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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의치 총론(진단)
2. 총의치 protocol
3. 국소의치 protocol
4. 의치의 유지 관리
5. implant 국소 의치
6. implant 피개 의치(overdenture)
7. 하악 흡착 의치(suction denture)
* 5, 6, 7은 별도로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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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의치 총론
2. making : impression
· 정밀한 인상은 의치의 유지와 저항을 좋게 하고, 적응을 빠르게 한다.
· 하악 흡착 의치에서는 인상 채득이 매우 중요.
3. maintain : **occlu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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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은 못 올라간다. 틀니도 자연 치아의 최대 교합력의 10-20% 밖에 낼 수 없으므로, 씹는
것을 도와주는 정도로만 생각해야 한다.
· ridge가 평탄하거나(non-ridge), 의치를 첫 제작하는 경우 기대치를 충분히 낮춘 후 시작
해야 하며, 적응에 시간이 소요될 수 있음을 인지시켜야 함.
완전 틀니
부분 틀니
2. 진단 : 가장 중요한 단계 : 틀니의 예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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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가 재현성 폐구를 할 수 있는가(교합의 3요소 중 TMJ stability)?
· 틀니를 정확하게 만들 수는 있어도 환자의 ridge 상태와 특이성, 기대치는 술자의 술기로
극복할 수 없다.
이미지 출처
https://www.google.com/search?biw=1920&bih=900&tbm=isch&sa=1&ei=ttbjWriNE4Oq0QTm85XQDg&q=%ED%8B%80%EB%8B
%88+%EA%B3%A8%EC%84%B1%ED%98%95%EC%88%A0&oq=%ED%8B%80%EB%8B%88+%EA%B3%A8%EC%84%B1%ED%98
%95%EC%88%A0&gs_l=psy-ab.3...30381.33288.0.33554.20.16.0.0.0.0.183.1739.0j13.13.0....0...1c.1j4.64.psy-ab..11.3.362...0j
0i24k1.0.DnjuV88IdqE#imgrc=-h49WhZzITnx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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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한 #13만 존재시 : ➀ #13 유지 후 국소의치
➁ 발치 후 완전 틀니
➂ #23 임플란트 식립하여 국소 의치(#23은 attachment 적용)
④ 다수 임플란트 식립 후 치관 형태 보철 + 국소의치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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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신 건강에 좋다. → 노령 환자들은 이해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딸이나 며느리를 대동하
게 하여 설명하는 것이 가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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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 총의치 protocol
① 예비 인상 채득
② 최종 인상 채득
③ wax rim 제작 및 교합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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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상 채득
2) 최종 인상
이론상)
· denture의 인상에는 polysulfide의 재현력이 가장 뛰어나다(냄새가 역함)
· 조직의 두께나 릿지가 얇은 경우에는 흐름성이 좋은 인상재(light body)로 무압 인상
(교합력이 집중되어 sore spot이 생길 수 있다)
· primary stress bearing area : 가압 인상
· 과도한 조직 압박으로 인한 치조골 흡수 최소화 위해 선택적 압박 인상이 추천
→ 하나의 인상재로 채득한 석고 모형은 조직의 피압도를 반영하지 못하므로, 부위별로
인상재를 달리 하여 석고 모형에 피압도를 인기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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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상악
· 상악 개인 트레이 : vent hole은 파지 않거나 suture line에만 판다.
인상재의 유지를 위해 vent hole을 일부러 팔 필요는 없다.
인상재의 유지는 adhesive 도포만으로도 충분함
· 틀니를 뒤에서 앞으로 기울여 인상 채득(목으로 넘어가지 않게)
· labial frenum : 수직 운동만으로 형성해도 충분하다.
· buccal frenum : 수평 운동
· tuberosity area : 유지에 중요(undercut), 최대한 전정부 끝까지 연장되어야 함.
너무 두꺼우면 coronoid movement를 방해하므로 조금 얇게 한다.
b. 하악
· 인상시 술자가 tray를 누르는 것보다 환자보고 턱을 다물라고 하는 것도 한 방법
· ant. lingual. border : 최대한 두껍고 길게
· retromylohyoid fossa : 하악에서 유일하게 undercut에 의한 retention 가짐.
