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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 Credit Opinion

삼척블루파워㈜

삼척블루파워㈜ 평가일 2023.05.31

평가담당자 평가 개요
이승민 애널리스트 평가대상 종류 현재등급 직전등급 비고
02-787-2245
seungmin.lee@kisrating.com 무보증사채 정기 A+/안정적 A+/안정적 제5회 외

홍석준 실장
02-787-2224 주요 재무지표
sjhong@kisrating.com K-IFRS(별도)
구 분
2019.12 2020.12 2021.12 2022.12 2023.03
매출액(억원) - - - - -
등급변동추이(무보증사채)
영업이익(억원) -58 -61 -66 -83 -18
EBITDA(억원) -49 -47 -57 -75 -16
AA-
자산총계(억원) 7,071 11,693 23,018 35,159 38,621
A+ 총차입금(억원) 1,529 6,041 14,576 26,583 29,617
A 영업이익률(%) 0.0 0.0 0.0 0.0 0.0
EBITDA/매출액(%) 0.0 0.0 0.0 0.0 0.0
20.05 21.05 22.05 23.05 EBITDA/이자비용(배) *** *** *** *** ***
총차입금/EBITDA(배) *** *** *** *** ***
부채비율(%) 39.4 149.3 238.0 457.5 524.3
유효 등급
차입금의존도(%) 21.6 51.7 63.3 75.6 76.7
무보증사채 A+/안정적
주1) EBITDA = 영업이익 + 감가상각비 + 무형자산상각비 + 대손상각비(판매관리비) + 퇴직급여충당금전입액
2) EBITDA가 부(-)의 수치인 경우 관련 지표를 산출하지 아니함

평가 의견

한국신용평가는 정기평가를 통해 삼척블루파워㈜(이하 ‘동사’)의 제5회 외 무보증사채 신용


등급을 A+/안정적으로 유지한다. 동 신용등급은 자체신용도와 동일하며, 주요 평가요소는
다음과 같다.

유연탄 기반의 원가경쟁력과 기저발전원으로서의 중요성


현재 정산조정계수 제도 하에서의 안정적인 사업구조
탄소중립 및 에너지전환 정책, 송전제약 등에 따른 사업변동성
금융시장의 탈석탄 기조로 저하된 자본시장 접근성

Outlook – 안정적
현재 시점에서 예상되는 상업가동 이후의 사업기반, 수익성, 재무구조 등을 감안할 때 동사
의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이다.

업체 개요
동사는 삼척석탄화력발전소 운영을 목적으로 2011년 11월 설립되었으며, 2018년 1월 실시계
획이 승인되었다. 2014년 8월 포스코에너지가 동양시멘트 등으로부터 지분을 인수한 이후
2018년 중 EPC사와 재무적투자자에 지분을 재매각함에 따라 2023년 3월 말 기준 포스코인터
내셔널(29%, 2023년 1월 포스코에너지 흡수합병), 두산에너빌리티(舊두산중공업, 9%), 포스코
이앤씨(舊포스코건설, 5%), 재무적투자자(57%)가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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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블루파워㈜

주요 등급논리
현재의 정산조정계수 제도 하에서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동사는 민간석탄화력발전 사업자로 삼척석탄화력발전소(1,050MWx2기)를 건설(2023년 4월 말
종합공정률 기준 약 88%)하고 있다. 신규 석탄발전기가 노후 석탄발전설비 대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적고, 원료비가 저렴한 발전원으로서 기저발전을 담당하는 점을 감안할 때, 동사가 건
설중인 발전설비는 향후 전력 Mix 상 중요성이 인정된다.

동사를 비롯한 민간석탄발전사들은 적정 투자보수율을 감안하여 총괄원가를 보상하는 정산조정


계수 방식으로 정산1 예정이다. 현재의 정산조정계수 제도 하에서는 전력거래소 비용평가위원
회가 인정한 투자비에 대한 적정 투자수익과 표준 범위 내에서 발생한 운영 비용에 대한 원가
보상이 가능하다.

탄소중립 및 에너지전환 정책, 송전제약 등에 따른 사업변동성이 내재하고 있다.


