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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구의 평균 밀도: 5.

5g/cm^3, 밀도는 대략적으로 증가함

2. 지각의 구성 성분: O>Si>Mg>Fe, 대륙지각-화강암, 해양지각-현무암(밀도 높음)

3. 맨틀 구성성분: O>Fe>Mg>Si // 감람암(Fe, Mg, Si)

모호면: 지각-맨틀 불연속면, 구텐베르크면: 맨틀-핵 불연속면, 레만면: 외핵-내핵 불연속면

4. 핵: 대부분 철로 구성(지구 물질의 약 30% but 핵에 집적)

5. 지각-맨틀의 구분: 암석권, 연약권, 중간권 by 물성

6. 암석권: 두께 약 100km, 지각 + 맨틀 최상부 = 판, 연약권을 떠다님

7. 연약권: 상부맨틀, 100~300km, 부분용융-대류  암석권이 위에 떠다님(판의 이동)

8. 지구 속으로 들어갈수록 밀도, 압력, 온도 상승

9. 연약권: 방사성물질 붕괴-열에너지  연약권-유동성-대류 발생 원인

10. 판 구조론 = 대륙 이동설 + 해저 확장 설

11. 판 구조론 증거: 해안선 유사성, 화석 분포 유사, 암석 배열 유사, 빙하 퇴적물

12. 판구조론(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의 원동력  맨틀 대류설

13. 베니오프대: 태평양 해역의 섭입대 – 심발 지진이 활발하게 일어나는 곳

14. 해양지각은 해령에서 멀어질수록 오래되고, 퇴적물의 두께가 두꺼워진다.

15. 해저 확장설의 원동력: 맨틀 대류  대륙과 해양판이 함께 움직임  대륙이동설 부활

16. 해저 확장설의 증거: 중앙해령 열류량 높, 여기서 멀어질수록 차가워지고, 밀도 높아지고,


수심 깊어짐, 멀어질수록 지각의 나이 많아지고, 반대편 지자기 패턴의 유사성

17. 지각의 유형: 수렴형, 발산형, 보존형

18. 발산형: 서로 멀어짐, 지각 생성, 화산활동 있음 해령, 수렴형: 서로 가까워짐, 지각 소멸,
화산 있음 해구& ring of fire, 보존형: 서로 스치고 지나감, 지각 변동 x, 큰 일 없음, 화산도
없음

19. 발산형 경계: 대서양중앙해령, 동태평양 산맥, 동아프리카 열곡대

20. 아이슬란드, 동아프리카 열곡대는 지상에 존재하는 발산형 경계

21. 수렴형 경계의 종류:

(1) 침강  해양-대륙판: 무거운 해양판이 섭입  안데스 산맥, 해양-해양판: 오래된 판이


섭입  해구, 호상열도(필리핀, 인도네시아) 형성

(2) 충돌  대륙-대륙판: 습곡, 융기  알프스, 히말라야

22. 보존형 경계: 발산, 수렴은 일어나지 않지만, 지각이 계속 움직임

23. 해양지각의 일부 중 섭입되지 않고 대륙에 부착되는 것도 있음

24. 발산형 경계는 지역에 따라 밀도, 구성물질, 강도가 달라 다양한 패턴이 존재

25. 열점: 판 아래에 있어서 이동하지 않고, 판이 이동하면서 마그마가 분출함


Ex) 하와이  판 이동의 증거, 그리고 열점은 판 경계에 위치해 있지 않음

26. 시험문제!: 1 억년 뒤 지구의 모습은?(판구조론을 통해 예측한 지구의 미래 모습은?) 태평양은


사라지고 대서양이 가장 큰 바다가 될 것이다.

27. 해저지형을 나누는 기준 – 수심 – 대륙 주변부, 심해저/대양저 분지, 대양저 산맥

28. 대륙 주변부

(1) 수동형 대륙 주변부: 발산형의 대륙주변부 경계 (지진 적음)

(2) 능동형 대륙 주변부: 수렴형의 대륙 주변부 경계 (지진 많음)

 수동형 대륙 주변부는 발산형 경계의 가장자리 부분, 활동형 대륙 주변부는 판과 판의 충돌로


인해 생긴 경계입니다.

29. 대륙 주변부 – 대륙붕 + 대륙사면 + 대륙대

30. 대륙붕: 약 130~140 m, 넓고, 납작함, 퇴적물 많음

31. 서태평양의 대륙붕(중국, 동남아시아)이 예외적으로 넓고 납작한 이유는?

 왜냐하면 큰 강이 많아서 퇴적물이 많고, 섬들이 많아 퇴적물들이 멀리 유출되는 것을


막으므로!

