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on page 1of 11

KIS Credit Opinion

㈜한양

㈜한양 평가일 2023.05.22

평가담당자 평가 개요
이승민 애널리스트 평가대상 종류 현재등급 직전등급 비고
02-787-2245
seungmin.lee@kisrating.com 무보증사채 본 BBB+/안정적 BBB+/안정적 제76회
무보증사채 정기 BBB+/안정적 BBB+/안정적 제69회 외
홍석준 실장
02-787-2224 기업어음 본 A3+ A3+ -
sjhong@kisrating.com

주요 재무지표
K-IFRS(별도) K-IFRS(연결)
등급변동추이(무보증사채) 구 분
2021.12 2022.12 2023.03 2021.12 2022.12 2023.03
매출액(억원) 7,183 11,555 2,459 6,797 11,073 2,379
A- 영업이익(억원) 415 203 136 240 -114 77
BBB+ EBITDA1(억원) 526 405 179 358 94 122
BBB
자산총계(억원) 12,289 13,596 12,712 13,659 14,627 14,277
총차입금(억원) 2,576 2,713 2,758 3,518 3,414 3,960
20.05 21.05 22.05 23.05 영업이익률(%) 5.8 1.8 5.5 3.5 -1.0 3.2
EBITDA/매출액(%) 7.3 3.5 7.3 5.3 0.8 5.1
EBITDA/이자비용(배) 5.8 4.6 7.2 4.1 1.0 4.8
총차입금/EBITDA(배) 4.9 6.7 3.8 9.8 36.4 8.1
유효 등급
부채비율(%) 102.8 109.8 92.9 126.3 133.7 125.5
무보증사채 BBB+/안정적
차입금의존도(%) 21.0 20.0 21.7 25.8 23.3 27.7
기업어음 A3+
주1) EBITDA = 영업이익 + 감가상각비 + 대손상각비(판매관리비) + 퇴직급여충당금전입액

평가 의견

한국신용평가는 ㈜한양(‘동사’)의 제76회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BBB+/안정적, 기업어음 신용등


급을 A3+로 부여하고, 정기평가를 통해 제69회 외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BBB+/안정적으로 유
지한다.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은 자체신용도와 동일하며, 주요 평가요소는 다음과 같다.

주택사업의 양호한 수주경쟁력과 풍부한 수주잔고


분양경기 저하로 인한 사업변동성
제반 공사원가 부담으로 저하된 수익성
대규모 지분투자 및 운전자본 부담으로 인한 자금소요

Outlook – 안정적
주택 위주의 수주경쟁력과 수주잔고, 재무구조 등을 고려할 때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이다.

업체 개요
동사는 2004년 2월 보성건설㈜와 새창조건설㈜ 컨소시엄에 인수된 이후 재무구조 개선과 수주경쟁
력 회복으로 경영여건을 빠르게 개선하였으며, 2007년 보성건설의 건설부문을 합병하여 토목, 플랜
트 및 건축으로 구성된 사업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 2023년 3월 말 현재 최대주주인 ㈜보성
(86.1%)과 특수관계자가 동사 지분 95.9%를 보유하고 있다.

1
㈜한양

주요 등급논리
주택사업을 중심으로 양호한 수주경쟁력과 풍부한 수주잔고를 확보하고 있다.
동사는 토목 및 건축(주택) 부문에서 오랜 업력을 바탕으로 시공경험을 축적하면서 양호한 수주경쟁
력을 유지하는 가운데, 주택 정비사업 및 에너지 프로젝트 등 중심의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외형을 회
복하고 있다. 2022년부터 분양경기 저하의 영향으로 신규수주 및 주택공급 규모는 줄어들었지만,
2023년 3월 말 기준 연간 매출의 6배에 달하는 5조원의 수주잔고를 보유하고 있어 중장기 매출기
반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분양경기 저하로 사업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


지난 수년간 호조를 지속하였던 분양경기가 2022년 하반기부터 주택수요 위축 및 거시경제 여건 저
하로 인해 본격적인 침체 국면에 진입한 점은 주택사업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동사의 사업안정성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우수한 진행사업장 분양률, 정비사업 및 기성불 위주의 예정사업장 구성,
보수적인 공급계획을 바탕으로 업황 대응력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나, 저조한 분양경기가
장기화될 경우 주택사업의 영업실적 및 현금흐름의 가변성이 확대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제반 공사원가 상승으로 이익창출력이 약화되었다.


주택공급 확대에 기반한 외형 성장에도 철근, 시멘트 등 주요 건자재 가격 및 인건비 상승으로 건축
부문의 수익성이 저하되었으며, 플랜트부문에서도 계열 태양광 공사 준공 이후 비교적 높은 원가율
을 기록하면서 이익창출 규모가 감소하였다. 2023년 1분기에는 주요 진행사업장의 도급액 증액으
로 영업이익률이 다소 개선되었으나, 저조한 분양경기, 제반 공사원가 부담 등 비우호적인 사업환경
을 감안할 때 각 현장별 수익성과 외부여건 변화에 따른 영업실적 등락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대규모 지분투자 및 운전자본 부담으로 자금소요가 증가하였다.


