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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기출” 6. 밑줄 친 부분의 띄어쓰기가 옳은 것은?

(2019 지방직 9급)


① 그 중에 깨끗한 옷만 골라 입으세요.
띄어쓰기 특강 6개년 기출 테스트
② 어제는 밤이 늦도록 옛 책을 뒤적였다.
③ 시간 날 때 낚시나 한 번 같이 갑시다.
1. 밑줄 친 부분의 띄어쓰기가 옳지 않은 것은? ④ 사람들은 황급히 굴 속으로 모여들었다.
(2018 국가직 9급) [기출](주미)3)  ②

① 이처럼 좋은 걸 어떡해?
② 제 3장의 내용을 요약해 주세요.
7. 띄어쓰기가 옳지 않은 것은? (2018 지방직 9급)
③ 공사를 진행한 지 꽤 오래되었다.
① ∙ 졸지에 부도를 맞았다니 참 안됐어.
④ 결혼 10년 차에 내 집을 장만했다.
∙ 그렇게 독선적으로 일을 처리하면 안 돼.
② ∙ 그건 사실 아무것도 아니니 걱정하지 말게.
∙ 지금 네가 본 것은 실상의 절반에도 못 미쳐.
2. 밑줄 친 부분의 띄어쓰기가 옳은 것은?
③ ∙ 저 집은 부부 간에 금실이 좋아.
(2017 국가직 9급)
∙ 집을 살 때 부모님이 얼마간을 보태 주셨어.
① 한밤중에 전화가 왔다.
④ ∙ 저 사람은 아무래도 믿을 만한 인물이 아니야.
② 그는 일을 잘할 뿐더러 성격도 좋다.
∙ 지난번 해일이 밀어닥칠 때 집채만 한 파도가 해변을
③ 친구가 도착한 지 두 시간만에 떠났다.
덮쳤다.
④ 요즘 경기가 안 좋아서 장사가 잘 안 된다. [기출](주미)4)  ③

8. 띄어쓰기가 옳은 것은? (2017 하반기 지방직)


3. 띄어쓰기가 옳지 않은 것은? (2017 국가직 9급 하반기)
① 일이 얽히고 설켜서 풀기가 어렵다.
① 조금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어서 물어도 보았다.
② 나를 알아 주는 사람은 너 밖에 없다.
② 매일같이 지각하던 김 선생이 직장을 그만두었다.
③ 그는 고향을 등지고 정처 없이 떠돌아다녔다.
③ 이번 시험에서 우리 중 안 되어도 세 명은 합격할 듯
④ 잃어버린 물건을 찾겠다는 생각은 속절 없는 짓이었다.
하다.
[기출](주미)5)  ③
④ 지난주에 발생한 사고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회의  ① 얽히고 설켜서(×) → 얽히고설켜서(○)
② 알아 주는(×) → 알아주는(○)
를 했다. ④ 속절 없는(×) → 속절없는(○)

4. 띄어쓰기가 옳은 것은? (2016 국가직 9급) 9. 띄어쓰기가 바른 것은? (2016 지방직 9급)

① 그는 우리 시대의 스승이라기 보다는 자상한 어버이이다. ① 지금으로부터 십여 년 전에 작은 소요가 있었다.


② 그는 황소 같이 일을 한다. ② 우리는 모임에서 정한대로 일정을 짤 수밖에 없다.
③ 하루 종일 밥은 커녕 물 한 모금도 마시지 못했다. ③ 수정 요청시 연관된 항목을 재조정 하여야 할 것이다.
④ 내 모자는 그것하고 다르다. ④ 그것을 감당할 만한 능력뿐 아니라 추진력 마저 없는
[기출](주미)1)  ④ 사람이다.
 ① 스승이라기 보다는(×) → 스승이라기보다는(○)
[기출](주미)6)  ①
② 황소 같이(×) → 황소같이(○)
 ② 정한대로(×) → 정한 대로(○)
③ 밥은 커녕(×) → 밥은커녕(○)

5. 밑줄 친 부분의 띄어쓰기가 옳은 것은? (2020 지방직 9급) 10. 다음 중 띄어쓰기가 옳지 않은 것은? (2019 서울시 9급)

① 해도해도 너무한다. ① 불이 꺼져 간다.