32. 대륙사면: 대륙과 바다의 진짜 경계

33. 대륙사면은 수동형 대륙 주변부보다 능동형 대륙 주변부에서 더 가파르다

왜냐하면 퇴적물들은 능동형 대륙 주변부인 해구에 갇히고, 수동 주변부에서는 널리 퍼지기


때문이다.

34. 해저 협곡(대륙사면에 존재): 얕은 물에서 깊은 바다로 퇴적물을 수송함: 저탁류에 의해 형성,


끝에 부채꼴 모양의 퇴적체인 선상지 형성!

35. 대륙대: 대륙으로부터 약 500km 떨어져 있고 4000m 깊이임

36. 대륙붕단: 수심 130~140m 영역, 20000 년전 LGM(마지막 최대 빙하기)의 해안선  이를


경계로 해수에 의한 침식과 퇴적이 진행되어 대륙붕 생성

홀로세 해침(약 10000 년 전): 해안선이 육지 쪽으로 이동하는 것 = 해수면 상승

37. 현재 전체 평균 기온 약 17 도  LGM(마지막 최대 빙하기) : 전체 평균 기온 약 12 도

빙하기 증거: 빙퇴석

38. LGM(마지막 최대 빙하기) 당시 해수면 약 130m 낮았음

39. 동해의 LGM- 제주도의 모래층 형성: LGM 해수면 낮아짐  육지의 하천에 의한 퇴적물이
제주도로 흘러 들어와 풍화, 침식  모래 형성

40. 심해저 평원: 원양성 퇴적물, 조그만 계곡 형성(4~6000m 물의 미세한 움직임으로)

41. 심해저 평원이 대서양에는 흔하지만 태평양에는 희귀한 이유?

1) 유입물질의 양은 비슷하지만, 면적은 태평양 > 대서양 이므로 두께: 태평양 < 대서양

2) 태평양은 수렴형 경계이므로 해구에 퇴적물이 다 갇혀버림


42. 심해저 구릉: 심해 평균 깊이보다 높이 올라와 있는 해저 산

43. Seamount(해산)이 태평양에 더 많은 이유는 태평양이 화산 분출이 더 활발하기 때문(수렴형


경계)

44. Guyot(평정해산)은 서태평양에 많다

45. Trench(해구)는 해양판이 침강하는 지역이다 마리아나 해구 11515m 깊이

46. 대양저 산맥: 해저 확장설

47. Rift valley(열곡대): 마그마 분출하는 곳

48. Fracture zone(단열대): 과거 변환 단층 활동의 흔적

49. Hydrothermal vent(열수공): 대양저 산맥 정상에서 주로 발견, 해저 확장이 빨리 일어나는 곳


(동태평양)에 많음

50. Hot(Black) smoker: 350~400 도, white smoker: 250~300 도 색깔-지각성분

51. 우리나라 해저지형: 심해 분지 - 해구 없음, 해산 울릉도, 독도, 대양저 산맥 계열 없음,


황해, 남해는 대륙붕 ONLY,

52. 해양 퇴적물: 기원, 입자 크기로 가름

53. 자갈과 모래의 구분 기준: 2mm, 진흙과 모래의 구분 기준: 1/16mm (진<모<자)

54. Texture  sorting(분급): 양호: 비슷한 입자 크기, 불량: 다양한 입자 크기

55. 육성기원 퇴적물: 암석의 풍화, 침식 : Loess – 황사에서 유래

56. 육성기원 퇴적물은 대륙 주변부에 많음: 가까우니까!

57. 잔류 퇴적물: 현재 130m 수심에서 해안가 근처에서 발견 될 만한 조개껍데기 화석이 발견됨


 LGM 당시 수심이 현재보다 130m 낮았을 때 쌓임  해수면 낮았다는 증거

58. 생물기원 퇴적물은 육성기원 퇴적물보다 절대적인 양은 적지만, 생물들이 사는 곳이 넓어서


전체적으로 덮는 면적의 비율이 높다.

Continental margin : 육성 기원 퇴적물이 엄청 많아서 생물기원 퇴적물이 상대적으로 적음

Deep-sea basin: 비가 내린다고 비유할 정도로 생물기원 퇴적물이 많아서 우세함

59. 생물 기원 퇴적물의 축적

1) Production(표층 생산력): 개체 수~= 생물 기원 퇴적물의 두께, 영양분 많  생물 많

2) Dilution(희석): production 동일 시 육성기원 퇴적물이 많은 쪽의 생물기원 퇴적물 두께 작음


(희석 효과)

3) Dissolution: CaCO3 는 압력 조건 높으면 다 녹아버림  일정 이상 깊이 CaCO3 계열 퇴적물


없음

60. 석회질 연니: CaCO3 30% 이상, 규질 연니: SiO2 30% 이상

61. 석회질 연니: 유공충, 익족류 등에 의해 생성 3~4000m 형성(CCD 위에)

