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on page 1of 25

제가 최근 두 달 동안 서울 부산

경기도를 돌아다니면서 내가 아무리


국어 공부를 열심히 해도 성적이 안
오른다고 하는 학생들을 찾아가
봤습니다 학생들 유형도 되게
다양했는데요 뭐 2 등급 3 등급 뭐
4 등급 그 학생들 대부분이 가지고
있는 공통점이 있었어요 대부분 독학을
할 때 절대 성적이 오를 수 없는
방식으로 독학을 하고 있었다는 겁니다
사실 제가 여러 영상에서 계속
말해왔지만 국어 성적은 여러분들이
혼자 책 펴고 독서실에 앉아서 독학할
때 그때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결정이 됩니다 물론 어떤 인간 을
듣고 어떤 공법 책을 보는가 굉장히
중요한 문제지만 그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게 혼자 어떻게 공부를 하느냐
인거예요 근데 정말 제 영상을 보고
있는 구독자 분들조차도이 독학하는
법에 대해서 제대로 모르시고 있다는
걸 제가 알고 너무 충격을 받아서
오늘이 영상을 찍게 되었습니다 진짜
오늘이 영상을 끝까지 보고 영상 안에
있는 내용들을 소화만 잘 해내시면
진짜 큰 도움을 얻으실 거예요 왜냐면
영상 보고 있는 100 명 중 99 명은
100% 잘못된 방식으로 독학을 하고
있을 거기 때문입니다 일단 학생들이
독학을 한다고 할 때 가장 많이 하는
실수들을 말씀을 드리고 그 뒤에
실제로 제가 기출 문제집을 풀면서
제가 만약에 기출 분석을 한다면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서 되게
구체적으로 한번 말씀을 드려 볼게요
진짜 다시 한번 말하지만이 영상만
제대로 소하도 막 몇백만 원 주고
학원 다닐 필요 없고 막 자료
구한다고 난리치지 않아도 됩니다 저도
재수할 때야 제가 지금 말할 내용들을
깨닫고 3 4 등급에서 1 등급으로
올라갔었어요 우선 여러분들이 어떻게
독학하는 제가 한번 말을 해 볼게요
보통 기출 문제집 펴고 그다음에 독서
같은 경우에 지문이 읽습니다 그리고
문제까지 풀죠 채점을 해요 근데 뭐
틀렸어 내가 만약에 3 번 골라왔는데
답이 4 번이 왜 이게 4 번인 거지
하고 한 2 분 정도 생각을 해 봅니다
그런데도 잘 이해가 납득이 안 돼
그럼 어떻게해요 그다 바로답지
보죠답지 보고 해설 읽으면서 아
이래서 4 번이 답이 었구나 납득하고
다음 지문 풀러 갑니다 그리고 다음
지문도 똑같이 해요 지문 읽고 문제
풀고 틀린 문제 있으면 좀 생각해
보다가 해설 보고 아 이래서 답이었어
하고 넘어가고 이래서 100% 망하는
겁니다 근데 방금 제 말을 듣고 꽤나
놀라셨을 거예요 왜냐 오늘도 난
이렇게 공부했거든요고 3 때 생각해
보면 이렇게 공부했어요 왜냐면 너무
당연하잖아 문제 질문 읽고 문제 풀고
해설 보고 아 이래서 틀렸구나 하고
다음 문제 풀고 근데 이렇게 하면
절대 성적 안 오릅니다 저도 이렇게
했다가고 3 내내 성적 변화가 거의
없었고 결국 재수를 했어요 제가 방금
말한 과정이 왜 절대 하면 안 되는
과정이 있냐면 정말 단순하게 말해서이
과정은 전혀 힘들지 않은 과정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건 진짜 중요한
말인데요 여러분들이 어떤 공부를 할
때 머리가 힘들지 않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공부를 진짜 잘못하고 있는
거예요 우리가 운동을 할 때를 생각을
해보면 근육을 만들 때 굉장히
고통스럽죠 러닝머신 막 숨찰 정도로
뛰고 바벨 들고 하면 막 죽을 거
같잖아요 근데 그렇게 죽을 것 같이
힘들게 운동을 안 하면 근육이
생기나요 고통스럽지 않은데 어떻게
근육이 생기죠 공부도 마찬가지입니다
공부도 근육을 키우는 것과 비슷하게
내 뇌에 있는 근력을 키우는 거예요
그래서 내 뇌의 능력이 좋아지려면
뇌를 계속 주무르면서 아프게 만들어야
됩니다 그래야 신경망이 커지고 뇌에
배성 구조가 바뀌면서 사고력이란게
증대하는 거예요 마치 근육운동을
계속하면 금속류가 커지고 막 알통이
생기는 것처럼요 그런데 여러분이
평소에 하는 공부는 어떻죠 제가 방금
말한 대로 그냥 문제 풀고 조금
생각해 보고 배설 보고이 과정이
어렵나요 문제를 틀려서 스트레스 받고
아 이게 왜 이러지 하는 과정에서
스트레스는 있겠지만 여러분들 머리가
막 극도로 지끈거리고 아프진 않을
거예요 매일 공부하는 순간마다
여러분이 기출 문제를 때 지금까지
공부했던 시간은 문제를 틀려요
그다음에 해설 보기 전에 왜 틀렸지
하고 생각하는 그 2 분 3 분 딱
그때만 여러분이 공부를 한 겁니다
제가 방금 한 마리 핵심이에요 왜
틀렸는지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길게
가지고 가서 여러분들 스스로
머릿속에서 해설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그 노력을 최대한으로 해야 되는 건데
하루에 그 시간이 2 분 3 분 밖에 안
되니까 공부를 아무리 많이 해도
하루에 4 시간 다시간 바아 부어도
결국에 실질적으로 찐으로 생각을 하고
고민을 는 그 알짜배기 시간은 진짜
얼마 안 되는 거죠 그래서 구거를
아무리 해도 성적이 안 오른다 구거는
재능이다 말을 계속할 수밖에 없게
되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반드시
명심하셔야 되는게 해설지를 보고 아
그렇구나 납득하는 건 전혀 어려운
과정이 아니에요 제가 쓴 일만을
읽으면서도 학생들이 해설 보고 와
해설 구체적이다 잘 썼네 하는
친구들이 있는데 그거는 공부가
아닙니다 진짜 여러분들의 성적이
올라가는 순간은 그 해설을 보기 전에
그 해설을 써 내려고 끙끙댈 때
성적이 오르는 거예요 학생들이이
순간을 안 버티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일단 너무 고통스러운 거예요
내가 만약에 문제를 틀렸어 근데 이게
왜 틀렸는지 고민해 보고 다시 답을
