음 1,541 39.4 33.7 20.1 6.7 100.0 (d f= 3 )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35.9 39.0 22.0 3.1 100.0 11.672**
학부모 기타 3,167 36.5 35.0 22.8 5.7 100.0 (d f= 3 )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36.9 36.9 22.7 3.4 100.0 2.982
학부모 기타 3,564 36.3 35.7 22.6 5.4 100.0 (d f= 3 )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37.1 37.8 22.8 2.2 100.0 5.044
학부모 기타 3,733 36.4 35.7 22.6 5.4 100.0 (d f= 3 )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34.0 41.7 21.7 2.6 100.0 9.413*
학부모 기타 3,650 36.6 35.3 22.7 5.4 100.0 (d f= 3 )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29.7 39.7 27.3 3.3 100.0 19.679***
학부모 기타 3,484 37.4 35.2 21.9 5.4 100.0 (d f= 3 )
중졸 이하 88 39.8 28.4 26.1 5.7 100.0
고졸 818 31.3 37.7 24.7 6.4 100.0 18.494*
학력 (d f= 9 )
전문대/대졸 2,724 37.5 35.9 21.7 5.0 100.0
대학원졸 370 38.9 33.2 24.3 3.5 100.0
200만원 미만 358 39.9 33.5 18.4 8.1 100.0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35.6 34.7 23.8 5.8 100.0 22.097**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34.4 37.8 23.3 4.5 100.0 (d f= 9 )
600만원 이상 991 38.8 35.5 21.6 4.0 100.0
관리자 536 33.2 37.1 26.1 3.5 100.0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37.2 35.3 23.0 4.4 100.0
사무 종사자 676 39.9 34.0 20.9 5.2 100.0
서비스 종사자 185 37.8 34.1 22.2 5.9 100.0
판매 종사자 226 34.5 38.5 23.0 4.0 100.0
50.398*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47.8 13.0 34.8 4.3 100.0 (d f= 3 0 )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201 31.3 42.8 18.9 7.0 100.0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7 23.4 48.6 26.2 1.9 100.0
단순노무 종사자 182 37.4 35.7 23.6 3.3 100.0
군인 23 34.8 39.1 26.1 0.0 100.0
기타 1,054 37.2 34.3 21.5 7.0 100.0
<표 47-3> 교육 행정 권한: 학생의 표준 학습성취 기준 마련
응답 비율
구분
사례수 교육부 장관 시・도 교육감 학교장 잘 모르겠다 계 
전체 4,000 22.4 36.3 35.0 6.3 100.0 -
남 2,025 23.4 36.2 34.9 5.4 100.0 6.424
성별 (d f= 3 )
여 1,975 21.4 36.3 35.1 7.1 100.0
서울특별시 776 21.9 38.4 34.4 5.3 100.0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20.9 34.4 37.0 7.7 100.0 11.565
거주지역 (d f= 9 )
중소도시(시 지역) 1,877 23.4 36.2 34.3 6.1 100.0
읍・면(군)지역 268 22.8 38.1 34.3 4.9 100.0
19~29세 752 25.7 34.4 27.9 12.0 100.0
30대 722 22.3 38.2 32.1 7.3 100.0
97.958***
연령 40대 845 24.9 36.3 34.8 4.0 100.0 (d f= 1 2 )
50대 870 19.1 34.7 42.4 3.8 100.0
60~74세 811 20.6 37.9 36.5 5.1 100.0
자녀 자녀 있음 2,459 21.8 35.5 38.1 4.6 100.0 46.371***
유무 자녀 없음 1,541 23.5 37.4 30.2 8.9 100.0 (d f= 3 )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23.9 34.9 36.9 4.3 100.0 8.930*
학부모 기타 3,167 22.0 36.6 34.5 6.8 100.0 (d f= 3 )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28.0 34.2 33.0 4.8 100.0 9.549*
학부모 기타 3,564 21.7 36.5 35.3 6.5 100.0 (d f= 3 )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27.0 35.6 33.7 3.7 100.0 5.728
학부모 기타 3,733 22.1 36.3 35.1 6.5 100.0 (d f= 3 )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18.6 35.1 42.6 3.7 100.0 12.920**
학부모 기타 3,650 22.8 36.4 34.3 6.5 100.0 (d f= 3 )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18.2 35.1 43.8 2.9 100.0 28.641***
학부모 기타 3,484 23.0 36.5 33.7 6.8 100.0 (d f= 3 )
중졸 이하 88 13.6 46.6 31.8 8.0 100.0
고졸 818 19.1 35.1 38.5 7.3 100.0 19.668*
학력 (d f= 9 )
전문대/대졸 2,724 23.8 36.1 34.0 6.1 100.0
대학원졸 370 21.9 37.8 35.4 4.9 100.0
200만원 미만 358 21.8 37.2 32.4 8.7 100.0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20.3 35.9 36.5 7.2 100.0 16.939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23.1 36.7 34.3 5.9 100.0 (d f= 9 )
600만원 이상 991 24.6 35.8 34.9 4.6 100.0
관리자 536 22.9 35.6 37.1 4.3 100.0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23.8 35.3 34.7 6.2 100.0
사무 종사자 676 25.0 37.1 31.7 6.2 100.0
서비스 종사자 185 21.6 33.5 39.5 5.4 100.0
판매 종사자 226 18.1 42.0 34.5 5.3 100.0
35.677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30.4 30.4 34.8 4.3 100.0 (d f= 3 0 )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201 16.4 39.3 37.3 7.0 100.0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7 18.7 32.7 42.1 6.5 100.0
단순노무 종사자 182 18.7 37.9 39.0 4.4 100.0
군인 23 17.4 52.2 30.4 0.0 100.0
479

기타 1,054 22.7 35.3 34.0 8.1 100.0


480

<표 47-4> 교육 행정 권한: 학생의 기초학력 보장


응답 비율
구분
사례수 교육부 장관 시・도 교육감 학교장 잘 모르겠다 계 
전체 4,000 24.4 28.7 40.3 6.6 100.0 -
남 2,025 25.3 28.4 40.8 5.4 100.0 11.489**
성별 (d f= 3 )
여 1,975 23.4 29.0 39.7 7.9 100.0
서울특별시 776 28.0 27.7 37.8 6.6 100.0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21.1 30.5 41.4 7.0 100.0 18.463*
거주지역 (d f= 9 )
중소도시(시 지역) 1,877 24.3 28.9 40.1 6.7 100.0
읍・면(군)지역 268 27.2 23.1 44.8 4.9 100.0
19~29세 752 30.7 30.7 27.5 11.0 100.0
30대 722 29.5 28.8 34.1 7.6 100.0
147.156***
연령 40대 845 24.4 29.9 40.5 5.2 100.0 (d f= 1 2 )
50대 870 19.1 26.0 51.1 3.8 100.0
60~74세 811 19.6 28.4 45.9 6.2 100.0
자녀 자녀 있음 2,459 21.9 27.9 44.7 5.4 100.0 62.057***
유무 자녀 없음 1,541 28.4 29.9 33.2 8.5 100.0 (d f= 3 )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23.4 30.3 41.2 5.2 100.0 4.885
학부모 기타 3,167 24.6 28.3 40.1 7.0 100.0 (d f= 3 )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25.9 30.0 37.2 6.9 100.0 2.035
학부모 기타 3,564 24.2 28.5 40.7 6.6 100.0 (d f= 3 )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22.5 36.3 38.6 2.6 100.0 13.359**
학부모 기타 3,733 24.5 28.2 40.4 6.9 100.0 (d f= 3 )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20.0 29.4 46.9 3.7 100.0 12.080**
학부모 기타 3,650 24.8 28.6 39.7 6.9 100.0 (d f= 3 )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17.8 27.1 51.4 3.7 100.0 36.636***
학부모 기타 3,484 25.3 28.9 38.7 7.1 100.0 (d f= 3 )
중졸 이하 88 20.5 39.8 31.8 8.0 100.0
고졸 818 20.9 27.6 43.9 7.6 100.0 18.660*
학력 (d f= 9 )
전문대/대졸 2,724 25.3 28.5 39.6 6.6 100.0
대학원졸 370 26.2 30.0 39.2 4.6 100.0
200만원 미만 358 23.5 27.9 39.1 9.5 100.0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23.4 28.8 40.5 7.4 100.0 13.827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23.8 30.0 40.2 6.0 100.0 (d f= 9 )
600만원 이상 991 26.8 27.2 40.6 5.3 100.0
관리자 536 25.6 26.3 42.5 5.6 100.0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26.4 29.2 39.4 5.0 100.0
사무 종사자 676 28.4 29.7 34.3 7.5 100.0
서비스 종사자 185 18.9 24.9 49.2 7.0 100.0
판매 종사자 226 26.5 28.8 39.4 5.3 100.0
63.840***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13.0 52.2 30.4 4.3 100.0 (d f= 3 0 )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201 18.4 27.9 44.8 9.0 100.0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7 15.9 35.5 45.8 2.8 100.0
단순노무 종사자 182 19.8 31.9 44.5 3.8 100.0
군인 23 34.8 17.4 47.8 0.0 100.0
기타 1,054 23.0 28.2 40.2 8.6 100.0
<표 48> 시・도 교육감 직선제에 대한 의견
응답 비율
구분
사례수 찬성한다 반대한다 잘 모르겠다 계 
전체 4,000 49.0 29.4 21.7 100.0 -
남 2,025 50.1 33.0 16.8 100.0 64.343***
성별 (d f= 2 )
여 1,975 47.8 25.6 26.6 100.0
서울특별시 776 46.5 33.8 19.7 100.0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49.1 29.7 21.1 100.0 11.768
거주지역 (d f= 6 )
중소도시(시 지역) 1,877 50.0 27.6 22.4 100.0
읍・면(군)지역 268 48.5 27.2 24.3 100.0
19~29세 752 42.3 24.6 33.1 100.0
30대 722 45.8 30.5 23.7 100.0
129.423***
연령 40대 845 53.4 29.7 16.9 100.0 (d f= 8 )
50대 870 58.9 26.3 14.8 100.0
60~74세 811 42.8 35.6 21.6 100.0
자녀 자녀 있음 2,459 50.4 31.1 18.5 100.0 38.799***
유무 자녀 없음 1,541 46.7 26.6 26.7 100.0 (d f= 2 )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56.5 28.2 15.2 100.0 32.829***
학부모 기타 3,167 47.0 29.6 23.4 100.0 (d f= 2 )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53.0 29.4 17.7 100.0 5.242
학부모 기타 3,564 48.5 29.3 22.2 100.0 (d f= 2 )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61.8 24.3 13.9 100.0 20.114***
학부모 기타 3,733 48.1 29.7 22.2 100.0 (d f= 2 )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58.9 28.6 12.6 100.0 22.393***
학부모 기타 3,650 48.0 29.4 22.5 100.0 (d f= 2 )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59.3 28.9 11.8 100.0 39.483***
학부모 기타 3,484 47.4 29.4 23.1 100.0 (d f= 2 )
중졸 이하 88 42.0 20.5 37.5 100.0
고졸 818 49.6 24.4 25.9 100.0 51.938***
학력 (d f= 6 )
전문대/대졸 2,724 49.4 29.7 20.9 100.0
대학원졸 370 46.2 39.7 14.1 100.0
200만원 미만 358 46.1 23.2 30.7 100.0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47.8 28.2 24.0 100.0 36.596***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48.9 31.2 19.9 100.0 (d f= 6 )
600만원 이상 991 51.7 30.8 17.6 100.0
관리자 536 53.2 33.4 13.4 100.0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50.3 31.4 18.3 100.0
사무 종사자 676 47.8 28.3 24.0 100.0
서비스 종사자 185 53.5 28.6 17.8 100.0
판매 종사자 226 45.6 32.3 22.1 100.0
64.550***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47.8 26.1 26.1 100.0 (d f= 2 0 )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201 45.8 30.3 23.9 100.0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7 52.3 29.9 17.8 100.0
단순노무 종사자 182 46.7 30.2 23.1 100.0
481

군인 23 39.1 52.2 8.7 100.0


기타 1,054 47.4 25.1 27.4 100.0
482

<표 49> 사교육 변화 정도


응답 비율
별다른 종합결과
구분 매우 다소 다소 매우 평균 표준 F
사례수 줄어들었다 줄어들었다 변화가 심화되었다 심화되었다 (5점) 편차
없다 심화됨 보통 완화됨
전체 4,000 0.7 5.1 51.9 30.9 11.6 42.4 51.9 5.7 2.5 0.8 -
남 2,025 0.7 5.2 52.7 29.8 11.6 41.4 52.7 5.9 2.5 0.8 1.081
성별 (df=1)
여 1,975 0.6 4.9 51.1 31.9 11.5 43.4 51.1 5.5 2.5 0.8
서울특별시 776 0.8 5.3 50.3 30.0 13.7 43.7 50.3 6.1 2.5 0.8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0.7 5.5 51.3 31.2 11.3 42.5 51.3 6.2 2.5 0.8 0.752
거주지역 (df=3)
중소도시(시 지역) 1,877 0.6 4.7 52.4 31.1 11.2 42.2 52.4 5.3 2.5 0.8
읍・면(군)지역 268 0.4 4.9 55.6 30.2 9.0 39.2 55.6 5.2 2.6 0.7
19~29세 752 0.4 4.9 44.7 33.9 16.1 50.0 44.7 5.3 2.4 0.8
30대 722 1.4 5.3 47.4 33.4 12.6 46.0 47.4 6.6 2.5 0.8
12.958***
연령 40대 845 0.5 4.1 50.8 31.7 12.9 44.6 50.8 4.6 2.5 0.8 (df=4)
50대 870 0.5 5.7 60.6 24.9 8.3 33.2 60.6 6.2 2.7 0.7
60~74세 811 0.6 5.2 54.5 31.2 8.5 39.7 54.5 5.8 2.6 0.7
자녀 자녀 있음 2,459 0.4 5.2 53.8 30.2 10.3 40.5 53.8 5.7 2.6 0.8 8.709**
유무 자녀 없음 1,541 1.0 4.7 48.9 31.9 13.5 45.4 48.9 5.7 2.5 0.8 (df=1)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0.4 4.9 48.5 31.8 14.4 46.2 48.5 5.3 2.5 0.8 9.258**
학부모 기타 3,167 0.7 5.1 52.8 30.6 10.8 41.4 52.8 5.8 2.5 0.8 (df=1)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0.5 3.9 45.9 33.7 16.1 49.8 45.9 4.4 2.4 0.8 14.225***
학부모 기타 3,564 0.7 5.2 52.6 30.5 11.0 41.5 52.6 5.9 2.5 0.8 (df=1)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0.4 6.0 48.3 30.3 15.0 45.3 48.3 6.4 2.5 0.8 1.637
학부모 기타 3,733 0.7 5.0 52.2 30.9 11.3 42.2 52.2 5.7 2.5 0.8 (df=1)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0.3 6.6 51.1 29.1 12.9 42.0 51.1 6.9 2.5 0.8 0.001
학부모 기타 3,650 0.7 4.9 52.0 31.0 11.4 42.4 52.0 5.6 2.5 0.8 (df=1)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0.4 6.4 57.8 27.7 7.8 35.5 57.8 6.8 2.6 0.7 12.780***
학부모 기타 3,484 0.7 4.9 51.0 31.3 12.1 43.4 51.0 5.5 2.5 0.8 (df=1)
중졸 이하 88 1.1 2.3 62.5 30.7 3.4 34.1 62.5 3.4 2.7 0.6
고졸 818 0.7 5.6 56.7 28.2 8.7 36.9 56.7 6.4 2.6 0.8 7.067***
학력 (df=3)
전문대/대졸 2,724 0.6 5.2 50.6 31.3 12.3 43.6 50.6 5.8 2.5 0.8
대학원졸 370 0.5 3.2 48.6 33.5 14.1 47.6 48.6 3.8 2.4 0.8
200만원 미만 358 1.4 4.7 54.5 28.8 10.6 39.4 54.5 6.1 2.6 0.8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0.4 5.0 54.5 29.6 10.5 40.1 54.5 5.4 2.6 0.8 1.919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0.7 5.2 49.9 32.9 11.3 44.2 49.9 5.9 2.5 0.8 (df=3)
600만원 이상 991 0.7 5.0 50.1 30.6 13.6 44.2 50.1 5.8 2.5 0.8
관리자 536 0.2 6.3 52.2 31.0 10.3 41.2 52.2 6.5 2.6 0.8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1.0 4.8 47.4 33.2 13.6 46.8 47.4 5.8 2.5 0.8
사무 종사자 676 0.6 5.0 45.0 35.5 13.9 49.4 45.0 5.6 2.4 0.8
서비스 종사자 185 0.5 5.9 55.7 27.0 10.8 37.8 55.7 6.5 2.6 0.8
판매 종사자 226 0.4 4.0 58.0 28.3 9.3 37.6 58.0 4.4 2.6 0.7
2.796**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0.0 4.3 56.5 30.4 8.7 39.1 56.5 4.3 2.6 0.7 (df=10)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201 1.0 5.5 52.7 30.3 10.4 40.8 52.7 6.5 2.6 0.8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7 0.0 7.5 46.7 32.7 13.1 45.8 46.7 7.5 2.5 0.8
단순노무 종사자 182 2.2 3.3 56.6 29.7 8.2 37.9 56.6 5.5 2.6 0.8
군인 23 0.0 4.3 39.1 34.8 21.7 56.5 39.1 4.3 2.3 0.9
기타 1,054 0.5 4.6 57.3 27.3 10.2 37.6 57.3 5.1 2.6 0.8
<표 50> 사교육비 경감 효과가 가장 큰 정책
응답 비율
방과후 자기 수능
학교 (초등 선행 과정 주도 대입 (영어,
구분
사례수 돌봄 EBS 강의
EBS 수능
학습 중심 학습 전형 전형 한국사 등) 기타 계 
교실 연계 금지 정책 평가 강화 방식 단순화 절대
포함) 운영 (고입) 평가
전체 4,000 16.8 14.8 21.7 9.4 8.6 10.2 13.2 4.6 0.8 100.0 -
남 2,025 15.2 14.7 22.3 9.9 9.3 9.7 14.1 4.0 0.8 100.0 30.000*
성별 (d f= 1 7 )
여 1,975 18.4 14.8 21.1 8.9 7.8 10.6 12.3 5.2 0.8 100.0
서울특별시 776 13.9 14.9 22.7 10.6 8.0 9.8 15.7 3.9 0.5 100.0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16.2 16.2 21.6 9.6 8.7 10.8 11.3 4.6 0.8 100.0 47.800
거주지역 (d f= 5 1 )
중소도시(시 지역) 1,877 17.8 13.4 22.0 9.0 8.8 10.1 13.2 4.8 0.9 100.0
읍・면(군)지역 268 20.1 17.9 17.5 8.2 7.8 9.0 13.8 4.9 0.7 100.0
19~29세 752 10.8 18.6 24.7 8.8 9.8 10.4 11.0 4.4 1.5 100.0
30대 722 16.3 15.2 20.4 11.6 11.4 9.3 10.4 4.8 0.6 100.0
131.605***
연령 40대 845 20.0 12.0 20.1 11.0 6.9 10.3 14.3 4.6 0.8 100.0 (d f= 6 8 )
50대 870 16.4 15.5 21.8 8.2 6.9 10.5 15.4 4.7 0.6 100.0
60~74세 811 19.7 12.8 21.7 7.6 8.5 10.4 14.3 4.3 0.6 100.0
자녀 자녀 있음 2,459 18.0 14.0 20.8 9.3 7.7 10.4 14.7 4.5 0.7 100.0 37.477**
유무 자녀 없음 1,541 14.9 16.0 23.2 9.6 10.0 9.9 10.8 4.7 0.9 100.0 (d f= 1 7 )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16.4 12.2 21.6 11.8 6.6 9.5 16.2 4.9 0.7 100.0 38.115**
학부모 기타 3,167 16.9 15.4 21.8 8.8 9.1 10.4 12.4 4.5 0.8 100.0 (d f= 1 7 )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19.3 13.5 19.3 13.1 5.7 9.9 14.2 4.4 0.7 100.0 18.431
학부모 기타 3,564 16.5 14.9 22.0 9.0 8.9 10.2 13.1 4.6 0.8 100.0 (d f= 1 7 )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14.2 15.4 21.0 13.1 7.1 8.6 14.6 5.6 0.4 100.0 8.871
학부모 기타 3,733 17.0 14.7 21.8 9.1 8.7 10.3 13.1 4.5 0.8 100.0 (d f= 1 7 )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13.4 9.7 25.4 10.0 7.1 10.0 18.0 5.4 0.9 100.0 45.593***
학부모 기타 3,650 17.1 15.2 21.4 9.3 8.7 10.2 12.8 4.5 0.8 100.0 (d f= 1 7 )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14.1 13.8 19.6 7.9 7.8 9.9 20.0 5.4 1.6 100.0 51.850***
학부모 기타 3,484 17.2 14.9 22.0 9.6 8.7 10.2 12.2 4.4 0.7 100.0 (d f= 1 7 )
중졸 이하 88 19.3 15.9 14.8 11.4 8.0 10.2 11.4 8.0 1.1 100.0
고졸 818 19.8 15.2 22.1 9.7 7.8 10.3 10.3 4.2 0.7 100.0 64.017
학력 (d f= 5 1 )
전문대/대졸 2,724 15.9 15.2 22.1 9.2 8.7 10.5 13.0 4.6 0.8 100.0
대학원졸 370 16.2 10.0 19.5 9.7 9.2 7.8 21.9 4.6 1.1 100.0
200만원 미만 358 19.8 17.6 23.7 7.8 8.9 7.5 8.7 5.0 0.8 100.0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17.8 16.4 21.9 8.9 8.1 9.8 12.1 4.5 0.6 100.0 75.964*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16.0 14.3 21.3 9.8 8.8 11.6 12.7 4.9 0.8 100.0 (d f= 5 1 )
600만원 이상 991 15.2 12.1 21.4 10.2 8.9 9.8 17.2 4.1 1.1 100.0
관리자 536 16.2 15.1 23.3 11.6 8.2 9.1 12.3 3.2 0.9 100.0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13.7 13.0 22.2 8.8 9.9 11.1 16.1 4.1 1.1 100.0
사무 종사자 676 17.0 15.7 21.3 10.7 9.5 8.6 12.7 3.8 0.7 100.0
서비스 종사자 185 20.5 12.4 22.2 10.3 7.0 9.7 10.8 7.0 0.0 100.0
판매 종사자 226 19.0 19.0 18.6 9.7 8.8 8.0 11.1 5.3 0.4 100.0
298.151***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13.0 13.0 30.4 0.0 13.0 13.0 17.4 0.0 0.0 100.0 (d f= 1 7 0 )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201 19.9 12.9 21.9 10.0 7.5 14.9 9.5 3.5 0.0 100.0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7 17.8 12.1 23.4 11.2 6.5 13.1 11.2 4.7 0.0 100.0
단순노무 종사자 182 17.0 15.4 19.8 9.9 7.1 12.1 11.5 6.6 0.5 100.0
군인 23 13.0 13.0 30.4 13.0 8.7 13.0 4.3 0.0 4.3 100.0
483

