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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수능국어 - 풀이 순서만 알아도 등급 상승


상승!!!!(비문학편
비문학편)
LV1 주황그네 ( 여, 교육기업, 서울 강남구 )
2013-02-11 오후 4:50:29 | 조회 : 24546

비문학 문제 접근법과 순서 공

1. 1문단 읽고 핵심 정보 체크(가끔 2문단 초입에서야 핵심정보나 길잡이 표현 나


오기도)

2. 발문을 읽고, 중간 개념이나 원리가 지문의 어디에 나오는지 위치를 확인해 둔


다.

3. (1문단을 이미 읽었으니) ‘일치하지 않는 문제’의 선지를 하나씩 읽고 체크해 본


다. 본 적 없는 내용이라면 이때부터 2문단을 읽는데, 문단 단위로 읽는다. → 한 문
단 읽고 ‘일치하지 않는’ 문제의 선지를 체크하고, 또 한 문단 읽고 선지 정오 체크.
(‘일치하는’ 문제는 주로 주제와 관련된 문장이 답으로 제시된다. ‘일치하는’ 문제
는 지문을 다 읽고 푸는 게 빠르다.)

4. 중간 개념이나 원리 문제로 밑줄 친 곳이 있다면 그 문단을 읽자마자 해당 문제


를 해결한다.

5. ‘위 글을 바탕으로 <보기>’ 문제를 푼다.

6. 내용과 관련 없는 독해 속 어휘, 문법 문제를 푼다.

등급상승? 비문학 풀이 순서만 알아도 1개 등급상승!!!

주의 : 반드시 내용을 정독하고 숙지해야 읽은 보람이 있는 부분입니다.


뒤에 나오는 기출문제로 계속 연습을 해 본다면 반드시 성과가 있습니다.

문제 풀이 시간을 가장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는 곳이 바로 비문학!


보통 문제를 먼저 읽고 지문을 봐야 한다는 것이 중수의 논리.
어떨 때는 문제 풀이에 필요 없는 지문은 스킵할 수 있다고도 한다.
그러나 비문학 지문 문제의 구성 상 스킵할 수 있는 부분은 거의 없다.
따라서 지문을 열심히 읽은 후 문제 풀 때는 다~~~ 잊어버리고 지문에서 해당 내용을 찾느라 3번, 4번을 위 아래로 왔다갔다 하며 찾는 대신,
빠르면 한 번에(대부분), 최대 두 번만(내용이 어려운 경우) 지문을 읽고 문제를 해결하는 주황그네의 방법을 쓰자.
그러면 지문부터 후딱 읽는 친구보다야 지문 읽는 시간은 조금 느려지겠지만 결과적으로 다시 읽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전체 풀이 시간이 정말 많이 절약된다.

비문학 풀이 순서!

1. 1문단을 읽으며 핵심 정보를 찾아낸다.


1문단에 없으면 2문단 첫 문장 또는 앞부분에라도 이 글에서 무엇을 핵심적으로 다룰지 밝히게 되어 있다.

2. 발문을 훑어보며 발문 내용을 파악하고 문제 풀 순서를 정한다.

(1) 어휘 문제는 본문과 관계없으므로 맨 나중에

(2) 지문 중간에 있는 ‘밑줄 친 개념’ 문제가 나오면 지문에서 위치를 확인해 둔 후,


읽어내려 갈 때 그 개념이 포함된 문단을 다 읽으면 바로 ‘밑줄 친 개념’ 문제를 푼다.(이렇게 하면, 내용을 잊기 전에, 읽은 후 바로 풀게 되므로 정답 확률도 높아진다. (단, 그 ‘
밑줄 친 개념’이 있는 문단을 다 읽은 후 풀어야 함. 이 풀이법의 원리는 - 문단은 하나의 주제로 통일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문단의 주된 개념을 문제로 출제
하지 곁가지 개념을 출제할 수는 없는 법이다.)

(3) ‘위 글을 바탕으로’ 문제는 항상 지문을 다 읽은 후 나중에 푼다.

