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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복음서

열병 , 문둥병 , 뇌졸중
OUT!
가버나움 ( 갈릴리 ) 에서 치유를 받은 사람들
사복음서
사복음서
로마 황제는 디베료 가이사 , 유다 총독은 본디오 빌라도 , 갈릴리 분봉왕은 헤롯 안티파스 , 대제사장은 가야바

70 이레 예언의 마지막 한 주 (=7 년 )


예수님의 공생애 (3 년 반 )
B +
P P P P
초 물
기 러 페래아
유대 봉사 갈릴리 봉사
봉 나 봉사
사 심

가버나움에서 행하신 사역들


열병환자 , 문둥병자 , 중풍병자를
고치심
사복음서
가버나움에서
• 사람들의 열광적인
환호에 다시
• 귀신 들린 자를 고치신 안식일 오후
불타오르는
• 베드로의 집으로 쉬러 가신 예수님
제자들의 희망
• 열병에 걸린 베드로의 장모를 고치심
• 많은 사람들이
• 안식일 일몰을 기다리는 사람들
몰려드는데 다른
• 저녁에 몰려오는 사람들 ( 환자들 )
동네로 가시는
• 늦은 밤까지 일하시고 새벽 기상 , 기도
예수님 . 아니
또 왜 ???

• 당대의 가장 무서운 병에 걸린 사람들 • 예수님께도 위험한


• 유일한 희망이신 예수님을 만나러 옴 상황이 될 줄
• 고쳐 주시고 , 용서해 주시고… 아셨음에도
참으로 바쁜 예수님의 안식일과 그 사복음서
후 회당에 있던 회중이
막 1:29 회당에서 나와 곧 야고보와 놀라움으로 여전히 넋을
요한과 함께 시몬과 안드레의 집에 잃고 있을 때에 예수께서는
들어가시니 30 시몬의 장모가 열병으로 잠시 쉬기 위하여 베드로의
누워 있는지라 사람들이 곧 그 여자에 집으로 물러가셨다 . 그러나
대하여 예수께 여짜온대 31 나아가사 그 여기에도… (DA 259)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열병이 떠나고 백성은 랍비들을
여자가 그들에게 수종드니라 32 저물어 두려워하여 안식일에는
해 질 때에 모든 병자와 귀신 들린 자를 감히 치료를 받기 위하여
예수께 데려오니 33 온 동네가 그 문 앞에 나오지 못하였다 . 그러나
모였더라 34 예수께서 각종 병이 든 많은 태양이 지평선 아래로
사람을 고치시며 많은 귀신을 내쫓으시되 사라지기가 무섭게 일대
귀신이 자기를 알므로 그 말하는 것을 소동이 일어났다… 동네
허락하지 아니하시니라 주민들이 예수께서 쉬고
깊은 밤이 되도록 일하시고 잠자리에 드신 계시는 보잘것없는 집으로
예수님 밀려 들어왔다 . (DA 259)
제자들에게 가끔 휴가를 사복음서
그렇지만 새벽 미명에 일어나셨다
주셔서 가정에서 쉬게
하셨으나 자신은 쉬지
막 1:35 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께서 않으셨다 .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대신 아버지와 교통하는
기도하시더니 시간을 따로 가지셨다 . (DA
259~260)
그 당시 가버나움을 휩쓸던 흥분
36 시몬과 및 그와 함께 있는
가운데서 그분의 사명의 목적이
자들이 예수의 뒤를 따라가 37
상실될 우려가 있었다 . 예수께서는
만나서 이르되 모든 사람이 주를
단지 이적을 행하는 자나 육체적인
찾나이다 38 이르시되 우리가
질병을 치유하는 자로서 사람의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이목을 당신에게 이끄는 것으로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만족하지 않으셨다 . 예수께서는
위하여 왔노라 하시고 39 이에
사람들을 그들의 구주로서 당신께로
온 갈릴리에 다니시며 그들의
이끌려고 하셨다 . … 세속적인
여러 회당에서 전도하시고 또
성공만으로는 그분의 사업에 방해가
귀신들을 내쫓으시더라
될 것이었다 . (DA 260)
사복음서
예언되었던 대로

사 42:2 그는 외치지 아니하며 목소리를 높이지 아니하며 그 소리를


거리에 들리게 하지 아니하며 3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진실로 정의를 시행할 것이며 4 그는 쇠하지
아니하며 낙담하지 아니하고 세상에 정의를 세우기에 이르리니 …

• 세상이 지위나 부나 재능에 표시하는 존경은 인자와는 관계가 없었다 .