기타 1,054 17.5 15.4 21.2 7.5 8.0 10.0 14.0 5.6 0.9 100.0
484

<표 51-1> 사교육을 시키는 이유(1번)


응답 비율
사교육을 하지 학교에서
않으면 학교 가르치는 것보다 남들보다 앞서 남들이 하니까
구분
사례수 수업을
심리적
더 높은 수준의 나가게 하기 으로 불안하기 기타 계 
잘 따라가지 공부를 하도록 위해서
못해서 하기 위해서 때문에
전체 4,000 19.3 18.4 28.4 22.5 11.5 100.0 -
남 2,025 17.0 17.4 32.8 22.9 9.8 100.0 53.995***
성별 (d f= 8 )
여 1,975 21.5 19.4 23.9 22.0 13.2 100.0
서울특별시 776 18.2 20.7 28.5 22.3 10.3 100.0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17.0 18.3 29.5 24.4 10.9 100.0 31.523
거주지역 (d f= 2 4 )
중소도시(시 지역) 1,877 20.9 17.6 27.8 21.3 12.4 100.0
읍・면(군)지역 268 20.1 17.5 28.4 23.5 10.4 100.0
19~29세 752 15.2 18.5 33.2 22.1 11.0 100.0
30대 722 17.3 16.8 30.5 22.7 12.7 100.0
60.567**
연령 40대 845 23.1 18.8 24.4 20.9 12.8 100.0 (d f= 3 2 )
50대 870 21.6 19.7 27.6 21.3 9.9 100.0
60~74세 811 18.2 18.0 27.3 25.4 11.1 100.0
자녀 자녀 있음 2,459 20.9 18.7 25.5 22.9 12.0 100.0 30.845***
유무 자녀 없음 1,541 16.6 18.0 33.0 21.7 10.6 100.0 (d f= 8 )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23.9 19.8 22.2 19.7 14.4 100.0 55.368***
학부모 기타 3,167 18.0 18.0 30.1 23.2 10.7 100.0 (d f= 8 )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22.2 17.7 22.2 21.1 16.7 100.0 29.691***
학부모 기타 3,564 18.9 18.5 29.2 22.6 10.8 100.0 (d f= 8 )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24.3 22.5 19.9 19.9 13.5 100.0 24.492**
학부모 기타 3,733 18.9 18.1 29.0 22.6 11.3 100.0 (d f= 8 )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28.3 23.1 20.6 17.7 10.3 100.0 40.441***
학부모 기타 3,650 18.4 17.9 29.2 22.9 11.6 100.0 (d f= 8 )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22.9 18.6 30.8 19.6 8.1 100.0 23.250**
학부모 기타 3,484 18.7 18.4 28.1 22.9 12.0 100.0 (d f= 8 )
중졸 이하 88 20.5 19.3 22.7 27.3 10.2 100.0
고졸 818 22.6 16.1 24.0 22.6 14.7 100.0 42.190*
학력 (d f= 2 4 )
전문대/대졸 2,724 19.0 18.6 29.6 22.2 10.6 100.0
대학원졸 370 13.5 21.6 31.1 22.4 11.4 100.0
200만원 미만 358 22.1 12.8 32.4 19.3 13.4 100.0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18.4 18.5 28.8 22.1 12.2 100.0 28.514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19.7 19.4 26.4 22.9 11.6 100.0 (d f= 2 4 )
600만원 이상 991 18.8 18.9 29.3 23.5 9.6 100.0
관리자 536 22.4 18.3 30.2 20.5 8.6 100.0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13.2 20.1 30.6 23.4 12.7 100.0
사무 종사자 676 19.8 19.1 28.0 21.3 11.8 100.0
서비스 종사자 185 18.4 12.4 30.3 20.0 18.9 100.0
판매 종사자 226 22.1 17.7 23.5 24.3 12.4 100.0
101.159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21.7 21.7 34.8 17.4 4.3 100.0 (d f= 8 0 )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201 17.4 17.4 28.9 24.4 11.9 100.0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7 24.3 18.7 37.4 13.1 6.5 100.0
단순노무 종사자 182 19.8 18.7 26.9 24.7 9.9 100.0
군인 23 21.7 17.4 26.1 26.1 8.7 100.0
기타 1,054 21.0 18.0 26.1 23.7 11.2 100.0
<표 51-2> 사교육을 시키는 이유(2번)
응답 비율
사교육을 학교에서
하지 않으면 것보다가르치는 남들보다 남들이 방과 후 자녀가
더 하니까 특기· 집에서
구분
사례수 학교 높은 수준의 앞서 나가게 심리적으로 적성을 개발 공부를 돌봐 혼자서는 기타 계 
수업을 잘 하기 공부를 하지
따라가지 하도록 공부를 위해서 불안하기 하기 위해서 줄 사람이 않아서
하기 때문에 없어서
못해서 위해서
전체 3,448 9.7 16.7 20.2 24.4 7.5 12.6 8.6 0.2 100.0 -
남 1,766 9.8 16.6 20.7 26.8 7.4 11.2 7.3 0.2 100.0 25.062**
성별 (d f= 9 )
여 1,682 9.6 16.8 19.8 21.9 7.6 14.1 10.0 0.1 100.0
서울특별시 688 8.7 18.8 21.4 23.4 9.0 11.8 7.0 0.0 100.0
광역시, 특별자치시 922 8.9 15.5 19.7 24.6 9.2 13.7 8.4 0.0 100.0 41.262*
거주지역 (d f= 2 7 )
중소도시(시 지역) 1,614 10.8 16.0 20.2 25.0 6.1 12.0 9.6 0.3 100.0
읍・면(군)지역 224 7.6 21.0 19.2 22.8 5.8 15.6 7.6 0.4 100.0
19~29세 664 9.2 16.9 21.4 24.4 7.2 12.2 8.7 0.0 100.0
30대 627 5.9 17.1 17.1 24.6 10.0 17.5 7.5 0.3 100.0
63.831**
연령 40대 724 12.3 14.6 20.7 23.2 8.4 11.3 9.0 0.4 100.0 (d f= 3 6 )
50대 728 9.9 16.6 21.0 26.6 5.9 10.9 8.9 0.1 100.0
60~74세 705 10.6 18.6 20.7 23.3 6.1 11.9 8.8 0.0 100.0
자녀 자녀 있음 2,087 10.1 16.8 20.0 23.6 7.0 12.5 9.9 0.2 100.0 15.776
유무 자녀 없음 1,361 9.0 16.7 20.6 25.7 8.2 12.9 6.6 0.1 100.0 (d f= 9 )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713 11.1 14.9 18.7 22.4 8.4 11.5 12.5 0.6 100.0 32.587***
학부모 기타 2,735 9.3 17.2 20.7 24.9 7.2 12.9 7.6 0.1 100.0 (d f= 9 )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371 9.4 14.8 17.8 22.6 8.9 14.8 11.1 0.5 100.0 13.166
학부모 기타 3,077 9.7 17.0 20.5 24.6 7.3 12.4 8.3 0.1 100.0 (d f= 9 )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28 13.2 13.2 18.0 18.0 12.3 9.2 15.8 0.4 100.0 37.728***
학부모 기타 3,220 9.4 17.0 20.4 24.9 7.1 12.9 8.1 0.2 100.0 (d f= 9 )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01 11.3 14.3 21.3 24.3 5.6 8.3 14.3 0.7 100.0 33.874***
학부모 기타 3,147 9.5 17.0 20.1 24.4 7.7 13.1 8.1 0.1 100.0 (d f= 9 )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434 9.7 15.9 21.4 26.3 4.8 9.2 12.4 0.2 100.0 26.613**
학부모 기타 3,014 9.7 16.9 20.1 24.2 7.9 13.1 8.1 0.2 100.0 (d f= 9 )
중졸 이하 74 4.1 12.2 21.6 17.6 10.8 18.9 14.9 0.0 100.0
고졸 691 9.8 15.8 21.9 22.6 8.7 11.1 9.8 0.3 100.0 29.853
학력 (d f= 2 7 )
전문대/대졸 2,360 9.6 17.1 19.8 25.1 7.0 12.9 8.3 0.1 100.0
대학원졸 323 11.1 17.0 19.8 25.1 7.7 12.4 6.5 0.3 100.0
200만원 미만 317 9.1 17.7 19.6 29.0 6.3 11.4 6.6 0.3 100.0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140 10.8 16.8 18.0 24.1 8.0 13.5 8.9 0.0 100.0 27.616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122 9.4 16.4 20.9 23.5 7.7 12.9 9.0 0.2 100.0 (d f= 2 7 )
600만원 이상 869 8.7 16.8 22.7 24.3 7.0 11.6 8.5 0.3 100.0
관리자 432 7.9 18.5 20.1 26.9 6.7 13.7 5.8 0.5 100.0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685 10.9 14.5 20.0 24.5 7.9 13.3 8.8 0.1 100.0
사무 종사자 589 8.3 17.7 19.4 23.8 8.1 14.8 8.0 0.0 100.0
서비스 종사자 167 7.8 21.0 17.4 28.7 8.4 6.6 10.2 0.0 100.0
판매 종사자 196 12.2 14.8 27.0 24.0 5.6 10.2 5.6 0.5 100.0
177.140***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2 9.1 13.6 13.6 31.8 4.5 4.5 22.7 0.0 100.0 (d f= 9 0 )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168 9.5 12.5 21.4 23.8 9.5 13.1 10.1 0.0 100.0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90 6.7 17.8 17.8 28.9 12.2 10.0 6.7 0.0 100.0
단순노무 종사자 149 10.1 15.4 20.8 18.1 10.1 14.1 11.4 0.0 100.0
485

군인 21 19.0 19.0 19.0 19.0 0.0 19.0 0.0 4.8 100.0


기타 929 10.3 17.5 20.2 23.6 6.4 11.9 9.9 0.1 100.0
486

<표 52> 사교육비 부담 정도


응답 비율
구분
사례수 전혀 부담이 별로 부담이 다소 부담된다 매우 부담된다 사교육을 하지 계 
되지 않는다 되지 않는다 않는다
전체 969 0.2 3.1 38.0 56.7 2.1 100.0 -
남 498 0.4 3.4 36.9 57.4 1.8 100.0 2.947
성별 (d f= 4 )
여 471 0.0 2.8 39.1 55.8 2.3 100.0
서울특별시 199 0.0 3.0 35.2 59.3 2.5 100.0
광역시, 특별자치시 242 0.4 3.3 36.0 57.4 2.9 100.0 4.982
거주지역 (d f= 1 2 )
중소도시(시 지역) 464 0.2 3.0 39.4 55.8 1.5 100.0
읍・면(군)지역 64 0.0 3.1 43.8 51.6 1.6 100.0
19~29세 22 0.0 4.5 40.9 54.5 0.0 100.0
30대 219 0.0 3.7 36.5 57.1 2.7 100.0
15.195
연령 40대 502 0.4 3.6 39.8 54.8 1.4 100.0 (d f= 1 6 )
50대 198 0.0 1.5 33.3 62.6 2.5 100.0
60~74세 28 0.0 0.0 46.4 46.4 7.1 100.0
자녀 유무 자녀 있음 969 0.2 3.1 38.0 56.7 2.1 100.0 -
초중고 학부모 833 0.2 3.0 37.7 56.8 2.3 100.0 1.993
초중고 학부모 (d f= 4 )
기타 136 0.0 3.7 39.7 55.9 0.7 100.0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0.5 2.3 39.9 55.0 2.3 100.0 5.437
학부모 기타 533 0.0 3.8 36.4 58.0 1.9 100.0 (d f= 4 )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0.7 3.7 36.0 58.4 1.1 100.0 7.940
학부모 기타 702 0.0 2.8 38.7 56.0 2.4 100.0 (d f= 4 )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0.0 3.4 34.3 60.0 2.3 100.0 4.504
학부모 기타 619 0.3 2.9 40.1 54.8 1.9 100.0 (d f= 4 )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163 0.0 4.3 36.2 57.7 1.8 100.0 1.560
학부모 기타 806 0.2 2.9 38.3 56.5 2.1 100.0 (d f= 4 )
중졸 이하 3 0.0 0.0 0.0 100.0 0.0 100.0
고졸 132 0.8 3.8 39.4 56.1 0.0 100.0 12.688
학력 (d f= 1 2 )
전문대/대졸 719 0.0 2.9 38.2 56.6 2.2 100.0
대학원졸 115 0.9 3.5 35.7 56.5 3.5 100.0
200만원 미만 17 0.0 0.0 35.3 58.8 5.9 100.0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226 0.0 1.8 35.0 61.1 2.2 100.0 9.073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415 0.2 3.9 38.6 56.1 1.2 100.0 (d f= 1 2 )
600만원 이상 311 0.3 3.2 39.5 54.0 2.9 100.0
관리자 184 0.5 0.5 40.8 56.5 1.6 100.0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232 0.4 6.0 34.1 57.8 1.7 100.0
사무 종사자 211 0.0 2.4 39.8 56.4 1.4 100.0
서비스 종사자 45 0.0 2.2 51.1 44.4 2.2 100.0
판매 종사자 51 0.0 0.0 49.0 49.0 2.0 100.0
49.525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 0.0 0.0 50.0 50.0 0.0 100.0 (d f= 4 0 )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51 0.0 2.0 45.1 52.9 0.0 100.0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31 0.0 12.9 22.6 61.3 3.2 100.0
단순노무 종사자 36 0.0 0.0 33.3 61.1 5.6 100.0
군인 6 0.0 16.7 16.7 66.7 0.0 100.0
기타 120 0.0 2.5 31.7 61.7 4.2 100.0
<표 53-1> 사교육 관련 생각: 일찍 시작할수록 좋다
응답 비율
전혀 종합결과
구분 매우 그렇지 평균 표준 F
사례수 그렇다 보통 이다 그렇지
그렇다 않다 않다 그렇지않다 보통 그렇다 (5점) 편차
전체 969 4.7 20.7 31.8 32.5 10.2 42.7 31.8 25.5 2.8 1.0 -
남 498 5.0 21.5 32.5 29.3 11.6 41.0 32.5 26.5 2.8 1.1 0.248
성별 (df=1)
여 471 4.5 20.0 31.0 35.9 8.7 44.6 31.0 24.4 2.8 1.0
서울특별시 199 8.0 23.6 32.7 27.1 8.5 35.7 32.7 31.7 3.0 1.1
광역시, 특별자치시 242 4.5 24.0 33.5 29.3 8.7 38.0 33.5 28.5 2.9 1.0 4.844**
거주지역 (df=3)
중소도시(시 지역) 464 4.1 17.0 30.4 36.9 11.6 48.5 30.4 21.1 2.7 1.0
읍・면(군)지역 64 0.0 26.6 32.8 29.7 10.9 40.6 32.8 26.6 2.8 1.0
19~29세 22 9.1 31.8 27.3 22.7 9.1 31.8 27.3 40.9 3.1 1.2
30대 219 6.4 26.5 32.0 28.3 6.8 35.2 32.0 32.9 3.0 1.0
4.265**
연령 40대 502 3.8 18.9 32.1 33.3 12.0 45.2 32.1 22.7 2.7 1.0 (df=4)
50대 198 5.6 18.7 32.8 33.3 9.6 42.9 32.8 24.2 2.8 1.0
60~74세 28 0.0 14.3 21.4 53.6 10.7 64.3 21.4 14.3 2.4 0.9
자녀 유무 자녀 있음 969 4.7 20.7 31.8 32.5 10.2 42.7 31.8 25.5 2.8 1.0 -
초중고 학부모 833 4.4 21.2 31.8 32.7 9.8 42.5 31.8 25.7 2.8 1.0 0.134
초중고 학부모 (df=1)
기타 136 6.6 17.6 31.6 31.6 12.5 44.1 31.6 24.3 2.7 1.1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3.7 24.1 30.7 32.6 8.9 41.5 30.7 27.8 2.8 1.0 0.986
학부모 기타 533 5.6 18.0 32.6 32.5 11.3 43.7 32.6 23.6 2.7 1.1 (df=1)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7.9 22.1 29.6 30.0 10.5 40.4 29.6 30.0 2.9 1.1 3.147
학부모 기타 702 3.6 20.2 32.6 33.5 10.1 43.6 32.6 23.8 2.7 1.0 (df=1)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4.3 18.6 35.1 31.1 10.9 42.0 35.1 22.9 2.7 1.0 0.459
학부모 기타 619 5.0 22.0 29.9 33.3 9.9 43.1 29.9 27.0 2.8 1.1 (df=1)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163 2.5 12.9 35.0 38.0 11.7 49.7 35.0 15.3 2.6 0.9 7.943**
학부모 기타 806 5.2 22.3 31.1 31.4 9.9 41.3 31.1 27.5 2.8 1.1 (df=1)
중졸 이하 3 0.0 100.0 0.0 0.0 0.0 0.0 0.0 100.0 4.0 0.0
고졸 132 7.6 12.9 34.8 34.1 10.6 44.7 34.8 20.5 2.7 1.1 1.646
학력 (df=3)
전문대/대졸 719 4.0 22.4 31.8 31.6 10.2 41.7 31.8 26.4 2.8 1.0
대학원졸 115 6.1 17.4 28.7 37.4 10.4 47.8 28.7 23.5 2.7 1.1
200만원 미만 17 5.9 11.8 29.4 29.4 23.5 52.9 29.4 17.6 2.5 1.2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226 4.9 17.7 33.2 34.1 10.2 44.2 33.2 22.6 2.7 1.0 1.248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415 4.6 23.4 31.6 32.0 8.4 40.5 31.6 28.0 2.8 1.0 (df=3)
600만원 이상 311 4.8 19.9 31.2 32.2 11.9 44.1 31.2 24.8 2.7 1.1
관리자 184 6.0 20.7 32.6 31.0 9.8 40.8 32.6 26.6 2.8 1.1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232 6.0 18.1 35.3 31.5 9.1 40.5 35.3 24.1 2.8 1.0
사무 종사자 211 2.4 20.4 31.8 36.5 9.0 45.5 31.8 22.7 2.7 1.0
서비스 종사자 45 2.2 24.4 33.3 26.7 13.3 40.0 33.3 26.7 2.8 1.0
판매 종사자 51 5.9 21.6 37.3 23.5 11.8 35.3 37.3 27.5 2.9 1.1
0.990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 0.0 50.0 0.0 0.0 50.0 50.0 0.0 50.0 2.5 2.1 (df=10)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51 3.9 25.5 15.7 41.2 13.7 54.9 15.7 29.4 2.6 1.1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31 12.9 25.8 25.8 29.0 6.5 35.5 25.8 38.7 3.1 1.2
단순노무 종사자 36 5.6 19.4 25.0 33.3 16.7 50.0 25.0 25.0 2.6 1.2
487

