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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 학기 뉴미디어와 광고 (월화 E)기말고사

학과/학번:미디어커뮤니케이션 학과/201939312
이름:수맛탯

(1)전통적인 깔때기 모형과 소비자 의사결정의 여종 모형의 차이점과


소비자 의사결정의 여정 모형을 이용해 브랜드 구매 프로세스
마케팅의 목표는 소비자들의 구매 결정에 사장 큰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시점에
소비자들에개 다가가가는 것이다.가전화사들운 자사의 TV 제품을 매장에 진열해
고객들이 직접 생생한 HD 화면을 체험하도록 유도한다. 마케탕 담당자들은
소비자들의 구매 의사결정에 가장 큰 영햐을 미찰 수 있는 순간을 찾기 위해
노력해왔다.그리고 소비자의 구매 의사결정과정과 그에 따른 기업의 고객 접촉
시점운 “깔때기” 모형을 통햐 설정돼왔다.여러 개의 잠재적 브랜드들을 고려하던
소비자들이 구매 의사결정의 깔때기를 거치면서 최종적으로 하나의 브랜드를
구매한다는 뜻이다.소비자들의 제품 손택권이 넓어짐에 따라 이제 마케팅
담당자들의 자사의 제품이 소비자의 구매 후보군 내에 들어갈 수 있도록하기 위해
새로운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회사과 소비자 간이 쌍방향적 의사소통의 확대눈
고객의 니주를 총족시키고 구전 효과를 일으칼 수 있는 보다체계적인 마케팅 방법의
필요성을 높이고 있다.또 이전과는 다른 고객 총성도 유형이 파악됨애 따라
기업들을 기존에 윤영해온 고객 충성도 밎 고객 경현 관리 방법을 바꿔야 한다.
실제로 소비자의 의사결정과정은 4 가지 주요 단계를 반복하는 순화식 프로세스인
것으로 밝혀졌다.이를 구성하는 각 단계는 마케팅 담당자들이 성공할 수 도 있고,
실패할 수 도 있는 전쟁터다.이들 4 개주요 단계는 (1)초기 고려 (소비자들이 구매
후보 브랜드을 일차적으로 정함),(2)적극적 평가(잠재적 구매 대상 브랜드들을 바교,
평가),(3)구매 결정(소비자들이 제품을 선택하고 최종구매),(4)시휴 경험(소비자들이
구매한 제품을 직접 경험)우로 구성이 된다.

(2) 트리플 미디어란 무엇인가?


트리플 미디어란 소비자와 브랜드가 접점이 되는 미디어의 종류를 3 가지로 구분한
개념으로, 페이드 미디어(Paid Media)와 언드 미디어(Earned Media), 온드 미디어
(Owned Media)로 구성됩니다.
페이드 미디어(Paid Media)는 기업이 이미 성장한 미디어(매체)에 돈을 내고 시간과
공간을 빌리는 개념입니다. 방문자 유입과 콘텐츠 노출, 그리고 전환을 위해 유료로
진행되는 검색 광고, 네이티브 광고, 제휴마케팅을 등이 대표적입니다. TV 광고, 신문
광고, 다이렉트 이메일 등의 전통적인 광고 미디어들도 당연히 이 페이드 미디어에
속합니다.

온드 미디어(Owned Media)는 말 그대로 기업 또는 브랜드가 소유한, 직접 운영하는


미디어를 말합니다. 대표적으로 홈페이지나 쇼핑몰, 공식 블로그, 모바일 앱,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유튜브 브랜드 채널과 같이 기업이나 브랜드에서 직접 운영하는
미디어를 의미합니다.(이뿐만 아니라 소매 매장과 카탈로그 같은 오프라인 채널도
온드 미디어에 속합니다) 근래에는 온드 미디어가 완전한 의미의 온드 미디어와
콘텐츠의 배포를 돕는 쉐어드 미디어(Shared media)로 양분화해 'PESO 모델 전략'으로
세부화되었는데 이 내용을 다음 포스팅에서 심도있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언드 미디어(Earned Media)는 제 3 자에 의해 창작되고 소유되어 소비자로부터


신뢰와 평판을 획득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퍼블리시티를 의미합니다. 과거에는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신문이나 잡지와 같은 매체를 통해 정보를 전달하는
PR 활동을 의미했지만, 최근에는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유튜브,
그리고 기타 커뮤니티 내의 모든 온라인 대화를 포함합니다. 고객이 남기는 후기나,
커뮤니티의 게시물, 개인 크리에이터들의 자발적 리뷰 등도 언드 미디어 영역에
속합니다.

