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essional Documents
Culture Documents
4) 과학혁명시대
4) 과학혁명시대
참석자 1
참석자 1
그게 제일 첫 번째 중요한 점이에요.
참석자 1
그러다 보니까 자기가 새롭게 만들었거나 새롭게 발명한 것 발견한 것에 대해서 자기의 이름
한마디로 과학의 아이덴티티를 붙이는 작업들이 많이 진행이 돼요.
참석자 1
참석자 1
여기서 중요한 부분은 빨간색 줄이 색깔로 돼 있는데 과학 혁명의 효과를 계몽에 두고 있다는 거
사람의 마음을 인습적인 기성 개념에서 탈각시켜서 사태에 적응한 합리적이고 자주적인 인식을 갖게
개발하는 것 한마디로 대중에게 과학을 가르쳐서 무언가 교육의 목적도 같이 가진다.
참석자 1
참석자 1
참석자 1
그래서 저희 특강 때
참석자 1
참석자 1
대표적으로 망원경 현미경 이런 것들이 발견됨으로써 행성의 운동도 관찰하게 됐고 그다음에 눈으로
관찰하지 못했던 그런 벼룩이나 박테리아 이런 것들도 관찰하기 시작하는 시기가 열리게 됐습니다.
위대한 발견들 중에는 장기간 관측한 자연 현상을 단순히 계량된 방식으로 설명한 것도 있다.
참석자 1
이제 보일이라는 사람이
참석자 1
참석자 1
그러면서 또 엄청난 부를 쌓기도 했었고 파리 전체를 성벽으로 둘러싸고 통행세를 거두면 확실하게
세금을 거둘 수 있다라는 이론을 주장했고 실제 실천에 옮기기도 했습니다.
참석자 1
학회
참석자 1
참석자 1
그리고 또 예를 하나 예를 들어볼게요
참석자 1
참석자 1
참석자 1
한 2 명에서 3 명 정도 한테 보냅니다.
참석자 1
참석자 1
게재할 수가 없어요.
참석자 1
참석자 1
그런데 일일이 1 천 명들한테 다 메일도 보내야 되고 시키니까 그렇게 열심히 해줘야 됩니다.
참석자 1
참석자 1
많게는 100 억까지 뿌리는 데도 있고요 그래서 그런 것들이 다 이때부터 시작이 됐다라는 거
기억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참석자 1
참석자 1
혹시 가본 친구 있다면
참석자 1
참석자 2
참석자 1
그냥 가봤다.
참석자 2
그냥 가본 기억밖에 없어요.
참석자 1
그래 혹시 가봐 사람 없나요. la 가면 꼭 가야 되는 곳이긴 한데
참석자 2
교수님 제가 받았는데요.
참석자 2
네 언제 가봤어요.
참석자 2
저 고등학교 1 학년 때 17 살 때 갔습니다.
참석자 1
참석자 2
6 년도입니다.
참석자 1
제가 그때 거기를 진짜 자주 갔었거든요.
그다음에 우리 분노의 질주에 나오는 주인공이 거기서 차를 몰다가 죽었던 그 길이 있기도 하죠.
참석자 1
참석자 1
네 근데 제가 이 얘기를 드린 이유가 여기 그린트 천문대랑 거의 똑같은 모습으로 만들어 놨고요
그다음에 안쪽에 가면 화학과 물리와 생물과 지구과학 이런 것들에 대해서 조금 아우르기는 그런
모습을 많이 만들어 놨어요.
참석자 1
참석자 3
추천
참석자 1
참석자 1
참석자 1
경영 쪽이 mba 같은 게 되게 좋거든요.
참석자 1
참석자 1
참석자 1
18 세기에는 단순한 도구들 중에서도 과학과는 거의 상관이 없지만 엄청난 영향을 미친 것들이
있어요.
참석자 1
무슨 뜻이냐면요.
참석자 1
직무를 만든다라는데 직무를 만들기 위해서는 원재료가 있어야 되죠 원재료를 가지고 직무를 짜기
위해서는 사람이 필요하죠 그다음에 그 사람한테 돈을 줘야 될 거잖아요.
참석자 1
그러면 공장을 짓는 사람도 필요할 거고 공장을 관리하고 운영하는 사람도 필요할 거고 그다음에
노동자들이 주변에 와서 살잖아요.
도시가 생기니까 사람들 사는 사이에 또 뭐가 생기죠 가게도 생기고 옷 가게도 생기고 음식점도
생기고 편의점도 생기고 이런 것들이 생기기 시작하죠.
점점점점 그러면서 이런 공장들 한마디로 자본 집약적 공장에 의해서 도시가 생기는 그런 모습들이
그려지게 됩니다.
참석자 1
그리고 오늘날 우리들이 당연시 하던 가전용품들과 설비들 중에는 이 시대에 탄생한 것들이
있습니다.