→ 따라서 인위적으로 조금 길게 형성할 수도 있다(controveral).
침 삼킬 때 아플 정도라면 조금 짧게 한다.
· 기공소에서 미리 만들어온 wax rim을 조정하여 환자의 vertical jaw relation을 결정한다.
· wax rim의 높이 : 전치부는 상악 기준 - 상순의 vermilion bo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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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ing 상태서 상악 전치 2mm 정도 노출
구치부는 하악 기준 - retomolar pad의 1/2~1/3 높이
이미지 출처 :
https://www.google.com/search?biw=1920&bih=900&tbm=isch&sa=1&ei=pNjjWt_PMIjA0gTL2L7wDg&q=camper+line&oq=camper
+line&gs_l=psy-ab.3..0i19k1l3j0i30i19k1l2j0i8i30i19k1l5.202650.204619.0.205573.11.10.0.1.1.0.184.1191.0j8.8.0....0...1c.1.64.p
sy-ab..2.9.1191...0j0i30k1.0.W3vwAvUgfAU#imgdii=P00W-1lw4qWTYM:&imgrc=6cnCps3PZbmC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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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bite 채득
· bite : 너무 단단한 것으로 채득시 좋지 않다. TMJ shift가 일어날 수 있다.
· 교합 채득 전 recording base는 반드시 구강 내에 고정되어야 한다. 필요시 의치 접착제
라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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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소 의치 제작시 잔존치에 의해 VD가 유지된다면, 절대 기존 고경을 변형시키지 않도록
제작하여야 합니다(잔존치 마모가 심하거나 인위적인 교합 거상을 하는 경우는 예외).
3. wax denture : 안모 체크 및 1차 교합 조정
이후 단계에서 틀니 모양을 수정할 수 없으니,
이 단계에서 반드시 외형에 대한 동의를 얻어야 한다.
하악 총의치의 경우 반드시 폐구 인상 채득
1) 치아 배열
· 치아 배열시 치조정을 벗어나 사면에는 배열하면 안된다.
a. 상악
· 상악 구치부는 ridge 위에 배열시킨다.
· ridge 상태에 따라 lingualized occ.를 부여하거나 혹은 cross bite를 부여할 수도 있다.
(상하 양측 의치인 경우에는 lingualized occ가 강력히 추천되며, 기공 의뢰서에 미리 작성한다)
b. 하악
· neutral Zone : Pound line 기준
· denture border는 굵게 하고, 필요한 해부학적 구조물을 maximal coverage 한다.
· 납의치 시적시 aluwax로 bite 채득하는데 약간 높게 채득해서 교합기에 옮겨 다시 물려
본다. 안맞으면 CR 채득 오류이니 재배열한다. 이것으로 교합 오류로 인한 remake를 방지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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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gualized occlusion
무교두 치아
· 저작 효율을 떨어뜨려 오히려 grinding에 의한 lateral force 증가 -> 방치시 틀니 마
모는 더 심해진다 -> 악순환
4. delivery : 교합 조정(CO)
frenal move시 의치의 동요 여부, 치은협 이행부의 overextension 여부 체크
본원의 경우 이날 조직이장재 적용
1) delivery 당일의 교합 조정
· CO에서만 시행한다
· U 모양의 교합지를 동시에 대합하게 하여(혹은 교합지를 두 장 겹쳐) 구치부 전체에 bite
mark를 부여한다
- 전치부의 조기 접촉이 있는 경우 구치부가 닿지 않을 수 있으므로, CO에서의 접촉을 없
애 준다. 전치부 조기 접촉부터 삭제해야 구치부 교합 조정이 가능하다
- 조기 접촉은 하얗게 뚫린 marking 이다(Owl eye).
· 소구치에서 교합 접촉이 확실히 되도록 하고, 교합 면적이 가장 넓게 한다. 구치부로 갈
수록 접촉면은 작아진다.
· delivery시 교합을 이상적으로 맞추었더라도 장기간 무치악이었던 분은 교합이 변할 수 있
다. → 내원시마다 반복적인 교합 체크 필요
(TMJ shift에 따라 교합이 변함. TMJ splint에서 교합 조정과 같은 원리)
relining 및 OA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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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한다.
CD의 교합 조정
1. 전치부 : slight contact or no contact ; 제일 먼저 조정한다.
