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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방 이십여 주에 경성이 문호인데

]
호화의 부임지

군사 백성 다스리기를 나에게 맡기시니



에 임금 서사
=
조우인 (화자) :
북방관리로 분임하게 됨
망극한 임금의 은혜 갚을 길이 어렵구나 염탄법 ( 임금에 대한 감사한 마음)
⇒ 불임지인 경성으로 떠나는

서생의 일은 글쓰기인가 여겼더니 심정이 드레남)

늙은이의 변방 부임 진실로 뜻밖이로다 명탄법 C 화자는 문신이고 나이도 들었는데 변밤 판관으로 임명된 것이 뜻밝임 ]
한보책임
인정전 임금께 절하고 칼을 짚고 돌아서니

만 리 밖 국경에 내 한 몸 다 잊었다 염탄적 표현 > 비장미 표뚤

흥인문 내달아 녹양평에 말 갈아타고 *


구체적 지명활용 가상략 & 비약으로 리듬감과 사건 전거의 목도감을 드러냉

은하수 옛길을 다시 지나간단 말이냐 [


옛 날에 어떤 인물이
길은하다가
보이는 방갈
지나간

회양 옛 사실 소문만 들었더니
한무제
'

급장유
설의적 표현기 자신의 처지에 대한 비애와 한탄
대궐을 홀로 떠나는 적객은 무슨 죄인가
↓ ,스스로를 리양살이 하는 사람으로 여림
높고 험한 철령을 하단 말 전혀 마오
~
대조법

세상살이에 비하면 평지인가 여기노라

당시의 어지러운 세태 비판

눈물을 거두고 두어 걸음 돌아서니


서울이 어디요 대궐이 가렸도다 → 임금이 계시는 곳을 떠나는 안타까움

안변 북쪽은 저쯤에 오랑캐 땅인데


오랑캐를 정벌하여 천 리 밖 몰아내니
m m
국가의 위세를 떨치면 염로를 확장한 역사에 대한 자본심

윤관 김종서의 큰 공적 초목이 다 알도다

과장법 의민법

용흥강 건너와 정평부 잠깐 지나


만세교 앞에 두고 낙민루에 올라앉아

옥저의 산하 하나하나 돌아보니


G

함흥일대 → 이성계의 교향

천년의 풍패에 상서로운 기운 어제인 듯하구나


- ~
영탄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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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 -

함관령 저문 날에 말은 어찌 병들었는가 설의적 표현


] 설상가상 기 화자가 가는 길이 평탄하지 않고 험난함

모래바람 자욱한데 갈 길이 멀었구나 염탄법


시련 고난,

홍원 옛 고을의 천관도를 바라보고ㅡ

대문령 넘어서 청해진에 들어오니 본at ]

함경도의 요해지요 남북의 요충지라


J 대구법 + 공간의 특징을 드러냉 이 강조
:
한양에서 경성까지의

이동과정

충신과 정례 병사 무기를 늘어놓고


강한 활과 쇠뇌로 요충지를 지키는 듯
태평세월 백 년 동안 전쟁을 잊으니 철통같이
O 방어하자고 말해 무엇하겠는가 ? 녀 지금이 태평성대임을 설의법음 홈하러 감호>

철통같은 방어를 일러 무엇하리오 ) ②


2 철통같이 방어하고 있으니 말해 무엇하겠는가 ? C 청해짓을 지키는 군사들의 노고를 침찬함
=

- 조우인, «출새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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