2021년 이후 사업다각화 및 수익기반 확보를 위한 에너지사업 관련 대규모 투자가 이어진 가운데
계열사 자금대여, 주택공급 확대 과정에서의 운전자금 및 대여금 관련 지출로 순차입금이 증가하였
다. 최근 부동산 경기 둔화 및 금융시장 경색으로 동사를 비롯한 주요 건설사의 자본시장 접근성이
저하된 점은 동사의 재무안정성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으나, 2023년 하반기 예정된 준공현장의
입주 잔금 및 종속회사의 용지 매각대금 유입과 더불어 미사용 여신한도와 P-CBO 차환 및 회사채
발행, 보유 부동산 담보대출 등을 통해 자금소요에 대응할 것으로 보인다.

Key Monitoring Indicator


주택사업의 분양 및 입주실적, 계열에 대한 재무적 지원 수준 등을 지속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며, 향
후 에너지사업의 진행상황과 관련된 재무부담 변화도 주요 모니터링 요인이다.

구분 등급 변동 요인
상향 가능성 ⚫ 공종다각화 및 양질의 공사물량 확보를 통해 외형 및 사업안정성을 제고하고
증가 요인 ⚫ 계열 전반의 사업변동성 및 재무부담이 크게 축소될 경우
⚫ 공종다각화 수준 또는 수주경쟁력 약화 등으로 수익창출력이 저하되거나
하향 가능성 ⚫ 별도기준 순차입금/EBITDA 4배 이상,
증가 요인 ⚫ 별도기준 부채비율 200% 이상으로 확대될 경우
⚫ 또는 계열 전반의 사업변동성 및 재무부담이 확대될 경우

Key Monitoring Indicators – 별도기준


구분 2020.12 2021.12 2022.12 2023.03 상향가능성 하향가능성
순차입금/EBITDA(배) (-)순차입금 (-)순차입금 0.7 2.8 n.a. 4 이상
부채비율(%) 73.9 102.8 109.8 92.9 n.a. 200 이상

주) 당사가 제시하고 있는 Key Monitoring Indicators는 평가대상 회사의 신용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변수이지만, 실
제 신용등급 결정 시에는 이 외에도 다양한 정량 및 정성 변수들이 고려되기 때문에 기존에 설정된 KMI상 요건을 충족
하는지 여부에 따라 신용등급이 반드시 조정되는 것은 아님에 유의 바랍니다.

2
㈜한양

Key Rating Considerations


주택사업의 양호한 수주경쟁력과 풍부한 수주잔고
2022년 시공능력평가액 44위의 동사는 오랜 업력과 LNG 저장시설, 항만, 하수처리시설 공사 등에
서 축적한 시공경험을 바탕으로 양호한 수주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관급 토목공사 수주가 줄어든
반면, 주택 위주의 수주가 지속되면서 건축부문이 수주잔고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계열 에너지
사업 수주로 잔고 내 비중이 늘어난 플랜트부문의 경우 일부 대형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에 따라 매출
이 등락하고 있어 동사의 건축부문 의존도를 완화하는 효과는 아직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된다.

주택사업에 대한 보수적 접근으로 2017년 이후 감소한 신규수주는 2020년부터 주택사업에 수주역


량을 집중하는 한편, 계열 바이오매스 발전소, 수상태양광 등을 중심으로 플랜트 수주를 늘리면서
2021년에는 2조원 이상으로 증가하였다. 2022년부터 부동산 경기 저하 등으로 신규수주가 다시 감
소하였지만, 2023년 3월 말 기준으로 2020~2022년 평균 건설매출의 약 6배에 달하는 약 5조원의
수주잔고를 유지하고 있다.

공종별 신규수주 (단위: 조원) 공종별 수주잔고 (단위: 조원)

자료: 동사 제시 및 공시

수주 확대에 힘입어 매출 또한 증가하고 있다. 주택공급 위축, 계열 태양광 프로젝트(솔라시도태양광


발전, 도급액 3,294억원) 이후 후속사업 착공 지연으로 2020년 5,777억원까지 감소한 별도기준 매
출은 이후 주택공급이 늘어나면서 양호한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2021년에는 천안 풍세APT(도급
액 5,577억원), 대구 송현2 재건축(2,224억원) 등 대규모 주택사업장의 착공으로 7,183억원의 매
출(별도기준)을 기록하였으며, 2022년의 경우 기존 사업장의 본격적인 매출 인식과 계열 플랜트 매
출 반영을 통해 전년 대비 61% 증가한 1조 1,555억원의 매출을 시현하였다. 최근 분양경기 저하에
따라 2023년에는 주택공급을 조절할 예정이나, 기존 사업장의 기성 인식을 바탕으로 당분간 일정
수준의 매출 규모를 유지할 수 있을 전망이다.

공종별 매출 (단위: 조원) 발주처별 매출 (단위: 조원)

주) 별도기준, 2019년까지 K-GAAP, 2020년 이후 K-IFRS 기준 자료: 동사 제시 및 공시

3
㈜한양

주택사업 연도별 공급추이 (단위: 세대)

구분 2018 2019 2020 2021 2022 2023E


공급세대수 1,791 2,656 1,764 7,629 1,665 464
주) 2023년은 동사 계획 자료: 동사 제시

분양경기 저하로 인한 사업변동성 확대


지난 수년간 호조를 지속하였던 분양경기는 2022년 하반기부터 주택가격 강세 장기화에 따른 피로
감, 유동성 회수를 위한 금리 인상 등으로 주택수요가 급격하게 위축되면서 주택 매매가격이 하락하
고, 미분양 발생 지역이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확산되는 등 본격적인 침체 국면에 진입하였다. 최근
서울 등 일부 지역에서 분양실적이 다소 개선되거나 주택가격 하락세가 둔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
지만 고금리 기조, 공사원가 상승 등 제반 여건을 감안할 때 단기간 내에 분양시장 전반의 본격적인
회복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동사 주택사업의 경우 비교적 양호한 분양률(2023년 3월 말 진행사업장 기준 94.6%)을 유지하고


있다. 안양, 과천 오피스텔 등 일부 현장을 제외하면 진행사업장 대부분 70~100%의 분양률을 기록
하고 있으며, 분양리스크가 낮은 정비사업 위주의 예정사업장 구성과 분양여건에 따른 공급일정 및
물량 조정 등을 감안할 때 경기 대응 능력을 일정 수준 갖춘 것으로 판단된다.

