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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사회학 입문
정보사회학 입문
9 월 17 일~9 월 24 일
2008045081 조여진
(1) 페이스북 이용
글 오후 3 4 1 2 2 1
얼친 오전 7 7 7 8 4 1 1 7
글 오후 6 1 14 10 10 2 1 3
<표 1>와 <표 2>를 보시면 확연하게 차이를 보이는데요. 올해의 긴 추석연휴 덕분(?!)인지
댓글이 달렸으며, 그 내용은 다이어트를 응원하거나 걱정하고 다양한 다이어트 방법을 제시하는
구체적인 도움을 주었습니다. 전문적 지식과 경험적 조언이 절충되어 꼬리에 꼬리를 무는 댓글을
뜻함이 아니란 것은 수업을 통해 알고 있습니다. SNS 에서의 주고받음은 마음과 마음을 나누는
느꼈습니다.
2.정성적 분석
(1) 표현 스타일
멘토님은 얼숲에서 인종, 성별, 나이 상관없이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었습니다. 얼숲에서
처음 만나는 외국인과도 반갑게 친구가 되어 대화를 나눕니다. 그리고 얼숲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분석을 한다면, 마침표는 의도를 분명하게 전달하므로 담벼락에서는 자신의 생각을 공유하고
중간에 멘토님과 다른 의견의 글에는 적극적으로 본인의 의도를 전달하고 있었습니다. 다양한
생각과 정보가 마주치는 얼숲에서 멘토님은 적절하게 본인의 생각을 전달하고 타인의 생각도
멘토님의 권유로 페이스북에 입성한 여동생을 소개하고 애완동물로 키우고 있는 거북이 얘기,
하였습니다.
3. 느낀 점
맞았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더한다면 인간적이고 상냥한 마음을 지니신 분 같아요. 정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