2. 구치부 : #4=#5≥#6≥#7 (#4,5의 교합력이 #6,7보다 크거나 같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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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inical remounting( 별도 자료 제공 )
5. 기존 완전 틀니를 이용한 새 틀니 제작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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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 RPD protocol
진행 과정
RPD 치료 계획 고려 사항
잘 씹을 것인가?
RPD 예후 판정 얼마나 오래 쓸 것인가?
(총의치로 이행 가능성 결정 및 설명)
tissue-borne / tooth-borne
RPD 설계
기존 VD를 최대한 유지할 것
현재 : 어떤 치아를 남길 것인가?
surveyed crown을 할 것인가, 말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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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술전 평가 사항
· 지대치의 선정 및 발치 여부 결정 ; 주로 치주적 문제
술자의 치주적 care 능력 여부, 환자의 perio activity, 치아상실 속도 등 포괄적으로 고려
· surveyed crown 여부
(surveyed crown을 할 경우 우식은 생기지 않는가? 덜 생기며, 크라운은 반드시 전체 임상
치관을 cover 하도록 제작해야 함)
· 기존 crown의 remake 여부 : PA 촬영 및 주의 깊은 관찰을 통해 2차 우식 여부 확인
· 예상 수명 및 지대치 발치 가능성 : 치주염이 진행된 경우 향후 완전 틀니로 이행될 수
있음을 고지하고 환자에게 선택하게 함.
· 고령 환자에서 크라운이 필요한 치은 연하 우식의 경우 CL이 아니라 core 상 변연 형성
을 고려해 볼 수 있다.
· post 된 single crown는 RPD의 지대치로 부적합한 경우가 많다. 재제작을 하기보다는 let
it be or extraction을 결정.
· 지대치 선정 여부에는 술자의 능력 및 환자의 전신/국소 상태 등 여러 가지 인자가 관여
하므로 술자마다 달라질 수 있다.
2016년 2019년
임상 증례)
2016년 초진시 상악 #15~#24, 하악 #45,#34,#35 만 남겨서 치주 수술 후 상하 부분 틀니를 제작
하였다. 해당 치아들도 2~3년 내에 상실될 것이라고 판단하여 환자에게 향후 완전 틀니로 이행됨을
고지하고, 따로 surveyed crown은 제작하지 않았다. 환자는 몇 년 뒤 추가 비용이 들더라도 바로 완
전 틀니로 이행하지 않고, 부분 틀니를 제작하기를 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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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RPD 설계
· 교과서 상의 설계는 모두 건강한 지대치를 기준으로 설계된 것. 실제 임상은 그렇지 않다
; 증상이 없는 치아의 발치 권유시 환자의 이해도가 떨어질 수 있다.
· tooth-borne은 예후(저작 능력, 적응 능력, 장기적 수명)가 좋음
· tissue-borne의 경우 교합 부여와 조직과의 접합도에 의해 최후방 지대치의 예후가 결정
됨.
O O
O O O
O O
O O
fig 1 fig 2 fig 3 fig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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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걸이 액자를 대입해 보면 못을 하나만 박았거나(fig 1), 편측으로만 박은 경우(fig 2) 고정
성(stability)이 가장 떨어진다.
어느 정도 고정성 확보를 위해서 양방향 최소 두 개의 못이 필요하다(fig 3).
가장 stability가 좋은 경우는 전후좌우 4개의 못이 박힌 경우이다(fig 4, tooth borne).
3. 고지사항
· 향후 발거 예상치 : 뽑기에는 아깝고, 남기자니 수명이 길지 않고.
향후 틀니에 추가가 가능한 design으로 설계할 수 있다.
· 전치부의 경우 I bar나 Aker's clasp에 의한 비심미성을 미리 고지
· ** 충치가 잘 생김 : 수시로 빼주고, 양치 해야 함.
4. 제작 과정 : 총의치와 같다.
① 최종 인상 채득 : 지대치에 치간 공극이 다수 존재시 인상재가 언더컷에 들어가 트레이
가 잘 빠지지 않는 경우가 있으므로 미리 코튼롤로 블록아웃하고, frame과 관련 없는 치면
은 미리 바셀린을 발라두는 것도 도움이 된다.
