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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전기시대 1 강

참석자 1

모형이나 이런 것들에 대해서 얘기를 제가 주로 하겠죠.

그리고 메인으로 또 하나 중요한 개념이 나옵니다.

이때 양자라는 개념이 이때부터 등장을 좀 하게 돼요.

그래서 그 얘기를 좀 드릴 것 같고 그 유명한 인물들 아인스타이나 이런 사람들이 이를 하게 될 것


같아요.

근데 여러분이 기본적으로 이제 조금 저학년 학생도 있 모형이나 이런 것

7)전기시대 1 강

참석자 1

더 그런 내용들을 많이 다뤄봤을 거예요.

저는 너무 심도 있게 들어가지 않고 그냥 정말 소박 고달기식으로 여러분이 이 정도는 알고 있으면


좋겠다라는 그 정도 수준으로만 좀 말씀을 드릴게요 먼저 이때 전기 시대의 시대 상입니다.

참석자 1

1890 년대와 20 세기 초 수십년 동안 폭발적으로 유행을 탔던 몇몇 소비자들 이제 공산품들이죠.

그런 것들 때문에 사람들의 일상이 크게 변화가 됐었고 그다음에 종전의 발명품들은 조금 더 조금 더


고도화되는 방향으로 나아졌고 일상생활에 유용한 방향으로 적용이 됐습니다.

대표적으로 카메라라든지 타자기 출근기 냉장고 이런 것들이 다 예로 이고 있고

참석자 1

그리고 1895 년에 처음으로 등장한 자동차가 1910 년부터 보급이 되면서 우리 도시의 모습을 이제
바꿔놨죠.

1930 년대에 자동차는 상업적 풍경도 바꿨고 변모시켰고 그다음에 도로가 생기면서 도로 주변으로
호텔이나 숙소 식당 노변 노변의 과일 가게
참석자 1

전용 극장 이런 것들이 다 생기기도 했습니다.

네 제가 녹화를 안 뜨고 있군요. 미안합니다.

네 녹화를

참석자 1

미안해요.

참석자 1

네 자동차 저는 개인적으로 자동차 되게 좋아합니다.

저는 지금 되게 구형 그랜저를 타고 다니기는 하지만 되게 오래된 거의 각 그랜저 수준의 그랜저를


타고 다니는데 차를 좋아해요.

저도 와이프가 차를 좋아하고 그래서 어제는 저녁 먹으러 한번 나갔다가 주변에 자동차 오는 길에

참석자 1

자동차 판매 매장이라고 하나요. 그 매장이라고 하는지도 모르겠는데 구경이라도 한번 가보자 싶어서


저희가 호기롭게 와이프랑 저랑 어디에 들어갔냐면 포르쉐 매장에 들어갔습니다.

포르쉐 매장에 들어가서 차라도 구경하고 나오자 하고 들어갔는데 역시 차값이 비싸더라고요 근데


또 이런 차들은 차값이 비싸다고 해서 살 수 있는 게 또 아닌 게 제가 그냥 들어갔으니까 좀 민망하지
않으려고

참석자 1

이런 거 계약하면은 언제 정도 뒤에 받을 수 있어요.

이렇게 물어봤더니 코르시 차종마다 다르긴 하지만 대략 한 1 년 반에서 2 년 뒤에 받을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차들을 살려면 돈이 있어도 2 년 동안 기다려야 되는구나 약간 이런 생각을
했는데 아무튼 이 시대에 제가 말씀드렸던 그런 호르이라든지 벤츠라든지 bmw 라든지 이런 것들이
다 이제 만들어진 시대이기도 합니다.

참석자 1

그리고 과학적 발견에 대한 관심은 물리학과 과학에 그래서 오늘 물리학과 학생들이랑 과학과
학생들이 또 타겟일 것 같긴 한데요.

새로운 영역이 집중되면서 새롭고 놀랄 만한 가능성을 열었고 마인슈타인이 그 유명한 상대성


이론이라는 것을 펼치면서 새로운 자연 복직도 등장을 하게 됩니다.
그다음에 플랑크 상수라든지 하이젠베르그의 불확정성의 원리 그다음에 원자의 성질과 소립자의
성질 등을 잇따라 이제 발견하게 됐고

참석자 1

이것이 예전에 뉴턴이 지배했던 고전 역학이라는 것을 다 더 이상 유효하지 않게끔 하는 그런


이론으로 자리 잡게 됩니다.

저 여기 물리학과 학생이 있을 텐데 물리학과 공병현 학생 물리학과 네 그렇습니다.

병현 학생이 생각하는 고전역학과 현대 역학의 차이점이 뭐예요.

고전역학은 시간이랑 공간이 정해져 있고

참석자 2

절대적인 시공간이 있고

참석자 1

그다음에 고전 역학이 아닌 거는 이제 시간과 공간이 상대적이라

참석자 2

이 다릅니다.

참석자 1

네 그렇죠 지금 정확하게 얘기를 해줬는데 이 아인스타인의 상대성 이론이라는 것과 그다음에


하이젠베르그의 구걸정성의 원리라는 개념 때문에 상대적이라는 개념과 양자화되어 있다라는
개념이 사실 자리 잡게 됩니다.

그러면서 더 이상 뉴턴이 그냥 사과는 지구가 잡아당겨서 떨어진다라는 개념이 정말 어떻게 보면


고루한

참석자 1

진부하지 못한 그런 개념으로 자리 잡게 됐다는 얘기예요.

그래서 그런 얘기를 잠깐 잠깐 드리게 될 것 같고 제가 그래서 저희 과기부에서 제공하는 비디오


클립을 4 개를 준비했는데 만화거든요.

되게 짧고 재밌으니까 저희 이거 4 개 일단 먼저 보고 강의 이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간식처럼 즐기는 과학 스레이크 사이언

참석자 1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함께합니다.

인포그래픽 애니메이션

참석자 1

여기서 상대성 이론

참석자 2

9월

참석자 1

연구실에 대학원생이 지금 한 15 명 정도 대학원생이 있는데 학생들한테 늘 미팅을 하면서 하는 말이


무언가를 새롭게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먼저 구글을 찾아보라고 합니다.

구글에 쳐서 본인이 생각했던 아이디어가 나오면 하지 말자 그런 거죠.

그거를 하지 말자

참석자 1

너가 진짜 하고 싶다는 아이디어가 있으면 구글에 검색했을 때 안 나오는 거라면 진짜 우리가 새롭게


도전해볼 만한 가치가 있는 거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여러분들 또 각 전공도 다르고 하겠지만 앞으로 여러분이 어떤 환경에서 살게
되고 어떤 일을 하면서 밥 먹고 살지 모르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많은 상상력을 할 수 있도록 그렇게 본인을 조금

참석자 1

환경을 만들어줄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하루하루 조금 반복되는 일상이고 그럴 수 있지만 자극이 없으면 결국 사람이 성장할 수 없기


때문에요.

도서관도 가시고 서점도 가시고 공연도 보러 가시고 책도 읽으시고 음악도 들으시고 조금 다양한
경험들을 본인한테 노출할 그런 삶을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지금 정말 부단히 노력하거든요.

참석자 1
매일매일 어떻게 하면은 나를 새로운 환경에 노출시킬 수 있을까 그래서 미술도 보는 경우도 있고
음악 들으러 가는 경우도 있고 뮤지컬이며 오페라며 그다음에 가끔 시집도 찾아서 읽고요 그리고
모르겠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 저희 어머니의 영향이 좀 큰 것 같긴 한데 저희 어머니가 작가시거든요.

그래서 책을 엄청 보내주세요.

참석자 1

근데 책을 보내주시고 제가 귀찮아서 한 번씩 안 읽으면 저를 맨날 혼내세요.

왜 안 읽으냐고 그래서 읽어보고 의견을 좀 달라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그래서 여러분도 좀 자기 전공


서적도 중요하지만 책 좀 많이 읽으시기를 추천드리고 싶고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저희 이런
아이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을 바탕으로 해서 인터스텔라라는 영화가

참석자 1

거의 대부분 다 보셨을 거라고 생각해요.

2014 년에 나오기도 했고 그다음에 2014 년에 노벨상이 아까 잠깐 언급됐던 중력파를 발견했던


미국의 리그라는 연구소에서 노벨상을 받아가기로 했죠.

그때는 사람한테 준 게 아니라 연구소에다가 아예 노벨상을 줬습니다.

중력파 발견에 대한 업적으로

참석자 1

그만큼 그때 2014 년 때는 그런 게 좀 탓했던 시기였어요.

그리고 이제 플랑크 막스 플랑크라는 분이 등장하는데 이분은 1918 년에 노벨상을 받기도 했고


이분이 주장했던 것 중에 하나 가장 중요한 개념인데요.

바로 퀀텀이라는 말이 이때부터 등장을 합니다.

컨텀 양자라는 뜻이죠.

참석자 1

모든 조금 어렵게 표현해 드릴 수 있지만 에너지라는 거를 모든 물질들은 가지고 있잖아요.

그 에너지라는 게 연속적으로 되어 있는 게 아니라 단계 단계별로 구분되어 있다.

이런 개념들과 그다음에 전자라는 것이 회전을 하고 있잖아요.

우리가 수소만 치더라도 가운데 양산가가 있으면 주변에 전자가 회전하고 있을 텐데 그 회전하고
있는 전자들조차도
참석자 1

특정 궤도에서 돌고 있는 게 아니라 그런 양자화 되어 있는 궤도에서 돌고 있다라는 그런 개념들을


이제 제안을 하게 됩니다.

그런 업적으로 엄청나게 많은 업적을 잘하셨고 막스플랑크 연구소 독일에서 엄청나게 크죠.

올해 노벨 화학상은 막스플랑크 연구소에 있던 분이 노벨상을 받으실 정도로

참석자 1

연구를 엄청나게 잘하고 있고요 우리나라에도 마스크랑크 분원이 있습니다.

어디에 있냐면 물리학 쪽일 텐데 아마도 네 포항공대 물리학과 내부에 막스플랑크 연구소가


분원으로 들어와 있습니다.

그다음에 하이젠베르그라는 분이 이제 불확정성의 원리라는 것을 제안을 하게 되는데요.

역시 양자라는 개념과 결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참석자 1

불확정성의 원리가 뭐냐면 우리가 전자 같은 경우에는 기체 속도로 운동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 전자라는 것의 위치를 알고 싶은데 우리가 위치를 딱 알려고 예를 들어서 xyz 라는 그런


자표를 가지고 빛이 이 전자가 y 즉 예를 들어서 111 좌표에 있다라고 얘기를 하고 싶은데 문제는
우리가 111 이라고 좌표를 딱 지정을 해버린 순간 이미 그 전자는

참석자 1

빠른 속도로 움직이기 때문에 그 좌표에 없어져 버렸어요.

그래서 이 전자라는 것과 어떻게 보면 빛의 광자라는 것 이런 것들이 위치와 속도를 동시에 측정할


수 없다 한마디로 모든 것들이 다 불확정하다 우리가 확실하게 얘기할 수 있는 것들은 없다라는

참석자 1

그런 것들에 대한 이론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한마디로 아까 말씀드렸던 그런 양자의 개념과


결을 같이 한다고 생각하시면 되고요 이런 개념들 때문에 지금 현대에 있는 그런 역학이 자리를 잡게
됐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전기라는 것을 이해하게 되면서 크룩스 간이라는 게 이제 등장을 하게 되는데요.