군인 6 0.0 66.7 16.7 16.7 0.0 16.7 16.7 66.7 3.5 0.8
기타 120 3.3 19.2 32.5 34.2 10.8 45.0 32.5 22.5 2.7 1.0
488

<표 53-2> 사교육 관련 생각: 필요하다


응답 비율
전혀 종합결과
구분 매우 그렇지 평균 표준 F
사례수 그렇다 그렇다 보통 이다 않다 그렇지 (5점) 편차
않다 그렇지않다 보통 그렇다
전체 969 4.1 31.1 32.0 25.2 7.6 32.8 32.0 35.2 3.0 1.0 -
남 498 4.2 30.3 31.5 25.1 8.8 33.9 31.5 34.5 3.0 1.0 0.822
성별 (df=1)
여 471 4.0 31.8 32.5 25.3 6.4 31.6 32.5 35.9 3.0 1.0
서울특별시 199 6.0 33.7 32.2 20.1 8.0 28.1 32.2 39.7 3.1 1.0
광역시, 특별자치시 242 3.7 33.9 33.9 20.7 7.9 28.5 33.9 37.6 3.0 1.0 1.823
거주지역 (df=3)
중소도시(시 지역) 464 3.9 28.4 31.3 28.9 7.5 36.4 31.3 32.3 2.9 1.0
읍・면(군)지역 64 1.6 31.3 29.7 31.3 6.3 37.5 29.7 32.8 2.9 1.0
19~29세 22 22.7 18.2 36.4 13.6 9.1 22.7 36.4 40.9 3.3 1.2
30대 219 4.1 30.6 37.4 23.3 4.6 27.9 37.4 34.7 3.1 0.9
3.242*
연령 40대 502 2.8 31.3 32.7 25.3 8.0 33.3 32.7 34.1 3.0 1.0 (df=4)
50대 198 6.1 34.8 24.2 25.8 9.1 34.8 24.2 40.9 3.0 1.1
60~74세 28 0.0 14.3 28.6 42.9 14.3 57.1 28.6 14.3 2.4 0.9
자녀유무 자녀 있음 969 4.1 31.1 32.0 25.2 7.6 32.8 32.0 35.2 3.0 1.0 -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4.0 31.7 31.1 25.3 7.9 33.3 31.1 35.7 3.0 1.0 0.104
학부모 기타 136 5.1 27.2 37.5 24.3 5.9 30.1 37.5 32.4 3.0 1.0 (df=1)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3.9 33.0 32.6 22.2 8.3 30.5 32.6 36.9 3.0 1.0 0.785
학부모 기타 533 4.3 29.5 31.5 27.6 7.1 34.7 31.5 33.8 3.0 1.0 (df=1)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4.9 33.0 32.2 22.1 7.9 30.0 32.2 37.8 3.0 1.0 1.285
학부모 기타 702 3.8 30.3 31.9 26.4 7.5 33.9 31.9 34.2 3.0 1.0 (df=1)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4.3 31.1 28.3 27.4 8.9 36.3 28.3 35.4 2.9 1.1 0.977
학부모 기타 619 4.0 31.0 34.1 23.9 6.9 30.9 34.1 35.1 3.0 1.0 (df=1)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163 3.1 29.4 29.4 29.4 8.6 38.0 29.4 32.5 2.9 1.0 1.862
학부모 기타 806 4.3 31.4 32.5 24.3 7.4 31.8 32.5 35.7 3.0 1.0 (df=1)
중졸 이하 3 0.0 100.0 0.0 0.0 0.0 0.0 0.0 100.0 4.0 0.0
고졸 132 4.5 34.1 37.1 18.9 5.3 24.2 37.1 38.6 3.1 1.0 2.413
학력 (df=3)
전문대/대졸 719 3.9 30.5 30.3 27.3 8.1 35.3 30.3 34.4 2.9 1.0
대학원졸 115 5.2 29.6 37.4 20.0 7.8 27.8 37.4 34.8 3.0 1.0
200만원 미만 17 5.9 5.9 41.2 35.3 11.8 47.1 41.2 11.8 2.6 1.0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226 4.0 32.7 30.5 25.7 7.1 32.7 30.5 36.7 3.0 1.0 1.077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415 4.1 28.4 34.2 26.7 6.5 33.3 34.2 32.5 3.0 1.0 (df=3)
600만원 이상 311 4.2 34.7 29.6 22.2 9.3 31.5 29.6 38.9 3.0 1.1
관리자 184 4.9 31.0 34.2 22.8 7.1 29.9 34.2 35.9 3.0 1.0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232 3.9 30.2 32.8 25.4 7.8 33.2 32.8 34.1 3.0 1.0
사무 종사자 211 3.8 26.1 35.5 29.9 4.7 34.6 35.5 29.9 2.9 0.9
서비스 종사자 45 0.0 51.1 17.8 17.8 13.3 31.1 17.8 51.1 3.1 1.1
판매 종사자 51 0.0 45.1 31.4 13.7 9.8 23.5 31.4 45.1 3.1 1.0
0.435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 0.0 0.0 50.0 50.0 0.0 50.0 50.0 0.0 2.5 0.7 (df=10)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51 7.8 25.5 29.4 27.5 9.8 37.3 29.4 33.3 2.9 1.1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31 6.5 29.0 29.0 29.0 6.5 35.5 29.0 35.5 3.0 1.1
단순노무 종사자 36 8.3 25.0 36.1 19.4 11.1 30.6 36.1 33.3 3.0 1.1
군인 6 0.0 50.0 50.0 0.0 0.0 0.0 50.0 50.0 3.5 0.5
기타 120 4.2 32.5 25.8 28.3 9.2 37.5 25.8 36.7 2.9 1.1
<표 53-3> 사교육 관련 생각: 종류는 부모가 결정한다
응답 비율
전혀 종합결과
구분 매우 그렇지 평균 표준 F
사례수 그렇다 그렇다 보통 이다 않다 그렇지 (5점) 편차
않다 그렇지않다 보통 그렇다
전체 969 5.2 31.7 31.7 25.8 5.7 31.5 31.7 36.8 3.0 1.0 -
남 498 4.0 34.7 29.5 25.1 6.6 31.7 29.5 38.8 3.0 1.0 0.019
성별 (df=1)
여 471 6.4 28.5 34.0 26.5 4.7 31.2 34.0 34.8 3.1 1.0
서울특별시 199 6.5 34.7 33.2 20.6 5.0 25.6 33.2 41.2 3.2 1.0
광역시, 특별자치시 242 5.0 34.3 30.6 25.2 5.0 30.2 30.6 39.3 3.1 1.0 1.893
거주지역 (df=3)
중소도시(시 지역) 464 5.0 28.9 32.1 27.4 6.7 34.1 32.1 33.8 3.0 1.0
읍・면(군)지역 64 3.1 32.8 28.1 32.8 3.1 35.9 28.1 35.9 3.0 1.0
19~29세 22 18.2 27.3 22.7 27.3 4.5 31.8 22.7 45.5 3.3 1.2
30대 219 4.6 28.3 35.2 27.9 4.1 32.0 35.2 32.9 3.0 1.0
1.315
연령 40대 502 5.0 30.3 31.7 26.5 6.6 33.1 31.7 35.3 3.0 1.0 (df=4)
50대 198 5.1 40.9 26.3 21.7 6.1 27.8 26.3 46.0 3.2 1.0
60~74세 28 3.6 21.4 50.0 25.0 0.0 25.0 50.0 25.0 3.0 0.8
자녀 유무 자녀 있음 969 5.2 31.7 31.7 25.8 5.7 31.5 31.7 36.8 3.0 1.0 -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4.9 33.1 31.2 25.0 5.8 30.7 31.2 38.1 3.1 1.0 1.571
학부모 기타 136 6.6 22.8 34.6 30.9 5.1 36.0 34.6 29.4 2.9 1.0 (df=1)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6.2 33.5 29.4 26.1 4.8 31.0 29.4 39.7 3.1 1.0 2.165
학부모 기타 533 4.3 30.2 33.6 25.5 6.4 31.9 33.6 34.5 3.0 1.0 (df=1)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5.2 33.0 34.5 22.5 4.9 27.3 34.5 38.2 3.1 1.0 1.493
학부모 기타 702 5.1 31.2 30.6 27.1 6.0 33.0 30.6 36.3 3.0 1.0 (df=1)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3.7 33.4 32.0 24.0 6.9 30.9 32.0 37.1 3.0 1.0 0.159
학부모 기타 619 6.0 30.7 31.5 26.8 5.0 31.8 31.5 36.7 3.1 1.0 (df=1)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163 4.3 36.2 30.1 22.1 7.4 29.4 30.1 40.5 3.1 1.0 0.190
학부모 기타 806 5.3 30.8 32.0 26.6 5.3 31.9 32.0 36.1 3.0 1.0 (df=1)
중졸 이하 3 0.0 66.7 33.3 0.0 0.0 0.0 33.3 66.7 3.7 0.6
고졸 132 6.8 27.3 31.1 30.3 4.5 34.8 31.1 34.1 3.0 1.0 2.216
학력 (df=3)
전문대/대졸 719 4.3 31.7 32.3 25.0 6.7 31.7 32.3 36.0 3.0 1.0
대학원졸 115 8.7 35.7 28.7 26.1 0.9 27.0 28.7 44.3 3.3 1.0
200만원 미만 17 0.0 5.9 41.2 41.2 11.8 52.9 41.2 5.9 2.4 0.8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226 4.4 26.5 33.6 28.3 7.1 35.4 33.6 31.0 2.9 1.0 4.448**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415 4.3 32.3 33.0 26.3 4.1 30.4 33.0 36.6 3.1 1.0 (df=3)
600만원 이상 311 7.1 36.0 28.0 22.5 6.4 28.9 28.0 43.1 3.1 1.1
관리자 184 7.6 36.4 27.7 23.9 4.3 28.3 27.7 44.0 3.2 1.0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232 4.7 30.6 31.0 29.3 4.3 33.6 31.0 35.3 3.0 1.0
사무 종사자 211 3.8 32.7 32.2 26.5 4.7 31.3 32.2 36.5 3.0 1.0
서비스 종사자 45 2.2 28.9 37.8 17.8 13.3 31.1 37.8 31.1 2.9 1.0
판매 종사자 51 7.8 29.4 37.3 19.6 5.9 25.5 37.3 37.3 3.1 1.0
0.854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 0.0 0.0 50.0 50.0 0.0 50.0 50.0 0.0 2.5 0.7 (df=10)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51 5.9 25.5 25.5 37.3 5.9 43.1 25.5 31.4 2.9 1.1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31 3.2 32.3 38.7 16.1 9.7 25.8 38.7 35.5 3.0 1.0
단순노무 종사자 36 5.6 25.0 33.3 27.8 8.3 36.1 33.3 30.6 2.9 1.1
군인 6 0.0 50.0 33.3 16.7 0.0 16.7 33.3 50.0 3.3 0.8
489

기타 120 5.0 30.8 33.3 23.3 7.5 30.8 33.3 35.8 3.0 1.0
490

<표 53-4> 사교육 관련 생각: 공부에 도움 안 되는 취미활동은 말린다


응답 비율
전혀 종합결과
구분 매우 그렇지 평균 표준 F
사례수 그렇다 그렇다 보통 이다 않다 그렇지 (5점) 편차
않다 그렇지않다 보통 그렇다
전체 969 2.0 11.4 23.1 43.1 20.4 63.6 23.1 13.3 2.3 1.0 -
남 498 1.4 11.6 22.7 45.0 19.3 64.3 22.7 13.1 2.3 1.0 0.013
성별 (df=1)
여 471 2.5 11.0 23.6 41.2 21.7 62.8 23.6 13.6 2.3 1.0
서울특별시 199 2.5 18.6 26.6 31.7 20.6 52.3 26.6 21.1 2.5 1.1
광역시, 특별자치시 242 2.5 9.9 29.8 40.1 17.8 57.9 29.8 12.4 2.4 1.0 5.801***
거주지역 (df=3)
중소도시(시 지역) 464 1.7 10.1 18.3 48.1 21.8 69.8 18.3 11.9 2.2 1.0
읍・면(군)지역 64 0.0 3.1 21.9 54.7 20.3 75.0 21.9 3.1 2.1 0.7
19~29세 22 9.1 22.7 13.6 27.3 27.3 54.5 13.6 31.8 2.6 1.4
30대 219 2.7 13.2 24.2 38.8 21.0 59.8 24.2 16.0 2.4 1.0
1.505
연령 40대 502 1.4 9.2 23.9 44.4 21.1 65.5 23.9 10.6 2.3 0.9 (df=4)
50대 198 2.0 13.1 22.2 46.0 16.7 62.6 22.2 15.2 2.4 1.0
60~74세 28 0.0 14.3 14.3 46.4 25.0 71.4 14.3 14.3 2.2 1.0
자녀 유무 자녀 있음 969 2.0 11.4 23.1 43.1 20.4 63.6 23.1 13.3 2.3 1.0 -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1.8 11.0 23.3 43.1 20.8 63.9 23.3 12.8 2.3 1.0 0.968
학부모 기타 136 2.9 13.2 22.1 43.4 18.4 61.8 22.1 16.2 2.4 1.0 (df=1)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2.1 11.0 23.4 41.1 22.5 63.5 23.4 13.1 2.3 1.0 0.375
학부모 기타 533 1.9 11.6 22.9 44.8 18.8 63.6 22.9 13.5 2.3 1.0 (df=1)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2.6 12.7 22.8 41.6 20.2 61.8 22.8 15.4 2.4 1.0 0.835
학부모 기타 702 1.7 10.8 23.2 43.7 20.5 64.2 23.2 12.5 2.3 1.0 (df=1)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0.9 12.0 22.3 46.3 18.6 64.9 22.3 12.9 2.3 0.9 0.055
학부모 기타 619 2.6 11.0 23.6 41.4 21.5 62.8 23.6 13.6 2.3 1.0 (df=1)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163 1.2 6.7 19.0 52.1 20.9 73.0 19.0 8.0 2.2 0.9 5.154*
학부모 기타 806 2.1 12.3 23.9 41.3 20.3 61.7 23.9 14.4 2.3 1.0 (df=1)
중졸 이하 3 33.3 33.3 33.3 0.0 0.0 0.0 33.3 66.7 4.0 1.0
고졸 132 3.0 13.6 22.7 43.9 16.7 60.6 22.7 16.7 2.4 1.0 4.105**
학력 (df=3)
전문대/대졸 719 1.7 10.8 21.8 44.5 21.1 65.6 21.8 12.5 2.3 1.0
대학원졸 115 1.7 11.3 31.3 34.8 20.9 55.7 31.3 13.0 2.4 1.0
200만원 미만 17 0.0 11.8 11.8 41.2 35.3 76.5 11.8 11.8 2.0 1.0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226 1.3 10.6 23.9 43.4 20.8 64.2 23.9 11.9 2.3 1.0 0.768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415 1.2 10.6 24.8 45.3 18.1 63.4 24.8 11.8 2.3 0.9 (df=3)
600만원 이상 311 3.5 12.9 20.9 40.2 22.5 62.7 20.9 16.4 2.3 1.1
관리자 184 2.2 13.0 21.2 46.7 16.8 63.6 21.2 15.2 2.4 1.0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232 2.2 13.4 24.1 37.9 22.4 60.3 24.1 15.5 2.3 1.0
사무 종사자 211 1.4 10.9 26.1 44.5 17.1 61.6 26.1 12.3 2.4 0.9
서비스 종사자 45 4.4 6.7 17.8 48.9 22.2 71.1 17.8 11.1 2.2 1.0
판매 종사자 51 5.9 11.8 27.5 31.4 23.5 54.9 27.5 17.6 2.5 1.2
0.958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 0.0 0.0 100.0 0.0 0.0 0.0 100.0 0.0 3.0 0.0 (df=10)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51 0.0 7.8 23.5 52.9 15.7 68.6 23.5 7.8 2.2 0.8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31 3.2 12.9 22.6 38.7 22.6 61.3 22.6 16.1 2.4 1.1
단순노무 종사자 36 2.8 16.7 16.7 27.8 36.1 63.9 16.7 19.4 2.2 1.2
군인 6 0.0 16.7 16.7 33.3 33.3 66.7 16.7 16.7 2.2 1.2
기타 120 0.0 6.7 20.0 50.8 22.5 73.3 20.0 6.7 2.1 0.8
<표 53-5> 사교육 관련 생각: 공부 안 하면 불안하다
응답 비율
전혀 종합결과
구분 매우 그렇지 평균 표준 F
사례수 그렇다 그렇다 보통 이다 않다 그렇지 (5점) 편차
않다 그렇지않다 보통 그렇다
전체 969 7.8 35.4 33.2 17.9 5.7 23.5 33.2 43.2 3.2 1.0 -
남 498 7.4 33.7 32.1 20.9 5.8 26.7 32.1 41.2 3.2 1.0 3.382
성별 (df=1)
여 471 8.3 37.2 34.4 14.6 5.5 20.2 34.4 45.4 3.3 1.0
서울특별시 199 9.5 37.7 30.2 15.6 7.0 22.6 30.2 47.2 3.3 1.1
광역시, 특별자치시 242 8.7 30.6 39.7 16.9 4.1 21.1 39.7 39.3 3.2 1.0 0.396
거주지역 (df=3)
중소도시(시 지역) 464 7.1 37.1 31.0 18.8 6.0 24.8 31.0 44.2 3.2 1.0
읍・면(군)지역 64 4.7 34.4 34.4 21.9 4.7 26.6 34.4 39.1 3.1 1.0
19~29세 22 0.0 45.5 13.6 36.4 4.5 40.9 13.6 45.5 3.0 1.0
30대 219 7.8 28.8 35.2 22.8 5.5 28.3 35.2 36.5 3.1 1.0
1.328
연령 40대 502 7.6 36.7 34.1 16.1 5.6 21.7 34.1 44.2 3.2 1.0 (df=4)
50대 198 9.6 38.4 30.8 14.1 7.1 21.2 30.8 48.0 3.3 1.1
60~74세 28 7.1 35.7 35.7 21.4 0.0 21.4 35.7 42.9 3.3 0.9
자녀 유무 자녀 있음 969 7.8 35.4 33.2 17.9 5.7 23.5 33.2 43.2 3.2 1.0 -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8.4 36.5 33.7 16.4 4.9 21.4 33.7 44.9 3.3 1.0 15.460***
학부모 기타 136 4.4 28.7 30.1 26.5 10.3 36.8 30.1 33.1 2.9 1.1 (df=1)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7.8 31.7 36.2 19.5 4.8 24.3 36.2 39.4 3.2 1.0 1.091
학부모 기타 533 7.9 38.5 30.8 16.5 6.4 22.9 30.8 46.3 3.2 1.0 (df=1)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11.2 43.8 26.6 13.1 5.2 18.4 26.6 55.1 3.4 1.0 15.799***
학부모 기타 702 6.6 32.2 35.8 19.7 5.8 25.5 35.8 38.7 3.1 1.0 (df=1)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8.9 39.1 32.3 14.0 5.7 19.7 32.3 48.0 3.3 1.0 4.888*
학부모 기타 619 7.3 33.3 33.8 20.0 5.7 25.7 33.8 40.5 3.2 1.0 (df=1)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163 6.7 42.3 31.9 11.7 7.4 19.0 31.9 49.1 3.3 1.0 1.094
학부모 기타 806 8.1 34.0 33.5 19.1 5.3 24.4 33.5 42.1 3.2 1.0 (df=1)
중졸 이하 3 33.3 66.7 0.0 0.0 0.0 0.0 0.0 100.0 4.3 0.6
고졸 132 8.3 33.3 33.3 19.7 5.3 25.0 33.3 41.7 3.2 1.0 1.388
학력 (df=3)
전문대/대졸 719 7.4 35.6 33.7 17.2 6.1 23.4 33.7 43.0 3.2 1.0
대학원졸 115 9.6 35.7 31.3 20.0 3.5 23.5 31.3 45.2 3.3 1.0
200만원 미만 17 0.0 23.5 35.3 23.5 17.6 41.2 35.3 23.5 2.6 1.1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226 4.9 35.0 36.3 19.0 4.9 23.9 36.3 39.8 3.2 1.0 2.500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415 7.7 35.4 33.7 18.1 5.1 23.1 33.7 43.1 3.2 1.0 (df=3)
600만원 이상 311 10.6 36.3 30.2 16.4 6.4 22.8 30.2 46.9 3.3 1.1
관리자 184 8.7 40.2 28.8 17.4 4.9 22.3 28.8 48.9 3.3 1.0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232 9.9 26.7 38.4 17.2 7.8 25.0 38.4 36.6 3.1 1.1
사무 종사자 211 5.2 35.5 37.9 18.0 3.3 21.3 37.9 40.8 3.2 0.9
서비스 종사자 45 4.4 33.3 22.2 31.1 8.9 40.0 22.2 37.8 2.9 1.1
판매 종사자 51 11.8 39.2 25.5 17.6 5.9 23.5 25.5 51.0 3.3 1.1
1.477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 0.0 50.0 0.0 50.0 0.0 50.0 0.0 50.0 3.0 1.4 (df=10)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51 3.9 41.2 31.4 19.6 3.9 23.5 31.4 45.1 3.2 0.9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31 3.2 41.9 19.4 25.8 9.7 35.5 19.4 45.2 3.0 1.1
단순노무 종사자 36 13.9 38.9 25.0 16.7 5.6 22.2 25.0 52.8 3.4 1.1
군인 6 33.3 50.0 16.7 0.0 0.0 0.0 16.7 83.3 4.2 0.8
491