② 교합 채득 : frame(major, minor connector)이 지대치에 잘 적합되는지 확인. 기존의 잔
존치가 교합하여 VD를 유지하고 있다면 절대 인위적으로 변형시키지 않는다.
③ 틀니 치아수가 많지 않다면 납의치 단계를 생략하고 바로 curing으로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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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RPD의 교합 부여
· unilateral balanced occlusion이 기본
· 지대치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함. 즉 각 denture 치아가 골고루 씹혀서 의치의 동요가 적
게한다.
5. RPD f/u시 체크 사항
· stability check, 찌걱 거리지 않는지.
· 찌걱거림이란? frame을 치아에 안착시 의치상이 잇몸과 뜨는 부위가 없어야 함.
의치상을 조직에 passive하게 안착시 frame이 뜨는 부위가 없어야 함.
· 양치 사항 체크, 필요시 지대치에 crown 제작.
( 통상 surveyed crown 제작 후 RPD 제작이 원칙이지만, 부득이한 경우 RPD 먼저 만들
고, crown을 제작하는 경우도 존재. 이때 크라운 인상 채득시 반드시 RPD를 구내에 장착
하여 pick up impression + crown impression 을 채득해야 함.)
6. RPD 수리
· clasp 파절 : 복잡(casting clasp) > 간단(wrought wire)이 추천
· 지대치 발거시 : frame이 존재하는 경우 치아 추가 가능
단 1개 치아의 추가는 재파절이 잦으므로, 교합을 약하게 부여
· 의치상 crack : 발견 즉시 repair 한다.
수리해도 종당에는 파절에 이르게 되는 경우가 많다.
발견시 향후 remake 가능성을 미리 고지
통상 자연치와 대합하는 총의치에서 잘 발생
1) surveyed crown 의 장점
· stability 증가
· 치과 수익의 증가
· 치축 경사가 심한 치아를 지대치로 사용할 수 있게 함
· 약간의 동요가 있는 인접하는 두 지대치의 경우 splinted crown을 할 수 있다.
이 경우 TFO에 single crown의 경우보다 더 잘 저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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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단점
· 치료 기간이 길어지고, 환자의 부담이 증가
· 종종 지대 치아는 신경 치료를 필요로 한다
· 인위적인 크라운 형성이 장기적인 치아의 예후에 도움을 주지 못함
· 치주 지지가 약한 치아에 크라운을 씌우고 조기 발치하는 경우 분쟁의 소지가 있다
· 치은 퇴축이 심한 치아를 지대치로 쓸 경우 치아 삭제가 많아진다. surveyed crown 하는
치아는 인접면에서 반드시 치은연하 변연이나 equi-gingival margin을 부여하여야 한다.
3) 자연치아 surveying의 장점
· 치료 기간 단축
· 지대치가 발치되더라도 기존 의치의 수리가 쉽고, 환자의 협조도가 좋다.
· 지대치 형성이나 근관 치료가 필요없어 장기적으로 치아의 수명을 길게한다.
· 환자가 임플란트로 이행을 원하는 경우 자연스럽게 이행할 수 있다.
4) 자연 치아 surveying의 단점
· stability가 적다
· 드물지만, 교합력이 강한 환자에서 occlusal rest는 치아 파절, crack을 야기할 수 있다.
· rest를 형성한 부위에서 상아질이 노출되어 시린 증상을 호소할 수 있다
· 식사 시마다 틀니를 세정하고 양치하지 않는다면, 치아 우식증이 야기될 수 있다.
따라서 양치 습관의 파악이 제일 중요하다.
· 치축 경사가 심한 치아에는 적용할 수 없다.
· undercut이 없거나, 심한 교모치 같이 치질 소실이 심한 치아에는 사용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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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 의치의 유지 관리
1. Chair-side Relining
1) tissue conditioner
b. 방법
· 적당량 믹스하여 조직면에 바르고, 환자가 3분 정도 적당히 꽉 물도록 한다.
· 꽉 물고 있는 상태에서 인상 채득시와 같이 ms trimming을 시행
· denture rim을 초과하여 인기된 경우 : 변연이 저형성된 곳이니 relining시 보강
· 이장재가 묻지 않은 경우 : denture가 조직면을 압박하는 곳이니 삭제한다.