② 빠른 시일 내 지원해 줄 것이다. ② 그 사람은 잘 아는척한다.
③ 이 그릇은 귀한 거라 손님 대접하는데나 쓴다. ③ 강물에 떠내려 가 버렸다.
④ 소비 절약을 호소하는 정공법 밖에 달리 도리는 없다. ④ 그가 올 듯도 하다.
[기출](주미)2)  ② [기출](주미)7)  ③
 본용언과 보조용언은 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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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다음 중 띄어쓰기가 가장 옳은 것은? 15. <보기1>의 내용을 참고할 때, <보기2>에서 띄어쓰기
(2019 서울시 9급 2월) 가 올바른 것을 모두 고른 것은?? (2019 법원직 9급)
①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의 속은 모른다. '노력한 만큼 대가를 얻다.'에서의 ‘만큼’과 ‘나도 너만큼은
② 데칸 고원은 인도 중부와 남부에 위치한 고원이다. .'의 ‘만큼’은 단어의 형태는 같으나 단어가 수행하는 기능은
③ 못 본 사이에 키가 전봇대 만큼 자랐구나! 다르다. 즉, 전자의 ‘만큼’은 의존명사이지만, 후자의 ‘만큼’은
④ 이번 행사에서는 쓸모 있는 주머니만들기를 하였다. 조사이다. 의존명사의 경우는 앞말과 띄어 써야 하고 조사의
[기출](은표)8)  ①
 ① ‘물속’은 하나의 단어로 붙여 쓴다. 경우는 앞말에 붙여 써야 한다.
② 외래어 표기법에서 ‘바다, 섬, 강, 산 등’의 표기는 앞말과 붙여 쓰는 것으
로 통일한다. 그러므로 ‘데칸고원 ㉠ 집에 도착하는 대로 전화하도록 해.
㉡ 부모님 말씀 대로 행동해야 한다.
12. 띄어쓰기가 가장 옳은 것은? (2018 서울시 9급) ㉢ 느낀대로 표현하고 싶었다.
① 창조적 독해가 현실적인 문제 해결 방안으로 활용될 ㉣ 내가 가진 것은 이것뿐이다.
수 밖에 없다. ㉤ 그 이야기는 소문으로 들었을뿐이다.
② 사소한 오해로 철수가 나하고 사이가 멀어졌다.
③ 아는 체하는 걸 보니 공부 깨나 했나 보다. ① ㉠,㉣
④ 동해로 가는김에 평창에도 들렀다 가자. ② ㉡,㉢
[기출](은표)9)  ② ③ ㉠,㉢,㉣
 ① 수 밖에(X) → 수밖에(O)
③ 공부 깨나(X) → 공부깨나(O), ‘어느 정도 이상’의 뜻하는 ‘깨나’는 보조 ④ ㉠,㉣,㉤
사이므로 앞말과 붙여 쓴다.
④ 가는김에(X) → 가는 김에(O), ‘어떤 일의 기회나 계기’를 뜻하는 ‘김’은
의존명사로 앞말과 띄어 쓴다. 16. <보기>의 밑줄 친 부분을 설명한 ‘가~라’ 중 틀린 것
만을 모두 고른 것은? (2016 교행직)

13. 다음 <보기> 중 띄어쓰기가 옳은 것은? (2017 서울시 9급) ㉠ 밥은 커녕 죽도 못 먹었다.


