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on page 1of 12

총의치 교합과 장착 이동진

2019 본과2학년 2학기 총의치 교합과 장착 (이진한 교수님)

14, 15 선배님들 기출에

서술형문제는 수업에서 중요하게 설명해주신 것들이고

빈칸+O/X는 수업때 설명해주지 않으신 것들도 책문장에서 나오네요!

써머리는 <중요하게 설명해주신것들 + 나올만한것들 책문장 + 14, 15출

(★표시) + PPT 내용> 으로 책까지 보실필요없게 구성하려고 노력했지만

이해가 되지않거나 완벽하게 공부하실분들은 책까지 읽어주세요!

오타나 질문은 언제든지 갠톡주세여


총의치 교합과 장착 이동진
1, 2주차 (3주차 휴강)

★빈칸1. 총의치 제작과정

2. 순치각(구강내에서 입술과 치아가 이루는 각도)의 소실

: 치아의 탈락과 치조골의 흡수때문, 결과적으로 입술이 말려들어감

3. 수평구순각(윗입술과 아랫입술이 만나는 수평적 각도)이 감소

: 입술이 쳐져보임

4. 구순폭(입술의 두께)의 감소

★서술형2. 치아 소실시 나타나는 안모의 변화, 안모의 변화를 배우는 이


유, 안모를 회복하는 방법
5. 비주인중각(코와 인중이 이루는 각도)의 증가

6. 전돌양 안모(하악 끝이 앞으로 튀어나오는 안모)로 변함

: 치아가 탈락되고 치조골의 흡수로 교합수직고경이 감소되며 입술을 다


물기 위해 하악을 더 위로 올리게되면서 하악이 전상방으로 이동하여 턱
끝이 앞으로 튀어나오게 됨

* 수업중 국시문제
<안모 변화>

1. 무치악 상태와 연관된 형태학적 변화의 올바른 설명은? (경희 1차)


가. 비순구 얕아진다. (X) -> 깊어
나. 순치각 증가 (X) -> 소실
다. 구순폭 증가 (X) -> 감소
라. 전돌양 앙모 (O)

1. 비순구(코와 입을 연결하는 주름, 팔자주름)가 깊어짐


2. 무치악으로 됐을 때 안모변화의 특징은? (전북 2차)
: 상악 치조골이 구개쪽으로 흡수되기 때문
가. 구순부는 긴장이 없어지고 인중은 불명료하게 된다. (O)
나. 협부는 긴장이 풀려서 내방으로 들어간다. (O)
다. 안면피부는 주름이 많아지고 광택이 없어진다. (O)
라. 비순구는 소실하든가 얕게 된다. (X) -> 깊게
총의치 교합과 장착 이동진
3. 총의치의 적절한 교합고경의 필요성 p.242 의 외형은 기능적, 생리적요구에 의해서 일생동안 끊임없이 변화하며 주로
형성보다는 흡수가 진행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O/X개개인에 따라서 속도가 다르며 보철물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는다.


(1) 교합고경이 높을 경우의 문제점
골다공증이 있는 노인에 있어서 잔존치조제의 흡수를 쉽게 관찰할 수 있
가. 교합면간 거리가 전혀 없거나, 아주 적기 때문에 상하 인공치아는
다. 노인에서의 골다공증은 생리적인 퇴화과정을 보인다. 골다공증의 과정
안정위에서 이미 교합접촉을 하고있거나, 그 직전의 상태에 있다는
은 치아상실 후 시작되는 병리적 위축에 의해 가속화된다.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의치상하점막은 만성적인 염증을 수반하게되고
치조제의 흡수가 일어나게 된다. ★O/X노인에서의 골다공증은 원심성의 골융해 과정이며, 안쪽에서 바깥
나. 초기증상으로서 의치상하점막의 동통을 일으킨다. 쪽으로 피질골의 흡수를 야기한다. 이러한 감소는 흡수양상의 증가 때문
다. 근육은 지속적으로 비생리적인 환경에 놓이게 되고 이 아니라 생리적 골개조시 골침착이 불충분하기 때문에 야기되는 것으로
항상 피로상태에 놓이게 되므로 저작력은 저하한다. 이해되고 있다.
라. 대화 중에 교합접촉이 계속 일어나기 때문에 교합음이 발생하며
★O/X대부분의 골의 손실은 발치 후 1년 내에 일어난다.
환자는 불쾌감을 호소한다.
마. 악관절에 여러 가지 이상을 야기한다. 이 시기 이후에는 상악과 하악의 수직적인 골손실의 양은 매년 0.5mm
바. 안모가 길어져서 부자연스러운 외모가 된다. 정도이다.