62. 규질 연니: 규조류, 방산충 등에 의해 생성: SiO2 라서 CCD 랑 관계 없음(CCD 아래에 많음) &
적도 용승 지대

63. Equatorial upwelling zone(적도 용승지대): 물이 올라오면서 저층의 영양분이 표층에 공급


 용승 – nutrient – rich  광합성 풍부  생물들 증식 많  그만큼 많이 죽어서 떨어져
내림  생물 기원 퇴적물 많아짐 & 남극 근처 규조류 많아져서 근처 바다에 많이 가라 앉아
생물기원 퇴적물 많음

64. Calcium Carbonate Compensation depth(탄산염 보상심도; CCD): 바다 내 CaCO3 가 모두


용해되는 깊이  바다 내 CO2 의 화학 평형에 의해 형성됨

65. CCD 는 태평양(3500~4500m)보다 대서양(5000~6000m)에서 더 깊음: CO2 의 양 차이때문

태평양의 CO2 농도 > 대서양의 CO2 농도: CaCO3 를 빨리 녹임  태평양의 CCD 가 얕음

심층 순환 – 바닷물 mixing, 대서양이 더 acidic 해서 더 CO2 를 잘 녹여서 CCD 가 깊음

66. CCD 아래에도 CaCO3 가 존재 (해저 바닥엔 없어도, 해저 지층 내에는 존재: 판구조론의
증거)

67. 유공충 껍질의 CaCO3 껍질 만들 당시 표층 해수의 18O/16O 비율 :: 외부 환경에 따라


달라짐  빙하기/간빙기 추적

68. 16O 가 18O 보다 증발 잘 일어남(가벼워서)

(1) 기온 상승  18O 증발 활발, 대기 속 18O/16O 비율 상승 강수로 내리고  빙하 속


18O/16O 비율 상승 // 해수 속 18O/16O 비율 감소  해양 생물의 18O/16O 비율 감소

(2) 기온 하강  18O 증발 감소, 대기 속 18O/16O 비율 감소  빙하 속 18O/16O 비율 감소, /


/ 해수 속 18O/16O 비율 증가  해양 생물의 18O/16O 비율 증가

69. 18O/16O  기온으로 빙하 융해  해수면의 높낮이 판별 가능

(1) 빙하 속 18O/16O 비율 높  기온 높음  해수면 높음 (간빙기)

(2) 빙하 속 18O/16O 비율 낮  기온 낮음  해수면 낮음 (해빙기)

70. 자생기원/수생기원 퇴적물: 망간 단괴  굉장히 천천히 성장

71. 화산 퇴적물: tephra  화산재 := 멀리 떨어진 곳에서 채취한 암석 샘플에 같은 화산재가


있으면 지층의 연대를 추적할 수 있음(화산재 이동은 굉장히 빨리 이뤄지므로 같은 연대라고
할 수 있음)

72. 해저 퇴적물에 있는 화산재로 육지에 있는 화산이 언제 분출했는지 추정 가능

73. 우주 퇴적물: 제일 적은 양  지층에 우주 물질 많은 by 운석 충돌

우주에서 온 물질 충돌  충돌에 의한 먼지  기온 하강  공룡 멸종

74. 심해 퇴적물 두께: 대서양 > 태평양

유입되는 퇴적물의 양은 태평양과 대서양이 같은데, 면적은 태평양이 더 넓으므로 두께는


대서양이 더 두꺼움. 대서양은 그냥 잘 쌓이지만, 태평양은 퇴적물이 해구에 갇혀서 먼 바다까지
이동하지 못한다.

75. 해저 퇴적물의 분포: 대서양과 남동태평양의 석회질 연니가 우세하게 분포함

(1) 대양저 산맥의 중심부와 해수면까지의 거리 : 1000~1500m, 대서양의 CCD: 5~6000m &
육성기원 퇴적물에 대한 dilution 적음( 규질연니도 있지만 석회질 연니가 더 우세할 뿐)

(2) 남동태평양도 비슷한 이유: CCD 는 3~4000m 지만 그보다 더 높은 위치에 쌓여서 무관

76. 태평양의 clay 퇴적물 우세: 태평양의 clay 많은 부분의 수심이 7~8000m 인데 CCD 는
3~4000m 이므로 CaCO3 기원은 다 녹아버리고 Clay 계열만 남음 + 육성기원 퇴적물은
해구에 갇혀 사라지고, 바람에 의해 날아와 퇴적된 clay 계열이 우세함