찍고 해설을 직접 써보는 과정은 그냥
해설지를 보고 납득하는 거에 비해서
진짜 열배 이상 어려운 과정입니다
고통스럽기도 하고요 그니까 마치 러닝
머신에서 진짜 숨찰 듯이 죽을 것
같은 상태에서 계속 뛰는 거랑
똑같아요 근데 대부분의 학생들이 혼자
공부할 때 이렇게 할까요 안 합니다
그리고 합리화를 해요 아이 정도
고민했으면 된 거 아닌가 얼마나 더
해야 돼 그리고 그 합리화에 더
박차를 가하는게 여러분들이 플래너에
정해 놓은 공부량이 대부분의 학생들이
오늘 나 뭐 한 세 지문 풀기 오늘
뭐 몇 페이지 풀기 이렇게 플래너에
정리를 해 놓죠 그러면 내가 한
지문에서 틀렸어 문제를 그러면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 굉장히 적어요 왜
다음 문제 풀어야 되니까 다음 지문
풀어야 되니까 여기에서 그렇게 고민을
많이 하고 있을 시간이 없는 거예요
오늘 풀어야 하는 지문이 세 개고
내가 공부 시간이 두 시간이라고 할
때 한 지문을 막 30 분 40 분
이렇게 고민할 수 있겠어요 없단
말이야 그래서 대부분의 학생들이
공부를 할 때 그냥 대충 보고 치워요
아 이럴 거면 진짜 구거 공부 안
하는게 낫습니다이 수능은 보디빌딩
대회인데 운동을 하루에 2 3 분씩만
하고 1 등 먹겠다고 하는 거랑 똑같은
거예요 그리고 학생들이 오랜 기간
고민을 안 하는 또 다른 이유는 내가
그 고민이 안 되는 순간을 너무
답답해서 이때 여러분들이 명심해야
되는 거는 처음에는 한 번에 바로
이해되지 않는게 당연하다라는 걸
받아들여야 돼요 대부분 왜 쉽게
포기를 해 버리냐 내가이 지문을 지금
당장 모든 걸 100% 이해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니까 멘탈이 나가고
답답해 가지고 포기해 버리는 거거든요
물론 태도 자체는 내가 진짜 100%
이해하려고 하면서 읽어야 되는게 맞죠
근데 독해력이 낮은 학생들 같은
경우에 한 번에 그 복잡한 문장과
글을 바로 이해한다는게 쉽지 않습니다
그러면 내가 처음에는 최선을 다해서
이해해 보려고 할 때 막히면 아 이건
당연한 거다라고 하면서 다음날로
넘겨야 돼요 해설을 보면 안 된다
말입니다 그렇게 해서 혼자 깊이 있게
고민해 가는 시간을 확보를 해야 돼
글을 이해한다는 건 예를 들자 면
마치 산을 타는 것과 비슷해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산을 가보면
등산하는데 힘드니까 체력도 딸리고
핵핵거려요 일단 산을 오르는데 집중을
하죠 그러다 보니까 주변에 막 다른
장면들이 그렇게 크게 잘 안 보여
그냥 땅만 바라보고 걷게 되거나
엄청나게 큰 나무나 바위가 아닌 이상
눈에 잘 안 들어온단 말이야 근데
여러분들이 산을 여러 번 타다 보면
어떻게 되죠 체력이 길러지고 그러면서
예전에는 단순히 그냥 올라가는 것에만
목적을 뒀기 때문에 잘 안 보였어
주변이 근데네 번 다섯 번 여섯 번
타다 보면 그제서야 보이는 풍경들이
있어요 내가 가는 길 옆에 피어 있는
작은 꽃들도 보이기 시작하고
우람하게서 있는 나무들의 나무껍질
모양도 섬사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산에 있는 모든 것들이 점차
선명하게 이해되기 시작하는 거예요
근데 릴 기가 이것과 굉장히
유사합니다 글도 마찬가지예요 처음
읽었을 때는 내가 독해력이 낫다
보니까 대략적으로이 글이 무슨 말
하고 있는지만 허겁지겁 받아들이게 돼
그러니까 제재가 아 뭐 경제 제재는
뭐 이런 얘기를 하고 있네 이게
핵심원인 거 같네 이러면서 대략적으로
밖에 이해를 못해 누구나 그래서 다시
읽어봐야 되는 거예요 다시 여러 번
읽으면 처음에 내가 생각을 이만큼 해
뒀기 때문에 다음번에 읽을 때는
여기서부터 시작하게 돼요 여기서부터
시작하는게 아니라 그러면 여기서부터
시작하니까 생각을 더 깊이까지 끌고
갈 수 있게 되죠 그리고 수능은 내
혼자의 힘으로 더 깊이까지 이해를
해내야 되는 시험이기 때문에이 과정을
혼자 거쳐야 돼요 근데 여러분 대부분
공부하는 거 보면 여기까지만
생각하고요 깊이는 인강으로 해결해
버려 해설자로 해결해 버리거나
그러니까 1 년 내내 공부를 하면서 내
스스로 여기까지 뚫어보는 경험을 한
적이 단 한 10 시간도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수능장 에서는
여기까지 이해할 수 있어를 묻고
있는데 그게 발현이 안 되는 거지
내가 여기까지 내 혼자 힘으로가 본
적은 없으니까 여러분이 읽는 기출
문제는 교수 열명이 이상이 밤낮으로
썼다 지었다 썼다 지웠다를 반복한
글입니다 단어 하나 쉼표 하나에도 다
의미가 들어가 있어요 그러니까 그걸
4 등급 3 등급 학생이 보자마자 다
이해해 낸다 다 읽어낸다 쉽지 않단
말이에요 여러 번 봐야지 완전한 뜻을
이해할 수 있게 돼요 그래서 제가
방금 말씀드린 것을 정리해서 핵심을
말씀드리면 결국에 여러분들이 기출
문제를 풀 때 가장 흔하게 하는
실수는 혼자 생각 하는 힘 혼자
해설을 만들어 보려고 끙끙대는 시간이
압도적으로 작다는 겁니다 그래서
기출을 아무리 봐도 성적이 안 오르고
국어 공부를 아무리 해도 성적이 안
오르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혼자 끙끙댈
때 느끼는 그 답답함 미칠 것 같은
그 순간을 견뎌내야 됩니다 수능
1 등급은 운동으로 따지면 운동 선수
중에서 상위 4% 이내에 들어가겠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 선수들이 맨날 쉬운
운동만 하고 그렇게 하겠어요 근육이
터질 것 같고 진짜 숨이 차서 미칠
거 같고 죽을 정도까지 운동을 해야지
근육을 얻고 성과가 나오는 거
아니에요 공부도 마찬가지야 내가 뇌가
터질 거 같아 너무 답답해서 미칠 거
같아이 구절이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
그렇다고 거기서 멈추고 바로
쉬어버리면 안 된다고 해설지 보거나
인강 보면서 그걸 견디고 계속 내일
모레 계속 고민을 해 봐야 돼 저도