이렇게 흡수과정과 재구성과정은 무치악의 상악과 하악에 가해지는 부하


가 전체적인 골이 아닌 골표면 부위에만 가해진다는 사실 때문에 심해진
다.

★O/X정상적으로 치근막의 평균용적은 악궁당 45cm²정도이다. 그러나


무치악에서 저작압을 흡수하는 의치수용부는 상악에서 22.96cm², 하악
에서 12.25cm² 밖에 되지 않는다.

★서술형(2) 교합고경이 낮은 경우의 문제점 이것은 총의치를 위한 의치수용부가 상악에서 하악보다 거의 두 배 가까


이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가. 교합시 안모가 찌그러져 보이며, 구각부에 주름이 생기고, 노인성
안모가 그대로 유지된다. 이상태를 방치하면 구각부에 항상 ★O/X인체의 다른 골들과 비교해서 치조골은 치환률이 크므로 골다공증

염증상태가 지속된다. 과 흡수에도 쉽게 반응한다고 알려졌다.

나. 악관절 이상을 야기하여, 악관절의 동통, 경도의 두통, 신경통 및


하악운동시에 악관절 잡음이 발생된다.
다. 난청증상을 야기한다. 2) 잔존치조제의 흡수에 영향을 주는 요인

라. 저작능률의 저하가 일어난다. 교합면간 거리가 너무 크면, 교합시


(1) 역학적 원인
근육의 수축이 정상적으로 일어나지 않아서 교합력의 발휘가 상당히
어려워지며, 현저하게 저작능률이 떨어진다. ①기능적 요소 : 골에 미치는 힘의 빈도, 방향, 크기, 이갈이습관

②보철적 요소 : 보철물의 적합도, 하루에 보철물을 장착하는 시간, 보철


* 수업중 국시문제
치료를 받지 않는 기간

1. 감소된 교합고경의 결과는? (경희1차) ③수술적 요소 : 발치나 다른 국소적 외과수술

가. 처진 구각부 (O)
(2) 염증성 원인
나. 교합력 증가 (X) -> 감소
다. 턱이 너무 코에 접근하여 앞으로 튀어나온 모습 (O) 치주염 / 골수염

라. 두꺼워진 입술 (X) -> 얇아진


(3) 전신적이나 대사적 원인

4. 잔존치조제의 흡수양상 p.37~42, 206~208, ①연령

★O/X②성별 : 위축은 여성이 남성에 비해 빠르다. 임신 시 치주병변, 폐


경기 이후 골다공증
1)
③호르몬 영향 : 골대사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부갑상선 기능항진증, 갑
★O/X치아상실 후 치조와 내에는 혈병이 형성되어 조직화됨으로써 신생
상선 기능 항진증)
골로 대치되는 변화를 거치게 된다. 신생골에 의해 완만해진 잔존치조제
총의치 교합과 장착 이동진
④다른 보조 요인 : 당뇨, 영양섭취, 고혈압 등 된다.

반면에 상악의 치조돌기는 명료하게 협측경사를 보이며 점점 흡수가 진행


됨에 따라 구개쪽으로 위치한 기저부에 가까워지게 된다.

이러한 흡수양상은 상악궁에 비해 하악궁을 확장시키며, 양악의 치조융기


를 연결하는 선(치조정간선)은 내측으로 경사되어 배열된다.