77. 해침: 해수면 상승 // 해퇴: 해수면 하강

78. 사구 = 모래 언덕, 습지 = 적당한 염기, 하구 = 바닷물과 강물의 밀도 차이를 이루다가


갈수록 섞여들어감, 만 = ONLY 바닷물

79. 해수면 하강: 낮아지면서 풍화, 침식, 해안선: relatively straight 해수면 상승: 해안선 irregular

80. 석영이 모래사장에 많은 이유? 석영이 가장 단단하고 안정하기 때문

81. 해빈경사: 퇴적물 입자 크기 클수록 급경사, 겨울이 여름보다 바람이 거세 경사가 급함

82. 연안해류: 연안류: 해안선에 평행, 이안류: 해안선에 수직(휩쓸리면 옆으로 가려고 하면
벗어나짐)

83. 아산만: 공사 기간 동안 바다 면적 감소, 중단  일정 증가

84. 물의 높은 비열: 지구의 기후 조절 완충 작용

85. 해수의 성분비: 염소>나트륨>황산이온>마그네슘>칼슘>칼륨>중탄산이온

주원소들은 conservtive 함 : 어느 바다를 가나 일정한 비율이라는 뜻임

86. 바다의 염분도 34~35 퍼밀, 34.6~34.8 퍼밀// 어떤 원인(담수 유입 등)에 의해 염도가 내려간
물은 brackish 라고 부름

87. Salinity: 일정성분비의 법칙 Chlorinity(염소 비율) 측정해서 염도 역산, 염도는 소수점
넷째자리까지 의미

강과 바닷물의 구성 성분비가 다른데(바닷물: 염소와 나트륨, 강물: 칼슘과 중탄산이온), 대륙


암석의 풍화로부터 바다의 염분이 유래함

88. 나트륨: 암석이 풍화되어 공급, 염소: 맨틀에서 화산, 해저중앙열곡을 통해 공급

89. 바다 염분 =지각 암석의 풍화 물질 + 잉여 휘발성 물질 + 열수공

90. Hydrothermal vent(열수공): 온도 높음  연기에 미네랄이 같이 녹아 나옴  바닷물 염도


보완

91. 바다 염분 성분과 구성 비율이 크게 변하지 않음 (Steady state)

(1) 화학 평형: input 과 output 이 거의 균형을 이룸

(2) Long residence time(체류 시간) >>> mixing rate(혼합 시간)때문에 충분히 혼합되므로
해수의 염분도가 균형을 이룸(Steady state)

92. 용존 기체: 산소, 이산화탄소 등

(1) 산소: 표면에 많음(광합성), 깊이에 따라 감소(호흡, 유기물 부패), 깊은 바다에서 약간 증가(
압력에 의해 많이 녹음, 적은 산소 소모량) : 800m – 산소 최소 지역
(2) 이산화탄소: 표면에 적음(광합성), 깊이에 따라 증가(호흡, 유기물 부패), 용해도의 증가(낮은
온도, 높은 압력)

93. 산소가 2000m 즈음에서 증가하는 이유: 한류인 심층해류가 산소를 많이 갖고 있는데, 이
해류가 2000m 즈음으로 바로 섞여 들어가기 때문에 깊어질수록 산소의 농도가 급감하다가
약간 증가한다.

94. CO2 의 평형: 대기에서 바다로 녹는 건 빠르지만, 바다에서 대기로 가는 건 느림

CO2 + H2O  H2CO3 H+ + HCO3- H+ + CO32-  Ca2+ + CO32-  CaCO3  퇴적물

CaCO3 가 지각변동으로 융기해 공기에 노출되어 산화되면 CO2 로 변해 대기로 방출(오래걸림)

95. 바닷물이 약 알칼리 성인 이유: CO2 가 물에 녹아 탄산을, 중탄산이온을 형성하는데 중탄산


이온이 완충작용을 하기 때문

96. CO2 증가  바닷물이 산성화됨  산호가 죽기도 함(마우나 로아 측정 데이터)

97. 바닷물의 밀도 증가는 온도 감소, 염도 증가와 관련이 있다

98. 밀도가 비슷한 물끼리 잘 섞임

99. 바다 구조  깊이에 따른 밀도로 나눔

표층-혼합층 // 중간(점이)층  수온약층, 염분약층, 밀도약층 // 심층

100. 표층: 대기, 태양과 상호작용: 따뜻하고 150m 두께의 잘 섞인 표층, 온도와 염도가 상수

중간층 중 수온약층: 수온이 급감함, 주로 열대, 온대에 분포(극지방에는 없음): 종종 변함

심층: -1~3 도, 차갑고 밀도와 염도가 거의 상수임

101. 표층의 염도와 온도는 바람에 의해 잘 섞여서 일정하다. 극지방은 원래 추워서 수온 약층이
발달하지 않았음

102. 태평양의 동일 위도에서 동쪽보다 서쪽이 더 따뜻하다: 해류 때문

적도 근처 표층 해류: 동서로 이동 : 열을 받아 서쪽이 동쪽보다 온도가 높음

바닷물이 동 서로 이동하므로 해수면은 서쪽이 더 높음

103. 북반구의 고위도보다 남반구의 고위도가 온도 더 높음

104. Sea surface salinity(SSS): 극지방으로 갈수록 염도 감소(강수> 증발)

연안 근처는 담수가 유입되어 염도가 낮다 but 바다 중심부에 염도 높은 이유는?

