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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치국 강의교안 필기
법치국 강의교안 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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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돌이는 서대戶 주민이댜 그런데 광江에서 접촉한 詞\순이가 麟\19 확진을 받았다. 0\\
군I 라
궁톤恐l기각응건자타젊『 초킥각 각옹괴 당1范 執거쳤칙 1l - 너\ v_ ~즌 언더홉간직옹) [자유의 제한]
우 국가는 연돌이를 자가(自家)에 격리하는 조치를 할 수 있는가?
@ 伊四\\〔 隣각 시디0\ 平근저 깊읍
먼저 대한민국 헌법규정을 살펴보자.
수 方3밌t 국l.E紫김
► 때한인국 헌법
제 14 조 모든 국민은 거주 ·O| 전의 자유를 가진다.
연돌이는 거주이전의 자유를 가진다. 자기가 원하는 곳에서 체류하거나 자신이 원하는 곳으로 이전할
자유는 거주·이전의 자유에 포함된다. 그런데 연돌이는 강제격리로 인해 자신이 원하지 않는 곳에 머물러
아 하고 또 다른 장소로 이동할 수 없게 된댜 즉 연돌이는 거주이전의 자유를 제한당한 것이다. 연돌이
가 누리는 거주이전의 자유는 어떠한 경우어도 제한할 수 없는 무제한의 자유인가? -5 5덟 저히32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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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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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尸屈위: 2 국민의 모든 자유와 권리는 국가안전보장·질서유지 또는 공공복리를 위하여 필요안 경우에 한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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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一 〕로써 제한할 수 °1 으며, 제한하는 경우에도 엇유와 권리의 본질적민 나용을 침해할 수 없다
겁쨋또아낼特 지간 깁멉리 건거 (j) 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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뀝lM\ f기가 突\가 혼바 [자유제한의 근거로서의 법률]
연돌이는 거주·이전의 자유를 가지지만 지 A 0x 亡 위해 필요하다면 그 본질적인 내용을 침해하지
[법치국가]
결국, 질병관리청장 등은 연돌이를 자가(自家)에 격리함으로써 연돌이가 가지는 거주·이전의 자유를 제한
- 1 _
할 수 있는데, 그것은 그러한 격리를 허용하는 법률의 규정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고러한 법률의
규정 없이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자의로 격리시킬 수는 없다. 여기서 우리는 국가권력이 법에 따라 행사
되는 모습을 보게 된댜 '' 야기 \법치)터각가
이 행사되는 국가, 즉 법에 따라 다스려지는 국가, 다시 말해 법이 지배吉
,,`一 c\z`一^―/\一 C
는 국가를 우리는 ‘ 밑건:' 라고 부른댜 우리나라는 사람이 지배하는 냐라가 아니라 법이 지배하는 법치
言댜 여기서의 법이란 형식적인 의미에서 법이기만 하면 되는 것이 ol},託i 인간의 존업성, 실질적 평
등과 같은 정의의 실천을 내용으로 하는 법을 말한다.
국梵척러 密mlE
[예측7}능성]
법치국가에서는 국가권력의 발동이 법률에 근거하여 이루어지므로 국가권력의 발동에 대한 예측이 가능
하다 예측이 가능하기에 국민들은 국가권력의 발동을 예측하면서 자신익 삶을 영위할 수 있다. 연돌이는
감염병예방법 등 법률의 규정에 의하지 않는 한 국가 등에 의해 강제격리 당하지 않을 것을 알기에 평화
롭게 자신의 삶을 영위할 수 있댜 &) 5%통 가먼 저덩 먼저 멋타겅출 카언 처깡뿐할시 .
[법치행정의 원리]
행정의 영역에서 적용되는 법치국가 원리를 법치행정의 원리라고 하는데, 이는 (1) 행정은 법률의 범위
만에서 이루어져야 하며, (2) 만약 법률에 어긋나는 행정으로 인해 사인이 피해를 입으면 법원에 의해 구
구 -r\
제받을 수 있다는 것을 그 내용으로 한다.
칸던뱃떤컨詞.
? 歷엉零 X, 겅건한멋더 [법률유보의 원칙]
법률유보의 원칙은 행정권의 발동에는 법률의 〈〉가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댜 헌법 제37조 제2항이
s
“국민의 모든 자유와 권리는 국가안전보장질서유\\또는 공공복리를 워하여 필요한 경우에 한하여 법률로
써 제한할 수 있으며一-'’라고 규정하고 있으므로 만의 자유와 권리를 제한하는 행위를 하려면 반드시
법률의 근거가 있어야 한다(위 예에서 감염병예방법 제 42조 제 2항에 의한 거주이전의 자유 세한). 국민의
:\\\:\\7저}]만」\\二\ 아니라도민雲已펀亡麟롯〈틀麟》言:二\\ 반드
广멉어\J\만 X
广 笠뻔 [법 톤턴시의 원칙]
鬪은 국가의 행정은 법률에 C》山 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설령 검찰개혁을 위해
서라 할지라도 대통령이나 법무부장관이 려달 ] 위반되는 텐昊昊경 이나 버 口 터 령을 만들 수는 없댜 그리
二:방경잘정장이 음주운전자에」
대 의원의 아들이라\門:통::二\}: 저麟 할
[법률유보원칙과 법률우위 원칙의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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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芹E 蒙크가저간것 .I
법률유보의 원칙은 모든 행정에 적용되는 것은 아니지만, 법률우위의 원칙은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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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곰 모든 행정에 처요되는 법워칙이댜 법률유보의 원칙이나 법률우위의 원칙에 워
區討 [성문법주의]
~ .
행정법은 예츠가능성, 법적 안정성, 행정권한의 소재 명확학 등 그 내용을 명백히 할 필요가 있으므로,
문자로 기록된 성문법을 원칙으로 한댜 여를 -‘성문법(成文法)주의’라고 한다.
[통일법전의 부재]
행정법은 그 내용이 매우 다양하고 변화가 빈번하여 통일법전을 마련하기 어럽기 때문에 민법전과 같은
통일법전은 엷간 다만 비록 제한적이기는 하지만 행정절차와 관련하여서는 일반법으로서 「행정절차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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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였고, 행정기본법 제정의 필요성어 논의되고 있다.
2. 행정법원(行政法源)의 종류
가.성문법원
[의의]
성문법원이란 문자로 기록된 법원을 말한다. 성문법에는 헌법,〉법률,> 행정입법 >자치입법, >국제법규가 있
댜
극초\
[헌법]
헌법은 국가의 기본법으로서 최고익 효력을 가지며 행정법의 기본적인 사항은 현법에 의해 정해진다.
이러한 점에서 헌법은 행정법의 중요한 법원이 되며, 헌법과의 관계에서 행정법은 ‘구체화된 헌법’이라고
표현되기도한댜
~之空기 / 천
_.
행정법의 덜웠으로서의 법률은 형식적 의미로 이해된다. 형식적 의미의 법률이란 헌법에서 정해진 절차
에 따라 국회에서 제정하는 법형삭을 뜻한다. 통상 " 00법’’, "00에 관한 법률’’ 등의 명칭을 가진다.
[법률]
법률은 행정입법에 대한 우일적 지위를 가지며(법률의 우위), 헌법상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제한하는 국
가작용은 반드시 법률의 근거가 있어야 한다(법률의 유보). 이와 같이 법치행정의 원리상 법률은 행정법의
가장 중요한 법원을 이룬다.
[행정입법]
국회뿐만 아니라 행정권도 법을 정립할 수 있는데, 행정권이 정립하는 법을 행찰검 법이라고 한댜
법률은 모든 것을 자신이 완결적으로 규정하지 않고 일부를 대통령령 부령 등으로 정하도록 힙델 하는
경우가 많댜 그 위임에 따라 세정되는 대통령령은 통사 「00법 시행령」이라는 이름을 가지는 경우가 많
一 \·
고, 총리령 부령은 통상 「 00법 시행규칙」이라는 이言吉 가지는 경우가 많댜 ~~~.
행정입법에는 텁겁퀄:과 행간:戶급 있대자세한 내용은 뒤에서 보기로 한다). 후술하는 자친일劉자
c
[자치 입법(자치법규)]
璃旦閃 은 지방자치단체의 기관이 제정하는 지방자치에 관한 법규범을 말한다.
자치입법에는 지방의회가 정하느 ‘조례와,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정하는 ‘규칙’, 그리고 교육감이 정하는
‘교육규칙’이 있다~~나\一/〉지 ~ \ _I 7 \ 117, -,~ ~
~자치입법은 당해 지방자치단체 안에서@; 효력을 가진다.
[조약국세법규]
헌법 제 6조 제 1 항은 “헌법에 의하여 체결·공포된 조약과 일반적으로 승인된 국세법규는 국내법과 같은
효력을 가진댜”라고 규정하고 있댜
따라서 이러한 범위 내에서 조약과 국제법규도 국내법인 행정법의 법원이 될 수〈『}\
~ =-~~-2-.''_~ ~ ~ I~ /
- 4 -
냐불문법원
[의의]
불문법원이란 문자로 기록되지 않은 법원을 말한다. 우리나라는 성문법주의를 취하지만, 모든 법원을 문
자로 기록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성문법이 없는 분야가 적지 않다. 이러한 경우에는 보충적으로 불문법
c
이 적용될 수 있다
[관습법]
일정한 사실이 장기간 반복되고, 일반국민 또는 관계인들이 고러한 사실에 대해 법적인 확신을 가지게
될 때 이러한 사실을 관습법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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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컨대 낙동강변 농민들이 강물을 끌어다 농사를 잣는 사실이 조상대대로 반복되면, 농민들은 강물을 끌
어다 농사에 사용할 수 있다는 법적 학신을 가지게 되는데, 이 경우 강물을 끌어다 농사에 사용할 수 있는
권리가 관습법에 의해 인정된다고 보게 된다. 따라서 이 경우 국가가 함부로 농민들에게 강물 사용을 금지
할수없댜
법률유보 원칙상 침익적 관습법은 인정하기 어럽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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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현상이 빠르게 변화하는 오늘날에는 행정관습법이 성립하기 따깊꼬, 따라서 관습법의 예는 많지 않
댜 令 곤맣길이각I 것이 갔\
멍미입기 空 , 미쿠、
/ 닌駒 7巴 \ 瓚법기 갑검,칭문 , 유가바 [판례(법)]
선례구속의 원칙이 엄격하게 적용되는 영미법계와는 달리 우리나라와 같이 성문법주의를 취하고 있는 대
륙법계 국가의 경우에는 판례가 법원이 딜 수 였는지에 관해 논란이 있다.
헌법재판소의 ‘위헌결정’은 법원 기타 국가권력이나 지방자치단체를 기속하므로(헌법재판소법 제 47조 제
」_
법원의 판결에 구속되지 않는댜 다만, 소액사건심판절차에서는 판례위반을 상고 또는 재항고사유로 하고
~ .
었門〉 판례도 이러한 부분에서는 법원으로서의 성격을 가진묘『:거껍」':!t지느업읍
홉 1l, 실제에 있어서 하급심 판결이 상급심의 판례를 따르지 않을 경우에는 그 판결이 상급심에서 파
기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행정권도 법률의 해석과 적용에 있어서 대법원 판례를 존종하지 않기는 매우 어
럽다. 따라서 판례, 득히 대법원 판례는, 그것이 이론상으로 법원인지 여부는 별론으로 하고, 실제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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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의의
모든 법질서가 지향해야 할 최소한의 윤리적 기초를 일반법원칙이라고 부르는데, 이는 기본적인 법규범
으로서 법원의 성격을 갖는댜 이러한 일반법원칙의 행정법에서의 표현 , 즉 행정법질서의 기초를 이루는
^Z7\一/\.__.,-.,
행정법의 일반원칙에는之巴四:군삭\:》건邑훈긴:長|
~~~^z대조
, 평등의 원칙 , 신의성실의 원착 부당결부금지의 ~ - ~ . ~ .,
(2) 위반의 효과
위법한 처분에 대해서는 행정 철》, 국가배상청구 등을 통해 구제받을 수 였댜
:말만(나??부턴첼 5f 궁0인접전芝 ::넷學)군 5拉것훗 가성' (야\o)
(3) 주요 원칙 창간: C61 건雪던)
(가) 비례의 원칙 ' 목직과 t간 空닉 諏1 성 b距\
/ \ [의의]
‘ 비례의 원*l ’ (비례원칙)이란 행정〈》과 고 @ 사이에는忍民良醫上밋덴겔견]가 있어야 한다는 원칙을 말
儒,短I ~
하〕긴日三〔챌것 ’이라고도 부른다 ’‘대포로 C〕를 쏘아서는 안 된다”는 덥》戶로 표현되기도 한댜
활단1"門戶)
나~7\
비례원칙은 헌법상 법치국가의 언리와 기본권보호에서 도출되고, 실정법으로는 헌법 제 37조 제 2 항(특히
' [인정 근거]
► 대한민국 헌법
제 37 조 ® 국민의 모튼 자유와 권리는 국가안전보장·질서유지 또는 공공복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에 한하여
법률로써 제한할 수 있으며, 제한하는 경우에도 자유와 권리의 본질적민 내용을 침해할 수 없다.
- 6 -
、
► 대한만국 헌법
제 11 조 江)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누구든지 성별·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경제적·사회
적·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
[적용례]
평등원칙은 ‘같은 것은 같게, 다른 것은 다르게 ’ 라는 말로 요약될 수 있다. 합리적 이유가 있는 차별 취
급은 평등원칙 위반이 아니다.
예건대 같은 직무를 수행하는 공무원 3 명이 근무시간 종 화투놀이를 하였다는 이유로 2 명은 견책처분을
하면서 다른 1 명에 대해서는 달리 취급할 사정이 없음에도 파면처분을 하는 것은 합리적 이유가 없는 자
의적 차별로서 평등원칙에 반한다. 하지만 워 공무원들 각자의 직무특성 , 도박시간·횟수· 금액 , 개전의 정 ,
기타 사안의 정상에 따라 징계 종류의 선택과 양정에 있어서 차별적으로 취급하는 것은 합리적 차별로서
평등원칙에 반하지 않는다고 할 것이나 _亡겅거의 깡혼 강겅
[한계]
한편 불법 앞의 평등 요구는 인정될 수 없댜
[인정 근거]
이 원칙은 평등원칙을 보다 구제화한 원칙이다.
(7] 능]
- 7 -
x: 은 특히 *세〈:점 에서 중요한 의익를 가진댜 I건 켜
11r .
예컨대 A법률에서 어떤 위반행위를 알~ /~업취소 또는 6개월 이내의 영업정지를 할 수 있댜”라고 규
정하고 있는 경우에, 행정청으로서는 영업취소, 1 개월의 영업정지, (2개일의 영업정지, ---), 6개월의 영업
정지 등의 수단을 선택할 수 있다(이와 같이 행정법규가 정한 @:물 충족할 때, 여러 법효과 중에서 특정
의 三\\\\\\\\\\]라고 하고, 선택할 수 였는 권를 ‘〈이라고 하
며, 선택의 자유7 인정되는 행정행위를 ‘재 앵 ’라고 한댜 이와는 달리, 법규상 요건이 총족되면 행정
청이 選芸〕틀첼昊》므昊〕뺄門史巳抄:楚這간》二털간 ’당나(:민
) · 니 저같이 행정청에게 재량
권이 부여된 경우, 행정청 내부에서 그 재량권행사의 기준으로 D巨喜〔 사겔처버\준을 ‘재〈:칩’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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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지筑의 :익 宅
'---
[적용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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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선젠보호의 원칙
[의의]
‘신뢰보호의 원칙’이란 행정청의 어떠한 언동의 존속이나 정당성을 사인이 신뢰한 경우, 보호가치 있는
\r 一 Z~^~ . ~\
사인의 신뢰는 보호되어아 한다는 원칙을 말한다.
- 8 -
[인정 근거]
신뢰보호의 원칙은 법치국가원리의 한 내용인 법딥二:훑 성에서 도출된다는 것(법적 안정성설)이 일반적
견해이댜 즉, 신뢰보호의 원칙은 국민들의 전경된 법생활을 위해 인정되는 행정법의 일반원칙이다.
[적용요건]
예컨대 甲이 ‘‘관련 법규상 해당 건축이 허용된다”는 A시 건축과장의 말을 믿고서 융자를 받고 건축설계
를 한 다음 건축허가를 신청하였다. 그련데 건축허가권자인 A시장은 해당 건축이 관련 법규상 허용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자 이를 이유로 甲에게 건축허가거부처분을 하였댜 이 경우 A시장의 건축허가거부
(마) €갑걸》표지 의 원칙
[의의]
싣걱간판 X
[인정 근거]
다수의 견해(헌법적 효력설)에 의하면
(
부당걸룝금지의 원칙은 헌법상 법치국가원리와 자의금지원칙에서
도출된댜 /I 멉끼1 처꺼
[적용 요건]
부당결부금지원칙이 적용되기 워해서는 행정작용과 반대급부 사이에 ‘실질적 관련성’이 없어야 한다. 실
c .
질적 관련성이란 인과관계에 있어서의 관련성( ‘ 원인적 관련성’)과 목적에 있어서의 관련성〔笠션건」四갈강 )
<
올 의미하며 , 양자 중 어느 하나가 결여되면 실질적 관련성이 부정된다. 관~o\ 》空17區 1찌기앞업 .
L..청
예컨대 A시장이 甲에게 그 관할 B토지 지상의 건축을 허가하면서 그와亡 아무런 관련이 없는 C시 소재
< '
D토지를 기부채납하도록 하는 조건을 붙인 경우, ‘A시 소재 B토지 지상의 건축허가’와 ‘C시 소재 D토지의
기부재납 사이에는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없고, 건축허가의 목적의 범위 내에서 기부채납의무가 부과된 것
도 아니므로, 위 기부채납 조건은 부당결부금지원칙에 위배되어 위법하다.
® 요구 <~ I ) 깐지효기芝1:‘ 〈 천입
랴 법원(法源)의 단계구조와 통제 ~ J...-----,.~,-.• r • ..., ._ 、 ` 던芝
澤국麟唱 X 令법철과舊
(1) 법언(法源)의 상호관계 치국點濕젊言\易?W1l 塗더
[단계구조]
헌법, 헌법적 효력을 갖는 법의 일반원칙 > 법률, 국회의 승만을 받은 긴급명령, 법률적 효력을 갖는 법
의 일반원칙 > 행정입법(대통령령>총리령,부령) > 자치법규(광역자치단체의 자치법규 > 기초자치단체의 자
치법규 / 동일 자치단체의 조례 > 규칙)의 단계구조를 이룬댜
동일한 효력을 갖는 법 상호간에는 특덜덥 우션의 원칙(특별법>일반법), g려우선의 원칙(신법>구법)이 적
鬪다 특별법우선의 원칙이 신법「广三겁훑훌므므〈三三
닙흥o\ ~어 프\가몬키 어우가 I1자녀 견fr 전거
(2) 법원(法源)에 대한 통제
껑_ 湜헉건봉1$
」당1 야밍 〈단\傾釋田VI 江힌
:홍 三'틀Lu"틀'\
白}에 위반되는 《혈은 헌법재판소의 위헌법률심만의 대상이
11검 [위헌법률심판]
즉, I버률이 허버어 위반되는 여부》}
재판의 전제가 된 경우에는 雙亡雲롯之:麟것乙霞丈閔〕군霞約 제107조 제1
'-- .
판二 \二》」广言言訂二」어\\;]\:)」O \:고현:;\\\;?2\:
대한 결정에 따라 재판한댜 뭉사각가 간양만1이 平깁가보졌깅겨
져왕건처 컨값梵
- 10 -
r 겨흔닉전지
0 자찬괴상간(
[위헌심사형 헌법소원]
법원에서 위헌심판제정신청을 기각한 경우에는 그 신청을 한 당사자는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심판을 청
` .
구할 수 있다(헌법재판소법 제68조 제급}). 이러한 현법소원을 ‘위헌심사딩\군요:겹广王:〈군급제굳:급
~ .
울 ~~
乙
률이나 명령도 도함된다. 이 경우의 헌법소원을 ‘권리구제형 헌법소원’ 또는 ‘ 헌법재
一 一―_\
에 익한 헌법소인이라고 한댜 〉루기깃門
- ~`4 ·
권리구제형 헌법소원에서 있어 공권력’이란 입법관행정관사법권을 행사하는 모든 국가기관공공단체 등언Y
〉이:\\;;;]라\\广\〕鬪〉:言:言\\二二二\二二二소: z'
접 기본권 제한되어야 한댜 뇨 기行字\ 겁간쨩\여 땔건지 전밍n (귀_
`이와 같이 법률이나 명령으로 인하여 헌법상 보장된 기본권을 직접 침해받은 자는 헌법재판소에 헌법소
원심판을 청구할 수 있고, 헌법재판소가 이를 받아들여 해당 법률이나 명령에 대해 위헌결정을 하면 법률
의 효력은 상실된다.