5) 상악의 흡수양상
3) 수직적 골흡수

★빈칸상악에서의 잔존치조골의 흡수는 순측과 협측에서 일어나 잔존치


★O/X하악의 수직적인 골흡수는 평균적으로 상악의 네 배 정도이다.
조제가 자연치아보다 구개측에 위치하여 치열궁이 좁고 작아지게 된다.
★O/XAtwood등의 연구에서 총의치 환자의 평균 총 골소실량은 1년에 그래서 자연치아의 위치에 인공치아를 위치시킨다면 잔존치조제보다 순측
0.5mm이고, 상악과 하악에서 각각 0.1mm와 0.4mm씩 수직적인 용적이 과 협측에 치아를 위치시켜야 한다. (p. 206)
감소한다.
상악의 흡수는 하악과 비교할 때 비교적 느린 진행을 보인다. 이러한 차
안모의 형태에 있어서 짧은 안모형태를 가진 사람의 저작압은 긴 안모형 이는 상악의 치조돌기가 하악에 비해 넓은 의치수용부를 제공하기 때문인
보다 네 배정도 크므로 짧은 안모형태에 속하는 그룹의 환자는 심한 치 것 같다.
조골위축이 발현될 위험성이 크다
흡수는 치아상실 후 첫해에 가장 심하며 점차적으로 그 양상이 약해진다.
안면고경의 감소는 폐구운동의 회전과 하악의 전방이동을 야기한다. 그러
★O/X연구에 의하면 상악의 평균 수직적 골흡수량은 1년에 0.1mm 정도
므로 치아를 가진사람보다 무치악군에서 하악전돌형의 안모를 가진 경우
이다.
가 많다.

4) 수평적 골흡수

★서술형

① 상악전방부의 잔존치조제 흡수양상

★O/X전방부에서 골흡수량은 65%까지 발생할 수 있으며 수직적 골흡수


량도 후방부보다 크다.

상악전방부의 빠른 골 흡수는 잔존하는 하악전치에서 발생하는 힘 때문


에 발생하기도 한다. (combination syndrome)

★O/X상악전방부에서 수평적 골흡수량은 수직적 흡수량보다 두배 정도

흡수가 진전된 경우 치조융기의 수평적 흡수양상은 상악과 하악에서 크게 크므로, 치밀골의 내외측 층판골이 서로 붙어, 같이 녹아버려서 해면골이

다르다. 개재할 공간을 없애 버리기도 한다.

하악의 치조융기의 변연이 특히 구치부에서 협측으로 이동함 (설측흡수) 비록 상악의 치조돌기가 전방부에서 상악기저부에 대해 협측으로 함요부

에 비해, 상악의 치조융기는 구개쪽(순측흡수)으로 이동한다. 를 보이지만 전체 치조융기의 너비는 기저부쪽으로 가면서 넓어진다.

이러한 차이는 상하악의 치조융기가 몸체에 비해 더욱 기울어져 있기 때


문이다. 하악의 기저궁이 상악에 비해 커다란 만곡을 보이기 때문에 치열
궁이 이러한 차이를 보상하기 위함이다.

하악의 기저부와 비교해 하악의 치조부는 내측으로 경사되어 있다. 진행


적인 흡수는 치조융기변연이 협측으로 이동하여 하악기저부에 가까워지게
총의치 교합과 장착 이동진
의 순측에, 소구치부에서는 잔존치조제 상방에, 대구치 부위는 약간 설측
으로 위치시켜야 한다. (p. 206)

치아를 상실함에 따라 하악의 치조융기는 비가역적인 골흡수로 특징 지워


지는 심한 골개조와 흡수양상을 보인다.

★O/X위축이 심한 경우에 하악은 하악체 부위에서 70%까지 골량이 손


실되기도 하는 등 인간의 몸에서 위축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 골 중의
하나이다.

심하게 흡수된 하악에 사용된 보철물은 위축된 상악에 장착된 것에 비해


② 상악후방부(구치부)의 잔조치조제 흡수양상
적합도가 떨어지므로 위축된 상악의 치조돌기보다 임플란트 수술이 더 절

후방부는 위축시 골소실량은 적다. 그러나 상악동 함기화가 진행됨에 따 박하게 요구되어 진다.

라 골소실량은 전방부에 비해 훨씬 크게 된다.


★O/X평균 수직적 골흡수량은 발치 후 첫해에 1.2mm 정도이며 이후에

후방부에서 이용가능한 수직적 골높이는 10mm 이하일 경우가 많다. 는 평균 1년당 0.4mm 정도이다.

