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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개 12 - 26
심개 12 - 26
2022.12.26 월 오후 3:07 ・ 75 분 58 초
한하은
참으로 아직 소셜 부어오는군요.
엄청나
그래 여러분들한테 동물 보호 애호 등등 이런 거 제가 얘기하려고 하는 게 아닙니다.
상당히 보편적인 어떤 문제로 볼 수 있다는 거죠.
그냥 단순하게 동물의 본능 충동 아니야 그렇게 그렇게 표현하는 경우도 여전히 그쪽 측면에서는 굉장히
타당한 표현인 건 사실입니다.
심리학적인 시각에서
아무 때나 이럽니까 아무 때나
이러한
그러니까 막 탄생한 근대 과학의 엄청난 신봉자이자 개발자였던 데카르트가 마음은 과학이라는 방식으로
연구할 수 없고 그걸 이제 철학자들에게 맡겨야 된다 라고 외쳐주게 되는 상당히 여러 주제들이
과학이라는 방식으로 접근화 해 나가려고 초창기에 시도는 하지만 그게 잘 안 돼요
의학 약학이라고 하는 건 여러분들은
특별한 학문이라고 생각하면 되지만 정확히 표현하면 응용 자연과학 여러분들이 이제 의사가 되려고
의전은 이런 쪽 나가려고 할 때 다시 또 자연과학에서 물리학 화학 생물학 등등 기초적으로 또 여기서
굉장히 필요한 건 생활학이라든지 면명 그런 것들을 꼭 들어야 된다라고
그게 그냥 석탄 캐는 그것만 하겠어요.
지금도 소탕 캐는 게 굉장히 아주 중요한 에어 소스가 되지만 석유 시추하는 것 그게 이제 막 시작될 때가
대략 100 년 20 년 전 얘기인 겁니다.
그러니까 그게 그쪽 분야가 각관 말일 수밖에 그걸 제대로 해가지고 정말 어디 하나 딱 잡으면은 대기업을
이룰 수 있는 그런 분야가 사실 이제
물질 기반을 근거로 해서 어떤 식으로 존재할 거다라고 우리는 전제하고 있습니다 가정하고 있습니다.
근데 그 안에 있는 걸 진짜 과학의 가장 중요한 덕목 중에 하나는 정밀한 관찰이에요.
체계적인 관찰입니다. 그거를 다리 변할 때 우리는 측정한다라고 얘기합니다.
매지먼트
상당히 신중하고 비판적인 입장에서 접하기 때문에 우리가 대한 현상학이라고 이름을 붙이면서 철학자들
중에 현상학자가 있다라고 얘기를 하게 되는데 거의 비슷한 시기에 프랑스 렌타노라고 하는 오스트리아
미인 대학의 철학자입니다.
원래 신님이었는데
바꾸게 되는데
불가능할지 모른다 저건 블랙박스다 포기하자라는 의미도 되기도 하고 아직은 모르니까 저거를 측정하는
게 아니라 측정할 수 있는 것 그게 인간의 행동이에요.
조금 전에 여러분들은 피퍼하고 페로 동창 행동을 봤어요.
정확하게 환경에 변화가 있는 데까지 몸을 돌려서
대략 100 년 전에
시작
시작은 데카르트 파스카 라이프리즈 철학자 퍼스트 그때부터 계산기라는 이름으로 해서 계속 만들었던
장치예요.
기계 장치 실제로 일부 일부는 실제 계산기로 쓰입니다.
파스칸이 만들었던 보살 댄스 라이키치가 만들었던 버튼 등등 이런 게 19 세기 같은 20 세기 초반에
만들어져요.
적절한
타당하게 현명하게 지혜롭게 효과적으로 합리적으로 그게 팔을 뻗치건 하하 묻건 뭘 걷어차건 아니면 뭘
만들어내건 그런 행동으로 나오는 게 아니야 그러면서 이제 이때부터 우리가 심리학에 메인이 되는 거는
임시 심리학 대학
친구들은 유리원 침팬지 보노보 오란탕 아니면 고릴라 등등 그들이 어떻게 사는지 하고 우리의 원시의
우리의 조상들하고 관계 이 정도 맥락에서 보려고 더 아래로 더 아래로 내려가면 사실은 박테리아까지도
사실 살펴봐야 된다
피부를 통해서 코를 통해서 입을 통해서 감각 기관을 통해서 끊임없이 세상은 우리 안에 들어오는 것처럼
그게 정말 들어보는 건지 아니면 세상과 접촉을 하는 어떤 굉장히 특별한 장치인지 모르지만 그
감각이라는 거 시각이라는 이것 자체가 마음을 이루는 가장 기본 상태일 거라고
지금도 심리학자들은 생각을 그래서 지난 한 150 년에 과학적 심리학을 얘기를 하던 아니면 400 년에
근대 심리학을 얘기를 하든 아니면 그냥 심리학 그 자체로 아리스텔레스 이래로 이천 년 넘게 를 얘기를
하든 심리학에 가장 많이 연구되고 데이터가 많고 이론이 많은 분야가 바로 각각 치라
이것만 갖고도 인간의 마음은 컴퓨터가 아니다라는 주장을 해온 사람들도 있었을 정도예요.
근데 이렇게 웹 왜요라고 하는 것의 작동 방식을 근거로 그동안 ai 가 풀지 못했던 문제를 풀어보자라고
하는 게 지금의 ai
1980 년 90 년 가능성이 있을까 없을까 막 이렇게 시도했던 것들이 쭉 무성되다 보니까 지금 여러분들이
접하고 있는 ai 가 내 것도 바로 이 웹 웨어라고 하는 측면으로 거부감을 가졌던 건데 아니야 얘네들이
하는 방식은 뭔가 좀 다른 거야 근데 이제 아까 얘기했죠.
블랙박스라고 하는 이 박스를 어떻게 와인 박스로 환하게 비쳐볼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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