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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노트

2024.03.13 수 오후 3:16 ・ 47 분 44 초

참석자 1 00:01
그다음에 이제 결과로서 공동체 역사 문화 삶의 발전을 한다.
우리 모두에게 문화죠. 문화 아니겠어요? 문화 아닌 게 없죠.
우리 모든 게 문화라서 문화를 만들고 소비하고 즐기고 또 그 문화를 자기 후배들 후배들한테 전달하죠.
그것도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겁니다. 만약 책이 없으면 책이 없으면 우리는 윗세대에서 알았던 지식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책이 없으면 우리는 이 세대에 알았던 걸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커뮤니케이션이죠. 말로 하죠. 말로 그것도 커뮤니케이션이죠.
할아버지가 아들들한테 옛날 얘기를 하고 아들이 자기 아들한테 옛날 얘기를 하고 또 옛날 얘기를 하고
커뮤니케이션을 하니까 우리가 옛날부터 내려왔던 걸 알죠.
그러다 보니까 우리가 옛날 윗사람들이 알고 있는 지식을 우리가 다시 알려고 할 필요가 없죠.
윗사람들이 지식이 그대로 내려오죠. 우리한테 전달되죠.
우리는 거기에서 한 발 더 나가서 윗 세대들이 모르고 내가 모르는 지식을 다시 공부하게 되는 거죠.
그렇죠

참석자 1 01:21
만약 윗세대의 책도 없고 윗세대의 가르침도 없고 선생님도 없고 아무것도 없으면 여러분은
태어나서부터 어떻게 해야 돼요?
밥 먹고 일 보는 거는 다 하겠지만 옷 입고 이런 건 어디서 배우지 옷 입는 거

참석자 1 01:46
부모님 거기도 커뮤니케이션이잖아. 그러니까 커뮤니케이션 없으면 우리 문화가 없는 거예요.
커뮤니케이션이 역사가 있는 거는 커뮤니케이션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거예요.
역사가 있기 때문에 우리는 그 역사 위에서 한 발짝 더 나갈 수 있는 거지 역사가 없으면 우리는
태어나서부터 다시 젖치작부터 해야 돼요.
첫 시작부터 인간으로서 살아가는 걸 반복하게 되는 거죠.
그러면 변화가 없는 거죠. 변화가 없고 미래가 없고 계속 그대로 돌아가는 그러니까 이 인간이라고 한다는
거는 이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때문에 인간으로서 존재할 수가 있는 거다.
커뮤니케이션을 안 하면 일을 안 하면 우리는 존재의 의미가 없어지는 거죠.
그래서 아무튼 여기에 중요한 커뮤니케이션을 설명하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하나는 복수 상황에서 일어나는 상호작용, 복수 상호작용 그다음에 하나는 의미 공유 의미 공유 그다음에
공동체에서 사회적 존재로서 살아가는 가장 기본적인 도구 그리고 역사 문화를 만들어가고 지속할 수가
있는

참석자 1 02:53
가장 기본적인 도구죠. 가장 기본적인 방식이다.
우리가 커뮤니케이션 안 하면 모든 것은 항상 염으로부터 시작된다.
그러면 이제 커뮤니케이션 모형을 우리 한번 보죠.
모형 샤과 위버가 49 년도 만든 모델이에요. 이제 한 100 년 가까이 되는 거죠.
내일 모레면 100 년이죠. 모델이 중요합니다.
모델이 중요합니다. 왜 이 모델을 알아야 여러분들이 도대체 커뮤니케이션이 뭘 공부하는지를 알 수가
있으니까 커뮤니케이션을 구성하는 게 이게 수학적 모델인데 하나는 정보원이라는 게 있어요.
말하는 사람 정보를 전달하는 사람 말하는 사람 그다음에 목적지가 있어요.
정보를 받는 사람이에요. 정보를 받는 사람이 목적지 그리고 정보원이 송신기를 통해서 미디어를 통해서
채널을 통해서 수신사한테 메시지를 전달하는 과정이 있는 거죠.
그 과정에서 항상 잡음이 발생하여 노이즈가 발생해요.
그래서 여기에 어떻게 어떤 사례를 들면 쉽게 이해할 수 있냐 하면

참석자 1 04:08
전화기를 생각하면 돼요. 전화기 전화기 사람이 있어요.
전화기를 전화기를 통해서 전화기도 여러 가지 채널이 있거든요.
통신사마다 채널이 달라요. 채널이 달라요. 주파수가 달라요.
전화기 주파수가 달라요. 그러면 SK 통신사를 쓰면 SK 주파수 SK 라는 채널을 통해서 수신자한테 전화가
가게 돼요.
수신자 전화를 하게 돼요. 그러면 수신자가 전화를 받으면 그 메시지를 정확한 목적지에 전달하게 되는
거죠.
그런데 전화를 할 때 우리가 요즘은 괜찮은데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전화할 때 가끔 신호가 안 좋을 때 있죠.
엘리베이터 탈 때 전화하면 어때요? 엘리베이터 탈 때 전화하면 잘 안 들리죠.
끊기죠. 그게 자국인 거예요. 정보가 끊기니까 말이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명확하게 들을 수가 없죠.
끊기니까 잡음이에요. 또 어떤 잡음이 있는가 하면 여러분들은 다 그 세대를 넘어왔으니까 저는 어릴 때 tv
를 보는데 제가 이제 한 5 살 때 tv 를 보는데