㉡ 성씨 중에 김씨가 가장 많다.
㉠창 밖은 가을이다. 남쪽으로 난 창으로 햇빛은 하루하루 깊
㉢ 그 애는 노래는 잘 부르는 데 춤은 잘 못 춰.
이 안을 넘본다. 창가에 놓인 우단 의자는 부드러운 잿빛이다.
㉣ 사람들은 “사람 살려.”하고 울부짖으면서 뛰어나왔다.
그러나 손으로 ㉡우단천을 결과 반대 방향으로 쓸면 슬쩍 녹둣
빛이 돈다. 처음엔 짙은 쑥색이었다. 그 의자는 아무짝에도 쓸모
가 없다. ㉢30년 동안을 같은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은 채 하는 가. ㉠의 ‘커녕’은 앞말을 지정하여 어떤 사실을 부정하는 뜻을
일이라곤 햇볕에 자신의 몸을 잿빛으로 바래는 ㉣일 밖에 없다. 강조하는 의존명사로서 앞말과 띄어 쓴다.
나. ㉡의 ‘씨’는 인명에서 성을 나타내는 명사 뒤에 붙어 ‘그
① ㉠   ② ㉡   ③ ㉢   ④ ㉣ 성씨 자체’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이기 때문에 앞말에 붙여
[기출](은표)10)  ③
 ③ 아라비아 숫자 뒤에 붙는 의존 명사 ‘년’은 앞말에 붙여 쓸 수 있다. 또
쓴다.
한 ‘동안’은 어느 한때에서 다른 한때까지 시간의 길이를 나타내는 명사이므 다. ㉢의 ‘데’는 의존 명사이기 때문에 앞말과 띄어 쓴다.
로 앞말에 띄어 쓴다. 따라서 ㉢ ‘30년∨동안’은 바른 표기이다.
① ㉠ 창밖: 창문의 밖을 뜻하는 ‘창밖’은 한 단어이므로 반드시 붙여 쓴다. 라. ㉣의 ‘하고’는 직접 인용 조사로서 앞말에 붙여 쓴다.
② ㉡ 우단∨천: ‘우단천’은 한 단어가 아니므로 띄어 쓴다.
④ ㉣ 일밖에: ‘밖에’는 ‘그것 말고는’, ‘그것 이외에는’, ‘기꺼이 받아들이는’,
‘피할 수 없는’의 뜻을 나타내는 조사이므로 앞말에 붙여 쓴다. ① 가, 나
② 다, 라
14. 다음 중 띄어쓰기가 옳은 것은? (2016 서울시 9급) ③ 가, 나, 라
① 대화를∨하면∨할수록∨타협점은∨커녕∨점점∨갈등 ④ 가, 다, 라
만∨커지게∨되었다.
② 창문∨밖에∨소리가∨나서∨봤더니∨바람∨소리∨밖 17. 띄어쓰기가 바르지 않은 것은? (2015 교행직)
에∨들리지∨않았다. ① 오늘은 비가 올 듯한 날씨다.
③ 그∨만큼∨샀으면∨충분하니∨가져갈∨수∨있을만큼 ② 그 사람은 거짓말을 밥 먹듯한다.
만∨상자에∨담으렴. ③ 꼬마는 잘 모르겠다는 듯이 눈만 껌벅이고 있었다.
④ 나는∨나대로∨갈∨데가∨있으니∨너는∨네가∨가고 ④ 그가 말했듯이 자기의 앞날은 자기가 책임져야 한다.
∨싶은∨데로∨가거라.
[기출](주미)11)  ④
 ① 타협점은 커녕(×) → 타협점은커녕(○)
② 바람 소리 밖에(×) → 바람 소리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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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의 지혜 4. 띄어쓰기 규정에 맞지 않는 것은? (2021 군무원 7급)
① 강물에∨떠내려가∨버렸다.
1. 띄어쓰기 원칙에 대한 이해로 옳지 않은 것은 ② 그가∨떠난∨지∨오래다.
(2021 국회직 9급) ③ 열∨내지∨스물
④ 십이∨억∨오십육∨만∨개
① 조사는 단어가 아니므로 앞말과 띄어 쓰지 않는다.
 ④
② 어미는 단어가 아니므로 앞말과 띄어 쓰지 않는다. 

③ 접미사는 단어가 아니므로 앞말과 띄어 쓰지 않는다.


④ 파생어는 한 단어이므로 구성 요소를 띄어 쓰지 않는다.
⑤ 합성 명사는 한 단어이므로 구성 요소를 띄어 쓰지 5. 띄어쓰기 규정에 맞지 않는 것은? (2021 군무원 7급)
않는다. ① 그는∨재산이∨많을뿐더러∨재능도∨남에게∨뒤질∨
 ① 것∨없는∨사람이다.

