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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에있는 편의점 수목 야간알바 11 시-08 시까지 월급 52 만


월 화 수 목 금 토 일
월화나 금토 알바가 베스트 토일 차선
보통 토일 알바는 피시방
오후 오전 알바나 야간도 ㄱㅊ
그럼 이 열심히 하다보면 정말
하고 싶은게 뭔지 알지 않을까?
날로 채울것이냐 그동안 일단 해보고 싶었던 것들 다 해보고 싶은데 이러면 돈은 충분하지..
배우고 싶었던것 피아노나 등등
취미생활 그런거지 뭔가 미래지향적인 일은 생각이 잘 안나서 이런거 열시미 배우다 보면 하고 싶은거
열심히 하다보면 정말
하고 싶은게 뭔지 알지 않을까?
날로 채울것이냐 그동안 일단 해보고 싶었던 것들 다 해보고 싶은데 이러면 돈은 충분하지..
배우고 싶었던것 피아노나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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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다보면 정말
하고
취미생활 그런거지 뭔가 미래지향적인 일은 생각이 잘 안나서 이런거 열시미 배우다 보면 하고 싶은거
열심히 하다보면 정말
하고 싶은게 뭔지 알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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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다보면 정말
하고 싶은게 뭔지 알지 않을까?

직도 못구함 하하하 난 병신인가바


일단 아빠한테 운전연수받고 쿠친 다시 도전 해봐야 할듯 지금 이것밖에 없을것 같아

3/5
쿠팡 일용직 뛴다.. 주 5 일정도 1 달하면 200 쌉가능인디 주 5 일을 잘 안시켜줌
지금까지 70 만 정도 벌었고 앞으로 400 정도 벌려면 330 한달반정도 더 해야됨 입고 콘솔 계속 시켜주면
좋켓다 오늘 출확 안나니까 불안함 안시켜 줄까바
드디어 이제 그 다음 문제로 넘어 갈 수 있다 돈을 번 다음 무엇을 할 것인가..
직도 못구함 하하하 난 병신인가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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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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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70 만 정도 벌었고 앞으로 400 정도 벌려면 330 한달반정도 더 해야됨 입고 콘솔 계속 시켜주면
좋켓다 오늘 출확 안나니까 불안함 안시켜 줄까바
드디어 이제 그 다음 문제로 넘어 갈 수 있다 돈을 번 다음 무엇을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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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쿠팡 일용직 뛴다.. 주 5 일정도 1 달하면 200 쌉가능인디 주 5 일을 잘 안시켜줌
지금까지 70 만 정도 벌었고 앞으로 400 정도 벌려면 330 한달반정도 더 해야됨 입고 콘솔 계속 시켜주면
좋켓다 오늘 출확 안나니까 불안함 안시켜 줄까바
드디어 이제 그 다음 문제로 넘어 갈 수 있다 돈을 번 다음 무엇을 할 것인가..
직도 못구함 하하하 난 병신인가바
일단 아빠한테 운전연수받고 쿠친 다시 도전 해봐야 할듯 지금 이것밖에 없을것 같아

3/5
쿠팡 일용직 뛴다.. 주 5 일정도 1 달하면 200 쌉가능인디 주 5 일을 잘 안시켜줌
지금까지 70 만 정도 벌었고 앞으로 400 정도 벌려면 330 한달반정도 더 해야됨 입고 콘솔 계속 시켜주면
좋켓다 오늘 출확 안나니까 불안함 안시켜 줄까바
드디어 이제 그 다음 문제로 넘어 갈 수 있다 돈을 번 다음 무엇을 할 것인가..
직도 못구함 하하하 난 병신인가바
일단 아빠한테 운전연수받고 쿠친 다시 도전 해봐야 할듯 지금 이것밖에 없을것 같아

3/5
쿠팡 일용직 뛴다.. 주 5 일정도 1 달하면 200 쌉가능인디 주 5 일을 잘 안시켜줌
지금까지 70 만 정도 벌었고 앞으로 400 정도 벌려면 330 한달반정도 더 해야됨 입고 콘솔 계속 시켜주면
좋켓다 오늘 출확 안나니까 불안함 안시켜 줄까바
드디어 이제 그 다음 문제로 넘어 갈 수 있다 돈을 번 다음 무엇을 할 것인가..

