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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0권 03호

2024.01.21

소그룹을 통한 영적성장
모태 신앙은 제 자신의 의지가 아닌 주님의 선택적 축복의 결과였습니다. 태어나보니 어머님께서 열심히 신 ⊙ 시온성교회 신앙실천 삼일(111)운동 ⊙
앙생활을 하고 계셨던 덕분에 저는 자연히 교회에 속하여 자랄 수 있었습니다. 크지 않은 시골교회였기에 어 1. 한번이상 성경통독 1. 한명이상 영혼구원 1. 한명 선교사 후원
지간한 친척들보다 교인들이 더 가까운 가족처럼 느껴졌던 것도 그 시절의 교회의 참 아름다운 모습이었습니다.
어머니 손을 잡고 눈비 맞으며 이웃 동네에 있는 예배당까지 주일예배, 저녁예배, 수요예배까지 빠짐이 없
♠큐티하면 행복합니다♠
었습니다. 어른 예배 시간에 꼬맹이가 엄마 곁에 예배드리다가 잠이 드는 일들은 다반사였습니다. 하지만 졸 *예 배
1. 2024년 목회 주제 : “더 깊이 복음 안으로, 더 멀리 세상 속으로” (행 1:8)
래야 결코 졸 수 없는 예배시간이 있었으니 그것은 다름 아닌 구역예배였습니다.
2. 오늘은 여전도회 주일입니다. 오후 찬양예배는 여전도회 헌신예배로 드립니다.
금요일 저녁이면 어김없이 가정을 순회하면서 구역예배를 드렸습니다. 저희 집은 같은 동네도 아니고 좁고 3. 새해 성경통독 일독을 권합니다. 성경읽기표는 사무실에 있습니다. 1부08:30 2부11:00 3부13:30(청년) 인 도 : 김성욱목사
무너져가는 초가집이어서인지, 너무 가난하여 대접할 형편이 안 되어서인지는 몰라도 구역예배를 저희 집에 * 온라인 헌금안내
서 드린 기억은 별로 없습니다. 주로 구역장을 맡고 계신 장로님이나 권사님 댁에서 구역예배를 드렸던 것은 •온라인 헌금계좌 : 하나은행 357-910012-06804 대한예수교장로회 시온성교회
학교에도 들어가기 전의 일이어도 지금까지 기억에 생생합니다.
•온라인 헌금할 때, 헌금하시는 분 성함과 헌금 종류를 구분해주시기 바랍니다. 경배의 찬양 예수 우리 왕이여 다 같 이
* 모임 및 교육
구역장 장로님께서 구역예배를 인도하실 때면 어머니 옆에 앉아 있던 저는 제 기억에 남아 있는 성경이야기 •오늘 2부 예배후에 공동의회로 모입니다. (안건 : 예결산 심의) 예배로 부름 욜 2:28-30 인 도 자
들을 장로님이 설교하실 때마다 앞질러 말하곤 했습니다. 어머님은 그러지 말라고 하셨지만, 제가 아는 성경 •제1남선교회 월례회 - 2부 예배후 당회실 •제2남선교회 월례회 - 2부 예배후 603호
이야기를 장로님 말씀하시는 한 박자 앞서서 말하곤 하는 것을, 그곳에 모인 교인들은 저를 아주 똑똑하다고 •제1여전도회 월례회 - 2부 예배후 501호 •여전도회주일 임원 찬양연습 - 오후1시 40분 603호 송 영 찬 양 대
칭찬해주시는 재미 때문에 더욱 신나서 아는 체했던 기억도 여전합니다. *알 림
1. 다음 주일 오후에는 소그룹 활동으로 모입니다. 소그룹 신청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기 원 인 도 자
구역예배를 더욱 기다린 이유는 딱 한 가지 때문이었습니다. 예배 후에 음식을 먹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2. 2024년 상반기 장학금 신청 - 제출기한 (24일 수요일) 담당교역자에게 신청해주세요.