(4) 지문 바로 아래 나오는 ‘일치하지 않는 문제’를 가장 먼저 풀어야 되는데,


이미 1문단을 읽었으므로 ①번을 o,x체크를 해 본다.
맞으면 ②도 체크, ②의 선택지 내용이 1문단에서 확인할 수 없는 것이었다면
지문의 2문단을 읽는다.
이때 반드시 문단 단위로 읽어야 문단마다의 중심 내용을 놓치지 않으면서 선택지②나 ③, 또는 ④까지 체크해 볼 수 있다.
이렇게 문단 단위로 읽어내려 가면서 ‘일치하지 않는 문제’의 선택지를 o,x체크하다가

‘밑줄 친 개념’ 이 있는 문단이 나오면 일단 그 문단 내용을 이해한 후 ‘밑줄 친 개념’ 문제를 먼저 푼다.(이 부분은 훈련이 반드시 필요하다. 반복적으로 연습하면 나중
에는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풀 수 있다. ‘일치하지 않는 문제’와 동시에 푼다는 얘기다.)
그 다음은 ‘일치하지 않는 문제’를 마저 체크해 가면서 지문 읽기를 마친다.
이렇게 풀면 이미 두 문제는 풀려 있게 되며,

마지막으로 ‘위 글을 바탕으로’ 풀어야 할 문제만 남는다. 풀면 된다!

남은 문제는 어휘문제로 이 어휘 문제 푸는 방법은 사전적 의미든, 문맥적 의미든, 다의어 문제든, 문법 문제든 ‘밑줄 친 어휘’가 있는 문장 전체(또는 어구)에 대입을 해서 내용이 바뀌지 않
거나 문장 구조에 들어맞는 것이 정답!

빨리 읽은 후 몇 번씩 지문에서 해당 내용을 다시 찾아 읽어가며 푸는 방법보다 이것이 정답률을 더 높여준다.


정확하게 한 번에 읽고 끝내자!
어려울 것 같지만 연습해서 순서를 익히면 할수록 재미있어진다.

비문학에 있어서의 유일한 개념 설명!

비문학 지문은 다음 중 어느 하나에 속하는 구성을 보인다. 더 이상의 구성 방식은 없다!


1. 개념-설명
2. 비교-대조
3. 원인-결과
4. 주장-근거 (전제-주장)
5. 문제-해결
※ 구체적으로는 개념-설명-예시, 개념-설명-대조, 개념-설명-통시적 고찰, 개념-설명-병렬, 통념-반박-개념 설명, 문제-해결-반박-해결, 이렇게 들어갈 수 있지만 실제 지문을 읽어내려
갈 때는 일단 이 큰 구조만 체크하면 된다. ‘전개 방식’ 문제는 그 문제가 출제되었을 때만 전체 흐름을 보면서 판단하면 된다.

첫 문단을 읽으면 ‘핵심정보’와 함께 이 지문의 구성이 보인다. (위 5가지 유형 중 하나)


‘핵심정보’와 이 지문 구성이 눈에 보이기 시작하면 ‘주제 찾기 문제’와 ‘글의 전개 방식 문제’는 대부분 해결된다.
첫 문단을 읽고 ‘핵심정보’를 찾는 방법과 ‘글의 전개 방식’을 한 번에 알 수 있는 연습을 해 보기로 하자. 그러면 진짜! 한 번만 읽어도 문제 다 해결된다. (그림이 나오는 기술 지문 문제는 그
림에다가 메모나 표시를 해 가며 푸는 걸로~!^^)

다음은 비문학 순서! 적용 문제

이 문제를 풀기 전에 ‘연습’을 잘 해야 하므로 이 지문을 3~4회 충분히 읽고 나서(여러분들이 말하는 분석!을 위해) 순서를 공부하도록 한다면 훨씬 이해가 잘 될 것이다.

