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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의 모든 것>

1. LC 고득점을 받기 위해서 갖춰야할 것

1) 성우의 말을 잘 이해할 수 있니?


- 리딩(읽기) 실력 : 문장 속 단어/표현 + 직독직해
- 리스닝(듣기) 실력 : 단어의 발음 + 연음 + 말 속도 + 직청직해
*호주/영국발음

2) 질문/선택지를 잘 읽고 정답을 고를 수 있니? (Part3/4기준)

- 리딩(읽기) 실력 : 문장 속 단어/표현 + 문장해석실력(직독직해)

3) 집중력 유지 & 미련 버리는 연습


- 한 세트(100문제)를 중간에 멈추지 않고 한번에 푸는 연습 꾸준히 하기
2. LC 문제유형/문제풀이/공부(리뷰)방법

1) Part 1 (6문제) - 사람/사물(배경)

<선택지>
(A) ~ (D) [시험지에 표시 X]

<문제풀이 방법>
(1) 성우가 Part1 Direction을 읽어줄 때,
- Part5의 문법문제(특히 품사문제)를 풀거나
- Part1의 사진들 혹은 Part3/4 그림(도표)를 미리 훑어보기

(2) Part1 문제를 풀 때,


(A) ~ (D) 자리를 임의로 만들고 들을 준비를 한 후,
한 문장씩 듣고 소거법으로 풀기 (O/X/세모) + 답체크는 OMR에 바로!

* 이때, 한 문장이 보통 ‘세 구간’으로 나뉨 [특히 사물/배경에서 주의]


(누가/무엇이 + V하다 + 대상/부연설명)
<Part1의 정해진 문장구조>
- S + is/am/are + Ving : S가 Ving하는 중이다 (사람)
- S + is/am/are + being + p.p : S가 p.p되는 중이다.
- S + is/am/are + p.p : S가 p.p되었다. (사람/사물)
- S + is/am/are + 장소/위치 : S가 ‘장소/위치’에 있다
- S + has/have + p.p : S가 p.p했다.
- S + has/have been p.p : S가 p.p되었다. (보통 사물)
- There is/are + S + (부연설명) : S가 (~에) 있다
- There is/are + S + Ving : Ving하는 S가 있다.

<공부(리뷰) 방법>
: 본 교재는 해설지! (문제/선택지/한국어해석 모두 나와있음)

(1) 틀린 문제 다시 풀어 보고, 맞으면 넘어가기


- 이때 중요한 것은 내가 왜 틀렸는지, 그 오답을 고른 이유가 무엇인지 꼭 알
고 넘어가야 함. (똑같은 이유로 반복해서 틀리는 일이 없도록!)

(2) 한 문장씩 머릿 속 딕테이션 + 해설지 내용과 비교!


- 아무리 들어도 안들린다면, 단어/발음/연음/말속도/해석실력이 부족한 것.
- 해설지를 보면서 리딩(읽기)공부를 먼저 하기.
(이때, 모르는 단어/표현/해석 따로 꼭 정리하기 - 기출은 돌고 돈다!)
- 다시 들어 보면서 (발음/연음/말속도 보완) ‘직청직해가 되는지’ 그리고 ‘각
선택지가 왜 오답이고 왜 정답인지’ 사진과 비교하면서 확인하기
* Part1은 짧은 문장들이 나오기 때문에 단어만 제대로 알고 있어도
맞을 확률이 굉장히 높아짐. (저 같은 경우, ETS VOCA로 보완)

2) Part 2 (25문제) - A의 말에 대한 B의 대답

<선택지>
(A) ~ (C) [시험지에 표시 X]

<문제풀이 방법>
(1) 성우가 Part2 Direction을 읽어줄 때,
- Part5의 문법문제(특히 품사문제)를 풀거나
- Part3/4 첫 문제 스키밍 먼저 시작 혹은 그림(도표)를 미리 훑어보기

(2) Part2 문제를 풀 때,


- (A) ~ (C) 자리를 임의로 만들고 들을 준비
- 성우가 딱 한 문장을 말하는데, ‘첫 단어’를 어떻게든 듣고 시험지에 적고
(특히, wh-/how의문문일 경우), 직청직해로 내용파악 이어서 바로 하기.
- 소거법으로 풀기 (O/X/세모) + 답체크는 OMR에 바로!
* 내가 해당 문제의 답을 시간 내에 못 골랐으면, 미련 후딱 버리고 답 찍고
바로 다음 문제 들을 준비하기. (한번 흐름을 망쳐버리면 다음 문제들도 틀림)

<공부(리뷰) 방법>
: 본 교재는 해설지! (문제/선택지/한국어해석 모두 나와있음)

(1) 틀린 문제 다시 풀어 보고, 맞으면 넘어가기


- 이때 중요한 것은 내가 왜 틀렸는지, 그 오답을 고른 이유가 무엇인지 꼭 알
고 넘어가야 함. (똑같은 이유로 반복해서 틀리는 일이 없도록!)

(2) 한 문장씩 머릿 속 딕테이션 + 해설지 내용과 비교!


- 아무리 들어도 안 들린다면, 단어/발음/연음/말속도/해석실력이 부족한 것.
- 해설지를 보면서 리딩(읽기)공부를 먼저 하기.
(이때, 모르는 단어/표현/해석 따로 꼭 정리하기 - 기출은 돌고 돈다!)
- 다시 들어 보면서 (발음/연음/말속도 이해) ‘직청직해가 되는지’ 그리고 ‘각
선택지가 왜 오답이고 왜 정답인지’ 확인하기

* Part2는 특히 순발력 & 순간적인 집중력 & 직청직해능력이 필요함.