그 시절 간식이라야 밭에 있는 무, 당근 이런 것 하나 뽑아 먹는 것이었기에 구역예배 마치고 먹는 음식은 별 ∙ 제출서류 : 교회양식, 재학증명서(최근 1개월) 찬 송 3장 다 같 이
식이었습니다. 겨울이지만 동치미에 고구마 혹은 홍시나 곶감 이런 것들을 먹는 즐거움은 예배를 사모하는 것 3. 1월 26일(금) ~ 27일(토) 청년부 수련회가 교회에서 있습니다.
보다 더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 교인 가족들 속에서 신앙이 자라고 삶이 자랐던 것은 돌이켜보면 여간 축복이 4. 이음 <이야기가 있는 콘서트, 두번째 이야기>가 27일 (토) 오후 4시 이음 홀에서 있습니다. 신 앙 고 백 사도신경 다 같 이
5. 연말정산 서류가 필요하신 분들은 사무실로 미리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니었습니다. 더구나 객지로 돈 벌러 떠난 형님과 누님을 제외하면 어머니와 단 둘이 살아가는 제게 교회는
6. 오늘 오후 1시 이음지하1층에서 청소년부 부모님 간담회가 진행됩니다. 찬 송 184장 다 같 이
‘확장된 가족’이었습니다.
7. 2월 23일 ~ 3월 1일까지 필리핀 단기선교가 있습니다.
핵가족을 넘어 이제 일인 가구가 1000만에 이르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혼밥족이 늘고 있습니다. 이런 현 올랑고 선교센터에 에어컨 및 방송설비에 필요한 물품 헌금에 참여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기 도 1부 : 이양희권사 2부 : 김철중장로 3부 : 김진혁형제
상은 코비드 이후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교회도 예외는 아닙니다. 익명의 그리스도인으로 자 안내석 특별헌금 봉투를 이용해주시면 됩니다. (문의 : 김성욱목사 / 송성원장로)
신을 드러내지 않고 성도와의 교제도 원치 않고 조용히 예배만 드리는 교인들이 늘고 있습니다.
8. 올랑고 선교센터에 서울 힐링핸즈 미션 의료봉사 38명이 27 ~ 28일 의료선교를 실시합니다. 봉 헌 149(4절)장 다 같 이
9. 시온성교회는 <탄소중립 기후교회>를 지향합니다.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런 시대에 그나마 살아남는 교회의 특징은 두 가지인데, 하나는 소그룹이 활성화된 교 하나님의 창조질서 회복을 위한 실천 운동에 성도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성도의 교제 (교회소식/새가족환영)
다 같 이
회이고 다른 하나는 사회에 구제와 나눔을 실천하는 교회라고 합니다. 우리교회는 둘 다 소중하게 여기고 진 * 교우소식
즉부터 그것을 지향해왔습니다. ‘사회 봉사부’를 신설하여 지속적으로 이웃과 사회 속으로 들어가서 섬기고 1. 새가족 - (003) 남부웅 : 당산로 111-9 (인도자 : 사회봉사부) 성 경 봉 독 1.2부 행 2:1-13 / 3부 신 30:15-20 다 같 이
있어 주위에 잔잔한 감동과 칭찬을 받고 있음은 감사한 일입니다. (004)(005) 윤서로 윤이슬 : 문래로 41
2. 별 세 - 최민순(온화순집사)성도 부친 (1월 19일)  1부 : 불 같은 성령 샤론찬양대
소그룹은 구역에다가 큐티 나눔방이 있어서 영적인 교제와 은혜를 공유하는 건강한 공동체를 견지해왔습니 3. 중식제공 - 김덕일(신상진권사)집사님 가정에서 범사에 감사하며 준비하셨습니다. 찬 양
다. 하지만 이에 참여하는 교우들이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차제에 우리는 소그룹의 다이내믹을 위하여 큐티 * 교역자 수련회 - 1월 22일(월) - 24일(수) · 2부 : 성령의 능력 시온찬양대
외에도 신앙과 문화 스포츠 등의 다양한 콘텐츠로 소그룹을 활성화하려고 합니다. 지난 주일에 광고를 통하여
신청을 받고 있으며 다음 주일에 그 첫 모임을 가지려고 합니다. 설 교 "바람같이 불같이" 최윤철목사
예배 및 모임 안내
소그룹은 믿지 않는 사람들도 자연스럽게 초청할 수 있어서 전도에 효과적입니다. 소그룹은 마음을 터놓고 3부 : 오늘, 카르페 디엠(Carpe diem) 김성욱목사
예배안내 교회학교 성경공부
이야기할 수 있으며, 기도 제목을 나누고 기도하기에도 좋아 영적 교제에 더없이 좋습니다. 소그룹은 신앙 성
1부 오전 8:30 유 아 부 202 오전 11:00 확 신 반 주일 오후 12:50
장에도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카톡방이나, 문자로 매일 어떤 말씀을 읽고 있는지 나눌 수도 있고, 서 기 도 다 같 이
주일낮예배 2부 오전11:00 유 치 부 203 오전 11:00 성 장 반 주일 오후 1:00
로 보조를 맞춰 성경을 읽을 수도 있습니다.