진행사업장 분양실적 - 유형별 (단위: 조원) 진행사업장 분양실적 – 지역별 (단위: 조원)

주) 2023년 3월 말 기준 자료: 동사 제시

플랜트부문은 2021년 고흥만, 해창만 수상태양광 발전공사에 이어 2022년 황금산단 조성사업


(1,527억원), 광양바이오매스 발전소(2,525억원) 등 대규모 계열 프로젝트의 매출이 본격화됨에 따
라 주택사업의 변동성을 일부 보완할 수 있을 전망이다.

다만, 주택을 포함한 건축부문이 전체 매출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주택시장 침체


현상이 전국 대부분의 지역으로 확산되면서 2023년 들어서도 분양경기가 쉽게 회복되지 못하고 있
는 점은 동사의 사업안정성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주택 및 분양 경기 침체가 장기화될 경우 주
택사업의 연간 공급물량 및 분양실적, 관련 현금흐름의 가변성이 확대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제반 공사원가 상승으로 저하된 수익성


주택사업장의 우수한 채산성으로 2020년까지 별도기준 연간 10% 내외의 영업이익률을 시현하였
으나, 2021년부터 철근을 비롯한 주요 건자재 가격, 인건비 등 제반 공사원가 상승으로 인해 건축부
문의 수익성이 저하되면서 큰 폭의 외형 성장에도 영업이익 규모는 감소하였다. 플랜트부문에서 계
열 태양광 공사 준공 이후 수주한 신규 프로젝트가 비교적 높은 원가율을 나타낸 점도 이익창출력 약
화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4
㈜한양

2022년에도 자재가격 및 인건비 부담이 지속됨에 따라 별도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1% 감소


한 203억원을 기록하였으며, 종속회사 등에 대한 시공이익이 제거된 연결기준으로는 114억원의 영
업적자를 나타냈다. 2023년 1분기에는 주요 진행사업장의 도급액 증액으로 영업이익률이 다소 개
선되었으며, 향후에도 공사원가 부담을 반영한 도급계약 체결을 통해 수익성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
다. 다만, 저조한 분양경기, 제반 공사원가 부담 등 비우호적인 사업환경을 감안할 때 각 현장별 수익
성과 외부여건 변화에 따른 영업실적 등락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주요 수익성 지표 (단위: 억원, %)

K-IFRS(별도) K-IFRS(연결)
구분
2020 2021 2022 ‘22.1Q ‘23.1Q 2020 2021 2022 ‘22.1Q ‘23.1Q
매출액 5,777 7,183 11,555 2,160 2,459 5,535 6,797 11,073 2,084 2,379
영업이익 587 415 203 74 136 440 240 -114 18 77
영업이익률 10.2 5.8 1.8 3.4 5.5 8.0 3.5 -1.0 0.9 3.2
영업외수익 197 258 576 30 66 1,177 314 635 58 74
영업외비용 173 171 305 33 58 235 215 335 72 57
세전이익 611 503 474 71 143 1,383 339 186 4 95
세전이익률 10.6 7.0 4.1 3.3 5.8 25.0 5.0 1.7 0.2 4.0
주) 2020년 연결기준 영업외수익으로 솔라시도태양광발전 관련 종속기업주식처분이익 959억원 인식 자료: 동사 공시

에너지사업 추진 경과 모니터링 필요
동사는 주택위주의 사업포트폴리오 다각화, 장기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에너지사업을 확대하고 있
다. 종속기업(2020년 관계기업으로 변경) 솔라시도태양광발전㈜를 통해 전남 해남군에 태양광 발전
소(발전용량 98MW, 2020년 3월 준공) 건립을 추진하고 동사가 이를 시공한 것이 대표적이며, 현
재는 광양만 일대 부지에 황금산업단지 조성, 묘도항만재개발, 바이오매스 발전소 및 동북아LNG터
미널 건설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주요 에너지사업 진행 현황 (단위: 억원)


투자회사명 사업내용 착공시기 준공시기 총사업비 도급액 지분투자
종속기업
’23.06(1단계)
광양지아이 황금산업단지(전남 광양) ’16.11 2,463 1,679 96
’26.06(2단계)
’23.12(1단계)
광양항융복합에너지허브 묘도항만재개발(전남 여수) ’18.04 2,246 1,243 181
’26.12(2단계)
동북아LNG허브터미널 LNG허브터미널(전남 여수) ’23 하반기 ’26 하반기 미정 542 826
아리울태양광발전 새만금수상태양광(전북 군산) ’23 하반기 ’24 하반기 1,327 638 10
관계기업/공동지배기업
솔라시도태양광발전 태양광 발전소(전남 해남) ’19.02 ’20.03 3,440 3,294 54
광양그린에너지 바이오매스발전(전남 광양) ’22.08 ’25.07 6,804 2,731 1,072
주1) 2023년 3월 말 기준, 총사업비는 예정금액이며, 지분투자는 동사 누적 출자금액
2) 동북아LNG허브터미널 도급액은 현재 진행 중인 기초공사에 대한 것으로 추후 본공사시 추가 도급액 확정될 예정
자료: 동사 제시

