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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9권 31호

2023.07.30

선생님에 대한 예의
지난 25일 화요일자 한 일간지의 만평은 아침에 엄마가 자녀를 깨우는 장면을 그렸습니다. “얼른 일어나~~ ⊙ 시온성교회 신앙실천 삼일(111)운동 ⊙
늦겠다. 학교 가야지~” 대답, “저, 학교 가기 싫어요. 애들이 욕하고 때리고...너무 힘들어요.” 다시 엄마의 말 1. 한번이상 성경통독 1. 한명이상 영혼구원 1. 한명 선교사 후원
씀, “그래도 학교는 가야지, 넌 선생님이잖니?” “ㅠㅠ” 개그가 현실이 되어버린 세상을 꼬집었습니다. ◈ 2023년 시온성교회 목회비전 : “복음의 사람, 예배자로 살게 하소서” ◈
주일 아침에 교회 가기 싫다는 아들에게 “그래도 너는 교회 가야지. 너는 목사 아니니~~”라던 얘기가 목회자
들 사이에 오래 전에 나돌았는데 그것을 패러디한 만평인지는 몰라도 코미디가 현실이 되어 버린 세상, 생각
♠큐티하면 행복합니다♠
*예 배
만 해도 먹먹합니다. 1. 2023년 목회 주제 : “복음의 사람, 예배자로 살게 하소서”
저는 교사를 매우 좋은 직업으로 생각해왔으며, 저 역시 교직에 4년 몸담았던 경험이 있고, 절대적인 것은 2023년 복음의 능력으로 진정 예배자의 축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2. 계속되는 무더위와 장마에도 말씀묵상과 예배의 삶으로 건강과 평강의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1부08:30 2부11:00 3부13:30(청년) 인 도 : 이파람목사
아니지만 최근 몇 년 동안 초중고생이 선호하는 직업 부동의 1위가 교사였던 것을 기억하는 저로서는 학교가
3. 오늘은 세대 통합예배로 드립니다.
힘들다는 소리를 들으면 ‘그래도 교직은 다른 직업보다 나은 거지 뭐’, 라는 생각을 쉽게 떨치지 못했었습니다.
1부는 종전처럼 전통예배로 드립니다.
(세대 통합예배)
공교육이 붕괴되고 있다는 징후는 곳곳에서 느꼈지만 그래도 여전히 교사는 좋은 직업이라는 생각을 고집하 2부는 모든 세대가 함께 하는 세대 통합예배로 드립니다. 경배의 찬양 예수 우리 왕이여 다 같 이
고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3부는 청년예배로 드리며 특강이 있습니다. 강사 : 우종학교수(서울대 천문물리학부)
4. 오늘 오후 찬양예배는 가정예배로 대체합니다.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되시기 바랍니다. 예배로 부름 마 11:28-30 인 도 자
그런데 요즘 교단의 분위기는 전혀 딴 모습이라고 합니다. 선생님들이 가르치는 학생에게서 쌍소리를 듣고,
5. 8월 한달은 주일 오후 찬양예배와 금요기도회를 가정예배로 대체합니다. (식당도 쉽니다)
성희롱 당하고, 걸핏하면 얻어맞고, 툭하면 아동학대로 고소당한다고 합니다. 학생과 학부모에게 당한 정신 6. 성경통독 통산 1272독 - 서정숙권사(1독)
적 충격에 병원을 찾는 교사들이 많다는 현실, 이는 단순히 ‘교권 추락’이 아닌 교사의 인권이 유린당하는 것입 송 영 찬 양 대
* 온라인 헌금안내
니다.
•온라인 헌금계좌 : 하나은행 357-910012-06804 대한예수교장로회 시온성교회 기 원 인 도 자
급기야 지난 18일 서초구의 서이초등학교에선 교사가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이 터졌습니다. 이 또한 학부 •온라인 헌금할 때, 헌금하시는 분 성함과 헌금 종류를 구분해주시기 바랍니다.