참석자 1 05:25
그때는 DB 가 어떻게 되면 안테나 알아요? 안테나 안테나 있어요 안테나 안테나 그림 그려줘야죠

참석자 1 05:38
어때요? 그러세요? 안테나 과거에는 이런 안테나를 통해서 tv 신호를 접수했어요.
그런데 이 안테나가 그러니까 날씨 좋을 때는 참 좋아요.
번개 치잖아요. 비 보잖아요. 가끔 tv 가 이상해져요.
잘 안 나와요. 이런 것들이 다 자국인 거예요. 자 그래서 요 잡음이 발생하면 tv 를 잘 못 보게 되는 tv 가
전달하려는 방송국이 전달하려는 메시지가 요 자음 때문에 정확하게 전달 못하는 문제가 발생하는 거죠.
그게 자문인 거죠. 그게 여기 여기 그래서 하나의 모델이에요.
그럼 이 모델은 수학적 모델이라고 하죠. 왜 수학적 모델이라고 하냐면 과거에 전화기 설치를 위해서 이
모델을 제안한 거기 때문에 수학적 모델이라고 해요.
전화기 설치 전화기 설치 요즘은 이제 뭐 다 핸드폰 쓰니까 근데 핸드폰 사료를 가지고도 이걸 충분히
설명 가능하죠.
이 모델 그다음에 이게 하나의 모델입니다. 커뮤니케이션 연구하는데 요게 하의 모델이고 요 모델 여러분
기억해야 돼요.
이 모델은 기억해서 제가

참석자 1 06:56
커뮤니케이션 이 수학적 모델에 대해서 한번 설명을 해보세요 하면 여러분들은 그림을 그리고 이걸
설명을 해야 돼요.
아셨죠? 근데 그보다 더 중요한 모델이 있어요. 그게 이 모델이에요.
라스요 모델 이 라스 모델은 제가 항상 시험에 냅니다.
출제합니다. 시험에 내는 문제예요. 라스웰 모델 여러분 라스웰 모델만 딱 기억하면 그냥 점수를 벗는
겁니다.
라스 모델 이 나스 모델은 여러분들이 그려야 돼요.
그림 그릴 수 있어야 돼요. 그가 아까 교수님의 수학적 샤는 수학적 모델보다 라스의 커뮤니케이션 모델이
가장 중요하다.
smcre 모델이 이거는 여러분들이 이제 그림 그려야 돼요.
이건 뭐냐면 스탠더 정보를 전달하는 사람 말하는 사람 정보를 전달하는 사람 정보를 전달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정보를 받는 사람 있죠 이름이 수입어예요.
수신과 이 수입어 그다음에 이 정보 전달하는 사람이 무슨 정보를 전달하겠어요?

참석자 1 08:05
내용을 전달하죠. 말을 전달하죠. 그게 메신저예요.
메시지예요. 메시지 메시지 이 메시지를 어떻게 전달해요?
여러분들이 말하면 전달돼요. 안 되죠. 전화기든 공기든 빛이든 전달해야 되죠.
그게 채널이에요. 채널 텔레비전도 마찬가지고 채널로 전달되는 거죠.
채널로. 그럼 제가 여러분들 전화기 채널은 아시죠?
이제 얘기했으니까 SK 는 SK 통신사는 SK 통신사 채널이 있고 그다음에 LG 통신사는 LG 통신사 채널이
있습니다.
그다음 전화선 채널은 알겠어요. 공기는 채널이에요.
건기 공기는 채널이 아니에요. 공기는 채널이에요.
아니에요. 이 공기 물이 숨쉬는 공기

참석자 1 09:08
아니에요 공기 없으면 여러분 제 이야기를 어떻게 들어요?
제 목소리를 어떻게 들어요? 공기 없으면 제 목소리 어떻게 들려요?
여러분들이 달나라 달나라 못 가봤죠 달나라 달 문 못 가봤죠 문 문에 가면 거기 있어요.
없어요. 우리 학교에 문회 가면 이렇게 대화 나눌 수 있을까?
안 되죠. 반드시 이 채널이 해야죠. 다시 말하면 제가 지금 제가 강의를 하는 샌더리죠.
샌더 제가 말하는 사람이죠. 제가 말을 위해서 메시지를 이제 말하고 싶은 강의 내용을 제 인대 인대 목에
인대를 진동시켜서 소리를 만들어내요.
그러면 이 소리는 무슨 채널을 통해서 여러분 귀에 것이 전달될까?
공기라는 채널을 통해서 전달돼요. 공기가 채널이에요.
그때 공기가 채널이고 여러분 그리스 보세요. 듣는 사람이 귀에 고막이 있어요.
그러면 공기를 타고 온 파장 이 진동으로 만들어내는 파장을 여러분이 귀에 오면 여러분들이 그걸 듣고
문자로 번역을 하는 거죠.
응 마이크도 채널이 줘.

참석자 1 10:41
마이크도 채널이죠. 마이크 마이크 전자 채널 전자 채널 하지만 그건 맞아요.
제가 목소리 목소리를 만들어서 진동을 만들어야죠.
말하는 게 혀로 혀로 인내를 움직여서 진동 진동을 만들어내야죠.
그러면 여기가 진동을 파악하죠. 이게 진동을 파악하면 마이크가 전자 신호로 바뀌는 거예요.
전자 신호로 바뀌어서 이 선을 타고 여기요. 사운드에 가죠.
사운드 요 사운드가 이제 다시 또 이제 그 파장을 만들어내죠.
그 파장이 여러분의 귀에 감는 겁니다. 현재 여러분은 제 목소리 만드는 지성과 요 사우드가 만들어낸
지성을 함께 듣고 있는 거예요.
그렇죠 그래서 한쪽으로는 공기지만 이쪽으로는 또 이런 전자파 전자파로 통해서 소를 맺는 거고 접는
거고 빛은 빛은 채널이에요.
아니에요