사실상고 3 때는 그냥 막
답답하니까이 정도까지 해야 되나 싶어
가지고 바로 해설지를 봤어요 그러고
자위를 해 아 나도이 정도 생각할 수
있었다 아 이런 거였어 에이 쉬운
문제였네 근데 혼자 생각해 보면 그게
안 된다니까요 완전 다른 문제야
해설해 놓은 걸 보면 뭔가 내가 이걸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실제로 해보면 완전히 달라요
그래서 저는 재수할 때 고때 그렇게
해서 망해 봤잖아 그래가지고 재수때는
책을 펼치고 최대한 해설지를 안
보려고 했어 왜냐면 머리를 자극해서
결국에 내가 혼자서 고차원적인 사고를
할 수 없으면 수능장에서 다 털린다는
걸 몸소 체험을 했거든 맞아본 거야
수능장에서 그러다 보니까 결국에
재수할 때도 아 내가 이거를 혼자
뚫어낼 수 있는 힘이 없으면 어차피
수능날 망하겠다라는 자각이 있었어요
그래서 해설집 안 봤지 최대한 왜
해설지는 남이 뚫어놓은 걸 구경하는
거잖아 그래서 내가 물론 점수대가
낮은 학생이라면 그때는 해설지를 봐야
돼 그때는 해설지를 보고 방향성을
잡아야겠죠 아 이런 식으로 독해를
해야 됐던 거구나 근데 내가 지금
공부한지 한 한두 달이 지났어 그러면
어떻게 읽어야 되는지 대략적인
방향성을 잡혔을 거란 말이에요
그때부터는 혼자 고민을 해봐야 돼
혼자 고민을 하면서 어떻게 해서든
내가이 문장을 내 힘으로 뚫어보려고
해야 된다는 거예요 수학 문제도
마찬가지잖아 내가 수학을 완전 못해
노베이스 야 그러면 해설집 보면서 아
이렇게 푸는 걸 싸면서 어느 정도
익혀 나가야겠지 근데 1 등급이 되려면
최고가 되려면 해설지를 보지 않고
끙끙대는 시간이 반드시 필요해요 그게
국어도 마찬가지라는 거야 근데
대부분의 학생들은 다른 과목이 최상의
권인 학생이라 하더라도 국어에서
만큼은 그렇게까지 생각을 안 해요
그리고 여러분들이 등급대 낮다면 예전
기출부터 즉 쉬운 기출 문제부터
풀어야 됩니다 왜냐면 요즘 최신 기출
문제나 어려운 기출 문제 같은
경우에는 여러분들이 읽었을 때 막히는
문장이 막 한 대여섯 개요 그러면 나
같아도 이거 어떻게 뚫지 하는
막연함이 탁 다가오고 아 답답해
가지고 해설 보고 싶을 것 같아
그래서 여러분들이 독해력이 낮을 때는
낮은 독해력을 읽어도 대부분이 뚫리는
그런 지문들 터 정복을 해 나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읽었을 때
와 도저히 안 뚫린다 하는 지문이
한두 개 정도 있는 지문 그 정도
난이도부터 하나씩 차근차근 생각하는
연습을 해 보는 거죠 그 질문들로
연습을 하다가 나중에는 처음에
대여섯개 안 뚫렸던 문장도 보면서
다시 한번 더 이해를 해 보려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당연히 독해력이 올라와
있기 때문에 이해가 더 잘 된다고
마치 이런 거랑 똑같아 게임임 캐릭터
키울 때 바로 내가 레벨 1 인데 레벨
100 짜리 몬스터한테 가가지고 칼
휘두르고 있으면 경험치가 오르나요
레벨이 올라요 안 오르지 안
죽여주는데 그럼 자리를 어떻게 해야
돼 내가
슬라임부수기 수 있는 도케 아지
올라가지는 거죠 그래서 제가 도케이
낮으면 낮을수록 옛날 기출부터 풀라고
하는 거예요 근데 여러분들 어때 기출
문제집 보면 대부분이 최 최신
기출부터 먼저 나와 있고 최신 기출
봐야 될 거 같잖아 옆자리 친구는
최신 기출 풀고 있어 인간 강사들 다
최신 기출 가지고 강의하고 있어
그러다 보니까 이해는 해 근데
여러분이 아무리 때려도 죽지 않는
보스몹 같은 거예요 그런 것들은
그리고 그 보스몹을 인간 강사 동원해
가지고 레이드해서 깼어 그렇다
하더라도 여러분들의 경험치는 얼마 안
들어온다고 그렇게 해서 깨더라도
왜냐면 그 인간 강사 구화를 해 줘
가지고 죽여버린 거기 때문에 그
보스몹을 결국 또 혼자 보스몹 잡으러
가면 죽게 돼 있어 근데 시험장이
인간 강사 데리고 갈 수 없잖아 그
혼자 그 능력을 기르려고 하락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근데이 사실조차 모르고
있는 애들이 정말 많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그냥 막연하게 아 그래 문제
많이 푸니까 비문학 양 많이 때려
받고 있으니까 잘 되겠지 절대 안
됩니다 자 여기까지 봤으면 이제
여러분들이 혼자 고민하고 푸는 글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이해를
했을 거라고 생각을 해요 그러면 이제
책을 보고 문제를 풀어야겠죠 이때
여러분들이 지금 1 등급이 아니라면
8 월 달까지는 무조건 기출 문제집만
봐야 됩니다 이거는 제가 진짜 매번
강 조를 하는 건데도 한 6 월쯤
지나가면 애들이 뭐 단체로 다 이상한
병이 걸린 듯이 이상한 걸 풀고
있어요 리트 손대는 애들도 있고 뭐
사관학교 아니면 뭐 주간지 EBS
아무리 설득해도 듣지 않습니다 제가
이번에 제대로 한번 설득을 해 드려
볼게요 자 여러분이 한번 생각을 해
보세요 여러분이 수능 출제자 수능
출제자로 들어갔어 그러면 가장 먼저
뭘 할 거 같으세요 가장 먼저 기출
문제를 보겠죠 왜 내가 지금 수능을
내야 되는데 이전에 사람들 어떻게
내는지 봐야되지 내가 제대로 낼 거
아니야 그러면 출제자들이 기출 문제를
보고 새로운 문제를 낼 텐데 그렇다고
했을 때 기출 문제랑 완전 다르게
새로운 문제를 낼까 아니면 비슷하게
낼까 내가 완전 다르게 내서 즉
도박을 해 가지고 욕 먹을 수도
있는데 그럼 일자리 읽는 건데 누가이
도박을 하고 싶겠어 대부분은 이전에
나왔던 기출 문제의 논리 구조
문제내는 형식 글쓴 형식들을 비슷하게
소재만 바꿔 가지고 출제를 할 거란
말이에요 그러면 당연히 기출 문제에
나와 있는 건 전부 다 보고 내가 그
논리 구조 출제 원칙 문제는 그
구조를 익혀 놔야 되지 않겠어 근데
대부분의 학생들은 이게 안 돼
있는데도 막 새로운 걸 찾아다녀 왜
예전 기출들을 신 경량이 반영이 안
돼 있대 말도 안 되는 소리입니다
예전 기출 문제들 있잖아요 지금
수능과 똑같이 사고력을 측정한다는 그
