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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개 12/26

2022.12.26 월 오후 3:07 ・ 75 분 58 초
한하은

번째까지 있습니다. 혹시 지난 시간에 다른 내용 관련 질문이나 수업 관련해서 질문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편하게 하십시오 덥습니까 온도가 약간 올라가기는 해도 여전히 춥죠.

우리가 지난 시간에 아메바보다 더 작은 생명체에서도 인간의 마음과 관련된 물론 그때는 이제 욕구


동기라고 얘기를 해서 그가 이 존재가 움직이는 패턴이 그냥 마구잡이로 그냥 본능대로
움직인다라기보다는 심약적인

시각에서 본다라고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면 됩니다.


분명 우리가 본능적으로 밀게에서 밀쳐지고 끌게에 끌려간다라고 하는 이거는 우리가 승락에서 봤을 때
별로 이렇게 큰 고민거리는 아니에요.
그렇다고 생명과학 중에서 그렇게 이 주제를 간단하게 다룬다라는 건 아닙니다.
쉽게 얘기를 하면

하나의 세포인데 단세포 생명체인데 세포막에 뭔가 센서 같은 게 있어요.


뭔가 알아본다라는 이거 좀 이제 인간하고 좀 가까이 표현해서 이해한다면 뭔가 느낀다라는 거예요.
좋다라고 느낀다 근데 이제 우리는 끌어가는 것처럼 흙의 식으로 구는 편이고 미개 같은 경우는

그냥 싫어 나뻐 거기다 보다는 굉장히 위험하다라고 느끼고 상당히 보게 멀리 가는 그런 경우라고 볼 수가


있어요.
그럼 몇 개 안 되겠죠. 아테리아 아메바 이 정도 레벨에서는 그런데 이제 우리한테는 끌기가 굉장히 많고
위기도 많고 또 어떤 존재는 끌기에서 끌려가지만

또 위험해라고 해서 주저하게 됩니다.


약간 뒤로 늦춰지기도 해요. 이럴 때 이제 제가 스트레스하고 연결시켰는데 심리학 연구에서 스트레스의
강도를 봤을 때 물러주세요.
여러분들이 싫다 슬프다라고 얘기를 할 때 죽음에 대한 얘기를 했어요.
우리가 얼마 전에 얼마 전에 129 참사라고 얘기를 할 수 있는 말도 안 되는 끔찍한

그런 일 정말 스트레스를 사실 지금도 받는다라고 얘기할 수 있는 그것만큼이나 스트레스를 주는 게


여러분들이 가장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건일 거예요.
어떤 일이냐면 결혼입니다. 물론 요즘 조사 여러분 세대 요즘 이제 통신량 m 세대라고 얘기를 하는 경우에

아직 결혼하지 않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봤을 때 여러분들은 진짜 그런지 모르겠지만은 적어도 조사


결과에 나온 걸 본 건데 거의 70% 이상이 결혼 결혼 생각이 없다.
안 하겠다라는 반응까지는 아닌 것 같아요.
그거 별로 관심 없어 안 할래

별 생각 없어 이 정도라고 하는 한 세대 사이에 급격하게 변했다라는 걸 알 수가 있을 거예요.


여러분들 부모 세대에게 한번 물어보세요.
진짜 부모님한테 아니면 친척 중에 가까이 아는 사람들 중에서

참으로 아직 소셜 부어오는군요.

저도 기억나는 게 제 친구 중에 물론 그 친구는 결국 결혼을 했어요.


근데 그 친구는 학교 1 2 학년 때부터 축구장창 계속 대학원 다닐 때 저하고 같이 군대 가지 빼고 다 자기는
독신이라고 주장을 했던 친구가 있어요.
근데 아기는 갖고 싶어요. 그래서 제 친구들한테 부탁을 합니다.

결혼해서 애 낳으면은 한 명 정도 나한테 넘겨 다온 이제 아주 절친인 것처럼 그러니까 그만큼 거의


결혼과 하려고 데 물론 결혼이 그냥 마냥 즐겁기만 한 거 아니다라는 거 결혼해본 사람들은 다 알아요.

어쨌든 결혼은 굉장히 저도 한 세대 전 우리나라에서는 누구나 하고 싶고 좋고 당연히 그래야 되는 것


처럼 느껴지는 끌기였었지만 막상 그 일을 받치게 되면 그거는 그냥 둘만의 이벤트가 아니에요.
둘만의 어떤 역사적인 어떤 일이 벌어지는 그런 게 아니라 사회적인

그러니까 가족 친척 자기 주변 사람들 등등 상당히 이런 면들이 많다라고 하는 그런 면에서 굉장히


스트레스 강도가 높은 사건이다라고 보시면 있면 돼요 그게 이해가 될 거예요.
끌게 되면서 밀게 이 어떤 면에서 여러분들한테는 이제 그런 측면이 몇몇 다른 측면으로 상당히 부각된
그런 면

일 거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결혼하는 거 동부한다라고 하는 거는 더군다 한 30~40 년 전까지만 해도


이건 서구 사회에서나 있는 일이지 그들은 원래 그러니까 아니에요.
그들도 그 한 세대 전 같은 경우는 결혼은 당연하다라고 생각했던 미국이든

유럽 쪽에서도 좀 더 이제 경제 발전 좀 더 빠른 서유럽 쪽 같은 경우에 지금도 이제 그런 차이는 여러분 일


수도 있긴 있지만 거기에까지 연결시켜 볼 수 있는 일이 이런 단세포 생명체에서도 볼 수가 있다.

그럼 여기서 적용되는 어떤 원리 법칙이 되면 그게 굉장히 복잡다단한 인간의 경기에서도 있지


않겠느냐라고 볼 수가 있는 겁니다.
스트레스 그러면은 인간만이 갖는 거 그렇지 않다라는 거 여러분들은 반려동물들을 키우면서 내가
스트레스 받나 봐요 요즘

너무 힘들어하는 것 같아요. 뭘 먹어야 될까요.


어디가 아픈가요 동물병원 데려가게도 되고 또 검색해가지고 이러 이런 경우에 어떻게 해야 되는가라는
걸 보게 돼

여러분들은 회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 거예요.


횟감이 되기 전에 물고기들은 스트레스를 얼마나 느낄까요.
자기 목숨을 그래서 끝집 앞에 수족관에서 주인이 그물 갖고 이렇게 딱 꺼내서 피비셜 지을 때

엄청나
그래 여러분들한테 동물 보호 애호 등등 이런 거 제가 얘기하려고 하는 게 아닙니다.
상당히 보편적인 어떤 문제로 볼 수 있다는 거죠.
그냥 단순하게 동물의 본능 충동 아니야 그렇게 그렇게 표현하는 경우도 여전히 그쪽 측면에서는 굉장히
타당한 표현인 건 사실입니다.
심리학적인 시각에서

이게 얼마나 힘든 문제인가를 우리가 세 번째 로봇트입니다.


설마 저 장난감이지 무슨 로봇이야라는 생각이 들 겁니다.
나는 이걸 소유하고 있다. 직접 봤다.
잠깐 보겠습니다. 이게 벌써 이제

역사의 요골비슷하게 가고 있는 존재지만

사랑스럽죠. 이 로봇 이름은 키퍼이라고 하는 것인데

약간 더 세밀히 들여다보겠습니다. 입니다.


이제 모자도 썼습니다.

귀엽죠 여러분들이 어렸을 때 그냥 집에서 장난감 로봇으로 사주는 그냥 몇만 원짜리 이런 것도 보일 수


있는 동작들이에요.
얘는 그렇지 않습니다. 동작은 무지 간단한 두세 동작밖에 없어요.
얘는

어떤 조건에서 이런 동작을 보일까요.


제가 그냥 떠오르는 대로 얘기해볼게요 이미 알고 있는 사람은 그냥 잠깐 미소 짓고 있으면 되고요 많은
사람들도 있을 텐데

아무 때나 이럽니까 아무 때나

이러한

일반 동작은 두개예요. 갸우뚱 그리고 좋아 좋아 이제 뭔가 남는 건지 몰라도 얼굴 표정도 없어요.