3부(청년) 오후 1:30 유 년 부 이음2층 오전11:00 어 성 경 토 오전 10:00 찬 송 성령이 오셨네 / 191장 다 같 이
건강한 교회 공동체는 말씀과 기도 그리고 전도와 교제가 함께 가는 균형 잡힌 교회입니다. 소그룹의 다이
오후예배 본당 오후 3:00 소 년 부 이음2층 오전11:00 실버대학 주일 오후 1:30
내믹을 통하여 개인의 영적 성장은 물론 건강하고 성장하는 교회로 든든히 서 가는데 여러분 모두가 주인공이 축 도 최윤철목사
수요기도회 본당 저녁 7:30 청소년부 이음B1층 오전10:40 구역장성경공부 (수) 저녁 9:00
되시기를 바랍니다.
금요기도회 B101 저녁 8:30 시온성오케스트라 화, 토 저녁 7:00 아기학교 (수) 오전 10:00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히 10:25) 새벽기도 본당 새벽 5:30 토요학교 (토)오전·오후 큐 티 방 반별로
주/일/찬/양/예/배 지난주 봉헌하신 분들

오후3:00
(여전도회주일 헌신예배) 인 도 : 신혜연권사
▣십일조
멕시코에서 온 선교편지
강춘심 고성훈 고은지 김결심 김선희A 김영민 김영숙B 김점덕 김정의 김종복 이정자A 김철중 오혜자 김형준
찬양인도 에바다찬양단 고은미 민경희 나병길 박선혜 김진우B 박영순 서영은 서정국 조영이 송광회 송아진 오상철 이경애 오정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2023년 한 해도 사랑으로 기도해 주시며 후원해 주신
기 도 윤미영집사 우학기 문현순 유선우 윤수영 윤영미 이경자 이은하 이준용 이춘이 이호준 임영자 장숙희 장윤규 이영옥 시온성교회 최윤철 목사님과 성도님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돌아보면 주님 앞에서 저의 수많은 연약
성경봉독 시 25:4-5 (p819) 박은혜집사 장춘규 임은영 정종교 조상명 조현주 주두리 최예준 최윤철 허순애 허순자 홍명희 홍설원 홍창희 황화자 함과 실수가 있었음을 인정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과 긍휼이 풍성하신 하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께서 저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영광의 복음을 증거하는 일에 참여시켜 주셨습니다. 저 역
말 씀 "순종으로 주의 길을 따릅시다" 이파람목사 황복례 무 명 시 현지 동역자들을 볼 때 많은 연약함과 약점들이 보입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이들을 주님의 마음
▣감사헌금 으로 대하라 하십니다. 추수할 일꾼이 필요한 이 때 돈을 의지하지 않고 잃어버린 영혼을 찾아 예수
찬 송 449장 다 같 이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이들의 집중력과 헌신은 주님께서 보시기에 충분하신 것 같습니
계수영 김덕웅 김수빈 김영숙B 김영순 김정화 김준섭 김진우A 김채은 김현심A 김훈기 박교문 전신성 박보영
헌 금 신미리 김현숙A 박절자 남수진 송수미 송지수 송애경집사 다. 주께서 저를 지금까지 인도해 주시고 돌보시고 사용해 주신 것처럼 멕시코 현지 동역자들의 많
박새별 박정열 송지안 시온성탁구회 신예승 신예찬 신재훈 오상철 우미숙 윤명종 윤수영 이원존 박세화 은 약점과 허물을 주께서 친히 덮으시고 영혼 추수를 위해 사용하시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선하시
특 송 여전도회임원 이하늘 이바다 이루리 이루다 이준엽 이강민 정익화 조상명 최규창 최솔아 최윤철 최형욱 신 진 함복신 고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은 영원하십니다. 나의 주 나의 하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주님께서 저와
현지 동역자들을 사용하시면서 한 해 동안 주께서 친히 하신 일들을 나눕니다.