참석자 1

여기 보시면 밑에 이런 것들 혹시 중학교 때 고등학교 때 한번 체험해 보신 분들 있을지 모르겠어요.

실습이나 그런 수업 중에 플러스 마이너스를 걸어주고 나면은 이런 식으로 빛이 나와서 그림자가


맺힐 수 있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그런 기계인데요.

이런 크룹스마 같은 것들이 나오게 된 계기는

참석자 1

양성자나 전자나 중성자나 이런 것들에 대한 이해를 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과학적 기였는데 이런


크록스관이 만들어지고 나니까 주변에 뒤져 보면 우리가 그림자 같은 걸 만들 수 있게 됐잖아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등장한 기술이 있겠죠.

바로 tv 같은 게 이제 등장을 하게 됩니다.

이런 크록스관을 바탕으로 해서

참석자 1

지금 여러분이 그냥 네이버 같은 데 가서 프룩스관 이렇게 치면 교보재를 팝니다.

실제로 이런 식으로 교보재를 사서 여러분이 한번 체험해 보실 수도 있고 비싸지 않아요.

한 2~3 만 원 정도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 이런 크록스관이 만들어지면서 새로운 이제 원자 개념들도 등장을 하게 돼요.

지금은 우리가 양성자나 중성자가 가운데 핵 부분에 있고

참석자 1

전자가 이를 회전하고 있다라는 그런 모델을 어느 누구나 다 사실 아는 개념일 텐데 그전 세대들은


몰랐겠죠.

그런 것들을 알아가는 시대가 바로 전기 시대였습니다.

그리고 이런 전기에 대한 이해가 많아지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전기 제품들 또 많이 생산이 되게 됐고


그러면서 전등이라든지 사무실 가정 공장들의 여러 제품들이 시장에 조성되게 됐고요

참석자 1

그때 성장한 회사들이 있죠. 바로 제네럴 일렉트릭이나 독일 지멘스 같은 이런 회사들이 급성장하게


됩니다.
다 처음에는 그런 공장에서 시작해서 나중에는 지금은 사실 제너럴 레스트릭 같은 경우에는 병원에
납품되고 있는 그런 의료 제품들은 거의 지 게 많아요.

여러분이 mri 들어보셨을 겁니다. mri 라든지 ct 라든지 이런 것들 x 레이조차도 다 요즘은 이런 g


사에서 많이 만들고 있거든요.

참석자 1

그다음에 전쟁 무기의 발달을 여러분이 조금 아셔야 되는데 모든 과학의 역사의 발전을 계속 제가


전쟁 얘기를 드렸었죠.

역시 마찬가지로 전기 시대에는 우리가 알고 있는 세계대전이 있습니다.

세계 대전을 거치면서 다양한 무기들이 개발됐고요 이 무기들이 자연스럽게 민간인에게


넘어왔습니다.

그러면서 그 민간인에 도입된 대표적인 예를 좀 살펴볼까요.

저희 첫 번째

참석자 1

바닷속에 있는 어래를 탐지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기계가 하나 있죠.

바로 초음파 그 초음파 기계가 처음에는 어래 탐지용으로 만들어졌지만 그게 민간한테 넘어오면서


적용된 대표적인 예가 바로 우리 복부 초음파라든지 태아 초음파 같은 병원에서 쓰죠.

그런 초음파 장비로 이제 발전을 하게 됐고요

참석자 1

그 외에 다양한 애들이 지금 제가 좀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그리고 안테나라든지 이런 것도 다 이때의 시대에 만들어지게 됐죠.

그다음에 전기 전자 신호를 송출하고 그다음에 다시 받아들일 수 있는 그런 안테나들 이런 것들이 다


포함이 될 거고요 그렇게 과학 기술이 발전했지만 역시 마찬가지로 이때 세계 대전 1 차 세계대전 2
차 세계대전을 거치면서

참석자 1

정말 유럽인들이 엄청나게 죽었죠. 단순히 유럽인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많은 인류가


사망했습니다.

그러면서 잃어버린 세대라고 불려지는 시대이기도 하고요 이런 것들이 나중에는 미술이나 문학이나
문화 등을 통해서 분출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등장한 문화적으로는 체즈라든지 브루스 이런 것들이 이제 대표적인 예가 꼽히게 되고요

참석자 1

그리고 정치적으로도 사실 되게 시끄러웠던 시기이기도 합니다.

자본주의를 기반으로 한 민주적 자본주의 체제 북아메리카와 서부 유럽 국가들 그다음에 소련이나


이탈리아 독일 등을 기반으로 한 파시스트 공산주의자 정권들

참석자 1

이런 두 개의 정권이 서로 대립하면서 전쟁도 일어났고 과학 기술도 발전을 하게 됐어요.

그래서 나날이 이런 자기의 정치적인 그런 목적으로 내용들을 전파해야 되기 때문에 뉴스나 광고


그다음에 선전 문구들을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대중들에게 전파할 것인가 따라서 마이크나
확성기나

참석자 1

그다음에 뉴스 신문들을 많이 찍어낼 수 있는 대량 인쇄술 이런 것들 그다음에 tv 나 마이크 우리가


말하는 음성들을 전파를 보낼 수 있는 그런 송수신기들 이런 것들도 다 이런 시대상 때문에 급격하게
성장을 하게 된 대표적인 예입니다.

그다음에 유명한 인물들이 나오죠 여러 과학적 기법들을 왜곡시켜서 사용했고 본인의 목적에 이용을
했고요

참석자 1

이탈리아의 무솔리니 독일의 히틀러 이런 사람들이 확성기 그다음에 대중 집회에서의 그런 마이크


그다음에 라디오 전단지 신문 이런 것들을 활발하게 개발을 추진했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여기 로마 가보신 분은 아마 아실 것 같은데요.

참석자 1

로마는 정말 구석구석 되게 그런 유물들이 많잖아요.

고대 유물들이 많이 있는데 그런 와중에도 이탈리아에 정말 큰 대로가 있습니다.

대로 큰 길이 있어요. 왕복 8 차선 이상 되는 그런 도로들이 이탈리아 로마 가운데를 가로지르는


도로들이 많이 있어요.
참석자 1

그래서 그런데 어떻게 하면은 아니 이탈리아는 골목 골목마다 좀 다 유물인데 어떻게 이렇게 큰


도로를 만들 수 있을까 대로로 만들 수 있었을까 이렇게 저는 좀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그런 대로는
다 무쏠림이 정권 때 만들어졌더라고요 목적은 하나입니다.

전차가 지나갈 수 있어야 된다 그래서 전차가 지나갈 수 있는 길을 만들기 위해서 그냥 대로를 다


뚫어버렸더라고요

참석자 1

그래서 그때 손상된 유물들이 엄청나게 많았다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되게 슬픈 역사죠 그런 정치적 목적으로 인해서 고대 유물들이 다 없어져버린 거기


때문에 그다음에 그리스 가보신 분이 있을지 모르겠어요.

그리스에 되게 유명한 유적이 있죠. 혹시 아는 분 있을까요.

네 파르테논 신전 파르테논 신전 같은 경우에도 지금 혹시 파르테논 신전 가보신 분 있나요.

파르테논 신전 혹시 흔들어서

참석자 1

말씀해 주실 분 있을까요. 파르테논 신전 네 파르테논 신전이 여러분이 그냥 미디아에서 보고 계시는


그리스 파르테논 신전은 다 가상의 모습입니다.

실제 파르테논 신전을 가보시면 총 4 개의 신전이니까 4 개의 면이 있겠죠.

공사남복으로 지금도 있고 지금 그중에 3 개의 면과 지분은 없습니다.

실제 한쪽 면만 서 있어요. 그래서

참석자 1

un 이나 다양한 그런 기구들에서 그거 복구하라고 돈을 많이 지원해 줬어요.

근데 그리스는 워낙 국가 재정이 안 좋다 보니까 그런 것들을 파르테논 신전 복구에 쓰지 않았고요


다 나라 빚 갚는데 그리고 복지에 다 훌랑 써버렸어요.

그래서 파르테논 신전을 복구하겠다고 공사판을 만들어 놓은 지가 벌써 한 20 년 정도가 된 걸로


알고 있는데

참석자 1

아직도 파르테를 심자는 복구가 안 되고 있습니다 한쪽 면만 서 있어요.


근데 그렇게 한쪽 면만 서 있는 이유가 있겠죠.

네 바로 세계대전을 거치면서 포탄을 맞아버렸습니다.

그래서 그 포탄을 맞아서 다 없어져 버렸어요.

엄청난 유물이죠. 근데 그 유적지가 그냥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이제 없어져 버렸는데 그리스도


그렇고 이탈리아만 가더라도 그런 정치적

참석자 1

정쟁의 이슈 때문에 많은 유적지를 잃게 됐습니다.

아무튼 그런 시대상 뒷모습이 있다라는 것 좀 기억하시면 좋겠고요 미국에서는 대표적으로 루즈벨트


같은 사람들이 이런 과학적 기법들을 잘 사용했다고 합니다.

유명한 사람들 나오죠 에디슨 그다음에 푸드 자동차 그다음에 라이트 형제 비행기 그음에
퀴이부인과 아슈 타임 린드버그나 에어마트 이런 사람들이 다 유명한

참석자 1

이런 분들은 다 영화로도 이 영화의 주인공으로 나오기도 했었죠.

그다음에 여러분은 잘 모르실 수 있는데 베이비우스라는 야구 선수 그다음에 무성 영화 음성이


들어가지 않는 흑백 영화죠 그거에 대표적인 인물 차니 체플린 이런 사람들이 이제 등장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시간이 이제 조금 과학기술이 발전하면서 이제 원전에 대한 개념도

참석자 1

어떻게 하면은 우리가 우리 몸을 이루고 있는 또는 어떤 물질들을 이루고 있는 기본적인 성분들이


무엇일까라는 기초 연구에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됐고요 비로소 이때부터 원자 시대 이거 한마디로
다른 말로 전자 시대죠 그런 시대가 열리게 됐습니다.

복잡한 얘기는 여러분께 드리지 않고 싶고요 그냥 히스토리만 먼저 좀 말씀을 드리면 먼저 골든


슈타인이라는 사람이

참석자 1

양성자라는 것을 발견하게 돼요. 그냥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원자의 가운데에 핵 부분에 플러스


음양을 가지고 있는 그런 성분들이 밀집되어 있더라라는 것을 이제 골드슈탄이라는 사람이 1800
년도에 발견을 했습니다.
그다음에 톰슨이라는 사람이 조금 시간이 지나서 이제 그 주위를 돌고 있는 네거티브 마이너스를
띠고 있는 전자의 존재에 대해서 발견하게 됐고요

참석자 1

그러고 나서 이제 실험을 조금 더 하다가 러드퍼드라는 사람이 1900 년대 들어와서 원자 핵이라는


것에 대한 존재를 발견하게 됐고 그다음에 최두익이라는 사람이 한 20 년 지나서 중상자를 발견하게
됐는데 그냥 이런 히스토리를 거쳐 기억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이런 히스토리를 가지고 왔고 그리고 머드퍼드나 최두희 이 두 사람은 사제지간입니다.

사재 지간 이 사람이 선생님이었고 이렇게 제자인데요.

참석자 1

같이 연구실에서 20 30 년 이상 관련된 연구를 많이 했고 나중에 엄청난 업적을 받을 때 항상


인정받을 때 러더퍼드와 체질이 같이 따라다녔습니다.

현대에 와서는 조금 더 발전된 개념으로 이제 성장을 했죠.