출제 원칙 하에 만들어진 지문들이
그리고 읽어보면 단내는 패턴이나
구조가 똑같습니다 제가 지금 옛날
기출을 몇 번이나 보고 있는데 똑같이
아무리 봐도 비슷해 그리고 여러분들
수능 독서 지문 하나 쓰는데 들어가는
돈이 얼만지 아시나요 최소 5 천만
원입니다 교수들 열명 이상 인건비
생각하고 검토하는 기간 고려하면 그
정도 나와요 그런데 상식 적으로 사설
업체에서 아무리 많은 돈을 투여한다고
한들 그 정도 돈을 쓸 수 있을까 그
정도 돈을 써서 만들려면 모의고사
한해 분당 막 몇 억이 되는데 그리고
일단 그 교수들을 섭외하는 것부터가
쉽지 않고 그래서 사실 시중에 있는
그 어떤 콘텐츠들도 기출 문제만큼 a
퀄리티를 보기가 쉽지 않은 거예요
EBS 마찬가지 수특 수환도전 수능을
출제하는 교수들이 쓴게 아니기 때문에
퀄리티는 못 따라옵니다 그리고 돈을
그렇게 많이 들어서 만든 지문도
아니고요 적중되면 뭔가 잘 풀 수
있지 않을까라는 그런 생각 때문에
푸는 건데 사실 사실상 수능이 그렇게
호락호락한 시험이 아니에요 내가 글을
읽고 이해할 수 있는 독해력이 없으면
다 말짱 도로입니다 뭐 적중이 됐다
한들 아니 왜냐면 매년 적중 지문
집어주고 매년 적중하는 강사들이
나오는데 그럼 그 강사 학생들은 전부
다 성공 있어야지 다 적중시켜 주는데
비문학 제재부터 무낙 뭐 나올지 다
적중시켜 주는데 왜 1 등급이 안 되죠
결국에 독해력이 문제라는 거예요이
수능 구어가 그렇게 쉽게 해결될
문제였으면 왜 4 수 오수 하는
사람들이 있겠습니까 그래서 질좋은
기출 문제로 독해력을 늘리는게 가장
우선이에요 편법에 기대는 순간 다
망합니다 그래서 제가 딱 정해 드리면
2006 년부터 2023 년까지 기출
문제를 전부 다 푸시기 거네요 왜
2006 년이 하냐면 EBSI
공식적으로 나와 있는 문제지 해설지가
2006 년까지 그래서 그래요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해설지 구하기도 쉽지 않고
공부하는게 좀 힘들 겁니다 물론 더
보면 좋겠지만 그 이전 기출 문제들은
해설이 명확하지 않다 보니까 여러분이
공부하다가 방향성을 잘못 잡을 수도
있어 진짜 막 2006 년 너무 옛날
기출 아니냐 뭐 나는 최신 기출
5 개만 풀고 1 등급 나왔다 이런 말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제가 다 말했죠
사실 그때 지문이라고 해서 퀄리티가
나쁜게 아니고 전부 다 돈을 많이
투여해서 만들어진 질문이고 출제
원칙은 변하지 않았다 그리고
출제자들이 그거 다 보고 들어간다
그러니까 안 볼 이유가 없다 아
그리고 저는 오히려 불안해서 다 보고
싶던데 왜냐면 출제자들이 얘네가 다
기출 문제를 학습했다고 생각하고
문제를 출제하는 그래서 독서 같은
경우에 기출에 나왔던 개념은 부연
설명 삭제해서 내기도 하고 그래서
저는 오히려 안 보고 들어가는게 좀
더 불안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했었거든요 제주 때는 그리고 생각보다
여러분들이 풀어보시면 알겠지만 시간이
그렇게 많이 안 들어요 왜냐면 그
당시 지문들은 지금 최신 기출에
비하면 난이도가 낮기 때문에 한 지문
제대로 이해하고 분석하는데 그렇게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여러분들이 명심하셔야 되는게 사람은
누구나 더 쉬운 길에 끌리게 돼
있어요 콜라를 주의 2 3 회만 먹어도
당뇨 확률이 70% 증가한다라는 말이
있고 콜라를 주에 두세 번 정도만
먹는 거는 당뇨에 그렇게 큰 영향이
없다라는 문장이 있다고 했을 때
여러분들이 콜라를 좋아하는 사람이면
당연히 두 번째 문장이 더 끌리게
되어 있다고 이게 사실이든 아니든
공부도 마찬가지지 내가 공부할 시간이
없어 그러면 기출 개념만 봐도
된다라는 말이 당연히 더 끌리죠 근데
그러면 다하는 사람들은 바보예요
재수학원 1 월부터 들어가 가지고
14 시간씩 공부하면서 전 기출 다
보는 애들은 바보라서 그렇게 하는
거냐 그러면 내가 기출 문제 풀어야
된다는 거 알겠어 뭘로 푸냐라고
질문하는 분들이 계신데 제가 원래는
마더텅이랑 자이스토리 마달 이렇게 세
권을 추천 했었어요 근데 마다이
자이스토리는 기출 문제가 뒤죽박죽
섞여 있어서 독해력을 차근차근 올리
가 힘듭니다 근데 가격이 싸 가지고
제가 이제 가격이 부담된 학생들 같은
경우에는 그런 문제집 풀어서 써도
된다라고 했는데 막상 그 학생들
공부하는 거 집가 찾아보니까 지문이
뒤죽박죽 돼 있잖아요 그러니까 이거
풀고 막 몇 페이지 가가지고 이거
풀고 하는데 그렇게 뒤죽박죽 돼 있다
보니까 내가 얼마만큼 진도를 나갔는지
체크하기도 힘들고 복습하기에 힘들어요
그 복습도 안 하고 그래서 저는 마달
추천을 합니다 광고 받은 거 아니고요
마달 같은 경우에는 학년도 별로
순서대로 돼 있어서 내 공부 진도를
체크하기도 좋고 복습하기도 편해 네요
그리고 이제 옛날 기출부터 쫙 풀다
보면 아 이게 이렇게 변형이 됐구나이
기출 문제를 풀었으면 내가 요거를 좀
더 수월하게 읽을 수 있었겠구나라는게
흐름이 보여요 그리고 또 마달리나
자이 같은 경우에는 개년이 10 개년
아지 밖에 없는데 마달 같은 경우에는
2009 학년도 수록이 돼 있거든요
그래서 나머지 2006 년 2007 년
기출은 내가 이사에서 프린트해서 풀고
나머지 학년도 다 있으니까 마다로
푸시면 될 거 같아요 이게 제본해
푸는 방법도 있는데 제가 제본하는
사이트도 알려 드리려고 검색을 해
봤거든요 근데 제본이 더 비싸더라고요
마달 같은 경우에는 1 2 3 4 원
즉 2024 학년도 2009 학년도 아지
기출 합쳐서 44,000 원인데 제본
맡기니까 막 6 만 원 7 만원 이해서
저 같은 경우에는 마을 사는 걸 그냥
추천드립니다 자 그러면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제가 직접 기출 문제를
보면서 독학을 할 때 어떤 식으로
해야 되는지 정말 여러분들이 궁금하실
만한 모든 것들에 대해서 지금 답변을
다 해 드리겠습니다 자 여기 기출
문제집을 이렇게 핍니다 그리고 국어