여전도회가제창 여전도회임원 황진아 무 명 1. 아볼로 사역(물주는 사람들)
여전도회소개 담 당 자 ▣선교헌금 1) 교회 사역
교회소식 담 임 목 사 강춘심 김무곤 김영환 김점덕 김종복 김진희 시온성탁구동호회 신덕임 여수연 온화순 윤수영 이동관 - 공원에서 매주 토요일 어린이 복음 전도클럽 진행하면서 어린이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이문복 이원복 김두례 이택수 장숙희 장윤규 장춘규 정애란 정종교 조상명 주두리 천덕재 천덕주 최윤철 복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찬 양 물이 바다 덮음 같이 다 같 이
▣『이음』사랑 특별헌금 - 7월 31일부터 8월 16일까지 마을 네 곳에서 어린이 여름 성경학교를 통해 생명의 복음을 전했습니다.
축 도 이파람목사 강춘심 권사회 길영자 김결심 김균식 김선희A 김영희 김용선 김유리 김점덕 김종복 김준오 김진우B 김철중 - 9월 3일에 ‘에쓰따시온 뚜싼딴’ 지역에서 주변 교회 교사들과 지도자들에게 어린이 전도 교사
김형준 고은미 문병호 오정순 문승호 박선혜 송애경 안희수 엄필례 오상환 윤수영 윤영미 이준용 이은하 교육 및 복음 전도 실시.
- 12월 8일부터 12월 22일까지 교회 교사들과 함께 10곳에서 성탄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수/요/기/도/회 금/요/기/도/회 이정자A 이종진 이지윤 장윤규 장춘규 정종교 조상명 조영이 조인식 조현주 주두리 최영민 허순애 허순자
복음을 전하고 있는 중입니다.
무명
2) 기독교 라디오 방송국에서 매주 주님의 말씀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저녁 7:30 저녁 8:30 ▣필리핀 장학헌금 김철중 김현숙A 박기상 서정국 신덕임
- 7월 17일부터 22일까지 휴스턴 한인중앙 장로교회 Bridge 청년 단기팀이 방문하여 여름성경학교를
▣농어촌 미자립교회 선교헌금 권사회 제2여전도회 제3여전도회
진행하였습니다. 약 80명의 어린이와 몇 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하여 복음을 들었습니다.
찬양인도 야베스찬양단 찬양인도 로그싱어즈 ▣생일헌금 이다혜 3) 장학 사역: 매월 3명에게 지원(초등 1, 중등 1, 고등 1). 사역자 세 가정 지원 중입니다.
▣일천번제 감사헌금 무 명 553회 4) 5월 23일 ‘나사로 까르데나스’ 지역 교회 청년 컨퍼런스에서 말씀 전했습니다.
기 도 박절자권사 말 씀 고성훈목사
5) 8월 26일 ‘우익쓰뜰라’ 지역에서 교회 개척 위한 복음 설교(침례교 교단 교회와 협력).
