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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빠른 합격의 길 “지혜국어” “이기는 기출” 강의 안내 제5장 띄어쓰기 공지철 119쪽

1단계 공지철 내용 요약(3회독) + 추가 이론 정리 제41항 조사는 그 앞말에 붙여 쓴다.

“ 이기는 기출 ” ê 꽃이 꽃마저 꽃밖에 꽃에서부터 꽃으로만

너같이 너와 같이 가다 (부사) 너밖에 , 집 밖에 나가라(명)


띄어쓰기 특강 2단계 에듀윌: 6개년 기출 문제 (영역별! 스케줄표)
은커녕 천 원은커녕 마따나 그의 말마따나
ê 마는 하겠냐마는 마다 날마다 일했다
치고 동물치고 똑똑 (이 ) 야말로 그야말로 최고
3단계 기출의 지혜: 타 시행처 기출 추가 문제 테스트
에듀윌은 합격이다 (이 )ㄴ 들 서껀 (서건x) 그려
짐승인들 이보다 그런 학생은 참 딱하데그려
잔혹하랴 어느 학교에서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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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 빈출 의존명사 얼마 만 인가?(시간의 경과) 조사와 구분


제42항 의존 명사는 띄어 쓴다.
(종결어미 -ㄹ걸 구분) 만 2년 만에 밥만 먹다, 짐승만도 못하다
아는 것 이 힘이다
아는 것이 힘이다. 나도 할 수 있다. 것 선물을 줄걸. 오랜만 , 오랫동안 이건 한 단어!!
먹을 걸 가져오렴.
먹을 만큼 먹어라. 아는 이를 만났다. 너보다 키가 더 클걸. 조심! 전달 할 때는 어미 ➝
조사와 구분 의지할 데 없는
네가 뜻한 바를 알겠다. 그가 떠난 지가 오래다. 아주 잘하데, 둘이데.
대로 약속한 대로 데 (곳, 장소, 일, 것, 경우)
너대로, 법대로, 약속대로 어미 -ㄴ데 나무가 정말 큰데.
제43항 단위를 나타내는 명사는 띄어 쓴다. 가까운 데 다가, 예쁜 데 다가
볼 만큼 보았다. 조사 구분 열심히 공부 했는데 떨어졌다.
만큼
한 개 차 한 대 금 서 돈 소 한 마리 할 만큼 했다. 나도 엄마만큼 컸다.
자체, 일 따위를 나타낼 때는 상황이 이미 이루어졌음을 나타
뿐 웃을 뿐 이다. 할 뿐 이다. 조사구분 엄마뿐이다 의존명사 낼 때에는 어미 -ㄴ바
바 지적한
바 와 같이, 그 일을 학문에 뜻을 두셨던바 드디어
어미와 구분 ㄴ지 결실을 맺었다.
지 떠난 지 (시간의 경과) 할 바 에는 감옥에 가겠다.
큰지 작은지, 오는지 통보하여 온바 이를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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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동안, 등급, 수준, 문제 다음 중 띄어쓰기가 올바른 문장은? 제44항 수를 적을 적에는 만(萬 ) 단위로 띄어 쓴다.
그중, 총망중, 허공중, 은연중,
크기의 경우 의존명사 ① 모두들 구경만 할뿐 누구 하나 거드는 이가 없었다.
한밤중, 야밤중, 밤중, 부재중, 십이억 삼천사백오십육만 칠천팔백구십팔
중 영웅 중 의 영중, 너희 중 에 누가, ② 떨어져 봤자 조금 다치기 밖에 더하겠니? 12억 3456만 7898
여행하던 중 에, 근무 중 , 부지중, 부지불식중, 무망중,
회의 중 , 그러던 중
무심중, 무의식중, 무언중 ③ 하연이가 도착한지 두 시간 만에 떠났다.
제45항 두 말을 이어 주거나 열거할 적에 쓰이는 말들은 띄어 쓴다.
시각, 어떤 일이나 현상일 경우
④ 지금은 부재중이라 전화를 받을 수 없습니다.
국장 겸 과장 열 내지 스물 청군 대 백군
접미사 -시
시 열 시 에 만난다. 비행 시 에는, 책상, 걸상 등이 있다 이사장 및 이사들 사과, 배, 귤 등등
등한시, 백안시, 적대시, 도외시 다 음은 44 항
규칙을 어겼을 시 에는, 사과, 배 등속 부산, 광주 등지
기간의 처음, 초기의 의존명사 처음, 초기의 접두사
초 제46항 단음절로 된 단어가 연이어 나타날 적에는 붙여 쓸 수 있다.
조선 초, 20C 초, 내년 초 초봄, 초겨울
일정하게 굳어진 말투, 방식, 습 좀더 큰것 이말 저말 한잎 두잎
방식, 의식의 접미사 ➝
식 관을 의미하는 의존명사
그런 식 으로 말하지 마 계단식 서양식 현대식 개업식
다음은 기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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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절 보조 용언 제48항 성과 이름, 성과 호 등은 붙여 쓰고, 제49항 성명 이외의 고유 명사는 단어별로
제47항 보조 용언은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경우에 따라 붙여 씀도 이에 덧붙는 호칭어, 관직명 등은 띄어 쓴다.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단위별 로 띄어 쓸 수 있다.
허용한다. (ㄱ을 원칙으로 하고, ㄴ을 허용함.) 김양수(⾦良洙) 서화담(徐花潭) 채영신 씨
ㄱ ㄴ (ㄱ을 원칙으로 하고, ㄴ을 허용함.)
최치원 선생 박동식 박사 충무공 이순신 장군
불이 꺼져 간다. 불이 꺼져간다.
내 힘으로 막아 낸다. 내 힘으로 막아낸다. ㄱ ㄴ
다만 , 성과 이름, 성과 호를 분명히 구분할 필요가