모 갑질, 악성 민원 때문이란 의심 속에 수사가 시작됐습니다. 이번 교사 사망사건이 교육현장인 교실에서 발 *알 림 찬 송 43장 다 같 이
생했기에 일파만파 알려진 것이지 실은 많은 교사들이 극단적 선택을 하거나 교단을 떠났어도 알려지지 않고 1. 호우로 인해 가족을 잃고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에게 주님의 위로와 돌보심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따뜻한 사랑의 마음과 손길을 펼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쉬쉬 하고 넘어갔었다는 사실이 지금 교사들의 미투를 통해 속속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학생인권을 보장하 신 앙 고 백 사도신경 다 같 이
2. 교회학교 수련회 안내 - 청소년부 : 7월 28 ~ 30일(금,토,주일) / 가평 그린캠프
는 것은 좋지만 동시에 교사인권도 존중돼야 합니다. 그 어떤 이유로도 선생님은 선생님으로 존경하도록 예절 3. 2023년 하반기 장학금 신청
교육시켜야 합니다. 8월 8일(화) 까지 담당교역자 김성욱목사님께 신청해주세요. 신청서류 : 교회양식, 재학증명서
찬 송 88장 다 같 이
4. 환경 기후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여름철 냉방온도를 높게 유지합니다.
서울대 총장·국무총리를 지낸 이수성씨의 모친인 강금복(1911~2001)여사의 이야기가 회자되고 있습니 기 도 1부 : 신재훈집사 2부 : 김무곤장로 3부 : 허소영자매
단정하면서도 간편한 복장으로 예배에 참석하시기를 권장합니다. (노타이 차림을 권장)
다. 그 옛날 경북고교와 일본여대를 나온 흔치 않은 엘리트 여성인 그는 동경제대 법학과를 나온 이충영변호 곽 봄어린이
5. 큐티 책자 『생명의 삶』 재구독 신청 기간입니다. 구독료가 1년 48,000원으로 인상이되었습니다.
사와 결혼하였는데 남편은 일제 치하에서 판사로 재직하면서도 법정에서 한복 두루마기에 고무신을 신은 채 우리은행 144-05-004200 시온성교회 / 구독료 48,000원 봉 헌 149(4절)장 다 같 이
재판을 했고, 1943년엔 창씨개명을 거부하고 법복을 벗었을 정도로 강직했다고 합니다. 6. 『생명의 삶』 8월호가 발행되었습니다. 사무실에서 찾아가시기 바랍니다.
강 여사는 신교육을 받은 엘리트임에도 불구하고 결혼과 함께 교사의 꿈을 접고 남편 뒷바라지에 전념하던
7. 7월 31일 ~ 8월 5일까지 <이음>은 여름휴가로 휴관 합니다. 성도의 교제 (교회소식/새가족환영) 다 같 이
8. 『밥퍼 건물 철거반대』 서명운동에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보이면 참조)
중 6·25발발로 남편이 납북되어 졸지에 남편과 생이별하고 4남 4녀를 홀로 키워 네 아들은 서울대에, 네 딸은 1부 : 설교자
* 교우소식 성 경 봉 독 1,2부 요 14:1-6 / 3부 시 19:1
이화여대에 보냈다고 합니다. 신여성인데도 화장 한 번 안하고 검소하게 그리고 바르게 자녀를 양육하셨답니 2부:김진동 엄필례집사가정
1. 결 혼 - 서원교형제(청년부) : 8월 5일(토) 낮 12시 30분, 더 컨벤션 반포 그랜드볼룸
다. 1부 : 나의 길 샤론중창
* 교역자, 직원 휴가
셋째 아들이 고교시절 ‘싸움은 1등, 공부는 꼴찌’였던 문제아였는데 하루는 강 여사가 학교에 불려가 선생님 찬 양
•이파람목사 : 8월 3일 ~ 12일 / 오정순집사 : 8월 1일 ~ 3일, 21일 ~ 23일 · 2부 : 여름 성경학교 찬양곡 교회학교
앞에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아들이 봤고, 그때부터 마음을 다잡아 그 아들이 전교 1등으로 졸업했다고 합니
다. 당시 여성으로서는 최고의 학력을 지녔지만 아들의 선생님 앞에서는 한없이 낮은 자세로 임했습니다. 만
약 그 자리에서 아들이 어머니가 선생님을 무시하는 것을 봤다면 아들은 변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자식 때문
설 교 "근심 대신 믿음을" 최윤철목사
예배 및 모임 안내
에 머리를 숙이는 어머니의 태도에서 아들 인생의 전환이 이뤄졌던 것입니다.