► 헌법재판소법
떤언病\
제 68 조(청구 사유) ® 공권력의 행사 또는 물행사(不行使)로 인하여 헌법상 보장된 기본권을 침해받은 자는 법
원의 재판을 제외하고는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심판을 정구할 수 있다 . 다만, 다른 법률에 구제절차가 있는 경우
에는 그 절차를 모두 거 묘 후에 청구할 수 있다.
마. 법원(法源)의 효력 꿍겅
一—一一一 ( ?!Lil 7處 .
中 。'(" = 시건겅 고1무청 전되露) 겨난沮\
(1) 시간적 효력범위
V 0/ 1@!>
@梵한길 》행정법령의 효력발생시기]
\흔亭 팥 SOJ 뻔霞론키뀐거 뀝니 .
- 11 - '겨응터토 蒙 懿\&
행정법령은 그 시핼윌론붓巳;昊抄\및셀합댜 행정법령의 시행일은 그 법령을 공포한 날일수도 있고 공
포한 날 이후의 날일 수도 있다. 통상 행정법령의 제정·개정시에 시행일을 규정되는 것이 통례인데, 만약
그 시행일을 규정하지 컬》 경우에는 특별한 규정이 없는 한 r공포한 날로부터 20일을: 경과합으로써 효력
을 발생한다(헌법 제 53조 제 7항, 법령 등 공포에 관한 법률 제 13조).
톨 二:크
[소급적용금지익 원칙]
革1 忠i
법령은 원칙적으로 그 효력이 생긴 톤伊;, 시행일 이후)에 발생한 사실에 대해서만 적용된다. 시행일 이
전에 발생한 사실에 대하여 법령을 적용하는 것을 소급적용이라 하는데, 국민들에게 침익적 효과르 가져오
~ .
는 支巴맛支챌史뜬론 :碧답呪闇 ‘소급적용금지의 원칙’ 또는 불소급의 원칙’ 이라 한다. 만약
자신익 어떤 행위 당시에는 없었으宅} 사후에 만들어진 법이 적용되어 침익적인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면,
국민들은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립다旦三巴 인 소급적용은 원칙적으로 허용된다]
엉 '거간직 · 이귀중 5 . #창적
(2) 지역적 효력범위
✓/\ [원칙]
국가법령의 \
효력은 J국에 미치고, 지방자치단체의 조례 · 규칙의 효력은 당해 지방자치단체의 관할구역
내에서만 미치는 것이 인쳅이다
(3) 인적 효력범위
[원칙]
행정법령은 지역적 효력이 미치는 당해 지역 안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것이 원칙이다. 예컨대
c <
인천 송도에 사는 학생이 서울 강남구에서 담배꽁초를 버리면 강남구의 자치법규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있댜
約X . [예외]
v 하지만 국내 거주 미군에 대해서는 한미행정협정에 따라 국내법령의 적용이 세한되고, 외국인이 피해자
인 경우에는 해당 국가와 상호 보증이 였을 때에만 국가배상법이 적용되는 등 , 워 원칙에는 예외가 있다.
- 12 -
5깐주저 (아군: )
喇鳩
® :巳욘썹 잎\통 ) .
[X3X구 행정법관계
』
慶 二 祝空1l
瓚한관戶\\準)
1. 包갱정법관계위 의의
[의의]
혼뜬젼
행정주체가 일방당사자인 밑군기를 ~
행정상 법률관계’라 부른댜 행정상 법률관계 중 G》(私法)이 적용
_
되는 사법관계를 통상 <—`~.
.
#J...\모기亭저)
/1 경빴꺼 [사법관계와의 구選隣亂哀: 구별기준]
행정법관계에는 공법규정과 공법원리가 적용되고, 행정법관계에 관한 소송은 행정소송에 의한다. 행정법
(2) 행정주체의 종류
[개관]
✓
행정주체로는 국가, 지방자치단체 , 협의의 공공단체, 공무수탁사인이 있다.
처접직
- 13 -
닙여 견나뗄 까걸 『袁 l平I가 청 나듯 ) 처겨
난간 멉때 의기 거창앗 뫼흠 , [국가]
가장 대표적인 행정주체는 국가이다. 국가는 자신의 고유한 기관을 통하여 직접 행정을 행한다(이를 ‘직
접국가행장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국가는 댑국젖 을 가진 법인으로서 행정법관계의 주체가 된댜
喝만 국가의 행정이 반드시 국가에 의해서 직접 수행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고, 국가와는 법적으로 독
립된 공공단체에 의해 수행될 수도 있다(이를 ‘간접국가행정’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러한 공공단체로는
지방자치단체, 공공조합(공법상 사단), 공법상 재단, 영조물법인이 있다.
[지방자치단체]
서울 서대문구에 사는 연돌이는 ‘서울특별시’라고 하는 광역자치단체(서울특별시, 광역시, 도)의 주민이
자, 동시에 ‘서대문구’라고 하는 기초자치단체(시, 군, 자치구)의 주민이다. 서울특별시와 서대문구는 헌법
및 지방자치법에 따라 연돌이에게 일정한 행정권을 행사한다. 이와 같이 지방자치단체는 그 관할 지역 내
에서 일정한 행정권을 행사하는 행정주체이고, 법인격을 가진 공공단체로서 행정법관계의 주체가 된다.
[협의의 공공단체]
나아가, 국가행정사무 중에서 일부의 국민들만이 이해관계를 가지는 사무는 국가가 직접 이를 관장하기
보다는 그들 이해관계자들로 하여금 단체를 만들게 하고, 그 단체(공공단체)로 하여금 사무를 수행하게 하
는 것이 보다 효율적인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도시환경을 개선하고 주거생활의 질을 높이기 위하여 「도
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약칭 : ‘도시정비법’)에 따라 일정한 토지등소유자로 하여금 재개발조합이나 재건축
조합을 설립하게 하고 그들로 하여금 도시정비사업을 수행하게 할 수 있다. 이와 같이 특정의 행정목적을
워하여 일정한 자격을 가진 자로 구성되는 공법상 법인을 ‘공법상 사단’ 또는 ‘공공조합’이라 한다(예, 의사
江정의행정목적을수행
함에 있어서 (필요한 한도 내에서는) 행정주체의 지위에 선다.
고 외에도,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공공목적을 위하여 출연한 재산을 관리하기 위하여 설립된 재단법인
인 ‘공법상 재단’(예, 한국연구재단 등), 행정법상 영조물(득정한 행정목적에 제공된 인작물적 시설의 결합
C ·
[공무수탁사인]
경우에 따라서는 사인(私人)도 예외적으로 법률의 위임에 따라 공법상 권한을 부여받아 행정을 할 수 있
는데 이러한 사인을 ‘공무수탁사인’이라고 부른다. 예컨대 운항중인 항공기의 기장은 법률의 위임에 따라
경찰권을 행사할 수 있는데, 이 경우 기장은 공무수탁사인이다.
- 14 -
행정주체는 법인이므로 그 행정임무를 실제로 수행할 장관, 청장, 시장 등과 같은 행정기관이 필요하다.
\
행정기관이 행하는 행위는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라 행정주체를 위한 것이므로 고 행위의 법적 효과는 행
정주체에게 귀속된댜 즉, 행정기관의 행위로 인해, 행정기관이 역년鬪 행정주체가 권리를 引득하고 의무
를부담하게 된댜
냐 행정의 상대방
[사인(私人)]
행정의 상대방이란 행정주체에 의한 행정권행사의 대상이 되는 자를 말하며, 이를 ‘행정객체 ’ 또는 ‘사인
(私人)’이라 부르기도 한다 훈우처
~
행정법관계가 발생 변경 소멸된댜
여기서는겁인의 공법행위(그 중 ‘신창과 ‘신고’)에 대해서만 살펴본다
?0언입환\각 망성部, 민겅켜1 , :멀筑것芝 1'\ .
냐 사인의 공법행위
(2) 산청
[신청의 의의]
사인익 공법행위로서의 ‘《一 ’이란 사인이 행정청에 대하여 일정한 조치를 취하여 줄 것을」요구하는 의
사표시를 말한댜 신청이 적법하기 워해서는 신청인에게 〈::이 있어야 하고 법령상^집:딥눌〉군민선류
등의 요건을 갖추어아 한다.
[행정청의 응답의무]
적법한 신청이 있는 경우에 행정청은 상당한 기간 내에 신청에 대하여 응답을 하여야할 」詩也〕뭇가 있
댜 여기서의 응답의무는 신청된 내용대로 처분할 의무(예, 허가신청대로 허가처분을 할 의무)를 말하는 것
이 應겹 가부(可否)의 어떤 처분(허가처분 또는 불허가처분)을 할 의무를 의미한댜
C/ ~ / z ^ ^ z~~ 一 ‘
(3) 산고
- 15 -
[신고의 의의]
/
사인의 공법행위로서의 ‘신고’란 사인 O L ~ 버적 ― 과의 발생을 목적으로 행정주체에게 일정한 사항을 알
리는 행위를 말한댜 따라서 화재신고와 같이 공법적 효과의 발생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 신고는 이에 해당
하지 》亡芝. y 깊톤거텝 할겅哈 효\ 쩝전면 .
[행정청의 보완요구]
행정청은 신고의 요건을 갖추지 못한 신고서가 제출된 경우에는 지체 없이 상당한 기간을 정하여 신고인
에게 보완을 요구하여야 한다(행정절차법 제 40조 제 3항).
[신고의 종류]
신고에는 ‘ 자기완결적 신고’(또는 ‘수리를 요하지 않는 신고’)와 행정요건적 신고’(또는 ‘수리를 요하는
<
가.개관
[행정법상 권라의무관계]
법관계는 권리주체 사이의 권리와 의무의 관계인바, 행정법관계도 행정법상 권리와 의무의 관계이다.
행정법관계에서 주된 관심사는 개인이 국가에게 어떠한 권리를 가지느냐에 였으므로, 여기서는 사인이
c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에 대하여 갖는 권리에 대해서만 살펴본다.
나. 개인적 공권
[의의]
- 16 -
식품접객업주에 대해 합성수지 도시락 용기익 사용을 금지함으로써 합성수지 도시락 용기의 생산업자가
침해당하는 이익, 정부가 금융질서의 확보를 위해 은행을 감독함으로써 예금주가 얻게 되는 안전한 금융거
래를 하는 이익 등은 반사적 이익에 해당한다.
개인딸꽁권과 반사월》시익의 구별실익은 ~ 법상 보호되는가. 여부에 있다 개인적 공권과 반사적 이익의
구별기준은 개인적 공권의 성립요건을 갖추었는가 하는 것이다. 개인적 공권의 성립요건을 갖추지 못한 경
우의 이익은 반사적 이익에 블과하댜 卞尸멍 수 선}사적 이억 누템 .
( 아.장飛f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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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
제 2장 행정의 행위형식
[필요성]
권력분립의 원칙에 입각한 우리 헌법은 제 40조에서 ”입법권은 국회에 속한댜”라고 규저하여 :글힛일뷜
의 원칙을 천명합고 있댜 이 규정은 오로지 국회만이 입법을 독점한다는 의미가 견豆〈二巴門上건멀더
<\.
중심이 된디-는 의미이다. 오늘날 급변하는 사회적 변화에 대응한 입법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국회가 국가공
< ` `—/_\—Z 7 ` ~ •
► 태한민국 헌법
제 40 조 입법권은 국회에 속합다~-
\ 、
제 75조 대통령은 법률에서 @전: 으로 범위를 정하여 위임받은 사항과 법률을 집행하기 위하여 필요한 사항어
관하여 태통령령을 발할 수 있다.
제 95 조 국무총리 또는 행정각부의 장은 소관사무에 관하여 법률이나 태통령령의 위임 또는 직권으로 총리령
또는 부령을 발할 수 있다.
[행정입법의 종류]
행정입법은 고 내용 내지 성질에 따라 법규명령’과 행정규칙’으로 나눌 수 었댜 법규명령’과 행정규
칙’은 모두 학문상의 용어이다.
- 18 -
표로 보기로 한다(수권여부기준설의 입장). 이에 따르면, 법규명령은_법령의 수권(위임)을 받아 만드는 것인
데 반해, 행정규칙은 법령의 수권(위입) 없이궁성정에간내재하는 고유현덕민능에-근격 하여 만드는 것이다.
규율한댜 이 경우 법규명령은 국민과의 관계에서 구속력을 가지게 되는데, 이러한 구속력을 ‘대외적 구속
손
~·
법규명령과 행정규칙은 모두 ‘일반적·추상적 법규범’으로서 到정의 기준이 되며, 공무원은 양자르 모두
一~?一~?스·
준수하여아 할 법적 의무를 진다는 점에서는 유사하다. 하\r J, 법규명령은 통상적으로 ‘행정주체와 국민
간의 관계를 규율하는 법규범인 반면, 행정규칙은 행정조직 내부에서 적용’하기 위하여 제정된 법규범이
? ~
[법규명령과 행정규칙의 이동(異同)]
컷전
2 :법규명령 I 김건낀청
l 》군'
터 1 一다론 ,멜T\ 층 .
가. 법규명령의 개념요소
[수권성과 법규성]
앞서 본 바와 같이, 법규명령은 @ 수권성 및 @ (통상적) 법규성을 가지는 행정입법이다(수권여부기준설
의 입장).
`.
는 법규명령의 형식은 ‘예시적’인 것이라고 할 것이다. 따라서 국회가 행정기관에게 일정한 사항의 입법을
위임할 때 반드시 헌법이 규정하고 있는 ‘대통령령’, ‘총리랑, ‘부령’ 등익 형식으로 입법하도록 지정하여
야 하는 것은 아니고, 그 이외의 형식, 예를 들어 ‘고시’나 ‘훈령’ 등과 같은 형식으로 입법하도록 지정하
여 ?기임할 수도 있다고 보아안 한댜 이와 같이 법률이 일정한 사항을 ‘고시’나 ‘훈령’ 등에 위임하더라도
三\
그런데 만약 국회가 입법의 형식을 지정하여 위임하고 있지 않은 경우라면, 국회의 위임에 따라 입법권
한을 가지게 된 행정기관은 자신이 제정할 수 있는 여러 입법의 형식들 종 어느 것을 선택할 수 있다고
- 20 -
여, 기본권을 鬪모 티였놀
제한하는 내용익 입법을 위임할 때에는 법규명령(형식)에 서임하는 것이 원칙이고, ‘ 고시 ’
등과 같은 형식으로 입법위임을 할 때에는 법령이 전문적기술적 사항이나 경미한 사항으로서 업무의 성질
상 위임이 불가피한 사항에 한정된다고 하는 것이 헌법재판소의 판례이다.
이런 이유로 행정현실에서 법규명령은 ‘고시’ , ‘훈령’ 등의 형식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본래 ‘고시’, ‘훈
령’ 등의 형식은 법규명령이 아니라 행정규칙의 형식, 다시 말해 행정규칙을 담는 그릇으로 사용되던 것들
이댜 고泊1 판례는 위에서 본 바와 같이 상위법령의 위임을 받아 그 위임받은 사항을 규율함으로써 상위
법령을 보총구체화하는 ‘ 고시’, ‘훈령 등은 행정규칙이 갖는 일반적 효력으로서가 아니라 상위법령과 결합
1. ‘‘ 법령등"이란 다음 각 목의 것을 말한다 .
가. 법령: 다음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컷
1)법률 및(태통령령 총리령 부령 7人B平깐겅
· • .
2) 국회규칙 · 대법원규칙 · 헌법재판소규칙 · 중앙선거관리위원회규칙 및 감사원규칙
3) 1) 또는 2) 의 위임을 받아 중앙행정기관( 「 정부조직법 」 및 그 밖의 법률에 따라 설치된 중앙행정기관을
말한다 이하 같다)의 장이 정한 훈령 · 예규 및 고시 등 행정규칙 4- 녑긴모전춘착」갑陀펀
나 자지법규: 지방자처단체의 조례 및 규칙
댜 법규명령의 법적 성질
[(통상) 법규성]
1) 여기서 ‘규제’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특정한 행정 목적을 실현하기 위하여 국민(국내법 을 적용받는 외국인을
포함한다)의 권리 를 제한하거나 의무를 부과하는 것 으로서 법 률 대통령령총리령 부령과 고 위임을 받는 고시 등이
나 조례규칙에 규정되는 사향 즉 동법상의 행정규재를 말한다(동법 제 2조 제 1 호 및 제 2호) .
一 21 -
。四다 법적 구속력을 의미한다). 여기서 법규성을 가진다는 것은 행정기관이 이를 위반하면 국민이 그
워반을 다툴 수 있고, 법원도 이를 재판규범芸럿三旦旦묘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t묘교멸깊엑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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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컨대 법률에서 어떠한 신고의무를 부여하고 있는 경우, 그 법률의 위임에 따른 위임명령(대통령령 , 부
령 등)으로 그 법률상의 신고의무가 발생하는 구체적인 경우를 규정할 수 있다 하진만 집행명령으로는 고
법률이나 위임명령의 집행을 위하여 필요한 신고서양식 등을 정할 수는 있을 뿐 섀로운 신고의무를 추가
할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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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규정하고 있댜 따라서 법률이 대통령령에 위임할 때에는 반드시 ‘ 체 전 ° 범위를 정의껀/ 위임하여
야 하고, 포괄적 프로 위임하는 것은 금지된
\ 포괄적 위임금지의 원》} . 총리령과 부령을 규정하는 헌법 제
95조는 헌법 제 75조와는 달리 구체 적으로 버위 를 저하여’와 같은 포괄적 위임금지에 관한 표현을 두고 있
지 않지 만〈 총리령과 부령一격 시 포괄적 위임금지의 원칙의 적용을 받는댜 여기서 ‘구체적으로 범위를 정
C ·
하여’라는 것은, 법률에서 이미 대통령령 등 하위법규에 규정될 내용 및 범위의 기본사항이 구체적이고 명
확하게 규정되어 있어서 누구 - 그 자체로부터 대통령령 등에 규정될 내용의 대강을 예측할 수 있어아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며芹\눕겅 ^^^^^~"-"" · `
꾼\
또한 전면적 재위임 亡 입법권을 위임한 법률 그 자체의 내용을 임의로 변경하는 결과를 초래하므로(예
컨대 법률이 " a사항은 대통령령령으로 정한다.”라고 규정하였는데 대통령령에서 a사항 전부를 부령에 재
위임한다면 이는 "a사항은 대통령령령으로 정한댜”라고 규정한 위 법률익 내용을 "a사항은 부령으로 정
한다’라는 내용으로 임의로 변경한 것과 같은 결과를 초래하므로) 금지된다. 하저만 특정사항으로 범위를
r
정하여 재위임하는 것은 가능하다.
그리고 위임명령은 수권(위임)의 범위 내에서 세정되어아 한다. 수권의 범위를 넘어서면 위법한 명령이
된댜
► 대한민국 헌법
제 75 조 태통령은 법률에서 구체적으로 범위를 정하여 위임받은 사항과 법률을 집행하기 위하여 필요한 사항에
- 22 -
관하여 대통령령을 발할 수 있다.
제 95 조 국무총리 또논 행정각부의 장은 소관사무에 관하여 법률이나 대통령령의 위임 또는 직권으로 총리령
또는 부령을 발할 수 있다.
먀 법규명령의 적외교건과 흠
[법규명령의 적법요건]
법규명령이 적법하기 위해서는 원칙적으로, @ 정당한 권한울 가진 기관이(대통령령은 대통령이, 총리령
은 국무총리가, 부령은 장관이), @ 제정권자의 권한의 범위 내의 사항에 관하여, ® 법령이 정한 절차(입
법에고절차 등)를 거쳐서 ® 문서로 세정하되 제 1 조, 제 2조 등 법조문의 형식에 의하여야 하며, @ 「법령
등 공포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라 공포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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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 법규명령의 통제
經강검 막멀기 야나한 촌이각 .
[자기통제와 타자통제]
®
법규명령이 적법하고 타당한 것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는 그에 대한 :젠 가 필요하다. 그 통제에는〈走깅
1 @
통제(행정내부적 통제)와 타자통제(국회, 법원, 헌법재판소, 국민에 의한 통제)가 였다.
