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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급 헌법 OX 연습 (1)

1. 교섭단체는 기본권 X / 정당 기본권 O


2. 우리나라는 국민소환제 X, 주민소환제 O
3. 지방자치단체장, 국회의원, 대통령
국가기관으로써의 기본권 X
사인의 지위 기본권 O
4. 기본권 경합/충돌은 해석, 효력, 제한의 문제
5. 행정심판을 필요적 전심절차로 규정하면 사법절차 반드시 준용 O
임의적 전심절차로 규정하면 사법절차 반드시 준용 X (곧바로 행정소송 제기 가능)
6. 법인, 외국인도 청원권 주체 O
7. 종교관, 세계관에 관계없이 모든 내용의 양심상 결정이 양심의 자유에서 보호
8. 인권을 침해 당하지 않은 제 3 자나 단체도 인권위원회 진정 가능 (외국인도 가능 O)
9. 교수의 재임용, 절차적 보장 있으면 합헌
절차적 보장 없으면 위헌
10. 학교 교육 : 국가 = 부모 / 학교 밖 교육 : 국가<부모
11. 옥외 집회 720~48 시간 전에 관할 경찰서장에게 신고하여야 한다.(예외 X)
12. 건설업 등록제는 직업선택의 자유를 주관적 사유에 의해 제한하는 것이다. (2 단계 제한)
13. 사죄광고 → 법인의 양심의 자유 침해(X), 법인의 인격권 침해(O), 법인 → 양심의 자유 주체 X
14. 의무교육에 관한 일반재정이 아닌 부담금을 특정집단으로부터 추가 징수 X
15. 등록금 심의위원회의 심사 · 의결을 거치도록 한 사립학교법 등록금위원회 조항은 사학 운영의 자유 침해 X
16. 전투경찰의 영창처분에 있어서도 적법절차 원칙 O
17. 시 · 군 · 구를 보급 지역으로 하는 신문사업자 및 일일 평균 이용자 수 10 만명 미만인 인터넷 언론사의 주요사항
관할 선관위에 신고 → 언론 · 출판의 자유 침해 X
18. 야간 옥외 시위 금지 → 해가 진 후부터 같은 날 24 시까지 적용하는 한 위헌
19. 외국의 의료기관에서 치과 전문의 과정을 이수한 사람을 치과의사 전문의 자격을 인정받을 수 있는 사람에
불포함 → 평등권 침해 O
20. 법인 및 단체도 결사의 자유의 주체 O(ex. 축협중앙회, 상공회의소)
21. 월급 근로자로서 6 개월이 되지 못한 자를 해고 예고 제도의 적용예외 사유로 규정
→ 근로자의 권리 침해 O, 평등원칙 위배 O
22. 의사에게 연말정산간소화를 위하여 의료비 내용을 신고하도록 하는 것은 직업의 자유를 침해 X(제한 O)
23. 수용자가 밖으로 내보내는 모든 서신을 봉합하지 않은 상태로 제출 → 통신비밀의 자유 침해 O
24. 자유롭게 흡연할 권리 : 10 조(행복추구권)+17 조(사생활의 자유)
25. 헌법 32 조 1 항 근로의 권리 주체 → 개인 O, 노동조합 X(but, 노동조합도 근로 3 권의 주체 O)
26. 의료급여수급권은 재산권 X / 의료보험수급권은 재산권 O
27. 개인정보 자기 결정권 → 헌법 명시 X
28. 국가공무원법상 공무원 → 경력직 공무원
국가배상법상 공무원 → 모든 공무원
29. 정당방위 (위법성 조각사유)에서도 명확성 원칙 적용
30. 비례 원칙
① 목적의 정당성
② 방법의 적정성
③ 피해의 최소성
④ 법익 균형성