(고득점자들도 많이 틀림)
3) Part 3&4 (3문제X13세트 / 3문제X10세트)
* 유일한 차이점 : Part3 (2-3명) / Part4 (한 명)

<핵심>
1) Part3&4를 풀 때는 Part5로 절대 가지 말고, Part3&4에만 집중하기.
* 2) Part3&4의 문제풀이 핵심은 ‘스키밍’ & ‘패러프레이징’
3) 질문/선택지에서 모르는 단어(해석)이 없도록 평소 ‘암기+해석연습’ 열심히!
4) 읽을 땐 직독직해 + 들을 땐 직청직해

<문제풀이 방법 : ‘스키밍’ & ‘패러프레이징’ 핵심!> “친구얘기 해주기”

(1) 성우가 Part3 Direction을 읽어줄 때,


- 첫 세트의 세 질문&선택지 ‘스키밍’ 완료해놓기!
(빠르게 훑으면서 내용(흐름)파악 및 키워드 뽑기)

* 처음엔 스키밍할 시간이 부족할 수 있음.


단어/해석 연습하면서 스키밍하는 연습 꾸준히 하면 점점 줄어듬.
(2) Part3&4 문제를 풀 때,
- 일반적으로는 질문 순서대로 정답의 근거가 나옴.
첫 번째 문제는 1~3번째 문장 사이에 바로 나오기 때문에
처음부터 집중을 딱! 해줘야함. (이걸 놓치면 미련버리고 찍고 넘어가기)

- 첫 번째&두 번째 문제의 정답이 섞여서 나오기도 하기 때문에


두 문제에 대한 정답의 근거를 한꺼번에 듣고 답 찍는 것도 좋음.

- Part3&4는 대화를 들으면서 각 문제의 정답을 바로바로 선택해야 함.


대화가 끝났을 때는 이미 시험지에 정답표시가 되어있어야 하고,
성우가 방금 끝난 대화에 대한 질문 3개를 읽어줄 때,
다음 세트의 질문/선택지 스키밍을 시작해야 함.
(대화가 끝나자마자 OMR카드에 답을 빠르게 옮겨놓고 스키밍 시작해도 OK.)

* 쉬운 문제는 지문 속 단어가 그대로 선택지에 등장할 수도 있지만,


대부분 ‘패러프레이징’이 됨. (같은 뜻 but, 다른 단어/표현)
ex_ order a replacement -> place an order
boost our sales -> Store sales will increase
put everything on the shelves -> Stock some shelves
the launch of our new smartphone
-> A new product was launched

* 대화를 들을 때, 시험지의 빈 곳을 응시하면서 리스닝에 집중하다가


질문에 대한 정답의 근거가 나왔을 때 선택지를 보고 답 찍고 반복!
(본인의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면 무엇이든 좋음)

* 내가 해당 문제의 답을 시간 내에 못 골랐으면, 미련 후딱 버리고 답 찍고


바로 다음 문제 들을 준비하기. (한번 흐름을 망쳐버리면 다음 문제들도 틀림)

* 평소에 빠른 배속으로 듣는 훈련 하는 것도 좋은 방법.


* ‘Part3&4에서 주의할 문제유형’

(1) 의도추론 문제 (굉장히 까다로움)

: 해당 문제는 스키밍할 때도 시간이 오래 걸리고, 무엇보다 ‘정답의 근거’가 해당 문장이


나오기 전에 등장하기 때문에 해당 문장이 나오기 전부터 계속 대화의 내용에 집중을 하고
있다가 해당 문장이 나오면 바로 답을 찍을 수 있어야 함. (리스닝 실력 + 집중력)

(2) 그림/도표 문제 (Part3 - 3문제 / Part4 - 2문제)

: 해당 문제는 ‘Look at the graphic.’으로 질문이 시작됨.


1) 질문을 해석한 후 키워드를 뽑기
2) 그림/도표를 훑어볼 때, 선택지에 나와있는 단어들을 ‘제외한’ 부분에 집중.
(그 부분에서 정답의 단서가 나옴)
<공부(리뷰) 방법>
: 본 교재는 해설지! (문제/선택지/한국어해석 모두 나와있음)

(1) 틀린 문제 다시 풀어 보고, 맞으면 넘어가기


- 이때 중요한 것은 내가 왜 틀렸는지, 그 오답을 고른 이유가 무엇인지 꼭 알
고 넘어가야 함. (똑같은 이유로 반복해서 틀리는 일이 없도록!)
- 해당 세트에 딸린 질문/선택지 해석 꼼꼼히 하면서 모르는 단어/표현/해석
꼭 챙기기 [기출 단어는 돌고 돈다!] * 한 권에 모두 정리하기!

(2) 틀린 문제가 포함된 세트의 질문/선택지 꼼꼼히 해석해보기


- 모르는 단어/표현/해석 정리해가면서 질문의 키워드 뽑기

(3) 한 문장씩 머릿 속 딕테이션 + 해설지 내용과 비교!


- 아무리 들어도 안 들린다면, 단어/발음/연음/말속도/해석실력이 부족한 것.
- 해설지를 보면서 리딩(읽기)공부를 먼저 하기.
(이때, 모르는 단어/표현 따로 꼭 정리하기 - 기출은 돌고 돈다!)
- 다시 들어 보면서 (발음/연음/말속도 이해) ‘직청직해가 되는지’,
각 문제의 ‘정답의 근거’가 되는 문장을 찾고,
‘패러프레이징이 어떻게 됐는지’ 느껴 보기.
- 전체 문장 대본 안 보고 다시 들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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