자땅\ / 군硏 량\ j
총毛, 宁
[ 봉정내부적 통제]
1행 장권 스느료 통제》}는 경우로는, 卜생정절자법상 입법예고재 대통령령의 국무회의 심의, 대통령령총리
령부령에 대한 법제처의 심사절차, 고밖에 감독권에 의한 홍제〕등이 있댜 도한 행정심판법은 종앙행정심
C
판위원회가 관계 행정기관에 불합리한 법령 등의 개선을 요청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였다.
-_
► 행정절차법
제 41 조(행정상 입법예고) ® 법령등을 제정 · 개정 또는 폐지(이하 "입법"이라 한다)하려는 경우에는 해당 입법
안을 마련한 행정청은 01 를 예고하여야 한다. 다만,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에고를 하지
아니할 수 있다.
1. 신속한 국민의 권리 보호 또는 예측 곤란한 특별한 사정의 발생 등으로 입법이 긴급을 요하는 경우
2. 상위 법령등의 단순한 집행을 위한 경우
3. 입법내용이 국민의 권리 · 의무 또는 일상생활과 관련이 없는 경우
4 단손한 표현 · 자구를 변경하는 경우 등 입법내용의 성질상 예고의 필요가 없거나 곤란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5. 예고함이 공공의 안전 또는 복리를 현저히 해칠 우려가 있는 경우
► 태한민국 헌법
제 88 조 ® 국무회의논 정부의 권한에 속하는 중요한 정책을 심의한다.
® 국무회의는 대통령·국무총리와 15 인 이상 30 인 이하의 국무위원으로 구성한다.
® 다통령은 국무회의의 의장이 되고 , 국무총리는 부의장이 된다
제 89 조 다음 사항은 국무회의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
3. 헌법개정안·국민투표안·조약안·법률안 및 다통령령안
► 정부조직법
제 23 조(법제처) ® 국무회의에 상정될 법령안·조약안과 총리령안 및 부령안의 심사와 그밖에 법제에 관한 사
무를 전문적으로 관장하기 위하여 국무총리 소속으로 법제처를 둔다 .
► 행정심판법
제 59 조(불합리한 법령 등의 개선) ® 중앙행정심판위원화는 심판청구를 심리·재결할 때에 처분 또는 부작위
의 근거가 되는 명령 등(대통령령·총리령·부령·훈령·예규·고시·조례·규칙 등을 말한다. 이하 같다)이 법령에 근거가
없거나 상위 법령에 위배되거나 국민에게 과도한 부담을 주는 등 크게 불합리하면 관계 행정기관에 그 명령 등의
개장폐지 등 적절한 시정조처를 요청할 수 있다. 01 경우 중앙행정심판위원회는 시정조치를 요청한 사실 을 법제
처장에게 통보하여야 한다.
@ 제 1 항에 따른 요청을 받은 관계 행정기관은 정당한 사유가 없으면 01 에 따라야 한다.
그리고 공무원은 법규명령이 ‘명백히 위법한 경우에 접간걸그 법규명령의 적용을 중지하고 감독기관에 문
제해결을 위한 절차를 밟을 수 있다 貨군夏登」足門〔할드나門巴」걸령심사권을 가진댜
一론之던,감\
힙`\통T\ [국회에 의한 통제]
대 통령령총리랑부령 등의 제정개정 또는 폐지의 경우 이를 국회에 제출하여야 하는 등의 직접적 통제
와, 제정권자인 국무총리나 장관에 대한-해임건의제도나 국정감사·조사제도 등의 간접적 통제가 있다.
► 국회법
제 98 조의 2( 다통령령 등의 제출 등) ® 중앙행정기관의 장은 법률에서 위임한 사항이나 법률을 집행하기 위하
여 필요한 사항 을 규정한 대통령령·총리령·부령·훈령·예규·고시 등이 제정·개정 또는 폐지된 때에는 10 일 0| 내에
이를 국회 소관상임위원회에 제출하여야 한다. Lf 만 , 때통령령의 경우에는 입법예고를 하는 때(입법예고를 생략하
는 경우에는 법제처장에게 심사를 요청하는 때를 말한다)에도 그 입법예고안을 10 일 이내에 제출하여야 한다.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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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방l 守 @ v 긴장昞앞겅 @ [법원에 의한 통제]
헬제〉]는 추상적 규범통재와
韓상적 규범통제는巳:느싫丈土亡四악롭〔槍凰툴릅\\\ 그 자체의 위현위법 여부를 추상
적으로 심사하고, 위헌 · 위법으로 판단되면 규범의 효력을 상실하게크하는 통제방식이다. 예컨대 00법 시행
령 제 00조가 위법한 경우, 추상적 규범통제는 00법 시행령 제 00조 자체를 소송의 대상으로 하여 00법
법원은 구체적인 사건의 심사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지 법령의 심사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므로, 대
법원이 구체적 규범통제를 행하면서 법규명령익 특정조항이 위헌 또는 위법이라는 이유로 무효라고 판시
하는 경우, 당해 규정은 당해 사건에서 적용이 배제될 뿐이고 형식적으로는 여전히 유효하게 남아 있게 된
다(이 점은 헌법재판소의 위헌결정에 따라 법률의 효력이 소멸되는 것과는 다르다). 이 경우 대법원은 지
체 없이 그 사유를 행정안전부장관에게 통보하여야 하고, 행정안전부장관은 이를 지체 없이 관보에 게재하
여아 한다(행정소송법 제 6조).
그런데 위헌 또는 위법인 법규명령에 따른 행정행위의 효력은 어떻게 되는가? 법원의 판결이 선고되기
전까지는 법규명령의 위법 여부가 객관적으로 명백하다고 할 수 없으므로, 하자 였는 법규명령에 따른 행
정행위를 당연무효로 볼 수는 없고 단순 위법, 즉 취소할 수 있는 행정행위가 되는 데 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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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 법 丑멸림 은 일반적 추상적 {?이므로=~一/\,
원칙적으로 항고소송의 대상인 처분이 아니댜 하치 만 예외
적麟 처분적 성:왑켜국군\ 령(이를 처분적 명령’이라고 부른다)은 항고소송의 대상이 될 수 있댜 대
법원 판례 는 두밀 교폐교주려L0 처분성을 긍정한 바 있다.
[현법재판소에 의한 통제]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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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쩔.
법규명령에 대한 헌법소원(헌법재판소법 제 68조 제 1 항의 헌법소원)이 갸늘할써 에 대해서는 견해의 대립
이 였댜 대법원은 이를 부정하고, 현법재판소는 이를 긍정한다.
헌법 제 107조 제 2항이 규정한 명령규칙에 대한 대법원의 최종심사권이란 구체적인 소송사건에서 명령·
규칙의 위헌 여부가 ‘재판의 전제’가 되었을 경우에 인정되는 것이고, 법규명령이 별도의 집행행위를 매개
함이 없이 직접 기본권을 침해하는 것일 때에는 헌법소원심판의 대상이 된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현재 현법재판소는 법규명령에 대한 헌법소원을 적법한 것으로 보아 고에 대한 심판을 하고 있다. 헌법
재판소가 해당 법규명령에 대해 워헌결정을 내리면 그 법규명령은 장래에 향하여 효력을 상실하게 된다.
[국민에 의한 통제]
여론청원압력단체의 활동 등을 통해 통제가 이루어질 수 있댜
3. 행정규칙
셉狩밍겅
戶
7 . 행정규칙의 개념
냐 행정규칙의 형식
행정규칙은 법령의 수권 등 내용적으로 파악된 개념이지 법형 식으로 파악된 개념은 아니다.
행정규칙은 원칙적으로 고시(행정기관이 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일정한 사항을 불특정다수의 일반인에
게 알리는 행위)나 훈령(지시예규일일명령 등의 이름을 가질 수 있다.) 등의 형식으로 나타난댜 예외적으
로, 법령의 수권 없이 대통령령총리령부령 형직으로
_발령되는 행정입법도 고 성질은 행정규칙이댜
댜 행정규칙의 법적 성질
[내부법]
행정기관은 행정조직 내부에서는 구속력(내부적 구속력)을 가지므로 행정기관(기관을 구성하는 공무원)은
공무원법상의 복종의무에 따라 이에 따라야 할 법적 의무를 진다. 따라서 공무원이 행정규칙을 위반하면
징계사유가 될 수 있댜 이와 같이 행정규칙은 행정조직 내부에서 법적 구속력을 가진다는 의미에서 ‘내부
법이라고부른댜
[원칙적 비법규성]
하지만 행정규칙은 법률의 위임을 받아 정한 것이 아니라 행정내부의 편의를 워해 직권으로 정한 것에
불과하므로 원칙적으로 국민에 대한 외부적 효력(대외적법적 구속력), 다시 말해 법규성’을 가지지 않는
댜 따라서 행정기관이 이를 위반하더라도 원칙적으로 국민이 그 위반을 다툴 수 없고, 법원도 이를 재판
규범으로 적용할 수 없댜 이러한 의미에서 행정규칙은 ‘외부법’은 아니다.
예컨대 A 른 처자0 숭H 天1 치어 °반 는 여업저天六분으 甲어거 승여 E 도, 그 해저 *l 은 민어
- 26 -
또그해저 치드어 A 저한요건어 터합한 고동 반드A 고六분 0 저법하거 O 고하 A 도어 .0
[예외적 법규성]
한편, 헌법재판소나 대법원은 모두 행정규제기본법 제 4조 제 2항 단서에 따른 고시의 법규성을 인칭 한다.
이러한 고시(법령보충규칙)는 법령의 위임에 근거한 것이므로, 비록 행정규칙의 형식에 의해 발해진 것일
지 隣t 행정규칙임에도 법규성을 가지는 경우가 아니라 애당초 법규명령에 해당한다.
드, 예외적으로 행정규칙이라도 수익적 행정행위의 근거가 되는 것은 법규성을 가진다고 볼 필요가 있
다고 하는 등 일부 유형의 행정규칙에 대해서는 법규성을 긍정하는 견해(유형설)가 였다.
[간접작외부적 구속효]
해저 大]은 티저 A 려으 7}A17 문어 고口원은 햐저 六 1 으 준入숭 0 한 . 국민에 대한 재량권
행사의 기준을 정하는 행정규칙(재량준칙, 특히 제재적 처분의 기준을 정하는 재량준칙)의 경우 특별한 사
정이 없는 한 행정규칙을 누구에게나 동등하게 적용하지 않으면 평등의 언칙이나 신뢰보호의 원칙에 반하
게 되므로, 결국 행정청은 자신이 만든 행정규칙을 따라아 하는 자기구속을 받게 된다(이를 ‘자기구속의
원칙’이라고 한다). 이와 같이 자기구속을 받는 경우에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고에 위반된 처분은 평등
법원으
혀 A1 으로 저 5 진 저 X 六 부 0 7 준은 터근10 혀人 1 으로 저현 저 x * 분0 7 주기 느 다 o 르 국 뎌근국으로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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랴 행정규칙의 근거와 한계
[행정규칙의 근거]
권력분립원칙에 입각한 우리 헌법 제 40조는 ”입법권은 국회에 속한다.”라고 규정하여 국회가 입법기관임
을 명시하고 있댜 하지만 국회가 입법권을 갖는다고 하더라도, 권력분립원칙에 따라 행정권이 국회가 만
든 입법을 집행함에 있어, 입법권자의 의사에 반하지 않는 범위 안에서는, 행정권도 독자적으로 입법을 할
수 있는 권능을 가진다고 보는 것이 권력분립의 정신에 부합한다. 따라서 행정권도 권력분립의 원칙과 법
률유보의 원칙 등 헌법상의 기본원칙에 위반되지 않는 범위 안에서(행정규칙의 한계) 독자적으로 입법을
할 수 있는 권능을 가지며, 이러한 권능은 행정권에 내재하는 고유한 권능에 속한다. 이와 같이 행정권에
내재하는 고유한 권능에 근거하여 행정권이 정립하는 입법이 바로 행정규칙이다.
행정규칙은 국민의 법적 지위에 직접 침익적으로 작용하는 것이 아니므로 행정규칙익 발령에는 개별적인
근거법은 필요하지 않고 일반적인 조직규범으로 족하다. 예컨대 행정안전부장관은 개별적인 근거법이 따로
없더라도 정부조직법 제 34조를 근거로 소방에 관한 사무와 관련하여 소방청장에 대하여 행정규칙을 발할
수있댜
► 정부조직법
및
[행정규칙의 한계]
행정규칙은 법령이나 상위의 행정규칙에 반할 수 없고, 국만의 권리를 세한하거나 의무를 부과할 수 없
댜
먀 행정규칙의 적법요건과 흠
[행정규칙의 적법요건]
행정규칙은 권한 있는 기관이, 법령이나 상위 행정규칙에 반하지 않아아 하며, 소정의 절차와 형식에 따
라야한다
행정규칙은 적당한 방법으로 통보되고 도달되면 효력이 생기며, 반드시 국민에게 공포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행정절차법 제 20조의 처분기준은 공표되어아 한다.
► 행정절차법
제 20 조(처분기준의 설정·공표) ® 행정청은 필요한 처분기준을 해당 처분의 성질에 비추어 되도록 구체적으로
정하여 공하여야 한다. 처분기준을 변경하는 경우에도 또한 같다.
@ 제 1 항에 따른 처분기준을 공표하는 것이 해당 처분의 성질상 현저히 곤란하거나 공공의 안전 또는 복리를
현저히 해치는 것으로 인정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경우에는 처분기준을 공표하지 아니할 수 있다.
® 당사자등은 공표된 처분기준이 명확하지 아니한 경우 해당 행정청에 그 해석 또는 설명을 요청할 수 있다.
이 경우 해당 행정청은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그 요청에 따라야 한다.
[행정규칙의 흠]
행정규칙이 그 적법요건을 갖추지 못하면 흠이 있게 되고, 흠 있는 행정규칙은 위법하여 무효가 된다.
- 28 -
` 뱌 행정규칙의 소멸
[폐지와 실효]
법규명령과 같이 폐지나 실효로 인해 소멸한다.
샤 행정규칙의 통제
[자기통제와 타자통제]
자기통제(행정내부적 통제)와 타자통제(국회, 법원, 헌법재판소, 국민에 의한 통제)가 있다.
[행정내부적 통제]
행정권 스스로 통제하는 경우로는, 행정절차법상 입법예고제, 감독권에 의한 통제 등이 있다. 또한 행정
심판법 제 59조는 종앙행정심판위원회가 관계 행정기관에 불합리한 훈령어l 규·고시 등의 개선을 요청할 수
있도록규정하고 있다.
공무원은 행정규칙이 명백히 위법한 경우에 한하여 행정규칙의 적용을 종지하고 감독기관에 문제해결
을 워한 절차를 밟을 수 있다. 공무원은 그러한 한도 내에서 행정규칙심사권을 가진다.
[국회에 의한 통제]
행정규칙의 국회제출절차(국회법 제 98조의 2) 등의 직접적 통제와, 제정권자인 국무총리나 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제도나 국정감사·조사제도 등의 간접적 통제가 있다.
[법원에 의한 통제]
행정규칙 고 자체는 원칙적으로 항고소송의 대상인 처분에 해당하지 않는다.
법령보충규칙은 법규명령이므로 재판의 전제가 된 경우 법원의 구체적 규범통제의 방식에 따라 통제된다.
[현법재판소에 의한 통제]
헌법재판소의 태도에 따르면, 행정규칙이 대외적 구속력을 가지는 경우, 즉 덮}령보경규칙익 경우와 잎}기
구속의 경우는 헌법소원심판(헌법재판소법 젠언츠:虹핥왓〉갱巳겔尸 익 대상에 해당한다
“행정규칙은 일반적으로 행정조xl 내부에서만 효력을 가지는 것이나, 행정규칙이 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5
행정관청에 법령의 구체적 내용을 브훔첼:겁합물』更鬪L결웃나 재량권행사의 준칙인 규칙이 그 정한 바
에 詞 되풀이 시행되어 행정관행이 이룩되게 \ [ , 평등의 원칙이나 신뢰보호의 원칙에 따라 행정기관은
그 상내방에 대한 관계에서 그 규칙에 따라야 할 」〕군간윷二丈다케 던논 경우에는 대외적인 구속력을 가
지게 되는바, 이러한 경우에는\헌법소원의 내상이 될 수도 있二1 ,,
[국민에 의한 통제]
법규명령에 대한 국민의 통제의 경우와 같다.
- 29 一
제 3절 행정행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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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 건전거 lVA)가 ?广며 鬪\\단경 (청총접적 기羽 )
추익적침익작이종효과적 행위]
행정행위에는 ®상대방에게 긴힛을 주는 ~‘수익적 행정행위’,. @상대방에게 뷜5엇을 주는 ~
침익적 행정행
. -
위’ 및 ®이익과 불이익의 효과를 동시에 발생시기는 ‘이중효과적 행정행위 ’ (또는 ‘보 g~구 행정행위’)가 있
댜 이중효과적 행정행위에는 이종의 효각〈 L 도일인에게~~一·
귀속하는 ‘혼효적 행정행위」執럴
건七= 혼합효 행정행
~~ 0\기』이석 T
위’ , 예컨대 부당부 행정행위)와 이중의 효7 가 상이한 자에게 발생하亡 제 3자효 행정행위’(예컨대 건축허
가)가 였댜
묘커:모건커 f꺾 건장양\
냐 기속행위와재량행위
- 30 -
1 년 내익 면허정지)를 규정하고 있다. 즉, (a) 甲이 음주운전을 하면(요건), 지방경찰청장은 운전면허를 취
소하거나 1 년 이내의 면허정지를 할 수 였다(효과). 고리고 (b) 甲이 2회 음주운전을 하거나 음주측정에 불
응하면(요건), 지방경찰청장은 운전면허를 취소하여야 한다(효과).
[기속행위의 개념]
(b) 의 경우 제 2호 또는 제 3호의 요건이 총족되었으므로, 지방경찰청장은 반드시 운전면허 취소처분을 하
여야 한댜 이와 같이 법규상 요건이 충족되었을 때 행정청이 반드시 어떠한 행위를 하여아 하는(또는 하
지 말아야 하는「행위를 ‘기속행위i 라고 한다. 이 경우에는 행정청에게 선택의 자유가 인정되지 않는다.
[재량행위의 개념]
(a)의 경우 제 1 호의 요건이 충족되였으므로, 지방경찰청장은 다수의 효과(‘운전면허취소’ 또는 ‘1 년간의
면허정지’ 또는 ‘110 일간의 면허정지’ ___ 릉통과 같은 1 년 이내의 면허정지의 효과) 중에서 어느 것을 션
택할 수 있댜 이와 같이 법규상의 요건이 충족되었을 때 행정청이-다수의 효과 중에서 특정의 효과를 션
택할 수 있는 행위를 ‘재량행위’라고 한다. 이러한 선택의 자유를 ‘재량’이라고 하고, 선택할 수 있는 권능
을 재량만이라고 한댜
- 31 -
평등원착신뢰보호원칙과 같은 행정법의 일반원칙 위반’(예컨대 경미한 위반행위를 이유로 1 년간 운전면허
를 정지하여 비례원칙에 위반되는 경우 등) 통 을 들 수 있다.
재량권을 행사하지 아니하는 경우(전혀 행사하지」걀는 경우와 충분히 행사하지 않는 경우)를 말한다. 예컨
대 음주운전의 경우(위 규정상 제 1 호의 경우)도 반드시 운전면허를 취소하여아 하는 것으로 오인하여 구체
적 사정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운전면허를 취소하면 재량권의 불행사로서 위법하게 된다.
- 32 -
댜 그리고 ‘(행정청은 -_-요건을 충족한 경우 a행위를) 한댜’는 식으로 규정되어 있는 경우에도 ‘__-한
다’의 의미가 ‘하여야 한다’인지 ‘할 수 있다’인지 분명하지 않다. 이러한 경우에는 해석을 통해 구분할 수
밖에 없댜 이 경 우잊腦석 상의 구별기준으로 생각해볼 수 있는 것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三認군三 \::.:;:
률로써 제한할 수 있으며, 제한하는 경우에도 자유와 권리의 느 질적인 내용을 침 5 할 수 筑》
- 33 -
► 경찰관직무집행법
제 4 조(보호조치 등) ® 경찰관은 수상한 행동이나 그 밖의 주위 사정을 합리적으로 판단해 볼 때 다음 각 호
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것이 명백하고 응급구호가 필요하다고 믿을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사람(이하 "구호
다상자 " 라 한다)을 발견하였을 때에는 보건의료기관이나 공공구호기관에 긴급구호를 요청하거나 경찰관서에 보호
:글
® u 부여것'Kl 카리\
며庫\詞)걸깐므~ 깍
。
면제 `執꾼,걀위연
답묘인 灣단들이강
「一(광의익 특허)^ `
상대방을위한
행위
익 행위 \
행정행위 蹴€壅기단
VA (인가) OO 핫
~용'.