참석자 1 11:51
채널이죠. 여러분의 표정을 제가 어떻게 보겠어요?
빛을 통해서 제가 보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어떤 표정을 짓고 있는지 여러분들도 표정에 메시지가
있잖아요.
졸려요 모르겠어요. 뭘 하시는 거예요? 돌려 배고파 배고파 이런 표정들 이게 다빛을 통해서 저한테
전달되죠.
여러분들이 얼굴이 여러분이 이때 샌더가 되는 거고 여러분이 얼굴 표정을 얼굴 표정이 메시지를
만들어내고 있어요.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메시지를 만들어내면 빛이라는 채널을 통해서 제 막이 들어와요.
눈에 들어오면 제가 해석하죠. 해독하죠. 그리고 판단하죠.
제 경험상 이 표정은 무슨 표정이다. 빨리 끝났으면 하는 표정이다.
아니면 재미없다는 표정이다. 아니면 무슨 표절일까 나도 모르겠어요.
어떤 표절 아무튼 이런 사정을 이게 메시지예요. 그러면 이때 제가 여러분들이 얼굴 표정을 받는 정보를
받는 사람이 되는 거죠.
우리 커뮤니케이션이 일어나는 거죠. 근데 이런데 갑자기 저렇게 갔어요.
그러면

참석자 1 13:17
우리 얼굴 여러분의 얼굴 이미지는 얼굴 메시지는 제가 어떻게 되는 거죠?
받을 수 있을까요? 못 받을 수 있을까요? 저기가 없어요.
빛이 없어요. 우리 지금 지하예요. 못 봤죠? 못 봤죠 그게 이제 노이즈예요.
노이즈 누군가가 저기 가서 수업하는데 뒤에 가셔가지고 이렇게 온오프 왔다 갔다 온 온오프 하는 불빛이
왔다 갔다 왔다 갔다 하면서 제가 보는 거는 여러분들의 단편적인 이미지지 지금 이 표정을 못 보는 거죠.
그게 이제 노이즈가 되는 거죠. 노이스 그러다가 또 여러 가지 뒤에 노이스 얘기 많죠 헤크 노이 노이스가
결국 커뮤니 개선을 방해하고 있죠.
방해하고 있죠. 제가 얘기를 하고 있는데 제가 지금 강의를 하고 있는데 이 밑에서 또 누군가 이렇게 한
두세 사람이 엄청 떠드는 거예요.
자기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것도 노이즈죠. 내가 강의하는 걸 방해를 하고 있죠.
다른 사람 학생들이 내 수업을 듣는 걸 방해를 하고 있죠.
그게 이제 노이즈라는 겁니다.

참석자 1 14:22
노스 요즘 노인스예요. 그다음에 여러분은 아까 저한테 계속 피드백을 주고 있는 거예요.
피드백 얼굴 표정으로 피드백을 주고 있고 그리고 여기 노이스가 이렇게 서 있고 그리고 결국 학과가
만들어내는 거예요.
효과가 효과 나는 여러분의 얼굴 표정을 보면서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수업이 어떻다는 걸 알게 되는 게
여러분은 제 강의를 들으면서 지식을 알게 되는 게 효과가 되는 거죠.
효과가 메시지를 해독하는 게 어느 정도 해독했느냐 메시지를 어느 정도 해독했느냐 이게 효과가 되는
겁니다.
이 팩트가 그리고 여기에 왜냐면 송신자의 경험 영역이라는 게 있어요.
송신자의 경험 예를 들면 여기 이 사례가 오창학 교수나 왔을 때 오창학 교수가 경험이죠.
경험 나의 경험 나의 경험은 나는 이제 10 몇 년 동안 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했어요.
이제 한 20 년 되는구나. 20 년 학부 때부터 시작해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해 왔어요.

참석자 1 15:28
그러니까 내가 미디어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이해는 여러분보다 좀 더 많겠죠.
좀 다양한 부분도 있고 20 년 공부해 왔으니까 그건 내 경험이에요.
내 경험이니까 나는 그냥 아는 대로 쉽게 쉽게 막 설명을 하려고는 하지만 가끔은 여러분들 이해 못하는
얘기도 할 때도 있고 그렇죠 그건 내 경험이니까 하지만 여러분들의 경험은 어때요?
여러분들의 경험은 어때요?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지금 이제 배우는 거예요.
그러니까 어떤 거는 이해가 쉽지만 어떤 건 이해가 안 되는 것들도 있죠.
그렇죠 그래서 우리가 결국에는 이 메시지가 커뮤니케이션에 관련돼서 우리가 서로가 내가 말하는 경험
나는 나의 경험에서 말하고 여러분은 여러분들이 경험에서 이 강의를 들으면서 우리가 공유할 수 있는
부분만 알고 있어요.
그렇죠 하지만 내가 이 얘기를 하면서 도 나도 나의 경험이기 때문에 나는 또 다른 생각도 하고 있으면서
얘기를 하는 거고

참석자 1 16:26
여러분은 여러분들이 상황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여러분이 다른 생각에 가면서 이 강의를 듣는 거예요.
예를 들면 나 오늘 시련 당했어. 남자친구 나랑 알바 했어.
남자친구가 나랑 알바했어. 이제 금방 알바 하고 지금 들어와서 수업 듣고 있어.
그러면 이 수업이 잘 들릴까요? 안 들릴까요? 안 들리죠.
그거는 노이즈죠 노이즈 그쵸 노이즈죠. 그리고 노이즈고 그리고 그다음에 여러분들이 경험에서 여러분
중에 누군가는 어릴 때부터 미디어 커뮤니케이션에 대해서 관심 많아서 이미 미디어 관련된 일들을
해왔어요.
아마 그런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일을 해온 사람이 내 수업을 들으면 쉽죠.
매우 쉽게 이해되죠. 하지만 이제 금방 고등학교 졸업하고 이제 대학교 입학한 신입생들이 내 수업을
들으면 어렵죠.
그리고 이 수업에는 1 학년 학생뿐만 있는 게 아니고 3 학년 4 학년 학생도 있어요.
그리고 우리 학부에 3 학년 4 학년 학생들이 있어요.