그냥 눈 딱 찍어놓고 콩 이 정도 콘치 체 아래가 얼굴 모양이라는 건강했습니다.
보이는 동작은 기본적으로 두 개예요.
물론 이제 또 하나의 동작이 있죠.

그 두 동차 중에 하나를 보이기 전에 보이는 동차 사실 이게 심리학과 관련해서 굉장히 중요한 어떤


걸까요.
부동산은

별 관심 없습니까 저희는 아무 때나 장풍 장풍 아니면 위로 딱 빨딱빨딱 이런 동작으로 보이는 게


아니에요.
특정 조건에서만 그 행동을 보입니다.
주변에 새로운 새롭게 등장하면은 그냥 갸우뚱 갸우뚱 하는 거예요.

목에 방향은 어떻게 바꿀 그냥 조금 약간 돌아가지 하고 저 친구 똑같아요.


얘기 같은 의 거의 맞는 말이기는 한데 얘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시각적인 면과 청각적인 면을 그 능력을
가지고 있어요.

지금 지금 말했듯이 뭔가 새로운 것 사실 이게 새로운 건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아요.


그건 우리가 첫 번째 갔던 그 차 안에서 차 시도 하고 그다음에 이제 올리고 올리고 거기에 따라서 계속
계속 움직이잖아요.
사실 방금 전에 왔는데 새롭게 뭐가 또 있겠어요.
새로운 건 아니에요.

뭐냐면 자기 주변에 여기서 이제 우리가 아리나 2 에서 얘기를 했던 환경 자기를 둘러싸고 있는 에워싸고


있는 감싸고 있는 세상에서 어떤 변화가 생기면 이게 중요한 거예요.
그러니까 거기 뭐 이렇게 손에 들고 하는 그 핑크빛 분홍색 인형을 이렇게 쓱 가까이

댄다라든지 또는 어라는 소리를 낸다라든지 그 변화가 있는 데를 찾아서 정확하게 그쪽을 향합니다.


제가 키톤이에요. 가만히 있다가 여기서 가 손 들어요.
그러면 딱 그쪽을 향할 수 있는 능력 가는 이쪽이 흐른다라고 해서 뭔가 변화가 있는 새로운 게 있네
이쪽으로 돌 수도 있잖아요.

아니면 한 바퀴 빙 눌러서 다른 쪽을 바라볼 수도 있는 거고 근데 중요한 건 정확하게 그 변화가 일어나는


방향을 시각적인 면에서 확인할 수도 있고 자기 키퍼 눈에 카메라가 있는데 그 카메라로 포괄할 수 없는
포소할 수 없는 영역에서도 변화가 생길 수가 있어요.
소리죠 저기 뒤에서

하고 나면 b 이런 소리가 나요. 그러면 그 방향으로 여기를 바라보고 있다.


여기서 빅 하게 되면 딱 돌아서 그 쪽까지 돈 뒤에 거기를 향하는 거 그리고 나서 이거 뭐야 아
이거구나라고 하는 동작을 보입니다.
생각보다 쉽지 않죠.

그냥 피력 감아 놓구나 배터리 이렇게 에너자이저 같은 거 몇 개 집어넣게 되고 딱 버튼 누르면서


탕탕탕탕탕 유명한 토끼 있죠 토끼처럼 불을 치면서 계속 행진하고 든든 그런 장난감 로봇하고는 성질 다
만약 그 광고에 나오는 그 에너자이저를 몸 안에 품고 있는 그 토끼가 계속 부르시고 가다가 앞에서 누가
사람이 딱 오게 되면

갑자기 딱 멈춰서가지고 그 위를 보고 나서 갑자기 돌아서서 도망을 간다라든지 아직 거기까지도 아닌


사실 이제 우리가 이 로봇은 뭔가 알아보고 행동을 하는데 한다 그러면 이제 토끼가 북을 치고 가다가
뭔가 마주쳤을 때 들어서 가지고 막 도망가는 장면을 보여준다라는 거예요.
이거는

우리가 아메바하고 아테리아를 얘기를 할 때 밀개를 만났었을 때 보이는 행동이 이거 위험한데


도망가야지 사와야 되겠어 키퍼는 아직 거기까지도 아닙니다.
이 녀석이 처음 만들어질 때 벌써 20 년 넘었어요.
일본에서 만들어졌는데 3 만 달러 60 년 전 지금 환율로 해도 3 천만 원이 넘죠.
요즘 이제 환율 비파져서 4 천만 원 이 정도 될 수 있는 여러분들이 대학 4 년 보낼 때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돈이라고 생각해도 말이 아니

물론 여러분들이 해외 직구 아마존으로 들어가가지고 이제 중고로 한 100 분 적으면 살 수 있습니다.


제법 이제 많이 팔려가지고 근데 이게 장난감용으로 하는 로봇이 아니라 상호작용 로봇 프라틱 lov 이라고
해가지고 자폐 아동들이 아이 컨택 눈을 맞추는 훈련

이게 사실 굉장히 어려워요. 자 스펙트럼에 있는 사람들은 사람 눈 마주치고 굉장히 힘들어한다 저는


못한다 우리 이제 그것만 알고 있지만 사실 어렸을 때부터 그 증상은 있긴 있어도 그걸 훈련시키게 되면
사람들을 만나고 사람을 바라보면서 대화를 나누고 뭔가 할 수 있는 그런 능력을 완전히

보통 사람만큼으로 돌이킬 수는 없어도 훈련시켜서 높일 수 있어요.


계속 하게 되면 그때 사용하는 보조용 로봇이 바로 키퍼이라고 하는 겁니다.
사람들 간에 이렇게 관계를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훈련 중에 저는 이제

이건 미국에 여러 나라 우리나라에서도 이 비슷한 걸 만들어가지고 이거 말고도 등등 여러 기능들을


장착하고 있지만 사실 동작도 간단하고 그렇다고 얘를 막 굴러 다니거나 이동하거나 그것도 아니에요.
그래서 굉장히 중요한 거는 아 우리가 신한을 위해서 애가 사는 세상 키콘이 사는 세상

즉 환경의 어떤 특정 조건과 관련해서 자기의 행동을 보인다라고 하는 그 측면이 가장 큰 포인트 되는


겁니다.
그래서 이거는 이제 식물이지만 합을 이것도 거의 똑같이 해가지고 패루라고 하는 이거는 이제 병원에서
환자들이 애완동물 반려동물

들을 데리고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스타트로 주면 꺼뻑뻑하고 끙끙거리고 배고파 그러면 공갈 정복지 같은


거 딱 물려주게 되면 제가 그걸 또 뭘 먹는 흉내를 내고 하는 그 동작 알파들은 피부보다 약간 좀 더 많아요.

티본만큼의 정교한 성능을 갖고 있는 건 아니지만 그러니까 이 페로라고 하는 또 여러분들이

키프도 마찬가지입니다. 유튜브에 검색해서 보게 되면은 주로 소개하는 영상이 여러 개가 있습니다.


그것뿐만 아니라 이제 이것들에 기반해서 이제 더 여러 레파토리를 는 로봇들이 많이 있는데 중요한 거는
그냥 그런 행동을 보이는 게 아니다.
환경의 조건에 맞춰서 그런 행동을 보인다라는

우리가 아이스 티아라스의 그 아니마 얘기를 우리가 이제 한 3 가지 정도 했다라고 볼 수가 있어요.