이 모델 자체가

참석자 1

가운데 중상자와 양성자가 입고 주변에 전자가 도는 이 보호 모델에서 현대에는 뿌옇게


박혀버렸습니다.

이게 아까 제가 말씀드렸던 불확정성의 원리와 양자라는 개념이 등장하면서 이렇게 뿌옇게 전자가


돌고 있는 모습이 바뀌었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뭐냐하면 네 그런 아까 제가 말씀드린 두 가지 논리 때문이었고 이렇게 전자가


정확히 어디 있다라고 말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참석자 1

불확정성의 원리 때문에 그래서 전자가 발견될 수 있는 확률이 이럴 거야 그래서 이런 발견될 수


있는 확률의 이름을 다닐 수 있는 이 궤도에 이름을 붙여놨죠.

그게 그 이름 유명한 바로 오비탈이라는 겁니다.

오비탈 오비탈이라는 것은 전자가 이제 중성자 핵 주변을 회전할 때 그 전자가 발견될 수 있는 확률


궤도 함수입니다.

확률

참석자 1
궤도 방수 그래서 확률적으로 이 궤도 안에서 발견된 그런 태도이다.

그 정도만 여러분이 이해하시면 좋겠습니다.

현대는 이렇게 조금 바뀌었다라는 거 히스토리는 그냥 여러분이 읽어보시면 될 것 같고요 중요하지


않습니다.

러드퍼드시 같은 경우에는 되게 놀랍게도

참석자 1

뉴질랜드 분입니다. 뉴질랜드 1908 년도에 노벨 화학상을 받으셨고요 뉴질랜드에서 가장 큰 화폐


단위는 100 달러입니다.

100 달러 근데 우리나라보다 미국이랑 달러를 비교하면 한 반 정도 그래서 100 달러면은 한 7 만 원 8


만 원 정도 될 것 같아요.

근데 저는 저희 가족이 다 뉴질랜드에 살거든요.

참석자 1

한국에는 저만 있는데 가족들이 다 뉴질랜드 간 지는 한 20 년 정도 된 것 같아요.

저희 누나 같은 경우에는 지금 거의 한국 말을 못 쓰거든요.

앞선 지 오래돼가지고 근데 그래서 저도 매년 코로나 전에는 매년 뉴질랜드를 방문을 했었는데 랜드


정말 좋아요.

정말 살기 좋은 도시고 조용하고 조금 조용한 분위기를 좋아한다는 정말 살기 좋은 도시인데요.

참석자 1

최근에는 중국 사람들이 많이 뉴질랜드로 넘어오면서 사실 땅값을 엄청나게 끌어올려서 뉴질랜드도


북구에 있는 오클랜드 같은 경우에는 땅값이 서울보다 비쌉니다.

그다음에 남섬의 대표적인 곳은 클라이스트 처치라는 곳이 있는데 여기는 살기는 좋은데 문제는
지진이 또 문제죠

참석자 1

그래서 2012 년도였나요. 대지진이 크라이스트 처치를 덮쳤는데 그때 저희 누나는 병원에서 일을


하는데 누나가 연락이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누나가 연락이 안 돼가지고 대사관에 전화 걸고 막 난리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하루 이틀 지나서 누나가 연락이 돼가지고 괜찮냐고 그랬더니 누나가 되게 놀랍게도
지진이 왔을 때 이제 일을 하고 있었는데

참석자 1

일 마치고 환자들이 워낙 많이 밀려들어오니까 피부 진하고 영화 배운 미국 사람 중에 되게 유명한


사람이 있죠.

그 사람 이름 뭐죠 주만지 이런 데도 나왔던 그 사람 이름 뭔지 제가 까먹었네요.

아무튼 그런 사람들이 다 이제 오리지는 다 뉴질랜드 쪽인데 아무튼 그런 분들 마오리 족을 어떻게


보면은 밀어내고 영국에서 넘어온 사람들이 자리를 잡은 땅이잖아요.

참석자 1

그래서 사실 그렇게 교육률이 높지 않아요.

대신 복지는 엄청나게 잘해줍니다. 세금을 50%일 때 가요.

100 만 원 벌면 세금이 50 만 원 그러다 보니까 교육에 대한 학도율이 그렇게 높지 않아서 제가


뉴질랜드 사람들 저는 매형부터도 뉴질랜드 분인데요.

한번 물어봤어요. 이 뉴질랜드 100 달러에 있는 이분 누군지 아냐고 이분 누군지 아냐 이렇게


물어봤더니

참석자 1

뉴질랜드 사람 10 명을 붙잡아 놓으면 9 명이 누군지 모릅니다.

이 사람이 러드퍼드라는 걸 아는 사람이 몇 명 없어요.

근데 어떻게 보면 당연한 걸 수도 있고 관심이 없었을 수도 있지만 좀 안타깝다고 생각이 좀 들기도


했고 그리고 더 안타까웠던 건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화폐에 과학자가 없죠.

참석자 1

그래서 앞으로 더 고액의 그런 화폐가 나온다고 하면은 저는 모르겠어요.

그런 진짜 정치색들 다 빼고 우리나라에도 되게 유명한 진짜 엄청난 업적을 쌓을 수 그런 과학자들이


많기 때문에 조금만 더 그런 부분을 신경 써주면 좋겠다라는 그런 욕심을 좀 가져봅니다.

아무튼 여러분이 나중에 드랜드 달러를 보시면 이분은 워드 퍼드였다는 거 기억하시면 좋을 것


같고요
참석자 1

쭉 넘어갈게요 그리고 마지막 지금 45 분인데 첫 번째 피피티에서 말씀드릴 부분은 바로 비타민


얘기를 드리려고 합니다.

비타민 어렵게 쭉 내용이 나와 있는데 중요한 말은 뭐냐면요.

비타민은 우리 몸에 필수적으로 있어야 되는 물질입니다.

우리 몸에 제가 샘트링 도구만 말씀드렸죠.

dna 가 rna rna 가 단백질 이렇게 단백질을 만드는데

참석자 1

단백질이 우리 몸 안에서 항상 활성화되어 있지 않아요.

근데 그 활성화를 하는 단계에서 비타민이라는 물질이 필요합니다.

근데 문제는 비타민은 우리 몸에서 생성되지 않아요.

그래서 반드시 음식으로부터 섭취되어야 되는 물질입니다.

그래서 마치 우리 몸 안에서 필요는 하지만 외부에서 들어와야 되는 물질

참석자 1

우리 몸에 필요는 하지만 우리 몸에서 생성되는 물질이 또 있어요.

이걸 뭐라고 부르냐면 바로 호르몬이라고 부릅니다.

호르몬 우리 몸에서 단백질이 활성을 가지기 위해서 우리 몸 스스로 만들어낼 수 있는 마치 비타민과


같은 애들 그런 애들을 우리가 호르몬이라고 부르고요 근데 몸 안에서 생성되지 않는 애들을 뭐라고
부르냐면 비타민이라고 부릅니다.

그래서 호르몬과 비타민은

참석자 1

같은 형제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호르몬은 우리 몸에서 만들어지고 비타민은 우리 몸에서


만들어지지 않는다 이 차이를 좀 기억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 그다음에 쭉 넘어가서

참석자 1
이 시기에 이제 비타민이라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사람들이 인식하기 시작했고 그다음에 그
비타민들의 종류가 되게 많다는 것도 이제 인지를 하게 됩니다.

대표적인 예로 비타민 c 가 있는데요.

여기 비타민 드시는 분 계시죠 비타민 네 여기 비타민 먹는다 한번 손 들어볼까요.

참석자 1

비타민 저희가 매년 매일 챙겨 먹고 있다.

생각보다 많이 안 드시네요. 그러면 음식을 좀 골고루 많이 드셔야 됩니다.

저는 절대 비타민 회사라 이런 데에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비타민을 그래도 젊었을 때부터 좀 챙겨드시는 게 좋아요.

왜냐하면 현대인의 식습관이 그렇게 영양 비타민에 있어서는

참석자 1

고르지 않기 때문에 챙겨 드시는 게 좋고 특히 비타민 c 는 좀 젊었을 때부터 그래도 챙겨드시는 게


좋아요.

근데 여러분 여기서 정말 35 분 상식 하나 말씀드리겠습니다.

자기가 먹는 비타민 제 안에 몇 그람의 비타민이 들어있는지 혹시 아시는 분 있나요.

손 들고 지금 옆에 병이 있다면 한번 보세요.

네 여기 몇 그램 정도 먹어요. 손 든 학생

참석자 1

하루에 2g 는 어 하루에 2g 약 이름이 뭐예요.

엄청나게 양이 많은 편인데 저 많이 먹어서 많이 먹어서 2g 하루에 2g 다른 학생 있나요.

혹시

참석자 3

여기 적혀 있는 데는 1 천 mg 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참석자 1
네 1 천 mg 이니까 1g 이죠.

참석자 3

참석자 1

네 또 혹시 또 다른 거 먹는 친구 있나요.

그러면 우리 먹는 학생 두 학생이 답을 이어서 조금만 해주세요.

본인이 2g 1g 이렇게 먹어요. 그중에 우리 몸 안에 과연 그중에 몇 프로가 흡수될 거라고 생각하세요.

참석자 3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그냥 느낀 대로 찍어보자면 한

참석자 1

30% 정도 아닐까요. 30% 네 그리고 또 다른 학생 얼마 정도 될 것 같아요.

30% 미만 흡수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네 둘 다 틀렸습니다. 실제 여러분이 비타민을 섭취하셔도 우리 몸에서 흡수되는 비율은 0.1% 정도


됩니다.

참석자 1

그러니까 엄청나게 때려 먹어야 그중에서도 0.1% 정도라도 흡수가 되기 때문에 여러분이 1g 이상의
그런 비타민제를 먹고 있는 거예요.

몸에 효율이 좋지 않습니다. 흡수 효율이 왜냐 왜겠어요.

우리 몸에 필요로 하지만 생산하지 않기 때문에 결국은 다 외부에서 들어온 물질들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우리 몸에서

참석자 1

필요로 한 양만큼만 흡수를 하고 설령 흡수되더라도 쓰고 다시 그냥 바로 다 배출시켜버려요.

그래서 비타민 먹으면 여러분 다 소변이 노래지죠 들어간 만큼 그대로 다 나온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효율이 안 좋기 때문에 많이 먹는 거다.


그러면 두 학생 제가 또 하나 물어볼게요 언제 먹어요.

참석자 1

저는 하루에 한 번 먹는데

참석자 3

그냥 점심 먹고 나서

참석자 1

네 점심 먹고 나서 또 언제 먹어요.

그냥

참석자 4

참석자 1

생각날 때 먹는데 주로 밤에 먹습니다.

네 지금 두 명 학생 중에서 비타민을 제대로 먹는 타이밍이 딱 한 명 있었습니다.

네 비타민을 여러분이 만약에 먹으실 거면 점심 드시고 바로 드세요.

점심 드시고 바로 왜냐하면 비타민 같은 경우에 원래 비타민 c 의 다른 이름은 뭐냐 하면

참석자 1

아스콜빅 에시드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타민 c 의 다른 영어는 아스콜빅 에시드 에시드잖아요.

산입니다. 산 산이에요. 근데 여러분이 보통 먹잖아요.

이렇게 경구로 먹게 되면 처음. 먹은 비타민 c 가 만나는 환경이 바로 위산이죠.

