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것이 좋다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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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내가 차라리 죽을지언정-----누구든지 내 자랑하는 것을 헛된 데로 돌리지


못하게 하리라'(고린도전서 9:15)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니라'(빌립보서 1:21)

나는 하나님이 사람들을 휴거 때는 물론이고 휴거 전이라도 하나님의 영광


속으로 휩쓸고 가시는 것은 가능하다고 믿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우리
영혼의 순결성에 대해 매우 예리한 내적 분별력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떠나고 싶습니다. 우리가 떠나는 것도 더욱 좋지만 우리가 다니는 교회가
떠나는 것이 더욱 좋습니다.

바울이 '내가 떠나는 것이 더욱 좋다.'고 말한 이 진리의 말을 간파하신다면


알약이나 고약을 바르지 않을 것입니다. 떠나는 것이 더욱 좋다고 믿는다면
떠나는 자신을 구출해 보려고 무슨 일이든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인간의 삶을 위해 매우 큰 변화를 일으켜서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고서 떠나는 것이 더욱 좋다고 믿도록 하는 분명한 내적인 역사가 있습니다.
'주님, 복의 근원이 되려고 더욱이 당신과 교회를 위하여 우리의 머무는 삶이
계속 충만하게 하소서.'

치유의 원리 1 번
우리는 질병으로 가득 찰 것이 아니라 생명으로 가득 찰 것입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생생하게 믿는 믿음을 갖도록 허락하십니다.

오늘의 마침 기도
예수님, 당신과 함께 하는 것이 생명 그 자체 보다 더 좋습니다. 지금부터
영원토록 당신의 생명으로 가득 차기를 사모합니다. 아멘.

제 2 일---치유의 은사와 은사들

'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남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이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이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이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이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고린도전서 12:7-9)
성령의 사람은 사역이 있습니다. 나는 성령을 받은 사람 모두가
성령으로 충만해지기를 기도하며 비록 은사가 없더라도 그들 속에 있는
성령이 치유하는 능력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이것이 바로 내가 병자를 위해 기도할 때 사람들이 나를 도와주도록
바라는 이유입니다. 자신이 하나님의 영을 소유하고 있다는 아주 멍청한
개념을 가진 이들이 있습니다.

치유의 원리 2 번
내가 믿기로는 당신이 치유 은사를 가지고 있음을 아는 것과는 별개로 당신이
받은 성령의 능력은 당신을 하나님이 치유하실 것으로 감히 믿는 지점으로
이끌 것이라는 점입니다

나는 치유 은사를 다루지 여러 가지 은사들을 다루지는 않습니다. 차이가


있지요. 치유 은사들은 각종 질병과 연약함을 다룰 수 있습니다. 치유은사는
매우 가득하여 인간의 표현으로는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의 치유의 빛이
당신에게 그것을 계시하면 당신은 치유은사가 충만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치유 은사는 그 은사를 가진 사람 안에 매우 깊숙이 있어서


의심이 없으며 또 의심할 수가 없습니다. 무엇이 일어나든 간에 인간의 의견,
사고나 행동을 바꾸지 않을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구하는 자에게 안수할 때는
안수자는 하나님이 그가 받기를 바라시는 바로 그 일을 기대합니다.
오늘의 마침 기도
성령님, 내 안에서 당신의 치유의 은사를 사용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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