현재의 건설 공정 진행 상황을 감안하면 당초 계획된 일정에 따른 발전소 준공 및 상업가동에는
큰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보이나, 에너지전환 정책 하에서의 탈석탄 기조, 동해안 지역의 송전제약
등 부정적인 외부여건으로 인해 향후 사업변동성이 확대 가능성은 여전히 상존하고 있다.

2021년 10월 확정된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최종안에 따라 2023~2024년 가동 예정인 동


사 발전소는 계획상 내용연수인 30년에 이르지 못하고 상업운전이 중단 수 있으며, 2023년 1
월 발표된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상에서도 탈석탄 정책기조는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
다. 민간석탄발전사들의 핵심 기반인 정산조정계수 제도의 경우, 2022년 2월 적용 연장이 결정
되었으나, 정부승인차액계약을 포함한 전력시장 개편이 추진되는 가운데 전기사업법이나 전력시
장운영규칙에 따른 정산제도의 변경 가능성이 존재한다. 또한, 최근 동해안 지역의 신규 기저발
전 상업가동 이후 송전제약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2023년 하반기 이후에도 해당 지역에 동
사를 비롯한 신규 설비가 추가로 유입 예정으로 동해안 지역의 송전선로 확충 지연 등으로 발
전제약이 장기화되고 초기 가동실적이 부진할 경우, 기저발전으로서의 역할 및 전력수급구조 상
중요성이 약화 가능성이 있다.

금융시장의 탈석탄 기조로 인하여 자본시장 접근성이 약화되었다.


총사업비 4.9조원 중 타인자본이 3.9조원(80%)이며, 1조원(최대 잔액 기준)은 회사채로 조달할
예정이다. 건설기간 중 발행하는 회사채에 대해서는 다수의 증권사와 인수확약을 체결하고 있고,
예상치 못한 사유로 인해 회사채 전부 또는 일부의 발행이 불가능하게 경우 부족한 차환자금
을 제1금융권의 한도대출(3,600억원 한도, 만기 3년)을 통해 조달할 수 있다.

다만, 2021년 6월 이후 발행된 대부분의 회사채가 수요예측 과정에서 미매각되는 등 직접금융


시장에서의 자금조달 여건이 크게 저하된 상황이다. 한도대출의 대출한도 및 만기, 공모 회사채
발행 여건 등을 감안하면 운영기간 동안의 자금조달 부담이 지속 수 있으며, 추가 인수약정
여부와 유동성 확보 수준, 주주사들의 재무적 지원 가능성 등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

Key Monitoring Indicator


발전소 건설 과정에서의 정상적인 공정 진행 여부, 민간석탄발전에 대한 정부의 정책 및 제도
변화, 탄소중립 및 에너지전환 정책에 연계한 전력수급 구조 변화와 발전소 가동 중단 가능성,
회사채 모집 및 차환을 포함한 자금조달 과정, 준공 이후의 투자비 인정 규모 등에 대해서 중점
적으로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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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의 전력시장운영규칙 하 비용평가세부운영규정의 ‘제17장 민간석탄발전기의 정산조정계수 산정
기준’에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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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등급 변동 요인
⚫ 기저발전으로서 전력수급 구조상 중요성이 일정 수준 유지되는 가운데
상향 가능성 ⚫ 정산조정계수 등 현재의 정책 및 제도에 대한 불확실성 해소, 또는 동사에 우호적인
증가 요인 방식으로 변경
⚫ 금융시장 접근성 안정화, 원활한 자금 차입과 상환 및 차환 기조 유지
⚫ 탄소중립, 에너지 전환 정책 등으로 인한 상업운전 중단 리스크 확대, 전력수급 구
조상 중요성 약화 추세 가속화
하향 가능성
⚫ 정부 정책 및 제도 변경, 대규모 투자비 불인정 등에 기인한 수익성 약화
증가 요인
⚫ 발전소 건설 공정 진행 또는 상업운전 가동 지연 장기화
⚫ 탈석탄 기조 하에서 금융시장에서의 투자비 또는 운영자금 조달 차질 지속

주) 당사가 제시하고 있는 Key Monitoring Indicators는 평가대상 회사의 신용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변수이지만,
실제 신용등급 결정 시에는 이 외에도 다양한 정량 및 정성 변수들이 고려되기 때문에 기존에 설정된 KMI상 요건
을 충족하는지 여부에 따라 신용등급이 반드시 조정되는 것은 아님에 유의 바랍니다.