미산 근데 아침에 여러분 비타민 c 를 먹으면

참석자 1

미산이 안 그래도 가득 차 있는 상태에서 거기다가 아스코빅 에시드가 한 번에 2g 엄청나게 많은


양입니다.
산이 들어오는 거예요. 그래서 속이 쓰입니다.

속 쓰림을 유발을 하고 위 벽을 자극을 해서 위의 부담을 가중시킵니다.

그다음에 저녁 때 먹으면 소화가 잘 되지 않아요.

자기 직전에 먹으면 그래서 비타민 c 를 제대로 복용하시는 방법은 점심 먹고 바로 드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참석자 1

지금 드시는 학생들 있으니까 참고하시면 좋겠고 그러면 비타민 c 가 결국은 이렇게 먹을 때 효율이
안 좋죠 그래서 보통 링거 우리 영양제 같은 거 맞을 때 그래서 그냥 링거 안에다가 일정 양을 넣어서
주사를 하는 경우가 좀 많이 있어요.

근데 비타민 c 를 링크로 맞으면 정말 좀 어이없게도

참석자 1

비용이 시술이라고 하면 그렇게 한데 주사를 놔주는 비용이 거의 다고요 여러분이 실제 1 만 원 내고


비타민 c 주사를 맞는다고 하면은 1 만 원에 비타민 c 단가는 글쎄요 한 5 원 10 원 정도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그런 거 좀 감안하시고 주사를 맞으셔야 됩니다.

아무튼 그런 비타민 c 히스토리는 중요한 게 뭐냐면

참석자 1

바로 콜라겐의 합성에 필수적인 역할을 해요.

콜라겐의 합성에 필수적인 역할 근데 우리 몸에 콜라겐이 반드시 필요한 데가 있죠.

바로 피부 그다음에 또 콜라겐이 중요한 데가 있죠.

잇몸 그다음에 또 중요한 데가 있죠.

바로 내장입니다. 내장 여러분의 내장과 피부와 그다음에 잇몸을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한 결합 조직은


콜라겐이

참석자 1

그래서 콜라겐이 부족하면은 바로 증상이 나오는 게 잇몸이 아픕니다.


잇몸이 좀 시리거나 이런 증상들이 조금 나오고요 그다음에 설사 같은 것들을 조금 자주 하게 되는
그런 문제점들이 발생이 돼요.

그래서 비타민을 따로 챙겨 먹지 않으신다면 제철 음식 과일들 좀 많이 드시는 게 필요합니다.

그래서 이번 슬라이드에서 보여주는 거는 콜라겐 합성에 대해서 사람들이 이해를 이 시기에 못했기
때문에

참석자 1

이 콜라겐 합성에 있어서 비타민 c 가 중요하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런 괴혈병 같은


것들이 생겼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슬라이드가 되겠습니다.

배열병 얘기고요 예를 들어서 처방을 할 때 사람들이 비타민 c 에 대한 것들을 이해해 나가는


과정입니다.

그래서 나중에 레몬이나 오렌지 같은 것들을 대항해 시대 때 배에 무조건 씻고 사람들에게 먹이게끔


했다.

이런 얘기들에 대한 얘기들을 보여주는 슬라이드

참석자 1

다음은 제 54 분인데 각기병에 대한 얘기인데요.

저희 6 분만 쉬었다가 다시 10 시 정각에 시작하도록 할게요 그다음에 제가 이 캔버스에


공지사항으로 출석 올려놨고요 그다음에 리포트 여러분이 제출하셔야 되는 거 역시 공지에
올려놨거든요.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네 저희 그러면 6 분만 쉴게요 그럼 혹시 한글 파일로만 되나요.

참석자 1

한글 파일을 좀 권장드리고요 혹시 네 다른 프로그램 쓰고 싶어서 그런가요 아니요.

제가

참석자 4

노트북이 워드가 안 돼서 네 네 그래서 한글 타일이 조금 더 편해서 그래서 한글 괜찮을까

참석자 1

네 만약에 한글 파일 쓰시게 되면 pdf 로 바꿔서 올려주세요.


참석자 4

pd 입으로

참석자 1

네 별로 리포트 어렵지 않죠. 주제 자체는 네 그냥 차 한 잔 마시면서 1 시간이면 충분히 할 수 있는


수준인 것 같아요.

참석자 4

교수님 하나 더 여쭤볼게요

참석자 1

과제 및 평가 란에 다른 글들이 뭐냐 고전 미래 과학 기술 막 나와 있는데 네

참석자 4

이건 그냥

참석자 1

맨 위에 과제만 하시면 돼요 네 알겠습니다.

참석자 1

네 저희 열심히네요. 시작할게요 네 다 돌아와 주십시오

참석자 1

네 시작할게요 여러분 딱딱한 내용보다 차라리 이런 게 더 재미있죠 이런 내용이 도움이 될 것 같긴


한데 제가 여담으로 말씀드리는 부분들이 다 도움이 될 것 같긴 한데 그다음에 나오는 얘기는 바로
바이타민 비원 때문에 생기는 각기병이라는 건데요.

답부터 말씀드리면

참석자 1

이 바이타임 비원이 많은 곳은 어디냐면요.

쌀입니다. 쌀 쌀에 대한 건데 생겼던 이유 자체가 다시 볼게요 아시아에서는 맛과 보관 때문에


현미보다는 고정된 쌀이 보통 중산층의 주식이었다.
비타민 비염 결핍으로 각기병이 많이 발생하죠.

이 글만 보면 바로 답이 나오죠

참석자 1

아이템 비원이 많은 곳은 어디냐면 바로 쌀 눈입니다.

쌀 문 그래서 고정을 많이 거치면 거칠수록 이 바이타 비원을 날려버리고 먹는 거다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가끔 좀 흥미도 드시고 고정이 그렇게 많이 됐다.

그래서 마냥 좋은 쌀은 아닙니다. 그런 부분을 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다라는 걸로 제가 넣었고요


관계된 얘기 드립니다.

그냥 쭉 넘어가고

참석자 1

그다음에 요소나 부터

참석자 1

그 사람 같은 경우 시 네덜란드 분입니다.

네덜란드 생리학자 계속해서 제가 과학사 이익 관련되는 네덜란드 얘기를 많이 하죠.

네덜란드 생리학자였고 이 사람은 이 바이타닌 디원의 중요성에 대해서 알기 위해서 이제 각이라는


동물을 사용을 했었습니다.

기타 이제 바이타민의 이름이 어떻게 해서 붙었다.

이런 얘기들인데요.

참석자 1

그다음에 바이칸 역할에서 b3 의 결핍은 이런 병을 일으킨다 홍반병 이런 것들도 얘기가 나오기도


했었고 여러분 기억하실 필요 없습니다.

그냥 쭉 읽어보고 넘어가시면 되는 부분이고요 그다음에 이거는 여러분이 좀 기억하시면 좋겠어요.

총 5 개의 단계가 있습니다. 비타민의 역사에서 봤을 때는 다음과 같이 5 개로 분류가 가능한데 첫


번째는 특정한 음식을 먹음으로써 비타민 결핍증으로 인한 질병을

참석자 1

경험적으로 치료하는 단계 그다음에 두 번째는 바로 아까 에이크만 같은 사람들이 대표적인 예인


동물에게서 테스트하는 그 단계 그다음에 세 번째는 모든 비타민의 발견 비타민은 어떤 종류가 있고
걔네들은 어떻게 분리해내며 어떤 구조를 가지고 있고 그거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
참석자 1

이 여기 이 3 단계가 거의 비타민 연구에서는 황금기입니다.

엄청나게 많은 노벨상에 쏟아져 나왔던 시기이기도 하고요 그다음에 네 번째 같은 경우에는


비타민의 생화학적 기능이나 하루에 얼마나 먹어야 될지 그다음에 비타민을 상업적으로 어떻게
생산할 것인지 여기서 여러분이 또 하나 여쭤보고 싶은 게 비타민 아까 먹는 학생이 있었죠.

아까 2g 먹는 학생

참석자 1

네 네 그 먹는 약 안에 있는 비타민이 어디서 만들어진 건지 알아요.

이거는 네 혹시 비타민 병 옆에 있으면 한번 볼래요 원산지가 어딘지 1 그는 먹는 학생 어디예요.

한번 볼래요

참석자 3

예 확인해 보고 오겠습니다.

참석자 1

네 여러분이 먹는 비타민은 우리나라에서 만들지 않습니다.

우리나라는 외국에서 원재료 바이타민 c 를 만들면 개를 수입해서요.

그거를 태블릿 형태로 만들어서 파는 회사들입니다.

여러분이 알고 있는 그런 비타민 제품은 우리나라에서 파는 것들은 거의 100 의 100 은 다 원재료를


수입해서고요

참석자 1

우리나라는 단가가 맞지 않아요. 비타민 c 를 케미칼이 합성해서 이제 생산해서 판매하기까지는


단가가 안 나오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는 않아요.

대부분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는 제약회사들이 비타민 c 를 판다고 하면은 홍보를 어떤 식으로 하냐면
원재료가 좋은 우리는 영국산 비타민 c 를 씁니다.

이런 식으로 공고를 하죠. 그다음에 어느 나라 산을 씁니다.

참석자 1

미국산 비타민 c 를 씁니다. 이런 식으로 소개를 하는데 좀 어렵긴 해요.


이게 다 똑같은 화학 구조가 같은 건데 걔를 영국에서 만든다고 해서 얼마나 대단한 건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그래도 그런 토대가 되는 것들을 자리 잡는 시기가 바로 4 단계가 되겠고요 그다음에 마지막


단계 지금 현재 단계입니다.

비타민 결핍증을 예방하는 수준을 넘어서

참석자 1

새로운 생화학적 기능의 자료들을 축적해 가는 시기 지금 여기 계신 여러분들 비타민을 먹는 학생들


저를 포함해서 모든 사람들이 다 임상 시험을 해주고 있는 라고 생각하시면 비타민의 아직까지
기능들에 대해서는 다양한 연구 개발이 진행되고 있고요 다양한 케이스 리포트와 임상 데이터들이
아직까지도 나오고 있습니다.

참석자 1

그러면 여러분께 하나 제가 설문 한번 해볼게요 비타민 c 가 암 극복에 좋을 거다라고 생각한 학생


비타민을 많이 먹으면 암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 거다 될 것 같다.

생각하세요. 손 들어보세요. 그러면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다.

오히려 독이 될 것 같다. 생각하는 학생 여러분 저 도움 좀 해주세요.

제가 지금 전체 화면 보고 있거든요.

참석자 1

한 두 명밖에 손을 안 들어 좀 여러분 같이 같이 만들어가는 과목이죠.

저 진짜 제가 방학인데 이렇게 와서 저 말씀드렸죠.

저 이번 3 학점까지 하면 올해 28 학점을 하고 있습니다.

네 저에게 기운을 주세요. 다시 한 번 독이 될 것 같다.

암 치료에 독이 될 것 같다. 암 치료에 그러면 득이 될 것 같다.

도움이 될 것 같다.

참석자 1

대부분 학생들이 득이 될 것 같다라고 손을 들어줬는데 아직 아무도 모릅니다.

네이처 사이언스 저널에 서로 네이처와 사이언스가 열심히 싸우고 있는데요.

한 네이처 저널에서는 암 치료에 비타민 c 가 도움이 된다.


라고 논문이 한 4~5 년 전에 나왔고 근데 똑같은 연도에 사이언스의 논문이 나왔는데요.

뭐였냐면 비타민 c 가 오히려 암 치료를

참석자 1

억제하고 암세포 성장을 촉진한다라는 쪽으로 논문이 나왔어요.

