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성주보 20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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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6권 49호

2020. 12. 06

등골 브레이커
세계에서 보기 드문 뜨거운 교육열, 그래서 좋은 학군 따라서 땅값이 매겨지는 나라, 공교육만으로는 ⊙ 시온성교회 신앙실천 삼일(111)운동 ⊙
도저히 대학에 들어가기가 어려워 사교육에 더욱 의존하는 나라, 학교 교실에서는 잠을 자거나 딴 짓하 1. 한번이상 성경통독 1. 한명이상 영혼구원 1. 한명 선교사 후원
면서도 학원에는 그리 해서는 안 되는 나라, 대학 입시가 주요 매체들의 톱뉴스가 되고 시험 당일에는 ◈ 2020년 시온성교회 목회비전 : 말씀으로 새로워지는 교회 ◈
출퇴근도 조정되는 나라, 그런 우리나라에서 역시 세계가 주목할 만한 방역을 갖춘 가운데 대입 수능시 ♠큐티하면 행복합니다♠
험이 무사히 치러졌습니다. 유럽이나 선진국들 중에서도 대입 시험을 취소하거나 연기하는 나라가 많은
예 배
데 우리나라는 철저한 방역 속에 큰 문제없이 시험을 마무리하는 것을 두고 세계 언론은 극찬을 아까지
1. 2020년 주제는“말씀으로 새로워지는 교회”입니다.
않았습니다. •전 교우 성경 일독 •가정예배의 회복 •다음세대 신앙계승
2. 오늘은 대림절 두 번째 주일입니다. 이 땅에 구주로 오신 예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다시 오실 1부08:30 2부11:00 3부13:30 인 도 : 이파람목사
뜨거운 교육열만큼이나 그에 따른 긍정과 부정, 명암 또한 극명한 대조를 이룹니다. 많이 배워서 나쁠
거야 없지만 지식자체가 사람을 성숙하게 하고 교양 있는 문화시민으로 살게 하지는 않습니다. 어쩌면 주님을 기대하며 소망하는 절기로 경건과 절제의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대림절 두 번째 주일)
3. 우리교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맞춰 주일예배를 대면 및 비대면(온라인)으로 병행합니다.
뜨거운 교육열은 부모세대의 배우지 못한 설움을 자녀세대에게 대물림 하지 않기 위한 부모의 과도한
•교회학교 예배도 대면 및 비대면(온라인)으로 동시 진행합니다. 경배의 찬양 왕이신 나의 하나님 다 같 이
욕구에서 비롯되었는지도 모릅니다. 그것이 지나치다보니 대학이 신분상승이나 출세의 줄서기 정도로 •새벽기도회도 새벽5시30분에 현장예배 및 온라인을 동시에 진행합니다.(이후 녹화영상 제공)
생각하고 자녀가 공부기계가 되기를 바라거나 최소한 친구라도 그렇게 성공한 친구를 두려고 좋은 학교 •주일오후 찬양예배, 수요 및 금요기도회는 현장예배와 실시간 온라인 예배로 드립니다. 예배로 부름 시 5:7, 11 인 도 자
에 보내려는 부모들이 의외로 많다는 사실은 이제 더 이상 비밀스러운 일도 아닙니다. 4. 온라인 헌금안내
•온라인 헌금계좌 : 하나은행 357-910012-06804 대한예수교장로회 시온성교회
자녀를 잘 키우고 싶은 마음은 어느 부모인들 갖지 않겠습니까만 그것이 지나쳐 과도한 부모의 욕망 송 영 찬 양 대
•온라인 헌금할 때, 헌금하시는 분 성함과 헌금 종류를 구분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나 대리만족이나 수단으로 생각한다면 매우 위험한 생각입니다. 물론 다 자식을 위한다는 명분에서 5. 성경통독 통산 1018독 - 최의자권사(6독) 최선자권사(4독)
하는 일이겠지만 자녀에게는 그리고 객관적으로 볼 때는 그렇지 못한 경우가 허다합니다. 기 원 인 도 자
모임 및 교육
며칠 전 신문 기사에 보니 고등학교 2학년 아들에게 외투를 사준다는 엄마에게 아들은 100만 원이 훌 •연말당회 - 오후1시 지하소예배실 찬 송 25장 다 같 이
쩍 넘는 해외 브랜드 M사 제품 사진을 내밀었습니다. 그런 것을 입는 학생이 어디 있느냐는 엄마의 핀
알 림
잔에 아들은 오히려“요즘 이런 옷 한 벌 없는 친구들이 거의 없을 정도”라고 항변했습니다. 1. 지난 두 주간에 있었던 공동의회에서 귀한 일꾼들이 선출되었습니다. 하나님이 맡겨주신 사명 신 앙 고 백 사도신경 다 같 이
‘부나 귀중품을 과시한다.’는 의미의 속어로 쓰이는‘플렉스’문화가 10대를 사로잡으면서 요즘 부모 잘 감당 하도록 기도해주시고 축복해 주시기 바랍니다.