Key Rating Considerations


현재 정산조정계수 제도 하에서의 안정적인 사업구조
동사가 추진 중인 삼척석탄화력발전소(1,050MWx2기) 사업은 2017년 말 발표된 8차 전력수
급기본계획에 따라 2018년 1월 실시계획 승인을 득하여 2018년 8월 부대시설공사에 착공하였
다. 1호기와 2호기가 각각 2023년 10월, 2024년 4월 상업운전을 개시할 예정으로 2023년 4월
말 공정률은 약 88%(종합공정률 기준)를 기록하고 있다.

노후 석탄발전설비가 순차적으로 폐쇄되는 상황에서 신규 석탄발전기가 노후 석탄발전설비 대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적고, 원료비가 저렴한 발전원으로서 기저발전을 담당하는 점을 감안할
때, 동사가 건설중인 발전설비는 향후 전력 Mix 상 중요성이 인정된다.

사업 개요
구분 내용
위치 강원도 삼척시 적노동 산 29번지 일원
사업비 4조 8,790억원(자기자본 20%, PF 59.5%, 회사채 20.5%)
사업면적 1,143,651m2 (육상 1,033,852 m2, 해상 109,799 m2)
설비규모 1,050MW x 2기
건설기간 2018.081~2024.04
상업운전 개시일 1호기: 2023.10, 2호기: 2024.04
출자사 포스코인터내셔널(29%), 두산에너빌리티(9%), 포스코이앤씨(5%), 재무출자자(57%)
EPC 두산에너빌리티(주기기 공급), 포스코이앤씨(부대시설공사)
O&M 및 연료공급 포스코인터내셔널
주1) 부대시설공사 착공 기준 자료: 동사 제시

동사를 비롯한 민간석탄발전사들은 적정 투자보수율을 감안하여 총괄원가를 보상하는 정산조정


계수 방식으로 정산 예정이다. 현재의 정산조정계수 제도 하에서는 전력거래소 비용평가위원
회가 인정한 투자비에 대한 적정 투자수익과 표준 범위 내에서 발생한 운영 비용에 대한 원가
보상이 가능하다.

다만, 전력거래소 비용평가위원회가 발전기 건설에 소요된 원가 중 비효율에 의한 초과비용이라


고 판단한 경우 이를 보상범위에서 제외할 수 있으며, 투자비 불인정 금액 발생시 관련 투자금
액, 투자보수 등은 보전받을 수 없다.

동사를 비롯하여 고성하이화력, 강릉안인화력 등 민간석탄발전사와 전력거래소 간 견해 차이로


인해 장기간 지연된 민간석탄발전기의 표준투자비 규정 개정안이 2023년 초부터 다시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동사의 경우 현재 건설 중인 2GW급 민간석탄발전사 중 투자비가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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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 투자비 불인정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판단되며, 불인정되는 투자비가 발생하는


경우에도 출자자약정에 따라 투자비 불인정금액이 2,000억원을 초과하는 부분에 대해 전략출자
자들에게 지분에 따른 추가출자의무를 부여함으로써 관련 리스크를 일정 수준 통제하고 있다.

탄소중립 및 에너지전환 정책, 송전제약 등 비우호적인 외부여건으로 인한 사업변동성


최근 에너지가격 상승, 한전의 적자 심화 등으로 기저발전원이 강조되는 가운데 현재의 건설 공
정 진행 상황과 정부정책을 감안하면 당초 계획된 일정에 따른 발전소 준공 및 상업가동에는 큰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에너지전환 정책 하에서의 탈석탄 기조, 동해안 지역의 송전
제약 등 부정적인 외부여건으로 인해 향후 사업변동성이 확대 가능성은 여전히 상존하고 있다.