타자를위한
0
행위 대리행위
벨거 규징시 Ol~ 一
확인
冒5言: 공증
행정행위
통X]
수리
- 34 -
/ 민법거 란쌍석尸통기비 / [개관]
어」 x『\
냐t_ I 百성\
여 주는 행정행위를 여가’라고 아고, xl-위의무·수인의무·급
기
옥
젝경]’라고 한댜 이중 특히 터가’는 행정법학상 매우 중요.
] 1D 草泊 執/每머함:
鬪거구밀 劑{지門 千t 壅 맛점 .
• 허가 (VA'<:\>\).
[허가의 의의]
부교통법은 도로상의 위험을 방지하기 워하여 도로에서의 운전행위를 셸奧젖옻吳」오》] 다음(이로써
자연적 자유인 운전의 자유가 제한됩) 시험합격 등 철昊炅」旦旦\〕:二梵웃에 ‘운전면허’라고 하는 행정
행위를 통해 그 금지를 해제하여 운전의:旦旦〔콩롤안여 준댜 이로써 운전면허를 받은 자는 도로에서 적
-T一 할 수 있다.
법하게 운전행위를
- 35 -
이와 같이 핥책도로교통법)이 위험방지익 목적으로 일정한 행위(운전훈생위)를· 일반적으로 금지(누구에게나 금지)
한 다음 일정한 경우(시험합격 등 요건을 갖춘 경우)에 금지를 해제하여 적법하게 그 행위(운전행위)를 할 수-있
게 하여주는 행정행위(운전면허)를 터가’라고 한다.
~ -J.t:1 출저
락) 고긴묻커 서 거지 훈伊\ ?f수강겁 웅
식품위생법상의 단란주점 영업허가·유흥주점 영업허가(식품위생법-위험방지를 위한 일반전二뭄지-안전을
워한 시설 등 일정한 요건을 갖춘 경우 금지를 해제하여 영업의 자유를 회복시켜주는 행정행위), 건축법상
익 일반 건축물에 대한 건축허가(건축법-위험방지를 위한 일반적 금지-안전한 설계 등 일정한 요건을 갖
춘 경우 금지를 해제하여 건축의 자유를 회복시겨주는 행정행위) 등도 그 성질은 터가’에 해당한다.
허가는 학문상 용어이며, 실정법상 또는 실무상으로는 허가, 면허, 승인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
댜
[가속행위 여부]
어떤 행위가 기속행위인지 재량행위인지 여부는 먼저 법령의 규정방식에 의해 구별되고, 법령의 규정방
식만으로는 그 구별이 어려울 경우에 비로소 허가다 예회적 승인피- 같은 행위의 성질 등히 고 구별 요소
의 하나로서 활용될 수 있다.
예컨대 건축법 제 11 조 제 4항에 따르면 숙박시설용 건축물의 건축허가는 재량행위이다. 하지만 건축법 제
11 조 제 1 항에 따르면 일반 건축물익 건축허가는 법령의 규정방식만으로는 기속행위인지 여부가 불분명하
댜 허가는 일정한 요건을 갖춘 경우 ‘금지해제를 예정’한 것이므로 그러한 요건을 갖추었음에도 금지를
해제하지 않는다면 이는 합리적 이유 없이 개인의 자유를 계속 제한하는 것이 된다. 따라서 ‘기본권의 최
대한익 보장’이라고 하는 헌법의 요청상 일반 건축물의 건축허가는 일정한 요건을 갖춘 경우에는 반드시
지 아니할 수 있다 角究직;¢?\
1. ——— 숙박시설에 해당하는 건:\閑건 축을 허가하는 경우―――
® 켜컴 여당적터 「 肅惑C거가)
골\齋紅적 다군\(어平 的 ) [에외적 승인과의 비교]
갱&I/(‘ 예외적 허가’)은 사회적으로 유해하거나 바람직하지 않은 행위에 대한 억제적 금지를 예외
접 으로 해제하는 것을 말한다. 예컨대 치료목적의 아편사용허가, 개발제한구역 내에서의 건축허가, 학교환
경위생정화군역 내에서의 유홍주점허가 등이 이에 해당한다.
妃籠방지를 위한 금지(예방적 금지)에 대한 것으로서 해제를 예정하여 잠정적으로 한 금지를 해
제하는 것(원칙적 해제)인 반〔「, 예외덜〉잎은 사회적으로 유해한 행위의 금지(억제적 금지)에 대한 것으
로서 유해하여 금지된 행위를 예외적으로 허용하는 것(예외적 해제)이다.
허가는 일정한 요건을 갖춘 경우 금지해제를 예정한 것으로서 기속행위가 딜 가능성이 큰 반면, 예외적
승인은 예외적인 사정을 고려하여 금지해제 여부를 결정할 수 있어아 하므로 재량행위가 딜 가능성이 크
댜
[특허와의 비교]
® 허가는 자연적 자유멸 회복시켜주는 ‘명령적 행위’인데 비해 특허는 법률상의 힘을 설정시켜주는 ‘형
생적 행위’이댜 하지만 허가 역시 개인에게 적법하게 자유권을 행사할 수 였는 법적 지위를 부여한다는
- 36 _
점에서는 형성적 행위의 일면도 가지고 였댜 다만, 던」庄 개인이 원래부터 가지고 있는 자연적 자유를
회복시켜주는 데 그치는 반면, 특허는 개인이 종전에 가지고 있지 않은 섀로운 권리 등의 힘을 설정하여
준다는 점에서는 차이가 있다.
@ 허가는 원칙적으로 ‘기속행위’이지만 특타롭할》익상의 필요에 따라 특정인에 내해서만 법률상의 힘을
부여하는 행위이므로 특허를 할 것인지 여부는 원칙적으로 행정청의 ‘재량’에 속한다(물론 법령의 규정방
식에 따라서는 허가가 재량행위로, 특허가 기속행위로 될 수도 있다).
® 허가와 특허는 행정소송법상 법률상 이익’ 여부와도 관련이 있댜 예컨대 단란주점 영업허가를 받으
면 영업의 자유가 회복되고, 영업의 자유라고 하는 자유권의 희복은 헌법에서 보장하는 이익의 회복으로
서 행정소송법상 법률상 이익에 해당한댜 따라서 甲이 단란주점 영업허가를 신청성였으나 거부된 경우
춰麟鬪 제기할 법률상 이익(원고적격)이 였다[甲의 기본권 회복=법률상 이익]. 治밀「\:::::쌉3기타
_、 ~국국군\五戶「::\「처:군:二슘답戶前견〉소극적 방어권으로서 국가로부터의 令해
겨가
기본권이지만 이를 넘어 적극적으로 영업을 통한 경영상 이익까지 보장하지는 않는다. 따라서 甲의 단란干
~~:어할 :
수 있느
(나) 형성적 행위
rQ멍~"J-.. [형성적 행위의 의의와 종류]
형성적 행위는 특정한 상대방에게 권리·능력(궈리느력행위능려 또는 포괄적인 법률관계, 기타 법률징의
힘을 설장변경소멸시리 는 행정행위를 말한댜
도군§x. ?~:
編나무唄간贊깃
저 詞詞}으국 하 해인(설急위 변경행위탈권행위)와〔尸還二갖깊嬰亂/凰:공법상
특처,評멍키
一번()\v:일詞 묘
'`-
[설권행위(특허)]
설권행위(광의의 특허)’는 자연적 자유의 회복이 아괴/라 사인에 대하여 새로운 권립를 설정하거나(협의
의 특허’) 능력, 법적 지위 도는 포괄적 법률관계를 설정하는 행위를 말한다.
- 37 -
겁뻔토처處門 )
예컨대 도로점용허가에
C ·
]° 해 특정인에게 도로점용권이 설정되고(협의익 특허에 해당한다), 재건축조합설
립인가에 의해 행정주체 또는 공법인으로서의 지위가 설정되며, 공무원임명에 의해 공무원관계라는 포괄적
r
[변경행위와 탈권행위]
변경행위’는 광의의 특허에 의해 발생된 효력을 일부 변경하는 행위(예, 자동자운송사업 면허구역의 변
경)를 말하고, 탈권행위’는 그러한 효력을 소멸시기는 행위(예, 자동차운송사업면허의 취소)를 말한댜
三\설釜군`、 [대리행위]
‘惑 상 대리행위’는 대리의 원인이 공법적이라는 점을 제외하고는 사법상의 대리와 고 의미가 같댜 즉,
공법상 대리란 공법상 행정주체가 제 3자가 할 행위를 대신하여 행한 경우에 그 효과를 직접 제 3자에게 귀
속하게 하는 제도를 말한다.
예컨대 甲이 세금을 내지 않으면 세무서장이 甲을 대신(대리)하여 甲의 재산을 매각할 수 있는데, 이 경
우 매각의 효과는 직접 甲에게 귀속한다. 그 외에도 행정청이 감독적 견지에서 행하는 사학재단의 임시이
사익 임명 사업시행자와 토지소유자 간의 협의가 불성립한 경우 조정적 견지에서 하는 토지수용위원회의
재결 개인보호의 입장에서 하는 행려병자·사자(死者)의 유류품처분 등이 있다
.\ 鬪 .
[인가의 의의]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하면 매매계약의 효력이 발생한댜 \핥 데 투기 등의 우려ZL있는 지역으로서 토지
/ \
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서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하는 경우에는 행 정 청의 허가를 받아야 비로소 매
매계약의 효력이 발생한다 ¥ 方갸_저협i\터
\ /
특허각전함
► 부동산 거래싣고 등에 관한 법률 민7느:청할\ ,
제 10 조(토지거래허가구역의 지정)
® ---토지의 투기적입 거래가 성행하거나 지가(地價)가 급격히 상승하는 지역과 그러한 우려가 있는 一--지역
있다.(이하 생략)
_ <>J^ y~
에 대해서는 ―一- 제 11 조제 1 항에 따른 토지거러계약에 관한 허가구역(이하 "허가구역 " 이라 한다)으로 지정할 수
`/` `
- 38 -
t~Y-\ ¢~ '--"
기효꺼°
간1/\
I ~ 懿
인가의따이 되툰 I쁜이 霞見 .
위 예에서 인가의 대상이 된 토지매매계약, 사립학교법인 임원승인 통 을 ‘기본행위’라고 부른다.
@
기본행위가 적법하나 인가행위가국1 소할 수 있는-행위이면, 인가 취소될 때까지는 유인가행위로서-효력
을 가진다 따라서 토지매매계약에 따른 권리의무가 발생하고, 사립학교 임원으로 선임된 자는 임원으로서
적법하게 행위할 수 있댜 7\문칭치 -\- 안가 쿠 홉디 .
2 ] 본행위가 적법하나 인가행위가 무효이면 무인가행위가 된댜 토지매매계약의 효력은 발생하지 않곡,
임원으로 선임된 자는 임원으로서 적법하게 행위할 수 없다.
인가는_Z] 본행위의 효력을 완성시켜주는 보총행위이드로 기본행위가 무효이면 인기-가 있어도도 당해 인가
는 무효가 되고, 악「분행위가 인7t-후에 취소되어 효력이 없어지게 되면 인가도―효력이 없어진댜 기본행위
에 취소원인 있는 경우라도二具令타장」店::[ 인가의 효력에는 영향이 없다.
홑\主효한
[쟁송방법]
0@
기본행위에는 하자가 없고 인가행위에 하자가 있다면 당여히 행정법원에서 인가행위를 다투어야 한다.
반대로 기본행위에 하자가 있고 인가행위에는 하자가 없浮민 기본행위를 다투어야 하고 인가행위를 다
툴 수는 없댁협의의 소의 이익이 없다)는 것이 〕已°;;\)순흥望」\건가)
손@袋면처훈.
왓고판시하였댜
이 판례는 재건축조합설립인가를 재건축조합설립행위를 보충하여 그 법률상 효력을 완성시키는 보충행위
라고 하여 인가로 보던 종래의 입장을 변경하여 특허(도는 특허+인가)로 본 것으로 평가된다.
~~ 凌머
(2) 준법률행위적 행정행위
州錢뾰門 宅거더가섭:지파壅겅묘쨩
[준법률행위적 행정행위의 종류]
준법률행위적 행정행위에는 확인, 공증, 수리, 통지가 있댜
還안경頃三)국걸
〔)0안나후 『二;三:四 =) \ 7\각만겅
(가) 확인
홉1 病 효~X..\
霞’이란 특정의 사실 또는 법률관계의才:皇\:耆鬪鬪江:멸:(전i:0:]〈\11나 다툼이\\\\의」
공권적으로 판단하여 이것을 확정하는 행위를 말한다. 실정법상으로는 ‘재결’, ‘재정’, ‘특허’ 등 여러 용어
로불리고 있댜
예컨대 선거구선거관리위원회가 하는 당선인결정은 후보자 종에서 누가 가장 많은 득표를 하였는가를
공적으로 확인하는 행위이다. 그 외에도 국가시험의 합격자결정, 교과서검인정, 특허법상의 특허(발명특허),
소득세 부과를 위한 소득액의 결정, 무효확인심판의 재결 등이 이에 해당한다.
- 39 -
[학인의 법적 성질]
학인:갱후 는 사실 또논 법률관기틀 확 인言}는 행위여서 원칙석으로 행정청에게 재량권이 인정될 수 없으
므로 관련법규의 내용이 명백하지 않으민 성설상 기속행위로 보아야 한다.
준법률행위적 행정행위로서익 €》으 책저 J...1 만법괴 행정소송법상 처분에 해당한나
沼§\ 1천
C~ ` / 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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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공증
[공증의 익익]
亨忠 烈~ -' ., " ~· .,,_, ,,_, _ _,~ __ ,-~ --'-~二 l 、
‘訂이란 특정의 사실 또는 법관계의 존부를 홉:巳:\:昊〕:二鬪担를 멸한다
예컨대 국공럽대학에서 받은 졸업증서는 그에 기재된 자가 해당 학교를 졸업하였다는 특정의 사실을공
적으로 증명한나 각종 증명서(합격증서, 당선증서 등)도 그와 같다.
[공증의 법적 성실]
공증행위도 관련법규의 내용이 명백하지 않으면 성질상 기속행위로 보아아 한다. 준법률행위적 행정행위
로서의 공증은 행정심판법과 행정소송법상 처룬에 해당한다.
r 池的1 鎖\
麟송『
〔꺼무한 골配
0 .,.작凰犯L7번개 각종 공부의 등섀행위]
래 대법원은 항고소송의 대상인 처분이 아니라고 보아 왔다.
항고소송길」腦拔上걸足척是엘〈첼답한다고 민단현 후 대법
였댜 치包 」따구
► 태법원 2004 4. 22 . 선고 2003두9015 전원합의체 판결 〈:戶 토지에 대한 공법상의 규재 개발부담금
의 부과대상, 지방세의 과세대상, 공시지가의 산정, 손실보상가오一 산정 등 토지행정의 기초로서 공법상의 법
률관계에 영향을 미치고, 토지소유자는 지목을 토대로 토지의 사 릅처홉익·처분에 일정한 제한을 받게 되는 점 등
을 고려하면, 지목은 토지소유권을 제대로 햄사하기 위한 전제요먼—로서 토지소유자의 실체적 권리관계에 밀
접하게 관련되어 있으므로 지적공부 소관청의 지목변경신청 반려항위는 국민의 권리관계에 영항을 미처는 것으
二\::A:송二\\\ 二二:二::〕〔二二之麟之零잉二을
► 대법원 2012 . 1. 12. 선고 2010 두 12354 판결. '‘토지대장에 기재믿 일정한 사항 을 변경하는 행위는, 그것이
지목의 변경이나 정정 등과 같이 토지 소유권 햄사의 전제요건으로서 토지소유자의 실체적 권리관계에 영향을
미지는 사항에 관한 것이 아닌 한 행정사무집행의 편의와 사실 증명 의 자료로 삼기 위한 것일 뿐이어서. 그 소
유자 명의가 변경된다고 하여도 이로 인하여 당해 토지에 대한 실체상의 권리관계에 변동을 가져 올 수 없고 도
자 소유권이 지전공부의 기재만에 의하여 증명되는 것도 아니다( 대법원 1984. 4. 24. 선고 82 누 308 판결, 대
법원 2002 . 4. 26. 선고 2000 두 7612 판결 등 참조). 따라서 소관청이 토지대장상의 소유자명의변경신청을 거
부한 행위는 이를 항고소송의 대상이 되는 행정처분이라고 할 수 없다" 측각차만芝
- 40 -
요건대 만레논 각종 공부에의 등재행위 중 실체상익 권리관계에 변동을 가져오는 것에 대해서논 처분성
을 긍정하고, 고렇시 않은 것에 대해서논 처분성을 부정하고 있다. = 굳EU仁押개 멍킹닫 演겅
(다) 통지
[통지의 의의]
통지민 특정민 또는 불특정다수인에게 어떠 한 사실을 알리는 행위를 말하는대 준법률행입적 행정행위
혼` /\=-^--T· ` _. , r
로서의 통지는 그 중 멈적 효파르-가져오픈 행위 를 말한나.
예컨대 불법건죽물어二言二습言二言臼\盲口硏롭雲성질은 법률행워석 행정행위, 명
령적 행위 및 작위하명에 해당한다.)을 하였는데도 철 7 승 X 虎— 드
。 J 청은 ‘(행정)대접행’의 방법으로
강제로 철거할 수 였다. 이 경우 강제로 철거하기 전에 행정대집행의 첫 번째 절차로서, 상당현 기간 내에
스~~~~_ . ~ '
자진 철거하지 않으면 행정정이 철거하게 된다눈 사실을 상대방에게 미리 알리 는데 아 를 ‘( 셀〈 5H
0 의) 계 갑
- 41 -
[통지의 법적 성 질 ]
준법 률행위적 행정행위 로서의 통지는 행정심판법과 행정소송법상 항고소송익 대상인 ~1 분려] 해당한다
(이에 반해 , 당연되직 통보 등과 걸은 단순한 사실상익 통지논 행정쟁송법상 처분에 해당하서 않는다).
(라) 수리
[수리익 의의]
‘주 란 타인의 행위 를 유효한 것으로 받아들이는 행위 를 말한다.
,
t 傾접장 냐...t 9式tx 2번 뭉퉁 .
一 42 _
` 에서 미리 벗어날 수 있도록 길을 멸어 주고, 위법한 건축물의 양산과 그 철거를 둘러싼 분쟁을 조기에 근
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법치행정의 원리에 부합한다. 그러므로 건축신고 반려행위는 항고소송
의 대상이 된다고 보는 것이 옳다. 따라서 전원합의체 만걸을 통해 변경된 위 대법언 판례의 입장은 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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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행정행위의 성립
A
(1) 행정행위의 성립(존새)
샤꺾生캘形적선겁 . [행정행위의 성립(존재)괴 부촌재]
위아자아날
행정행위가 성립하기 워해서눈 행정희사가 내부적으로 결정되고(내부적 성립), 외부적으로 표지되 어아 현
다(이부적킷 럽).
예컨대 서대문구청장이 甲익 단란주점 영업히가를 취소하기로 결정하여 이 를 결재하면 결재를 한 때 행
정행위가 내부적으로 성럽한다고 볼 수 있댜 그 뒤 공식적이 바l:1-l o 로 르 외부에 ‘표시’하면 甲에 대한
하였다고 볼수 없댜
[송달]
- 43 _
’
송달은 나른 법령등에 특별한 규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해당 문서가 송달받을 자에게 ‘ 莫달) 딩으
C ·
[ 고시 또논 공고]
® 상내방이 불특정다수인인 경우 또는 @ 상내방이 특정되어 였더라도 그 주소 또는 거소가 불분명하여
송달이 불가능하거나 심히 곤란한 경우에는 ‘고시 또는 공고’의 방법에 의한다.
4. 행정행위의 적법요건과 흠
- 44 -
할 수 있다 이를 `(행정)권한의 위업이라고 만다. 즉, 어떤 행정행입를 발할 수 였 는 건한이 법령상 A행
~ .