들은 등골이 휜다고 합니다. 그래서‘등골 브레이커’(부모의 등골이 휠 정도로 비싼 의류라는 뜻)라는 •피택 장로 : 송성원 최진원 찬 송 105장 다 같 이
•피택 집사 : 김상길 신재훈 박현일 정재웅 나병길
신조어가 나왔는데 이미 오래 전 일입니다.
•피택 권사 : 이은영 권순미 조혜진 신 진 강수일 이양희 김윤희 박명옥 배민자 신미리 기 도 1부 : 한인숙장로 2부 : 박기상장로 3부 : 박환영집사
SNS에도 이런 고가 의류를 입은 청소년들의‘인증샷’이 넘쳐난다고 합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도 2. 가을심방은 현장예배 나오지 못하는 가정에는 문고리 심방을 실시하고 원하시는 가정에는 대면 심방을
이런 이유로 자녀에게 고가의 의류를 사줘야 할지 고민하는 학부모들이 많다고 합니다. 혹시 옷을 사주 실시합니다. (담당 교역자에게 문의) 봉 헌 149(4절)장 다 같 이
지 않았다가 친구들 사이에서 주눅 들지 않을까 우려하는 이들이 대다수입니다. 3. 코로나19가 종식되기를 기도하며 그리스도인으로서 모범적으로 방역수칙을 잘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교우소식 성 도 의 교 제 (교회소식/새가족환영) 다 같 이
이런 현상을 바라보는 사회적 시선은 여전히 곱지 않습니다. 물론 내 자식이 또래에서 배제되지 않기
1. 결 혼 - 박선혜양(박기상장로, 김현숙A권사 장녀)과 김진우B군(김길완, 김영자C성도의 장남)
위한 나름의 생존전략이라는 측면도 있다고 하지만 그러기에 올바른 경제관념과 가치관을 심어주는 것 성 경 봉 독
12월 12일(토) 오후5시 연세대학교 동문회관 3층 그랜드 볼륨 예식홀 1.2부 마 3:1~12 / 3부 시 85:1~2, 8~13 설 교 자
은 브랜드 옷을 사주는 일보다 더욱 우선되어야 할 일입니다.
주간 성경 통독 범위
사람에게는 두 가지 욕망이 있습니다. 하나는 다른 사람들과 동일해지고 싶은 욕망입니다. 그래서 그 · 1부 : 부르신 곳에서 샤론찬양대
6일(주일) 7일(월) 8(화) 9일(수) 10일(목) 11일(금) 12일(토)
사람이 가진 것 누리는 것 똑 같이 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다른 하나는 이와 반대의 욕망입니다. 남 2020년 12월 찬 양
고후1~5 고후6~10 고후11~13 갈1~3 갈4~6 엡 빌 2부 : 주 나의 이름 부를 때 시온찬양대
들이 할 수 없는 걸 나는 할 수 있다는 남과 구별되고 싶은 욕망이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 돈이 필요하고
그 돈을 마련하기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다가 빚도 지고 죄도 짓게 됩니다.