기타 120 6.7 37.5 37.5 12.5 5.8 18.3 37.5 44.2 3.3 1.0
492

<표 53-6> 사교육 관련 생각: 학원이나 과외를 하면 마음이 편하다


응답 비율
전혀 종합결과
구분 매우 그렇지 평균 표준 F
사례수 그렇다 그렇다 보통 이다 않다 그렇지 (5점) 편차
않다 그렇지않다 보통 그렇다
전체 969 5.0 31.6 41.5 17.5 4.4 22.0 41.5 36.5 3.2 0.9 -
남 498 5.0 28.7 40.4 20.1 5.8 25.9 40.4 33.7 3.1 1.0 7.891**
성별 (df=1)
여 471 4.9 34.6 42.7 14.9 3.0 17.8 42.7 39.5 3.2 0.9
서울특별시 199 6.5 39.7 36.7 13.1 4.0 17.1 36.7 46.2 3.3 0.9
광역시, 특별자치시 242 4.5 31.4 46.3 13.6 4.1 17.8 46.3 36.0 3.2 0.9 3.601*
거주지역 (df=3)
중소도시(시 지역) 464 4.3 29.1 40.7 21.3 4.5 25.9 40.7 33.4 3.1 0.9
읍・면(군)지역 64 6.3 25.0 43.8 18.8 6.3 25.0 43.8 31.3 3.1 1.0
19~29세 22 4.5 27.3 50.0 13.6 4.5 18.2 50.0 31.8 3.1 0.9
30대 219 5.0 28.3 39.7 23.3 3.7 26.9 39.7 33.3 3.1 0.9
2.613*
연령 40대 502 4.6 30.7 43.0 16.7 5.0 21.7 43.0 35.3 3.1 0.9 (df=4)
50대 198 6.6 38.4 39.4 11.6 4.0 15.7 39.4 44.9 3.3 0.9
60~74세 28 0.0 28.6 35.7 32.1 3.6 35.7 35.7 28.6 2.9 0.9
자녀 유무 자녀 있음 969 5.0 31.6 41.5 17.5 4.4 22.0 41.5 36.5 3.2 0.9 -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5.3 33.0 41.9 15.6 4.2 19.8 41.9 38.3 3.2 0.9 14.425***
학부모 기타 136 2.9 22.8 39.0 29.4 5.9 35.3 39.0 25.7 2.9 0.9 (df=1)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5.0 27.5 46.8 16.1 4.6 20.6 46.8 32.6 3.1 0.9 0.674
학부모 기타 533 4.9 34.9 37.1 18.8 4.3 23.1 37.1 39.8 3.2 0.9 (df=1)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7.9 32.6 40.4 14.6 4.5 19.1 40.4 40.4 3.2 1.0 4.076*
학부모 기타 702 3.8 31.2 41.9 18.7 4.4 23.1 41.9 35.0 3.1 0.9 (df=1)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5.4 41.1 34.9 14.9 3.7 18.6 34.9 46.6 3.3 0.9 14.098***
학부모 기타 619 4.7 26.2 45.2 19.1 4.8 23.9 45.2 30.9 3.1 0.9 (df=1)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163 3.7 42.3 32.5 18.4 3.1 21.5 32.5 46.0 3.3 0.9 2.362
학부모 기타 806 5.2 29.4 43.3 17.4 4.7 22.1 43.3 34.6 3.1 0.9 (df=1)
중졸 이하 3 33.3 33.3 33.3 0.0 0.0 0.0 33.3 66.7 4.0 1.0
고졸 132 6.1 28.0 40.9 19.7 5.3 25.0 40.9 34.1 3.1 1.0 1.004
학력 (df=3)
전문대/대졸 719 4.5 32.1 42.3 16.8 4.3 21.1 42.3 36.6 3.2 0.9
대학원졸 115 6.1 32.2 37.4 20.0 4.3 24.3 37.4 38.3 3.2 1.0
200만원 미만 17 0.0 17.6 58.8 17.6 5.9 23.5 58.8 17.6 2.9 0.8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226 3.5 28.3 41.2 21.7 5.3 27.0 41.2 31.9 3.0 0.9 2.728*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415 4.8 30.8 43.4 17.6 3.4 21.0 43.4 35.7 3.2 0.9 (df=3)
600만원 이상 311 6.4 35.7 38.3 14.5 5.1 19.6 38.3 42.1 3.2 1.0
관리자 184 4.3 37.0 37.5 15.2 6.0 21.2 37.5 41.3 3.2 1.0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232 5.6 31.0 40.9 18.5 3.9 22.4 40.9 36.6 3.2 0.9
사무 종사자 211 3.3 31.3 42.7 18.5 4.3 22.7 42.7 34.6 3.1 0.9
서비스 종사자 45 4.4 24.4 40.0 24.4 6.7 31.1 40.0 28.9 3.0 1.0
판매 종사자 51 5.9 39.2 43.1 5.9 5.9 11.8 43.1 45.1 3.3 0.9
1.098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 0.0 0.0 100.0 0.0 0.0 0.0 100.0 0.0 3.0 0.0 (df=10)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51 2.0 31.4 47.1 17.6 2.0 19.6 47.1 33.3 3.1 0.8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31 9.7 29.0 32.3 29.0 0.0 29.0 32.3 38.7 3.2 1.0
단순노무 종사자 36 11.1 13.9 44.4 25.0 5.6 30.6 44.4 25.0 3.0 1.0
군인 6 33.3 33.3 33.3 0.0 0.0 0.0 33.3 66.7 4.0 0.9
기타 120 4.2 30.8 45.0 15.8 4.2 20.0 45.0 35.0 3.2 0.9
<표 54> 교육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칠 미래 사회 변화
응답 비율
저출산 지능 장기 다인종 통일
구분
사례수 고령화로 정보 적인 저성장 다문화로의 글로벌 경쟁 시대/ 사회 양극화 기타 계 
인한 학령 확대 남북
인구 감소 사회의 도래 추세 급속한 진전 관계
전체 4,000 46.7 9.5 10.3 7.7 13.5 3.4 8.9 0.1 100.0 -
남 2,025 46.0 10.5 10.9 7.3 13.2 3.9 8.2 0.1 100.0 13.463
성별 (d f= 8 )
여 1,975 47.4 8.5 9.7 8.2 13.7 2.9 9.6 0.0 100.0
서울특별시 776 39.4 10.2 11.6 8.1 16.6 3.7 10.3 0.0 100.0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47.3 8.7 11.1 7.9 13.5 3.7 7.8 0.0 100.0 42.995*
거주지역 (d f= 2 4 )
중소도시(시 지역) 1,877 49.2 10.1 9.4 7.7 12.0 2.8 8.6 0.1 100.0
읍・면(군)지역 268 48.1 6.3 9.3 6.0 13.8 5.6 10.8 0.0 100.0
19~29세 752 43.2 11.6 11.8 9.3 11.3 4.4 8.2 0.1 100.0
30대 722 38.2 10.2 14.1 10.8 13.2 4.3 9.1 0.0 100.0
94.400***
연령 40대 845 48.9 10.7 8.8 7.0 11.8 3.3 9.6 0.0 100.0 (d f= 3 2 )
50대 870 49.5 8.0 8.5 6.8 15.5 2.8 8.7 0.1 100.0
60~74세 811 52.3 7.3 9.0 5.2 15.2 2.5 8.6 0.0 100.0
자녀 자녀 있음 2,459 47.7 8.9 10.2 7.1 14.5 2.8 8.7 0.0 100.0 21.126**
유무 자녀 없음 1,541 45.2 10.5 10.4 8.6 11.7 4.3 9.1 0.1 100.0 (d f= 8 )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44.2 10.8 12.6 7.7 13.4 2.8 8.5 0.0 100.0 10.709
학부모 기타 3,167 47.4 9.2 9.7 7.7 13.5 3.6 9.0 0.1 100.0 (d f= 8 )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39.9 11.9 13.1 9.4 14.0 2.5 9.2 0.0 100.0 14.906
학부모 기타 3,564 47.6 9.2 10.0 7.5 13.4 3.5 8.8 0.1 100.0 (d f= 8 )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41.6 10.9 13.1 7.1 14.2 2.6 10.5 0.0 100.0 6.122
학부모 기타 3,733 47.1 9.4 10.1 7.7 13.4 3.5 8.8 0.1 100.0 (d f= 8 )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48.0 9.4 12.0 7.1 13.4 2.3 7.7 0.0 100.0 3.541
학부모 기타 3,650 46.6 9.5 10.1 7.8 13.5 3.5 9.0 0.1 100.0 (d f= 8 )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52.1 8.7 8.9 6.6 13.6 1.2 8.7 0.2 100.0 21.781**
학부모 기타 3,484 45.9 9.6 10.5 7.9 13.4 3.7 8.9 0.0 100.0 (d f= 8 )
중졸 이하 88 48.9 6.8 9.1 11.4 11.4 2.3 10.2 0.0 100.0
고졸 818 48.2 8.3 9.7 7.9 14.2 3.9 7.8 0.0 100.0 15.810
학력 (d f= 2 4 )
전문대/대졸 2,724 46.2 9.7 10.8 7.3 13.4 3.2 9.3 0.1 100.0
대학원졸 370 46.8 11.4 8.1 9.5 12.7 3.8 7.8 0.0 100.0
200만원 미만 358 49.4 10.1 8.4 5.9 11.7 3.9 10.6 0.0 100.0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47.8 9.0 11.3 7.7 12.2 3.6 8.4 0.0 100.0 38.049*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44.7 8.0 11.4 7.9 14.9 3.9 9.1 0.1 100.0 (d f= 2 4 )
600만원 이상 991 47.0 12.0 8.3 8.1 13.7 2.3 8.5 0.1 100.0
관리자 536 47.2 9.9 11.4 8.4 13.1 3.0 6.9 0.2 100.0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42.1 13.6 10.2 9.1 13.9 3.8 7.4 0.0 100.0
사무 종사자 676 42.9 10.7 12.0 8.4 13.0 3.0 9.9 0.1 100.0
서비스 종사자 185 51.9 7.0 8.1 9.2 10.3 4.9 8.6 0.0 100.0
판매 종사자 226 48.7 5.8 11.9 8.4 10.6 5.8 8.8 0.0 100.0
121.832**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47.8 4.3 8.7 4.3 17.4 0.0 17.4 0.0 100.0 (d f= 8 0 )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201 42.3 7.0 12.9 8.5 14.9 4.0 10.4 0.0 100.0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7 37.4 10.3 15.9 7.5 13.1 4.7 11.2 0.0 100.0
단순노무 종사자 182 48.9 9.9 4.4 7.7 14.3 4.4 10.4 0.0 100.0
493

군인 23 34.8 8.7 30.4 4.3 13.0 4.3 4.3 0.0 100.0


기타 1,054 52.8 7.2 8.3 5.4 14.3 2.5 9.5 0.0 100.0
494

<표 55-1> 미래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중요한 과제(1번)


응답 비율
온라인- 학습자 관리
학습자 맞춤형 단위학교 진학 진급 시스템 (학습
오프라인 학습 관리,
구분
사례수
교육을 위한 교육과정 내용량
교육과정 편성 제도의 탄력적 병행 및 학교
생활지도,
계 
유연한 교육체제 축소 자율성 확대 운영 밖 학습경험 건강관리,
구축 인정 진로지도 등)
구축 및 운영
전체 4,000 45.8 12.6 14.3 11.6 10.2 5.6 100.0 -
남 2,025 46.3 12.9 14.7 11.7 9.7 4.7 100.0 7.933
성별 (d f= 5 )
여 1,975 45.3 12.3 13.8 11.5 10.7 6.5 100.0
서울특별시 776 45.6 13.9 13.3 12.0 9.4 5.8 100.0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43.4 14.3 16.9 11.2 9.5 4.8 100.0 21.124
거주지역 (d f= 1 5 )
중소도시(시 지역) 1,877 46.8 11.1 13.4 11.8 10.9 6.0 100.0
읍・면(군)지역 268 48.9 12.7 12.3 10.1 10.4 5.6 100.0
19~29세 752 39.0 15.6 16.5 13.3 10.0 5.7 100.0
30대 722 42.2 13.7 17.0 14.3 7.9 4.8 100.0
79.590***
연령 40대 845 46.6 12.4 14.6 10.1 10.8 5.6 100.0 (d f= 2 0 )
50대 870 50.9 9.2 12.4 9.7 9.7 8.2 100.0
60~74세 811 48.8 12.7 11.3 11.2 12.3 3.6 100.0
자녀 자녀 있음 2,459 47.1 12.4 13.0 11.4 10.6 5.4 100.0 11.371*
유무 자녀 없음 1,541 43.6 12.9 16.2 11.9 9.5 5.9 100.0 (d f= 5 )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45.9 13.8 13.2 11.2 9.6 6.4 100.0 3.529
학부모 기타 3,167 45.8 12.3 14.5 11.7 10.3 5.4 100.0 (d f= 5 )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43.8 14.2 15.4 11.9 8.9 5.7 100.0 2.652
학부모 기타 3,564 46.0 12.4 14.1 11.5 10.3 5.6 100.0 (d f= 5 )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42.7 16.1 16.5 9.7 8.6 6.4 100.0 6.179
학부모 기타 3,733 46.0 12.3 14.1 11.7 10.3 5.6 100.0 (d f= 5 )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45.4 14.3 10.3 11.7 10.3 8.0 100.0 8.963
학부모 기타 3,650 45.8 12.4 14.6 11.6 10.2 5.4 100.0 (d f= 5 )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49.8 10.1 11.4 9.7 10.9 8.1 100.0 17.137**
학부모 기타 3,484 45.2 13.0 14.7 11.9 10.1 5.3 100.0 (d f= 5 )
중졸 이하 88 46.6 12.5 9.1 18.2 9.1 4.5 100.0
고졸 818 42.9 12.6 15.3 12.2 12.3 4.6 100.0 22.678
학력 (d f= 1 5 )
전문대/대졸 2,724 45.8 13.0 14.2 11.5 9.8 5.8 100.0
대학원졸 370 51.9 9.7 13.8 9.5 8.4 6.8 100.0
200만원 미만 358 53.6 10.6 10.3 8.7 14.0 2.8 100.0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43.8 13.1 14.7 12.6 9.3 6.5 100.0 34.200**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45.4 12.3 13.9 12.7 10.1 5.7 100.0 (d f= 1 5 )
600만원 이상 991 46.1 13.1 15.5 9.8 10.1 5.3 100.0
관리자 536 42.2 13.6 16.8 11.0 11.6 4.9 100.0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47.5 13.0 14.7 10.5 9.8 4.4 100.0
사무 종사자 676 44.2 13.5 14.8 12.9 8.9 5.8 100.0
서비스 종사자 185 47.0 9.2 11.9 15.1 9.2 7.6 100.0
판매 종사자 226 43.8 14.2 15.0 13.7 8.4 4.9 100.0
54.856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43.5 8.7 17.4 17.4 8.7 4.3 100.0 (d f= 5 0 )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201 39.8 12.4 13.4 14.9 11.9 7.5 100.0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7 39.3 15.0 18.7 15.0 8.4 3.7 100.0
단순노무 종사자 182 44.0 13.2 13.7 14.3 8.8 6.0 100.0
군인 23 60.9 4.3 21.7 4.3 4.3 4.3 100.0
기타 1,054 49.3 11.5 12.0 9.3 11.4 6.5 100.0
<표 55-2> 미래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중요한 과제(2번)
응답 비율
학습자 관리
온라인- 시스템 (학습 교과 교사,
학습
단위학교 진학 진급 오프라인 학습 관리,
구분
사례수 교육과정 교육과정 편성 제도의 탄력적 병행 및 학교 생활지도, 컨설턴트, 계 
내용량 축소 자율성 확대 운영 밖 학습경험 건강관리, 특별전문강사
등 교원
인정 진로지도 등) 다양화
구축 및 운영
전체 4,000 3.8 5.3 11.8 20.5 37.7 21.0 100.0 -
남 2,025 3.6 5.8 12.4 21.0 37.9 19.4 100.0 9.419
성별 (d f= 5 )
여 1,975 4.1 4.8 11.1 19.9 37.6 22.6 100.0
서울특별시 776 4.5 4.8 11.3 19.3 36.7 23.3 100.0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3.2 6.5 14.0 20.3 37.3 18.7 100.0 19.643
거주지역 (d f= 1 5 )
중소도시(시 지역) 1,877 3.9 4.7 11.0 20.9 38.3 21.3 100.0
읍・면(군)지역 268 3.4 5.6 9.3 21.6 38.8 21.3 100.0
19~29세 752 3.3 4.8 13.2 21.1 34.6 23.0 100.0
30대 722 3.7 5.7 14.7 22.7 35.3 17.9 100.0
45.849**
연령 40대 845 4.7 5.4 12.4 20.9 36.0 20.5 100.0 (d f= 2 0 )
50대 870 4.4 5.5 9.4 19.1 38.0 23.6 100.0
60~74세 811 2.7 4.9 9.6 18.9 44.3 19.6 100.0
자녀 자녀 있음 2,459 4.2 5.2 10.9 19.9 39.4 20.4 100.0 12.700*
유무 자녀 없음 1,541 3.2 5.5 13.0 21.3 35.1 21.9 100.0 (d f= 5 )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5.8 5.5 13.0 22.7 33.6 19.4 100.0 20.509**
학부모 기타 3,167 3.3 5.2 11.4 19.9 38.8 21.4 100.0 (d f= 5 )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5.3 5.7 14.0 21.8 32.8 20.4 100.0 8.724
학부모 기타 3,564 3.6 5.2 11.5 20.3 38.3 21.0 100.0 (d f= 5 )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6.4 4.5 10.5 27.3 32.2 19.1 100.0 15.053*
학부모 기타 3,733 3.6 5.3 11.8 20.0 38.1 21.1 100.0 (d f= 5 )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5.1 5.4 12.6 23.1 34.6 19.1 100.0 5.016
학부모 기타 3,650 3.7 5.3 11.7 20.2 38.0 21.2 100.0 (d f= 5 )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5.2 5.6 9.3 20.3 36.6 22.9 100.0 7.560
학부모 기타 3,484 3.6 5.2 12.1 20.5 37.9 20.7 100.0 (d f= 5 )
중졸 이하 88 3.4 8.0 10.2 26.1 33.0 19.3 100.0
고졸 818 3.4 4.9 10.8 18.9 43.3 18.7 100.0 28.548*
학력 (d f= 1 5 )
전문대/대졸 2,724 4.0 4.8 11.9 20.7 37.0 21.6 100.0
대학원졸 370 3.2 8.6 13.0 21.1 32.2 21.9 100.0
200만원 미만 358 5.0 6.7 14.0 18.7 36.6 19.0 100.0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3.1 4.7 12.2 19.9 38.0 22.0 100.0 14.584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4.3 5.0 11.7 21.6 37.6 19.9 100.0 (d f= 1 5 )
600만원 이상 991 3.5 6.0 10.5 20.4 37.9 21.7 100.0
관리자 536 3.5 5.6 11.9 23.3 35.6 20.0 100.0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5.1 6.4 11.9 18.9 36.6 21.1 100.0
사무 종사자 676 4.4 5.5 12.1 20.6 40.2 17.2 100.0
서비스 종사자 185 4.3 4.9 9.7 21.6 37.3 22.2 100.0
판매 종사자 226 3.5 2.2 11.5 22.1 43.8 16.8 100.0
67.014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0.0 13.0 8.7 30.4 30.4 17.4 100.0 (d f= 5 0 )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201 2.0 5.5 9.5 25.4 37.3 20.4 100.0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7 2.8 6.5 8.4 28.0 35.5 18.7 100.0
단순노무 종사자 182 5.5 4.9 16.5 19.2 32.4 21.4 100.0
495