② 나는∨매일∨저녁∨반신욕을∨해서∨불면증을∨완화
하는데∨효과를∨보았다.
2. 다음 글의 밑줄 친 ㉠∼㉤ 중 띄어쓰기가 모두 올바른 문 ③ 지난여름에∨휩쓸고∨지나간∨전염병으로∨이∨지역
장은? (2021 국회직 9급) 의∨축산∨농가가∨큰∨타격을∨입었다.
필자에게 가장 아끼는 물건이 무어냐고 묻는다면 지금 이 글 ④ 아버지는∨우리들에게∨유산은커녕∨빚만∨잔뜩∨남
을 쓰고 있는 만년필을 들 수 있겠다. ㉠값이∨얼마나∨나가는 기고∨떠나셨다.
∨지는∨잘∨모른다. ㉡허리∨부분에∨금이∨가∨테이프로∨  ②

감아∨놓은∨이∨고물∨만년필은∨20여년∨전에∨친구가∨
선물한∨것이다. ㉢그동안∨수차례∨잃어버린∨적도∨있으나 6. 띄어쓰기 규정에 맞지 않는 것은? (2021 군무원 9급)
∨용케도∨되돌아온,∨그래서∨나와는∨전생에∨무슨∨연이
① 모르는 척하고 넘어갈 만도 하다.
라도∨있는∨듯한∨물건이다.
② 내가 몇 등일지 걱정이 가득했다.
㉣만신창이가∨된∨이∨만년필은∨그동안∨박사학위∨논
③ 그 책을 다 읽는 데 삼 일이 걸렸다.
문과∨네∨권의∨저서를∨비롯하여∨여러∨잡문을∨쓰는데
④ 그는 돕기는 커녕 방해할 생각만 한다
∨크게∨기여하였다. ㉤그래서∨지금은∨이∨만년필이∨아니  ④
고는∨어떤∨글도∨쓸수∨없을만큼∨절대적인∨존재가∨되 

고∨말았다. 앞으로 완전히 망가져서 더 이상 글을 쓸 수 없게


7. 띄어쓰기 규정에 맞지 않는 것은? (2021 서울시 9급)
된다 해도 이름 그대로 만년까지 간직할 참이다.
① 너야말로 칭찬받을 만하다.
① ㉠ ② ㉡ ② 그 사실을 말할 수밖에 없었다.
③ ㉢ ④ ㉣ ③ 힘깨나 쓴다고 자랑하지 마라.
⑤ ㉤ ④ 밥은 커녕 빵도 못 먹었다
 ③  ④
 

3. 다음 중 띄어쓰기가 가장 적절한 것은? (단, √표시 없는 8. 띄어쓰기가 옳지 않은 것은? (2021 국회직 8급)
곳도 포함함.) (2021 경찰 2차)
① 부모님의∨염려를∨뒤로∨하고∨유학길에∨올랐다.
① 너는√너√대로√나는√나√대로√서로√열심히√일하자. ② 낡은∨그림∨하나가∨한쪽∨맞은편∨벽에∨걸려∨있었다.
② 지금으로부터√십여√년√전에√이√마을에√사람이√살았다. ③ 그∨밖에∨공∨모양으로∨굳은∨용암의∨흔적∨등이∨있
③ 내가√감당할만한√능력이√없는√것을√알게√되자√막내√ 었다.
마저√떠나는구나. ④ 성안에는∨여러∨곳에∨건물∨터와∨연못∨터가∨남아∨
④ 비행시에는√휴대 전화를√사용하면√안√된다.√이를√어겼을 있다.
시에는√처벌을√받는다. ⑤ 200∨미터나∨되는∨줄을∨10여∨일간∨만든다.
 ②  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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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띄어쓰기가 옳은 것은? (2021 소방직) 13. 띄어쓰기가 옳은 것은? (2019 국가직 7급)
① 영희가∨떠난∨지∨보름이∨지났다. ① 이끄는 대로 따라갈밖에.
② 그∨여자는∨사흘만에∨집에∨돌아왔다. ② 용수야, 5년만인데 한잔해야지.
③ 쌀,∨보리,∨콩,∨조,∨기장등을∨오곡이라∨한다. ③ 일이 오늘부터는 잘돼야 할텐데.
④ 예전에∨가∨본∨데가∨어디∨쯤∨인지∨모르겠다. ④ 태권도에서 만큼은 발군의 실력을 낼 거야.
 ① [기출](주미)14)  ①
  관형어의 꾸밈을 받는 ‘대로’는 의존명사이므로 띄어 쓴다. 또한 어미 ‘-
ㄹ밖에’는 앞말에 붙인다.
[오답 풀이]