31. 쟁의 행위는 민사, 형사 책임 X


32. 공법인은 원칙적으로 기본권 X (ex. 서울시의회, 농지개량조합) / 축협중앙회는 기본권 O
33. 정당설립의 자유 주체 : 개인, 정당
34. 헌법전문의 3.1 운동정신 → 기본권 도출 X
35. 탄핵 소추절차에서는 적법절차원칙 적용 X
36. 엄중 격리대상자 CCTV 24 시간 감시해도 괜찮다.
37. 제도적 보장 → 최소한, 기본권 보장 → 최대한, 명확성 원칙 → 최소한
38. 육아 휴직 신청권은 법률상 권리이다.
39. 중혼 취소청구권자 직계비속 제외 → 평등원칙 위반
40. 정부 수립 이전 이주 동포 재외동포법 적용 제외 → 평등원칙 위배
41. 부득이한 경우에는 처벌법규의 위임도 허용된다.
42. 반론보도청구권을 행사함에 있어서 원보도가 허위일 필요도 없고, 반론보도 내용이 진실일 필요도 없다. (but,
정정보도 청구는 청구권자 허위사실 입증 해야함)
43. 10 대 중과실 + 종합 보험, 중상해 → 검사 공소 제기 못하게 한 것
보호의무위반 X, 재판절차진술권 침해 O, 평등권 침해 O
44. 수갑 찬 피의자 촬영 → 인격권 침해
45. 대학의 장 직접선거로 할 때 선거관리위원회 법에 따라 구 · 시 · 군 선관위에 위탁하여야 한다.
46. 중등교사 임용시험 동일지역 사범대학 → 평등권 침해 X
47. 경사 이상 계급 재산등록 의무 → 평등권 침해 X (4 급 공무원은 반대)
48. 증인을 구인하는 행위도 영장주의 적용된다.
49. 형사절차 종료된 수형자나 미결수용자, 변호인의 조력 받을 권리 주체 X
50. 타인의 명예를 훼손한 자에게 명예회복에 적당한 처분으로 사죄광고를 명하는 것은 양심의 자유 침해
51. 방영금지가처분은 검열아님.
52. 교과서 검 · 인정 제도 검열임.
53. 행정권이 주체가 되어야 검열임. 즉, 법원에 의한 금지는 검열 아님.
54. 사회 부조와 같은 국가의 일방적인 급부는 헌법상 보호되는 재산권 X
55. 직업의 자유에 합당한 보수를 받을 권리 포함 X
56. 공무담임권 적용시 직업의 자유 적용 배제 O
57. 무소속 후보자만 선거권자 추천 필요
58. 재심제도의 규범적 형성에 있어 입법자의 재량이 넓게 인정 O
59. 음란 표현 언론 출판의 보호 O (저속도 보호 O)
60. 음란 → 명확 O, 저속 → 명확 X

61. 타인간의 대화 몰래 녹음 → 증거 채택 X
62. 학교운영지원비 학교회계 세입항목에 포함 → 의무교육의 무상원칙에 위반
63. 수형자의 사복착용 금지 (민사 O, 형사 X); 즉, 민사재판 갈 때는 죄수복 입어라
64. 해직교원은 전교조 아님 → 얘네가 껴있어서 전교조를 법외노조 (판결 바뀜)
65. 형사재판 중인 피고인 출국금지 가능
66. 양심의 자유에 사상은 포함 X
67. 외국인이 국내에서 누리는 직업의 자유는 법률에 따른 정부의 허가에 의해 발생하는 권리
68. 미결수용자의 변호의 접견권은 법률로써 제한가능 (미결수용자는 변호인 만나는거 아니면 녹음도 가능)
69. 근로자가 퇴직급여를 청구할 수 있는 권리는 법률상 권리이다.
70. 취업활동을 할 수 있으면 외국인도 노조 가입 가능
71. 국민의 알 권리와 사생활의 비밀 → 규범조화적 해석 (어느 하나가 우월하지 않다)
72. 생명권 → 37 조 2 항의 법률유보의 대상 O
73. 불법체류자도 주거의 자유 인정 (인간의 자유), (but, 거주 · 이전의 자유는 제한)
74. 음식점 금연구역 → 재산권 침해 X, 직업의 자유 제한 O
75. 주관적 공권 (소극적) → 대국가적 효력
객관적 가치질서 (적극적) → 대사인적 효력
76. 수용자가 작성한 집필문 외부 반출 불허 → 통신의 자유 제한 O, 표현의 자유 제한 X
77. 공중 도덕상 유해한 행위 → 명확성 원칙 위반
78. 양심의 자유는 비례원칙이 적용되지 않는다 (but, 병역거부 적용)
79. 취재원 비닉권은 명문규정이 없다
80. 건전한 통신윤리 → 명확성 원칙 위배 X
81. 외교기관은 100m 이내 집회금지에 다양한 예외가 있지만
청와대, 법원, 헌법재판소, 국회의사당은 100m 이내 집회 제한
82. 손해배상청구권은 재산권이다 / 위로금, 지원금 X
83. 재심청구권은 재판을 받을 권리에 포함 X
84. 경비업도 겸업된다
85. 재산권 침해에 대한 ‘정당한 보상’은 완전한 보상 but, 형사보상청구에 있어서 ‘정당한 보상’은 위로금의 성격이다.
86. 지방자치단체장 선거권도 헌법상 보호되는 기본권 O
87. 긴급 집회의 경우 신고 가능한 즉시 신고한 경우에는 48 시간 이후에 해도 처벌 X
88. 사립학교에는 운영위원회 임의적 설치, 의무적 설치 둘다 합헌
89. 대통령령에 의한 증권관리위원회의 명령 위반 형사처벌 → 명확 X
90. 경과실 실화자에 대한 손해 배상 책임 면제 → 재산권 침해 O