공공 따져보면 굉장히 놀라운 일입니다.
생명이 없는 존재와 달리 생명이 있는 존재 그중에 가장 우월한 가장 능력 있는 그 존재가 그런 행동을
보이게 하는 것은

그렇게 생각한다 난 그렇게 느껴 그게 좋아 난 그거 싫거든 뭐 등등등 그게 바로 이제 마음이라고 얘기를


한다라고 했는데 과연 이것의 실체가 뭔가를 오랫동안 살펴봤어요.
그와 같은 우리의 스토리는 17 세기 1600 년대
근대 학문 근대 철학 근대 과학 여러분들이 지금 우리가 사이언스라고 하는 그 과학은 이때부터 제대로 된
모습을 갖춰지기 시작한다라고 볼 수가 있어요.
이때를 대비하는 아주 여러 사람들을 들 수가 있어요.
영국에서부터 얘기를 하면 이제 프레스 베이커를 둘 수도 있고

또 그 비슷한 시기에 이탈리아 사실은 여전히 이탈리아가 유럽의 가장 중심 지역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가 그 이탈리아에서 의사 훈련을 받았던 코페르니쿠스라는 폴란드의 물론 나중에 우리는 천문학자


좋아하지만은

코플렌스 부스는 천문학자가 아니라 의상 또는 정치가 내지는 민족 지도자 등등 아르바이트로 제법


활동을 했던 인물이라고 얘기를 하죠.
어쨌든 코크리닉 쿠스라든지 갈레리오 가레이라든지 또 그리고 이제 우리가 베하르트 또 몇 점 찍고
말하면 우리는 그냥 철학자 데카르트를 얘기를 하지만 사실 데카르트가 상당히 많은 일들은 과학이라고
볼 수가 있어요.

심지어 데카르트는 근대 심리학을 최초로 본격적으로 시작한 인물이라고 말해도 풀린 바가 지난 30~400


년간 희아 등 여러 학문 분야에 많은 것들을 지금은 이제 우리가 철학자라는 이름으로 붙이는 사람들이 다
그거를 커버해서 했다라고 볼 수가

있는 겁니다. 근데 레가르트 같은 경우는 바로 마음이 뭘까 마음이라는 건 어디에 있는 걸까 이걸 진짜


찾아봐요 평생 동안 이 작업을 하는데 결론은 마음은 우리가 이제 막 해동하기 시작한 자연과학의 대상인
물질하고는 다르다라고 하는 우리 몸은 물질입니다.

아주 정교하게 만들어지는 물질이에요.


근데 이 물질을 움직이게 만드는 마음은 또 다른 물질이 아니다라는 결론을 메인게 아브데카르트의 힘심
몸과 마음은 근본이 다르다 실체가 다르다 우리가 이제 실체 이원론이라고 요즘에 철학자들 특히 이제
심리 철학자들이 이제 그런 표현을 쓰는데

정확한 용어는 여러분들이 알 필요 없어요.


용어는 이제 마이 바디 듀얼리즘라고 얘기

그러니까 막 탄생한 근대 과학의 엄청난 신봉자이자 개발자였던 데카르트가 마음은 과학이라는 방식으로
연구할 수 없고 그걸 이제 철학자들에게 맡겨야 된다 라고 외쳐주게 되는 상당히 여러 주제들이
과학이라는 방식으로 접근화 해 나가려고 초창기에 시도는 하지만 그게 잘 안 돼요

아니 이제 그리고 나서 한 200 년 잘한 뒤에 프랑스에 오키스 포트 같은 경우는 사회학이라고 하는 것도


물리학이라는 방식에 기반해가지고 어떻게 사람이라는 물질들이 고려가지고 한 사회를 이루고 집단을
이루고 국가를 이루고 거기에 어떤 위계라든지 역할 분담이라든지 이런 일이 벌어질까를

그러니까 우리가 사회 물리학 소셜 피직스라고 하는 그런 입장에서 시도를 하지만은 곧바로


받아들이지는 않아요.
그게 사회학이 등 경제학이 등 정치학 등등 등등 여러 분야 심리학도 마찬가지예요.
심리학은 사회는 그래도 눈에 보이잖아요.
정치는 꼭 정치 가 그리고 그 집단에 리더 같이 일하는 활동하는 어떤 구성원들

보이는데 난 마음이 보인다. 손도 보십시 지금도 굉장히 어려운 문제예요.


오히려 뭔가 마음이 뜯겨진다. 그러면 끄덕끄덕할 수가 있어요.
근데 마이 보인다. 마음이 들린다 냄새가 고고 배 이 마음은 굉장히 비유적인 표현이었어요.
우유적이고 문학적인 아직도 거기에 머물러 있는

그만큼 이제 우리가 느껴진다라는 말은 상당히 포괄적이기 때문에 보이는 건 아니어도 느껴질 수가 있는


들리지 않아 또 서로 만져지는 건 아니거든 여전히 그 레벨에 있는 그런 측면이기 때문에 이 심신
미혼론이라는 입장에서 마음을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건 언제나 미션입니다.
이건 정말 대단한 지성들이

할 수 있는 작업일 거다라고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데카르트 이래로 우리가 이제 서양 철학의 어떤 계보를 쭉 찾아나갈 때 이 말의 칸트에
이르러서도 여전히 마음은 연구할 수 없다.
과학에서 연구하는 방식으로 그러니까 사실 과학이라는 게 수천 년 동안 기반을 가져온 게 아니라 새롭게
지식을 추구하는

그런 접근 방법으로 많은 사람들이 해보자라고 하고 100 년 200 년 이라면서 엄청나게 성장합니다.


그리고 철학자들은 마음에 대한 연구는 과학적으로 할 수 없다.
근데 그렇다네 아니야 과학적으로 할 해보는 게 좋지 않겠어라고 하는 아주 무모한 시도를 한 사람들은
도발적이고 혁명적이고 굉장히 반발적이라고

그런 인물이 분트 베렐런 분트라고 하는 독일의 학자입니다.

이 분트는 요즘 식으로 말하면은 신경 과학자라고 볼 수가 있어요.


좀 더 포괄적으로 말하면 신경 생리학자 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신경생리학 생리학 기초을 요즘도 이쪽 분야를 연구하는 사람들을 우리가 의학자라고 얘기합니다.

의학 약학이라고 하는 건 여러분들은

특별한 학문이라고 생각하면 되지만 정확히 표현하면 응용 자연과학 여러분들이 이제 의사가 되려고
의전은 이런 쪽 나가려고 할 때 다시 또 자연과학에서 물리학 화학 생물학 등등 기초적으로 또 여기서
굉장히 필요한 건 생활학이라든지 면명 그런 것들을 꼭 들어야 된다라고

사실 그게 정도예요. 그렇게 한 4 년 정도 훈련을 받고 그리고 이제 의사 정조 훈련 받는 걸 해야 되는데


물론 이게 우리나라만의 얘기가 아닙니다.
미국도 그렇고 유럽에서도 일과라고 해서 미리 준비하는 거예요.
의사 훈련을 받기 전에 또 다시 기초를 잡는 겁니다.

그게 이제 우리가 의뢰과라고 그래가지고 여러분들 중에서도 자기 전공도 되게 이제 바라 캠퍼스에서 2


년 정도 되게 선배들이 노는 시간이라고 그렇게 얘기를 해서 열심히 놀고 있는 그런 면도 있지만 사실
물리학을 사 화학은 사실 생명과학은 사실 그런 자연과학 기초와 관련돼서 더 심화된
훈련을 받아야 된다라고 얘기를 할 수가 있다.
야학도도 마찬가지예요. 야학도 공용 자연 과학이라고 볼 수가 있어요.
그쪽은 이제 좀 더 화학하고 생명과학 쪽에 치중된 물론 역사 전통자라는 가장 대표적인 응용 자연과학은
우리가 민생대라고 하는

그게 사람들을 살게 해왔기 때문에 먹는 거 그리고 집을 지을 때 다리를 지을 때 마구가 필요하죠 또 광물


광산 이십세기가 막 시작될 때도 가장 경쟁이 치열한 대학의 학과는 광산악과 임학과 그 쪽이 가장 경쟁이
치열해 왜냐면 거기가 가장 도움이 많이 됐기

그게 그냥 석탄 캐는 그것만 하겠어요.
지금도 소탕 캐는 게 굉장히 아주 중요한 에어 소스가 되지만 석유 시추하는 것 그게 이제 막 시작될 때가
대략 100 년 20 년 전 얘기인 겁니다.
그러니까 그게 그쪽 분야가 각관 말일 수밖에 그걸 제대로 해가지고 정말 어디 하나 딱 잡으면은 대기업을
이룰 수 있는 그런 분야가 사실 이제

이용 자연과학이라고 얘기할 수 있는 동생 내주이라고 볼 수가 있어요.