참석자 1 17:39
2 3 학년 4 학년 학생들은 한 3 년씩 공부하면서 우리 전공이 많은 수업을 들었던 거예요.
그러니까 내가 이런 얘기를 해도 이런 모델을 보여줘도 이 학생들한테는 내가 다 아는 건데 재미없는데
이렇게 되는 거죠.
그러니까 공유되는 부분이 많아지죠. 내가 굳이 얘기를 디테일하게 설명 안 해도 그 학생은 그동안 배웠던
지식이 있기 때문에 쉽게 이해할 수 있지만 처음 이 수업을 듣고 듣는 학생 처음 이 모델을 보는 학생
입장에서는 새롭죠.
새로운 거 안 새롭나 얼굴 표정이 다 식상하다는 뜻인데 다 안다는 얘기인데 알겠습니다.
이제 시험에서 볼게요. 어느 정도 알고 있는지 그래서 이런 경험들이 결국에는 오해를 만들어내요.
경험이 다르기 때문에 경험이 다르기 때문에 오해를 만들어내요.
남학생하고 여학생 이 커플이 남학생하고 여학생 커플이 싸우는 이유가 어디였을까요?
똑같은 얘기를 하는데 남학생하고 여학생 커플이 자주 싸우죠.
연애 시작 금방 했을 때 싸우는 이유가 어디 있어요?

참석자 1 18:59
유학생들이 생각에 남학생들이 여러분들이 하는 메시지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제대로 이해하고 있어요. 남학생들한테 물어볼게요.
남학생들 보기에는 여러분들이 여자친구 혹은 여러분 주변에는 여성분 어머니를 포함해서 여러분하고
여러분하고 소통에 문제 없어요.
모두 소통이 잘 되고 있어요. 진짜 진짜 대단한데 모르는 거 아니에요?
소통이 안 들고 있다는 거 잘 안 되는 부분이 남녀의 커뮤니케이션이 가장 큰 문제가 돼요.
20 대도 문제지만 나중에 50 대 60 대도 돼도 문제예요.
왜냐하면 남성으로서의 경론이 다르고 여성으로서의 경험이 다르기 때문에 항상 똑같은 얘기 다 아는
얘기지만 맥락은 다 다른 거예요.
지난번 수업 때 얘기했던 여학생이 남학생한테 난 니가 싫어 하면 그 시어로 그대로 이해할 수 있을까
남학생들이 그리고 남학생이 여학생한테 난 니가 좋아 여학생들이 이해할 수 있어요.
남학생이 말하는 나 내가 좋아라는 게 무엇을 좋아하는지 이해할 수 있어요.

참석자 1 20:28
남학생이 여학생한테 난 널 사랑해 하고 여학생이 그냥 사랑해 근데 무슨 뭘 사랑하는지 이해할 수 있어요.
못하죠 어떻게 알아? 남학생 남학생 알까? 남학생 남학생들 여학생한테 사랑해라는 게 무슨 의미예요?
사랑 그냥 사랑해요. 사랑 이렇게 더 구체적으로 물어볼게요.
그 여성의 외모를 사랑하는 거예요. 그 여성의 마음을 사랑하는 거예요.
그 여성이 몸을 사랑하는 거예요. 이러면 또 이제 갈등하는 게 뭐지 이러 유학생들도 다시 물어보면
남학생이 좋아요.
이성 아니면 동성이라도 됩니다. 난 딱히 남녀 중요하지 않으니까 좋아할 때 뭐가 좋아요?
성격이 좋아요 이미지가 좋아요. 키가 커서 좋아요.
아니면 잘 생겨서 좋아요. 다 좋아요. 이런 것이 막 이렇게 뻔뻔하게 다 좋을 수가 없지 너도 경험에 따라서
다르게 이해하거나 이 그렇기 때문에 오해하기 쉽다.
또 하나의 이제는 커뮤니케이션 구성 요소를 한번 살펴보죠.
구성 요소

참석자 1 22:04
아까 그게 다 구성 요소예요. 그래서 요 요 번은 그냥 보면 돼요.
이거는 기억할 필요가 없어요. 이게 다 구성 요소예요.
성신다 기호 코딩 메시지 매체 수신자 요거 빼고 요거 빼고 요거 빼고 해서 구성 요소는 그냥 여기 여기 다
요거 여기 구성 요소예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6 7 개 오케이 이번 시간에는 주로 우리 구성 요소에 대해서 하나하나 들여다 보죠.
일단 송신자 수신자 이걸 송수신자라고 해요. 송수신자 왜 송수신자라고 하냐면 처음에는 송신자와
수신자를 구분했는데 실제 커뮤니케이션을 살펴보면 송신자와 수신사 구분이 안 돼요.
왜냐하면 커뮤니케이션은 동시에 일어나기 때문에 동시에 손실하면서 동시에 수신하죠.
그래요 안 그래요 여러분이 지금 수신자예요. 송신자예요 수신자예요 수신자 그다음 내가 송신자예요.
여러분이 전 수신사거든요.