2012년 9월 모의평가
[1문단] 한국 사회가 발전하면서 제2 외국어로 한국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쉽게 만난다. 태어나서 처음 습득한 언어를 L1이라 하고 L1을 습득한 후 배우
는 언어를 L2라고 할 때, 그들에게 한국어는 L2가 된다. L2를 배우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L1도 L2도 아니면서 L1과 L2의 요소를 부분적으로 갖고 있는 언어를 ⓐ중간
언어라고 한다. 중간 언어의 체계는 L2에 비해 단순하며, L2를 목표로 발달해 간다.
[2문단] 한국어가 L1인 사람과 L2인 사람은 동일한 랑그를 공유하지 않기 때문에 의사소통에 장애를 받는 경우가 많다. 랑그란 동일한 언어 공동체 구성원의 머릿속에 내재되어 있는 언어
규칙의 총체를 이른다. 한 언어 내의 서로 다른 방언 화자들이 의사소통에 특별히 장애를 받지 않는 이유는 이들이 동일한 랑그를 공유하기 때문이다. 중간 언어는 L2를 목표로 발달하는 과
정에 있는 언어이기 때문에 학습자마다 개별적이고, 그래서 하나의 동일한 랑그를 가진 L2학습자 집단을 상정할 수 없다. L1이 서로 다르더라도 같은 L2를 배우는 학습자 간에는 불완전하
게나마 의사소통이 가능한데, 이는 그들이 습득한 L2규칙을 활용해서이지 중간 언어가 같아서는 아니다.
[3문단] L2학습자는 오류를 생성하기 마련이다. 과거에는 오류를 성공적인 L2습득을 위해서는 나타나지 말아야 하는 것으로 간주하였다. 하지만 유아의 언어 습득
에서 나타나는 오류를 언어발달의 자연스러운 신호로 보는 것처럼, 지금은 ㉠L2학습자의 오류도 같은 관점으로 해석한다. 많은 경우 오류는 L1의 부정적 간섭으로 발전한다.
그런데 오류 중에는 L1이나 L2의 어느 규칙으로도 설명되지 않는 것들도 있다. 이는 L2학습자의 중간 언어 규칙에 의해 생성된 것으로, 중간 언어가 실재한다는 증거가 된다. 오류는 L2습득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부산물이다. 우리는 그 내용을 분석하여 특정 시점에서의 학습자의 중간 언어 체계와 L2의 습득 정도를 알 수 있다. 또한 오류의 원인을 분석하여 그 결과를
L2의 교구, 학습에 활용함으로써 오류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4문단] ⓑ유아의 언어 체계도 성인의 언어에 비해 단순하다는 점에서는 중간 언어와 같다. 하지 만 두 언어 이상이 혼종된 언어가 아니라는 점에서 중간 언어와 다르
다. 또한 유아의 언어는 성인의 언어로까지 발달하지만, L2학습자의 중간 언어는 L2가 모국어인 화자의 언어로까지는 발달할 수 없으며 발달 정도도 개인별로 차이
가 크다.

1. 위 글의 내용과 일치하지 않는 것은?


① L2를 배운 적이 없는 사람에게도 중간 언어가 형성될 수 있다.
② 중간 언어는 L1 과 L2의 요소를 부분적으로 가지고 있는 언어이다.
③ L1이 같은 언어 집단은 동일한 랑그를 가지고 있다.
④ 중간 언어 간의 이질성은 한 언어 내의 방언 간의 이질성과 그 성격이 다르다.
⑤ 유아는 L2학습자와 달리, 배우는 언어를 최종적으로 완전하게 습득한다.

2. ㉠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① L2학습자의 중간 언어 발달 정도를 확인할 수 있게 해 준다.
② L2학습자에게 가르칠 내용을 교사가 결정하는 데 도움을 준다.
③ L2 학습 과정에서 자연적이면서도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것이다.
④ L2의 학습 기간이 같은 학습자들에게서는 동일한 양상으로 나타난다.
⑤ L1과의 비교를 통해 부정적 간섭의 요인을 찾는 데 활용할 수 있다.

3. <보기>의 ㉮를 ⓐ, ⓑ와 비교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 보기 •

19세기 말 하와이에 사탕수수 농장이 늘어나 노동력 수요가 증가하자 중국, 일


본, 한국, 포르투갈 등에서 많은 노동자들이 이주하였다. 이들은 언어가 서로 달
라 함께 일을 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고, 그 과정에서 의사소통을 위한 새로운 언
어가 만들어졌다. ㉮이 언어는 여러 언어의 특성이 혼합된 제3의 언어였다. 초기에는 어
순이 불안정하고 어휘의 수가 적으며 문법도 단순하였으나, 이들은 이 언어로 의사소통을 하
였다. 시간이 지나면서 어휘의 수도 늘어나고 문법도 정교해졌지만 여전히 일반적인 언어에
비해서는 단순했다.

① ㉮와 ⓐ는 혼종된 언어라는 공통점을 지닌다.