현재 종속기업, 관계기업 등을 통해 진행 중인 바이오매스 발전, LNG터미널 사업의 경우 동사가 최


대주주로서 투자재원 마련을 위한 대규모 지분투자를 단행하였으며, 관련 차입금 등에 신용공여를
제공하고 있다. 동사는 해당 프로젝트의 시공 및 운영을 통한 이익을 바탕으로 투자 과정에서 확대된
재무부담에 대응할 계획이나, 사업 진행상황 및 제반 계약 조건, PF 조달환경 등에 따른 사업 및 재
무구조의 변동성이 상존하고 있다.

5
㈜한양

대규모 지분투자 및 운전자본 부담으로 인한 자금소요


동사는 매출 위축에 따른 이익창출력 감소에도 영업자산 회수를 통해 양호한 영업현금흐름을 시현하
면서 보유 유동성이 차입규모를 상회하는 우수한 재무구조를 유지해 왔다. 그러나 에너지사업 관련
지분투자(광양그린에너지, 동북아LNG허브터미널 2023년 3월 말 별도기준 누적출자액 약 1,900억
원 등)와 계열사 자금대여, 주택공급 확대 과정에서의 운전자금 및 대여금 관련 지출로 2023년 3월
말 순차입금은 별도기준 1,994억원, 연결기준 2,975억원까지 증가하였다.

특히 2023년 1분기에는 순천삼산(1.3천세대), 청량리역192(1.2천세대), 천안 풍세(3.2천세대)에서


만 약 1,100억원의 운전자금 소요가 일시에 발생한 점이 자금소요의 주요 원인이 되었다. 운전자금
이 증가한 주요 현장들의 경우 현재 준공 또는 공정 마무리 단계이고 분양이 100% 완료된 상황으로
2023년 하반기 입주 이후 공사대금 회수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종속회사의 산업단지 용지 매각
등도 진행하고 있어 순차입금은 점차 축소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주요 재무안정성 지표 (단위: 억원, %, 배)


K-IFRS(별도) K-IFRS(연결)
구분
2020.12 2021.12 2022.12 2023.03 2020.12 2021.12 2022.12 2023.03
총차입금 1,645 2,576 2,713 2,758 1,985 3,518 3,414 3,960
현금및금융상품 2,560 2,924 2,431 764 2,667 3,287 2,506 985
순차입금 -915 -348 282 1,994 -682 230 908 2,975
계열 차입금 보증 200 180 180 180 200 180 180 180
(장단기대여금) 1,510 2,033 2,498 2,399 905 1,638 1,988 2,236
부채비율 73.9 102.8 109.8 92.9 83.2 126.3 133.7 125.5
차입금의존도 17.9 21.0 20.0 21.7 20.1 25.8 23.3 27.7
총차입금/EBITDA 2.4 4.9 6.7 3.8 3.5 9.8 36.4 8.1
자료: 공시자료, 동사 제시

재무제표 상 차입금 외에도 에너지사업, 계열 부동산 개발사업 등과 관련한 우발채무 부담이 존재한
다. 동사는 2023년 3월 말 별도기준으로 PF차입금 관련 연대보증 및 자금보충 3,016억원(종속회사
790억원 포함), 계열사 차입금에 대한 자금보충 180억원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수관계자에 대한
대여금 1,897억원(대손충당금 428억원 차감 전) 등 계열에 대한 직·간접적 금융지원을 지속하고 있
다.

최근 건설 및 PF유동화 시장의 자금경색이 지속된 점은 회사채 및 신용보강 PF유동화증권 등을 활용


하고 있는 동사의 재무융통성 측면에서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동사는 계열사 PF차입금 상환대금
에 대한 자금보충을 이행(2022년 11월 광양지아이 515억원, 2023년 1월 이수산업개발 57억원)하
는 등 비우호적인 조달환경 하에서 우발채무와 관련한 자금소요가 일부 현실화되었다.

다만, 현재 PF우발채무는 주택사업과 무관한 계열 에너지사업이 포함되어 있으며, 주택사업의 경우


에는 의정부 고산 C4블럭(540억원), 부산에코델타(695억원) 등 분양률 100%를 달성한 진행사업
장의 비중이 높아 추가적인 우발채무 현실화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판단된다.

주요 우발채무 현황 – 2023년 3월 말 별도기준 (단위: 억원)


우발채무 형태 금액 비고
PF차입금 연대보증, 자금보충 3,016 발전사업 관련 661억원, 산업단지/항만사업 관련 790억원 포함
책임준공 미이행시 조건부 채무인수 4,128 -
수분양자 중도금대출 지급보증 3,978 -
대출금에 대한 이자지급보증 230 대출실행금액 기준
토지비 중도금대출 채무보증 700 한도 기준
SOC 관련 자금보충 640 약정액 기준
기타 180 계열사 해원에스티 차입금에 대한 자금보충
주1) 금액은 관련 차입금 잔액 기준이며, 다른 경우 비고에 별도로 기재
2) 사업이행보증, 주택분양보증 등은 기재하지 아니함 자료: 동사 제시 및 공시자료 재가공

6
㈜한양

PF보증 구성 – 2023년 3월 말 별도기준 (단위: 억원)