상악전방부와 비교해 후방부의 수평적, 수직적 골위축 양상은 비슷하다. 통계적 분석에 따르면 평균적으로 구치부와 소구치부의 치아가 전치부나

구치부에서는 작고 뾰족한 변연의 치조융기는 찾아보기 어렵고, 대신 둥 견치부의 치아보다 빨리 상실된다고 한다.

글고 오동통한 치조제 모양을 하고 있다.


치아상실 후 처음 6개월 동안은 치조제가 안정된 모양과 크기를 보일 때

★O/X상악동은 근단부에서 치조돌기의 수동적인 골조직부위로 확장되어 까지 심하게 흡수되는 양상을 보인다.

치조골을 감소시킨다.
★O/XTallgren의 연구에 따르면 치아상실후 첫해의 골흡수량은 그 다음

★O/X상악동의 함기화와 치조융기의 흡수 때문에 이 부위에서 가용할 해부터의 안정적인 골흡수량에 비해 10배 정도 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 있는 골량이 80%까지 감소한다.

5. 절치유두, 후구치 삼각융기, 이공의 중요성

6) 하악의 흡수양상

1) ★서술형절치유두(Incisive papilla) : 치아가 있든 없든 상악 치열궁의


형태를 결정하는데 사용될 수 있는 해부학적 지표이다. 자연치아가 있는
상악에서 절치유두는 양중절치의 설측 중간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 절치유
두의 중앙에서 약 8~10mm 전방에 중절치의 절단연이 위치하며, 견치의
교두정은 절치유두의 중앙을 연장한 선상에 위치하게 된다. 자연치가 상
실되고 난 후에는 잔존치조제의 순측이 흡수됨으로써 절치유두가 전방으
로 이동하게 되어 절치유두의 후방경계를 연결하는 선상에 견치 교두정이
위치하게 된다.

2) ★서술형후구치 삼각융기(Retromolar pad) : 절치유두와 마찬가지로


치조제 흡수가 진전된 경우에도 안정된 해부학적 지표로 남아있으며 자연
치아에서 하악 제1대구치가 보통 후구치 삼각융기의 2/3 정도에 위치하
게 된다. 그래서 모형에서 후구치 삼각융기를 표시하고 1/2~2/3의 높이
에 해당되면서 예상되는 가상의 교합평면의 연장선을 모형의 가장자리에
표시한다.

★빈칸하악에서의 골소실은 전치부에서는 잔존치조제의 순측면에서 일어


나고 소구치에서는 잔존치조제의 협측과 설측에서 균등하게 일어난다. 하
3) 이공(Mental foramen) : 하악골 흡수가 과도하게 일어나면 이공은 잔
지만 대구치부에서는 하악의 횡단면의 모양, 즉 치조정보다 하악 하연부
존치조제 가까이 또는 바로 정상에서 열려있게 된다. 이공의 변연골은 전
가 더 넓어서 치조제의 설측부위에서 주로 일어난다. 따라서 잔존치조제는
후의 골보다 보통 더 치밀하고 흡수에 대한 저항성이 강하다. 이 때문에
전치부에서는 자연치보다 설측에 위치하고 구치부에서는 더 협측에 위치
이공의 변연골이 주변의 하악골보다 2~3mm 더 높고 예리한 모서리가
하게 된다. 그러므로 인공치아를 배열할 때에는 전치부에서는 잔존치조제
총의치 교합과 장착 이동진
된다. 예리한 골에 대한 압력은 이공의 예리한 골연과 의치 사이에서 구
강점막이 눌려지기 때문에 동통을 유발한다.

★빈칸6. 완전틀니의 구성

1) 인공치 : 발치된 치아 대체

2) 의치상 : 흡수된 치아주위 조직 대체


총의치 교합과 장착 이동진
4주차 (5주차 휴강)

1. 총의치에서 언급되는 평면과 곡선

5) ★서술형, 객관식Curve of Monson : Curve of Spee를 기초로 이루


어진 하악의 구면 운동설이다. 모든 치아의 교두와 절단연은 직경이 8인
치 되는 구면의 일부분에 접촉된다는 학설을 Monson의 구면설이라고 부
르며 접촉되는 만곡을 Monson 곡선이라 한다.