② ㉮는 정교화 과정이 있다는 점에서 ⓐ와 같다.
③ ㉮와 ⓑ는 단순한 체계로 이루어져 있다는 공통점을 지닌다.
④ ㉮는 L1을 습득한 후에 배운 언어라는 점에서 ⓑ와 다르다.
⑤ ㉮는 발달의 목표가 되는 언어가 존재한다는 점에서 ⓐ, ⓑ와 같다.

4. 사전적 의미를 묻는 문제가 있다고 치자.(풀이를 그대로 들어서 지문 표시 부분에 대입해서 의미 손상이 안 되면 그것이 맞는 것. 같은 쓰임의 조사와 같은 경우도 그대로 대입해서 구문이
잘 맞는 게 답. 아무튼 지문 내용과 관계없으므로 가장 마지막에 푼다. 뒤에서 따로 설명할 것이다.)

1. 먼저 1문단을 읽는다.
여기에는 핵심 정보가 있다. 없더라도 2문단 앞부분에는 핵심정보뿐 아니라 전개 방식까지도 나온다. 지문이 길면 2문단까지 읽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1문단만 읽어도 된다. 반드시 핵심정
보를 확인하고, 가능하면 (내가 앞으로 설명할, 위에 이미 5가지 유형은 밝힌) 지문 구조를 파악한다.

2. 1, 2, 3, 4번의 발문을 읽는다.


4번과 같은 어휘 문제는 지문 내용과 관계가 없으므로 맨 나중에 푼다.
1번은 ‘일치하지 않는 문제’요, 2번은 중간 개념 문제이며, 3번은 지문을 다 읽어야 풀 수 있는 문제이다.
그러므로 이 지문의 풀이 순서는 1, 2, 3, 4 순서대로이다.

3. 여기부터가 중요!
1번과 같은 ‘일치하지 않는 문제’는 읽어내려 가면서 체크해야 하지만, ‘일치하는 문제’는 다 읽은 후 체크해야 한다. 만약 ①번에 지문에서 확인할 수 없는 선택지 진술이 나오게 되
면 내내 신경 쓰이기만 하고 O,X 체크를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또, ①번 선지를 읽은 상태에서 2문단까지를 다 읽었는데, ①번 선지의 정오(맞고 틀림)를 확인할 수 없다면, 나머지 선지를 다 읽은 후, 문단 단위로 읽으면서 선지에 정오를 체크한다.

‘일치하지 않는 문제’일 경우, 일단 앞서 1문단을 읽었으니 ①번의 선택지를 O,X 체크해 본다. 1번의 ①의 경우, 1,2등급 학생들은 벌써 1문단 내용과 다르네!하고 X체크가 가능하지만
3등급 이하 친구들은 확실하게 체크하기 힘들다. 그래도 아닌 것 같아 X체크를 했다면 그 옆에 ?체크를 하나 더 해 놓는다. 이하 선택지에서 모두 확실히 O가 나오면 땡큐다. (일치하지 않는
문제를 가장 먼저 푸는 이유는 지문을 정확하게 읽기 위해서이다. 또 어차피 읽어야 하니까^^; 다시 지문을 읽지 않기 위해서)

다음 ②번도 체크한다. O다.


다음 ③번도 하는데, 새 개념 ‘랑그’가 나온다. (1문단만 읽은 상태이므로) 아직 지문에서 읽지 않은 것이다. 이 때, 샤프심은 ③에 꽂아두고, 2문단을 읽은 후 체크 O, 다음 ④체크 O, 다음 ⑤
를 체크하기 위해 선택지를 읽지만 아직 읽은 내용이 아니므로 확인할 수 없다.

이때, 3문단으로 가면 된다. 그런데 3문단에는 ㉠이 문제화 되어 있다. 문제화된 개념이 있는 문단은 그 문단을 다 읽은 후 바로 그 문제를 푼다. 2번은 3문단 읽은 직후에 해결한다. 그러면
이미 읽은 지문이 생각이 나지 않아서 못 푸는 상황은 발생하지 않는다. 금방 읽은 문단 내용이 생각나지 않으면 주제를 확실하게 잡지 못했거나 문단 단위로 읽지 못한 경우. 그것도 아니라
면 난독증 치료가 필요하다. 글자만 읽은 거니까.

마지막 4문단을 읽으면 1번의 ⑤번을 체크할 수 있고, 이렇게 읽으니 한 번에 쫙 읽는 것보다는 살짝 시간이 더 걸릴 수는 있어도 진 빠지는 ‘다시 읽기 몇 번’을 더하지 않아도 된다. 해당 개
념이 있는 문단을 읽은 후 바로 그 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정답률 업.