해류가 담수의 유입을 막음  고립 & 저위도  온도 높  증발 많  염도 증가

105. 바다 표면 염도는 강수와 증발 정도에 따라 변함

고염도: 강수 < 증발  아랍, 지중해 , 저염도: 강수 > 증발  고위도, 동남 아시아

동남 아시아: 세계에서 갖아 큰 강들 위치, 담수 유입 많아서 염도가 낮음

106. 태평양과 대서양 고위도의 온도 변화폭은 거의 비슷 그러나 염도는 대서양이 3~4 퍼밀 더


높음(= 북대서양의 밀도가 북태평양보다 높음)

107. 대한민국의 SST(해양표면수온): 대마난류는 동해로 들어감 // 대기 기온 상승(:=지구


온난화)  표층 수온 상승

108. 동해 & 서해 : 여름에는 대기 기온에 큰 차이가 없어 수온 차이가 크게 없음

그러나 겨울에는 동해로 난류가 흐르기 때문에 동해가 더 따뜻함

109. 북적도 난류  쿠로시오 난류  쓰시마 난류  동해

그래서 겨울에는 동해가 서해보다 따뜻

110. 중국의 큰 강에서 유입되는 담수로 인해 제주도 근처 해역의 염도가 낮다

111. 유광층: 빛이 들어오는 표층의 얇은 층 (약 100~200m)

무광층: 태양빛은 없지만, 생물 발광(bio-luminosity)

112. 바다가 파란 빛으로 보이는 것은 가장 깊은 곳까지 투과하는 파란색이 작은 미립자에


반사되기 때문이다..

113. 바다에서 음속은 온도(제일 중요), 압력, 염도에 비례한다

114. 표층: 잘 섞임(균일한 온도 & 염도): 압력에 비례 // 두 번째 층(수온 약층): 수온에 비례 //


세번째 층: 압력에 비례

115. 해수의 순환: 표층순환 // 심층수 순환(by 밀도 차이 – 열염분순환)

116. 대기 순환: 적도  가열  공기 상승  고위도로 이동  냉각  하강

적도 지역: 태양 입사각 때문에 더 많은 열 받음, 극 지방: 더 적은 열 받음

117. 북반구: 전향력 – 오른쪽으로 휨  북동 무역풍 & 편서풍: 표층 해류에 영향

남반구: 전향력 – 왼쪽으로 휨  남동 무역풍 & 편서풍: 표층 해류에 영향

118. Gyre: 환류

119. 표층 해류: - 영향 주는 요소

(1) 바람  무역풍: 열대지방, 편서풍: 중위도 (표층 유속: 바람의 2%)

(2) 전향력: 지구 자전에 의해 북반구: 오른쪽으로 휨, 남반구: 왼쪽으로 휨

공식: 2*자전각속도*대상속도*sin(위도)

(3) 압력 경도력: 압력 높은 곳(물 많이 쌓인 곳)  낮은 곳(물 적게 쌓인 곳)으로 이동

120. 에크만 수송: 바람의 에너지  해류의 방향 전환  에너지는 깊어질수록 감소

북반구: 바람 방향의 오른쪽 90 도, 남반구: 바람 방향의 왼쪽 90 도,

에크만 깊이: 수심 100m, 에크만 나선

에크만 수송: 바람 부는 방향의 90 도로 해류가 휨

121. 전향력  무역풍 대의 해류 & 대륙에 부딪쳐서 직진하지 못하고 휨

122. 해류에 대해 이론 상 90 도로 에크만 수송  북반구 해류 대순환 안 쪽으로 바닷물 쌓임 


안 쪽 해수면 높아짐
123. 표면 해류가 서쪽 방향을 나타내는 이유?