10. 다음 중 원칙대로 띄어쓰기를 할 때 올바르지 않은 것


은? (2021 경찰 1차)
① 어려운√일√하는√사람을√보면√존경심마저√생긴다. 14. 다음의 띄어쓰기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② 그√사람이√떠난√지√사흘√만에√돌아왔다. (2019 경찰 1차)
③ 저√큰√집√한√채√살√때까지√열심히√돈을√벌었다. ①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뜻하는 경우, 의미가 변하여
④ 네√말을√들으니√그럴√법√하다는√생각이√든다 파생어가 되었으므로 붙여 쓴다.
 ④ ② ‘언제∨할∨지∨모른다’: ‘지’는 의존 명사이므로 띄어

쓴다.
③ ‘교재의∨제∨일장’: ‘제-’는 접두사이므로 뒷말에 붙
여 써야 하는데, 띄어 썼으므로 맞지 않다.
11. 다음 <보기>의 ㉠∼㉣에 대한 수정 방안으로 가장 적
④ ‘떠난지가∨오래다’: ‘지’는 의존 명사이므로 붙여 쓸
절하지 않은 것은? (2020 경찰 2차)
수 있다.
간혹 무엇을 해야 ㉠할 지 몰라 난감할 때가 있다. 그럴 ㉡ [기출](은표)15)  ③
 ① ‘파생어’가 아니라 ‘합성어’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우리 한민족이 세
때 마다 뒷산에 오른다. 산에 ㉢오르 내리는 동안 뒤섞여 있는 운 나라를 우리 스스로 가리킬 때 쓰는 합성어로서 붙여 쓰지
생각들이 정리되곤 한다. 나에게 뒷산은 듬직한 ㉣형 같다.
15. 밑줄 친 부분의 띄어쓰기가 옳지 않은 것은?
① ㉠: ‘-ㄹ지’는 하나의 어미이기 때문에 ‘할’과 ‘지’를
(2019 지방직 7급)
붙여 ‘할지’로 수정해야 한다.
① 형은 항상 열 시쯤 돌아온다.
② ㉡: ‘-마다’는 조사이기 때문에 ‘때’와 ‘마다’를 붙여
② 나는 사과를 천 원어치 샀다.
‘때마다’로 수정해야 한다.
③ 그녀는 스무 살남짓 되어 보였다.
③ ㉢: ‘오르내리-’는 두 어근이 결합한 합성어이기 때문
④ 그 일은 이십 세기경 일어난 일이다.
에 ‘오르-’와 ‘내리-’를 붙여 ‘오르내리는’으로 수정해
[기출](주미)16)  ③
야 한다.  ‘남짓’은 ‘크기, 수효, 부피 따위가 어느 한도에 차고 조금 남는 정도’의 의
미로 쓰이는 의존 명사이다. 따라서 ‘스무 살 남짓’처럼 띄어 써야 한다.
④ ㉣: ‘같다’는 조사이기 때문에 ‘형’과 ‘같다’를 붙여
‘형같다’로 수정해야 한다. 16. 띄어쓰기가 틀린 문장은? (2019 소방직 9급)
[기출](은표)12)  ④
 ㉣ ‘같다’는 ‘다른 것과 비교하여 그것과 다르지 않다’의 의미인 형용사로 ① 내가∨믿을∨것은∨오직∨성실함뿐이다.
앞말과 띄어 써야 한다.
② 그녀는∨사실을∨아는∨대로∨설명했다.
③ 이∨약초는∨감기를∨낫게∨하는데∨쓰인다.
④ 사람들은∨그를∨자기밖에∨모른다고∨놀렸다.
12. 다음 중 띄어쓰기가 가장 적절한 것은? (2019 경찰 2차) [기출](은표)17)  ③
 하는데(X) → 하는V데(O), ‘경우’를 뜻하는 ‘데’는 의존명사이므로 띄어 써
① 가지∨말라는∨데는∨가지∨말아야지∨왜∨그런∨곳에 야 한다.

