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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사론
어순 부속성분 안은 문장 의문문 앎과 시간
청유문
감탄문
문장 확장의 유형
대등
이어진문
장
종속
명사절
문장확장
관형사절
안은문장 부사절
인용절
서술절
이어진 문장
• 이어진 문장은 두 문장이 수평적(horizontal)으로 놓인 겹문장(겹:overlap)이다.
선택 -거나, -나
이어진
문장 이유 -므로, -니까
조건 -면, -더라면
종속
의도 -려고, -고자
결과 -아서
이어진 문장
봄이 오면 꽃이 핀다. 조건
• 이 때 더 큰 문장 속에 들어가 문장 속의 한 성분으로 안겨 있는
것을 성분절이라고 한다.
인용절 간접 인용, 직접 인용
안은 문장
달이 밝기가 대낮과 같다. 명사절
나는 해가 뜨기를 기다린다.
문법 범주
일 앎과 시간 사람
부정 서법 결어법
피동 시제 공대법
사동 동작상
일: 피동과 사동
• 피동(passive): 주어가 동작을 당함. 문장의 주어로 나타난
사람이나 사물이 제 힘으로 어떤 행위를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나 사물에 의하여 이루어지는 행동이나 작용을 말한다.
창문에서 산이 보인다.
• ‘-어지다’에 의한 피동문
나는 세상에서 잊혀진 사람이 되었다.
• ‘-되다‘에 의한 피동문
• ‘시키다‘에 의한 사동문
부정법
서법 회상법
추측법
원칙법,
확인법
서법
비현실
나는 언제 졸업할 수 있을까. 적
나는 정말 모르겠다. 확인
앎과 시간: 시제 (tense)
과거 현재 미래
- 선어말어미 ‘-았/었‘ - 선어말 어미 ‘-ㄴ‘ - 선어말 어미 ‘-겠‘
- 관형사형 어미 ‘- - 관형사형 어미 ‘- - 선어말 어미 ‘-리‘
ㄴ‘ (동사만) ㄴ‘(형용사), ‘-는’(동사) - 관형사형 어미 ‘-ㄹ‘
- 화상 시제 선어말 어미 - 선어말 어미 없이 - 시간 부사
‘-더-’ (형용사)
- 시간 부사 - 시간 부사
앎과 시간: 동작상 (aspect)
• ‘동작상’ 혹은 ‘상‘은 ‘상태’에서 내려온 말인데 어떤
지점에서 어떤 지점까지 걸쳐 있는 시간이라 한다.
나는 밥을 먹고 있다.
• ‘예정상’
내년에 대학을 졸업하게 되었다.
• ‘완료상’
이미 학교에 와 있어요.
사람: 높임법
겸양법 객체 존대법
공손법 상대 존대법
주체 높임법
• 문장의 주어를 높이는 것을 ‘주체 높임법’이라고 한다.
주어와 호응하는 서술어에 ‘-시’를 붙인다.
할머니가 간다.
할머니께서 가신다.
객체 높임법
• 문장 속의 객체(object)를 높이는 존대를 ‘객체 높임법’이라고
한다. 요즌 현대한국어에서 객체 높임법이 사라지고 있는 중이다.
격식체 비격식체
하십시오 아주 높임 해요 높임
하오 예사 높임
하게 예사 낮춤 해 낮품
해라 아주 낮춤
압존법
• 압존법은 높은 사람이 둘 있을 때 더 낮은 사람을 억압함으로써 더
윗사람을 존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