국내외 강화된 탄소중립과 에너지전환 정책은 동사의 삼척석탄화력발전소에 상당한 부담으로 작


용하고 있다. 2021년 10월 확정된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최종안에 따르면 신규 발전소를
포함한 국내 석탄발전 가동을 2050년까지 전면 중단할 계획으로 2023~2024년 가동 예정인
동사의 삼척석탄화력발전소는 계획상 내용연수인 30년에 이르지 못하고 상업운전이 중단 수
있다. 2023년 1월 발표된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상에서도 가동 중단 시점, 조기 폐쇄에 대
한 보상 규모 등에 대한 변동성은 있으나, 노후 석탄발전 28기 폐지, 전력Mix 내 석탄발전 비중
축소 등이 포함됨에 따라 탈석탄 정책기조는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민간석탄발전사들의 핵심적인 제도적·사업적 기반인 정산조정계수 제도에 대한 불확실성도 지


속되고 있다. 정산조정계수 제도는 적용여부를 5년을 주기로 검토하도록 규정되어 있으며,
2022년 2월 전력거래소 비용평가위원회를 통해 정산조정계수 제도의 적용 연장이 결정되었다.
그러나, 정부승인차액계약을 포함한 전력시장 개편이 추진되는 가운데 상위 법령의 근거 조항이
유효할 때까지만 한시적으로 적용됨에 따라 전기사업법이나 전력시장운영규칙에 따른 정산제도
의 변경 가능성이 존재한다.

또한, 최근 동해안 지역에서는 신규 기저발전(신한울1, 강릉안인1)의 상업가동 이후 송전선로 부


족으로 인한 발전제약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2023년 하반기 이후에도 해당 지역에 동사를
비롯해 약 4.5GW의 신규 설비가 추가로 유입 예정으로 동사 발전소는 당초 예상 대비 부진
한 초기 가동실적을 기록할 수 있으며, 동해안 지역의 송전선로 확충 지연 등으로 발전제약이
장기화 경우, 기저발전으로서의 역할 및 전력수급구조 상 중요성이 약화 가능성이 있다.

EPC계약, 전략출자자의 추가 출자의무, 보험계약 등으로 건설위험 통제


동사는 두산에너빌리티 및 포스코이앤씨와 전체 공사비의 93.4%에 대해서 총액확정 조건
(Fixed Lump sum)으로 EPC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두산에너빌리티와 포스코이앤씨는 각각 주
기기 공급과 부대시설공사를 담당하고 있다. 실적에 따라 정산되는 나머지 6.6%에 대해서도 금
융조건 상 투자비 초과시 전략투자자의 추가출자의무를 부여함으로써 초과비용 위험을 통제하는
한편, 직접공사비의 약 3%를 예비비로 책정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현재 국내에서 진행하고 있는 모든 1GW급 석탄 발전설비에 대한 주기기를


공급하는 사업자로 기술경쟁력이 인정되며, 포스코이앤씨는 국내 상위의 건설사로서 다수의 국
내∙외 발전소 건설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EPC 계약서상 공동 시공사는 EPC 계약상의 의무를 연
대하여 이행하도록 명기하고 있다.

2023년 4월 말 기준 약 88%에 이른 공정률을 감안할 때 시공사 귀책사유로 준공이 지연 위


험은 제한적이며, 만약 시공사의 귀책으로 준공이 지연 경우에도 EPC 계약서에 의거 상업운
전 지연에 따른 예정이익상실분을 지체상금으로 상당수준 보전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기
자재의 운송 및 공사 사고로 인해 준공이 지연 경우 공통조건 약정상 체결하도록 되어 있는
예정이익상실보험(2년치 EBITDA를 한도로 보장기간은 2년) 계약 등을 통해 고정비 및 원리금
상환액을 보전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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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사업구조

주) 2023년 1월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포스코에너지 흡수합병 자료: 동사 제시

포스코인터내셔널과의 석탄구매계약 및 O&M 계약을 통해 준공 후 운영 관련 위험 통제


연료 공급과 O&M(Operation and Management)은 전략주주사이자 국내 최대규모의 민자발전
사인 포스코인터내셔널(舊포스코에너지)이 담당할 계획이다. 포스코 계열의 유연탄 조달 경험과
해당 분야의 Value Chain을 감안할 때 안정적인 연료공급에는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이며, 석탄
구매계약 상 연료공급의무 위반으로 발전정지가 발생할 경우 실전력판매손실을 배상하도록 추가
적인 통제 장치를 포함하고 있다. 또한, 포스코인터내셔널의 풍부한 발전소 운영 경험 등을 고려
할 때 준공 후 운영 관련 위험은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된다.

