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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지금 꿈을 가지고 계신가요?

당연히 그런 꿈를 찾기 위한 과정과 그것을 찾은 후의 과정들이


매우 어렵고 힘들기도 합니다
저는 이런 과정을 거쳐서 저의 꿈을 찾고 실천하는 과정과
그런 사이사에서 힘들때 어떻게 극복을 했는지 이야기를 해볼 려고 합니다
일단 먼저 저의 꿈을 찾는 시작은 초등학교 4 학년 5 학년 쯤에 찾게 되는데 그때 저에게
음악 프로그램인 ' 프로듀스 101' 이라는 프로 그램을 맞이 하여 저의 꿈인 댄서를 찾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꿈을 가지고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과정이 저가 계속 해왔던 것들 보다 어려운 과정이 너무 많았습니다
그래서 왜 그런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저가 거기서 찾은 문제점은
여러가지 정보들을 찾았지만 내가 직접 해보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방법을 바꾸었습니다 내가 혼자 할수 있는 것은 혼자 하되 내가 할 수
없는 것들은 주변의 어른들에게 도움을 받기로
하지만 그것도 순탄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주변 어른들에게 저의 꿈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을 어려워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편지라는 것을 사용해 저의 마음을 한 번 담아서 이야기를


부모님께 드렸습니다 하지만 첫번째 편지를 보셨을떄 저와 이야기를 하셨지만 별로
이득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두번쨰로 편지를 보냈을때는 마음이
제대로 나타났는지 저와 함께 이야기하면서 상의를 하기 시작 했습니다
이러면서 저는 한가지 어려움을 넘었습니다
그리고 다음 2 번째의 어려움은 그렇게 늦게 다가오지도 않았고 빨리 다가오지 않았습니다
바로 그 댄스에 입성하고 여러가지 어려운 동작 같은 것을 하게 되는데 그럴때마다 저는 진짜
포기 할까 진짜 힘들다 라는 말들을 많이 하면서 저 스스로를 기죽이게 하는 상황이 왔습니다

저는 이런 상황이 제일 힘들고 부담 스러웠습니다 그래서 그런 걱정을 떨구기 위해 그냥 내가 맘


가는 대로 춤을 춰보고 안돼면 그냥 잠시 기억에 지워 두고 내가 위로가 될만한 노래나 여러가지 글귀
같은 것들을 찾아 다시 되돌아 보곤 했습니다

이런 과정들이 저를 더 마음 먹게 하고 저를 더 단단하게 만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께 이야기 해드리고 싶은 노래 구절 하나가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방탄 소년단의 'magic shop' 이라는 노래인데요
이 노래 가사에 이런 가사가 하나 있습니다
내가 나인 게 싫은 날 영영 사라지고 싶은 날 문을 하나 만들자 너의 맘 속에다
그 문을 열고 들어가면 이 곳이 기다릴 거야 믿어도 괜찮아 널 위로해줄
Magic Shop 이라는 구절인데요
저도 이 구절을 들으면서 내가 하고 싶은 것이 안돼고 내가 그냥 싫을때
이 구절을 생각 하면서 저의 마음속에 문을 열고 있기도 했습니다

그러니 우리 나만 꿈 없어 나는 못해 나는 할 수 없어 라는 생각을 가지지 말고 여러가지


방법을 찾으면서 자신 각자의 꿈을 널리 펼치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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