참석자 1
참석자 1
이런 거 편의점 가서 쓰고 어디 마트 가서 사고 사 쓰잖아요.
이런 것들 뭐라고 부르죠.
참석자 1
참석자 1
참석자 4
그러면
참석자 1
참석자 1
참석자 1
참석자 3
여기
참석자 1
참석자 1
위생이 안 좋다 보니까
참석자 1
그래서 이 존 헤링턴이라는 사람이 귀족이었지만 최초로 수대식 화장실을 만들었고 나중에 이것을
엘리자베스 여왕이 있던 궁에 이제 설치하기도 했던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참석자 1
성격이 그런지 모르겠지만 저는 관심이 있다면 무조건 해봐야 되는 성격이라서 화장품이랑 향수에
관심이 많다.
참석자 4
그래
참석자 1
참석자 1
그래서 이론은 어떻게 어떻게 치겠는데 문제는 실습 평가를 하는데 여러분 실습 평가할 때 향을
여러분들 몇 개 정도로 맞춰야 되는지 아세요.
참석자 1
참석자 1
아무튼 지금 여기 포일레 토레이라는 단어가 나와서 잠깐 그냥 말씀드린 건데 향수 여러분 향수
중에서도 이제 또아일 이런 말을 많이 써가지고 얘기를 하는데요.
참석자 1
참석자 1
참석자 1
참석자 1
네 그래서 이때부터 다 웨어링 향수를 입는다라고 표현을 많이 했습니다.
참석자 1
참석자 1
참석자 1
일본 어청 할 줄 알아요.
참석자 2
잘 모릅니다.
참석자 1
참석자 1
참석자 5
아무도 없나요.
참석자 1
참석자 1
참석자 1
참석자 1
참석자 1
임승택 학생 경제학과
참석자 5
네 교수님
참석자 1
참석자 5
잘 모르겠습니다.
참석자 1
참석자 1
참석자 1
참석자 1
참석자 1
참석자 1
코 리비어는 전쟁을 합니다. 미국에서 동료들은 영국군이 렉싱턴이라는 지역으로 이동하는 경로를
가리키기 위해서 미리 육로면 한 번 헤로면 두 번이라고 등불 신호를 이용했다.
참석자 1
그러면 1492 년부터 1775 년까지의 약 200 년까지는 미국이 어떻게 살고 있었을까요.
참석자 1
질의학과 실학과 지우 학생 네
참석자 4
네 서재호 학생 네 네
참석자 1
참석자 2
그때
참석자 2
참석자 1
앞장에 나오나
참석자 1
아니겠죠.
참석자 1
여기 누가 있죠. 여기 누가 있어요.
여기
참석자 1
참석자 1
누구일까요.
참석자 2
참석자 1
참석자 4
바로
참석자 1
멕시코 멕시코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스페인과 멕시코 그다음에 원주민 이 세 그룹과의 전쟁이
벌어지죠 그러다 보니까 전쟁에서 잘 이기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도구들이 필요했을 겁니다.
참석자 1
참석자 1
그게 우리가 알고 있는 뭐죠 바로 서부 개척이죠.
참석자 1
참석자 1
참석자 1
참석자 1
그런 서부 개척 시대를 거치면서 과학 기술이 정말 정말 발전을 하게 됐고 이때 만들어진 게 제가
아까 뭐 있다고 했죠.
참석자 1
참석자 1
참석자 1
하는 거
참석자 1
참석자 1
참석자 1
니콜라 테슬라는 어떻게 보면은 교류 전류 직류와 교류가 있다면 그중에서 교류 직류를 했던 사람은
누구죠 전기를 흘려보낼 때 누군지 혹시 아시나요.
직류는 누구죠
참석자 1
참석자 1
참석자 1
저희 55 분에 시작할게요
4)과학혁명시대 1 강
참석자 1
참석자 1
이렇게 주장을 하죠. 그거를 주제로 해서 나오는 소설이었고 이걸로 이제 영화로 나오기도
했었습니다.
참석자 1
참석자 1
참석자 1
그다음에 유럽 일부 국가들
참석자 1
여기 진한 아프리카 여기 어디일까요.
나이지리아
참석자 1
참석자 1
참석자 1
그러다 보니까 아이를 낳는다 출산율이 이제 컨트롤이 사실 힘들죠 네 그래서 아프리카가 점점점점
성장을 하고 있는데 그래서 잘 모르겠어요.
2050 년 정도가 된다고 치면 아프리카도 충분히 일정 나라들 이상의 궤도에 올라와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하는데
참석자 1
이집트 이집트
참석자 2
있습니다.
참석자 1
네 20 초 어땠어요.