보면 거의 레파토리가 같은 얘기 곧바로 이제 뭔가 우리에게 필요한 물건을 만들어내는 그쪽 분야가 되는
거 그거 말고도 이제 우리가 따져보면 의용 자연 과학이 되는 분야들이 많이 있는데

이제 그런 식으로 지난 400 년간 교차돼 온 어떤 자연과학의 방법이 계속 탄탄히 쌓여지면서 다시


문기기로 돌아가면은 이 분트는 그러니까 의대에서 생리학자로 훈련을 받은 사람인데 마음이라는 것도
과학이라는 방법으로 접근할 수 있지 않겠느냐 분명 우리 안에 있다라고 일단은 가정해보자

우리의 마음이 우리 안에 있다라는 걸 증명한 사람은 없습니다.


페러다인 과학자들이 서로들 사회에서 안무적으로 존재하고 논하는 그냥 합의하는 얘기 마음이 우리
안에 있다라고 할 때 손가락 끝이라든지 옆구리에 있다라든지 그게 아니라 머릿속에 뇌라고 하는

물질 기반을 근거로 해서 어떤 식으로 존재할 거다라고 우리는 전제하고 있습니다 가정하고 있습니다.
근데 그 안에 있는 걸 진짜 과학의 가장 중요한 덕목 중에 하나는 정밀한 관찰이에요.
체계적인 관찰입니다. 그거를 다리 변할 때 우리는 측정한다라고 얘기합니다.
매지먼트

몇 미터인지 몇 그람인지 또 만약 힘이 있다면 에너지가 있다면 그게 어떤 상탠지 측정을 하는 거예요.


그럼 그 상태를 아주 정밀하게 체계적으로 세밀하게 살펴보는 작업 레몬드가 내성법이라고 얘기를
하지만 안을 살펴보는 연구만 이제 그래서 이제 우리는 현대 심리학의 설자 시조 기조를

이 독일의 유래 몬트라고 하는 이제 희학자라고 이제 이름을 붙여도 되겠죠.


물론 루트만의 방법만 있었던 건 아니에요.
지금도 그 타이틀의 심리학이라는 철학 이게 어떤 한 분야로 얘기되면서 언급되는 현상학이라고 하는
것도 똑같은 입장이

마음을 항상 있는 그대로 관찰하자라고 하는 또 거기에 이제 전제 조건이 굉장히 까다롭고 많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 방법은 과학이라는 방법으로 흉면에서 접근할 수 있는 그런 문제가 아니다라는 그런
얘기들이 거의 동시대에 나와요 근데 그쪽은 여전히 그 그림을 굉장히 크게 그리고 과학이라는 것에
대해서

상당히 신중하고 비판적인 입장에서 접하기 때문에 우리가 대한 현상학이라고 이름을 붙이면서 철학자들
중에 현상학자가 있다라고 얘기를 하게 되는데 거의 비슷한 시기에 프랑스 렌타노라고 하는 오스트리아
미인 대학의 철학자입니다.
원래 신님이었는데

사랑하는 연인 때문에 시부님을 그만두고 그냥 평범한 시도로 삽니다.


그러면서 철학자 심리학자로서 이 프랜스프라이트는 나중에 이제 우리가 프로이트 얘기를 할 때
브라이타라고 얘기를 할 수가 있을 거예요.
왜냐면 프로이트가 심리학자가 되게 된 결정적인 계기 중에 하나는 바로 브렌타노의 심리학 수업을

의대생일 때 그 미인 대학의 미나 대학의 의대생이면서 그걸 들으면서 협력과 관련된 시도를 이제 사실은


시작하게 됩니다.
바로 이 분트의 방법은 일단 사이언스라는 타이틀 깃발을 흔들면서 시작한 전 세계 많은 이런 쪽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그래 독일의 분트가 대신 우리도 이렇게 해보자 이런 식으로 하자 등등 물론 이제
한쪽에서는

풀어져 있는 브레탄노라고 하는 그런 부위에 맞춰가지고 이제 우리가 형상하기 시도라고 하는 그


브레타노의 제자가 풋솔이라고 하는 현상학 성하는 사람입니다.
에드먼 풋솔이라는 그리고 이제 우리가 현상학자 실종주의 철학자 등등 얘기를 하는 멜로 콩띠라든지
샤르트르라든지 그 뒤로 우리가

포스트 모더니즘이라고 얘기를 하는 그 계열에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이쪽 교류를 따라가고 있어 우리가


거기까지 들어가고 너무 복잡하니까 대략 이제 그렇게 흘러간다.
정도로 이해하시면 돼요 심리학 실험실을 라이프지 대학에 만들면서 뭔가 여러 가지 측정이라는 걸
시도해요.
그러니까 지적 어떤 학문이

과학이 되려면 기본적으로 꼭 해야 되는 건 측정을 해야 됩니다.


자기가 논리적으로 딱 어떤 가정과 전제 속에서 어떤 결론이라든지 어떤 이론 틀 제시하고 나서 이렇게
합시다 주장하면은 그냥 초학자예요.
그 근거가 뭐냐 a 파이로

그 냉면에 굉장히 여러 가지가 근데 여성이 힘들어요.


왜냐면 똑같은 실험을 했다라고 하는데 다른 실험실에서 다른 독일에 다른 프랑스에 다른 영국의 다른
미국의 시험 섀너스 데이터가 서로 안 맞아요.
객관성을

바꾸게 되는데

그게 잘 안 되는 겁니다. 이거 너무나 어려운 문제를 너무 정말 과감하게 시도하는 것 아니야라는 게 이제


이분트가 1879 년에 필리아 시험실을 만든 이후로 몇십 년 지나는 사이에 계속 어떤 회의 같은 게 이게 다
그것 중에 미국에 일본의 학자들은 우리 안을 관찰한다라는 것

불가능할지 모른다 저건 블랙박스다 포기하자라는 의미도 되기도 하고 아직은 모르니까 저거를 측정하는
게 아니라 측정할 수 있는 것 그게 인간의 행동이에요.
조금 전에 여러분들은 피퍼하고 페로 동창 행동을 봤어요.
정확하게 환경에 변화가 있는 데까지 몸을 돌려서

야동하고도 아니면 뽀뽀 하는 행동이 나온다라는 거 이런 걸 측정할 수가 있죠.


또 환경의 상태가 어떻냐면 거기에 어떤 변화가 있는 거예요.
어떤 기술의 강도에 어떤 변화가 있다라든지 아니면 음파 화장에 있어서의 어디에 좀 더 밀도가
높아지면서 어떤 변화된 그 방향이 어떻게 된다라든지 이걸 측정할 수가 있어

환경의 상태 자극과 거기에 따른 행동 반응 이 두 개를 측정할 수 있으니까 그 사이에 법칙 관계를 찾는 게


심리학자들의 과제다 미션이다라는 주장을 하는 사람들을 행동주의 심리학자라고 얘기를 합니다.

그럼 우리 마음이 있다라는 이 안은 어떻게 되느냐 블랙박스예요.


들여다볼 수가 없는 거예요. 우리가 차 아래 비행기 아래 블랙박스 있죠 그걸 얘기하려고 하는 거 아
블랙박스는 암흑 상사에 들여다볼 수 없다라는 바로 그런 의미입니다.
이 문제가

대략 100 년 전에

시작

사실 이게 지금 현재 여러분들이 접하고 있는 아리스존 인텔레전스 ai 인공지능 이미 이 문제에 봉착해


있어요.
왜냐하면 1 세대에 인공지능에서는 뭐 문제가 있어 그럼 이제 기본 행위이죠.

몇 날 며칠 하고 나서 목을 이렇게 바꿔달라고 그러는데 막 등등등등 막 탈진하고 그러다가 막 막


실신하는 사람도 생기고 등등 물론 이제 이게 왜 우리나라가 it 강국이면서도 왜 소프트웨어는 엉망이냐
아직 엉망까지는 아니었고 그렇게 노동력을 착취해왔기 때문에 아무도 안 하려고 그래요 그래서 지금
웬만큼 하려고 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은 지금 다 어디 가 있습니까

미국 가 있어요. 여러분들 선배 많은 사람들 그쪽 프로그램도 굉장히 잘하고 대단해 그런 사람들은 국내


명명품들 빼고는 다 스리콘 면이라든지 어디에 스카우트 해가지고 거기서 활동을 하는 면이 있는 게 바로
디버깅하고 새로 개발하고 우리가 요즘은 이제 디벨로퍼 개발자라는 말을 쓰죠.