·설 교 “회개와 다시 시작함” 최윤철목사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가지고 기쁘게 살기를 원하십니다. 여건이 되는 것은 감 예배 및 모임 안내
사와 기쁨으로 누리고 여건이 안 되면 그로 인해 누군가를 원망하거나 불평하지 말고 그냥 쿨하게‘나 예배안내 교회학교 성경공부 · 3부 : Advent 2. 평화 김성욱목사
는 여기까지’그러면서 내려놓고 사는 것이 행복의 비결입니다.
1부 오전 8:30 유 아 부 202 오전 11:00 확 신 반 주일 오후 12:50
수능을 마친 우리 자녀들도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자신만의 은사가 있습니다. 부모의 욕심으로 자녀에 · 기 도 다 같 이
주일낮예배 2부 오전 11:00 유 치 부 203 오전 11:00 성 장 반 주일 오후 1:00
게 지나치게 몰아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가 가진 것으로 남과 비교하지 않고 행복하게 살아갈 삶의 자
3부 오후 1:30 유 년 부 201 오전 11:00 어 성 경 토 오전 10:00 찬 송 263장 다 같 이
리를 만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부모의 가치관이 먼저 바뀌어야 합니다. 그래야 자녀에게 그 부모의 사
오후예배 본당 오후 3:00 소 년 부 B102 오전 11:00 실버대학 주일 오후 1:30
랑이 삶의 놀이터가 될 것입니다. 자녀는 내 소유물이 아니고 나의 도구도 아닌 하나님의 형상을 지닌
수요기도회 본당 저녁 7:30 중고등부 B101 오전 10:40 구역장성경공부 (수) 저녁 9:00 축 도 최윤철목사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부모의 욕망 때문에 자녀의 등골이 휘는 일도 없어야겠습니다.
금요기도회 B101 저녁 8:30 시온성오케스트라 화, 토 저녁 7:00 아기학교 (수) 오전 10:00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 12:2) 새 벽 기 도 B101 새벽 5:30 토요학교 (토)오전·오후 큐 티 방 반별로
주/일/찬/양/예/배 지난주 봉헌하신 분들
▣십일조
오후 3:00
강석우 고윤정 권순미 김건삼 김결순 김결심 김길환 김낙규 서정숙 김민숙 김보라 김선희A 김성열 김숙정
김용주 김정중 김종호 김진동 김혜란 김훈기 나계순 노정숙 라기원 라기혜 라정찬 류진수 마경옥 민경순
필리핀 올랑고에서 온 선교편지 2
찬양인도 에바다찬양단
박덕금 박새별 박영임 박용례 박종서 박환영 이용이 변종숙 서정국 조영이 선재성 허현순 신동복 신봉조
조혜진 오상민 오상환 유준석 유호정 이강호 박복순 이근수 이미향 이동관 이정화 이문관 이문복 이정자A ♡♡ 감사
기 도 신혜연권사
이중영 김지연A 장춘규 임은영 전계순 정익화 윤미영 정종교 조성노 신혜연 조윤형 최성은 최성자 최솔아 지금은 모두가 어려운 시간들을 보내고 있을 터인데 시온성교회가 선교지에 대한 끊임없는 열정과 사
최진원 허순애 허순자 황수진 무 명 랑으로 지속적 후원과 기도를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후원 받고 있는 장학생 모두가 크게 감사를 드
성경봉독 마 25:31~46 (p43) 인 도 자
▣감사헌금 립니다. 필요한 마스크와 체온계도 보내주셔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말 씀 “주님께서 영광으로 다시 오실 때” 최미화목사 고윤정 권순미 김균식 길영자 김길환 김낙규 서정숙 김대승 김대식B 김영숙B 김정열 김정화 김준섭 김진우A
♡♡ 잃은 영혼을 찾은 기쁨