예배안내 교회학교 성경공부 3부 : <특강> 과학시대의 신앙 우종학교수
요즘 내 자식만 챙기는 일부 몰지각한 학부모들의 ‘갑질’이 사회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자녀를 가르치는 선
1부 오전 8:30 유 아 부 202 오전 11:00 확 신 반 주일 오후 12:50
생님을 향해 ‘자격도 없다느니’ ‘내가 누군데 어디서 감히!’하는 반말과 욕설이 예사가 되었다는 슬픈 현실을 마 기 도 다 같 이
주일낮예배 2부 오전11:00 유 치 부 203 오전 11:00 성 장 반 주일 오후 1:00
주하고 있습니다.
3부(청년) 오후 1:30 유 년 부 이음2층 오전11:00 어 성 경 토 오전 10:00 찬 송 구원열차 / 95장 다 같 이
돈이나 지식이나 사회적 지위로는 성공했을지 몰라도 진정 ‘된 사람’으로는 낙제자들이 갑질하는 사람들입
오후예배 본당 오후 3:00 소 년 부 이음2층 오전11:00 실버대학 주일 오후 1:30
니다. ‘된 사람’일수록 자녀를 가르치는 선생님을 스승으로 대하는 태도를 갖출 것입니다. 그런 부모에게 배운 축 도 최윤철목사
자녀가 부모에게도 효도하고 선생님과 사회에서도 건강하고 바른 자녀로 자랄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수요기도회 본당 저녁 7:30 청소년부 이음B1층 오전10:40 구역장성경공부 (수) 저녁 9:00
다음에서 말씀하는 가르침은 이 땅의 모든 선생님을 대하는 태도에도 적용돼야 합니다. 금요기도회 B101 저녁 8:30 시온성오케스트라 화, 토 저녁 7:00 아기학교 (수) 오전 10:00
“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갈 6:6) 새벽기도 본당 새벽 5:30 토요학교 (토)오전·오후 큐 티 방 반별로
주/일/찬/양/예/배 지난주 봉헌하신 분들
▣십일조
강석래 강승희 계수영 고윤정 김결심 김무곤 이은용 김보라 김선희A 김용미 김정중 김효선 류규선 문병호
박선호 김수정 박윤창 최금자 백진수 선재성 허현순 송성원 신 진 신봉조 조혜진 원연택 유에스더 유종훈
밥퍼 건물 철거반대 범국민지지 서명에 동참해주십시오!
윤승준 정선경 이다혜 이수빈 김승현 이혜숙 임부규 장춘규 임은영 정종교 정혜진 지성근 최지희 최규창
최솔아 최영민 최의자 한수석 한은덕 함정의 허순애 허순자 홍명희 홍영순 홍우람 황화자 홍창희 무 명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이루어지길 소망하며 민족 복음화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불철주
▣감사헌금
야 헌신하는 교회와 성도들에게 평화와 은혜가 넘치시길 간구합니다.

가정예배
김영숙B 김유리 김임숙 김정민 차혜진 김정화 김준섭 김채은 김현심A 문병호 오정순 박새별 박승호 박윤창
범국민의 사랑과 한국교회의 나눔과 섬김의 실천으로 36년을 이어 온 청량리 밥퍼나눔운동
최금자 방한결 송수미 신예찬 신재훈 원연택 이경자 이양희 이준엽 이강민 조혜진 최규창 최솔아 최종숙
본부가 직전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의 구두행정 안내와 지시를 따라 배식공간의 부족과 푸드뱅
최형욱 신 진 무 명 크의 필요성을 해결하기 위한 증축을 하게 되었습니다.