1) 교합평면 : 전치의 절단면과 최후방 구치의 원심 협측 교두를 연결한 2. 자연치의 교합


선으로 형성된 평면

2) 조절만곡(Compensating curve) : 하악의 전방 및 측방 운동시 과로


1) ★객관식편측성 균형교합(Unilateral balanced occlusion) : 자연치의
와 절치 유도에 의해서 야기된 cristensen phenomenon(아래에서 설명)
수복치료 과정에서 널리 이용되고 있으며, 자연치열에서 측방 운동시 균형
을 보상하기 위하여 인공의치 위에 적절히 조절 형성된 곡선
측의 상하 치아가 접촉되면 치주조직의 파괴가 심하게 일어난다는 개념에
서 유래되었다. 그러므로 편측성 균형교합에서는 작업측에서 모든 치아들
이 접촉되는 것을 요구하는 반면에 균형측의 치아는 접촉되지 않게 한다.
작업측에서는 군기능을 유도함으로써 교합력을 분산시킨다.

3) ★서술형Curve of Spee(전후만곡) : 하악 견치의 교두정으로부터 하


악 구치의 협측 교두정을 연결하면 하나의 만곡을 형성하며 이 만곡을 연
장하면 하악지 전연을 통과한다.

2) 견치유도 교합(Disclusion) : Mutually protected occlusion, cuspid


protected occlusion, canine guided occlusion이라고도 하며, 이 또
한 자연치열에 적용되는 개념이다. ★객관식Stuart, Stallard, Lucia 등의
gnathological concept에서 유래되었으며, 이 개념에 따르면 하악이 측
방 혹은 전방 운동을 할 때 구치는 교합이 되지않고 전치가 모든 힘을
견디어 냄으로써 구치의 교모를 막아주고, 중심 교합이 되었을 때는 모든
구치는 접촉이 되고 전치는 거의 접촉이 되지 않음으로써 전치 접촉으로
4) ★서술형Curve of Willson(측방만곡) : 양측 치아의 협측 교두정과 설
인한 측방압력으로부터 보호해준다는 것이다.
측 교두정을 연결하면 하나의 측방만곡을 형성한다.
총의치 교합과 장착 이동진
3) ★서술형Cristensen phenomenon : 자연치열에서 하악의 전방운동 다. 의치의 인공치열에 부여하는 만곡이다. (O)
시에 대합하는 교합면사이에 생기는 간격을 말한다. 치아배열시에 만곡을 라. Spee 만곡이라고도 한다. (X) -> Spee + Willson 만곡
부여하지 않고 편평하게 치아를 배열하게 되면 교합기나 인체 상에서 전 마. 하악에만 존재한다. (X) -> 상악 + 하악
방운동시에 후방구치가 이개된다. (총의치에서 없애주어야하는
phenomenon)
3) 총의치에서 하악 전치의 배열

3. 총의치의 교합

(1) 수평피개(Overjet) : 상악전치의 절단과 하악전치의 절단사이의 수평적


인 공간거리. 정상배열시 평균치는 1~2mm

(2) ★빈칸수직 피개(Overbite) : 상하악 전치의 절단연 간의 수직거리. 정


1) ★객관식양측성 균형 교합(Bilateral balanced occlusion) : 초기의 상 배열에서 하악전치의 절단연은 교합평면 상방 0.5mm 에 존재하며 상
교합에 관한 연구는 주로 총의치 보철학자에 의하여 연구되어 왔다. 총의 악전치의 절단연의 위치에 비해 높으며 설측에 위치하도록 배열
치는 하나의 unit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한쪽에 과도한 접촉이 작용하면
(3) ★빈칸수평 및 수직피개에 의해서 상하악 전치의 절단연을 연결하는
반대쪽이 탈락할 수 있다. 여기에서 양측성 균형교합 형태가 이루어 졌다.
선과 수평면간에는 절치유도각이 15도 이내에서 이루어진다. 의치제작에
하악이 기능운동시 상, 하악 의치의 작업측 및 균형측 모든 치아들이 접
있어서 하악전치는 중심교합에서 절대로 접촉되어서는 안됨. 전방 또는
촉함으로써 의치의 유지에 도움을 주고 가능한한 넓은 면적에 교합력을
측방운동시 치아의 자유로운 운동을 증진시켜주기 위해서는 가능한한 절
분산시킬 수 있게 된다.
치유도각이 작은 것이 좋다.
+ ★서술형총의치에서 추구하는 균형교합의 정의 :
(4) 중심교합시 상하악 전치가 접촉되어서는 안되는데, 접촉될 경우 하악
Complete Balance is “the bilateral, simultaneous, anterior and 이 중심위를 벗어난 운동(편심위 운동)을 할 때 전치가 치아 유도 역할을
posterior occlusal contact of teeth in centric and eccentric 할 수 없기 때문이다.
positions.” -Glossary of Prosthodontic Terms(2005)-
+ ★빈칸총의치는 자연치열과 다른 교합양상인 양측성균형교합 으로 부
여하며, 하악이 전방 혹은 측전방으로 운동했을 때, 과두가 전하방 혹은
전내하방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전치는 접촉, 구치는 이개되어 전치와 구
치 사이에 삼각형의 빈 공간이 생기는데, 이것을 cristensen
phenomenon 이라 한다. 이것이 의치를 탈락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으
므로 인공치 배열시에 조절만곡을 부여하는데 이때 전후만곡을 curve of
Spee, 측방만곡을 curve of Willson이라 한다.