김현심A 노정숙 류경희 김채은 민현숙 박복순 박승호 박용례 정민섭 박재연 박절자 박정선 신예승 신예찬
신재훈 원연택 신창섭 유선우 유필화 이준엽 전승현 정주현 조하은 최규창 최성은 최지은 최성욱 최솔아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 아홉
찬 송 503장 다 같 이 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눅19:7)
최종숙 최형욱 신 진 무 명
‘세비얼’이라는 청년이 있습니다. 나이는 19세입니다. 작년 하반기부터 띄엄띄엄 교회에 나오기 시작
교회소식 인 도 자 ▣선교헌금 했는데 제 눈에는 한 가지 거슬리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분명 남자인데 행동과 옷차림새는 여장을 하고
김길환 김낙규 김무곤 김민숙 김숙정 김용주 김정중 마경옥 박덕금 박복순 박영임 박절자 신동복 신봉조
심지어 화장도하고 늘 여자들 틈에 있는 것 입니다. 같이 앉아서 인간을 향한 하나님 아버지의 의도를
찬 양 물이 바다 덮음 같이 다 같 이 조혜진 이근수 이미향 이동관 이문관 이현자 전계순 정명조 정종교 조영이 차정림 최재헌 황유진 무 명
이야기해 주고 개개인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이 있음을 알려주고 만날 때마다 기도도 해 주
▣교회사랑 특별헌금 었습니다. 그러나 변화가 없습니다. 어느 날 세비얼은 자신이 살아온 여정을 제게 말해 주었습니다. 어
축 도 최미화목사 김길환 김낙규 김무곤 김정중 김철중 마경옥 박복순 박절자 서정숙 신동복 신봉조 조혜진 오상민 유호정 려서부터 여성성이 강한 세비얼은 술주정꾼인 아버지에게 자주 폭행을 당하고 주변 사람들은‘게이’라
김혜원 이근수 이미향 이문관 이중영 김지연A 이현자 전계순 무 명 는 말을 서슴없이 쓰며 놀려댔습니다. 10살 때 아버지의 폭행이 무서워 집을 나와 떠돌아다니다가 의사
수/요/성/경/공/부
수/요/기/도/회 금/요/기/도/회 ▣필리핀 장학헌금
가족의 도움을 얻어 집안일을 도우며 더부살이를 해 왔습니다.
권순미 김길환 김영환 김현심A 박복순 박정균 서정국 유치부 이근수 이미향 이문관 이중영
세비얼이 커지자 의사는 세비얼에게 제안을 합니다. 올랑고에 땅이 있는데 지켜줄 사람이 필요하다며
저녁 7:30 인도 : 한남숙권사 저녁 8:30 인도 : 한남숙권사 세비얼에게 대나무로 집을 지어주고 땅을 지키며 혼자 살게 하였습니다. 그래서 교회에 나오게 되었지
▣농어촌,미자립 선교헌금 제3여전도회 만 사는 것이 어려워 학교도 하이스쿨 1학년까지만 다녔다고 했습니다. 옷은 자기에게 있는 것이 여자
찬양인도 야베스찬양단 찬양인도 로그싱어즈 ▣생일헌금 김이안 백진석 이종선 옷 몇 개가 전부 이기에 매일 같은 옷을 입는다고 했습니다. 먹을 것이 없을 때는 밤에 바닷가에 가서 작
기 도 최주경권사 은 게를 잡아 끓여 먹는 것이 전부입니다. 이것도 비가와 할 수 없을 때는 이웃집에 가서 밥 동냥을 한다
말 씀 이파람목사 ▣심방감사헌금 고월득 전문자
고 합니다.
말 씀 김성욱목사 ▣사랑의헌금 노정숙 문금순
기 도 회 개 인 기 도 이 이야기를 들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얼굴에 웃음을 띠우고 다니던 세비얼의 모습이 생각나 저는
잠 4:20~27 (p914) 소리없이 울 수밖에 없었습니다. 미쳐 사정을 알지도 못하고 판단했던 죄책감과 하나님 아버지의 긍휼
“그리스도인의 심리방역” 미자립교회 및 국내외선교기관 히 여기시는 마음이 오버랩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당장에 청년들 몇에게 세비얼 입을 옷을 집에서 찾아
합심기도 다 같 이 보라고 했더니 여러 개를 가져다주었습니다. 예배 때 입을 깔끔한 옷도 찾았습니다.