그냥 미래를ㄹ 생각해서 지금 당장 자 날로 채울것이냐 그동안 일단 해보고 싶었던 것들 다 해보고 싶은데


이러면 돈은 충분하지..
배우고 싶었던것 피아노나 등등
취미생활 그런거지 뭔가 미래지향적인 일은 생각이 잘 안나서 이런거 열시미 배우다 보면 하고 싶은거
열심히 하다보면 정말
하고 싶은게 뭔지 알지 않을까?
날로 채울것이냐 그동안 일단 해보고 싶었던 것들 다 해보고 싶은데 이러면 돈은 충분하지..
배우고 싶었던것 피아노나 등등
취미생활 그런거지 뭔가 미래지향적인 일은 생각이 잘 안나서 이런거 열시미 배우다 보면 하고 싶은거
열심히 하다보면 정말
하고 싶은게 뭔지 알지 않을까? 날로 채울것이냐 그동안 일단 해보고 싶었던 것들 다 해보고 싶은데
이러면 돈은 충분하지..
배우고 싶었던것 피아노나 등등
취미생활 그런거지 뭔가 미래지향적인 일은 생각이 잘 안나서 이런거 열시미 배우다 보면 하고 싶은거
열심히 하다보면 정말
하고 싶은게 뭔지 알지 않을까? 날로 채울것이냐 그동안 일단 해보고 싶었던 것들 다 해보고 싶은데
이러면 돈은 충분하지..
배우고 싶었던것 피아노나 등등
취미생활 그런거지 뭔가 미

싶었던 것들 여유돈으로 해봐야 할듯 돈은 안벌리면 어카지...... 흑흑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단 중요한거 1. 밤낮바꾸는거 2. 밖에
나가서 뭐라도 하는것
내가 지금 하고 싶은거
1.눈썹정리샾가기 2. 머리바꾸기 3.다크서클 수술 상담 4. 롤 다이아 찍기 5. 피아노 배우기
원래 알바하고 돈 벌면서 시작하려 했는데 시작할 수가 없어 씨발 근데 지금 돈으로 쓰는게 맞는 선택인가
하....

2/11
알바 아직도 못구함 하하하 난 병신인가바
일단 아빠한테 운전연수받고 쿠친 다시 도전 해봐야 할듯 지금 이것밖에 없을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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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70 만 정도 벌었고 앞으로 400 정도 벌려면 330 한달반정도 더 해야됨 입고 콘솔 계속 시켜주면
좋켓다 오늘 출확 안나니까 불안함 안시켜 줄까바
드디어 이제 그 다음 문제로 넘어 갈 수 있다 돈을 번 다음 무엇을 할 것인가..

내가 하고 싶었던 것 1 번 눈썹정립밖에 못함.. 2 번 머리바꾸기는 일단 가르마펌 애즈펌? 같은거


해보려고 염색은 다크 브라운? 이런걸로
탈색 애쉬 그레이 해볼까 했는데 맨날 2 주마다 뿌리 염색 해줘야 되고 관리 돈 깨진다길래 걍 안함 졸라
귀찮고 돈 아까울듯

3 번 다크써클 수술 상담.. 집 가까운데 가려고 했는디 잘 없어서 강남쪽으로 가바야 할듯 성형외과


쪽에서 일단 상담이라도 먼저 시간날떄
받아봐야 진전이 있을듯 가격은 150 정도 잡고 생각하고 있고 그냥 레이저 지지는거면 돈은 별로 안드는디
지방 재배치 ㅇㅈㄹ 하면 100 은 그냥 꺠질듯
일단 돈은 지금 별로 없어서 계속 모아야 함 그러면 도대체 언제 할 것인가 200 을 모으고 바로 할까
아니면 좀 기다렸다가? 흠..
일단 병원부터 먼저 찾아보는걸로 숙제 1

6.쿠팡 계약직
계약직을 하면은 일정 기간동안 계속 근무를 해야되는건가 그런게 아니면 그냥 계약직 해도 상관 업긴함
한번 알아보고

7.나도 근데 이제 나이가 맨날 하고 싶은것만 할 수 있는 나이는 아닌듯 함.. 뭔가 준비를 해야 할 것


같고 나만 뭔가 태평하게 사는거 같음

공부를 다시 해볼까 뭐 고시공부 수능공부 이렇게 거창한건 아니라도 토익 컴활 등등 필요한 자격증은


도전해 볼 수 있는거잖아?
나중에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거고 이렇게 시간남을때 하나라도 틈틈히 준비 헤놓는게 분명 나중에 도움이
될꺼라 생각함
지혜누나 말에 공감도 되고 그냥 마냥 하고 싶은거 하다가 나중에 발등 불 떨어질듯 그렇게 나 3 수하던
시절이 다시 돌아오는거지 으 끔찍하노;

이렇게 그냥 고민만 하는 시간도 그리 의미있는 시간은 아니다 빨리 뭔가를 시작해야한다

가만히 멈춰서 고민만하고 어영부영 세월아 네월아 시간만 보내면 아무것도 되지 않음 머리아프다고
넘기면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음

4 롤 다이아 찍기
이건 뭐 학원 같은거 알아보는데 뭔 수강료가 한달에 50 만원 씹 50 만원이 뭔 뉘집 개 이름 인줄 아노?

좀 과투자 인 것 같기도 하고 ㅣ한 20 만원 정도면 다녀 볼라고 했는디 이건 좀 아니지 않나요?;

혼자서 하는것도 플딱 4 가 한계고 좀 더 내가 부족한 부분 진지하게 배워보고 싶은디 조금더 싼곳을


알아볼까..

항상 고민하고 스스로 생각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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