에크만 수송과 기압 경도력의 균형  중간에 직진하는 해류  전향력 & 대륙 만나서 휘고 


직진  다시 전향력과 대륙 만나서 휘고 ~

124. 적도 해류계: 북적도 해류: 동  서, 남적도해류: 서  동, 적도반류: 서 동

서안 경계류: 멕시코 만류, 쿠로시오 해류 등등

동안 경계류: 캘리포니아 해류, 페루 헤류, 카나리아 해류

125. 적도 해류: 동  서, 적도 반류: 서  동

126. 적도 반류: 남반구 무역풍은 적도보다 위쪽까지 올라오기 때문에 북반구에서 오른쪽으로
전향력을 받아서 서동으로 적도 반류 생김 + 적도 해류에 의해 물이 쌓여서
기압경도력으로 서 동

127. 서풍 피류 = 남극 순환류 = 남위 60 도 부근

128. 서안경계류: 적도  고위도, 난류, 좁고 깊다, 빠르고, 고염분, 해류 수송량 높음

동안경계류: 고위도  적도, 한류, 넓고, 얕다, 느리고, 저염분, 해류 수송량 상대적으로 적음

129. 서안 강화: 서안 경계류가 더 빠르고, 좁고, 깊고, 따뜻하다

130. 지구 서  동으로 자전 :: 물 동  서로 쏠림 & 전향력이 고위도로 갈수록 증가하므로

131. 난류: 인접한 지역에 습한 기후, 한류: 인접한 지역에 건조한 기후

132. 용승 현상  적도 용승, 연안 용승

133. 적도 용승: 에크만 수송  물이 극 방향  적도 물 부족  적도 물 용승(연안에서 멈)

용승: 영양염류가 풍부한 밀도 약층 속이나 그 아래의 물이 표층으로 상승(생산력 증가)

134. 용승지대  생산력 높음  그만큼 많이 죽음  퇴적물 많음  SiO2 많음

135. 용승지대만 표층 수온 4~5 도 낮음  2~300m 아래의 물 용승(1m/24hr)

136. 연안 용승: 캘리포니아 연안, 페루 연안: 어획량 많음 & 기후에 영향

에크만 수송으로 물이 빠져나감  그만큼 용승으로 채움

137. 남반구 – downwelling: 북쪽에서 남반구로 불어옴  왼쪽으로 휨  육지가 가로막음 


downwelling

138. 차가운 물 upwelling  영양염류 공급  플랑크톤 많  엽록소 많  생산력 높음

139. Downwelling: reverse upwelling: 따뜻한 표층수가 가라 앉는 것

140. 엘 니뇨: 동적도 태평양 표층수의 수온 상승 현상 - 대기의 임의적인 변화로 인해 생김

무역풍 약화  페루와 중앙 태평양(중앙~동태평양)에 엄청난 강우, 인도네시아, 오스트레일리아


(서태평양)에 엄청난 가뭄, 남미 어장 황폐화

무역풍 약화  용승 약화  동태평양 표층 수온 상승  폭우  서태평양 극심한 가뭄

141. 라 니냐 무역풍 강화: 동태평양의 강한 용승  동적도 태평양 표층수 수온 하강  높은


생산력
142. 우리나라 주변 해류: 쿠로시오 해류, 쓰시마 해류, 동한 난류, 황해 난류, 북한 한류

143. 심해는 어떻게 생기는가? 표층수의 하강(:밀도 증가)

144. 밀도 증가  증발, 해빙(Sea ice, 빙하= glacier) 생성 도중 염분 방출, 바다 표면의 기온 하강

145. 북대서양 심층수(NADW): 영국 앞쪽, 아이슬란드 근처에서 가라앉음

남극저층수(AABW): 남아메리카 ~ 남극 사이 근처에서 가라앉음

146. 왜 북태평양에서는 침강이 일어나지 않는가?

북태평양의 염도가 같은 위도의 북대서양의 염도보다 낮음

북태평양과 북대서양의 수온은 큰 차이가 나지 않지만, 염도는 꽤 큰 차이가 남

따라서 북대서양이 북태평양보다 밀도가 커서 북대서양에서는 심층 가라앉음이 일어나지만,


북태평양은 밀도가 상대적으로 작아 심층 가라앉음이 생기지 않는다

147. NADW(북대서양 심층수)의 형성

북대서양의 서쪽 수온 > 동쪽 수온 := 서쪽 증발 > 동쪽 증발  서쪽 수증기

 다시 비로 내림 그러나 바람이 불어 증발한 지역보다 서쪽으로 비구름이 이동해서 내림

 왜냐하면 중미 지역의 대륙 연결 부분은 일반적인 대륙처럼 barrier 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므로 비구름이 증발한 곳보다 서쪽으로 이동해서 내림

 그래서 북대서양의 서안 경계류가 북태평양의 서안 경계류보다 염도가 높음

 북대서양의 염도 높은 물  북쪽으로 향함  주변 대륙의 찬 공기가 수송된 해류의 열을


빼앗음  물의 밀도 증가  2~4000m 대에서 물이 가라앉음  NADW

NADW 는 Norwegian Sea(노르웨이 해안), Greenland Sea 에서 가라앉음

148. NADW 는 대서양의 서쪽부분을 따라 남쪽으로 내려옴( 남위 60 도 까지 확장됨)  남극


근처에서 동쪽으로 흐르는 바닷물과 만남

AABW 는 생성되고 무거워서 가라앉음

149. 왜 NADW 는 대서양의 동쪽 부분을 따라 내려오지 않는가?