91. 군수산업 허가, 약국 간의 거리 제한은 3 단계 제한 ( but, 약사의 개설약국수 제한은 1 단계 제한)


92. 지역가입자 보험료만 국고지원하고 직장가입자는 지원 X → 합리적 차별. 합헌 O
93. 미군기지 이전 → 자기결정권 보호범위 X
94. 노동조합이 설립 당시부터 자주성을 갖추지 못하면 설립신고서 반려 (난립방지)
95. 고엽제 후유증 환자 보상수급권 발생 → 등록 신청한 날부터
96. 미풍양속을 해하는 행위 및 시설 → 명확 O
97. 재판절차진술권은 수사절차나 공판절차에서 충분히 진술한 경우, 인정 X
98. 우리나라 헌법에는 기본권 상실제도 X
99. 관행 어업권은 헌법이 보장하는 재산권이다. (but, 고엽제 보상수급권은 법률상 권리)
100. 최강효력설 : 효력이 강한, 제한의 가능성이 작은
최약효력설 : 효력이 약한, 제한의 가능성이 큰
101. 현행헌법에는 대사인적 효력에 대해 아무 규정도 없다.
102. 특허청 공무원 일부에게만 변리사 자격 주는 것 → 신뢰보호원칙 위반
103. 지문채취 영장주의 X
104. 반성문 내용의 시말서 제출은 양심의 자유침해 O, 국기에 대한 경례 거부 학생 제적은 침해 X
105. 학교 주변 극장 금지는 예술의 자유 침해
106. 재산권의 내용 새로이 하는 법률이 합헌적이기 위해서는 권리에 대한 침해 정당화하는 이유 필요
107. 제소기간은 명확해야 한다.
108. 형사보상결정에 대한 불복 금지는 형사보상청구권 및 재판청구권 침해
109. 직장선택의 자유 → 인간의 자유 (즉, 외국인도 기본권 인정)
110. 공무원 선고유예 당연퇴직 → 공무담임권 침해
111. 직업수행의 자유에 대한 입법자의 재량은 직업 선택의 자유보다 넓다.
112. 사회보장수급권은 헌법상 보호되는 재산권이다.
113. 기본권 경합은 1 기본권 주체 多기본권 적용, 기본권 충돌은 多기본권 주체 상반되는 기본권 적용
114. 양심의 자유는 규범조화 X, 양자택일 O
115. 위헌결정 선고 이전의 법률 조항에 따라 행위한 공무원은 과실 X

5 급 헌법 OX 연습 (2)

1. 무제한 토론은 재적의원 1/3 으로 열려서 3/5 로 끝난다.


