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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 필터

음정 – 소스

긴장 – 소스

유해진 키 작음 고음 차승원 키 큼 저음 조정석 키 작음 고음 전미도 키 작음 고음

서로 경향성 봐주기

조예진 - 황금별 / 성대를 전반적으로 얇게 붙여서 소리를 냄. 턱과 어깨에 힘이 들어간 경향성이


있는 것 같음. 턱에서 ‘아’를 잘 벌리지 않음. 저음을 잘 내는 것 같고 긴장한 상태여서 가끔
좁아지기는 하지만 공명이 잘 되는 것 같다. 긴장이 되어 고음이 안 됨 소스에 문제가 있음. 호흡을
많이 쓴다 기식성 발성.

신새벽 - 사랑이야 / 성대를 얇게 붙여서 소리를 냄. 호흡을 많이 사용함. 기식성 발성을 사용하는 것
같다. 그러나 파워가 세지는 않은 것 같다. 저음을 잘 내지 않고 고음을 위주로 소리를 낸다.

오주연 – 마법사와 나 / 말하는 듯한 발성법을 사용한다. 허스키한 목소리. 두꺼운 진성대를


사용하는 듯함. 기식성 발성 사용한다. 음정이 살짝 불안함 턱과 목에 긴장이 들어가서 고음 시
고개가 젖혀진다. 메조곡 찾지만 너무 고음이 있는 것 보다는 도 max 곡을 찾는 것이 좋을 듯.

이선우 – 나는 나를 말하는 사람 / 성대를 얇게 붙여서 사용한다. 호흡을 많이 사용함. 파워가 부족한


느낌이 듬. 저음에서 성대가 붙지만 고음에서는 잘 붙지 않는다. 호흡이 많이 나가서 더욱 얇게 들림.
턱의 긴장 때문에 발음이 잘 나지 않는 부분이 있었음 (나  마)

하수진 – 나 언젠가 떠날거야 / 기식 x. 성대가 잘 붙지 않는 듯하다. 공명이 잘 되는 듯하다. 입속


공간 확보 잘 x. 말 할때와 노래부를 때 비슷함. 기울어진 갑상연골의 상태.

하다윤 – 나는 나를 말하는 사람 / 완전 얇지도 완전 두껍지도 않은 진성대 사용. 호흡이 안정적.


소프라노에 가까운 메조소프라노. 저음에서 성대가 벌어짐(자신의 음역대 x). ‘는’발음을 할 때 ‘눈’
처럼 혀가 뒤로 들어감.

김재은 – 황금별 / 두꺼운 진성대 사용. 고음에서도 두꺼운 진성대 사용함. 고음에서 성대를 조금
열면 더 편하게 고음 낼 수 있음. 알토의 영역. 성대와 파워(호흡)의 밸런스가 좋음. 호흡이 더 셌으면
기식처럼 들렸을 것. 스피치 퀄리티의 노래로 접근하면 좋을 듯함. 혀의 끝이 정확함 발음이 좋음.
그러나 턱에 긴장이 들어갔음.

노윤서 – 내 삶이 흘러가 / 평소 말하는 것을 노래에 적용해보기. (두껍게 붙인다는 생각 하지 말고)


턱에 힘 들어가고 후두가 많이 올라가 있는 것 같음.

허지영 – 나 홀로 / 말하는 듯한 발성. 두껍게 붙이는 진성대 사용. 입 속 공간이 작은 듯하다. 발음이
잘 들림. 노래할 때 힘을 주는 경향 있음.

이금서 – 나의 길 / 얇은 진성대와 두꺼운 진성대 모두 사용. 선택하자면 두꺼운 진성대에 해당.


발음이 잘 들린다. 목에 힘이 들어감. 공명감이 적다. 호흡 컨트롤이 잘 됨. 온셋 방식을 선택해서
부르는 듯함.

김주희 -황금별 / 얇은 진성대와 두꺼운 진성대를 모두 사용하나 얇은 것에 가까움. 소리가 둥글게


남. 저음과 빠사지오 구간이 기식 발성임.

염연주 – 고스트 ?? / 얇은 진성대 사용. 기식 발성. 입 안의 공간을 잘 씀. 공명이 잘 되고 비브라토가


좋다. 그러나 완전 둥글지는 않은 소리. 어떻게 다양하게 소리를 섞을 것인가가 중요.
최혁주 – 고래 / 두꺼운 진성대. 갑상연골 틸팅 x. 성구전환을 잘 하는 것 같음. 힘이 많이 들어감.
긴장도가 높은 듯함(턱). 고음역대의 곡임에도 잘 소화함. 고음을 좀더 힘을 빼고 편안하게 부르면
좋을 듯함.

최동균 – 그 눈을 떠 / 소리가 둥글다. 두꺼운 진성대인데 갑상연골이 틸팅되어 있어 얇은 소리처럼


들린다. 울듯이 부름. 굵은 비브라토 사용. 턱에 힘이 들어가고 고개가 앞으로 나옴.

<레드북>

신새벽_나는 나를 말하는 사람 :

노윤서_나는 야한 여자 : ‘마’로 연습할 것, ‘모’도 괜찮음. 목을 더 열고 속으로 더 웃기. 좁아지지말 것.


처음 톤 그대로 유지할 것.

하다윤_나는 야한 여자 : 조금 더 두꺼워지면 좋겠다. 톤이 잘 어울린다. 얇아지지 않도록 노력할 것.

염연주,이금서_레퀴엠 : 조금 더 가성대를 열고 기식으로 부르면 더 잘 어울릴 듯 하다. 슬픔에 잠겨서


부르는 곡이므로. 관객이 들었을 때 한 번 정화되는 느낌, 몽환적인 느낌을 가져가야 함(초반에)
가성대를 max 로 열어야 함.

김재은_so big so small :

주희_Anybody have a map :

Waving through a window 키 높은 것 같음. 긴장해서 그런지 몰라도 굳어있는 느낌

Loving you keeps me alive : 박자가 잘 안맞음. 여자분 소리가 잘 안들림.

Please don’t make me love you : 비브라토 중간중간도 더 들어가면 좋을 듯. 강세를 좀 더 두고


부르기. 톤이 잘 어울림..
조예진 과도하게 호흡이 들어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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