▣선교헌금 유덕열 전 동대문구청장은 “밥을 먹으러 오시는 분들이 뜨거운 여름과 추운 겨울에 밖에서 오
김무곤 김임순 김정중 김진영 김진희 김철중 송성원 신 진 신동복 신봉조 조혜진 오혜자 유종훈 이동관 래 기다리는 것은 복지국가를 이루어가는 것과 너무나 상반된 것이니 어서 증축해서 한 분이
이수빈 김승현 이원복 김두례 임부규 최규창 최금자 최길순 최솔아 최여탁 한은덕 홍영순 황유진 라도 더 편안하게 밥을 드시도록 해야한다”면서 증축하라는 행정 안내를 여러 차례 하셨습니
▣『이음』사랑 특별헌금
다. 그뿐 아니라 증축에 필요한 부지를 확보하기 위해서 같은 부지에 있던 동대문 해병전우회
를 설득하여 컨테이너 네개를 놓고 사용하던 자리를 확보하여 증축을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
강승희 길영자 김결심 김균식 김길환 김무곤 김선희A 김소연B 김수연 김순옥 김영환 김임순 김정중 김종복
해주었습니다.
김준오 문승호 박윤창 최금자 박절자 송애경 송유진 신 진 신민경 안영후 안희수 오리라 오상민 오영순
그런데 2022년 7월 동대문구 구청장이 현 이필형 구청장으로 바뀌면서 참으로 부당하게, 억
수/요/성/경/공/부
수/요/기/도/회 금/요/기/도/회 윤상혁 윤승준 정선경 윤재윤 손아영 윤지우 이다혜 이문복 이수빈 김승현 이정자A 이지윤 임부규 장윤규 울하게 밥퍼의 철거명령과 이행강제금 2억8천여만원을 부과받은 상태입니다. 이 건물은 21
저녁 7:30 정령찬 제1여전도회 조혜진 최규창 최길순 최솔아 최여탁 최영민 한수석 허순애 허순자 홍영순 무 명 년전 이명박 서울시장이 처음 지었고, 두 번째 건물은 12년전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어서 저
▣필리핀 장학헌금 권순미 송광회 유종훈 차인재 희에게 운영을 맡긴 건물입니다.
찬양인도 야베스찬양단 ▣농어촌 미지립교회 선교헌금 제1여전도회 현재 《밥퍼 건물 철거반대, 밥퍼 건물 양성화지지》 범국민 참여 서명운동을 온라인과 오프라
기 도 김용미집사 가정예배 ▣생일헌금 송정우 인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밥퍼는 다일공동체의 정체성이요, 첫 번째 열매이며 한국기독교
의 나눔과 섬김의 상징이기에 한마음과 한뜻으로 반드시 지켜야 할 사명실현지입니다.
▣일천번제감사헌금 무 명 (378회)
말 씀 이파람목사 밥퍼를 지키는 일은 다일공동체와 다일복지재단을 위한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아
미자립교회 및 국내외선교기관 파하시고 사랑하시는 이 땅에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하나님의 공의를 세우는 일이
신 5:12 (p269) 해외선교사 국내선교기관 후원교회 며, 한국기독교의 나눔과 섬김의 상징을 지키는 일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안식" 새/벽/기/도/회 필리핀 이성광 정인숙
인도네시아 이근수 손영신 한국교회문화사 다일공동체 주곡교회 김윤기목사 현재 다일공동체 밥퍼나눔운동본부(다일복지재단)와 동대문구청은 행정소송 중에 있습니다.
시에라리온 최철호 김두향
새벽 5:30 공주원로원 맹인선교
합심기도 다 같 이 인도:한남숙권사 독 일
체 코
이성춘
장지연 사랑의장기기증 교구협의회 반천교회 서상희목사
이미 밥퍼 인근에 형성된 청량리 뉴타운에 입주할 주민 2천명이 밥퍼의 철거와 철거가 아니
남아공 문찬주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방파선교회 면 밥퍼를 다른 곳으로 옮겨달라는 서명을 민원으로 제기한 상태입니다.