공부는 분량이 아니라 시간으로 재야
된다고 했죠 그래서 저 같은 경우에는
이렇게 타이머를 맞춰놓고 공부를
들어갑니다 그리고 정해진 공부 시간
내에 최대한 많이 생각해 보려고 하는
거예요이 지문을 읽는데 이때도 그냥
무지성 읽는게 아니에요 당연히 내가
듣고 있는 인강 또는 책에서 배운
대로 읽으려고 해야 됩니다 예를
들어서 내가 9 일만에 읽었어 그럼
거기에 14 스컷 나오잖아요 그럼이
중에서 이걸 체화를 하려면 내가 잘
익히지 못하는 습관 같은 것들 뭐
부연 설명 붙이기는 아니면 천천히
읽으라고 했는데 천천히 못 읽는다든지
아니면 추상어 감지하려고 했는데 계속
흘려 넘긴다는 이런 것들을 적어 놓고
한번 상기한 다음에 들어가야죠 예를
들어 국일만이 아니더라도 여러분이
듣는 인강에서 뭘 하라고 했어 그럼
당연히 기출 문제 풀기 전에는 한
번씩 상기를 해 주고 들어가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저 같은 경우에는
포스트에 적어 놓고 또는 노트에 적어
놓고 지문을 풀기 전에 그게 체화
되기까지는 보고 들어갔었어요 그래서
아무튼 봤어 그럼 읽겠죠 그면
읽으면서 막 천천히 읽고 이미지와도
하고 뭐 구체적으로 이해도 해보고 막
하면서 달려 근데 탁 막히는 문장이
무조건 나올 수밖에 없어 그래서
만약에 나는 지금 여기 민법 상의
권리는부터 해 가지고 발생한 다까지이
문장이 막혀이 윗 문장이란 다르게이
문장은 뭔가 톡톡 막히는 느낌이야
그러면 여기에서 4 분에서 5 분 정도
넉넉하게 시간을 쓰는 겁니다 이게
짧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굉장히 긴
시간이에요 여러분들이 눈 감고 생각해
보면 그래서 여기에서 생각을 해
보는데 여기서 중요한게 있어요
여러분들이이 문장이 어렵다라고 느끼는
건 단순히이 뭉탱이가 어려워서
어렵다고 느끼는게 아니라 어떤 한
부분이 어려워서 어렵다고 느끼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민법상의 걸리는
하고 시작되고 있잖아요 그러면 내가
민법이란 단어를 몰라서인지 아니면
민법상의 권리라는 단어를 몰라서인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사실이 말은
어렵지 않잖아요 내가 만약에
막힌다면이 부분이겠지 여러 가지가
있는 데가 아니라 그리고 계약 없이
법률로 정해진 요건의 충족이 요건이
무슨 말이지 계약이 뭐지 계약 없이
법률로 정해진 요건을 충족한다는게
무슨 의미지 이런 식으로 끊어서
하나씩 생각을 해 봐야지 내가 이해가
안 되고 있는 부분이 명확하게 잡혀
그리고 대개 계약의 효력으로
발생한다는데 왜 그런 거지 왜 되게
계약의 효력으로 발생하는 거지 이런
식으로 구체적으로 막 요리조리 생각을
해 봐야 됩니다 그리고 생각을 그냥
뭉탱이로 하면 아 그냥이 문제
어려워하고 끝나는데 끊어서 해야 돼
끊어서 단어를 모르는 건지 문장간의
관계를 모르는 건지이 부분을 모르는
건지 아니면요 부분을 모르는 건지여
이해 못해서 이해가 안 되는 건지
아니면 아직 밑부분을 이해를 못 해서
이해가 안 되는 건지 나눠서 생각을
해야 돼요 아무튼 생각을 해 봤어
뚫리면 그냥 넘어가면 되는데 안 뚫려
그럼 밑줄 해야겠죠 밑줄을 걸어 놓고
계속 읽습니다 아 근데 여기까진 다
이해가 됐는데 여기가 또 막혀 일단
뭐 니까 그럼 여기도 또 한 4 분에서
5 분 정도 생각을 해 봐요 근데도 안
틀려 일단 넘어가 끝까지 읽고 문제를
풀어 봅니다 뭐 내가 이렇게 문제를
풀었어 이게 문제를 풀고 어떻게
해야겠어 그다음에 최정을 합니다 근데
이때 중요한게 해설을 보는게 아니라
무조건 그냥 답만 보세요 제일 좋은
건 답도 누군가가 체크를 해 주는
건데 사실 혼자 공부할 때 그러긴
쉽지 않으니까 답만 보고 만약에
체점을 해 맞았어 맞았어 뭐 틀렸어
틀렸어 맞았어 그러면 여기서 어떻게
해야 되냐 다시 11 번부터 봅니다
맞았다고 해가지고 여러분들이이
선택지를 전부 다 이해한게 아니야
왜냐면이 정답은 2 번만 제대로고 수
있으면 맞출 수 있잖아 그러니까
1 번부터 보면서이 답은 그냥 임의로
체크한 거예요 지금 그니까 1 번부터
보면서 내가 해설을 써 보는 거야
예를 들어서 계약상의 채권은 계약이
성립하면 추가 합의가 없어도 발생하는
것이 원칙이다 맞다면 왜 맞는지
틀리다면 왜 틀렸는지를 해설을 해 봐
그리고 그 해설이 분명 자기도 납득이
되고 안 되고가 느껴져요 내가 말로서
해설을 해보다 보면 툭툭 막히거든요
안 됐으면 그 그 부분들을 무시하지
말고 이해가 안 됐으면 남겨둬요
세모로 내가 완벽하게 해석이 돼 그럼
동그라미 쳐 아예 이건 모르겠어 x
쳐 동그라미 동그라미 뭐 이렇게 됐어
그러면 지금 내가 2 번 4 번 5 번은
완벽하게 해설이 되는데 1 번이랑
3 번은 남았지 이렇게 나머지 문제들도
다 체크를 합니다 1 번 완벽하게
해설이 돼 2 번 아 이거 아예
모르겠어 3 번 세모 4 번 아 모르겠어
뭐 동그라미 이런 식으로 그래서 모든
선택지를 이렇게 생각을 해 봐요
그리고 다시 한번 더 지문을 읽습니다
여기 지문을 다시 한번 더 읽는데
이해가 안 된 부분을 다시 한번 더
생각을 해 보는 거예요 근데 이때이
부분만 보면 잘 안 보여 왜냐면
글이라는 것은 연결이 되어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이이 부분만 딱 몰라서
문제를 틀리는게 아니야이 부이 문장과
관련된 윗장 아랫 문장을 이해를 못
했기 때문에이 문장이 이해가 안 되는
거고 그래서 문제까지 틀리게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을 읽을 때는 윗부분이나 아랫
부분까지 다시 한번 빠르게도
읽어주면서 흐 을 이해한 채로 이걸
봐야지 이해가 돼 그래서 아 여기서이
말을 했기 때문에이 말이 나온
거구나이 말이어서이 말이구나 이렇게
엮어지면서 이해가 되는 건 말이에요
그래 내가 다시 봤어 다시 보니까
이건 좀 이해가 돼이 말은 다시
보니까 근데이 부분이 아무리 읽어도
이해가 안 되는 거야 그러면 일단
이해된 부분만 가지고 다시 문제를