정청의 권한으로 규정되어 였더라도, 그 권한이 법령이 정하논 바에 따라 B행정정에게 위임된 경우에는
이나 법률유 :鬱置屈$~터된
0 행정행위는 위법하다. 스~琴工느~~칼_~기
특히 행정행위는 비래의 원칙 , 신의성실의 원칙, 신
뢰보호의 원칙, 평등의 언칙, 부당결부금지익 언칙 등 행정법익 일반언칙에 위배되어서는 안 된다.
그리고 행정행위는 법률상이나 사실상으로 실현 ‘가능’하여야 하고, 또 ‘ 명확’하여야 한다. 에건대 매 우
견고한 건물을 다음 날까시 철거하라는 명령은 고 내용이 실현 불가능한 것이어서 위법하다. 그리고 시정
명다
을
렁
[(나) 〈》건]
® 처분의 시천 통시(행정 절차법 제 21 조)
(인석) 행정청은 당사자에게 의무―를 부과하가나 권익을 재현하든 처분을 하논 경우에논 처분의 제목내
용, 그에 대해 의견을 세출할 수 였다는 뜻과 그 제출기관 기한 등 일정 현:---,q,강을 □ 1리 통시하여야 만다
- 45 -
는 에외적인 경우도 였댜
® 이유세시(행정절차법 제 23조)
(임석) 행정청은 처분을 할 때에 는 당사자에게 처~분을~f른_근거와 이유블 :
지시하후롭\현댜
(예외) 단순 、 반복적인 처분 또는 경미만 처분으로서 당사자가 그 o] 유를 명백히 알수 였는 경우등과
같이 이유세시 를 하지 않아도 되는 예익적인 경우도 있다.
®기타절차
그 밖에도 행정행위의 성립에 일정한 절차(신청, 타기관의 숭j 근1
닌 --1 등)를 거치도록 법령에 규정되어 였으면
그러 한 절차를 거처아 한다.
[(라) €》江]
행정청이 처분을 할 때에는 원칙적으로 문서로 하여야 하지만, 다른 법령등에 특별한 규정이 였거나 신
속히 처리할 필요가 였거나 사안이 경미한 경우에는 말 도는 그 밖익 방법으로 할 수 였다(행정절자법 세
24조).
(2) 행정행위의 흠
(가) 의의
[적법요건의 결여]
행정행위의 적법요건에 미비가 있게 되면 즉 이 들 요건 종 어느 하나라도 결하게 되면 ‘흠(=하자)’ 였
C ·
(나) 햄정행위의 음의 효과
街鬪디 . [구별기준]
무효와 첩소할 수 있는 행위 ’ 의 구별기준으로 통설과 판례논 〈旦뿔뺄〕출 집하고 였다 즉 , 흠이 총
- 46 -
대하고 동시에 명백한 행정행위는 푼~o 傾l 호이 중대하나 명백하지 않거나 명백하나 종대하지 않은 경우
[예시]
예컨대 ® 여성인 甲에게 입영통지서 를 발부하였다민 남성에게만 입영통지서를 발부하도록 한 규정상 그
흠이 총대하고 일반인의 관점에서 흠이 였음이 명백하므로, 그 입영통지는 무효이다.
@ 정소년에게 술을 팔았다는 이유로 甲에게 영업정시처분을 하면서 의견세출의 기회를 부여하지 않였는
데 청소년에게 술을 만 사실은 인정된다면 그 흠이 명백하지만 중대하다고 보기 어려우므로, 영업정지처분
은 위법하지만 무효는 아니고 단지 취소할 수 였는 행위가 되는 데 그친다.
® 처분 후 그 처분근거법률이 헌법재판소에 의해 위헌으로 선언된 경우에 그 저분은 결과적으로 현법에
워반되는 것이어서 그 흡이 중대하지만 헌법재편소가 위헌으로 선언할 때까지는 그 흠이 누구에게도 명백
하다고 볼 수 없으므로 그 처분을 무효로 볼 수는 없고 단지 취소할 수 있는 행위일 뿐이다.
[해걸 7] 준]
신행행위가 무효인 경우에는 그 흠이 후행행위에 승계딘다.
신행행위가 단순위법인 경우에는, 션 · 후의 행위가 단계적인 일련익 절차로 연속하여 행해지는 것으로서
시로 걸압하여 하나의 법률효과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에는 흠이 승계되고, 서로 독럽하여 별개의 효과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에는 흠이 승계되지 입눈다논 것이 통설 판례이나.
견묘 [흡익 스레 앞선祠단
예견대 행정청은 甲에게:1, 불버거층물
;: ~平 .
철거명령을 내렸음에도 甲이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1,갑성『鬪鬪隨
지 철거하라고 알리고) 一 ‘ 대집 햇 영장에 의한 통지’(행정청이 철거하는 시기 듬을 기재한 대집행영장에 의
& 'f
해 통지하고) > `·실행’(철거하고) 一 비용납부명령’(철거에 든 비용을 납부할 것을 명합)익 방법으로 그
절거의무를 강제로 이행시칸나(이 는 의무이행 학보수단 총 ·행정대잡행이라는 수단이다).
이 경우 ® 만악 철거명령(선행행위)에 단순위법인 흡이 였지만 세소기간이 도괴되어 절기명령에 대해서
는 취소소송을 세기할 수 없는 경우에, 甲이 계고처분(후행행위)에 대해 취소소송을 세기하면서 철기명령
(선행행입)의 흠으로 인해 계고저분(후행행입)이 위법하나고 주장한나고 하자. 만악 흠 이 승계된다면 그 주
장은 타당하다.
@ 만악 계고처분(선행행위)에 단순위법인 흠 이 있지만 세소기간이 도과되어 계고처분에 내해서는 취소
소송을 제기 할 수 없논 겅우에, 甲이 대잡랭영장에 익한 통지( 후행 행위)에 대해 취소소송을 제기하면서 계
- 47 -
고처분(선행행위)익 음으로 안해 대집행영장에 의한 통지(후행행위)가 위법하다고 주장한다고 하자. 만약
흠이 승계된다면 그 주장은 타당하다.
®괴 @익 션행행위가 모두 후》 인 경우라면 그 흡은 ®괴 @의 후행행 위에 승계된다 따라서 c@밉
경우 모두 甲의 추장은 타당하다―_\\〉芝던의뿐1 파학련
하지만 ®과 @익 선행행위가 모두 칩 소할>수 있는 행정행위라고 한다면 다음과 같이 나누어 살펴보아
야한나
O의 경우, 철거명령(선행행위)은 절기의무의 발생을 목적으로 하고 계고처분(후행행위)은 이미 발생된
철거의무를 현실적으로 이행하는 것을 목석으로 하므로, 철거명령(선행행위)과 계고처분(후행행위)은 서로
독립하여 별개의 효과를 목적으로 한댜 따라서 철거명령(신행행입)의 흠이 계고처분(후행행위)에 승계되지
않으므로, 철거명령(선행행위)의 흠으로 인해 계고처분(후행행위)이 위법하다는 甲익 주장은 타당하지 않나.
\ @의 경우, 계고처밝션행행위)와 대집행영장에 익현 통지(후행처분)는 이미 발생된 철거의무의 현실적인
이행이라는 하나익 법률효과를 목적한다. 따라서 계고처분(선행행위)의 흡이 대집행영장에 의한 통지(후행
행위)에 승계되므로 계고저분(선행행위)의 흠으로 인해 대잡행영장에 의한 통지(후행행위)가 위법하다는
궁바거 법전책
甲의 주장은 타당하댜 껑71究〉 / 여\二_\》
<I1 。엇강론\]
멸
[예외적인 경우]
短1크뛰 窓
예건대 양도소득세액은 겨 저에 결정된 개별멸시지가르 기초로 하여 산정되논데, 개별공시지가결정에 흠
戶허 c
가져온다. 여외 혼천 강향n:지
따라서 판례는 진행행꺾짜 후행행위가 별개의 효과를 목적 7· 하더라도 ‘수안가능성과一기]측가능성 ’
C C `
(라) 홍의 지유
[흡의 지유익 익익]
행정행위에 그 적법요건 을 결한 흠 이 였더라도 C}후에 음의 언인이 던 적법요건을 보안하거나 그 흠이
침소를 요하지 않을 정 토로 경미만크경우에논 이 를 흠 없논 행위로 취 급하는 것을 흠范广지유’라고 한나.
一 48 -
으로 인해 입법하나 법치행정익 언리에 따르민 입법한 처분을 취소하고 처음부터 다시 처분절차를 밟아아
한다. 하세/만 이 경우 이유를 제시한 서면을 보내주기만 하면 이로써 처분의 적법요건을 모두 총족하게 덤
에도 굳이 처분을 취소한 뒤 다시 처분을 하논 것은 무용현 반복이다. 이 경우 음의 멀안이 편 적법요건
불
(이유제시)을 사후에 보완(이유세시)현 것으로 흡(이유제시익 미비)이 지유된 것으로 본다면 행정행위의
멀요한 반복을 방지할 수 있다. 또한 행정행위의 효력을 유지하눈 것은 행정행위에 대현 이해관계인익 신
리보호악 법석 안정성에 기여한다.
[지유의 한계]
통설과 판례에 따르민 무멸효민-행정행위에는-흡익 치 유方广민정 되지 않는-다. 무고인 행입는 그 흠이 종대
명백하여 처음부터 아무런 효력이 없던 것인내 치유한나고 하여 없던 효력이 발생할 수논 없고, 만약 효력
이 발생하게 된다고 한다면 오히려 이해판게인익 신뢰와 법적 안정성을 해지는 결과가 된다.
따라서 흠익 지유는 취소할 수 있는 행정행위에 대해서만 인 정 된다. 이 경우에도 흡의 지유는 행정심만
이나 행정 소송이一:1] 기되 기-전까지만 가능하다는 견해(생송재기이전시설)가 통설 판례이다. 워 에에서 이유
세시한 서면을 보내기 전에 상대방이 행정심판이나 행정소송을 세기하였다면 흠은 치유되지 않는다.
[지유익 소급효]
흠이 지유 되면 처음부터 적법하게 성럽현 것으로 섭급된다. 즉 지유익 효과는 소급석이다. 위 예에서,
이유를 제시한 서면을 보내면 고 처분이 성럽할 당시부터 그 처분은 석법하였던 것으로 취급된다.
5. 행정행위익 효력
[행정행위의 효력 개관]
행정행위가 성립하면 당연무효가 아닌 한 행정행위로서의 일정현 법적 효력이 발생한다. (내용적) 구속
주
려
기,
고지려
0 0 기’ 구성요건적 효력, 존속력 경세력 등이 그것이다. 당언무효인 행정행위에는 이러한 효력이 인
정되지 않는다. 하지만 당연무효가 아닌 모든 행정행위가 아 효력들을 모두 가지는 것은 아니고 행정행위
=`/`~~
별로 이 효言i ' 중 일부만 가지기도 하고 선부를 가지기도 한나 .
(나) 공정력
[위법 한 행정작용에 따라아 하는가?]
1) 행정행위의 내용에 관해서는 행정행위의 종류 부분에서 별도로 살피보므로, 내용적 구속력을 이와 별도로 다시
논할 멀요논 적나.
- 49 -
예건대 서대 문세무서장이 甲에게 과세처분을 하였는데 그것이 위법하다면 甲은 세 금을 납부하지 않아도
되는가? 아니면 위법한 과세처분이라도 그에 따라 세금을 납부하여아 하눈가?
위법한 행정행위라고 하여 협상 무효인 것 은 아니나 그 홈이 중대 명백 한 경우에만 당연무효이다. 따라
서 위법하지만 당연무효가 아닌 경우에논 권한 었튼_시관(취소권이 었는 행정기관 또는 취소소송을 세기받
은 수소법원)아 이를 취소하여 그 효력을 소멸시킬 때까지는 그 행장행입는 일단 유효한 것 으로 잠정적으
로 통용된다.
[공정력이란?]
이와 갈이 행정행위가 비록 앞펄三》라도一志것이 당연무효가 아닌 한 권한을 가진 기관에 의해 취소틸
때까지는 상대방과 이해관계인에 내하여 일단〈:〉! 것으로 통용되는 힘 을 ‘ 공정략이라고 한다
워 예에서 괴세처분의 공정력을 깨뜨리려면, 서대문세무서장이 석권으로 과세처분을 취소하지 입논 한
甲으로서 는 행정심판을 제기하여 취소재결을 받거나 춰소소송을 세기하여 취소(확정)판결 을 받아아 한다.
[누구에 대한 효력민가?]
- 50 -
직권집소를 인정하는 규정 등은 공정력에 대현 간접적인 근거로 볼 수 있다
[공정력익 현계]
행정행위가 톤〕泊거나 (:》민 경우에는 공정력이 민정되지 ~ - 예건내 여성에게 입영통지서를 보
내면 그 흠이 중대명백하여 무효이므로 그 여성은 입영할 필요가 없나
공정력은 행정행위에 대해 인정되는 효력으로서, 사법(私法)행위나 사실행위 등 행정행입 이외의 햄정작
용에서는 민정되지 않는나.
(다) 구성요건적 효력
[위법한 행정행위에 따라야 하는가?]
예컨대 법무부장관이 외국인 긴다쿤데에게 위법한 귀화허가를 해 주었는데, 그 위법성이 무효에 이를 정
도는 아니라고 하자. 이 경우 법무부장관 외의 다른 행정기관이나 법원이 그 소관익 어떤 결정을 함에 있
어 대한민국 국민일 것이 그 결정의 요건이라고 하자(예를 들어 대한민국 국민이라야 해당 금전의 지급대
상이 되는 경우, 또는 해당 급전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할 수 있는 경우 등). 이 경우 나른 행정가관과 법
원은 고 귀화허가가 위법함에도 불구하고 킨타쿤데를 대한민국 국민으로 보고 해당 결정을 하여아 하는
7}?
[구성요건적 효력이란?]
그렇다. 다른 행정기관과 법인은 법무부장관이 고 권한과 관할에 기하여 행한 행위를 존총하여야 하여아
한나 이와 같이, 유효한 행정행위(긴타쿤데에 내한 귀학허가)가 존섀하면 다른 행정기관과 법원은 자신들
익 결정에 있어 그 행정행위(귀화허가)의 촌새와 효과(킨타쿤테가 대한민국 국민이 되는 효과)를 인정하여
야 하고, 아울러 고 내용(긴다군데논 대만민국 국민이라는 점)에 구속되는 효력을 ‘구성요건적 효력’이라고
한다. 즉, 다른 행정기관과 법언은 자신들의 어떤 결정을 함에 있어서 킨타쿤데가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점
을 민정하여야 한다.
~~
없음에도 그 귀학히가가 위법하다는 이유로 이를 취소할 수 였다고 한다면, 법언이 행정부를 감독하논 상
위기관이 되는 셈이나. 이것은 헌법상 권력분럽의 원칙에 반한다.
- 51 -
선천지 [선결문지]란?]
甲은 100만일익 괴섀처분을 받고서 이를 모두 납부하였는데 그 후 그 r 과세처분이. 무효라고 생각한다.
(라) C속덕
[존속력이만기
행정행위가 일단 행해지면 그를 바당으로 하여 많은 법률관계가 영성던다. 만약 뎅정행입에 흡이 있나고
하여 세만 없이 그 효력을 다툴 수 있게 아기나 또는 그 효력을 소멸시킬 수 있도록 한다면 그를 바당으
- 52 -
로 쌓여진 많은 법 률관계 역시 부정 될 수 였논 불안정( 不安定 ) 한 상항에 놓이게 된다.
그리하여 일정한 경 우―행정행입에는 그一효깥1 을-다투거나 그 효력을 소멸지길 수 없도록_하는 효력이 나
존속력)이 였다.
[뷜멸력 l
[ 불7 閔력]
행정심판의 재결과 같이 사법( 司 法)절차에 준하는 절차에 따라 행해지는 행정행위 는 그 성질상 행정정이
이 를 석권으로 취소변경할 수 없다
이와같이 밀 정한 행장행위익 경우에는 해 이 러한
`오
행정행위의 효력을 불€군》 '(또는 실질적컬꼭력’)이라 한다. 〈一강가겅킥
아니고 특〔군:]만 인경된다 어떠한
\
불가변력 은 모든 행정행위에 다 인정되는 것은 행정행위에 불
가변력이 인정되 는시에 관하여 는 견해의 대립이 있으나, 적어도 위와 같은 준사법적(準司 法的) 행위에는
뿔가변력히 인정힌다고 하는 것이 일 반적인 견해이다.
[ 볼가생력과 불가변력의 관계]
티가생력은 행정행위의 상대방이나 이해관계인을 구속하돈-효력이고 불가변력은 행청정을 구속7}는 효틱
이다.
따라서 불7 }쟁력 0l 새기
O L.'. 행위이디라도 불가변력이 없는 이상 행정청 은 그 행위 를 취소 철이 할 수 있다.
예컨대 해당 행 정행위에 대만 세소기간이 도과되어 불가생 력 이 발생하였더라도 행정청 은 이를 취소 철이하
는 것까지 불허딕 는 것 은 아니나.
고 리 고 불7 }변력 0 ] 였논 행입이니 라도 불가생력이 생기지 않은 이상 그 상대방이나 이해관계인 은 쟁송으
(口}) COl-세력
[강재 력 이란?]
예건대 숭甘저 처 0
o o o 1 불법건 축물의 철 거 를 명하였논데 이 를 이행하서 않으면 눙R 저처 으-
0 0 0 드 그 건 축물을 A A로
부과할 수 있다.
이악 같이 헌정청이 일정합 의무를 부과하는 행정행위를 하였는데, 그 상대방이 익무를―기행하지 않는
경우_행정청이 법원의 도움 없이 스스로 익무익一개용을一실현지길 수 였는 행정행위의 효력을 집행력’이라
집
_ 53 一
6. 행정행위의 취소, 철회와실효
(1) 개관
[행정행위의 효력 상실]
일단 유효하게 성립민크갭정행위가 그 효력을二상실탕門] 되는 경우로, 행정행위의 집소 二철회 , 실효가 였
댜
[폐지와 실효]
춰소와 철회 (양자를 압하어 행정행위의 페지라고 부르기 힌다)는 행정청 등이 그 의사에 의하여 행정행
[취소와 철희]
행정행위익 첩소’는 성럽 당시 음 있는 행정행위의 효력을 폐지하는 경우이고, 행정행위의 ‘철희 i 는 성
럽 당시에는 흠 없논 행정행입의 효력을 후에 발생한 섀 로운 사정을 이유로 첼11 지승}는 경우이다. 즉 섞소는
흠의 시 생 을 의미하고 철회는 재로운 사정에의 적응’을 의미한댜
행정행위의 칩소에눈 행정청이 직권으로 폐지하는 지권취소’와 행정심판이나 행정소송으로 폐지하는 ‘생
송취소’가 였다. 행정행입의 취소는 통상 직권취소(협의의 취소)를 가리기나 광의로는 생송취소도 포함된
댜 쟁송집소논 행정심만과 헹정소송 부분에서 나루기로 하고, 여기서는 석권취소와 철이반을 살펴본다.
[행정행위의 효력 상실]
〉
싣던싣청답장커2'
〉
\」\
一
麟
C》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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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행위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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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체 : 행정심판위언회나 법언)
행정행위익 챌회 M想순서장틴 琴)
(음 없논 행장행입) 추처] 。 。 。)
5甘天1 六-1
행정행위익 U
앙忠 A紹멀밍맥껏민
- 54 _
흠이 였으면 행정청은 스스로 그 영업정지처분을 취소할 수 있다 .
[직권집소의 취소권자]
행정행위 를 발말 수 였는 견한 속에는 그 행정행위에 흠이 였논 경우 이를 시정할 권현도 포함되어 였
c
석고 보아아 할 것이므로, 흡 있늪조간탕可답:二祠「행교》은 명문의 근거가 없어도 직권침소할 수 있다 .
행정행입 를 발한 행정청익 다--:y'O----'---- ~
[ 직권취소익 제한]
적권집소는 적법타당한 행정으로의 회복을 익미하지만, 수익적 행정행위의 직권취소는 다른 한편 상대
一一一-
자유릅지 않다. 수익 저二간 경행 귀
0
---
방에게 불이익을 7 円오므로 경우 상내방 言 그 행위익 존속을 신뢰
\一一
( ?
·지
하였고 그 신뢰에 보호가지가 있으며 그러한 신리이익이 공익보다 큰 경우에논 직 찹취소가 제한된다.