주1) 연대보증, 자금보충 합산, 발전사업 관련 PF보증 제외 자료: 동사 제시


2) 착공/기타: 산업단지, 항만재개발사업 등 포함

회사채 및 PF우발채무 등 만기구조 – 2023년 3월 말 별도기준 (단위: 억원)

유형 ’23.2Q ’23.3Q ’23.4Q ’24.1Q ’24.2Q~ 합계


시장성 회사채 1,150 - - 250 300 1,700
증권 소계 1,150 - - 250 300 1,700
ABS - 540 - - 695 1,235
PF ABCP·ABSTB - 500 - - - 500
우발채무 PF Loan·기타 330 - - 951 1,281
소계 330 1,040 - - 1,646 3,016
합계 1,480 1,040 - 1,946 4,716
주) 일반차입금을 제외한 시장성 증권과 연대보증, 채무인수, 자금보충이 제공된 PF우발채무 잔액 기준, 정비사업 포함
자료: 동사 제시

한편, 동사의 차입금과 관련하여 Rating Trigger가 활용된 사례가 존재하고 있다. 동사는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이 특정 등급 이하로 강등될 경우 차입금에 대한 한도 감액 또는 가산금리 등을 내용으로 하
는 약정을 체결하고 있으며, 이 경우 채무상환 등에 대응할 수 있는 유동성의 확보가 필요하다. 다만,
2023년 3월 말 기준 2 notch 이내로 등급이 하향될 경우 한도 감액 등의 사유가 발생하는 차입금은
200억원으로 보유 현금성자산으로 대응 가능한 수준이다.

Rating Trigger 조건 차입금 내역 – 2023년 3월 말 별도기준 (단위: 억원)

차입 유형 1 notch 하향시 2 notch 하향시 3 notch 이상 하향시 합계


P-CBO - - 900 900
한도대출(사용) - 100 - 100
한도대출(미사용) - 100 - 100
합계 - 200 900 1,100
주) 동사가 작성하여 제공한 자료에 근거한 것으로 자료의 정확성에 대한 별도의 검증절차를 수행하지 아니함
자료: 동사 제시

계열의 유사시 지원가능성 미반영


보성 계열은 주력회사인 동사를 중심으로 주로 건설업과 연계된 사업을 영위하는 업체들로 구성되어
있다. 다수의 계열사가 부동산 개발사업을 영위하고 있고 계열사 시행사업을 계열 건설사인 보성산
업과 공동수주하는 등 주요 계열사 간 영업적 연계성이 높은 수준이다. 동사는 계열 내 매출 및 이익
기여도가 높고 계열사에 대해 채무보증, 자금대여와 같은 재무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어 계열 내 전략
적 중요성이 높으나, 계열 내 지원여력이 가장 높은 주력사임을 감안하여 동사의 신용등급에 유사시
계열의 지원가능성을 반영하지 않고 있다.

7
㈜한양

사업 및 재무 전망
대외환경 악화로 전국적인 부동산 경기 침체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점은 주택사업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동사의 사업안정성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동사는 양호한 수주경쟁력을 바탕으
로 조합원 분양물량이 확보된 정비사업 위주의 예정사업장을 보유하고 있어 경기 대응능력을 갖춘
것으로 판단되며, 프로젝트 인허가 지연 등으로 매출 공백이 발생하였던 에너지(플랜트)사업도 바이
오매스 발전 등 후속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주택사업의 변동성을 일부 보완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주택경기 악화로 분양경기 저하 현상이 전국으로 확대되는 모습을 보이는 점을 고려할 때 주요 사업
장의 분양 및 입주율, 공사비 회수 수준에 대한 면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분양경기 저하로 주택 수주 및 공급이 다시 위축되고 있지만, 기존 대규모 주택사업장의 기성 인식과


바이오매스 등 계열 플랜트 수주로 당분간 확대된 매출 수준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매출 성장에도 제반 공사원가 부담이 지속되는 점을 고려할 때 단기적으로 큰 폭의 이익창출력 개선
은 어려울 전망이다.

에너지 관련 투자 및 운전자금 소요로 확대된 차입금은 2023년 하반기부터 준공예정현장의 입주 잔


금 및 종속회사의 용지 매각대금 유입으로 점차 축소될 전망이다. 최근 부동산 경기 둔화 및 금융시
장 경색으로 동사를 비롯한 주요 건설사의 자본시장 접근성이 저하된 점은 동사의 재무안정성에 부
담으로 작용하고 있으나, 미사용 여신한도와 P-CBO 차환 및 회사채 발행, 보유 부동산 담보대출 등
을 통해 자금소요에 대응할 것으로 보인다.