새/벽/기/도/회 필리핀
해외선교사
최정란
국내선교기관 후원교회
주일 예배 때 세비얼은 간증을 하였습니다. 죄인 된 자신을 구원해 주시기 위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한국교회문화사 다일공동체 주곡교회 김윤기목사
찬 양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다 같 이 새벽 5:30
인도네시아 이근수 손영신 공주원로원 맹인선교 돌아가시고, 오래 참으심으로 기다려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다시는 다시는 (Never,never~) 이전 생
인도 : 한남숙권사 시에라리온 최철호 김두향 반천교회 서상희목사
독 일 이성춘
사랑의장기기증 교구협의회 활로 돌아가는 죄를 짓지 않겠다고 하며 참회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주님이 함께하시고
말 씀 “다니엘 강해” 최윤철목사 체 코 장지연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방파선교회 예수소망교회 김순종목사 교회식구들의 사랑으로 외롭지 않게 되어 감사하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남아공 문찬주 장로회신학대학교 요셉의집
키르기스스탄 박원규 영등포산업선교회 기독공보 갈계서부교회 김승택목사 세비얼은 올해 하이스쿨 2학년에 다시 들어갔습니다. 나이가 다른 학생들보다 많으니 부지런히 공부해
러시아 이희재 통일신학연구소 실로암 서 국가에서 하는 검정고시로 월반을 준비하라 격려했습니다. 지금 세비얼은 학교 공부와 성경공부를
코스타리카 금상호 한마음벧엘교회 김광열목사
생터성경연구소 CTS
다음주 예배위원 및 예배 중보기도 담당 필리핀
멕시코
강경균
김기성 한국교회역사복원연구소 지하철선교 광양시온성교회 곽명수목사
열심히 하고 있으며 토요 어린이 성경학교에서 봉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안에서의 정체성을 더욱 든
일 본 이중재 손양원정신문화계승사업회 총회문화법인 든히 하고 믿음이 잘 성장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예배 중보기도 담당 C국 송용수 어린이전도협회 아드폰테스 이루는교회 강원형목사
♡♡ 기도제목
일 / 시간 1부(8시30분 - 9시30분) 2부(11시 - 12시) 3부(1시30분 ~ 2시 30분)
이번 주일 섬기는 분들 •토요 어린이 성경 학교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자원한 청소년 교사들에게 야외에서 어린이들을 통솔
다음 주일 할 수 있는 지도력을 갖게 해 주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잘 전하여 펜데믹동안 어린이 성경 학교가 활
원 로 목 사 윤길원 원 로 장 로 전문철 김균식 이문관 장윤규
담 임 목 사 최윤철 은 퇴 장 로 김낙규 박정희 김종복 성화 되도록
▣ 다음주 예배위원
부 목 사 조상명 이파람 김성욱 최미화 •새롭게 선발된 장학생들이(하이스쿨 25명, 대학생 5명) 온라인과 모즐 수업에 잘 적응하고 하나님을
예배 기도 헌금 안내 안덕인 오상철 김무곤 박기상
교 육 목 사 고성훈 김보영 믿는 믿음 안에서 세계관을 잘 정립 할 수 있도록
1부 홍창희 시 무 장 로 최성철 장춘규 우학기 김철중
1 부 이상무 김현숙A 1 부 김철중 김현숙A 조혜진 전 도 사 김영민 •변화된 삶을 주님께 드리기로 작정한 세비얼에게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사랑이 늘 함께 하시도록
유종훈 박진홍 한인숙
2부 최성철 교육전도사 이재열 김예원
•최정란 선교사의 건강을위해 기도해 주세요. 속히 하늘길이 열려 한국에 가서 정기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3부 박종서 안덕인 한인숙 김윤희 조혜진 신재훈 이애정 권순미 파송선교사 최정란(필리핀) /이근수 손영신(인도네시아) 찬 양 지 휘 전혜선 박지훈
2 부 조성노 조영이 2부 관 리 집 사 홍창희 오 르 간 손지현 이희숙 •팬데믹 가운데 살전5:16~18 말씀처럼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는 삶이 되도록
찬양 김현심A 박명옥 신 진 박승호 김민숙 박현일 유주희 사 무 간 사 오정순
수요 오혜자 3 부 박병석 우예진 3부 허소영 김보혜 김준형 피 아 노 박지숙 김수연 배민자 필리핀 올랑고에서 최정란선교사 드림
방 송 기 사 박훈민 안희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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