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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충돌 회피 한국어 발음 공부반

이기었다/이겼다

다음 중에서 피었다/폈다
둘다쓸수
없는 말은? 주었다/줬다

배우었다/배웠다
어디에 뒀어요?

둘이 싸웠어요?
다음 중에서
틀린 말은?
물을 채웠어요?

이름이 바꿨어요?
모음이 연속(berurut)되는 것을
피하는(menghindari) 것.
모음 충돌 회
피가 뭐예요? 두 모음이 연속되면 자음과 모음이
차례로 연결되는 것보다 발음이나
청취(pendengaran)가 더 어렵다.
두 모음을 합하여 하나의
이중모음으로 만드는 것.
그래서,
모음 축약
(kontraksi)!! 한국어에서 /ㅣ, ㅜ, ㅗ, ㅚ/로 끝난
어간과 어미 '-어(서)/아(서)' 또는 '-
었/았-'과 결합하여 이중모음 'ㅕ, ㅝ,
ㅘ, ㅙ' 등을 만듬.
모음 축약 ➡ 이중 모음

수의적인 경우 필수적인 경우

이기었다/이겼다 오았다 ➡ 왔다
피었다/폈다 배우었다 ➡ 배웠다
두었다/뒀다 싸우었다 ➡ 싸웠다
주었다/줬다 채우었다 ➡ 채웠다
다음 문장은 왜 틀렸어요?
• 친구를 많이 사궜어요.
• 머리 모양이 바꿨어요.

• [사귀+었+어요] dibaca juga [사귀였어요], dikontraksi…?


• [바뀌+었+어요] dibaca juga [바뀌였어요], dikontraksi…?
잘못된 것을 하나만 고르세요.
•크 + 어/아 → 커
•쓰 + 어/아 → 써
•담그 + 어/아 → 담가
•따르 + 어/아 → 따라
•긋 + 어/아 → 긋거
[으]모음 탈락은 모음 탈락 중 가장
보편적인 탈락.

용언의 활용에서 불규칙 활용의


[으] 경우를 제외하고 [으] 모음은
모음 탈락 필수적으로 탈락

표기법에 반영됨.
“그거 너 다 가저!”

“그거 너 다 가져!”
어느 문장이
맞을까요?
“그러다가 너 다쳐!”

“그러다가 너 다처!”
[이] 모음 탈락
• '가지(다), 다치(다)'와 같은 낱말들은 어간의 마지막 음절에 [이]
모음을 가지고 있는데…

• 이중모음화가 먼저 일어남.

⇒ 가지 + 어 → 가져

⇒ 다치 + 어 → 다쳐

• 그런데, 표기가 아닌 발음에서 단모음으로 발음되는 것!


다음 중 둘 다 사용할 수 있는 것은?

• 가(다) +아 → 가(가아)

• 만나(다) + 아라 → 만나라(만나어라)

• 건너(다) + 어라 → 건너라(건너어라)

• 설레(다) + 어서 → 설레서(설레어서)
다음 중 둘 다 사용할 수 없는 것은?

• 서(다) +어 → 서(서어)

• 깨(다) +어 → 깨(깨어)

• 내(다) + 어라 → 내라(내어라)

• 떼(다) +어 → 떼(떼어)
혜빈아!

사람 이름을 창석아!
부를 때 잘
못된 것은? 영옥아!

민수아!
연속하는 두 모음 사이에 자음 또는 반자음 y를
삽입하는 것.

호격조사에서 자음 삽입.
철수+ [y] + 아  철수야.

자음으로 끝난 사람의 이름에 호격조사 '아'를 결합


자음 삽입 혜윤+아  혜윤아.

모음으로 끝난 사람의 이름에 호격조사 '아'를


결합할 때 '야'로 실현

모음끼리 나란히 있는 것을 막기 위해 반자음 /y/를


두 모음 사이에 삽입
다음 문장을 바르게 읽어보세요.

• 영호가 식당에서 비빔밥을 비비+었다.


• 철수는 영희를 만나러 중국에서 오+았다.
• 빨리 학교에 가+아서 선생님을 만나야 해요.
• 여기에 글씨를 쓰+어요.
• 민규+아, 많이 보고 싶구나.
다음 문장을 고쳐서 읽어보세요.

• 하늘에서 하얀 눈이 오아요.
• 우리 애가 친구들을 좋아하아요.
• 신호등 앞에 서서 선생님을 기다리었습니다.
• 정직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 지금은 바빠서 복사실에 가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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