[직권침소의 설자]
직권취소도 행정행입이므로 이유를 세시하여야 하고, 수익적 행정행위를 직권취소하는 것은 침익적이므
로 행정절차법에 따라 상대방에게 지전묻X 7멋
區心」應短上 麟 겅위격訂 I단리"t 午법'성만1지 이거°, 책 [직권집소의 효과]
행정 헬집? 석권취소하면 그 행정행위는 소멸된다. 경다작 성쁜터지 조기가 되t .
밌
생송취소는 언칙적으로_T컵澄니를 가지지만, 직권취소의 효과는 소급적일 수도 였고 장래적일 수도.
다 다시 말해 취소의 내상인 행위가 그것이 행해진 때부터 효력을 상실할 수도 있고(소급효가 인정되는
경우), 석권취소를 한 때부터 효려 요 사시하 A 도 ° 1다(자래효 내지 불소급효가 인정되는 경우). 소급효 여
/-, 홍효타 己 丁r 驛 °
부는 소익 대상인 행위가 수익적인지 침악적인시 여부(대제적으로 말하자면, 침익적 행위의 직권춰소는
紅지 난술〕::賢민
r 직 권귀소늪 장래효를 가신다고 말 할 수 있다기), 상대방익 귀책사유(또
7 \ /\ / ^ — / \ / ~ - ' ,
는 신뢰익 보호가지)의 유무와 정도, 제 3자의 이익, 공익 등괴의 형량 결괴에 따라 달라질 수 였다.
(3) 행정행위익 철희
\\\\:l\- 三\\;\〕7]는
설이논 흠 없는 뎅워익 효력블 소멸시긴나는 점에서 흠 였논 행입의 효력을 소멸시기는 석권취소와 구별
710
1) 어떤 행위의 효과가 그 행위를 한 때부터 장래 를 향하여 발생하는 것을 장래효(또논 불소급효 ’ )라고 하고, 그
\익 료과가「과거의 어 느 시점麟 거슬러 올라가 그 과거; \鬪〈터 죠력이 발생아는 것을 소급료라고
2 예건대 영업능(z_B泊 소치분(침 익적 행위 에 해당한다)익 끽 C검 소가 -'-닌요근 가진다면. 영업히가집소처분 이후부터
l 紅접 깥틸스 까지리-명 입 은_무히가영업이 아니게 된다. 그리고 영입히가(수악적 행위에 해당한나)익 석권취소가
장래효를 가진나면 직권침소되기 전까지의 영업 은 무허가영업이 아니게 된다.
一 55 一
[ 철회권사]
저분장은 절 회권을 가지지만, ‘ 감독정 ’은 맙령에 규정 0 없는 현-철회권을 가지지 못힌다. 절희는 그 자
체가 새로운 행정행입이므로 법령상 그 행정행위를 할수 었논 권한O] 였는 행정청(즉 저분청)만이 이를
행할 수 였고, 갑독권한이 있다고하여 당연히 처분권한까지 주어지논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설회의 법석 근거 ]
개별법령에서 설회의 7}능성을 규정하고 였지 않은 경우에 철회가 가능한가? 학설은, ® 일일이 법률의
근거가 였어야 한다고 하면 중대현 공익상익 요청이 였는 경우에도 철회할 수 없는 불합리만 결과가 된다
느」
이므로 법률익 근거가 없이도 가능하지만, 수익적 행위의 철회는 침익적이므로 헌법 제 37조 세 2항에 따라
O曰
법률익 근기가 필요하다고 하는 ~근거피요설이
- I 대립된다.
7 1 l:::IL.'.7· 판례논
L.'. - 11 L ~ 근거불요설의 입자아다. 이러한 판례익
l
~
장에 대해서는 법치주의 하에서 법적 근거 없이 개인의 기본권을 세한하게 된다는 점에서 문제가 있다는
비판이 가능할 수 였는데, 행정기본법은 적법한 처분의 철회’의 법리를 일반적으로 규정하여(제》J:-) 이러
한 문제점을 입법석으로 해결하고 였댜 이로써 개별법에 근거가 없더라도 행정기본법 제 19조를 근거로
하여 철회할 수 있다고 할 것이다.
[철이사읍]
®
법 률에서 정한 철회 사유에 해당하게 된 경우, @ 법령등의-변경이나 사정변경 으로 처분을 더 이상
[ 철회의 제현]
철회사유가 존재하더라도 찰이권 행사는 비례 의 원착 신뢰보호의 원칙, 평등의 민칙 등 법익 일만보 직
에 의 해 제 한된 다.
예컨대 CD 개인익 영업 활동 에서 위법사실이 발생하였더라도 시정명령 등 보다 경 미한 수단으로도 행정목
철
적을 달성할 수 있음에 도 철희하거나, 일부 철희로도 행정목적을 달성할 수 있음에도 전부 철회하거나,
할
공
큰
의
익
l
A0
희를 필요와 철회로 인하여 상대방등이 입게 되 는 불이익 을 형량하여 선사가 더 경우7}
아님에도 철회하거나 @ 철회사유가 발생한 후 상당한 기간이 지남으로써 철회하지 않을 깃이라는 정당한
등은 허용되시 입는다.
[ 절회익 절차]
절이 역시 행정처블이므로 행정절차법에 정하는 Ol\::l }저 0]
근드 극 `一
절자규정에 따라아 한다. 수익석 행정행위의
철회는 민리를 저]만하는 처분’이 므로 에건대 건축허가를 철회 하려면 —
I 상대방에게 이유를 세시하고, 사
전 통지 및 의견제출의 기회 를 추어야 한다.
[ 철회의 효과]
강했.
행정행위익 철회 논 원칙적으로 장래에 향하여 행정행위의 효력을 소멸시키는 효력을 가진다 행정행입가
~
성럽될 때부터 절이틸 때까지 석법 한 행위였기 때 문이냐 그러 나 소급효를 인정하지 않을 경우에 는 철희익
- 56 -
목석을 달성할 수 없는 예외적인 경우에는 소급효를 인정 할 수 였나.
철회의 상대방의 신뢰보호-를 위해 보상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空
(3) 행정행위의 실효
冠 \ 礎.
c0/홍천기파섹약\0)[ 劉 [ 실효의 의익]
행정행위의 실효’ 란 적법 유효한 행정행위의 효력이 행정청익 익사와_관계없이 일정한 사실의 발생에 의
해_당패를 향하여 당연히 그 효력司 소멸되눈 것을 말한다.
행정행위의 실효는 행정청의 의사와 관계없이 일정한 사실의 발생으로 당연히 발생하는 것이라는 점에서
행정청의 별개의 행정행위에 의해 그 효력 이 상실되는 석권취소·철희와 구별된다.
[실효의 A}유]
실효의 사유로는 ® 므履휠
~人
2015 년 1 2 월 31 일이 지난 경우) , ®
@
、`
소멸(예, 운전면허를 받은 자가 사망한 경우, 건축
셜쥔 (예, 효력기간이 2025 년 12월 31 일까지인 경우
목적의 달성(에, 불법건축물 철거명령 후 그 건축물이 철거된 경우)
~ .
등이 였다.
[ 실효익 효과]
행정행위의 실효의 사유가 발생하민 고 때부터 장래에 향하여 행정행위익 효력은 소멸된 다.
- 57 -
*
[에시]
제 101 호
도로점용 허 7 문중
주소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 1
(법인의 경우 주된 사무소의 소재지)
성
명
연
(법인의 경우 명칭 및 대표자의 세
성명) I-
··· -- · -
생 년 월 일
1 99 9 . 12 . 2 4 .
(법인의 경우 법인등록번호)
—— — ———-\ \ \. -··-一.__[\\;_〕-――――――――――••_--·—
선
도로의 종류 3 8 9 호
- ·--- , . -·· — - - __..._ _.--·「-·-~- -·-·-·-· - · -…···-· ·- ·· ·······-·· ·•
점용의 장소 고담시
c
배득동 14 —3
―――一―――_ g1문언0'거L―― -·-. — —- .--———
점용 면적 3 0 m'
2020 년 8 월 일부터
점용기간 ( 24개월 O 일간)
2022 년 7월 31 일刀杯 I
――――론:閉羽건 (더군둔) ——————--_.----———_.~-.--_____.——·---—----
별 첨 七시킹문지요 뻥 )
一 ――一-
허가 조건
-\ — __
번]
「도로법 」 제 61 조제 1 항 및 7k!크
E三 드 시행령 제 54 조제 3 항에 따라 위와 같이 도로점용을 허 7 違합니
2020 년 7 월 20 일
경상북도지사
<안 내>
□-K
고서에 승겨|人樣실을 OI 즈하
느jc:, 己
^
T 있는 서류를 첨부하여 도로관리청에 신고하여야 하며, 신고의무를
- 59 -
.
`
도로점용 허가조건
1. 도로점용공사는 허가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착공하여야 하고, 착공일부터 6개월 이내에 공사를 완료
하여 준공확인을 받아야 합니다.
2. 매년 허가관청에서 발부한 도로점용료 고지서의 납부기한 내에 연간 점용료 100,000원을 납부하여야
합니댜
·零\론 기간을 연장하거나 허가받은 사항을 변경하려는 때에는 허가권자의 히가를 받아아 합니다
10. 위 1.~9. 조건을 위반할 경우에는 허가를 취소할 수 있습니다.
[부관의 종류]
개넘 에
행정행위의 효력익 발생 또는 소멸을 장래에 발생 여부 .~을 허가한댜 다만 -_하여
분
[조건과 부묘의 구별]
- 60 -
덮
天디범니霞 .
실정법상 또는 실무상 ‘조건’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더라도 실제로는 협의의 조건이 아니라 부담으로 보아
- 61 -
만) 나머지 1 개의 요건 충족을 조건으로 하여 허가할 수도 있다고 보아도 법규익 기속성에 반하지 않기 때
문01 댜
[부관의 한계]
부관을 붙일一수 있는 경우에도 무제한 허용되는 것은―아니티-, 개별 법령이나 비례원칙 평등원칙·부당결부
금지원칙 등 행정법의 일반언칙에 위배되지 않는 등 일정한 한계 내에저민- 허용된다.
특히, 부관은 주된 행정행위의 목적에 위배되어서는 안 된다. 예컨대 주택사업계획승인을 하면서 그 주
택사업과는 아무런 관련 없는 토지를 가부채납하도록 하는 부관을 붙인 경우, 고 부관은 부당결부금지먼칙
에 위반되어 위법하다.
[사후부관]
부관은 주된 행정행위와 동시에 부가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사후에 부관을 붙이는 것은 ®J법률에 명문의 규정이 었거나(@` 고 변경이 미리 유보되어 있는 경우 또
는 ® 상대방의 동의가 있는 경우에 한하여 허용되는 것이 원칙이지만, ® 사정변경으로 인하여 당초에 부
담을 부가한 목적을 달성할 수 없게 된 경우에도 고 목적달성에 필요한 범위 내에서 예외적으로 허용된다.
[부관의 하자]
부관익 가능성과 합계를 벗어난 부관은 위법한 것이 된다.
三가 있는 부관은 @]나 이 경우 워칙적으로 주된 행위에는 여향을 미치지 않지마 에
〈적후 부관이 없었더라면 주된 행위를 하지 않았을\:〔「:딩::크〕戶〕:》군후\R五詞「간》가
연帖
무효로 된댜 부관만 취소된 경우, 주된 행위에 미치는 영향도 이와 같다.
[부관에 대한 행정쟁송]
부관에 대한 행정쟁송은 주로 수익적 행정행입에 붙혼―부관의 경우가 문지]된다. 부관부 행정행위의 상대
방으로서는 수익적인 주된 행정행위는 그대로 유지한 채 자신에게 불이익이 되는 부관만의 취소를 원할
것이댜 이 경우 부관만을 취소생송의 대상으로 할 수 있는가 아니면 부관부 행정행위 전체를 취소쟁송의
대상으로 하여야 하는가?(‘독립쟁송 가능성’의 문제) 고리고 행정심판위원회나 법일은 부관만을 독립적으로
쉬소할 수 있는가? (‘독립취소 가능성’의 문제) 꾹멍층각낱\ 흐많玲茂킴 .
이에 대해서는 다양한 견해가 대립되지만, 판례는 부관 중二《:虹은 독립하여 쟁송의-대상이 되고 독립
만여 취소할 수 있지만 부담을-세외한 부관은 독립하여 쟁송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부담은
다른 부관과는 달리 행정행위의 일부가 아니라 그 자체 7
左
독립된 처분이라는 점을 그 논거로 삼고 있다.
판례에 따를 경우, 예컨대, 도로점용허가에 붙은 요 점용기간 : ~까지”. 이는 기한에 해당한다)만 취소
하여 달라는 쟁송을 제기하는 것은 부적법하지만 도로점용허가에 붙은 듦롯쳤윷료二근과 부분(이는 부담에
해당한다)만 취소하여 달라는 쟁송을 제기하는 것은 허용된다. 亡낙뿔
판례에 따를 경우, 부담만을 취소챙송의 대상으로 삼아 부담의 취소를 구하는 소송형태 〈鬪旦旦鬪昆急그
험간 인정된댜 하지만 부담을 제외한 부관의 경우에는 ® t관부 행정행위 전체의 취소를-구하는 소송을
제기하든지, 아니면 @ 행정청에 부관히 없는 처분으로의 변경을 청구한 다음 길것이 거부閔! 경우에 거부
=) 탈 摩칸묵전년건, 기간정已텐 )
- 62 一
® 혼뿡붉짱;‘
처분최 소소송을-제기하여야 한댜고 한다 워 예에서 © 종기가 붙은 도로접용허가 전체에 대해 취소소송을
제기하든지, 아니면 @ 행정청에 종기가 없거나 기한이 연장된 도로점용허가로 변경하여 달라고 청구한 다
음 그것이 거부된 경우에 거부처분취소소송을 제기하여야 한다.
하지만 이러한 판례의 태도는 타당하다고 보기 어럽다. 부관부 행정행위 전체의 취소를 구하는 소송을
제기하여 승소하면 원고가 언하는 수익적 행정행위까지도 취소되는 결과가 되고, 원고가 원하는 효과(위법
한 부관만의 취소)를 판결로써 바로 부여할 수 없어 권리보호가 우회적이고 번거롭고 미흡하다. 따라서 星
담을 제외한 부관의 경우에는 부관부 행정행위 전체를 취소소송의 대상으로_심되 부관만의 취소를 구하는
:\:二7言二~)~二\-대\휠『門;喜맡톱톨\\二\\\7」-二l-:l: :l::
재결이나 판결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제 4절 기타의 행위형식 1情
1. 공법상 계약
。
二출작한準
쿠등넘7-\ 降
[의의]
행정주체는 행정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계약이라는 행위형식을 활용할 수도 었다. 예컨대 서 울특별시장
은, 서울특별시와 경기도의 경계에 있는 도로의 비용 분담에 관하여 경기도와 계약을 체결할 수 있고, 서
울 잠실야구장의 운영을 사안에게 위탁하는 계약을 체결할 수도 있다.
이와 같이 공법상 효과의 발생을 목적으로 하는 복주당사자의_반대방향의 의사의 합치에 의해 성립되는
공법행위를 ‘공법상 계약’이라고 한다.
C VA . [구별]
공법상 계약은」씽방의 합의에 의하여 성립\다는 점에서 행성청에 익하여 일방적으로 결성되 는 행정행위
와다르다.
한편 행정주체는 사인과 대등한 사경제주체의 지위에서 사법상 계약을 체결하기도 한다. 예컨대 행정주
체가 일방당사자가 되는 물품납품계약, 건축도급계약 등 조달계약을 판례는 사법상 계약으로 본다. 공법상
계약은 공법적 효과(공법상 권리 의무의 발생·변경·소멸)의 발생을 목적으로 하고 사법과는 다른 특수한 공
법적 규율을 받는다는 점에서 사법상 계약과 구별된다. 공법상 계약과 사법상 계약의 구별은 원칙적으로
공법관계와 사법관계의 구별에 관한 일반적-기준에 따른다.
하지만 공법상 계약은 공행정작용이므로 법률의 우위 원칙이 적용된다. 따라서 공법상 계약은 법을 위반
하지 않은 것이어야 한다. 법의 일반원칙은 공법정l- 계약에도 적용되므로, 공법상계약은 비례의 원칙, 부당
결부금지의 원칙 등 행정법의 일반원칙을 준수하여야 한다.
[공익 을 위한 특수한 규율]
〔 공법상 계약에 관하여 개별법에 특별한 규정이 있으면 그 규정에 의한댜
개별법에 특별한 규정이 없는 경우에는 계약에 관한 민법의 규정을 적용한다. 하지만 공법상 계약의 기
— 63 —
초가 된 사정에 중대한 변화가 었어 계약내용을 그대로 이행하는 것이 공익상 적절하지 않을 경우에는 계
약의 변경해지 등에 관한 민법의 원칙을 수정하여 행정청에게 특별한_변경권이나 해지권이 인장될 수도
였다(이 경우 그로 인해 상대방이 귀책사유 없이 받는 손실은 보상하여아 한다).
2. 행정상 사실행위
(1) 개관
[익의]
지방자치단체가 주민의 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해 보도블럭 교체공사를 하는 것도 행정작용중 하나이다.
그런데 보도블럭 교체공사 고 자체로부터는 어떠한 권리나 의무가 발생하지 않는다. 단지 도로블럭이 새로
이 단장되는 사실상의 결과실현만 있을 뿐이다. 도로청소, 불법건축물의 철거 등의 작용도 마찬가지다.
이와 같이 직접 일정한 법적 효과의 발생을 의도하는 행위가 아니라 단순히 사실상의 결과실현을 목적으
로 하는 행정작용을 ‘행정상 사실행위’라고 한다.
[행정생송의 대상 여부]
다수의 학설과 편례는 사실행위 중 권력적 사실행위’는 처분성을―긍정하여 항고쟁송의 대상이 되지만,
비권력적 사실행위는 항고쟁송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
고런데 권력적 사실행위를 항고소송의 대상으로 할 수 있디코_ 하더라도 그 대부분은 비교적 단시간에
집행이 완료되어 그 이후에는 협의의 소의 이익(권리보호의 필요)이 없다는 이유로 부적법각하될 가능성이
많다. 예건대 건물에 대한 강제철거행위는 단시간에 완료되고, 건물이 철거된 후에는 행정소송을 통해 춰
소하더라도 이미 철거된 건물이 저절로 되살아나지 않으므로 취소판결 을 받을 현실적 필요성, 즉 협의의
- 64 -
소의 이익이 없댜 따라서 이러한 경우엔 철 거행워를 하지 _못하도록 미리 집행정지신청 을一아여_집행정지결
정을 받아둘 필 효정히 있댜 그러나 예외적으로 물건의 영치, 전염병환자의 격리 등 계속적 성격을 갖는
권력적 사실행위는 고러한 상태가 계속되는 한 소의 이익이 부정되지 않는다.
[행정지도의 의의]
질병관리청이나 지방자치단체는 국민들에게 코로나 바이러스에 갑염되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지킬 것을
권고권유하거나 홍보한댜
이와 같이 합 정기 관이 일정한 행정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상대방인 국민에게 임의적인-협력을 요청승}는
비권력적 사실행위를 ‘행정지 도i 라고 하 . 행정지도는 ® 일정한 행정목적을 달성하가 위하여 하는 행정
작용이지만 행정행위와는 달티 醫걸耆널길민의 ‘임의적인 협력’을 구하는 데 고 주요한 특징이 있다 @
그 상대방은 행정지도에 따르지 <>} 되고(즉, 따라야 할 법적 의무가 생기는 것은 아니고), 따르지 않는
► 행정절차법
제 6 장 행정지도
제 48 조(행정지도의 원칙) CD 행정지도는 그 목적 달성에 필요한 최소한도에 그쳐야 하며 , 행정지도의 상대방의
의사에 반하여 모皇환겐又芝윷핫연선트」足스長』 다.
@ 행정기관은 행정지도의 상태방이 행정지도에 따르지 아니하였다는 것을 이유로 불이익한 조치를 하여서는
c r
아니 된다
제 49 조(햄정지도의 방식) CD 행정지도를 하는 자는 그 상대방에게 그 행정자도의 취지 및 내용과 신분을 밝혀
야 한다.
® 행정지도가 말로 이루어지는 경우에 상대방이 제 1 항의 사항을 적은 서면의 교부를 요구하면 그 행정지도를
하는 자는 직무 수행에 특별한 지장이 없으면 01 를 교부하여야 한다.
