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on page 1of 2

사회문화 시간에 사회계층화 현상과 관련된 보고서를 작성하는 시간을 앞두고 주제를 생각하던 중

기간제 교사업무 과중문제에 관한 뉴스를 보았습니다. 뉴스를 보면서 제가 기간제 교사가 되었을
때에도 업무과중 문제를 마주치게 된다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따라서 기간제 교사업무
과중문제를 주제로 삼고 보고서를 작성하였습니다. 주제에 탐구하던 중 유독 기간제 교사에게만
정교사들이 피하고자 하는 힘든 업무가 맡겨진다는 점을 발견했습니다. 보고서를 작성하기 앞서
수업시간에 기능론적 관점과 갈등론적 관점에 대해 배웠습니다.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을 활용해
기능론, 갈등론적 관점에서 문제를 분석하고 활용하였습니다. 또한 어느 한 관점에만 치우친 것이
아닌, 두가지의 관점을 융합하여 객관적으로 자료를 분석했습니다. 보고서를 작성하면서 기간제
교사에게 힘든 업무가 주어지는 상황이 많다는 점을 알게 되었고 (생기부에서 뭐 했는지 내용 찾기)

독일어 1 시간에는 명사의 성 등 독일어의 기본 내용을 배웠고 독일어 2 시간에는 현재완료 수동태
등의 문법내용을 배웠습니다. 이를 토대로 독일어와 영어에는 어떠한 공통점과 차이점이 존재할까
호기심이 생겨 독일어와 영어의 공통점과 차이점이라는 주제로 보고서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보고서를 작성하기 위해 독일어와 영어의 공통점과 차이점에 관한 책을 읽거나 교과서를 다시
살펴보는 등 조사를 하였습니다. 보고서를 작성하면서 어순, 수동태, 현재완료 등이 영어와 독일어의
공통점으로 존재한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영어에는 명사의 성이 존재하지 않지만
독일어에는 존재하는 등의 차이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직접 독일어와 영어에 관한 자료를 읽고
탐구하면서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아내면서 단지 제가 도출해내고자 하는 결론이 압축된 내용이 있는
자료를 읽는 것 보다 제가 직접 책을 읽으면서 발견한 내용을 잘 기억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능동적 학습을 하게 되면 더 기억에 남는다는 점을 알게 되어 능동적 학습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영어 세특 써야 함!

지용학당에서 교육봉사활동을 하면서 아이들과 소통을 통해 친해지는 시간을 갖게되었습니다(


가졌습니다). 처음 아이들에게 수업시간에 모르는 점을 알려주기 위해 아이들에게 다가가면 아이들이
낯을 가려 없다고 하거나 아예 대답하지 않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아이들에게 모르는 문제를
거리낌없이 가르쳐 주고 싶어 어떻게 하면 수업시간에 아이들과 의사소통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하던
중 아이들과 친해지면 아이들이 좀 더 가깝게 다가와주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아이들과 친해지기
위해 쉬는시간에 아이들의 관심분야에 대해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 후 수업시간에 먼저 다가가다
보니 아이들과 친해져 있었고, 아이들은 모르는 문제가 있으면 먼저 저를 불렀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면서 내가 아이들을 도와줬다는 뿌듯함과 아이들이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를 가지고
마침내 해내는 모습을 보고 성취감을 느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교사와 학생간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신뢰도를 쌓는 것의 중요함을 느꼈습니다.
체육시간에 플라잉 디스크 활동을 하면서 조를 짜서 함께 경기를 하는 얼티미트 경기를 했습니다.
경기 과정에서, 저는 리더역할을 맡아 팀원들끼리 배려하고 협력하면서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첫
게임에서는 혼자서 경기를 리드하려고 했지만 그럴수록 점수를 얻지못하였습니다. 두번째
게임에서는 이를 깨닫고 게임을 진행하는 과정 속에서 서로 맡은 역할뿐만 아니라 다른 역할도 함께
나눠 하며 팀원을 격려하며 함께 점수를 얻었습니다. 또한 경기 중 상대편이 점수를 획득했을 시
팀원을 격려하고 응원하며 팀의 분위기가 다운되지 않도록 노력했으며 (상대팀의 디스크를
어시스트하여 점수를 얻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를 통해 승패가 중요한 것이 아닌 팀원들끼리
소통하며 노력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You might also l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