지문을 한 번 읽었을 때 이미 두 문제는 풀려 있으니 이제 3번을 해결하면 된다. 읽을 때 문단 단위로 정독을 했으니 내용 이해도 더 잘 돼 있는 상태.

문단 단위로 읽는 것, 중요하다. 일단 우왕좌왕하지 않게 되고, 전체 주제를 물을 때, 문단마다의 핵심이나 언급된 항목을 물을 때 큰 힘이 된다. 글의 구조 파악도 용이하다.

자, 그럼 이제 이 문단 구조 파악에 들어간다. 여러분이 지문 분석!이라고 부르는 공부!


글의 구조는 간단하게 5가지 구조로 되어 있다고 앞서 언급.

위 지문은 1문단을 읽는 순간,


아! 개념-설명 구조!!
바로 나온다. 그런데 부분적으로 비교-대조도 나온다. 중간언어와 유아의 언어! 이렇게 지문 구조는 문제화되는 경우도 많다. (만약 이 지문에서 전개 방식을 묻는 문제를 낸다면 발문에 반
드시 ‘가장’을 넣게 마련이다. 왜? 부분적으로 쓰인 비교- 대조와 관련한 선택지 진술을 넣을 거니까. 그러나 항상 전체 구조가 정답! 그래서 가장!이라는 말을 쓰게 되는 것! 지금까지는 ‘가
장’의 존재 이유 설명)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고 비문학 지문을 대하면 그동안 왜 그렇게 많은 시간을 들여 풀어도 정답률이 떨어졌을까 하는 것에 대한 답!이 나올 것이다. 비문학 지문은 대부
분 ‘위 글을 바탕으로’ 문제 등 반드시 전체를 읽어야만 푸는 문제를 한 문제 끼워 넣는다. 그러므로 정독이 정답! 그것도 한 번에 푸는 방법이 정답!

위 문제의 답은 순서대로 1, 4, 5이다.^^

수능 국어코드 20, [제왕의 공식]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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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8 썬 굿 걸 맘
좋은정보 감사해요^***********************
2013-02-12 오전 7: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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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주 황 그 네
수능 국어를 순서와
****************************************************
2013-02-12 오후 6:44:52

LV1 보 물 과 보 배
똑같은 자료인데
*********************************************************
2013-02-12 오전 8: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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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주 황 그 네
고3 비문학으로 고***********************
2013-02-12 오후 6:45:39

LV1 민 트 민
일단 지금은 킵! *********************
2013-02-12 오후 6: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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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주 황 그 네
부지런하십니다^^ ***************************
2013-02-12 오후 6:46:19

LV1 시 옷 이
좋은 정보 감사해요**********************
2013-02-19 오전 11: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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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주 황 그 네
수능국어 1등급 달
**********************************
2013-02-20 오후 12:50:21

LV1 수 호 자
자2
중1인 저한테도 아
****************************************************************************************
2013-03-28 오후 6: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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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섹 시 보 살
세심하게 알려주셔서
*****************************
2013-04-15 오전 10: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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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물 렁 물 렁
정말 자세하게 설명
******************************************
2013-06-16 오전 12: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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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은 범 맘
감사합니다. 울 아***********************
2013-11-14 오후 5: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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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은 재 님
감사합니다. 많은 ***********************
2013-12-05 오전 12: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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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못 난 이 짱 구
감사합니다. 많은 ********************
2014-01-23 오후 10: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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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달 팽 이 걸 음 마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
2014-02-24 오후 2: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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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히 요 코 코
꼼꼼한 정보네요 다********************
2014-05-03 오후 5: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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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일 등 목 표
오오 저도 앞으로 ***************************
2014-07-23 오후 9: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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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다 은 나 은
정보 감사합니다.
************************************
2014-09-24 오후 4: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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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홍 시 주 스
와 비문학 지문 정
************************************
2014-12-03 오후 6: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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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ㅇ ㄹ ㄹ
ㄹ~~~
비문학 풀기 너무
*******************************************
2014-12-29 오후 6: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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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으 으 으 응 응
과학지문은 너무어려************************
2015-01-03 오후 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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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giljy
아이들에게 유용한 ******************
2016-05-02 오후 10: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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