제 50 조(의견제출) 행정자도의 상대방은 해당 행정지도의 방식 · 내용 등에 관하여 행정기관에 의견제출을 할 수
있 Cf.
제 51 조(다수인을 태상으로 하는 행정지도) 행정기관이 같은 행정목적을 실현하기 위하여 많은 상대방에게 행정
지도를 하려는 경우에는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행정지도에 공통적인 내 용이 되는 사항을 공표하여야 한다.
- 65 -
효v隣
燮
A二혼
그
껴°
닌,0
3. 행정계획
[행정계획의 개념]
행정계획이란 행정주체 또는 그 기관이 일정한 행정활동을 행함에 있어서 일정한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필요한 수단을 선정하고 그러한 수단들을 조정하고 종합화한 것을 말한다. 행정계
획의 핵심적 요소는 목표의 설정과 수단의 조정과 종합학이다.
[행정계획의성질]
행정계획에는 법규명령적인 것도 있고
~ ..-
행정행위적인
~ 것도 있고
.. - ~
단순한 사실행위인 것도 있는 등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냔다. 따라서 행정계획의 법적 성질은 이를 일률적으로 말할 추는 없고 행정계획마다_개별적
으로 검토하여야 한다는 것이 통설(개별검토설)의 입장이다.
행정계획의 성질을 살펴보는 것은 특히 행정계획에 대한 싼법적 통제와-관련하여 의미가 있다. 우리 행
정소송법은 ‘처분등'마으 하 1 A 소 벼트 干 있도록 규정하고 였으므로 행정계획이 처분에 해당하면 항
麟贊 통해 위법간형겅:鬪》言뇨수 였지만 처분에 해당하지 않으면 항고소송이라는 수단을 통해서
A
국戶8
는 다툴 수 없게 된다
愛: 예컨대, 국토계획법 소정의 도시군관리계획결정이 고시되면 그 계획구역 안의 토지나 건물 소유자의 토
( 지형질변경 건釋의 신축, 개축 또는 鬪 등 권리행사가 일정한 제한을 받게 될 수 있는바, 그러한 경
우에는 고시된 도사군관리계획결정은 특정 개인의 권리 내지 법률상 이익을 개별적이고 구체적으로 규제
하는 효과를 가져오게 하는 행정청의 처분이라 할 깃이고,
핼것계 획의 통제 ]
행정계획이 위법한 경우 법원으로 하여금 이를 통제하게 하는 방법으로 먼저, (1) 법령으로 계획주립익
철자를 정해놓고 이러한 절차에 따르지 않은 행정계획으 위법하다고 토는 방법이 있다. 다음으로, (2) 계
- 66 -
우인 형이갈, 그리고 관련된 공익 또는 사익의 가치를 잘못 평가한 경우인 ‘4군?’ 등과 같은 ]::>/
:짜 있으면 그 행정계획은 위법하게 된다.
4. ^
사법형식의 행정작용 退情 간먼깝쳇창가 덕껑켓!긴다. / 군 간서디 .
[광의익 국고작용]
행정주체는 다%별} 행위형식에 의해 활동하는데 항상 공법형식에 의해서만 활동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경우에는 사법(私法)관계의 한 당사자로서 법률관계를 맺기도 하는데 , 이러한 행정주체의 사법상 작용을
광의의 국고(國庫)작용’이라고 부른다. 광의의 국고작용에는 ‘행정사법(行政私法)작용’과 협의의 국고작
용’(조달행정과 엉리활동)이 있다. 강간\ ~-\ 0\읽
[행정사법작용]
행정주체는 공적 임무를 수행함에 있어, 법령의 한계 내에서는, 공법형식과 사법령식을 선택할 수 있다
그리하여 행정주체는 특히 전기 、 가스 공급, 통신 、 교통수단 제공, 상 、 하수도시설 설치, 폐기물 수거 、 처
리, 주택 건설 、 공급 국공영문화시설 설치 〈준영 등 사인의 생존에 필수적인 급부를 제공하는 생존배려영
二二人적}:영작:~]\\\\\\二\1]:F70\二:「 i\\\\\:틀處나탈러적
역에 있히처맡은 경우에 사법형식으로 활동충}_ii_~혔다' 0 러하 자요으 l:l 로 A 버눙표식에 의해 이루어지지만
협익의 국고작용]
행정주체는 다양한 행위형식에 의해 활동하는데 항상 공법형식에 의해서만 활동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경우에는 일반 사인처럽 구매자로서 겨극준 판매자로서 사법(私法)상 활동을 하기도 한티-. 예컨대, 국가나 지
방자치단체는 그 업무에 필요한 문방구류 등을 민간업체로부터 구애하기도 하고(조달행정관계), 또 국 、 공
유 일반재산을 사인에게 매각하여 재정수입을 얻기도 한다(영리할동관계). 이와 같이 행정주체가 조달행정
관계나 영리활동관계를 맺는 경우 이러한 법률관계를 ‘협의의 국고관계’라고 부른다.
협의의 국고관계는 행정주체가 일반 사인과 똑같이 경제생활에 참여하는 사훨싶익 행위로서_사법에 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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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율되고 그에 관한 법적 분쟁은 민사소송에 의해 해결된다. 예컨대, 행정주체가 문구류 구매계약이나 국
、 공유의 일반재산 매각계약의 이행과정에서 분쟁이 생긴 경우, 이러한 분쟁은 민사소송의 대상이다.
그런데 堡 령에서 공익성 、 공공성 등과 관련하여 고 작용에 특별한 공법상의 재한(예컨대, 계약방법—내
용 등에 관한 제한)을 투는 경우에는 그러한 제한을 준수하여야7가고, 비록 사법작용이지만 기본권 특히
평등권에 구속된댜 예컨대, 여당 지지자로부터만 문방구류를 구매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하지만 협
의의 국고관계에 그러한 공법적 제약이 가해진다고 하여 그_관계가 공법적인 것으로 변질되는 것은―하니
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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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장행정절차
세 1 절 일반론
[행정절차의 의의 ]
행정절차’란 행정활동을 함에 있어서 거치는 사전통지, 의견청취, 이유제시 등 섀::〉}를 말한댜 행정
절차는 행정에 대한 잘차적一통제』 국민참여를 통한 국민주권 실현 및 행정의 민주학, 국민의 권익에 대한
침해의 예방(사전적 권리구제) 등의 기一능을 가진다.
[행정절차의 법적 근거]
적법절차의 원칙 ’(due process of law) 은 공권력에 의한 국민의 생명 、 자유 、 재산의 침해는 반드시 합
리적이고 정당한 법률에 의거해서 정당한 절차를 밟은 경우에만 유효하다는 헌법상의 원칙으로서, 형사절
차(체포 、 구속 、 압수 、 수색, 형사처벌 등의 절차)뿐만 아니라 모든 입법작용 및 행정작용에도 적용된다.
행정절차에 관한 일반법으로 「행정절차법 」이 있다. 행정절차법은 행:3 절차에 관한 일반법이지만 모든」생
정작용에 대해 적용되는 것은 아니고, 처분, 신고, 행정상 입법에고, 햏정예고 및 행정지도의 절차만을 규
율대상으로 하고 있다(행정계획절차, 공법상 계약절차, 행정조사절차 등은 규정하고 였지 않다). 그 중에서
처분절차가 가장 중심적이다.
그 박에 만원사무와 관련된 일반법으로 「민원사무처리에 관한 법률」이 였으며, 공무원을 징계할 때에는
진술의 기회를 주어야 한다는 규정(국가공무원법 제 13조)처럼 행정절차에 관한 개별규정 을 두는 법률도 있
댜
제 2 절 행정절차의 종류
(※ 이하 조문은 행정절차법의 것임)
1.천써분절차
(1) 처분절차 일반
[개관]
처분기준의 설정 、 공표, 이유제시, 처분의 밭식, 처분의 정정, 불복고지 등은 모든 처분의 공통된 절차이
고, 신정절차는 신청에 의한 처분의 절차이며 , 사전 통치악 의견 진술절차는 원칙적으로 침익적 처분의 절
차아다.
(2) 공통절차
[처분의 처리기준 및 신청인의 해석 、 설명요구권]
행정청은 필요한 처분기준을 해당 처분의 성질에 비추어 되도록 구체적으로 정 하려 공표하여야 한다. 처
분기준을 변경하는 경우에도 같다. 다만, 처분기준을 공표하는 것이 해당 처분의 성질상 현저히 곤란하거
나 공공의 안전 도는 복리를 현저히 해치는 것으로 인정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경우에는 처분기준을
공표하지 아니할 수 있다(세 20조 세 1 항, 서12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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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등은 공표된 처분기준이 명확하지 아니한 경우 해당 행정청에 그 해석 또는 설명을 요청할 수 있
고, 이 경우 해당 행정청은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그 요청에 따라야 한다(제 20조 제 3 항). 이를 근거로 하
여 신청인은 절차적 권리로서 처분의 처리기준에 대한 해석요구권 、 설명요구권을 가진다.
처분기준에는 법령과 행정규칙이 있다. 처분기준이 행정규칙인 경우 자기구속의 법리에 따라 (간접적) 대
외적 구속력을 가지게 된다. 자가구속의 법리가 적용되지 않는 경우에도, 특히 당사자의 요청에 따라 처분
기준의 해석 、 설명에 대한 당사자의 신뢰는 강하게 보호되어야 할 것이다.
[이유세시]
행정청은_처분을 할 때에는 당사자에게 그 근거와 이유를-제시하여야 한다(제 23조 제 1 항). 이 를 ‘이유제
시’라고 한댜 이유를 제시할 때는 처분익 상대방이 어떠한 근거와 이유로 처분이 이루어진 것인지를 총분
히 알 수 였을 정도로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제시하여아 한다. 예컨대, 甲에게 운전면허취소처분을 하려면,
軍이 음주측정을 거부하였다”라는 사실 및 그러한 경우에 해당 처분을 허용하는 법령 규정인 ‘‘도로교통
법 제 00조 0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 00조 제 0항’’을 적시하여야 한다.
이유제시는 침익적 처분은 물론 수익적 처분의 경우에도 요구된다. 다만, O 신청 내용을 모두 그대로
인정하는 처분인 경우, @ 단순 、 반복적인 처분 또는 경미한 처분으로서 당사자가 그 이유를 명백히 알 수
였는 경우, @ 긴급히 처분을 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이유제시를 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행정청은 위 @와 ®티 경우에 처분 후 당사자가 요청하는 경우에는 그 근거와 이유를 제시하여야 한다(제
23조 제 1 항, 제 2항).
\ 야닫념 갚W차
[처분의 방식 : 문서주의 ]
행정청이 처분을 할 때에는 다른 법령등에 특별한 규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문서로 하여야 하되
전자문서 로 하는 경우에는 당사자등의 동의가 있어야 한다. 다만, 신속히 처리할 필 효가 있 켜다 사만이 경
io輕 경우에는 말 또는 그밖익 방법으로 할 수 있다. 이 경우 당사자가 요청하면 지체 없이 처분에 관한
문서를 주어아 한다(제 24조 제 1 항). 처분을 하는 문서에는 그 처분 행정청과 담당자의 소속 、 성명 및 연락
처(전화번호, 팩스번호, 전자우편주소 등을 말한다)를 적어야 한다(제 24조 제 2항).
[ 처분의 정정 ]
행정청은 처분에 오기(誤記), 오산(誤算) 도는 그밖에 이에 준하는 명백한 잘못이 있을 때에는 직권으로
또는 신청에 따라 지체 없이 정정하고 그 사실을 당사자에게 통지하여야 한다(제 25조).
[불복고지]
행정청아 처분을 할 때에는 당사자에게 그 처분에 관하여 행정심판 및 행정소송을 제기할 수 있는지 여
부, 고밖에 불복을 할 수 있는지 여부, 청구절차 및 청구기간, 고밖에 필요한 사함을 알려아 한다(제 26조).
이를 ‘불복고지’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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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의 접주 및 보완요=9-l
행정청은 신청을 받았을 때에는 다른 법령등에 특별한 규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그 접수를 보류
도는 거부하거나 부당하게 되둘려 보내서는 아니 되며, 신청을 접수한 경우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경우
에 해당하지 않는 한 신청인에게 접수증을 주어야 한다(제 17조 제 4항). 행정청은 신청에 구비서류의 미비
등 흡이 였는 경우에는 보완에 필요한 상당한 기간을 정하여 지체 없이 신정민에게 보완을 요구하여야 한
댜 신청인이 제 5 항에 따른 기간 내에 보완을 하지 아니하였을 때에는 행정청은 그 이유를 구체적으로 밝
혀 접수된 신청을 되돌려 보낼 수 있다(제 17조 제 5 항, 제 6항). 행정청의 보완요구사유가 정당하지 않다고
판단하는 경우에 신청자는 신청서의 반려를 거부처분으로 보아 거부처분의 취소를 청구할 수 였다.
이와 같이 행정청이 접수익무와 보완의무를 지는 것은 신청자에게 신청권이 있는 경우이다.
[신청의 처리]
행정청은 신청인의 편의를 위하여 처분의 처리기간을 종류별로 미리 정하여 공표하여아 한다(제 1 9조 제 1
항).
행정청이 정당한 처리기간 내에 처리하지 아니하였을 때에는 신청인은 해당 행정청 또는 그 감독 행정청
에 신속한 처리를 요청할 수 있는데(제 19조 제 5 항), 신청인은 이에 근거하여 절차적 권리로서 신속처리요
구권을 가진다.
[처분의 사전통지]
門閔
행정청亡 티에게
당사X 의무를 부과하거나 권익을 제한하는 처분, 즉 침익적 처분을 하는 경우에는 미리
다음 사항을 당사자등에게 통지하여아 한다(제 20조 세 1 항, 제 3항) .
1. 처분의 제목
2. 당사자의 성명 또는 명칭과 주소
3. 처분하려는 민인이 되는 사실과 처분의 내용 및 법적 근거
4. 제 3호에 대하여 의견을 제출할 수 였다는 뜻과 의견을 제출하지 아니하는 경우의 처리방법
5. 익견제출기관의 명칭과 주소
6. 의견제출기한(의견제출에 필요한 상당한 기간을 고려하여 정하여아 함)
7. 그밖에 필요한 사항
하지만 공공의 안전 또는 복리를 워하여 긴급히 처분을 할 필요가 있는 경우나 해당 처분의 성질상 의
견청취가 현저히 곤란하거나 명백히 불필요하다고 인정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경우 등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사전 통지를 하지 아니할 수 있다(제 21 조 제 4항).
요컨대, 침악적 처분(예, 각종 허가 취소 〈정지처분)익 경우에는 사전 통지하지 않아도 되는 예외에 해당
하지 않는 한 반드시 사전 통지하여야 하지만, 수익적 처분의 경우에는 고렬 필요가 없다. 수익적 행위의
거부처분(에 , 각종 허가의 거부처분)의 경우에 사전 통지가 필요한가에 대해서는 견해가 나뉘는데, 아직 당
사자에게 권익이 부여되지 않았으므로 ‘권익을 세한하는_처분'해 해당하지 않아 사전 통지의 대장이 아니
라는 것이 판례의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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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견청춰절차]
행정처분의 상대방 등 이해관계인에게 처분에 대한 의견진술의 기회를 주는 것은 행정절차의 핵심적인
요소이다. 이를 행정청의 입장에서 보면 의견청취절차라 할 것인데, 행정절차법은 ‘의견청취’라는 이름 하
에 ‘의견제출’, 청문’, ‘공청회를 규정하고 있다(제 22조).
의견청취절차를 거쳐야 하는 경우에도, 사전통지를 생략할 수 있는 경우鬪위 제 21 조 제 4항의 경우)와 당
사자가 의견진술의 기회를 포기한타는 뜻을 명백히 표시한 경우에는 의견청취를 하지 아니할 수 있는 예
외가 인정 된디{제 22조 제 4항),
[의견제출]
먼저, ‘ 의견제출’이라 함은 ‘‘ 행정청이 어떠한 행정작용을 하기 전에 당사자등이 의〈鬪宁 저官] 하는 절차로
서 청문이나 공청회에-해당하지 아디하는 절차’’를 말한다(제 2조 제 7호). 이는 청문절칙압 비교할」 때 약식
절차익 성격을 가진댜 행정청은 당사자에게 의무를 부과하거나 권익을 제 한하는 처분을-하는 경우에는,
청문 더극준 공정회를_끼치는 경우 외에 는_당사자등에게 사전통지 를 하면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는 뜻을
알려야 한다(제 21 조 제 1 항).
예컨대 서대문구청장이 甲에게 영업정지처분을 하려면, 의견청취를 하지 않아도 되는 예외(제 22조 제 4
항)에 해당하지 않는 한, 영업정지처분을 할 것임을 사전에 통지하면서 의견제출의 기회를 주어야 한다.
이에 따라 甲은, 언할 경우 자신의 의견을 서대문구청장에게 제출할 수 있다. 의견제출의 기회부여는 의무
적이 고, 이에 위반하면 위법한 처분이 된다.
행정청은 처분을 할 때에 당사자등이 세출한 의견이 상당한 이유가 있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이를 반영
하여야 한댜 행정청이 당사자등이 제출한 의견을 반영하지 아니하고 처분을 한 경우 당사자등이 처분이
있음을 안 날부터 90 일 어내에 고-5] 유의 설명을 요청히면 서면으로 그 이유를 알려야 한다. 다만, 당사자
등이 동의하면 말, 정보통신망 또는 그 밖의 방법으로 알릴 수 있다(제 27조의 2) .
[ 청문]
행정절차법상 청문’이 란 행정청이 어떠 한 처분을 하기 전에-당사자등의 의견을_직 접 듣고 증거를 조사
하는 절차를 말한다(제 2조 제 5호). 이는 정식의 의견청취절차이다.
행정청이 처분을 할 때 다음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청문을 하지 않아도 되는 예외 (제 22조 제 4
항)에 해당하지 않는 한, 반드지 청문을 하여야 한다(제 22조 제 1 항).
1. 다른 법령등에서 청문을 하도록 규정하고 있는 경우
2. 행정청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3. 다음 각 목의 처분 시 제 21 조제 1 항제 6호에 따른 의견제출기한 내에 당사자등의 신청이 있는 경우
가. 인허가 등익 취소
냐 신분、자격의 박탈
댜 법인이나 조합 등의 설립허가의 취소
청문을 할 때 당사자등은 의견을 진술하고 증거를 제출할 수 있으며, 참고인이나 강정인 등에게 질문할
( 수 있고(제31조 제2항), 청문 주재자는 청문조서와 의견서를 작성하여야 하며(제34조 제 1항, 제34조의2).
행정청은 처분을 할 때에 청문조서, 청문 주재자의 의견서, 고 밖의 관계 서류 등을 총분히 검토하고 상당
한 이유가 있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청문결과를 반영하여야 한다(제 35조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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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청회 ]
행정절차법상 ‘공청회 ’ 란 란 행정청이 공개적인 토론을 통하여 어떠한 행정작용에 대하여 당사자등, 전문
지식과 경험을 가진 사람, 그 밖의 일반인으로부터 의견을 널리 수령하는 절차를 말한다(제 2조 제 6호).
행정청이 처분을 할 때, 다른 법령등에서 공청회를 개최하도록 규정하고 있거나, 해당 처분의 영향이 광
범위하여 널리 의견을 수렴할 필요가 있다고 행정청이 인정하는 등의 경우에는, 공청회를 개최하지 않아도
되는 예외(제 22조 제 4항)에 해당하지 않는 한, 공청회를 개최하여야 한다(제 22조 제 2항).
행정청은 처분을 할 때에 공청회, 전자공청회 및 정보통신망 등을 통하여 제시된 사실 및 의견이 상당한
이유가 있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이를 반영하여야 한다(제 39조의 2).
제 3절 행정절차의 하자
[절차상하자의 치유]
절치상 하자의 치유는 법치주의의 관점에서 볼 때 원칙적으로 허용될 수 없는 것이지만 행정행위의 무용한 반복
을 피하고 당사자의 법적 안정성을 위해 제한적으로 허용할 필요가 있다. 통설 판려는- 하자의 치유는 쟁송제기 이
전까지만 가능하다고 본대생송제기이전시설)\기롭「 간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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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가 치유되면 절치상 위법은 제거되고, 행정행위눈 처음부터(즉 소급하여) 적법한 행위와 같은 효과를 가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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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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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소송은 행정에 관한 공법상의 분쟁, 즉 행정사건을 대 Al-으로 하는 점에서, 사법상 권리관계에 관한
c
강과 민사소송사항의 구별숫
덩 맑問홍난 笠?강 건
구방年三드계으
;는 [ 공위 ]실현을 직 1 목
제 2 절 항고소송
O [취소소송의 의의]
섞 〈》송이란 "행정청의 위법한 [ 치문등 ]을 취소 또는 변경하는 소송’’이다(제 4조 제 1호). 취소소송의
三 소판결)이 확정되면 그 소송대상인 처분의 효력이 소멸된댜
견1가紹〔言곱닭五三) X 每(긴g) 다며,準).