금융시장의 탈석탄 기조에 기인한 자본시장 접근성 저하


총사업비 4.9조원 중 타인자본이 3.9조원(80%)이며, 1조원(최대 잔액 기준)은 회사채로 조달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8,450억원의 회사채를 발행한 동사는 2024년까지 1,150억원을 회사채로
추가 조달하고, 상업운전 이후에도 매년 회사채를 차환 발행(연간 최대 3,600억원)할 계획이다.

건설기간 중 발행하는 회사채에 대해서는 다수의 증권사와 인수확약을 체결하고 있고, 예상치
못한 사유로 인해 회사채 전부 또는 일부의 발행이 불가능하게 경우 부족한 차환자금을 제1
금융권의 한도대출(연간 최대 3,600억원 한도, 만기 3년)을 통해 조달할 수 있다.

자금 조달 계획 (단위: 억원)
실행금액
구분 약정금액 비고
(2023년 3월말)
자기자본(20%) 9,758 8,549
전략출자자 4,196 2,987
포스코인터내셔널 2,830 2,830 원료 공급 및 O&M 제공
두산에너빌리티 878 101 주기기 공급
포스코이앤씨 488 56 부대시설공사
재무출자자 5,562 5,562
타인자본(80%) 39,032 29,820
2024년까지 증권사 인수확약¹
회사채2 10,000 8,450
회사채 한도대출 3,600억원 별도
장기대출 29,032 21,370
합계 48,790 38,369
주1) 일정 신용등급 유지 조건 포함 자료: 동사 제시
주2) 순발행액(발행액-상환액)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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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금융권의 ESG 경영 기조가 확산됨에 따라 2021년 6월 이후 발행된 대부분의 회사채가


수요예측 과정에서 미매각되는 등 직접금융시장에서의 자금조달 여건이 크게 저하된 상황이다.
인수확약 기간 이후에도 한도대출의 대출한도 및 만기, 공모 회사채 발행 여건 등을 감안할 때,
운영기간 동안의 자금조달 부담이 지속 수 있으며, 추가 인수약정 여부와 유동성 확보 수준,
주주사들의 재무적 지원 가능성 등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

계열의 유사시 지원가능성 미반영


동사는 2022년 공정거래위원회가 지정한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상 포스코 그룹에 포함되어 있
으나, 동사의 지분은 재무적투자자가 50% 이상을 보유한 가운데 다수의 출자자에 분산되어 있
는 점, 탈석탄 기조로 인해 동사의 전략적 중요성이 크지 않은 점 등을 감안하여 계열의 유사시
지원가능성은 반영하지 않았다.

ESG Considerations
민간석탄발전 산업은 대표적인 온실가스 배출업종으로 ESG 위험 분석을 위한 업종별
Heatmap에서 환경(E)과 사회(S) 요소 위험노출도를 ‘매우 높음’ 수준으로 판단하고 있다. 비우
호적인 외부여건과 정부정책으로 인해 저탄소 전환 리스크에 크게 노출되어 있으며, 발전소 건
설 및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 물질에 대한 지역사회의 우려가 높고 최근 화석연료 사
용을 축소하기 위한 사회적, 정책적 압력이 높은 수준이다.

석탄발전에 대한 비우호적인 정부정책 기조, 미약한 에너지전환 대응수준, 저하된 자본시장 접


근성 등은 동사의 신용도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동사는 암모니아 혼소발전 개발 추진 등
연료 및 공정 전환을 통해 탄소배출 규제에 대응할 예정이나, 향후 실질적인 에너지전환 대응
성과와 사업 전개 양상에는 불확실성이 내재하고 있다.

사업 및 재무 전망
동사 발전설비의 우수한 효율성(초초임계압)과 유연탄에 기반한 원가경쟁력, 동 발전기에 적용되
는 환경설비 기준 등을 감안할 때, 현재의 제도 하에서 총괄원가 보상이 가능한 수준의 이익 창
출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높은 타인자본 조달 비율에도 정산조정계수 조정을 통해 원리금 상
환에 충분한 현금흐름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되며, 상업가동 초기의 과중한 재무부담을 점진적으
로 경감할 전망이다.