2. 우리나라는 회기 계속 원칙. 회기 중 및 폐회중에도 환부거부 O
3. 위원회에서 공청회를 열 때에는 안건 · 일시 · 장소 · 진술인 · 경비 · 기타 참고사항을 문서로 국회의장에게
보고하여야 한다.
4. 정부는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매년 1 월 31 일까지 당해연도 법률안 제출 계획을 국회에 통지해야 한다.
5. 대통령은 예산안에 대해 거부권 행사 X. 예산은 국회에서 의결함으로써 확정
6. 정부는 국채를 모집하거나 예산 외에 국가의 부담이 되는 계약을 체결하려 할 때에는 미리 국회의 의결을 얻어야
한다.
7. 국회의원이 현행범이더라도 회의장 내에서는 국회의장의 명령없이 체포할 수 없다.
8. 예산 O, 법률 X → 지출 X / 예산 X, 법률 O → 지출 X. 상호 구속 관계
9. 법률안 수정동의 30 인 / 예산안 수정동의 50 인
10. 국무총리, 국무의원 → 국회 출석 답변 의무 O, 대통령 X
11. 국회의장은 폭 넓은 권한을 부여 받고 있기 때문에 명백한 위법이 아닌한 국회의장의 의견은 존중되어야 한다.
12. 법률안의 확정이 바로 효력을 발생시키는 것 X. (공포하고 20 일)
13. 면책특권은 민사 + 형사 and 임기 종료 후에도 O
14. 상임위원회 위원장은 본회의 선거를 통하여 선출한다.
15. 정부가 제출된 예산안을 수정하고자 하면 수정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한다.
16. 위원회에서 제출한 의안은 의결에 따라 같은 위원회 또는 다은 위원회 회부 O
17. 동행 명령장 → 위원장 발부 O, 법원 발부 X, 지방의회 의장 발부 X
18. 국정 감사나 국정 조사는 계류중인 재판 또는 수사중인 사건의 소추에 관여할 목적으로는 행사할 수 없다.(인권위
진정도 마찬가지로 재판에 대해서는 X)
19. 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서 인사청문하는 헌법재판관 : 헌재소장후보자 +국회선출 3 명
20. 의제가 된 의안 수정 · 철회 → 위원회나 본회의 동의 O
의제가 되기 전 의안 수정 · 철회 → 동의 필요 X
21. 국회의장과 부의장 모두 국무위원을 겸할 수 없다.
22. 현행범으로 체포된 국회의원은 회기 전에 체포 또는 구금되었어도 국회의 요구와 관계없이 석방 X
23. 면책특권을 인정하더라도 정치적 책임, 소속 정당에서의 징계처분, 국회에서 국회법에 의해 징계하는 것은 가능
24. 국회의원 제명 → 헌법 O, 국회법 X / 국회의원 자격심사 → 국회법 O, 헌법 X (재적의원 2/3)
25. 직무대리한 국회부의장 상대로 권한쟁의심판 청구 X (의장상대로 가능)
26. 뇌물죄가 살인죄보다 형량이 무거울 수도 있음
27. 회기 중 국회의원 체포동의 → 출석의원 과반수
28. 재적의원 1/4 이상의 요구가 있을 때 특별위원회 또는 상임위원회가 국정의 특정사안에 관하여 조사 시행 O
29. 상임위원회 위원 정수는 국회 규칙으로 한다. (국회법 X)
30. 국회의 임시회는 대통령의 요구 또는 재적의원 1/4 이상의 요구로 집회된다.

31. 국회의장 및 부의장은 재적의원 과반의 동의로 선출된다.


32. 위임입법의 형식은 예시적 (열거적 X)
33. 국정원장, 검찰총장 인사청문은 소관상임위원회에서 한다. (인사특별청문위원회 X)
34. 비례대표의원 당선자가 선거범죄로 제명되면 차순위자가 의원직 승계 (120 일 전까지)
35. 계엄 중 국회의원은 현행범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체포, 구금되지 않는다.
36. 국회의원 불법녹음 기자들에게 배포 → 직무부수행위 O
37. 체포, 구금된 의원의 석방 요구 재적의원 1/4
38. 본회의는 재적의원 1/5 출석으로 개의 (위원회도 1/5)
39. 정당은 법인격 없는 사단이다. (기본권 O)
40. 기명 · 호명 또는 무기명 투표 요구는 재적의원 1/5 or 본회의의결
41. 당헌에 반하는 정치활동 → 국회의원 제명 불가능, 정당에서 제명 가능(정당제명 소속국회의원 1/2)
42. 국회는 의사공개를 원칙으로 하지만 단순한 행정적 회의는 공개 X
43. 출석의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회의 비공개 → 사유불문(100 인 이상의 연서)
국회의장 권한으로 회의 비공개 → 안전보장
44. 국정조사 최초 8 차개정(1980 년)
국정감사 최초 제헌헌법(1948 년) → 7 · 8 차 개정 폐지 → 현행 부활(0→7→9)
45. 조세의 감면도 법률로 정해야 한다
46. 판사 체포동의요구서 → 정부제출 → 국회 (즉, 법원이 국회로 직접못줌; 이때 정부는 사본을 국회제출)
47. 위원이 공직후보자에게 서면으로 질의한 경우, 청문회 시작 48 시간 전까지 답변 제출
48. 국회의 회의록도 공개가 원칙이다.
49. 국회의 의사에 대한 정보공개청구권은 이해관계 유무랑 상관 X
50. 소위원회나 반은 같은 교섭단체 소속 의원만으로 구성할 수 없다.
51. 국회의원의 청렴의무 → 헌법, 품위유지 의무 → 국회법
52. 국회의장은 가부동수일 때 결정권 X (가부동수는 부결)
53. 국정조사권, 국정감사권은 국회의 권한 O, 국회의원의 권한 X (즉, 국회의원 권한쟁의 청구 X)
54. 국회의원의 징계는 윤리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친다.