군인 23 8.7 8.7 8.7 17.4 43.5 13.0 100.0


기타 1,054 2.7 4.6 11.8 17.9 38.0 25.0 100.0
496

<표 56-1> 미래 학교에서 더 강조될 역할과 기능: 초등학교


응답 비율
자기
주도 공동체 역량 아동·
구분 지식의 전달 및 협동· SW 교육 및 미래 진로 및 학생 
사례수 및 학습 학습 등 문제 협업 역량 코딩 융합 교육 직업에 대한 들의 보육 기타 계
해결 역량 교육 탐색 및 교육
교육 교육 혹은 돌봄
전체 4,000 8.5 21.8 22.7 9.4 6.9 4.1 25.0 1.7 100.0 -
남 2,025 9.4 21.5 24.2 10.1 6.7 3.9 22.6 1.7 100.0 23.019**
성별 (d f= 9 )
여 1,975 7.4 22.1 21.2 8.8 7.0 4.4 27.5 1.6 100.0
서울특별시 776 7.1 21.4 24.5 9.9 7.6 2.8 24.2 2.4 100.0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9.9 20.5 23.4 11.1 7.8 4.7 21.3 1.3 100.0 50.167**
거주지역 (d f= 2 7 )
중소도시(시 지역) 1,877 8.3 21.9 21.6 8.7 6.1 4.4 27.3 1.7 100.0
읍・면(군)지역 268 7.8 27.6 22.4 6.3 6.3 3.0 26.1 0.4 100.0
19~29세 752 8.2 17.4 21.1 13.3 8.0 8.0 21.8 2.1 100.0
30대 722 7.8 19.9 24.2 10.7 7.5 4.8 23.7 1.4 100.0
132.292***
연령 40대 845 8.3 25.2 22.8 8.8 8.0 3.1 22.4 1.4 100.0 (d f= 3 6 )
50대 870 8.9 24.7 25.3 7.2 5.4 2.5 24.5 1.5 100.0
60~74세 811 9.0 20.8 19.9 7.8 5.5 2.6 32.6 1.8 100.0
자녀 자녀 있음 2,459 8.2 23.6 22.6 8.4 6.5 3.1 26.2 1.5 100.0 50.471***
유무 자녀 없음 1,541 8.9 18.9 22.9 11.0 7.5 5.8 23.2 1.9 100.0 (d f= 9 )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7.4 26.4 22.3 9.4 8.2 3.6 21.7 1.0 100.0 23.175**
학부모 기타 3,167 8.7 20.6 22.8 9.4 6.5 4.2 25.9 1.8 100.0 (d f= 9 )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6.9 26.6 21.1 9.6 9.4 4.4 20.9 1.1 100.0 16.508
학부모 기타 3,564 8.6 21.2 22.9 9.4 6.5 4.1 25.5 1.7 100.0 (d f= 9 )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8.6 25.1 22.5 8.2 10.5 3.4 21.0 0.7 100.0 11.160
학부모 기타 3,733 8.4 21.6 22.7 9.5 6.6 4.2 25.3 1.7 100.0 (d f= 9 )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8.9 28.6 23.4 8.6 6.3 2.6 21.1 0.6 100.0 15.997
학부모 기타 3,650 8.4 21.2 22.6 9.5 6.9 4.2 25.4 1.8 100.0 (d f= 9 )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8.3 25.6 24.2 7.9 5.8 3.5 23.6 1.0 100.0 9.863
학부모 기타 3,484 8.5 21.2 22.5 9.6 7.0 4.2 25.2 1.8 100.0 (d f= 9 )
중졸 이하 88 10.2 27.3 12.5 6.8 10.2 3.4 29.5 0.0 100.0
고졸 818 11.9 17.5 22.4 9.0 4.6 4.0 28.5 2.1 100.0 72.389***
학력 (d f= 2 7 )
전문대/대졸 2,724 8.1 22.5 22.8 9.2 7.3 3.8 24.7 1.6 100.0
대학원졸 370 3.2 24.6 25.4 12.4 7.6 6.5 18.9 1.4 100.0
200만원 미만 358 11.7 23.7 19.0 5.9 5.0 4.2 27.9 2.5 100.0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9.3 19.4 22.7 8.4 6.9 4.4 27.3 1.6 100.0 53.910**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8.1 21.9 21.9 10.3 7.5 4.0 24.7 1.7 100.0 (d f= 2 7 )
600만원 이상 991 6.7 24.2 25.1 11.0 6.5 3.8 21.3 1.4 100.0
관리자 536 10.6 21.6 24.1 10.8 7.3 3.0 20.7 1.9 100.0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4.2 26.8 24.3 10.5 7.6 5.6 19.7 1.3 100.0
사무 종사자 676 8.4 19.8 25.3 9.8 7.0 3.6 25.1 1.0 100.0
서비스 종사자 185 10.3 18.4 19.5 7.6 8.6 4.9 27.0 3.8 100.0
판매 종사자 226 11.1 22.1 22.1 9.3 5.3 3.1 25.7 1.3 100.0
174.494***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4.3 4.3 47.8 13.0 8.7 0.0 21.7 0.0 100.0 (d f= 9 0 )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201 10.0 21.9 23.9 10.4 8.5 1.5 22.9 1.0 100.0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7 14.0 21.5 22.4 9.3 2.8 5.6 22.4 1.9 100.0
단순노무 종사자 182 10.4 22.0 20.9 8.2 7.1 2.7 26.4 2.2 100.0
군인 23 13.0 17.4 30.4 4.3 0.0 4.3 21.7 8.7 100.0
기타 1,054 8.4 20.4 19.3 8.1 6.2 4.6 31.2 1.8 100.0
<표 56-2> 미래 학교에서 더 강조될 역할과 기능: 중학교
응답 비율
자기주도학습 공동체 역량 미래 진로 및
구분
사례수 지식의 전달 등 문제해결 및 협동·협업 SW 교육 및 융합 교육 직업에 대한 기타 계 
및 학습 코딩교육
역량 교육 역량 교육 탐색 및 교육
전체 4,000 8.9 33.4 20.8 10.2 9.3 14.1 3.5 100.0 -
남 2,025 8.9 33.6 20.6 10.8 9.5 13.6 3.1 100.0 5.632
성별 (d f= 9 )
여 1,975 9.0 33.1 20.9 9.6 9.0 14.5 3.8 100.0
서울특별시 776 7.3 32.5 21.0 11.1 9.9 13.9 4.3 100.0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9.7 33.0 19.0 10.8 9.9 14.1 3.5 100.0 28.735
거주지역 (d f= 2 7 )
중소도시(시 지역) 1,877 9.5 33.7 20.9 9.9 8.5 14.3 3.2 100.0
읍・면(군)지역 268 6.0 35.1 25.7 7.8 9.7 12.7 3.0 100.0
19~29세 752 8.5 27.7 18.5 12.2 9.8 18.4 4.9 100.0
30대 722 6.8 29.8 20.6 11.5 11.1 16.3 3.9 100.0
96.290***
연령 40대 845 9.1 34.8 19.9 10.2 10.1 13.4 2.6 100.0 (d f= 3 6 )
50대 870 9.2 37.4 22.0 8.0 7.9 12.9 2.6 100.0
60~74세 811 10.7 36.0 22.6 9.5 7.6 10.0 3.6 100.0
자녀 자녀 있음 2,459 8.8 35.2 21.8 10.0 9.2 12.1 3.0 100.0 39.247***
유무 자녀 없음 1,541 9.1 30.4 19.1 10.5 9.3 17.2 4.3 100.0 (d f= 9 )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8.0 34.0 18.7 12.4 9.6 14.8 2.5 100.0 11.983
학부모 기타 3,167 9.2 33.2 21.3 9.6 9.2 13.9 3.7 100.0 (d f= 9 )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9.2 30.5 18.8 13.1 9.4 16.1 3.0 100.0 9.639
학부모 기타 3,564 8.9 33.7 21.0 9.8 9.2 13.8 3.5 100.0 (d f= 9 )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5.2 40.4 18.7 11.2 9.7 13.1 1.5 100.0 13.400
학부모 기타 3,733 9.2 32.8 20.9 10.1 9.2 14.1 3.6 100.0 (d f= 9 )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8.6 35.1 18.3 14.3 8.3 14.0 1.4 100.0 12.945
학부모 기타 3,650 9.0 33.2 21.0 9.8 9.3 14.1 3.7 100.0 (d f= 9 )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7.0 41.1 20.0 9.3 7.2 12.8 2.7 100.0 19.195*
학부모 기타 3,484 9.2 32.2 20.9 10.3 9.6 14.2 3.6 100.0 (d f= 9 )
중졸 이하 88 18.2 27.3 17.0 10.2 8.0 12.5 6.8 100.0
고졸 818 12.7 30.6 22.5 9.4 9.4 12.7 2.7 100.0 52.949**
학력 (d f= 2 7 )
전문대/대졸 2,724 7.9 34.3 19.8 10.8 9.1 14.4 3.7 100.0
대학원졸 370 5.9 34.3 24.6 7.6 10.0 14.9 2.7 100.0
200만원 미만 358 12.8 31.3 20.7 10.3 8.1 13.7 3.1 100.0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8.7 31.2 22.2 10.0 9.3 14.0 4.6 100.0 41.517*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9.0 33.5 20.0 11.2 8.5 14.6 3.3 100.0 (d f= 2 7 )
600만원 이상 991 7.7 36.8 19.9 9.1 10.6 13.5 2.4 100.0
관리자 536 7.3 34.5 21.8 9.3 11.4 11.9 3.7 100.0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6.6 31.0 22.6 10.4 10.2 15.6 3.6 100.0
사무 종사자 676 8.0 30.8 18.5 13.5 8.9 16.6 3.8 100.0
서비스 종사자 185 11.9 33.5 20.0 8.1 9.2 10.3 7.0 100.0
판매 종사자 226 8.8 33.2 24.3 11.9 7.5 11.5 2.7 100.0
162.842***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13.0 34.8 17.4 13.0 13.0 0.0 8.7 100.0 (d f= 9 0 )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201 15.4 32.3 17.9 10.0 7.5 13.4 3.5 100.0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7 4.7 35.5 29.0 9.3 10.3 8.4 2.8 100.0
단순노무 종사자 182 11.0 33.5 18.1 13.7 6.6 14.8 2.2 100.0
군인 23 4.3 39.1 30.4 4.3 4.3 13.0 4.3 100.0
497

기타 1,054 10.4 36.0 19.6 8.0 8.8 14.4 2.8 100.0


498

<표 56-3> 미래 학교에서 더 강조될 역할과 기능: 고등학교


응답 비율
구분
사례수 지식의 전달 자기주도학습 공동체 역량 SW 교육 및
등 문제해결 및 협동·협업 융합 교육
미래 진로 및
직업에 대한 기타 계 
및 학습 역량 교육 역량 교육 코딩교육 탐색 및 교육
전체 4,000 8.7 20.1 12.2 7.1 11.9 35.6 4.6 100.0 -
남 2,025 8.6 20.2 13.8 7.6 13.4 32.1 4.3 100.0 33.576***
성별 (d f= 9 )
여 1,975 8.7 20.1 10.5 6.5 10.4 39.1 4.8 100.0
서울특별시 776 10.1 20.7 10.6 8.4 12.0 32.0 6.3 100.0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9.9 19.9 12.5 7.5 11.4 34.2 4.5 100.0 41.032*
거주지역 (d f= 2 7 )
중소도시(시 지역) 1,877 7.7 20.0 12.3 6.4 12.4 37.5 3.8 100.0
읍・면(군)지역 268 6.3 20.1 14.6 6.0 10.4 37.7 4.9 100.0
19~29세 752 10.9 20.9 9.8 10.5 12.9 28.9 6.1 100.0
30대 722 8.6 19.4 13.9 6.9 10.7 34.3 6.2 100.0
87.718***
연령 40대 845 7.2 20.7 12.1 6.9 12.8 36.0 4.4 100.0 (d f= 3 6 )
50대 870 7.5 19.9 13.1 5.1 11.6 39.8 3.1 100.0
60~74세 811 9.5 19.7 11.8 6.3 11.5 37.9 3.3 100.0
자녀 자녀 있음 2,459 8.4 20.1 12.0 6.0 11.9 37.5 4.1 100.0 27.382**
유무 자녀 없음 1,541 9.1 20.1 12.4 8.7 11.9 32.5 5.3 100.0 (d f= 9 )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7.6 22.0 11.6 7.0 12.4 34.7 4.8 100.0 6.616
학부모 기타 3,167 9.0 19.6 12.3 7.1 11.8 35.8 4.5 100.0 (d f= 9 )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7.8 23.6 11.9 7.1 11.5 32.3 5.7 100.0 8.128
학부모 기타 3,564 8.8 19.7 12.2 7.0 12.0 35.9 4.4 100.0 (d f= 9 )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7.1 18.7 13.5 5.6 14.6 36.7 3.7 100.0 4.890
학부모 기타 3,733 8.8 20.2 12.1 7.2 11.7 35.5 4.6 100.0 (d f= 9 )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7.7 22.6 10.6 7.1 11.1 37.4 3.4 100.0 4.357
학부모 기타 3,650 8.8 19.9 12.3 7.0 12.0 35.4 4.7 100.0 (d f= 9 )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8.1 21.3 11.8 5.4 12.6 37.4 3.3 100.0 7.931
학부모 기타 3,484 8.8 19.9 12.2 7.3 11.8 35.3 4.7 100.0 (d f= 9 )
중졸 이하 88 10.2 23.9 13.6 4.5 11.4 33.0 3.4 100.0
고졸 818 8.6 18.9 11.2 7.6 10.4 37.9 5.4 100.0 28.020
학력 (d f= 2 7 )
전문대/대졸 2,724 8.4 20.4 12.4 7.2 11.7 35.5 4.4 100.0
대학원졸 370 10.3 20.0 12.2 5.4 17.0 31.1 4.1 100.0
200만원 미만 358 8.7 21.8 12.6 4.5 12.0 36.0 4.5 100.0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7.8 19.6 12.8 7.7 10.6 35.7 5.8 100.0 41.831*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8.0 19.4 12.3 7.0 13.2 35.4 4.7 100.0 (d f= 2 7 )
600만원 이상 991 10.8 21.2 10.8 7.2 11.9 35.4 2.7 100.0
관리자 536 6.5 16.4 15.3 6.7 13.4 35.8 5.8 100.0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8.4 20.3 12.3 7.5 14.0 33.0 4.4 100.0
사무 종사자 676 10.1 20.9 10.7 9.2 13.9 31.1 4.3 100.0
서비스 종사자 185 5.4 18.4 11.4 8.1 8.1 44.9 3.8 100.0
판매 종사자 226 8.0 20.8 10.6 6.6 11.5 38.1 4.4 100.0
166.384***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13.0 21.7 8.7 13.0 4.3 30.4 8.7 100.0 (d f= 9 0 )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201 7.0 21.9 14.9 7.5 10.4 35.3 3.0 100.0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7 4.7 20.6 15.0 8.4 11.2 31.8 8.4 100.0
단순노무 종사자 182 4.4 15.4 12.1 8.2 11.5 41.8 6.6 100.0
군인 23 8.7 26.1 26.1 0.0 13.0 21.7 4.3 100.0
기타 1,054 11.2 21.8 10.8 5.0 9.6 37.8 3.8 100.0
<표 57-1> 자녀의 학교교육 거부에 대한 학부모 태도: 초・중・고 전반
응답 비율
그 학교가 꼭 정규학교를
구분
사례수 아니더라도 졸업해야 하는 것은 잘 모르겠다 계 
정규학교는 꼭 아니므로 다른
다니게 하겠다 대안을 찾겠다
전체 4,000 44.6 50.2 5.2 100.0 -
남 2,025 44.0 51.2 4.8 100.0 2.072
성별 (d f= 2 )
여 1,975 45.3 49.2 5.5 100.0
서울특별시 776 47.2 48.7 4.1 100.0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42.7 51.0 6.3 100.0 7.550
거주지역 (d f= 6 )
중소도시(시 지역) 1,877 44.7 50.2 5.1 100.0
읍・면(군)지역 268 44.0 51.9 4.1 100.0
19~29세 752 42.8 48.7 8.5 100.0
30대 722 45.3 49.0 5.7 100.0
29.848***
연령 40대 845 45.3 51.7 3.0 100.0 (d f= 8 )
50대 870 43.4 52.4 4.1 100.0
60~74세 811 46.1 48.8 5.1 100.0
자녀 자녀 있음 2,459 46.7 48.9 4.4 100.0 15.943***
유무 자녀 없음 1,541 41.3 52.3 6.4 100.0 (d f= 2 )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49.2 47.1 3.7 100.0 11.430**
학부모 기타 3,167 43.4 51.1 5.6 100.0 (d f= 2 )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51.1 45.0 3.9 100.0 8.949*
학부모 기타 3,564 43.8 50.9 5.3 100.0 (d f= 2 )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45.7 49.8 4.5 100.0 0.342
학부모 기타 3,733 44.5 50.3 5.2 100.0 (d f= 2 )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44.9 51.7 3.4 100.0 2.436
학부모 기타 3,650 44.6 50.1 5.3 100.0 (d f= 2 )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46.9 50.2 2.9 100.0 6.591*
학부모 기타 3,484 44.3 50.2 5.5 100.0 (d f= 2 )
중졸 이하 88 48.9 43.2 8.0 100.0
고졸 818 43.0 51.1 5.9 100.0 4.359
학력 (d f= 6 )
전문대/대졸 2,724 44.9 50.2 4.9 100.0
대학원졸 370 45.1 50.0 4.9 100.0
200만원 미만 358 46.4 45.5 8.1 100.0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42.6 51.5 5.8 100.0 14.845*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46.0 49.4 4.6 100.0 (d f= 6 )
600만원 이상 991 44.7 51.3 4.0 100.0
관리자 536 43.5 53.0 3.5 100.0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41.4 53.4 5.2 100.0
사무 종사자 676 46.6 48.7 4.7 100.0
서비스 종사자 185 45.4 51.4 3.2 100.0
판매 종사자 226 46.0 50.0 4.0 100.0
41.639**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39.1 47.8 13.0 100.0 (d f= 2 0 )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201 37.3 59.7 3.0 100.0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7 43.0 53.3 3.7 100.0
단순노무 종사자 182 41.8 52.7 5.5 100.0
499