다만, 석탄발전에 대한 정부 정책 및 제도, 정부승인차액계약을 포함한 전력시장 개편 가능성,


동해안 지역의 송전제약으로 인한 초기 가동실적 영향, 자금조달 여건 변화 등에 따른 중단기적
인 변동성이 상존하고 있다. 또한,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에 따라 내용연수인 30년 이전에
상업운전이 중단 수 있으며, 상업운전 가동 중단 시점이나 보상 규모에 따른 불확실성이 존재
한다.

본 평가에는 현행 KIS 신용평가 일반론, 민자발전산업 평가방법론을 적용하였습니다. 당사의 평


가방법론은 “www.kisrating.com/리서치/평가방법론”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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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블루파워(주)

유의사항

한국신용평가 주식회사(“ 당사”)가 공시하는 신용등급은 발행사/기관, 신용공여, 채무 및 이에 준하는 증권의 장래의 상대적인 신용위험에 대한 당사의
현재 견해를 뜻하며, 당사가 발표하는 신용등급 및 평가의견 등 리서치 자료(“
간행물” )는 발행사/기관, 신용공여, 채무 및 이에 준하는 증권의 장래의 상
대적인 신용위험에 대한 당사의 현재 견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당사는 신용위험이란 만기 도래하는 계약상의 채무(financial obligations)를 발행
사/기관이 불이행할 수 있는 위험 및 부도시 예상되는 금융손실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신용등급은 유동성 위험, 시장가치 위험 또는 가격변동성 등
기타 다른 위험을 다루고 있지 않습니다. 신용등급과 당사 간행물에 포함된 당사의 견해는 현재 또는 과거 사실에 대한 서술이 아닙니다. 또한 간행물에
는 계량모델에 근거한 신용위험의 추정치와 관련 의견 또는 키스자산평가 주식회사에서 발행한 견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신용등급 및 간행물은 투자자문이나 금융자문에 해당하지 아니하고 그러한 조언을 제공하지도 않으며, 특정 증권을 매수, 매도 또는 보유하라고 권유하
는 것도 아닙니다. 또한 당사가 제공하는 신용등급이나 간행물은 해당 정보의 사용자나 그 관계자들에 의해서 행해지는 투자결정에 있어서 어떤 증권을
매매하거나 보유하라는 권고 또는 권유나 사실의 서술이 아니라 당사 고유의 평가기준에 입각한 당사의 의견으로서만 해석되고 또 해석되어야만 하며,
특정 투자자를 위하여 투자의 적격성에 대해 의견을 주는 것이 아닙니다. 당사는 각 투자자가 매수, 매도 또는 보유를 고려중인 증권 각각에 대해 적절
한 주의를 기울여 자체적으로 연구, 평가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그러한 이해를 전제로 하여 신용등급을 공시하고 간행물을 발표합니다.

당사의 신용등급과 간행물은 개인 투자자들이 이용하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투자자들이 당사의 신용등급과 간행물을
이용하여 투자의사결정을 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만약 의문이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재무 전문가 혹은 다른 전문가에게 자문을 구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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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건 신용평가의 개시일은 2023.05.15 이며, 평가종료일은 2023.06.01 입니다.

당사가 최근 2년간 신용평가 요청인과 체결한 다른 신용평가용역건수 및 수수료 총액은 각각 2건, 37백만원(정기평가 포함) 입니다. 평가일 현재 당사
가 수행하고 있는 신용평가 요청인의 다른 신용평가업무는 없습니다. 또한, 직전연도 신용평가 요청인이 소속된 기업집단의 평가수수료가 당사의 직전
연도 전체 평가수수료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0.46%입니다.

당사가 최근 2년간 신용평가 요청인과 체결한 다른 비평가용역건수 및 수수료 총액은 각각 0건, 0백만원(정기평가 포함) 입니다. 평가일 현재 당사가
수행하고 있는 신용평가 요청인의 비평가용역은 없습니다. 또한, 직전연도 신용평가 요청인이 소속된 기업집단의 비평가용역수수료가 당사의 직전연도
전체 비평가용역수수료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0.26%입니다.
삼척블루파워(주)

다음은 ‘
표준내부통제기준’제38조, 제44조 등에 따라 제공된 내용이며, 평가의견의 일부입니다.