찬 양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다 같 이 말 씀 “사도행전 강해” 최윤철목사 러시아 이희재
장로회신학대학교 요셉의집 예수소망교회 김순종목사
코스타리카 금상호
필리핀 강경균 영등포산업선교회 기독공보
한국교회가 중심이 되어 나눔과 섬김을 통해 화해와 일치를 이루어가는 밥퍼나눔운동에 대해 청량리 뉴
멕시코 김기성
일 본 이중재
생터성경연구소 실로암 갈계서부교회 김승택목사 타운에 입주하는 사람들이 밥퍼에 가난한 사람들이 모이는 것 때문에 집값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밥퍼를
손양원정신문화계승사업회 CTS
다음주 예배위원 및 예배 중보기도 담당 C국
영국
송용수
박헌영
어린이전도협회 지하철선교 한마음벧엘교회 김광열목사
없애거나 옮기려고 제기한 민원은 가진 자들의 극단적인 물질주의와 이기주의로 사회적 약자들을 죽음
이스라엘
온땅목장선교회
이정권
김명수 에큐메니안 총회문화법인 으로 내모는 일입니다.
▣ 예배 중보기도 담당 하와이 김교문 기독교사회문화연구소 아드폰테스 이루는교회 강원형목사
모퉁이돌 선교회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밥퍼의 어려움에 무관심하지 않고 함께 지켜가길 소망하며 모든 교회의 지지서명
일 / 시간 1부(8시30분 - 9시30분) 2부(11시 - 12시) 3부(1시30분 ~ 2시 30분)
과 기도를 부탁드리고 있습니다. 돌아오는 8월 24일에 3차 공판이 열리게 되는데 3차 공판이 열리기 전에
이번 주일 섬기는 분들 밥퍼 건물 철거반대와 양성화 지지서명이 일차목표로 국민청원에 해당하는 20만명을 넘어 오병이어의
다음 주일 원로목사 윤길원 전문철 김균식 이문관 장윤규 기적이 다시 일어나길 소망하며 2차에는 52만명의 서명을 목표로 하여 재판부에 제출하고자 합니다.
원로장로
▣ 다음주 예배위원 담임목사 최윤철 안덕인 오상철
부 목 사 조상명 이파람 김성욱 고성훈 은퇴장로 박정희 김종복 장춘규 가난하고 소외된 사회적 약자들에게 밥을 나누어주며 인간의 존엄성과 가치를 지켜가는 일을 감당하고
예배 기도 헌금 안내
교육목사 김영민 김무곤 박기상 최성철 우학기 있는 밥퍼를 지키는데 모든 성도님들이 이 땅의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보내드리
1부 박진홍 전 도 사 송아진 시무장로 김철중 유종훈 박진홍 한인숙
1 부 최형욱 배민자 1부 우학기 권순미 이은하 는 서명용지에 마음을 담아 동참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가난하고 소외된 사회적 약자들을 사랑하시는
2부 박기상 교육전도사 윤기헌 윤수영 송성원 최진원
파송선교사 이성광 정인숙(필리핀)이근수 손영신(인도네시아) 찬양지휘 전혜선 박지훈 여러분들의 서명으로 밥퍼는 위기를 기회로 바꿔낼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3부 이중영 한인숙 김윤희 조혜진 신재훈 이애정 권순미 신 진
2 부 송광회 오영순 2부 관리집사 홍창희 오 르 간 이희숙 이수련
찬 양 가정예배 박명옥 박승호 김민숙 유주희 김경상 김효선 신상진 사무간사 오정순
사회복지법인 다일복지재단 이사장 최일도
피 아 노 박지숙 김수연 배민자
수요 김희정B 3 부 김준오 최주희 3부 최솔아 송혜선 송기완 방송간사 안희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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