어머니를 도와 드린다. 어머니를 도와드린다. 대한 중학교 대한중학교
될 법하다. 될법하다 있을 경우에는 띄어 쓸 수 있다.
남궁억/남궁 억 독고준/독고 준 한국 대학교 사범 대학 한국대학교 사범대학
다만 , 앞말에 조사 가 붙거나 앞말이 합성 용언 인 경우, 그리고 중간에
조사 가 들어갈 적에는 그 뒤에 오는 보조 용언은 띄어 쓴다. 황보지봉(皇甫芝峰)/황보 지봉
잘도 놀아만 나는구나! 책을 읽어도 보고……. 될 법은 하다 다 음은 주 의해 야 할 띄 어쓰 기
네가 덤벼들어 보아라. 강물에 떠내려가 버렸다. 할 만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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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해야 할 띄어쓰기 ① 보조용언 / 어미 / 의존명사 주의해야 할 띄어쓰기 ② 접사 접미사 식민지하. 원칙하. 지도하.
① 듯하다 보조용언 비가 올 듯하다. 동안을 의미 하(下 ) 교각하 추락 주의. 선반하 적치 금지.
접미사 간
이틀간 / 한 달간 / 삼십 일간 사과 백여 개가 있다.
뛸 듯이 기뻐하다. 접미사 여
② 듯이 의존명사 부부간, 내외간, 부자간, 부녀간, 모자간, 모녀간 이십여 년 전의 일이다.
그녀는 답답하다는 듯이 말하였다. 의존명사 간
남매간, 형제간, 자매간, 동기간, 고부간
구분 조금씩. 며칠씩. 하나씩.
의존명사 아기는 아버지를 빼다 박은 듯 닮았다. 천지간, 피차간, 좌우간, 다소간, 조만간, 얼마간 접미사 씩
③ 듯 학생이 무슨 돈이 있다고 고기씩이나 사 왔니?
‘듯이’준말 잠을 잔 듯 만 듯 정신이 하나도 없다.
접두사 제 제1 회, 제1회
접미사 꼴 100원꼴. 한 명꼴. 열 개꼴
④ -듯이 연결어미 사람마다 생김새가 다르듯이 생각도 다르다. 접미사
열 살짜리, 천 원어치 접미사 당 마리당 삼천 원. 시간당 얼마. 열 마리당.
짜리 , 어치
연결어미 땀이 비 오듯 하다. 접미사 관계상. 미관상. 사실상, 인터넷상. 전설상. 통신상. 말씀을 드리다의 의미
⑤ -듯 접미사 백
‘-듯’ 준말 그는 물 쓰듯 돈을 쓴다. 상(上 ) 지구상의 생물. 지도상의 한 점. 직선상의 거리. 관리소장백. 주인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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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미사 차 목적 일 때, 접미사! 연구차. 인사차. 사업차. 주의해야 할 띄어쓰기 ③ 조사 하루 종일 잠만 잤다. 그를 만나야만 한다.
그만 한 물건은 얼마든지 구한다.
어떠한 일을 하던 기회나 순간. 번 / 차례 그래 기분이 좋아 보이는구먼그래. 날씨가 맑군그래.
집채만 한 파도가 몰려온다.
의존명사 차 잠이 막 들려던 차에 전화가 왔다. 10년 차
그려 이제야 돌아왔네그려. 날씨가 맑습니다그려. 만 삼켜버릴 것만 같다.
어떤 기회에 겸해서 고향에 갔던 차에 선을 보았다
사고 싶다마는 돈이 없군. 한 시간만 기다리세요.
접두사 대 대국민 사과문 대북한 전략 마는
얼마 되겠냐마는 보태어 쓰도록 해라. 2년 만에 - 의존명사
의존명사 대 청군 대 백군 / 삼 대 일로 이겼다. 마따나 그의 말 마따나 정신 차려라. 가 볼 만한 장소. 참을 만하다. - 보조 형용사
‘그 기간의 처음부터 끝까지 ’, 또는 ‘그때까지 ’
접미사 내 이야말로 통일 이야말로 우리에게 주어진 최대의 과업이지. 나도 엄마만큼 컸다. - 조사
봄내, 여름내, 저녁내, 마침내, 끝내
만큼
일정한 범위의 안
의존명사 내 볼 만큼 보았다. 할 만큼 했다. - 의존 명사
범위 내, 건물 내, 일주일 내, 기간 내에 내 용 이 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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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한 대로 커녕 은커녕 는커녕 얼음장같이 차가운 방바닥. 새벽같이 떠나다
대로
너대로, 법대로, 약속대로 철수는 너 하고 닮았다. 나 하고 놀자. 친구와 같이 사업을 하다. - 부사 (함께, 동반)
세월이 물과 같이 흐른다. - 부사
엄마뿐이다, 너뿐이야. 배 하고 사과 하고 감을 가져오너라. 같이
뿐 (어떤 상황이나 행동 따위와 다름이 없이.)
웃을 뿐이다. 할 뿐이다. 하고 주변사람들 하고 만 친하다.
아빠 같은 사람이랑 결혼할 거야. - 형용사
천사 같은 아기를 보았다. - 형용사
하나밖에 남지 않았다. 너밖에 없다. 보초는 “손들어!” 하고 외쳤다. - 동사
밖에
교실 밖에 나가 있어라. 보초는 “손들어!”라고 외쳤다. - 조사 기차보다 비행기가 빠르다.
정상 가격보다 두 배 더 싸다.
사과 하며 배 하며 많이 먹었다. 보다
게으른 사람치고 성공한 사람 없다.
치고 하며 보다 높게 들어 올려라. 보다 빠르게 뛰다. - 부사
겨울 날씨치고 아주 따뜻하다. 자동차 하며 집 하며 요구하는 것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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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해야 할 띄어쓰기 ④ 용언 주의해야 할 띄어쓰기 ⑤ 그 밖의 조심할 것