참석자 1 23:21
강의를 듣지만 얼굴 표정으로 나한테 메시지 끊임없이 보내주잖아요.
빨리빨리 하세요. 빨리빨리빨리 귀찮아요. 빨리 끝내세요.
빨리빨리 얼굴 얼굴로 나한테 끊임없이 메시지 보내주고 있잖아요.
우리는 송신자만 될 수도 없고 수신자만 될 수가 없어.
우리는 송수신자예요. 교수님이 제 어릴 때 얘기할게요.
제가 여러분 학생 때 교수님이 창가가 봐. 야 너 왜 이렇게 했어?
너 왜 내 말 안 듣고 있어? 이때 내가 어떻게 해야 돼요?
내가 어떤 교수님이 나 이러면 어떻게 돼요? 무수인이에요.
교수님이 나한테 막 욕하고 있어요. 찬아 너 왜 그래서 왜 나쁜 짓 했어?
근데 이가 무슨 의미예요? 무슨 의미예요? 말 안 했죠 아무 말 안 해요.
아무 말 안 여러분 무슨 의미예요? 교수님 왜 그러세요?
난 뭐 잘못했다고 나 억울한데 교수하고 대도는 거죠.
말은 안 했지만 대들었어요. 이미 교수님이 돈 뭐라고 했죠?
근데 교수님이 뭐가 뭐가 너 왜 이랬어 이러면 뭐예요?
그래요 알겠어요

참석자 1 24:38
잘못했는지 잘못했다고 말 못하지 알겠어요 이런 거 그게 메시지잖아 그렇죠 그러니까 우리는 항상
송신자만 될 수도 없고 수신자만 될 수가 없는 거예요.
우리는 항상 메시지 받으면서 얘기하고 메시지 이야기하면서 받는 거고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송수신자라고 하는 거고 사람들은 계속 메시지를 주고받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을 피할 수 있을까요?
피할 수 있어요. 어떻게 피할 수 있을까?

참석자 1 25:13
피할 수 있어요.

참석자 1 25:19
여러분이 내 수업 듣기 싫어서 몸은 와 있지만 내 수업 듣기 싫어서 그런 친구도 있어요.
실제 하루 종일 한글만 봐요. 하늘 보다가 목이 아프잖아요.
여기 땅 봐요. 나만 안 봐 나만 안 봐 이런 학생 있어요 없어요.
있죠 목 운동하러 왔어요. 목 운동하러 보고 다 보고 후 보고 보고 나만 안 봐 이런 학생이 있죠.
이거 이거는 강의를 피한 건가요? 안 피한 건가요?
피한 건가요? 피했어요. 안 피했어요 안 피한 거예요.
안 피한 거예요. 안 피한 거예요. 그냥 말 안 하고 안 볼 뿐이지.
다시 말하면 난 니 수업 듣기 싫다 이거예요. 메시지 나한테 던진 거라고 그렇죠.
그다음 또 그럴 때도 있죠. 여러분들 이제 엄마나 아빠가 너 거짓말 했어 안 했어 거짓말 했어 안 했어
이러죠.
거짓말 거짓말 했어 안 했어 여러분 어떻게 해요? 강하게 부상할 수도 있고

참석자 1 26:30
가끔 이제 못 들은 척 이렇게 할 수 있죠. 못 들은 척이라고 이게 마 얘기도 못 들은 척이라고 저는 많이
하거든요.
제 아내가 나한테 막 뭐라 하며 이러다가 이러면 근데 피했어요.
내가 침묵을 지키죠. 아무 말도 안 하고 침묵을 지켜요.
가만히 있어요. 그냥 커뮤니케이션 피한 건가요?
내가 못 본 척도 안 하고 그 소리를 보고 이러고 있는데 내가 아무 말도 안 하고 얘는 커뮤니케이션
피했어요.
안 피한 거예요. 침묵이에요. 진무군이라는 건 다른 의미에서는 강한 부석이에요.
진묵은 강한 부성을 의미하고 있어요. 그래서 커뮤니케이션을 피할 수가 없어요.
우리가 엮이게 된 이상은 커뮤니케이션을 피할 수가 없어요.
아시겠죠? 그래서 어엽수가 갑자기 연락 와서 뭐라고 하면 여러분은 피할 생각하지 말고 당당하게
알겠습니다.
잘못했어요. 좀 당당하게 할 필요가 있어요. 피할 수가 없어요.
관계가 엮인 이상은 그게 이제 커뮤니케이션이고 송수신되고 그리고 이 과정은 지속되고 있죠.
순환되고 있고

참석자 1 27:43
말하고 말이 끝이 없죠. 말하고 말하고 말하고 듣고 말하고 듣고 말하고 듣고 말하고 끊임없이 수단들고
있어요.
끊임없이 언제 끝난다 언제 끝난다 내가 죽거나 아니면 끝을 내기 위해서 우리 다음에 더 얘기하자 언어를
얘기할 거지 이렇게 끝나야죠.
아니면 계속 말하는 거죠. 그래서 송수신자의 특성은 이런 거다.
커뮤니케이션을 피할 수도 없고 끝나는 것도 끝날 때 끝나는 거지.
그게 끝남을 말 안 하면 끝날 수가 없는 거다. 두 번째 중요한 요소 메시지입니다.
메시지 메시지라는 거는 내용이죠. 콘텐츠죠. 내용 내용을 상대방을 이해시키기 위해서 말해야 돼요.
상대방을 이해시키기 위해서 말해야 돼요. 여러분들이 그냥 막 얘기하면 안 돼요.
막 얘기하면 안 돼요. 상대방을 이해시키기 위해서 말해야 돼요.
어린이한테 지금 저랑 할 수 있는 얘기를 어린이한테 얘기할 수 있을까요?
할 수 없죠.