참석자 2
참석자 1
참석자 2
참석자 1
참석자 2
참석자 1
참석자 1
참석자 1
참석자 1
여섯 번째 스프레드 디지즈
참석자 1
그래서 병원체의 종류를 보면은 rna 바이러스가 거의 대부분이고요 코로나 바이러스가 지금 여기에
어디에 들어가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참석자 1
아무튼 rna 바이러스 대부분 그다음에 박테리아인 균 그다음에 수막구균 균 또 rna 바이러스
한마디로 10 개 중에 8 개는 바이러스 2 개만 균 박테리아 때문입니다.
숙주가
참석자 1
그래서 숙주가 있어야 되다 보니까 결국은 얘네들은 숙주에 들어온 다음에 살다가 이 숙주가 언제
죽어버릴지 모르기 때문에 다시 다른 숙주로 넘어가야 돼요 그래서 어떻게든 옮겨가기 위해서
계속해서 진화를 하는 애들입니다.
그래야 숙주가 죽는 문제 때문에 자기가 죽지 않기 때문에 그래서 계속해서 변이가 생기는 이유도
지금 오미크론이 계속 문제라는 이유도 결국은 바이러스도 숙주 몸에 들어왔다가 변이를 일으켜서
더 빨리 전이되는 그런 형태로 돼야만 자기의 생존이기 때문에
참석자 1
숙주가 죽어도 괜찮아 다만 숙주가 죽은 다음에 자기가 죽으면 안 되기 때문에 균들은 어떻게 하냐면
뭘 만드냐면요.
참석자 1
참석자 1
그래서 숙주랑 계속해서 살아나기 위해서는 결국은 치사율이 낮은 바이러스도 있고 그다음에 숙주를
빨리 죽이고 그다음에 빨리 다른 사람한테 넘어가서 그렇게 진화한 앱도 있어요.
대표적으로 에볼라
참석자 1
참석자 1
금방 주변 사람들이 죽어버리면 그걸로 끝나는 문제가 결과를 가져오기는 하지만 아무튼 이런
것들이 결국은 다 사람이 많기 때문에 도시화된 환경에서 살기 때문에 생기는 질병이다라는 거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고요
참석자 1
참석자 1
참석자 1
참석자 1
이제 또 하나 말씀드릴 게 있습니다.
참석자 1
참석자 1
스몰 폭스 근데
참석자 1
참석자 1
참석자 1
여러분은 아니겠지만 비디오를 어렸을 때 이렇게 비디오 대여점에서 빌려서 보면 첫 화면에 이렇게
곰보가 올라와 있는 이런 곰보 어린이가 나오면서 건전한 비디오 나쁜 비디오를 보면 호환마마보다
무섭다라고 얘기하면서 이렇게 곰보가 막 겁 주려고 아기들한테 성인물이나 어른들 거 보지 말라고
참석자 1
불법 이런 거 보지 말라고 이렇게 홍보물을 넣기도 했었습니다.
참석자 1
안 맞았을 리가 없고요
참석자 1
dna
참석자 1
센트럴 도그마 dna rna 를 만들고 rna 가 단백질을 만드는 우리 몸 안에서 이거를 센트롤 도그마 가장
중요한 핵심 기조이기 때문에 이거를 센트롤 도그마라고 하고
참석자 1
참석자 1
다시 rna 를 이용해서 단백질을 만들어냅니다 한마디로 숙주의 영양분들을 이용해서 그 바이러스가
자기만의 rna 단백질을 만들어내요 dna 바이러스는 대표적으로 천연두 그다음에 성병 이런 애들은
다 dna 바이러스입니다.
참석자 1
그러다 보니까 dna 바이러스는 dna 가 rna 만들고 rna 가 단백질을 만들었다면 rna 바이러스는 우리
몸에 들어와서 바로 단백질을 만들어 내죠 그러다 보니까 잠복기가 rna 바이러스는 짧아요.
참석자 1
참석자 1
레벨 3 4 5 라는 거에 들어갑니다.
3 4 5 3 4 5 가 한 카테고리예요.
참석자 1
1 2 카테고리에는 뭐가 들어가냐면은 천연두 그다음에 성병 이런 dna 바이러스가 들어가요 그다음에
3 4 5 에는 뭐가 들어가냐면은 독감 인플루엔자 이런 애들이 바이러스가 들어가요 rna 바이러스
그다음에 에볼라 이런 애들이 들어갑니다.
참석자 1
참석자 1
6 7 에는
참석자 1
참석자 3
아까
참석자 1
말씀하신 에볼라 같은
참석자 3
그런 거가 있지 않을까
참석자 1
에볼라는 레벨 3 4 5 에 들어가요
참석자 1
혹시 아는 게 있나요.
