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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 시험

시험시간 5 분~3 분 단축 필요

뒤에 킬러문항 – 풀시간 있었음. 풀만한 문제였음 접근 방법도 괜찮았음

처음 본 것도 아님

문제점 : 어려운 문제라는 것을 알고 빨리 넘어가야겠다는 생각이 강했음.

문제를 풀려고 시도를 했던 문제와 안 했던 문제가 있는데

문제를 풀려고 시도한 문제는 마냥 어렵다고, 못 푼다고 생각하여 대충 풀었음.(


선생님의 의견; 나도 동의함)

문제를 풀려고 시도하지 않은 문제 – 서술형 킬러

방법을 알지만 “진짜 해야 돼?”, “너무 오래 걸릴 것 같아” 라는 생각이 듦

그래서 시도를 안 함, 하지만 한 문제 잡고 풀었으면 한 문제를 완벽하게는

아니더라도 부분점수를 충분히 받을 만큼 풀 수 있었음.

수학 – 공부

발상노트 –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됨

하지만 발상이 안 드는 것이 문제에 엄청 큰 비중은 아님

발상보다는 문제를 보는게 아닌 “뭔가 적으려고 하는 시도 및 노력”이 필요함.

진짜 이렇게 해야 돼? 라는 생각 버리기

특히 수 1 계산 연습 많이 하기

문제를 단순 계산 외에 무언가 막히는 문제가 생긴다면 (맞았더라도)

풀이 방식을 누군가에게 설명 할 수 있게끔 복습

국어 시험

1 학기에 잘 나옴

2 학기에 그렇지 않음

-중간-

실수가 꽤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점수가 잘 나옴. (그닥 어렵지 않았음)


잘 본 이유? : 국어 시험준비를 평소보다 더 신경씀.

학원에서 기출문제를 계속 풀려주고 마지막에 다시 꼼꼼하게 내가 풀었음.

교과서와 프린트 또한 저번 시험보다 신경씀.

-기말-

실수 1 문항; 문제를 읽는데 꽤 시간이 걸림 (모든 학생 공통, 그냥 그런 문제들이였다.)

선생님의 말씀 : 선생님이 함정이라고 만들어 놓은 곳에 다 걸림.

내 생각 : 공부가 안 된 것은 아님. 그렇다면 무엇이 부족했나? 확신?이 부족했던 것도 같다.

내가 공부(외운)한 내용에 대해서도 확신이 없었다.

그래서 문제를 굉장히 ‘틀리면 틀리고 맞으면 맞겠지’라는 생각으로 풀었음

헷갈리는 문항이 다수 있었음.

준비과정 : 저번에 국어를 잘 봤으니 이번에도 잘 봐야겠다는 생각이 많았음.

하지만 1 학기 준비과정에 95 퍼센트 정도만 한 것 같다.

- 모의고사 –

순서대로 푸는데 앞에 비문학이 있었음. 뒤에 문학 문제 2 파트를 풀 시간이 없었다.

이번 비문학은 쉬웠다. (거의 모두에게)

내가 비문학을 잘 푸는가? - 아님 문학보다는 조금 더 잘 할 뿐이다.

하지만 과학기술 지문은 이해가 조금 더 잘 됨

반면 인문 경제 – 어렵

문학

쉬운 순서

시조 , 시 , 현대 소설, 고전 소설 (?)

앞으로 어떻게 공부하지 ?

다음주에 선생님이 상담 해주신다고 함. 저번주에 내가 아프고 이번주에 선생님이 아프셔서 못


들었음.
영어

중간고사

서술형 오답이 많았음.

기말고사

시간이 부족함.

이유 : 긴장감이 조금 많이 없었다(?), 서답형 작성중에 실수하여 서답형 하나 더 작성할 수 있는


시간이 없어짐, 앞에 서술형을 느리게 작성함(시간이 있을 줄 알았다. 그 만큼 시간에 대한 긴장감이
없었다. 첫 시험이라서도 그랬을 듯 하다.) 하지만 긴장감이 없었던 덕분에 서술형을 작성할 때 더 잘
작성 할 수 있었다. (꽤나 큰 역할을 한 것 같다.)

준비 과정: 저번보다 초반에는 더 잘 준비가 되어가고 있었는데 한 시험 2 주쯤 되었을 때 프린트가


많이 나왔는데 학원에서 수업을 늦게 함. 그래서 한 번에 외우다가 조금 밀리 것들이 생기고 한번에
외우다 보니 머리에 잘 안 들어감. 이번에 외울때는 서술형을 생각하며 문법내용을 조금더 꼼꼼히
보았다(구체적으로는 외울 때 단순 지문만 보고 외운 것이 아니라 문법내용이 정리되어 있는
프린트를 보고 외우고 채점함으로써 문법내용을 더 많이 보면서 외웠더니 실제로 그 문법 내용이
조금 더 잘 기억된 듯 하다.)

모의고사
오랜만에 영어 모의고사 해석을 하려니 시간이 많이 걸렸고 시험시간에 많이 피곤했다.

뒤에 30 번대 문제를 많이 못 풀었다

해결 방안 – 단어 더 외우기

모의고사에 익숙해지기 더 많이 풀어보기

과학

중간고사 : 많은 실수

쓸대없이 깊게 생각한 실수

그냥 실수

기말고사 : 실수와 부족했던 개념

지문을 끝까지 틀린 내용 없는지 잘 봐야하는데 뒤에내용을 대충읽어서 나온 실수

해결방안 : 문제에 연필로 표시하면서 풀기 특히 개념 확인 문제와 적절한지 않은지에 대한 문제

개념부족문제는 교과서와 프린트 내용을 그냥 훑어보면서 볼 것이 아니라

더 자세하게 봐야한다. 학원교재를 외우고 더 볼 것이 아니라 특히 교과서 내용을 더


꼼꼼하게 외울 필요가 있다.
수학과 국어는 복습이 중요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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