· 환자에게 냄새가 조금 날 수 있으며, 임시 재료임을 인지시킨다.
2) relining : 비가역적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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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D
· open mouth relining technique의 적응증 : RPD frame을 치아에 fitting 시켰을 때 의치
상과 치조제의 오차가 큰 경우 (그림 설명)
· 상하 치아를 감합하는 방식으로 relining 하면 틀니가 까닥 거리게 되므로, 2회에 걸쳐
relining 한다.
(1회차 open mouth technique & OA, 몇 주 뒤 closed mouth 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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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의치상 하연 sore spot의 발생 이유
· 석고 모형은 조직의 피압도를 반영할 수 없으므로, 치은이 얇은 곳에서 발생
· 환자의 저작 습관에 따른 특정 부위의 교합압 집중
· 의치의 stability 부족에 의한 저작시 의치 미세 동요
4. 저작시 의치의 탈락
· 주로 전치군의 조기 접촉에 의함 : 전방 운동시 전치부 설면의 조기 접촉을 삭제할 것
ICP에서도 slight contact or no contact
· 의치 상연이 너무 과연장 된 경우나 frenal mov.를 감당하지 못하는 경우
· 악제와의 흡착력 부족 : relining으로 해결
· 상악 : 후구개 폐쇄 부족에 의한 것일 수 있으며, hamular notch를 충분히 덮어야 함.
6 악제상의 상처
· 잘려 버린 상태 : 기능 인상이 제대로 행해지지 않았거나 점막이 약한 것임
- 의치상 내면의 삭제
· 하얗게 뭉게진 상처 : 교합 조정을 시행
· 치조정 바로 상부의 sore spot은 대게 교합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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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다.
comment: 의치를 만드는 비용은 제작비가 아니라 환자의 complaint을 들어주는 비용이라
고 생각하고, 환자에게 짜증내지 말 것!
강력 추천 도서 : 씹을 수 있는 틀니 조정 (퀸테센스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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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치(틀니) 장착시 주의 사항
1. 틀니는 휠체어와 같습니다. 휠체어가 이동을 도와 주지만, 계단을 오르거나 달리는 것이 불가능한 것처럼 틀니
는 씹는 것을 도와 주지만, 자연 치아처럼 단단한 것을 먹는 것은 조금 힘이 들 수 있습니다. 틀니를 장착한 날
바로 자유롭게 식사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어느 정도 적응 기간을 거쳐야 식사가 자유로워집니다.
2. 새 구두를 신으면, 뒷꿈치에 상처가 생겼다가 차차 적응이 되는 것처럼 틀니도 처음 들어가게 되면 잇몸에 상
처가 생기고 씹으면 아프실 수 있습니다. 통상 적응에 평균 2-3 주 정도 걸리며, 개인차가 있습니다. 많이 아프신
경우 치과에 오셔서 조정을 받으시면 적응 기간을 줄이실 수 있습니다.
3. 틀니도 양쪽으로 골고루 씹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한쪽으로만 음식을 씹는 경우 틀니가 달그락 거릴 수 있으
며, 장기적으로 잇몸과 맞지 않게 되므로 반드시 양쪽으로 씹어 드셔야 합니다.
4. 틀니의 내부에 도포된 흰 약은 틀니가 잘 적응되도록 도와 줍니다. 적응이 끝난 시점에서 단단한 잇몸 색깔의
재료로 교체됩니다.
5. 틀니가 적응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좌우가 동시에 맞물리는 것입니다. 어느 한쪽이 먼저 닿는 느낌이 든다면
즉시 치과에 내원하셔서 조정을 받으셔야 합니다.
9. 잇몸은 점차 변하므로, 1년에 1-2회 정기 검진하여 틀니를 조정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틀니 수리는 1회에
한하여 무료(치아 추가 및 유지력 증진)이며, 사용자의 부주의에 의한 프레임 변형 및 파절은 수리가 되지 않습니
다(불가능합니다).
frame 적합성 :
부분 틀니를 오래 쓰시려면,
stability :
1. 틀니가 걸리는 치아를 반드시 식후에 칫솔질 하여야 합니다.
교합 check :
2. 틀니는 반드시 양쪽으로 씹으셔야 합니다.
주의 사항 설명 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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