군인 23 52.2 47.8 0.0 100.0


기타 1,054 47.8 44.9 7.3 100.0
500

<표 57-2> 자녀의 학교교육 거부에 대한 학부모 태도: 초등학교


응답 비율
그 학교가 꼭 정규학교를
구분
사례수 아니더라도 졸업해야 하는 것은 잘 모르겠다 계 
정규학교는 꼭 아니므로 다른
다니게 하겠다 대안을 찾겠다
전체 4,000 52.4 42.4 5.2 100.0 -
남 2,025 51.4 43.5 5.1 100.0 1.903
성별 (d f= 2 )
여 1,975 53.5 41.3 5.2 100.0
서울특별시 776 51.4 44.1 4.5 100.0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51.8 42.4 5.8 100.0 3.856
거주지역 (d f= 6 )
중소도시(시 지역) 1,877 53.0 41.7 5.3 100.0
읍・면(군)지역 268 53.7 42.5 3.7 100.0
19~29세 752 50.8 41.0 8.2 100.0
30대 722 50.6 44.0 5.4 100.0
27.462**
연령 40대 845 51.8 43.6 4.6 100.0 (d f= 8 )
50대 870 52.6 44.1 3.2 100.0
60~74세 811 56.0 39.2 4.8 100.0
자녀 자녀 있음 2,459 54.2 41.7 4.1 100.0 18.447***
유무 자녀 없음 1,541 49.6 43.5 6.9 100.0 (d f= 2 )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54.5 41.3 4.2 100.0 3 .0 9 4
학부모 기타 3,167 51.9 42.7 5.4 100.0 (d f= 2 )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53.2 41.5 5.3 100.0 0.158
학부모 기타 3,564 52.3 42.5 5.2 100.0 (d f= 2 )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50.6 45.7 3.7 100.0 2.051
학부모 기타 3,733 52.6 42.2 5.3 100.0 (d f= 2 )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52.9 43.4 3.7 100.0 1.691
학부모 기타 3,650 52.4 42.3 5.3 100.0 (d f= 2 )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55.8 41.5 2.7 100.0 8.356*
학부모 기타 3,484 51.9 42.5 5.5 100.0 (d f= 2 )
중졸 이하 88 56.8 37.5 5.7 100.0
고졸 818 47.6 45.6 6.8 100.0 15.592*
학력 (d f= 6 )
전문대/대졸 2,724 53.7 41.4 4.9 100.0
대학원졸 370 53.0 43.8 3.2 100.0
200만원 미만 358 53.9 39.1 7.0 100.0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51.1 43.4 5.5 100.0 6.152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53.1 41.9 5.0 100.0 (d f= 6 )
600만원 이상 991 52.8 42.9 4.3 100.0
관리자 536 49.8 47.4 2.8 100.0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50.8 43.7 5.5 100.0
사무 종사자 676 54.1 39.9 5.9 100.0
서비스 종사자 185 51.9 45.4 2.7 100.0
판매 종사자 226 52.2 43.8 4.0 100.0
37.692*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39.1 47.8 13.0 100.0 (d f= 2 0 )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201 50.2 44.3 5.5 100.0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7 42.1 55.1 2.8 100.0
단순노무 종사자 182 51.6 42.3 6.0 100.0
군인 23 52.2 43.5 4.3 100.0
기타 1,054 55.9 37.9 6.3 100.0
<표 57-3> 자녀의 학교교육 거부에 대한 학부모 태도: 중학교
응답 비율
그 학교가 꼭 정규학교를
구분
사례수 아니더라도 졸업해야 하는 것은 잘 모르겠다 계 
정규학교는 꼭 아니므로 다른
다니게 하겠다 대안을 찾겠다
전체 4,000 47.5 44.5 8.0 100.0 -
남 2,025 47.4 44.9 7.7 100.0 0.645
성별 (d f= 2 )
여 1,975 47.6 44.1 8.3 100.0
서울특별시 776 48.5 42.4 9.1 100.0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46.3 44.8 8.9 100.0 6.444
거주지역 (d f= 6 )
중소도시(시 지역) 1,877 47.6 45.1 7.3 100.0
읍・면(군)지역 268 48.9 45.1 6.0 100.0
19~29세 752 49.2 40.3 10.5 100.0
30대 722 46.8 42.5 10.7 100.0
32.670***
연령 40대 845 47.1 46.5 6.4 100.0 (d f= 8 )
50대 870 45.9 48.9 5.3 100.0
60~74세 811 48.7 43.4 7.9 100.0
자녀 자녀 있음 2,459 48.7 44.0 7.3 100.0 5.911
유무 자녀 없음 1,541 45.6 45.3 9.1 100.0 (d f= 2 )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49.2 42.5 8.3 100.0 1.709
학부모 기타 3,167 47.0 45.0 7.9 100.0 (d f= 2 )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49.8 40.4 9.9 100.0 4.531
학부모 기타 3,564 47.2 45.0 7.8 100.0 (d f= 2 )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45.7 46.4 7.9 100.0 0.446
학부모 기타 3,733 47.6 44.4 8.0 100.0 (d f= 2 )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47.4 46.3 6.3 100.0 1.684
학부모 기타 3,650 47.5 44.3 8.2 100.0 (d f= 2 )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48.1 47.3 4.7 100.0 9.378**
학부모 기타 3,484 47.4 44.1 8.5 100.0 (d f= 2 )
중졸 이하 88 48.9 37.5 13.6 100.0
고졸 818 42.3 47.6 10.1 100.0 20.578**
학력 (d f= 6 )
전문대/대졸 2,724 49.0 43.6 7.5 100.0
대학원졸 370 47.8 46.2 5.9 100.0
200만원 미만 358 44.1 46.4 9.5 100.0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46.1 44.4 9.6 100.0 12.161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49.5 43.5 6.9 100.0 (d f= 6 )
600만원 이상 991 47.9 45.3 6.8 100.0
관리자 536 47.8 45.5 6.7 100.0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47.8 43.8 8.4 100.0
사무 종사자 676 50.6 41.1 8.3 100.0
서비스 종사자 185 46.5 46.5 7.0 100.0
판매 종사자 226 43.8 47.8 8.4 100.0
22.142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30.4 56.5 13.0 100.0 (d f= 2 0 )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201 43.3 49.3 7.5 100.0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7 36.4 52.3 11.2 100.0
단순노무 종사자 182 42.3 47.8 9.9 100.0
501

군인 23 39.1 56.5 4.3 100.0


기타 1,054 49.5 42.8 7.7 100.0
502

<표 57-4> 자녀의 학교교육 거부에 대한 학부모 태도: 고등학교


응답 비율
그 학교가 꼭 정규학교를
구분
사례수 아니더라도 졸업해야 하는 것은 잘 모르겠다 계 
정규학교는 꼭 아니므로 다른
다니게 하겠다 대안을 찾겠다
전체 4,000 36.8 54.5 8.8 100.0 -
남 2,025 35.6 55.4 9.0 100.0 2.429
성별 (d f= 2 )
여 1,975 38.0 53.5 8.6 100.0
서울특별시 776 38.1 52.6 9.3 100.0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36.1 54.9 9.0 100.0 3.430
거주지역 (d f= 6 )
중소도시(시 지역) 1,877 36.5 54.7 8.8 100.0
읍・면(군)지역 268 36.9 56.7 6.3 100.0
19~29세 752 33.0 55.3 11.7 100.0
30대 722 35.0 51.9 13.0 100.0
45.100***
연령 40대 845 38.7 53.8 7.5 100.0 (d f= 8 )
50대 870 38.7 56.1 5.2 100.0
60~74세 811 37.7 54.7 7.5 100.0
자녀 자녀 있음 2,459 39.2 52.9 7.9 100.0 17.873***
유무 자녀 없음 1,541 33.0 56.9 10.1 100.0 (d f= 2 )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41.1 49.9 9.0 100.0 9.237*
학부모 기타 3,167 35.6 55.6 8.7 100.0 (d f= 2 )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41.7 47.5 10.8 100.0 9.895**
학부모 기타 3,564 36.2 55.3 8.5 100.0 (d f= 2 )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39.0 51.7 9.4 100.0 0.883
학부모 기타 3,733 36.6 54.6 8.7 100.0 (d f= 2 )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40.9 53.1 6.0 100.0 5.224
학부모 기타 3,650 36.4 54.6 9.0 100.0 (d f= 2 )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39.0 57.0 4.1 100.0 16.406***
학부모 기타 3,484 36.5 54.1 9.5 100.0 (d f= 2 )
중졸 이하 88 34.1 54.5 11.4 100.0
고졸 818 33.9 56.5 9.7 100.0 16.806*
학력 (d f= 6 )
전문대/대졸 2,724 37.3 53.6 9.1 100.0
대학원졸 370 40.3 55.9 3.8 100.0
200만원 미만 358 36.3 53.6 10.1 100.0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32.6 57.4 10.0 100.0 19.411**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39.6 52.3 8.1 100.0 (d f= 6 )
600만원 이상 991 38.8 53.6 7.6 100.0
관리자 536 38.4 53.9 7.6 100.0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36.0 55.8 8.3 100.0
사무 종사자 676 38.9 51.9 9.2 100.0
서비스 종사자 185 38.4 51.9 9.7 100.0
판매 종사자 226 34.5 57.5 8.0 100.0
17.621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34.8 52.2 13.0 100.0 (d f= 2 0 )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201 35.8 53.7 10.4 100.0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7 24.3 61.7 14.0 100.0
단순노무 종사자 182 32.4 57.7 9.9 100.0
군인 23 39.1 56.5 4.3 100.0
기타 1,054 37.6 54.0 8.4 100.0
<표 58> 우리 사회에서 자녀교육 성공의 의미
응답 비율
자녀가 명문 자녀가 인격을 자녀가 좋은 자녀가 좋은 자녀가 경제적 자녀가 하고
구분
사례수 대학에 갖춘 사람으로 직장에 배우자를 으로 싶은 일, 계 
좋아하는 일을
들어갔다 컸다 취직했다 만났다 잘 산다 하게 되었다
전체 4,000 10.8 22.4 21.3 6.1 14.4 25.1 100.0 -
남 2,025 11.4 22.9 20.3 6.6 13.9 24.9 100.0 6.298
성별 (d f= 5 )
여 1,975 10.3 21.8 22.4 5.5 14.8 25.2 100.0
서울특별시 776 11.5 23.3 20.2 6.6 13.1 25.3 100.0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9.8 23.0 19.6 7.3 15.8 24.6 100.0 19.539
거주지역 (d f= 1 5 )
중소도시(시 지역) 1,877 11.4 21.5 23.1 5.2 13.6 25.2 100.0
읍・면(군)지역 268 9.0 23.1 19.4 5.6 17.5 25.4 100.0
19~29세 752 8.2 23.3 21.0 9.3 15.4 22.7 100.0
30대 722 6.8 24.4 22.4 10.9 16.5 19.0 100.0
147.152***
연령 40대 845 12.4 23.9 18.8 4.3 14.3 26.3 100.0 (d f= 2 0 )
50대 870 15.9 18.0 23.6 2.6 11.5 28.4 100.0
60~74세 811 9.7 22.7 20.8 4.3 14.7 27.7 100.0
자녀 자녀 있음 2,459 11.0 20.9 21.7 5.5 13.6 27.3 100.0 25.615***
유무 자녀 없음 1,541 10.6 24.7 20.8 6.9 15.6 21.4 100.0 (d f= 5 )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10.8 21.5 21.6 5.4 14.5 26.2 100.0 1.717
학부모 기타 3,167 10.8 22.6 21.3 6.3 14.3 24.8 100.0 (d f= 5 )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8.7 20.6 22.7 7.1 14.7 26.1 100.0 4.217
학부모 기타 3,564 11.1 22.6 21.2 5.9 14.3 24.9 100.0 (d f= 5 )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9.0 19.5 23.2 5.2 16.5 26.6 100.0 3.909
학부모 기타 3,733 11.0 22.6 21.2 6.1 14.2 24.9 100.0 (d f= 5 )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13.4 23.1 20.0 4.3 14.3 24.9 100.0 4.855
학부모 기타 3,650 10.6 22.3 21.5 6.2 14.4 25.1 100.0 (d f= 5 )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17.4 18.4 22.7 2.1 13.0 26.4 100.0 44.944***
학부모 기타 3,484 9.8 22.9 21.1 6.7 14.6 24.9 100.0 (d f= 5 )
중졸 이하 88 11.4 17.0 18.2 5.7 23.9 23.9 100.0
고졸 818 9.2 20.8 24.4 6.5 13.9 25.2 100.0 22.290
학력 (d f= 1 5 )
전문대/대졸 2,724 10.9 23.0 21.1 5.9 14.3 24.8 100.0
대학원졸 370 14.1 22.4 17.0 6.2 13.5 26.8 100.0
200만원 미만 358 12.0 22.6 20.1 3.4 16.5 25.4 100.0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9.6 23.0 21.4 5.7 16.1 24.1 100.0 29.720*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10.5 21.6 21.5 8.2 13.0 25.2 100.0 (d f= 1 5 )
600만원 이상 991 12.4 22.3 21.4 4.8 13.1 25.9 100.0
관리자 536 13.6 20.9 23.9 6.9 11.4 23.3 100.0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9.5 24.0 17.4 8.1 15.8 25.2 100.0
사무 종사자 676 11.2 25.1 22.2 5.9 14.8 20.7 100.0
서비스 종사자 185 10.3 23.8 17.3 4.9 15.7 28.1 100.0
판매 종사자 226 8.8 23.5 23.5 6.2 13.7 24.3 100.0
90.493***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0.0 13.0 43.5 4.3 13.0 26.1 100.0 (d f= 5 0 )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201 6.5 17.9 24.9 10.0 13.9 26.9 100.0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7 9.3 24.3 22.4 7.5 13.1 23.4 100.0
단순노무 종사자 182 9.9 19.2 24.7 9.3 13.7 23.1 100.0
503

군인 23 13.0 30.4 8.7 4.3 17.4 26.1 100.0


기타 1,054 12.0 20.8 21.1 3.0 14.8 28.4 100.0
504

<표 59-1> 향후 희망하는 자녀의 생활(1번)