유동성 분석
2023년 3월 말 별도기준 현금및현금성자산과 단기금융상품 274억원(사용이 제한된 예금 제외)과
향후 1년간 예상되는 영업현금흐름은 1년 내 만기도래 차입금 2,205억원과 에너지사업 추진 관련
지분투자, 경상적인 CAPEX 및 PF우발채무 등에 대응하기에 부족한 수준이다. 그러나, 최근 추진
중인 자금조달 상황과 더불어 미사용 여신한도(570억원), 계열 전반의 담보제공가능자산을 통한 재
무융통성 등을 감안할 때, 단기적인 자금소요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Mapping Grid 적용 결과
건설산업 Mapping Grid AAA AA A BBB BB B
Factor 1. 시장지위(20%)
매출액 ○
시공역량 ○
Factor 2. 사업안정성(30%)
사업다각화 ○
수주잔고의 양과 질 ○
수주경쟁력 ○
Factor 3. 수익성 및 영업자산부담(14%)
EBITDA/매출 ○
[매출채권(미청구포함)+재고자산+대여금]/매출 ○
Factor 4. 재무안정성(36%)
영업이익/이자비용 ○
부채비율 ○
순차입금/EBITDA ○
PF위험 ○
재무융통성 ○
Mapping Grid 적용 결과 ◎
주) 별도기준

8
㈜한양

주) 상기 Mapping Grid는 업종별 평가방법론에서 고려하는 주요 요소들을 나타내고 있으나, 신용평가에 영향을 미치는 모
든 요소를 포함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최종 신용등급 도출과정에는 여기에 제시된 것 외의 여타 사업 및 재무적
요소, 미래 실적 전망, 계열의 지원가능성, 각 발행자와 당해 채무의 특수성 등 다양한 평가요소가 추가적으로 감안됩니
다. 이러한 한계로 인해 Mapping Grid 적용 결과와 실제 신용등급에는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 유의 바랍니다.

본 평가에는 현행 KIS신용평가 일반론, 건설산업 평가방법론을 적용하였습니다. 당사의 평가방법론


은 “www.kisrating.com /리서치/평가방법론”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9
(주)한양

유의사항

한국신용평가 주식회사(“ 당사”)가 공시하는 신용등급은 발행사/기관, 신용공여, 채무 및 이에 준하는 증권의 장래의 상대적인 신용위험에 대한 당사의
현재 견해를 뜻하며, 당사가 발표하는 신용등급 및 평가의견 등 리서치 자료(“
간행물” )는 발행사/기관, 신용공여, 채무 및 이에 준하는 증권의 장래의 상
대적인 신용위험에 대한 당사의 현재 견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당사는 신용위험이란 만기 도래하는 계약상의 채무(financial obligations)를 발행
사/기관이 불이행할 수 있는 위험 및 부도시 예상되는 금융손실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신용등급은 유동성 위험, 시장가치 위험 또는 가격변동성 등
기타 다른 위험을 다루고 있지 않습니다. 신용등급과 당사 간행물에 포함된 당사의 견해는 현재 또는 과거 사실에 대한 서술이 아닙니다. 또한 간행물에
는 계량모델에 근거한 신용위험의 추정치와 관련 의견 또는 키스자산평가 주식회사에서 발행한 견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신용등급 및 간행물은 투자자문이나 금융자문에 해당하지 아니하고 그러한 조언을 제공하지도 않으며, 특정 증권을 매수, 매도 또는 보유하라고 권유하
는 것도 아닙니다. 또한 당사가 제공하는 신용등급이나 간행물은 해당 정보의 사용자나 그 관계자들에 의해서 행해지는 투자결정에 있어서 어떤 증권을
매매하거나 보유하라는 권고 또는 권유나 사실의 서술이 아니라 당사 고유의 평가기준에 입각한 당사의 의견으로서만 해석되고 또 해석되어야만 하며,
특정 투자자를 위하여 투자의 적격성에 대해 의견을 주는 것이 아닙니다. 당사는 각 투자자가 매수, 매도 또는 보유를 고려중인 증권 각각에 대해 적절
한 주의를 기울여 자체적으로 연구, 평가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그러한 이해를 전제로 하여 신용등급을 공시하고 간행물을 발표합니다.

당사의 신용등급과 간행물은 개인 투자자들이 이용하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투자자들이 당사의 신용등급과 간행물을
이용하여 투자의사결정을 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만약 의문이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재무 전문가 혹은 다른 전문가에게 자문을 구하시
기 바랍니다.

당사는 발행사/기관으로부터 제출자료에 거짓이 없고 중요사항이 누락되어 있지 않으며, 중대한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내용이 들어 있지 않다는 확인을
수령하고 있으며, 본 보고서는 발행사/기관이 제출한 자료와 함께 당사가 객관적으로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다고 판단한 자료원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발행사/기관 및 이들 대리인이 정확하고 완전한 정보를 적시에 제공한다는 전제하에 신용평가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감사기관이 아
니므로 신용평가와 간행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용하는 정보에 대해 별도의 실사나 감사를 실시하고 있지 않으며, 발행사/기관으로부터 제공받은 정
보 또는 신용평가 과정에서 생성되는 정보에 있어서 인간 또는 기계에 의한, 기타 그 외의 다른 요인에 의한 실수의 가능성 때문에 해당 정보를 특정한
목적을 위해 사용하는데 대하여 명시적으로 혹은 묵시적으로도 어떠한 증명이나 서명, 보증 또는 단언을 할 수 없으며, “있는 그대로”제공됩니다. 또한
본 보고서의 정보들은 신용등급 부여에 필요한 주요한 판단 근거로서 제시된 것이고 발행사/대상 유가증권에 대한 모든 정보가 나열된 것은 아님을 밝
힙니다. 따라서 당해 신용등급이나 기타 의견 또는 정보에 관하여 그 정확성, 완전성, 적시성, 상업성 또는 특정목적에 적합한지 여부를 당사가 명시적
혹은 묵시적으로 보증하거나 확약하지는 않습니다.