참석자 1 28:58
어린이한테는 어린이에 맞게 얘기하고 학교 대학교에서는 대학교에 맞는 얘기를 하고 사회에 나가면
사회에 맞는 얘기를 해야죠.
그러니까 메시지는 항상 상대를 이해시키기 위한 거지 내가 하고 싶은 얘기하는 건 아니에요.
상대를 이해시키기 위해서 이걸 전제로 하고 내가 하려는 얘기를 해야지.
그냥 내가 하고 싶은 얘기를 막 하면 이상한 사람이 되겠죠.
그런 사람 있어요. 없어요. 이상한 사람 있죠 병원에 어떤 병원이 많죠?
특정한 병원이 많죠. 그리고 메시지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언어가 있고 비언어가 있죠. 언어적인 메시지가 있고 비언어적인 메시지가 있죠.
언어적인 메시지는 우리 다 알죠. 말로 하는 거 비언어적인 메시지는 어떤 게 있죠?
이런 것들 바디 랭기지 독소리 그다음에 무슨 빛 이렇게 빛을 사는 거 그다음에 법주 청소 이런 게 있죠.

참석자 1 30:07
그렇죠 그다음에 영상 교수 이런 것들이 있는데 아무튼 메시지는 여러 가지가 있다.
메시지는 여러 가지가 있다. 여러 가지 유형이 있다.
마약만 메시지는 아니다. 컬러도 몇 셋이죠. 컬러 신호드 빨간색 한번 서야죠.
파란색 하면 가야죠 노란색은 어떻게 해요? 노란색은 가야 돼요.
서야 돼요. 서야 돼요. 진짜 소요 진짜 소요 말만 하지 말고 진짜 서냐고 노란색일 때 더 빨리 뽑지 빨리
타야지.
그러다가 이제 잘못하면 빨간색 딱 돼가지고 안 돼가지고 이제 걸리는 거죠.
그게 이제 메시지죠. 컬러 메시지죠. 컬러 그다음에 이제 그것도 메시지죠.
장례식 갈 때 어떤 컬러 시고 가요? 장례식 검은색 혹은 하얀색이죠.
보통 검은색 입고 가죠. 장례식 가는데 알락달락한 곳을 가면 어떻게 돼요?
화려한 옷 입고 가면 이상해 욕 먹죠 욕 먹는 거죠. 이상하다고 그러니까 그 컬러가 메시지죠.
묵념으로 하고 여기는 이 메시지. 그다음에 메시지를 생산하는 방법과 이해하는 방법은 또 똑같지 않죠.

참석자 1 31:33
왜냐하면 메시지를 만드는 사람과 듣는 사람이 살아왔던 삶이 다르죠.
만드는 사람과 듣는 사람이 삶이 다르죠. 그래서 성장 환경, 사고 방식, 가치관, 문화 차이가 배경적
요인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메시지를 생산하는 방법과 이해하는 방법이 다르다.
여러분들이 유학생이니까 한국어가 좀 서투니까 수업을 이해할 때 좀 어려움이 있죠.
그렇죠 그런 게 있죠. 그다음에 나는 또 이 정도는 쉽지 않냐 하지만 여러분한테 어려울 수도 있죠.
상황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이런 갈등들이 발생하는 거죠.
그래서 메시지를 만들 때 항상 상대방의 상황에 맞춰서 만들어야 돼요.
상대방의 상황에 맞춰서 만들어야 되고 말하는 것도 정말 빨리 하는 사람인 거 아시죠?
말을 빨리 하죠 지금 저도 계속 노력하고 있어요. 그래서 야 늦게 해 말이 늦게 해 유학생들이 늦게 해야
알아듣기 쉬워져 말을 늦게 늦게 해.
상대를 이해하기 때문에 뭔가를 좀 천천히 하려고 하는 것도 있고 그래서

참석자 1 32:57
아무튼 메시지 생산하고 해독하는 방법은 항상 그 사람이 누구냐가 중요하다.
상대가 그래서 여학생들이 여학생들끼리 한 얘기를 남학생들한테 하며 남학생들 안나 못 들어요.
남학생이 남학생끼리 하는 행동을 여학생들한테 하면 여학생이 이해 못해요.
여러분들 그런 거 발견했어요. 남학생이 좋다는 남학생이 여학생들이 자기가 친한 남학생이 좋다고 하는
남학생을 소개시켜줬을 때 여러분들은 그 남학생이 좋아 보여요.
끝날 때가 아닌데 빨리 끝났으면 좋겠는데 나도 웃고 나왔으면 좋겠어요.
여러분들 그런 경험이 있어요. 남학생이 좋다는 남학생 갔을 때 여자들 입장에서 좋을까?
그리고 여학생이 좋다는 여학생을 여학생을 남학생한테 추천했을 때 그 남학생은 그 여학생이 좋아
보일까요?
그런 경험 있어요.

참석자 1 34:17
경험이 아직 부족하네. 됐습니다. 넘어갈게요.
경험이 부족하네. 오케이 게이브 세 번째 채널 아까 얘기했죠.
공기 채널 b 채널 그다음에 전자 채널 여러 가지 채널들이 있죠.
이 채널이 결국에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통로죠. 채널은 메시지를 전달하는 도로다.
여러분들은 이걸 다 잘 기억하세요 지금 하는 내용이 다 모두 시험에 출제되는 내용들입니다.
그러면 미디어가 채널 역할을 하는데 미디어들이 그냥 쉴 새 없이 채널 메시지를 나르는 채널 역할을 하는
거죠.
미디어드가 미디어가 끊임없이 나누는 통로 메시지를 그래서 이 부분에서는 여러분들이 어렵지 않죠.
채널 뭐가 채널이죠? 채널 메시지가 메시지를 나누는 통로 메시지 길 메시지 길 로드 오프 메시지 메시지
길이에요.
메시지 길인데 공기를 통해서 전달할 수도 있고 빛을 통해서 전달할 수도 있고 이 전자파를 통해서 전달할
수도 있다.
그게 채널입니다.