근데 이 개발자들이 굉장히 난감해진 상태가 요즘이에요.


왜냐하면 바로 이 블랙박스 많은 것 때문에 이건 ai 가 해서 몰라요 왜 뉴스 타이틀이 베이게 인기 3 사
시비까지 에서 네이버에 다음에 이런 식으로 올라가느냐 우린 몰라요

진짜 모를 수도 있어요. 왜냐면 블랙박스 지금 신경망 모형이라는 방식이 그다음에 얘는 처음에


세팅해놓은 그 상태로 그대로 있는 게 아니라 계속 머신 러닝 기계 학습 하면서 달라지게 어디서 어떻게
달라졌는지 그걸 설명을 못해요.
블랙박스 요즘에

익스프레임 설명하는 거죠. 익스프레인너브 에아이 그래서 엑스 아이라는 말을 아마 요즘 여러분은 그냥


뭐 자연스럽게 들릴 거예요.
이제 여러 가지 이제 비법들을 쓰는 거죠.
사실 그 방법을 지난 백 년 동안 심리학자들이 사실 해왔어요.
물론 똑같은 문제를 그 이전에 10 년 그 이전에 100 년에는 철학자들이

이거 너무 어려워 난 이제야 백화점 때부터 칸트를 거쳐서부터 계속 그런 식으로 고민하면서 그래도 이런


식으로 되는 건 아닐까라고 얘기를 해 왔던 건데 1900 년이 막 시작될 때 딱 놓고 보니까 진짜 안을 관찰해
보니까 사실 문트하려고 하는 작업은 익스프레인 어브로 마인드라고 하는 그 시도였던 거예요.
근데 이게 안 된다라는 걸

과거의 행동주의 심리학자들은 다 전제하고 일단 어떤 조건에서 어떤 행동이 나타나는지 그 관계를


통해가지고 저 안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까 찾아 나가보자라고 그래서 나온 게 이제 우리가 심리학에서
학습 심리학이라고 얘기를 하고 요즘에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대표적으로 쓰는 러닝 학습과 관련된

것 중에 하나가 간화 학습이에요. 그게 뭐예요.


어머니 고래도 칭찬하면 춤을 춘다는데 그게 강화야 무슨 말인지 알겠네요.
다 우리가 그렇게 살아온 거잖아요. 용돈 많이 쓰거나 칭찬해 주거나 등 결심이야 또 말 잘 듣고 이런 건
아닐까요.
성적 잘 나오고

무슨 상을 받고 올림피아 대에서 내가 열등하고 누구 다 경기 강화하니까요 하는 거 아닙니다.

근데 이제 그와 관련된 연구를 바로 이 블랙박스 사이컬러지라고 하는 극장 내에서 심리학자들이 수십


년간 지금 부산시 업무를 하고 있어요.
근데 그게 이제 기반이 돼서 지금 다시 한 이삼십 년 전부터 에이아이 여기서 이제 본격적으로 이제부터
시도는 사실 느낌 있었지만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있는 모습이라고 볼 수가 있는

그러다가 이게 이제 새롭지만 사실 예전에도 시도했던 그 익스프레인너블 바인드라고 하는 측면의


시도라고 보면 돼요 인간의 마음이 컴퓨터처럼 작동되는 게 아닐까 이미 컴퓨터가 있을 때가 아니라
인간들이 인간을 힘대대는 그런 어떤 기계로

시작은 데카르트 파스카 라이프리즈 철학자 퍼스트 그때부터 계산기라는 이름으로 해서 계속 만들었던
장치예요.
기계 장치 실제로 일부 일부는 실제 계산기로 쓰입니다.
파스칸이 만들었던 보살 댄스 라이키치가 만들었던 버튼 등등 이런 게 19 세기 같은 20 세기 초반에

동네 가게에 가면 요즘 같으면 요즘은 이제 편의점이라고 얘기하는 거기에 길 사람이 이 게 등을 글


돌리는 걸 수있는 근데 그런 것들이 점점점점 장기화돼가지고 그냥 계산만 하는 게 아니라 여러분들은
이제 이미 중학교 고등학교 때 수학 공부를 해서 이제 그 표현을 이해할 수가 있죠.
단순한 계산이 아니라 물론 요즘은 계산이라는 말을 더 넓게 쓰지만 논리 연산을 할 수 있는 기계 장치가

만들어져요.

그게 이제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트리 머신 똑같은 거지만 약간 다른 아키텍처로 나온 게 폼 모이만 머신


트윈 포노이만 세계적인 논리학자 수학자 갑자기 세계적인 어떤 수학자 논리한사니까 컴퓨터를 만든 게
아니라 그 이전부터 계속 했던 작업들이 수학의 발전

논리와 철학의 발전에 힘입어서 이십 세기 와서 그냥 가상적인 기계를 우리는 트윈 기계 트리머신이라고


얘기 그러다가 이제 2 차 세계대전 전부 암의 암호 해독이라든지 아니면 원자 폭탄을 개발할 때 계산해야
되는 게 엄청나게 많아요.
미국 뉴멕시코 로스알라모스의 거기에 기하성 같은 물리학자들이 연구원들이 그렇게 많은데 그들만
갖고도 계산이 안 되니까

그들 가족 되게 이제 그 가족도 같이 와 있으니까 되게 그 부인들 한테 계산하는 거 막 무조건 분들 그래서


만들어진 게 먼저 끝탄인데 그때도 계산기가 필요하시고 결국 이제 그때 사용했던 계산기를 올리면 한
장치로 홈 노이바이 또 만들어 라이트 지금 우리가 쓰고 있는 컴퓨터 기본 원리는

트링이 만든 거랑 콩가이 만든 거랑 똑같아 이게 쫙 만들어져가지고 이제 실물이 나온 거예요.


인간이 인간이 하는 계산 방법 인간이 하는 논리 추구 방법 맞춰서 만든 기계 장치 내가 그런 게 아닐까
거꾸로 들어가는

그래서 이제 컴퓨터 과학 쪽을 하는 주로 이제 수학자 리학자 내지는 통신 과학자랑 얘기를 했어요.


지금도 여러분들이 아이디한테 ct c 가 커뮤니케이션 통신이라는 얘기죠 물론 이제 더 넓게 하면 이제
언론 정보 방송 매체 등등 여기까지 커버하는 게 이제 커뮤니케이션이라는 말이 되겠는데

바로 인간이 만들어 놓은 것에 맞춰서 그래 밖에서 들어오는 인풋이 자극이고 아웃풋이 반응이에요.


근데 그 사이에 블랙박스 확인할 수 없다라고 했지만 그다음 인풋 데이터 쭉 들어올 때 그대로 잘
모셔오다가 아웃풋으로 내보낸다라고 가는 게 아니죠.
계속 바꿔야 처리를 합니다. 조작을 해

어떤 규칙에 따라서 그게 프로그램이에요.


그게 알고리즘이 그걸 위해서 그냥 아예 그쪽 세계에서 하는 은어죠 그걸 코딩한다라는 얘기죠 그래요
무슨 코딩 교육 어쩌고 저쩌고 얘기를 하는데 원래 코딩이라는 말은 무지 단순한 겁니다.
그냥 이름표에 붙이는 거예요. 코드를 붙이는 걸 코딩이라고 얘기를 하는 거예요.
정확히 말하면 프로그래밍이라고 얘기를 하면 되는 거고 그 프로그램이라는 거는

지난 수백 년 내지는 수천 년 동안 계산하는 사람들 알고리즘을 만드는 사람 알고리즘을 수학자들은


그렇게 물었어 그들이 하는 방법을 기계 안에다가 집어넣는 건데 그런 것처럼 우리가 보는 것 듣는 것
느끼는 것을

어떤 공식에 따라서 규칙에 따라서 바꾸고 바꾸고 바꿔가지고

적절한
타당하게 현명하게 지혜롭게 효과적으로 합리적으로 그게 팔을 뻗치건 하하 묻건 뭘 걷어차건 아니면 뭘
만들어내건 그런 행동으로 나오는 게 아니야 그러면서 이제 이때부터 우리가 심리학에 메인이 되는 거는
임시 심리학 대학

사실 인지 심리학과 관련된 얘기는 본들 때도 했던 거고 그 이전에 칸트도 했던 거고 데카르트도 했던


거고 등등등 철학자들이 계속 했던 얘기예요.
당신의 시대 흐름에 따라서 그 표현과 접근하는 방식을 바꿔나가면서 지금도 이제 우리가 정보 처리라는
말을 심리학자들은 상당히 자연스럽게 씁니다.

