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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7
지각7
2023.01.09 월 오후 6:05 ・ 75 분 3 초
한하은
봅시다 주의 즉각적 선택성 우리가 기여 얘기를 할 때 주의라는 표현을 선택적 주의라고 해서 말했습니다.
기억납니까 감각 기억 1 단계 그다음에 단기 기억 2 단계
그중에 일부를 선택해서 단기 기억에 이제는 우리는 뭐라고 표현해야 됩니까 이제 일반적으로 지금
심리학자들은 단기 기억이라는 말도 쓰지만 작업 기억이라고 얘기를 하죠.
선택해서 그거를 붙들고 있어요. 돌리는 거죠.
발성 고리
또 시공간 그림판 이라저 완충장치 돌리면서 계속 그 선택된 것들에 물론 여기서도 준비를 하면서 뭔가
작업을 한다라는 얘기를 할 수가 있는데 사실 심리학에서는 이 주의라는 용어를 굉장히 많이 쓰이지만은
끄덕끄덕하는 거는 아주 좋은 태도입니다.
권장되는 태도예요. 뭡니까 이게 경청하는 거죠.
경청할 때 바라보는 거 시각적인 그리고 그쪽을 향해서 듣고 어떻게 보면 온몸으로 선택해서 접하고
있다라고 볼 수가 있어요.
근데 사람들이 눈을 어떻게 움직이는가 동일한 상황인데 동일한 장면인데 사람들이 어디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는 어느 부분을 선택적으로 지각하는지를 연구하는 아주 흥미로운 연구가 1950 년대
러시아의 이아부스라고 하는 이 연구를 물리학자가 합니다.
사실 이제 이 기계를
그리고 알아보는 것 같기도 하고 여기에 어린아이들도 있고 이쪽에 집에서 일해주는 아주머니도 계시고
등등등등 좀 낯선 예기치 않은 방문이다라고 하는 그런 제목을 갖고 있는 그림입니다.
이 그림을 사람들한테 보여줘요. 보여주고 나서
물론 이제 펭귄 배를 튀어다닐 수도 있어요.
배가 많이 튀어나왔는데 그런데 그거보다는 아마 여러분들이 펭귄의 부리하고 얼굴 얼굴 얼굴 얼굴
이쪽으로 튀어다닐 수도 있어요.
우리가 동일한 장소에 가더라도 동일한 사람들을 만나더라도 우리는 심리적으로 그 상황과 대면하는
방식이 엄청나게 다를 수도 있어요.
물론 똑같은 장소에 동일한 사람이 여러분들이
동일한 장소 동일한 동네 동일한 학교 동일한 등등등을 동일하게도 보고 있지만 언제나 새롭게 놀랍게도
볼 수 있다라는 겁니다.
다시 이제 우리 주에이로 돌아봅시다 이런 장치를 갖고 이 아부스가 만들기 시작한 1950 년에 만들었지만
그 뒤로 엄청나게 많이 개발이 됩니다.
자 보겠습니다.
시작
네
지금 이 파란 점이 아래를 보다가 위를 보다가 아래를 보다가 위를 보다가 아래를 보다가 위를 보다가
여러분들이 하는 방식은 아니죠.
이건 지금 천재인 시스템이에요. 아마 여러분들이 에이코 기억납니까 네 거기서 그런데 이 시스템을 처음.
이쪽으로 가고 약간 크게 해서 보겠습니다.
이 정도면 되겠죠. 파란 섬이 여기서 계속 있죠 아래 버튼 누르는 거는 여러분들이 타이핑할 때 타이핑
독수리 타법 할 때는 보면서 하나하나 주의하면서 사이게 돼요.
별 어렵지 않죠.
b 를 볼 때는 a 와 c 는 배경이 됩니다.
a 와 c 가 옆 얼굴 얼굴 퍼프로파일이 돼서 마주보고 있는 상태일 때 b 가 배경이 되는 거죠.
흥미롭게도 동일한 윤곽선 요 경계선이
옆에 다른 알바 비슷해요.
이렇게 보게 돼
안에서 들어오는 것 이거는 이제 문제 투성이다라는 얘기를 우리가 알 하산의 케메라 옵스큐라를 가지고
얘기를 했어요.
그리고 여러 가지 어떤 문제가 있다는 얘기를 했죠.
이 문제를 지각 과정 전체에서 문제를 해결해가지고 이게 뭐다라고 알아맞춰야 되는데 사실 이 논의는
이미
이게
폰조가 그린 이 패턴이 들
여기까지 높이가 1 여기도 1 여기도 1 이라고 해봅시다 정확하게 나눠져 있지는 않지만 그러면 요 첫 번째
원기둥은 어떻게 됩니까 대략 일이 안 돼요 높이만 봅시다 우리가 너비도 얘기를 할 수 있지만 0.8
정도라고 봅시다 두 번째 연기도 어떻게 돼요.
1
독일어로 돼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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