广-표釋口丙게판 본간관간 千 몬간X 益霞! ,
[원고의 소 제기]
어떤 개인이 자신에 대한 처분등이 위법하다고 판단딜 경우, 그 처분등의 취소를 청구하기 위한 소(訴),
즉 취소송을 제기할 수 있댜 일반적으로, 〈더因 함은 법원에 대하여 일정한 내용의 판결을 해달라는
磁
- · 75 -
하지 아니하여도 법원은 당연히 소송요건의 구비 여부를 심사하여야 한다. 만약 소송요건을 구비한 적법한
소라고 판단되면 법원은 그 청구의 당부에 관하여 판단하기 위하여 ‘[ 본전 ]심리’를 하여야 한다.
[법언의 판결]
·
소송요건이 결여되면 그 소, ‘[부척법 ]한 것으로서 법원은 ‘[ 각중\ ]판결 吉 안다 소를 세가할 당시에는
• 나) L1학전 더 않나1夕T\? , 전연?
-,
< .
협익의 소익 이익’ 도는 ‘권리보호의 필요’)이 있어아 한다 아울러 당사자 사이익 소송대상에 대하여 ‘기
C\一~
파일之髮」년 ’ 이 없어야 하고, 또한 ‘중복제 소’도 아니어아 한다
坪멍 이때 證\ 瓚陀\ 욧혼다
(1) 처분등의 촌재(대상적격)
-,: 祀T 쟈단 [취소소송의 대상]
취소소송은 ”負:〕”을 대상으로 한다(행정초송법 세 19조 본문). "처분등”이라 함은 처분 및 행정심판에
대한 재결을 말한다(행정소송법 제 2조 제 1 항 제 1 호).
|※ 취소소송의 대상 = 처분퉁 = ‘[- 봅 ]' + 행정심판의 재잡
硏 尸 言評n
免자「 변 기건 o,7II o 청덧空1 . [처분’의 개넘]
모p] 란 휼꾼판] 행하는 [ 尹問 ] 사실에 관한 법집행으로서의 [ 공컨더 ]의 햏사 또는 그 [꺼뮤 ]와
<`一/`~
그 밖에 이에 준하는 행정작용을 말한다(행정소송법 제 2조 제 1 항 제 1 호) .
여기서 ‘ 쨋:칫 에는 법령에 의하여 행정권한의 위임 또는 위탁을 받은 행정기관, 공공단체 밋 그 기관
도는 [사민 ]이 포함된다(행정소송법 제 2조 제 2 항).
cf. 행정조시멈상 '행정청' °[합 행정권의 익사층 정하고 01 층 대외적으로 野시합 수 °A는 행정기반운 말한다. 예
충 당1, 멈우부장받은 행정청이다. 그런데 행정소송법상 '행정청' 은 행정조석멍상 행정청의 개념보다 넓다.
해저/」 서건
소변사 f\겅 .
처부브츠그체저 〉닌’에 관한 공권력의 행사이댜 구체적 사실이란 기본적으로 관련자가
‘7已’이고 규恩맷상(사건)이 ‘ 꾼쳇因 ’인 것 즉 [ 기멸적 구체적 ]인 것을 의미한다(이와는 달리, ‘입법
은 ‘[ 링판걱 구강거 ]' 사실에 대한 규율이다). 나아가 관련자가 밀반적’이고 규율대상(사건)이 ‘구체적’인 경
우의 규嗣줄 ‘[셀판幻'앓겁
」기}는데, 이것 역시 처분에 해당한댜
규율사건
\'.)멘총천타씩시
- 76 - 건님 X . 나던것i건잔천\
b. 연세대 앞 횡단보도의 빨간불(누구든지 연세대 앞 횡단보도를 건너면 안 됨).
(c. 연돌이는 연희동 1 번지 가게 앞 도로에 빙판이 생길 때마다 도로에 모래를 뿌려라)=개별구체적 규율
이 관련자에게 반복되는 형태(개별구체적 규율의 특별한 경우)
d. 양도차익을 얻은 자는 누구든지 양도세를 내야한댜 건편 멸리昞宁
」\ —
-- 잡닙
처분은 L법잡행행위’이므로 1 법정립행위\인 입법과는 구별된다 °\\-디 °阿\도천청적응.
처분은 ‘궁균門》
〕자’이다 \글됴丁귬자란 공법에 근거하여 행정청이 [ 予짱직 지키아기 일당적므t
행하는 행정작용을 의미한다. 사법(私法)작용이나 대등한 관계에서 이루어지는 공법상 계약 등은 공권력
행사에 해당하지 않는다.
‘공권력 행사의 거부’란 모든 공권력 행사의 거부가 아니라, 결붓젖〈嬰昊擇이―〈갱정청이 행하는 구체적
사실에 관한 법집행으로서의 공권력 행사의 거부’인 경우, 즉 거부된 행정작용이 처분에 해당하는 경 우의
2 ^ ~~/
공권력 행사의 거부만을 의미한다.
‘이에 준하는 행정작용’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관하여는 아직 확립된 견해가 없고, 보다 깊은 연구~ 요
하는 과제이다.
[행정행위와의 관계]
행정작용익 명칭이 다르다고 하여도 공통의 성질을 가진다면, 동일한 원리가 적용되어아 한다. 이러한
점에서 겔拔巨巳L멀2E也上」첼챌」妙趙丈댔갓〉변전 allo 근서 해하느 검령전 다도해
하는 공통된 성질을 가지는 행정작용을 ‘[ 청청껑거 라 라고 부른댜 이것은 학문상 용어이고
실무상으로는 허가, 인가, 면허, 승인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
행정행위는 권력적 단독행위란 우월한 지위에서 일방적으로 행하는 행위이므로, 대등한 지위에서 행하는
쌍방행위인 ‘계약’과 구별된댜 그리고 공법적 효과를 발생시키는 행위, 즉 공법행위인 점에서 사법적 효괴
[ 礎망걱 7멀 . ]설)의 대립이 있다 특히, 쟁송법상 처분 개넝의 정의규정 중 “그밖에 이에 준하는 작용”
부분의 해석에 관하여, 이원설의 입장에서는 처분성 인정 여부에 있어 이 부분을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하
여 처분 개넘을_ 확장하고자 시도하고 있다. 양설이 대립되는 경우는 주로 행정행위가 아닌 행정작용에서
발생한다.
,VA시경량七갖깥거터虹愛쟈 )`
[행정상 사실행위와 처분]
행정기관의 행휘 는 직접적인 법적 효과를 발생시기는 텁€〕永마와 직접적으로는 법적 효과를 발생시기
지 않는 ‘A(門泊로 구분된다
행정상 [ 시밀킹키 ] ’란 행정행위, 공법상 계약 등의 법적 행위처럼 직접 일정한 법적 효과의 발생을 의도
하는 행위가 아니라, 단순히 사실상의 결과실현을 목적으로 하는 행정작용을 말한다. 행정상 사실행위에서
는 의사표시가 아니라 사실로서의 어떤 상태의 실현이 사고의 중심에 놓인다. 사실행위는 직접적으로는 법
저 효과를 발생시키지 않서뿐 입법한 사실행위로 인하여 국민이 손해배상청구권을 가지게 되는 거처럼 간
놓인댜
~에
- 77 -
사실행위는 공권력의 행사로서 행하여지는지 여부에 따라 ‘권력적 사실행위’와 ‘비권력적 사실행위’로 나
눌수였댜
갖는겁현헛멀겅
권력적 사실행위는 소의 이익이 부정되지 :\전청거국건"냉宅무) 、
[ 간간쨩\ \空) ]의 필요성이 있다 다만 예외조 O 로 물건의 영치, 전염병환자의 격 터 등 계속적 성격을
· 관裂 뾰 혼적 밍던 (공따리 밍멉
[행정심판의 섀결 ]
행정심판법상 "[ 저걸 l” 이란 행정심판의 청구에 대하여 행정심판위원회가 행하는 판단을 말한다(행정심
판법 제 2조 제 3호). 즉, 행정심판의 청구에 대해 행 정전골위원회가 심리한 후 고 청구에 대하여 각하기각
인용 여부 등을 결정하는 것을 말한댜 강장1무이있지단파소쿡堅\ .
행정소송법상 재결은 행정심판법에 따른 일반행정심판의 재결만을 뜻하는 것은 아니고, 고 밖에 개별법
에 따른 [ 賢 ]행정심판의 재결도 포함된댜 泥 〔:門껍지느훑:
겨겅 러원처분주의]
고돌이는 운전면허취소 처분에 대해 행정심판을 제기하여 기각재결을 받게 되자 취소소송으로 다투고자
한댜 이 경우 취소소송의 대상巳鬪『킨은 워래의 처분(원처분)과 행정심판의 재결이 있댜 이중
대상으로 하여 취소소송을 세기하여아 도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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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소송법상 재결에 대한 취소소송(재결취소소송)은 재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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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제소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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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소기간이란 소송을 제기할 수 있는 시간적 간격을 말한댜 취@〕〉에는 제소기간의 제한이 @:[]
(이에 반해, 무효등확인소송의 경우에는 제소기간의 세한이 [ ?}/덜J), 제소기간이 경과하면 취소소송을 제
기할 수 없댜 제소기간은 법적 안정성과 국민의 권리구제를 조화히는 션에서 결정하는 입법정책에 속하는
문제이다. 7'11기간 7단 .
O "처분등이 있음을 안 날“이란 통지·공고 기타의 방법에 의하여 그 처분이 었었다는 사실을 현실적으
로 안 날을 의미한다.
판례는 특정인에 대한 처분의 통지가 도달한 때 그 처분이 있음을 알았다고 추정한다. 당사자는 실세로
는 통지가 도달한 때 그 통지를 볼 수 없었다는 반증을 제기하여 고러한 추정을 깨뜨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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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개 국:지〈결정처럼 공고 또는 고시하는 경우라 하더라도 처분의 효력이 각 상대방에 대해 개별적
으로 발생하는 경우에는 고 처분은 실질에 있어서 개별처분으로 볼 수 있다. 따라서 개별공시지가결정이
였어다는 사실을 현실적으로 안 날에 그 처분이 있음을 알았다고 보아아 할 것이다.
磁~:.고시의 효력발생일 : (a) 고사공고의 효력발생일에 관한 명문의 규정이 없고 공고문서(고사공고 등
항을 일반에게 알리는 문서)에서도 효력발생시기를
그 고시 또는 공고 등이 있은 날부터 5 일이 경과한 때 효력이 발생한다[「행정업무의 효율적인 운영에 관한
규정」(행정업무운영규장) 제 6조 제 3항]. / (b) 송달이 불가능한 경우에 관보, 공보, 게시판, 일간신문 등에
공고하는 경우(행정절차법 제 14조 제 4항)에는 다른 법령등에 특별한 규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공고
일부터 14 일이 지난 때에 그 효력이 발생한다(행정절차법 제 15조 제 3 항).
O "처분葛〕》은 날“이란 상대방 있는 행정행위의 경우에는 특별한 규정이 없는 한 그 처분이 상대방
에게 도달되어 효력을 발생한 날을 의미한다.
“정당한 사유”가 였으면 1 년의 기간이 경과하여도 제소할 수 있다(제 20조 제 2항 단서).
여기서 “정당한 사유’’란 제소기간 도과의 원인 등 여러 사정을 종합하여 지연된 제소를 허용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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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통넘상 상당하다고 할 수 있는가에 의하여 판단한다.
그런데 판례는, 행정처분의 직접 상대방이 아닌 제 3자는 일반적으로 처분이 있는 것을 바로 알 수 없는
처지이므로, 1 년 내에 심판정구를 제기하지 아니하였다고 하더라도, 그 기간 내에 처분이 있은 것을 알았
거나 쉽게 알 수 있었기 때문에 심판정구를 제기할 수 있었다고 볼 만한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정당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 해당한다고 보아 1 년이 경과한 뒤에도 취소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고 힌다 .
., 뺨 [헬칠십묘을」표간깊우]
본을 송달받은 날부터 90 일 이내, ‘‘재결 〈〉撲 말부터 1 년 이내에 제기하여야 한다(제20
조 제 1 항 단서 및 제 2항 본문).
“정당한 사유’’가 있으면 1 년익 기간이 경과하여도 제소할 수 있다(제 20조 세 2 항 단서).
[반사적 이익]
이러한 법률상 이익과는 달리, 행정법규가 공익실현을 목적으로 함으로써 개인이 간접적으로 얻게 되는
사실상의 이익을 ‘반A(〔》] 익’이라 부른다. 즉, 반사적 이익은 법적으로 보호받지 못하지만 사실상 누리는
]익을 의미하며, 행정법규〉
익은 반사적 이익이다.
예를 들어, 정부가 00 영업허가에 대해 법적 규제를 함으로써 기존에 허가받은 자가 얻게 되는 영업상의
이익, 연돌이의 단란주점 옆에 연순이가 신규로 단란주점영업허가를 받아 영업함으로써 연돌이가 침해당한
이익, 정부가 식품접객업주에 대해 합성수지 도시락 용기의 사용을 금지함으로써 합성수지 도시락 용기의
생산업자가 침해당하는 이익, 정부가 금융질서의 확보를 워해 은행을 감독함으로써 예금주가 얻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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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금융거래를 하는 이익 등은 모두 반사적 이악에 해당한다.
판적뗄어虹이퍼
워와 같은 법률에 의하여 보호되는 이익을 침해받는 사람이면 당해행정처분의 침소를 소구하여 고 당부의
”
판단을 받을 법률상의 자격이 있는 것이라고 할 것
[제3자익 원고적격]
〈
법의 규정이 공공의 이익뿐만 아니라 특정인의 이의돗 보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경우 역시 사
익보호성을 인정할 수 있는데, 이러한 경우를 ‘제3 }보호》범이라 부른다.
제3자보호규범론에 의한 공권이 인정되는 경우로는,
@ A, B는 경업관계, B는 수입 감소로 경영상 이익을 침해받음 一
특정인(A)에게 수어지는 수익적 처분
(증차처분)이 제3자(B)에게는 법률상 불이익을 초래하는 경우에 고 제3자가 자신의 법률상 이익의 침해를
’
다투는 소송을 경업자소송 이라 한다.
@ 허가 등 수익적 처분(00약품 제조허가)에 대해 수인(A, B)이 신청을 한 경우(경원관계), B는 탈락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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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써 00 약품익 세조와 판매를 위한 영업의 자유를 침해받음一 특정인 (A) 에 대한 허가 등 수익적 처분이
다른 경쟁자(B) 에 대하여 불허가를 초래하는 경우에, 불허가 등으로 인해 자신익 법률상 이익이 침해된 자
(B)가 경쟁자(A) 에 대한 수익적 처분(00 약품 제조허가)을 다투는 소송을 ‘경원자소송’’ 이라 한다.
@ B는 생활환경상의 이익을 침해받음 一 이웃하는 자들 사이에서 특정인 (A) 에게 주어지는 수익적 행위
(허가)가 타인(B) 에게는 법률상 불이익을 가져오는 경우에 고 타인이 자신의 법률상 이익의 침해를 다투는
소송을 “이웃소송’’이라고 한댜
~예를 들어, `
이익’ 또는 ‘권리보호의 피요’라고 부른다.
.
건물에 대한 강제철거처분에 대해 취소판결이 나기 전에 강제철거가 완료되었다면, 그 뒤에
취소판결을 받는다고 하여도 부서진 건물이 자동 복원되는 것은 아니며 이 경우 취소판결은 무용하게 된
댜 따라서 이 경우의 취소소송은 협의의 소의 이익이 없게 된다.
[흠결의 효과]
협의의 소의 이익이 없는 경우, 그 소는 부적법 각하된다. 따라서 위 예에서, 강제철거행위가 이루어지기
전에 취소소송을 제기하고 아울러 강제철거처분에 대해 집행정지결정을 받아두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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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분등이 소멸하면 협의의 소의 이익이 없어지는 것이 원칙이다. 행정처분에서 고 효력기간이 정해져 있
는 경우에 고 기간의 경과로 고 처분의 효력은 상실되는 것이므로 그 기간 경과 후에는 원칙적으로 그 처
[ 참고 조항 ]
•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제 89 조(행정처분의 기준) 법 제 71 조, 법 제 72 조, 법 제 74 조부터 법 제 76 조까지 및 법 제 80 조에 따른 행정처분
의 기준은 별표 23 과 같다 .
[ 별표 23] 행정처분 기준(제 89 조 관련)
II. 개별기준
3. 식품접객업 (영 제 21 조 제 8 호의 식품접객업을 말한다)
근거 행정처분 JI 준
위반사항 닌 -i 려
tc.:, 1 차 위반 2 자 위반 3 자 위반
법
11. 법 제 44조 제 2 항을 위반한 경우
저 175 조
(6) 관할 법원
[의의]
취소소송의 제 1 심 관할법원은 원칙적으로 피고의 소재지를 관할하는 행정법원으로 한다(행정소송법 제 9
t .
[행정법원]
행정법원은 현재 서울행정법원만 설치되어 있고, 행정법원이 설치되지 않은 지역에 있어서는 해당 지방
법 맡홉混젊할한다. 관할권이 없는 법원에 소송이 세기된 경우, 다른 모든 소송요건을 갖추고 있는 한
각하판결을 하지 않고 그 사건을 관할법원으로 보내는데, 이를 ‘ 관할이송’ 이라 한다.
행정법원에는 부(특별부)를 두며, 행정법원의 심판권은 원칙적으로 판사 3 인으로 구성된 합의부에서 이를
행한다(예외적으로, 단독판사가 심판할 것을 행정법원 합의부가 결정한 사건의 심판권은 단독판사가 행한
다).
행정소송에도 행정법원―고등법원_대법원’의 삼심제가 적용된다
(7) 행정심판의 전치
[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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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소송의 제기에 앞서서 먼저 행정심편을 제기하는2갔을 행정 심판걷 전치라고 한다.
[임의적-전지주의(원칙)]
취소소송은 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당해 처분에 대한 행정심판을 세기할 수 있는 경우에도 이를 거치지
아니하고 제기할 수 있다(행정소송법 제 18조 제 1 항 본문). 따라서 행정소송법상으로는 임의적 전치주의가
원칙이다. 즉, 원칙적으로, 행정심판을 거쳐 소송을 제기할 것인지 아니면 행정심판을 거침아 없이 바로
행정소송을 제기할 것인지는 임의적으로 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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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교통법 제 142 조(행정소송과의 관계) 이 법에 따른 처분으로서 해당 처분에 대한 행정소송은 행정심
판의 재결(裁決)을 거처지 아니하면 제기할 수 없다.
► 국가공무원법 제 1 6 조(행정소송과의 관계) CD 제 75 조에 따른 처분, 그 밖에 본인의 의사에 반한 불리한
처분이나 부작위(不作爲)에 관한 행정소송은 소청심사위원회의 심사·결정을 거치지 아니하면 제기할 수 없다.
► 국세기본법 제 56 조(다른 법률과의 관계) ® 제 55 조에 규정된 위법한 처분에 대한 행정소송은 「 행정소송
법」 제 18 조제 1 항 본문, 제 2 항 및 제 3 항에도 불구하고 01 법에 따른 심사청구 또는 심판청구와 그에 태한 결정
을 거치지 아니하먼 제기할 수 없다. E| 만, 심사청구 또는 심판청구에 대한 제 65 조제 1 항제 3 호 단서(제 8 1 조에서
준용하는 경우를 포함한다)의 재조사 결정에 따른 처분청의 처분에 대한 햄정소송은 그러하지 아니하다.
(8) 소장 : 별점
(9) 기타
[기판력 중복제소]
소송당사자 사이의 소송물(분쟁대상)에 대하여 이미 있으면 섀로운 소송은 허용되지
아니한다.
소송물이 이미 다른 법원에 계속중이면, 섀로운 소송은 허용되지 아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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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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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송달료 납부서 1부
아랍
2020. 10. 28.
위 원고 홍길동 (인)
加커免뗄견鬪詞望 、
지 방 법 ))원 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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