컴퓨터 사이언스 ai 하는 사람들이 당연히 자연스럽게 얘기를 하는 거죠.


왜냐면 둘이 서로 거울을 비춰보면서 미러링해 나가면서 발전해 온 것이라고 볼 수 있기 때문에 여러분
저런 이제 21 세기로 넘어갈 지금 이 문제는 단순하게 우리 안에서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란 존재는

생태학적인 입장에서 봐야 되는 거예요.


나만의 문제가 아니라 내가 있는 3 개 함께 봐야 되는 이게 이제 생명과학에서 생태학하는 사람들의 기본
구조지만은 철학적인 바탕에서는 그리고 아까 제가 분트 얘기를 하면서 브렌타노라고 하는 철학자
심리학자 얘기를 했죠.
오스트리아에

그 영향을 받은 사람들 중에 대표적으로 노이를 우리가 하이데거라고 하는 철학자 나라는 존재를


얘기하려면은 내가 있는 세상과 같이 얘기해야 된다라는 실중주의 철학자로서 굉장히 어렵고 철학자
물론 책은 어렵게 써요.
철학자인데

굉장히 놀라운 아주 신묘한 특징이에요.


보통 사람들은 믿지 마라라는 글씨 책을 써가지고 잘 안 팔립니다.
굉장히 오랫동안 팔려요. 그런 문제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이거 볼 수 있도록 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근데 얘기는 그거예요.
사실 생태학이라는 얘기예요. 요즘 생태계라는 말을 굉장히 많이 여러 장면을 쓰고 있죠 인간의 마음을
얘기할 때

나 자신 심지어 요즘은 이제 우리가 뇌가 신경과학이 일하면서 할 날이 필요 없어요.


그냥 뇌만 있으면 돼 뇌 아 그게 나란 존재야 그렇게만 봐서는 안 된다라는 그 뇌가 있는 머리가 있는 몸이
있는 존재가 어디에 있느냐와 함께 봐야 된다라는 그런 입장

우리 인간의 마음이라는 건 진화해 왔어요.


생명체뿐만 아니라 그 생명체들이 있는 이 지구 자체가 진화해 온 그 과정 속에서 마음이라고 하는 현상이
그 놀라운 일이 어떻게 벌어지는지를 살펴봐야 된다라는

여러분들이 진화 신력과 관련된 얘기를 하면 솔깃합니다.


근데 그건 굉장히 제한적이에요. 진화에 대한 좀 더 넓은 맥락에서 마음이라는 의식 현상이 왜 벌어졌는가
사실 지나친 년 하는 사람들은 아베바 박테리아 얘기 안 합니다.
중고등 생명체에 와서 그리고 이제 인간에게 가까운 원숭이는 영장류라고 얘기하지만

친구들은 유리원 침팬지 보노보 오란탕 아니면 고릴라 등등 그들이 어떻게 사는지 하고 우리의 원시의
우리의 조상들하고 관계 이 정도 맥락에서 보려고 더 아래로 더 아래로 내려가면 사실은 박테리아까지도
사실 살펴봐야 된다

그런 측면에서 인간의 마음을 살펴봐야 되고 이제 그렇게 되면 이제 마음이라는 현상은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니에요.
복잡해로 봐야 돼요 물론 뇌 자체도 컴프라 시스템로 복잡해 근데 인간이 다른 인간과 더불어서 어떤
지역에 바닷가 쪽이든 산속이든 도심이든 가까이 살든 어떤 활동을 살든

사회과학 자체가 컴프렛 시스템이라는 측면에서 이해하려고 이 시도가 요즘 사회과학에서 사실 계속


일부분 약간씩 시도하고 있습니다.
몇몇 정치학자들이 몇몇 경제학자들이 몇 몇 사회학자 다른 사회과학 분야들도 다 마찬가지로 그런
측면으로 보고 있는 것처럼

희의학에서도 이런 입장에서 살펴봐야 겠다라는 얘기까지 나오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희이학의 과제는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 속에서 나타나는 행동 그리고 그 지식 암이라는 것 그리고
의식이라는 현상 의식을 얘기하는 건 무의식과 더불어서 논의한다라는 거다.
그리고 이거는

긴 시간 축에서 진화해 왔다라는 이 모든 걸 보관하고 굉장히 해야 될 일들이 많다라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이 작은 박스 안에서 볼 수가 있을 거예요.
그러니까 인간의 마음은 토마토야 인간의 마음은 샌드위치야

이렇게 나눠가지고 이 안에 어떤 소스를 뿌리고 뭐가 들어가는지 요만 하면 인간의 마음을 이렇게 이해할


수 있을 거야 아마 여러분들이 심리학 인문 심리학 개론 심리학 교양학 수업을 들을 때 원하는 건 그런
거야 그렇지 인간 마음 붙잡아서 이야기했어요.
인간의 마음은 샌드위치입니다. 보세요.
여기 빵을 뭘 하든 어떤 번을 사용하든

어느 5 분에서 굽든 요렇게 된 것 안에다가 고기하고 요 안에 샐러드하고 등등등 이렇게 넣어 이게 인간의


마음이에요.
이렇게 풀어주기를 원했을 거예요. 제가 여러분들한테 소개하려고 하는 심리학은 심리학이라는 학문
자체가 과연 어떤 상태에서 어떤 상태로 왔는가 라는 그 전체 큰 그림을

굉장히 중요한 부분만 뽑아서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그래서 아주 짧게 소개한 심리학의 역사는 적어도 아리스토텔레스 때부터 고민해온 문제라고 여러분들이
이해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근대 심리학은 데카르트부터 쭉 다뤄왔다라는 측면에서 봐야 되는 거고 우리가 형태 그러면은
현대는 21 세기 아닌가요 라고 여러분들이 말할 수도 있지만

표현은 그냥 상대적인 거예요. 그래서 제가 이제 굳이 아마 다른 심리학 책에서는 문트를 현대 신디하게


시조라는 표현은 별로 안 쓸 거예요.
그냥 그냥 현재 과학으로서의 심리학의 시조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현대 심리학이라고 알던 필 말은
아닙니다.
이런 것들은 혼자 한 150 여 정도밖에 안 됐기 때문에 혼자라고 말해도 상관없는

또 이제 과학이라는 측면에 상당한 크레딧을 주면서 심리학자들이 활동을 해왔다라고 볼 수가 있어요.


그래서 아마 여러분들이 다른 나라 특히 이제 미국 같은 경우에 심리학과가 자연대에 있다.
있어요. 어떤 심리학과는 인문대에 있다.
있어요. 또 우리 학교처럼 심리학과는 사회대에 있다.

다 있을 수 있고 있어야 되는 그런 공통 분모 내지는 그 힙합 역할을 하는 그런 주제이기도 한 거예요.


그래서 철학자도 얘기하고 물리학자이기도 하고 또 수학자이기도 하게 되고 등등등 이런 말이 나오게
됩니다.
여기까지 질문 있습니까 그러면

여기서 이제 제가 이 인지라는 말을 트링 머신 포노이마 머신 에임하면서 언급했죠.


인간의 마음이라는 걸 이런 식으로 정부가 처리되는 과정에 그 상태와 구조와 처리를 시켜나가나는
조사를 시켜나가는 어떤 그 무언가 과정을 이해하면 인간의 마음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 거다라고
얘기를 하는 이 측면이 되게 심리학의 이제 기초 아주 기초

구분이 됩니다. 그게 이제 우리가 공부한 정방부 얘기가 될 거예요.