개 인 기 도
미자립교회 및 국내외선교기관
말 씀 조상명목사 기 도 침례교회가 개척되었습니다.
해외선교사 국내선교기관 후원교회
필리핀 이성광 정인숙
6) 9월 23일, 10월 14일, 11월 4일 세 차례 어린이 전도협회 교사 교육에서 말씀 전했습니다.
시 27:1-14 (p820) 새/벽/기/도/회 인도네시아
시에라리온
이근수 손영신
최철호 김두향
한국교회문화사 다일공동체 주곡교회 김윤기목사 2. 감사 제목
공주원로원 맹인선교
"주님을 기다리십시오" 독 일
체 코
이성춘
장지연 사랑의장기기증 교구협의회 반천교회 서상희목사 1) 아들을 신학 대학에 합격시켜 주시고 장학금까지 받게 하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새벽 5:30 인도:한남숙권사
남아공 문찬주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방파선교회 2) 7,000명의 중보기도자들과 후원 교회와 후원자들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합심기도 다 같 이 러시아
코스타리카
이희재
금상호 장로회신학대학교 요셉의집 예수소망교회 김순종목사
3) 공원과 여름성경학교 성탄 복음 등을 전할 현지 동역자들 주셔서 감사합니다.
필리핀 강경균 영등포산업선교회 기독공보
찬 양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다 같 이 말 씀 “마가복음 강해” 최윤철목사 멕시코
일 본
김기성
이중재
생터성경연구소 실로암 갈계서부교회 김승택목사 4) 가족을 각자의 자리에서 주님의 도구로 사용해 주시는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C국 송용수 손양원정신문화계승사업회 CTS 3. 기도제목
영국 박헌영
어린이전도협회 지하철선교 한마음벧엘교회 김광열목사
이스라엘 이정권
에큐메니안 총회문화법인
1) 엘샤다이 교회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시고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심을 힘써 지키게 하소서.
온땅목장선교회 김명수
하와이 김교문 기독교사회문화연구소 아드폰테스 이루는교회 강원형목사 2) 저와 기독교 라디오 방송국 사역자들에게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소서.
모퉁이돌 선교회
다음주 예배위원 담당 3) 아들 김하선에게 슬기롭고 충성되며 분별력 있고 감사하며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사람들 붙여주소서.
섬기는 분들 4) 7,000 명의 중보기도 동역자들과 후원자들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소서.
예배 기도 헌금 안내 원로목사 윤길원 전문철 김균식 이문관 장윤규 5)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자 하는 마음과 필요를 볼 수 있는 눈을 허락하소서.
원로장로
담임목사 최윤철 안덕인 오상철 6) 부활의 주님과 더 친밀한 교제의 길로 인도해 주시고 주님의 음성 듣게 하소서.
1부 정익화 부 목 사 조상명 이파람 김성욱 고성훈 은퇴장로 박정희 김종복 장춘규
1 부 최형욱 조혜진 1부 박진홍 우학기 권순미 이은하 교육목사 김영민 김무곤 박기상 최성철 우학기
2부 유종훈 전 도 사 송아진 시무장로 김철중 유종훈 박진홍 한인숙 주님께서 하셨습니다. 오직 우리 주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3부 최주희 교육전도사 윤수영 최예준 송성원 최진원 우리 주님의 은혜와 평강 함께 하소서.
한인숙 김윤희 조혜진 신재훈 이애정 권순미 신 진
2 부 조성노 김윤희 2부 파송선교사 이성광 정인숙(필리핀)이근수 손영신(인도네시아) 찬양지휘 전혜선 박지훈 23년 12월 멕시코 치아파스에서 김기성 선교사 올림
찬양 가정예배 박명옥 박승호 김민숙 유주희 김경상 김효선 신상진 관리집사 홍창희 오 르 간 이희숙 이수련
수요 이희숙 3 부 김진혁 최솔아 3부 최주희 유필화 유에스더 사무간사 오정순
피 아 노 박지숙 김수연
방송간사 윤세희 주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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