1. 헌법장애상태로 국가긴급권 발동 X (헌법장애상태는 심각한 상태 아님)


2. 조례에 대한 법률의 위임은 포괄적인 것으로 족하다.
3. 행정규칙 원칙적으로 헌법소원 대상 X(예외 O), 법규명령 헌법소원 대상 O
4. 감사원장과 감사위원은 대통령이 임명하고, 1 차에 한하여 중임가능 (연임아님)
5. 감사위원은 감사원장을 포함하여 7 명이다(감사원법) (헌법 : 5~11 명)
6. 국무위원은 부령 X, 행정각부의 장은 O
7. 감사원장 사고시 최장기간 재직한 감사위원이 직무를 대행한다.
8. 헌법에 명문화된 법규명령은 대통령령, 총리령, 부령 / 국회 · 중선위 · 대법원 · 헌법재판소 규칙 7 가지
9. 국무회의는 대통령 + 국무총리 + 15~30 인 국무위원
10. 일반사면 → 국회동의 O, 특별사면 → 국회동의 X (둘 다 국무회의 O)
11. 국무회의에 장관 대신 참여한 차관은 발언 O, 표결 X
12. 정당법상 당원의 자격이 없는 자는 국민투표에 관한 운동을 할 수 없다.
13. 대통령은 긴급한 경우에도 국군의 외국파견에 국회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국가안전보장회 자문은 언제나
임의적)
14. 사면은 권력분립원칙의 예외
15. 국무총리와 부총리가 모두 사고로 직무를 수행할 수 없을 때는 대통령이 지명하는 국무위원이 우선적으로 대행
16. 국무회의는 심의기관이다.
17. 위임입법의 한계는 권력분립주의, 의회주의, 법치주의에 바탕
18. 인사혁신처장, 국민안전처 장관 (전자는 정무직, 후자는 국무위원)
19. 의회와 정부의 정치적 대립을 해결하는데는 대통령제보다 의원내각제가 더 효과적(의원해산권, 내각불신임권) /
(안정적인건 대통령제)
20. 지방자치단체는 법인이다.
21. 계엄은 재적의원 과반수의 요구로 해제된다.
22. 법률안 제출은 국회의원과 정부만 가능 (대통령은 명문규정 X, but 사실상 정부가 대통령)
23. 일반사면은 죄의 종류를 정하여 행한다. (ex. 음주운전 나와라)
특별사면은 사람을 지명하여 행한다. (ex. 최태원 나와라)
24. 중선위원장 대행은 상임위원이나 부위원장이 한다.
25. 대통령에게 형사상 특권이 인정된다 하더라도 퇴직후에는 형사소추 가능
26. 특별사면은 법무장관이 대통령에게 상신하며, 법무부장관 소속으로 사면심사위원회를 둔다.
27. 검찰총장 임명은 헌법이 정하는 국무회의 심의사항이다.
28. 국무회의는 구성원 과반수 출석으로 개의하고, 출석구성원 2/3 찬성으로 의결.
(대통령이 환부거부한 법률안에 대한 국회의 재의결 정족수와 같다.)
29. 감사위원은 원장의 제청으로 임명 (국회 동의 필요 X)
30. 구 · 시 · 군 선관위도 헌법에 의한 기관이므로 권한쟁의 당사자능력 O

31. 대통령 탄핵소추 의결 받아 권한 정지인 상태는 ‘사고’이다. 궐위 X (박근혜는 처음엔 사고)


32. 국무회의는 대통령 소속기관 X
33. 국가안전보장회의에 합참의장 X, 모든 행정각부 장 X (약간만 있으면 됨)
34. 감사원장이 공공기관에 대하여 선진화 추진실태 점검. 공권력 행사 X, 헌법소원 X
35. 할부계약 대통령령 → 포괄원칙 위해 X
36. 납세의무의 본질적 내용도 세부사항은 행정입법 위임 가능 O
37. 비상계엄은 법률의 효력 X,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한 특별한 조치 O
38. 사면, 감형, 복권은 모두 국무회의 심의사항이다.
39. 정부 예산안 편성, 회계연도 개시 90 일전.
국회 예산 의결, 회계연도 개시 30 일전.