풀러 갑니다 그런데 이때 돌아갈 때
당연히 내가 세모 쳐 넣거나 x 쳐
놓은 선지로 돌아가야겠죠 그래서
선택지들을 다시 한번 더 해설 해
봐요 근데 다시 해설 해 봤는데도 잘
모르겠어에 다시 보니까 12 번에
2 번이랑 3 번은 완벽하게 해설이 돼
두 번째 보니까 근데 나머지는 다시
봐도 안 돼 그러면 마지막으로
마지막으로 한 번만 다시 읽어봐요 세
번째 다시 읽어봐 그래서 뚫리면 뚫린
건 지우고 다시 근데 안 돼 그럼
남겨놔 그리고 여기에서 계속 막
앞서도 말했지만 절대 답지를 보면 안
됩니다 내가이 안 되는 문장이 한
문장 남았어 요거 답답하다고 구글만
해설 보면 안 돼요 남겨놔 그리고 세
번째 읽었고 지금 한 한시간 지났어
그러면 다음 지문 풀러 가는 거예요
뭐 오늘 풀어야 되는 다음 지문을
이렇게 풀러가 그래서 또 읽어 그리고
방금과 같은 과정을 거칩니다 읽고
모르는 문장 체크하고 그다음에 답
체크해서 청하고 그다음에 선택지들
하나씩 보면서 세모 x 동그라미
표시해 그리고 세모 x 된 것만 다시
한번 더 지문 읽고 돌아와서 다시
한번 생각해 봐 근데 돼 그럼 된 건
또 빼고 안 된 것들만 읽고 마지막
세 번째로 읽고 다시 생각을 해 봐
근데 안지 죠 그럼 넘어가라는 거예요
그리고 만약에 내가 오늘 이렇게
해가지고 4 시간 공부 시간이었는데 다
썼네 그러면 넘어가세요 그냥 다음
날로 그리고 다음날이 됐어 다음날
공부를 할 때 당연히 내가 이해
못했던 부분 다시 이해하라고 해
봐야겠죠 어제 이해 못한 문장이 뭐이
문장이야 그러면 다시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보면서 이해 못했던 문장을 다시
한번 더 생각을 해 봅니다 뚫리면
오케이고 만약에 이게 뚫렸어 무슨
말인지 이해가 돼 그리고 선택지
갔는데 나머지 선택지들 얼추 내가
해설이 돼 그러면 그때 해설지 보는
거야 근데 해설지를 보면 그럼 또 두
가지 경우로 나뉘죠 해설지 내 해설이
완벽하게 맞아 떨어지는 경우 이땐
기본 좋게 그냥 끝내면 돼요 해설지
내 해설이 다른 경우이 경우에는 뭐가
문제인지 해설지 비교해 가면서 내
생각에서 뭐가 오려하는지 적습니다
옆에다가 예를 들어서 추상어 나름대로
구체화 시켰다고 했는데 사실상
해설지를 보니까 구체화시킨게 아니었다
그래서 다음번에는 추상어 더
구체적으로 말로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이해하고 넘어가야겠다 뭐 이런
식으로 적거나 그리고 이거를 다음
지문 읽을 때 보고 들어가는 거죠
14 시간 정리한 다음에 보고 들어가는
것처럼 근데 만약에 이건 둘째 날에
뚫렸을 경우고 둘째 날에 만약에 안
뚫렸어 그럼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답지
보나 아니요 세 번째 날까지 끌고가
그리고 이때 다시 보잖아요 그다음 날
다시 볼 때 10 분 정도 타이머를
재놓고 보는게 좋아요 왜냐면 그냥
하염없이 보게 되면 텐션이 끊겨
가지고 붕 뜨거든 이게 공부할 때
텐션이 굉장히 중요해요 즉 집중하는
정도 그래서 저 같은 경우에는 재수할
때 이렇게 10 분 정도 맞춰 놓고
생각을 해 봐 최대한 다시 한번 더
그렇게 하고 넘어갔어 근데 만약에
둘째 날에 내가 10 분 정도 또
20 분 정도 생각을 해 봤는데 그래도
안 뚫리네 그러면 3 일째지만 근데
보통 3 일째지만 거의 없을 거야
여러분들이 제가 아까 말한 대로 옛날
기출부터 푼다면 지금이 시기에
여러분들이 한 3 4 등급인데 어려운
최신 기출 풀면 당연히 막히는 것도
많고 6 일째 지나도 안 뚫리는게 있을
수 있어 그렇기 때문에 예전 거부터
고민을 해본다 그리고 3 일 됐어
그래도 안 뚫리네 근데 만약에 이제
내가요 문장이 아무리 생각해도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 돼 이것 때문에
지금 이해가 안 되는 거 같아 선택지
해설이 안 되는 거 같아 그러면
만에서 여기와 관련된 부분만 해설을
보는 거예요 지금 보면 공간에서
입체에 대한 정보인이 데이터를
활용하여 뭐라고 나와 있죠 그럼
똑같이 구일만 보면 여기에 똑같이
공간에서 입체에 대한 정보인이라고
해가지고 문장에 대한 의미가 무슨
의미인지 어떻게 하면 이걸 생각하고
넘어갈 수 있었는지 다 설명을 해
주고 있단 말이야 그리고 이거 보고
납득을 하는 거지 그러면 여기에서도
내가 뭘 놓쳤는지 나올 거란 말이야
그럼 그것도 적어두고 여러분이 일만을
그냥 보면 효과가 없어 크게 없단
말이에요 왜냐면 국일 만에서 1 2
3 이 문장에서 가져갈 것을 1 2
3 으로서 근데 여러분들이 혼자
생각해서도 1 번과 2 번은 생각할 수
있었어 근데 생각을 안 해보고 그냥
보면이 세 개를 전부 다 정보를
가지고 가게 돼요 그러면 학습 효율이
떨어지지 왜냐면 내가 생각하고 봤으면
3 번만 들고 가면 되는데 1 2
3 번도 다 봐야 되니까 그리고
무엇보다 이거에 대한 해설이 머릿속에
안 박혀 왜냐면 내가 틀려본 다음에
교정을 했을 때는 뇌의 충격이 강하게
가지만 틀려본 적도 없는 걸 그냥 다
붙어 드리면 뇌 충격이 안가 그래서
국일 마의 내용이 머릿속에 잘 안
와닿아요 흡착도 안 되고 그래서 내가
최대한 최소 3 일은 고민을 충분히
해본 다음에 본다 그러면 처음에는
내가 느리게 간 것처럼 느껴져
처음에는 근데 이게 한 달 두 달이
지나기 시작하잖아요 그러면 진짜 기하
급수적으로 실력이 올라 왜냐면 다른
애들은 그냥 허송세월 보내고 있는데
해설지 보면서 나는 볼 때마다 뭔가를
얻어 가잖아 해설지를 볼 때마다
머릿속에 충격이 가해지고 그니까 습득
체득되는 속도가 다르다는 거예요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그리고 또
여러분들이 그래서이 9 일만에 있는
지문들은 되게 소중하게 봐야 되는
거예요 왜냐면 보통 여러분들
기출문제집 보면 어때요 요렇게 한
문장씩 해설되어 있는 기 문제집이
없어 그리고 있다 하더라도 구일만만큼
그렇게 구체적이지 않고 그러다 보니까
여러분들이 공부를 하실 때 여기 있는
지문들은 진짜 소중하게 봐야 돼요