2) ★서술형조절만곡(Compensating curve) : 양측성 균형교합을 얻기


위해 총의치의 인공치아 배열 시에 부여하는 만곡이다. 의치에서 이러한
4. Bonwill triangle
조절만곡이 필요한 이유는 자연치에서 볼 수 있는 cristensen
phenomenon의 존재 때문으로서 이를 없애주기 위해서는 의치에 더 현
저한 곡선의 부여 및 더 얕은 수직피개 등으로 해결할 수 있다. 전후만곡
(Curve of Spee)과 측방만곡(Curve of Willson)이 있다.

* 수업중 국시문제

하악 운동의 초기이론.
조절만곡에 대해서 올바른 것은 어느 것인가? (연세 2차)
가. 자연치열에 존재하는 만곡을 말한다. (X) -> 총의치 치열 좌우 과두의 중심점과 하악절치점을 연결하여 형성되는 삼각형은 한 변이

나. 전후 및 측방 만곡이 있다. (O) 4inch인 정삼각형을 이루며 하악의 전방운동중 하악과두는 이 가상평면
총의치 교합과 장착 이동진
을 따라 전하방으로 이동하게 된다는 취지의 교합이론.

★서술형의의 : 현재까지 반조절성 교합기에서 과두간의 거리로 채택되고


있는 110mm 라는 설계치의 이론적 근거, 복잡한 하악운동을 하악삼각의
운동으로 표현함으로써 의치제작에 하악운동을 포함, 교합평면에 대한
최초의 제안 (그러나, 과두로(Condylar path)가 관절융기의 S자 만곡이
란 것을 재현해내지 못하고 수평이라 언급한 것이 한계점)

★서술형5. Monson’s spherical theory

하악치아가 상악치아면 위를 움직일때는 반지름 4inch (직경 8inch)의 구


면위를 미끄러지듯이 움직이며, 이 구면의 중심점은 미간부위에 위치하며,
구면의 원호는 하악와(glenoid fossa)를 통과하여 관절돌기(articulating
eminence)를 지나가게 되거나 혹은 이와 동심원상에 있다는 이론이다.

이 곡면에 위치하게 되면 하악이 전방운동or측방운동 할 때 양쪽 구치가


모두 접촉하게되어 의치가 탈락되지 않는다.
총의치 교합과 장착 이동진
6주차 (7주차 휴강) 같은 속도와 방향으로 움직이는 운동이라고 정의를 내릴 수 있다. 저
작계에서는 턱을 내미는 것과 같이 하악이 전방으로 움직일 때 일어난다.
대부분의 정상적인 하악운동에서는 회전과 활주가 동시에 일어난다.