가라앉을수록 전향력 감소  그래도 전향력이 존재하므로 오른쪽으로 휘면서 가라앉음

대서양에는 중앙해령이 존재하기 때문에 물이 서쪽으로 가라앉고 나서 중앙의 해저산맥(해령)을


넘어갈 수 없으므로 물이 퍼지지 않고 서쪽으로만 흐르게 됨

150. AABW(남극 저층수): Weddell sea 와 ross sea 에서 가라앉아 생성되는 물로 가장 무거운
물이다.

151. Polynya: 얼음으로 덮인 호수로 호수의 물이 차가워지면 가라앉아서 AABW 형성

152. AABW 는 적도를 넘어 북위 20 도 정도까지 퍼짐( 남극 중층수)

NADW 는 생성되고 남위 60 도 지점까지 중간 정도 위치를 채우는 물

AABW 는 생성되고 제일 아래를 채우는 물(제일 무겁기 때문)

153. 열염도 순환: 심층수는 약 1000~2000 년 (평균 1500 년)에 걸쳐 수송되고 열을 수송함(
기후에 영향을 미침)

154. 표층수: 200m, 중층수:1500m, 심층류: 1500~4000m, 저층류: 4000m 보다 깊은 곳

155. AIW(Antarctic Intermediate water: 남극 중층수)  AABW 가 적도를 넘어 북위 20 도까지


확장된 물임

깊이 순: AIW / NADW / AABW

156. 지브롤터 해협의 확산: 일부는 NADW 와 만난다 카더라…(Text 는 X)

157. 동해 = mini ocean, 황해, 남해: shallow

158. 기후변화: 이산화탄소 효과

159. CO2 는 갑자기 많아져서 주목받음, H2O 가 가장 중요한 온실가스

160. 과거를 살펴보면 현재보다 기온이 높았던 기간이 낮았던 기간보다 김

기온 높았던 기간: green house, 기온 낮았던 기간: ice house

161. Ice core 분석: CO2  기온

162. 기후 변화: Long-term, intermediate-term, short-term

(1) Long-term scale: 판구조론 규모 운동에 의한 기후 변화(수백만년~수억년)

Outgassing: 휘발성 물질 배출  대륙 이동과 관련된 장기적인 기후 변화

(2) Intermediate-term: 빙하기/간빙기와 연관된 기후 변화(수만년~수십만년)

Milankovitch cycle  타원궤도 공전, 지구 자전축이 기울어짐, 자전축의 기울기가 변함

총: 이에 따라 지구가 받는 태양에너지의 정도가 변함: 많  해빙기, 적  빙하기

지구가 받는 E 의 orbital cycle 에 따라 빙하기/해빙기가 나뉨

태양 E 의 peak  해빙기&온도 높, min : 빙하기 & 온도 낮

Milankovitch cycle  orbital cycle  지구 기후의 변화 예측

(3) Short-term : 열염도 순환  저위도의 열 E 를 고위도로 전달

이때 벨트의 속도가 변할 수 있음  물이 더 빨리 가라앉으면 저위도에서 E 를 더 빨리 끌어댕김


 물이 더 늦게 가라앉거나, 더 이상 가라앉지 않고 멈추면 저위도의 E 가 고위도로 수송되지
못함( 투모로우)

대서양 중간 지점에서 11000~9000 년 전 빙하퇴적물이 퇴적된 층이 있음 아마 열염도 순환이


그 당시 조금 느려지거나 멈춰서 빙하퇴적물이 대서양 중간 지점까지 와서 쌓임  그 순환이
느려지거나/ 멈춰서 지구 기후도 변했던 것으로 추정

163. 지각이 융기/침강해왔는데 해수면 0m 의 기준이 뭐냐? (전체적인 경향이 비슷)

164. 과거에 현재보다 해수면이 높았던 때가 더 많다(= 더웠던 때가 추웠던 때보다 많다)

165. 온도 높음육지의 빙하 녹음  해수면 높음

166. 육지의 얼음이 녹아 바다로 흘러 들어가면 해수면 상승(해빙은 영향 X)


167. 표층 수온 ~= 평균 해수면

168. Steric: 온도에서 기인한 해수면의 변화

169. 기후변화가 자연적인 것인지 인류에 의한 것인지 알 방법이 없음

170. 인간활동과 기후변화의 연관성은 알 수 있지만, 인과관계는 밝혀지지 않았음

171. No rising trend 도 있었음

172. 한국은 세계 평균보다 빠르게 해수면이 상승함(인간이 만든 CO2 때문이라고 추정)