응답 비율
가족이나
주위 본인의 개성
구분
사례수 경제적으로 명예가 많음 권력이 많음 학식이 많음 사람들과 사회에 봉사 이나 취미를 건강 계 
윤택함 원만하게 하며 살아감 살림 하게 살아감
지냄
전체 4,000 43.9 3.1 4.4 6.5 29.9 4.0 8.3 0.0 100.0 -
남 2,025 41.7 3.0 5.0 7.2 30.4 4.3 8.3 0.0 100.0 13.063
성별 (d f= 7 )
여 1,975 46.0 3.1 3.8 5.9 29.4 3.6 8.2 0.1 100.0
서울특별시 776 40.2 3.5 4.8 9.0 29.0 4.5 8.9 0.1 100.0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41.6 4.1 5.8 6.9 31.1 3.1 7.4 0.0 100.0 49.262***
거주지역 (d f= 2 1 )
중소도시(시 지역) 1,877 46.9 2.4 3.7 5.6 29.0 4.2 8.2 0.0 100.0
읍・면(군)지역 268 41.8 2.2 2.6 4.5 33.6 4.9 10.4 0.0 100.0
19~29세 752 38.8 4.3 5.2 9.7 30.9 2.1 8.9 0.1 100.0
30대 722 42.2 3.2 8.2 9.4 29.4 1.4 6.2 0.0 100.0
132.208***
연령 40대 845 47.3 3.1 3.7 5.7 26.6 5.2 8.4 0.0 100.0 (d f= 2 8 )
50대 870 45.3 2.4 2.5 4.1 29.8 6.1 9.8 0.0 100.0
60~74세 811 44.8 2.5 3.2 4.4 33.0 4.4 7.6 0.0 100.0
자녀 자녀 있음 2,459 46.3 2.6 4.0 5.3 29.3 4.4 8.1 0.0 100.0 36.430***
유무 자녀 없음 1,541 40.0 3.8 5.1 8.5 30.8 3.2 8.5 0.1 100.0 (d f= 7 )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49.0 3.4 5.0 5.3 25.7 4.0 7.7 0.0 100.0 16.953*
학부모 기타 3,167 42.5 3.0 4.3 6.9 31.0 4.0 8.4 0.0 100.0 (d f= 7 )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50.7 3.4 7.1 6.2 23.4 2.8 6.4 0.0 100.0 24.389**
학부모 기타 3,564 43.0 3.0 4.1 6.6 30.7 4.1 8.5 0.0 100.0 (d f= 7 )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47.6 3.7 4.9 7.1 24.3 3.7 8.6 0.0 100.0 4.743
학부모 기타 3,733 43.6 3.0 4.4 6.5 30.3 4.0 8.2 0.0 100.0 (d f= 7 )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50.6 2.6 3.4 3.7 26.0 5.1 8.6 0.0 100.0 13.156
학부모 기타 3,650 43.2 3.1 4.5 6.8 30.3 3.9 8.2 0.0 100.0 (d f= 7 )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45.9 2.3 2.1 2.3 30.6 5.8 10.9 0.0 100.0 34.811***
학부모 기타 3,484 43.5 3.2 4.8 7.1 29.8 3.7 7.9 0.0 100.0 (d f= 7 )
중졸 이하 88 45.5 2.3 4.5 8.0 31.8 2.3 5.7 0.0 100.0
고졸 818 41.8 3.8 5.3 7.3 31.1 3.5 7.2 0.0 100.0 18.066
학력 (d f= 2 1 )
전문대/대졸 2,724 44.8 2.6 4.4 6.2 29.3 4.1 8.6 0.0 100.0
대학원졸 370 41.1 4.6 3.0 7.0 31.6 4.3 8.4 0.0 100.0
200만원 미만 358 42.7 3.1 3.1 5.6 32.1 5.6 7.8 0.0 100.0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42.0 3.3 5.2 6.7 31.8 2.3 8.6 0.1 100.0 34.142*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45.2 2.7 4.3 7.5 27.1 4.9 8.3 0.0 100.0 (d f= 2 1 )
600만원 이상 991 44.9 3.1 4.1 5.2 30.3 4.4 7.9 0.0 100.0
관리자 536 45.3 3.5 4.3 8.6 25.0 5.0 8.2 0.0 100.0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37.9 4.4 5.3 8.4 32.4 4.2 7.4 0.0 100.0
사무 종사자 676 47.0 1.8 5.0 5.3 29.0 3.6 8.3 0.0 100.0
서비스 종사자 185 44.3 2.2 3.2 5.4 30.8 5.4 8.6 0.0 100.0
판매 종사자 226 48.7 2.2 6.2 4.0 27.4 3.1 8.4 0.0 100.0
111.561**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39.1 0.0 8.7 8.7 26.1 8.7 8.7 0.0 100.0 (d f= 7 0 )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201 43.8 6.0 6.5 6.5 25.9 4.5 7.0 0.0 100.0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7 38.3 7.5 9.3 7.5 26.2 1.9 9.3 0.0 100.0
단순노무 종사자 182 42.9 3.8 4.9 9.3 28.0 3.3 7.7 0.0 100.0
군인 23 43.5 0.0 8.7 13.0 21.7 4.3 8.7 0.0 100.0
기타 1,054 45.3 1.9 2.1 4.8 33.2 3.6 9.0 0.1 100.0
<표 59-2> 향후 희망하는 자녀의 생활(2번)
응답 비율
가족이나
주위 사회에 봉사 본인의 개성
구분
사례수
경제적으로
명예가 많음 권력이 많음 학식이 많음 사람들과 하며 살아감 이나 취미를 하게 살아감
건강
계 
윤택함 원만하게 살림
지냄
전체 4,000 1.7 1.6 3.6 22.7 12.4 28.2 29.7 0.1 100.0 -
남 2,025 1.8 1.7 4.0 21.3 14.5 29.8 26.8 0.0 100.0 35.967***
성별 (d f= 7 )
여 1,975 1.5 1.5 3.2 24.2 10.2 26.6 32.7 0.1 100.0
서울특별시 776 1.7 1.8 3.5 23.1 12.9 29.1 27.8 0.1 100.0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1.7 2.2 4.4 23.4 14.6 25.9 27.8 0.0 100.0 35.970*
거주지역 (d f= 2 1 )
중소도시(시 지역) 1,877 1.7 1.3 3.0 23.1 11.0 29.2 30.5 0.1 100.0
읍・면(군)지역 268 1.5 0.4 4.9 16.4 11.6 28.4 36.9 0.0 100.0
19~29세 752 2.4 2.1 4.8 24.2 11.2 25.5 29.4 0.4 100.0
30대 722 1.4 1.7 5.8 24.8 12.5 29.1 24.8 0.0 100.0
75.430***
연령 40대 845 1.9 1.9 3.7 23.1 12.2 30.7 26.6 0.0 100.0 (d f= 2 8 )
50대 870 1.3 1.4 1.8 21.7 13.9 28.6 31.3 0.0 100.0
60~74세 811 1.5 1.0 2.5 20.2 12.0 27.0 35.9 0.0 100.0
자녀 자녀 있음 2,459 1.5 1.4 3.1 22.7 12.4 28.4 30.6 0.0 100.0 14.691*
유무 자녀 없음 1,541 1.9 1.9 4.5 22.8 12.4 28.0 28.3 0.2 100.0 (d f= 7 )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1.8 1.7 4.1 23.8 12.5 29.2 27.0 0.0 100.0 4.948
학부모 기타 3,167 1.6 1.6 3.5 22.5 12.3 28.0 30.4 0.1 100.0 (d f= 7 )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2.5 2.8 5.3 27.1 11.2 28.7 22.5 0.0 100.0 23.400**
학부모 기타 3,564 1.6 1.5 3.4 22.2 12.5 28.2 30.6 0.1 100.0 (d f= 7 )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1.9 1.5 3.4 21.0 14.2 31.5 26.6 0.0 100.0 3.526
학부모 기타 3,733 1.7 1.6 3.6 22.9 12.2 28.0 29.9 0.1 100.0 (d f= 7 )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0.6 0.6 3.1 24.0 14.6 27.4 29.7 0.0 100.0 7.715
학부모 기타 3,650 1.8 1.7 3.7 22.6 12.2 28.3 29.7 0.1 100.0 (d f= 7 )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0.8 1.0 2.5 20.9 14.1 29.3 31.4 0.0 100.0 9.923
학부모 기타 3,484 1.8 1.7 3.8 23.0 12.1 28.1 29.4 0.1 100.0 (d f= 7 )
중졸 이하 88 1.1 0.0 1.1 28.4 13.6 14.8 40.9 0.0 100.0
고졸 818 2.0 1.6 3.5 23.2 13.2 25.6 30.9 0.0 100.0 30.191
학력 (d f= 2 1 )
전문대/대졸 2,724 1.5 1.6 3.7 23.1 11.8 29.3 29.0 0.1 100.0
대학원졸 370 2.7 1.9 4.1 17.6 14.3 29.7 29.7 0.0 100.0
200만원 미만 358 1.7 1.7 2.2 22.3 14.5 23.7 33.8 0.0 100.0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1.7 2.0 3.3 23.1 11.7 27.9 30.2 0.1 100.0 25.825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2.1 1.3 3.9 23.0 13.1 27.1 29.5 0.0 100.0 (d f= 2 1 )
600만원 이상 991 1.1 1.4 4.2 22.0 11.6 31.8 27.7 0.1 100.0
관리자 536 2.2 2.2 3.7 24.6 15.3 29.1 22.8 0.0 100.0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0.5 0.9 4.7 21.5 13.3 31.5 27.6 0.0 100.0
사무 종사자 676 1.8 1.6 2.8 23.7 12.3 27.1 30.6 0.1 100.0
서비스 종사자 185 0.5 3.2 3.2 19.5 9.2 30.3 34.1 0.0 100.0
판매 종사자 226 1.3 0.9 2.7 29.6 11.1 27.9 26.5 0.0 100.0
131.109***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8.7 0.0 8.7 13.0 13.0 30.4 26.1 0.0 100.0 (d f= 7 0 )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201 1.0 3.0 6.0 23.9 14.4 22.4 29.4 0.0 100.0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7 3.7 2.8 5.6 19.6 18.7 28.0 21.5 0.0 100.0
단순노무 종사자 182 0.5 1.6 3.3 24.2 13.7 28.0 28.6 0.0 100.0
군인 23 13.0 0.0 4.3 26.1 17.4 8.7 30.4 0.0 100.0
505

기타 1,054 2.2 1.3 2.8 21.2 9.7 27.3 35.3 0.2 100.0
506

<표 60> 자녀에 대한 경제적 지원 부담 의향 기간


응답 비율
구분
사례수 고등학교 대학교
대학원 대학원 취업할 때 결혼할 때
평생 기타 계 
(석사) (박사) 까지 까지
전체 4,000 10.3 48.2 6.0 4.5 19.4 8.3 2.7 0.8 100.0 -
남 2,025 11.0 47.4 5.9 5.0 18.0 8.9 2.9 1.0 100.0 21.938*
성별 (d f= 1 1 )
여 1,975 9.5 49.0 6.1 4.0 20.8 7.6 2.4 0.6 100.0
서울특별시 776 8.8 48.6 7.3 5.5 18.9 8.2 2.3 0.3 100.0
거주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11.5 46.5 6.2 4.9 18.6 8.2 2.9 1.1 100.0 28.998
지역 중소도시(시 지역) 1,877 10.4 48.7 5.7 3.7 19.8 8.4 2.5 0.9 100.0 (d f= 3 3 )
읍・면(군)지역 268 8.6 50.0 3.4 5.2 20.5 7.1 4.1 1.1 100.0
19~29세 752 13.2 47.6 6.1 3.9 19.9 5.3 2.9 1.1 100.0
30대 722 14.4 48.2 7.3 6.6 12.0 8.0 1.9 1.4 100.0
146.811***
연령 40대 845 10.3 52.0 5.8 4.1 18.0 6.4 2.8 0.6 100.0 (d f= 4 4 )
50대 870 6.2 48.0 5.9 4.3 23.8 8.7 2.4 0.7 100.0
60~74세 811 8.1 44.9 5.1 3.8 21.9 12.6 3.1 0.5 100.0
자녀 자녀 있음 2,459 6.6 48.3 6.3 4.9 21.1 9.9 2.5 0.5 100.0 132.585***
유무 자녀 없음 1,541 16.1 48.0 5.5 3.9 16.6 5.6 2.9 1.4 100.0 (d f= 1 1 )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6.8 55.0 6.6 6.2 17.0 6.1 1.6 0.6 100.0 49.136***
학부모 기타 3,167 11.1 46.4 5.8 4.0 20.0 8.8 2.9 0.9 100.0 (d f= 1 1 )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9.4 53.7 6.7 6.7 13.8 6.7 2.5 0.7 100.0 27.479**
학부모 기타 3,564 10.4 47.5 5.9 4.2 20.0 8.4 2.7 0.8 100.0 (d f= 1 1 )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6.0 59.2 6.0 5.2 16.5 5.2 0.7 1.1 100.0 35.405***
학부모 기타 3,733 10.6 47.4 6.0 4.4 19.6 8.5 2.8 0.8 100.0 (d f= 1 1 )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4.9 54.9 5.7 5.7 21.1 5.7 1.4 0.6 100.0 22.318*
학부모 기타 3,650 10.8 47.5 6.0 4.4 19.2 8.5 2.8 0.8 100.0 (d f= 1 1 )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3.1 49.4 7.4 3.5 26.4 8.1 1.7 0.4 100.0 51.509***
학부모 기타 3,484 11.3 48.0 5.8 4.6 18.3 8.3 2.8 0.9 100.0 (d f= 1 1 )
중졸 이하 88 10.2 53.4 8.0 1.1 15.9 6.8 2.3 2.3 100.0
고졸 818 13.4 47.4 4.6 3.9 19.8 6.7 2.7 1.3 100.0 106.126***
학력 (d f= 3 3 )
전문대/대졸 2,724 9.7 49.9 5.6 4.1 19.4 8.4 2.5 0.6 100.0
대학원졸 370 7.6 35.9 11.6 9.7 18.9 10.8 4.1 1.4 100.0
200만원 미만 358 19.0 47.2 2.2 2.2 15.9 7.8 2.8 2.8 100.0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13.8 50.3 5.4 3.1 17.6 6.0 2.8 1.0 100.0 173.989***
가구 (d f= 3 3 )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7.7 48.7 6.2 5.0 21.3 8.8 2.0 0.5 100.0
소득
600만원 이상 991 5.7 45.0 8.0 6.6 20.4 10.7 3.3 0.4 100.0
관리자 536 8.4 46.8 8.6 6.5 17.2 8.8 3.5 0.2 100.0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10.3 43.8 7.6 6.7 18.9 9.3 2.7 0.6 100.0
사무 종사자 676 10.7 53.7 5.5 4.6 15.5 7.4 1.6 1.0 100.0
서비스 종사자 185 13.0 48.1 6.5 2.2 22.7 4.9 2.2 0.5 100.0
판매 종사자 226 12.8 56.2 4.4 3.1 16.8 4.0 2.7 0.0 100.0
246.539***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0.0 43.5 0.0 4.3 21.7 13.0 13.0 4.3 100.0 (d f= 1 1 0 )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201 7.0 51.7 4.5 4.0 21.9 8.0 2.5 0.5 100.0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7 14.0 43.0 6.5 6.5 20.6 6.5 2.8 0.0 100.0
단순노무 종사자 182 19.8 36.8 4.4 3.8 18.7 12.6 1.1 2.7 100.0
군인 23 8.7 52.2 4.3 0.0 13.0 13.0 0.0 8.7 100.0
기타 1,054 8.7 48.7 4.7 2.6 22.8 8.5 3.0 0.9 100.0
<표 61> 대학졸업장 유무에 따른 차별의 존재 정도
응답 비율
구분
사례수 심각할 정도로 일부 존재하나 거의 존재하지 잘 모르겠다 계 
존재한다 심각하지 않다 않는다
전체 4,000 58.8 31.2 6.5 3.6 100.0 -
남 2,025 59.6 30.3 6.8 3.3 100.0 3.401
성별 (d f= 3 )
여 1,975 58.0 32.1 6.1 3.9 100.0
서울특별시 776 60.7 27.6 7.9 3.9 100.0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54.6 33.1 7.8 4.5 100.0 27.743**
거주지역 (d f= 9 )
중소도시(시 지역) 1,877 60.1 31.9 5.3 2.7 100.0
읍・면(군)지역 268 60.8 29.1 5.2 4.9 100.0
19~29세 752 50.0 33.4 9.7 6.9 100.0
30대 722 47.1 38.4 9.6 5.0 100.0
159.998***
연령 40대 845 65.0 26.7 6.2 2.1 100.0 (d f= 1 2 )
50대 870 68.9 26.7 3.2 1.3 100.0
60~74세 811 60.2 32.2 4.4 3.2 100.0
자녀 자녀 있음 2,459 62.3 30.3 4.9 2.5 100.0 58.965***
유무 자녀 없음 1,541 53.3 32.5 8.9 5.3 100.0 (d f= 3 )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64.8 27.9 4.9 2.4 100.0 18.091***
학부모 기타 3,167 57.2 32.0 6.9 3.9 100.0 (d f= 3 )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59.2 32.6 6.0 2.3 100.0 2.744
학부모 기타 3,564 58.8 31.0 6.5 3.7 100.0 (d f= 3 )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64.8 26.6 6.7 1.9 100.0 6.033
학부모 기타 3,733 58.4 31.5 6.4 3.7 100.0 (d f= 3 )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71.7 22.3 4.0 2.0 100.0 26.832***
학부모 기타 3,650 57.6 32.0 6.7 3.7 100.0 (d f= 3 )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70.9 24.8 2.5 1.7 100.0 42.278***
학부모 기타 3,484 57.0 32.1 7.0 3.8 100.0 (d f= 3 )
중졸 이하 88 55.7 30.7 4.5 9.1 100.0
고졸 818 59.4 29.8 6.4 4.4 100.0 17.604*
학력 (d f= 9 )
전문대/대졸 2,724 58.0 32.2 6.5 3.3 100.0
대학원졸 370 64.3 26.5 6.5 2.7 100.0
200만원 미만 358 59.5 31.0 3.4 6.1 100.0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57.7 31.0 7.3 4.0 100.0 27.864**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57.5 32.5 7.5 2.4 100.0 (d f= 9 )
600만원 이상 991 61.8 29.7 5.0 3.5 100.0
관리자 536 62.1 28.0 8.0 1.9 100.0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55.7 32.0 9.1 3.2 100.0
사무 종사자 676 57.8 32.1 6.2 3.8 100.0
서비스 종사자 185 62.7 29.2 5.9 2.2 100.0
판매 종사자 226 63.3 27.4 7.1 2.2 100.0
85.826***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47.8 21.7 8.7 21.7 100.0 (d f= 3 0 )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201 58.7 30.3 6.5 4.5 100.0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7 59.8 28.0 10.3 1.9 100.0
단순노무 종사자 182 56.6 30.2 9.9 3.3 100.0
507

군인 23 56.5 39.1 4.3 0.0 100.0


기타 1,054 59.0 33.4 2.8 4.8 100.0
508

<표 62> 우리나라 학벌주의에 대한 전망


응답 비율
구분
사례수 약화될 것이다 큰 변화 없을 심화될 것이다 잘 모르겠다 계 
것이다
전체 4,000 16.9 58.5 20.5 4.2 100.0 -
남 2,025 17.9 57.2 21.0 3.9 100.0 5.527
성별 (d f= 3 )
여 1,975 15.8 59.7 19.9 4.6 100.0
서울특별시 776 16.0 59.4 20.1 4.5 100.0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18.0 55.2 22.2 4.5 100.0 9.965
거주지역 (d f= 9 )
중소도시(시 지역) 1,877 16.2 60.0 20.0 3.8 100.0
읍・면(군)지역 268 19.8 58.2 17.5 4.5 100.0
19~29세 752 13.4 51.7 27.3 7.6 100.0
30대 722 15.5 55.7 25.2 3.6 100.0
91.494***
연령 40대 845 17.5 61.2 18.3 3.0 100.0 (d f= 1 2 )
50대 870 20.5 60.6 16.1 2.9 100.0
60~74세 811 16.8 62.1 16.8 4.3 100.0
자녀 자녀 있음 2,459 17.4 60.9 18.2 3.5 100.0 32.261***
유무 자녀 없음 1,541 16.0 54.6 24.1 5.4 100.0 (d f= 3 )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18.6 58.5 20.6 2.3 100.0 11.117*
학부모 기타 3,167 16.4 58.5 20.4 4.7 100.0 (d f= 3 )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19.0 57.1 21.6 2.3 100.0 6.040
학부모 기타 3,564 16.6 58.6 20.3 4.4 100.0 (d f= 3 )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19.1 56.2 22.1 2.6 100.0 3.174
학부모 기타 3,733 16.7 58.6 20.3 4.3 100.0 (d f= 3 )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19.1 58.0 21.1 1.7 100.0 6.917
학부모 기타 3,650 16.7 58.5 20.4 4.4 100.0 (d f= 3 )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18.6 65.1 14.5 1.7 100.0 24.162***
학부모 기타 3,484 16.6 57.5 21.3 4.6 100.0 (d f= 3 )
중졸 이하 88 13.6 62.5 13.6 10.2 100.0
고졸 818 16.4 60.0 18.3 5.3 100.0 19.174*
학력 (d f= 9 )
전문대/대졸 2,724 17.1 58.3 20.9 3.7 100.0
대학원졸 370 17.3 55.1 23.5 4.1 100.0
200만원 미만 358 17.0 54.7 19.8 8.4 100.0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15.5 59.2 20.9 4.4 100.0 27.838**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18.4 58.1 20.8 2.7 100.0 (d f= 9 )
600만원 이상 991 16.6 59.3 19.6 4.4 100.0
관리자 536 16.6 61.2 19.8 2.4 100.0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18.7 52.9 23.9 4.6 100.0
사무 종사자 676 17.8 56.4 22.5 3.4 100.0
서비스 종사자 185 18.9 58.4 18.4 4.3 100.0
판매 종사자 226 17.7 59.3 19.9 3.1 100.0
70.431***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8.7 56.5 13.0 21.7 100.0 (d f= 3 0 )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201 14.9 59.7 21.9 3.5 100.0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7 12.1 65.4 20.6 1.9 100.0
단순노무 종사자 182 21.4 54.4 21.4 2.7 100.0
군인 23 17.4 47.8 34.8 0.0 100.0
기타 1,054 14.8 62.5 16.8 5.9 100.0
<표 63> 대학 서열화에 대한 전망
응답 비율
구분
사례수 약화될 것이다 큰 변화 없을 심화될 것이다 잘 모르겠다 계 
것이다
전체 4,000 13.4 58.4 24.4 3.8 100.0 -
남 2,025 14.7 56.9 25.2 3.3 100.0 10.574*
성별 (d f= 3 )
여 1,975 12.2 59.9 23.5 4.4 100.0
서울특별시 776 13.1 58.5 24.9 3.5 100.0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14.4 56.1 25.7 3.9 100.0 5.627
거주지역 (d f= 9 )
중소도시(시 지역) 1,877 12.8 59.4 23.9 3.8 100.0
읍・면(군)지역 268 14.6 60.4 20.9 4.1 100.0
19~29세 752 12.8 51.3 29.0 6.9 100.0
30대 722 12.3 56.0 27.8 3.9 100.0
64.255***
연령 40대 845 13.7 60.4 23.1 2.8 100.0 (d f= 1 2 )
50대 870 15.3 60.7 22.4 1.6 100.0
60~74세 811 12.7 62.6 20.5 4.2 100.0
자녀 자녀 있음 2,459 13.4 61.4 22.1 3.1 100.0 32.101***
유무 자녀 없음 1,541 13.4 53.6 28.0 4.9 100.0 (d f= 3 )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13.9 58.2 25.2 2.6 100.0 4.222
학부모 기타 3,167 13.3 58.4 24.2 4.1 100.0 (d f= 3 )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15.1 57.6 24.5 2.8 100.0 2.546
학부모 기타 3,564 13.2 58.5 24.4 3.9 100.0 (d f= 3 )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13.5 58.4 25.5 2.6 100.0 1.186
학부모 기타 3,733 13.4 58.4 24.3 3.9 100.0 (d f= 3 )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13.7 56.6 27.7 2.0 100.0 5.269
학부모 기타 3,650 13.4 58.6 24.1 4.0 100.0 (d f= 3 )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14.5 64.5 19.0 1.9 100.0 16.809**
학부모 기타 3,484 13.3 57.5 25.2 4.1 100.0 (d f= 3 )
중졸 이하 88 11.4 59.1 18.2 11.4 100.0
고졸 818 13.8 59.9 21.8 4.5 100.0 23.547**
학력 (d f= 9 )
전문대/대졸 2,724 13.7 57.8 25.1 3.4 100.0
대학원졸 370 10.8 59.5 26.2 3.5 100.0
200만원 미만 358 14.0 55.3 24.0 6.7 100.0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14.2 58.0 24.0 3.9 100.0 22.879**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13.7 58.0 25.9 2.4 100.0 (d f= 9 )
600만원 이상 991 11.8 60.6 23.0 4.5 100.0
관리자 536 14.0 59.7 23.7 2.6 100.0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13.6 55.1 28.3 2.9 100.0
사무 종사자 676 13.3 55.9 27.2 3.6 100.0
서비스 종사자 185 14.6 56.2 25.4 3.8 100.0
판매 종사자 226 17.7 56.6 23.5 2.2 100.0
64.779***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13.0 52.2 17.4 17.4 100.0 (d f= 3 0 )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201 11.4 62.2 22.4 4.0 100.0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7 12.1 58.9 26.2 2.8 100.0
단순노무 종사자 182 14.8 50.5 31.3 3.3 100.0
509