그래서 아직까지도 기초연구뿐만 아니라 임상에서도 비타민 c 가 암 환자에게 도움이 된다.

안 된다 아직 모릅니다. 그다음에 또 어떤 논문들 같은 경우에는 자가면역 질환 예를 들어서


전선이나 아토피 이런 것들에 비타민 c 가 도움이 된다.

참석자 1

그리고 제품들도 있어요. 실제 로션 제품들 그다음에 아토피나 건선 제품들 그런 약재들에도 비타민 c


들이 막 들어가고 있는데 아직 인사학적으로 밝혀진 게 없어요.

좋다 나쁘다는 그래서 여러분들이 그런 광고성 그런 글에 현혹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에


네 근데 팩트는 있죠.

팩트는 뭐냐 하면 비타민 c 가 콜라겐 합성에 도움이 된다.

참석자 1

그다음에 그 콜라겐 합성과 관계되어 있는 게 피부와 잇몸과 내장 기관들이다라는 건 변하지 않죠.

그래서 그런 데다가 비타민 c 를 계속해서 자극을 준다는 거는 좋게 생각될 수 있지만 그게 얼마큼


유의미하게 영향을 줄 수 있을까 이거는 아직은 미지수인 것 같습니다.

참고 하고 계시면 좋을 것 같고요

참석자 1

이게 그래서 황금기 때 비타민 c 가 발견되고 구조가 밝혀지는 그 황금기 때 밝혀진 내용들입니다.

비타민 a 부터 비타민 라인까지 이렇게 나오기도 했고요 쭉 한번 저희 아까 제가 말씀드렸던 이런


내용들이고 여러분이 좀 참고하고 계시면 좋을 것 같은 내용들만 좀 말씀을 드릴게요 네 그 얘기는
제가 잠깐 드렸었고

참석자 1
비타민 중에서 비타민 c 여러분이 먹고 계시는 게 아스콜리 게시드 그다음에 시트러스 계열들에서는
대부분 다 비타민 c 를 많이 가지고 있으니까 그다음에 바이타민 b1 같은 경우에는 현미 같은 쌀 룸
이런 것들을 많이 포함하고 있는 게 좋고요 그다음에 바이타민 b2 는 고기에 많이 포함되어 있고

참석자 1

그다음에 여러분이 조금 주의 깊게 보셔야 될 게 바이타민 비나인 이건 엽산인데요.

엽산 엽산 같은 경우에는 이제 채소에 많이 있는데 특히 이 뿌리 게시드 엽산 같은 경우에는


중요하게 작용하는 게 어디냐면 바로 중추신경계입니다.

중추 신경계

참석자 1

그래서 여러분의 신경이나 뇌 뇌 건강에 아주 깊게 관계되어 있는 비타민이에요.

근데 일반인들은 모르겠어요. 크게 이게 부족하다고 해도 영향을 막 드라마틱하게 미치지는 않지만


드라마틱하게 미치는 케이스가 있죠.

바로 임신했을 때입니다. 임신했을 때 태아에 처음에 태아가 처음.

발생이라는 것이 일어나서 태아 발생으로 성장을 해 나갈 때는

참석자 1

첫 번째 생기는 기관들이 바로 중추신경계거든요.

그럴 때 바이타민 비나인이 엄청나게 필요합니다.

그러면

참석자 2

이게

참석자 1

임산부의 몸 안에 이미 바이타민 비 라인이 너쳐 흐르고 있어야 돼요 엄청나게 많은 바이타민 b


나인이 몸 안에 들어와 있는 상황에서 가능하면 임신을 하시는 게 처음에 태아 건강에 좋아요.

아이타닌 비나인이 부족한 상황이다. 극심하게 부족한 상황이다라고 하면은 유산되기도 합니다.

참석자 1

그다음에 중추 신경계 발달이 활발하게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기형화 발생률도 높아요.


그래서 보통 이제 나중에 여러분들이 결혼을 하시거나 이렇게 하면은 꼭 남자 남편분들은 이제
와이프 분에게 비타민제를 적절히 잘 먹을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 주셔야 되고 그다음에 최소한
본인이 임신 계획이 있다라고 하면 한 6 개월 전부터는

참석자 1

역사는 꾸준히 복용해 주셔야 됩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이 이때 시대에 이제 조금 밝혀지게 된 겁니다.

이렇게 해야 되구나라는 것들에 대해서 이해를 하게 되는 시기였다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고요


그다음에 바이오팀 바이타민 b7 같은 경우에는 고기랑 그다음에 계란 이런 데 많이 들어있는데요.

참석자 1

이 바이오틴 같은 경우에는 면역계에 좋습니다 면역 면역 시스템에 이제 조금 도움이 많이 돼요.

그래서 바이오틴이 포함되어 있는 그런 화장품도 있고 그다음에 기능성 그다음에 약물이라든지 이런


것도 많이 있는 편인데요.

바이오티는 그래도 임상학적으로 어느 정도 그런 뭐랄까요.

성능이라고 할까요. 그런 게 좀 보장돼 있는 물질이기는 합니다.

참석자 1

기억하시면 좋을 부분들만 제가 쭉 말씀을 드렸고 네 그래서 노벨 생리학상에서 비타민을 발견해서


노벨상 그다음에 비타민을 분리해내도 별 그다음에 인간이 인위적으로 비타민을 합성해내도 높을 사
그다음에 비타민의 어떤 구조를 가지고 있냐라는 것을 밝혀도 노벨상이 이만큼 나올 정도로
인간에게는 엄청난 업적이었다라고 기억하시면 좋겠습니다.

참석자 1

그러면 첫 번째 ppt 여기까지 하고

7)전기시대 1 강

참석자 1
tpp 를 다 못 끝내고 한 시간을 마치는 걸로 봐서는 제가 잡담을 많이 하나 봅니다 시간을 역시 같은
결입니다.

이때 인간에게 엄청난 법적이 하나 또 나옵니다.

의학에 있어서는 정말 꽃이 핀 정말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살린 대표적인 예죠 바로 인슐린입니다.

인슐린 인슐린은 우리 몸에 물질대사 체계에

참석자 1

중요한 역할을 하는 호르몬입니다. 여러분 제가 아까 호르몬과 비타민의 차이점 말씀드렸죠.

비타민은 우리 몸에서 못 만들기 때문에 먹어야 되는 거고 호르몬은 우리 몸에서 만들 수 있는


물질이죠.

저희 간호학과 학생 있죠 간호학과 김가윤 학생

참석자 1

가능 학생이 없나요.

참석자 1

네 그러면 생체의공학과 신의관 학생 네 네 의관 학생 우리 인슐린이 어디서 만들어지나요.

참석자 1

이자에서 만들어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네 이자에서 만들어진다. 이자 안에 있는 어떤 데서 만들어지죠 알파 알파 프 알고 있습니다.

네 많이 알고 있네요. 관련 수업을 좀 들었나요.

네 그렇습니다. 네 일단 우리 몸의 인슐린은 이자에서 만들어지고 이자 안에 있는

참석자 1

랑게르 한스라는 데가 있습니다. 랑게르한스 한번 들어보신 분도 계실 거예요.

랑게르 한스라는 데서 만들어지고 랑게라스가 이제 디자인 전체적으로 퍼져 있는 게 아니라


동글동글하게 이렇게 문포를 랜덤하게 하고 있어요.

근데 동글동글하게 이자에 박혀 있는 형태이다.


보니까 보통 랑게란스 얘기할 때는 우리가 랑게르한스 섬이라고 얘기합니다.

아일랜드 떨어져 있는 섬 그래서 랑게르한스 섬에서 분비가 되고요

참석자 1

랑게르라스 섬 안에 있는 베타 세포라는 데서 분비가 됩니다.

베타 세포라는 데서 그래서 한마디로 랑게르라스 섬이 문제가 있거나 베타 세포가 문제가 있으면


우리 몸 안에서는 호르몬을 분비할 수가 없어요.

그러다 보니까 호르몬이 안 나오면 어떤 문제가 생기죠 바로 혈액 내에 있는 당 수치를 줄여주지


못합니다.

혈액 내에 당 수치가 많이 높아진 게 바로 당뇨병이죠.

참석자 1

혈액 내에 당 수치가 높아지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소변 내에 당 수치도 높아지게 되고 그러다 보니까


강이 뉴안에 많다고 해서 당뇨병이라는 이름이 붙은 거죠.

그러면 혈액 내에 당 수치가 높아지는 게 왜 안 좋냐 우리 아까 기초 뭐였죠.

생체의공학과 12 강 학생 혈액 내의 다음 수치가 높아지면 왜 안 좋나요.

참석자 1

피가 끈적끈적해져서 혈액순환이 잘 안 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

네 다음 수처 퍼지면 혈액이 끈적끈적해지다 보니까 혈액 순환이 잘 안 되고 당연히 말초 신경계가


다 망가집니다.

모세혈관들이 있는 계통이 무너지고 그다음에 중추 신경계 역시 영향을 받죠.

이렇게

참석자 1

호르몬 같은 것들이 관계되어 있는 그런우리 몸에 있는 계통을 뭐라고 하냐면 내분비 계라고 합니다.

내분 계 내분비 이게 여러분이 병원 가시면 내분비 내과 이런 데를 보신 적이 있을 거예요.

이런 내분비에는 대부분 다 호르몬과 관계되어 있는 개통을 다루는 그런 과라고 생각하시면 되고요


이 뼈에서 나온
참석자 1

인슐린 같은 것들은 어디를 돌아다니면 바로 혈액으로 분비가 되죠.

혈액 한마디로 혈관을 돌아다니다 혈관 이렇게 내분비계 같은 경우에는 혈관을 돌아다닐 수 있는


그런 호르몬 같은 것과 관계되어 있는 계통 그러면 반대로 왜 분비계가 있죠.

외분비계 외분비계는 뭐냐 하면 별도의 자기 관을 가지고 있는 애들이에요.

대표적으로 눈물

참석자 1

그다음에 침 이런 애들은 혈액에서 분비되는 게 아니죠.

따로 관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애들을 주로 외분비계라고 하는데 외분비계는 심각한 질병이


있지는 않아요.

그런데 대부분 내분기계는 심각한 질병을 가지죠 그래서 별도의 과가 이제 만들어져 있기도 합니다.

대부분 다 당뇨를 하는 사람들이 많고요 그래서 인슐린 같은 경우에는 부족하면 당뇨병을 유발을
하게 되는데

참석자 1

안 넘어가죠. 당뇨는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1 형 당뇨와 2 형 당뇨 이용 당뇨는 인슐린 자체가 혈압 내에 없는 사람 그다음에 이용 당뇨는


인슐린은 분빈드지만 그 인슐린이제대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케이스 두 가지로 나뉘게 되고요
당뇨가 있게 되면 자연스럽게 혈액 안에 있는 혈액이 끈적끈적해지다 보니까 뇌경색 경화증

참석자 1

협심증 심근경색 그다음에 성기능 장애 족부 병변 족부 병변이 뭐냐 하면 이제 말초 혈관들이 다


죽다 보니까 이제 손발 끝이 혈액이 더 이상 오지 않아서 세포나 조직이 괴사하는 겁니다.