1. 하악의 기본운동

1) 전방운동 : 하악이 교두감합위에서 상하악치열이 접촉한 상태로 활주


하면서 전방으로 돌출하는 운동

2) 측방운동 : 한쪽 과두의 수직축을 중심으로 하악이 회전하는 경우 +


반대측 과두가 전내하방으로 이동하는 것

3) 개구운동 : 하악의 개구 시에 하악의 운동은 전치가 약 20-25mm 벌


어질 때까지는 순수한 회전운동이 일어나고, 이후 더 많이 개구 시에는
과두가 관절융기를 지나 아래로 활주운동을 한다.
(그림설명) 하악 과두가 종말접번위에 있을 때의 하악의 회전운동은
3-1) ★서술형회전운동 : 이는 축의 주위로 도는 과정 또는 축을 전치가 약 20~25 ㎜ 벌어질 때까지 순수한 회전운동(A)이 일어나고,
중심으로 일어나는 신체의 운동으로 정의된다. 저작계에서는 개폐구시 이후 더 많이 개구시에는 과두가 관절융기를 지나 아래로 활주운동을 한
과두내에 고정된 한 점이나 과두축 주위로 회전이 일어난다. 즉, 과두의 다(B).
위치변화 없이 치아가 서로 분리되고 다시 교합된다. 하악의 회전 운동은
수평면, 전두면, 시상면의 세 기준면에서 축이라 불리는 한 점 주위로
일어난다. 특히 수평축을 중심으로 일어나는 하악운동은 개폐구운동
으로 이를 접번운동(hinge movement)이라고 부른다. 이것은 순수한
회전운동이 일어나는 유일한 하악운동이다.

TMI)
*수평축(접번축)을 중심으로 일어나는 하악 회전운동

3-3) ★서술형개구에 관여하는 근육 : 외측익돌근(Lateral pterygoid


muscle)은 개구운동의 초기와 측방운동, 전방운동에 관여하고 악이복근
(Digastric muscle)은 개구운동의 후기에 작용한다.

4) 개폐운동 : 교두 감합위에서 최대 개구위를 향해 하악을 하강시켜 다


시 그 위치에서 폐구하는 운동. 개구시에 과두는 관절와 전벽에 따라서
회전하여 전하방으로 이동 하고, 관절 결절을 넘어 최대 개구위에 도달한
*수직축을 중심으로 일어나는 하악 회전운동
다.

*시상축을 중심으로 일어나는 하악 회전운동

4-1) ★서술형폐구에 관여하는 근육 : 측두근, 교근, 내측익돌근이 수축


하여 폐구

* 폐구시 폐구근 – 수축, 개구근 – 이완

개구시 개구근 – 수축, 폐구근 – 이완

3-2) ★서술형활주운동 : 운동중 움직이는 물체의 모든 점이 동시에


총의치 교합과 장착 이동진
2. 기능운동, 한계운동 * 좌외측 상방 한계운동(a), 좌외측 개구 한계운동(b)
* 우외측 상방 한계운동(c), 우외측 개구 한계운동(d)
1) 기능운동 : 발음, 저작, 하품, 연하 그리고 기타 관련된 운동 시 이루
* 자세성 위치(PP), 중심교합위(CO)
어지는 하악의 모든 정상적이고 적절한 특징적인 움직임

2) 한계운동 : 하악운동의 한계상에 존재하는 운동으로 하악운동의 기본 2-3) ★번호, 궤적고르기수평면에서의 한계운동 by Posselt

적 외형을 형성하며, 골.인대,연조직에 의해 제한

- ★단답형포셀트의 도형(Posselt’s diagram) : 포셀트는 하악골 운동


에서 하악 전치의 절단면의 한계운동은 항상 재현 가능한 틀 속에서 일어
나며 이러한 한계운동의 궤적을 posselt diagram 또는 envelope of
motion이라 하였다.

* 좌측방 한계운동(1), 전방운동을 동반한 지속적인 좌측방 한계운동(2)


* 우측방 한계운동(3), 전방운동을 동반한 지속적인 우측방 한계운동(4)
* 중심교합위(CO), 중심위(CR)

3. 과로(과두의 경로)

1) 측방운동 시 하악과두의 경로

2-1) ★번호,궤적 고르기시상면에서의 한계운동 by Posselt

- 작업측(Working side) : 하악이 움직이는 방향측(과두의 외측방 운동)

- 비작업측(Balancing side) : 하악이 움직이는 방향의 반대측(과두의 전


내하방 운동)