트리플 미디러 활용 방안
 우선, 페이드 미디어는 어떤 광고의 틀을 사는 것이 아닌, 목표 타깃을 선택해 이에
맞는 광고를 집행하는 방식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앞으로 페이드 미디어는 브랜드
및 제품에 가장 효과적인 고객을 찾아내고, 그 고객의 데이터를 분석해, 맞춤 광고를
내보내는 것이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온드 미디어의 경우 브랜드가 소유하고 있는 미디어의 목적과 역할을 분명히 하고,
어떤 온라인 채널이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을 주는지 체크해야 합니다.
또한, 소셜미디어와의 연계 활용을 통해, 기업의 메시지를 계속해서 소비하게
만듦으로써 브랜드나 제품에 대한 인지를 강화하고, 자발적 참여와 구매를 유도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더불어 사용자가 지속적으로 브랜드에 관심을 가질만한 다양한 캠페인을
언드미디어와 조합해 실행하고, 소비자의 관심을 이끌어내는 노력도 필요합니다.

(3) 파레토 법칙과 롱테일 법칙이 관계 마케팅에 중요한 이유

파레토 법칙또는 80 대 20 법칙은 '전체 결과의 80%가 전체 원인의 20%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가리킨다.예를 들어, 20%의 고객이 백화점 전체 매출의 80%에
해당하는 만큼 쇼핑하는 현상을 설명할 때 이 용어를 사용한다. 2 대 8 법칙라고도
한다.
이 용어를 경영학에 처음으로 사용한 사람은 조셉 M. 주란이다. '이탈리아 인구의
20%가 이탈리아 전체 부의 80%를 가지고 있다'라고 주장한 이탈리아의 경제학자 
빌프레도 파레토의 이름에서 따왔다.

롱테일 법칙=주목받지 못하는 다수가 핵심적인 소수보다 더 큰 가치를 창출하는


현상이다. '역파레토 법칙'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파레토 법칙에서 하위 80%에 해당하는
다수의 비인기 상품을 긴 꼬리에 비유한 용어다. 온라인 서점 아마존 등장 이후 오프라인
서점에선 진열되지도 못했을 비인기 도서가 차지하는 매 5 출 비중이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게 된 것이 롱테일 법칙의 대표적 사례다.

파레토 법칙을 사용하면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이점은 가장 적은 양의 업무로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렇게 하면 팀이 업무를 더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고 구체적인 이니셔티브에 집중할 수 있다.

80 대 20 법칙은 이니셔티브를 올바른 순서로 지정하기만 하면 적은 시간을


들이고도 지표를 올릴 수 있다.

파레토 법칙 사용의 또 다른 이점
 모두에게 명확한 우선순위
 일일 생산성 증가
 작업을 관리 가능한 부분으로 나누는 기능
 중요한 것에 집중하는 전략
롱테일 법칙을 사용한 기존의 경우 고객이 볼 수 없던 많은 비인기 도서가
정보기술의 발달로 검색되고, 고객 기호에 맞게 추천됨으로써 가능해진 일이다.
비인기 품목도 기억에서 잊혀지지 않고 추천될 수 있다는 것이다. 롱테일 법칙은 VIP
고객이나 주요 품목이 중요하지 않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IT 에 의해 모두에게 모든
품목에서 마케팅 활동이 전개돼야 함을 의미한다. 롱테일 법칙은 인터넷 유통
구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오프라인에 비해 진열이나 재고 관리에 훨씬 적은
비용이 들기 때문이다. 또한 추천평이나, 상품평 덕분에 그동안 관심 받지 못하던
제품이 빛을 볼 수 있었다. 이처럼 롱테일 법칙은 인터넷과 디지털이 만들어 낸
마케팅의 큰 패러다임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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