그래서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조건 운변이 있는 분들은 당뇨 때문에 손발을 잘라야 되는 문제가
거기서 생기고요 그다음에 당뇨병성 심지 때문에 이제 심장이 망가져서 투석을 받아야 되는

참석자 1

그다음에 말초에 있는 신경들이 다 데미지를 받다 보니까 말초 신경병증이라고 해서 그냥 손발이


계속해서 찌릿찌릿한 고통을 받는 그런 거 다양한 질병들이 생기고요 환자는 계속해서 증가되고
있는 추세라고 예측되고 있고 그러면 이제 과학사적으로 그 인슐린이 왜 중요하냐인데요.
인슐린이 중요한 이유는 바로 생화학 역사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분자이고 가장 첫 번째로 구조식이
발견된

참석자 1

최초의 단백질이라는 게 중요합니다. 어떤 분이 이 구조를 밝혔냐면요.

바로 프레드릭 생어라는 분인데요. 이 프레딕 생어가 세노법이라는 것을 이용해서 소의 인슐린


구조를 밝혀냈고요 나중에 지나보니까 사람의 인슐린도 결국 소이 인슐린과 매우 유사한 구조를
가지고 있더라라는 것을 찾게 됐습니다.

참석자 1

이 프레딕 생어가 만드는 법은 지금도 쓰고 있습니다.

단백질 구조 분석을 할 때 생어법을 많이 쓰고 있어요.

워낙 좋은 그다음에 효율적인 방법이기 때문에 쓰고 있고 옆에 이게 사람의 인슐린 구조입니다.

보라색으로 만들어져 있는 이 가지와 파란색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가지가 이어져 있죠 근데 어디서


많이 본 결합이 있습니다.

이게 어디서 나왔냐면 바로 고흥 가황법을 제가 설명드릴 때 나왔던 방법인데요.

참석자 1

황으로 이어져 있어요. 두 개의 가지가 황으로 이어져 있는 이런 구조를 가지고 있다라는 거 지금은
우리가 사람이 인위적으로 인슐린을 많이 만들어내기도 하고 그다음에 돼지와 같은 동물들을
이용해서 뽑아내기도 합니다.

오 넘어가고 아무튼 이런 수행업법을 개발했다는 거를 바탕으로 해서 1958 년에 모델 화학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참석자 1

그래서 단백질의 서열을 분석할 때 이 생어법이 지금도 쓰이고 있을 만큼 정말 과학사적으로는


엄청난 업적이었다라는 거 세법 방법인데 이거는 설명하지 않고 넘어가고요 혹시 궁금한 것은
있다면 제가 끝나고 답변드리도록 할게요 세머의 이름을 따서 세어 연구소가 있기도 합니다.

그다음에 제가 관련돼서 의학 얘기를 조금만 더 드리려고 하는데요.

참석자 1
그때 저희가 고전시대 중세 시대를 거치면서 해부학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았잖아요.

근데 사람의 궁금함은 끝이 없기 때문에 우리 몸 안에 있는 그래 간이라는 게 있구나 이자라는 게


있구나 신장이라는 게 있구나 이런 것들을 다 사람들이 구조적으로는 이해했지만 그것들에 대한
기능적 이해가 부족한 상황이었어요.

참석자 1

그래서 그런 내부 장비들에 대한 진인적 이해를 해 나가기 시작합니다.

자연스럽게 나오는 게 바로 현미경 기술과 그다음에 세모법과 같은 그런 단백질 구조를 이해할 수


있는 그런 기법들이 나왔기 때문에 이런 장기들을 이해하게 된 건데요.

다양한 장기들이 있지만 그중에서 저는 오늘 딱 하나만 가지고 와서 좀 설명을 드리려고 해요.

바로 신장입니다. 신장

참석자 1

심장 구조 다음과 같이 생겼죠 여러분이 잘 알고 있는 개념은 우리 몸의 노폐물을 걸러내서 소변을


생성해 주는 내부 장기이다라는 거 그 정도는 알고 계실 거예요.

그때 나오는 또 심장에 중요한 게 바로 사구체라는 거 이런 것들도 들어보셨을 거고 그다음에 조금


더 의학 계열이나 이런 이과 계열에 있으신 분들이라면 토리라는 것도 여러분들이 들어보셨을
거예요.

여러분께 제가 다른 계열들도 있기 때문에

참석자 1

쉽게 조금 설명을 드릴게요 신장 모양은 이런데 신장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어디냐면요.

바로 껍데기입니다. 껍데기 신장은 덩치는 큰데요.

주요 기능에 신장의 주요 기능을 담당하는 부분은 바로 껍데기예요.

심장의 껍데기 부분 껍데기 부분 이걸 우리가 뭐라고 부르냐면 바로 겉질이라고 합니다.

겉질 콜텍스라고 얘기하는데요.

참석자 1

우리의 뇌 같은 경우에도 뇌가 뇌는 다 중요하긴 해요.

그래도 그중에서 뇌의 중요한 부분을 뽑으라면 뇌 역시 겉질입니다.

뇌의 껍데기 부분이 중요해요 신설도 마찬가지로 껍데기 부분이 중요합니다.


껍데기 쪽에서 노폐물을 다 걸러요 그다음에 껍데기에서 걸러진 소변이 어디로 나오냐면 이 가운데
있는 이 지형 속질이라는 부분으로 모이게 됩니다.

참석자 1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소변은 이 관을 타고 내려가죠.

이 관을 타고 내려가게 되면은 밑에 뭐가 있죠.

바로 방광이 있습니다. 그래서 심장을 가장 중요한 지역이 바로 껍데기고 이 시대 때 현미경 기법을


이용해서 심장을 다 자른 다음에 세부적으로 분석해 봤더니

참석자 1

주요 기관을 바로 사구체라고 부르는 걸러지는 이 사구체는 바로 껍데기에 위치하더라라는 것을


이제 찾게 됐습니다.

그다음에 이런 신장의 기능을 이해하면서 막 몸에 두 개의 신장이 있고 이 신장 같은 경우에는


이시가 다 네 마이크 확인 한번 부탁드릴게요 네 심장을 이식할 수 있더라라는 것도 이제 자리를
잡게 됐고

참석자 1

이것도 여러분 마찬가지로 참고 사항으로 좀 설명 드리면요.

심장 이식을 할 때는 기존에 있던 심장을 빼버리지 않습니다.

대부분 심장 이식이라고 하면 원래 기존에 있던 심장을 마치 빼버리고 그 자리에 새로운 신장을


이식하는 걸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게 환자한테는 심장을 빼버리는 것도 부담이거든요.

그래서 보통 심장 이식을 할 때는 기존 심장은 그대로 둡니다.

참석자 1

기존 신장을 그대로 두고 외부에서 공여자가 주는 신장을 이제 이런 식으로 인식을 하고요 그다음에


공여해 주시는 분의 이 혈관과 그다음에 방광으로 이어지는 이 관 요관이죠.

요 관까지 다 빼와요 사실 신장 이식이라는 건 공여자에게는 엄청난 부담입니다.

정말 큰 결심을 하지 않고서는 사실 심장 이식을 한다는 거는

참석자 1
정말 큰 결심인 것 같아요. 왜냐하면 배를 엄청나게 열어야 되고요 그다음에 방광과 혈관 이제 이런
부분까지 다 건드려야 되다 보니까 단순히 심장 하나 또 떼낸다.

이런 개념이 사실상 아니에요. 그런데 마치 영화에서나 예를 들어서 뭐 어떤 거 있을까요.

참석자 1

심장 떼내는 그런 안 좋은 그런 범죄 영화들 있잖아요.

그런 데 보면은 조금 수술하고 떼내고 막 수술해서 깨고 나서 막 범죄인들과 막 나쁜 사람들하고


바로 싸움질 하고 막 이러죠 말도 안 됩니다.

네 거의 심장 이식을 하고 나면은 한 달 간은 거의 거동이 안 돼요 대소변을 다 받아야 될 정도로 큰


대수술이고요

참석자 1

아무튼 이런 식으로 이식을 한다는 거 그리고 혈관 같은 경우에도 이 대동맥에 이식하는 경우는 잘


없고요 네 못한 부분이 있다고 연호 학생이 얘기해 줬네요.

아무튼 이런 식으로 할 때 이식을 하는 부위 같은 경우에는 향관도 역시 구매자부터 다 빼와서

참석자 1

주로 우리 허벅지 쪽으로 내려가면 이 동맥에다가 갖다 붙입니다.

이런 시술을 한다는 거 정도 여러분이 참고로 알고 계시면 좋을 것 같고 옆에는 실제 빼어낸


심장입니다.

이렇게 생겼다는 거 참고로 알고 계시면 좋을 것 같아서 가지고 왔고요 그다음에 또 하나 여러분이


참고로 알고 계시면 좋겠는 게 바로 결석입니다.

도로 결석

참석자 1

요로 결석은 어디서부터 생기냐면요. 제가 아까 이 부분이 소변이 생기는 부분이라고 했죠.

소변이 모이는 부분 껍데기에서는 소변을 걸러주고 생성된 소변은 여기서 이제 모이게 되는데 주로
결석이라고 부르는 부분은 여기 이 부분에서 생깁니다.

근데 여기서 생긴 게 잘 덩어리 줘가지고 내려가지 못하면 이런 식으로 요도에 요관의 입구를 막거나
또는 요도 중간에 끼죠.
참석자 1

그래서 방광까지 못하거나 또는 방광의 이 출구 쪽을 막아버리는 이런 게 바로 우리가 다 합쳐서


요로 결석이라고 부릅니다.

남자들도 있고 당연히 여자들도 많이 걸리고요 근데 요로 결석이 있으신 분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출산의 고통이 10 이라고 하면 요로 결석의 고통은 100 이라고 합니다.

그 정도로 엄청난 고통을 주는 대표적인 질병이고요

참석자 1

생기는 이유는 칼슘과 인산염 특히 요거 요 산입니다.

요 산 요 산들이 여기서 뭉쳐져서 생기는 질병이에요.

근데 대부분 여러분은 다 하루에도 작은 돌멩이들이 생겨요.

그런데 그 돌멩이들이 잘 빠져나가기 때문에 여론 결석이 생기지 않는 겁니다.

참석자 1

그런데 체질적으로도 그렇고 자기의 생활도 그렇고 식습관도 그렇고 이런 것들 때문에 요즘의
발병률이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는데요.

여러분 하루에 물 2 리터 이상 드셔야 됩니다.

물 2 리터 그다음에 녹색 채소 중에서는 시금치 같은 거 그런 것들은 좋지 않아요.

많이 드시는 거 좋지 않습니다. 그런 것들이 요로 결석을 많이 촉진시키는 대표적인 물질이고요

참석자 1

그다음에 여러분이 알게 모르게 많이 먹는 물질 있죠 물질이라고 제가 표현할게요 바로 치맥입니다.

치맥 치맥이 정말 안 좋습니다. 요로 결석에는 정말 쥐약입니다.

그래서 치맥 자주 하시면 안 됩니다.

그다음에 여러분 앉아서 수업 많이 들으시죠 앉아 있는 생활 좌식 생활 때문에 요로 결석이 많이


생깁니다.

참석자 1
그래서 가끔 앉아서 공부하시겠지만 일어나서 스트레칭도 하시고 동네 산책도 하시고 이렇게 하셔야
요로 결석을 예방하실 수가 있고 요로 결석이 생기면 치료하는 방법은 여러 방법이 있지만 첫 번째는
제가 이 수술법을 알려드리면 여러분이 진짜 내가 예방해야 되겠구나라고 생각하실 것 같은데요.

수술법의 첫 번째 바로 여러분의

참석자 1

요도로 관을 밀어넣습니다. 여러분 소변 나오는 구멍 있죠 거기로 내시경을 밀어넣습니다.