크게 이제 전방부 주제하고 후반부 주제로 나눠지게 되는데 먼저 우리 기억을 얘기하는 겁니다.
제 기억이 여기에 있지 않아요. 분명 이 안에 내 몸 안 어딘가 있을 거라고 생각할 겁니다.
아까도 얘기했듯이 손가락 끝에 있나 내 머리카락에 있나

이 안이 어디 있나 막 탕탕탕탕 기억이 확 나거나 또 그렇지도 않죠.


물론 놀랍게도 여러분들한테 여러분들이 가장 좋아하는 친구 얼굴을 떠올려보면서 지금 떠오르고
있습니다.
아 여기 보이는군요. 보이는군요. 저는 거짓말장이에요.
근데 여러분들이 떠올리고 있는데

떠올리는 게 제 머릿속에 있는 게 느껴져요.


손 들어보십시오 날 것 같다. 내 머릿속에 뚜렷하게 느껴집니까 친구 얼굴을 떠올리는 게 사실 약간
믿기지 않죠.
본인이 그렇다라고 얘기를 하면서 물론 밖에 없으니까 내 머릿속에 있겠지라고 하지만 친구 얼굴을
떠올립니다.
내 머릿속에서 막

내가 막 흔드니까 그 친구 머리도 막 이렇게 흔들리고 자기 하기 쉽지 않아 마음이라는 게 우리 몸 안에


어디에 있을까를 굉장히 오래전부터 관심거리였던 겁니다.
바로 심장 있다라는 게 2 천년 전에는 정설이었어요.

이게 이제 고대 인식피에서 사제들이 미란을 만들 때 뇌는 하수구에 버립니다.


이거는 그냥 몸에서 이렇게 열기 같은 것들을 식혀주는 그런 시스템이 머리 위에 있어서 이렇게 김이
모락모락 나고 식혀주는데 시켜주다가 찌꺼기 같은 것들이 뭉친 게 미라로 봤어요.
미는 빼버리고 미라를 만들고 이제 다음 세계에 가서

굉장히 중요한 몸의 장기들을 항아리에 담아요.


근데 이제 심장은 바로 마음이 담겨져 있던 애기 때문에 가장 고급파하게 바뀌어요.
이미 소크라테스 플라톤 정도에 이르게 되면은 마음은 뇌 안에 있을 거다라는 게 너무나 타당한 논의가
돼요.

그런데 그 프로토의 제자 가장 뛰어난 제자인 아리스토텔레스는 마음은 심장에 있다라는 결론으로 다시


되돌아갑니다.
이것저것 따져봐도 몸이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그때부터 심장이 뛰다

심장에서 뭔가 온몸에 뭔가를 전달해 주기 때문에 팔다리를 움직이고 울기도 하고 눈을 꼼뻑꽁뻑하는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게 아닐까 그리고 우리가 심리적인 큰 변화가 생길 때 울렁증이라는 거죠.
심장이 툭툭 끊기고 손발이 땀이 나는 등등 그럴 때 가장 나는 정말 지금 울렁증 때문에 힘들어요.
뇌가 아파요 뇌를 뜯어버리고 싶어요.
이런 사람 없어요.

여러분들이 술 많이 마시고 하시면 뇌가 아픈 거는 뇌가 아픈 게 아니라 뇌의 혈액을 공급하는 뇌 혈관에


정상 상태에서 약간 궤도를 벗어나면 거기서 통증을 느끼는 겁니다.
혈관에서 뇌가 아픈 건 여러분들 못 느껴요.
심지어 뇌 종양이 제 얼른 주먹 정도 말하게 뇌 안에 종양이 생겨도 아픈지는 몰라요

뭐가 안 보이는데요. 뭔가 약간 느낌이 이상해요.


뭔가 등등 이런 식으로 그러다가 이제 뭔가 생활을 하는 데 굉장히 불편이 있어가지고 찍어봅시다 스티 좀
더 정확히 찍어봅시다 mri 유성향이 이렇게 커졌군요.
이만해요. 못 믿습니다.

수술에 나서 뛰어가서 이렇게 보여져요.


이게 이제 그게 일본에 막아지는 상태가 됐어요.

아리스타니스는 엄청난 고민을 한 끝에 뇌가 뭔가 마음이 이동하고 작동되는데 중요한 기관인 건


사실이지만 마음이 있는 곳은 아니다라는 원래 결론으로 돌아가 이미 대세는 머릿속에 뇌 안에 마음이
있을 거다라는 얘기도 수백 년 천 년 천오백 년 이상 지나가는

릴레상스 근대 과학이 시작됐어도 여전히 뇌 안에 마음이 있다라는 거는 그냥 가설일 뿐이에요.


돼지의 양의 뇌 수의 뇌 말의 뇌를 해고하면서 아마 여기에 뭔가 있긴 있을 것 같아 어떻게 있지 존
로크라고 하는 영국의 철학자는 원래 원래 직업인 의사입니다.
다른 의사 친구로

토마스 밀리스라고 하는 벅스퍼디의 의학자가 있어요.


존 로크 친구입니다. 토마스 밀리스 그렇게 해부하면서 아마 뇌의 마음과 관련된 뭔가 있을 거야라고
여전히 가설로 얘기를 해요.
그게 17 세기에요. 여성이 뇌의 마음과 관련돼서 녹아 있다라는 얘기는 굉장히 하기 힘들었던 게
최근까지도 있었던 일이라고 볼 수가 있어요.

우리가 기억하는 것들이 있다면 여러분들이 좀 전에 친구를 떠올리거나 친구 중에 친구가 아니죠.


나쁜 친구 한번 빼주고 싶은 발로 걷어차고 싶은 그런 친구도 떠오를 거예요.
근데 분명 내 안에서 오는데 아마도 머릿속이 아닐까라고 하지만 그 친구를 떠올리니 갑자기 또 신장이
둥둥둥둥 튀면서 막 나 막 이렇게 코

등등 이런 게 느껴질 때 여기에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볼 수도 있어 그 기억의 존재를 얘기를 할 때


우리가 어디에 있나를 살펴보려고 하는 게 아니라 기억이라고 하는 심리적인 현상이 과연 뭔가 이
얘기부터 우리가 시작할 겁니다.
원래 우리 안에 있던 것도 있지만 끊임없이 돈을 통해서 귀를 통해서

피부를 통해서 코를 통해서 입을 통해서 감각 기관을 통해서 끊임없이 세상은 우리 안에 들어오는 것처럼
그게 정말 들어보는 건지 아니면 세상과 접촉을 하는 어떤 굉장히 특별한 장치인지 모르지만 그
감각이라는 거 시각이라는 이것 자체가 마음을 이루는 가장 기본 상태일 거라고

지금도 심리학자들은 생각을 그래서 지난 한 150 년에 과학적 심리학을 얘기를 하던 아니면 400 년에
근대 심리학을 얘기를 하든 아니면 그냥 심리학 그 자체로 아리스텔레스 이래로 이천 년 넘게 를 얘기를
하든 심리학에 가장 많이 연구되고 데이터가 많고 이론이 많은 분야가 바로 각각 치라

마음을 구성하는 게 뭘까 이런 것들이 쌓여서 기억이 되고 그러면서 이런 걸 가지고 우리가 생각을 하고


판단을 하고 어떤 결론을 내리고 이거는 쓰레기 지식이야 이거는 지혜로운 거야 이건 선한 영향력이야
선한에 미치는 이런 거에 등등 이런 얘기를 할 수 있지 않겠느냐

일단 이 두 개가 갖춰지면 그때부터 이제 우리는 뭔가 생각을 하게 돼요.