1. 법관의 임기 → 헌법, 법관의 정년 → 법률


2. 대통령 선거, 국회의원 선거, 시도지사 선거 소송 → 단심제
3. ‘군사시설’ 중 ‘전투용에 공하는 시설’ 을 손괴한 군인이나 군무원이 아닌 자를 군사법원에서 재판 받게 하는 건 X
4. 대법관은 대법원장을 포함하여 14 명 (법원조직법)
5. 대법원이 모든 사건을 상고심으로 관할하여야 하는 것은 아니다.
6. 재판의 전제성을 판단할 때 재판은 중간재판, 종국재판, 영장 발부에 관한 재판 포함
7. 상급법원의 재판에 있어서의 판단은 당해 사건에 관하여 하급심을 기속한다. (유사사건 X, 대법원도 예외없음)
8. 대법원은 서울특별시에 둔다. (법원조직법)
9. 군사법원 : 군 판사(군법무관)+심판관(장교)
10. 대법원장이 행한 법관의 인사처분에 곧바로 헌법소원 직행 X
11. 고등법원은 헌법상 법원이 아니다.
12. 대법관 퇴직 → 대통령, 법관 퇴직 → 대법원장
13. 대법관 회의 : 행정업무, 전원합의체 : 판결
14. 판사 또는 재판관은 대법원장 빼고 모두 연임가능
15. 양형위원회는 대법원에 둔다. (각급 법원 X)
16. 해직공무원 특별보상조치법에서 법관을 ‘차관급 이상 대우 받는 자’로 규정하여 보상 대상에서 제외 시키는 것 →
평등권 침해
17. 5 차 개헌 (1962 년)에는 법관추천회의 제청으로 국회의 동의를 얻어 대법관, 대법원장 임명
18. 시 · 도지사 선거에 이의 → 소청절차 경유하고, 대법원 제소.

1. 헌법재판소 법의 가처분 규정 : 권한쟁의, 위헌정당해산 O, 헌법소원 X


2. 법관의 자격이 있어야 헌법재판관이 될 수 있다. (검찰 출신 박한철 소장도 법관 자격 있음)
3. 가처분 심판에는 재판관 7 인 이상 + 종국심리 관여 재판관 과반수의 찬성 필요.
4. 폐지된 법률도 헌법소원심판의 대상이 된다.
5. 헌법재판소 재판관과 대법관은 탄핵의 대상 O, 해임 건의 대상 X
6. 위헌법률 심판, 탄핵, 정당 해산, 헌법 소원 → 재판관 6 인 이상의 찬성
권한쟁의 심판 → 과반수
7. 헌법재판소, 정당, 국가인권위원회, 지방자치단체장은 원칙적으로 권한쟁의 당사자 능력 X
8. 위헌법률 심판에 있어서 법률이 재판의 전재성 요건을 갖추고 있는지 여부는 제청 법원의 견해를 존중하는 것이
원칙이다. (but, 견해존중 될 수 없으면 헌재가 직권으로 조사)
9. 대통령령, 총리령, 부령, 조례, 조약 헌법소원 O, 행정규칙 원칙 X
10. 당사자 신청 → 법원 위헌제청 or 법원, 직권으로 위헌제청 (but, 일반 국민이 위헌 심사형 헌법소원 가능)
11. 이미 위헌 결정된 법률 → 헌법소원 X (폐지된 법률은 헌법소원 가능)
12. 행정청이 사경제의 주체로써 행하는 사법상의 행위 → 헌법소원 X
13. 잠정적용을 명한 헌법 불합치된 법률을 적용한 법원의 재판은 헌법소원 X
14. 헌법소원 심판 청구 외에 효과적인 권리구제 절차가 없어 보이는 권력적 사실행위도 보충성의 예외에 해당한다.
15. 국가기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처분을 취소하는 결정은 그 처분의 상대방에 대하여 이미 생긴 효력에 영향 X
16. 권한쟁의 심판 청구는 권한을 침해하였을 때 + 침해할 위험이 있을 때
17. 대법원에서 각하된 판결은 헌법소원 X
18. 입법부작위 → 위헌법률심판의 대상 X
19. 권한쟁의 심판은 안 날 60 일 / 있은 날 180 일
헌법소원은 안 날 90 일 / 시행된 날 1 년
20. 일반 국민, 행정청 68 조 2 항 헌법소원 (위헌심사형) 청구가능
21. 관습법 위헌 심사 대상 → 헌법재판소 O, 대법원 X
22. 지정재판부에 의한 사전심사 → 헌법소원 only (68 조 1 항+ 2 항 모두 적용)
23. 위헌결정이 선고된 형벌이 종전에 합헌으로 결정된 사건이 있는 경우, 종전의 합헌선고 다음날까지 소급하여
효력 상실
24. 방송통신위원회의 시정요구는 사실상 명령으로 헌법소원 or 항고소송 가능 O
25. 국가인권위원회의 각하 및 기각 결정은 항고소송이 되는 행정처분이다. (즉, 헌법소원 대상 X)
26. 지방자치단체의 권한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사실행위나 내부적인 행위도 권한쟁의 심판대상 O
27. 한국토지주택공사 이전방안은 헌법소원 대상 X
28. 위헌결정의 효력은 당해사건 + 동종사건 + 해당 법률조항이 재판의 전제가 되어 위헌결정 당시 재판에 계속중인
‘병행사건’
29. 위헌법률심판과 헌법소원 심판은 서면심리로 한다.
30. 한정위헌에 대한 효력 : 대법원 → 인정(X), 헌법재판소 → 인정(O)