③ - (으)ㄹ거나, - (으)ㄹ걸, - (으)ㄹ게, - (으)ㄹ세
① 안되다 - (으)ㄹ수록, - (으)ㄹ시, - (으)ㄹ지 ① 성과 이름, 성과 호= 붙임 / 호칭어, 관직명= 띄어 씀
① 못하다 ↔잘하다
농사가 안돼 큰일이다. - (으)ㄹ지니라, - (으)ㄹ지라도, - (으)ㄹ지어다, - (으)ㄹ세라
얼굴이 많이 안됐구나. ②아무리 못해도 스무 명은 족히 넘을 것이다. - (으)ㄹ지언정, - (으)ㄹ진대, - (으)ㄹ진저, - 올시다 ② 전문용어 두 팔 들어 가슴 벌리기 두팔들어가슴벌리기
동창회에 가지 못하다.
못되다 -(으)ㄹ뿐더러
② 쓸데없다 (=소용없다), 상관없다(=관계없다), 다만, 명사가 용언의 관형사형으로 된 관형어의 수식을 받거나,
쓸데없이 (=소용없이), 상관없이(=관계없이), 상관있다=관계있다 ④ 본용언 보조용언 두 개 (이상 )의 체언이 접속 조사로 연결 되는 구조일 때는 붙여 쓰지
속절없다, 속절없이, 스스럼없이 띄어쓰는 것이 원칙. 경우에 따라 붙여 씀도 허용한다. 않는다.
양하다 척하다 체하다 듯하다 법하다 성싶다 연결어미 - 아 /어
어이없다 어처구니없다 아낌없다 간단한 도면 그리기 쓸모 있는 주머니 만들기
그러나!!! 본+보조용언 반드시 띄어야 하는 경우 세 가지
어이없이 어처구니없이 아낌없이 아름다운 노래 부르기 바닷말과 물고기 기르기
읽어도 보고 / 덤벼들어 보아라 / 올 듯도 하다
끊임없이, 쓸모없고, 쓸데없는 짓을 해도 나랑 상관없고, 관계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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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문제 1/6 - 다음의 띄어쓰기가 잘못된 부분을 찾으라. 연습문제 2/6