생각할 때 아무것도 없이 생각 하려고 하는 시도도 합니다.
그게 뭡니까 명장에 크리스타들은 뭐라고 표현합니까 묵상이라고

물론 어떤 계시가 내려올 수도 있고 성령이 근처에서 뭔가 보여줄 수도 있는 거고 아니면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내가 알고 있는 모든 지식을 이제 불교 같은 경우에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모든 지식은 쉽게
말하면 쓰레기에요.
버려야 돼 버리고 버리고 버리고 버리고 그 물질까지 가서 진짜를 찾아내야 되고 찾아내도 그걸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라고

불교에서 얘기하지 불교는 굉장히 버전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우리가 크게 이제 대승불교 소수 불교 이렇게 흔히 나누는 것도 있지만 우리나라 안에서도 뭔가 등등
산류까지 포함해가지고 온갖 여러 가지 불교에만 사이즈가 있는 게 아니라 어느 쪽이든 다 사이드는 도
있게 마련이고 그러니까 굉장히 또

하이브리딩에서 종합적으로 만든 그런 종교들도 의미는 상당히 많이 있어요.


그건 미국에 가든 유럽에 가든 동남아시아를 가든 우리나라에 가든 일본에 가든 어느 나라나 다 그렇게 또
있는데 어쨌든 우리는 생각을 해요.
아예 생각을 안 하는 방식으로 생각하는 것부터 해서 굉장히 적극적으로 생각하는

아니면 직관적으로 생각하려고 하는 것 아주 치밀하게 논리적으로 생각하려고 하는 것 굉장히 여러 가지


그 많은 것들은 이미 내가 데이터베이스로 감각 재앙을 통해서 갖고 있는 거 그리고 직접 내가 보면서
들으면서 이걸 계속 바꿔나가는 어떤 그런 과정을 심리학자들은 사고 과정이라고 얘기를 해요.
그럼 이런 과정이

기어 감각 지각 사고 화성이라는 것 자체는 어떤 그 상태로 딱 머물러 있는 게 아니라 계속 바뀝니다.


계속 아까 제가 머신러닝 얘기를 하면서 학습의 얘기를 했죠.
여러분들 학교에서 배우는 게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학습의 한 98.5%라고 생각을 하겠지만 반대에요.
심리학자들이 볼 때 여러분들이 학교에서 배운 초등학교 심지어 유치원에서부터 지금까지 배우고 있는

학습한 거는 일리프로도 안 되는데 여러분들이 진짜 학습하는 거는 친구들과 싸우고 아니면 게임하고


아니면 엄마하고 한 판 하고 또 아니면 집에서 나가겠다고 협박을 하고 이게 다 학습이 있다.
또 아니면 혼자 아침마다 30 분씩 운동을 하는 거 이것도 학습이에요.
아니면 머리 손질을 하던가

아니면 옷을 고르는 거 등등 이런 것도 학습해에요.


티비를 보는 거 게임을 하는 거 아니면 검색을 하는 거 다 학습입니다.
여러분들이 학교에서 하는 공부만의 학습이라고 얘기를 하지만 희의 학자들이 말하는 학습 러닝이라고
하는 건 세상과 격하는 것 자체가 학습이에요.
여러분들은 제가 지금 얘기를 하는 걸 통해서 심리학을 학습한다라고 얘기를 할지 모르겠지만

사실 저는 여러분들을 접하면서 저는 지금도 사실 학습을 하고 있고요 여러분들은 이제 저녁 시간


돼가지고 친구하고 어디 가서 뭐 먹겠다라고 하면서 친구하고 뭘 먹는 것도 사실은 또 새로운 학습이 되는
거 그게 쌓이기도 하고 뒤바뀌기도 하고 뭔가 달라지면서 내일 똑같은 해가 떠오른다라고 했지만 내일이
되면

여러분들은 이미 달라져 있어요. 그 과정을 심리학자들은 학습의 원리 법칙이라는 걸 통해가지고


얘기하려고 하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왜 여러분들이 머신러닝을 통해가지고 처음엔 아무것도 아닌데 계속 100 장 100 만 장 1 억 5
억개 데이터 사진이든 아니면 여러 스트림으로 나오는 곳이든

그러다가 몇 억 개 지금도 계속 알파고가 이세돌 잠자는 사이에 계속 하고 있는 것처럼 계속 돌리고


있으면

이런 일들이 우리 마음속에서 벌어진다라고 하는 게 아마 뇌일 것 같은데 이것의 정체는 과연 어떻게 봐야


될까 이게 심리학에서는 워낙 뇌의 신경계와 관련된 걸 기반으로 현대 심리학이 시작됐기 때문에 되게
신기한 책들 보게 되면은 첫 번째 챕터 다음에 되게

마음과 행동의 생물학적 기초 생물 심리학 신경심리학 신경과학 뇌과학 이런 타이틀로 해가지고 내게 두


번째나 세 번째 챕터에 꼭 나와요 신약을 알고 싶다.
꿈을 갖고 접근하는 많은 사람들을 좌전시키는 부분이 여기예요.
신경 별로 관심이 없는데

온갖 신경들을 알게 합니다. 그다음에 또 호르몬이 나와요 호르몬 엄청나게 많죠.


많은 사람들 갔다가 이제 막 헤집어 먹니다.
이런 걸 다 외워야 되는 거구나 심리학을 하면 심장 안 안 되는구나 딱 거기서부터 끊는 경우들이
생기는데 우리는 전반부 마지막에서 그 얘기를 굉장히 중요한 어떤 문제와 골자가 되는 부분 위주로 해서
살펴보다

컴퓨터를 물 속에 신으면 어떻게 됩니까 새로 사면 돼요 그렇죠 잘 말려가지고 어떻게 그래도 작동되지


않을까라고 좀 기대를 해보거나 여러분들 지금 갖고 있는 랩터 있잖아요.
도지고 물속에 한 번 푹 한 일분 담궜다가 꺼뻔하게 되면은 새 걸 살 수가 있는 기회가 생기는 거지

근데 뇌가 컴퓨터라고 한다면 그거는 젖어 있는 왜요.

이것만 갖고도 인간의 마음은 컴퓨터가 아니다라는 주장을 해온 사람들도 있었을 정도예요.
근데 이렇게 웹 왜요라고 하는 것의 작동 방식을 근거로 그동안 ai 가 풀지 못했던 문제를 풀어보자라고
하는 게 지금의 ai

ai 가 시도하는 작업을 퍼스트 라운드하고 지금은 이제 세칸 라운드로 크게 2 개로 나눠보는 게 더


편합니다.
몇 세대 몇 세대 나는 거 보면 굉장히 딱 기준도 없고 꿈꿈 없고 이렇게 되는데 1950 년대부터 1990 년
거의 20 세기 끝까지 풀지 못했던 문제가

1980 년 90 년 가능성이 있을까 없을까 막 이렇게 시도했던 것들이 쭉 무성되다 보니까 지금 여러분들이
접하고 있는 ai 가 내 것도 바로 이 웹 웨어라고 하는 측면으로 거부감을 가졌던 건데 아니야 얘네들이
하는 방식은 뭔가 좀 다른 거야 근데 이제 아까 얘기했죠.
블랙박스라고 하는 이 박스를 어떻게 와인 박스로 환하게 비쳐볼 수 있는

이게 지금 컴퓨터 사이언티스트들의 굉장히 큰 고민 중에 하나예요.


와이 박스로 사실 이 인지신 이야기라고 아까 제가 트리 모신 얘기를 하면서 했던 거는 와이 박스 하는
방식으로 시작을 한 거예요.
그게 이제 리버킹하고 이렇게 프로그램 바꾸고 뭘 집어넣고 도 하는 식으로 했더니만 잘 안 됐었던 거죠.

다시 블랙박스로 돌아가고 나서 다시 또 답답했을 겁니다.


너무 잘하는데 어떻게 잘 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펑터끼리 알아서 하라 그러면은 그러면 이제 터미네이터 사탄인가 등등 이런 얘기라든지 온갖 여러
에센프에서 디스토피아와 관련된 그런 얘기로 들어갈 수도 있겠죠.
다 연관된 문제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일단 그 전방구추제 이렇게 하면서 이제 우리가 중간 시험 보고

그다음에 이제 후방 주제는 여러분들이 이미 기본적으로 잘 아는 신학과 관련된 주제 근데 이제 그 얘기는


우리가 아리마 4 와 연결시켜가지고 잠깐 쉬고 나서 얘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잠깐 쉬겠습니다.

clovanot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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