법률상 허용된 범위 내에서, 당사 및 그의 이사, 임직원, 대리인, 대표자, 라이센서 및 공급자는 여기 포함된 정보, 동 정보의 사용이나 사용불가능으로
인하여, 또는 그와 관련되어 발생한 어떠한 간접, 특별, 결과적 또는 부수적 손해(현재 혹은 장래의 손실 당사가 부여한 특정 신용등급의 대상이 아닌 관
련 금융상품에서 발생하는 손실 또는 손해를 포함하되 이에 한정되지 아니함)에 대하여, 사전에 그 같은 손실 또는 손해 가능성에 대해 고지 받았다 하
더라도, 어느 개인 또는 단체에게도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법률상 허용된 범위 내에서, 당사 및 그의 이사, 임직원, 대리인, 대표자, 라이센서 및 공급자는 자신들의 과실(단, 고의 또는 기타 법률상 배제될 수 없
는 종류의 책임은 제외함) 또는 자신들의 통제 범위 내에 또는 밖에 있는 사유 등에 의하여, 여기 포함된 정보, 동 정보의 사용 또는 사용불가능으로 인
하여 또는 그와 관련되어, 어느 개인 또는 단체에게 발생한 어떠한 직접 손실이나 손해 또는 보상으로 인한 손실이나 손해에 대해서도 책임을 지지 않습
니다.

여기 있는 모든 정보는 저작권법 등 법의 보호를 받으며, 당사의 사전 서면 동의 없이는 누구도, 이 정보를 전체 또는 부분적으로, 어떤 형태나 방식 또
는 수단으로든, 복제 또는 재생산, 재포장, 전송, 전달, 유포, 재배포 또는 재판매, 또는 그러한 목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저장할 수 없습니다.

본건 신용평가의 개시일은 2023.05.09 이고, 계약체결일은 2023.05.09 이며, 평가종료일은 2023.05.22 입니다.

당사가 최근 2년간 신용평가 요청인과 체결한 다른 신용평가용역건수 및 수수료 총액은 각각 4건, 55백만원(정기평가 포함) 입니다. 평가일 현재 당사
가 수행하고 있는 신용평가 요청인의 다른 신용평가업무는 없습니다.

당사가 최근 2년간 신용평가 요청인과 체결한 다른 비평가용역건수 및 수수료 총액은 각각 1건, 18백만원(정기평가 포함) 입니다. 평가일 현재 당사가
수행하고 있는 신용평가 요청인의 비평가용역은 없습니다.

※ 당사는 (주)한양와/과 관련하여 평가일 기준 1년 이내에 부수업무인 비평가용역을 수행했거나 수행 중에 있습니다. 당사는 평가업무와 부수업무 간
이해상충을 방지하기 위하여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주)한양

다음은 ‘
표준내부통제기준’제38조, 제44조 등에 따라 제공된 내용이며, 평가의견의 일부입니다.

•본건 평가시 당사가 이용한 중요자료는 최근 감사보고서, 최근 사업보고서, 최근 재무자료, 최근 금융거래 현황, 기타 평가에 필요한 자료 등 입니다.

회사채 신용등급별 정의 및 부도율 (단위 : %)


연간부도율 평균누적부도율
등급 정의
규정 광의 규정 광의
AAA 원리금 상환가능성이 최고 수준이다. 0.00 0.00 0.00 0.00
AA 원리금 상환가능성이 매우 높지만, 상위등급(AAA)에 비해 다소 열위한 면이 있다. 0.00 0.00 0.00 0.00
A 원리금 상환가능성이 높지만, 상위등급(AA)에 비해 경제여건 및 환경변화에 따라 영향을 받기 쉬운 면이 있다. 0.00 0.00 0.30 1.36
BBB 원리금 상환가능성이 일정수준 인정되지만, 상위등급(A)에 비해 경제여건 및 환경변화에 따라 저하될 가능성이 있다. 0.00 0.00 1.69 6.19
BB 원리금 상환가능성에 불확실성이 내포되어 있어 투기적 요소를 갖고 있다. 0.00 0.00 9.19 11.35
B 원리금 상환가능성에 대한 불확실성이 상당하여 상위등급(BB)에 비해 투기적 요소가 크다. 0.00 5.56 10.06 13.22
CCC 채무불이행의 위험 수준이 높고 원리금 상환가능성이 의문시된다. 0.00 0.00 17.81 19.49
CC 채무불이행의 위험 수준이 매우 높고 원리금 상환가능성이 희박하다. 0.00 0.00 0.00 --
C 채무불이행의 위험 수준이 극히 높고 원리금 상환가능성이 없다. -- -- 14.67 18.90
D 상환불능상태이다.
주1) 상기 등급 중 AA부터 B등급까지는 +, - 부호를 부가하여 동일등급 내에서의 우열을 나타내고 있음. 주2) 자산유동화평가의 경우 “(sf)”
를 상기 신용등급에 추가하여 표시
함. 주3) 제3자 신용평가의 경우 “
Tp”
를 상기 신용등급 앞에 추가하여 표시함. 주4) 규정: 금융투자업규정 제8-19조의9 제3항 제2호의 부도정의에 따라 산정한 부도율임. 주
5) 광의: 표준내부통제기준 제3조 제1항 제9호의 "광의의 부도" 정의에 따라 산정한 부도율임. 여기에서 "광의의 부도"란 금융투자업 규정상 "부도" 이외에 기업구조조정 관련
법률 및 이에 준하는 협약에 따라 원리금 감면, 출자전환 등의 방법으로 채권자의 상당한 경제적 손실을 수반하면서 실질적으로 부도 방지 및 채무 경감 등을 목적으로 이루어
지는 채무조정이 있는 경우를 포함하는 개념임. 주6) 연간부도율은 2022년 기준이며, 평균누적부도율은 1998~2022년을 기준으로 한 3년차 평균누적부도율임.