∨간∨거야?
② 너∨만큼∨나도∨그∨사람을∨보고∨싶어. 17. 띄어쓰기 규정의 ‘원칙’에 맞게 쓴 것으로 가장 적절한
③ 그∨일을∨왜∨해야∨하는∨지를∨잘∨모르겠어. 것은? (2018 경찰 3차)
④ 나도∨그곳에서∨보다∨이곳에서의∨생활이∨더∨좋아. ① 제주에∨온∨지∨십여∨년이∨됐다.
[기출](은표)13)  ①
② 지금∨부터는∨오는∨대로∨입장해야∨한다.
 ‘가지 말라는, 가지 말아야지’ 본용언과 보조 용언의 경우 띄어 쓰는 것이
원칙이다. ‘데’ 장소나 경우를 나타내는 의존 명사는 앞말과 띄어 쓴다. ③ 그밖의∨사안은∨차기로∨이관하도록∨한다.
④ 이∨방법은∨쇠의∨강도를∨높이는데∨활용될∨것이다.
[기출](은표)18)  ①

지혜는 국어다 https://cafe.naver.com/korea9595 국 어 (6면 중 4 면)


18. 밑줄 친 부분의 띄어쓰기가 모두 옳은 것은? 22. 밑줄 친 부분의 띄어쓰기가 옳지 않은 것은?
(2018 국가직 7급) (2017 지방직 7급)
① 그 길을 걸어 온 사람들도 이 연구에 참여하는데 큰 문 ① 너 말 한번 잘 했다.
제가 없다. ② 값이 얼만지 한번 물어보세요.
② 대책 없이 쓸 데 없는 일만 골라 하니 저렇게 시간을 ③ 우리는 겨우 일주일에 한번밖에 못 만난다.
낭비할 수밖에 없다. ④ 한번 엎지른 물은 다시 주워 담지 못한다.
③ 이 기계가 어떻게 사용되어야 하는 지에 대해서 자세 [기출](주미)23)  ③
 ③ ‘번’이 차례나 일의 횟수를 나타내는 경우에는 ‘한 번’, ‘두 번’, ‘세 번’
히 알아볼 수 없었다. 과 같이 띄어 쓴다. ‘한번’을 ‘두 번’, ‘세 번’으로 바꾸어 뜻이 통하면 ‘한 번’
으로 띄어 쓰고, 그렇지 않으면 ‘한번’으로 붙여 쓴다.
④ 예기치 못했던 불미스러운 사고가 있었던바 재발 방지
책을 찾아야 한다.
[기출](주미)19)  ④
 ‘바’는 어미 ‘-ㄴ바’와 의존 명사 ‘바’를 구분해야 한다. 뒤 절에서 어떤 사
23. 띄어쓰기가 옳지 않은 것은? (2017 국가직 7급)
실을 말하기 위하여 그 사실이 있게 된 것과 관련된 과거의 어떤 상황을 미리
제시하는 데 쓰는 연결 어미 ‘-ㄴ바’는 붙여 쓰고 ‘방법’ 또는 ‘앞에서 말한
① 형은 비밀이 드러날 것을 걱정하여 안절부절못했다.
내용이나 일’을 나타내는 ‘바’는 의존 명사이므로 앞말과 띄어 쓴다. ② 학부모 간담회에는 약 20여 명이 참석하였다.
③ 서류를 검토한 바 몇 가지 미비한 사항이 발견되었다.
④ 아는 만큼 보인다는데 나에게는 그 가치를 평가할 만한
19. 띄어쓰기가 옳은 것은? (2018 지방직 7급)
심미안이 부족하다.
① 부모와 자식간에도 예의는 지켜야 한다. [기출](주미)24)  ③
② 김 양의 할머니는 안동 권씨라고 합니다.  ‘서류를 검토한바’로 붙여 쓴다. 이때의 ‘-ㄴ바’는 앞 절의 상황이

③ 내일이 이 충무공 탄신 500돌이라고 합니다.