내시경을 한 1m 짜리를 밀어넣어요. 그런 다음에 돌이 있는 부분까지 갑니다.

내시경으로 그런 다음에 기계로 깨부입니다.

내시경으로 어깨 부셔요 근데 여러분 한번 상상해 보십시오 소변 우리 나오는 그 구멍 안으로 1m


짜리를 밀어넣죠

참석자 1

당연히 전신 마취를 합니다. 전신 마취를 해야 되는 수술이에요.

대수술입니다. 전신 마취를 해서 이제 넣어서 돌 있는 부분까지 간 다음에 깨부시는데 안 깨지는


경우가 있어요.

정말 단단해서 안 깨부셔지면 이제 개복을 해야 돼 개복을 하는데 완전히 칼로 메스로 이제 개복을


하는 경우도 있고 아니면 복감경 수술로 하는 경우가 있는데

참석자 1

절차는 일단 첫 번째는 요도 이제 소변 나오는 구멍으로 밀어넣는 게 첫 번째 근데 그걸로 하다가 안


되면 복강경 독감경으로 잘 하다가 또 안 되면 이제 개복을 합니다.

그만큼 사실 큰 수준인데요. 문제는 이제 하고 나선데 하고 나서는 한 3 일 정도 거동이 안 됩니다.

소변줄을 달고 있어야 되고요 그래서 여러분이 여러분 가족에게 한 2 3 일

참석자 1

지옥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려야 됩니다 가족이 대소변을 받아줘야 되는 일이 생깁니다.

이거에 여러분 되게 쉽게 생각하실 수 있을 것 같아서 제가 겁을 좀 드리려는 거예요.

주변에 이미 해보신 분도 계실 거고 가족분들 중에 이제 수술 받아보신 분도 있겠지만 큰


수술입니다.

그런데 돌 크기가 조금 작거나 이러면


참석자 1

차의 충격파 내부에서 돌을 깨서 그냥 두두두두 때리는 거죠.

거의 배를 때려가지고 돌을 깨는 경우도 있는데 배 전체에 피멍이 듭니다.

그냥 복서가 진짜 풀 파워로 배를 때리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그 정도의 파워로 한 30 분 정도


돌을 깨야 됩니다.

그래서 체외 충격파 기술도 있기도 하고요 그래서 이런 것들로 이제 하게 되는데 문제는 수술을 받고
나면

참석자 1

카테터라는 거를 넣어놔야 돼요 왜냐하면 관을 밀어넣어서 이제 돌을 깨우신다고 외부에 이제 관


안에다가 상처를 많이 내놨잖아요.

막 돌 덩어리들이 계속해서 가게 막 박혀 있을 거예요.

그러면 그런 애들이 결국은 나중에 계속해서 피를 만들어내고 혈전을 만들어내기 때문에 막히면 안
되잖아요.

그래서 걔네들이 막히지 말려고 안에다가 관을 넣어줍니다.

그걸 카테터라고 얘기하는데요. 그 관을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넣어놓냐 하면

참석자 1

이 신장의 입구 있죠 신장 입구부터 방광까지 쭉 이어나요.

이렇게 한 30cm 정도 되는 카테터를 넣어놓는데 문제는 카테터가 우리 몸 안에 계속 있으면 안 되죠


그래서 카테터를 제거하는 시술을 한 번 더 받아야 됩니다.

2 차 시술을 받아야 되는데 문제는 카테터를 제거하는 2 차 시술은 마취하지 않습니다.

생으로 합니다. 그래서

참석자 1

2 차 시술을 받으러 갈 때는 입에 재갈을 물립니다.

네 입에 재갈을 물리고 한 20 분 참으시는 저밖에 없어요라고 이제 얘기를 해줍니다.

네 그러면서 이제 20 분 동안 여러분의 소변이 나오는 구멍 안으로 또 1m 짜리 관을 밀어넣습니다.

참석자 1
네 그렇게 제거를 합니다. 그래서 제 얘기를 들으셨다면 여러분 얼마나 이 도로 결석을 안 걸리기
위해서 노력하셔야 되는지 아시겠죠.

네 물 많이 드세요. 첫 번째는 물입니다.

물 많이 드시고 치매 많이 드시지 마세요.

네 아무튼 이런 얘기들 말씀드렸고 다음 마지막으로는 전기 시대이기 때문에 tv 얘기하고 저희 마칠


수 있도록 할게요

참석자 1

제가 아까 크룹스 관 얘기 들렸었죠.

크룹스 관 이 크룹스 관을 바탕으로 해서 t 이라는 것들이 만들어지기 시작했고요 이 존 로지


베어드라는 사람이 최초의 tv 에 정말 어떻게 보면은 데모 모델 이런 것들을 만든 사람이었습니다.

이름을 텔레바이저라고 이 사람이 최초로 붙였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텔레비전이라고 명명이 되게


됐습니다.

이 사람이 만든

참석자 1

모습은 다음과 같았다고 해요. 그런 식으로 이거를 회전시키면서 옆에서 빛을 쌓고 여기에 상이


맺히도록 하는 그런 디자인으로 tv 를 만들었고 얘를 백화점 1 층에다가 진열하면서 사람들한테
홍보를 했다고 하고요 그다음에 돈 있는 사람들이 상당한 거금을 이 사람한테 투자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공장 만들어라 몇 개 더 만들어라

참석자 1

야 나를 위해서 커스터마이즈 된 tv 를 하나 만들어서 나한테 팔래 이런 식으로 투자를 많이 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tv 기술이 성장을 했고 흑백 tv 와이드 tv pdp tv lcd 이런 식으로 쭉 발전을


했죠.

참석자 1

저는 처음. 제가 접했던 tv 는 흑백 tv 였습니다.

저희 집에 제가 초등학교 때 흑백 tv 가 처음으로 이제 생겨서 정말 신세계였었는데 그러다가 이제


시간이 지나서 oled 라는 게 나왔죠 올레들 여러분 혹시 여기 정보 디스플레이 학과 학생들이 있을 것
같은데 정보 디스플레이
참석자 1

송명화 학생

참석자 1

네 올레드가 언제 나왔어요. 혹시 알고 있나요.

2016 년쯤부터 나오지 않았을까요. 2016 년쯤 나왔을 것 같다.

네 여러분 지금 보고 있는 모니터 그다음에 tv 대부분 다 led 나 oled 쓰고 있죠 대부분

참석자 1

근데 oled 가 그나마 한 5 년 전부터는 학생이 말한 2016 년 전부터는 거의 가격이 많이 내려오다


보니까 모니터나 tv 에 더 고급화가 많이 되고 있는 것 같고 여러분 당장 거실 tv 만 보더라도 lcd ad
oled 아니면 삼성 거 보면은 qled 이런 것들을 쓰고 있잖아요.

oled 가 처음. 소개된 건 바로

참석자 1

2002 년입니다. 2002 년 근데 2002 년도에 oled 만든 회사 어딜 것 같아요.

명 봐보세요. 어딘가요

참석자 1

혹시 맞춰볼 수 있을까요. lg 디스플레이 아닐까요.

lg 디스플레이라는 회사는 그때 없었습니다.

2002 년도 말씀이세요. 네 2002 년도 어느 회사일까요.

여러분 우리 지금이야 이제 삼성 lg 가 이만큼 올라왔지만 2002 년도에 어느 회사가 메인이었을까요.

어느 나라 어느 회사

참석자 1

일본 답이 나왔습니다. 소니입니다. 소니 일본 소니가 전 세계 최초로 oled 를 파일럿을 완전히


보여준 거는 1999 년이었고 그게 상용화 가능할 것이다라고 제시하면서 보여준 거는 2002
년이었습니다.

제가 02 학번이거든요. 산수학번입니다.

여러분 제가 02 가 52 잖아요. 제가 산수학 그래서 제가


참석자 1

처음에 입학하고 오리엔테이션 같은 거 나 오티 하고 이렇게 하면은 소개할 때 선배님들


안녕하십니까 산수학권 김도경입니다.

이렇게 소개했던 것 같은데 그때 2002 년도에 제가 학회를 갔다가 그때 최초로 oled 라는 걸 접하게
됐어요.

근데 oed 크기가 얼마였냐면요. 정말 컸습니다.

교탁만한 크기였는데요.

참석자 1

교탁만한 크기임에도 불구하고 디스플레이 화면이 여러분이 쓰고 있는 이 핸드폰 크기보다 적었어요.

전체적인 기계의 크기는 큰데 액정이 이만했다고 액정이 그만큼 정말 기계가 퀄리티가 좋지 않았죠.

이제 그러다가 한 2006 년쯤 정말 한 5 년 정도 oled 가 급성장을 합니다.

그러면서 삼성에서 oled 를 이용한

참석자 1

핸드폰을 만들어내줘 혹시 명방 학생 알고 있나요.

그렇게 해서 삼성에서 최초로 만들어낸 스마트폰이자 oed 가 들어간 핸드폰 알고 있나요.

잘 모르겠습니다. 네 그 이름 하여 바로 옴니아입니다.

옴니아 혹시 들어보신 분 계실지 모르겠어요.

옴니야 근데 워낙 성능이 안 좋았기 때문에 옴맥이라고 불렸던

참석자 1

기계가 하나 있습니다. 삼성에서 만든 최초의 갤럭시 이전 모델입니다.

이 오니아가 끝나고 나서 다음 모델로 갤럭시 원이 나왔어요.

그래서 이 옴니아 같은 경우에는 플랫폼이 없었죠.

지금 여러분이 쓰고 있는 안드로이드가 아니었습니다.

근데 안드로이드 플랫폼이 없었어요. 그래서 그때 옴니에서는 뭘 썼냐면 윈도우를 썼습니다.

윈도우 그래서 핸드폰을 켜면 윈도우 부팅을 했어야 했어요.

근데 저는

참석자 1
얼리 어저하기 때문에 저는 웬만한 길이 나오면 다 제가 직접 사서 써보거든요.

그래서 vr 장비 ar 장비 이런 거 새로 나오면 제가 거의 다 써서 사서 써봅니다.

그래서 오니아도 한번 써보고 싶어서 샀는데요.

정말 화가 많이 났어요. 핸드폰인데 부팅을 해야 돼 윈도 부팅이 됩니다.

그다음에 에러가 뜨면 사람 화면으로 멈춰요.

참석자 1

그래서 정말 어이 없었던 그런 경험이 있는데 아무튼 그러다가 이제 이 핸드폰들이 여러 개가


나오면서 이제 갈아타기는 했는데요.

그때부터 lg 나 삼성에서 오리들을 막 양산을 하면서 기술 진보를 하던 시기였습니다.

그래서 시기를 여러분이 너무 최근이다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서 좀 설명을 말씀드리려고 했던


거였고 텔레비전

참석자 1

뜻은 이렇고요 좀 발목할 만한 거는 여기 최초의 상업 방송은 정말 대단합니다.

여러분 1937 년 영국 bbc 방송이 tv 송출을 합니다.

tv 송출을 우리나라는 1937 년 어땠는지 시기상을 보시면 정말 대단하다고 저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고 그다음에 여러분 1964 년 일본 도쿄올림픽 중계 모습이 밑에 있는 그림입니다.

참석자 1

실제로 tv 로 송출된 모습이에요. 얼마나 기술력이 좋았는지 그때 일본의 기술력이 얼마나 궤도에
올라와 있는지를 보여주는 모습입니다.