기업어음 및 단기사채 신용등급별 정의 기업신용평가(Issuer Rating) 신용등급별 정의


등급 정의 등급 정의
AAA 금융채무의전반적인상환가능성이최고수준이다.
A1 적기상환가능성이 최상급이다. 금융채무의전반적인상환가능성이매우높지만, 상위등급(AAA)에비해다소열
AA
위한면이있다.
적기상환가능성이 우수하지만, 상위등급(A1)에 비해 다소 열위한 면 금융채무의전반적인상환가능성이높지만, 상위등급(AA)에비해경제여건및
A2 A
이 있다. 환경변화에따라영향을받기쉬운면이있다.

적기상환가능성은 일정수준 인정되지만, 단기적인 환경변화에 따라 금융채무의전반적인상환가능성이일정수준인정되지만, 상위등급(A)에비해


A3 BBB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경제여건및환경변화에따라저하될가능성이있다.
금융채무의전반적인상환가능성에불확실성이내포되어있어투기적요소를갖
BB
고있다.
B 적기상환가능성에 불확실성이 내포되어 있어 투기적인 요소가 크다.
금융채무의전반적인상환가능성에대한불확실성이상당하여상위등급(BB)에
B
비해투기적요소가크다.
C 적기상환가능성이 의문시되고 채무불이행의 위험이 매우 높다. CCC 금융채무의채무불이행의위험수준이높고전반적인상환가능성이의문시된다.
CC 금융채무의채무불이행의위험수준이매우높고전반적인상환가능성이희박하다.

D 상환불능상태이다. C 금융채무의채무불이행의위험수준이극히높고전반적인상환가능성이없다.
D 상환불능상태이다.

주1) 상기 등급 중 A2부터 B등급까지는 +, - 부호를 부가하여 동일등급 내에서의 우열 주1) 상기 등급 중 AA부터 B등급까지는 +, - 부호를 부가하여 동일등급 내에서의 우열
을 나타내고 있음. 주2) 자산유동화평가의 경우 상기 신용등급 뒤에 “ (sf)”
를 추가하여 을 나타내고 있음. 주2) 자산유동화평가의 경우 상기 신용등급 뒤에 “ (sf)”
를 추가하여
표시함. 주3) 제3자 신용평가의 경우 “
Tp”를 상기 신용등급 앞에 추가하여 표시함. 표시함. 주3) 제3자 신용평가의 경우 “
Tp”
를 상기 신용등급 앞에 추가하여 표시함.

보험금지급능력평가(IFSR) 신용등급별 정의 펀드신용평가 신용등급별 정의


등급 정의 등급 정의
AAA 보험금지급능력이최고수준이다. AAA(f) 펀드편입자산의전반적인신용도가최고수준이다.
보험금지급능력이매우높지만상위등급(AAA)에비해다소열위한면이 펀드편입자산의전반적인신용도가상위수준이나, 상위등급(AAA)에비해
AA AA(f)
있다. 다소열위한면이있다.

보험금지급능력이높지만, 상위등급(AA)에비해경제여건및환경변화에 펀드편입자산의전반적인신용도가중상위수준이며, 상위등급(AA)에비


A A(f)
따라영향을받기쉬운면이있다 해다소열위한면이있다.
펀드편입자산의전반적인신용도가비교적높지만, 상위등급(A)에비해다
보험금지급능력이일정수준인정되지만, 상위등급(A)에비해경제여건및 BBB(f)
BBB 소열위한면이있다.
환경변화에따라저하될가능성이있다
BB(f) 펀드편입자산의전반적인신용도가낮고투기적인요소를내포하고있다.
BB 보험금지급능력에불확실성이내포되어있어투기적요소를갖고있다.
펀드편입자산의전반적인신용도가매우낮고상위등급(BB)에비해투기
보험금지급능력에대한불확실성이상당하여상위등급(BB)에비해투기적 B(f)
B 적인요소가강하다.
요소가크다.
CCC(f) 펀드편입자산의전반적인신용도가매우투기적이다.
CCC 보험금지급불이행의위험수준이높고보험금지급능력이의문시된다.
펀드편입자산의전반적인신용도가상위등급(CCC)보다낮으며, 불량한
CC 보험금지급불이행의위험수준이매우높고보험금지급능력이희박하다. CC(f)
수준이다.
C 보험금지급불이행의위험수준이극히높고보험금지급능력이없다. 펀드편입자산의전반적인신용도가상위등급(CC)보다낮으며, 매우
C(f)
D 보험금지급불능상태이다. 불량한수준이다.

주1) 상기 등급 중 AA부터 B등급까지는 +, - 부호를 부가하여 동일등급 내에서의 우열 주1) 상기 등급 중 AA부터 B등급까지는 +, - 부호를 부가하여 동일등급 내에서의 우열
을 나타내고 있음. 주2) 제3자 신용평가의 경우 “ Tp”
를 상기 신용등급 앞에 추가하여 표 을 나타내고 있음. 주2) 제3자 신용평가의 경우 “ Tp”
를 상기 신용등급 앞에 추가하여 표
시함. 시함. 주3) 채권형 펀드의 펀드신용평가의 경우에는 신용등급 뒤에 "(f)" 대신 "(bf)"를 부
가함. (예:AAA(bf))

You might also l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