④ 이번 여름에는 카리브 해로 휴가를 가기로 했어.
24. 다음 중 띄어쓰기가 적절하지 않은 것은? (2017 경찰 2차)
[기출](주미)20)  ②
 ‘안동 권씨’처럼 성(姓)을 말할 때는 ‘씨’가 접미사이므로 붙여 쓰는 것이 ① 철이는 키가 장대만큼 크다.
맞다.
②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너뿐이다.
③ 영희는 합리적이기 보다는 감정적이다.
20. 띄어쓰기가 모두 옳은 문장은? (2018 서울시 7급 3월) ④ 볼펜, 연필, 지우개 따위를 문구류라 한다.
[기출](은표)25)  ③
① 밥을 먹은지 두 시간밖에 안 지났다.  ③ ‘보다’는 격 조사이므로 붙여 써야 한다.
② 학력이나 나이에 관계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① ‘만큼’, ② ‘뿐’은 조사이므로 붙여 써야 한다.
④ ‘따위’는 의존 명사이므로 띄어 써야 한다.
③ 이번 휴가에 발리 섬으로 여행을 간다.
④ 하늘을 보니 비가 올 듯도 하다.
25. 띄어쓰기가 잘못된 문장은? (2016 지방직 7급)
[기출](은표)21)  ④
 한글맞춤법 제3절 제47항에 따라 의존명사 ‘양, 척, 체, 만, 법, 듯’ 등에 ① 이제 봄이 옵니다그려.
‘-하다’나 ‘-싶다’가 결합하여 된 보조 용언(으로 다루어지는 것)의 경우도
앞말에 붙여 쓸 수 있다. 다만, 관형사형 어미 뒤에 의존명사 뒤에 조사가 붙 ② 집에서처럼 그렇게 해야겠지?
③ 사과하고 배하고는 과일입니다.
④ 나가면서 까지도 말썽을 피우고 있다.
[기출](주미)26)  ④
21. 다음 띄어쓰기 규정의 ‘원칙’에 맞게 쓴 것 중 가장 적
 ④ 나가면서 까지도(×) → 나가면서까지도(○)
절한 것은? (2018 경찰 1차) [오답 풀이]
① ‘그려’, ② ‘에서’, ‘처럼’, ③ ‘하고’는 조사이므로, 앞말과 붙여 쓴다.
① 희망의√불씨가√꺼져간다. ① ‘그려’는 종결 보조사이다.
② ‘에서’, ‘처럼’은 격 조사이다.
② 한국대학교√사범대학√최치원√교수 ③ ‘하고’는 접속 조사이고, ‘는’은 보조사이다.

③ 이천십팔√년√삼√월√이십사√일√제일√차√공무원√시험
④ 제발√여기에서만이라도√집에서√처럼√못√되게√굴지√
26. 띄어쓰기가 바른 것은? (2015 국가직 9급)
않았으면√좋겠다.
[기출](은표)22)  ③ ① 그 사고는 여러 가지 규칙을 도외시 하였기 때문이야.
 ③ 년, 월, 일은 띄어 쓴다. ‘제’는 접두사이므로 붙여 쓴다.
① 본용언(아/어)+보조용언은 띄어 쓰는 것이 원칙이나 붙여 쓸 수 있다. ② 사실상 여자 대 남자의 대리전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아.
② 고유명사는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나 붙여 쓸 수 있다. ③ 반드시 거기에 가겠다면 내키는 대로 행동해서는 안 돼.
④ ‘집에서처럼’, ‘못되게’가 바른 표기이다.
④ 금연을 한 만큼 네 건강이 어느 정도까지 회복될 지 궁금해.
[기출](주미)27)  ③
 ① ‘도외시 하였기’(×) → ‘도외시하였기’(○)
② ‘대리전으로 밖에는’(×) → ‘대리전으로밖에는’(○)
④ ‘회복될 지’(×) → ‘회복될지’(○)

지혜는 국어다 https://cafe.naver.com/korea9595 국 어 (6면 중 5 면)


27. 다음 중 띄어쓰기가 옳지 않은 것은? (2016 경찰 1차) 30. ㉠~㉣ 중 고친 띄어쓰기가 옳지 않은 것은? (2015 경찰 3차)
① 그녀가 떠난 지 벌써 3년이 지났다. 내가 좋아하는
나에게는 고향을 ㉠ 떠난지 오래된 소중한 친구가 있습니다.
사람은 아직도 그녀뿐이다. 그는 ㉡ 뜻한것이 있어 고향을 떠나 프랑스에서 요리를 공부
② 억울하면 법대로 해라. 그리고 궁금한 것은 스스로 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세계적인 요리 대회에서 우승도 했습
책이나 컴퓨터로 찾아보아라. 니다. 나에게도 그 ㉢ 친구처럼 나만의 꿈이 있습니다. 꿈을
③ 우리는 어릴 망정 어떤 고난도 참아 냈다. 지금까지 위해 소중한 하루를 살고 있는 그 친구를 보면 나도 꿈을 ㉣
애쓴 만큼 강팀들도 이길 수 있다. 이룰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④ 철수는 일을 하다가 실수로 그릇을 깨뜨려 버렸다.
그러나 사장님에게 혼나기는커녕 수고했다고 칭찬까지 ① ㉠ 떠난지 - 떠난 지