31. 권한쟁의심판과 정당해산심판은 서면심리로 한다.


32. 탄핵 → 형사소송법 준용, 권한쟁의/헌법소원 → 행정소송법 적용
33. 유신헌법하의 긴급조치에 대한 위헌 여부 심사기준은 현행헌법이다.
34. 고소인 : 범죄피해자 (형사피해자 X)
고발인 : 누구나 (따라서, 헌법소원에 대한 자기관련성 인정 X)
35. 미국산 소고기 자기관련성 : 수입업자 O, 소비자 O, 정당 X
36. 법률에 유예기간이 있어도 상관없이 청구기간 날짜 카운트 (90 일/1 년 할 때 1 년)
37. 권한쟁의 심판 청구는 헌법 또는 법률에 의해 부여받은 권한침해 ( 둘 중 하나하도 빠지면 안됨)
38. 지방의회의장과 지방의회의원간의 권한쟁의 심판은 부적법하다. (but, 국회의원과 국회의장 간에는 적법하다)
39. 기소유예를 받은 피의자는 다른 절차 안거치고 헌법소원 청구 가능
40. 수형자에게 소변 받아오라고 한 것 → 공권력 행사 O, 영장주의 X
41. 전교조 명단 인터넷 공개 → 권한쟁의 청구 부적법
42. 미결구금일수도 형기 산입해야 한다 (전부 산입)
43. 헌법재판소 재판관 임명에 국회의 동의 필요 X (소장만 필요 O)
44. 공법상 재단법인이 최다출자자인 방송사업자라도 방송사업 관련해서는 기본권 주체 O
45. 헌법불합치 된 법률은 원칙적으로 적용 X (잠정적용하려면 따로 주문 필요) (재판의 전제성도 X)
46. 헌법소원심판 청구가 명백히 부적법한 경우 국선대리인을 선정하지 않을 수 있다.
47. 위헌법률심판에 대한 당사자의 신청에 대한 법원의 기각 결정에 항고 X
48. 정부가 입법을 위해 법률안을 제출하는 행위 자체는 권한쟁의심판 대상 X (제정 행위 전체 O)
49. 헌법재판소법상 권한쟁의 당사자 – 국회, 정부, 법원, 중선위 (감사원 X)
50. 위헌심판, 탄핵, 정당해산 의결 정족수는 헌법 (헌법소원은 헌법재판소법)
51. 공법인의 내부적인 행위(ex. 채용)는 헌법소원 X
52. 당해 판결에서 청구인의 승소가 확정 되었다면 재판의 전제성 X
53. 위헌 심판의 제청에 관한 결정에는 항고 X
54. 기판력이 발생한 원행정처분은 원칙적으로 헌법소원 X
55. 헌법소원 청구인 적격은 직접적으로 기본권 침해 당한 자 (간접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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