혼자 고민 많이 해보고 봐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얻어가는게 굉장히 많을
거야 국일 만에서 그리고 일만이
자그마치 지금 보시면 알겠지만
500 페이지 요것만 제대로 익혀도
웬만한 인간 강사 풀 컬이라고 그리고
구일 만에 있는 지문들은 역대에
나왔던 지문들 중에서 난이도가 제일
어려운 것들만 모아기 때문에 여기
있는 걸 여러분들이 한 문장씩 이렇게
다 이해할 수 있게 된다 그러면 다른
쉬운 지문은 알아서 충분히 해결이
가능해요 조금만 고민해 보면 그래서
지금 제가 말한이 공부법이 여러분들이
하는 거랑 뭐가 다르냐 결국이
여러분들은 이때까지 공부를 어떻게
했어 2 분 정도 생각하고 말았잖아 한
2 분 정도 생각하고 바로 해설집 보러
갔잖아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실제
공부하는 시간이 2 분이었던 거야 근데
이거는 여러분들 혼자서 고민하는
시간이 최소 시간이죠 계속 생각하게
만들잖아이 해설을 쓰려는 생각들을
그러니까 혼자서이 문장을 보고이
문장을 깊이 있게까지 뚫어내는 연습이
계속 되는 거야이 과정에서 그러니까이
과정에서 머리도 복잡하게 되고 머리도
아프고 엄청 지끈거릴 거예요 이게
그리고 반드시 말로 설명해 보려고 해
봐 머릿속으로만 생각하면 생각보다 잘
안 돼요 그래서 속 속으로 중얼중얼
거리면서 아 이게 이래서 이런 거구나
또는 글로 써 보면서 이래서 이게
이거다라고 명확하게 이해를 한번 해봐
내가 진짜 제대로 이해를 한 거는
이렇게 명확하게 표현이 가능해요 표
안 된다 그럼 이해를 못한 거야
그리고 내가 이해를 못 했더라도
표현을 안 해보면인지를 못해요 그래서
표현을 해보면서인지를 다시금 하는
거야 아 나 이해한 줄 알았는데 이해
못 했구나 그리고 문학도 마찬가지예요
예를 들어서 요렇게 시가 있어 이용학
그리움 시가 있어 읽어 봐 처음에
근데 이해가 안 돼 작은 마을에도
복된 눈 내리는 가라고 하는데이 복된
눈이 도대체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
돼요 아무튼 이해 못 한 채로 문제
풀어 풀었어 맞고 뭐 틀려 설정하죠
그다음에 선택지를 다시 봐 문학은
독서보다 진짜 꼼꼼하게 선택지를 봐
줘야 돼 왜 선택지의 개념들이 단호가
있거든 자주 나오는 패턴이나 자주
나오는 단어들에 대한 개념들이 그래서
문학 선택지는 분석을 할 때 오는가를
쏟아서 내리는 가로 변주했다 하는데
변주가 무슨 뜻인지 변주한다 건
예시가 뭔지 이런 거 다 찾아보고
끊어 끊은 다음에 이게 일단 맞는지
체크 그다음 두 번째로 대상에 대한
화자의 거부감이 맞는지 체크 화자의
거부감이 있는지 체크하고 그게 대상에
대한 건지 체크 왜냐면 거부감을
있는데 그게 대상에 대한게 아니라
자기 자신에 대한 거일 수도 있고 뭐
여러 가지일 수 있잖아요 그러니까
되게 꼼꼼하게 봐야 돼 선택자
하나하나 이거 전부 다 이렇게
꼼꼼하게 따지면 진짜 시간 많이
걸려요 생각보다 그래서 아까 비문학과
동일하게 세모 x 동그라미 뭐 이런
식으로 해 근데 문학은요 구간에 대한
체크가 이루어져야 돼 무슨 말이냐면
비문학은 그냥 퉁쳐 가지고 세모
이렇게 갔지만 문학은 아이 부분은
이해가 되는데이 부분은 좀 애매하다
이런 식으로 좀 더 구체적으로 체킹을
하고 넘어가 줘야 돼 왜냐면 이렇게
끊기는 부분이 많거든 그니까이 부분은
맞는데이 부분은 틀리다 이런 부분들이
선택지 보면 그래서 아무튼 내가
체크를 해뒀어 그리고 다시 한번 더
읽어 봐요 그리고 이것도 문학도이
부분만 보지 말고 전체적인 맥락을
다시 한번 느껴 구글 만에서 말한
대로 이미지와 내면 색의 공감 다시
한번 더 천 년부터 하면서 다시 한번
더 천천히 읽어 봅니다 그러면서
끊어서 생각을 해 봐 복되다게 무슨
뜻인지 이게 왜 눈이랑 연결이 된
건지 합쳐져서 이걸 내리는가 왜
화장은 이런 말을 한 거지 화가 내면
태이가 지금 뭐지 화자 뭘 보고 있지
생각을 다채로 깨 보면서 다시 한번더
뚫으려고 해봐요 한번 더 했어 봤어
아 근데 이건 다시 보니까 이해가
되는 거 같아 요게 근거가 있었어
근데 요것들은 아무리 봐도 이해가 안
돼이 3 번 선지는 다시 한번 읽어봐
세 번째로 그래도 이해가 안 되네
그럼 넘겨 마찬가지로 그리고 오늘
풀어야 되는 다른 지문 풀어요 뭐
소설이 될 수 있겠죠 소설도 읽으면서
이해가 안 되는 구절이 나와 그러면
그 구절 체크해놔 왜 얘는 온갖
사물이 심장에 맞닿 있는듯한 그런
느낌을 이전에는 한 번도 가져보지
못했던 거지 이게 무슨 말이지 왜
갑자기이 말이 나온 거지 이것도
똑같이 생각을 해 봐요 구절 따지듯이
선택지 따지는 것도 마찬가지로 이렇게
하면 여러분들 혼자 생각하는 공부가
되기 때문에 진짜 금방 오릅니다 성
성적이 근데 진짜 놀라웠던게 이렇게
하는 애들이 없어 다 그냥 바로 해설
보고 치워 버린단 말이에요 이게 마치
내가 손흥민한테 축구를 배운다고
해볼게요 그러면 슈팅 수업 한번 듣고
혼자 다섯 번째 차보고 또 수업 듣고
다섯 번 차보고 하는 애랑 수업 듣고
나 혼자 100 번 차보고 다시 수업
듣고 다시 또 100 번 차보고 수업
듣고 하는 애 중에 누가 더 실
빠르게 오르겠죠 타임이 100 번이
말이야 왜냐면 100 번을 차는
과정에서 내 문제가 무엇인지 명확하게
드러나 그니까 정교해진다 내 문제가
뭔지 다섯 번 차고 레슨들을 때는
선이 하는 말 전부 다가 내가 익혀야
되는 것처럼 보이고 내가 전부 다
부족한 것처럼 느껴져 하지만 100 번
차보고 해보면 샘이 하는 말 중에
뭐는 내가 채화된 것도 있을 거고 는
안 된 것도 있을 거야 그러니까 안
된게 명확하게 보이는 거지 그럼
요것만 효율적으로 하나씩 없애 가면
되잖아 그리고 수업들은 거를 내가
100 번이라도 했었다 보니까 체어도
더 많이 됐을 거고이 국어 공부가
똑같아요 여러분들 스스로 밥지 보기
전에 해설을 쓰려는 노력을 많이 해
봤을수도 이전에 여러분들이 문제
풀면서 깨달았던 그 깨달음을 혼자서
적용해 보려고 많이 노력한다는 뜻이야
그게 그러니까 당연히 채화되는 속도
빠를 수밖에 없지 성적 안 어르는
애들 대부분은 인간 강사가 가르쳐준