군인 23 8.7 69.6 21.7 0.0 100.0


기타 1,054 12.3 63.0 19.2 5.5 100.0
510

<표 64-1> 교육이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경제적 부의 증대)


응답 비율
구분 보통 종합결과 평균 표준 F
사례수 매우 크다 다소 크다 이다 다소 작다 매우 작다 (5점) 편차
작음 보통 큼
전체 4,000 17.3 48.4 28.4 5.2 0.8 5.9 28.4 65.7 3.8 0.8 -
남 2,025 18.1 49.2 26.4 5.3 1.0 6.3 26.4 67.3 3.8 0.8 2.073
성별 (df=1)
여 1,975 16.4 47.6 30.4 5.0 0.6 5.5 30.4 64.1 3.7 0.8
서울특별시 776 17.9 50.9 24.7 5.9 0.5 6.4 24.7 68.8 3.8 0.8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17.1 46.3 29.8 5.7 1.1 6.8 29.8 63.4 3.7 0.8 1.313
거주지역 (df=3)
중소도시(시 지역) 1,877 17.4 48.3 28.9 4.7 0.6 5.3 28.9 65.7 3.8 0.8
읍・면(군)지역 268 15.3 50.4 29.1 4.1 1.1 5.2 29.1 65.7 3.7 0.8
19~29세 752 18.6 41.8 29.9 7.7 2.0 9.7 29.9 60.4 3.7 0.9
30대 722 18.6 42.0 31.2 6.9 1.4 8.3 31.2 60.5 3.7 0.9
5.967***
연령 40대 845 17.4 47.7 30.7 4.0 0.2 4.3 30.7 65.1 3.8 0.8 (df=4)
50대 870 16.0 54.6 25.7 3.6 0.1 3.7 25.7 70.6 3.8 0.7
60~74세 811 16.2 54.5 24.9 4.1 0.4 4.4 24.9 70.7 3.8 0.8
자녀 자녀 있음 2,459 17.1 51.4 27.1 4.1 0.4 4.4 27.1 68.5 3.8 0.8 19.114***
유무 자녀 없음 1,541 17.6 43.7 30.4 6.9 1.4 8.3 30.4 61.3 3.7 0.9 (df=1)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18.6 48.4 28.1 4.4 0.5 4.9 28.1 67.0 3.8 0.8 2.388
학부모 기타 3,167 16.9 48.4 28.4 5.3 0.9 6.2 28.4 65.4 3.8 0.8 (df=1)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18.6 46.1 29.6 4.8 0.9 5.7 29.6 64.7 3.8 0.8 0.008
학부모 기타 3,564 17.1 48.7 28.2 5.2 0.8 5.9 28.2 65.8 3.8 0.8 (df=1)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19.9 47.6 27.7 4.9 0.0 4.9 27.7 67.4 3.8 0.8 1.586
학부모 기타 3,733 17.1 48.5 28.4 5.2 0.8 6.0 28.4 65.6 3.8 0.8 (df=1)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20.6 48.6 25.7 5.1 0.0 5.1 25.7 69.1 3.8 0.8 3.908*
학부모 기타 3,650 17.0 48.4 28.6 5.2 0.8 6.0 28.6 65.4 3.8 0.8 (df=1)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15.9 57.9 22.3 3.9 0.0 3.9 22.3 73.8 3.9 0.7 8.052**
학부모 기타 3,484 17.5 47.0 29.3 5.3 0.9 6.2 29.3 64.5 3.7 0.8 (df=1)
중졸 이하 88 19.3 50.0 30.7 0.0 0.0 0.0 30.7 69.3 3.9 0.7
고졸 818 16.1 48.4 30.4 4.4 0.6 5.0 30.4 64.5 3.8 0.8 0.745
학력 (df=3)
전문대/대졸 2,724 17.2 48.8 27.9 5.3 0.9 6.2 27.9 66.0 3.8 0.8
대학원졸 370 20.0 45.4 27.0 7.0 0.5 7.6 27.0 65.4 3.8 0.9
200만원 미만 358 19.6 44.1 33.0 2.8 0.6 3.4 33.0 63.7 3.8 0.8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16.7 45.9 31.7 4.7 1.0 5.7 31.7 62.6 3.7 0.8 2.680*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15.2 52.1 26.2 5.5 1.0 6.5 26.2 67.3 3.8 0.8 (df=3)
600만원 이상 991 20.1 48.4 25.0 6.2 0.3 6.5 25.0 68.5 3.8 0.8
관리자 536 16.6 51.9 25.9 5.2 0.4 5.6 25.9 68.5 3.8 0.8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19.7 43.7 29.1 6.5 1.0 7.5 29.1 63.4 3.7 0.9
사무 종사자 676 16.9 50.3 26.8 6.1 0.0 6.1 26.8 67.2 3.8 0.8
서비스 종사자 185 25.4 38.9 30.3 4.3 1.1 5.4 30.3 64.3 3.8 0.9
판매 종사자 226 11.5 57.1 25.7 4.9 0.9 5.8 25.7 68.6 3.7 0.8
1.337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21.7 43.5 34.8 0.0 0.0 0.0 34.8 65.2 3.9 0.8 (df=10)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201 10.9 48.3 31.8 6.5 2.5 9.0 31.8 59.2 3.6 0.9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7 17.8 50.5 24.3 6.5 0.9 7.5 24.3 68.2 3.8 0.9
단순노무 종사자 182 20.9 41.8 28.6 6.6 2.2 8.8 28.6 62.6 3.7 0.9
군인 23 26.1 39.1 26.1 8.7 0.0 8.7 26.1 65.2 3.8 0.9
기타 1,054 16.1 50.1 30.0 3.1 0.7 3.8 30.0 66.2 3.8 0.8
<표 64-2> 교육이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사회적 지위 향상)
응답 비율
구분 보통 종합결과 평균 표준 F
사례수 매우 크다 다소 크다 이다 다소 작다 매우 작다 (5점) 편차
작음 보통 큼
전체 4,000 21.5 48.7 22.9 6.2 0.8 7.0 22.9 70.2 3.8 0.9 -
남 2,025 21.9 49.6 21.0 6.6 0.9 7.5 21.0 71.5 3.9 0.9 0.785
성별 (df=1)
여 1,975 21.1 47.7 24.8 5.8 0.7 6.5 24.8 68.8 3.8 0.8
서울특별시 776 21.9 51.4 20.5 5.3 0.9 6.2 20.5 73.3 3.9 0.8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20.5 47.7 23.5 7.3 0.9 8.2 23.5 68.2 3.8 0.9 1.621
거주지역 (df=3)
중소도시(시 지역) 1,877 22.2 47.7 23.3 6.1 0.6 6.8 23.3 69.9 3.8 0.9
읍・면(군)지역 268 19.8 50.7 23.9 4.9 0.7 5.6 23.9 70.5 3.8 0.8
19~29세 752 20.6 43.4 25.8 8.8 1.5 10.2 25.8 64.0 3.7 0.9
30대 722 20.1 45.4 24.5 9.1 0.8 10.0 24.5 65.5 3.7 0.9
9.243***
연령 40대 845 22.5 48.2 22.7 5.6 1.1 6.6 22.7 70.7 3.9 0.9 (df=4)
50대 870 20.8 53.2 21.5 4.1 0.3 4.5 21.5 74.0 3.9 0.8
60~74세 811 23.3 52.0 20.3 4.1 0.2 4.3 20.3 75.3 3.9 0.8
자녀 자녀 있음 2,459 22.5 49.9 21.7 5.5 0.4 5.9 21.7 72.4 3.9 0.8 18.366***
유무 자녀 없음 1,541 19.9 46.7 24.8 7.3 1.3 8.6 24.8 66.6 3.8 0.9 (df=1)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22.4 48.0 24.0 4.8 0.7 5.5 24.0 70.5 3.9 0.8 1.101
학부모 기타 3,167 21.3 48.8 22.6 6.6 0.8 7.4 22.6 70.1 3.8 0.9 (df=1)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21.1 48.9 23.6 5.5 0.9 6.4 23.6 70.0 3.8 0.9 0.002
학부모 기타 3,564 21.5 48.6 22.8 6.3 0.8 7.0 22.8 70.2 3.8 0.9 (df=1)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22.8 45.7 26.2 4.5 0.7 5.2 26.2 68.5 3.9 0.8 0.087
학부모 기타 3,733 21.4 48.9 22.6 6.3 0.8 7.1 22.6 70.3 3.8 0.9 (df=1)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25.7 46.0 23.1 4.3 0.9 5.1 23.1 71.7 3.9 0.9 2.956
학부모 기타 3,650 21.1 48.9 22.8 6.4 0.8 7.2 22.8 70.0 3.8 0.9 (df=1)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21.7 54.8 18.8 4.3 0.4 4.7 18.8 76.6 3.9 0.8 7.000**
학부모 기타 3,484 21.5 47.7 23.5 6.5 0.8 7.3 23.5 69.2 3.8 0.9 (df=1)
중졸 이하 88 22.7 45.5 29.5 2.3 0.0 2.3 29.5 68.2 3.9 0.8
고졸 818 19.1 46.8 26.0 7.5 0.6 8.1 26.0 65.9 3.8 0.9 4.224**
학력 (df=3)
전문대/대졸 2,724 21.7 49.1 22.2 6.1 0.9 7.0 22.2 70.8 3.8 0.9
대학원졸 370 25.1 50.0 19.5 5.1 0.3 5.4 19.5 75.1 3.9 0.8
200만원 미만 358 20.9 45.0 29.1 4.2 0.8 5.0 29.1 65.9 3.8 0.8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19.3 47.9 24.6 7.2 0.8 8.1 24.6 67.3 3.8 0.9 8.892***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20.5 49.2 23.2 6.3 0.9 7.2 23.2 69.7 3.8 0.9 (df=3)
600만원 이상 991 25.9 50.3 17.9 5.4 0.5 6.0 17.9 76.2 4.0 0.8
관리자 536 21.6 50.7 20.9 6.0 0.7 6.7 20.9 72.4 3.9 0.8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23.8 46.8 20.5 7.5 1.5 9.0 20.5 70.5 3.8 0.9
사무 종사자 676 22.6 47.6 22.9 6.7 0.1 6.8 22.9 70.3 3.9 0.8
서비스 종사자 185 28.1 40.5 23.8 6.5 1.1 7.6 23.8 68.6 3.9 0.9
판매 종사자 226 14.2 56.2 23.5 5.8 0.4 6.2 23.5 70.4 3.8 0.8
1.288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13.0 47.8 34.8 4.3 0.0 4.3 34.8 60.9 3.7 0.8 (df=10)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201 13.4 50.7 27.4 7.5 1.0 8.5 27.4 64.2 3.7 0.8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7 21.5 47.7 16.8 11.2 2.8 14.0 16.8 69.2 3.7 1.0
단순노무 종사자 182 23.6 45.6 24.7 6.0 0.0 6.0 24.7 69.2 3.9 0.8
511

군인 23 21.7 39.1 26.1 13.0 0.0 13.0 26.1 60.9 3.7 1.0
기타 1,054 20.8 49.9 24.5 4.3 0.6 4.8 24.5 70.7 3.9 0.8
512

<표 64-3> 교육이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심리적인 만족감)


응답 비율
구분 보통 종합결과 평균 표준 F
사례수 매우 크다 다소 크다 이다 다소 작다 매우 작다 (5점) 편차
작음 보통 큼
전체 4,000 19.6 41.1 30.6 7.3 1.5 8.8 30.6 60.7 3.7 0.9 -
남 2,025 19.9 39.6 30.7 8.0 1.7 9.8 30.7 59.5 3.7 0.9 1.905
성별 (df=1)
여 1,975 19.2 42.6 30.4 6.5 1.3 7.8 30.4 61.8 3.7 0.9
서울특별시 776 21.6 41.4 28.6 6.7 1.7 8.4 28.6 63.0 3.7 0.9
광역시, 특별자치시 1,079 18.4 37.9 32.9 9.2 1.7 10.8 32.9 56.3 3.6 0.9 3.754*
거주지역 (df=3)
중소도시(시 지역) 1,877 19.7 42.3 30.0 6.6 1.4 8.0 30.0 62.0 3.7 0.9
읍・면(군)지역 268 17.2 44.8 30.6 6.0 1.5 7.5 30.6 61.9 3.7 0.9
19~29세 752 18.2 34.2 34.2 10.2 3.2 13.4 34.2 52.4 3.5 1.0
30대 722 19.4 36.0 33.9 8.6 2.1 10.7 33.9 55.4 3.6 1.0
12.451***
연령 40대 845 16.6 45.7 29.7 7.5 0.6 8.0 29.7 62.2 3.7 0.9 (df=4)
50대 870 21.5 45.3 26.6 5.4 1.3 6.7 26.6 66.8 3.8 0.9
60~74세 811 21.9 42.8 29.3 5.2 0.7 5.9 29.3 64.7 3.8 0.9
자녀 자녀 있음 2,459 20.6 42.9 29.1 6.3 1.1 7.4 29.1 63.4 3.8 0.9 23.678***
유무 자녀 없음 1,541 17.9 38.3 32.8 8.8 2.1 11.0 32.8 56.2 3.6 0.9 (df=1)
초중고 초중고 학부모 833 19.1 42.5 30.5 6.5 1.4 7.9 30.5 61.6 3.7 0.9 0.258
학부모 기타 3,167 19.7 40.7 30.6 7.5 1.5 9.0 30.6 60.4 3.7 0.9 (df=1)
초등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436 18.3 41.1 32.3 6.4 1.8 8.3 32.3 59.4 3.7 0.9 0.286
학부모 기타 3,564 19.7 41.1 30.3 7.4 1.5 8.9 30.3 60.8 3.7 0.9 (df=1)
중학생 중학생 학부모 267 18.7 40.8 31.1 7.5 1.9 9.4 31.1 59.6 3.7 0.9 0.274
학부모 기타 3,733 19.6 41.1 30.5 7.3 1.5 8.8 30.5 60.7 3.7 0.9 (df=1)
고등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350 21.4 43.7 26.0 7.1 1.7 8.9 26.0 65.1 3.8 0.9 1.716
학부모 기타 3,650 19.4 40.8 31.0 7.3 1.5 8.8 31.0 60.2 3.7 0.9 (df=1)
대학생 대학생 학부모 516 19.6 46.7 26.6 5.6 1.6 7.2 26.6 66.3 3.8 0.9 3.722
학부모 기타 3,484 19.5 40.3 31.1 7.5 1.5 9.0 31.1 59.8 3.7 0.9 (df=1)
중졸 이하 88 21.6 36.4 38.6 3.4 0.0 3.4 38.6 58.0 3.8 0.8
고졸 818 16.0 41.6 32.2 8.2 2.1 10.3 32.2 57.6 3.6 0.9 5.780***
학력 (df=3)
전문대/대졸 2,724 20.0 40.4 31.0 7.2 1.5 8.6 31.0 60.4 3.7 0.9
대학원졸 370 23.8 46.2 21.9 7.0 1.1 8.1 21.9 70.0 3.8 0.9
200만원 미만 358 18.2 38.5 36.6 6.4 0.3 6.7 36.6 56.7 3.7 0.9
월평균 200만원 이상 - 400만원 미만 1,339 20.1 37.9 31.4 8.4 2.2 10.7 31.4 58.0 3.7 1.0 6.115***
가구소득 400만원 이상 - 600만원 미만 1,312 17.3 42.9 30.9 7.5 1.4 8.9 30.9 60.2 3.7 0.9 (df=3)
600만원 이상 991 22.3 44.0 26.8 5.7 1.2 6.9 26.8 66.3 3.8 0.9
관리자 536 21.1 39.0 30.0 7.6 2.2 9.9 30.0 60.1 3.7 1.0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787 20.3 42.1 27.2 8.4 2.0 10.4 27.2 62.4 3.7 1.0
사무 종사자 676 19.2 42.6 30.6 7.0 0.6 7.5 30.6 61.8 3.7 0.9
서비스 종사자 185 20.5 38.9 30.3 8.1 2.2 10.3 30.3 59.5 3.7 1.0
판매 종사자 226 18.6 37.6 35.0 7.1 1.8 8.8 35.0 56.2 3.6 0.9
2.011*
직업군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23 17.4 52.2 30.4 0.0 0.0 0.0 30.4 69.6 3.9 0.7 (df=10)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201 13.4 38.8 34.3 11.4 2.0 13.4 34.3 52.2 3.5 0.9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 107 15.9 44.9 25.2 11.2 2.8 14.0 25.2 60.7 3.6 1.0
단순노무 종사자 182 18.7 36.3 34.1 9.9 1.1 11.0 34.1 54.9 3.6 0.9
군인 23 17.4 34.8 30.4 17.4 0.0 17.4 30.4 52.2 3.5 1.0
기타 1,054 20.2 42.4 31.6 4.6 1.1 5.8 31.6 62.6 3.8 0.9
연구보고 RR 2019-27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KEDI POLL 2019)

발 행 2019년 12월
발행인 원장 반상진
발행처 한국교육개발원
주 소 충청북도 진천군 덕산읍 교학로 7 (27873)
전화 : (043) 5309-114
팩스 : (043) 5309-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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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록 1973년 6월 13일, 제16-35호
인쇄처 디자인 범신 (042) 254-8737
IS B N 979-11-5666-408-6 93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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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개발원 교육여론조사
(KEDI POLL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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