(DA 260)
• 그분의 생애에서는 소란한 논쟁이나 가식적인 예배나 칭찬을 얻으려는
행위 등을 결코 목격할 수 없었다 . 그리스도는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으며 하나님은 당신의 아들의 품성 가운데 드러나셨다 .
예수께서는 사람들의 마음을 이 계시로 향하게 하고 그들의 경의가 이
계시에 표해지기를 바라셨다 . (DA 261)
사복음서
문둥병
동방에 알려진 모든 질병 중에 문둥병은 가장 무서운 병이었다 . 그 불치성과
전염성 그리고 그 병이 희생자에게 끼치는 끔찍스러운 결과 등은 가장 용기
있는 사람조차도 공포로 가득 차게 했다 . 유대인들 간에 이 질병은 죄 때문에
받는 심판으로 여겨졌으므로 “하나님의 치심” 혹은 “하나님의 손가락”이라고
불렸다 . 그것은 뿌리 깊고 근절할 수 없는 치명적인 병이어서 죄의 상징으로
간주되었다 . 의문의 법에 의하여 문둥병자는 부정하다고 선고되었다 . 이미
죽은 사람처럼 그는 사람이 사는 곳에서 격리되었다 . 무엇이든지 그가
접촉하는 것은 부정하였다 . 공기는 그의 호흡에 의해 불결해졌다 . 이 병에
걸린 것처럼 보이는 사람은 자신을 제사장에게 보여야 하며 제사장은 진단을
하여 그의 상태를 결정하게 되어 있었다 .
문둥병자는 그의 친구와 인척을 떠나서 이 질병의 저주를 견뎌야 하였다 .
그는 자신의 재앙을 공표하고 , 그의 옷을 찢고 , 경고의 소리를 질러
오염시키는 존재로부터 도망가도록 모든 사람에게 경고해야 하였다 . 외로운
추방자로부터 슬픈 음조로 들려오는 “부정하다 , 부정하다”라는 부르짖음은
공포와 혐오의 신호로 들렸다 .
(DA 262)
사복음서
모든 시선을 주님께 드리고

눅 5:12 예수께서 한 동네에 계실 때에 온 몸에 나병 들린 사람이 있어


예수를 보고 엎드려 구하여 이르되 주여 원하시면 나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하니 13 예수께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이르시되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신대 나병이 곧 떠나니라 14 예수께서 그를
경고하시되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고 가서 제사장에게 네 몸을 보이고 또
네가 깨끗하게 됨으로 인하여 모세가 명한 대로 예물을 드려 그들에게
입증하라 하셨더니

그는 예수님에 관하여 자기가 들어 온 모든 것을 생각해 보았다 . 그분의 그는 오직


도움을 구한 자 중에 한 사람도 그냥 돌아간 자는 없었다 . 이 불행한 하나님의
사람은 구주를 찾기로 결심하였다 . 동네에서 격리는 되었지만 혹시 아들만을 본다 .
산길들 가운데 있는 어떤 샛길에서 그분과 마주치거나 마을 밖에서 그는 그
음성만을
가르치실 때에 그분을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를 일이었다 . 난관은 많았지만 듣는다 . (DA
이것이 그의 유일한 소망이었다 . (DA 263) 263)
사복음서
어느 것이 쉬울까 ?
눅 5:20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이르시되 이 사람아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21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생각하여 이르되 이 신성
모독 하는 자가 누구냐 오직 하나님 외에
누가 능히 죄를 사하겠느냐 22 예수께서
그 생각을 아시고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
마음에 무슨 생각을 하느냐 23 ❶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❷일어나
걸어가라 하는 말이 어느 것이 쉽겠느냐
24 그러나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리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매
신성모독 = 참람 = 헬 . 사복음서
블라스페미아
헬라어 ‘블라스페미아’은 하나님의 권능과
“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위엄에 대한 범과 ( 犯過 ) 이다 . 이것은
고 하실 때 , 그분은
하나님께 대한 직접적인 모독일 수도 있고
신성모독의 죄로 돌에 맞을
( 계 13:6), 그의 이름 , 그의 말씀 ( 딛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
2:5), 혹은 천사적 존재 ( 유 1:8-10, 벧후
그럼에도 그분은 그 말씀을
2:10-12) 에 대한 모독일 수도 있다 .
하셨고 , “ 일어나 걸어가라”
따라서 예수께서 죄를 사하실 때 ( 막 2:7),
는 말씀이 효력이 있었던
메시아이심을 주장하실 때 ( 막 14:64),
것처럼 죄 용서의 말씀도 이 사건을
또는 하나님과 동등하시다고 주장하실 때 목격한
효력이 있음을 보이셨다 . 즉
( 요 10:30) 하나님의 신성을 모독하는 바리새인들
자신의 신성을 드러내셨다 . 은 더욱 더
것으로 여겨졌다 . 유대법은 이렇게 완강하게
공공연하고 명백하게 신의 이름을 육체를 고치신 것은 마음을 불신하였다 .
더럽히고 신을 모독하는 자를 정죄하여 새롭게 하신 능력의
돌로 쳐죽이는 벌을 내렸다 (H. W. Beyer, 증거였다 . (DA 270)
TDNT. I. 621-625).
사복음서

문둥병과 중풍병은 완고와 불신만큼 두렵지는 않았다 . (DA 271)


사복음서

예수님에 대하여 들어온 모든 것은 ,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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