근데 지금은 일본의 과학기술이 우리나라 사실 비교해도 우리나라가 더 위에 있다고 말해도 사실


과언은 아닐 것 같은데요.

그래서 여러분이 한 번은 더 생각해 보실 게 우리나라는 어떤 이유 때문에 이렇게 과학적 특히


디스플레이나 이런 쪽으로 급성장을 했지만

참석자 1
왜 어떤 이유로 일본은 조금 나쁘게 표현하면 제자리 걸음을 했나 이런 것들을 한번 찾아보셔도 되게
좋을 것 같고 관련된 여기 전공하는 학생들은 이런 것들이 여러분 면접에 가시면 면접관이 물어볼
질문입니다.

네 이런 거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고 제가 이 얘기를 드린 이유가 제가 실제로 회사명은 말씀드리지


않을게요

참석자 1

신입사원 채용에 제가 전문위원으로 참석한 적이 있거든요.

근데 디스플레이 만드는 회사였습니다.

그 회사에서 이 질문을 하더라고요 왜 우리나라는 디스플레이가 이만큼 성장을 최근에 했는데


일본이나 그다음에 기타 기업들은 회사들은 나라들은 성장하지 못했을지에 대해서 의견을 제시해
보세요.

이런 식으로 질문을 해서 습니다. 3 번 정도

참석자 1

관련된 전공 학생들은 생각해 보시기를 부탁드리고요 지금 oled tv 이런 거 가격도 많이 내려왔고


그때는 요만한 액정 하나 만드는 데 2 억이었습니다.

2 억 그런데 지금은 엄청나게 큰 이러한 것들 만들어도 가격이 그만큼 안 하죠.

제가 led lcd 올레드 이런 것들까지 다 말씀드리면

참석자 1

끝도 없을 것 같고요 나중에 끝나고 질문 있으시면 제가 좀 답변을 드리면 될 것 같고 그다음에


삼성은 qled 라는 걸 만들죠 qled 그다음에 장점으로 내세우는 게 우리는 콤품다이라는 걸 쓰기
때문에 번아웃이 적고 번인이 적고 그다음에 라이프 타이이 길고 이런 식으로 막 삼성에서는 홍보를
많이 합니다.

참석자 1

그 이유를 여러분께 조금 말씀드리려고 하는데요.

lg 같은 경우에는 올레드에 들어가는 물질들 책을 내고 빛을 내는 물질들에 대해서 정말 오래전부터


특허를 많이 확보하고 있었어요.

성능이 좋아지니까 삼성에서도 뭔가는 해야 될 것 같은 거예요.


근데 삼성에서 이 디스플레이 시장으로 들어오려고 했더니 lg 가 너무 장악을 많이 하고 있는 거예요.

참석자 1

그래서 물질 자체에 대한 원천 기술을 확보할 필요가 있었겠죠.

그래서 여러분 oled 에 들어가는 오가 뭐냐면 올게닉입니다.

올게닉 유기 물질이라는 뜻이에요. 유기물질 근데 유기 물질이 다 lg 가 특허를 걸어놓고 소니에서


특허를 걸어놓고 하니까 삼성에서 쓸 수가 없어요.

새로운 기술을 만들려고 해도 그러다 보니까 우리는 그러면 차별화하자 퀀텀 다이라는 걸 쓰자

참석자 1

라고 하면서 이걸 바탕으로 한 qled tv 를 만들게 됩니다.

퀀텀닷 같은 경우에는 어떤 거냐면요.

나노미터 크기로 만들어진 금이나 은 이런 물질들은 다음과 같이 색을 내더라라는 게 기반으로 한


거고요 이렇게 나무 크기의 작은 물질들을 우리가 뭐라고 하냐면 바로 콘톤닷이라고 얘기를 합니다.

콘톤닷 한국말로는

참석자 1

양자점이라고 얘기를 합니다. 양자점 양자라는 말 제가 아까 아이 얘기 들었었죠.

그 컨텀입니다. 그 컨텀 그래서 이 정도 크기로 작아진 1 만 원 크기의 물질들은 색이나 빛을 가질 수


있더라라는 거였고 실제로 이렇게 빛을 냅니다.

되게 브라이트한 빛을 내고요 얘네들을 이용해서 tv 를 만든 게 삼성 qled 다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참석자 1

삼성과 lg 는 각각의 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뭐가 나쁘다 뭐가 좋다의 문제는 이제는 넘어선 것 같고요 그러면 앞으로 어떤 쪽으로 기술
개발이 이루어질 것인가가 좀 중요하겠죠.

지금 여러분들이 보고 있는 거 뭐냐 하면 홀로그램입니다.

홀로그램 저는 한 2019 년부터 홀로그램에 좀 관심이 많았어요.

왜냐하면 제가 늘 말씀드리지만 여러분도 좀 앞으로는 관심 가졌으면 좋겠어요.


참석자 1

투자를 하기 위해서 제가 관심을 가졌고요 앞으로의 10 년 뒤를 본다면 대세는 홀로그램일 것이다.

그래서 2019 년부터 열심히 홀로그램 회사들을 찾았어요.

홀로그램이 어느 회사가 계단에 올라와 있을 것인가를 열심히 찾았는데 제가 공부를 홀로 하려면


열심히 하다 보니까 조금 유망한 그런 회사들은 있었어요.

근데 유망한 회사들을 찾기보다 더 중요한 게 있더라고요

참석자 1

결국은 홀로그램을 구현하는 그 기술 그 기술의 핵심이 뭐냐면 반도체입니다.

결국은 돌고돌고돌아 반도체더라고요 여러분 홀로그램에 관심이 있고 나중에 투자를 좀 하고 싶다면


제가 더 공부를 해봐야 되겠지만 결국 찾은 답은 반도체였어요.

그러면 지금 여러분 전기차 자율 주행

참석자 1

이런 거 얘기 많이 하죠. 앞으로 여러분 10 년 뒤에 아마 자율 주행차들 엄청나게 많이 다닐 텐데


결국 자율주행의 핵심도 반도체입니다.

그다음에 제가 아까 잠깐 여담으로 말씀드렸던 포르쉐 그다음에 벤츠 bmw 아우디 현대 제네시스


이런 모델들 앞으로는 더 좋은 브랜들이 많이 나오겠죠.

다 지금 생산 자체량이 많이 줄고 있는 이유가 반도체 때문에

참석자 1

반도체가 없어서 지금 자동차를 못 만드는 시대가 와버렸다는 거죠.

그래서 앞으로는 반도체가 더 큰 성장 시장 성장 동력을 가지고 있을 것 같고요 그다음에 lg 같은


경우에도 올 초에 에너지 솔루션이 독립을 했죠.

lg 에서 원래 lg 의 하나가 lg 전자에 묶여 있다가

참석자 1

lg 전자에서 에너지 솔루션이 떨어져 나올 때 되게 내적으로 반발이 컸었어요.


하이뱅이만 빠져나간다고 에너지 솔루션 반도체 때문에 결국은 그다음에 전기전자 때문에 lg 를
투자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알맹이만 쏙 빼나가가지고 디스플레이 쪽만 남겨놓고 그다음에 배터리
쪽 그다음에 디스플레이 이런 반도체 쪽은 다 빼 나간다고 좀 사실 lg 가 좀 시끄러웠죠

참석자 1

그다음에 삼성 같은 경우에도 반도체 때문에 엄청나게 여러분 다 투자하신 분들 많을 것 같은데 7 만


전 자리 8 만 전 자리 이렇게 얘기하다가 지금은 좀 고만고만해졌지만 계속해서 반도체 이슈는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요 저는 투자한다면 반도체는 지금도 조금 저평가돼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앞으로의 대세는 홀로그램이 되지 않을까

참석자 1

생각을 해보고요 뒷부분에 제가 전쟁 얘기를 좀 가지고 왔는데 이거는 여러분이 참고로 읽어보고
넘어가시면 될 것 같고요

참석자 1

그다음에 핵무기 얘기도 나오는데 핵무기 얘기에 있어서는 여러분 이 단어만 좀 기억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바로 rnd 입니다. rd rnd 라는 말이 이 시기에 나왔어요.

리서치 앤 디벨로먼트 엄청난 말을 포함하고 있는 뜻입니다.

예전에는 인류에게 그냥 실증주의가 중요하다 보니까 사람한테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술들에


사람들이 좀 안달복달했어요.

참석자 1

그냥 무조건 인간에게 도움이 되는 기술 그러다 보니까 이걸 다른 말로 표현하면 바로 디벨로먼트


디벨로먼트 바로 적용이 가능한 그 발전만 사람들이 집중을 했어요.

그런데 이제 단순히 발전만을 기대하기에는 너무 제한점이 많다.

결국은 기초 연구를 해야 된다

참석자 1

기초연구를 해야 그 기초연구를 바탕으로 발전이라는 걸 할 수 있다라는 것에 대한 개념을 잡게 됐고


그러면서 나온 게 바로 리서치 그래서 rd 같은 경우에는 dnr 이라고 아니고 rnd 라고 하잖아요.
그래서 리서치 먼저 선행돼야 그다음 디벨로먼트가 있다.

라는 개념이 정립된 시기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대표적으로 선행된 이 대표 주자가 뭐였냐면 바로


핵입니다.

참석자 1

핵이라는 것에 대한 기초 연구가 바탕으로 해서 얘를 바탕으로 전쟁 위기가 만들어졌거든요.

그래서 rd 의 대표적인 예를 바로 핵무기를 뽑습니다.

그래서 핵무기 관련된 얘기들 이번에 그냥 여러분이 읽어보시면 되는 내용이라 넘어가도록 하고요
이렇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냥 넘어갈게요

참석자 1

그다음에 오페나이머라는 분이 이제 메네튼 프로젝트라는 거 만들어서 일본에 팩투가투가 했던


얘기들 잘 알고 계실 것 같고요 그다음에 이 오페나이오라는 분은 원폭의 아버지로 불리고 실제
메레튼 계획을 주도했던 분이고요 이 사람의 자서전이 있습니다.

자서전 이름이 아메리칸 프롬의 테우스입니다.

여기 읽어보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두께가 2 만 화니다.

두께가 2 만 해요.

참석자 1

정말 큰 마음 먹고 사서 읽으시거나 아니면 도서관 가서 보셔야 되는데 제목이 왜 아메리칸


프로메테로스로 붙었는지 한번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 시험 문제입니다. 아메리카 왜 하필 오페라이머가 아메리칸 프로메테스라는 자서전의 이름이


붙었을까 한번 생각해 보세요.

이거는 매네트 프로젝트에 등장하는 아주 유명한 분들의 모습들입니다.

실제 리서치를 하셨던 분들이에요.

참석자 1

수치를 하셨던 분들을 다 모아놓고 실제 디벨로먼트를 진행을 해서 핵무기를 만들었고 핵무기를


합니다.

일본에 워크 투하를 했죠. 그런 히스토리를 가지고 있다라는 거고요

참석자 1
네 뒤에 내용은 그냥 보시면 될 것 같고 그다음에 전쟁에 사용되었던 그런 무기들이 나중에 결국은
다 인간에게 접어들면서 컴퓨터 같은 것들이 개발됐다라는 내용들입니다.

읽어보시면 될 것 같아요.

참석자 1

네 오늘 강의 여기까지 하고 질문 있으신 분들 제 질문 받도록 하겠고요 다음 저희 이 캠퍼스에 제가


공지사항에 출석이랑 그다음에 리포트 올려놨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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