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on page 1of 4

결과 보고서

실험제목 음파와 맥놀이 실험 일시 2020.8.13


학번 202011205 분반/조 9분반/1조
이름 강준혁 담당 교수님 김택성 교수님

1. 결과 분석

실험 1-1. 단순파형 실측값

소리굽쇠 주 기 의 첫 번째 마 지 막
 주기 진동수
중류 개수 최대값 최대값

320E 4 0.0019 0.0113 0.0094 0.00235 425.53


1
320E 4 0.0026 0.0151 0.0125 0.00315 317.46

341.3F 4 0.0033 0.0149 0.0116 0.0029 344.82


2
341.3F 4 0.0033 0.015 0.0117 0.002925 341.88

소리굽쇠종류 마루 골 진폭
320E 0.05177 -0.05324 0.05250
1
320E 0.06089 -0.06234 0.06166
341.3F 0.06732 -0.06577 0.06654
2
341.3F 0.05324 -0.05065 0.07851
살험 1-2 단순파형 함수맞춤 결과값

소리굽쇠종류 변수 A 변수 B   
320 E 0.05567 2010 319.90
1
320 E 0.05544 2010 319.90
341.3F 0.04651 2135 339.79
2
341.3F 0.04812 2111 335.97

실험 2. 맥놀이 실측값

주기의 개 첫 번째 최 마지막 최 맥놀이의 맥놀이 진



수 대 값 대 값 주기 동수
1 4 0.0175 0.1420 0.1227 0.03067 32.605
2 4 0.0092 0.1320 0.1228 0.0307 32.573

2) 함수맞춤에서 사용한 함수의 변수 A, B, C, D는 실제 파형과 비교하여 볼 때


어떤 의미가 있는가?

 sin       라는 함수의 형태에서 변수 A, B, C, D가 의미하는 것은 먼저


A는 진폭이며 한 주기의 최댓값과 최솟값 차이의 반이며 물리량이 흔들리는 범위를
나타낸다. B가 의미하는 것은  이며 이는  와 같은 값이다. C는 원점에서부터
평형점 까지의 길이를 나타내고, D는 y축의 변위를 나타낸다.

3) 함수맞춤을 하여 구한 진동수와 진폭을 각각 앞에서 실측으로 구한 진동수의


진폭과 비교하여라. 여러분은 어떤 값이 더 정확하다고 생각하는가? 그 이유는
무엇인가?

함수맞춤을 하여 구한 진동수와 진폭이 실측으로 구한 진동수와 진폭보다 조금 더


정확하다고 생각한다. 단순파형 실측값을 구하는 과정에서 소리굽쇠의 진동수보다
훨씬 더 큰 진동수가 구해졌는데 외부의 요인 때문에 이러한 오차가 발생했다고
생각한다. 이처럼 실측값은 다른요인 때문에 값에 오차가 생겨 부정확한 결과값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고 이는 그래프를 그렸을 때 완벽한 사인 함수가 나오지 않는
부분에서도 느낄 수 있다. 즉 함수맞춤을 하여 구한 값이 실측으로 구한 값보다 더
정확하다고 생각한다.
4) 맥놀이 실험 : 두 파동의 진동수는 이미 측정한 맥놀이의 진동수와 어떤 관계가
있는가? (교과서에 주어진 정보와 결론을 비교하여라)

두 파동의 진동수는 각각 344.82Hz, 317.47Hz로 맥놀이 진동수는 약 28Hz이고,


맥놀이 실측값에서 측정한 맥놀이 진동수는 약 32Hz이다. 약간의 오차는
발생하였지만, 파동의 진동수로부터 구한 맥놀이 진동수와 맥놀이 실측값을 통해
얻은 맥놀이 진동수는 거의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2. 고찰
(실험 오자, 오차 원인, 개선 방법 등의 내용을 포함하여 기술하여라)

가장 큰 오차가 발생했던 부분은 단순파형 실측값을 측정하는 실험에서 첫 번째 시행


과정에서 진동수가 너무 크게 나온 것이다. 오차가 발생한 원인을 생각해보면
소리굽쇠에서 음파를 발생시키고 마이크로폰에 가까이 가져가서 측정하였는데 이때
다른 실험과정보다 과하게 진동을 발생시킨 점, 외부의 소음이 실험을 방해한 점,
마이크로폰에 가져가는 거리의 차이 등의 외부적인 요인이 작용하였다고 생각한다.
소리와 관련된 실험을 진행할 때에는 외부의 잡음이 섞이지 않게 조용한 환경에서
진행을 하면 오차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You might also l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