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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싱 1 분반

이름 : 조셀린
학번 : 2018512092
전공 : 신문방송 학과

“어려운 발음”

안녕하십니까, 신문방송 학과 18 학번 조셀린이라고 합니다.


오늘의 주제가 어려운 발음 입니다. 네, 사실은 이 주제가 아주
어려워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1 시간 동안 그냥 컴퓨터 앞에서 보고
있었습니다. 아시다 싶이 저는 외국인 때문에 한국어로 말하는것은
아직 많이 어색해서 저에게 어려운 발음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폭력.
하지만 제 친구가 갑자기 사전에서 검색해서 제가 들었고 "아! 이거
아니다"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또 다시 아무것도 하지
않고 또 1 시간 동안 그냥 앉아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생각을
났었습니다. 그 단어는 척추측만증 입니다. 이 단어가 제가 혼자서
찾는거 아닙니다. 인터넷이 저를 도와줬었습니다. 척추측만증
단어를 말하면 혀와 입술이 많이 움직이라고 생각합니다. 천천히
말하면 어렵지 않지만 빠르게나 계속 말하면 어렵습니다, 그렇지
않을까? 저는 제 친구들중에 많이 물어봤었는데 그들은 아주
천천히 말했었고 가끔은 틀렸었습니다.

사실은 이 단어가 언제 쓰는지 저도 모르지만 제 생각은 이


단어가 병원쪽에서 많이 씁니다. 우리의 일상 생활은 이 단어가 자주
쓰지 않을것 같습니다. 저는 이 단어의 의미가 요즘은 알고 있어서
사실의 의미도 우리 언어로 자주 쓰지 않습니다. 그런데 제가 왜 이
단어를 선택했을까? 왜냐하면 저는 새로운 단어가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저는 우리가 새로운 언어를 배우고 싶을 때 단어와 발음이
중요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가끔은 말할때 발음이 안맞으면
상대방에서 이해를 못하기 때문이다. 가끔은 제 발음이 틀리면
그사람은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저는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것은 정말 어렵고 우리가 모르는 단어가 아직 많기
때문에 결코 끝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배웠었습니다.
여기까지 이상입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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