두 개(이상)의 전문 용어가 접속 조사 로 이어지는 경우는
① 너 말 한 번 잘 했다. ① 그 사고는 여러 가지 규칙을 도외시 하였기 때문이야.
전문 용어 단위로 붙여 쓸 수 있다. ② 값이 얼만지 한 번 물어보세요. ② 사실상 여자 대 남자의 대리전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아.
감자찌기와 달걀삶기 기구만들기와 기구다루기 ③ 우리는 겨우 일주일에 한 번 밖에 못 만난다. ③ 금연을 한 만큼 건강이 어느 정도까지 회복될 지 궁금해.
④ 한번 엎지른 물은 다시 주워 담지 못한다. ④ 철이는 키가 장대 만큼 크다.
③ 단음절로 된 단어가 연이을 적에 붙여 쓸 수 있다. ⑤ 30년동안 같은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은채 있었다. 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너 뿐이다.
좀더 큰것, 이말 저말, 한잎 두잎 ⑥ 자신의 몸을 잿빛으로 바래는 일 밖에 없다. ⑥ 영희는 합리적 이기보다는 감정적이다.
⑦ 한밤 중에 전화가 왔다. ⑦ 볼펜, 연필, 지우개 따위를 문구류라 한다.
④ 해, 섬, 상, 산, 고원, 산맥, 평야
⑧ 친구가 도착한 지 두 시간만에 떠났다. ⑧ 마음에 걱정이 있을 지라도 내색하지 마라.
⑨ 요즘 경기가 안 좋아서 장사가 잘 안 된다. ⑨ 그녀는 얼굴이 예쁜대신 마음씨는 고약하다.
⑩ 나는 나대로 갈 데가 있으니 너는 네가 가고 싶은 데로 가거라. ⑩ 그 사람이 친구들 말을 들을 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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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문제 3/6 연습문제 4/6 연습문제 5/6
① 동녘, 저물녘, 아침 녘, 황혼 녘, 해 뜰 녘, 동틀녘 ① 커피 한잔 마시다. ① 팀장 겸 감사 부장이십니다.
② 충무공이순신장군, 이 충무공, 남궁억 ② 술 한잔 하자. ② 부모님은 한 달에 두번꼴로 찾아뵌다.
③ 임지혜씨, 당신의 학문에 대한 열정에 깊은 감명을~ ③ 지난 번에 한 부탁 잊지 마. ③ 가다다순으로 정리해라.
④ 현재 우리 나라에서 아이를 낳고 기르는데는 적지 않는 부담이 요구된다.
④ 먼젓 번에 만났던 사람. ④ 그 상점에는 책상, 결상 등이 있다.
⑤ 저번에 당신이 보낸 선물은 잘 받았습니다. ⑤ 신 두 켤레를 사셨다.
⑤ 어리다고 얕보다가는 큰 코 다친다.
⑥ 지난 여름은 유달리 무척이나 더웠다. ⑥ 당신 좋을 대로 하십시오.
⑥ 영수는 나이는 어릴 망정 철은 들었다.
⑦ 삼순은 어이 없게 청상과부가 된 것이다. ⑦ 법대로 처벌해라.
⑦ 이것, 그것, 저것, 아무것
⑧ 지혜는 문제를 아낌 없이 주었다. ⑧ 숨소리가 들릴 만큼 조용했다.
⑧ 지난 주와 그 앞 주에는 수입이 시원치가 않았었다 ⑨ 십구억 칠천칠백칠십오만 사천삼백이십일 ⑨ 집을 대궐만큼 크게 지었다.
⑨ 이번 주 숙제는 고사하고 전 주 것까지 밀려 있다. ⑩ 1권 씩 배부합니다. ⑩ 그 책을 다 읽는 데 삼 일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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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문제 6/6
“지혜는국어다” 커리큘럼 안내
① 그 가수의 노래는 들을만 하다.
STEP 1 STEP 2 강의에서 만나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② 그녀가 나타나자 그는 안절부절 못했다.
③ 제 아무리 빨라도 그를 따라잡지 못할 것이다. 기본이론 ➝ 심화 이론 ➡ 기출 문풀 ➝ 단원별 문풀
④ 그는 알프스 산을 오를 예정이다. 친절한국어 완벽한국어 이기는기출 완성하는문풀
⑤ 네 번째 항은 예상 외로 해석의 가능성이 있다.  모든 질문과 상담은
⑥ 이번 주에 올 사람이 스물 내지 서른이 넘는다. STEP 3 네이버 카페 “지혜는국어다”
⑦ 철수는 혼나기는 커녕 오히려 칭찬을 들었다.
국가직 동형 지/서 동형 https://cafe.naver.com/korea9595
⑧ 나는 친구의 말에 “싫어”라고 말했다. 모의고사 모의고사
⑨ “불이야”하고 뛰쳐나갔다.
초월하는 국어1 초월하는 국어2
⑩ 그 새 집으로 이사를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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