참석자 1 35:38
피드백 피드백이 이제 돌아오는 메시지라고 하고요.
내가 먼저 메시지를 던졌을 때 리스이버가 그 메시지에 대한 반응 반응 반응.
이게 이제 피드백인데 다음은 그 얘기하는 건데 우리는 이제 매일 수없이 수없이 많은 피드백을 하면서
살아가죠.
그중에 무시가 있죠. 무시 사람을 무시하는 경우 말 안 하고 취급 안 해주는 경우가 있고 그다음에 무대도
피드백이에요.
모델 아우트 피드백. 근데 이런 피드백들은 우리가 다 경험하고 있어요.
여러분들 무시 당해봤어요? 안 당해봤어요? 안 당해보고 친구 손 들어봐요.
무시 무시하고 막 살았나 다른 사람을 무시당해보죠.
그것도 기드백이고 무대형 아까 얘기했죠. 엄마 밥 먹어라 하는데 아무 말 안 하고 자기 거만 무대 이런
것도 피드백이다.
관심 없다 이거예요. 관심 없다 무대 관심 없다. 그다음에 이제 피드백은 날씨 등 파괴 얘기부터 시작해서
정치 등 시각화에 이르기까지

참석자 1 36:51
매우 다양한데 커뮤니케이션의 활력소 역할을 하고 있다.
커뮤니케이션의 활력소 역할을 하고 있다. 피드백을 잘하는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일까요?
여러분은 피드백을 잘하고 있어요. 잘하고 있어요.
자신감 있어 좋습니다. 좋습니다. 다들 피드백 잘하고 있어요.

참석자 1 37:21
피드백 잘하고 있어요. 제가 보기에는 대학생들이 피드백을 못하고 있어요.
경험이 부족해요. 예를 들면

참석자 1 37:36
뭐랄까 여러분들이 교수님과 커뮤니케이션 할 때 어려움을 느끼지 않아요.
교수님들과 커뮤니케이션 할 때

참석자 1 37:48
안 느껴요. 안 느끼면 다행이다 넘어갑니다. 안 느끼면 피드백을 재치 있게 하는 사람들이 상대에 대해서
존중을 잘 보여주고 있어요.
그렇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 피드백 훈련이 안 돼가지고 상대한테 상처를 줄 때가 많아요.
예를 들면 제가 수업할 때 했잖아요. 수업하다가 갑자기 질문하죠.
어느 학생 피드백 해보세요 어느 학생 노래 불러보세요 여기 좋다는 사례가 노래 불러보세요 하면 여러분
어떻게 해요?
이 자리에는 어느 학생 아무 학생이나 노래 불러보세요 서서 그러면 그 학생은 어떻게 어떻게 피드백할
거예요?
여러분이 그 학생이라면 여러분이 그 학생이라면 어떻게 피드백할 거예요?
어느 어느 학생 진짜 해볼까 오 학생 노래 소서 노래 불러보세요.
이런 피드백 어떻게 할게요? 어떻게 할 거예요?

참석자 1 38:58
안 할 수 어떻게 안 하겠어요? 피드백 어떤 피드백으로 그 상황을 모면하겠어요

참석자 1 39:10
여러분들 많은 경우는 가만히 있을 거예요. 지켜 계속 이러면서 못 본 척하면서 가만히 있으면서 끝까지
버틸 거예요.
가장 좋아 시대 대학은 아니 그 당사자 어느 그 한 사람의 이름을 짓죠.
의 학생 의 학생 일어나서 노래 한 곡 하세요. 그럼 여러분들 어떻게 어떻게 피드백해요?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요? 뭐라 해요 뭐라 해요 뭐라 해요?
생각해 봐요. 내가 한번 막생이다. 내가 한번

참석자 1 40:07
오늘 피드백하면 교수님도 기분 좋게 넘어가겠어요.

참석자 1 40:18
어렵죠 어렵죠 제일 쉬운 방법은 내 뭐라 하면 되는 거죠 한 거 하면 다 안 쓰면 되죠.
좋아 이렇게 되는 거죠. 그건 제일 쉬운 거고 그다음에 조금 더 어려운 거는 어떻게 하면 노래를 안 하고
피할 수 있겠어요?
어 입지가 입지 입지 입지 음치 음치 그럴 수 있지 음치 저 음치인데 해도 어떻게 할까요 하는데 제가
배차로 가세요 하면 어떻게 괜찮아요?
그냥 하고 싶은 거 한 번 해보세요. 어떻게 넘어갈까요?
숙제 할까 여러 지역을 생각하고요. 교수님이 수업하는데 갑자기 일어나서 노래를 해라고 했다.
때문에 노래하기도 싫고 어떻게 피드백 하면 이 상황을 잘 모면할 수 있을까

참석자 1 41:26
생각 안 나도록 하겠어 노래하거나 아니면 어떻게든 못 들은 척하고 버티는 방법밖에 없죠.
반대로 생각하고요. 그러면 교수님 나는 교수님 수업을 나 교수님 강의 듣고 싶어요.
어때요? 나는 아니 좀 음치라서 근데 나는 교수님 강의가 돌아가고 나는 교수님 강의 너무너무 좋아요.
나 교수님 강의 듣고 싶어요. 치 이 수업에 메가트 음치가 뭐라고 했는데 너무 너무 아닌 것 같아요.
이렇게 피드백하고 어떤 아요 아무튼 피드백이 여러 가지가 있어요.
여러분 생각해 보세요. 이런 상황 이런 상황 있을 거라고 조직에서 나중에 취직했는데 주요 리더가 같이
놀러 와가지고 노래 한 곡씩 불러봐.
이러면 노래 부르기 싫고 안 부르면 안 되겠고 어떻게 하면 노래 안 부르고 잘 넘어갈까?
저는 보통 저는 노래를 못하니까 저는 노래요. 저 대신 춤출게요.
듣자 그랬어요. 저는 그래서 제 못하는 거는 안 하고 대신 다른 걸로 제안해요.
다른 걸로

