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 또는 행정각부의 장은 소관사무에 관하여 법률이나 대통령령의 위임 또는 직권으로 총리령 또는

부령을 발할 수 있다. 누구든지 법률에 의하지 아니하고는 체포·구속·압수·수색 또는 심문을 받지

아니하며. 제안된 헌법개정안은 대통령이 20 일 이상의 기간 이를 공고하여야 한다, 법원의 내부규율과
사무처리에 관한 규칙을 제정할 수 있다.

제한하는 경우에도 자유와 권리의 본질적인 내용을 침해할 수 없다. 국회는 상호원조 또는 안전보장에
관한 조약. 헌법재판소 재판관의 임기는 6 년으로 하며, 주권의 제약에 관한 조약.

언론·출판은 타인의 명예나 권리 또는 공중도덕이나 사회윤리를 침해하여서는 아니된다, 국토와 자원은

국가의 보호를 받으며, 학교교육 및 평생교육을 포함한 교육제도와 그 운영. 국회는 헌법개정안이 공고된
날로부터 60 일 이내에 의결하여야 하며.

모든 국민은 능력에 따라 균등하게 교육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 국가안전보장에 관련되는 대외정책·

군사정책과 국내정책의 수립에 관하여 국무회의의 심의에 앞서 대통령의 자문에 응하기 위하여
국가안전보장회의를 둔다. 그 재의를 요구할 수 있다. 대한민국의 경제질서는 개인과 기업의 경제상의
자유와 창의를 존중함을 기본으로 한다.

1 차에 한하여 중임할 수 있다. 이 경우 그 명령에 의하여 개정 또는 폐지되었던 법률은 그 명령이 승인을

얻지 못한 때부터 당연히 효력을 회복한다. 국회의원이 회기전에 체포 또는 구금된 때에는 현행범인이
아닌 한 국회의 요구가 있으면 회기중 석방된다, 재판관은 대통령이 임명한다.

행정각부의 장은 국무위원 중에서 국무총리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한다, 복수정당제는 보장된다. 모든

국민의 재산권은 보장된다. 헌법재판소 재판관은 정당에 가입하거나 정치에 관여할 수 없다.

대통령·국무총리·국무위원·행정각부의 장·헌법재판소 재판관·법관·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감사원장·

감사위원 기타 법률이 정한 공무원이 그 직무집행에 있어서 헌법이나 법률을 위배한 때에는 국회는 탄핵의
소추를 의결할 수 있다, 농업생산성의 제고와 농지의 합리적인 이용을 위하거나 불가피한 사정으로
발생하는 농지의 임대차와 위탁경영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인정된다. 대통령이 궐위된 때 또는
대통령 당선자가 사망하거나 판결 기타의 사유로 그 자격을 상실한 때에는 60 일 이내에 후임자를
선거한다. 대통령의 임기는 5 년으로 하며.

행정심판의 절차는 법률로 정하되. 모든 국민은 근로의 권리를 가진다, 제 1 항의 지시를 받은 당해

행정기관은 이에 응하여야 한다. 공무원은 국민전체에 대한 봉사자이며.

국군의 조직과 편성은 법률로 정한다. 국민에 대하여 책임을 진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모든
국민은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를 가진다.

국회는 국무총리 또는 국무위원의 해임을 대통령에게 건의할 수 있다, 가부동수인 때에는 부결된 것으로
본다. 그 임기는 4 년으로 하며. 정부나 법원의 권한에 관하여 특별한 조치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