173. 우리나라 CO2 상승율은 전세계에 비해 높은 편임

174. 우리나라 연평균 기온 역시 전 지구 평균 변화보다 큰 상승세

175. LGM(약 20000 년 전) 당시 해수면 120~140m 낮음, 기온은 약 5~6 도 차이

수온이 예상보다 빨리 오름(열팽창 등 다양한 원인)


176. 기온이 오름에 따라 태풍, 홍수 등이 빈번해짐
1. 지구 상 해양이 처음 형성된 시기는 약 40 억년 전이다

2. (X) 외계 기원 퇴적물은 운석이 떨어진 근방에만 존재(불균질하게 존재)

3. (O) 전안은 대개 조간대와 일치한다

4. (?) 대륙이동설과 해저확장설 모두 판구조론을 지지한다. 대륙이동설은 대륙을 이동시키는


힘을 설명하지 못했다. 해저확장설은 맨틀대류가 대륙과 해양지각을 이동시키는 원동력으로
설명했다.

5. 동해에서 발생하는 지진현상 – 판구조론: 일본이 위치한 태평양판과 필리핀 판이 우리나라가


존재하는 유라시아판 아래로 들어오면서 지진이 발생

6. 해저면에서 가장 최근에 형성된 암석, 오래된 암석이 발견되는 장소 그 이유

가장 위층이 가장 최근에 형성된 암석, 가장 아래쪽이 가장 오래 전에 형성된 암석: 퇴적층의


역전이 있지 않은 이상 가장 오래 전에 퇴적된 물질이 가장 아래에 있기 때문이다.

7. 해저 협곡이 잘 발달된 지역: 큰 하천이 존재하는 지역, 육성기원 퇴적물의 이동통로

1. (x) 유공충은 동물, 규조류는 식물

2. 연안 지역 퇴적물은 주로 육성 기원 퇴적물이다. 육지에 가깝기 때문이기도 하고 강으로부터


유입되기 때문이다. 외해역 퇴적물은 주로 생물 기원 퇴적물이나 원양성 퇴적물이다.

3. Input 과 output 이 거의 같아 화학 평형을 이루기 때문이다. 체류 시간이 혼합시간에 비해


충분히 길기 때문에 해수의 염분도가 균형을 이룬다.(Steady state)

4. 서안 경계류는 저위도에서 고위도로 물을 수송하는 해류로 유속이 빠르고 폭이 좁고, 깊고,


온도가 높고, 염도가 높고, 해수 수송량이 크다. 동안 경계류는 고위도에서 저위도로 물을
수송하는 해류로 유속이 느리고, 폭이 넓고, 얕고, 온도가 낮고, 염도가 낮고, 해수 수송량이
상대적으로 적다.

5. 심해에서 해수의 수직적 이동이 가능한 것은 밀도 차이 때문이다. 물이 증발하고, 해빙 생성


도중 염분 방출하고, 물이 이동함에 따라 주위에 열을 뺏겨 밀도가 높아져 가라앉게 된다.

1. (O), 대륙판 내 열점 – 미국의 옐로스톤

2. 지각-맨틀 경계: 모호로비치치 불연속면, 맨틀-외핵 경계: 구텐베르크면, 외핵-내핵 경계:


레만면

3. 대륙붕의 평균 깊이: 200m

4. 판의 평균 이동속도 2inch/yr

5. 심해저 평원은 대서양에 더 발달되어 있다. 대서양은 중앙에 해령이 있는 발산형 경계이기
때문이다.

6. 음속 최소층이 위치하는 수심? 대서양:1200m, 태평양 600m 최고 속도층: 80~100m

7. 최고 속도층이 형성되는 이유는? 표층 부근에서 소리는 빠르게 진행, 표층에서 수온과


염분이 균일하므로 굴절이 거의 생기지 않는다, 압력은 수심에 따라 증가하므로 음속이 증가
8. 해빈이 형성될 수 있는 조건? 파도, 연안해류, 조석

9. 이안류는 해안선에 수직이다

10. 해수의 염분도가 일정한 이유는? Input 과 Output 이 거의 균형을 이루며(화학평형),


체류시간이 혼합시간보다 충분히 길기 때문에 해수의 염분이 충분히 혼합되어 염분도가
균형을 이룬다.(Steady state)

11. 용승은 심해에서 바닷물이 올라오는 것으로, 영양염류가 풍부한 물이 올라와 생산력이
증가해 좋은 어장이 형성된다.

12. 대서양에서 저위도와 중위도 지역의 해수면 높이는 다르다.

왜냐하면 에크만 수송이 바닷물을 환류 안 쪽(중위도 지역)으로 전달하기 때문이다.

13. 극지해역에서 표층염분도가 계절에 따라 변하는 이유는?

겨울 철에는 바람이 거세 해수가 잘 섞이지만, 여름철에는 바람이 약해 해수가 약하게 섞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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