거 듣고 또는 해설지 고 자기 먼자
공부를 많이 안 해봐요 대략 한 뭐한
지문 20 지문 정도 풀어보고 아
이거 아닌 거 같은데 하고 갈아타
근데 이거는 어떤 느낌이냐면 여러분이
손흥민한테 레슨을 배웠어 한 다섯 번
차보고 아 손흥민처럼 가아 차이가 안
되네 하면서 호날두한테 또 레슨을
받고 호날두가 무회전 슈팅 가르쳐줬어
아 무회전 한 다섯 번 해보고 안
되네 메시한테가 또 누구한테가 이런
식으로 계속 바꾸 똑같아 절대 실력
안죠 그렇게 하면 그러니까 지금 제가
드리는 말씀이 진짜 핵심을 관통하는
얘기거든요 이걸 진짜 무조건
여러분들이 명심하셔야 돼요 제가 방금
보여드린 과정을 반복하면서
2006 년도 기출부터 2 23 년도
기출까지 쫙 다 푸시면 됩니다 이렇게
하잖아요 진짜 여러분들이 그 어떤
1 타 강사한테 과외받는 것보다도 훨씬
더 큰 효과가 나올 거예요 결국에
여러분들 머리를 진짜 깊게 자극할 수
있는 건 여러분들 스스로 밖에
없습니다 스스로가이 과정을 거치면서
머리가 지끈거리는 느낌을 받고 아
이렇게 해야지 점수가 오르겠고라는 걸
느껴야 돼요 그리고 이걸 한 달만
해봐도 느낌이 올 겁니다 왜 전이랑
내가 그리는 실력이 완전히 달라진게
느껴지거든 스스로가 그래서 지금 인간
중독자인 학생들 아니면 뭐 백날 첫날
그냥 글 겉 탈기 식으로만 읽고
제대로 혼자서 생각 안 해보고 국어
공부할 때 머리가 아프지 않는 학생들
진짜이 영상을 만난 걸 여러분들
인생을 바꿀 기회라고 생각하고 진짜
제가 오늘 시킨대로 해보세요 또 막
학생들 중에 내가 기출을 너무 많이
봐 가지고 답이 기억난다고 하는
학생들이 있는데 그거는 여러분들이
2006 년도 기출을 안 받기
때문입니다 2024 학년도 터
2007 학년도 기출까지 150 지문이
넘는데 그걸 이렇게 한번 훑고 다시
한번 더 복습을 한다고 하면 첫 번째
봤던 지문들이 가물가물할 수밖에
없어요 그 여러분들이 기억이 나는
이유는이 한 5 개년 치를 계속 돌리고
있으니까 그런 거야 그러니까 내가 찐
독해력을 읽고 넘어가는지 그냥 기억
속에서 읽고 넘어가는지 이해가 안
된다는 말이 나오는 건데 당연히 내가
1 탄 항자 인강을 듣고 사고과정을 다
이해를 했어 아 저런 뜻이었구나
그러고 나서 며칠 안 돼서 다시 보면
당연히 그냥 1 타 했던 말을
복귀하면서 읽는 수준밖에 안 되죠
근데 제가 말했죠 여러분들 스스로 그
사고를 할 수 있게 해야 된다고
그러니까 새로움이 느껴지는 기출들을
계속 보면서 그 연습을 해 줘야 되는
겁니다 그게 기출의 분량을 길게
가지고 가면 알아서도 되고요 리프레시
되면서 그러니까 기출은 진짜
2024 학년도 2007 학년도 아지
최소 수능 전까지 회독은 한다라는
생각으로 읽으셔야 돼요 근데 이게
정말 간단한 수치가 아닌게 제가 방금
말한 대로 이해 안 되는 문제 탁탁
걸리는 거 전부 다 집어내고 전부 다
스스로 생각 하면서 기출문제
읽잖아요고 3 같은 경우에 진짜이
회독을 제가 시키는 대로 박스 했다
끝나는게 수능 한일주일 전일 수도
있어 진짜로 근데 여러분 반에서 국어
성적 제일 좋을 겁니다 진짜로 왜
다른 애들은 도해로 늘리지 않고 계속
EBS 하고 뻘짓하고 있었으니까
그리고 내가 만약에 오해도 켰어 근데
기억이 다 나 진짜 많이 복습을
했는데 재수생이 여서 아니면 뭐
삼수생이 여서 그러면 사관학교 푸세요
그거 풀고 또 기출지문 다시 보면 또
새롭습니다 다 했다는 착각하지 마시고
계속 보세요 왜냐면 저도 지금 기출
문제 다시 보잖아요 더 설명할게 더
생겨 볼 때마다 아 이것도 짚어
줘야겠다 아 이것도 설명해 줘야겠다
근데 지금 1 2 년 공부한 여러분들이
다 했다라고 생각하는 건 조금 어블
성설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니까
겸손한 태도로 계속 보세요 그리고
제가 시키는 대로 다 하고 나면 한
9 월에서 10 월쯤 될 겁니다 빠르면
9 월 늦으면 10 월 그럼 그때부터
사살 모이고 풀면서 대비를 하시면
돼요 EBS 연계 같은 거는 어차피
마지막 사살 모의고사에 다 뭉탱이
돼서 나옵니다 그거 풀면서 연기
대비하면 돼요 제가 작년에 상상 모의
고을 진행했었는데 그때 거기에 제가
모의고 6 회 분만 집어서 줬었어요
이것만 보고 들어가라 거기에서
김원전이랑 가지가 담을 넘을 때 두
개 연결됐습니다 연계된 세 개 문학
지문 중에서요 올해도 제가 진행을 할
텐데 그러니까 좀 믿고 독해를 올리는
거에만 집중을 하셨으면 좋겠어요
감상력 높이는 거에만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선택 과목 같은 경우에는
엄매 같은 경우 개념을 빠르게 돌리고
하루에 최소 열 문제씩 꾸준히 풀어
주시는게 좋습니다 화작도 마찬가지예요
화작도 하루에 한회 분씩은 꾸준히
풀어 주시는게 좋아요 다 풀었어 그럼
복습해 다시 다시 회독하는 거예요
그래서 엄매 같은 경우에는 기출
문제에 나왔던 예시들이 전부 다
머릿속에 박혀 있는 수준으로 화자
같은 경우에는 문제내는 포인트들이
전부 다 익숙한 그런 수준까지 만들어
줘야 됩니다 선택 과목은 감이 안
떨어지게 유지해 주는게 가장
중요해요네 이렇게 해 가지고 오늘
독학하는 법에 대해서 정말 길고
구체적으로 말씀을 드려 봤는데요 사실
유튜브 상에 여러분들이 아무리
뒤져봐도요 정도까지 독학에 대해서
진짜 구체적으로 말을 해 주는 콘텐츠
는 없을 거예요 제가 찾아봤는데 일단
제가 검색한 수준에서 없었어요 지금
영상 길이 보시면 알겠지만 찍기도
쉽지 않고요 그래서이 영상을 진짜
그냥 보고 흘리는게 아니라 뭔가
흐려지고 있는 것 같을 때마다 다시
한번 보면서 상기시키고 최대한이
내용을 전부 다 흡수하려는 태도로
공부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까지 영상 봐주셔서 감사하고 저는
다음에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Generated with https://kome.ai

You might also l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