•본건 평가시 당사가 이용한 중요자료는 최근 감사보고서, 최근 사업보고서, 최근 재무자료, 최근 금융거래 현황, 기타 평가에 필요한 자료 등 입니다.

회사채 신용등급별 정의 및 부도율 (단위 : %)


연간부도율 평균누적부도율
등급 정의
규정 광의 규정 광의
AAA 원리금 상환가능성이 최고 수준이다. 0.00 0.00 0.00 0.00
AA 원리금 상환가능성이 매우 높지만, 상위등급(AAA)에 비해 다소 열위한 면이 있다. 0.00 0.00 0.00 0.00
A 원리금 상환가능성이 높지만, 상위등급(AA)에 비해 경제여건 및 환경변화에 따라 영향을 받기 쉬운 면이 있다. 0.00 0.00 0.30 1.36
BBB 원리금 상환가능성이 일정수준 인정되지만, 상위등급(A)에 비해 경제여건 및 환경변화에 따라 저하될 가능성이 있다. 0.00 0.00 1.69 6.19
BB 원리금 상환가능성에 불확실성이 내포되어 있어 투기적 요소를 갖고 있다. 0.00 0.00 9.19 11.35
B 원리금 상환가능성에 대한 불확실성이 상당하여 상위등급(BB)에 비해 투기적 요소가 크다. 0.00 5.56 10.06 13.22
CCC 채무불이행의 위험 수준이 높고 원리금 상환가능성이 의문시된다. 0.00 0.00 17.81 19.49
CC 채무불이행의 위험 수준이 매우 높고 원리금 상환가능성이 희박하다. 0.00 0.00 0.00 --
C 채무불이행의 위험 수준이 극히 높고 원리금 상환가능성이 없다. -- -- 14.67 18.90
D 상환불능상태이다.
주1) 상기 등급 중 AA부터 B등급까지는 +, - 부호를 부가하여 동일등급 내에서의 우열을 나타내고 있음. 주2) 자산유동화평가의 경우 “(sf)”
를 상기 신용등급에 추가하여 표시
함. 주3) 제3자 신용평가의 경우 “
Tp”
를 상기 신용등급 앞에 추가하여 표시함. 주4) 규정: 금융투자업규정 제8-19조의9 제3항 제2호의 부도정의에 따라 산정한 부도율임. 주
5) 광의: 표준내부통제기준 제3조 제1항 제9호의 "광의의 부도" 정의에 따라 산정한 부도율임. 여기에서 "광의의 부도"란 금융투자업 규정상 "부도" 이외에 기업구조조정 관련
법률 및 이에 준하는 협약에 따라 원리금 감면, 출자전환 등의 방법으로 채권자의 상당한 경제적 손실을 수반하면서 실질적으로 부도 방지 및 채무 경감 등을 목적으로 이루어
지는 채무조정이 있는 경우를 포함하는 개념임. 주6) 연간부도율은 2022년 기준이며, 평균누적부도율은 1998~2022년을 기준으로 한 3년차 평균누적부도율임.

기업어음 및 단기사채 신용등급별 정의 기업신용평가(Issuer Rating) 신용등급별 정의


등급 정의 등급 정의
AAA 금융채무의전반적인상환가능성이최고수준이다.
A1 적기상환가능성이 최상급이다. 금융채무의전반적인상환가능성이매우높지만, 상위등급(AAA)에비해다소열
AA
위한면이있다.
적기상환가능성이 우수하지만, 상위등급(A1)에 비해 다소 열위한 면 금융채무의전반적인상환가능성이높지만, 상위등급(AA)에비해경제여건및
A2 A
이 있다. 환경변화에따라영향을받기쉬운면이있다.