받았다. ② ㉡ 뜻한것 - 뜻한 것
[기출](은표)28)  ③ ③ ㉢ 친구처럼 - 친구 처럼
 ③ ‘어릴 망정’(×) → ‘어릴망정’(○)
④ ㉣ 이룰수 - 이룰 수
[기출](은표)31)  ③
 ③ 조사는 문법적 기능을 하는 의존 형태소이기 때문에 앞말에 붙여 쓴다.
28. 다음 문장을 한글 맞춤법에 따라 바르게 수정한 것은?
‘처럼’은 격 조사이므로 앞의 체언에 붙여 쓴다.
(2016 경찰 2차) ① ‘지’가 ‘경과한 시간’을 표현할 때에는 의존 명사이므로, 앞의 관형어와 띄
어 쓴다.
②, ④ ‘것’과 ‘수’는 의존 명사이므로, 앞의 관형어와 띄어 쓴다.
희노애락을함께하며가족같이지내던친구가한번놀러오라
고연락을했다.

31. 다음 중 띄어쓰기가 옳은 것은? (2015 서울시 7급)


① 희노애락을∨함께∨하며∨가족같이∨지내던∨친구가
∨한번∨놀러 오라고∨연락을∨했다. ① 먹을 만큼 덜어서 집에 갈거야.
② 희로애락을∨함께∨하며∨가족∨같이∨지내던∨친구 ② 이게 얼마만인가?
가∨한∨번∨놀러오라고∨연락을∨했다. ③ 저 도서관만큼 크게 지으시오.
③ 희노애락을∨함께하며∨가족∨같이∨지내던∨친구가 ④ 제 27대 국회의원
[기출](은표)32)  ③
∨한∨번∨놀러∨오라고∨연락을∨했다.
 ③ ‘만큼’은 조사이므로 앞말과 붙여 쓴다.
④ 희로애락을∨함께하며∨가족같이∨지내던∨친구가∨ ① 갈거야(X) → 갈 거야(O), ‘거’는 의존 명사 ‘것’의 구어체로 앞말과 띄어
써야 한다.
한번∨놀러∨오라고∨연락을∨했다. ② 얼마만인가(X) → 얼마 만인가(O), 의존 명사 ‘만’은 ‘앞말이 가리키는 동
[기출](은표)29)  ④ 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로 앞말과 띄어 써야 한다.
 ① ‘희로애락’은 한자어에서 본음으로 나고 속음으로도 나는 것은 그 소리 ④ 제 27대(X) → 제27대(O), ‘제-’는 ‘그 숫자에 해당되는 차례’의 뜻을 더하
에 따라 적으므로, 희노애락이 아니라 희로애락으로 적어야 한다. ‘함께하며’ 는 접두사로 앞말과 붙여 써야 한다.
는 동사이므로 붙여 써야 하고 ‘놀러’와 ‘오라고’는 모두 독립적 의미로 쓰이
기 때문에 띄어 쓴다.
② ‘한번’은 부사로 ‘기회 있는 어떤 때’라는 의미이므로 붙여 쓴다.
③ ‘같이’는 조사이므로 체언에 붙여 쓴다.

29. <보기>의 ㉠~㉣ 중에서 띄어쓰기의 수정이 잘못된 것은?


(2015 경찰 2차)

알고 계신 ㉠바와같이 이번 대회를 ㉡준비하는데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모든 일이 잘 진행이 되니 이제는
다음 대회가 어디서 ㉢개최될지 궁금하네요. 항상 그랬지만
이번 ㉣대회 만큼은 더욱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① ㉠ 바와∨같이
② ㉡ 준비하는∨데
③ ㉢ 개최될∨지
④ ㉣ 대회만큼
[기출](은표)30)  ③
 ㉢ 개최될V지(X) → 개최될지(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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