참석자 1
생화학무기죠
참석자 1
참석자 1
참석자 1
그러면 숙주는 자기 dna 안에 바이러스가 들어왔죠 이미 rna 가 그러면 숙주가 마치 자기의 dna 라고
인식을 하기 때문에 숙주는 계속해서 자기 dna 에서 센트롤 도그마를 통해서 rna 단백질을 만들어
그러면 이미 숙주의 dna 에 바이러스 rna 가 들어와 버렸잖아요.
참석자 1
참석자 1
그래서 에이즈에 감염된 사람들은 다 이제 그런 센트롤 도구마 과정을 억제하기 위해서 억제하는
약들을 먹습니다.
참석자 1
유럽 지역에서만 18 세기 이전까지 매년 40 만 명
참석자 1
그래서
참석자 1
멕시코 사람들한테 다 옮겨서 이런 식으로 사람들을 사망하게 했다라는 기록도 남아 있다고 하고요
1910 년경에는 하도 천연두가 많이 퍼지다 보니까 캘리포니아에서는 천연두 검역 명령서라고 해서
이 지역은 역병이 돌고 있으니 들어가지 말라라고 해서 이런 것들을 붙이기도 했다고 합니다.
스몰 코스가 키 아웃 오디스 하우스라고 이렇게 붙이기도 했다고 하고
참석자 1
그다음에 일본 다테마 사문회 같은 경우에는 생존했지만 시력을 잃어서 에구가 됐고요 다테마
사문회는 여러분이 우리
참석자 1
참석자 1
참석자 1
코로나
참석자 1
참석자 1
참석자 1
참석자 1
참석자 1
참석자 1
참석자 1
참석자 1
그 정액을 가지고 진단을 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남자들이 아프지 않은데 굳이 병원에 가서 내가
비뇨기과에서 창문에 손을 넣고 전립선 마사지를 할 그럴 분들이 잘 없죠.
그러다 보니까 남성들한테는 전립선암 진단율이 되게 되게 낮고요
참석자 1
참석자 1
참석자 1
참석자 1
참석자 1
무슨 말이냐면
참석자 1
우리가 단백질이 코로나가 있어요. 예를 들어서 코로나가 있는데 코로나의 제일 무서운 건 ra 는 rna
죠 rna 인데 바깥에 글라이코 프로틴이 있어요.
참석자 1
참석자 1
엔주틱 에피주틱
참석자 1
참석자 1
참석자 1
참석자 1
참석자 1
참석자 1
참석자 1
참석자 4
참석자 1
그래서 이렇게 시설까지도 구분을 하게 됐고요 이제 천연두를 예방하기 위해서 백신을 개발했던
역사를 잠깐 보도록 할 텐데 먼저 여러분이 기억하면 좋겠는 게 인두법입니다.
참석자 1
참석자 1
그래서 암소가 똑같이 천연두 바이러스에 걸려서 막 두드러기가 나고 고름이 차고 하는데 암소에
있던 고름을 떼서 사람한테 접종을 하면
참석자 1
이 백신 사람 임상 실험을 했던 얘입니다.
사례 17
참석자 1
참석자 1
지금은 이것보다 더 체계적으로 이제 임상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그러다 보니까 지금의 임상은 더
기간이 오래 걸려요.
참석자 1
참석자 1
에드워드 제너의 종두법을 둘러싼 논쟁이에요 소에서 뽑아낸 고름을 사람한테 이식하면 소가 된다.
참석자 1
왜냐하면 제가 말씀드렸지만 충분한 임상시험 테스트를 거치는 기간을 가지지 못했기 때문에
부작용은 언제든지 생길 수 있는 센스가 있고요 이때도 마찬가지로 다양한 부작용들이 생겼을
겁니다.
참석자 1
참석자 1
거기에 딱지가 생겼다가 없어지죠 네 그런 거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예전에는 그런 주사가 없었기
때문에 다 어떻게 했냐면 어깨에 맞았어요.
저도 있고요
참석자 1
근데 이렇게 선생님들이 와서 이렇게 공포의 불주사 하면서 백신을 어깨에 이렇게 놔뒀어요.
흉터가 이런 식으로 남죠. 근데 여러분 우리 시대상을 한번 생각해 봅시다 1970 년 1980 년 의사가
많이 있었나요.
우리나라에
참석자 1
참석자 1
백신 맞는다고
참석자 1
참석자 1
참석자 1
참석자 1
참석자 1
참석자 4
그 단백질 스파이크가 우리 세포의 막을 뚫는 역할을 한다고 제가 기억을 하고 있는데 그게 정확히
어떤 과정을 거쳐서 그렇게 될 수 있는 건지가 궁금합니다.
참석자 1
참석자 1
참석자 1
답이 됐을까요.
참석자 4
네 감사합니다.
참석자 1
경비 학생 네 체크할게요 네 또 질문 있을까요.
참석자 4
참석자 1
참석자 1
참석자 1
참석자 3
교수님 저도 질문 하나 있는데요. 네 저는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