참석자 1 42:53
다른 내가 내가 이보다는 좀 더 잘할 수 있는 걸 제안해서 대충 춤추는 척하고 그다음에 들어가서 또 수업
듣는 거지.
아무튼 피드백이 매우 중요합니다. 여러분들은 피드백 특히 직장생활을 할 때 상사한테 피드백을 잘해야
상사한테 신뢰도 받고 상사가 여러분을 매우 훌륭한 직장인이라고 인정하고 해줄 수 있어요.
그다음에 스드백 분류를 나누면 하나는 결과지향형 스드백이 있어요.
결과 지향형 결론에만 관심 있어요. 결론에만 결론에만 그다음에 하는 합리 지향이 있어요.
합리 지향 결론에 관심 있으면 결론 노래를 할지 말지 어떻게 할지 이거 생각하는 아까 설명했던 거는
결론 중심이죠.
그리고 여기에는 합리지향형이 있죠. 노래보다는 교수님 수업이 나아요.
합리적으로 달래고 하는 거 그다음에 이제 과정 지향형이 있어요.
과정 지향형은 상대가 기분 안 나쁘게 잘 불러내서 가지고 과정 좋게 넘어가는 거 과정 과정을 잘
지키려고 하는 거.

참석자 1 44:00
근데 이제 많은 경우는 여러분들은 항상 이것만 생각하고 있다는 게 문제인 거죠.
이것만 노래를 부르냐 마냐만 생각하고 있는 게 문제죠.
그래서 여러분들은 이 두 가지에서 뭔가 답을 찾는 게 낫죠.
어떻게 하면 합리적으로 그 시간을 다른 데로 할 것인가 아니면 내가 못하는 걸 피해서 상대적으로 내가
좀 잘하고 쉽게 넘어갈 수 있는 걸 찾아서 배치를 할 것인가 그다음에 효과적인 피드백에서는 이런 것들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현재의 성과 목표와 명확한 기대에 연결시켜서 구체적으로 피드백을 해라.
구체적으로 피드백을 달라 해라. 예를 들면 제 수업 좋아요 하면 여러분들이 그냥 네 좋아요 아니면 네
싫어요 할 수 있죠.
근데 그런 피드백보다는 좀 더 구체적으로 저는 이 수업에 어떤 게 좋아요?
구체적으로 구체적으로 하는 거죠 저는 뭐가 싫어요?
아까 얘기했죠. 사랑합니다 하면 뭘 사랑하는데 하면 이제 구체적으로 아 난 너희 위모부터 시작해서 니
마음까지 다 뽑아.
이렇게 구체적으로 투자를 해결

참석자 1 45:17
그다음에 중요한 결과에 도달할 수 있게 경고 피드백을 해줘라.
여러분들이 가끔 학생들이 저한테 찾아오죠. 찾아와서 교수님 저 힘들어요.
뭐가 힘들어? 공부가 힘들어요. 어떻게 했으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그러면 제일 안 좋아 소리라는 공부 열심히 하는데 이게 최고 최악의 수가죠.
열심히 어떻게 하라고 열심히 했는데 안 됐으니까 찾아온 거지.
그러면 좋아할 수 있는 대금 첫 번째 한국어 어떻게 공부해라 그래서 그런 학생은 철저히 했었어요.
그러면 한국어 공부를 하기 위해서는 매일 책을 한 장씩 베껴 써라.
읽으면서 매일 한 장씩 한 테지 이렇게 손으로 베껴 써라.
니가 한 달 동안만 해도 한고은 많이 들 것이다. 구체적으로 그리고 그다음에 또 구체적으로 얻어 내려요.
성적이 안 좋은 학생이 왔어요. 교수님 또 성적 관리 어떻게 해요?
되면 그 학생 보면 지각을 많이 해요. 지각 혹은 결석이 꽤 많아요.
우리 엄마 가는 사람들 첫 번째 지각하면 안 되고 결석을 절대 하면 안 돼.

참석자 1 46:25
결석을 결석을 해놓고 교수님한테 왜 결석을 해서 어떻게 선처를 받으려고 하지도 마.
결석하면 안 돼. 구체적으로 해요. 그리고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는 꼭 참가해.
내가 꼭 참가해. 너희가 잘 모를 수도 있어. 모르지만 참가해.
왜 잠가한 다음에 어떻게 해요? 잠가한 다음에 니가 아는 거 먼저 다 써.
니가 알고 있는 건 다 써. 모를 거 있잖아 모를 거는 어떻게 해 백지로 낸다.
모르는 건 빈 공간으로 낸다. 아니야 모르는 거도 모든 소니 알 수 있는 만큼 모든 걸 답을 해.
그래야죠. 시험지는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꽉 채워서 제출한다.
오케이 네 알겠어요. 그리고 또 있다. 중간 과제 기말 과제 이런 것들 있잖아.
그것은 니가 잘하든 못하든 최대한 써서 최대한 제 시간에 제출한다.
1 분이라도 늦게 제출하면 안 된다. 저녁에 꼭 제출한다.
그래요. 그렇게 해봐. 먼저 그러면 최악의 상황은 다 지나가요.
그래서 모든 구체적으로 해결해줘야 돼요. 여러분들이 여러분들이 이때는 와가지고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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