2) ★단답형베넷운동 : 작업측 과두의 외측방 운동 또는 하악체 전체의


* 최후방 접촉위(I), 후방한계 개구로(II), 최대 개구위(III) 동측 측방이동
* 접번운동로(H), 습관성 폐구로(h)
* 교두감합위(2), 안정위 (r)
* 전방활주로(2, 3, 4), 최전방 접촉위(5)
* 전방한계운동, 후방한계운동(II), 습관성개폐운동(h)

2-2) ★번호,궤적 고르기전두면에서의 한계운동 by Posselt

단답형, 각 면에서 어디로 이동하는지

(그림설명) 측방운동시, 균형측 과두의 전내하방 운동을 전두면, 시상면,


수평면에서 바라봄! – 전두면에서는 내하방, 시상면에서는 전하방, 수평면
에서는 전내방으로 이동합니다! (왜 하방, 전방, 내방만 적혀있는지는 모르
겠습니ㄷr..)
총의치 교합과 장착 이동진
(ST=상방, DT=하방, PT=전방, RT=후방, MT=내방, LT=외방) 이동한다. 하악을 전방 또는 측방으로 내밀 때 하방으로 움직이는 정도는
관절 융기의 경사도에 달려있다. 수평 기준면에 대해 과두가 움직인 각을
(그림설명) 베넷각 : 측방운동시 측방과두 유도각, 측방과로 경사각 이라
과두 유도각이라 한다. 두개의 악관절은 하악의 후방부 유도를 부여하며
고도 하며, 시상면에 대해 내방하는 각도를 수평면으로 투영한 것
후방에서의 하악운동 특성을 대부분 결정한다. 그러므로 악관절은
하악운동의 후방조절요소로 생각된다.

4. 교합기의 경사각 셋팅
(2) 전방 조절요소 : 전방 유도
전치부는 하악의 전방부 운동을 결정한다. 하악이 전방으로 움직이거나
측방으로 움직일 때, 하악 치아의 절단면은 상악 전치의 설측면과
접촉하면서 이동한다. 따라서 이러한 설측면의 경사도는 하악의 수직
운동의 양을 결정한다. 이 전방 유도는 절치유도라 하기도 한다.

(3) 교합면 형태의 결정요소


구치부의 교합면은 수직, 수평 거리를 가진 일련의 교두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교두는 다양한 방향과 경사를 가진 볼록한 융선으로 이루어져
있다. 따라서 해부학적 제어에 의한 수평과 수직 성분을 가지고 있는
하악운동과 구치의 교합면은 서로 조화를 이루어야 하므로 교합면을
회복하여 줄 때는 교합면의 형태를 결정한 모든 요소들이 고려되어야
한다.

교합기의 베넷각=측방과로각=측방과두유도각. 12-15도 (4) 근신경계


하악이 운동할 때 하악을 움직이는 것은 근육이다. 그러나 치아의 위치,
치아 교합면의 특성, 치아 지지조직의 성질 등이 사실상 하악운동에
영향을 끼치며 저작시 지지조직내의 고유수용기는 가해진 외력을
감지하여 이 정보를 중추신경계통에 전달, 이곳에서는 저작 연하 및 발음
의 생리적 기능을 수행하는데 있어서 현재의 교합조건을 보완하기 위해
가장 생리적인 하악운동이 일어날 수 있도록 근 기능을 계획한다.

* 수업중국시문제

Posselt의 도형에서 나타나고 있지 않는 운동로는 어느것인가?

교합기의 수평과로각=수평과두유도각. 30도

* ★서술형해부학적 치아의 하나인 Trubyte posterior teeth 배열의 경


우 교합기를 30°의 수평과로각, 12-15°의 Bennet각으로 고정하여 치
아를 배열하도록 추천되고 있다.

① 종말접번운동로
정확한 교합기의 조절각도는 예비적인 치아배열이 끝난 후, 환자 구강
② 전방한계운동로
내에서 시적 시에 편심위 교합관계 기록을 채득하여, 조절함으로써 얻
③ 측방한계운동로
어지며 이에 따라 환자 개개인에 맞는 교합기의 조절이 완료되면 최종
④ 후방한계운동로
적인 치아배열을 마무리하게 된다.
⑤ 습관성 개폐운동로

5. 하악운동의 조절요소

(1) ★객관식후방 조절요소 : 과두 유도


과두가 중심위에서 움직임에 따라 과두는 하악와의 관절 융기를 따라

You might also l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