적기상환가능성은 일정수준 인정되지만, 단기적인 환경변화에 따라 금융채무의전반적인상환가능성이일정수준인정되지만, 상위등급(A)에비해


A3 BBB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경제여건및환경변화에따라저하될가능성이있다.
금융채무의전반적인상환가능성에불확실성이내포되어있어투기적요소를갖
BB
고있다.
B 적기상환가능성에 불확실성이 내포되어 있어 투기적인 요소가 크다.
금융채무의전반적인상환가능성에대한불확실성이상당하여상위등급(BB)에
B
비해투기적요소가크다.
C 적기상환가능성이 의문시되고 채무불이행의 위험이 매우 높다. CCC 금융채무의채무불이행의위험수준이높고전반적인상환가능성이의문시된다.
CC 금융채무의채무불이행의위험수준이매우높고전반적인상환가능성이희박하다.

D 상환불능상태이다. C 금융채무의채무불이행의위험수준이극히높고전반적인상환가능성이없다.
D 상환불능상태이다.

주1) 상기 등급 중 A2부터 B등급까지는 +, - 부호를 부가하여 동일등급 내에서의 우열 주1) 상기 등급 중 AA부터 B등급까지는 +, - 부호를 부가하여 동일등급 내에서의 우열
을 나타내고 있음. 주2) 자산유동화평가의 경우 상기 신용등급 뒤에 “ (sf)”
를 추가하여 을 나타내고 있음. 주2) 자산유동화평가의 경우 상기 신용등급 뒤에 “ (sf)”
를 추가하여
표시함. 주3) 제3자 신용평가의 경우 “
Tp”를 상기 신용등급 앞에 추가하여 표시함. 표시함. 주3) 제3자 신용평가의 경우 “
Tp”
를 상기 신용등급 앞에 추가하여 표시함.

보험금지급능력평가(IFSR) 신용등급별 정의 펀드신용평가 신용등급별 정의


등급 정의 등급 정의
AAA 보험금지급능력이최고수준이다. AAA(f) 펀드편입자산의전반적인신용도가최고수준이다.
보험금지급능력이매우높지만상위등급(AAA)에비해다소열위한면이 펀드편입자산의전반적인신용도가상위수준이나, 상위등급(AAA)에비해
AA AA(f)
있다. 다소열위한면이있다.

보험금지급능력이높지만, 상위등급(AA)에비해경제여건및환경변화에 펀드편입자산의전반적인신용도가중상위수준이며, 상위등급(AA)에비


A A(f)
따라영향을받기쉬운면이있다 해다소열위한면이있다.
펀드편입자산의전반적인신용도가비교적높지만, 상위등급(A)에비해다
보험금지급능력이일정수준인정되지만, 상위등급(A)에비해경제여건및 BBB(f)
BBB 소열위한면이있다.
환경변화에따라저하될가능성이있다
BB(f) 펀드편입자산의전반적인신용도가낮고투기적인요소를내포하고있다.
BB 보험금지급능력에불확실성이내포되어있어투기적요소를갖고있다.
펀드편입자산의전반적인신용도가매우낮고상위등급(BB)에비해투기
보험금지급능력에대한불확실성이상당하여상위등급(BB)에비해투기적 B(f)
B 적인요소가강하다.
요소가크다.
CCC(f) 펀드편입자산의전반적인신용도가매우투기적이다.
CCC 보험금지급불이행의위험수준이높고보험금지급능력이의문시된다.
펀드편입자산의전반적인신용도가상위등급(CCC)보다낮으며, 불량한
CC 보험금지급불이행의위험수준이매우높고보험금지급능력이희박하다. CC(f)
수준이다.
C 보험금지급불이행의위험수준이극히높고보험금지급능력이없다. 펀드편입자산의전반적인신용도가상위등급(CC)보다낮으며, 매우
C(f)
D 보험금지급불능상태이다. 불량한수준이다.

주1) 상기 등급 중 AA부터 B등급까지는 +, - 부호를 부가하여 동일등급 내에서의 우열 주1) 상기 등급 중 AA부터 B등급까지는 +, - 부호를 부가하여 동일등급 내에서의 우열
을 나타내고 있음. 주2) 제3자 신용평가의 경우 “ Tp”
를 상기 신용등급 앞에 추가하여 표 을 나타내고 있음. 주2) 제3자 신용평가의 경우 “ Tp”
를 상기 신용등급 앞에 추가하여 표
시함. 시함. 주3) 채권형 펀드의 펀드신용평가의 경우에는 신용등급 뒤에 "(f)" 대신 "(bf)"를 부
가함. (예:AAA(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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